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하필 돌아이 사상을 갖고 있다는 점이죠. 안봐도 그만인 사람이라면 님 말씀대로 안만나는 게 최고죠. 궁극적으로는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안만나는 게 좋죠. 친한 사람이라고 여긴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만큼 큰 상처는 없을 것입니다. 각별히 친한 사람이 2명이면 충분합니다. 될 수 있으면 관계를 맺는 사람 수를 줄이고 자신의 취미생활로 혼자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대인 관계로 에너지 소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丁美善 공감요. 대화하기가 싫어지고 있어요 이해를 해줄려고 많이 노력해왔는데(10년) 힘들어서 그런가보다하면서 근데 그게 습관이 된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는 그동안 배려를 했는데 아들은 그게 권리인줄 착각하고,욱욱 자제를하지를 않아서 이제는 정말 참아주기 싫어져서 맞대응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화병에 우울증까지 걸리기 직전이라 폭발할것 같은 뒤집어 업어버리고 싶은마음, 내가 외? 누굴를 위해서 이렇게 참고 견디고 살고있지?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제는 배려할 이유도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상담까지 받았습니다(너무힘들어서) 자기 자신은 자기가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존대말쓰면서 선생님 선생님 꼬박 꼬박 써줬더니 공공장소에서 너무 시끄럽게 유튜브틀어놔서 조용히 좀 해주십사했더니 이 새끼가 왜 나한테 그러냐고해서 나이 10살차이나는데도 뭐?새끼? 이런 개새끼가?하고 달려 들었더니 주위 사람 몰려들어 말리고 개판 되었음. 어린놈하고 말까고 싸우면 누가 손해겠음?조금 지나니까 내가 잘못했다고 숙이고 들어오고 다음부터는 조용해짐.이마도 어린 놈한테 개새끼소리들으니 여지껏 실아오면서 나이가지고 다 눌렀는데 정신적 충격이 컸나봄. 인간도 개처럼 결국 서열의 동물임. 여자는 모르겠는데 당신이 남자라면 대의명분상에서 누구때문에 이 싸움이 일어났는지에대해 우위에서고 실제 싸워도 도저히 이길수없다고 느끼게 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논리와 육체적 힘에서 우위에서면 상대의 개소리는 다 무시됩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단순하게. 단, 내가 하는 말은 성질 더러운 친구나 동료 다시 안만나도 전혀 문제 될것없는 꼰대들에게 사용하면 직빵입니다.
무례하게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다 맞다고 착각하기에 그 사람과 섣불리 침착한 대화를 시도하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무식한 사람으로 고착됐기에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줘도 도리어 더욱 자신을 우습게 만들 뿐입니다. 그 사람은 주로 강약약강 식 사상을 갖고 있기에 그 사람에게 오히려 안하던 욕을 하고 격하게 화내야 자신에게 시비거는 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용기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안봐도 되는 사람이라 손절하면 더욱 깔끔합니다. 손절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비슷해요. 고치고 싶어서 상담도 받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하면서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제가 화를 내면 우리 가족들이 저때문에 불행한 것 같아서 제가 없으면 행복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요 ㅠㅠ 병원도 계속 다니면서 이런 영상도 찾아보고 하니깐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서 남편과 다툼도 많이 줄었어요. 우리 같이 노력해요. 화이팅..
배려라는 것이 없이 자신 감정만 앞세우는 언행인데 왜 매번 당한 사람이 참아야하고 왜 매번 이해는 이쪽에서 해줘야 하는지.. 그냥 절교하는게 상처 안 받고 속편한 것 같습니다. 50년 가까이 가스라이팅당하고 감정쓰레기통취급하는 엄마에게 지쳤습니다. 유년시절 사랑을 주지도 않고 아파도 무시하고 방치하고 교육에도 무관심하고 부모역할을 허지도 않았으면서 자식에게 친구대하듯하면서 교묘하게 가스라팅하면서 가족관계를 모래알로 만든 악마같은 성격이 엄마더라고요. 그럼에도 낳아준 엄마라고 잘해준 걸 고마운 걸 모르고 버럭 화내는 것을 당하고 보니 기가막혀서 제 자신이 더 안다치려고 아니 너들너들 구멍난 걸레가 되기 전에 엄마의 전화를 차단했습니다. 남이면 벌써 절교했을 성격인데.. 모녀지간이라고 참 오랫동안 고통을 참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은 할줄도 모르고 모르쇠 변명이나 하고 공감이라고는 1%도 없으면서 자신의 공감만 바라고 지치고 지쳐서 이젠 번아웃 온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관심이 없거나 화내거나 둘 중 하나인 사람과 30년을 보내니 상종 안하고프네요. 자식들한테도 미안하지만 필요한말 이외에는 쳐다도 안 봐요. 식사때도 휴대폰만 쳐다보고 애들하고는 말 한 마디를 안 하니 아빠에대한 정이 없어요. 물론 말 섞으면 피곤해지니 차라리 속 편해요. 이래도 저래도 최악이네요. 하루 빨리 따로 살고파요
쉽게 화를 내는 사람들은 그래도 순진한거지요.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으니...ㅎㅎ 진짜 무서운사람은 화는 안내고 차분해 보이는데 찌르는 말로 잔인하게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인듯 ..접근도 하기 싫은 무서운 사람.. 그런 사람에 비하면 악의는 없지만 쉽게 화내는 사람이 더나을듯..그런 사람은 성숙한 방법으로 화를 표출하는 방법만 터득하면 좋은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어차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야할 사람이라면..
