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깨끗히 법지키며 번돈 아니면 사실 본인도 다 알아서 숨겨야하죠. 근데 저렇게 돈번 사람은 진짜없음. 오히려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세법이 까다로워서 어느부분에서든 편법을 써야함. 그러다 보면 세무조사가 진짜 무서워지죠. 평범한 사람이야 몇억단위 해도 특별한 사건(상속의 경우 부모님이 돌아가실때죠) 연루되지 않는이상 받을일 없습니다.
저희도 요즘 밥 굶는 아이들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반찬이 뭔지도 모르더군요. 참....너무나 불쌍했어요. 그래서 아이들 토요일마다 밥 주는데 거기 온 아이들 숫자만큼 디저트라도 사서 갖다주고 다음달에는 현금으로 많이 도네이션 하려고 저희부부 작정했습니다. 살면서 지금까지도 지인들에게 또 지인들의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을때마다, 만날때마다 많은것을 사주고 나누고 베풀고 도와주고 해왔는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계속 나누고 베풀며 살려 합니다. 저희의 여태까지 경험에 의하면,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축복이 계~속 오더라구요!
@@연어초밥-w8b 아니요, 일반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이요.미동부인데, 한인 저소득층 결식아동•청소년들 말하는거예요. 한가정은 아빠없이 엄마만 있고 아이들이 일곱명이나 되는데, 밥을 굶고 못먹어서 토요일마다 그 아이들 데려다 밥주기로 한 기관에서 밥을 주는데 애들이 울더래요. 진짜 불깡하더라구요. 이쪽 저희 사는 지역이 미국 전체에서 교육수준 거의 탑급인 지역이고 소득수준도 미국 도시들중에서 거의 몇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준높은 카운티라서 잘 사는 한인들 많고 교육수준 높아서 한인 1.5세나 2세들 다들 전문직 많이하고 잘 사는데 이런곳에서 결식아동들이 있다니 정말 놀랬어요.
자기보다 조금 더 가졌다고 은근 질투하며 만나면 매번 돈과 관련된 질문만 하는 지인도 있어요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자랑질이라 하고 말안하면 음흉하다고 더 얘기하기라고 부추키면서 비교질하고 결국은 지 신세한탄으로 몇시간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저를 쓰더라고요. 피해의식에 젖어 남이 잘되는 것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인간도 안타깝더이다
그래서 전 친구들 지인 만나면 절대 돈 있다 돈 벌었다는 티를 안 내요. 옷도 3-4년 똑같은 옷 돌려 입고 집도 10년 넘게 살고 있는 6억짜리 집에 살고 있네요. 친구중에 15억 집에 사는 친구 있는데 남편과 함께 연봉 3억 법니다. 열심히 대출금 갚으면서 살아요. 부럽기도 하고 나도 충분히 현금으로 저 정도의 집을 살 수 있는데...하는 비교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 친구를 한동안 안 만나요. 그 친구 집에도 매번 놀러 오라고 하는데 딱 한번 가고는 일부러 안 갑니다. 부럽지 않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난 나대로 부를 이루고 있고 절대 티내지 않고 있어요. 어느날 멋지게 은퇴하고 세계 여행 하면서 살거에요.
에고... 저도 어제 친구 만나서 생일 앞자리 바뀐 기념으로 6천불이 훨씬 넘는 Dior명품백 신랑이 사줬다고 자랑했는데, 제가 잘못했네요.....OTL 편한 동갑내기 친구라 딴 사람한텐 말 안해도 그 친구한테만큼은 말하고 싶어서 한건데..... 그나마 저는 절대 부자아닌 평범한 사람이지만, 친구들한테 밥도 잘 사주고 스타벅스커피나 버블티등등 잘 사주고 친구들 자녀가 졸업 할때마다 꼬박꼬박 얼마라도 축하금 봉투에 담아 졸업선물로 챙겨주고 그럽니다.
장사하면서 며칠전에 원래 이전 사장님 손님이긴했는데, 하도 갑질해서 그거는 예의가 아니지요~~~ 한마디했다가 '너 내가누군지 알아?' 부터 장사 망할거라는둥 오만가지 소리 들어서 우울했는데,,, 멘탈 을이신 아주 불쌍하신 분이었군요. 덕분에 제 멘탈도 회복되는것 같습니다 권수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요즘 밥 굶는 아이들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반찬이 뭔지도 모르더군요. 참....너무나 불쌍했어요. 그래서 아이들 토요일마다 밥 주는데 거기 온 아이들 숫자만큼 디저트라도 사서 갖다주고 다음달에는 현금으로 많이 도네이션 하려고 저희부부 작정했습니다. 살면서 지금까지도 지인들에게 또 지인들의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을때마다, 만날때마다 많은것을 사주고 나누고 베풀고 해왔는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계속 나누고 베풀며 살려 합니다. 저희의 여태까지 경험에 의하면,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축복이 계~속 오더라구요!
만나면 첨부터 끝까지 지말만 하는 지인이 있어요 자신이 선택한 모든것들 운동 먹거리 책 신발 등등 자신의 모든 선택들 알고 있는 정보들이 탁월하다고 자랑합니다 인정 받고싶은 욕구가 커서일까? 아님 늘 잘 들어주는 내가 호구로 보여서 그럴까요? 왜그럴까요? 만나고 오면 한달은 힘이 들어요
어릴적부터 이런 한국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결국 30대에 한계가 왔고, 살고싶어서 정신과를 찾아 약처방 받으며 심리상담도 함께 하고 있어요. 저를 위해 고민후 결정한게 40전에 이민을 가려고 준비중 입니다. 물론 이게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지만 내가 살던 내가 이루어놓은 것들을 다 포기하고 떠나고 싶을만큼 이 안에서 숨쉬고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내 나라를 사랑하는데도 이 문제는 별개인가 봅니다. 만약 이민이 더 힘들게된다면 그때는 미련없이 체념하고 한국의 이런 분위기를 받아들이고 정착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진행중입니다.
