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몰래 먹다가민망해하는 아내 손잡고 동네한바퀴. 함께 돌아주세요. 이미 먹은것은 어쩔수 없지만 운동은 해야된다 그리고 다음엔. 먹고. 싶으면 같이 먹자 말씀해주세요 남편은자기절제가 잘되는 사람이디만😢 아내분은 아기같네요 😮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 안되는데ᆢ 걱정많이 되시는마음. 알지만 방법을 바꿔 보세요~~
남편 말하는꼴 보니 예전부터 마누라 무시하면서 함부로 말했을게 뻔하고 남편이든 마누라든 저런식으로 배우자 함부로 대하면 100% 우울증온다 그거 먹으면서 풀고다 살로가고 갱년기 가뜩이나 나이들어서 살찌는데 좀 예쁘다 해주면 안되냐 좋게좋게 얘기하면서 지 당뇨병걸렸다고 마누라한테 당뇨에 좋은 음식만 대접받았겠구만 마누라는 그거 차리면서 맛도 없는거 같이 먹고 그러니까 몰래 낮에 저렇게 먹고 더 살찌지
주름은 좀 불쌍해요 저도 미간 팔자 너무 싫어서 스트레스라 살은 먹어서 찌는거지만 저는 초딩때부터 미간주름 있어서 그냥 있어도 인상쓴다고 놀림받고 괜히 시비 털려서 억울했어요 주름을 만들고 싶거나 주름이 좋은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잖아요 미간 주름 심하면 웃어도 특유의 비호감 인상이 있어서 주름 없는 사람들 너무 부럽더라고요
이런 영상 주인공들 특징 : 끊임없이 먹고 아픈 부위를 항상 두드리고 나온 배를 만지고 잔뜩먹고 키로수를 측정하고 조금 음직이고 또 확인하고 실망을 한다. 혼잣말을 엄청 많이 하고 그리고 조금 괴로워 한다. 그리고 버릇처람 말을 한다. 살을 빼고싶죠 하지만 의지가 약하고 내 마응대로 안 됩니다. 시키나?피디가? 어쩜 하나같이 패턴이 다 똑같지?
제작진이 요구한듯..
괴로워보여요😢
너무과한설정 보기불편해요.
울상ㅠㅠ
표정에서모든게나옴
인상을 얼마나 쓰고살앗는지 눈썹사이내천자
아내분 의지 약하다고 말하고 싶다가 남편분 야,너 호칭을 쓰셔서 깜놀
화가나면쓰게되요 ㅎㅎ
야 하면.안돼요.
야 ..! 는 아니죠. 부부사이에..
순간 깜놀랬어요😅
욕하는 인간들도 많아여.
저정도면 양반이지.ㅋㅋㅋㅋ
저도 듣는 순간 헉했어요ㅠ
여자 얼굴이 죽상
ㅋ 진짜
ㅎㅎㅎ죽상
오히려 먹는것 비해 살이 덜찐듯하네요
거의 일반인 5일치 양입니다 그냥 맘편히 드세요
책임지지못할말은 하지마세요
미간에 세로줄ㅠ
마치 펜슬로 그려놓은 거 같으다
딱 그곳만
보톡스든,필러등
피부과 도움 받으셨음
남편이 말하는싸가지가 야 너 하니까 어머니께서 표정도 주름지고 스트레스를 먹는거로푸는거다
나만 느낀게 아니엇군. 남편이 먼 말을 저따구로 하는지
단순하게 합리화가 아닐지...;;
@@전대호-b3v 그럼 저말투가 문제가없다고느끼니?너도정상은아니다
카메라 있는데 저 정도면 평소에 어떨지 참...
돼지야라고 안부른게다행이지
미간주름 시급
완전 누나로 보임
저나이대는 못먹는게
고통인데 좀 ᆢ
미간심각
남편이 아내한테 야?너? 그게 뭐니?
여보ᆢ당신ㆍ좋잖아?
