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떄보다 식사량은 2/3도 안되고 군것질도 안하는데 체중은 10킬로 불더군요. 살빼서 입으려는 젊은 시절 옷들은 나이 먹으면 살빠져도 안어울립니다. 몸무게 줄어도 얼굴은 커지고 지방 근육 분포 달라지고 몸통 자체가 굶어짐...꽉끼는 옷은 소화도 안되고 혈액순환에 안좋아요.
이 분은 살은 쪘지만 피부가 팽팽하고 주름도 없고 젋어요. 이 나이때쯤엔 감량해서 마르지만 주름도 감수할지, 주름없이 젋은 얼굴이지만 살이 찐 채로 살지 결정을 좀 해야 해요. 감량 하려면 40 중반 전까지는 해야 나이 들어도 덜 늙습니다. 나이 들어 살이 확 빠지면 갑자기 늙는 문제가 있죠. 건강에 문제 없다면 약간 살이 찐 것이 덜 지치고 좋긴 하죠. 비만이 심하면 너무 많이는 말고 활동하기 좋은 정도로만 빠지는게 좋아요.
어디까지나 운동은 신체능력 향상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면 안됩니다. 목적이 달라요. 차라리 공복 상태로 누워서 자는게 살 많이 빠질걸요? 밥을 굶고 배고파서 어떻게 사냐? 하겠지만, 굶어 버릇하고 적응이 되면 배가 안고픕니다. 자꾸 시간 맞춰 음식을 먹으니까 그에 맞춰 위산이 나오고 식욕을 느끼게끔 뇌가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운동해서 살 빼는 것보다 굶어서 살 빼는게 훨씬 쉬워요.
식단조절하면 약 안먹어도 돼요 오히려 약때문에 저혈당이 될수도 있어요 제때 식사 안하면요 탄수화물이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야채 고기 생선은 먹어도 되고 모든 탄수화물을 줄이시라 하세요 쌀밥 떡 국수 라면 빵 과자 등등 달달한 모든 음료수도 안돼요 평소 먹던 밥양의 3분의1만 드세요 부족한건 삶은 계란 두부 등으로 보충하고 과일도 하나 다 안되고 반쪽 또는 3분의 1쪽만 먹어야 혈당 덜올라요 제가 그렇게 해서 6.5에서 5.8까지 떨어뜨렸는데 못참고 좀 먹었더니 6.2 금방 올라가요
사례자들은 항상, 젊어서 날씬, 굶어서 일시적으로 뺏다가, 요요 왔다고 한다. (젊어서 폭식 습관이 중년에 살로 폭발한 거다. 굶는 건 지속성 없고, 영양소가 아니라, 맛으로 폭식하므로 살 찐다.) 근데, 소식하고, 운동하는데, 왜 살이 안 빠지냐? 간식, 야식 다 빼고, 소식한다고 착각하거나, 여전히 섭취량이 운동량보다 많아서 살 안 빠진다. 주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포만감 있게, 충분한 양을 먹고, 간식, 야식을 끊고,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있어야 소화 잘 되고, 살 안 찌고, 병 안 생긴다. (폭식 이유는 맛을 느끼고, 빨리 먹고, 다른 맛을 찾기 때문이고, 천천히 꼭꼭 씹으면, 먹는 것도 일이고, 매우(20분도) 지겹다. 그래서, 살 안 찐다. 제발, 해봐라. 저렇게 해서, 몸이 적응하는 시간을 참아야, 살 안 찐다. 폭식 습관으로, 뭔 참을성이 있겠냐?) 몸을 유지만 하는데도, 에너지 사용되는데, 활동량이 많으면, 많이 먹어야 하고, 활동량이 적으면, 덜 먹어야 하는데, 젊을 때, 먹던 습관을 늙어서 그대로 먹으면 살 안 찌냐? 운동 선수가 은퇴하고도, 현역 때처럼 먹으면 살 찌는 건 당연 아닌가? 섭취량과 (운동이 아닌)신체 활동이 많으면, 굳이, 운동 강박이 있을 필요가 없고, 근력 운동은, 살 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생존 근육, 근 감소 막으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가짜 식욕에 유산균 먹거나, 살 찔까 봐, 시도 때도 없이 운동, 몸무게 재는 건, 본인 하루, 섭취량(포만감), 에너지 소비의 개념이 전혀 없고, 유산균(식품)에 심적으로 의지하는 거다.
