도대체 왜! 히틀러는왜유대인을 증오했나?![IF]곁다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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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пр 2023
- #세계대전#인종청소#홀로코스트
세계속에서 유대인은 꽤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다.
부자들, 기업가들, 지식인 등 세계 곳곳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고 있지만 많은 이들의 미움을
받고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유대인에 대한 증오. 히틀러의 광기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 영상과 관계없이 분란을 조성하는 악의적인 악플 및 정치적인 댓글들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feat.제국의탄생[개념있는 사람들을위한 진짜 상식!! IF 17화]](http://i.ytimg.com/vi/zSfq_AL6baI/mqdefault.jpg)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feat.제국의탄생[개념있는 사람들을위한 진짜 상식!! IF 17화]](/img/tr.png)
![대한민국 무기 역사에 길이 남을 ‘디딤돌’ (f.샤를 세환) [건.담]](http://i.ytimg.com/vi/i0iCkZHgUzY/mqdefault.jpg)
![초정통파 극보수 유대인의 삶 - [70] (풀버전)](/img/1.gif)
어떠한 현상에 대해서 본질을 이해하기 어렵고 단순화 시키다보니까 혐오가 어느 새 만연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세력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요.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주신 임용한 박사님, 허준님 감사드립니다.
임용한 박사님,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명쾌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마는 자신이 추악하다는 걸 알기에, 천사로 가장한다'는 서양격언이 떠오릅니다.
누군가를 악으로 몰아가는 것은 쉽고 편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악이 될 수 있지요.
심리적 투사ㄷㄷ
나치는 히틀러만 만든게 아니라 그에동조한 대다수국민들이 잇엇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살기힘들때 남탓할수잇는 간편한 대상(유대인)이 잇엇기때문에 대상에 대한 하나의 거대한 혐오의 파도가 생겨 학살한거라 생각합니다
혐오와 선동,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의 이해못할 어떤 사건이든 조건만 갖춰지면 반복된다.. 허준님 말씀처럼 현재진행형이라 더 무서운..
반일선동, 해외교포혐오 같은거 도...
@@user-qf2zi8vs5y 혐중도 포함 ㅋㅋ
박사님 항상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니형은 언제봐도 항상 정이감😊
개진상why 정말 좋은 주제와 내용이었습니다.
인류의 오답노트 역사는 참으로.... 입은 옷과 무기만 발달 됐지 인간들 하는 꼬라지는 0.00001도 바뀐게 없군요😢
거시적으로는 제가 뭘 할수는 없을 지언정 미시적으로나마 역사의 수레바퀴가 조금이라도 각을 틀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게끔 만들어주신 임박사님 준이형님 감사해요❤
박사님 고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역전다방보다 허튜브를 먼저 보겠습니다ㅋㅋㅋ
임박사님 이야기 들으시면서 고민하시고 정리하시는 모습이 역시 최고의 MC시네요!!
잘 보겠습니다~~
12:50 프랑스의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수장 마린 르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허준횽 말마따나 이른바 선진국 / 일정 수준 이상의 국민소득을 가진 나라는 혐오장사에 하나같이 몸살을 앓는 중이죠.
혐오 장사는 예나 지금이나 잘 되는걸 보면 과연 인류는 성장한게 맞을까? 라는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왜 똥 싸는 사람과 똥 치우는 사람은 늘 따로 있는것인지...
허준형님 안경때문인가 갑자기 확 늘어 보이네… 형님 건강하게 오래 재미난거 많이 찍어 주세요 ㅎㅎ
애초에 혐오의 본질은 내려치기를 통한 본인 지위 향상이라 인종, 성별, 지역 등 바뀌기 힘든 요소를 가진 사람이 대상이죠.
어떤 종류의 사람이 열등하다고 정의해버리면 그 반대편에 선 사람은 어떠한 노력없이 우월하다고 규정되거든요.
