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이 가치를 가질 때는 ‘어? 내 주변에 누군가가 비슷한데?’라고 생각할 때가 아니라, ‘아 맞아. 나도 그렇게 행동헸을 때가 있었을지 몰라. 앞으로 주변사람들에게 그러지 않으려고 조심해야겠어.’라고 생각하며 반성할 때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내용의 강의를 들을 때,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기보다는 자신이 봤던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기억하고 혀를 차고 말죠. 그러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건 뭘까요?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쓰고, 앞으로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게 일류입니다.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남한테도 함부로 안하더라구요..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점은 먼저 존중해주면 그리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사람은 알아서 주변동료들이 따르고 고개숙이더라구요 지 권력으로 부리는 사람은 알아서 속으로 다무시하고 자기할탓인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 아무리 노력해도 떠날사람 있을사람은 알아서 가고 남드라구요 애써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을땐 최대한 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내곁에 남아주는 소중한사람 단한명이라도 있다면 예의갖추면서 잘해주면 되는것 같아요 단 아무리가까워도 거리도 둬야하고 인간관계가 제일힘들고 어렵고 또 그렇다고 혼자 살수없는거구 애너지 쏱아야할 사람 관계를 끝내야할사람 구분할줄아는것도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나를 지키기위해서
동네에 사람 뻔히 다니는 길목을 다 막은 개념 밥말아먹은 맘충들이 다른 시민들 못지나가게 바리케이트 쳐놓고선 지들 옆으로 자전거로 지나갔다고 쌩난리도 아니였음. 그래서 하는 짓거리가 남들 돈 주고 시켜서 오토바이며 자전거로 똑같이 위협하라고 따라다니는 짓함. 지네들 잘못은 못보고 지들이 피해입었다고 망상함. 그리고 더 웃긴건 자식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지들같은 사람 모아서 혼자다니는 사람을 괴롭히며 바닥난 자존감 채우고 있다는점~ 그래봐야 자존감 안차는데 말이죠. 반대로 생각못하나봄. 지 자식들도 나중에 커서 지같은 사람 똑같이 만나서 길거리 다닌다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었음.
나 자신의 마음의 여유가 없기때문입니다~ㅠ 내 마음에 여유가 있다면 나쁜 소리도 그러러니~하고 넘길수 있고. 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작은 말.행동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가족간의 애정도 많은 것보다는 적당할때 바로 볼수 있고. 자신을 덜 과롭힌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부모이지만. 형제에게도 부모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편해서 부모에게 잔소리할수 있듯. 형제도 잔소리할수 있죠~ 그런데 내 마음이 불편한 것은 내가 부모에 대한 애정이 많기때문입니다.
@@MorakanoCarry 위의 글은 분노조절장애의 특징을 말하는 것입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정신질환이면서 유전도 된다고 합니다~ㅠ 정상인과 정신질환자와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상적인 대화를 하려면. 정상인은 많은 참을성과 적절한 비유를 찾아야 가능하죠~! 보통 사람들에게는 될수 있으면. 피하라고 권장합니다~!! 또한. 가정의 환경 측면에서도 가부장적인 환경에서는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도전한다는 위기의식 일때도 분노조절장애의 형식이 도출된다는 것입니다.~! 오랜 환경에 접촉하면서 형성된 정신적 장애를 말 몇마디.짧은 시간에 치유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인생은 자신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누가 간섭하고. 강요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기분 나쁘고 불쾌하다는 것입니다. 모르척 넘어갈수 있는 문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어땋게 평가할가요?? 예.저의 경우는 친구에게 오늘은 넋두리를 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친구는 불편해하고 끝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ㅠ 세상 일. 인생은 마음같이 않다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자신의 소중함 마음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에게 사랑받으며 기본적인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영상 속 유형의 사람들을 보면 더 명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건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어떤 가치관과 이념, 사고방식을 자녀에게 가르쳤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소름 돋는 건 저런 사람들은 부모도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진짜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핵심이군요.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을 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혹시 자신이 타인을 무시하지 않는지 아니면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지 않는지 먼저 돌이켜 보고 최대한 객관적인 방법들을 찾아서 해결책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공격(손해) 당한 것에는 민감하지만 자기가 잘못(이익)한 것에는 둔감한 편이 있죠. 그래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 후 솔루션을 세우는게 중요할듯 싶습니다. 안그러면 상황만 더 악화시킬 뿐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도 댓글단적이 없는데 이영상보고 숨이 하~쉬어지네요 남편이 딱 그렇거든요 아이는 adhd때문에 병원을 다니는걸보고 제탓이라고합니다 딸이 성적이 안나오는것도 제탓..그리곤 친정식구들한테 찾아가 제 험담을합니다 무례하다고했더니 오죽했으면 그랬겠냐고 반문합니다 집이 얼마나 불편해졌는지 모릅니다 시모도 똑같은 유형이구요..근데 이영상보고 다시 저를 다잡을려고해요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똑같이하면 제가 나쁜사람이 되더라구요. 그때그때 논리적으로 쳐줘야하고 문제있다는 듯이 말하면 다 엄마같은 생각은 아니야. 사람마다 달라 다른것도 인정해야지? 하면 본인 심리상 자기는 너그럽고 똑똑한 사람이여야해서 다 다르지 하면서 넘어가지더라구요 ㅠㅠ..근데 절대 본인 잘못은 없다는 기준점이 있어서 그때뿐인게 함정입니다.. 이분들은 지나간 일로 말하는건 속좁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기에 그걸 역이용해 최대한 바로바로 할말하는게 좋다봅니다. (반대로 본인이 예전이야기 잘못하더라구요)그러면 저절로 막뭐라곤 하지만 사람마다다르지 란 내 말에 갈수록 나를 건드는 획수가 줄어들거에요. 이제 먹히지않는걸아는거죠 . 그냥 경험상 이야기라 더 좋은방법있으면 그방법이 최고일듯해요. 핏줄은 인연끊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홧팅입니다.제이야기같아서 제방법을 적어봤습니다ㅜ
맞아요~공감합니다^^ 저도 아버지가 그래서 수십년간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1인입니다^^ 남이면 안보면 그만이죠~ 부모는 한계가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단은 거리를 둬보시는거 추천입니다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ㅜㅜ 저의 경우엔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자랐어요~ㅜㅜ 그런데 전 아버지와 같지는 않아요^^ 물론 닮은 부분도 조금 있기는 하지만...오히려 아버지의 안 좋은 예를 보면서 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했어요~사회에서 역할도 하면서 아버지와는 다르게 잘 자랐어요~ 좋은 아버지였으면 좋았겠지만 나쁜 아버지에게서도 배울 점은 있더라구요~ 저는 불쌍해서 아예 관계를 끊지는 못했네요...그래서 여전히 힘든 면도 있어요..하지만 언제든 끊을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이거 안격어본 사람은 모르죠.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 분명히 한국어인데 맥락을 자기가 원하는것만 뽑아서 이해하고 이상하게 말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돌아버릴꺼같아요. 또 자기가 정답인양ㅋㅋㅋ독립한지 이제 10년이 되어가는데 이따금 아버지가 나오는 악몽을 꿉니다. 그럴때 소리를 지르면서 깨어나요😅😅
그냥 내가 살아본결과 나하고 잘맞는 사람과만 식사하고 차마시면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그냥 눈딱감고 다 지나가리라ᆢ 생각하시고 맘속으로 무시하고 거리두고 사무적 관계만 확실히 하고 그외는 척하고 살아가는게ㆍ지난날 생각해보니 좋은인간 나쁜인간 다 소용없고 오직 내가 만나서 기분이 안좋으면 병만 생깁니다 직장유지는 어쩔수없으나 가족도 나랑 부딪히면 거리두고남 넘 홀가분합니다 선생님 말씀 다 옳으십니다만 그냥 내 편한데로 내가 주관적으로 살아야합니다 눈치받으면 눈치받을각오하고 상처입지마십시요 그런인간들도 다 떠납니다 너는너ㆍ나는나 그런 자신감으로 사시길~~
가슴속이 뻥 뚫리는것 같은 시원한 선생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최명기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가 나 자신이,인간관계로 괴로울때 나스스로 지킬수있는 힘이 무엇인지 깨닫게됩니다. 때론 결과적인 힘듦과 상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결국 행복을 찾고싶을때는 결과를 걱정하지않을수있는, 때론 스스로 감수할수도 있는 용기도 절대필요함을 느낍니다 나 자신이 무엇때문에 힘든지 요점을 알아내고 때론 침묵도 대항도 회피도 용기가 필요함을 그리고 책임후 좋아지는결과로 선물이 될수도있다는것을 깨닫는 제게 너무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최명기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정신병원 가야 될 가해자 세기들이 아니라 피해자들이 정신병원 가야되는 현실. 만만해서 내는 화는 나도 상대방도 다 망가뜨리는 짓임을 깨닫고. 우선 화낸 것에 대해 '사과'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가스라이팅,학대,폭군,괴롭힘 이쪽으로 가서 뉴스의 주인공이 되느냐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느냐 갈림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년반동안 직장상사한테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았는데 딱 정확하게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유형이랑 똑같은 사람이었어요. 결국에 답은 정말 그냥 맞서 싸우는게 답이더라구요. 저도 겁도많고 성격이 소심해서 싸우는거 절대 못하는 성격인데 한번 마음먹고 맞서 싸우니까 어느정도 해결이 되더라구요. 다들 겁먹지말고 싸우세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내가 누울 자리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면 상대방도 조심하게 되어 있어요. 거의 스토커처럼 내 일거수 일투족 시비 걸고 힘들게 하는 상사가 있었는데 회식 때 다른 직원 생일 축하만 하고 일부러 내 생일은 넘어가더라구요. 웃긴 건 한번도 직원들 생일을 축하해 준 적이 없었는데 나를 무시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랬던 거 같아요. 생일 축하 받는 직원도 불편해 하고 다른 직원들도 민망해 하는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기고 유치해서 그때부터 그 상사가 무섭지 않고 우스워졌어요. 그 이후론 상사가 무슨 꼬투리를 잡든 바로 반박하고 그대로 돌려줬어요. 그런데 내 태도가 바뀌니까 이상하게도 상사는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고 밥을 같이 먹자거나 어디를 같이 가자거나 호의적으로 바뀌더라구요. 상사가 정신이상자만 아니라면 싸워보는 것도 괜찮아요.
