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놈아 니 아내가 고생 하는 거 안보이냐? 나도 60넘은 할줌마지만 저 할매 아주 고약하네. 당신이 그런 고달픈 인생 살았으면 내 며느리는 아껴 줘야지 할망구 복에 겨워 감사할 줄을 모르네. 아주 말 한마디 마디 마다 할망구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네. 며느님 자식들은 뭐하니? 너희 어머니가 저렇게 고생을 하는데...??
이 영상보면 병걸립니다 딱 2년전 죽은 시부랑 너무 닮아서 소름끼쳤다는.... 시부 돌아가신게 아닌 죽었지만! 얼마나 한이 되면 뚜드려패고싶은 심정을 알까 저분 삶이 참 .... 저렇게 고생하는데 돈까지 일일이 허락받고 가져가시다니 저 노인네 성격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났네 착한게 정답은 아닐진데
세상에 저런 남편과 시어머니는 첨 보네요
자녀들이 보면 얼마나 화나고 가슴 아플까요
보다가 화가나죽겠네 남편도문제다 자식들은 뭐해 자기엄마는 자식들이 챙겨야지~~
자식들이 미쳤네.
저걸 그냥 두고 본다는게.
노망난게 분명 맞음..
요양원 보내야됨..
조선시대 보는듯
나이 많다고 어른이 아님을 증명하네요
저 어머님의 그 동안의 삶이 어떠했을지 ㅠㅠ
저런 시어머니만 없었으면 대한민국 많이 발전했을거다.
ㅋㅋㅋ
ㅎㅎㅎㅎ
진짜 맞는말씀입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ㅋㅋ
다리가 저렇게 안좋은데
시어머니 봉양까지
미쳤다 요즘 세상에
노예두 아니구
이 며느님 하루라도 빨리결단을 내야됨 저 늙은이가 죽기는 틀렸고.아유 속 터진다.
할머니 본인은 시어머니 일찍 보내고 자기는 평생 며누리 밥상 받으며 편히 사시네. 며느리는 노인 되서도 시어머니 봉양하고 소시오패스인가 남편은 밥상 한번 들어다주질 않네. 허리 굽은 아내가 차려준 밥상 처먹는 진상 모자
아휴
속 뒤집어진다.
남편이란 작자나 며느리보다 건강한 시어머니나...
저 집구석 남편이랑 시어머니
국민 욕받이 하려고 나왔나요?
왜 옛날 시어머니들은
자기가 밥차려 먹어도
되는데 며느리가 차려줄때까지 기다리는지
모르겠네
내가 저나이되면
이판사판 맞짱 뜨겠구만
고약한 시엄니
같으니라고
저리 살았으니 무릅이 빨리 망가졌지
애휴 남편이 바보도 아니고 며느리가 너무 불쌍 시어머니 얼굴 심술보가 대단 꼭 저런사람이 오래 살다가지
어휴 짜증나 못보겠네
저러다 마누라 먼저가면
그때 후회할거다.
저집 들어가 누가 시엄마와 남편
밥해주러 오겠냐고..
부인이 더 몸이 아파보이는데..
있을때 잘하시길...
이 영상보고 느끼는게..
자고로 여자는 너무 착하면 인생이 고달프다ㅠㅠ
배쫄쫄 굶으며 살겠죠😅
시어마니인지 악귀인지 당신도 일해도 되겠다 목소리보니 힘이 철철
며느리 걷는거보니 허리 안좋으네. 시어머니가 더 건강하면서 가만 앉아 밥을 받아먹네. 한대 쥐어박고싶다
너무 착해서 힘들게 산다. 불쌍해라.
문디할마이
나도 쥐어박고싶네
호강에겨워서
못땐며느리만나
식겁하며좋겠네
😂😂
할매
정신차리시요
갈때까지는 철좀들고
몸성하니 본인도 움직이고..
허리가 아니라 발목이 아프다고 했어요
아저씨요
부부가 오래 같이 보내려면 엄니핑계 대지 마시고 덜 아플때 위해주소
나중에 후회 마시고~
제발 자녀분들이 나서서 교통정리 하세요 어머니 너무
가여워 볼 수 없네요.
아무리 옛날 사람이라지만 며느리에게 기어와~ 보는 사람 울화가 치민다
수술하고아푼데. 기어오라니 !
