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온 사람입니다(지금도 ing ^^;;). 어느날 고통 중에 있을 때 예수님의 고통, 예수님의 고난이 떠오르면서 뭔가가 깨달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고통의 의미를 잘 모르지만, 예수님이 고통을 당하신 걸 보면 고통에 의미가 없을 수 없겠다... 피할 능력이 있는 분이 고스란히 당하신 걸 보면요. 그래서 삶으로 나를 위로하신 예수님께 그저 감사드렸답니다. '고통'은 그냥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주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가 고난,고통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요.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한번 써볼께요. 저는 기타를 배우기 위해 하나님께 기타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정말 좋은 기타를 주셨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면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거야. 그날부터 저는 기타 연주를 배우기위해 운지법등을 보면서 왼손으로 줄을 누르면서 코드를 잡는 연습을 합니다. 처음에는 어설퍼서 손가락이 쥐가 나는 것같고 제대로 잡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다 하루이틀 지나면서 코드를 잡는 것이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줄이 제대로 눌려지지않아서 소리가 잘 나지 않았지만 이제 조금씩 소리도 잘 나기시작합니다. 그러다 줄을 누르는 왼손가락들이 아프기 시작하고 연습을 하면 할 수록 고통이 심해집니다. 조금씩 실력이 늘면서 마음은 기쁘지만 손가락은 이제 피가 나기 시작하는 등 너무 아파 오래 연습을 할 수 없게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악다구니를 합니다. 왜 나한테 기타를 줘서 이 고생을 하게 합니까 왜 이렇게 아프게 합니까? 하나님은 조금만 견뎌보렴 그럼 굳은 살이 생기면 그 고통은 느끼지 못할 거고 너는 아름답고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 거야. 저는 고난은 그 굳은 살이 생기기 전의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제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지만 멋진 연주까지 하시지는 않고 그 멋진 연주는 제가 할 수 있도록 맡겨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있을때 기타를 던져버렸다면 멋진 연주도 좋은 기타도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굳은 살이 생기면 고통이 안생기는 게 아니라 고통이 있지만 내가 느끼지 못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고통이 와도 우리는 멋진 연주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통은 축복인것 같습니다.
그레이스님 열심히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회의를 느끼고, 불교 교리에 대한 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마음을 다스리던 사람입니다. 성경과 불교 경전에 대한 공부만 했지, 사실, 제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던 중이었는데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제가 많이 모르는 사람이란 것을 느낍니다. 유튜브 교회,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영상의 마지막 부분 말씀에 십분 공감합니다. 신앙생활을잘하면/믿음생활을 충실히하면 (내게서) 고난이 없어질꺼다(하나님이 그렇게해주셔서) 라는 착각을 대부분의 성도들이 하고잇죠. 신앙이 성숙해지면 우리삶에 늘 같이하는 고난의 실체를 피할수없는것으로 받아들이게되고 , 동시에 고통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덜 아프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생기는것. 왜냐하면 그만큼 지혜로와져서 그렇다! 이것은 내가 살아가는데 늘 같이 동행하는것이다라고 받아들이게되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 그리고 , 주제넘게 한마디 보탠다면, 인간은 그들의 욕심에따라 고난의 크기도 정비레적으로 따른다고(느끼고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은 평화를 밀어내고 불편함으로 채우고 그리고는 아픔을 가져다주고 그게 참을수없을만큼 커지면 고통으로 받아들이게된다고 생각합니다. A m e n
해석된 고난은 더이상 고난이 아니고 왜? 라는 질문이 없어진게 구원이요 천국이다 백퍼 공감입니다. 목사님은 인문학 철학적인 고민을 깊이 하신 것 같네요 그런 바탕위에서 하시는 설교라서 그런지 탄탄하고 격하게 어필이 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목사님들의 고난에 대한 메시지를 찾아서 들었었는데 가장 많이 공감이 되네요. 그럼에도 자기 가족 중에 학폭 우울증 자살자 성폭행 세월호 ...멀리는 유대인 학살피해자등등처럼 그런 고난이 있을 때에는 그저 고난이 빛과 어둠 같은 자연스런 현상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해석하고 넘어가기엔 그것을 처절히 겪는 이들의 아픔에 무심해보인다는 측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직접 겪어본 자들만 알 수 있는 고통은 예수님 말고는 그 누가 짐작하겠습니까만은...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 겪는것을 원하시지도 즐기시지도 않다고 믿고 싶네요.