샘 도대체 뭐예요? 넘 리얼하고 넘 세부적이여서 깜놀 임상심리학 내공이 ᆢ 다채로운 각도에서 해석하셔셔 멀티관점 완존 신의 경지에 이르신듯 ᆢ 이 벅찬 가슴을 어찌할꼬 ᆢ 결국 자기꼴 즉 꼴값 알아차리기 제가 항상 주장하는 바 꼴값 사실 어르신들이 비아냥거릴때 쓰는 언어지만 전 반대예요 순수우리말로 이렇게 이쁜 말을 부정적 에너지로 쓴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지속가능한 쓸모있는 조언으로 부흥하시길 바랍니다 부흥 ᆢ좀 크리스천향이 물씬 풍기지만 크리스쳔은 아닙니다 범신론자에 가깝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ㄹㅇ 진짜 저런타입 만나봤는데 사이좋을땐 좀 쎄한디..정도였는데 사이가 틀어지니 예전에 흘리듯 지나간 말도 하나하나 꺼내서 내가 서운했고 억울했고 상처를받았고 분노했고... 그럼 그때 당장 얘기를하던가 😢 강아지 산책갔는데 애가 너무 들어오기싫어해서 길가에서 너무 힘들었어 라는 칭얼거림에 아니ㅠ언니 강아지 작으니까 쏙 들고 집에오지그랬어요 언니두 힘들구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라고 했더니 후에 제게 싸이코패스라느니 강아지를 안키워서 강아지마음을 모른다느니 강아지가 하루종일 나를 기다렸는데 그 마음도 몰라주고 무책임하게 쏙!들고 오라니~~라며 지나가다 던진 말에 의미를 부여하고 덧붙여서 자기가 엄청 피해를 입었다고함 그 마음의상처를 가지고도 너를 대했다는데 아니...이런 말까지 들을 일입니까...ㅎㅎ
맞아요 지는 지말만하면서 듣질 않아요 그리고 뭔가 도와주기 위한 게 아니라 저한테 뭔가 수틀린게 있는지 일부러 감시했다가 트집잡을 순간을 포착해서 문제화를 시키기위한 목적, 잘못된건 부각시키려고 감시했다가 예외적인것 한두가지를 가지고 전체가 문제인냥 얘기합니다 상종치 않고 싶은데 직장에서 지내야하고, 그런것으로 여론화를 시키고 사람 뒷담화하는걸 많이봐서 끔찍하고 토나올거 같아요 정말 또라이가 따로 없고, 억울해서 추석내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치만 저는 정의는 반드시 있고, 참잘못은 분명 사람들이 다 등 돌려도 하늘은 공의로 분별해줌을 믿습니다
저를 얘기하시는 거 같네요.. 그러지 말아야지...참아야지...이래선 안된다...하고....마을을 먹어도 스스로 다짐을 해봐도 어느새...또 그러고 있는 "나" 를 보게 됩니다. 후회와 미안함만 남지요...가고 싶고 , 걷고 싶은 길이 아닌데....방향이 완전히 달라져 버립니다. 동서남북...어디서 만났던...가는 길은 꼭..같은 방향.. 처음 본 사람과는 빨리 친해지고...얼마간은 그 사람도 나를 엄청 좋아 합니다....그러나 시간이 좀 흐르면...나의 말 실수로...점 점 멀어지게 되고 과격한 언행에 적잖은 실망을 주게됩니다. .. 나 역시 ... 나 자신에게 큰 실망을 합니다....너무 너무....슬픈 현실입니다. 주위에 친구다운 친구가 없습니다...정말 친구같은 친구들은...나의 잘 못으로 .. 저를 멀리 합니다.연락이 안온지...벌써..수십년.. 지금 만나는 친구 중에는 ... 제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가 한명이 될까..말까 .. 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어떻게 살았는지... 이런 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주변에 사소한 진짜 엥? 싶은 일에도 모멸감을 느끼고 마음에 새기고 있는 분이 계시는데 마음속에 피해의식이 가득한 분인거 같음. 누구누구 때문에 이런저런 모멸감을 느꼈었다 하소연 해대는 그 분 볼때마다 속으론 뭐지?? 저게 기분 나쁠 일인가?? 싶고 이제는 공감 해주는것도 스트레스임. 그 분 만나고 헤어지면 진짜 무지 피곤함.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에 기분이 상해하는 분이라 이번엔 또 무엇때문에 기분이 상해있진 않을까 조심하고 살피게 되는데 그것도 에너지 뱀파이어같음. 이런 영상 넘쳐 나는데 내가 가해자인적은 없었나 봐왔었는데 반대 상황에 대한 영상도 좀 만들어 줬으면😢😢
웬지 다 듣고나니 회피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시는 느낌이? 어느 직장에서 힘들다고 그만두고 또 다른데 취직해서 또 그만두고 이런분들 많아요~~ ㅠ 잠수타기도 하고 이런분이 들으면 자신의 행동들을 정당화할듯한 동영상같아요! (정말 신중하고 이성적인 판단하에서 또 참을성있게 인내도 한후에 내리는 결정이어야해요)
세상을 계속 양극화 하는 보편화의 오류를 이야기 하시네요. 자수성가 해서 그 프라이드로 독선적이고 안하무인인 사람들도 많습니다.아마 나이드신분들의 정치병의 영향인듯 한데 님의 이야기가 모두 틀리진 않지만 그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만큼 모두 맞는건 아니라는것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사람은 친구나 가족 보다도, 직속상관이요.. 친구나 가족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직속상관을 안볼수 있을까요? 생존을 하는데있어서... 못살정도로 괴롭히면 그냥 퇴사가 답입니다. 참아봐야 나만 병X 됩니다. 월급 몇십만원 더받자고 그걸 당하고 있으면, 나중에 정신적 신체적 치료비가 더든답니다,.