이민 전에 공부 많이 해 보고 가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인종 차별을 외국에서 경험하게 되면, 또 다른 스트레스로 답답함을 느끼며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당연하게 쉽게 했던 것들을 외국에서 똑같이 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정말 어딜가나 좋은 점 나쁜 점 등은 항상 나타나고, 다시 비교하며 살아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새로운 곳을 가게 되든 아니든 자신의 결정에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잘했어!"라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가 하고 싶은 취미를 즐기며 살면 남과 비교하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전 요즘 전혀 관심 없던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가 하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자격증이나 시험, 입사목적이 아닌 외국인과 간단한 프리토킹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요 영어 잘하는 사람에 비하면 당연히 못하겠지만 계속 영어회화 따라하면서 조금씩 쌓여가는 재미가 있네요 남이 어떻게 사는지보다 내가 무엇을 하며 잘살지에 관심갖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없지만 있는척 하는 사람을 미워하는것도 문제임 있지만 있는척 하는 사람은 좋아하냐? 사실 그런것도 아님 "척'하는걸 그냥 싫어 하면서 노자사상 갖다 붙이는것 노자나 다른 종교가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음 인간의 삶속에.. 주로 해답을 찾으려고 하고 "도리"를 강조함 도리 라는건 같이 살기 때문에 처신의 일종이지 처신 이라는건 남을 생각하면서 살자는것인데 굉장히 넌센스 한게 남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배풀고 이해 하면서 살자고 면서도 정작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은 별로 없고(언행일지, 선행, 희생) 단지 뭘 하는"척" 하는 사람만 싫어 하는것일 뿐 많은 사람이 강강 약약을 외치지만 실상은 강약약강으로 사장, 대표, 절대자에게 찍히지 않게 살아가고 있음 말은 이성을 외치나 실상은 본성대로 살아감 인간에게 친화적인 강아지는 중성화 시켜 옷을 입히고 목에 줄을 감아 산책하며 키우고 다른 가축은 전문적으로 키워서 도축하며 먹고 살고 있음 이것이 자연에 섭리 그가 진짜 부자건 가짜 부자건 허세건 허세가 아니건 그건 중요치 않음 그 자체가 인간의 본성이거늘.. 다른 동물은 본성을 이해 하면서도 어찌 인간만 이성적 능력이 있다하여 옳고 그름을 나누면 안되지요 내가 보기에는 키가 187넘어가는 사람이 1~2cm 따지지 않듯 없는 사람이 자기보다 더 없는 사람 베운 사람이 자기보다 더 못배운 사람을 차별하는게 심함 인간의 본성이 그러하거늘.. 나의 내면이 단단하면 더욱 그러려니 함 또, 부자인척 하는 사람중에 진짜 부자인 사람도 있음 청담동 당근거래 보면 매일 수억원짜리 시계 거래 올라옴 나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데 오래전부터 조금 가진자들 모임에서 몇년째 활동중 그들과 나는 만나는 접점이 있음 나와 그들은 미술에 관심이 많음 나는 글보다 자신의 내면, 가치관, 생각을 색감으로,, 선으로,빛으로 캔버스 하나로 (함축적) 보여줄수 있는 미술을 좋아함. 인간은 각기 다른 개체 같지만 역사는 "과거의 나"이고 나와 다른사람은, 뿌리가 하나인 모두 유기적으로 얽힌 집합체 나는 자웅이체이자 포유류이고 침팬치와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호전적인 동물 인간은 같은 포유류에 비해 6배나 호전적 그래서 남들 뭐 행복한거 , 성공한거 배 아파 하고 잘난척 하면 못보고 못마땅하고 그러는것. 못났지만 잘난척 하면 안되나? 싶기도 함 그런걸로 남에게 상처 주지말길 우리는 오다가나 만난 사람과 연애도 결혼도 번식도 하는 포유류이자 영장류 그럼에도 각자 관점과 성향이 다르고 다와 다른 사람은 일부만 있는게 아닌 세상 모두가 나와 다름 단지 그들과 서로 공통분모, 접점을 찾고 "공존", 상생 하면됨 단순히 그가 나에게 한마디 했다고 단순히 그가 나에게 잘난척 했다고 차단하기에는 내가 너무 ㅉ1질해보임 또한 있는자와 대화 나눠보면... 생각보다 아는것이 많은데 박학다식 두루두루 이것저것 오만 잡지식이 아닌 자신이 속한 분야만 심도있게 깊이 있게 아는것 물건 하나를 사도 스토리가 많고 매니아적 진정성도 보임 그냥 그날은 그걸로 쑥덕 거리고 그려려나 보다 하고, 그냥 웃고 즐기면됨 사실 한 분야만 깊게 알아도 집합론적 사고가 가능하고 화두를 던지며 삶을 통찰할수 있음 어떤 대상을 볼때 탁상공론이나 단순히 책으로 습득한 지식이 아닌 아주 사소하지만 직접 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그런 감상평이나 관점이 있음 예를들어 전시하나 보려고 나는 몇 달을 계획만 하는데 그들은 그냥 보고 싶음 얼룽 보고와서 나에게 세세하게 말해주고, 설명해줌 돈과 시간이 있고 없고를 떠나 나도 그냥 하면 되는 데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는 모습을 볼수 있지요 아는건 많은데 누가 무슨말하면 그건 누구나 아는것 이라며 세상을 통달한 대기업 부장처럼 제발 그러고 살지 말길 바람 그들이 주절 거리는거 어쩔땐 듣기 힘들때 있지만 그냥 쭉 듣고 있으면 요즘 뭐가 유행이고 어떤 아이템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세속적이고 속물적인 평범한 인간상도 보임 그렇다면 나는 속물이 아니냐? 부동산에 대해 말하다보면 또 그런것도 아님 평가 하지말고 그사람 관점, 생각을 토대로 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영감 얻으면됨 나에게 웃음주고 , 친화적이면 됬음 뭐든 배우려면 배울수 있음 단지 내 속이 시끄러워 그냥 곱게 못 듣는것. 가졌지만 검소하게 사는것과 가졌지만 풍족하게 사는것 가진것은 없지만 단지 보여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그래도 주변에 둘 만함 단, 나에게 피해를 주는건 금물이지.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마음이 넓거나 이해심이 많은 문제도 아님 내가 다양성을 수용하느냐 수용하지 않는냐가 관건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수용"에 문제임 이미 답은 나왔음 인간은 어자피 부동산을 사건 뭘 사건 어자피 살건 사 단지 자신이 처한 범위 내에서 합리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할 뿐 돈 있으면 돈 쓰는거 싫어 하는 사람도 있나? 인간의 행위, 행동 그 자체가 자연 현상이지. 옳고 그름은 없음 모든 종교는 늘 우리 일상을 이야기함 단지 함께 사는 것이기에 도리를 지키자는 취지 종교는 믿음이 아니라 실천 총알은 1초에 1KM 지구 공전은 1초에 30KM 육박함 이해 하지말고 수용하세요 각자 성향이 다른것도 자연현상입니다. 자연을 이해하면 인간의 본성을 옳고 그름으로 이성적으로 나누면 안됨 남 피해 주지않는 범위에서, 꽂히면 그냥 하고 남 탓 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면 됨 .
