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 였음..ㅋㅋ 특히 안 좋은 얘기를 많이 했었음.. 이제는 이런 안 좋은 얘기는 피하려고 함. 이유는 안 좋은 얘기는 말에 안 좋은 에너지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서 듣는 사람을 힘들게 만든다는 걸 인지하고서는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고 좋은 얘기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도 경계해야 함. 간신들이 이에 속하죠.. 떵구멍 살살긁어주고 뭘 얻으려는 놈들도 있기에 조심해야 함..ㅋㅋ
무례한 모습을 솔직함으로 둔갑하는 사람 자기 좋을때만 찾고 받은 은혜를 당연하게만 생각하는 예의없는 사람 은근히 자기 밑으로 보고 깔보는 말투, 자기자신이 우월하다는걸 뽐내기위해 비교하는 사람 만나고 왔을 때 '즐거웠다!'보다 '지친다'라는 사람이라면 손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황당한 친구 1. 부탁을 하는데 거절하면 욕하고 비난하는 친구 2. 친구를 깔보고 비난하는 친구 3. 친구를 시기하고 은근히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는 친구 4. 잘 모르면서 말을 함부로 말하는 친구 이런건 스스로 깨달아야지 상대방 자존심을 뭉개는 거라서 말해줄수 없음 즉 결국 서로 멀어질수 밖에 없음
자신의 얘기를 타인에게 많이 하는것도 안좋은거 같아요.. 듣는 사람은 기억을 할때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자기 생각을 덧붙여서 기억을 하기 때문에 남에게 전할때는 전혀 다르게 전해 질수 있어요.. 절대 얘기안해.. 거짓말 입니다.. 진짜 믿을 만한 사람 아니면 자신의 얘기를 안하는게 좋아요.. 특히 동네 친구 엄마들이 그렇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구요.. 남 잘 되는거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남이 잘 안된 얘기도 앞에서는 걱정해 주는척 하는데 뒤에서는 뒷담화 대상이 됩니다.. 적정한 거리를 두고 자기 자신을 지키는 선에서 가볍게 얘기를 건네지.. 깊이 있는 얘기는 안하는게 좋아요.. 격다 보면 알잖아요.. 입이 무거운지 가벼운지.. 특히 아는 사람이 많고 입이 가벼워 보이면 더더욱 말을 아껴야 해요..
와~~제가 쓴 글인가 의심이 될 정도로 내 생각을 대변한 글 같아요~~ 저도 옆집 동생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다른 아파트 무리 아줌마 들에게 나의 모든것을 이야기했다는걸 그 무리들을 같이 만나고서 알게 되었는데 그날부터 옆집 동생하고 거리두기 했더니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네요... 내 성격하고 다른 사람이란걸 알게 된뒤로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부정적인 사람들과 더불어 남에게 충고를 많이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멀리 해야 합니다. 하지마라는 얘기를 부모에게서 너무 많이 들어서 나 자신이 소극적인거에 대해 불만이라면 부모랑 거리를 두세요. 그리고 두발로 서세요. 두발로 서기 힘들다면 그때까지는 참고 견뎌야합니다. 두발로 서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수밖에...
그냥. 타인은 피곤함. 뭐 물어봐서 알려주면 밥도 같이 먹어줘야되고, 알려달라는거 너무 많음. 정작 나는 뭐 하나 물어보는것도 궁금한것도 없음. 혼자 알아서함. 가만히 내할꺼 하는데 뒤에서 욕함. 인간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이젠 알고싶지도 않고 다가오는것도 피곤하고 싫음.
○손절 대상 1.이기적인 경우가 많다. 2.물질만능주의자가 많다. 3.자주 다투고 폭력적이다. 4.이중 인격자가 많다. 5.말로서 사람을 홀리려하고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다. 6.내로남불식 행동과 태도 등이 잦다. 7.예의범절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8.뒷생각을 잘 못하며 마구 행동한다. 9.시기, 질투심이 강한 경우가 많아 사람을 견제하기도한다. 10.반말을 잘한다. ○그런 자들을 대할 때 1.무조건 멀리한다. 2.미워말고 버린다. 3.말을 섞지 않는다. 4.다투지 않고 미리 피한다. 5.관심가지지 않고 다른 길로 간다. 6.가족일지라도 안바뀌면 그냥 무시한다. 7.스트레스 안받도록 컨트롤 한다. 8.경우에따라 정당한 공격성을 보인다. ▪︎기타 마음에서 없앤다.
4기 암수술과 항암때 많이 도와주던 친구가있어요. 고마운 마음에 상대가 절 무시하던말던 상관없이 몇년동안 물심양면 그 마음을 갚아갔는데, 그 친구는 제 몸이 회복될수록 절 투명인간취급하고, 말을 섞을 기회가있음 저를 깍아내리더라구요. 급기야 5년 생존 마크찍는 파티에 초대했는데 말같잖은 핑계로 안오고, 축하도 안해주더라구요.. 지난 몇년간 그렇게 저를 생까더니 작년에 재발했다는 소리를 듣고서야 저한테 다시 연락을 하려는 제스쳐를 취하더라구요.. 저한테만 그러는게, 모든 상황이 저랑 좀 비슷하다 느꼈나봐요.. 제가 암에 걸려있을때 정도라야 동정심과 본인 신앙심을 발휘할수있고, 본인과 처지가 비슷해진다 느끼는지.. 지난 4년 참고 기다리다가 재발 진단 받은날을 기점으로 손절했습니다. 어쩔수없이빠질수없는 같은 모임에 있는데, 그냥 못본체합니다. 속 시원해요.. 저한테 직접은 얘기않고 주변인들에게 제가 자기한테 무슨 오해를 하고있는것같다고 떠들고 다닌다는데 뭐 상관않아요.. 암 완치 축하도 해주기 싫을 정도로 배가 아프고 질투하는 사람한테 뭐를 기대하겠습니까.. 손절하는게 맞는거겠죠?