그렇죠. 자신을 2등신민으로 규정하고 동남아 중국 등 외노자들을 비난하며 일본 미국만 숭상하는 애들이 딱 대표적인데 강약약강이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왜 자신을 2등시민으로 낮춰가면서까지 그렇게 하는진..
허준님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은 히틀러를 다뤘으니 다음 영상으로 왜 스탈린은 독재자 중에서도 그토록 비정상적으로 의심이 심해졌는가를 다뤄보면 어떨까요?
자주 해주세요!이 재밌는걸 가끔식 하다니..,ㅠ.ㅠ
오랜만에 if 좋습니다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우왕~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라지만 결국 인간은 감성적인 동물이란걸 히틀러로 배우게되내요 우리가 더욱 정신처리고 살아야하 겠내요
잘보겠습니다 😊
준이형 볼때마다 신기한게 사람이 너무 변했어..
왜 이렇게 지적인 사람이 된거죠?..
넘모 재밌당 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시나 완욱이형 또 끌려왔구낰ㅋㅋㅋ
콘텐츠 시대에 무서운게 논리적으로 접근해야할 것도 감성적으로 그리고 단순화해서 퉁칠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런 콘텐츠가 엄청 많고 인기도 있네요.
허준채널에서 이렇게 인류애적인 컨텐츠가 나오다니
저는 개인적으로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다녀왔었는데 출구에서
도네이션을 하는데 인류에게
홀로코스트가 반복되지 않도록
돕는 재단이었어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참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미움을 사고 있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사람은 본래 생각하기 싫어하는 동물이죠. 그렇기에 누군가 아주 단순한 말로 선동했을 때 쉽게 이끌려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떠한 일에 깊게 생각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미덕이지만 어쩌면 그렇게하기엔 너무 지쳐버린 사회가 된게 아닐까 싶네요.
쪼아용♡
이런 선동은 어줍잖게 아는 사람일수록 더 잘 빠지는 것 같아요.
오 좋은 기획입니다
토전사 ㅠㅠ 너무 그립습니다..4인이 다나와서 티키타카는 다시못보나요..
지금도 혐오발언에 넘어가는 일이 많긴하죠.
요즘 세상에 필요한 말씀이네요.
하지만 세상이 바뀌지않네요
여전히 거짓선동가들이 날 뛰고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혐오와 혐오로 돈을 벌고 종교의 이름으로 정치에 간섭하고 돈을 벌고 악행을 저지르고.
모두가 잘못되어가고있다는 걸 알지만 바뀌지않아요
허준씨 정말 똑똑하네요
토전사 첫방송때는 똑똑하긴 했지만 지식과 역사에대한 인식이 부족해 보였는데
토전사 계속할수록 배우는 모습과 발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금은 더욱 발전해서 원래있던 총명함에 지식과 통찰력까지 생기셨네요
정말 똑똑하십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모습 보면서 저도 배우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저 정도는 되야 역사덕후지라 😂
지금도 어떤 주제는 그에대한 반대의견이나 진짜 그런지 팩트체크를 해볼려는거에 금기시하고 집단적으로 폭압을 하고 있지요
5:34 요즘보면 이슬람도 마찬가지죠 ㅋㅋ
유태인들이 사채(금융), 귀금속 등 기타 이권사업들을 거의 독점하다 싶이하고, 상대방을 쥐어짜는 경향이 강합니다. 예전에 유학시절에 유태인 집주인 상대하던걸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히틀러 나치정권의 유태인 학살은 분명 잘못되었지만,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우스게 소리로 흡혈귀와 유태인 변호사의 차이는 흡혈귀는 상대방의 피를 다 빨아서 죽이고, 유태인 변호사는 죽지않을 정도로만 조금씩 평생에 걸쳐서 피를 빨아먹는다는 서양속담이 있습니다.
현시점 전국민이 봐야 할 강의라 생각합니다.