고대 그리스 스토아 철학중에 '판단'과 '표상'의 분리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상황과 나의 감정을 분리하라는 의미입니다. 같은 상황임에도 나와 다른 사람은 다른 판단으로 인해 다른 감정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그러한 감정, 이를테면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스토아 철학은 말합니다. 현대의 심리학에서 다루는 '감정일기'와 유사합니다. 그렇게 어떤 부분들이 자신의 '화'까지 이르는가를 알고나면, 상대방에게 성숙한 모습으로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돈자랑 자식자랑 하는이유는 두려움 때문에 ..왜냐하면 그들의 복지인데 그조건이 안되는 사람들은 삶을 포기해야 하는 걸 알기에 ..어려울때 국가와ㅏ사회가 함께하는 사회라면 자랑안해도 됩니다 국가 민간인 복지가 더 강력하거든요 그러면 자산에 욕심안내도 되고 사회에 환원할수도 있고요
@@tempest78118 공감하시는 분 뵈니 반갑네요.. 그놈의 찐부자 타령들 어이가없어요!!! 얼마나 돈을 많이쓰고 좋은거먹고 좋은거 입는데 그놈의 매날 찐부자 에휴 이런건있죠.. 자수성가 한 사람들이 옛날습관 못버리고 돈 못쓰는경우는 있어요 근데 부자들은 일부러 돈을 막쓰는게 아니고 "그냥 생활"이에요 서민들은 샤넬백 하나사려고 일부러 돈을 모은다면 이들은 그냥 사는거뿐이에요 그냥 그런거에요 어이없는게 저들의논리라면 그럼 사치품들은 모두다 가짜부자들이 빛내서 산다는거잖아요 허세에 찌들어서ㅎ
@@tempest78118 내 말의 포인트를 못알아 먹는 놈들만 꼭 댓글을 달더라고…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부자들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다 일률적으로 과시를 안하는건 완벽한 세상에서나 일어나겠지. 중요한 포인트는 과시를 안하는 부자들은 “부의 과시”가 그들에게 심리적, 감정적 희열이나 특별한 만족감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안한다는 것이고, 차라리 “부 생성의 원천”을 지키고 또 끊임없이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하기때문에 이들은 과시는 오히려 금기이고 지양해야할 것으로 치부하기 때문에 본받아야할 찐부자라고 예를 든것이다.
2500년 전에 노자 선생이 말 했다
진짜는 가짜처럼 보이고
가짜는 진짜처럼 보인다
화려한 사람을 경계하라
@DavidEvans-zj5ww 가짜등장
요즘시대에 화려한 사람이란 거진 외모일까요?
우리지역 최고부자는 점포계약하면 나갈때까지 집세 변동없읍 상인들이 돈을모아 명절때 선물하려 방문하니 돈을벌었으면 나갈것이지 왜이러나하고 단호하게 거절 이집아들 서울대 졸업하고 아부지보다 더부자
2595년이다. . 2600년이라 해야 옳다
굶어죽지 않는 시대에는 자기 성찰과 깨달음이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행복의 5대 요소
재미 의미 관계 자유 우월성
이것들중에서 돈자랑을 하는것은 상대방보다 내가 더 우월하다고 느낌으로 행복감을 느끼고 싶어서다.
이건 행복의 요소라기보다 인간의 욕구라고하는게 맞는것같네요
행복이란건 욕구충족과는 별개로 만족감에서 오는거에요
아무리 재밌어도, 자유로워도, 남보다 우월해도 자신스스로가 만족하지않으면 절대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적당할때 만족할줄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사람입니다
찐부자는 오히려 숨기지요~괜히 세무조사받습니다
진짜 깨끗히 법지키며 번돈 아니면 사실 본인도 다 알아서 숨겨야하죠. 근데 저렇게 돈번 사람은 진짜없음. 오히려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세법이 까다로워서 어느부분에서든 편법을 써야함.
그러다 보면 세무조사가 진짜 무서워지죠. 평범한 사람이야 몇억단위 해도 특별한 사건(상속의 경우 부모님이 돌아가실때죠) 연루되지 않는이상 받을일 없습니다.
적당히 부자는요? 찐부자만 부자에요? 병
@@회복-u1i부자의 기준도 없잖아 모두 애매모호함
정답. 🎉
부자도 부자 나름임
재벌도 돈자랑 하는데
저희도 요즘 밥 굶는 아이들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반찬이 뭔지도 모르더군요. 참....너무나 불쌍했어요.
그래서 아이들 토요일마다 밥 주는데 거기 온 아이들 숫자만큼 디저트라도 사서 갖다주고 다음달에는 현금으로 많이 도네이션 하려고 저희부부 작정했습니다.
살면서 지금까지도 지인들에게 또 지인들의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을때마다, 만날때마다 많은것을 사주고 나누고 베풀고 도와주고 해왔는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계속 나누고 베풀며
살려 합니다.
저희의 여태까지 경험에 의하면,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축복이 계~속 오더라구요!
보육원 말씀하시는건지요 그냥궁금해서요
@@연어초밥-w8b 아니요, 일반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이요.미동부인데, 한인 저소득층 결식아동•청소년들 말하는거예요. 한가정은 아빠없이 엄마만 있고 아이들이 일곱명이나 되는데, 밥을 굶고 못먹어서 토요일마다 그 아이들 데려다 밥주기로 한 기관에서 밥을 주는데 애들이 울더래요. 진짜 불깡하더라구요. 이쪽 저희 사는 지역이 미국 전체에서 교육수준 거의 탑급인 지역이고 소득수준도 미국 도시들중에서 거의 몇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준높은 카운티라서 잘 사는 한인들 많고 교육수준 높아서 한인 1.5세나 2세들 다들 전문직 많이하고 잘 사는데 이런곳에서 결식아동들이 있다니 정말 놀랬어요.
정보 좀 주세요. 거기가 어딜까요?
@@연어초밥-w8b 보육원 아니고 일반 가정 아이들 이더라구요. 한가정은 아빠없이 엄마만 있는데 아이들이 7명이나 되더군요. 진짜 뭐 잘 먹질 못하나보더라구요. 애들이 첨에 와서 밥 먹을때 울었대요. 저희 교회에서 토요일마다 점심 식사 주는거예요.
@@팡팡-j1p 아, 여기 미국이고 한인 결식아동들 토요일에 점심 한끼 저희 교회에서 먹입니다. 저희 교회는 장소만 제공하고 외부에서 따로 맡아서 이 일을 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애들 데려와서 점심도 주고 무언가 교육도 하시고 하더라구요.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신이 벌수 있는 만큼 최대로 돈을 버세요. 꾸는거랑 다릅니다. 돈이 없고 평안할수없습니다. 돈을 모을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요.
에이, 그냥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만나면
연 이어가려고 애쓰지말고, 그냥 쌩까.
인맥다이어트 10년째 중.
64세 해외거주자..1000퍼 동감.
