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강한 사람 특징 1. 겁이 없다.(다 잘 될 거란 생각을 한다) 2. '나는 맞아' 라고 생각한다. 3. 근면, 성실, 끈기가 있고 인내력이 강하다. 4. 내가 머무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돈한다.(불필요한 건 버린다.) 5. 됨됨이가 괜찮은 사람을 곁에 둔다. 6. 당근은 인간을 변화시킨다.(목표를 낮추고 보상을 준다) 7. 사소한 일에서 즐겨움을 느낀다. 8. 불안을 야기하는 원인을 잘 알고 예측해 잘 대응한다. 9. 루틴이 안 무너진다.(잘 먹고 잘 자고 자신이 즐겁게 느끼는 것을 한다.) 10. 힘들다고 부러져 무너지지 않는다.(힘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흐름을 탈 줄 안다.) 11. 힘든 상황을 인정한다.(위기 극복 방법과 나아질 방향을 인지한다.) 12. 표정이나 행동에서 불안이 느껴지지 않는다. 13. 힘든 상황들을 극복했던 경험이 쌓여 멘탈이 강해진다.(연습했던 순간들을 기억한다) 14. 나 자신을 스스로 비난하지 않고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자녀가 멘탈이 강하길 바란다면... 1. 자율성을 키워줘라.(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게 하라) 2. 실패를 경험하게 한다.(좋은 길로만 가게 무조건 도와주지마라) 3. 자녀에게 부모가 좋은 롤모델이 되어줘라. 4. '힘들면 그만둬' 라는 말보다 잘하고 있다 격려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우울증이 심하면 저 단순한, 목욕하기 씻기 청소하기가 얼마나 하기 힘든 것들인지.. 더구나 햇빛을 보는게 얼마나 견딜 수 없는 고통인지를 알게 된다.. 그때 들었던 말 중 우울감은 물에 의해 순화된다고.. 그러니 샤워를 하던가 아니면 펑펑 울라고 했던 말이 정답이란 걸 나중에야 알았다..
최대한 말수 줄이고 의사 표시 분명하게만 하면 됌. 괜히 기싸움 누굴 이기려 맘 먹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임. 그러나 경제적 자유를 얻는 순간 인간 관계 다 끊고 혼자 사는게 스트레스로 인한 암 안 걸리고 평생 평화롭게 사는 베스트 인생임. 인간들이 다 족 같은 새끼들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편함.
이건 진짜 비밀인데 인생은 눈뜨는순간 매일매일 크고작은 시련이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은 발생하기마련이죠 (통제 불가능함) 즉, 매일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은 발생합니다 [이건 긍정적인사람 일수록 덜 발생함]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을 알아차리고 계속 부정적일지 또는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즉, 멘탈 좋고 나쁘고 하는건 본인이 결정하는것입니다 멘탈이 좋은사람은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이 올라와도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한다는것을 멘탈이 좋다고 말하는것 이고 멘탈이 약하다는것은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이 올라와서 꼬리에 꼬리를물고 계속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가는사람이죠 결론은 부정적인 감정, 생각은 매일매일 인간 모두에게 발생하는데 그이후에 본인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거죠!
이건 이래야한다 저건 저래야 한다는 규정에서 자유로워야 미래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에서 벗어나서 유연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인생이란게 늘 예측할 수 없고 그래서 불안한거라.. 강해져야지 이겨내야지 하기보다는 그저 슬픔도 기쁨도 자연스럽게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는 최명기 원장님의 말씀들에 깊게 동의합니다. 계속 나와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요❤
정리 멘탈강한척하는 사람 특징:지기싫어, 겁이나 멘탈 강한 사람 특징: 루틴이 잘 안 무너짐, 남들보다 괴로움을 잘 잊어버림, 회복탄력성 큼 멘탈이 강한사람이 하지않는것:남들과 비교를 안함 올바른비교는 남과 하는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비교하는 것 내멘탈지키는법:청소하기, 목욕하기, 사소한 즐거움주는 활동 늘리기 긴장으로 인한부작용없애는법은 연습많이하기이다. 자녀의 멘탈강화법 :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게하기