와우~~! 어떻게 이렇게 명쾌하게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나요? 알고리즘에 걸려 허당그레이스 채널 구독하다가 유튜브하나교회를 알게되었고, 요즘 목사님의 말씀에 큰 은혜와 깨달음을 얻고 사는 크리스챤입니다~ 사별의 큰 아픔을 겪으신 목사님 얘기를 듣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이렇게 목사님을 사용하게 하심도 알게됩니다 8년전 사별이 아닌 원하지 않는 이별로 큰 아픔을 겪게 되었을 때..너가 지은 죄로 이런 아픔을 겪게 하신다는 주위의 말이 실제 아픔 이상으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위로로 잘 회복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목사님의 말씀은 더 확신을 줍니다. 그렇습니다. 고통은 저를 더 성장시키셨습니다. 저의 삶을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목사님 조금 깨달음이 얻은것 같습니다. 고난도 행복도 인과 관계가 아니라, 그냥 있는것, 어찌보면 행복도 고난도 내가 창조 하는 것 같아요. 불평하면 불평적인 환경이 행복하면 행복의 환경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욥의 하나님이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욥의 억울함만 공감 했었어요. 그래서 더 고통을 창조해 낸건 지도,
아멘 목사님 질문하나해요. 십일조을 신약대부터 십일조 안해도된다 해도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대 어떡개 맛는지 알고 십어요. 십일조는 구약에만 있는거하고 하는 목사님들도 있는대요. 다른것이니만 이질문해도될까요? 목사가 이중 직업을 가저도될가요. 안된다고하는대요. 성경보면 사도바울도 보면 자기 벌어서 선교 활동을하는대 왜 교회에서 이중 직업을 허용 안할가요. 한다고해도 선교센타에 간사정도 인정해주고 일반 직장 셍활 할수없을가요? 교회에서 성도수가 300명이상되는 교회에서 교육자 인 부목사나 전도사 는 월급이 왜 일반직장 보다 적을가요? 일반직장 10년 보다 교회 부목사 가 월급 적은 이유가
질문 감사합니다 십일조나 헌금이라는 명칭 자체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나 헌금은 그것을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이 성경의 메시지입니다 이중직에 대해서는 교단마다 다를것입니다 대부분의교단은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교단마다, 맥락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교역자 사례 문제도 뭉뚱그려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자세히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고난고통중 입니다 얼마전 병원에 가신 친정아버지 원인도 모른채 2달 입원후 여의고 ᆢ 그 이유는 다름아닌 아버지 재산노린 교수인 딸(저의 친형제) 의사부부에 의한 것 알고 넘 참담한 놀라움과 충격으로 공황상태입니다 하나뿐 3대 독자 아들인 남동생도 37세 나이에 의료사고로 동일 병원에서 당해서 3달만 잃었엇구요 ᆢ 같은 형제에 의해서 강제 입원 당한 이후에요 이후로 신앙심 회의들고 인간을 신뢰, 사랑 못하고 있읍니다 😢😢 이럴땐 어떡하는죠? 불의한 일.보면서 분노와 불신이 생겨서요 신앙인은 사고나 범죄자 용서하고 눈 감아야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아니면 적극적 정죄와 현실적 해결이 필요할가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천국에도 고통이 존재할까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타락 이전의 에덴동산에도 고통이 존재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노동의 고통, 출산의 고통, 죽음의 고통은 죄의 결과임이 확실합니다. 창세기 3장을 보면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까지,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요새 사람들은 출산의 고통이 왜 저주인지 잘 체감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근대 위생학이 발달하기 전까지 여성들은 애기 낳다가 많이 죽었습니다. 죽지 않은 여성들도 출산관련 질병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오직 성경~~
저도 하나님 말씀이라 이대로 믿고싶어요 하나님께서 선악과 따먹어서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순종안한벌로 출산고통 노동 땀흘려야 먹고 살다 죽는것 그러나 출산고통보다 아기가 좋아 낳기에 순간 지나가니 고통이라 안하니깐 낳고 또낳고 한다고 봐요 땀흘리는 고통 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일이 고통이라 여기는 이도 있어 이런것은 생각하기 나름 그러나 사별의 고통은 질이 너무 다르고 죽을때까지 예수님의 손바닥 못자국 처럼 박혀서 아프다 그러나 여호와하나님 말씀하신것 처럼 된다면 이못자국도 사라지리 왜냐하면 흙으로 만들어 졌으니 흙으로 돌아가면 제가 사별한 남편은 믿는사람이 아니어서 천국지욕이 아닌 흙으로 돌아갔으니 성경 하나님께서 영혼 있다없다고 안하셨으니 창조자 여호와하나님 말씀을 믿습니다 천국지욕이 없는 흙자체로 돌아사는것