관계가 힘들기도 하고 또 즐거울 때도 있죠. 항상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죠. 관계를 유지할 가치가 없는 관계라면, 정리하는 게 현명한거죠. 사람들의 평가 기준은 늘 자기 자신의 유익이죠. 그러니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릴 이유가 없죠. 교묘한 사람들의 술법에 대응하기 위해 고민할 필요 없어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중요하게 꼽는 가치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관계가 좋을때도있고 나쁠때도있다라는 그 식상하는얘기를 도대체 이런영상에서 왜굳이 그런댓글을 다는거지? 이 영상은 관계에 어려움이닥쳤을때 도움이되라고 만든영상아닌가? 그 정도로 초월했으면 이런영상 안봐도됌!!!! 지성인인척하는데 오히려 너무 무지해서 주제의식과 전혀관계없는 딴소리하는 사람들 하아 진짜역겨움
@@성이름-d9l6u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는 말씀에 깊이 들어가보세요. 그것이 님의 희망일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고 싶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자기주도적인 희망이고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으실거에요. 그러나 만일 다른 사람에게 받길 원하는 거였다면 님이 원하는 만큼 얻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일수 있으니 힘들거에요. 그래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 즉 님에게 중요한 사람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제 사촌언니가 완벽하게 이런 사람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다가 그 언니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서 불쾌해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댓글에 이런 영상은 남을 떠올리면서 보는게 아니라 내가 그러지는 않았나 하고 봐야한다고 하는 걸 보고 굉장히 부끄럽고 반성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인생은 나 자신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으로 달라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니라. 나라는 사실입니다. 길(방법)이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따라 어떤 길도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싸우면서 힘들게 갈 것인가? 나를 위한 길을 갈 것인가?
여기서 말하는 무례한인간의 특징을 보니 아버지가 평소 하시는 언행과 비슷하네요 운전면허를 따고 배우는 입장이다보니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원래도 엄청난 분노를 가진분이라 특히 운전상황에서는 더욱 그 분노와 본인이 가르치는 입장에 섰다는 그 우월감?에서 무시를 쏟아내셔서 정말 딱 ‘비참’하고 ‘패배감’이 들었음에도 거기에 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는 제 자신에게 죄책감을 가졌어요 이 영상을 보니 내 잘못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과 참았던 분노와 억울함이 생기네요 어느 댓글에 일류는 이 영상을 보면서 타인의 행동이 아닌 본인의 행동을 돌아봄다고 했으니 저는 일류가 되기위해 저는 이런사람이 되지않기위해 노력해야겠네요
우리엄마네.. 시작하자마자 그냥 우리엄마.. 내평생 엄마한테 인정받는소리하나 들은적없고 항상 내게 바라기만했으며 언제 말꼬투리잡고 감정기복으로 난리칠지몰라 온가족이 눈치보고 살고 피해망상으로 나는 어느새 하지도않고 갖지도않은 마음을 가진 천하의 나쁜ㄴ이되어있고.. 이렇게 감정쓰레기통으로 사는게 너무힘들어서 인연끊으려고도 시도했으나 나이들고 아픈엄마 버린 ㄴ이될것같아 아주끊지도못하고이어나가고있다. 이젠 기력이 딸려서인지 전보다는 덜하시나 어릴때부터의 상처는 성인이 훌쩍되고도 남은 지금까지도 너무 아픈상처이다..
저는 자존감이 매우 낮아서 누가 저의 대해 이야기하면 저의 대한 좋지않는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선생님게서 이야기하신 절반이 다 저에게 해당이 되어서 제 행동을 다시ㅇ뒤돌아보게 되네요..행동에 주의하고 살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상대방에겐 저렇게 느꼈겠구나 하고 다방면에서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사실. . .저는 이 교수님 말씀에 절반만 동의합니다. 이 교수님은 말투만 가지고 언급하시잖아요. 계속해서 양말을 함부로 벗어놓는 남편, 수시로 지각해대는 직원에게 어떻게 계속 상냥할 수 있을까요? 말투 피해자의 말만 들어서는 문제의 본질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걸 간과한 채 이런 말씀 들으면 상대방 탓하는 마음만 더 커지고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스스로의 태도나 언행은 반성하지 않고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만 커질테니까요ㅠ
사기꾼이 희생양을 잘 찾아내듯이 저런 사람들은 꼭 순종적인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더라...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것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라는 노래가사처럼 스트레스 받는 관계는 "관계"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다. 서서히 정리하는게 답이다. 한번뿐인 삶인데 나도 좀 행복하게 살아야지....
@@au79ag47국민을 대변하고 국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자리에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건 문제지요. 선택지가 없는것도 아니고요 ㅎㅎ 더욱이 국회의원을 단순한 직업으로서 생각할건 아닌것 같아요. 명예롭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절대 초반에 너무 예의있게 하시면안되요 예의있게 해야할분이 있고 아닌놈이 있습니다. 그러고 남탓하고 하면 분명 그사람은 내욕도 할 사람입니다 그사람을 조심하면서 반만 예의차리고 모든걸 받아치셔야해요 너무많이 당해봐서 알죠 그분은 실력을 엄청 중요시해요 신입한테도 잘 알려주지도 않고 원래 잘하길 원합니다.
우리 엄마아빠.. 신경질 내로남불. 지금이야 나도 머리가 커서 내 마음속에 천불이 나면 그걸 적당히 표출해서 상대방에게 인지시켜주고 행동을 교정시키는 능력을 어느정도 갖췄기 때문에, 어느정도 해소가 되기는 하지만, 어린 시절에 아무리 속으로 화가나도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내가 잘못한건가?'싶기까지하면서 그저 속으로 곪아만 갔던 시절들. 화가 나긴 하지만 완벽한 인생은 없으니까,
맞습니다 대화도 쉬운게 아니다 대화에도 존중도 있어야 한다 기술도 경청도 순서도 목소리 톤도 말에속도 요점도 진실도 믿음도 정직도 예절도 도덕도 상식도 많은것이 좋케 바르게 있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비는와도 일은 한다 한가지 일이라도 치우치지 말아라 한발짝 을 가더라도 살피면서 가라 금쪽같은 시간을 헛되이 말라 시궁창 에도 생명 이 있다 싸래기 에도 찾을것이 있다 옥탑위에 짐승도 깔보지 말라 눈오는 날도 길은 가도다 생수 한방울 이라도 그냥 보지말라 벌거숭이 산이라도 다시한번 쳐다 보거라 아무리 깔끔한 신사라도 곱게 보지 않을때도 있다 초가집 도 대범하게 쓰일때가 있으리라 물이 흘러 가듯이 사람의 말도 흘러간다
이런 영상이 가치를 가질 때는
‘어? 내 주변에 누군가가 비슷한데?’라고 생각할 때가 아니라,
‘아 맞아. 나도 그렇게 행동헸을 때가 있었을지 몰라. 앞으로 주변사람들에게 그러지 않으려고 조심해야겠어.’라고 생각하며 반성할 때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내용의 강의를 들을 때,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기보다는 자신이 봤던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기억하고 혀를 차고 말죠. 그러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건 뭘까요?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쓰고, 앞으로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게 일류입니다.
그렇습니다 맞는 말이네요! 항상 댓들을 보면서 누군갈 비난하는 글 밖에 못봤는데 님 말처럼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반성하고 생각을 고쳐야겠네요
자기검열을 해야할사람과 안해야할사람은 잘 구분해야죠 시험도 과락인 사람들을 모아 재시험을 쳐야지 한두개 틀린사람 모아서 100점을 맞으라고 할필요는없죠
맞습니다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기립박수
감사합니다😂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남한테도 함부로 안하더라구요..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점은 먼저 존중해주면 그리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사람은 알아서 주변동료들이 따르고 고개숙이더라구요
지 권력으로 부리는 사람은 알아서 속으로 다무시하고 자기할탓인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 아무리 노력해도 떠날사람 있을사람은 알아서 가고 남드라구요 애써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을땐 최대한 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내곁에 남아주는 소중한사람 단한명이라도 있다면 예의갖추면서 잘해주면 되는것 같아요 단 아무리가까워도 거리도 둬야하고 인간관계가 제일힘들고 어렵고 또 그렇다고 혼자 살수없는거구 애너지 쏱아야할 사람 관계를 끝내야할사람 구분할줄아는것도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나를 지키기위해서
맞아요.
공감요!!
존중, 예의, 적정거리 참 중요한거 같아요.
자기네들이 잘못한 걸,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 무례한 것들이랑
인연 끊어야 한다...
자존감을 찍어 누른다...
보통~ 그래도 되는 자리 보고 하는 행동이라 끊기가 어려움
직장 상사라든지.. 고객이라든지..