가족입니다.. 통제를 하고 계획적이며 폭언, 욕설 을 하고 자기 뜻대로 해야만 합니다.. 늘 따라가야 합니다.. 감시 당하는것 같고 맘대로 무언갈 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으면 해 줄때까지 괴롭힙니다 . 10년전 일도 꺼내어 얘기하면서 고통을 줍니다 . 나쁜 결과가 나오면 모든 탓을 제 탓으로 돌립니다.. 괴롭네요..
인간이란 태어 날 때부터 이미 운명과 인성이 정해져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번 타고 난 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젊을 때 부모가 양아치고 나쁜 놈이며, 자식들 또한, 부모의 DNA를 그대로 물러받기 때문에 반드시 범죄자가 된다. " 부모는 자식의 거울 " " 자식은 부모의 거울 " " 그 나물에 그 밥 "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싶은 데 팥 난다 " " 될성부른 떡잎은 나무부터 다르다 " -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
성격장애 양육자로 부터 감정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나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자가 조그만 일에 격노 잘 하는데 직장이라 생계에 직접 관계 있는게 아니라면 거리두기 말고는 효과가 별로 없어요. 특히 가족은 빨리 독립하는 게 최선입니다. 아마 자녀에게 독립에 유리한 선택은 다 반대할 겁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 피해자는 PTSD 생겨서 의도치 않게 격노하고 나르시시스트들은 주변사람 감정학대해야 기분이 나아지는 사람들이라 의도적으로 그러죠. 주변사람들이 감정에 휘말리는 모습 보고 자기 파워,영향력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지는 장애라서 작은 꼬뚜리 잡아 뜬금 없이 격노하면 그 이후에 주변 사람들이 살얼음 걷듯 조심하는 거 보고 또 파워를 느끼며 자기애성 욕구를 충족 시키죠. 이런 사람과 살면 우울증은 기본이고 공황장애 생깁니다.
그냥 그런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내는게 정답입니다.. 내가 왜 저런사람 비위를 맞춰주면서까지 희생해야 합니까?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건 다들아실겁니다... 저런일은 또 반복되어서 나를 힘들고 병들게 만들 뿐입니다.. 절연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게 가족이라도 말이죠... 절연 할 수 없다면 최대한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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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옆에있는 사람이네요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해요
비열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 화를 더 잘내는것 같아요.자존감이 낮고 무식한 사람일수록 더 한것같아요.
You가그런가보죠?화를 내는 사람은무식한게아니라상대를 배려했는데상대가오히려 기본적인예를지키지않기때문입니다.그들은처음에절대화를내 않습니다.
부르륵!!
하는사람은 구제불능 입니다@@vincentlee6348
맞습니다.
그래서사람은배워야해요
무식한인간은꼭무식한표를낸다니까요!
침묵하면좋으련만
말은더많아요
딱 맞는 말씀입니다
맞아요 50년 인생을 살아보니 소시오페이스 경향이 있는 야비하고, 비열하고, 무식하,고 천박한 것들이 상스럽게 소리 지르고 화를 잘 내더라구요.
그런류의 쓰레기같은 인간은 피하는게 답입니다.
아무리 해도 안됩니다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스스로 생각할 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분노 조절 장애인 거지요. 남한테는 잘 하는데 자기 부인한테 다 스트레스를 푸는거죠. 이런 사람을 두는 가족들 모임이 있는지 알아본 적 많았어요.
헐 맞아요 남한테는 화안내고 욱안하는데 저한테만 욱하고 막말하고 ..
자존감낮은 사람
화잘내는사람은
항상 너때문이야~!
라고 말한담니다
무슨대화가 되기나
하면 봐줄만한 사람이죠
멘탈약한자는 병나요
공자님말씀처럼 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화를 내는 사람을 감당하기 힘들고 죽고 싶을정도로 괴롭습니다
당할수가 없어요
딱 우리 남편이네요!
안만나는게 최선입니다.
또 상처받아요
안볼수도 없고
답답 합니다
독불 장군이죠
진짜힘이들어요~~답답하고
문제는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하필 돌아이 사상을 갖고 있다는 점이죠. 안봐도 그만인 사람이라면 님 말씀대로 안만나는 게 최고죠. 궁극적으로는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안만나는 게 좋죠. 친한 사람이라고 여긴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만큼 큰 상처는 없을 것입니다. 각별히 친한 사람이 2명이면 충분합니다. 될 수 있으면 관계를 맺는 사람 수를 줄이고 자신의 취미생활로 혼자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대인 관계로 에너지 소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ㅣ@@이성수-e7d
한 집에 있는 사람이면 안만날수가 없어서요..😅 주변 모든사람을 다 쳐내면서 살순 없을거같아요.ㅠ
화잘낸사람 분노조절장애 화받아주다가 스트레스 받아 내가 먼저 죽을것캍다.