안타깝게도 이 목사님의 많은 의견들은 성경에 근거한 논리가 아니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명쾌하게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뭔가 답을 주는것 같으니까요.예를 들어 고난, 고통은 그냥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은 불교인이 들어도 무릎을 탁 칠말 아니겠습니까? 뭔가 깊이 있어 보이는 답이죠. 그러나 그것이 성경적 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욥의 고난, 다윗의 고난, 예수님 제자들의 순교하기까지의 고난, 그리스도인의 고난에는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뭔지 아십니까? 우리에게 더 큰 상급과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평소에는 우리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믿음은 고난을 통해서 성숙해지고 다듬어져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지지 않을 불순물없는 정금같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천국의 상급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죄로 인한 무익한 고난이 아닌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핍박받고 고난 받을때 우리가 받을 그 상급은 상상할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시편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아닙니다. 성경을 이야기한다면서 절에서 이야기하듯 하시네요. 부처가 인생은 고해라고 했다던가요? ^^ 욥의 이야기를 하셨으니 욥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가 다 알다시피 욥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서 알게된 뒤엔 고난이 없어졌고 고난 전보다 몇십배의 보상을 받습니다. 야고보는 욥에게서 배울 점이 인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욥의 말년이 어찌되었는지를 생각하라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욥에게서 배울 인내는 주를 허술하게 알았다가 진정으로 알게되기까지 주를 부르고 찾으며 인내하는 인내를 말합니다. 고난은 더욱 큰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허락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제가요? 아니요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주님이 고난을 받으시되 우리를 위해 받으셨다고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잘못된 선택으로 고난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자신들만 아니라 전 인류를 그리로 이끌었습니다. 한 사람 아담의 잘못으로 저주에 빠지게 된 인류가 한사람(예수님)으로 다시 구원의 길로 들어설 기회를 얻었음을 누누히 말합니다. 제가 말싸움 하려고 댓글을 다는 것은 아닙니다. 부디 나의 철학적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착념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새 피조물의 삶 새 생명(영의 생명)을 알고 누리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몇 자 적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율법이 폐하여지면 기독교가 성립하지 않아요 율법은 그대로 있고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의 요구대로 죽으셔서 율법을 이루신 거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죄를 짊어지고(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율법의 요구대로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에 동참한 사람들(즉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자기가 죽었음을 깨달은 사람들)만 구원을 받는거죠(죽어야만 부활이 있으니까), 반면 예수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사역을 믿지 않는 사람들 즉 그리스도에게로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이 심판 받으려면 율법이 1점 1획도 폐하여지지 않고 그대로 서 있어야죠 율법이 폐하여지면 그들이 심판받을 법이 없어지잖아요 그러면 믿음 자체도 팔요 없고 천하만민이 심지어 마귀까지도 저절로 구원 받게 되잖아요 법이 없은즉 죄도 없는 거니까.. 그래서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했잖아요 그리스도 안에서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해 더이상 율법에 의해 정죄를 당하지 않죠, 그리스도 안에서는 생명의 성령의 법만 있으니까요