동네에 사람 뻔히 다니는 길목을 다 막은 개념 밥말아먹은 맘충들이 다른 시민들 못지나가게 바리케이트 쳐놓고선 지들 옆으로 자전거로 지나갔다고 쌩난리도 아니였음. 그래서 하는 짓거리가 남들 돈 주고 시켜서 오토바이며 자전거로 똑같이 위협하라고 따라다니는 짓함. 지네들 잘못은 못보고 지들이 피해입었다고 망상함. 그리고 더 웃긴건 자식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지들같은 사람 모아서 혼자다니는 사람을 괴롭히며 바닥난 자존감 채우고 있다는점~ 그래봐야 자존감 안차는데 말이죠. 반대로 생각못하나봄. 지 자식들도 나중에 커서 지같은 사람 똑같이 만나서 길거리 다닌다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었음.
골치 아플것 없습니다
싫은 사람 멀리 하세요
볼때마다 돈 빌려 달라고 하세요
자연적으로 멀어 집니다 (99% 보장)
ㅋ ㅋ.
직장 상사한테도요?
오 꿀팁
나에게 돈 빌려 달라고 한 지인. 나랑 멀어지려고 한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ㅋㅋㅋ
@@yysm7487ㅋㅋ 저도 생각나는 한사람있어서..ㅋ
감정 널뛰는 사람들 걸러야되요
잘해줄 때는 잘해준다 이거 좋은 거 아님
언제 화낼지 몰라 살얼음 판 걷는 거 같고 눈치보게되면 빨리 인연끊던지 거리두기
부모 중 한 사람이 그랬어서 공감 잘 되네요.
지가 꼬라지 부려서 미안하대놓고 똑같이 기분 나빠지면 신경질 부림
남편이 그런데 방4개짜리이사가서 혼자 방쓰면 좀 낫더라구요.
내가 여유가있으면 그런가부다하는데
내가힘들면 저인간이랑 결혼한 내가 문제다 이렇게 생각하게되거든요
@dddanceyyy 저도
감정널뛰는 사람 받아줬더니 또 감정적으로 나가서 끝냄 대화안됨
어릴 때 올바른 가정교육과 사랑받지 못 하고 자란 어른들 고맙고 미안한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사고의 유연성 결핍.대화 안통함. 이상한 고집 있음.옳음의 기준이 본인.
너처럼
@@머라-e1x 그런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건데 웬 트집이실까. 찔리셨군, 믓난이들 에휴
@@실버-c6j 니가 찔린거 아닐까?ㅋㅋ 본인이 말을하고 뭔말을 한지 모름?^^ 니논리에 니가 해당되는데?
@@머라-e1x너?
@@hgj4656 너말이야 너 정신좀 차려ㅋㅋ벌레처럼 부계로 기어오는 너
무례한 사람은 손절만이 답이다.^^
화안내고 소리 안쳐도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본인이 한 말 기억못하는 사람도 정말 최악이에요... 그게 가족중에 한사람이면 정말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그런 사람들 특징이
본인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남한테는 한없이 엄격하죠
세상의 잣대가 본인인 꼰대들 입니다
정말인생에있어서건강보다도더중요한것이바로타고난성격인것같습니다!그런데감정이널뛰기를잘하는사람은정말피곤한타잎이라깨끗이끊어버리는것이정신건강에좋은것같습니다!
나 자신의 마음의 여유가 없기때문입니다~ㅠ
내 마음에 여유가 있다면 나쁜 소리도 그러러니~하고 넘길수 있고. 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작은 말.행동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가족간의 애정도 많은 것보다는 적당할때 바로 볼수 있고. 자신을 덜 과롭힌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부모이지만. 형제에게도 부모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편해서 부모에게 잔소리할수 있듯. 형제도 잔소리할수 있죠~
그런데 내 마음이 불편한 것은 내가 부모에 대한 애정이 많기때문입니다.
@@삼명정 꼰대들의 특징 : 상대가 예민하다고 함.. 말에 두서가 없음..
@@MorakanoCarry 위의 글은 분노조절장애의 특징을 말하는 것입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정신질환이면서 유전도 된다고 합니다~ㅠ
정상인과 정신질환자와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상적인 대화를 하려면. 정상인은 많은 참을성과 적절한 비유를 찾아야 가능하죠~!
보통 사람들에게는 될수 있으면. 피하라고 권장합니다~!!
또한. 가정의 환경 측면에서도 가부장적인 환경에서는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도전한다는 위기의식 일때도 분노조절장애의 형식이 도출된다는 것입니다.~!
오랜 환경에 접촉하면서 형성된 정신적 장애를 말 몇마디.짧은 시간에 치유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인생은 자신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누가 간섭하고. 강요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기분 나쁘고 불쾌하다는 것입니다.
모르척 넘어갈수 있는 문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어땋게 평가할가요??
예.저의 경우는 친구에게 오늘은 넋두리를 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친구는 불편해하고 끝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ㅠ
세상 일. 인생은 마음같이 않다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자신의 소중함 마음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에게 사랑받으며 기본적인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영상 속 유형의 사람들을 보면 더 명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건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어떤 가치관과 이념, 사고방식을 자녀에게 가르쳤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소름 돋는 건 저런 사람들은 부모도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진짜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다는거네....
오히려 반면교사도 있어요
세계적인 철학자들 중에는 부모 학대로 인해 인간에 대해 연구해서 해탈한 사람들이 많아요
@@songgood4725 그럼 그 부모도 부모의 부모탓, 부모의 부모도 부모의부모의부모탓...........
꼭 보면 덜떨어진것들이 남 흉볼때 부모닮았다며 손가락질하대~~?성인이면 부모 무관하게 좋은사람, 처신하는게 정상임
문제는 정상적인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자란사람이 극소수고 그런사람도 한국사회에서 살다보면... 음.. 과연? 그냥 사람이랑 관계를 안하는게 답이 아닐까요? 영상속에서 언급된문제를 대부분 하나이상 가지고 있다는 게 함정임
이래서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잘해주면 머리위에 올라오고 신경안쓰고 놔두면 무시한다고 하고 ㅎㅎ
잘 해주면 올라오려하고 그렇다고 쎄게 나가면 적대시하고..
맞아요
전 시부모님들….
너는 성격 참 이상하다
고쳐라
우리는 뒤끝없다.
너는 그걸 왜 기억하니?
고쳐라
그집서 나온걸 행운이라 생각해요.
축하합니다 ~ 🎉
탈출하신거~
저는 탈출하지 못해서 힘드네요~ㅠㅠ 😢
우리 시어머니도 넌 그걸 다 기억하고 사냐고... 진짜 짜증남.
축하합니다
아버지가 소리지르면서 말함
왜 화내냐고 하면
언제 자기가 화냈냐고 함
어머니는 뭘 그런걸 다 기억하고 있어? 별걸 다 기억하고 있네
라고 함
그래서 연락 잘 안함
너도 똑같은 인간으로 성장했을듯.
@@cryingchick ㄴㄴ 어려서부터 따로 살아서 안닮음 ㅋ
대댓 단거 보니까 성격 개좋아보임
@@cryingchick
엄마는
엄청 신경질내면서
늘 지적질함
그런데 다른사람이
지적질하면서 신경질내면
엄청 예민해짐
말투좀 예쁘게 하라하면
원래 그렇다함
안보게 됨 ㅜ
마지막이 핵심이군요.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을 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혹시 자신이 타인을 무시하지 않는지 아니면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지 않는지 먼저 돌이켜 보고 최대한 객관적인 방법들을 찾아서 해결책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공격(손해) 당한 것에는 민감하지만 자기가 잘못(이익)한 것에는 둔감한 편이 있죠. 그래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 후 솔루션을 세우는게 중요할듯 싶습니다. 안그러면 상황만 더 악화시킬 뿐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무례함을 당한후, 그 순간 아무런 답을 못했었는데, 가족일지라도 아예 만나지도, 대답도 안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맞는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나 좋습니다. 보지도 않고 문자가 와도 답 안합니다.
한번도 댓글단적이 없는데 이영상보고 숨이 하~쉬어지네요 남편이 딱 그렇거든요 아이는 adhd때문에 병원을 다니는걸보고 제탓이라고합니다 딸이 성적이 안나오는것도 제탓..그리곤 친정식구들한테 찾아가 제 험담을합니다 무례하다고했더니 오죽했으면 그랬겠냐고 반문합니다 집이 얼마나 불편해졌는지 모릅니다 시모도 똑같은 유형이구요..근데 이영상보고 다시 저를 다잡을려고해요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제남편도 가끔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만땅 입니다
에휴~~
저희집은 자주그래요. 언제 어떻게 화낼지몰라 늘불안하고 위축돼버렸고. 그냥 비참해요.