완전 공감. 누가봐도 착한 사람인데 저랑은 안맞아서 전화 수신 차단했어요 눈치좀 챘음 좋겠어서 먼저 연락한적 없고 먼저 말 건적 없거든요 근데도 꾸준히 연락오더라구요 눈치가 없는 것도 있는듯 한데 오히려 눈치 채고 더 집착하는게 느껴져서 거리두기 하고싶어서 조용히 멀리했지만 상대방 집착이 너무 심해서 손절 확실하게 해버렸습니다 너땜에 이랬어~ 이런 말 해서 제 감정 혼란스러울바에 우아하게 이별하고싶어요 어차피 상대방은 제 감정을 이해못해줄거 뻔하거든요
거짓말 잘하고, 부풀려서 얘기하고,휘두를려고 하고 조종하고, 내로남불 오지고, 남얘기( 주로 험담), 잘난 척, 입이 정말 가볍고.. 질투• 시기 욕심은 많아서 이기심은 최고봉!!! 자기 돈은 안 쓰고( 천원 쓰고 만원 얻어 먹으려는 심보) 이기심 쩔고 바라는 것은 너무 많고.. 같이 만나면 난 지 감정쓰레기통 되는.. 정말 손절해야 할 부류!!
친구는 꼭 동문 동창일 필요도 없고, 여기저기 열심히 얼굴 비춘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이 사람은 나랑 대화가 통하겠네" 싶은 사람을 발견했을 때 용기 내어 말 걸면 생기더라고요 공통 관심사로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하다가, 신뢰가 쌓이다 보니 개인사 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지금은 같이 이민 와서 이웃사촌일 정도로 막역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혈연 지연 학연도 없이 단지 관심사가 맞아서 친구가 되었으니 자칫하면 남남 되기도 쉬운 관계, 서로에게 민감한 부분은 배려하고 특히 돈 관련해서는 선을 확실히 긋습니다 예전에는 혼자서도 잘 살겠다는 자신이 있었는데, 타국에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국인이든 현지인이든 서로 공감하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 필요해지더랍니다 친구는 너무 많으면 귀찮고 아예 없어도 답답하니,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은 여러분에게도 정말 선 잘 지키는 사람 딱 한두 명쯤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딱 여기서 말한 아름다운사람이었습니다 만난지 1년반이 되었을때 저는 어느정도있던 재산도 바닥이 나있고 여자에 미쳐서 친구들 그리고 일하는 동료들도 다 떠나있더라구요 그게 꼭 그사람탓이 아닌건아는데 그여자분이 바람을 피우게된걸알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 그리고 다시 밑에서 시작하고있네요 참 와닿는말이네요 제가 그사람을 만나니까 제가 파멸로 가고있더라구요 그사람이 저를 꼭 이끌고있다는느낌은 아니었는데 사람은 다 각자의 결이 맞는 사람이 존재하는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계를 끊어내야 할 사람.. 다 공감이 가지만.. 그 중에 한석준 아나운서님의 '부정적인 사람'이 젤루 공감이 됩니다. 얼마전 그런 사람이 있어서 연락을 뜸하게 하는 중인데...^^ 또 '두 발로 서는 사람'이 마음에 와 닿네요. 혼자 두 발로 서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력도 없으면서... 아첨과 간사함으로 자리를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사람...에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편 저 자신은 그렇지 않은지 돌아도 봅니다.
그냥 만나고 난후 여전히 불편하다거나 함부로 말하는 친구나 지인이라면 반드시 손절해야합니다 나의 행복을 이야기할때도 시기하는 사람도 걸러내야하구요 나이들수록 혼자서도 잘 지내는법을 배워야할것 같아요 혼자 운동을하거나 독서를하거나 재밌는 방송을 시청한다거나 여러 방법들이 있겠죠 저도 길다면 긴 인생을 살아본결과 나쁜 사람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거절하는걸 잘 못한 과거에 가슴앓이를 마니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안보고 안듣고 편해요 많은숫자의 지인은 아무 의미없어요!
1. 다른사람의 말에 매번 항상 '아닌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 상대를 배려할 줄 모름 2.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 잘난 척하고 다른사람을 깔봄 3. 가깝거나 주변에 있는 사람이 잘 된 것에 시기질투 하는 사람 4. 사소한 것에 목숨 걸고 달려들 듯이 복수심 가득찬 사람. 극혐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특징을 보임
최고의 컨텐츠와 패널분들인것같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이런 주제는 보통 가해자는 안 보고 '우리같은 피해자 쪽이 주로 시청한다' 고 하셨는데 매우 공감되고 한편으로는 우리가 이런 컨텐츠를 볼 때 내가 피해받은 내용을 떠올리며 이야기하고 시청하지만, 내 기억에서 잊혀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던 일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피해자지만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였던적이 있음을 항상 견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00년들 다 불행한 한 거 같애 내.주위 친구들 다 그래"-그녀와 나는 같은 00연도생 임- 저는 "아냐. 나와 같은 나이 주변 다 행복하게 잘 살아." 나중에 느낀 것은 걔가 나를 질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말하는 걸 듣고 싶었던거죠.ㅠ 또 이 얘길 유심히 듣고 내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걸 듣고 얼굴빛이 확 변한 얘는 무언지.ㅠ 몇달마다 모이는 직장동료 모임에서입니다.