항상 볼 때마다 최명기 원장님의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이의 습관을 고치려고 내가 7시부터 책을 읽는다는 행위도, 아이 자체의 그 순간의 욕구나 본성보다는 '좋은 습관'이라는 틀을 어른이 정해놓고 의도적으로 조정하는 행위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매일 읽어야 아이들이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부모도 자신이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행복해서 읽어야지, 교훈이 되려고 읽는 것은 벌써 판사의 위치가 아닐까?싶네요. 항상 저도 그런 부모 입장이었는데 갑자기 오늘은 다른 생각이 스치고 가네요. 암튼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28:03 이런이유로 우리엄마가 매번 내게 따뜻한 위로같은건 한번도 안했나봄 이래서 내가 힘든얘기 하나도 못했고 정서적 의지1도 안됐음 그래서 지금도 엄마한테 정 없는 이유가됌ㅎㅎ근데 '힘들면 그만둬!' 는 차라리 나음 '너만 힘드냐 다 힘들다' 이런식의 말이 더 싫었음
맞아요 얼마 전에 뭔가에 도전하던 중에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듣고 오열했는데 위로도 되었지만 한편으론 너무 이루고 싶고 해내고 싶은 갈망이 커서 열심히 하지 않을 수도 없고 포기할 수도 없는 저를 알아서 울었던 거 같더라고요 근데 잘 안 되니까 ㅋㅋㅋ 암튼 끝까지 도전했더니 자존감이 +3 정도 올라간 거 같아요 울어버렸더니 시원해진 것도 있었고
마지막 말씀 지금 제 상황에 너무 와 닿는 말이었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이고 당장 그만 두고 싶지만 그만둘 수 없는 마음인데.. 가까운 사람들은 그만두라고만 하네요 그만두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제가 바보 같았는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정리가 되고 다시 힘얻을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 댓글 첨 남겨봐요~^^
초반부에서 무릎을 진짜 탁 쳤어요ㅋㅋㅋㅋ 전 어릴 때 지금보다 훨씬 영민하고 뭔가를 잘하는 아이였는데 멘탈은 거의 봉선화였거든요ㅋㅋㅋ 지금처럼 멘탈이 단단해지게 된 계기는 수능을 대차게 망해서 '아 나도 실패할 수 있구나'를 깨닫게 된 것..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내고 '불행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구나' 깨닫게 된 것.. 그리고 나이 먹고 기억력이 나빠져서 나쁜 일을 잘 까먹게 된 것도 영향이 커요ㅋㅋㅋ 복세편살 다같이 나를 예뻐해주며 대충 삽시다😂😂
어쩌면 훈련보다는 타고나는거일수도.... 나는 어려서부터 겁이없었음 낮가림은 심한데 새로운것에 도전을 하지는 않지만 닥치면 하던것처럼 해냄 나는 처음인데 남들은 경험자로봄 본능적으로 쎈척하는 사람을 무시하게됨 남과 비교자체를 안함 부러운게 없음 살면서 단한번도 큰소리내서 싸워본적 없는데 사람들은 나를 어려워함 친해지면 허당에 별거아니라고 놀림 작은일에는 쉽게 분개하나 큰일이 닥치면 담담해짐. 드루와~드루와~ 나는 이렇게 되야겠다 생각해본적이 없음 그냥 마음과 머리가 조종하는대로 살고있음 난 그냥 이렇게 태어난거 같음 정신적인건 노력하는게 너무 힘들면 노력안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음
스트레스 면역력. 맞아요..저는 사람을 좋아하는사람인데 어떤계기가 쌓이고 쌓여 사람을 멀리하고있었더니 우울증이 오더군요... 본인객관화가 잘된다는건 장점이자 단점인듯해요. 요즘은 나 자신을 고립시키지않고 살려는 노력을 합니다. 타인에게 갔던 관심을 저 자신에게 돌리고 하고싶었던 공부위주로.. 그일상에 다가오는사람 있으면 있는대로...저 자신을 인정하니 약을 안먹어두 잠을 잘수있는듯해요.
제가 요즘 회사에서 밥많이먹는다..등 직장동료들의 은따 비슷한 것의 뒷담화 등 듣고..집문제도 발생하여 멘탈이 흔들리는데..이 영상 참 좋습니다. 특히 김아라 소장님 스키너의 체벌과 강화 당근과 채찍ㅡ이 말이 정말 확~~와닿네요. 직장동료, 상사 등 칭찬도 좀 주고 위로, 위안 대신 그저 지적질만 하는데 정말 욕해주고 때려치고 싶은 요즘! 들으니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낄킬대다 화내다ᆢ낄낄대다 화내다..등 좋아 감사요. 이런방송 많이 해주세요🎉
결국 부모가 지도하는 것은 고작 20년입니다. 그 후 80년은 스스로 살아야 하는데 부모의 20년의 잘 못된 지도로 80년이 괴로워질 수 있어요. 부모의 불안감이 결국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꼴이 될 수 있으니 아이는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는 게 답입니다. 잘해도 원망 듣고 못해도 원망 듣고 그게 부모의 자리란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적당히 하고 잘했을 때 못했을 때 원망 두 가지다 듣고 살랍니다. 죽음의 순서라고 정의 내린다면 부모가 먼저 가는데 그렇다면 부모가 죽은 다음의 아이들의 삶은 생각해 보셨나요? 자립을 할 수 있게 키워야 사회에서도 자립되어 살 수 있습니다. 운둔 형 외톨이가 되어 다 큰 자식이 집구석 방 한 칸에 영혼을 맡기 채 살지 않게 해야 하잖아요.