😢😊
맞아요 지금제가
그런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평생
그냥 그런 사람이라는걸 인정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인정하니 내가 편해지더라구요. 내 감정에 뭔가 올라오는건 그사람에게 아직도 기댈게있다는것인데 그걸 없애면 상처받지않더라구요
항상맞추려고 평생살다보니 당연히 여깁니다 모든지우월감에 빠져서 가족들을통제해야 직성이뿔리는타입,그러다보니 홧병이 생겼어요,ㅠㅠ얼굴보며 부딪히지않는게 상책이라여기며 지금은 아래층,위층 따로살아요~~ 지금은 사는게 행복합니다,열심히 제2의 인생을꾸려가려합니다고로 저는 50대중반ㅋㅋㅋ저같은 분이 있으시면 희망을잃지마시고 방법을,찿아보세요같이산다고좋은것도아니며 이혼한다고좋은게아니면 잠시라도 떨어져있다보면, 맘이편해지고 즐거워집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같은 처지
허름한 전원주택 구매해서
왔다갔다하니까 나도 살 것 같고
상대도 아내를 아쉬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본질은 안 없어져요. 나이드니 지금은
그래도 좋아져서 살만합니다.
저는 결혼10년차에 50대 초반인데 제가 시아버지 감정쓰레기통이 되어버렸어요.이제는 제가 미쳐버릴꺼같아요.홧병으로 죽을꺼같이 힘이 들어요.이제는 안보고 살고 싶은데 외며느리에~~어떨때는 시아버지고 뭐고 간에 확뒤집어 엎혀 버리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마주하지마세요
좋은방법입니다
저도 남편이. 본인밖에모르고 이기주의. 우리가족보다
형제가더먼젠사람. 자기가 대장이라고. 남편스스로. 큰소리치는사람. 37년살다가. 지금은 본인스스로. 마당창고에. 핫고방을. 만들어. 에어컨넣고
전기판넬깔고
3년을그기서. 잠자고있어요
지금은. 해방된기분
너무편해요
무관심이. 내가살길이요
무관심이. 행복입니다
저의 남편얘기네요 진심 똑같아요 싸이코 수준이네요 운전하고있는데 죽인다 목조르고 시트 발로 차고 쌍욕에 또라이중에 상또라이 싸이코 생활비도 안주는 인간이 반찬타령하고
참 지혜로운 대처하는 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전. 딸과의 대화때 스트레스가 많은 딸 때문에 힘들때가 많았어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는딸때문에...
제 남편 이네요^;
그냥 자리를 피했었는데,
적용 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사람은고쳐쓰는거 아니랫다고 안고쳐집니다!!
그런사람이 가족일때 가장 힘들죠 남이면 안보면 되지만..그럴수도 없으니 말예요
맞아요~ 저도 아들이 욱하는 성격이라 대화할때마다 항상 스트레를 받고 살았습니다
내말이요..가족이란 누가 보는 사람만 없으면 내다 버리고 싶은 존재이다..
저도 오빠가 욱하는 사소한거에 화를 지긋지긋합니다
@@丁美善 공감요. 대화하기가 싫어지고 있어요 이해를 해줄려고 많이 노력해왔는데(10년) 힘들어서 그런가보다하면서 근데 그게 습관이 된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는 그동안 배려를 했는데 아들은 그게 권리인줄
착각하고,욱욱 자제를하지를 않아서 이제는 정말 참아주기 싫어져서 맞대응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화병에 우울증까지 걸리기 직전이라 폭발할것 같은 뒤집어 업어버리고 싶은마음, 내가 외? 누굴를 위해서 이렇게 참고 견디고 살고있지?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제는 배려할 이유도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상담까지 받았습니다(너무힘들어서)
자기 자신은 자기가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본인밖에 몰라 자기말이 법이고 그 것을 따라야하는~ 반박이라도 하는날엔 상상이상의 행동이~ 저는 어린아이들을 보며
그냥 참아요
스스로 진정할 사람은 화내고 윽박지르지 않는다는게 팩트
보통 적당히 참다참다 폭발하는게 정상인데
누가봐도 별거아닌데 언성 올리고 열내는 사람들 이거 병임.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분노조절장애로 보임
병임.
타고난 성격 더러워서 그래요 .ㅎ
욱하는 사람과 30년 살았더니 남는건 질병들과 우울증ㆍ공황장애 ᆢ
ㅇㅈ공황장애,불면증...최악이죠...특히 그 대상이 부모 배우자이면 지옥이지요...
ㅋ.ㅋ난61세에듣ㅣ어이혼하고혼애들보면서너무즐겁게삽니다.숨통이뜨이고아픈데도다~~없어져요.정말신기해요집안공기가틀려요
@@병숙이-k6c 부러워 요
이혼해야지
@@행복-k4v 고생많으셨어요
너무 참으셔서
병이 되었지요
저는 20년 참으니
한계가와서
지금은 받아치고
맞대응 합니다
용기내셔서
맞대응 하셔야합니다
그러니 좀 수그러들던데요
화 잘 내는 사람 ..
