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자, 자율성 연대감을 적절히 하자. 2. 관성의 법칙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자. 3. 불안을 견디는 힘, 불완전할 용기 필요. 4. 우월감 추구가 어디서 왔고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자각하자. 5. 열등감을 잘 관찰, 좋은 원료로 쓰자. 6. 상황에 따른 변화를 수용하자. ❤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
안녕하세요 여러 영상을 많이 봤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요 고3,고1남매 엄마입니다. 두 아이 다 심한 사춘기로 자극적인 단어와 행동 표현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명품으로 친구들앞에 우월감을 과시하고 싶어하고요 (이미 많은 친구들이 명품을 소유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가진것에 대한 감사함은 없고 부모로써 자식한테 당연히 해줘야되는거라는 합리화와 자기변명 뻔뻔함. 자식인데도 무섭고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자식을 이렇게 키운건 제 탓이라는. 죄책감에 다 놓고 싶을때 두 원장님 영상보고 다시 힘을 냅니다 오늘은 감사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이렇게 마음을 표현합니다 자격지심과 우울함이 가득한 엄마가 아닌 가치를 찾고 당당한 엄마가 되는데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두분 지치지 마시고 저 같은 연약하고 회피하고 싶은 사람에게 노력할수있는 힘을 계속 나눠주세요
타인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관계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나의 가치는 타인의 생각에서 나오지 않는다.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나를 보살피자! 관계에서 내가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상처 받을 때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이 말들을 마음에 꼭 새겨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나의 가치를 타인의 인정으로 찾으려고 했던 사람이었는데요. 그렇기에 타인이 힘들게 해도 오히려 힘들게 했던 상대가 손절할 때 까지 관계도 못 끊어냈어요. 나의 생각보다 남의 생각이 더 중요했죠. 그런데 요즘은 나의 생각과 감정을 알아가며 나와 잘 지려고 노력해요. 남에게 쏟았던 노력들을 나에게 쏟아요. 그렇게 니와 잘 지내다 보면 날 보면 속상한 점들이 점차 적어질 거라고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을 선생님들에 영상을 보면서 함께 해요!
수십년 동안 우울증을 앓아왔고, 그중 몇년은 중증 우울증이란 판정을 받고 입원도 했었는데 작년인가부터 호전되고 약도 끊었어요. 다행인가 싶었는데 우울증은 갔지만 내 안에 아직 남아있는 근본적인 나를 괴롭게 한 생각들과 인지능력과 타인에 대한 잘못된 기대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관계력을 통해서 그나마 배우고 학습하고 더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넘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난 죽을 힘은 다해서 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왜 내 맘은 전달이 안 될까요... 너무나 부족한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어요... 누가 내 맘 좀 알아주면 좋겠어요... 삶이 고통이라지만 왜 나만 힘들게 느껴지나요
저도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가끔씩 친구들을 만나러 갈때도 있지만 친구들을 자주 만나려고 하면 서로 연락도 안되서 피곤하더라고요 저의 어머니는 저한테 가끔씩 친구들 만나러가면 뭐하냐며 너는 친한친구 한명도 없잖아 라고 가스라이팅을 하셨다가 저한테 한소리 들으시고 나서야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맞아요 속으로 엄청난 분노와 혐오가 느껴지더라고요 날 아프게한 상대방이 처절하게 고통스럽고 아픔이 일어나길 바라기도 하고.. 작성자님도 얼마나 상대가 힘들게했으면 그런 생각이 드셨겠어요 상대의 개소리에 휘둘리지 않아야하는 굳건함이 있어야하는데 저도 그게 약하다보니 .. 그래도 우리 자꾸 자각하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굳은살 배길 때까지 고생해봐요 우리 둘 다 독해집시다😂
양재진원장님 강의도 일부러 신청해서 데리고 가서 듣고했는데 조금 전까지 엄청 모진말로 쏟아부었어요~ 동생처럼 생각하는 아이인데 관계에대한 내용으로 언니랍시고 몇시간을 통화하면서 뭐라고했는데 이 영상이 딱! 당장 책 구입해야겠네요ㅜ 정말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내용을 이해하고 노력해서 변했으면 좋겠고 그로인해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네요ㅜ 옆에있는 사람이라 더 모진말을 한다지만 저도 이게 반복되는게 너무 싫어서 동생이 노력하지않고 변하지않으면 저도 이제 입을 닫을것만같아요ㅜ 100% 제가 정답이 아니기에 저도 책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타인의 존재가 있어야 내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내 가치를 찾아야 한다. - 타인과의 관계때문에 힘이 든다면 오히려 내가 뭘 좋아하는지, 가치있게 여기는지 등 알아가면서,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된다. 억압하고 억제하는 제 방어기제를 인지하고, 우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계는 중요하지만 어려운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기대하는 것이 많을수록 상처받고 공허해지면서도 늘 타인에게 사랑과 인정을 기대하고 요구하고, 좌절하고, 실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방식이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되는 것이 '뇌의 효율성'으로 익숙한 방식을 따르게 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 뇌의 가소성'을 활용하여 다른 방식을 사용하도록 노력하다 보면 다른 방식이 패턴이 될 수 있다는 말로 들려서 희망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다뤄주시고, 책까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의 관계를 잘 맺어야 타인과의 관계도 잘 맺을 수 있다는 부분도 다시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자기를 채움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행복해지는 것을 느끼면서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한마디 한마디 자막 나오는거캡쳐 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고 메모도 해보려구요~ 특별한 계기는 없지만 가족,친구,타인에게 너무 잘하고 싶지 않고, 친해지려 애쓰고 싶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연락도 안하게 되고 1년 2년 지나면서 인연도 끊어지고 저는 오히려 더 마음이 편한것 같아요~ 전에는 내가 노력해서 다른사람에게 즐거움,기쁨을 주는게 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30년 넘게 살았네요~ 그 속에 저를 갈아넣고 희생해가면서까지 물질적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그랬는데 부질없고 의미 없는거 였어요~^^ 1년정도 혼자 힘들게 버텨냈고, 이제는 사람에 대한 미련과 인정욕구 다 털어버렸더니 지금은 편합니다^^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챙기고 그 이후에 가족,친구,타인을 볼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다들 마음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5년전 학교폭력을 당해 4년전 인간관계를 포기한 20살입니다. 학교폭력으로, 인간관계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그게 학업에도 영향을 주어 고등학교는 자퇴를 못해서 겨우 졸업했고, 수능은 치지도 않고 면접을 봐서 대학교를 들어갔습니다. 대학교는 지방 국립대 편입 하나만 보고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중3때부터 고3때까지 반에 친구가 있었던 적이 없고, 특히 고3때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의사 소견서를 학교에 내고 매일 조퇴하면서 졸업장만을 바라보고 버텼습니다. 저는 인간관계는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가 정글과도 같이 느껴집니다. 반드시 인간관계라는 것과 싸워 쳐부수고, 살아남아 돌아오고 싶습니다.