나무라기전에 동네한바퀴 같이 돌면서 독려해주고 용기주지~~~
남편성깔 장난아니네ㅡㅡ
먹고싶은걸 어쩌라구
머리 묶으신건지 뭔지 소화가될 틈이 없이 쉬지않고 드시네
남편분. 보통 아니게 생겼다
말 하는거 봄
😊😊😊😊😊😊😊😊😊😊
주름보니까 살찐다고 주름이 펴지는건 아니네요
뚱뚱한 사람이 주름없는건 피부가 좋은거군요
그렇게 몰래 먹다가민망해하는 아내 손잡고 동네한바퀴. 함께 돌아주세요. 이미 먹은것은 어쩔수 없지만 운동은 해야된다 그리고 다음엔. 먹고. 싶으면 같이 먹자 말씀해주세요 남편은자기절제가 잘되는 사람이디만😢 아내분은 아기같네요 😮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 안되는데ᆢ 걱정많이 되시는마음. 알지만 방법을 바꿔 보세요~~
여자가 어마같구만 남편이 아니고
이미 먹어서 미안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한테 왜 먹었냐고 자꾸 다그치면 더 먹고 싶답니다 절제가 안되는게 병인데 남편은 교도관처럼 뭐하시는거에요? 그리고 호칭부터 고치세요
야! 너! 이 호칭 끔찍하네요 누가 야단친다고 먹방이 고쳐지는것 아닙니다
😮
웃기고앉아있으시넼ㅋㅋㅋㅋ 다그치면 더먹고싶은건 본인이겟죠 ㅋㅋㅋ 왜 남편분한테 뭐라하심???ㅋㅋㅋㅋ 당신이나 잘하세요 ^^ 걱정되서 뭐라고 하는거고, 말을 해야 덜먹죠 딱보면 여자분이 혼날짓 햇구만 ㅋㅋㅋㅋ
노화의원인은 잦은식사로 활성산소가 나와서그래요 또 가공식품섭취가 노화의 주원인입니다ㅜㅜ 남편이 아니라 어머닌줄 알았어요ㅜㅜ
남편도 늙어 보입니다
주제에 맞게 섭외된 연기자들 연기 중이십니당~ㅋㅋㅋ
미간주름 장난아닌데 ㅠ
얼굴 인상 너무쓴건가.
다이어트떠나 주름부터
머리도 단정하게 묶고
웃는 언습부터하시길~
본인이 보기에는 저머리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하는걸거예요
20대,30대초반도 아니고 마눌한테 야,너 라고 하는건 듣기가 불편.
맞아요
그러게요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부인에게 야ᆢ너 하대하며
자식 혼내듯 저리하는지?
스트레스로 더 먹는 듯ᆢ
근데요 하루 이틀 이였겠어요?그걸 아니까 화가 났겠죠.
스트레스로 먹는다는건 핑계에요
저 라면그릇이면 더 맛나지, 😂😂😂주부들, 집에 혼자잇으면 이거저거 못먹엇던거 다~~~~ 먹어 ,, 천국이 따로없네 ㅋㅋ
아침식사를 야무지게 드시고 라면에 스팸,참치를 넣고 드시면 칼로리 폭탄이에요 ㅋㅋㅋㅋㅋ 입에 먹을걸 달고 사시네요
주름이 ㅠㅠㅠㅠ
남편분이 훨 젊어 보이심
60년 살면서 배 불러서 기분 좋다 딱 한번 느껴 봤는데 그 때 정말 아~~이 기분이구나 했다
와이프한테 야, 너 가 뭡니까?
동갑이신듯
동갑이 문제가 아니라 부부끼리 너 라는거 진짜 격 떨어짐
부부맞나요?
아내가 친구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너! 상스럽습니다
우와~~@@ 치맥. 좋죠.근데 음..
남편분 말씀하실때 😨 무서워요
아내분.. 주름이.. 한참 누나같아요
저렇게 먹는게 치팅데이가 아니죠
그냥 다이어트 포기하는거지
열심히 연기중ㅋㅋ
넘 연기 하네!
발년기 너무 티남 ㅋㅋㅋㅋ엄마랑 아들인줄알았네요 ㄷㄷㄷ
몸이 진실
말은 거짓
ㅋ
살빼는걸 떠나서 부부사이에 '야' ''야' 라고하는건 마음아파요ㅠㅠㅠㅠ
아내분 눈썹사이 주름 대박이네요.
눈썹주름 코살 목주름
그니까요
먹는거만 집착하지말고
외모관리좀하지
@@birth-yk2pm좀이라도 좀 하지ᆢ저러면서 먹어대기만ᆢ남편 이해가 좀은가네 ㅠㅠ 근데 야 너 는 고쳐야해요 고치세요 그게 뭡니까!!!
남편보다 더 들어보임
저걸 다 먹고 자요? 그리고 다 배속에 들어가요? 와우 먹기위해 사는것같음
연기티남
진짜 가족인가?! 설정!
연기들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에게 니니 이러는 남편은 심리가 뭐지.