저희 남편도 그래요. 똑같다. 도 닦고 삽니다.
@@어둠의점남단112호입을 다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사적인 대화는 하지않게되요
저희 남편도 그래요. 중병 걸려 죽기전에 이혼하는게 꿈인데 그럴 수 있을지.. ㅠㅠ
이 분이 젤 현실적이고, 젤 나은거 같아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 안 하시고, 딱 현실적이시고.
감정소모가 많고 섬세하며 주변 신경 많이 쓰는 여성분들이 들으면 많이 유익할거 같은 내용 이네요
저런 사람이 부모이면 어찌해야할까요..
지금은 연락끊고 독립해서 제인생을 살며 다시 마음 정화하면서 맘편안하다 느끼고 있지만, 부모와 자식이라는 그 프레임의 압박이 늘 마음에 괴롭게하네요
아이고....나는 저런사람 주변에 한명만 있어도 피곤했는데 그게 부모님이라니ㅠㅠㅠㅠ 저는 그냥 연락을 안했어요...,
부모 자식 관계도 부모가 제
역할을 해야 유지가 되는거지 부모 자식관계 안 중요합니다. 지금 잠깐 불편해서 다시 연락하게 되면 평생 '감정 샌드백' 처지를 못벗어나게 될거에요 ㅠ
저도 생모랑 연락 끊고 살고 있는데 불편한 마음 마저도 즐기시면 됩니다.
똑같이하면 제가 나쁜사람이 되더라구요. 그때그때 논리적으로 쳐줘야하고 문제있다는 듯이 말하면 다 엄마같은 생각은 아니야. 사람마다 달라 다른것도 인정해야지? 하면 본인 심리상 자기는 너그럽고 똑똑한 사람이여야해서 다 다르지 하면서 넘어가지더라구요 ㅠㅠ..근데 절대 본인 잘못은 없다는 기준점이 있어서 그때뿐인게 함정입니다.. 이분들은 지나간 일로 말하는건 속좁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기에 그걸 역이용해 최대한 바로바로 할말하는게 좋다봅니다. (반대로 본인이 예전이야기 잘못하더라구요)그러면 저절로 막뭐라곤 하지만 사람마다다르지 란 내 말에 갈수록 나를 건드는 획수가 줄어들거에요. 이제 먹히지않는걸아는거죠 . 그냥 경험상 이야기라 더 좋은방법있으면 그방법이 최고일듯해요. 핏줄은 인연끊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홧팅입니다.제이야기같아서 제방법을 적어봤습니다ㅜ
피해를 주는사람이 부모라면 거리두기많이 합니다 ..
맞아요~공감합니다^^ 저도 아버지가 그래서 수십년간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1인입니다^^ 남이면 안보면 그만이죠~
부모는 한계가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단은 거리를 둬보시는거 추천입니다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ㅜㅜ
저의 경우엔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자랐어요~ㅜㅜ 그런데 전 아버지와 같지는 않아요^^ 물론 닮은 부분도 조금 있기는 하지만...오히려 아버지의 안 좋은 예를 보면서 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했어요~사회에서 역할도 하면서 아버지와는 다르게 잘 자랐어요~
좋은 아버지였으면 좋았겠지만 나쁜 아버지에게서도 배울 점은 있더라구요~
저는 불쌍해서 아예 관계를 끊지는 못했네요...그래서 여전히 힘든 면도 있어요..하지만 언제든 끊을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제 부모네요 저도 이런부모 자식으로 태어나서 똑같이
배웠고 주변에 많은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제 부모는 이런 말투를 하며살고 몇년전에 의절했습니다 아주 행복해요 내 부모가 나의 불행의 씨앗인걸 받아들이는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나의 아버지와 진짜 똑같네요 상대방 말을 자르고 본인 할말만하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생각대로 판단하고 받아들여 말한다 상대방의 잘못에대해서는 잘말하고 기억하지만 정작 본인의 잘못은 기억못하고 모른다
이거 안격어본 사람은 모르죠.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 분명히 한국어인데 맥락을 자기가 원하는것만 뽑아서 이해하고 이상하게 말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돌아버릴꺼같아요. 또 자기가 정답인양ㅋㅋㅋ독립한지 이제 10년이 되어가는데 이따금 아버지가 나오는 악몽을 꿉니다. 그럴때 소리를 지르면서 깨어나요😅😅
특징이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음
대화 할 의지가 없음
방법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난 말할테니 넌 그냥 듣기만 해
사람관계는 정답이 없습니다....내가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게 제일 좋은거죠....책 제목에도 있듯이 내가 볼때 좋은사람에게만 좋은사람이면 됩니다....
그냥 내가 살아본결과 나하고 잘맞는 사람과만 식사하고 차마시면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그냥 눈딱감고 다 지나가리라ᆢ 생각하시고 맘속으로 무시하고 거리두고 사무적 관계만 확실히 하고 그외는 척하고 살아가는게ㆍ지난날 생각해보니 좋은인간 나쁜인간 다 소용없고 오직 내가 만나서 기분이 안좋으면 병만 생깁니다 직장유지는 어쩔수없으나 가족도 나랑 부딪히면 거리두고남 넘 홀가분합니다 선생님 말씀 다 옳으십니다만 그냥 내 편한데로 내가 주관적으로 살아야합니다 눈치받으면 눈치받을각오하고 상처입지마십시요 그런인간들도 다 떠납니다 너는너ㆍ나는나
그런 자신감으로 사시길~~
가슴속이 뻥 뚫리는것 같은 시원한 선생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최명기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가 나 자신이,인간관계로 괴로울때 나스스로 지킬수있는 힘이 무엇인지 깨닫게됩니다. 때론 결과적인 힘듦과 상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결국 행복을 찾고싶을때는 결과를 걱정하지않을수있는, 때론 스스로 감수할수도 있는 용기도 절대필요함을 느낍니다 나 자신이 무엇때문에 힘든지 요점을 알아내고 때론 침묵도 대항도 회피도 용기가 필요함을 그리고 책임후 좋아지는결과로 선물이 될수도있다는것을 깨닫는 제게 너무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최명기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정신병원 가야 될 가해자 세기들이 아니라 피해자들이 정신병원 가야되는 현실.
만만해서 내는 화는 나도 상대방도 다 망가뜨리는 짓임을 깨닫고.
우선 화낸 것에 대해 '사과'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가스라이팅,학대,폭군,괴롭힘 이쪽으로 가서 뉴스의 주인공이 되느냐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느냐 갈림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보냅시다
@@simpson-eu6dl 약을 맘데로 끊으며 안되여~~~ㅋ
개소리하고있네
오히려 내가 영상속 유형의 사람처럼 행동한적있어서 앞으로 그러지 않게 해야겠다는 배움을 얻어갑니다.
👍 현인이십니다.
상대방 말 그냥 들어 주기만 하고, 고개 끄덕이며 그 사람 입장이 이해된다고만 계속 얘기하면, 내가 그 사람 생각에 동의했다고 말하고 다닐 수도 있기 때문에, 남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만날 기회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현명함 ♡❤♡
제가 1년반동안 직장상사한테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았는데
딱 정확하게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유형이랑 똑같은 사람이었어요.
결국에 답은 정말 그냥 맞서 싸우는게 답이더라구요.
저도 겁도많고 성격이 소심해서 싸우는거 절대 못하는 성격인데 한번 마음먹고 맞서 싸우니까 어느정도 해결이 되더라구요.
다들 겁먹지말고 싸우세요.
저도 한번 지르고나니
슬슬 제 눈치를 보더라고요😂
회사생활하는데 힘들어지진않았나요? 업무적으로나 부딪혀야할상황이 많은데
저도 그런걱정으로 1년넘게 참아왔었지만
그런거 걱정하지말고 싸우세요.
일단 싸워보면 해결됩니다.