난 일이 잘되면 매사에 건방져지고 관용이 없어지는걸 너무 많이 느낌. 그 상태에서 실패하면 다시 겸손해지고 관용적이 됨. 그게 참 안좋은거라고 여기어왔는데. 요즘엔 그게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함. 실패했었을 때 과도하게 인고했던 것들이. 성공하고 나서 풀어졌을 뿐. 그래서. 이겼을 때는 맘껏 즐기되 내가 어디까지 건방져지는지 잘 관조하고. 졌을 때는 인내하되 너무 가혹하게 억누르고 있는가를 확실히 기억해놓으면. 그게 경험이 되고. 내가 지금 어떠한 상태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다 다음에 쳐망할텐데 이렇게 폭주하는걸 조절할 수 있다
진짜 그렇개 힘들면 그만둬라는 말이 멘탈이 약한 상태일때는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는 말인것 같아요 스스로가 먼저 바뀌어야된다는 걸 느껴서 조금이나마 정말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바뀌는걸 하루의 작은 성취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하지만 변화는 직선적이지 않기에 솜방망이도 아픈 날에는 매일 하지않아도 괜찮다고 강박에서 자유롭게 해주려고 해요 ㅋㅋㅋ 그... inner child라고 하죠 제 안에있는 쟉고 소듕한 그 아이와 어른인 제가 함께요 ㅠㅠ 이 영상 저에게 잘하고 있다는 다독임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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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척하는X 센 척하는O
멘탈이 강한 사람 특징
1. 겁이 없다.(다 잘 될 거란 생각을 한다)
2. '나는 맞아' 라고 생각한다.
3. 근면, 성실, 끈기가 있고 인내력이 강하다.
4. 내가 머무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돈한다.(불필요한 건 버린다.)
5. 됨됨이가 괜찮은 사람을 곁에 둔다.
6. 당근은 인간을 변화시킨다.(목표를 낮추고 보상을 준다)
7. 사소한 일에서 즐겨움을 느낀다.
8. 불안을 야기하는 원인을 잘 알고 예측해 잘 대응한다.
9. 루틴이 안 무너진다.(잘 먹고 잘 자고 자신이 즐겁게 느끼는 것을 한다.)
10. 힘들다고 부러져 무너지지 않는다.(힘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흐름을 탈 줄 안다.)
11. 힘든 상황을 인정한다.(위기 극복 방법과 나아질 방향을 인지한다.)
12. 표정이나 행동에서 불안이 느껴지지 않는다.
13. 힘든 상황들을 극복했던 경험이 쌓여 멘탈이 강해진다.(연습했던 순간들을 기억한다)
14. 나 자신을 스스로 비난하지 않고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자녀가 멘탈이 강하길 바란다면...
1. 자율성을 키워줘라.(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게 하라)
2. 실패를 경험하게 한다.(좋은 길로만 가게 무조건 도와주지마라)
3. 자녀에게 부모가 좋은 롤모델이 되어줘라.
4. '힘들면 그만둬' 라는 말보다 잘하고 있다 격려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감사합니당❤
정리 감사해요
나쟈나?😊
제목은 3가지인데 엄청 많네요ㄷㄷㅋㅋㅋㅋ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 기획은 진짜 오래 갔으면 좋겠다. 전문가들의 시너지가 진짜 대단한 거 같음
너도 이거냐
👍👍
표현굿굿굿
영상에 좋아요 꾹꾹 눌러줘야함!
겁이 없어야 한다
나는 잘하는 사람이다
버텨내는 인내력 근면 끈기 있어야한다
성실하고 인내력이 강해야한다
내 주위를 깨끗 정갈하게 해보자
내가 일상에서 사소한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일을 늘려야한다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저네요.
근데 저 예민해요.
ㅂ@@유영호-t9l
@@유영호-t9l 그럼 님 아니네요^^
요약 감사해요
나쟈나?
우울증이 심하면 저 단순한, 목욕하기 씻기 청소하기가 얼마나 하기 힘든 것들인지.. 더구나 햇빛을 보는게 얼마나 견딜 수 없는 고통인지를 알게 된다.. 그때 들었던 말 중 우울감은 물에 의해 순화된다고.. 그러니 샤워를 하던가 아니면 펑펑 울라고 했던 말이 정답이란 걸 나중에야 알았다..
또한 움직임은 우울증과 불안을 날려버린다.