그래도 욕은 안하시네 ~
본인시집살이산걸며느리한테물려주려는 심보는왜그리 똑같은지 에휴~
기어와가 욕이지요
왜 저러는 걸까요? 열불난다는..
요즘 세상 아직도 며느리를 종부리듯 하는 시어머니 참 기가 차네
저리하루만 살아도 다도망갑니다
왠일이니 요즘도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네. 시어머니가 더 건강하네
지는 부려머끼만하니깐여
어떻게 저렇게 착한 분이 계시나요 ㅠㅠ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내가 자식이라면 저 할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버지랑 할머니 두분 놔두고 엄마만 모시고 갈것같다. 한 일년 있어보면 정신차리시겠지!
와~우~!!
할머니가 어르신 답지 않다~. 며느리는 노예의 삶인가? 아들도 그어머니의 그아들~ㅠㅠ
얼굴에 세상 온갖 심뽀가 다있네.
저런 노인네가 지금도 있다는게 아이러니.
저시어머니 하시는걸 보니 화가 치미네
며느리 아픔도 모르는게 한식구냐
이런걸 보면 짜증납니다
흡사 감정없는 싸이코패스 같군요.
에휴 저 할머니 못되처먹었네
당장 저 며느리 없으면 누가 밥해주나.. 남편은 얼굴 좋네
썩을.. 내가 다 짜증나고 화 나네
며눌님이 그동안 얼마나 고된 시집살이를 햇는지 며눌님의 건강상태가 대변해 주네여.ㅠㅠ 자녀분들이 할매한테 입바른 말로 대신해 주시고 할매 용돈도 절대 주지 말아요. 할매도 설음 아닌 설움도 느껴야 할듯...노인분들은 돈에 관해서 만큼은 민감하니...ㅋ
시어머니가 더 건강 하시네 며느님 넘넘 불쌍해요~
시어머니가 일하세요 며느리가 종 노예 인가 저시어머니 백살 넘어 살겠네 남편도 똑같다 자식들 뭐하니 ???
내엄마도 아닌데 눈물난다ㅠ
저런 시엄시가 세상에 어딨을까?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며느리는 천사가 떠로없네.
며느리가. 먼저. 세상뜨겠다. 보기. 민망하고. 죄스럽다
ㅋㅋㅋ 저는 사과쥬스 안먹으신다면 남은 쥬스 바닥에 부어버리고 조끼 안입는다면 던져버릴듯 ㅋㅋㅋ 못된 성질머리 같이 해버릴듯요 ㅋㅋㅋ
샴푸 비누하나도 맘대로 사지못하게하고 돈 삼만원도 없어서 손내미는 처지라니 ㅠㅠ
이게 무슨 가족인가요
흑인노예도 이 정도는 아닐듯
시어머니가 더 건강하시다 세상에나
돈3만원도 받아야 시장을 갈수있다니 이게지금 어느세상 이야기인가요 시어머니 진짜 왜그러세요 진짜 며느리너무 짠~~해요 속상해서 너무마음이 아파요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저렇게 남 부려먹고 꼬장 부리며 사냐. 한심하다.
시엄니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네 어휴 보기만 해도 혈압오르네
맞습니다
인상은 과학
우리 어머니들 인생..눈물나네요ㅠ심성고운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남편놈아 니 아내가 고생 하는 거 안보이냐?
나도 60넘은 할줌마지만
저 할매 아주 고약하네.
당신이 그런 고달픈 인생
살았으면 내 며느리는 아껴
줘야지 할망구 복에 겨워
감사할 줄을 모르네.
아주 말 한마디 마디 마다
할망구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네.
며느님 자식들은 뭐하니?
너희 어머니가 저렇게
고생을 하는데...??
할머니 넘 오래 산다..
꼬박꼬박 밥 해다바치니 며느리가 좀 영악했다면 빨리 뒤졌을텐데.... 휴..
아 답답해죽겠다~~~
이 며느리 우짜노 고생만하다 인생끝나네
슬프네
자식들 남편 더나쁘네
이혼도못해요ㅡ글도모르는사람도있구ㅡ남편에게ㅡ돈도ㅡ타쓰고.경제권도남편이기때문에ㅡ자식들도엄마안챙기고ㅡ나살기바빠서ㅡ그저조용히.살기바라뿐
속상해서 못보겠네요
너무가슴이아파 눈물이 나네요
짜증두 나구~~
40년을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온 바보 같은 인생이네요 저런 어머니 방치하는 자식들도 나쁘네요
남편이. 더 나쁘다 ㅠ
하는척만 하고 사람좋은척은 혼자다하네
자식들은 뭐한대
욕나려한다.