제 생각이랑 같네요. 감사합니다
비교 안하고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큰문제는 돈이등 능력이든 1등은 조용히있고 2등 3등도 1등눈치보여서 조용히 있으니까 4~5등이 설치는 나라가되어가는게 안탑깝습니다
정답
학교로 치면, 1짱은 가만히 있는데 그 밑 잡부스러기들이 나대는 꼴이랑 같네유
공감합니다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4등 5등이 설치는게 어때서.
이 또한 비교다.
순위로 서열 정하네.
타이트하고, 수직적인 전형적인 한국 마인드.
@@QQ-rb8os ㄴㄴ 외국은 1등2등이 설처도 욕안먹지만 한국은 1 2등이 설치면 욕먹으니까 1등 2등도 욕먹을까봐사리는데 4~5등도 조용히 지내거나 욕먹을 각오를 하고 설처야죠
자기보다 조금 더 가졌다고 은근 질투하며 만나면 매번 돈과 관련된 질문만 하는 지인도 있어요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자랑질이라 하고
말안하면 음흉하다고 더 얘기하기라고 부추키면서 비교질하고 결국은 지 신세한탄으로 몇시간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저를 쓰더라고요. 피해의식에 젖어 남이 잘되는 것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인간도 안타깝더이다
남얘기만 엄청하고 계속 옛날얘기만 계속하는 사람 많죠 호응안해줘도 계속됨
철학이 빈곤한 나라의 비극입니다. 이나라의 철학은 가난한 교수보다 부자 조폭이 존경받는게 이나라 철학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이나라 철학은 나만 아니면되 입니다.
이두가지가 만나서 끔찍한 괴물이 된게 오늘날 이나라 입니다.
돈보다 존경받는 가치가 없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전 친구들 지인 만나면 절대 돈 있다 돈 벌었다는 티를 안 내요. 옷도 3-4년 똑같은 옷 돌려 입고 집도 10년 넘게 살고 있는 6억짜리 집에 살고 있네요.
친구중에 15억 집에 사는 친구 있는데 남편과 함께 연봉 3억 법니다. 열심히 대출금 갚으면서 살아요. 부럽기도 하고 나도 충분히 현금으로 저 정도의 집을 살 수 있는데...하는 비교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 친구를 한동안 안 만나요. 그 친구 집에도 매번 놀러 오라고 하는데 딱 한번 가고는 일부러 안 갑니다. 부럽지 않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난 나대로 부를 이루고 있고 절대 티내지 않고 있어요. 어느날 멋지게 은퇴하고 세계 여행 하면서 살거에요.
부자는 되고싶고 부자는 욕하고싶고...이 마음부터 바꾸어야합니다. 그들을 인정하는 순간 행복이 시작됩니다
상대방의 단점을 찾아내고 까내리면서 자기만족하는 한국인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알아내는게 현명한거죠.
그들을 욕해봐야 내가 부자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사람 마다 다른거 같애요 보통 찐부자는 과시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지만 정말 부자중에도 자랑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티를 내지는 않지만 급 나누기 좋아해요
돈자랑, 부동산자랑, 자식자랑 과거자랑 심하게 하는것들은 손절이 답이다..
반대로 진짜들은 오히려 나대질 않음..
연락도 잘 안 하는 사이인데 오랜만에 연락해서 마지막에 상승장에 집 팔았다고 자랑…진상진짜…왜 손절 당하는지 모름
내안을 들여다보니 나이들어 초라한 옷차림은 아닌거같아서 깨끗한 옷과 좋은백두개 정도는 씁니다 그리고 나이에 어울리는 차정도 쓰고있어요
영상에서 나오는 핵심 내용은 바깥으로 향해있는 시선을 안쪽으로 돌리고, 나 자신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둬 주라는 것 같은데 댓글은 온통 돈 자랑 얘기로 가득하네요. 확실히 영상 초반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집단주의 문화권의 특성들이 댓글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가
얼마나 대단한 말인지 이제 알꺼같다
돈자랑,자식자랑,아파트자랑,연봉자랑,자동차자랑,명품자랑....웃긴 건 그것에 아무런 타격감이 없으면 비교우위 당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막 화내는 사람을 봄....왜그럴까?
비교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다.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행복해 하면 됨.
매일 감사해하고~^^
만나면 자랑질에 미쳐버리는 친구? 를 카톡까지 차단해 버렸지요 자랑할게 있으면 새벽에도 전화하거나 찾아오기까지 했는데.. 요즘은 어찌 지내려나 밥도 40년정도를 공짜로 얻어만 먹는 빈대였는데😂
에고... 저도 어제 친구 만나서 생일 앞자리 바뀐
기념으로 6천불이 훨씬 넘는 Dior명품백 신랑이
사줬다고 자랑했는데, 제가 잘못했네요.....OTL
편한 동갑내기 친구라 딴 사람한텐 말 안해도 그 친구한테만큼은 말하고 싶어서 한건데.....
그나마 저는 절대 부자아닌 평범한 사람이지만, 친구들한테 밥도 잘 사주고 스타벅스커피나 버블티등등 잘 사주고 친구들 자녀가 졸업 할때마다 꼬박꼬박
얼마라도 축하금 봉투에 담아 졸업선물로 챙겨주고 그럽니다.
자기는 항상 잘났고 잘하고 인성훌륭하다고 자화자찬인데 남이 좀 똑똑히거나 능력이 좋으면 자뻑이라 폄하… 주변에 있으면 정말 피곤합니다. 전 해외로 도망나왔어요
오히려 찐부자들은 몸에 절약하는 습관이 있던데 오히려 사소한 작은거 지출에는 야박한데 큰거에는 손이컸음
사소한건 돈이나 사람써서 해결한다
사소한거 신경 잘안쓴다.
빌게이츠.만수르.베조스 이런애들봐라.
아니 우리나라 재벌보면 됨
@@김민준-i1p6t빌게이츠 만수르는 너무 갔잖아. 댓쓰니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잇는 알부자를 얘기하는거야. 현생을 살아.
@@김민준-i1p6t 문해력이 너무 낮아유~ 반성하시고 책 좀 읽으시고, 글과 말의 맥락을 파악하는걸 연습하세요~ 또 쀅 하고 욕 박지는 마시고요 😅
절약하는건 맞아요 근데 자랑하는건 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한국 성장기때 악착같이 모아서 돈 번 부동산 졸부들이나 그러고 살지... 부자들 대부분 궁상안떨음.