원래 인간은 누구나 자기는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타인을 단편적으로 보기 마련임. 그래서 선입견, 편견, 흑백논리, 이분법 등을 써서 남을 평가, 재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자기에게 주어진 맥락에서 본인 말과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 만큼, 타인에게 관대한 마음으로 그 사람의 입장에서서 그 행동을 보는 마음들이 점점 사라지는 듯함. 그래서 자기에게 엄격하기보다 남에게만 엄격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다시말해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도는 줄 아는 자아도취적인 인간형이 늘어나고) 그런 사회에 한두사람 피한다고 될일이 아니게 되면서 인간관계가 어려워지고 피하고 싶어지게 됨. 인간관계에서 폭탄이 한 두개면 모르겠지만 지뢰밭이 되가는 중임. 이건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지만, 유독 우리나라가 급격한 발전에 따른 부의 편중, 물질주의, 외모지상주의, 능력주의, 엘리트주의가 권위주의, 관계주의와 나르시시즘과 합쳐져 혼종화 되면서 두드러짐. 모두가 자기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거야. 그래서 나는 타인보다 자기 자신을 희화화 할수 있느냐, 자기의 부정적 긍정적 상태를 드러낼때 듣는 상대편의 입장을 고려하고 하는지, 자기를 어디까지 내려놓을 수 있는지, 타인을 수단화하지 않는지 등 이런거 사람 볼때 많이 보게 됨. 봉준호 같은 사람들의 일화나 인터뷰를 쭉 보면 이 사람의 내면은 지금 시대에 정말 귀하고 그래서 그를 만나 본 사람들이 그를 아끼는구나를 절로 알수 있음. 그와 반대로 아무리 다른 능력이 뛰어나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각광받는 것보다 배척당하는 편이 사회적으로 다 같이 망가지지 않는 방편인듯. 최근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건데, 사람들이 대체로 병들어갈수록 심리학이 더이상 개개인만을 진단하기 보다 사회학과 함께 갈때가 된것 같음. 참고로 올해 2023년 상반기만 자살자가 7000명이라는 엄청난 숫자가 나왔다. 서비스직은 매년 1000명이 넘게 자살. 출생율이 0.7이다가 중요한게 아니야.
두분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는 2-3년전까진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갱년기로 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기억력도 없어지고 한번도 하지않던 업무실수도하고 해서 남편에게 말한후 퇴사했더니.. 1년후부터 남편의 폭언 욕설등으로 3년가까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웠고. 가정폭력까지 당해 현재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 상태입니다. 전혀반성도없ㄴ.ㄴ 남편의 태도가 더 화가납니다. 더힘든건 법륜스님 강의를 듣고 지나치다싶을 정도로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가정에 충ㄹ할필요없다고 말하면서... 일관성도 없고 무논리(본인편한대로 상황에 따라바꿔가면서 말하고) 제가 다시 예전의 나로 당당하게 홀로서기 하고 싶은데 그사건(너무큰충격)이후 좌절감과 분노 절망만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본모습보고나니 혼란스럽고 사기결혼한것같은 생각까지듭니다. 지금까지 착한이미지로 살았던 남편의 이중적인태도에 더 화가납니다. 내인생이 통째로 짓밟힌 느낌입니다. (정신병원보낸다고 구급차불렀고 목조르고 시끄럽다며 마스크입에넣었던 그날의 악몽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살아서 뭐하나 이런생각만들지만 차마 성인아이들생각하면 상처가될까 그럴수 없어 더 힘이듭니다. 고소했고 진행중이지만.. 제자신을 잃어버린게 더 화가납니다. 속이 너무답답하고 속이터질거같아서 마라톤을계속하지만 속에있는 화가 나가질않습니다.
