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를 꿈꾸며...🤣🤣🤣👍 제가 꿈꾸고 있죠 산둥반도 발해만 만주 수복.... 일본이 한자를 아예 안썻더라면 어떠했을까도 생각해보네요... 예전에도 한글에 시초는 남아있었을거 같은데... 왜 그걸 못 가지고 갔을까... 국뽕이 아니라요... 발음기호는 한자로 가지고 갔더라두요...
파파고 번역기는 한국어 번역이 꽤 잘되는데 구글번역기는 저럼 ㅋ 그래서 우리도 예전에 파파고 나오기 전 구글번역기로 일본어 제대로 번역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일본어를 일단 영어로 번역하고 번역된 영어를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라고 했죠 그러면 훨씬 번역이 잘된다고 마찬가지로 일본도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잘됨 그리고 한국도 예전에 관광지에 영어 번역한 것 보면 저런식 많았죠 ㅋㅋㅋ
한국은 한참 국도의 확장과 직진화가 진행중이라 기존 국도에 있던 휴계소가 대부분 폐업 수준에 돌입해 있죠. 과거 유명했던 국도변 휴게소도 근처에 고속도로나 확장도로가 생기면서 목적지까지 좀 더 빠르게 도착하는 바람에 휴게소에서 쉬느니 좀 더 고생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지 뭐....라는 심리에 내비가 필수화 돼면서 지역 주민이 아니면 기존 국도에 있던 휴게소는 점점 더 빨리 잊혀져 가며 폐업이 가속화돼고 신규로 뚤린 국도변은 쉴만한 휴게소 자체가 태부족이라 운전자 입장에선 환장할 상황이 자주 벌어짐.
약간 다른 것이긴 한데, 삿포로돔에 야구 보러 가는데, 경기 안내판? 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한국어로 번역 되서 나온게 있는데,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낙천 골든이글스 라고 번역이 되어서 나오더군요. 물론 라쿠텐(楽天) 이라고 부르는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낙천이 되는건 맞지만 뭔가 웃겼네요ㅋ
오사카 처음 갔을 때 전통 시장에 크게 걸려 있던 한국어 현수막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것 찾기 입니까?'
ㅋㅋㅋㅋ 맙소사
증국에 이탈리아 식당에서 메뉴판에 스파게티가 블라블라 surface였음.. 면... 面。
@@scottyoko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개떡같이 달아놔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되지.
박가네 본지 일년 넘었는데 그사이 츄미코님 한국어 엄청 늘었다는게 느껴지네요 이게 격세지감인가
저도 몇달만에 봤는데 연음하고 발음이 더 자연스러워진것같네요
많이 늘었음 ...
게다가 예전에는 오상 담배 피우러 가면 정적이 흘렀는데 (츄미코 땀 뻘뻘 ~)
요즘에는 오상이 딴짓해도 혼자서 한국말로 잘 떠듬 ㅋㅋ
@@acacia_flow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요즘 혼자 진행 잘하심
똑똑한 아줌마겠쥐. 게다가 바이오닉 한국어 학습기를 옆에 차고 있으니 일취월장 하는거겠쥐.
뭐 우리나라에도 만만치 않은것들이 있긴 함...
육회를 six times 라고 써 놓은게 꽤 이슈였던...
아 나도 이생각했는데 늦었......ㅠㅠ
우리나라도 저런게 많긴 하죠
ㅋㅋㅋㅋㅋㅋ
안심
Peace mind도 있어요ㅋㅋ
자장면 Magnetic Field Noodle 어쩔;;;;;;
예전에 홋카이도에서 버스타고 휴게소에 들렸었는데, 열렬한 환영이라고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빵터졌는데 ㅋㅋ 한자로 열렬환영을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기 돌려서 써놓은거 같았는데 그래도 열렬한 환영이라니 ㅋㅋㅋ
갑분 북한ㅋㅋㅋ
열렬환영은 중국어식표기예요..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도 초반에 말하는게 북한말투던데 ㅋㅋ 역시 조총련의 일본
진짜 이 시리즈 강추입니다 또 해주세요 ^^
그래도 번역이라도 해 놓을려는 정성이 있어서 좋네요ㅋㅋㅋ
일본 친구가 한국 옷이라고 산거 상표 봤는데 한글이 너무 이상해서 찾아보니 중국애들이 구글번역기 돌려서 만든거였ㅋㅋㅋㅋ
엌ㅋㅋㅋㅋ
그 옷에..왜국인 이라고 써있었으면 딱~;인데..요!^^ㅎㅎ
@@abbag329 ㅂㅅ ㅋㅋ
@@abbag329 ............................
