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이쁜 우리맘] "창살 없는 감옥이었죠" 시어머니만 4명 모신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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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июн 2024
- 자연이 숨 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피어나는 정겨운 사람 사는 이야기와
도시 닥터의 가슴 따스한 나눔 이야기.
하루하루 꼬부랑고개 마냥 허리 굽어가는 부모님은
온갖 잔병을 달고 사시지만 당신에게는 십 원 한 장 쓰는 것도 아까워
번듯한 치료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그런 부모님들을 위한 자식들의 바람은 딱 한 가지,
"이젠 편안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그런 자식들의 바람을 담은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obstv #휴먼다큐 #다큐멘터리 #다큐 #마냥이쁜우리맘
#어머니 #부부 #양남매 #강성연 #양혁재 #시사 #교양
![[마냥 이쁜 우리맘] 스스로 생을 마감한 남편, 말릴 수 없었던 아내의 사연](http://i.ytimg.com/vi/4H3YeAVFqRk/mqdefault.jpg)
![[마냥 이쁜 우리맘] 스스로 생을 마감한 남편, 말릴 수 없었던 아내의 사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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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와 예절을 중시하는 집안에서 저런 시아버지 ㅠㅠ
이나라는 여자의 인생이 가엾을뿐이네요
젊은인생을 다 어이없게 아까운 청춘 보냈네요
어머님의 심성이 말씀 가운데서 느껴짐니다
선하신 얼굴과 목소리~~~
이젠 편히 사십시오 🙏
효가 사람잡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서 교양이 스며들어 있으세요~❤
어머니 젊은 시절에 미인이셨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아버님 넘
하셨네
살아온 세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허리도 굽고 너무 힘드신것 같아요
지금 이라도 너무 일 많이 하지마시고
딱 드실만큼만 하세요 허리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그런 집에 딸을 시집보내다니
그런줄알고 보냈겠나요
가서 살다보니 그렇데요
@@user-ew6rk3ms3x 아니.시어머니 자리가 둘이고 11남매의 맏이라는데
그걸 고생길인 줄 모르고 딸을 시집보냈다는게 말이여?막걸리여?
마나님의 고마움을 아시니 처제를 다정하게 맞아주셨을거예요^♡^
나는 다 이해안돼!! 남편분도 아내분도 왜 그런집에서 계속 살 생각을 했는지~
너무 힘들어하시는데.이제는집에서 편하게쉬세요.
허리보니 맘이 아프네요… 평생을 저렇게 살아오신 당신 정말 정말 눈물납니다…
진짜
머나먼 여자의 길 ᆢ
며느리라고 쓰고
노예라고 말하는
삶
진짜
대단하셨네요
그들만의
효와 예절이였네요😱
농사짓지 마시고 편하게 사셔요
시아버지가 난 사람이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시아버지
무슨 권리로 남의 귀한 딸을 그리도 하대했는가?
어른같지 않은 인간 밑에서 허리가 굽도록 살으신 어머니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힘든 칼국수를 왜 자꾸 해달라고 하는지 원
아휴 답답해 고구마100만개
한여자인생을ㅡ다받쳐사신분ㅡ보고들은것이ㅡ그것뿐이니ㅡ지금도그런삶을.사시네요
시아버지가 부인게소내촛고또어더다는거야게속내쫏고
시어머니가 네분이었다는건 시아버지가 부인을 네명이나 두었었다는 건가요...?
ㅠㅠ네
예날부터 시아버지가 며느리사랑이라햇는 무슨첨듣네 시아버지가며느리을제일사랑햇는데 첨듣갯네 실랑이얼마나좋면그수발다들러 조상들리잘못해서 요새총각들장가드는사라은 하늘레별따기야 기옆게킨딸자식을 함부로보네지않지 이재는 마음이변화하지 안는사라은 장가못가요
손국수!
이보다 더 정겨운 단어가 있을까?
이제는 머언 옛 이야기가 돼 버린 어린날의 추억.
저 안는 집도 한집 에 엄마가 4명이 같이 살고 있어요 어려을 때.몰라지만 커서알아지만 한지붕4명엄마였다
젊은 사람 허리는 안 죽나요
농사일 할땐 편한 복장을 입으셔야지
진짜 바지를 입고 하지 일하는대 치마가 뭐야 겉추장 스럽게
제목 참 그지같은 제목
그속에서 어머님의 삶 ㅠ
미쳐버리것다ㅠ
그지같은 시아버지의 폭언과폭행이라니
답답하네
세상에 뻐꾸기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딨을까.
시아버지가 아니고 폭군이네 ㅋ
효와 예는 중요하던 가풍에서 아내와의 의는 없었나봐요...
효, 예는 누구를 위해 가르치는가? 왜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가? 결국엔 지들이 부리고 착한 노예로 살게하는 착취 교육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한다. 어른이라고 나이로 서열하여 인격적으로 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는 자들은 당신들 또한 존중받을 수 없다.
예전 며느리는 그냥 집안일 하는 종 하과 다르지않은듯.
경상도
예전에ㄴ는나가서살중몰라서
효자 마을이 며느리 잡는게 효자마을이네
아내를이용해 효도했네
충청도사람 들이 며느리는 하인이고
자기자식은 금같이여기되요
내가 시집가서보니 그저 며느리는
그집의 사람들을 위해희생하는존재
하천 낭떠러로 밀다니
예비살인자를 공양하다니
아니 자식들은 뭐하고
며느리의 삶이 아니고 하녀를 들였네
시아버지의 폭언.
이해불가
하보살이 시엄마만 네명이가
누가? 황보살?
시누까지 부려먹네 참...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그런 나쁜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하는지???
사람잡네
몸빼좀 입고하지 무슨 한복을 입고 감자를 캐는지
평생 저렇게 사신거죠
대단하신분 아닌가?
이런 산골에 사는거 보면 양반도 아닌거 같은데 무슨 효와 예절 타령인지 모르겠어요
옛날 이야기네요
인간같지도 않은 시아버지 내치고 나와서 살지 그랬어요 용기가 없는건지 미련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친 이건 욕많이 먹을일이다 발정난 개도 아니구 닭도 아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