아주 쉬운 배드민턴이나 탁구, 아니면 탁구나 테니스 벽치기, 농구 골대에 넣기 등 몸을 움직이며 집중할 수 있는 재밌는 것이 나를 치유해준다.
몸을
최대한 말수 줄이고 의사 표시 분명하게만 하면 됌. 괜히 기싸움 누굴 이기려 맘 먹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임. 그러나 경제적 자유를 얻는 순간 인간 관계 다 끊고 혼자 사는게 스트레스로 인한 암 안 걸리고 평생 평화롭게 사는 베스트 인생임. 인간들이 다 족 같은 새끼들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편함.
동감이오
사람 스트레스는 안 만나면 된다 주의입니다.
경제 활동에서 해방되면 할 수 있습니다^^
멀 좀 아시는분이시네. 근데 이건 남성적 뇌인 사람만 해당되고
여성적 뇌를 가진사람은 늙어서도 두루두루 잘 지내고 어울려야 장수합니다.
한마디로 일반화 시킬수는 없고 케바케라는 이야기.
너무 자기가 맞다고 단언하시는듯
일반화의 오류로 결론을 내시네
멘탈이 강, 약 이냐와
분별사고의 방향성을 판단하는건
별개인듯
@@두식이-j9t나이 들고 보니
부모 형제들도 결혼하고 십년 이후가
되니 만나면 훈계질..하고 분란 일으키는 형제들 안보고 산다.
결혼식이나 대의명분상 최소한의 시간만 견딘다는 마인드로 살아간다.
미친듯이 불안할때 얼굴과 행동에서 불안함이 다 보임. 그래도 꿋꿋하게 해야할일을 해냄. 그냥 걍 계속 하면 됨. 불안함은 어차피 오래 가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렇게 조금씩 용기를 내면 됨.. 그럼 불안했지만 목표에 가까이 옴
이건 진짜 비밀인데
인생은 눈뜨는순간 매일매일 크고작은 시련이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은 발생하기마련이죠
(통제 불가능함)
즉, 매일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은 발생합니다
[이건 긍정적인사람 일수록 덜 발생함]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을 알아차리고
계속 부정적일지 또는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즉, 멘탈 좋고 나쁘고 하는건 본인이 결정하는것입니다 멘탈이 좋은사람은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이 올라와도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한다는것을 멘탈이 좋다고 말하는것 이고
멘탈이 약하다는것은 부정적인 감정 , 생각이 올라와서 꼬리에 꼬리를물고 계속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가는사람이죠
결론은 부정적인 감정, 생각은 매일매일 인간 모두에게 발생하는데 그이후에 본인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거죠!
오 저는 진짜 철없는 말이지만 어렸을 땐 너무 행복해보이는 사람에겐 고난이 별로 없는 줄 알았네요,, 근데 정말 마인드 가짐의 차이라는걸 이 글 보면서 딱 느껴졌습니다.. 새겨듣겠습니다
저도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말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표현하셔서 저도 인지하지 못한 마음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해요!😊
공감
맞아요 물리칠줄 알아야해요. 그생각을 끊어버려야해요
고맙습니다
난 멘탈이 센 사람이었구나
아무리 힘든일 있어도 루틴 무너지지 않고 잘자고 잘먹으니...
멋지십니다!
대단하세요..
저는 힘든 일 생기면 밥맛부터 없어집니다...ㅠ
좀 나눠주세용
솔직히 어떤 상황에도 자기 몸 안 챙기는 사람이 젤 이해 안 감
듣고 보니 저도 멘탈이 참 쎈 사람이었네요.
무너져도 되고 멘탈 좀 약해도 됩니다. 최명기원장님이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붙잡고있으면 더 힘들어지고 한번에부러져요.. 어차피 경험하다보면 세집니다.
2:08 한석준 아나운서님 비유 진짜 기가막히게 좋네요
그렇네요^^ 방송에 익숙하셔서 그런지 다른 전문가 분들 이야기도 엄청 흥미있게 듣고 계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셨어요.