싸우고 더 중요한 건 앞으로 엮이지 않게 시선도 안 마주치는 거더라구요. 대화도 안하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그냥 없는 사람인 거 마냥 나를 괴롭히지 못하게하는 게 정신건강에 참 좋더라구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내가 누울 자리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면 상대방도 조심하게 되어 있어요. 거의 스토커처럼 내 일거수 일투족 시비 걸고 힘들게 하는 상사가 있었는데 회식 때 다른 직원 생일 축하만 하고 일부러 내 생일은 넘어가더라구요. 웃긴 건 한번도 직원들 생일을 축하해 준 적이 없었는데 나를 무시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랬던 거 같아요. 생일 축하 받는 직원도 불편해 하고 다른 직원들도 민망해 하는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기고 유치해서 그때부터 그 상사가 무섭지 않고 우스워졌어요. 그 이후론 상사가 무슨 꼬투리를 잡든 바로 반박하고 그대로 돌려줬어요. 그런데 내 태도가 바뀌니까 이상하게도 상사는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고 밥을 같이 먹자거나 어디를 같이 가자거나 호의적으로 바뀌더라구요. 상사가 정신이상자만 아니라면 싸워보는 것도 괜찮아요.
제가 아는 가스라이터는 교묘하게도 무시하고 미친년처럼 고함치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 둘 다 하더라구요 결국 사람 무시하는 것들의 근본은 똑같다는
샘 도대체 뭐예요?
넘 리얼하고 넘 세부적이여서
깜놀
임상심리학 내공이 ᆢ
다채로운 각도에서 해석하셔셔
멀티관점
완존 신의 경지에 이르신듯 ᆢ
이 벅찬 가슴을 어찌할꼬 ᆢ
결국 자기꼴 즉 꼴값 알아차리기
제가 항상 주장하는 바
꼴값
사실 어르신들이 비아냥거릴때
쓰는 언어지만
전 반대예요
순수우리말로 이렇게 이쁜 말을
부정적 에너지로 쓴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지속가능한 쓸모있는
조언으로 부흥하시길 바랍니다
부흥 ᆢ좀 크리스천향이 물씬 풍기지만 크리스쳔은 아닙니다
범신론자에 가깝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ㄹㅇ 진짜 저런타입 만나봤는데
사이좋을땐 좀 쎄한디..정도였는데
사이가 틀어지니 예전에 흘리듯 지나간 말도 하나하나 꺼내서 내가 서운했고 억울했고 상처를받았고 분노했고...
그럼 그때 당장 얘기를하던가 😢
강아지 산책갔는데 애가 너무 들어오기싫어해서 길가에서 너무 힘들었어
라는 칭얼거림에
아니ㅠ언니 강아지 작으니까 쏙 들고 집에오지그랬어요 언니두 힘들구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라고 했더니 후에 제게 싸이코패스라느니
강아지를 안키워서 강아지마음을 모른다느니
강아지가 하루종일 나를 기다렸는데 그 마음도 몰라주고 무책임하게 쏙!들고 오라니~~라며
지나가다 던진 말에 의미를 부여하고 덧붙여서 자기가 엄청 피해를 입었다고함
그 마음의상처를 가지고도 너를 대했다는데
아니...이런 말까지 들을 일입니까...ㅎㅎ
완전동감. 그래서 결혼할 때 집안 보라는 이유...
대부분 집에서 하는 행동 그대로함
말씀 잘 하는걸 넘어서 상당히 복잡미묘한 심리를 구체적이고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뒤끝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언제 말로 맞을지 몰라서요.
저도 그런면이 있어서 조심하려고 하는데, 입을 제어하는게 가장 힘들어요.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단칼에 끊을 수도 없고 삶이 참 피곤해지죠...
그래도 늘 제 자신을 먼저 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걸러질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결혼해서 어쩌다한번 보는데도 힘들더라고요
명절 특히 차례문화좀 읍어졌으면함
감정기복심한사람과는 거리를 두자
맞아요 지는 지말만하면서 듣질 않아요 그리고 뭔가 도와주기 위한 게 아니라 저한테 뭔가 수틀린게 있는지 일부러 감시했다가 트집잡을 순간을 포착해서 문제화를 시키기위한 목적, 잘못된건 부각시키려고 감시했다가 예외적인것 한두가지를 가지고 전체가 문제인냥 얘기합니다 상종치 않고 싶은데 직장에서 지내야하고, 그런것으로 여론화를 시키고 사람 뒷담화하는걸 많이봐서 끔찍하고 토나올거 같아요
정말 또라이가 따로 없고, 억울해서 추석내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치만 저는 정의는 반드시 있고, 참잘못은 분명 사람들이 다 등 돌려도 하늘은 공의로 분별해줌을 믿습니다
명절에 저희형보고 저인간 매번저러는데 이런인간앉은 테이블에 단지 형제란 이유로 앉을이유가있나 싶더라고요
명절날 술자리 없어져야함
우와^^~의사선생님이신데 마치 철학가나 종교인 같으세요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유튜브에 떠돌아 다니는 웬만한 철학가나 종교인들 영상보다 현실세계에 적용하는데 훨~씬 실용적이고 이해가 잘 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즘 인성 교육이 쉽지 않다보니 이런 영상들은 정말 빛과 같네요 ㅎㅎ
저를 얘기하시는 거 같네요..
그러지 말아야지...참아야지...이래선 안된다...하고....마을을 먹어도 스스로 다짐을 해봐도 어느새...또 그러고 있는 "나" 를 보게 됩니다.
후회와 미안함만 남지요...가고 싶고 , 걷고 싶은 길이 아닌데....방향이 완전히 달라져 버립니다. 동서남북...어디서 만났던...가는 길은 꼭..같은 방향..
처음 본 사람과는 빨리 친해지고...얼마간은 그 사람도 나를 엄청 좋아 합니다....그러나 시간이 좀 흐르면...나의 말 실수로...점 점 멀어지게 되고
과격한 언행에 적잖은 실망을 주게됩니다. .. 나 역시 ... 나 자신에게 큰 실망을 합니다....너무 너무....슬픈 현실입니다.
주위에 친구다운 친구가 없습니다...정말 친구같은 친구들은...나의 잘 못으로 .. 저를 멀리 합니다.연락이 안온지...벌써..수십년..
지금 만나는 친구 중에는 ... 제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가 한명이 될까..말까 .. 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어떻게 살았는지...
이런 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주변에 사소한 진짜 엥? 싶은 일에도 모멸감을 느끼고 마음에 새기고 있는 분이 계시는데 마음속에 피해의식이 가득한 분인거 같음. 누구누구 때문에 이런저런 모멸감을 느꼈었다 하소연 해대는 그 분 볼때마다 속으론 뭐지?? 저게 기분 나쁠 일인가?? 싶고 이제는 공감 해주는것도 스트레스임.
그 분 만나고 헤어지면 진짜 무지 피곤함.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에 기분이 상해하는 분이라 이번엔 또 무엇때문에 기분이 상해있진 않을까 조심하고 살피게 되는데 그것도 에너지 뱀파이어같음.
이런 영상 넘쳐 나는데 내가 가해자인적은 없었나 봐왔었는데 반대 상황에 대한 영상도 좀 만들어 줬으면😢😢
매일 한시간이상씩 전화와서 하소연들어주고 공감해주다 진빠져서 전화 피했더니 나중에 왜 거짓말하고 전화안받냐고 정색하던 친구 손절했는데 살거같다
직접봐야 알겠지만 니가 문제일수도 있다는거
@@머라-e1x이 댓글에 모멸감 느꼈니? 너같은 애 보면 유년시절이 부모한테 폭행,폭언 당하고 산거 같드라..
전 진짜로 유트브에 나오는분들중에 최명기 원장님을 제일 좋아합니다..정신건강 문제를 이토록 재밌고 위트있게 또 실생활을 그대로 반영해서 강의해주시는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진짜 최고시네요^^
진짜 현실적으로 해결책까지 주시고 넘 좋아요❤
웬지 다 듣고나니 회피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시는 느낌이?
어느 직장에서 힘들다고 그만두고 또 다른데 취직해서 또 그만두고 이런분들 많아요~~ ㅠ 잠수타기도 하고
이런분이 들으면 자신의 행동들을 정당화할듯한 동영상같아요!