이 유튜브 방송도 그렇지,,,, 이렇게 문제만 보여주고 정말 중요한 솔루션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만 말하고 끝? 참말로,,,,이런 방송분들도 너무 한심하네요,,,, 자기네들 시청률만 높이면 다인건 마냥,,,,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왜들 이렇게 한심하게 비만비만비만 외치면서 아무것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죽음의 길에 다다르는지,,, 야채, 과일, 불에 안익힌 자연식,,,, 술담배 끊고 가공식품(인간이 만든 독극물들) 끊기,,,,너무 당연한걸 모르는건 왜 일까.... 참 답답하네요. 에휴
절대 77 사이즈 아니게 보여요~77입을래도 복부 둘레가 85 아래여야 되는데
봤을때 88~99사이즈가 맞습니다~~
제가 88 입는데 복부 둘레 82입니다.
77이면
허리31정도
@@한주형-t8m 다른 데 마르고 배만 나온 거 아니면 77은 요즘 사이즈로 허리 30 이하입니다.
저도 아가씨때 43ㅡ45킬로..40대이후 해마다 1킬로씩 야금야금 늘더니 50대 지금은 ㅋㅋㅋ..과거는 아무소용없은듯.. 중요한건 현재의 나....살빼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화이팅 합시다..
아직도 날씬하시니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20대때나 ~지금 50대때도 변형 없이 쭈우욱 44~45키로 심지어는 막달 임신때도 최대 몸무게 59키로 평생 살 신경 안써봐 지금도 어디 아푼데 한군데도 없고
아니...아가씨때 입던 옷을 50대 까지 가지고 있다니~~정리하고 버리세요.
집 정리가 잘되면 생활에 활력이 생겨서 운동도 잘 되고 살도 빠질거예요.
부엌 정리도 하시고 예쁜 그릇에 예쁘게 담아 식사해 보세요.
조금만 먹어도 배 안고파요.^^
그렇게 잘 하고 있구만…
격려해 주면 될일을 .
살빼서 다시 입는다는건 오바 육바임
난조카다줬는데
30~35년전 몸무게를 아직도 그리워하다니 ㅉㅉ 10년전도 아니구.
20대에는 누구나 늘씬했죠..
나이들면서 현재를 잘 관리하는게 중요하죠...
제 말이요..
이런 데 나오는 사람들 걸핏하면 20대 초반때 체중이 얼마였었는데 하면서 30년전 그리워 하는 거 보면 얼척 없음
현실을 봐야...
@@하비에르바르댕댕이
긍께여 다들 똑같은 레퍼트리~~
20대 날씬하지않는사람도있었는지
짜증나 ㅋ ㅅㅂ
20대떄보다 식사량은 2/3도 안되고 군것질도 안하는데 체중은 10킬로 불더군요. 살빼서 입으려는 젊은 시절 옷들은 나이 먹으면 살빠져도 안어울립니다. 몸무게 줄어도 얼굴은 커지고 지방 근육 분포 달라지고 몸통 자체가 굶어짐...꽉끼는 옷은 소화도 안되고 혈액순환에 안좋아요.
77.88 아니고 지금은 88.99 정도네ㅡ내가 61키로 77사이즈임 ㅡ 아줌니 80키로 넘네ㅡ
키에 따라 다름
저는운동으로 몇년째 복용한 혈압약 끈은지 몇달되었구요 혈당수치도 잘유지하고있어요 물론체중감량도했죠 운동과식단이 최우선되어야해요 그담이운동~~~저는매일 헬스 한시간반 합니다 노력하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와주니 운동은 습관처럼 꼭해야해요
과거는 과거일뿐
살찌는건 그만큼 먹기때문입니다.