ㅎㅎㅎ 대본입니다
맨탈이 강한것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며 보통 처럼 살아 내는것임 ~~ 하지만 속으론 항상 길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멘탈이 강할라면 도전 많이하고 경험 많이 하면 됨
최명기원장님 말은 어딘가 엉뚱허면서도 뭔가를 어렵지 어렵지 않게 설명함. 멘탈 강해지려면 별 거 아님...이런 느낌..ㅋㅋ
거 멘탈 강한거 별거 없시유. 뭐 그까짓 거 대충 겁 대가리 상실하고, 대충 남들 도와주고 대충 성실하면 되는거 아니유?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ㅋㅋ
ㅋㅋㅋ 그렇네요
그래서 좋아요. 고수같음 ㅋㅋ
그냥 단순하게 사는게 멘탈이 강한거에유~ 이런느낌 ㅎㅎㅎㅎ
최명기 원장님은 다른 영상 많이 보면서도 느끼지만,
다른 전문가와는 다르게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인생의 힘듦을 겪으시고 이겨내셔서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맞아요. 현실적인 조언이 확 와닿아요
이건 이래야한다 저건 저래야 한다는 규정에서 자유로워야 미래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에서 벗어나서 유연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인생이란게 늘 예측할 수 없고 그래서 불안한거라.. 강해져야지 이겨내야지 하기보다는 그저 슬픔도 기쁨도 자연스럽게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는 최명기 원장님의 말씀들에 깊게 동의합니다. 계속 나와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요❤
정리
멘탈강한척하는 사람 특징:지기싫어, 겁이나
멘탈 강한 사람 특징: 루틴이 잘 안 무너짐, 남들보다 괴로움을 잘 잊어버림, 회복탄력성 큼
멘탈이 강한사람이 하지않는것:남들과 비교를 안함
올바른비교는 남과 하는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비교하는 것
내멘탈지키는법:청소하기, 목욕하기, 사소한 즐거움주는 활동 늘리기
긴장으로 인한부작용없애는법은 연습많이하기이다.
자녀의 멘탈강화법 :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게하기
최명기 원장님이 찐인듯😊
나 진짜 멘탈약함 그것보다 더 내자신한테 짜증나는건 마음이 약함 ㅜㅜ 나도 독해지고 싶다😢
항상 볼 때마다 최명기 원장님의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이의 습관을 고치려고 내가 7시부터 책을 읽는다는 행위도, 아이 자체의 그 순간의 욕구나 본성보다는 '좋은 습관'이라는 틀을 어른이 정해놓고 의도적으로 조정하는 행위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매일 읽어야 아이들이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부모도 자신이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행복해서 읽어야지, 교훈이 되려고 읽는 것은 벌써 판사의 위치가 아닐까?싶네요. 항상 저도 그런 부모 입장이었는데 갑자기 오늘은 다른 생각이 스치고 가네요. 암튼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되게 긴장되고 불안해질 일이 있었는데
이걸 보고 나서 멘탈이 많이 회복이 되었어요
이 모임 정말 유익하고 좋네요 ㅠㅠ
특히 최명기 원장님 너무 와닿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03 이런이유로 우리엄마가 매번 내게 따뜻한 위로같은건 한번도 안했나봄 이래서 내가 힘든얘기 하나도 못했고 정서적 의지1도 안됐음 그래서 지금도 엄마한테 정 없는 이유가됌ㅎㅎ근데 '힘들면 그만둬!' 는 차라리 나음 '너만 힘드냐 다 힘들다' 이런식의 말이 더 싫었음
이 모임 진짜 사랑합니다.
자주 모여서 영상올려주세요~
이헌주 교수님 ♥️
나도 이헌주님 때문에 봄ㅎ
이헌주 교수님 말씀처럼 위기의 순간에 강한 사람과 회복 탄력성이 좋은 사람~
100퍼 공감 합니다.
공감합니다~
여러 전문가를 모시고 이런 논의를 하고 좋은 주제를 가지고 토의하시는 것 정말 좋습니다.
지식인사이드 화이팅‼️💜💜💜
멘탈이 무너질 때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정돈을 해보라는 내용이 공감되네요.
그리고 당근을 자신에게 줘라. 목표를 낮추고 성취했을 때 보상을 자신에게 해줘라도 좋은 생각.
싫은사람과 안엮이는것만큼 복받은건 또없죠
귀인,좋은사람 안바래요~
싫은사람 만큼은 안엮이는게 더나은거지
맞아요 얼마 전에 뭔가에 도전하던 중에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듣고 오열했는데 위로도 되었지만 한편으론 너무 이루고 싶고 해내고 싶은 갈망이 커서 열심히 하지 않을 수도 없고 포기할 수도 없는 저를 알아서 울었던 거 같더라고요 근데 잘 안 되니까 ㅋㅋㅋ 암튼 끝까지 도전했더니 자존감이 +3 정도 올라간 거 같아요 울어버렸더니 시원해진 것도 있었고
최명기 원장님 말투가 중독적이예요.ㅎㅎ
마지막 말씀 지금 제 상황에 너무 와 닿는 말이었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이고 당장 그만 두고 싶지만 그만둘 수 없는 마음인데..