오늘 영상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유학생으로서 항상 내면의 갈등이 있었던 부분이 열등감이었는데, 끊임없이 나를 타인과 비교하게 되었어요. 나중에 되서야 비교하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둘 중 하나의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둘 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 때부터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나 또한 그들의 멋짐을 닮아가며 열심히 힘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면서 더욱 긍정적인 자아가 생긴것 같습니다. 이것을 깨닫기 까지 20대를 전부 보내긴 했지만, 더욱 나은 30대가 되는 밑거름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양브로의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꾸준히 내면의 이해 및 성장에 있어서 자극을 주는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건강한 자아를 만들기 위한 이야기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에 대해 잘 알고, 나를 좋아하고 중심에 두며 내면을 단단히 하는 것과 나만 생각하고, 남을 이용하는 이기심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이 있다면, 자신이 바로 서서 관계에 스트레스도 적게 받게 되겠지만 기준이 모호한 사람들의 경우엔, 이기심을 상황에 따라 포장하고 합리화 하기도 합니다. 이 차이와 기준에 대해서도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 딱 필요했던 내용이네요. 속상함과 힘듬이 타인의탓이라 생각하며, 제가 어떤지는 판단을 못했었어요. 제가성격이 어떤지 어떤방어기재를 가지고있는지를 알아보고싶어졌어요. 상황을 파악하고 저를 파악한다면, 어떠한 관계속에서의 힘듦을 제가 정면돌파해서 이겨내고 살아낼수있을것같아요. 책을 구매했는데 이번주정독하고 또 일기도 써보아야겠어요.. 정말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어느 심리상담 영상에서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중에 하나가 모든 초점이 자기한테 맞춰져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는데요, 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보다는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더 집중을 하기 때문에 내 옷차림 말투 태도 표정 등 남에게 비춰지는 나를 신경쓰느라 진이 빠지고 점점 관계를 회피하게 된다고 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저도 그런것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후천적으로 청각 장애가 있습니다. 보청기 사용중이고요. 결혼과 출산 이후에 인간 관계는 맺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 친구 엄마라도 마주칠까 싶어 자리 자체를 만들지도 않으며 반모임에도 나가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관계 회피가 생긴 것은 대화 자체의 어려움 때문인데요. 잘 들리는 부분도 있지만 서너차례 질문을 계속 하다보니 저 사람 귀가 안들리나? 왜 저러는거야? 하는 표정과 인상 찌푸림이 지속되다보니 단순히 말을 잘 알아듣는것 자체에서의 어려움과 반응들로 인해 그냥 대화하지말자. 애초에 이런 모습도 보이지 말고 폐 끼치지도 말자 하면서 관계 회피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극내향인이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 자체를 좋아해 견딜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관계갈증이 올 때도 있습니다. 결국은 내가 문제인가 하는 자괴감에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꼭 읽고 싶네요.
우연히 들었다가 인생의 행운을 받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까지 줄친 부분을 한 7번을 계속 반복해서 읽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해되지 않던 나 자신의 행동들이 이유가 있었고, 인간관계에 지친 제가 정말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보다 더 큰 교훈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도무지 헤아려지지도 않는 유튜브의 방대한 정보 속에서 두분의 책 소개는 저에게는 정말 값지고 귀한 정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상적으로 전문가인데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의 글을 칭찬하며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올해 제가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관계력 책을 소개해준 이 영상을 보게된 것이 정말로 행운이라 생각됩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영상보고 책주문해서 읽고 있어요 Sns에 빠져서 소통하는 현대인들이 행복지수가 낮다는걸 정말 실감하게 되요 가족.친구 지인 모두 대화가 적어지고 있어 문제점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이런 영상을 많이 봤으며 좋겠어요 인간은 변하기도하고 변하지 안고 평생 그렇게 살기도 합니다 이미머리속에 색이 입혀져서 딱딱하게 굳어버린걸 바꾸기엔 쉽지 안겠죠 하지만 내생각을 바꾼다는게 정말어려워요 맞아요 저는 생각을 바꾼다 보다는 좋은생각들로 입혀주는거라 생각해요 좋은책읽고 좋은거보고 자기자신에게 좋게 얘기해주고 있어요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자꾸 내 자신을 비난하고 유리멘탈로 바뀌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저를 사랑하는 가족과 남자친구 그리고 지인들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정적인 잡생각을 없애기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변화되는 몸과 자존감이 올라가면서 멘탈도 제법 강해지고 주변으로부터 조금의 시기질투도 받지만 무시하게되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어요😊 아직까지도 작은일을 크게 만들어서 저를 괴롭히고 가만히 두지 않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한귀로 흘리는 습관이 생겨서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ㅎㅎ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게되니 연연하지 않고 단순하게 하루를 잘 보내고 있어요! 안그래도 소개해준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읽어보며 더 멋진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늘 좋은 영상으로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용이 꼭 필요한 분께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에 정리해주신 부분만 따로 적어놓고 계속 읽어 보셔도 내 삶의 질이 많이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타인과의 관계에 무게를 두는 분들은 가족 관계에서 그런 유대감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더 쉽게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저 역시 그랬고요. 지금 저는 상당한 노력으로 벗어나서 내가 중심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힘들어도 곤계를 못 버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삶이라는 자체로 고단한 인생인데 자기 자신이 아닌 주변의 일로 휘둘리는 것은 과감히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 또한 어떤 상황에서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그런 것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 맘 같지 않더라, 나는 정말 잘해줬는데··· 이런 말 모두 자기 위안일 뿐입니다. 이런 합리화로는 주변 상황이 전혀 변하지 않아요.
영상을 보고 책을 구매했는데 아직 읽어보진 못했다. ㅎ ㅎ ㅎ 영상을 전에 봤을때보다 지금 현재 더욱 더 와닿는 그런 상황이기에... 영상을 보고 또 보고 깨닫고 있는 중... 이번주에 이 책 꼭 다 읽어볼 예정임... 너무나 내게 필요한 영상이다.... 빨리 내가 깨닫고...잘 살고싶다....잘 하고 싶다..잘 이겨내서 잘 살고 싶다.....(술 한잔 하면서 반복 영상 시청 중. ㅎㅎㅎ 홧팅!!!)
![[#어쩌다어른] (50분) 중독과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중독&관계에 대한 해결법](http://i.ytimg.com/vi/RVIxkDR742s/mqdefault.jpg)
![[#어쩌다어른] (45분)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 크게 받으면 집중💥 스트레스를 잘 대처하려면 나를 돌아보고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http://i.ytimg.com/vi/GixOtqHWRe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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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지칠땐 관계를 끊으면 됩니다 끊어도 안죽고 살만합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인간관계를 논한다구요?
1.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자, 자율성 연대감을 적절히 하자.
2. 관성의 법칙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자.
3. 불안을 견디는 힘, 불완전할 용기 필요.
4. 우월감 추구가 어디서 왔고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자각하자.
5. 열등감을 잘 관찰, 좋은 원료로 쓰자.
6. 상황에 따른 변화를 수용하자.
❤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
30대에 감정소비. 안하는 이유는
굳이 부정적인 사람과 소통할필요는 없겠다 생각이 들어서이죠
지금은 편하게 대화할수 있고 속마음 얘기할수 있는 친구만 있다면 만족하고 사는것 같네요
이 정신과의사들의 말을 믿고 전적으로 신뢰한 사람이 아무것도 못하고 결박된채 죽었다. 믿을 수 없는 족속들이다.
