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do this”❌Two of the worst behaviors seen in Korean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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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л 2024
- “Never do this”❌Two of the worst behaviors seen in Korean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Psychiatrists tell you [Yang Bro's Mental World]
#InterpersonalRelationships #Idiot #Koreans
0:00 Opening
1:24 Korea's hurry-hurry culture
2:02 Koreans who don’t do what they’re told
2:44 The first characteristic of Korea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s ‘cautiousness’
4:31 Why are Koreans cautious of each other a lot
6:44 The second characteristic of Korean human relationships is ‘nosiness’
9:08 Advice for those who are cautious
10:25 How to protect yourself from people who cross the line
11:33 What if you want to share your concerns about interpersonal relationships?
13:52 Closing
This is the channel of psychiatrist brothers Yang Jae-jin and Yang Jae-woong👨⚕️
It is uploaded every Thursday at 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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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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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직장에서 친하지도 않는데 호구조사부터 해요.
인성이라도 올곧으신분이면 모를까?
다짜고짜 반말투로 물어보심...
그냥 날씨 이야기나 뭐 먹었는지 물어볼것이지 기억도 못할 호구조사는 왜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사만하면 다행이게요 급 평가와 결론까지 내리는 진상봤어요 너네 자매가 결혼안하고 엄마랑같이 사니 어머니가 힘들어 하시겠다 😅😅😅 네? 우리엄마 아세요? 별...
@@user-xd2te9em2n 제발 신경꺼주시라구 하세용 님 앞가림이나 잘 하라구 하세용^^ 그렇게나 심심하시냐구 하세용~^^
@@user-db6tx1tu7x 다짜고짜 반말?! 저도 많이 당해봐서 알아용~^^ 되게 천박해 보여서 대꾸도 하지 않았어요 똑같이 천박한 사람으로 보일까봐서용~^^
그 밖의 대다수 한국인 특성: 적극성을 보여야 할 때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워야 할 때 적극적이다. 우루루 몰려 다녀야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한다. 일방적인 지시사항 전달을 위한 집합을 소통하는 회의라고 생각한다. 시키지 않아도 다른 사람 평가를 생활화한다. 시각적으로 예민하여 사진에 목을 매는 편이고, 드라마 주인공들은 잘 때 조차 청순 혹은 세련 메이크업 상태이다.
진짜 세심하고 예리하게 논리적으로 구사하셧다고 200퍼 맞는 말씀 😂
ㄹㅇ.. 만났을때 불편한 사람들이 죄다 그럼 꼭 여럿이 모여서 인맥관리하고 잔치판 벌려야 그게 사회생활이자 친목인거고
자기 고집 들이밀어놓고 소통을 하려들지 않는다고 "혼자" 속상해함 근데 자기가 당하면 환장하면서 주변에 하소연함ㅡㅡ..;
제발 이거 교육과정이나 일반적으로 널리 보편적으로 퍼졌음 좋겠네요.
동감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너무나 그냥 기초이자 기본인데 왜 우린 잊고 살까?
한국서 중고등생활을 국제학교다니고 미국에서 대학생활 포함 10년정도 살다 한국와서 전 딱 중간입장인데요 진짜 한국사회의 타인에 대한 관심은 도가 지나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배려부족한 질문들 너무 많이 하는것 같고 서로에 대한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들도 꽤 많이 봐요. 예의를 중요시 하는 사회에서 예의없는 질문을 하는 이중성 짙은 k 오지랍은 공감도 안되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정이라고 하면서 사생활 침해함
유럽사는데 여기 교민들도 그런분 많아요 해외 산다고 바뀌는거 같진 않아요
나는 그런마음이 아닌데?
그게 문제인듯
상대방이 다름을 모르고 하는
이중성 진짜 인정합니다. 너무 많이 느껴져요. 내로남불의 나라
@@LOvE-tc5gu해외 나가면 반드시 걸러야 하는 곳이 한인사회 입니다.
외국생활20년이상하고 한국오니까 더 이 나라가 이해가안되고 적응이어려워요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 문제점이많아요 잘 바뀌지도않더라구요 허영심도 너무심하고 본인 개성없이 단체문화도 이상하고요 소심하고 맘 여린사람들은 살기힘들어요
외국 어디 살다 오셨어요~?? 저도 외국나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대한민국이 제 성향이랑 너무 안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소심하고 맘이 여린데 외국생활 할 수 있어요?
@@user-zl4qt2bl9p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남 신경 잘 안쓰고 눈치 안주고 자유로운 곳이 많죠,
이 분 댓글은 그런의미의 소심함이 아닌거 같네요~~
저도 예전에 외국살다와서 그런지 마인드가 아직도 반이상이 외국마인드에요 ~ 우리나라사람들은 남의 사생활에 왜그렇게 무례하게 질문하는지 오지랖이 너무심한거 같아요 ~ 실례되는짓을 너무많이해요 ~~ 그래서 실망해서 대인관계 잘안해요 ~~
한국인의 인간관계에서는 우열판단이 숨쉬듯 자연스런 본능임. 타인의 사적 사항 묻는 이유는 잘난자에게 엮여보기 위해서고, 못한사람에게는 갑질하기위해서임.