정말 못먹으면 살빠짐니다
약부작용도 있거나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이 아주 중요해요..
젊은 시절은 누구나 날씬하고 예뻤죠 현제에 충실하세요
비만이신 분들 꼭 하는 말은, 예전엔 날씬했다며 사진을 보여줌
Miss때 몸무겐 현실에서 아무소용없어요😊사연자분보니 쉽게빠질 몸무게가 아닌듯보이네요 그래도 식단과 운동열심히 하셔서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맞아요 ㅋㅋ 나도 왕년엔....😂
이 분은 살은 쪘지만 피부가 팽팽하고 주름도 없고 젋어요. 이 나이때쯤엔 감량해서 마르지만 주름도 감수할지, 주름없이 젋은 얼굴이지만 살이 찐 채로 살지 결정을 좀 해야 해요.
감량 하려면 40 중반 전까지는 해야 나이 들어도 덜 늙습니다. 나이 들어 살이 확 빠지면 갑자기 늙는 문제가 있죠. 건강에 문제 없다면 약간 살이 찐 것이 덜 지치고 좋긴 하죠.
비만이 심하면 너무 많이는 말고 활동하기 좋은 정도로만 빠지는게 좋아요.
당뇨인데 살 빼야죠. 감량은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든 지 해도 됩니다. 유산소 위주로 짧은 시간에 빼려하면 아무래도 늙어보이는 건 맞구요.
옛날 옷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것도 신기하다.
어디까지나 운동은
신체능력 향상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면 안됩니다.
목적이 달라요.
차라리 공복 상태로 누워서 자는게
살 많이 빠질걸요?
밥을 굶고 배고파서 어떻게 사냐?
하겠지만, 굶어 버릇하고 적응이 되면
배가 안고픕니다. 자꾸 시간 맞춰 음식을
먹으니까 그에 맞춰 위산이 나오고 식욕을
느끼게끔 뇌가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운동해서 살 빼는 것보다
굶어서 살 빼는게 훨씬 쉬워요.
49키로는 55사이즈...
절대 20대로는 돌아가지도 돌아갈수도 없어요.
몸매건 얼굴이건~
아무리 보톡스 맞아서 볼이 빵빵해서 본인이 그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 눈엔 이상해 보이고 어색하고~
조금 음식 줄이고 운동하고 그게 가장 좋아요.
호박잎마싯겠다. 얼마전부터 먹고싶던건데..
아가씨때는 누구나 날씬 했어요. 나이가 드니 관리 안하면 폐경기 이후 뱃살이 찌고 살이 찝니다.
간헐적 단식이 제일 좋아요
ㅎㅎㅎ 방송용 메뉴구성. 빠지지 않는 양배추와 고등어ㅋㅋㅋ
ㅋㅋㅋ
아 ~ 옛날이여 😂
옛날은 옛날일뿐
입니다 ㅋㅋㅋ
세월이가다보면 나이도 먹고 모든게 변해가지요
하지만 건강이 재산 아닌가요?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한 삶,사세요
저렇게 운동하고 먹는데 살이 안빠지고 당이 높다고? 그저 제품 홍보 모델로 보임
@@blue-sky114 그러게요
피부가 참 좋네요
나도젊었을때는원빈이였어.
강릉시내에 가면 흔히 볼수있는 얼굴이셨군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난젊어서가 더 뚱뚱했는데
적게먹구 운동하면 빠지는데 안빠진다고 그러는거가 웃김 많이먹구 조금 움직이니깐 살찌는거임
꼭 티비나오면 첫끼는 조금씩 먹고 나중에 배터지게 또 먹고
나두 그립다~~22인치 시절~~~44를 줄여 입었었는데~~~77!
49킬로면 55반 사이즈~
44사이즈면 예전 리즈시절 강수지,하수빈 정도~그냥 말랐다하면 됨~
신장에 따라 다르죠
난 54키로 55사이즈 입었는데요
키가 168임다
160 55키로 55사이즈 체지방 20.9
딱맞는말씀
전쟁입니다😢
이 아줌마 미치것네
설사 30키로를 뺀다한들 옛날옷이 입어지나??나이가 잇는데?