안녕하세요 여러 영상을 많이 봤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요 고3,고1남매 엄마입니다. 두 아이 다 심한 사춘기로 자극적인 단어와 행동 표현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명품으로 친구들앞에 우월감을 과시하고 싶어하고요
(이미 많은 친구들이 명품을 소유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가진것에 대한 감사함은 없고 부모로써 자식한테 당연히 해줘야되는거라는 합리화와 자기변명 뻔뻔함. 자식인데도 무섭고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자식을 이렇게 키운건 제 탓이라는. 죄책감에 다 놓고 싶을때 두 원장님 영상보고 다시 힘을 냅니다
오늘은 감사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이렇게 마음을 표현합니다
자격지심과 우울함이 가득한 엄마가 아닌 가치를 찾고 당당한 엄마가 되는데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두분 지치지 마시고 저 같은 연약하고 회피하고 싶은 사람에게 노력할수있는 힘을 계속 나눠주세요
제 아들 중2 랑 굉장히 비슷한데요. 저도 우울감, 자책이 심하고 아이가 두려워요. 어떻게 구체적으로 좋아지셨을까요? 귀한방법 나눠주실수 있으실까요?
금쪽이 오은영 박사님꺼 봐보세요. 비슷한 유형이 있을꺼에여. 제가
추천드리는 이유는
금쪽이가 부모님들이 가진 두려움을 안다네여.
꼭 보세요
@@이솜-r9t자식이 두려우시다면 평소 인간관계 하실땐 안 힘드셨나요? 먼저 님이 가진 상처부터 치유 및 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고등학교 무렵 명품에 한창 빠졌더랬죠. 학부모 상담시 담임 쌤께 상담드리니 그럴나이라고 그러셨어요ㅎ 용돈 올려달래서 안올려주니 알바를 하더라구요ㅎ그때 사고 싶은거 사고 한동안 그러더니 요즘은 그리 흥미가 없더라구요. 사춘기도 신나게 겪더니 고3쯤 부터 슬슬 잦아들고 지금은 엄마 쟁이처럼 애교도 부리고 그러네요. 인생은 총량의 법칙이 진리인것 같아요.
남의 정신상태 얘기할게 아니다 ..본인들이나 인간구실하길
너나 잘하세요. 적어도 이 사람들은 자기 본업을 위해서 공부하고 박사라는 타이틀을 따고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 하는데 . 당신은 뭔데 너나 잘해 라는 말을 함부로 할까 그럴 시간에 공부해서 다른 잡 잡고 너 행복할 생각이나 하세요.
-인간의법칙 3가지
1.상황이 바뀌면 성격도 관계도 바뀐다
2.마음이 변하는 것은 배신이아니다
3.타인이.날.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수가 없다 ㅡ깊이 생각×
타인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관계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나의 가치는 타인의 생각에서 나오지 않는다.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나를 보살피자!
관계에서 내가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상처 받을 때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이 말들을 마음에 꼭 새겨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해야한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저는 정토회 천일결사프로그램 10년넘게 하고 있어요 아침에 108배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나를 보고 나를 이해하는 연습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두형제
의사님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삶에있어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사람은 사람이하는일이라
누구나 실수는하고살아갑니다
댓글에너무
민감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매번감사합니다🎉🎉🎉
본인 정신이나 잘 돌봐야할듯...
이래서 사람은 두고봐야해..
성숙한 방어 ㅋㅋㅋㅋㅋ
니나잘하세요다 ㅋㅋ
저는 항상 나의 가치를 타인의 인정으로 찾으려고 했던 사람이었는데요. 그렇기에 타인이 힘들게 해도 오히려 힘들게 했던 상대가 손절할 때 까지 관계도 못 끊어냈어요. 나의 생각보다 남의 생각이 더 중요했죠. 그런데 요즘은 나의 생각과 감정을 알아가며 나와 잘 지려고 노력해요. 남에게 쏟았던 노력들을 나에게 쏟아요. 그렇게 니와 잘 지내다 보면 날 보면 속상한 점들이 점차 적어질 거라고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을 선생님들에 영상을 보면서 함께 해요!
저랑 너무비슷하세요. 내가 존중받지 못하고 내 에너지가 다 소진되는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좀 달라지고 싶어요
나와 친해질려면 어떻게 하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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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r7i자신감 자기존중할수있는 도덕심
인정많게산 자신을 높게평가ᆢ열심히산것
어려움 이겨내는것. 그런거아닐까요
자신이이루어낸건 자신만이 제일 잘알지않나요 ㅎㅎ
그런자신을 자기가 좋아하는거😂❤요 ᆢ물론 완벽할수없는건 당연하고요😅
you must respect yourself first before others do
지친마음을 달래주는듯한 편안한 음성과 어조가 위로가 됩니다 요새 정말 저한테 꼭필요한 책과내용이네요 20년지기 친구한테 상처받아서 헛헛한 마음이 쉬이달래지질않는데...책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고독력을 키우고 있어요.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본인 스스로를 아끼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행복의 반댓말은 비교다 깊은 공감
수십년 동안 우울증을 앓아왔고, 그중 몇년은 중증 우울증이란 판정을 받고 입원도 했었는데
작년인가부터 호전되고 약도 끊었어요. 다행인가 싶었는데 우울증은 갔지만 내 안에 아직 남아있는 근본적인
나를 괴롭게 한 생각들과 인지능력과 타인에 대한 잘못된 기대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관계력을 통해서 그나마 배우고 학습하고 더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이나 혼자나오셔도 꼭보는 독자입니다 사람심리에관심많은 할머니입니다 참고하고 또 생각하게하고 공부가많이됩니다 건강하시고 장가들가세요
사랑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
자신하고 정서가 맟는분
만나시면 성격 좋아집니다.
잘 판단하십시요.
전 평생 제 주위에는 진상들 소굴입니다.