못난사람이 잘난사람에게 갑질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대부분 열등감의 표출임. 최근 문제되는 학부모갑질이 이에 해당함.
애석하지만 맞는 말이라서 반박불가입니다.
좋게 표현해서 오지랖...
무례한거죠...
나이 먹을수록 사람이 무서워 집니다.ㅠㅠ
그쵸 가스라이팅하면서
선을넘죠 우리사이에 이럴수있지하면서
우리사이가 먼데 이랬던기억이😮
불편한말을 하면서 좋은사람이고 싶으니 거절이 어려운겁니다.
한가지만 하면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이 어렵지 선을 알려주면 다음부터는 더 쉬워집니다~
외국에서 직장다닐때 주말에 성당도 다녔었는데 새 신자라고 간단하게 이름,세례명만 소개했었음. 근데 몇몇 부모님또래 형제님들 자매님들이 마주칠때마다 월급얼마받냐, 결혼했냐, 월세얼마냐, 지금 사는집 몇평이냐,한국에서 부모님 뭐하시냐, 형제는 무슨일 하냐, 얼마버냐 이런질문들을 물어보시길래 "그런게 왜 궁금하세요?^^저는 형제님.자매님들께 궁금한게 없는데요^^"라고 해서 이상한애로 찍혔었음. 근데 한번 선 긋고 나니까 더 이상 안물어봐서 너무 좋았음😂😂
솔직히 이런 사적인 질문 가득한 호구조사 관심있어서 하는거 아니고 상대방 평가하려고 물어보는 거라고 생각함.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 궁금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판단하고 평가할 정보 수집하려고 묻는거지..
멋지게 응대하셨네요!
맞아요 ~순수한 관심이나 도움주고싶어서 묻는게 아니라 자기들 멋대로 평가하려고 묻는거고 평가잘받아서 잘난체하려고 거짓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열린마음
좋은마음으로 사람대했다가 어이없는 일 가끔 생기지요
거긴 외국인데도 그런걸 묻는군요.
@@sun-ug8cp 한국인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우아하게 받아치는거 진짜 너무 부러움 나도 저렇게 할걸ㅋㅋㅋㅋㅋㅠㅠ
다른 나라에도 오지랖 있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한국은 오지랖이 문화라고말할 정도로 더 심하잖아요. 상대방을 컨트롤 하는것도 굉장히 심하고요. 몇년 전에 미국인 남자친구가 자기 나라에 와서 살자고 했을때 관심 없어했는데 오래 전부터 계속된 가족들의 선넘는 행동들로 도저히 못참겠어서 남자친구의 말을 진지하게 고민해봤고 결론은 혼자 이민와서 남편이랑 살고 있어요.
물론 이곳의 안좋은 점도 수없이 많고 힘들고 불편한 일도 너무 많지만 적어도 한국의 안좋은 문화인 오지랖, 눈치, 컨트롤, 서열문화 등은 확실히 덜해서 정말 좋아요.
내가 좋다 싫다라고 의사표현하는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않고, 상대가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집요하게 강요하는것도 없고 제 한번의 대답 그걸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줘요.
특히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를때, 내 생각은 이렇고 너의 생각은 이런데, 난 너의 의견을 존중한다라고 말해주는 문화는 한국에서 겪어보지못했는데 존중해주는 척이 아닌 다름을 진정으로 인정해주는 문화 너무 좋아요.
그리고 한국에 비해 내가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행동할 수 있어서 훨씬 나다울 수 있어요.
사이버상에서는 특히 뭐하나라도 실수하거나 지 맘에 안들게 행동했을때 잡아죽이려는 그런거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미국에도 미친사람들 천국이긴하지만..
이기적이지맙시다 우리. 한국도 큰 발전이 필요해요.
오지랖 진짜 피곤합니다
점점 그런 친구들과 멀리하게 되네요
혼자 잘만 살고있는 남의 동생에게 결혼안하냐?
기껏 남의 집들이 축하하러 온 자리에서 건조기 자리를 저기로 바꿔라 등등
피곤피곤...
남친에서 남편으로 순간 변하는ㅋㅋ
결혼한지 2달된 신혼부부 입니다. 저는 출근하면 하루에 한번씩 좋은 소식 없냐는 이야기를 들어요😅
아ㅡㅡ맞아요
스트레스 받겠어요~~~사람들 오지랖,,,,
와...진짜 할일없나보다~~~~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맞아요 ㅠ 하나는 낳아야 한다며 ㅠㅠㅠ
웃으면서 영원히 없을거니까 기대하지 마세요.
왜 불안하신가봐요?