많이 배우고 가요~두분 넘 보기좋아요^^
인생에서 이런 재밋는 일은 흔히 일어나지 않아요
우와
역시 개꿀잼 ㅋㅋㅋ 저런 생활토크가 더 재미있음ㅋ
AI선생님 박가네와 저희 신도들은 절대 선생님의 지성을 불신하지 않습니다. 굽어 살피시고 부디 이 영상을 많은 이들에게 권하여 주옵소서. 홋카이도의 어느 부부에겐 이 추운 겨울 생활이 달린 문제입니다.
츄미꼬 행복해보여요 남편분 재치있고 위트잇고 재밋어서 늘 웃게해줄듯^^
오사카가 본점인 체인에서 영어 샤벨을 한국어로 사채업자라고 번역해놓은거 생각나네요. 찾아보니 그런 뜻이 있긴한데 당당히 사채업자도 판다고 적혀있어서 웃었던 기억 납니다 ㅋㅋㅋ
우리나라도 식당 메뉴 보면 가끔웃김...ㅋㅋㅋ
6:59 난 진심에서 우러난 츄멘의 이 웃음소리가 좋더라
1오늘도 조은영상ㄱㅅ!
새까만잼=카시스블랙베리블루베리머루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오프닝이 제가 하고싶은 코멘트 그대로네온 ㅋㅋㅋ
다음 미번역시리즈도 ㄱㄷㄱㄷ!ㄷㄱㄷㄱ!
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에도 온천에 갔을 때 메밀국수를 주문하려고 봤는데 메밀곁(메밀소바)으로 번역된거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중국에서 족발 끓인국을 한국어로
돼지발굽탕 이라고 적어놨길래 깜짝놀랐음 ㅋㅋ
아, 뭐, 틀린말은 아니네요ㅋㅋㅋㅋ
ㅋㅋㅋ
곰국...bear soup
미국 은 아직도 무슨 뜻인지 몰겠음
@@가을바람-n2c 쌀 미자를 번역기가 미국으로 인식해서 일어난 일이죠. 미국의 줄임말 미 로 인식
일본어를 한글로 바꾼다음에 검증을 위해서 다시 번역된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해보고 번역이 잘될때까지 해보면 대충 번역이 마무리 됩니다... 오토 번역은 한번에 힘들죠
04:00 조선도 과거에 미국의 미자가 일본처럼 쌀"미"인 것으로 알고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아름다울 "미"로 바뀌었다고 알고있어요.
조회수야 올라가라
츄멘
중국 음식점의 "서부 아프리카 원주민의 쓰라린 추위"가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원래뜻은뭐길래
아프리카가 들어가냐 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가족사진이 생각나요
커피계열인가
ㅋㅋㅋ
혹시 원문은 서아프리카 원산지 커피로 만든 콜드브루?
오늘도 춥네요 약속의8시
생방송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더 재미있게 편집해서 올리셨네요.
잘봤습니다
저게 아마 일본어 > 중국어 > 영어 > 한국어 로 번역하면 저리될거임. 중국어가 이상한 의성어에 미사구어가 마구 드가서 게임 번역 해놓은거보면 무슨 인디언 족장이름 나열해놓은거같음 ㅋㅋㅋ 그걸 영어로 번역했다 한국어 번역하면 저런 느낌이 되는거
ㄹㅇㅋㅋ
아하!!!!!! 그렇겠네요.......
와인 포도주 간장에 빵 터졌습니다. 진짜 와인에 포도주에 간장 섞어먹으면 무슨맛일까요? ㅎㅎ
간사이공항 화장실 워슈렛은 "물을 내려" 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찐 일본외교단인듯ㅎ 일반인이 알기쉽게 일본상황을 재밌고 유익하게 알려줌 정치성향만 조심하신다면 롱렁하시고 더 승승장구하실듯
늘 객관적인 일본 설명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더불어 경제는 덤인듯 ㅎㅎ
구글 번역기가 맞는지 확인 하려면 번역된 문장을 다시 자기나라 말로 번역기를 돌려보면 알수 있지요..
그런데 뭔가 어색한 문장이 나오면 원래 문장을 이렇게 저렇게 고쳐가면서 다시 돌려보면 됩니다.
저도 많이 써먹었던 방법입니다.ㅎㅎ
4:17 의 쌀 번역본 ‘미국 ‘은 ‘미곡’의 오타가 아닐까요? 다른건 다 웃겼어요. 수도자 운운하는 이름도 그렇고,,, ㅎㅎ
‘사람은 배워야 한다’ 는 백만배 공감. 명언입니다.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시리즈 기대중 ㅋㅋㅋ
ㅎㅎㅎ 시리즈 기대합니다~~~^^
정말 빵 빵 터지네요~ ㅋㅋㅋ 두분덕에 유쾌합니다~^^
똑똑한 박가님~
짱~!!!