유대인들한테 서러움을 많이 당했으니 미워했겠지
유대인들은 그 유대교 율법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습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 안식일날 되면 식당도 가게도 전부 문을 닫고 쉬어야 하고 엘리베이터 버튼도 누르면 안되기 때문에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힌다고 하구요
그 다른사람에게 일을 시키는것도
안식일 지킨답시고 그러는거구요
성경에도 나오지만 예수님이 안식일날
구제활동 한다고 예수님을 욕하던
사람들이 유대교 바리세파 였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안식일 안지킨다고 말이죠
시간을 투자해서 스스로 찾아 봐야합니다.
그래야 선동 당하지 않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어렵다. 귀찮다. 지배당하면 어느새 다른사람이 내판단을 지배합니다.
[게르만 민족]을 [여성]으로 , [유대인]을 [남성]으로 바꾸면
2017년부터의 우리나라 풍경이네요
이거 우리나라에도 있는 것 같은데
평화와 공존.. 그것보다 어려운 일이 있을까
킹아
현재 대한민국도 다르지 않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안정을 추구하기에 조금만 불안한 상황에 놓여도 선동에 취약해지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나치즘 같은 극단적인 이념이 특정 지역 특정 민족에서만 발현되는게 아니고 어느지역 어느 집단이던 여건만 갖추어지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는거죠. 인류가 한 3번쯤 멸망해서 인간의 본질이 완전히 뒤바뀌기 전까진 말이죠...
이게 다 ~~때문이다 원조가 히틀러였구나
사람은 무섭다
애초에 인간은 평등하다 동등하다는 전재는 실현된적이 없기때문에
그렇다 대혐호의 시대가 펼쳐진 것이다!
히틀러가 느낀 유대인의 문제점은
가족과 집단을 구성해서 자신의 편이 아닌 모든 것에서 이득과 이뮨,이익을 추구하느 모습에 역겨움을 느꼈다고 해
정말 전달 하기 쉽게 이야기 한다면
절대적 내로남불이라고 보면 돼
[내 가족이 최고]
[내 가족을 위해서]
[내 가족은 너희 보다 우월]
이런식느로 히틀러는 받아들였다는 거야
히틀러의 생각이 일리가 있다고 보는 편인데..
음모론 쪽에서 자주 등장하는 그 가문, 그 집안 사람들이 과거 히틀러 덕분에 유대인 산하에서 벗어나 힘을 키운 괴집단이라는 설도 있거든..
어쩌면 히틀러는 세상의 뒤편에서 세상을 손바닥 위에 두고 조종한다고 망상한 세력을 유대인이라고 생각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야..
나는 미국을 옹호하지만
미국의 역사 안에서는 유대인의 영향력이 정말 크게 차지 하고 있어
특히 이익적인 면에서 미국은 엄청난 유대적 이득추구를 이루고 있다.
만약 내가 히틀러로 태어났다면..
그러면 안되는 것이긴 하지만
유대인을 히틀러보다 더 죽였을 가능선도 있다고 본다.
무언가의 부정적 프레임이 아니라
미래를 모르는 당시의 상황만 대입 시켜도 히틀러 입장에서 다른 선택을 한다는 건 상당히 어렵다.
"이거 나만 불편해?"의 원조가 히틀러였군요...
지금 우리도….
억까 마스터 히틀러...
개진상 개좋아
파시즘은 정치 투쟁의 기술이나 아니면 사회, 경제적 관점에서 사회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사실이죠.
사람들이 이악물고 안보려고 하는 진실. 왜냐 불편하거든.
문제는 서로 히틀러 짓 하면서 서로 히틀러라 욕하고 있다는 거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보면 결국 인간은 똑같은거 같아 슬프네요
우리 시대 혐오문화에 대해서 더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차이나타운과 is 를 합친것 같았을듯....
일본의 재일조선인 혐오와 한국에 대한 혐오정치와 같은거죠
역사는 반복된다..