사람의 기질은 바뀌지 않지만
성숙해질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보완하면서
근데 자기의 단점 보지 않고 찾지 않으면서 남탓 하는 사람들은
자기본인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없지요
미음이 변하는 건 배신이 아니다..상황이 변했고 마음이 바뀌었는데 죄책감이 생겼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네요.
상대에게 상처를 줬다면 가벼워져서는 안되죠.
@@LOvE-tc5gu과연 누구에게 어떤 상처를 받으셨길래 건드려지셨을까요. 건강하게 잘 아물길 바랍니다.
인간관계 넘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난 죽을 힘은 다해서 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왜 내 맘은 전달이 안 될까요...
너무나 부족한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어요...
누가 내 맘 좀 알아주면 좋겠어요...
삶이 고통이라지만
왜 나만 힘들게 느껴지나요
힘내세요
저도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가끔씩 친구들을 만나러 갈때도 있지만
친구들을 자주 만나려고 하면 서로
연락도 안되서 피곤하더라고요
저의 어머니는 저한테 가끔씩 친구들 만나러가면 뭐하냐며 너는 친한친구
한명도 없잖아 라고 가스라이팅을
하셨다가 저한테 한소리 들으시고 나서야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제가 행복하고싶어서 현저히 SNS를 줄이고 있습니다. 잘했죠?
두분말씀 편하게 듣다보니 무언가 답답하고 우울했던기분에 정신이번쩍 돌아옵니다.감사해요~_~
그냥 뭔가 심적으로 기대고
도움받고싶을때
찾게되는 양브로
감사합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쌤❤ 사회초년생😢 정말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사람 안변한다는건 진리라고 해도될듯
변할사람은 이미 변해있기때문에
사람 고쳐쓰는거아님
전 또 인간관계 때문에 3번째 이직해요,,,이제는 지치네요ㅠㅠ 왜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을 무시하지 못 하고 상처받을까요. 상처받으면 다시는 꼴보기도 싫고 어디가서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요😢
자기자신을 위해 기도한번 해보세요
ㅠㅠ 힘들었던 만큼 처세도 아실거고 단단해지실거예요… 저도 전직장에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렇게 성장했더라구요!
공감합니다.왜 그런사람들때문에 제가 상처받는게 힘드네요.
아이구 피하지마시고 손절은 안되나요 혼자있으니 마음이 너무평온한데 아아전 사네까페서 우연히 친해진분들이어서 가능했어요(업무적연결x)
맞아요
속으로 엄청난 분노와 혐오가 느껴지더라고요
날 아프게한 상대방이 처절하게 고통스럽고 아픔이 일어나길 바라기도 하고..
작성자님도 얼마나 상대가 힘들게했으면 그런 생각이 드셨겠어요
상대의 개소리에 휘둘리지 않아야하는 굳건함이 있어야하는데 저도 그게 약하다보니 ..
그래도 우리 자꾸 자각하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굳은살 배길 때까지 고생해봐요
우리 둘 다 독해집시다😂
요즘 관계에 고민하던 중~~
오늘 강의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책 읽어봐야겠어요, 요즘 딱 인간관계가 또 고민이었는데 감사해요❤
조용히.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요ᆢ
양재진원장님 강의도 일부러 신청해서 데리고 가서 듣고했는데 조금 전까지 엄청 모진말로 쏟아부었어요~ 동생처럼 생각하는 아이인데 관계에대한 내용으로 언니랍시고 몇시간을 통화하면서 뭐라고했는데 이 영상이 딱! 당장 책 구입해야겠네요ㅜ 정말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내용을 이해하고 노력해서 변했으면 좋겠고 그로인해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네요ㅜ 옆에있는 사람이라 더 모진말을 한다지만 저도 이게 반복되는게 너무 싫어서 동생이 노력하지않고 변하지않으면 저도 이제 입을 닫을것만같아요ㅜ 100% 제가 정답이 아니기에 저도 책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제가 사회초년생 이지만
제가 감히 한마디합니다~
제말에 어느정도 도움되셨을진 모르겠네요...
- 타인의 존재가 있어야 내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내 가치를 찾아야 한다.
- 타인과의 관계때문에 힘이 든다면 오히려 내가 뭘 좋아하는지, 가치있게 여기는지 등 알아가면서,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된다.
억압하고 억제하는 제 방어기제를 인지하고, 우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가 참 똑띠들이다
부모님이 자랑스러웠을듯 합니다
내안에서 찾는 가치가 건강한 자아와 함께 건강한삶의시간들이 되겠지요 내면의 향상을위해 듣고,보고 생각해봅니다. ^^
인간관계고민 ❌️
이직고민 ⭕️
사람은 변한다 ❓️
사람은 발전(성숙)한다 ⭕️
관계는 중요하지만 어려운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기대하는 것이 많을수록 상처받고 공허해지면서도 늘 타인에게 사랑과 인정을 기대하고 요구하고, 좌절하고, 실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방식이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되는 것이 '뇌의 효율성'으로 익숙한 방식을 따르게 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 뇌의 가소성'을 활용하여 다른 방식을 사용하도록 노력하다 보면 다른 방식이 패턴이 될 수 있다는 말로 들려서 희망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다뤄주시고, 책까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의 관계를 잘 맺어야 타인과의 관계도 잘 맺을 수 있다는 부분도 다시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자기를 채움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행복해지는 것을 느끼면서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양재진 형 양재웅 형 사랑해요 존경하고요. 너무 팬이예요~ 💛💜
👍👍👍👍👍👍👍👍👍👍👍👍👍👍
한마디 한마디 자막 나오는거캡쳐 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고 메모도 해보려구요~
특별한 계기는 없지만 가족,친구,타인에게
너무 잘하고 싶지 않고,
친해지려 애쓰고 싶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연락도 안하게 되고
1년 2년 지나면서 인연도 끊어지고
저는 오히려 더 마음이 편한것 같아요~
전에는 내가 노력해서 다른사람에게
즐거움,기쁨을 주는게 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30년 넘게 살았네요~
그 속에 저를 갈아넣고 희생해가면서까지
물질적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그랬는데
부질없고 의미 없는거 였어요~^^
1년정도 혼자 힘들게 버텨냈고,
이제는 사람에 대한 미련과 인정욕구
다 털어버렸더니 지금은 편합니다^^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챙기고
그 이후에 가족,친구,타인을 볼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다들 마음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영상을 보니 내안의 나를 정신 바짝차리고 관찰해야겠어요. 상황에 따라 내가 변하는게 사실 조금 느껴집니다. 나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관계를 잘 맺고 생활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전 학교폭력을 당해 4년전 인간관계를 포기한 20살입니다.