며느리는 심성이 착한여인이네. 이리와바 며느리라 한번않불러도 예어머니 승질나서 숭늉 패대기친다
남편놈아~니가 젤 문제다
같이 사는 아들과 며느님은 어떻게 못해요. 손자, 손녀가 있으면 확 엎어버려야 시어머니 버릇 고칠 수 있을지 ..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남편이
더문제다ᆢ
시어머니얼굴에
심술이덕지덕지ᆢ
보다가스톱
너무갑갑하네
웬만함 이런소리 하기싫지만 나이 먹을만큼 먹었음 그만 가셔라
착한며느리 그만 고생시키고 ㅜ
세상에 인공관절 수술을 하신분을 이렇게 부려먹다니 ㅠㅠ 시어머니가 너무 하시네요~ 남편 분도 아내분을 좀더 배려해 주시면 좋으련만
방문 턱도 높네요.
고치면 조금 나을까요...
힘많이드시게네요..
젤 문제는 본인이죠 .
쩌렁처렁하셔서 100세넘게 사실듯
67세 할마니가 얼마나 고생하셨음 87세처럼 보이네
헐 나이70 된 할매가 경제권이 십원도 없다니 왜 사셧소 답답 하십니다 안타깝고 할배 마눌 부려먹고 월급 주시요
자기가 똑똑해서 며느리잡고 사는게 아니고 며느리분 사람이..천성이 저런 분인겁니다
못된 망구 며느리를 잘 본거지만
며느리 친정엄마는 피눈물 나겠다
적당히 살다 돌아가셔야지 오래살면 서로 힘들어요
타고난명이.있는데ㆍ빨리가라.무지네ㆍ
타고난ㆍ명이있는데ㆍ어떻게ㆍ맘대로ㆍ가나요ㆍ참
진짜 우리엄마 였음 .. 당장 모시고온다
시어머니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네요
그 흔한 돋보기 하나도 안사주다니, 너무 기가 막힙니다
시어머니가 표독스럽게 생기셧네요 성격하고 똑같이 며느리귀한줄 알아야지 독하고 못됀노인데
맞아요 ㅠㅠ
맞네요
할망구는 손하나
까딱 안하네
할망구 욕하다가보니
저 며느리가 더답답
본인이 할망구가 우습게 대하게 만듬
그러게요
내가 더 환장하겄네...진짜 심술이...덕지덕지도 아니고 떡찌떡찌!!! 붙어 있소잉...ㅋㅋㅋ
며느리 자식들 없어요? ㅜㅠ
엄마 이혼 시켜드려요.
돋보기도 사드리고😊
며느님 다리아프시니 식탁이나 좀 사드리세요. 애구!
시어머니 아들 둘이 살라고 하고 이혼해서 나오세요 재산 반 가지고요
@user-ye7rf4eu4y 제작진이 시켰을것같아요
나같으면 시어미가 사다준 돋보기 던져버릴것 같다.
며느님 가스라이팅당해서
스스로 못빠져나오실듯.
불쌍타 평생 죽을때까지 저리사실듯
며느리 넘 착하셔서 고생 이세요
밥상 드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데 자녀들이 어머니를 어떻게 도와드려야 되겠어요 넘 가여워요
독한 시어머니 독한 남편아 꼴보기 싫어 돈에 환장해서 눈 안좋아서 안경좀 사달라 그러는데 그것도 안사주고 꼴보기 싫어😮😅😮
며느리가 천사네요 웃음이 아름답습니다 할매는 못됐다 우리 시어머니는 얼마나 좋은데.
저런 못된 시어머니는 빨리 가야한다.
더 오래 살아요 할말 다하고 살아서 스트레스 안쌓이니 ㅡ
@@네잎클로버-v4k6c그러게요
지금 저게 뭔일이레요
어휴
귀신도 안떼꼬 가요 울집노인네 100살 가까워도온갖 행패질 하고있음
노인네가 미쳤나.. 시대가 어느땐데..