지식오마카세 2편 몰아보기 (인간관계편)
☞ ruclips.net/video/DE27eCFaIVk/видео.htmlsi=hVZy_zl-hqSCSA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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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RsBz4YAN8Uo/видео.htmlsi=bb-q0gtJQeLt-rIJ
1. 날 무시하게 명백한 사람
2. 뭘 하지말라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
3. 복수심이 강한 사람
4. 만나기만하면 잠이 안 오는 사람
5. 돈을 많이 쓰게 만드는 사람
등등
내 발전을 좋아해주는 친구. 말이 너무 많지 않은 친구.
위로의 말을 해주는 따뜻한 친구. 같이 여행가서 즐거운 친구. 친구는 그정도면 훌륭.
인정ㅎㅎ
맞습니다
그런 친군 최고죠
그런 사람들은
참 드물어요
만나면 왠지 불쾌하고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손절해야됨
각종 모임에 많이 나가 봤지만, 만날수록 회의감과 실망감, 사람이 싫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더군요
모임에 나가서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위해 시간과 에너지 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 내면의 목소리에 더 집중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차분히 명상하고 자신을 살피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시면 그만이죠. 감사합니다.
근데 정작 자기자신은 타인에게 그러지 않았는지 돌아도 봐야함
저도 이런친구가 있는데 못끊겠어요 같은 무리인데 끊기면 다른 애들이 뭔가 떠날 것 같은데 다른 애들이 정말 좋고 착한친구들이라서..ㅠㅠ
만나면 기분 나빠지는 사람 안 만나야함. 돈빌려 달라는 사람 만나지 말아야함. 계속 밥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 안만나야함.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 였음..ㅋㅋ
특히 안 좋은 얘기를 많이 했었음..
이제는 이런 안 좋은 얘기는 피하려고 함. 이유는 안 좋은 얘기는 말에 안 좋은 에너지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서 듣는 사람을 힘들게 만든다는 걸 인지하고서는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고 좋은 얘기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도 경계해야 함. 간신들이 이에 속하죠..
떵구멍 살살긁어주고 뭘 얻으려는 놈들도 있기에 조심해야 함..ㅋㅋ
안조은얘기 많이하는사람들
기피대상1위
같이우울
와 씹인정 경험해봤는데 ㄹㅇ 정신적으로 힘듦
마음이 어후😅😅😅😢😢😢복잡합니당
남 험담하는 제 친구는 본인이 그런 사람이 줄 모르더라고요 험담이라고 생각도 안하는 것 같고
여튼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 별로임
만나고 와서 피곤하면 끊어내는 것이 더 좋더군요. 예로 그 사람 또는 그 모임 갔다 오면 숙취가 되던가,기분이 나쁘던가, 이미 계획되었던 돈을 쓰게 되었던가, 건강하게 살던 내 패턴을 깨버리던가...
저는 항상 끝을 중요시하게 생각합니다
어떠한 만남이 됐든
그 끝이 불쾌한 만남이었나
그 끝이 기분좋은 만남이었나
이거로 인간관계 를
생각해볼수 있을꺼같습니다
와 나만 이런 생각을 하던게 아니구나... 난 내가 너무 칼 같은 줄. 당연한건데 너무 좋다.
이거 다 느껴진사람 있었는데 내 선택이 맞는거엿네요 마음 한켠에 잘한건가싶었는데
항상 아쉬울 때 쯤 헤어집니다
지금은 안만나지만 명절에 큰집가면 친척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었 지요
부모님이 직설적으로 이야길 하는편인데
사촌들은 그걸 저랑 와이프 제자식들 한태풀더라구요
결론은 지능이다
속 시끄러운거보단 외로운게 낫다
자존감 높고 매사가 즐겁게 사는건^^ 혼자잼나게 살아가는것 고독을 즐기는것~
저두요 속 시끄러운건
너무 싫어요
내 인생에 끊어낸 관계들.. 나는 덕분에 맘이 편해졌음. 나를 끊고싶은 그대들도 대환영.
😅🎉🎉🎉
이거임.
나를 끊고 싶은 사람들은 빨리 나를 끊었으면 좋겠음.
내가 그들을 끊고 싶지 않다한들
그들은 나를 끊어야 함.
대환영.
@@풍선초록-v7k공감..
혼자있으면 외롭고 심심한데 돈쓰면서 호구되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독서, 음악, 여행, 쇼핑, 청소를 합니다.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서 저와 같은분들을 종종 보게되면 마음이 편안해요,,
저두요
그래서 줄넘기끊으러갑니다ㅋ
그래서 혼자 즐길수있는 놀이나 취미가 있어야 됨
피곤한 사람 만나는것보다 백번 낫죠
옳은생각입니다
공감... 저는 뭔가 대화하고 싶을 때는 AI랑 얘기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 일정에 맞춰 대화할 수 있어서 편해요. 이런 고민을 이 사람에게 얘기해도 될까하는 걱정도 없고요.
