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살이나 2:57 먹어서 저리 살고 싶을까? 울 시아버님도 신장이식 1994년에 받으신 후 농사도 지으시며 건강히 살고 계십니다. 물론 10년전에 농사는 그만두셨구요 .아드님은 얼른 독립 하시고, 어머니도 아드님 내려 놓으세요. 이식수술까지 시켜 주셨으면 부모로서 다 하셨다고 봅니다.
이미 엄마 몸 망가지기 시작했네요-ㅠㅠ 아들 집안일 좀 도와주세요. 나가서 일은 못해도 그건 가능한데 너무 이기적이고 게으르네요-- 이러다 엄마가 먼저 쓰러집니다!!! 아들 이제와 독립은 힘들어도 집안에서 일 도와줬다면 엄마 몸 저리됐겠나? 엄마 무릎 인공관절 해야해요-ㅠㅠ
어머님 아들이 결혼 안하고 산걸 다행 이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결혼 했으면 어머님이 하시던 아들수발 평생 남의집 귀한딸 에게 맡기면 마음이 편하시겠습니까 그 딸도 어머님 아들 만큼 그부모 에게 귀한 자식 인데요 결혼 안시켜서 나중에 혼자 남을 아들생각에 우시니 보는 사람은, 참 이기적인 분 이시다 생각이 듭니다 어머님이 낳으시고, 어머님 방식대로 키우신 아들 이니 지금의 상황도 어머님 몫 이라 생각 됩니다.
아들이 나이 많이 먹고 아픈데 독립 해야 한다고 하는 인간들아? 뇌는 있음? 자식은 원하지도 않았는데 부모가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 멋대로 낳아 놔서 힘들게 살다가 나이 먹고 늙고 병에 걸리면 죽어야 됨! 자식이 아무리 나이 먹고 늙었어도 자식은 자식인데 돌봐 줄 수도 있지! 혼자 살라고? 그러다가 혹시라도 아들이 완치 되고 나중에 할매가 아프면 죽던지 살던지 무시 해도 되겠네? 건강 하게 영원히 사는 생명도 있음? 지금 아무리 건강 해도 나이 앞 에서는 장사 없다! 언제 갑자기 무슨 병에 걸려서 죽네 사네 할지 모름! 성인이고 부모인데 왜 자식이 돌봐 줌? 자기 몸뚱이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꼭 버려 놓고 아쉬우면 찾음! 그리고 할배는 치매니까 시설로 보내라던데 꽁짜 임? 니가 돈 줌? 아들이 나이 많고 안 아파도 같이 살 수도 있지! 무조건 다 컷다고 독립 해야 한다? 혼자 나가서 살면 할매는 혼자 살라고? 그러다 할매 병 걸리면 고독사 하라고? 아무리 자식이 나이 많고 아파도 같이 사는게 좋으니까 같이 사는거지 니들이 뭔데 이러네 저러네 오지랖 부림? 오지랖은 정슨 병 임! 하.. ㅋ
생활하는데 지장없으면 밥정도는 손수 차려먹지.
아버지 돌보는것만으로도 엄마는
힘드실텐데~
병간호해보지않으면 모릅니다.얼마나 힘이들고
고단한지...엄마도 병나면
누가 돌봐줄지~~
당신의 삶을 조금이라도 살아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들은 성인입니다
독립하셔야죠😢
성인인 아들을 왜 노모가
책임지셔야 합니까
아드님 신부전이라 일 못해요. 중환자 에요.
우리 친정 어머니도 다른 어머니들 많이 부러워하셨는대.
@@송미혜-h2o
신장 이식했어요
아픈 어머니가 아픈 가족을
보살피다 먼저 가겠음
혼자 다 해주는것이 잘 하는게 아닙니다 아들도 몸은 아프지만 움직이는데는 지장 없으니 같이 해야 합니다 건강에도 도움되죠 설거지 청소 등
어머니도 시키세요 아들을 위하는길 입니다
어머니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시구 가족분 모두 편안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48살이나 2:57 먹어서 저리 살고 싶을까? 울 시아버님도 신장이식 1994년에 받으신 후 농사도 지으시며 건강히 살고 계십니다. 물론 10년전에 농사는 그만두셨구요 .아드님은 얼른 독립 하시고, 어머니도 아드님 내려 놓으세요. 이식수술까지 시켜 주셨으면 부모로서 다 하셨다고 봅니다.
집집 마다. 열어보면. 한가지 걱정은. 다 있어요. 사람사는게. 다그런거라.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엄마가이집에. 기둥입니다.