Feat. 조셉 아놀드 토인비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대인이 이때까지 생존한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과거 국가들은 종교가 국가의 법이자 이념이 되는 경우가 많았죠.
유럽 국가들은 기독교이고. 신교냐 구교냐 가지고 전쟁을 일으킬 정도 였죠.
그런데. 여기 유대교인이 들어옵니다. 당연히 해야하는건 종교를 개종하고 왕에게 충성 서약을 해야죠.
그런데 유대인은 그걸 하지 않았죠. 그러고도 살아남은게 신기한거죠.
간단하게 생각하면.
조선시대에. 유교를 부정하고 유교의 법도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 하네요.
혐오를 조장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사익에만 집중 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거기에 딥중 하면 챙기는 것이죠. 자본가들과 가까우면서 먼 사람들 입니다. 일반대중들에게는 분만을 표출 해주는 역할을 하고요.
정작 본질은 항상 감추어진 체로 흘러 갑니다.
나는 그것보다 그당시 히틀러가 왜 한국인을 그토록 좋아했는지가 궁금함.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기시감이 느껴지네요...
프랑스에서는 이제 누구도 유태인에게 부정적인 말을 할 수 없어요. 유대인 이나 이스라엘을 욕하면 방송이나 언론에서 조용히 사라집니다. 프랑스의 정치,경제, 언론,예술계에 유대인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찾기 힘듭니다. 프랑스 극우파의 르펜 얘기 하셨는데, 아버지 르펜 까지만해도 유대인 학살은 역사적 디테일에 불과하다며 유대인에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었는데 , 그의 딸이 당권을 잡은 이후로는 더이상 유대인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모든 악의 원인이 아랍인과 이민자들이라고 말합니다. 르펜 말고도 에릭 제무르라는 사람이 극우적인 주장으로 프랑스 아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유대인인 그는 프랑스의 모든 문제는 아랍인과 이민자 때문이라 주장합니다. 그는현재의 프랑스가 “실질적으로내전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펴내는 책은 계속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큰 혐오의 대상은 아랍인과 무슬림 이민자 입니다.
이거 보니깐 진짜 트럼프 이야기랑 정말 비슷하네요 기존의 언론들이나 지식인들은 저런 얘기가 먹히기나 하겠어 하면서 무시했던 것도 그렇고요
물론 우리나라도 그렇고 크흠..
차별 이라는 건 만큼 대중을 통제허기 더 쉬운 선택은 많지가 않죠.
형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는데... 괜찮은 거에요?
늙어서 그렇지 짱짱합니다~!^^
@@koreastar허준님이 생각하는 성우 서유리는 몸,미인,미녀로서고 차정아,신아영,걸스데이 민아에 대해서?
@@koreastar허준님이 생각하는 성우 김보나의 몸,쌩얼에 대해서?
제 생각은 다릅니다.
요즘은 뭐만 하면 혐오혐오하는데, 제 생각에는 혐오 자체가 퍼져있는게 아니라 뭐든지 혐오로 몰아버리는 이상한 프로파간다가 퍼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체는 혐오가 아닌데 혐오라는 프레임을 씌워버리는거죠.
"'여경'은 혐오단어다!" 라고 황당한 주장을 해서 되려 사람들에게 혐오를 생산하고 퍼트리는 선동꾼들을 경계해야지, '여경'이란 단어 자체를 경계해서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걸 언론에서 많이 써먹고 있죠.
이러니 대화가 안됨
그렇죠. 전장연에서 시민들을 인질로 삼고 불법 시위하는 행위를 비판했더니 그걸 장애인 혐오로 몰고가는 것이 현 언론 및 사회니까요
@@Socoel 그러니 토론이나 논쟁은 사라지고 대화와 소통 자체를 회피하거나 혐오하게 되는 분위기가 조성될수밖에요
내가 좋아하는 단어 why, what, how 등등!