남편 말하는꼴 보니 예전부터 마누라 무시하면서 함부로 말했을게 뻔하고 남편이든 마누라든 저런식으로 배우자 함부로 대하면 100% 우울증온다 그거 먹으면서 풀고다 살로가고 갱년기 가뜩이나 나이들어서 살찌는데 좀 예쁘다 해주면 안되냐 좋게좋게 얘기하면서 지 당뇨병걸렸다고 마누라한테 당뇨에 좋은 음식만 대접받았겠구만 마누라는 그거 차리면서 맛도 없는거 같이 먹고 그러니까 몰래 낮에 저렇게 먹고 더 살찌지
머리 깨끗하게 묶어주고싶다 😂😂근데 가발 아닌가요? 엄마와 아들 같아요 온몸에 주름이 자글자글~~
미간사이 주름이 정말 보기가 안좋네요 정말 엄마와 아들 같아요
연상연하커플?
미간주름 좀심하네요
근데 남편도 엄청뭐라하네요
ㅡ.ㅡ;;;
와이프살걱정하시나보다
칼 같은. 성격
이신듯
남 편 분이
😊😢😢😢😢😢😢😢😢😅😅
여성이 미간주름이 선명할 정도면...얼마나 고생을 한거야...맘고생을 심하게 하신게 있나...여성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더라고. 말은 못하고...서로 소통을 못하는 부부였나...
신혼때 고생많이했겠죠
보톡스필수
시력이 나쁜데 안경을 안 써서 인상을 찡끄린거 아닐까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암튼 펜으로 그려놓은듯한 11자 미간 주름....심각하네요
와~음식청소기 거울 보고살아 ㅠㅠ
에휴~차라리 말을말지~~뱉어논 말이 있으니 남편이 잔소리해도 할말이없지~
아...배달음식 시켜먹고 있는데 남편 갑자기 들어올때 저 느낌 난 안다...ㅋㅋ
엄마와아들
검은쇼파 버리면 살 빠져요 😂
남편하고 같이나가면 남편이동생인줄 알겠어요 근데 남편분 말투좀 고치셔 야!너!가 뭐야 누나힌테
인상이 안쓰는데 미간주름이 움푹 ㅠㅠ 할머니같아
남편이 바람펴도 찍소리하면안됨
이제봤는데 ..아내분 나이가 어떻게 되니요? ㅠ
살빼면 다 해결되요
@@딸기-x6r놉 저런주름은 해결 안됨
이미 늙었음
저건 필러같은 거 넣어야 함
그리고 늙어서 살빼면 피부가 처져서 흘러내림
@@브룩쉴즈-m3n머래
남편한테 치킨먹는거 11:56 11:56 들켜
놓고 어쩌다 한번 먹었다고
한번 먹기는 개뿔.남편 귀가
늦을때마다 몰래 먹어놓고
요번에 남편한테 들킨거 깨
소금이다 꽤통이다.그런데
남편분 아내한테 너라고 부
르는 호칭 고쳐야 겠네.ㅜ
주름은 좀 불쌍해요
저도 미간 팔자 너무 싫어서 스트레스라 살은 먹어서
찌는거지만 저는 초딩때부터
미간주름 있어서 그냥 있어도
인상쓴다고 놀림받고 괜히
시비 털려서 억울했어요
주름을 만들고 싶거나
주름이 좋은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잖아요
미간 주름 심하면 웃어도
특유의 비호감 인상이
있어서 주름 없는 사람들
너무 부럽더라고요
살 안빠지는 이유? 게을러서 vs 많이먹어서 ===> Which one would you choose?
12키로 빠진게 지금? 😅 더 관리 하셔야겠어요
남편앞에선 ㅋㅋㅋ다이어틐ㅋㅋ이아줌마완전내슝 ㅋㅋㅋ살이찌면어쩌지가아니에요. 살이떠서터지기일보직전 계속먹네 ㅠㅠㅠ하루종일인스턴트 암걸려요 😢헐
우와 맛있겠어요 ㅎㅎㅎ
컨셉이신가요?
여기 댓글 왜이럼 다들 자기 사진 프로필로 해보라 하고싶네 식단관리하러 나오신분인데~성공해서 건강찾으세요
먹방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저와 친정엄마의 대화 같네요…., 반성합니다!!!
남편이 더 어려보여여
남편이 훨씬 젊어보이고 부인은 10살은 늙어보임
ㅎㅎ 귀엽따 진짜 맛나게드시넹
먹고 드러눕지않고 움직이면 좋을터인데
귀여운게 맞는지 잘생각해보세요....