가까운 사람들은 그만두라고만 하네요
그만두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제가 바보 같았는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정리가 되고 다시 힘얻을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 댓글 첨 남겨봐요~^^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오늘 노력하면 과거 현재보다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날수 있다는 말씀 참 좋습니다
뜬구름 잡지않고 당장 해볼수 있는 방법이라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많아서 매일 저자신을 땅바닥에 내리 꽂는 기분으로 살고 있는데 ...큰 힘을 주셨어요
자리 배치를 다시하셨음 조겠어요
한아나운서와 최명기 선생님 과 바꾸는거
전 한석준님이 설명이나 말자체를 훨씬 잘하시는거 같고 최명기님은 일단 발성때문에 뭐라는지 잘 들리지 않는데 내용도 좀 뜨는거 같고
그런것같네요 한석준씨는키가크고 덩치가 있는데 옆에 교수님은상대적으로작은데 가려지는데 바꿔주는게 바란스가 맞고 균형도 맞을것 같음
눈치없고 생각없는 사람도 상황파악못하고 그게 문제된것이라는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딴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멘탈이 강한게 아니지요. 이런사람은 회복탄력성 이 없어서 문제상황을 피하고 잊어버리고 딴데서 딴짓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이대로
계속 부탁드려요~
내면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들의 이론과 경험에 기반한 설명도 너무 좋지만 모더레이터 하시는 이독실님 정말 훌륭하세요. 좋은 답변들을 유도해주시는 진행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그램 오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최명기 원장님 너무 좋아하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명기 원장님, 알아듣기 쉽게 묘한 말투로 늘 좋은 말씀주셔요 😊
몸이 좋아지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걍 이 원리임 아는데 모른척 피하는거지 바르게 솔직하게 살아가면 됨 그뿐임
블랙기업 다니면서 너무 힘들때 울면서 힘들다하면 주위에서 그냥 때려처 이런식으로 말한게 난 너무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그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진짜 실질적 도움은 없고 걍 말로만 때려처 ㅎㅎ 저도 다음에 그래서 똑같이 말해줍니다. 너두 걍 때려쳐 ~
이 모임 너무 좋아요😊많이 위로받고 힘을 얻고 갑니다
초반부에서 무릎을 진짜 탁 쳤어요ㅋㅋㅋㅋ 전 어릴 때 지금보다 훨씬 영민하고 뭔가를 잘하는 아이였는데 멘탈은 거의 봉선화였거든요ㅋㅋㅋ 지금처럼 멘탈이 단단해지게 된 계기는 수능을 대차게 망해서 '아 나도 실패할 수 있구나'를 깨닫게 된 것..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내고 '불행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구나' 깨닫게 된 것.. 그리고 나이 먹고 기억력이 나빠져서 나쁜 일을 잘 까먹게 된 것도 영향이 커요ㅋㅋㅋ
복세편살 다같이 나를 예뻐해주며 대충 삽시다😂😂
혼자만 얘기하는것보다 모여서하니 지루할틈이 없네요
Mc넘 잘봐요 이독실님
나와 남의 나쁜 기운에 휩쓸리고 그걸 붙잡고 있으면 멘탈이 약한 거네요
나쁜 건 나를 헤지게 하니까 약해지고
좋은 기운, 밝은 것들은
나를 튼튼하게 하니까
강해지고
밝고 좋은 선택을 붙잡아야겠네요
역시 멘탈이 강해야 요즘에 살아남는 것 같아요. 좋은 꿀팁 배웠으니 잘 따라해볼게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어쩌면 훈련보다는
타고나는거일수도....
나는 어려서부터 겁이없었음
낮가림은 심한데
새로운것에 도전을 하지는 않지만 닥치면 하던것처럼 해냄
나는 처음인데 남들은 경험자로봄
본능적으로 쎈척하는 사람을 무시하게됨
남과 비교자체를 안함
부러운게 없음
살면서 단한번도 큰소리내서
싸워본적 없는데
사람들은 나를 어려워함
친해지면 허당에 별거아니라고 놀림
작은일에는 쉽게 분개하나
큰일이 닥치면
담담해짐.
드루와~드루와~
나는 이렇게 되야겠다 생각해본적이 없음
그냥 마음과 머리가 조종하는대로 살고있음
난 그냥 이렇게 태어난거 같음
정신적인건 노력하는게
너무 힘들면
노력안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음
스트레스 면역력.
맞아요..저는 사람을 좋아하는사람인데 어떤계기가 쌓이고 쌓여 사람을 멀리하고있었더니 우울증이 오더군요...
본인객관화가 잘된다는건 장점이자 단점인듯해요.
요즘은 나 자신을 고립시키지않고
살려는 노력을 합니다.
타인에게 갔던 관심을 저 자신에게 돌리고 하고싶었던 공부위주로..
그일상에 다가오는사람 있으면 있는대로...저 자신을 인정하니
약을 안먹어두 잠을 잘수있는듯해요.