오랫동안 고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온 사람입니다(지금도 ing ^^;;). 어느날 고통 중에 있을 때 예수님의 고통, 예수님의 고난이 떠오르면서 뭔가가 깨달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고통의 의미를 잘 모르지만, 예수님이 고통을 당하신 걸 보면 고통에 의미가 없을 수 없겠다... 피할 능력이 있는 분이 고스란히 당하신 걸 보면요. 그래서 삶으로 나를 위로하신 예수님께 그저 감사드렸답니다. '고통'은 그냥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주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명쾌한 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모든 삶의 결과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하는 목사님들이 많은데
고난과 고통이 삶의 일부라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최고십니다 .단순명쾌하게 진리를 가장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은사가 있으시고 엄청 지혜로우십니다 .계속 좋은 컨텐츠 올려주시고 많은 영혼을 살리는 목회로 하나님과 동역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의미를 깨달은 고난은 더이상 고난이 아니다. 질문이 사라진 상태가 구원이다. 너무 명쾌하고 소름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도 역시입니다
늘 그저 막연하게 목사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으로 또 한번 더 말씀을 깨닫게 되는군요
아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옳은 말일지라도 힘든 상황을 겪고있는 사람에겐 하지않는게 나을때가 있는것같아요
고난과 고통은 우리의 성장을 위해 서 필요한 거름이다!
쉽지않겠지만 아멘으로 감사하며 조금씩 나아갈수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가 고난,고통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요.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한번 써볼께요. 저는 기타를 배우기 위해 하나님께 기타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정말 좋은 기타를 주셨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면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거야. 그날부터 저는 기타 연주를 배우기위해 운지법등을 보면서 왼손으로 줄을 누르면서 코드를 잡는 연습을 합니다. 처음에는 어설퍼서 손가락이 쥐가 나는 것같고 제대로 잡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다 하루이틀 지나면서 코드를 잡는 것이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줄이 제대로 눌려지지않아서 소리가 잘 나지 않았지만 이제 조금씩 소리도 잘 나기시작합니다. 그러다 줄을 누르는 왼손가락들이 아프기 시작하고 연습을 하면 할 수록 고통이 심해집니다. 조금씩 실력이 늘면서 마음은 기쁘지만 손가락은 이제 피가 나기 시작하는 등 너무 아파 오래 연습을 할 수 없게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악다구니를 합니다. 왜 나한테 기타를 줘서 이 고생을 하게 합니까 왜 이렇게 아프게 합니까?
하나님은 조금만 견뎌보렴 그럼 굳은 살이 생기면 그 고통은 느끼지 못할 거고 너는 아름답고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 거야.
저는 고난은 그 굳은 살이 생기기 전의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제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지만 멋진 연주까지 하시지는 않고 그 멋진 연주는 제가 할 수 있도록 맡겨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있을때 기타를 던져버렸다면 멋진 연주도 좋은 기타도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굳은 살이 생기면 고통이 안생기는 게 아니라 고통이 있지만 내가 느끼지 못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고통이 와도 우리는 멋진 연주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통은 축복인것 같습니다.