요렇게 대답하면 안 물어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신경꺼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하고싶은 사회😂
40여년 평생 질문을 당하는 쪽만 되어본 사람으로서 그런 호구조사 하는 사람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제가 느껴진바로는 단순히 궁금증이라기 보단 서열 정하기 할려고 그러는거 같아서 한심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아 서열을 정하려고 묻는거군요.ㅜㅜ 정말 피곤한문화에요 ㅜㅜ
+자기만족이나 심하면 갑질
@@somsom4537 그게 아니라면 친구사이에 혹은 직장동료일 뿐인 사이에
내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 전세인지 자가인지가 왜 궁금한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대답을 하면 결국 자연스럽게 서로 비교가 되고 숫자에 따라 줄이 세워지니까 그런 결론을 내게 되네요
막줄부분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친한 사이여도 진짜 듣기 싫은 말들임
사실 살면서 여러 일들로 인해 비혼주의인데 굳이 결혼하고 싶어하고 결혼한 친구까지 있는데 구구절절 비혼주의다 얘기 안하고 싶어서 결혼 얘기 나올때마다 그냥 나는 할말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자꾸 나보고 결혼해야지 남자 만나야지 이러길래 나는 생각 없다고 그러고 말았는데 자꾸 말 안 멈추고 계속 나한테 말함.. 아니 내가 남자 만날 생각도 결혼 생각도 없다는데 왜 이말을 그대로 안 믿고 내가 눈이 높아서 그런거네~ 까다로워서 그런거네 내가 남자 안 만나는 원인을 자기들끼리 말하는지 진짜 불쾌함..
아니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눈이 높ㅇ아서 못 만나는 거든 말든 그냥 내가 누구도 만날 생각 없다는데 내 말은 어디로 듣고 헛소리 하는 건지 나를 너무 함부로 대하는 거 같아ㅓ 진짜 불쾌했음. 누구도 만날 생각 없다니까 장담하지 말라는 말 하는게 친구 맞냐
자기 생각만 옳다고 여기는 나르일가능성이,높네요
맞아요.. 결혼은 선택이어도 연애는 필수라는 둥 오지랖.. 그냥 안 만나고 싶다고 만나고 싶어지면 만난다고ㅋㅋㅋㅋ 휴..
이건진짜 걱정되서 하는말이 아니라 거의뭐 통제수준인데..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 정상인이면 연애결혼 생각 없다하면 관심이 없는갑다~ 하는데
좀 이상한애들은 너 비혼주의자냐면서 캐묻고 결혼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강요함 그리고 배우자 자녀 갈구는 사람들이 남한테 결혼해라 애낳아라 하지
화목하게 잘 사시는 분들은 물어보지도 않고 결혼을 하던말던 존중해줘요 상대방 인생이 행복한게 중요하지 자기 입맛대로 조련하는거에 관심이 없거든요...
오지라퍼 퇴치법: 당황스런 질문엔 당황스런 답변으로 미러링 해주면 됨 (예: 왜 결혼 안해요? 동성애자라서요 혹은 산다라박 명언처럼 주변에 실패한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서요 / 2세 계획은? 유산했어요 혹은 불임이래요/ 남들 다하는데 왜 골프 안쳐요? 갚아야 할 빚이 억대여서요 등) 절대 웃으면 안되며 드라이하게 대꾸하는게 포인트.
@user-nj2yk1uy7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그렇게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넘는 게 남이면 끊으면 그만인데, 이게 친가족일 땐 진짜 연 끊을 각오로 투쟁하지 않으면 평생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지가 빚만들어놓고, 나보고 갚으라하고 안 하면 내가 나쁜 사람인 양 개소리를 쳐해대는데 진짜 선을 지키려면 투쟁해야 한다는 말 1000만프로 공감됩니다. 여러분 가족이라고 해도 결국 특별한 '타인'일 뿐입니다. 모두 말도 안 되는 강요로부터 자유로워집시다. 그러려면 강해지고 연 끊을 각오도 하셔야 합니다. 모든 K장녀 장남 분들 화이팅!
직장도 답없어요...
직장상사 입장에선 본인을 만만하게
볼까봐 라는 이유로 꼰대짓 하는데...
역으로 아랫사람 입장에선 갑질 당함...
차라리 진짜 아랫사람이 기어올라서
선넘거나 나대면 그때 꼰대질 로
한방먹이면 꼰대질이 아닌 정의롭게봤을꺼임
@@user-nj2yk1uy7e
있을때 잘하거나 살아생전에 잘했더라면
차단박거나 독립후 안찾아오거나
그런거 없었죠~
자식들도 사람인데 질리면 진짜
뒤도안돌아봅니다...
저희 어머니도 외가쪽 식구들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요양병원에 모셔두고
결국 장례식장 때 마지막으로 뵌게다입니다
있을때 잘해 라는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닌듯...
저도 작년 추석에 가족간 대사건을 겪고난 뒤 장녀 탈출 선언했습니다. 그 이후 제가 너무 행복해졌어요. 진작 선긋고 거리를 뒀어야 했어야했어요.
@@balletluv
진짜 그런분들은 타인을 본인바운더리에
가두고 혼자면 외로우니깐 외롭긴싫고
가까우니깐 편하다는 이유
그하나로 사람을 막대해요...