저렇게 큰 늙은 아들을 엄마가 보살펴야 하다니 말이 안 된다
아들 혼자 사세요
저러다 엄마가 안좋아 지실듯
엄마가 더 문제
품 안에 아직도 품고 싶은듯
50살 아들이 짠하다는데 나는 73살 어머니의 인생이 짠하네요ㅠ
자식은 죽을때까지 자식이지
@@박둥글-r3u동감요
@@김미숙-l8f8o 그렇게 키워서 자식망치고 엄마 인생은 없는거예요
엄마는 식기 열탕소독까지하는데..
정작 아들은 씻지도 않은 손으로 그냥 먹고...
50살다된 자식까지..아버님은 요양원 모시는게 어떨지..이러다 엄마가 정작 골병 듭니다
최소한에 일상이 가능해졌으면 엄마좀 도와라.다 늙어 빠진 아들까지. 지겹다.
어머니께서 표현을 안하셨다구요? ...아직 멀었네요. 이미 속은 다 타서 썩어 문드러졌다하죠? 윗분들 말씀처람 본인 혼자 독립해서 살아보시고, 아버님은 요양기관 가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어머님 눈이 너무 슬퍼보여서 맘이 너무 아픕니다
저런 어르신을 어머니 혼자 돌본다고요 신장 망가져 투석하다 이식까지 한 아들 케어까지 ㅎ~그아들은 아직 젊은데 제가 몸관리 못한 책임을 그 모친이 모두 져야하는 건 너무 불공평하네요ㅠ
사연속 아들 이제 어머니 편히 살게 해주세요~일흔넘은 어머니는 이제 누군가를 돌볼 나이가 이니라우
아드님 오래도록 고생하셨네요.
우리 남편도 7년 투석하다 10년전에 신장이식 받았어요.
투석받으며 부동산을 운영했는데 아직도 하고 있어요. 어머님 아드님 힘내세요.
어머님~ 남편 아들 걱정하실때가 아닙니다
어머니 인생은 뭔가요..ㅠ
이. 어머님 은. 눈. 에 눈물마를새가없었네요. 힘내세요
천사같은 엄마
우리 큰엄마 병간호 한다고 고생하는 사촌 올케한테 일박이일 자유시간 줬더니 저 어머니처럼 좋아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프로같아요~
존경스럽네요 ~두분!!
저는 언제 저런 아름다운 봉사를 하고 살수 있을까? ♡♡♡
혼자 살고 싶으시겠지만 마음이 허락하지 않을것 같아요 고생 많아요 이분같은사람 많아요
저런 착한 의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믿나.
.
누가의사
48살 아들부분은 홀로서기하셔야하구요
어머님 어지간히 버텨왔으니
어머님 건강지켰음 합니다
이런 좋은 방송을 기획한OBS에게 무한한 칭찬을 보냅니다~친아들도 함께 사는 아픈 남편도 결코 하지 못한 선물을 주셔서 사연자만큼 행복하네요
아드님
이제
아침식사준비는
본인이하셔요
다해놓은거
와서
사과를깨물어먹는걸보니
기가막힙니다
누워있는것도아닌데
48인데
어의상실입니다
아드님결혼안시켜줫다면서 자책하시는 어머님. 제발 그러지마세요ㅜㅜ
어머니 몸도 불편하신데 무거운짐 내려놓으시고 남편 요양원 보내시고 아드님 시골 소일거리 조금씩하면서 독립하세요 어머니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에구..가족 돌보느라 당신몸 병든거는 돌볼새가 없었군요
양 아들.딸 고맙네요
의사선생님 넘좋은일하시네요!감사드립니다!
아 이렇게 멋진 의사님이 계시네요.그리고 어차피 이렇게좋은 유튜브가 있습니까.존경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니, 저정도는 아들이 해먹고
엄마도 좀 챙기지
이기적이구나
아버지도 저리 아픈데
아드님, 하루빨리 자립해야 한다
엄마가 문제군
양혁재 님 ,강성연 님 두분 ,너무 정성스럽게 잘하셔서 애청자 되었답니다,저도 양혁재 선생님에게 치료 받으러 가고싶답니다,^^두분 응원합니다,
양재혁쌤, 강성연쌤께 시청자인 저도 감사
드립니다❤️어머님 건강 회복하심을빕니다!!
어머니 참 강인하신분이세요 훌륭하세요😊
아이고 어머니!