홧병나서 못보겠다 요즘 시대에 저런 집이 어딨어 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저 며느리 구해주고 싶어요
저할망구 며느리 더아프면 어쩔 라고 며느님이 너무 착하시다
착하다못해 보는 내내 이젠 며느리가 더 답답
왜 저리 사는지요 참나ᆢ
ㅇㅇ
본인탓도있답니다
아마도저런심술땡이할망구는아들나이생각안하고처녀장가보낸다고할걸 요
진짜 헐이다.... 컨셉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너무나도 가슴 아프다 내가 더 속상하다😮😮😮😮😮우리 김금자 어머님😢😢😢😢😢
에휴..아직도 저러고 사시는지..
너무 맘이 아파요..😢
며느리가 할머니보다 건강이 더 안좋아 보이는데 너무하시네
저 시절 시어머니들은
대부분50도 되기전
며느리들여 종부리듯
살아서 시어머니는
꼬장꼬장하시고
며느린 그시중 다들고
사느라 몸이 성할날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저걸보고자란젊은 여자들이
시어머니랑 같이 안살려고
하는거요
할머니 심술보가더덕더덕 며느님 불쌍타
애고 평생을 저렇게 참고 살았을건데 너무 불쌍하다 가족들은 머하는건지 완전 종이네
집안에 종이구만
할망구 심술보가 덕지덕지 며느리보다 오래살겠네
사랑하는 금자씨 ㅎㅎ 저와 동갑 친구 인데 ㅎㅎ
정말 마음이 비단 이시네요^^ 인생 배우고 글 남겨봅니다 ^^ 화이팅 하세요^^
나도 시엄니지만 요즘세상 저런 시어머님이 계신다는게 놀랍다..
며느리한테 너무 하시네요.
가만앉아 밥얻어 드시는걸 복으로 아시고,,, 며느님 다리아프셔서 힘드신데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세요. 할머님 넘 하시네요..
할머니 얼굴에 심술이가득 가득 하시네😢
며느리가 80은 돼 보이는데
67세
세상에 저런집구석도 있는게
기가막힌다
보다가 넘 마음 아파서 눈물날것 같아요 ㅠ
어릴적 우리 친정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할머니도 고생 많이 하셨지만 머느님의 건강이 너무 안좋은데 할머니가 너무 밉다~ ~ 할머니가 현실파악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시엄마 빨리돌아가셔야 며느리 좀편하겠네 요즘 호랑이 담배피울때 시대네 할매 죄많아요
내가 본 중 젤 고약한 어르신~😂
어머니, 남편분한테 아쉬운 소리 하시며 돈 치사하게 타 쓰지 마시구, 다리도 불편하신데 시장 볼 일 있으시거든 남편분 시키세요.
안 사다 주면 상차림도 허술할 수 밖에요~😅
67인데 4년전에 발목 수술하셨다니~~요즘60대초반이면 엄청 젊어요~~~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정말 용심이 덕지덕지.. 할머니 심뽀가 참..
며느님 보니까 왜 농촌에 노총각이 많은지 답 나옴.
아들은 하늘이고, 며느리는 땅이라고 생각하시는 저런 시어머니들 대부분이고, 농사일에 독박육아, 살림... 골병이 안들래야 안들수가없음.
아들은 정정해보이시는데, 한살 어리신 며느님은 인공관절 수술하시고도 농사일, 독박 살림에 경제권도 없어서 생활비도 타서 쓰시네...😢
나같으면 하루도같이못살아 ㅡㅡㅡ요.
저집엔 자녀들이 없나.
저꼴을 당하는 어머니를 그대로 두다니....
남편은 더 나빠.
좀 있다 오토바이 타고 같이 가면 될걸 먼저 걸어가라고 오토바이타고 뒤쫓아가면 된다고...
그러게요. 저분은 딸이 없는듯. 딸이 있다면 자기엄마 저런 취급 받는것 절대 가만 못 있을것 같아요. 방관하는 남편은 더 나쁜사림 같아요.
울엄마 같음 당장 모시고 옴.시어머니가 글을 모르시는게 썽나네ㆍ
백퍼 공감입니다
내가 다 열받네.
당신이 그리 고생 했으면 며느리는 고생시키지 말아야지.
며느리보다 더 팔팔해 보이는구만.
자식들은 뭐하는지..
살아계실때 자주뵙고 챙겨드립시다~!