답이없다
정답
@@예스프라다 부모를 보고 자란
학습 효과란 생각에
가끔 부모의 역활이
없다는 점에서
원망도 되던데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요?
전 어렸을때부터
감정조절을 배우지 않고 생각한 그대
로 가족이 모두 버럭이니까요
정말 답없더라구요~
@@MisookKim-k5i 타인탓 환경탓하는거만큼 불행한건없죠
모든것은 내가만들어가는겁니다
그냥~인간취급도 하지마세요
진심으로 깨달고 배우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 이야기 같아요 고처야게습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는 화를 내야합니다 강하게!
ㅎㅎㅎㅎ 맞아요 안그러면 지가 갑인줄 착각하고 더 기고만장 한술 더 뜨죠!
😂 😂 😂 😂 😂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사기꾼들은 절대 가면을 벗지 않습니다
나도 동감입니다
내가 죽어 들어가면 상대가 생각하길 본인이 강하게 나가니 내가 겁내는지 알거나 내가 정말 잘옷한지 알고 더 기구만장합니다
다 해본 경험입니다
공자같은말은 아니라고봉
평소에 존대말쓰면서 선생님 선생님 꼬박 꼬박 써줬더니 공공장소에서 너무 시끄럽게 유튜브틀어놔서 조용히 좀 해주십사했더니 이 새끼가 왜 나한테 그러냐고해서 나이 10살차이나는데도 뭐?새끼? 이런 개새끼가?하고 달려 들었더니 주위 사람 몰려들어 말리고 개판 되었음.
어린놈하고 말까고 싸우면 누가 손해겠음?조금 지나니까 내가 잘못했다고 숙이고 들어오고 다음부터는 조용해짐.이마도 어린 놈한테 개새끼소리들으니 여지껏 실아오면서 나이가지고 다 눌렀는데 정신적 충격이 컸나봄.
인간도 개처럼 결국 서열의 동물임.
여자는 모르겠는데 당신이 남자라면 대의명분상에서 누구때문에 이 싸움이 일어났는지에대해 우위에서고 실제 싸워도 도저히 이길수없다고 느끼게 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논리와 육체적 힘에서 우위에서면 상대의 개소리는 다 무시됩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단순하게.
단, 내가 하는 말은 성질 더러운 친구나 동료 다시 안만나도 전혀 문제 될것없는 꼰대들에게 사용하면 직빵입니다.
무례하게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다 맞다고 착각하기에 그 사람과 섣불리 침착한 대화를 시도하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무식한 사람으로 고착됐기에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줘도 도리어 더욱 자신을 우습게 만들 뿐입니다. 그 사람은 주로 강약약강 식 사상을 갖고 있기에 그 사람에게 오히려 안하던 욕을 하고 격하게 화내야 자신에게 시비거는 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용기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안봐도 되는 사람이라 손절하면 더욱 깔끔합니다. 손절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저를 얘기하는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좀더 마음을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솔직한 고백을 보니 좋은 장점도 있는분이시네요!!!
멋진분이군요.
자신을 인정할줄 아는...
알고 계시다는 것도 자신을 인정하시는거네요 아 이런분도 계시는구나
저도 비슷해요. 고치고 싶어서 상담도 받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하면서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제가 화를 내면 우리 가족들이 저때문에 불행한 것 같아서 제가 없으면 행복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요 ㅠㅠ 병원도 계속 다니면서 이런 영상도 찾아보고 하니깐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서 남편과 다툼도 많이 줄었어요. 우리 같이 노력해요. 화이팅..
이런사람 알고도 절대 못고침. 죽을정도로 쳐때릴사람이 옆에 늘 붙어있으면 모를까.. 그냥 정신병자임. 말자체가 본인위주라 안통하고 강약약강 성격이 대부분... 사람 골라가며 화내죠. 이런사람들 가까이 있으면 정말 피곤합니다.
자세히 들어 보니 유익한 내용이라 구독/좋아요 하고 가요~
선구독 좋아요 누르고 청취했습니다
말씀이 대화유지나 상대의마음을 인정한다는뜻 으로 편안함을주는 지혜로운말씀에 공감합니다 남은시간들 노력하며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화낸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라는것이군요 ㆍ그런자는 아예 상대를 마셔요ㆍ매번 그런식이면 나도 무척 상처를 받습니다ㆍ
맞아요. 참을수록 더해요. 참지말고 할말은 해야 대요.