버리고 ㅡㅡ현재 나이맞게 옷도 입어야지~~~~
건강위해 화이팅
아직은 예쁜모습이예요 조금 식사량 줄이고
젊으니까 충분히 건강하게 뺄수있어요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하루아침에 살이 쪘을까...차곡차곡 마이 무그겠지.나이가 뚱뚜루 많을 나인데 뭘
난 한 달전 44인 줄 ㅡㅡ
여자들은 자기인생 최저몸무게를 원래 자기몸인 줄알고 그때로 가야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20대 과거말고 현재를 살아라
그래도 용감하고 용기 백 이시다
착 달라 붙는 옷 입고 운동하시는 거 보니까
파이팅하세요
나도 술을 좋아한다. 술로인한 질병을 예측한다. 음식 섭취로 인한 질병도 예측하고 감수해라
소식이 다이어트의 답이죠
저는 60대중반인데 51k 입니다
나이들면 같은양을 먹어도 살이찌는것을 주의하고 있습니다
식습관은 당연하고 등산은 일주일에 유산소로 두세번하시고 근력운동하셔야해요 화이팅입니다
30년전 몸무겔 그리워하다니.
난 1년전 몸무게로 돌이키고싶은데..
나도 30년전 키168/53키로 55싸이즈였음. 그것도 애 둘 낳고 42살까지 유지했음. 지금은 65키로 77사이즈임
60키로만 되도 소원이 없을거같음 ㅠㅠ
여기 댓글들 참 인성이 그렇다 격려해주면 어디가 부러지나 어찌 다들 비꼬우며 말하냐고ᆢ
49kg 44안맞아요!! 제가45kg인데 44 꽉 껴요 😊
맞아요 49키로 55입니다
나 46키로였을때 44넉넉했어요.
근육무게가 있는편인지 몸무게는 보기보다 나가요..
저는 50키로일때 44이고 55키로일때는 55였어요 키는163 2.30대 브랜드 옷으로요
@@초밍몽 님아 ~~개구라 잘 알았어요ㅋㅋ 다음엔 60키로인데 44라고 허세유 ㅋㅋㅋ
몇십년전옷 보관하는거 진짜인가요? 😅
한심하죠 버려야지 어울리지도않음
확실히 갱년기되니까 옆꾸리살이 붙드라구요 저두 술좋아하는데~요가두하고 헬스도하는데 저두 식습관이 문제인거같네요~저는 50대후반인데~요가를 열심히합니다~운동이답인거같아요
그냥먹고 살이찌든 말든 방치하고 오십 육에는 저정도면 이전에 사십대부터 덜먹고 운동하고 신경써야지 일단 살이찌면 옷을 입을수가 없고 청바지도 못입잖아 궁디 빵빵하게 청바지입고, 배곱티입고 내가 오십육까지 누렸던것 근데 딸이 결혼해서 나에 손자를 낳는 바람에 손자봐주다 날샛음 이게 보통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다 육십넘으면서 갑상선 와 살십키로 넘게쪘음 억운한게 나는 먹는거 진짜 안밝히는데 이놈의 약때문에 칠십셋인데 몸이 너무않좋음 약이독하고 진통제 없인 지내기 힘듬 건강할때 운동하고 많이먹고 옷도 좋은거로입고 그러세요들 칠십넘으면 말짱도루묵 입니다
아이고야...한끼 구성양이
많이 드시네
달리기하세요.. 체중.혈압.혈당등 온몸의 보약을 섭취하는거나 다름없어요..40대후반인데 20대못지않은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하루중 많이 먹었던 음식이면 그 혈당을 낮추려면 태능선수촌 가서 래슬링 기초훈련 6단계. 3시간 빡세게 해야
혈당이 나와요
흐르는 시간과 세월을 어찌하리오
누구나 젊을때는 날씬하고 이뻐요세월이 흐르고 나이가50대로 접어들면서 갱년기오고 질병들이생기더라고요 그러면서 배살부터 찌고 살이 계속 찌면서 잘안빠지더라고요 관리하기도 참힘드네요 나이가들면서 모든게 안좋아요😂
이뻐요ᆢ빼지마요ᆢ
무책임한 댓글ᆢ
저분 건강상태 심각하다잖아요ᆢ
44는 아나더라도 66만되도 딱좋지요
옛날얘기좀 하지마
탄수화물 가공식품 과다복용의 결과로 저렇게 됩니다.고도비만인 사람들은 엄청나게 먹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식단바꾸고 운동 조금씩 하면 서서히 좋아집니다.