(정말 신중하고 이성적인 판단하에서 또 참을성있게 인내도 한후에 내리는 결정이어야해요)
진짜 제대로 디테일 하시네요 다 비슷한 말들인데 구체적으로 위로가 됩니다
제 어머니네요... ㅎ 원래부터 말 섞기만해도 기분 나빠서 멀리하고 싶었는데 원장님 말을 듣고나니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영상 공감하면서 봤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 우연히 최명기 원장님 강의 다른 영상보고
엄청 공감가고 뭔가 복잡한 머릿속이
딱 정리되는 듯하고 위로도 되어
원장님 강의 영상 하나씩 찾아보고 있어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심과 애정,그리고
해박한 지식과 공감 능력이 있으신 명의세요
좋은 말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런 부모 . 저런 가족.저런 친인척 . .
저런 동네에서는 반드시 불행이 등장한다 .!
열심히해서
자수성가해서 저런동네 인간들과 전원 끊어라 !
정리하면 상당히 행복해진다
날이갈수록 더 행복해진다❤
세상을 계속 양극화 하는 보편화의 오류를 이야기 하시네요. 자수성가 해서
그 프라이드로 독선적이고 안하무인인 사람들도 많습니다.아마 나이드신분들의 정치병의 영향인듯 한데 님의 이야기가 모두 틀리진 않지만 그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만큼 모두 맞는건 아니라는것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kimsoo1091근데 비율이 달라요. 정말 상상초월할 정도로요
@@0kjuKim 공감합니다 돈이 버퍼역활을 해줍니다
저사람이 부모님입니다. 안보이면 너무 행복해요. 화해도 통하지않고 비위맞추다보면 내 영혼이 아픕니다
정말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원장님 책도 기회되면 사서 봐야 겠어요.~^^😊😊😊
듣기만해도 시원해요😂
정말 실용적인 대응방법 너무 감사해요!
최명기 원장님이 최근 한국 인간관계 문제의 가장 현실적 전문가 입니다
외유내강을 의인화하신 분이네요! 저렇게 순박한 인상으로 강단있는 말씀을 하시니 재밌고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해맑은 초중고시절 제외하고 30살 넘어 늙으면 쓸데없는 인연 안만드는게 좋겠죠 세상도 흉흉하고 사기가 판치고 나이 들어 만나는 관계는 뇌물 주고 먹고 대부분 금전적 이득에 관련된게 많은데 나중엔 결국 다 부질없는 짓
피해의식을 갖기전에 나자신이
그런사람은 아닌가 부터 생각해 봅니다.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최명기 원장님 명강의 고맙습니다 ❤
사회화가 안된 인간들은 대부분 갑질하는 인간입니다...경계대상 1호들이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일명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정신이 피곤합니다 널뛰는감정 지가젤잘남 말함부로함 병원입원행임
😊44@@korea_fan
어려운 사람은 친구나 가족 보다도, 직속상관이요.. 친구나 가족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직속상관을 안볼수 있을까요? 생존을 하는데있어서...
못살정도로 괴롭히면 그냥 퇴사가 답입니다. 참아봐야 나만 병X 됩니다. 월급 몇십만원 더받자고 그걸 당하고 있으면, 나중에 정신적 신체적 치료비가 더든답니다,.
관계가 힘들기도 하고 또 즐거울 때도 있죠. 항상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죠. 관계를 유지할 가치가 없는 관계라면, 정리하는 게 현명한거죠. 사람들의 평가 기준은 늘 자기 자신의 유익이죠. 그러니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릴 이유가 없죠. 교묘한 사람들의 술법에 대응하기 위해 고민할 필요 없어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중요하게 꼽는 가치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관계가 좋을때도있고 나쁠때도있다라는 그 식상하는얘기를 도대체 이런영상에서 왜굳이 그런댓글을 다는거지? 이 영상은 관계에 어려움이닥쳤을때 도움이되라고 만든영상아닌가? 그 정도로 초월했으면 이런영상 안봐도됌!!!! 지성인인척하는데 오히려 너무 무지해서 주제의식과 전혀관계없는 딴소리하는 사람들 하아 진짜역겨움
@@회복-u1i 니가한말 니자신한테 하면 딱맞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치가 싸우기 싫은거라면요? 전 사람들이랑 잘지내고 싶어요
@@성이름-d9l6u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는 말씀에 깊이 들어가보세요. 그것이 님의 희망일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고 싶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자기주도적인 희망이고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으실거에요. 그러나 만일 다른 사람에게 받길 원하는 거였다면 님이 원하는 만큼 얻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일수 있으니 힘들거에요. 그래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 즉 님에게 중요한 사람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제 사촌언니가 완벽하게 이런 사람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다가 그 언니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서 불쾌해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댓글에 이런 영상은 남을 떠올리면서 보는게 아니라 내가 그러지는 않았나 하고 봐야한다고 하는 걸 보고 굉장히 부끄럽고 반성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이런 영상은 왜 상처 받은 사람들만 찾아볼까요ㅠㅠ 상처준 사람들은 본인 이야기인지 모르는데ㅠㅠ
인생은 나 자신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으로 달라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니라. 나라는 사실입니다.
길(방법)이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따라 어떤 길도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싸우면서 힘들게 갈 것인가?
나를 위한 길을 갈 것인가?
모르고 계속 상처 주고 다니는 사람보다
상처 받았어도
이런 영상이라도 보고 치유와 배움이되면 그게 더 나은 듯 한데요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찍어놓고 교묘하게 스트레스 주는 유형 그당시에는 대처를 못했는데 감사해요ㅠㅠ 조금더 빨리 이영상을 볼껄..
생각해보면 나또한 그사람이 싫고 싫어할 권리도 있는건데 왜 맞춰주려 노력하고 노력했는지
애써서 다가가려했는지 참 .. 미련했어요..
정답 ㅡ과거 미련했던 나 ㅜㅜ
저도요 요즘엔 최대한 무시해요 반응하면 연결 고리 생겼다고 본인이 이겨먹은줄 알더라고요 한심하고 감정 낭비고 감정 소모되니 진빠져서 번아웃오고 그러네요
여기서 말하는 무례한인간의 특징을 보니 아버지가 평소 하시는 언행과 비슷하네요
운전면허를 따고 배우는 입장이다보니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원래도 엄청난 분노를 가진분이라 특히 운전상황에서는 더욱 그 분노와 본인이 가르치는 입장에 섰다는 그 우월감?에서 무시를 쏟아내셔서
정말 딱 ‘비참’하고 ‘패배감’이 들었음에도 거기에 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는 제 자신에게 죄책감을 가졌어요
이 영상을 보니 내 잘못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과 참았던 분노와 억울함이 생기네요
어느 댓글에 일류는 이 영상을 보면서 타인의 행동이 아닌 본인의 행동을 돌아봄다고 했으니 저는 일류가 되기위해 저는 이런사람이 되지않기위해 노력해야겠네요
봐야될 사람이 보지를 않으니..
최명기원장님
의사특유의 스마트 하시고 멋지십니다
수준높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강의 수준에 깜놀~ㅎ
"세상에나 이보다 논리적이고 정확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여러형태로 설명할수있는사람이 과연 세상에 몇이나될까????!!!"
를 고민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우리엄마네.. 시작하자마자 그냥 우리엄마.. 내평생 엄마한테 인정받는소리하나 들은적없고 항상 내게 바라기만했으며 언제 말꼬투리잡고 감정기복으로 난리칠지몰라 온가족이 눈치보고 살고 피해망상으로 나는 어느새 하지도않고 갖지도않은 마음을 가진 천하의 나쁜ㄴ이되어있고.. 이렇게 감정쓰레기통으로 사는게 너무힘들어서 인연끊으려고도 시도했으나 나이들고 아픈엄마 버린 ㄴ이될것같아 아주끊지도못하고이어나가고있다.
이젠 기력이 딸려서인지 전보다는 덜하시나 어릴때부터의 상처는 성인이 훌쩍되고도 남은 지금까지도 너무 아픈상처이다..
저도 그런데 토닥토닥해드립니다😢
한국의 부모들은 제발 자식이 성인이 되면 독립하도록 놔줬으면 좋겠네요.
아고..힘드셨겠네요...
그렇지만 이제 한발떨어져서 자신의 감정부터 잘 돌봐주세요~~~
나르시시스트 엄마 때문에
많이 힘드셨군요.
엄마가 자기중심적인 성향이면 딸에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유교문화 때문에 불효한다고 죄책감 느끼시며
엄마 중심으로 말고,
본인 중심으로 살아가보세요.
화해 책에 님 생각 해결방법 다 나와요. 엄마가 자기애적 인격장애라 그런거에요.