웃긴건 막대하는 그행동 을 정당성 부여하려고 너도 그럴수있다 ㅇㅈㄹ 떪
진짜 어떻게든 먼저 손절 하거나 그런게없슴
사람 한명 손절해버리면
그사람에겐 독이거든요...
손절은싫고 막대하면서 욕먹긴싫고
그냥 뒷감당 하기싫어하는 그런 이기적인타입
ㄹㅇㅋㅋ 난 집안에서 당하고 밖에나가서 호구잡히고 했는데 대판싸우고 온갖 난리쳐서 그 뒤로 간섭하는게 크게 줄었음
남들처럼 XX하면 좋을텐데~ 하면 좋은남자 소개좀 해줘라 없어서 못 만나는거다 이런식으로 일부러 진상부림
아들 중딩때 그 친구아빠 뭐하냐고 물었었는데요 아들이 우린 친구 부무님 뭐하는지 묻지 않고 논다는 말을 들었는데 제아들이 멋있어 보였고
제자신에게 지금 뭐하냐고 질문했던 추억이 있습니다(((^_^;)
주변 노인네들이 제게 "남자만나 시집가야지, 그리고 애기도 낳아야지."
저는 생각없다고 몇차례나 강조했는데 자꾸만 제게 반복적으로 강요하네요ㅠ
결혼은 커녕 연애조차도 안맞아서 40넘도록 연애경험도 없고 결혼생각은 언감생심 하지도 않는 제게 그리고 취업조차 안되어 하루하루 사는게 전쟁통인데ㅠ
그리고 제가 남자여도 저 같은 여자는 싫을 정도로 결혼하면 안되는 상황인데!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요~ 라고 한번 말해보세요 앞으로 생각없이 말 못하게. 그리고 그 노인들 집에도 분명 결혼 안한 자식들 있을걸요. 할말 없으니 의미없이 하는말. 취업 화이팅입니다~!
잘살수 있게 좋은사람 소개시켜줘요 라고 해보세요.
저는 그래서 일부러 저같은 사람하고 누가 연애나 결혼을 해요~ 결혼 아무나 하나요? 이런식으로 그사람 앞에서 셀프로 깎아내림
내가 잘되면 축하는 커녕 시기질투만 하면서 자기비하 셀프로 할때는 입으로는 니가 뭐 어떻냐면서 표정은 아주 좋아죽는 표정임ㅎㅎ;
.얼마든지 혼자 지내도 심심 하지도 않고 궁굼 하지도 않는데 친구들은 걱정 합니다. 문제가 있는건가요? 오늘말씀
도움이 되고 잼 있어요
결혼 4년차..
맞벌이 중이고 처음부터 남편과 상의하에 딩크를 결정했고 물어보는 사람들한테도 둘이 재밌게 살거다, 안낳을거라고, 아이 갖는것에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다, 둘이 벌어 우리인생 살겠다고 했음에도 계속 물어보나봐요..
마치 아이를 낳아 키우는 본인들이 우리보다 많은걸 다 알고 훈수 두는듯이요..
시댁에 모일때 퇴근이 늦어서 좀 늦게 가면 옆집뒷집 분들 다들 하나둘 오며가며 왜 늦게왔냐, 이집 며느리는 오네안오네..
쉬는날은 집에서 뭐하냐.. 퇴근은 몇시냐;;
남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 오지랖.. 너무 힘드네요^^;
댓글은 처음 쓰고 갑니다,
두 분 영상들, 숏츠들 너무 도움되고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nj2yk1uy7e 뭔가 좀 말로하기 힘든 그런 기분이.. 참 그래요ㅠㅠ
제가 그런놈들한테 평생 시달렸는데 일부러 보란듯이 불쌍한척 불화가 심한척 밖에서는 표정썩고 손도 안잡고다니면 좋아죽고
제3자가 볼때도 내가 힘들어보이면 안그래도 힘든사람한테 왜 간섭질을 하냐고 안좋게봐서 남 눈치보고 슬금슬금 사라짐ㅋㅋㅋㅋㅠ
저는 아무렇지 않게 안부인사를 외모 얘기하는게 불편해요 ㅠㅠㅠㅠ 살쪘네 살빠졌네 피부가 좋네 안좋네 ㅠㅠㅠㅠ
맞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기개발에 미쳐있음... 경쟁사회... 계속 경쟁... 남들이 이미 해놓은건 하면 늦는다하고, 본인이 예측하고 선점해서 아이템을 만들어야하고... 옛날 사람들은 그냥 9to6 직장다니는거. 성실한게 미덕이라고 했는데 이젠 그저 일만하면 안된다. 주식이라느니 회사끝나고도 재테크 공부, 토익 공부.... 지치는 경쟁사회
웃긴건 본인만의 노하우나 그런거 본인만 알고있거나 진짜 배우고싶어하는 아랫사람이면 끌고가면되는데...
아무리 아랫사람이라 해도 본인 계획이나 생각이 있을순있는데
본인틀안에 어거지로 끌고가려고해서
피곤함...