디자인좋아서 그러는사람 많습니다. 상대가 명품을사든말든 그것을보면서 사실 저런사람들은 허세다 마음이 불안한 과시욕이다 생각하는게 정신적으로 본인이 불안하고 상대를 불편하게느끼는거임ㅎ 열등감은 본인이 가지고있는것
진짜 자존감높은사람은 상대가 명품을휘두루던말던 상관이없음
진짜 디자인이좋아서 그러는 자존감 높은사람은 이런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원 댓글말이 맞지
명품이라며 외제 사치품 사서 글로벌 호구 되는 것들이 자기에 자신이 없고 머가리에 똥망 차서 그렇고 본인이 정신적으로 블안하단 증거임. 정반대러 말하네 카드 할부나 빚 내서 명품에 목매는 된장ㄴ인 듯
우리나라가 명춤 소비 세계 1위다 얼마나 챙피한 수치냐
혼란한시기에 부정부패로…축재.출세.부정입학으로….자존감이없는 천민의식…돈자랑.학벌자랑.자식자랑……남을인정못하는 ….
돈있는 사람은 유튜브로 돈자랑 안합니다. 사서 위험에 노출 될 일도 없겠죠, 유튜브로 돈자랑 하다가 사건 사고에 많이 휘말리고, 구설수에 오르고, 돈이 없으니 있어보이고 그걸 이용해서 돈을 벌어볼까 하는 인간들만 돈자랑 하죠.
그건 진짜 였어요. 정말 운빨 대박으로 코인 대박나서 60억 번 친구가 있는데
유튜브같은거 절대 안하고 열심히 놀러 다니기만 합니다.
진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은 유튜브 할시간에 놀러 다닙니다. ㅋㅋ
예전에 어떤 부부와 식사한적이 있는데
정말 1시간이 넘게 자기 자식 자랑하는데
그 자식을 잘 모르거니와 관심도 없는데
자랑하는것을 보면서
다시는 별로 만나고 싶지 않더라.
자뻑자분들 받아주면 큰일 납니다. 그 다음날 부터 잘난척 쏟아냅니다. 그냥 대꾸를 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사람은 가급적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훈련하며. 내면을 잘 돌보고 지키는 노력 . 시각기준 비꿔라
감사 합니다. 너는너를 얼마나 사랑했니?
장사하면서 며칠전에 원래 이전 사장님 손님이긴했는데, 하도 갑질해서 그거는 예의가 아니지요~~~ 한마디했다가 '너 내가누군지 알아?' 부터 장사 망할거라는둥 오만가지 소리 들어서 우울했는데,,, 멘탈 을이신 아주 불쌍하신 분이었군요. 덕분에 제 멘탈도 회복되는것 같습니다 권수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힘내십쇼!
내친구는 만나고 통화를하면
하는말이있다
얼마가수입이고 지출이얼마고 뭘먹고 ....쉬지않고 자기예기를 한다 ..
왜그러는지를도대체모르겠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는걸강조하나?계속 본인예기만한다
예능처럼 말을 치고들어가야난 몇마디한다왜그럴까?
(그만 떠들어 )피곤해
피곤한 지인이네요. 그냥 지인범주에 두고 다른사람과 생산적이거나 그냥 놀거나하는 대화를하세요
그거자랑질하고 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임 손절 ㄱㄱ
만나지 마세요.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삶은 생각보다 짧아요.
@@킴정-p6y저도 손절하길 잘했네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란말이 떠오르네요
보통은 결핍이죠. 정서적 열등감을 채울 방법을 몰라 돈을 통해 우위라도 건져보려는...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이는 나의 본심이 아니야~~~
생각을 바꾸겠어 하고 다른 생각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화가 날 때도 내가 화가 났구나..그럴 수 있지...
하고 다른 생각으로 넘어 갑니다...참 맘이 복잡한 사람은 힘듭니다.ㅠㅠㅎㅎ
허세 가오는 전 세계인들이 가진 기본 덕목인 듯 하네요. 한국 사람들에게 한국인이 더한 것 처럼 보일듯요.
구심력 감정을 쓰자.
너무 좋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유교문화부터가 ㅎㅎ.. 답답하죠.
인생 그리길지 않습니다 인생 100세라지만 찐 인생은 7~80입니다 그것도 건강한사람일때고요 그러니까요 본인 쓸것 남겨놓고 주변에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면서 사는삶 멋진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ㅎㅎㅎㅎ
저희도 요즘 밥 굶는 아이들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반찬이 뭔지도 모르더군요. 참....너무나 불쌍했어요.
그래서 아이들 토요일마다 밥 주는데 거기 온 아이들 숫자만큼 디저트라도 사서 갖다주고 다음달에는 현금으로 많이 도네이션 하려고 저희부부 작정했습니다. 살면서 지금까지도 지인들에게 또 지인들의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을때마다, 만날때마다 많은것을 사주고 나누고 베풀고 해왔는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계속 나누고 베풀며 살려 합니다.
저희의 여태까지 경험에 의하면, 베풀면 베풀수록
더 많이 베풀으라고 축복이 계~속 오더라구요!
한국이 불행한 이유 잘 파악하셨네요 남의인생살다가 죽는나라
만나면 첨부터 끝까지 지말만 하는 지인이 있어요 자신이 선택한 모든것들 운동 먹거리 책 신발 등등 자신의 모든 선택들 알고 있는 정보들이 탁월하다고 자랑합니다 인정 받고싶은 욕구가 커서일까?
아님 늘 잘 들어주는 내가 호구로 보여서 그럴까요? 왜그럴까요?
만나고 오면 한달은 힘이 들어요
인간관계 교통정리
이런 사람이 또 있네요
피곤해요
앞에서 자기마음을 표현안하고 뒤에서 쑥덕 거리는 찌질이니까 하겠죠 ㅋㅋ
열등감이죠
친구중에 돈 자랑 잘하는 사람 있는데
밥은 잘 안삼 ... 당사자는 알런지 모르겠는데
비호감이라 정감이 안감
돈자랑할때 그러세요 돈많이 버는갑네
능력자가 한번쏴라~
사주면서 자랑해도 그런데 ㅋㅋㅋ 아예 안사믄 자랑도 말기를ㅎㅎ
어릴적부터 이런 한국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결국 30대에 한계가 왔고, 살고싶어서 정신과를 찾아 약처방 받으며 심리상담도 함께 하고 있어요. 저를 위해 고민후 결정한게 40전에 이민을 가려고 준비중 입니다. 물론 이게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지만 내가 살던 내가 이루어놓은 것들을 다 포기하고 떠나고 싶을만큼 이 안에서 숨쉬고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내 나라를 사랑하는데도 이 문제는 별개인가 봅니다. 만약 이민이 더 힘들게된다면 그때는 미련없이 체념하고 한국의 이런 분위기를 받아들이고 정착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진행중입니다.
힘내세요!! 공감되어그런데
실례지만 이민가면 어디로 가시나요?? 혹시 생각해둔 나라가 있으신가요?