탁월한 비유이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하나님의구원의믿음을믿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감미로운 노래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ㅎㅎ 그건 너무 과찬인데요
목사님 오늘도 깊이 있는 말씀 생각하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 열심히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회의를 느끼고, 불교 교리에 대한 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마음을 다스리던 사람입니다. 성경과 불교 경전에 대한 공부만 했지, 사실, 제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던 중이었는데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제가 많이 모르는 사람이란 것을 느낍니다. 유튜브 교회,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분이 채 안 되는 영상이지만 이 영상속에서 또하나의 꺠달음을 얻고 갑니다
나에게는 고난일수 있지만 다른사람에게는 고난이 아닐수 있는것처럼
맘먹기에 따라 생각 하기에 따라 다른것 같기도 한것 같네요
오늘도 영상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아멘~!!!❤
오늘의 영상의 마지막 부분 말씀에 십분 공감합니다. 신앙생활을잘하면/믿음생활을 충실히하면 (내게서) 고난이 없어질꺼다(하나님이 그렇게해주셔서) 라는 착각을 대부분의 성도들이 하고잇죠. 신앙이 성숙해지면 우리삶에 늘 같이하는 고난의 실체를 피할수없는것으로 받아들이게되고 , 동시에 고통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덜 아프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생기는것. 왜냐하면 그만큼 지혜로와져서 그렇다! 이것은 내가 살아가는데 늘 같이 동행하는것이다라고 받아들이게되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 그리고 , 주제넘게 한마디 보탠다면, 인간은 그들의 욕심에따라 고난의 크기도 정비레적으로 따른다고(느끼고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은 평화를 밀어내고 불편함으로 채우고 그리고는 아픔을 가져다주고 그게 참을수없을만큼 커지면 고통으로 받아들이게된다고 생각합니다. A m e n
고통이 있기 때문에 행복이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40평생 아이들과 가장 힘든 고난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책도보고 비슷한 상황의 유튜브를 보며 이겨내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위로받기위해 노력하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마음을 잠깐이나마 평온하게 만듭니 11:41 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설교 늘 은혜받습니다. 건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해석된 고난은 더이상 고난이 아니고 왜? 라는 질문이 없어진게 구원이요 천국이다 백퍼 공감입니다.
목사님은 인문학 철학적인 고민을 깊이 하신 것 같네요
그런 바탕위에서 하시는 설교라서 그런지 탄탄하고 격하게 어필이 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목사님들의 고난에 대한 메시지를 찾아서 들었었는데
가장 많이 공감이 되네요. 그럼에도 자기 가족 중에 학폭 우울증 자살자 성폭행 세월호 ...멀리는 유대인 학살피해자등등처럼 그런 고난이 있을 때에는 그저 고난이 빛과 어둠 같은 자연스런 현상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해석하고 넘어가기엔 그것을 처절히 겪는 이들의 아픔에 무심해보인다는 측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직접 겪어본 자들만 알 수 있는 고통은 예수님 말고는 그 누가 짐작하겠습니까만은...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 겪는것을 원하시지도 즐기시지도 않다고 믿고 싶네요.
알아듣기 쉽게 강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와우~~! 어떻게 이렇게 명쾌하게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나요? 알고리즘에 걸려 허당그레이스 채널 구독하다가 유튜브하나교회를 알게되었고, 요즘 목사님의 말씀에 큰 은혜와 깨달음을 얻고 사는 크리스챤입니다~
사별의 큰 아픔을 겪으신 목사님 얘기를 듣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이렇게 목사님을 사용하게 하심도 알게됩니다
8년전 사별이 아닌 원하지 않는 이별로 큰 아픔을 겪게 되었을 때..너가 지은 죄로 이런 아픔을 겪게 하신다는 주위의 말이 실제 아픔 이상으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위로로 잘 회복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목사님의 말씀은 더 확신을 줍니다. 그렇습니다.