자기개발을 눈으로 입으로만 하는 사람들이죠. 생각은 있는데 안 지켜서 불안하니까 남이나 캐서 안도하려고 해요. 진짜 행동으로 하는 사람은 본인한테 집중할텐데 말이에요 에효🤦
@@wardah4031
그런인간은 자기계발 생각도 안해요...
그저 인간관계 늘리는거에만 집중하고 생각할뿐...
그런다고 그사람 인간관계에 누가 인맥이
되어준다는것도아닐텐데...
자기개발서에 환장하는 나라니까요 듣도보도 못한 작가 책이 베스트셀러죠 작가이력보니 글쓴 경력 없음ㅋㅋㅋㅋ
@@user-zk9fw3hk2f
자기개발에 미처있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시간 남아도는지 인간관계 에만 목메고
남한테 관심쏟는 그시간 보다 더나은듯요...
경쟁 하라는게 아닌 자기개발을 해서
남 의식 하는게 아니라 본인만족하는 그런삶이 나아요...
타인은 타인일뿐 그사람 삶은 제가대신
살아줄수없는것처럼 남남일뿐이지
경쟁 상대로 혼자 인지하고 혼자 라이벌구도
그려놓고 타인은 그냥 자기개발에만 집중하고
경쟁의식 신경안쓰고 본인할일하는데...
차라리 자기개발이 나아요~...
🐏🐏다른듯 같은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평안한 주말되세요 😊🐏🐏🐏
어렸을때부터 눈치를 많이준 가정에서 태어나 지금도 눈치를 보며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오랜세월 굳어져버린 이 습관이 너무 익숙해져서 이젠 맞는 정답처럼 느껴요. 남을 배려치 않으면 몇일내내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게 되구요 굳이 하지않아도 될일을 가지고 타인에게 트러블을 만들때가 종종 있네요. 😢
바뀌어야 해요.남들이 안 바뀌니..
92년생에 자기관리 잘 못해서 외적으로 당당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결혼했는지 물어보는거 건너뛰고 아이가 몇살이에요라고 물어보는건 도대체가… 하 정말 그 상황에 아무렇지 않은척 대답한 나 자신 대단하다증말 연기해도 되것어..
말. 길어지지. 않게 둘러대는 지혜로움이시죠~현명하십니다. 😂
학습지아줌마들이 주로 그러죠 당연히 자기들처럼 사는줄 알고ㅋㅋㅋ 마트 정육점코너 지나갈때 어머니~ 이멘트하는 마트는 절대 안갑니다
어머니,아버님이라는 호칭 듣기 거북..
미국생활 13년차 처음엔 서러웠지만 지금은 너그래라 난 신경끈다 하고 사니까 편해요
옷은 매일 같은옷 같은백 나름 좋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가 살아가는 방식대로 나만의 삶을 살면되는거지~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 감사해요 😊
오지랖
진짜 극혐입니다
왜 사적인질문을 아무렇지도않게 물어보고
거기다 보태고 조언까지하는지
진짜 무례한행동인데 진짜 모르는걸까?
이건 무례하고 폭력인건데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양브로 이야기들 너무 공감되고!!!! 팩폭 완전 좋아요😂
시어머님이 만날때 마다 친척경조사 챙겨라 조상잘모시는게 사람의 도리다 듣다보면 저는 인간이 아닌느낌ㅠ
예전에는 나는 내가 눈치가 빨라서 상대방을 챙겨 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는 좋은 사람이야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닌가 싶어지면서 진짜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아니면 오지랖 넓게 하지 말자로 바뀌었다~~~
그러니까 상대방에게 주고도 나중에 상대방이 안 해주면 섭섭해 하고 그랬는데
진짜 상대방을 위해서 주고 나니까 상대방이 안 해 줘도 섭섭하지 않더라고요~
나를 위해 준게 아니고 상대방에게 진짜 주고 싶어서 준거니까 아깝지가 않게 되더라~~
오늘 두분 티키타카가 넘~~잼있어요^^콘텐츠주제도 제가 공감되는 내용인데요. 넘넘 재미있게 봤어용 감사합니당~^^
엄청 공감되요 그래서 저도 탈출했지요… 연애 왜 안 하냐 얼마 버냐 부모님 뭐 하시냐 어디 사냐 몇살이냐 아주 그냥 치가 떨려요
정말 힘들었을 때 마인드카페덕분에 기운을 얻었습니다. 제 얘길 누군가가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됐어요!
100퍼센트 공감 동의합니다. 어디든 모임 가서 처음 보는 사람과 통성명하고 인사 나누면 꼬치꼬치 캐물면서 호구조사 오지게 합니다.
친하면?그럼 부모면 (또는 시부모면) 애 언제 낳을건지 왜 안 낳는지 물어봐도 된다는 건가요? 제발 오지랖들 좀 멈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을 넘는 분들이 계시면 내 손에 피가 나더라도 그 선들을 지켜내야 하는 거겠죠 부모 자식 관계를 끊어야 할정도로 지나친분들도 계십니다..