나는 55였는데 지금은 나이가 먹어서 66이 살짝 넘어요
그느무 옛날에는 이랬다소리를 하지말아라 현재가 중요하다
피부는 40대시네요 ~살만 빼시면 더 예뻐지길거같아요
댓글보니 다들 말 너무 함부로 하시네. 다른 프로에는 이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오래전 옷을 안버린게 놀랍다
이쁘시네요. 이쁜 스타일!
공감ᆢ지금도 너무 이쁘심ᆢ
88이나 99는 입겠는데?
비만인에게 집나간 입맛 호박잎이라니..ㅎ
아무리 야채라도 소식하고
운동해야 살빠짐.
배부르게 먹음 절대 안빠짐
저옷을 여태 가지고 잏멌다니
다이어트는 카니보어 식단이 괜찮은데
나이가 지금 몇살인데 미쓰때 몸무개를 말해.
나두 30대까진 전지현였음 ...
먹을걸 끊을 수는 없을테니 여유 되면 마셔서 빼는 다이어트보조제 써 보세요~ 적어도 붓기는 빠지는거 같던데
다시 쪄요.안한만 못해요.
갱년기심하고 잠도못자고 열도 나지만 운동하고 간헐적단식하니 7키로 빠지던데ㅎ
아줌마 나이도 아직 어리신데 어떻게 30kg 까지 늘어나도록 신경을안쓰셨나요 3kg만 늘어도 stop 스톱 하고 신경써야하지 않을까요.🤔
틀딱인데!!
49kg으로 44입는구나...😮
저분 80키로 너음 몸통이 완전 둥근데 나이가 오십 육인데 관리가 안됐구만 칠십은 아직먼데
현실을 직시못하군
먹방이적고 왠 의사설명이 기노ㅡㅋ스크롤 하게시리~ 워낙 보는이들도 기본지식들이 풍부하니ㅡ 지루함
과거에 날씬안한 사람 몇이나 되나, 과거 이야기는 하지 말았으면.
과감히 다 버리세요.
50이하가55
젊으시니까 뺄 수 있어요
젊었을때
뚱뚱?
없지요
본인 싸이즈 모르네
99입어야 될듯
갑자기 99가
되나요?
착각...
다들 과거에 다
날씬하지
많이 먹어서 찐겁니다
우리 엄마 6.5인데 당뇨약 먹으라고 하던데.
식단조절하면 약 안먹어도 돼요
오히려 약때문에 저혈당이 될수도 있어요 제때 식사 안하면요
탄수화물이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야채 고기 생선은 먹어도 되고 모든 탄수화물을 줄이시라 하세요
쌀밥 떡 국수 라면 빵 과자 등등
달달한 모든 음료수도 안돼요
평소 먹던 밥양의 3분의1만 드세요
부족한건 삶은 계란 두부 등으로 보충하고 과일도 하나 다 안되고 반쪽 또는 3분의 1쪽만 먹어야 혈당 덜올라요
제가 그렇게 해서 6.5에서 5.8까지 떨어뜨렸는데 못참고 좀 먹었더니 6.2 금방 올라가요
당뇨 유전아닌가요? 다행히 집안에 당뇨없어요. 작년부터 흰쌀밥 아예 끊었어요!!
아침에 꼭 샐러드
먹구요.