울지만 말고 면역력 좋은 천연식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식단을 차리는 것이 병에 걸려본 사람이 간곡히 부르짖습니다
집안 남자들이 엄마 잡는구만..희생정신의 으뜸이신 어머니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각자 살아야해요
엄마는 위대.
아프다고 지 밥도 안차려먹다니
자기밥은
차려먹어야할듯
나이가몇인데
이미 엄마 몸 망가지기 시작했네요-ㅠㅠ 아들 집안일 좀 도와주세요. 나가서 일은 못해도 그건 가능한데 너무 이기적이고 게으르네요-- 이러다 엄마가 먼저 쓰러집니다!!! 아들 이제와 독립은 힘들어도 집안에서 일 도와줬다면 엄마 몸 저리됐겠나? 엄마 무릎 인공관절 해야해요-ㅠㅠ
신장 이식한 사람 평생먹으라는 약 완전히 끊고 자연에 돌아가 자연식하며 건강되찾은사람 보았읍니다
50 세가 다된아들
뒤치닥 ㅠㅠ
아들철 없어도 넘없네요 ㅠ
아드님도 직장생활하실때 더 건강하실거 같습니다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 아직 예쁘시고. 무릎 빼고는 젊고. 고우셔요. 제발. 쓸데없는 짐에서 해방 되시길!
엄마에대단한헌신이축복줄거에요
아드님 이제 독립하세요
아들 독립하거나 아니면 알아서 차려 먹으세요.일상 생활은 가능하구만..아프다는 핑계로 켕거루족 처럼..아버지 간병도 힘든 어머니 부려먹지 말고..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ㅉㅉ
저런 아들은 독립된 한 인격체로 한 걸음 떼놓으세요 어머니의 몸 갈아서 아들 뒷바라지 이제 그만 멈추세요
어머니 힘드신거알면
밥이라도 차려먹고 무엇이라도 도와주셔요
어머니병나면 어떦게 할겁니까
인생❤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어머님
아들이 결혼 안하고 산걸 다행 이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결혼 했으면 어머님이 하시던 아들수발
평생 남의집 귀한딸 에게 맡기면 마음이 편하시겠습니까
그 딸도 어머님 아들 만큼 그부모 에게 귀한 자식 인데요
결혼 안시켜서 나중에 혼자 남을 아들생각에 우시니
보는 사람은, 참 이기적인 분 이시다 생각이 듭니다
어머님이 낳으시고, 어머님 방식대로 키우신 아들 이니
지금의 상황도 어머님 몫 이라 생각 됩니다.
어머니 등에 짐이 무겁네요 ㅜㅜ
신장투석환자 본인이 조심하면서 혼자살수있는데 저나이에 참 안타깝네요
아드님은 혼자 살아야하구요. 아버님은 기관에 가셔야 합니다. 어머니는 다 잊고 여행다니시고 사람들 만나세요. 다 안고 사는사는 지옥임
아픈아들내보내고
남편기관보내고
여행다니라구요
ㅎ.
@@도타-d2y 두 발로 화장실 출입하면 알아서 살아야죠. 나라에 기초 생활수급 신청하고... 밥과 소금으로 연명하더라도. 아무리 부부라도 차매있고 부인도 노인이면 기관에 가는게 맞죠. 엄마 아내가 할 기본만 하면 되는 거죠. 무슨 희생을 해요.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키위세상
아픈아들이라잖아요
저어머니가아들내보내고
마음이편할까
더힘들어질거같은데
@@도타-d2y 첨에야 신경이 써이지만 시간 지나면 잘했다 생각 들거임. 어차피 부모가 죽으면 혼자 살아야죠. 저 집에서 엄마가 죽으면 모를까 혹여 아프면 치매할배에 저 아들과 아픈 할매는 누가 뒷감당 하것오? 현실적으로 살아야죠.
공감합니다!! 어머님(아내)도 아시면서, 그렇게
못하시지요!! 엄마라서!!아내라서!! 삶이 뭔지!?
산다는 것이 뭔지 싶네요!?🥺🙏🏼
아들이 그래도 멀쩡해서 다행이네
아들은 자기가 챙겨먹지
나이도있고 좀 움직여
어머니 힘좀 덜어내주시지!