영상 자세히 보면 '친하면 물어볼 수는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왜 결혼안하냐 왜 안낳냐 라는 식으로 '당연히 해야지 왜 안해?' 이딴 식의 어조로 물어보는건 친하고 나발이고 선 ㅈㄴ 씨게 넘는 겁니다. 영상에도 해당 설명 나와있어요.
@@ssamj777 네 맞네요 제가 너무 오지랖 넘는 분들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가 많아 신경질적이 되어 지나친 과민반응을 보인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은 오지라퍼들 천국이라 스트레스 받는 했는데 다들 피곤하게 느끼는군요ㅋㅋ근데 왜 바뀌는 게 없지?^^ 가족, 친구들, 직장동료 너나할것없이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음😅 이젠 못 버티겠어서 호주로 떠납니다 영어 빡세게 해서 영주권까지 따겠습니다!
호주엔 한국인들이 그룹을 지어 다니며 남의 얘길 즐겨 합니다. 한국 아이들은 학교에서 자신의 집과 차 그리고 부모님 직업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선 한국인 친구들과만 놀더라구요.
맞아요 한국분들 만나기가 조금 부담 스럽긴해요.😅 왜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지.🤣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오늘 영상이 저에게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훅 들어오는 무례한 사람들한테 선생님들처럼 표현했더니 저보고 별나다고 그다음부터는 성격같고 트집을 잡더라구요ㅠ
저희는 가족중에도 이런사람들이 많아요 ㅠㅠ
공갑되네요 고맙습니다 😊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른인생을 사는건데 집이 어떻든 자녀가 있던없던 결혼을 하던 안하던 뭔상관일까요
왜 결혼안하냐 애는 안낳냐....... 직장에 이런분 있는데 제일 싫어요😊
고등 딸아이와 같이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세대차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젊은 세대라고 더 낫지도 않은 거 같아요. 예전에 알바하던 데서 내가 제일 나이 많았는데 나이 많은 나는 정작 남한테 별 관심 없었는데 나이 어린 애가 집요하게 집이 어디냐고 호구조사하던 기억이 나네요.
상대가 무례하네요
집어디인지 왜궁금하지
집어디면 어쩔껀데😂😂😂
세대보단 정신병 유무가 더 중요한거라ㅠ 아니 어린애들도 똘끼있는 애들은 호구조사하고 뒷담까고 남 사생활 캐묻고다님..
저도 다름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생기며 남들보다 뒷쳐지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고 답답해지던 참이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니 많이 위로가 되네요 누가 정한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 상황에 따라 지금 잠깐 쉬고있는것인데 나만 발전하지 못하나 라는 생각에 주변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제가 가진 시계에 맞추어 그냥 편안히 살면 될것 같아요 답은 없다 나도 맞고 너도 맞다 고맙습니다
EQ가 부족하면 상대를 배려하고 감정선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는것 같아요
넘 공감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마인드카페 상담 기회되면 받아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눈치 또는 신경을 많이 씌였는데 이 영상을 보길 잘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서로 진심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직장동료가 쉬는날 가리지 않고 연락해서 너무 불편한데 상대방은 개의치 않거든요..어떻게해야될지 모르고 참고 있는데 영상이 약간의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면 질문 할 수도 있긴 한데 그거에 대한 답을 거절하는 것도 하나의 대답이라는걸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거절당했을때 너무 깊게 물었나? 미안~하고 가볍게 넘기는 사람이 있고 대답이 뭐 어렵다고 사람 무안을 주고 그러냐 하고 되려 핀잔주는 사람이 있는데
대부분 후자의 경우가 관계를 지속해나가기 힘들죠.
자신이 편하게 물은 만큼 상대가 편하게 거절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상대가 불편하니 편하게 대답 안는 것이지요. 상대가 무안주면 내가 실수하였나 돌아보고 아니다란 생각이면 나하고 거리 두고 싶은가 생각하고 거리 둡니다.
그사람 가까이 다가오면 내가 거리둡니다. 그런 사람과 역이면 스트레스 연속이고 뒤통수 틈틈히 맞고 결국 손절하게 되던데요.
일본에서 오래살다 한국왔는데 한국사람들이 대체로 무례하더라고요 지방 수도권할 것 없이요, 그런데 요즘엔 그런 성향도 차차 선진국화 돼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일본 좋아하진 않지만 같은 아시아여도 다르군요. 부럽네요.
일본은 친절한척이죠 나쁜짓은 다하잖아요 왕따시키고 여성인권 아직도 그대로고 성문화 저질이고, 친절하고 예의 바른게 아니고 그냥 다 똑같이 쉬쉬 하면서 그것이 남에게 피해주는것이 아니라고 믿는 나라가 일본.
남한테 쓸데없는 관심이 많죠 남한테 제발 관심 좀 껐으면 좋겠어요
무례하게 선넘는걸 친근함 털털함으로 포장하는게 한국이죠
재진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헤헤😆
잘 지내시죠?ㅎㅎ
이번 에피소드도 넘넘 재미있고 유익하게 완전 공감하며 즐겁게 잘 봤어요~
근데 한국인들 오지랖은 이제는 저는 그냥 선을 넘지만 않는다면 그러려니 하고 그냥 서로 서로 사생활이나 개인적인 것도 얘기하고 지내요.