다이어트
드라마🎉
부부끼리 너 라는 호칭진짜 격 떨어짐
부부맞나요?
아내가 친구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너! 상스럽습니다
미간두줄주름은인상을많이찌푸려서생겨요산찔때는많이먹어서쨈 ㅋㅋㅋ
설정인거같은데 너무 욕하시는듯.....인신공격은 왜들 하시나요...
댓글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네요🙏🏻
샐러드만 먹을땐 죽상이드만 ㅎㅎ
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게 드시는데? 나도 치맥 고고
고릴라 킹콩같은 저여자 먼생각으로 살까
남편이더날씬하고젊어보인다 ㅋㅋㅋ공원애서본아줌마랑비숫 운동ㅇ하시는데 안빠져요 남편이동생으로보인다 완전통자. 원피스. 매력없어요 자제하시길. 😂😢
평생 다이어트 식단 못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치팅데이 하시고 다음날 덜 드시고 운동하세요~
근데 집에 라면.햄.참치는 있지 않나요 반찬 없을때 대비해서 비상용으로 사서 놓는데 ㅋ
남편당뇨라 안사놓는다고 나오네요
연출 ㅎ
쉴세 없이 먹네.. 배 터지겠다~~
에구~~
먹을때 거울보면서 목구멍까지 차오를만큼 드세요
뭔가가 느껴질듯..
ㅋ
스팸 한개 참치한개 헉😮
아줌마 그러다 10키로 금방찝니다😅
이 부부 영상 자주보고싶네요
재밌어요ㅎㅎ
저몸에 12kg빠졋다? ㄹㅇ? 말이되~~~~~??
사람이냐? ㅜㅜㅜㅜ
ㅎㅎㅎ 저랑 비슷하게 드시네요~~치맥 캬^^ 맛있지용
라면 한번,치킨한번 먹을수도 있지. 12키로 뺐으면 그동안 노력이 대단하시구먼 뭘 저렇게까지 난리할일인가!
아이고살고살이지만주름추성이성형외과 ㅠㅠ가시길. 추천 왜들파마는더나이들어보여요😢
숨어서 드시면 안됩니다. 당당하게 드세요~~😅그래야 자신도 강하게 지길수 있어요. 몰래 드시면 더 허기져요~~
여기 댓글장난아니네 젊었을때 진짜 이쁘셨을듯
그건아닌듯
맞아요
맘에도 없는 말을 하시면안됩니다
게으른 부인
다이어트 포기하시고 그냥 땡기는대로 먹어요
[야] 이 소리 진짜 시름:
[니가] 어쩌구저쩌구
[야!] 는 무슨말을 하든별로임
남편 속터지겠다
말투가 넘 심하네요~
니가가 뭐냐?
너? 열받아서 먹게 만드네~
거짓말한게 화나서 그런거같아요
진짜 맛있게 드신다
어휴 ᆢ 노답임
연기 잘 하신다~~~
먹을거 다먹어 놓고 뱃살걱
정 나도 저래보고 싶다.내
사고방식으로 는 생각도 못
할 상식.
부인이 엄마뻘같노
귀여워 ㅎㅎ
진짜 미간주름 장난아니네
남편이 아들같아보이네
여자는 너무늙어 할머니 얼굴이네요
그러니까빆ㅇ나가면팽팽하고날씬한여자들 한데눈돌지. 주변이혼녀들 저런체영많아요 ㅋㅋㅋㅋ저도 하루많이먹으면 일주일은조심하고운동필수😅😅정신차리세요
남편분 아내분께 막말을? 너. 야 이런말? 남편인성 바닥이네요. 아내분을 귀하게 대하세요.
운돈아에안하고 먹기만하루종일 😢
다이어트가 중요한게 아니고
미간주름부터 신경써야겠네요
이건 먹는게아니고 집어넣는것이다
아휴
마눌에게 너라니 ㅠ
이런 영상 주인공들 특징 : 끊임없이 먹고 아픈 부위를 항상 두드리고 나온 배를 만지고 잔뜩먹고 키로수를 측정하고 조금 음직이고 또 확인하고 실망을 한다. 혼잣말을 엄청 많이 하고 그리고 조금 괴로워 한다. 그리고 버릇처람 말을 한다. 살을 빼고싶죠 하지만 의지가 약하고 내 마응대로 안 됩니다. 시키나?피디가? 어쩜 하나같이 패턴이 다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