번역기 돌리다보면 일어나는 헤프닝이네요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30만까지 약5천명.. 빨리 30만 갑시다~
와... 아무리 그래도 해석은 되겠지 하고 봤는데... 상상을 아득히 넘어버리는 품목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있네요 ㅎㅎ 고생 하셨습니다 ㅋㅋ 자료 모으는대
배워야 한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거 잼났다 캬캬캬
요시~
박가네 방송은 생방이 잼있습니다.
웃푼 내용이였내요ㅎㅎㅎ 시리즈 가즈아!!
선 따봉 후 시청~!
오래된 발해가 건새우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그냥 과자처럼 먹는 새우칩?
으와 콘텐츠 기막히게 뽑아내시는군요! 👍
수년전 토야마 호텔에 갔는데 화장실에 노로바이러스 위험성 알리며 적어놓은 한국말이
우둔한 바이러스라고 적혀 웃겼던 기억 납니다
늘 재미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컨텐츠로 사용하신 후에 훗카이도 특산품 한글명칭 수정작업 하심이 어떨지요
명이나물은 한국에서도 귀하니까 경쟁력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엄청 웃었네요~^^
전 큐슈인데 한번 신경써 유심히 봐야 겠네요~^^ㅋㅋㅋㅋㅋㅋ
대나무무잎을 뽑아 끝부분의 무른 부분을 먹으면 매콤한 맛이 있긴 하죠.
아 홋카이도 가고 싶다. 2번 갔었는데
다시 가라면 또 가고 싶어요..
와인소스포도주간장이랑 시꺼먼쨈은 박씨네서 시음회해주세요 ㅎㅎ 무슨맛일지 궁금하네요
石焼ビビンバ을 돌굽는다비빔밥 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역시 아무리 인공지능이라 해도 문맥과 상황까지는 안되는 군요.
오히려 문맥이 있으면 해석이 너무 이상하진 않는데 단어만하면 좀 이상해짐 ㅋㅋ
이번 컨텐츠 완전 재미있네요 ㅎ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
저도 오사카살면서 재미있는 번역 몇개봤는데 시리즈화 하시면 사진찍어서 몇개 보내드려야겠네요 ㅋㅋ
선댓글 후감상
보고 한참 웃었내요
막걸리를 드링킹 라이스 로 하던거 생각나내요
이 시리즈 찬성합니다 꿀잼
꿀잼
예전 외국어배울때 선생님이 사전은 가까이 번역기는 멀리하라고한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교토역에 화장실이 화장질 현재위치가가 현재땅이라고 써있더라구요 ㅋㅋㅋ 관광지 기차역에도 그러니까요 ㅋㅋㅋ
이런거 찾아보는 재미 있네요 ㅋㅋㅋ
와인안에 포도쥬스맛
한글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그나마 비슷하게 번역할려면 일본어>독일어>한국어로 해야 그나마 비슷하게 된다더군요. 않되는 글자는 않되지만 그나마 비슷하게나마.
츄미코님 한국말 잘하시는데
아람 설정이 아니라 알람
입니다 ^^-
아이디어가 좋은 소재라 생각합니다^^
와인소스 포도주간장은 뭔 맛임?
재밋네요. 다음에 홋가이도 사람의 특징 즉 일본 주류(혼슈)사람과 차이점 같은게 있으면 주제로---
방어구이가 생각나네요
Fried Defense 엌 ㅋㅋㅋㅋㅋㅋ
너 여기 있다(=현위치)가 생각나네요..ㅋㅋ
ㅎㅎㅎ😊
07년에 중국 관광지에 “나도 몰라요” 라는 표지판 있었어요 (사람이 직접 한듯)
이영상 보고 기억남는게 하나 있네요ㅋㅋ
중부지방 남쪽에 나가시마스파랜드 라고 놀이공원이 있는데 거기 쓰레기통에
空き缶/하늘 빈
이렇게 써져있더라구요ㅋㅋㅋㅋ 도대체 무슨뜻인가 싶어서 계속 보다가 이새끼들 구글번역기로 대충 쳐박았네 싶어서ㅋㅋㅋ 엄청웃었습니다ㅋㅋ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 저도 압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사진 찍었었죠 ㅋㅋㅋㅋㅋㅋ
한국식당에도 유사한 경우가 있었죠
음식이름을 한국식 바름에 영어로 써놓은 경우가 있었죠
발해를 꿈꾸며...🤣🤣🤣👍 제가 꿈꾸고 있죠 산둥반도 발해만 만주 수복.... 일본이 한자를 아예 안썻더라면 어떠했을까도 생각해보네요... 예전에도 한글에 시초는 남아있었을거 같은데... 왜 그걸 못 가지고 갔을까... 국뽕이 아니라요... 발음기호는 한자로 가지고 갔더라두요...