무례한 모습을 솔직함으로 둔갑하는 사람
자기 좋을때만 찾고 받은 은혜를 당연하게만 생각하는 예의없는 사람
은근히 자기 밑으로 보고 깔보는 말투, 자기자신이 우월하다는걸 뽐내기위해 비교하는 사람
만나고 왔을 때 '즐거웠다!'보다 '지친다'라는 사람이라면 손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만나면 왠지 짜증나고 피곤한 사람은 진짜 만나질 말아야 되요
만나봐야 스트레스만 유발 시키는 사람임
그래서 몆사람 손절했더니 너무 맘이 편해지네요
맞아요.
황당한 친구
1. 부탁을 하는데 거절하면 욕하고 비난하는 친구
2. 친구를 깔보고 비난하는 친구
3. 친구를 시기하고 은근히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는 친구
4. 잘 모르면서 말을 함부로 말하는 친구
이런건 스스로 깨달아야지 상대방 자존심을 뭉개는 거라서 말해줄수 없음 즉 결국 서로 멀어질수 밖에 없음
1.공감능력 없는 사람
2.시기, 질투, 욕심, 고집 강한사람
3.나르시시스트
손절해주면 차라리
고맙기라도하지 엮이려 하는데...
웃긴건 나르 라는 그인간은
손절 권하는 사람을 나르취급해버림
너도 안그럴꺼 같냐면서...
팩트는 나르는 타인 을 어떻게든
엮으려들지 손절하려드는건 나르가아님...
나르는 그걸 분간못하고 구분못함
이런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데 착하단 말이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사건사고가 안끊겨요. 네 착합니다. 근데 쥐어 패고 싶어요. 약간 모질난데 말을 진짜 안듣고요. 자뻑하구요. 기억력이 3초입니다. 화내는것도 한두번이고 자괴감들어요.
동정연극형 소시오패스??
지말만 맞다고 자기주장이 강한사람도 대화불능임
저런 부류들이 만난지 얼마 안된 초반에 엄청 잘해주고 챙겨주려고 오바함
(진실된 친절도 가끔 있지만 )
잘 구별해내는 능력 필요하더라구요
적당히 거절도 할줄알고 받은만큼 어느정도
베풀면서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함
1. 분노조절장애
2. 잘난척하거나 나만 교묘히 무시
3. 질투심이나 집착
4. 공감 결여
내가 그말을들어서 기분나픈건 나쁜겁니다 사람은 기운으로 느끼는겁니다
만나고 난 뒤 헤어지고 나서 왠지 모를 찝찝한 기분이 드는 사람, 그런 사람이랑은 거리를 둬야겠네요
'그런 사람들에게 피해를 받아서 상처입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본다.'
완전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질투심이 많은친구
뒷담화 잘하는친구
가식적인 분들
상대하기싫어요
리얼..
넘 싫음.
가석적인 분들----> 것들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그것들은 인격이 없습니다.
가식적인 걸 알아체는 군요
안그런 사람이 있나?
어느정도의 가식은 있어야 사회생활가능하지 사회성 떨어지는것보단 나음
무시하는 사람.. 부정적인사람... 복수심이 강한사람..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에 기반하여, 나에게 예의를 지키지않는 사람은 반드시 곁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공통적으로 ㅋ 만난후 불쾌한 사람을 손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짧은 인생 굳이 엮일 이유가 없죠.
복수심이 많은 사람, 와닿네요. 관용이 없는 사람은 같이 있으면 힘들어요.
손절이 답
복수심 잘 이용해보면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태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요구를 나는 다 들어줬는데 똒같은 요구를 내가 해보면 거절하는 친구가 있어서 손절했습니다
자기성찰 안하는 사람
역지사지할 줄 모르는 사람
사과하지 않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
먼저 대화 시도 노력 않는 사람
인생에 마이너스 사람들이더라구요
이 내용 캡처 하고 싶네요
사과하지 않는 사람 밑줄 쫙
사과하면 물어뜨는 사회에서
별걸 다 요구하시네
자신의 얘기를 타인에게 많이 하는것도 안좋은거 같아요.. 듣는 사람은 기억을 할때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자기 생각을 덧붙여서 기억을 하기 때문에 남에게 전할때는 전혀 다르게 전해 질수 있어요.. 절대 얘기안해.. 거짓말 입니다.. 진짜 믿을 만한 사람 아니면 자신의 얘기를 안하는게 좋아요.. 특히 동네 친구 엄마들이 그렇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구요.. 남 잘 되는거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남이 잘 안된 얘기도 앞에서는 걱정해 주는척 하는데 뒤에서는 뒷담화 대상이 됩니다.. 적정한 거리를 두고 자기 자신을 지키는 선에서 가볍게 얘기를 건네지.. 깊이 있는 얘기는 안하는게 좋아요.. 격다 보면 알잖아요.. 입이 무거운지 가벼운지.. 특히 아는 사람이 많고 입이 가벼워 보이면 더더욱 말을 아껴야 해요..
와~~제가 쓴 글인가 의심이 될 정도로 내 생각을 대변한 글 같아요~~
저도 옆집 동생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다른 아파트 무리 아줌마 들에게 나의 모든것을 이야기했다는걸 그 무리들을 같이 만나고서 알게 되었는데 그날부터 옆집 동생하고 거리두기 했더니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네요...