이슬람이 딱 저렇다는
예를들어 한국사람들이 조선족싫어하난거하고 비슷해보이는데 맞나요?
둘다 어슬픈데 .
사이비들이 어디를 침범하는지.가장 가난한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현대 성당이 세워진다고
저기서 유대인을 경상도 나 전라도로 바꾸면 한국의 인터넷 에서 보이는 ㅈ같은 댓글들 내용이그대로지 ㅋ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환빠가 정치권력을 잡는 격
남녀 갈등 조장, 세대 갈등 조장, 의사와 간호사의 갈등 조장, 조선족과 한국인의 갈등 조장.
조선족은 지들이 잘못을 했지
딱 조선족것들이 저당시 유대인 같구만
동포라고 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일하고 이것저것 혜택받을건 다받으면서
본인들은 중국사람이라고 우리와 선을 긋잖어
@@user-dh1zr5pt4e 유대인 학살=조선족 학살
성경…코란…교과서.세뇌
ㅋㅋㅋㅋ 딱 조선족들 욕먹듯 ㅋㅋㅋㅋ
기승전 빨갱이 드립, 지역으로 차별 발언 하는 사람들은 혐오자 군요
그외 외국인 노동자들 세금 안내는 것 처럼 말하거나, 돈만 벌고 간다거나, 범죄만 일으킨다 말하거나
중국 자본 들어간 드라마는 다 역사외곡 등을 할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 인거네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간인한테 하는짓보면 그놈이그놈 그나물에 그나물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죠
현지 민족과 유태인의 갈등 구조는 어느 나라에나 있는 갈등 구조인 것 같습니다.
이건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여진족들은 스스로를 우리의 동포이자 조선족이라 칭하면서 우리나라로부터 수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지만 정작 하는 언행들과 그 정체성은 중국 공산당 그 자체이고 또한 그걸 절대로 잊지도 않고 바꾸지도 않고 사는 여진족이 상당수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자신들에게 제공해주지 못 하는 자유와 혜택을 우리나라에서 누리고 살면서 자신은 중국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에 융화되지 않는 여진족이 있다면 어떤 대한민국 사람이 이 여진족 사람을 좋아할까요, 여기에 만약 이 여진족들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기득권이라는 가정을 하고 상상을 해본다면...... 각자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엔 당시 유대인들을 대하던 독일인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일본인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재일한국인 사이에 비슷한 갈등이 있죠.
이런 비슷한 갈등 구조는 찾아보면 세계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을겁니다.
본인들의 나라와 문화에 융화되지 않는 새로운 세력이 들어와서 세력화하기 시작한다면 기존에 원래부터 살던 사람들은 그 위기감과 위치가 뒤바뀔 수 있다는 두려움이 엄청날 겁니다.
이런 경우엔 이걸 이용하는 정치인이 나오리라는 것도 자명하고, 그냥 내버려두면 진짜로 처지가 뒤바뀔 수도 있다는 것도 냉혹한 현실이죠.
현 상태를 정확하게 보고 현명하게 판단해야 위의 두 가지 경우의 일 모두 당하지 않을 수 있겠죠. 현명한 리더와 현명한 대중의 비율이 높은 나라일수록 이런 갈등을 잘 헤쳐나가겠죠.
친러계 주민들이 다수여서 선거를 하면 항상 친러 정치인이 당선되다가 결국 그것을 러시아의 침략 구실로 주고 전장이 되어버린 우크라이나 동부만 봐도, 그 나라의 정체성에 융화되지 않는 사람들이 그 나라에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아닐까 생각합니다.
@@eliyahaverial 근데, 동부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으로 러시아땅을 우크라이나 달래기용으로 때워준거 아님? 만약,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합법적인 절차로 친러정책을 시행했는데, 폭도들에게 쫒겨난거 아님? 그 이후로, 동부우크라이나 분리운동이 발생했고.