와.. 난 왜이렇게 고민을 신경쓰지않을까 왜 맛있는거 보는순간 힘든일 잊어버릴까 인생이 가벼운가 싶었는데 멘탈이 쎈거였다니ㅠㅠㅠ
멘탈이 강한거 느껴지거든 넌 아냐…😅😅
예전 군인으로 전쟁을 겪은 분들의 경우 옆에서 전우가 죽어 가는 것에 충격을 받기도 하지만 바로 전투식량을 까서 먹으며 살아있는 자신들을 챙기고 수습하는 것을 보면 위급하고 견디기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와~~~찐..유익한대화에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다려집니다
아나운서분의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며 미래를 바라본다는 말이 참 좋게 들리네요. 그간의 고뇌와 노력이 함축된 표현인듯 하네요.
보통 책 1권을 읽을때 얻어가는 것이 별로 없는경우가 많은 책들이 있기는하는데 이 동영상은 얻어가는게 많아서 좋네요
매번 힐링받는 유튜브채널
한석준님 감사
제가 요즘 회사에서 밥많이먹는다..등 직장동료들의 은따 비슷한 것의 뒷담화 등 듣고..집문제도 발생하여 멘탈이 흔들리는데..이 영상 참 좋습니다. 특히 김아라 소장님 스키너의 체벌과 강화 당근과 채찍ㅡ이 말이 정말 확~~와닿네요. 직장동료, 상사 등 칭찬도 좀 주고 위로, 위안 대신 그저 지적질만 하는데 정말 욕해주고 때려치고 싶은 요즘! 들으니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낄킬대다 화내다ᆢ낄낄대다 화내다..등 좋아 감사요. 이런방송 많이 해주세요🎉
9:08 멘탈 강해지는법 11:42결론 13:14
믿는 구석이 있으면 멘탈 강해짐요 ~~~😊😊
혼자 여러나라를 배낭여행을 종종떠나보면-크고작은일들을 매번 격게된다. 그러다보면 그일들을 잘 넘기고,해결해내다보면 작은 성취감들이 쌓여서 자존감도 강해지고 멘탈도 강해지더라구요.
정말 감동입니다. 이런 영상을 무료로 드을수 있다니! 그리고 정말 많은 ‘아하’ 포인트를 얻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획 꼭 오래 가게 해주세요!
낄낄댔다가 울다가 하는 거 딱 저네요! 힘든 상황에서도 테라스 있는 푸드코트에서 초밥과 맥주를 먹으며 맛있는 녀석들을 보고 낄낄대는 단순한 나를 사랑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최명기 원장님은 사랑입니다😂😂😂❤❤❤
결국 부모가 지도하는 것은 고작 20년입니다. 그 후 80년은 스스로 살아야 하는데 부모의 20년의 잘 못된 지도로 80년이 괴로워질 수 있어요. 부모의 불안감이 결국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꼴이 될 수 있으니 아이는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는 게 답입니다.
잘해도 원망 듣고 못해도 원망 듣고 그게
부모의 자리란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적당히 하고 잘했을 때 못했을 때 원망 두 가지다 듣고 살랍니다.
죽음의 순서라고 정의 내린다면 부모가 먼저 가는데 그렇다면 부모가 죽은 다음의 아이들의 삶은 생각해 보셨나요? 자립을 할 수 있게 키워야 사회에서도 자립되어 살 수 있습니다. 운둔 형 외톨이가 되어 다 큰 자식이 집구석 방 한 칸에 영혼을 맡기 채 살지 않게 해야 하잖아요.
출연자분들 모든 말씀 구구절절이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
가정환경 + 사춘기 주변환경 = 그 사람 성격, 인성
남들과 비교 안하고 나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 것
미리 겁내지 않기, 잘 될거라고 생각하기
정말 역대급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 최원장님 팬이예요 ❤
독실 & 한석준 두 분 조합 넘 좋네요!
11:41 멘탈이센사람 = 기가센사람은
이걸 안하더라구요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1 자기연민에 빠짐
2 내주변에 인맥인증(과시)
3 누군갈 깍아내림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죄책감을 안느끼는게 관건..!
너무너무 유익하고 좋은영상이었습니다
지식과 경험이 많이 쌓이고 그 쌓인 무더기를 기반으로 지혜가 꽃피고, 그와 같은 꽃이 정원을 이루면 자연스레 멘탈이 강해짐. 부도덕해질 순 있지만 무너지진 않음
나를 조금 더 질서있는 세계에 다가가게 하는 것.
멘탈이 강한사람은 극히 드문데
놓아버림을 잘하더라구요~!