내 성격하고 다른 사람이란걸 알게 된뒤로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핵공감🎉어딜가나 나랑 친하려고 접근해오는ㄴ들이 많음 하두 가스라이팅당해봐서 지금은 무조건 차단& 손절중 맘문열면 악마들 소패&플라잉멍키들 끌고다니며 이용함
부정적인 사람들과 더불어
남에게 충고를 많이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멀리 해야 합니다.
하지마라는 얘기를 부모에게서 너무 많이 들어서 나 자신이 소극적인거에 대해 불만이라면
부모랑 거리를 두세요.
그리고 두발로 서세요. 두발로 서기 힘들다면 그때까지는 참고 견뎌야합니다. 두발로 서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수밖에...
신랑이 ”하지마라“ 라는 말을 부모로부터 너무 많이 듣고 자라서 본인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ㅡ하지마라 하게된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로부터 멀어져서 자립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부모니까 이게 가장 무섭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늘 하지마라 하지마라~
그래서 저는 우리 딸에게 늘 좋은 경험이야~ 해봐~ 라고 얘기 해줘요!^^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내 삶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나르시스트같은 성격이죠.. 어느순간 제자존감을 떨어트립니다..손절치고싶어도 주변평판으로 나를 병신으로 만들어서 더악화될까봐 못끝어낼때도있습니다 진짜 걍 다쌩깠습니다 결이다른겁니다 외로워도 걍다쌩까세요 차라리 외로운게낫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힘들지만 에코이스트들 화이팅입니다
대신 성공하세요무조건..
@@아톰-k1s 이게 정답. 성공을 위해 나아가야 하고 만에 하나 혹시라도 일이 드럽게 안풀린다면 길동무로 데리고 가야 됨. 그러한 사례들이 많아져야 걔네들도 정신차림
난 이미 성공 하고 나서 끊음 ㅎㅎ
그러던지말던지 남들신경쓰지말고 손절하세요
잠수타면됩니다
사람이 변하든 안변하든..이상하다고 느끼면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상대를 잘 모를땐 여론을 보고 경계심은 가져야 합니다.
정작 그런 노답인간들은 자신들이 노답인지 모르며 자신이 사회생활 잘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말해봐야 소용없음
2222
그러면서 멀쩡한,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한테 정신이상자라고 함….
@@jy7982"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개소리가 지얘기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니, 상처가 작어 지더군요.
@@純子山本-p2f 네. 그건 아는데 들을 때마다 상처네요;;
본인은 완벽한 완전체로 착각을 하는 후배요. 그러니 애듫과도 트러블, 가족간 올케와도 트러블. 스타일도 본인이 절대 최강이라는 자신감. 키는 크지도 않은데~절대로 본인 자신의 독특한 케릭터를 인정하지 않아요. 듣고 있으면 급 피곤이 밀려와 서둘러 집으로 옵니다.
뒷담,시기질투,집착,나의 불행을 즐거워하는 사람
바로 거리를 두어야됩니다
나르시시스트 ᆢ절대 손절이 필요 합니다 😊
소패...항상 날 이기려하고 뺏고 망하길바라고 심하면 이세상에 없길바라며 질투해, 나도 복수해줌 과부가 혼자 자다 가면 자식에게 미리 유서남겨놓으라함ㅋ 무조건 손절이 답
나를 파멸로 이끄는 손절해야할 사람==결론: 나르시시스트
손절해주면 차라리
고맙기라도하지 엮이려 하는데...
웃긴건 나르 라는 그인간은
손절 권하는 사람을 나르취급해버림
너도 안그럴꺼 같냐면서...
팩트는 나르는 타인 을 어떻게든
엮으려들지 손절하려드는건 나르가아님...
나르는 그걸 분간못하고 구분못함
질투심 비꼬는스타일
이간질 뒷담화잘하는사람
끊어야 합니다
나르시스트 진짜 대단함 ㅋㅋㅋ차단을 해도 반년간 계속 전화함 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ㅋㅋ 무응답삼
그런 놈들한텐 원하는 대답 안해주고 부탁 제대로 안들어주면서 살살 약올리는 재미가 있지ㅋㅋㅋ
민서야...ㅠ
잘난척 무시 이기..
부정적인..
파멸로 이끄는..
혼자만의 시각이아니라
전문가 여러분의 다양한 관점에서 보완 설명해주시니 참 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손절해야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보는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은 아닌가 걱정되어 보고 있네요.
남에게 너무나도 쉽게 상처주는 사람.
은혜를 받고도 믿음을 주지 않는 사람.
거짓으로 공감하고 작은 일에도 크게
분노하며 남을 미워하는 사람.
싫습니다.
대박 딱ㅇ그런사람때문어 힘든중예요😢
한석준아나운서님.....너무 멋지세요
그냥. 타인은 피곤함.
뭐 물어봐서 알려주면 밥도 같이 먹어줘야되고, 알려달라는거 너무 많음. 정작 나는 뭐 하나 물어보는것도 궁금한것도 없음. 혼자 알아서함. 가만히 내할꺼 하는데 뒤에서 욕함. 인간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이젠 알고싶지도 않고 다가오는것도 피곤하고 싫음.