절거운 출근길
파파고 번역기는 한국어 번역이 꽤 잘되는데
구글번역기는 저럼 ㅋ
그래서 우리도 예전에 파파고 나오기 전
구글번역기로 일본어 제대로 번역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일본어를 일단 영어로 번역하고
번역된 영어를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라고 했죠
그러면 훨씬 번역이 잘된다고
마찬가지로 일본도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잘됨
그리고 한국도 예전에
관광지에 영어 번역한 것 보면 저런식 많았죠 ㅋㅋㅋ
道の駅
일부 야채 과일만 조금싸고
솔직히 엄청 비쌈
꽃청춘에서 ‘핫도그 세개 주세요’가 ‘핫드그 월드 플리스’가 된 느낌이네요 ㅋㅋㅋ
동대문 식당가에 적힌 음식 식스타임 육회라고하더라고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번역기 선생님 고생 많으십니다. ㅋ
한국은 한참 국도의 확장과 직진화가 진행중이라 기존 국도에 있던 휴계소가 대부분 폐업 수준에 돌입해 있죠.
과거 유명했던 국도변 휴게소도 근처에 고속도로나 확장도로가 생기면서 목적지까지 좀 더 빠르게 도착하는 바람에 휴게소에서 쉬느니 좀 더 고생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지 뭐....라는 심리에 내비가 필수화 돼면서 지역 주민이 아니면 기존 국도에 있던 휴게소는 점점 더 빨리 잊혀져 가며 폐업이 가속화돼고 신규로 뚤린 국도변은 쉴만한 휴게소 자체가 태부족이라 운전자 입장에선 환장할 상황이 자주 벌어짐.
오래된 발해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오상이 제대로 된 한글 안내문을 만들어주셨으면 더 좋을 거 같은데요.
일본어로도 검은잼 뒤에 재료를 다 표시해 주고요.
배운 사람이 도와줘야해요.. 같이 잘 살아요. 우리~~~
선댓후감상 + 결론: 파파고를 쓰자(?)
파파고가 구글보다 더 번역 못합니다 프랑스어는 아에 막장 수준인게 파파고
후쿠오카에서 “그러나 감기 계란” 이란 메뉴를 보고 너무 궁금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계란말이였습니다.
꽤 많은 식당이 그러나 감기 계란으로 사용하고있던데
계란을 감았으니까 감기 계란으로 해석 된건 이해하겠는데 음식메뉴에 ‘그러나’ 는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이 영상의 교훈이 단순히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차원을 뛰어넘어 사람이 ai같은 인공지능에 의존형이 되면 인간의 존립자체가 심히 흔들릴수 있다는것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근길 시청
ㅋㅋㅋ 한국에서 (금속) 이형제를 번역기 잘못돌려서 two brothers.. 육회를 six times 하는거랑 같은거죠?
ㅋㅋㅋㅋ이걸 이제 봄 재밌었어요
위대한 구글 선생님이 잘못했네요
좋아요 꾹
오늘은 웃다 갑니다.
저 고베에서 지하철 표시판에 '장애는 방벽을 해방한다'라는 한국어 문장 쓰인 거 보고 빵 터진 적 있어요. 알고보니 barrier free가 저렇게 번역된 거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 ㅎㅎ
이거 시리즈로 해도 좋을지도
真っ黒黒ジャーム는 뒤에 뭐들어갓는지 보면 확인가능해서 괜찮을거같아요!
약간 다른 것이긴 한데, 삿포로돔에 야구 보러 가는데, 경기 안내판? 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한국어로 번역 되서 나온게 있는데,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낙천 골든이글스 라고 번역이 되어서 나오더군요. 물론 라쿠텐(楽天) 이라고 부르는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낙천이 되는건 맞지만 뭔가 웃겼네요ㅋ
4:24 영어도 이상하네요 쿠마(곰) 대나무 잔디 캔디라고 써있어요 ㅋㅋㅋㅋㅋ
5:23 보하이(발해) old 이니 발해만큼 오래된 형용사적 의미인데... ㅋㅋ
6:53 영어로 Granger는 농사꾼인데 왜 수도자가 됬지 ㅋㅋㅋㅋ 아 그리고 해이포터의 헤르미온느의 성도 Granger에요 조상이 농업을 했는데 마법사가 된 케이스 ㅋㅋ
수도자 마늘된장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번역 돌리고 다시 역번역해야 정확하게 변역되었는지 확인할수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