일본으로 오세요 더 힘들어서 한국이 좋아질겁니다
이민 전에 공부 많이 해 보고 가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인종 차별을 외국에서 경험하게 되면, 또 다른 스트레스로 답답함을 느끼며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당연하게 쉽게 했던 것들을 외국에서 똑같이 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정말 어딜가나 좋은 점 나쁜 점 등은 항상 나타나고, 다시 비교하며 살아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새로운 곳을 가게 되든 아니든 자신의 결정에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잘했어!"라고.
다른 나라가 느슨할진 모르지만,
다른 모든것이 불편해서.
일단 몸건강을 잘 챙기세요.
캐나다로 오세요. 저도 30대에 떠났습니다.
단 한번도 뒤돌아 본 적이 없습니다.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캐나다 문화와 한국 문화는 정 반대입니다. 남들하고 비교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외몀 당합니다. 학교 직장 모든 곳애서 비교문화가 없습니다.
자기발전을 위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부도 쌓입니다 운동하고 공부하다보면 남을 시기할 마음도 시간도 없습니다 그리고 질투할 시간에 영양제라도 하나 더 챙겨드세요 건강이 제일이고 오래살아남아야 현대문명을 1년이라도 더 누리고 삽니다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금연 2일차입니다 현대문명 1년이라도 더 누리다 가겠습니다 올해 37 이제 장가가고싶은 용띠입니다
@@gene8814 금연을 응원합니다^^
돈자랑은 어느나라에서나 안하는게 좋겠죠.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가 하고 싶은 취미를 즐기며 살면 남과 비교하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전 요즘 전혀 관심 없던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가 하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자격증이나 시험, 입사목적이 아닌 외국인과 간단한 프리토킹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요 영어 잘하는 사람에 비하면 당연히 못하겠지만 계속 영어회화 따라하면서 조금씩 쌓여가는 재미가 있네요 남이 어떻게 사는지보다 내가 무엇을 하며 잘살지에 관심갖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집필하신 도서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책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교수님 머리숱이 부럽습니다
한국속물들이 다봤으면 좋겠습니다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군요! 삶에 정답이 있나요!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가질께요. 감사합니다
담주에 교수님 강의 듣는데 기대되네요!!
자기가 가진 물건이나 돈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상당히 많습니다. 주변을 보세요.
거의다 그럼
그만큼 자기 자신은 내세울것 하나 없는 별볼일 없는 쓰레기 인간이란걸 스스로도 알기 때문에 지가 갖고 있는 물건 , 조건만 내세워 남들보다 우월함을 드러내고 싶은 저급하고 찌질한 마인드라 그럴거로 보임
없지만 있는척 하는 사람을
미워하는것도 문제임
있지만 있는척 하는 사람은 좋아하냐?
사실 그런것도 아님
"척'하는걸 그냥 싫어 하면서
노자사상 갖다 붙이는것
노자나 다른 종교가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음
인간의 삶속에.. 주로 해답을 찾으려고 하고
"도리"를 강조함
도리 라는건 같이 살기 때문에
처신의 일종이지
처신 이라는건 남을 생각하면서 살자는것인데
굉장히 넌센스 한게
남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배풀고 이해 하면서 살자고 면서도
정작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은 별로 없고(언행일지, 선행, 희생)
단지 뭘 하는"척" 하는 사람만 싫어 하는것일 뿐
많은 사람이 강강 약약을 외치지만
실상은 강약약강으로
사장, 대표, 절대자에게 찍히지 않게 살아가고 있음
말은 이성을 외치나 실상은 본성대로 살아감
인간에게 친화적인 강아지는
중성화 시켜 옷을 입히고
목에 줄을 감아 산책하며 키우고
다른 가축은 전문적으로 키워서
도축하며 먹고 살고 있음
이것이 자연에 섭리
그가 진짜 부자건 가짜 부자건
허세건 허세가 아니건 그건 중요치 않음
그 자체가 인간의 본성이거늘..
다른 동물은 본성을 이해 하면서도
어찌 인간만 이성적 능력이 있다하여
옳고 그름을 나누면 안되지요
내가 보기에는
키가 187넘어가는 사람이 1~2cm 따지지 않듯
없는 사람이 자기보다 더 없는 사람
베운 사람이 자기보다 더 못배운 사람을
차별하는게 심함
인간의 본성이 그러하거늘..
나의 내면이 단단하면 더욱 그러려니 함
또, 부자인척 하는 사람중에
진짜 부자인 사람도 있음
청담동 당근거래 보면
매일 수억원짜리 시계 거래 올라옴
나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데
오래전부터 조금 가진자들 모임에서 몇년째 활동중
그들과 나는 만나는 접점이 있음
나와 그들은 미술에 관심이 많음
나는 글보다 자신의 내면, 가치관, 생각을
색감으로,, 선으로,빛으로
캔버스 하나로 (함축적) 보여줄수 있는 미술을 좋아함.
인간은 각기 다른 개체 같지만
역사는 "과거의 나"이고
나와 다른사람은, 뿌리가 하나인
모두 유기적으로 얽힌 집합체
나는 자웅이체이자 포유류이고
침팬치와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호전적인 동물
인간은 같은 포유류에 비해 6배나 호전적
그래서 남들 뭐 행복한거 , 성공한거 배 아파 하고
잘난척 하면 못보고 못마땅하고 그러는것.
못났지만 잘난척 하면 안되나? 싶기도 함
그런걸로 남에게 상처 주지말길
우리는 오다가나 만난 사람과
연애도 결혼도 번식도 하는
포유류이자 영장류
그럼에도 각자 관점과 성향이 다르고
다와 다른 사람은 일부만 있는게 아닌
세상 모두가 나와 다름
단지 그들과
서로 공통분모, 접점을 찾고 "공존", 상생 하면됨
단순히 그가 나에게 한마디 했다고
단순히 그가 나에게 잘난척 했다고
차단하기에는 내가 너무 ㅉ1질해보임
또한 있는자와 대화 나눠보면...
생각보다 아는것이 많은데
박학다식 두루두루
이것저것 오만 잡지식이 아닌
자신이 속한 분야만 심도있게 깊이 있게 아는것
물건 하나를 사도 스토리가 많고
매니아적 진정성도 보임
그냥 그날은 그걸로 쑥덕 거리고
그려려나 보다 하고, 그냥 웃고 즐기면됨
사실 한 분야만 깊게 알아도
집합론적 사고가 가능하고
화두를 던지며 삶을 통찰할수 있음
어떤 대상을 볼때
탁상공론이나 단순히 책으로 습득한 지식이 아닌
아주 사소하지만 직접 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그런 감상평이나 관점이 있음
예를들어 전시하나 보려고
나는 몇 달을 계획만 하는데
그들은 그냥 보고 싶음 얼룽 보고와서
나에게 세세하게 말해주고, 설명해줌
돈과 시간이 있고 없고를 떠나
나도 그냥 하면 되는 데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는 모습을 볼수 있지요
아는건 많은데 누가 무슨말하면
그건 누구나 아는것 이라며
세상을 통달한 대기업 부장처럼
제발 그러고 살지 말길 바람
그들이 주절 거리는거
어쩔땐 듣기 힘들때 있지만
그냥 쭉 듣고 있으면 요즘 뭐가 유행이고
어떤 아이템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세속적이고 속물적인 평범한 인간상도 보임
그렇다면 나는 속물이 아니냐?