내 남편입니다
암컷아 거울좀 보자
제 남편입니다ㅠㅠ
여기도있슈
여기한명 추가요
여기도추가요ㅜㅜㅜ
미치고팔딱뜀요
저한테 아주 와닫는 글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다른 동영상도 궁금해서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응원이 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좋은 대처방법이긴 하지만
그렇게 계속 지내면 나만 소모되고 힘듭니다.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렇게까지 해서 같이 지내야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죠
좋은의견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가족이라면 ... 깨닫게 관심과 사랑을 해주어야죠 ❤
@고집불통은안된다니까요!sungoh9725
직장동료가 사소한 일로 화를 잘내서 그냥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해버리니 내맘은편한데. 상대방은 화 를 표출을못하니. 미치려고 하네요
가족이라면 몰라도 남은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벌집 건드리면 나만 손해 피하는게 상책
명언 중 명언 이시네요 벌집건드리면 ㅡㅡ하하 정말정말 명심보감이내요
사람이젤무섭다 스스로인성을키워라 남에게화풀이하지말고 제발
이해못하는 바보는 답없다
같이 사는 사람은 화풀이 대상이고 그 더러운 성질을 받아주는 쓰레기하치장 노릇 그만하고 빨리 이혼하는게 답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려 왔는데
오늘 비로소 대처 방법을 찾았습니다....유레카...!!!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런 사람 겪어봤는데
아무것도 안통함.
내용 방법대로 하면 더 기고만장해짐.
그냥 인연 끊는게 최고의 방법임.
안보는게 약.
아들얘기 이네요 고쳐보려고 애쓰는게 보이고
햇수도 많이 줄었고 했지만 아직은 미숙합니다 며느리와 손주들이 받는 스트레스에 자식을 잘못키운 제자신이 너무 미안합니다 사람고쳐 쓰는거 아니다 라지만 항상 변화시켜 주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심리상담 치료가 필요합니다 빨리 하세요
하루하루 소중하고 귀하답니다..
배려라는 것이 없이 자신 감정만 앞세우는 언행인데 왜 매번 당한 사람이 참아야하고 왜 매번 이해는 이쪽에서 해줘야 하는지.. 그냥 절교하는게 상처 안 받고 속편한 것 같습니다. 50년 가까이 가스라이팅당하고 감정쓰레기통취급하는 엄마에게 지쳤습니다. 유년시절 사랑을 주지도 않고 아파도 무시하고 방치하고 교육에도 무관심하고 부모역할을 허지도 않았으면서 자식에게 친구대하듯하면서 교묘하게 가스라팅하면서 가족관계를 모래알로 만든 악마같은 성격이 엄마더라고요. 그럼에도 낳아준 엄마라고 잘해준 걸 고마운 걸 모르고 버럭 화내는 것을 당하고 보니 기가막혀서 제 자신이 더 안다치려고 아니 너들너들 구멍난 걸레가 되기 전에 엄마의 전화를 차단했습니다. 남이면 벌써 절교했을 성격인데.. 모녀지간이라고 참 오랫동안 고통을 참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은 할줄도 모르고 모르쇠 변명이나 하고 공감이라고는 1%도 없으면서 자신의 공감만 바라고 지치고 지쳐서 이젠 번아웃 온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 삶에 많은 도움 될것같네요 🎉🎉🎉
❤❤❤
가족에게 관심이 없거나 화내거나 둘 중 하나인 사람과 30년을 보내니 상종 안하고프네요. 자식들한테도 미안하지만 필요한말 이외에는 쳐다도 안 봐요. 식사때도 휴대폰만 쳐다보고 애들하고는 말 한 마디를 안 하니 아빠에대한 정이 없어요. 물론 말 섞으면 피곤해지니 차라리 속 편해요. 이래도 저래도 최악이네요. 하루 빨리 따로 살고파요
저희남편도 이런사람이라 엄청상쳐받어요
옆에가기가 싫어요
대화가 안돼요
전 반대상황...
저두요
많은도움이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헤어지는것이 답이지
너무 좋은 글입니다
우리집 양반이 화내는게 일상
이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방밥써보시고다시댓글주세요
그방법이먹혀들었다면그분은최소한의양심은있는사람입니다잘해주세요
왜화낼까 고쳐볼까는생각해보심?
버럭 화 내는거 자체가 화 나는데....진정시켜봤자 만만하게 보고 또 재차 버럭버럭 화냄
화도 습관임
상대의말을존중하며감저흘조절해야합니다
그리고당다아게말해야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밤되세요😂🎉
매일 저런인간이랑 살아봐여 매일 매번 저런식으로 대화하다가 미쳐부러
그리고 안고쳐짐 나만힘듬 포기하고 말안섞기 같이다니지않기 그래야 숨을쉴수있음 버리든지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는 거리두기 진정해 라는 말을 자주썻습니다 화내는 이는 릴렉스의 뜻을 모르고 ~ 극한상황 까지 갑니다 .. 결국 진정해라는 말은 소용이 없다는게 맞군요
쉽게 화를 내는 사람들은 그래도 순진한거지요.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으니...ㅎㅎ
진짜 무서운사람은 화는 안내고 차분해 보이는데 찌르는 말로 잔인하게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인듯 ..접근도 하기 싫은 무서운 사람.. 그런 사람에 비하면 악의는 없지만 쉽게 화내는 사람이 더나을듯..그런 사람은 성숙한 방법으로 화를 표출하는 방법만 터득하면 좋은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어차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야할 사람이라면..
맞아요아닌듯말듯하면서앞에서쓴웃음이더역겹지요
그둘을 겸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욱하면서 상황분별 못하고 화내고 탓하면서 동시에 밷는 말들이 모두 찌르고 인격모독 발언하는 사람
그런사람들은 자격 지심없이 사는사랑들이 기때문에 어떤말을 해도 대화가 안됍니다 좋다 잘했다 외예는요.