저는 자존감이 매우 낮아서 누가 저의 대해 이야기하면 저의 대한 좋지않는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선생님게서 이야기하신 절반이 다 저에게 해당이 되어서 제 행동을 다시ㅇ뒤돌아보게 되네요..행동에 주의하고 살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상대방에겐 저렇게 느꼈겠구나 하고 다방면에서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
나르시스트 말하는거네요....나르랑 인연 끊으라는소리!!! 대한민국 10명중 2명이 나르!!!!!!!!!!!!!!!
요즘은 더 늘어난듯 ㅋㅋ..
인구의 30%
내주변에 3명이 나르ㅜㅜ 지금은 다 끊었더니 우울증이 사라졌습니다
@@오세필오 대박
나르시스트 한집에 한두명씩있음 ..평가
나르시스트가 반이 넘으면 천가.. 나르시스트가 없으면 명가 집안이다
인생은 깨우침이 없기에
서로 가시다
사실. . .저는 이 교수님 말씀에 절반만 동의합니다. 이 교수님은 말투만 가지고 언급하시잖아요. 계속해서 양말을 함부로 벗어놓는 남편, 수시로 지각해대는 직원에게 어떻게 계속 상냥할 수 있을까요?
말투 피해자의 말만 들어서는 문제의 본질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걸 간과한 채 이런 말씀 들으면 상대방 탓하는 마음만 더 커지고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스스로의 태도나 언행은 반성하지 않고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만 커질테니까요ㅠ
ㅇㅈㅇㅈ
@@nfgdyrxiigbjprsc 이게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인가요? 무슨 말인지?
공감합니다
원장님 강의 들으면. . . 너무 속이 시원해져요. 명쾌, 유쾌, 상쾌!
비참함이나 폐배감은 무조건 피하는게맞아요.남을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겐 배울점은 없어요
철학적 사고로 풀어낸 고도의 심리전이 요구되는 인간 관계에서 살아남는 유용한 꿀팁이긴한데, 조금 어렵긴 할 것 같네요.~ 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사람은 여기에 무조건 한가지 씩은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을 진실하게 대하는게 답인게 아닐까요?
내용을 떠나서 아니 어쩜 이리 인상이 선하게 느껴지는지..
사기꾼이 희생양을 잘 찾아내듯이 저런 사람들은 꼭 순종적인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더라...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것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라는 노래가사처럼 스트레스 받는 관계는 "관계"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다.
서서히 정리하는게 답이다.
한번뿐인 삶인데 나도 좀 행복하게 살아야지....
아버지와 손절해야하는데 신경안쓰더라도 명절은 별 수없네요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깨지면, 그 관계는 계속 삐걱거리게 되지만, 무시를 하면 무시당한 사람도 무시를 한 사람도 언젠가 무시를 하게 된다.
무시는 관계를 망치게 된다.
국회의원 중에 저런 사람 무지하니 많던데...
ㄹㅇㅋㅋㅋ
@@au79ag47국민을 대변하고 국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자리에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건 문제지요. 선택지가 없는것도 아니고요 ㅎㅎ
더욱이 국회의원을 단순한 직업으로서 생각할건 아닌것 같아요. 명예롭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모두 그렇다기보단 저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경우가 간혹 보이죠
대~~~애~박!!
여나 야나 국회의원 무자격자들 보고있으면 내 건강 축나는게 느껴져요ㅠㅠ
그래서 국개의원 입니다
목소리가 온화 하시고 들어도 들어도 편안하게. 쏘~옥 들어옵니다
주위에 뮐 안려주는 사랑이 있는데 목소리가 크고 무시하는 말투며 칭찬은 절대 않하는 뱀눈이죠
흔하디흔한 인간유형들이라 단절하면 주변에 남을인간이 없음.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사는게 본인 건강에 좋더라는..
와 너무 와닿아서 놀랬어요
얘기도 어찌나 잘하시는지..
원장님 좋아요❤
건강하세요!!!
근데, 차라리 무례하고 목소리 크고, 뒷끝 없는 사람이 오히려 더 낫습니다..... "내로남불, 이중인격, 기회주의자" ...이런 넘들이 문제입니다 선생님
사람사이 이렇게 용의주도하게 조절해야하는건데 쓸데없이 에너지소비가 많다.
절대 초반에 너무 예의있게 하시면안되요 예의있게 해야할분이 있고 아닌놈이 있습니다. 그러고 남탓하고 하면 분명 그사람은 내욕도 할 사람입니다 그사람을 조심하면서 반만 예의차리고 모든걸 받아치셔야해요 너무많이 당해봐서 알죠 그분은 실력을 엄청 중요시해요 신입한테도 잘 알려주지도 않고 원래 잘하길 원합니다.
선생님 천재같으세요 😂 어떻게 이런 맘속에 담아둘 얘기를 이렇게알기쉽게 설명할수 있는거죠? 넘 좋아요!
요며칠 여기저기서
공격받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딱맞는말씀이세요
사랑하는 가족들이 주는 상처에 제가 상처를 입었는데..
내가 난 아닐꺼라고 생각한부분이 잘못된건아닌가?
그때문에 다른가족이 힘들었을생각에 가슴이 허전하고 아픕니다🎉
자칭 뒤끝 없다하는 종자들 특징 :
-지 할말 다해서 스트레스가 없다
-무례함과 솔찍함을 구분 못한다
싸우는게 맞음. 거리두고 피하면 원래 본인보다 아래라고 생각했던걸 굳히게됨. 적어도 맞서서 관계의 결과를 만드는게 나음 아니면 계속 만만한사람 상태로 비위나 맞춰주다 이도저도 아닌 관계가 됨
원장님 말씀이 조목조목 다 맞습니다..
친하려 하지. 말고 일만 하라
우리 엄마아빠.. 신경질 내로남불. 지금이야 나도 머리가 커서 내 마음속에 천불이 나면 그걸 적당히 표출해서 상대방에게 인지시켜주고 행동을 교정시키는 능력을 어느정도 갖췄기 때문에, 어느정도 해소가 되기는 하지만, 어린 시절에 아무리 속으로 화가나도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내가 잘못한건가?'싶기까지하면서 그저 속으로 곪아만 갔던 시절들. 화가 나긴 하지만 완벽한 인생은 없으니까,
이런류의 영상은 보다보면 다 내 얘기 같아서 가슴이 철렁하고 슬퍼지지만, 조금만 보다보면 다들 그렇게 살고 나도 상대도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
원장님의 강의도 명강의지만, 댓글들도 정말 엄청난 가르침을 주십니다ᆢ다 캡쳐해 두고싶을 정도입니다ㆍ모두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대화도 쉬운게 아니다 대화에도 존중도 있어야 한다 기술도 경청도 순서도 목소리 톤도 말에속도 요점도 진실도 믿음도 정직도 예절도 도덕도 상식도 많은것이 좋케 바르게 있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비는와도 일은 한다 한가지 일이라도 치우치지 말아라 한발짝 을 가더라도 살피면서 가라 금쪽같은 시간을 헛되이 말라 시궁창 에도 생명 이 있다 싸래기 에도 찾을것이 있다 옥탑위에 짐승도 깔보지 말라 눈오는 날도 길은 가도다 생수 한방울 이라도 그냥 보지말라 벌거숭이 산이라도 다시한번 쳐다 보거라 아무리 깔끔한 신사라도 곱게 보지 않을때도 있다 초가집 도 대범하게 쓰일때가 있으리라 물이 흘러 가듯이 사람의 말도 흘러간다
내용이 복잡한거같은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가요. 최명기원장님 최고
원장님
응원합니다 👍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상대방이 질문을 했을 때, 대답할 의무가 없다고 해서 묵묵부답으로 대응한다는 부분이 현실에서 써먹어도 되는 방법인지 의문이 듭니다. 외의 뒤의 내용은 아주 좋게 생각합니다.
정신과의사선생님 중에 이렇게 적나라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은 처음인 것 같아요😊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 교수님처럼 깊이 있게 이해하시는 분은 처음 뵙네요.~
종종 뵙고 싶네요.😅😊
유형별 대처방법 감사합니다
현명해지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정상인은 없다....당한것만 생각하니깐 다 피해자 같지만 대부분 가해자일경우도 있다 꼭 욕하고 괴롭혀야만 그런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