고통은 저를 더 성장시키셨습니다. 저의 삶을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와아 정말 썸네일처럼 이런 말씀 처음 들어봅니다 !!!!!! 목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ㅡ
아멘, 목사님 조금 깨달음이 얻은것 같습니다. 고난도 행복도 인과 관계가 아니라, 그냥 있는것, 어찌보면 행복도 고난도 내가 창조 하는 것 같아요. 불평하면 불평적인 환경이 행복하면 행복의 환경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욥의 하나님이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욥의 억울함만 공감 했었어요. 그래서 더 고통을 창조해 낸건 지도,
이것도12살 아들이 궁금해하던거에요ㅜ하나님은 왜 우리를 함들게 하는지 다 행복하게 해주면 안되냐고 ㅠ오늘도 영상보고 얘기해야겠네요 ^^
헤겔의 정반합 개념이군요^^
행복(정) 고통(반) 합(인생)
목사님덕에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물질 후원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사모님 영상 가끔 보다가 저는 목사님처럼 사별이 아닌 이혼을 .
영상 몇편 보는중인데
어릴적 신앙을 버리고? 버렸다는 말이 맞는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떠난지 오래인데 오늘 말씀 들어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것은 요셉처럼 큰 절망 좌절을 겪어보기 전 훈련단련과 꾸중 좋은데
천국과같은 행복한 삶을 원하죠
화이팅 ❤
아멘
목사님 질문하나해요.
십일조을 신약대부터 십일조 안해도된다 해도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대 어떡개 맛는지 알고 십어요.
십일조는 구약에만 있는거하고 하는 목사님들도 있는대요.
다른것이니만 이질문해도될까요?
목사가 이중 직업을 가저도될가요. 안된다고하는대요.
성경보면 사도바울도 보면 자기 벌어서 선교 활동을하는대 왜 교회에서 이중 직업을 허용 안할가요.
한다고해도 선교센타에 간사정도 인정해주고 일반 직장 셍활 할수없을가요?
교회에서 성도수가 300명이상되는 교회에서 교육자 인 부목사나 전도사 는 월급이 왜 일반직장 보다 적을가요?
일반직장 10년 보다 교회 부목사 가 월급 적은 이유가
질문 감사합니다
십일조나 헌금이라는 명칭 자체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나 헌금은 그것을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이 성경의 메시지입니다
이중직에 대해서는 교단마다 다를것입니다 대부분의교단은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교단마다, 맥락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교역자 사례 문제도 뭉뚱그려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자세히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계속 질문이 생기는데,,, 어떻하죠? ㅎ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에 대한 이해
지금도 고난고통중 입니다
얼마전 병원에 가신 친정아버지 원인도 모른채 2달 입원후 여의고
ᆢ
그 이유는 다름아닌 아버지 재산노린 교수인
딸(저의 친형제) 의사부부에 의한 것 알고
넘 참담한 놀라움과 충격으로 공황상태입니다
하나뿐 3대 독자 아들인 남동생도 37세 나이에
의료사고로
동일 병원에서
당해서 3달만 잃었엇구요
ᆢ
같은 형제에 의해서 강제
입원 당한 이후에요
이후로 신앙심 회의들고
인간을 신뢰, 사랑 못하고
있읍니다 😢😢
이럴땐 어떡하는죠?
불의한 일.보면서 분노와 불신이 생겨서요
신앙인은 사고나 범죄자
용서하고 눈 감아야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아니면 적극적 정죄와
현실적 해결이 필요할가요
저에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겠습니까?