예컨대 제가 연가를 쓴다면 왜 쓰는지, 어디 가는지, 뭐하는지, 주말에 뭐하는지, 휴가 때 어디 가는지, 집은 어디 사는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얼마인지 등등...
그냥 적당한 개인적인 생활 얘기하고 하는 건 삭막한 직장생활에 윤활유 같은 그런...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좀 더 친해지고 친밀감을 느끼고 하는 것 같아요.
저에 대해 궁금해하는 게 나쁜 의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관심이고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면 상대방이 오픈해주는 만큼 저도 웬만하면 서로 오픈하고 지내려고 해요🤣
근데 재진쌤 9월 12일 저녁에 **시에 강연 오셔요?????😆
헐...완전 대박...!!!!!!!!!!👍👍👍
저 **시에서 일해요🤩
제가 담주에 퇴근하고 여기를 갈 수 있을까요...?
(아...진짜 너무 가고 싶다.....재진쌤 보고 싶어.....진짜.....)
오늘 재진쌤 우리시에 오신다는 거 알고 완전 깜놀하고 야근 끝나고 집에 와서 이 시간에 지금 댓글 남기고 있어요🤣
암튼 재진쌤 **시에 오시는 것을 격하게 환영하고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진쌤😍
그럼 제가 애정하는 우리재진쌤🩷 굿밤하시고 혹시 다음에 뵐 수 있으면 뵙게 되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며 저도 이만 자러 갈게요~💜💜💜
🐏🐏🐏재진오빠.영상속 코디 넘좋아요❤
오빠.너무 너무 좋아여🔊🔊🔊🔊🐏🐏🐏
맞아요 ᆢ
문을 당기라는데 꼭 밀죠 ᆢ😅
티셔츠로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 귀여우세요💛 ㅎㅎ
관용..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실례되는 말에 선을 잘 모르는 듯요.
멘탈케어에 도움이 되는 말씀 잘듣고 갑니다
한가지 선생님께 위 내용과 관련없는 질문드려요.
정신과 의사선생님은 아실것 같아서요 ..
정신과 병원의 (모델)( 이란의미가 뭔가요?
그리고 병원 (셋팅)이란 의미도 궁금해요.
참고로 저는 전신건강 분야에 수련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진짜 직장에서 친하지도 않은데 호구조사 할때 참 난감해요. 나란 사람이 진짜 궁금한 것도 아니면서
ㅎㅎㅎㅎㅎ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습니까?
추석명절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본인 삶을 컨트롤하는게 힘드니 남 인생에 입대고싶어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주제, 제 마음을 고대~~~로 대변해주시는 듯한 반가움을 느꼈어요~~
제가 오지랖의 개념을 조금 다르게 이해했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들 말씀대로의 오지랖이라면 전 오지라퍼랑은 거리가 있네요ㅎㅎ
길 가다 엄마 없이 우는 애 엄마 찾아주기, 골목길 차도에 뛰어나오는 유아 막아서서 부모한테 보내기 같은 이런 거 생각했었거든요ㅎㅎ
여튼 완전 반가운 영상 잘 봤습니다~~!
💛🧡잠시 멈춰서서 내 마음은 어떤지 돌아보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것, 선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감수하고 멈춰세우는 것,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주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맞아요 직장에가면. 항상물어본사람 이있죠 결혼은왜안했어? 엄마아빠는 직업이모야? 남사생활. 뭐가그리궁금한지 .. 첨에는 다대답해줫더니 주위사람한테 다 내애기하고다님. 그땐몰랐죠. 사회생활 초반때 겪은거지만~
말로든 행동으로든 선 넘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나를 존중하고 선 넘지 말라고 하는 좋은 방법이 뭘까요.. ㅠㅠㅠㅠㅠ
평생을 기분 나쁜 거 표현 못 하고 혼자 삭히며 살다가 계속 이렇게 살다간 내가 너무 다치는 거 같아서 더이상 선넘는 사람들한테 스톱 하라고 하고 싶은데 그동안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지 않고 넘기며 살아왔던지라 주변 사람들도 제가 갑자기 이러면 당황할 거 같기도 하고 저도 갑자기 기분 나쁜것에 대해 딱 선 긋는 이런 행동을 하자니 어색하고.. 평소 참아오던 성격인 사람이 지금이라도 선 지켜달라고 딱 이제는 경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아떻게 헤야 하나요
친하게 지내는 같은동네언니가 있는데...제집앞에 차가있나 없나 항상 보고 다니다가 차가없으면 어디갔다왔냐. 그때 왜없었냐 등등 묻는거 너무 불편해요...