부동산에 대해 말하다보면 또 그런것도 아님
평가 하지말고 그사람 관점, 생각을 토대로
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영감 얻으면됨
나에게 웃음주고 , 친화적이면 됬음
뭐든 배우려면 배울수 있음
단지 내 속이 시끄러워 그냥 곱게 못 듣는것.
가졌지만 검소하게 사는것과
가졌지만 풍족하게 사는것
가진것은 없지만
단지 보여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그래도 주변에 둘 만함
단, 나에게 피해를 주는건 금물이지.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마음이 넓거나 이해심이 많은 문제도 아님
내가 다양성을 수용하느냐
수용하지 않는냐가 관건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수용"에 문제임
이미 답은 나왔음
인간은 어자피 부동산을 사건 뭘 사건
어자피 살건 사
단지 자신이 처한 범위 내에서
합리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할 뿐
돈 있으면 돈 쓰는거 싫어 하는 사람도 있나?
인간의 행위, 행동 그 자체가 자연 현상이지.
옳고 그름은 없음
모든 종교는 늘 우리 일상을 이야기함
단지 함께 사는 것이기에
도리를 지키자는 취지
종교는 믿음이 아니라 실천
총알은 1초에 1KM
지구 공전은 1초에 30KM 육박함
이해 하지말고 수용하세요
각자 성향이 다른것도 자연현상입니다.
자연을 이해하면
인간의 본성을 옳고 그름으로
이성적으로 나누면 안됨
남 피해 주지않는 범위에서, 꽂히면 그냥 하고
남 탓 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면 됨
.
@Sennheiser999 👍
양면성이 있고 사람의 다양성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교수님 생각이 다 맞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친구가 자랑함 부럽다~좋겠다~이뿌다 나는 해준다~친구가 자랑할수도 있지~그걸 가지고 정신병이니~뭐니~나 만날때 이뿌게 하고 나오는게 좋지 않나?? 생각하기 나름임~~~마감, 디자인이 다른데 능력되면 쓰는거지~~
권순영 교수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알고 실천하면 좋겠어요😃
과시욕으로덥어서는열등감을가리고 겉치래로살아가는사람들 성형 와과는황금~
사기치려고 성공한척 돈있는척 과시하는거도 매우많은거같음. 그런거에 혹하는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감사합니다. 실력자시네요. 위로 받았습니다.
돈있는걸 자랑 하는사람 있어요 있어도 겸손하고 가난한 사람을 조용히 도와주는 좋은 분들도 있어요ㆍ 겸손 하라는 격언이 있어요 ㆍ 그런분들이 많은 사회가 됐음 좋겠읍니다ㆍ
좋은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되게 세련되셨네요. .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중국 일본 동아시아가 대체로 비슷한듯. 우리가 생각하기에 좀 심할 수도 있고 덜할 수도 있는데
그 돈을 상대한테 써서 자랑하면 존경하는데 자기한테 써서 자랑하는 사람들은 무시합니다.
나를 보듬고 내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게 그 자그마한 파우치 이야기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내안의 분노 다스리는방법은 예시를 들어주셔도 잘모르겠어요 상대방이 무례할때도 구심력 화법을 쓰면 오히려 무시당할것같은데..
고대 그리스 스토아 철학중에 '판단'과 '표상'의 분리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상황과 나의 감정을 분리하라는 의미입니다. 같은 상황임에도 나와 다른 사람은 다른 판단으로 인해 다른 감정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그러한 감정, 이를테면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스토아 철학은 말합니다. 현대의 심리학에서 다루는 '감정일기'와 유사합니다. 그렇게 어떤 부분들이 자신의 '화'까지 이르는가를 알고나면, 상대방에게 성숙한 모습으로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돈자랑하면 결국 사기범들에게 좋은 정보만 주는겁니다
요즘 이런 행동을 하는 특이한 유튜버가 있는데 어느순간 부터 선을 넘더니 막장 행보를 보이더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랑 좀 들어줍시다, 돈드는 일도 아니고요 😂 그런분들 좋은집 자랑하려고 집으로 식사 초대도 자주하고 좋던대요
내세울게 돈밖에없는 인간은 불쌍한거죠. 본인을 평가하는 주체가 자신이 아니고 돈을 빌려 브랜드의 가치로 자신을 생각하는거니까요 그건 본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본인의 재능은 한두가지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맞아요.저도지금열심히살아온.나에게감사하는마음으로살아요.세상주인공은.나자신이니까요.
I'm proud of myself
어느 정도는 잘난척 해도 되지 너무 심하게 과시만 안하면 말이야 가진 사람이 많은게 원래 질투의 대상이기도 하지 그 점은 못가진 사람들이 패배자일 뿐 별 신경 관심 안줘도 된다.
돈자랑 자식자랑 하는이유는 두려움 때문에 ..왜냐하면 그들의 복지인데 그조건이 안되는 사람들은 삶을 포기해야 하는 걸 알기에 ..어려울때 국가와ㅏ사회가 함께하는 사회라면 자랑안해도 됩니다 국가 민간인 복지가 더 강력하거든요 그러면 자산에 욕심안내도 되고 사회에 환원할수도 있고요
지쁠도없으면 돈이라도 있긴해야하는데..
돈이넘친다고 꼭 행복한건아니지만 돈이없으면 불행한건 확실하거든
윗집 아줌마.미국주식에 전재산 몰빵했더니 두배가 넘게 올랐다고 계좌까지 까서 보여주는데 진짜 이상함.어쩌라고ㅋ밥이나 사주면서 자랑질하던가ㅋ
계좌보여줄때 한턱쏘세요 오늘날잡을까요?라고 말해보세요
앞으로자랑질안함
인성 존나꼬인듯 정신병원가보세요;;; 심리검사 받아보셔야할듯
교수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근데 명품이 그냥 이뻐서 입는 것도 문제인가?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 느껴서 굳이 안어울리는 옷을 입는것도 자존감 떨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문제지 뭘 사는지는 본인 자유랍니다😂
정말 나에게 가장 잘못 대우한 사람은 그런 대우를 받아들인 나 자신입니다. 보고 싶은 생 이별 시키는 찐 사랑 딸 관련 문서와 더 급한 여러가지 문서 알려야겠으나 엄청난 다양한 모함 법률 일이 스나미처럼 쌓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화를 내는 것에 고집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나의 화남을 빨리 눈치 채고 잘못 됨을 빠르게 인지하는 사람 그정도면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인 것 같다.