본인이 화내는거 받아주고 살면 아마 표현하는 사람이 더 낮다는말 안 나올걸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이 상황에 직면 하고잇어요...
정말 아주 많이 힘드네요~~
제 이야기 네요 전부
댓글 전부다요
나 만이 아니네요 답답
이엇는데 감사합니다
상대감정을 존중하면서도 내마음을 보호하는것..된다면 넘 좋겠네요..감사합니다.
가족입니다.. 통제를 하고 계획적이며 폭언, 욕설 을 하고 자기 뜻대로 해야만 합니다.. 늘 따라가야 합니다.. 감시 당하는것 같고 맘대로 무언갈 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으면 해 줄때까지 괴롭힙니다 . 10년전 일도 꺼내어 얘기하면서 고통을 줍니다 . 나쁜 결과가 나오면 모든 탓을 제 탓으로 돌립니다.. 괴롭네요..
제대로 사과했는지요?? 앙금이 없을 만큼 확실하게 사과해야 일이 마무리 됨.
@@정종숙-s6k 누가 누구에게 사과를 하는지요.. 가족은 사과 안하지요.. 원인을ㄹ제 탓으로 돌리기에.. 심리상담사님은 가스라이팅 이라고 하더군요.. 가족이라 함께 살아야 하니 다 참고 살아야지요..
@@정종숙-s6k 가족중 그런사람 상대안해보셨죠? 남이면 안만나지만 가족이라 사과하는데 진정성 상관없이 자신이분이풀려야합니다 철저히 자기기준이고 모든원인을 자신이아닌 남에게찾기때문에 화를내도 당연하고 그걸당연히받아들이라는 마인드입니다 마음에병이라지만 답없어요 부모교육과는 별개로 그런유전자가있는듯합니다
정말 공감이되네요 저도 같은경우에요 피할수도없으니 대처법을 잘익혀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게 필요해요
반대로 좋은결과가 나오면 본인덕이죠~!! 맞죠?
❤😂🎉감사합니다 경청하고 구독좋아요 누루고갑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해주세요☘️
@@_HappyScrolls__ 네ㅡ그래요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
분노조절장애와 감정조절장애등을 가지고있는사람'!!!!
상대를 위해서 비유 맟추고 살아야 하나요 반대로 그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해 주세요
욱하고 화 잘내는 사람은 상대방이 배려 잘 해 주어도 이해 못 합니다
사람 인성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아요
그냥 무시하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인내하여 감수하면 홧병이 됩니다
무조건 피하지 말고 잘못을 깨닫게 해야죠 ❤
사람은 무시하지 맙시다.
@@sungoh9725
그렇게 해 보세요
맞습니다.
고집 불통이라서
대화가안되요
자신이하는건다옳다고생각하기때문에방법이없고피하는게상책!
@@sungoh9725자기가하는건다잘했는데깨닫지않아요
성인군자같은말씀 하시네
대화가안되요
감사드립니다 ❤️
강리나 tv 인사드립니다
소통할수 꿀팁입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리나tv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해주세요☘️
저두 그래요
가족이 다 모여서 식당을가거나 이야기를 할때 조용히 넘어가질 않고 특히 저는 부인이라 더 상처주고 남탓 하는것은 기본입니다 ㅎㅎ
요즘은 좋은쪽으로 생각을 하는데두 말을 하면 꼬투리를 잡아서 또 싸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희 남편이 이런 사람인데 상처 너무 많이 받아서 옆에 가구 싶지 않습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어요 이해력이 부족하고 죄의식도 없죠 그러면서 통제하고 조정하려 하죠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이런 유형들은 내 말을 듣게 리드해야 해요
여린 부분은 있어서 맞다고 생각하면 수그리거든요
안되요 제남편도 술만먹었다하면 대화가 안되요 고칠수도 없고 그냥냅둬요 집에와서도 계속이예요 질러버린담니다.이혼하고 싶어요
사람고처쓰는것아닙니다 그냥그대루 장점살려서대처하세요 좋은장정보시고요
음...쌍둥이가 많구만
갱년기되며 제가 남편 얼굴만봐도 욱하게돼요
20년가까이 당하다보니 ㅠㅠ
옆에가기도 싫지만
오는것도 너무 싫어요
오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결국 해결책은 이해하라는건데 사람의 심성이 바뀌나요? 관계를줄이는 방법이 좋을듯하네요 부부간에는별거가답?ㅎ
인간이란 태어 날 때부터 이미 운명과 인성이 정해져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번 타고 난 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젊을 때 부모가 양아치고 나쁜 놈이며, 자식들 또한, 부모의 DNA를 그대로 물러받기 때문에
반드시 범죄자가 된다.
" 부모는 자식의 거울 "
" 자식은 부모의 거울 "
" 그 나물에 그 밥 "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싶은 데 팥 난다 "
" 될성부른 떡잎은 나무부터 다르다 "
-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 -
제가 저렇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공부하고 배우기위해 이영상을 봅니다
많이 들었야 합니다 .