학교폭력으로, 인간관계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그게 학업에도 영향을 주어 고등학교는 자퇴를 못해서 겨우 졸업했고, 수능은 치지도 않고 면접을 봐서 대학교를 들어갔습니다.
대학교는 지방 국립대 편입 하나만 보고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중3때부터 고3때까지 반에 친구가 있었던 적이 없고, 특히 고3때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의사 소견서를 학교에 내고 매일 조퇴하면서 졸업장만을 바라보고 버텼습니다.
저는 인간관계는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가 정글과도 같이 느껴집니다.
반드시 인간관계라는 것과 싸워 쳐부수고, 살아남아 돌아오고 싶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려야 할 시점이어서 좋은말씀들을 찾아 듣다가 두분을 만나게 됐네요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변할 수 있다고 어느 분이 하신 말씀 들은 적 있어요. 나와 다른 자녀 양육을 위해 뼈를 깎고 있어요
왠만함 공부 다시 하거나 하지마삼... 님들이 얼마나 부모 잘 만났는지... 저사람 .. 고정된 값음으로 불안 하고 걱정 하지마라
나와 친해진다는 게 뭘까요 항상 고민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친해져야하는지 모르겠어여
지금도 부모와의 관계에서 힘들지만 어릴때도 부모가 내의견에 공감해준다는 경험을 전혀못받고 자랐어요 그래서 제성격도 제대로 형성이안되어서 사회에 적응을못해요 근데 부모는 본인들이 잘못이 없다고하네요 말도 안통하고 인연을 끊는것만이 답인지 끊는다해도 힘들겠죠
원래 인간은 누구나 자기는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타인을 단편적으로 보기 마련임. 그래서 선입견, 편견, 흑백논리, 이분법 등을 써서 남을 평가, 재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자기에게 주어진 맥락에서 본인 말과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 만큼, 타인에게 관대한 마음으로 그 사람의 입장에서서 그 행동을 보는 마음들이 점점 사라지는 듯함. 그래서 자기에게 엄격하기보다 남에게만 엄격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다시말해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도는 줄 아는 자아도취적인 인간형이 늘어나고) 그런 사회에 한두사람 피한다고 될일이 아니게 되면서 인간관계가 어려워지고 피하고 싶어지게 됨. 인간관계에서 폭탄이 한 두개면 모르겠지만 지뢰밭이 되가는 중임. 이건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지만, 유독 우리나라가 급격한 발전에 따른 부의 편중, 물질주의, 외모지상주의, 능력주의, 엘리트주의가 권위주의, 관계주의와 나르시시즘과 합쳐져 혼종화 되면서 두드러짐. 모두가 자기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거야. 그래서 나는 타인보다 자기 자신을 희화화 할수 있느냐, 자기의 부정적 긍정적 상태를 드러낼때 듣는 상대편의 입장을 고려하고 하는지, 자기를 어디까지 내려놓을 수 있는지, 타인을 수단화하지 않는지 등 이런거 사람 볼때 많이 보게 됨. 봉준호 같은 사람들의 일화나 인터뷰를 쭉 보면 이 사람의 내면은 지금 시대에 정말 귀하고 그래서 그를 만나 본 사람들이 그를 아끼는구나를 절로 알수 있음. 그와 반대로 아무리 다른 능력이 뛰어나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각광받는 것보다 배척당하는 편이 사회적으로 다 같이 망가지지 않는 방편인듯. 최근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건데, 사람들이 대체로 병들어갈수록 심리학이 더이상 개개인만을 진단하기 보다 사회학과 함께 갈때가 된것 같음. 참고로 올해 2023년 상반기만 자살자가 7000명이라는 엄청난 숫자가 나왔다. 서비스직은 매년 1000명이 넘게 자살. 출생율이 0.7이다가 중요한게 아니야.
천천히 읽어보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개인이 나빠졌으니까 사회적으로 나타난 현상이 됐겠죠 물론 사회적인 측면 다룰 수 있겠지만 이 채널은 정신과 의사들이 하는 채널이라 집단보단 개인의 할 수 있는 것들을 다루죠 집단을 다루고자 한다면 다른 채널을 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선생님 두분께서 추천하는 책은 시간이 좀 흐르더라도 나중에 꼭 사게 되더라구요 ㅋ 당장은 아니더라도 1년 이내에 꼭 손에 넣을게요 😁
양브로 영상 우연히 알게되어 가끔 듣게 되는데요... 강의로 요청하고 싶네요... 제가 관계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차분해지는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행복의 반대는 비교~! 핵심이네요😅
두분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는 2-3년전까진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갱년기로 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기억력도 없어지고 한번도 하지않던 업무실수도하고 해서 남편에게 말한후 퇴사했더니.. 1년후부터 남편의 폭언 욕설등으로 3년가까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웠고. 가정폭력까지 당해 현재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 상태입니다. 전혀반성도없ㄴ.ㄴ 남편의 태도가 더 화가납니다. 더힘든건 법륜스님 강의를 듣고 지나치다싶을 정도로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가정에 충ㄹ할필요없다고 말하면서... 일관성도 없고 무논리(본인편한대로 상황에 따라바꿔가면서 말하고)
제가 다시 예전의 나로 당당하게 홀로서기 하고 싶은데 그사건(너무큰충격)이후 좌절감과 분노 절망만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본모습보고나니 혼란스럽고 사기결혼한것같은 생각까지듭니다.