자랑할거면 차값이라도 내가면서 하면
온갓 토나올짓 다하고 추잡할정도로
자기한테만 풍요롭게~~
혼자인게 가장 편하다~~~
어느분야든 진짜는 남한테 안드러냄
유교문화도 그렇잖아요.
부의 과시 아니, 부가 있는것 처럼 과시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속이 항상 비어있고 허전하다
진짜 부자들은 과시하지 않는다 왜냐면 과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진짜부자들도 과시함 그것도 아주많이!!!! 안하는 부자가 있는거지 진짜부자가 과시 안한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듣고들 이러는거임?? 어이없는게 찐부자는 허름하게 하고다닌다는등 그럼 겔러리아 명품관에 오는사람들은 다 빛내서 오는거임? 부자들도 다 과시해!!! 거기서도 또 급나누고!!! 무슨 맨날 찐부자는 어떻고 저쩌구 그중에 검소한 사람도 있는거지 부자들 돈 많이써!!!!
회복님 댓글이 내생각이랑 완전 똑같네 ㅋㅋ ㄹㅇ
뭐만하면 찐부자들은 검소하다는등
에휴 그놈의 찐부자 타령
그냥 사람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과시할수도 안할수도 있는거지
케바케임
@@tempest78118 공감하시는 분 뵈니 반갑네요.. 그놈의 찐부자 타령들 어이가없어요!!! 얼마나 돈을 많이쓰고 좋은거먹고 좋은거 입는데 그놈의 매날 찐부자 에휴 이런건있죠.. 자수성가 한 사람들이 옛날습관 못버리고 돈 못쓰는경우는 있어요 근데 부자들은 일부러 돈을 막쓰는게 아니고 "그냥 생활"이에요 서민들은 샤넬백 하나사려고 일부러 돈을 모은다면 이들은 그냥 사는거뿐이에요 그냥 그런거에요 어이없는게 저들의논리라면 그럼 사치품들은 모두다 가짜부자들이 빛내서 산다는거잖아요 허세에 찌들어서ㅎ
@@tempest78118 내 말의 포인트를 못알아 먹는 놈들만 꼭 댓글을 달더라고…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부자들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다 일률적으로 과시를 안하는건 완벽한 세상에서나 일어나겠지. 중요한 포인트는 과시를 안하는 부자들은 “부의 과시”가 그들에게 심리적, 감정적 희열이나 특별한 만족감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안한다는 것이고, 차라리 “부 생성의 원천”을 지키고 또 끊임없이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하기때문에 이들은 과시는 오히려 금기이고 지양해야할 것으로 치부하기 때문에 본받아야할 찐부자라고 예를 든것이다.
@@회복-u1i 워렌 버핏같은 찐부자 얘기하고 있는데 통계적으로 어중간한 샛기들이 과시하는걸 가지고 핏대 세우고 자빠졌네 뇌세포가 썪은게 자랑이야?
감사합니다 ❤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강.의.
담강의를 고대합니다!
50후반을 가는중인데 이제서야 세상이보입니다 ᆢ
7:20 20대로 돌아간다면 18:11 화, 판단, 거울, 바램, 구심력 감정,
한국은 돈이 많아져도 행복할 수 없는 나라....
내 장담하는데, 절대 안바뀜...
이걸 허태균 교수님이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설명해놓은 강의가 있습니다~
돈자랑 .자식자랑. 건강자랑.집자랑..직장자랑 좋타이거야..
근데 자랑할라믄 최소한 밥이라도 사면서 하라이거야..밥.술 다얻어먹으면서 자랑하면 그게 상대방한테 말빨이서냐?
누군가하고 만났을때 스트레스받으면
빠른손절이 답임
돈있어서 쓰는데, 자유 아닌가?ㅎㅎㅎ 남이야 명품가방을 사던 말던..부정한 돈으로 사고 받는 것이 문제지~
진짜도 진짜처럼 보이는 사람도있음을 잊지말길,.
내가보기엔 이 말을 하는사람이 명품에 열등감이 있는듯
없는척하면 없다고 무시함. 그래서 적당히 있는 건 있다고 얘기하고 다님.
자기소개 😂😂😂😂
존나 빚쟁이에 허덕이는데 겉으로는 자산개념으로 본인 우월감 높이는 사람들 꽤 많음
근데 외적으로는 비슷해도 속마음은 다 다를걸요 겉만 비슷하게사는거같음 한국인은 약간 속셈을 숨기는성향이있는거같아서 너무 그러한환경에서 성장해온국가같아요
일본에게 나라도뺏겼었고 지금도 솔직히 미국보호아래있는 국가기도하고 국민성자체가 당당한척할수는있어도 당당할수가없는거같습니다. 자립하고 나라가 잘나가면 국민성도 좀 당당해지지않을까싶네요
근데 외국인이야말로 겉으로는 자신있는척 자유로운척 개성있는척하지만 속으로는 다비슷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생김새는달라도 눈코입이 다똑같은데 사람거기서거기죠
세대가치관도 다르겠지만 대학원 다닐때 60대 정년앞둔 정교수들 억대연봉에 100억대 자산가들이었는데 굉장히 검소했음. 근데 20,30억 있는 어중간한 부자들은 꼭 티를 못내서 안달랐음.
적당히 칭찬해 주고 적당히 맞장구를 쳐 주면 주머니가 열리는 고마운 분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영상보면서 우리모두 정신승리하자구요! 😂
여전히 빡빡한 대한민국 문화권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의 고통을 겪는 4,50대 중년기들에게도 새로운 비전과 통찰로 늘 깨어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돈자랑 들으면서 우짜라고.. 싶던데 가진게 돈밖에 없나 들어보면 그것밖에 없는게 자랑인가 싶어서 불쌍함
돈자랑 규모가 건물 쇼핑급이 되면 좀 부럽긴 합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왜 나같은 서민에게 그런 자랑을 하지 하는 생각도 들긴 하죠
@@pastatuna2557 건물 하나 사주면서 자랑 하면 납짝 엎드림ㅋㅋㅋㅋ근데 그냥 자랑만 하는건 인정욕구 채우려는 심산이라 가짢아요
국민이 불안해 하는거는 역사 국가가 일을 안하고 착취문화라서 기드긍한테 복지,권력,,돈, 양반층은 국가이고
군인은 노예라서 무임금으로 그간 희생해 왔죠 세금에 민이 참여하질 않기 때문에 불평ㅎ=등하다보니 비교를 하죠
19:45 처럼 말햇는데 ㅠ 제잘목으로 몰고가요.. 그런사람은 어떠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