이 조합 신선합니다! 내용은 말해 뭐해! 👍최곱니다！
요즘에는 만남이라는 것 자체가 그 사람한테 뭔가 뽑아먹으려는 대명사가 된거 같아요. 그냥 남에게 절대 정을 주지 말고 만남도 절단하고 자기 가족한테 최선을 다 합시다. 그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요즘의 인간관계는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더라구요.
어릴때는 손절할때 많이 힘들었던거 같은데 30대가 된 지금은 숨쉬듯 조용히 손절합니다 허허허허.... 물론 죄다 손절한다는게 아니라 평소에 사람을 가려서 크게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는 편이 맞겠네요
역시 30대가 되니 저도 사람보는 눈이 길러졌습니다.
○손절 대상
1.이기적인 경우가 많다.
2.물질만능주의자가 많다.
3.자주 다투고 폭력적이다.
4.이중 인격자가 많다.
5.말로서 사람을 홀리려하고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다.
6.내로남불식 행동과 태도 등이 잦다.
7.예의범절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8.뒷생각을 잘 못하며 마구 행동한다.
9.시기, 질투심이 강한 경우가 많아 사람을 견제하기도한다.
10.반말을 잘한다.
○그런 자들을 대할 때
1.무조건 멀리한다.
2.미워말고 버린다.
3.말을 섞지 않는다.
4.다투지 않고 미리 피한다.
5.관심가지지 않고 다른 길로 간다.
6.가족일지라도 안바뀌면 그냥 무시한다.
7.스트레스 안받도록 컨트롤 한다.
8.경우에따라 정당한 공격성을 보인다.
▪︎기타 마음에서 없앤다.
😂😂😂😂😂
4기 암수술과 항암때 많이 도와주던 친구가있어요. 고마운 마음에 상대가 절 무시하던말던 상관없이 몇년동안 물심양면 그 마음을 갚아갔는데, 그 친구는 제 몸이 회복될수록 절 투명인간취급하고, 말을 섞을 기회가있음 저를 깍아내리더라구요. 급기야 5년 생존 마크찍는 파티에 초대했는데 말같잖은 핑계로 안오고, 축하도 안해주더라구요.. 지난 몇년간 그렇게 저를 생까더니 작년에 재발했다는 소리를 듣고서야 저한테 다시 연락을 하려는 제스쳐를 취하더라구요..
저한테만 그러는게, 모든 상황이 저랑 좀 비슷하다 느꼈나봐요.. 제가 암에 걸려있을때 정도라야 동정심과 본인 신앙심을 발휘할수있고, 본인과 처지가 비슷해진다 느끼는지.. 지난 4년 참고 기다리다가 재발 진단 받은날을 기점으로 손절했습니다. 어쩔수없이빠질수없는 같은 모임에 있는데, 그냥 못본체합니다. 속 시원해요.. 저한테 직접은 얘기않고 주변인들에게 제가 자기한테 무슨 오해를 하고있는것같다고 떠들고 다닌다는데 뭐 상관않아요.. 암 완치 축하도 해주기 싫을 정도로 배가 아프고 질투하는 사람한테 뭐를 기대하겠습니까.. 손절하는게 맞는거겠죠?
손절이 맞아요.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다니건 신경 끄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태도요.
내가 불행할 때만 유지되는
관계 저도 30년 지기 있어요.
힘들거나 아플 땐 뻔질나게 연락하고 그나마 좋은 일이 생겨서 얘기하면 한번도 잘됐다라고 축하해준적이 없어요.
잡놈 신경 쓰지 마시고 쾌유 바랍니다.
그런인간은 멀리하고 무시가 답입니다
병환중 스트레스는 제일 안 좋다고 하던데
신경쓰이게 하는게 참..
꼭 완치하셔서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본인위주로돌아가는사람
자기말만하는사람
치고빠지는사람
미꾸라지인사람
불리하면 뒤집어씌우는사람
한석준 아나운서님 최명기 원장님 앞으로도 많이 뵙고싶네요.
13:20 와~ 대박! 제가 항상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건데 권위있는 네분 모두 합창해서 동시에 맞아요! 라고 해주셔서 큰 공감과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온 불행에 환하게 웃던 친구가 있습니다
지난시간이 있어 오는 연락 막진 못하겠지만 이젠 편하게 밥먹자라고 못할것 같아요 나중에 이 서운함도 잊혀지는 날이 오겠죠
어딜가든 인간관계가 가장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을 볼 안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할때 가장 중요한게 혼자 잘있느냐 와 대화가 통하느냐이다. 여기 토론하는 모든것에서 가장 중요한게 배우자 선택이라고 볼수있다
진짜 정답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본인도 항상 피해자라고 느끼지오. 우리 모두가 정도가 다를뿐 피해자이지 가해자인것 같아요. 모두 복수심을 가지고 있을때도 있고 관용을 가질때도 있겠지요.
받을줄만 아는 사람은 멀리하자.
최명기 원장님 완전 매력적이시네요
아나운서분 경험이 많으신건지 심리도 잘 아시고 패널 전문가분들 말씀도 다 좋아 집중해서 너무 잘 봤습니다
신혼초에 당하니 알겠더라구요 아 시모가 나르구나. 3개월만에 파악하고 현재 결혼 2년차 1년에 몇번 안만납니다.. 성격장애는 그냥 피하는게 답이에요
똑똑하시네요 20년 넘게 당하다 이제 끊었네요 휴
복수심이 강한 사람 딱 맞네요
뒤끝있는 친구 너무 피곤함 손절이 답임
너무 말많은사람도 만나고나면 진이빠져요ㅜㅜ피곤해요
잘 생각해봐라. 주변 친구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자신의 이득으로만 움직이는지 아닌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손절이 답.