지금까지 착한이미지로 살았던 남편의 이중적인태도에 더 화가납니다. 내인생이 통째로 짓밟힌 느낌입니다. (정신병원보낸다고 구급차불렀고 목조르고 시끄럽다며 마스크입에넣었던 그날의 악몽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살아서 뭐하나 이런생각만들지만 차마 성인아이들생각하면 상처가될까 그럴수 없어 더 힘이듭니다. 고소했고 진행중이지만..
제자신을 잃어버린게 더 화가납니다. 속이 너무답답하고 속이터질거같아서 마라톤을계속하지만 속에있는 화가 나가질않습니다.
마음이 변한다는 표현 보다는 마음의 향상 즉 가치진보라고 하셨으면 더-욱 이해하기가...
운동은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 수 있는 몇안되는 것중의 하나란 말 무쟈게 와닿네요 ㅎㅎㅎ
두분 건강한 말씀이 제가마음건강 키우는데 도움이됩니다.
오늘도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특히, 열등감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원망한다고 하셨는데 저의 모습이 오버렙 되었네요,,,
어찌나 공감가고 유익한 내용이 많은지 선생님들 말씀 노트에 받아적느라 바빴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이번 영상 최고입니다. 한 순간도 그냥 지나칠수 없는 ~ 너무 좋습니다
네~맞아요😊 사람, 관계 중요하죠 그중에서도 나와의 관계를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게 중요하구요 성숙한 방어기제 이타주의, 승화 로 살아가려고 노력중인듯해요ㅎㅎ 양재진 양재웅 원장님 팬이구요 자주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구요^^ 책과 커피머신 주시면 감사하게 받을게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유학생으로서 항상 내면의 갈등이 있었던 부분이 열등감이었는데, 끊임없이 나를 타인과 비교하게 되었어요. 나중에 되서야 비교하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둘 중 하나의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둘 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 때부터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나 또한 그들의 멋짐을 닮아가며 열심히 힘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면서 더욱 긍정적인 자아가 생긴것 같습니다. 이것을 깨닫기 까지 20대를 전부 보내긴 했지만, 더욱 나은 30대가 되는 밑거름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양브로의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꾸준히 내면의 이해 및 성장에 있어서 자극을 주는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역시 양브로~~!!❤
건강한 자아를 만들기 위한 이야기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에 대해 잘 알고, 나를 좋아하고 중심에 두며 내면을 단단히 하는 것과
나만 생각하고, 남을 이용하는 이기심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이 있다면, 자신이 바로 서서 관계에 스트레스도 적게 받게 되겠지만
기준이 모호한 사람들의 경우엔, 이기심을 상황에 따라 포장하고 합리화 하기도 합니다.
이 차이와 기준에 대해서도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의사 맞나 중요성이 열등감이라니...
동생한테 도울러는 형이니깐..
근데 너무 나가네..
상처를 잘 받는다.= 관계에 의미를 지나치게 부여한다.
기대치를 낮출 때 자유로와진다.
항상 평생 이용만 당하고 있습니다
가족 남편 지인 친구 ,, 모두가 이용하려만 들고 이익이 안되면 가차 없이 막대하고 복수 하고 폭력을 행사 하는 주변인 따문에 괴롭습니다
남편과의 잦은다툼으로 변화되고싶었는데 이책읽고 나의내면을 바꿔볼생각입니다
감사해요~
지금 현재 딱 필요했던 내용이네요.
속상함과 힘듬이 타인의탓이라 생각하며, 제가 어떤지는 판단을 못했었어요.
제가성격이 어떤지 어떤방어기재를 가지고있는지를 알아보고싶어졌어요.
상황을 파악하고 저를 파악한다면, 어떠한 관계속에서의 힘듦을 제가 정면돌파해서 이겨내고 살아낼수있을것같아요. 책을 구매했는데 이번주정독하고 또 일기도 써보아야겠어요.. 정말감사합니다.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했을때가 가장 큰 충격이였어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악할 수 있구나를 느껴서 사람대인기피증 생겼어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분의 시너지가 좋아보여요 우리 아들 둘도 두분같기를 바래봅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어느 심리상담 영상에서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중에 하나가 모든 초점이 자기한테 맞춰져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는데요, 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보다는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더 집중을 하기 때문에 내 옷차림 말투 태도 표정 등 남에게 비춰지는 나를 신경쓰느라 진이 빠지고 점점 관계를 회피하게 된다고 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저도 그런것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후천적으로 청각 장애가 있습니다. 보청기 사용중이고요. 결혼과 출산 이후에 인간 관계는 맺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 친구 엄마라도 마주칠까 싶어 자리 자체를 만들지도 않으며 반모임에도 나가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관계 회피가 생긴 것은 대화 자체의 어려움 때문인데요.
잘 들리는 부분도 있지만 서너차례 질문을 계속 하다보니 저 사람 귀가 안들리나? 왜 저러는거야? 하는 표정과 인상 찌푸림이 지속되다보니 단순히 말을 잘 알아듣는것 자체에서의 어려움과 반응들로 인해 그냥 대화하지말자. 애초에 이런 모습도 보이지 말고 폐 끼치지도 말자 하면서 관계 회피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극내향인이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 자체를 좋아해 견딜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관계갈증이 올 때도 있습니다. 결국은 내가 문제인가 하는 자괴감에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꼭 읽고 싶네요.