그들은 분명한 목표 혹은 초점이 있어요
그들은 잘해야지보단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편하게 대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프로 너무 좋아요 계속해주세요
수준이 높아서 좋네요^^~ 굿!
난 일이 잘되면 매사에 건방져지고 관용이 없어지는걸 너무 많이 느낌.
그 상태에서 실패하면 다시 겸손해지고 관용적이 됨.
그게 참 안좋은거라고 여기어왔는데. 요즘엔 그게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함. 실패했었을 때 과도하게 인고했던 것들이. 성공하고 나서 풀어졌을 뿐.
그래서. 이겼을 때는 맘껏 즐기되 내가 어디까지 건방져지는지 잘 관조하고. 졌을 때는 인내하되 너무 가혹하게 억누르고 있는가를 확실히 기억해놓으면.
그게 경험이 되고. 내가 지금 어떠한 상태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다 다음에 쳐망할텐데
이렇게 폭주하는걸 조절할 수 있다
우와~~^^ 정말 인사이트있는 내용이 많네요~^^ 다 노트 필기했어용❤❤ 그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제일 중요한건 산전수전 전부 겪어본 내가 딱 얘기해줄게 배신당하고 이용당하고 몸이 수업이 다치고 망가지고 멘탈 계속터져서 죽을거같은데 이겨내면 멘탈쎄진다 😊 즉 남들이 평생겪지못할 힘듬을 겪어내면 쎄집니다😊😊 90먹은 노인도 내앞에선 어린이 수준으로 보이더군요😊
멘탈은 강해졌을 지언정 사람에 대한 존중심은 기르지 못하셨군요...😢
@@rappo5970 노인이라고 존중해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물론 사회적약자입장은 이해하고 배려한답니다
맨 윗글 쓰신분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내가 저 노인보다 인생경험이 많다라는 것을 느낍니다. 딱 보면 한눈에 그들의 인생이 보입니다. 노인들 보면 이기적이고 생각하는게 좁고 편협한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노인이라고 사회적 약자는 아니지만 사회적 약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가에서 정해놓은 사회적 약자는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어떤 삶을살았는가가 멘탈에 더영향을끼치겠죠
잔잔한바다와 거친파도치는 바다를 보듯
진짜 그렇개 힘들면 그만둬라는 말이 멘탈이 약한 상태일때는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는 말인것 같아요
스스로가 먼저 바뀌어야된다는 걸 느껴서 조금이나마 정말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바뀌는걸 하루의 작은 성취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하지만 변화는 직선적이지 않기에 솜방망이도 아픈 날에는 매일 하지않아도 괜찮다고 강박에서 자유롭게 해주려고 해요 ㅋㅋㅋ 그... inner child라고 하죠 제 안에있는 쟉고 소듕한 그 아이와 어른인 제가 함께요 ㅠㅠ 이 영상 저에게 잘하고 있다는 다독임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상처받지 않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때로는 이런 종류의 말들이 상처입히기도 하는데 여긴 마음이 좋아지네요
👏👏👏👍👍👍와~~넘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우리딸은 제가 화내고 야단쳐도 조금 지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말걸고 밥먹고 유튜브 보고 하는데 전 솔직히 속터지거든요 근데 멘탈이 강한건가 싶네요
맨탈도 강하고 성격이 좋은거에요. ^^
아주 좋은 분들 조합입니다.너무 유익하고 도움이 됩니다.3부도 기대해도 될까요?감사합니다~
최명기원장님 나오는 유튭 찾아보는중입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22:50~ 드뎌 기다리던 주제 발견
그냥 멘탈이 강한 사람에 대한것이 각각 생각이 다른것같음ㅋㅋㅋ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끈기와 인내로 포기하지 않고 견디다 보면 맨탈은 강해진다.
짐심!!도움되었습니다!! 물론 구독꾹 조아요꾹 누루고감니다
거친 파도가 치는 바다에서 살아 남는 배는 파도를 타는 배이지 파도에 맞서는 배가 아니다.
멘탈이 진짜 강한 사람으로서 진심 다 공감함. 난 겁이 없고 사소한 것에 자주 행복을 느끼고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이 높음
최명기원장님 말씀에 공감~
우리집 남표니 ㅎㅎㅎ
이래서 그랬네여~
저도 멘탈이 강한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 도전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전문가분들의 같으면서 다른방법의 조언 실천해보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난 멘탈이라는 의미를 생각 안해 봤고 오히려 약하지 않았나했는데ᆢ 내가 ᆢ 강한 유형 인거 같네요
저는 저한테 화내는 사람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웠는데 (제가 틀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제가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화내는 사람을 자세히 보면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맞아요ㅎ
전항상그래요 제가머리가나빠서 견디며살수있다고~ 듣고보니 제루틴이있고 멘탈이강한거였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