그래도 몸에 문신은 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천국에도 고통이 존재할까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타락 이전의 에덴동산에도 고통이 존재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노동의 고통, 출산의 고통, 죽음의 고통은 죄의 결과임이 확실합니다. 창세기 3장을 보면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까지,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요새 사람들은 출산의 고통이 왜 저주인지 잘 체감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근대 위생학이 발달하기 전까지 여성들은 애기 낳다가 많이 죽었습니다. 죽지 않은 여성들도 출산관련 질병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오직 성경~~
저도 하나님 말씀이라 이대로 믿고싶어요 하나님께서 선악과 따먹어서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순종안한벌로 출산고통 노동 땀흘려야 먹고 살다 죽는것 그러나 출산고통보다 아기가 좋아 낳기에 순간 지나가니 고통이라 안하니깐 낳고 또낳고 한다고 봐요 땀흘리는 고통 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일이 고통이라 여기는 이도 있어 이런것은 생각하기 나름 그러나 사별의 고통은 질이 너무 다르고 죽을때까지 예수님의 손바닥 못자국 처럼 박혀서 아프다 그러나 여호와하나님 말씀하신것 처럼 된다면 이못자국도 사라지리 왜냐하면 흙으로 만들어 졌으니 흙으로 돌아가면 제가 사별한 남편은 믿는사람이 아니어서 천국지욕이 아닌 흙으로 돌아갔으니 성경 하나님께서 영혼 있다없다고 안하셨으니 창조자 여호와하나님 말씀을 믿습니다 천국지욕이 없는 흙자체로 돌아사는것
안타깝게도 이 목사님의 많은 의견들은 성경에 근거한 논리가 아니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명쾌하게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뭔가 답을 주는것 같으니까요.예를 들어 고난, 고통은 그냥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은 불교인이 들어도 무릎을 탁 칠말 아니겠습니까? 뭔가 깊이 있어 보이는 답이죠. 그러나 그것이 성경적 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욥의 고난, 다윗의 고난, 예수님 제자들의 순교하기까지의 고난, 그리스도인의 고난에는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뭔지 아십니까? 우리에게 더 큰 상급과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평소에는 우리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믿음은 고난을 통해서 성숙해지고 다듬어져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지지 않을 불순물없는 정금같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천국의 상급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죄로 인한 무익한 고난이 아닌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핍박받고 고난 받을때 우리가 받을 그 상급은 상상할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시편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아닙니다. 성경을 이야기한다면서 절에서 이야기하듯 하시네요. 부처가 인생은 고해라고 했다던가요? ^^ 욥의 이야기를 하셨으니 욥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가 다 알다시피 욥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서 알게된 뒤엔 고난이 없어졌고 고난 전보다 몇십배의 보상을 받습니다. 야고보는 욥에게서 배울 점이 인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욥의 말년이 어찌되었는지를 생각하라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욥에게서 배울 인내는 주를 허술하게 알았다가 진정으로 알게되기까지 주를 부르고 찾으며 인내하는 인내를 말합니다. 고난은 더욱 큰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허락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제가요? 아니요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주님이 고난을 받으시되 우리를 위해 받으셨다고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잘못된 선택으로 고난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자신들만 아니라 전 인류를 그리로 이끌었습니다. 한 사람 아담의 잘못으로 저주에 빠지게 된 인류가 한사람(예수님)으로 다시 구원의 길로 들어설 기회를 얻었음을 누누히 말합니다. 제가 말싸움 하려고 댓글을 다는 것은 아닙니다. 부디 나의 철학적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착념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새 피조물의 삶 새 생명(영의 생명)을 알고 누리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몇 자 적습니다.
고난이 축복이라...언제나 옳으신 하나님 말씀^^
고통이 축복의 통로라는 의미가 마치 산고의 고통을 통과한 출생의 기쁨을 누리는 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는 거짓목회자로 판단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율법이 폐하여지면 기독교가 성립하지 않아요 율법은 그대로 있고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의 요구대로 죽으셔서 율법을 이루신 거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죄를 짊어지고(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율법의 요구대로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에 동참한 사람들(즉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자기가 죽었음을 깨달은 사람들)만 구원을 받는거죠(죽어야만 부활이 있으니까), 반면 예수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사역을 믿지 않는 사람들 즉 그리스도에게로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이 심판 받으려면 율법이 1점 1획도 폐하여지지 않고 그대로 서 있어야죠 율법이 폐하여지면 그들이 심판받을 법이 없어지잖아요 그러면 믿음 자체도 팔요 없고 천하만민이 심지어 마귀까지도 저절로 구원 받게 되잖아요 법이 없은즉 죄도 없는 거니까..
그래서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했잖아요 그리스도 안에서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해 더이상 율법에 의해 정죄를 당하지 않죠, 그리스도 안에서는 생명의 성령의 법만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