습하면 어디라도 공팡이 생깁니다
통풍시키며. 관리하셔야겠습니다
아드님 건강하게 보여요
독립하셔요 어머님 넘불쌍해요
어머니.너무애쓰시네요
엄니는 누가 해방 시켜드려서. 내삶을 살아 보고 가셔야죠
환자가 있는데 고양이는 왜 기르냐? 면역력 약한 사람과 같이 동거하는거 안됩니다. 신장 이식해도 재기능 하기는 힘들지요. 엄마맘 이해갑니다😢
다 놓고 나가사세요 어머니
저 아들 양심도 없도
미안한 마음도~~~없냐
나이가~~50다 되가는데
그~~~아픈 엄마를 부려 먹냐구
어구 ㅠ ㅠ
아들이사지육신멀쩡해서밥은챙겨먹어야지철이없네요~😢
생뢀 지장 없는데,
왜 엄마를 힘들게 하시는지... 빨리 독립하셔서 어머니께 효도 하시길~
할아버지 요양원에보내세요
저건 아줌아가 ㅈᆢㅎ아서 하는겁니다
요양원 보내면 되고 40넘은 아들은 혼자 살면 되는데 본인이 저걸 스스로 선택한거네요
저건 동정하기는 좀 그러네
보호자가 병나실까 걱정이네 ~~
아픈아들은 아침에
빵주지말고 따뜻한
밥해서 된장국에다 건강
해진 나물반찬 해주세요.
그럼 빨리 회복될겁니다.
아니 이식까지 했으면 일할수 있는데 언제까지 놀건지
법은 혼자 차려먹을수있잖아요
매일 똑같은 고달픈생활..가슴속이 답답하실듯.
이래서 자식 안낳는거예요
낳는순간 평생. 짐
아픈사람한테 떡주면 더아파요
떡 이소화가 안되는데
애고 아들님. 좀움직이세요 핸드폰만손에들고 당연하게 차려주는밥 먹지말고요 못하는게아니네 안하는거네
양 남매❤
미치긋다 저걸 아들이라고 ㅡㅡ
탁 한어머니 학대차원 까지 갔네요.
아들이
나이 많이 먹고
아픈데
독립 해야 한다고
하는 인간들아?
뇌는 있음?
자식은
원하지도 않았는데
부모가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 멋대로 낳아 놔서
힘들게 살다가
나이 먹고
늙고 병에 걸리면
죽어야 됨!
자식이 아무리
나이 먹고
늙었어도
자식은 자식인데
돌봐 줄 수도 있지!
혼자 살라고?
그러다가
혹시라도
아들이
완치 되고
나중에
할매가 아프면
죽던지 살던지
무시 해도 되겠네?
건강 하게
영원히 사는
생명도 있음?
지금
아무리 건강 해도
나이 앞 에서는 장사 없다!
언제 갑자기
무슨 병에 걸려서
죽네 사네 할지 모름!
성인이고
부모인데
왜 자식이 돌봐 줌?
자기 몸뚱이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꼭 버려 놓고
아쉬우면 찾음!
그리고
할배는 치매니까
시설로 보내라던데
꽁짜 임?
니가 돈 줌?
아들이
나이 많고
안 아파도
같이 살 수도 있지!
무조건
다 컷다고
독립 해야 한다?
혼자 나가서 살면
할매는 혼자 살라고?
그러다
할매 병 걸리면
고독사 하라고?
아무리 자식이
나이 많고 아파도
같이 사는게 좋으니까
같이 사는거지
니들이 뭔데
이러네 저러네
오지랖 부림?
오지랖은 정슨 병 임!
하.. ㅋ
길다
손하나 까딱 안하는놈은 나중도 안한다
따로 나가사는게 답이다
@@신동철-k2w 한번 나가면 끝인데 할매가 언제 까지 건강 할꼬? 혼자 살다가 나중에 죽게 생기면 무연고로 해야지! 하.. ㅋ
그 런 말 씀 너 무 심 한 거 아 닐 까 요?
힘 든 사 람 에 게 따 듯 하 고 용 기 주 는 말 을 하 면 돈 이 들 어 가 나 요?
에구....그냥 다 망했네 망했어. 😅
어머니 존경합니다 무거운 삶 짐 조금만 내려 놓으시고 어머님 위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한 어머니 존경합니다
면역약한사람이동물키운다 몸상태는거짓말인것같은데
자기밥도 안 챙겨 먹는 아들은 각성해야겠다
그 런 말 씀 너 무 심 한 거 아 닐 까 요?
힘 든 사 람 에 게 따 듯 하 고 용 기 주 는 말 을 하 면 돈 이 들 어 가 나 요?
그 런 말 씀 너 무 심 한 거 아 닐 까 요?
힘 든 사 람 에 게 따 듯 하 고 용 기 주 는 말 을 하 면 돈 이 들 어 가 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