우연히 들었다가 인생의 행운을 받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까지 줄친 부분을 한 7번을 계속 반복해서 읽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해되지 않던 나 자신의 행동들이 이유가 있었고,
인간관계에 지친 제가 정말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보다 더 큰 교훈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도무지 헤아려지지도 않는 유튜브의 방대한 정보 속에서
두분의 책 소개는 저에게는 정말 값지고 귀한 정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상적으로 전문가인데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의 글을 칭찬하며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올해 제가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관계력 책을 소개해준 이 영상을 보게된 것이 정말로 행운이라 생각됩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영상보고 책주문해서 읽고 있어요
Sns에 빠져서 소통하는 현대인들이 행복지수가 낮다는걸 정말 실감하게 되요
가족.친구 지인 모두 대화가 적어지고 있어 문제점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이런 영상을 많이 봤으며 좋겠어요
인간은 변하기도하고 변하지 안고 평생 그렇게 살기도 합니다 이미머리속에 색이 입혀져서 딱딱하게 굳어버린걸 바꾸기엔 쉽지 안겠죠
하지만 내생각을 바꾼다는게 정말어려워요 맞아요 저는 생각을 바꾼다 보다는 좋은생각들로 입혀주는거라 생각해요 좋은책읽고 좋은거보고 자기자신에게 좋게 얘기해주고 있어요
요즘 갱년기 불안증상인지 선생님 브이로그를 찾아서 보고 있었는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꼭 듣고 싶었고 알고 싶었던 관계에 대한 깔끔한 맘에 와 닿았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입니다.
꼭 책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갱년기인 저한테 아주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이번 광주에서 강이 우연히 듣고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어습니다 앞으로 자주 영상 찾아볼겠요😊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
자기자신의 이해와
나를 연구하고 관찰하면
삶의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원만해결 되겠구나!
인과응보
자업자득
자아성찰 꼬옥 필요한 공기같은것.
난 가치있는 사람이고
사랑스런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13:58 부모는 자식이 성인이 되고 독립해야 될 때를 힘들어하지만 분명 놓아주어야 한다
양브로의정신세계~보기에도 너무 아까운 사위감 두분,박식하고,위상도있고,인지도높고~부모님게효도 하는것 결혼하는것😂😂
오랜만에 두분의 프로를 봅니다.
역시 훌륭하십니다! 이렇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두분께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와~ 오랜만에 왔더니
두분의 촬영스튜디오가 밝아져서 기분도 좋아지네요, 두분 얼굴이 글로시한건 여전하지만요
여러전문가가,, 심리나 신경정신에 대한 유투브를 많이하지만
진지하고, 진심이고, 병리학적이 아닌 심리학적으로 상담을 다뤄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약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꿀팁 감사해요❤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자꾸 내 자신을 비난하고 유리멘탈로 바뀌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저를 사랑하는 가족과 남자친구 그리고 지인들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정적인 잡생각을 없애기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변화되는 몸과 자존감이 올라가면서 멘탈도 제법 강해지고 주변으로부터 조금의 시기질투도 받지만 무시하게되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어요😊 아직까지도 작은일을 크게 만들어서 저를 괴롭히고 가만히 두지 않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한귀로 흘리는 습관이 생겨서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ㅎㅎ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게되니 연연하지 않고 단순하게 하루를 잘 보내고 있어요! 안그래도 소개해준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읽어보며 더 멋진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늘 좋은 영상으로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오...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책과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의 내 상황에 적절한 도움이 되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이런 책소개 너무 좋아요:)). 몇년 전 '부탄,행복의 비밀'책 감명히 읽고 부탄이란 나라 꼭 가고팠는데 안타깝네요ㅠ; 책 소개 마니해주세용♡♡
열등감....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원망하는 모습이 저네요... 남편은 왜 너의탓을 가족의 탓으로 자꾸 얘기하냐고 하고 이문제로 말다툼이 있네요ㅠ
저 스스로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제 안에서 가치를 찾고 싶습니다
찐 도움되요😊의대를 가서 정신건강의학을 공부하고 싶을만큼 관심이 있어요~~근데 나이가 엄청 들었네욤~~ㅎㅎ
저는 31살입니다.
저는 성격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한테는 주눅이 들어요.
무슨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것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나요.
불안감이 너무 커지면 현기증을 느껴요.
오늘 내용이 꼭 필요한 분께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에 정리해주신 부분만 따로 적어놓고 계속 읽어 보셔도 내 삶의 질이 많이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타인과의 관계에 무게를 두는 분들은 가족 관계에서 그런 유대감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더 쉽게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저 역시 그랬고요. 지금 저는 상당한 노력으로 벗어나서 내가 중심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힘들어도 곤계를 못 버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삶이라는 자체로 고단한 인생인데 자기 자신이 아닌 주변의 일로 휘둘리는 것은 과감히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 또한 어떤 상황에서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그런 것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 맘 같지 않더라, 나는 정말 잘해줬는데··· 이런 말 모두 자기 위안일 뿐입니다. 이런 합리화로는 주변 상황이 전혀 변하지 않아요.
불안한 마음 완전 해소하고 갑니다.. 위로 많이 받았어요ㅠ
요즘 갱년기오면서 인간관게 스트레스로 정신과상담 받아볼까했는데 이영상 감사합니다
제가원래 밝고 에너지가 넘쳤는데 갑자기 혼자 있는게 좋아졌어요 자신을 한번더 되돌아보게 하네요
불안=해킹? 못놓아주는 경우는먼가요?
인간관계를 싹다정리하고
새로운사람들을 다시 만들고싶은데
놓아주질않네요.
이젠 감정이 예전만큼 남지않앗고.저도
제생활 제가좋아는것들을
천천히라도 하고 싶은데.
잔소리하는게 너무지치고 듣기싫습니다.
힘들때나 좋을때나 똑같은 거 같아요
그런데 참는것만 능사가 아니더라구요
사람 성격은 안변합니다
6:44 10:04 11:00 12:16
변화를 인정하고 깔끔하게 정리함~😊
8:41
요즘 고민 거리였는데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책을 구매했는데 아직 읽어보진 못했다. ㅎ ㅎ ㅎ 영상을 전에 봤을때보다 지금 현재 더욱 더 와닿는 그런 상황이기에... 영상을 보고 또 보고 깨닫고 있는 중... 이번주에 이 책 꼭 다 읽어볼 예정임... 너무나 내게 필요한 영상이다.... 빨리 내가 깨닫고...잘 살고싶다....잘 하고 싶다..잘 이겨내서 잘 살고 싶다.....(술 한잔 하면서 반복 영상 시청 중. ㅎ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