일빠
선동 당했었지 이미
주작한국인 2등 짱꿜라 선족이 한테 어떤 감정 느껴지나요? 그게 히틀러가 느끼는 유대인입니다.
완전 조선족이네
1빠
전라도네?
다른 민족의 학살과 학대를 얘기하는데 브이로그 웃는 모습은 좀 아니지 않나요? 반대로 유럽 유투버가 우리나라 중국 731부대 학살 얘기하는데 웃으면서 얘기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방송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질문이 잘못돼었음 ... 도대체 외 유태인들은 독일과 유럽에서 엄청난 부를 이루고 독일을 적대하고 유럽각국에 전쟁 군비를대고 암중에 세계대전을 뒤에서 지원 조종했는지 ㅋㅋ 독일이 패해서 욕먹는거 2차대전에 적어도 이탈리아는 끌려나왔고 독일은 정당성이 있고 무자비한 살육과 군국주의는 일본
정당성이 있다는게 뭔 소리야 그렇게 따지면 힘좀있는 다른 나라들도 무자비한 살육과 군국주의는 다 있었는데 일본은 그런 같잖은 이유의 정당성이 없을거같음? 다 똑같지 뭔 정당성을 따져 뭣도 모르면 제발 가만히좀 있자
@@paradoxrussell2200 일본은 개소리 시전 하고 그냥 침략한거잖아 독일은 프랑스가 베르사이유 231조로 독일을 수십년간 수탈하겟다고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있었으니 독일국민이 살려고 전쟁일으 킨거고
이탈리아는 이편이냐 저편이냐 어쩔수없는 선택에 독일 택해서 끌려온거고
일본은 청일 러일전쟁 이기고 그냥
개소리 시전하면서 침략한거고 그럼
독일이 베르샤이유 231 조로 독일 국민 다죽는데 가만있으라고 분연희 일어난
히틀러 총통은 조선의 홍범도 장군처럼 위대한 지도자임 또 독일 국민의 투표로 당선됀 정통성있는 지도자임
@@paradoxrussell2200 워워 먼 흥분해서 같은 대댓을 두번이나 달고 르려 ^^
윤석열 이찍들로 치환 시켜도 괴리감 없겠는데요?
허준아 pc는 해악 맞아 물론 pc타파 같은것을 기치로 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애들은 경계해야되지만
pc는 잘못된 사상 맞다 은근히 pc 옹호하는거 보소
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용 간만에 떠서 뭔가했네 구독취소요~
굥도 바이든 날리면 하는데.. 외국 이야기 왜 하냐.. 한국에. .대놓고 거짓말 하는 사람 도 잇는데. 나는 그리 생각해.
곰은 쩝쩝쩝쩝! 😂
역시 왼쪽,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너무 잘 설명해주시네요.
바이든을 욕한게 아니라 국회를 욕한거 아님?
우리나라도 저어기 오른쪽 인간들 부정선거 아직도 믿는 꼬락서니 보면 똑같에 그냥
정치병 ㅉ 왼쪽은 참 바른가봄?
@@user-gh3ye2kf9h ㄹㅇ ㅋㅋㅋ 정치색 먼저들어내는것들보면 꼭 좌쪽임
저쪽 이쪽 할 것 없습니다.
맹목적인 정치인 지지집단, 선과 악의 대결구도 만들기, 사회 특정계층에게 사회의 문제가 다 니네탓이다 떠넘기기,
국민들끼리 서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동, 민족주의를 내세운 정치,
전부 지금 옛날 2차 세계대전 직전의 모습을 진보수좌우가 전부 하고 있어요.
님이 오른쪽 인간들 탓이라고 하는 그 말, 나치당이 유대인은 사회악이다 했던 말이랑 다르지 않습니다.
좌쪽 놈들보면 국제정치 문외안에다가 현실적인 사고를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한국에 좌우가 어디 있음 솔직히 정치놀음 하는거 보면 좌우가 있나?다 븡신짓만하고 국민들 답답할 소리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