선생님 말씀 너무 가승에 닫너요 꼭 내 남편이네요 50년 살다보니 이젠 될수있음 말을 하지 읺게됩니다 서로가 얼마 남지않은 삸 참 인생 무의미 하네요 좋은 말씀 고맙읍니다
이분이 설명 하는건 정상인 한테 통하는거고, 매사가 불평불만인 사람한테는 안통함! 그때 뿐이고 5분지나면 또화냄! 화사에서나 집에서 제일 떠든사람!
김영길
병적이죠
@@丁美善 그러게요.좀더 큰부처가되어주지 못해 보듬어 주지 못한건 내능력이 더 부족하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대한 피하면서 사는거외 답없다.
끊어내버리면 더 좋고..
뭐든 일방적인건 힘들어
오래살다보니 이런남편하고 그냥 대화안하고 사는게답 !!!!
사람의 천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사건건 받아주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잘먹고 운동하고 쇼핑도하고 가꾸세요. 그러라하고. 최상입니다.
항상 화를 내고 머라고하면서 , 듣는니가힘들겠냐 말하는 내가힘들겠냐 이러는데 등말,,너무너무너무 힘들고스트레스받아요.....😢
화내는 사람이 반성하고 고쳐야지
좋은말로 하면 시도때도 없이 얼굴만 보면 화를 냄
화는 두려움이고 습관임
화내는 사람은 제발 가족 만들지 말고 혼자 살면서 벽보고 마음껏 화내라.화내다가 졸도 하던지 말던지 니가 알아서 해라
@@장서연-v4b ㅎㅎㅎㅎㅎ
화내다가 졸도하던지 말든지..
ㅋㅋㅋㅋㅋ
완전 100퍼 공감이예요 제발 가정만들지 말라고요
내가 알려준다!ㅡ다 필요없고!!ㅡㅡ피해서 나가라!!!ㅡ그러면 ㅡ지혜로운 사람이다!!👍👍👍👍👏👏👏👏👏
회피형 인간 ㅡ 상대방 속은 뒤집어지고 ㅡ 관계는 악화된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죠
피하는것도좋은방법이죠
저렇게 말하면 내가 화낼일이 아닌데 화낸다는거냐며 더 더 화내요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평생 못고쳐요. 왜냐? 그렇게 사는게 편하다는걸 잘 아는데 왜 바뀌겠어요
화를 내어야만
상대방을 압도 하여
본인이 이긴다고 생각하죠
우리시누이네요
기분이 좋다가도 언제 어느때 기분이 확 나빠지기 때문에 시누이랑 대화를 할 때는 늘 불안합니다
연습이 필요하네요~
제. 주변에도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동감이 가네요. 감사 합니다
자식이그렇다면
어쩔수없이 봐야겠지만..
남편이라면 안보는게 답인듯해요.
나이들수록 더할테니까요.
■사소한일에 욱하고 화내는사람
사소한일에도 크게반응하는 사람
화낼일도 아닌데ᆢ공격받았다고 생각
주변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자신의실수를 인정하는순간
자신이 부족한사람이 된다고생각
😂통제욕구가 강한사람
통제하지못하면 불안하다
불안을 통제 하기위해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방어수단)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이런 성격의 소유자가 가족 중 윗사람이라면 모든게 헛수고이며 그냥 회피하는 수 밖에 없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맞아요 저는 남편이 저러니 정말힘들어요
@@주근깨빨강머리부부는 동등한 관계입니다 윗사람이 아니예요 나도 사람이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 이런식으로 자꾸 날 대하면 나도 어떻게 나올지 장담 못하고 한집에 같이 살 수 없다 난 내자신이 더 중요하다라고 당당히 얘기 해야 합니다 나자신이 제일 중요하다고 내인생에서
성격장애 양육자로 부터 감정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나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자가 조그만 일에 격노 잘 하는데 직장이라 생계에 직접 관계 있는게 아니라면 거리두기 말고는 효과가 별로 없어요. 특히 가족은 빨리 독립하는 게 최선입니다. 아마 자녀에게 독립에 유리한 선택은 다 반대할 겁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 피해자는 PTSD 생겨서 의도치 않게 격노하고 나르시시스트들은 주변사람 감정학대해야 기분이 나아지는 사람들이라 의도적으로 그러죠. 주변사람들이 감정에 휘말리는 모습 보고 자기 파워,영향력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지는 장애라서 작은 꼬뚜리 잡아 뜬금 없이 격노하면 그 이후에 주변 사람들이 살얼음 걷듯 조심하는 거 보고 또 파워를 느끼며 자기애성 욕구를 충족 시키죠. 이런 사람과 살면 우울증은 기본이고 공황장애 생깁니다.
@@이해순-z1q 생활비를 주니까 더 기살아서 그러는거같아요
실제로 저런사람 만나서 힘들고 상처 많이 받았는데 인간적으로 대하니 무시하고 더 상처 주더라
인연 끊는게 상처가 치유 되더라
인연 끊을때 내가 마지막으로 한말 어느곳에서 봐도 아는 척 하지마라
지금은 상처가 많이 치유되어 살고있다
무조건 저런 인간은 상종말길
공감
가족이 화을잘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려요 네인생은 10원짜리 값워치 밖게 안된다 하고말어요.