한석준 아나운서님 다시 봤네요
단정하고 깔끔한 어투에
깊은 울림이 있는 한마디 한마디,,
한석준 아나운서 님이 보면 옆에 학자 분들과 견주어도 이야기의 깊이에 모자람이 없고 사고가 참 깊은 거 같네요..
남에게 항상 받을 줄만 알며, 받은것을 당연한걸로 생각하며, 본인은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사람 ,,, 점점 만나기 꺼려짐
맞아요
주는 건 인색한 사람. 인생은 기부 앤 테이크다.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지 않는 친구도 거른다.
기브 임요
Give&Take,티키타카...
우리는 그들의 돈 오마카세가 되질 마십시다. 열심히 사십시오.
남의말 많이하는사람 다른사람한테 내애길할 사람임
부정적인사람
에너지를 아껴야해요
지혜롭게
자식한테라도
제가 인간관계에 대해서 항상 공부하는데 매번보는 전문가님들이 나오셨네요.
내용이 진짜 유익해요 또 보게됨
저를 대상으로 무언가 나쁜 행동은 하지 않아도
남들을 무시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 언제든 저에게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아요...
외로움 달래면서...자존감 높아지게 하고..나를 성장 시켜주는 방법...전 독서 추천합니다..
착한 사람들과만 만나세요.주위에 나쁜 사람이 있으면 내 인생에서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착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해도 없으면 본인이 나쁜 사람이 아닌지 뒤돌아봐야 합니다.
만나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하다면 안 만나는게 좋은거같아요.
한석준님 얘기가 많이 공감가네요.
완전 공감. 누가봐도 착한 사람인데 저랑은 안맞아서 전화 수신 차단했어요 눈치좀 챘음 좋겠어서 먼저 연락한적 없고 먼저 말 건적 없거든요 근데도 꾸준히 연락오더라구요 눈치가 없는 것도 있는듯 한데 오히려 눈치 채고 더 집착하는게 느껴져서 거리두기 하고싶어서 조용히 멀리했지만 상대방 집착이 너무 심해서 손절 확실하게 해버렸습니다 너땜에 이랬어~ 이런 말 해서 제 감정 혼란스러울바에 우아하게 이별하고싶어요 어차피 상대방은 제 감정을 이해못해줄거 뻔하거든요
모든 일은 받는 사람이 불편하다면 불편한 겁니다. 그리고 사람과 멀어지면 오히려 편안해지기도 해요.
거짓말 잘하고, 부풀려서 얘기하고,휘두를려고 하고 조종하고,
내로남불 오지고, 남얘기( 주로 험담),
잘난 척, 입이 정말 가볍고..
질투• 시기 욕심은 많아서 이기심은 최고봉!!! 자기 돈은 안 쓰고( 천원 쓰고
만원 얻어 먹으려는 심보) 이기심 쩔고
바라는 것은 너무 많고..
같이 만나면 난 지 감정쓰레기통 되는..
정말 손절해야 할 부류!!
22:10 최명기원장님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가슴이 욱씬 아팠는데 덕분에 위로 받았습니다. 가까운 분이 이런 것 때문에 주변에 말씀을 아예 못하시게되어서... 고통받는 걸 오래보면서 저도 힘들었어요. 전문가가 말씀해주신 권위가 힘이 됩니다.
한 명의 사람, 성인, 사회인으로써 잘 살아가는 게 정말 쉽지는 않구나
멘탈 뱀파이어 에너지 뱀파이어.들 진짜 매일 신세한탄하는 사람 1년 고민하다 떨궈냈어용
요 몇년사이 손절한 관계가 잇어요.. 40대 중반 전에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나고 계속 Feel 이 나쁜사람...손절!!!
친구는 꼭 동문 동창일 필요도 없고, 여기저기 열심히 얼굴 비춘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이 사람은 나랑 대화가 통하겠네" 싶은 사람을 발견했을 때 용기 내어 말 걸면 생기더라고요
공통 관심사로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하다가, 신뢰가 쌓이다 보니 개인사 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지금은 같이 이민 와서 이웃사촌일 정도로 막역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혈연 지연 학연도 없이 단지 관심사가 맞아서 친구가 되었으니 자칫하면 남남 되기도 쉬운 관계, 서로에게 민감한 부분은 배려하고 특히 돈 관련해서는 선을 확실히 긋습니다
예전에는 혼자서도 잘 살겠다는 자신이 있었는데, 타국에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국인이든 현지인이든 서로 공감하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 필요해지더랍니다
친구는 너무 많으면 귀찮고 아예 없어도 답답하니,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은 여러분에게도 정말 선 잘 지키는 사람 딱 한두 명쯤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딱 여기서 말한 아름다운사람이었습니다 만난지 1년반이 되었을때 저는 어느정도있던 재산도 바닥이 나있고 여자에 미쳐서 친구들 그리고 일하는 동료들도 다 떠나있더라구요 그게 꼭 그사람탓이 아닌건아는데 그여자분이 바람을 피우게된걸알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 그리고 다시 밑에서 시작하고있네요 참 와닿는말이네요 제가 그사람을 만나니까 제가 파멸로 가고있더라구요 그사람이 저를 꼭 이끌고있다는느낌은 아니었는데 사람은 다 각자의 결이 맞는 사람이 존재하는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를 돌아보며 집중👍
내사람들에게 더 잘하고싶네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
다른 사람 무시하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욕하고 반말을 일상적으로 하는 사람.