🐏🐏🐏귀한시간 영상 올려주시는데.구독자수도 60만을 가고있네요..100만함 같이 가보아요 바쁘실텐데요.유익한 영상.감사드립니다.양떼여서 행복해요.❤감사합니다.재진오빠❤너무 너무 좋아여😊 🐏🐏🐏🐏
공감합니다
결혼했더니 시가에서 선을 넘어서 전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어질 때마다 심리상담센터 이용하는데, 거기서 불편한점이 주제가 중구난방으로 넘나들면서 말하게 되어서 속도 풀리고 생각 정리가 되긴 하지만 끝나고 나면 어지럽고 머릿속에 회오리가 친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기운도 없어지고 ㅜ 더 아파진 것 같고.. 대면이라는게 정말 심리상담사도 남이기 때문에 오픈 하는 게 어려운데.. 그 추한 모든 모습을 바라보고 계신다는 걸 자각할 때마다 입이 안떨어지고 결국에 심리상담 선생님도 한계가 있어서.. 오히려 절 잘 알고 있는 가족이랑 얘기하는 게 더 좋을 때가 많아요.. 마인드카페 이용해볼게요! 😄😄😄
일은. 맞는말임
멘트인사할땐 듬직 양들에게 인사는 ..?ㅎㅎ 귀엽습니다
세상에 왜 집이 월세나 전세나 모가 중헌디 서로 사랑하고 소중하면 그만이지❤
넘 재미 있어요~^^
두분
정말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외쿡 에서 살다오신분들 그렇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초반에 겁나웃겨여😂
빨리빨리ㅡ 공감
속도지금빨리보고있어서ㅡ공감
설명서는 잘읽어서ㅡ비공
반골기질ㅡ공감
한국인 인간관계
눈치너무많이봄ㅡ 전 솔직히 별로 안 보는데 이런 사람들 너무 (회사 등) 주변에 많아서 피곤해요.
정답만이 인정받는 사회ㅡ공감ㅋㅋ
국가별사회적관용도
꼴찌에서 2,3번째네요ㅋㅋㅋㅋ 에휴
다양성을 존중하는 한국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오지랖ㅡ 😂😂
나이 있으신 분들 호구조사 쩔어요
자동으로 초반부터 대놓고 남편직업 물어보고 집 전세인지 자가인지 물어보고ㅋㅋ 당연스레 자연스럽게
저는 이란 사람인데 우리 나라 사람들이 똑같네요 🥲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ㅎㅎㅎ
@@yoo-rilee1419네, 어른들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예요 ㅎㅎ
제 나이 물어보고 결혼했냐 남친은 있냐 왜 결혼 안하냐 남친은 왜 안 사귀냐 나중에 혼자되면 외롭다 결혼하는게 좋다 ...이런 오지랖 진짜 싫어요 ㅠㅠ 나이들면 다 결혼해야돼요?? ㅠㅠ 남친을 꼭 사귀어야 하나?? 왜 선넘는 질문들을 해댈까요?? 지들이 남자 소개해줄 것도 아니면서...ㅡㅡ
왜 계약직으로만 일해?? 공무원시험을 쳐봐. ...제발 내인생 대신 살아줄 거 아니면 신경 좀 꺼줬음 좋겠어요 ㅠㅠ
더 큰.문제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조차 영어로 똑같이 오지랖......
외국어 공부를 할 때는 반드시 그 나라의 문화도 함께 공부 해야 합니다.
한국인 식 화법을 영어로 하면 엄청나게 실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양브로님 구독자들은 다
세사에 왜 돈이 많나 없나 뭐가 중던디 실뢰와 신짐이 중요하지❤
성격이 급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행동이 느리다 굼뜨다 이런 말 많이 들었던 사람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대놓고 눈치주고 그랬어요 되게 주눅들었었는데 이제는 저만의 속도로 살 수 있어서 편해요.. 가끔 자기 일만 일인양 빨리빨리 해주길 원하는 사람들 만나면 진짜 너무 피곤😂 본인 말 다 듣고 물어봐도 끝까지 들으라면서 다시 설명하더라구요.. 이해했는데 왜 반박을 안 받는지.. 다른 의견 안 받는 답정너식 태도도 문제인 것 같아요..
궁금한것이 많아서 선넘는질문을 한적이 있네여
나에 대해 잘 모르면서 괜히 선넘는 불편러들 어디가나 있는거 같아요
시키는대로 안 하죠. 스타듀밸리나 모동숲 같은 힐링 게임들 보면 한국 유저들 ... ㅋㅋㅋㅋ 암튼 선플 후감상. 큐/ ㅎㅎ
저도 아는 언니가 니네 대출 얼마 있냐고 물어서 시컵했는데, 또 대답해준 나😢😢😢
그냥 씩 웃으며...생각하는 척 하다가....10초 후에 ...다른 얘기로....ㅎㅎㅎ......
진심으로 서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왜 돈이 중던디 우리 시 어머님이 그럼🤬
면접 볼때마다 나이때문에 출산을 언제 하려고 하냐라는 질문은 항상 받아요..... 😢😢😢
양브로~ 나는 솔로 리뷰해주세요
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오지랖도 단계가 있는거같아요. 저는 숫자 집착 안하려고 질문합니다. 신발 예쁘다 옷이예쁘다 이런식으로 합니다.
다이어트 하는데 숫자, 가격 등 집착하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