전 버럭씨와
살고 있어요
제안 제의를 할수가 없습니다
눈 치켜뜨고
민감성이 뛰어난
사람이어서
졸혼할겁니다
지긋지긋해서
해방을 맞이하려구요
중요한건
교육자 아들이랍니다~
교육자 집안이라면
부모가 잘못 키운탓?
아님 스스로 감정조율 못하는사람
그것도 아니면 조현병 ??
같이살면 엄청 힘들듯 합니다
얼른.하루빠리졸혼하세요타고난.성격은갈때까지가져갑니다.개가천성.못함
뇌구조가 그럴거예요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남들하테는 친절하면서 후두엽 발달로 외모에는 신경을 엄청 쓸것입니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어요
남들에게는 친절하면서 후두엽 발달로 외모에는 엄청 신경을 쓸것입니다
저도 버럭이랑 살고있어요
그런데 나 또한 버럭이랍니다 버럭끼리 살고있으니 버럭버럭 화가 나서 살수가없어요 우리집 인간은 버럭거리면서 욕하고 한대 치려고 안달. 보기싫다 혼자살고싶다
그냥 그런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내는게 정답입니다.. 내가 왜 저런사람 비위를 맞춰주면서까지 희생해야 합니까?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건 다들아실겁니다... 저런일은 또 반복되어서 나를 힘들고 병들게 만들 뿐입니다.. 절연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게 가족이라도 말이죠... 절연 할 수 없다면 최대한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두둘겨 패면 고쳐짐니다
저보다 어려운 사람 없어서 그런검니다 😂😂😂😂
어머니를요~?
에휴~~
도로 얻어 맞으면 어찌해요??
영준아 정신 차리라
남편이라도상ㅈ어받을때와칭찬받을수있도록자신도노력해보는것좋습니다
똑같으면분쟁이니피해있다가뒷날따틋하게먼저대화풀어가야가정이편안합니다
젊을때와노년에는좀씩나아질것입니다부부라는행복하기위해서는여성이먼저다가야되지않겠어요'
요즈쎄대기성세댖아이는있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용을 보면 좋은내용인데 나한테 역정내는 사람을 그냥 다 맞춰주고 그사람입장에서만 맞춰주라는 내용인거 같아 씁슬하네요 내가 대가리박고 내가 납작엎드리는데 상대방이 안풀리겠습니까? 대신 내 자존심 자존감은 바닥을 치겠죠...
거의 다 딱 저네요
이런사람은 멀리할수록 해복해집니다
@@교윤안 맞는말씀이네요 제가 하는 모임에 친구하나가 막말하고 본인이 명품이라고 떠들어됩니다 꼬라지 형편없구먼요 웃겨요
@@정기돌-e3x 잘하셧네요,그런친구 없어도 잘삽니다
가족이면 감정소모만 하게되고
어떤 방법도 안통함
우리남편 얘기네요 그런사람은 자존감이낮아요
저희남편두 그래요
작은일.별것두 아닌일에 화를내요.
정말..같이살기두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그런 사람하고 몇 시면은 살아요?
인내가 대단하시네요.
사람의 인성은 안 고쳐집니다.
툭하면 남과 싸워서 고소까지 가는게 법원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어요.50년 가까이 같이사니 이제는 거리두고 삽니다.ㅠㅠ
나의남편 이네요 ㅠ 본인방어나 시댁얘기나오ㅇ션 즉각 방어태세 ㅠ 빈정거리고 비꼬고 저를 성격파탄자만드는 ㅠ 정말피곤합니다 ㅠ
인성교육의 부재~가족력
화 잘내는 사람은 심리치가 우선해야합니다. 부모님께 양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ㅠㅠ
부모님교육 잘받아 다른형제들은 다 좋은데 딱한사람 비툴어나가는 거 봤어요 아마도 다른형제들과 비교 당했을수 있다고 샹각해요
집안교육만은 아닌듯
그런사람 절대 못고칩니다. 만남을 자제하고 아예 절연이 좋아요.
저희 신랑이 그런성격이라 저희는 자주다툼니다 그러다 이젠 지쳐서 그러거나말거나 그냥 처냅둠니다 어절때는 울화통이터져 화병이날것같아요
상대가 화낼때는. 말을 하지마라 걍 무시해라.
사람은 무시하지말고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
@@sungoh9725
그렇게 이해 하도록 해 보세요 !
그런상황이 계속되면 그런일이 지속된다
그러다보면 그게 권리인줄안다 악순환
말을 하면 한다고 화내고
안하면 안한다고 화내요
누구누구는ㅠㅠ
늘본인뜻과다르면
화부터 내어 감당이
안되고 또어느순간에
아무일아닌데도ㆍ
화내어 분위기 망치고
안말날수는없어 ~모두
그냥그르려니로보며
지낸답니다~~
본인이 별일아닌일에
화를 낸다는걸알면
참좋겠는데 ~그런의도
아니다는말도통할찌요
잘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