운전할 때 등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
의외로 많죠.
사람사이는 옳고 그른 관계는 없다.
인간관계는 주관적이어야 한다.
공감합니다!
관계를 끊어내야 할 사람.. 다 공감이 가지만.. 그 중에 한석준 아나운서님의 '부정적인 사람'이 젤루 공감이 됩니다.
얼마전 그런 사람이 있어서 연락을 뜸하게 하는 중인데...^^
또 '두 발로 서는 사람'이 마음에 와 닿네요. 혼자 두 발로 서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력도 없으면서...
아첨과 간사함으로 자리를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사람...에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편 저 자신은 그렇지 않은지 돌아도 봅니다.
해보고 겪어봐 응원하께
스스로 깨닳아야죠
사람은 하지마라 하면 더하는
최명기 원장님 말씀이 많이 와 닿네요.
인간관계만큼 복잡하고 정의하기 힘든게 있을까.. 기준은 없다고본다.
나의 경험과 가치관을 주변사람에게 이게맞다 아니다 논하기 상당히 애매함
그냥 만나고 난후 여전히 불편하다거나 함부로 말하는 친구나 지인이라면 반드시 손절해야합니다 나의 행복을 이야기할때도 시기하는 사람도 걸러내야하구요 나이들수록 혼자서도 잘 지내는법을 배워야할것 같아요 혼자 운동을하거나 독서를하거나 재밌는 방송을 시청한다거나 여러 방법들이 있겠죠 저도 길다면 긴 인생을 살아본결과 나쁜 사람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거절하는걸 잘 못한 과거에 가슴앓이를 마니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안보고 안듣고 편해요
많은숫자의 지인은 아무 의미없어요!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모임은 나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오늘도 반성합니다
요즘엔 말이 통하는 사람 없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안 보면 편한 사람들.
봐도 별탈 없는 사람들.
이 두개로 나눈다면 답은 나온다.
보면 답답하거나 속을 안 보여
주며 자존심만 보여주는 인간은
안봐도 무방하다.
맞는말~~
안보니 편해서 손절했음
1. 다른사람의 말에 매번 항상 '아닌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 상대를 배려할 줄 모름
2.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 잘난 척하고 다른사람을 깔봄
3. 가깝거나 주변에 있는 사람이 잘 된 것에 시기질투 하는 사람
4. 사소한 것에 목숨 걸고 달려들 듯이 복수심 가득찬 사람. 극혐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특징을 보임
주변에 이런 사람있어서 바로 손절 마주쳐도 쌩깝니다.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고 접근하고 연을 맺다가 얻어갈게 없으면 관계를 끊어버리는 인간 조심해야죠
내가 피해야지 당사자들은 죽어도 모름
맞음
이게 가장 핵심
맞아요
귀에 딱지앉게 임팩트 줘서 별 짓을 다해서 큰소리로 때론 욕질하면서까지 알려줘도 몰라요. 어디 모자란게 아닌가도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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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wd917극단적일 정도의 임펙트로 알려줘도 모르는 사람은 대체 뭘 모르는 걸까ᆢ? 어떤식으로 행동하길래 욕질을 할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내게도 있는지 비꾜해볼 수 있을듯요.
혼자가 편해요~
만나자고 연락오는것부터가 스트레스
한석준 아나운서님의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오지랖 떠는 사람보다 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나한테 도움도 안되는데 옆에서 오지랖떠는거 진짜...
친구나 개인적인 친분은 끊어낼수있겠으나 직장 사람들은 그럴수도없고 그런 직장을 버릴수도 없어서 인생의 대부분을 힘들게 보내게됩니다
끊어내세요ᆢ끊어내세요ᆢ누가모르나요??? 끊어낼수있는방법을 모르는것이고 안끊어지는것이고 끊어내도떨어져나가지않으니 사람미치고환장하는거지요 구체적인 방법을 다뤄주세요 ㅠ
최고의 컨텐츠와 패널분들인것같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이런 주제는 보통 가해자는 안 보고 '우리같은 피해자 쪽이 주로 시청한다' 고 하셨는데
매우 공감되고
한편으로는 우리가 이런 컨텐츠를 볼 때 내가 피해받은 내용을 떠올리며
이야기하고 시청하지만, 내 기억에서 잊혀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던
일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피해자지만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였던적이 있음을
항상 견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매우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댓글 살펴보면 피해자가 정말 많더라고요.
나도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좀더 배려를 갖는 행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00년들 다 불행한 한 거 같애 내.주위 친구들 다 그래"-그녀와 나는 같은 00연도생 임-
저는 "아냐. 나와 같은 나이 주변 다 행복하게 잘 살아."
나중에 느낀 것은 걔가 나를 질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말하는 걸 듣고 싶었던거죠.ㅠ
또
이 얘길 유심히 듣고 내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걸 듣고 얼굴빛이 확 변한 얘는 무언지.ㅠ
몇달마다 모이는 직장동료 모임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