나이드니까 루틴을 하나씩 추가해야 예전처럼 유지하더라 ㅠ
49키로 44아닌데~~~~
뭐라는거노
아가씨땐살찐다고
탄수화물안먹지
고기도안먹지
군것질도안하지
그래야가능했지
결혼하고임신하고
기본15찌고
애기몸무게만빠지고
저런 몸매에 저렇게 달라붙은 옷을 입고 다니다니
대단한 마인드다
아고
정신차려라^~~~
살만 찐게 아니라 나이도 먹엇단다
누군들 젊을때. 안이쁘고 안날씬 햇것냐???
과거에 살지말고
현재만 생각해라
살빼고 입겠다고 산옷 결국 버리게 되던데
음식을 줄이세요.
야채 과일을 매일 드시고
육류 줄이세요.
먹는걸 덜먹어야지 빠짐
40키로
늙으면 집안에 다 금송아지 있었다는 스토리...조금만 먹었다는데 보면 존네 쳐드시면서
사례자들은 항상, 젊어서 날씬, 굶어서 일시적으로 뺏다가, 요요 왔다고 한다.
(젊어서 폭식 습관이 중년에 살로 폭발한 거다.
굶는 건 지속성 없고, 영양소가 아니라, 맛으로 폭식하므로 살 찐다.)
근데, 소식하고, 운동하는데, 왜 살이 안 빠지냐?
간식, 야식 다 빼고, 소식한다고 착각하거나, 여전히 섭취량이 운동량보다 많아서 살 안 빠진다.
주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포만감 있게, 충분한 양을 먹고, 간식, 야식을 끊고,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있어야 소화 잘 되고, 살 안 찌고, 병 안 생긴다.
(폭식 이유는 맛을 느끼고, 빨리 먹고, 다른 맛을 찾기 때문이고,
천천히 꼭꼭 씹으면, 먹는 것도 일이고, 매우(20분도) 지겹다. 그래서, 살 안 찐다. 제발, 해봐라.
저렇게 해서, 몸이 적응하는 시간을 참아야, 살 안 찐다.
폭식 습관으로, 뭔 참을성이 있겠냐?)
몸을 유지만 하는데도, 에너지 사용되는데,
활동량이 많으면, 많이 먹어야 하고, 활동량이 적으면, 덜 먹어야 하는데,
젊을 때, 먹던 습관을 늙어서 그대로 먹으면 살 안 찌냐?
운동 선수가 은퇴하고도, 현역 때처럼 먹으면 살 찌는 건 당연 아닌가?
섭취량과 (운동이 아닌)신체 활동이 많으면, 굳이, 운동 강박이 있을 필요가 없고,
근력 운동은, 살 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생존 근육, 근 감소 막으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가짜 식욕에 유산균 먹거나, 살 찔까 봐, 시도 때도 없이 운동, 몸무게 재는 건,
본인 하루, 섭취량(포만감), 에너지 소비의 개념이 전혀 없고, 유산균(식품)에 심적으로 의지하는 거다.
그냥 안 먹으면 되나
살이
딴딴하네
못뺍니다
너무 많이 먹는듯
한끼식사로...
이 유튜브 방송도 그렇지,,,, 이렇게 문제만 보여주고 정말 중요한 솔루션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만 말하고 끝? 참말로,,,,이런 방송분들도 너무 한심하네요,,,, 자기네들 시청률만 높이면 다인건 마냥,,,,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왜들 이렇게 한심하게 비만비만비만 외치면서 아무것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죽음의 길에 다다르는지,,, 야채, 과일, 불에 안익힌 자연식,,,, 술담배 끊고 가공식품(인간이 만든 독극물들) 끊기,,,,너무 당연한걸 모르는건 왜 일까.... 참 답답하네요. 에휴
살만 좀빼라. 얼굴은 귀엽구만
배가 산만하네
독해빠져야
살빼요
ㅎㅎㅎ 20년간 처먹은건 웃겨요
라인댄스 해보세요~~ 꾸준히 하시면 살빠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