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행복해 하십니다~!!!!!
짧지않은 내 평생에 본 시어머니 중에
가장 악한...
거기에 모전자전
이집은 며느님이 먼저 돌아가셔야 하고
모자는 120세까지 사시기를...
하이구~~~ 지아들 뭐가 잘났다고 아주 며느리는 종인지 아나보네 참네 두모자 지간이 한여자인생 박살내고 건강 다헤치고도 대접해주기는 커녕 사람 막대하고 함부로 대하다니
여자가 너무 착하면 인생이 고생스럽습니다 ㅜㅜ 적당히 똘기있게 살아야 주변사람들도 어려워하고 함부로 못대하더라구요 여자분들 저런시엄마 뭐하러 모시고 삽니까?!? 저건 며느님 잘못도있어요 본인이 싫다는 의사표현좀 확실하게 하셔야합니다 자존감이 약하니 당하고만 사시죠ㅜㅜ
저런시엄마는 빨리 가주는게 그나마 며느님한테 선물주는거라고 본다
할머니 인상 쎄다 강하다
시펄..노예들였냐..남편도 문제지만 자식들도 문제.. 내엄마가 저리 살면 단칸방을 얻어서라도 따로 모셔야지..지엄마가 평생 종살이하는거 알텐데 모를수가 없자나
남편이나 저 시엄마 진짜 지독하다.
대한민국에 저런사람들이 있다니 자식들은 대체 뭐하는건지...
자식들이 엄니 형편을 모르나???
엄마가 저 형편이면
자식이 엄마 위해 무슨 방법 이라도 해 봐야
저연세에도저러는데 젊었을땐 얼마나더독하게했을까...
고약한 할마시 ~ㅋㅋ
미련스럽게 착한 며너리
모자가 해도해도 너무하네 ㅠ
인상이 성품을 보여주네요
시골에서 밭일하고 온갖집안일에 대접도 못받느니 도시로가서 요양보호사라도 하면 월 300이상은 버는데 다 버리고 나와요, 요새 요양보호사 부족해서 여기저기 오라 난리에요
저 시어머니 정말 화나네~
이 영상보고 내가 화병 생기겠네
남편이 커버도 못하고
집구석하고는~
큰며느님 건강 챙기세요
아프면 본인만 손해에요
저 며느님의 아드님이 이 영상 보시면 마음이 아프실거 같네요
대단한 시어머니네요
시어머니 너무 하십니다
며느리님 복받고 사세요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옛날사람으로 안태어나서 진짜 다행....😢
시어머님. 착하게 사세요. 곧 세상 뜨실 날 올텐데 저승에서도 고생하실듯요😊
며느님 자식들은 이걸 알고도 그냥 있는건가요?
배려해주면 권리로 아는인간들
요즘 시대에도 저런 시어머니가 계시네 에구 심술이 더덕더덕 😂
너무하네 며느리도 인간인데 ㆍ귀신은 뭐하시나 ㆍ안잡아가고 어휴ㆍ
화가나서 볼 수 가 없네요
저 며느님 너무 안됐네요 😢
시어머니못됬다.죽어야지.살만끔살았으니.저런며두리가요즈음.이렇계사는사라없어요.
이 영상보면
병걸립니다
딱 2년전 죽은 시부랑 너무 닮아서
소름끼쳤다는....
시부 돌아가신게 아닌 죽었지만!
얼마나 한이 되면
뚜드려패고싶은 심정을 알까
저분 삶이 참 ....
저렇게 고생하는데
돈까지 일일이 허락받고 가져가시다니
저 노인네 성격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났네
착한게 정답은 아닐진데
너무알미워.시어머니.남편.저런인간은밥도하지말고살지도마러야지.노혜냐.천불나.저렇계하면죄밭어
천사시네요. 심성이 고우셔서 몸은 굽어졌지만 얼굴은 고우시네요. 예쁘세요. 다음생엔 공주님으로 태어나 셔요. 다른건 다 포기하고 사셔도 어떻게 주방이라도 현대식으로 바꾸셔야겠어요.
아이고 상 할매요
아들 며느리가 같이 늙어 가는구만
어찌 저래 심술이 날까
67이면 새댁같을 나이인디
심술이 말투에도 얼굴에도 덕지덕지...
저런시모는 다른 며느리한테 보내서 다른며느랑 살아보게 해야 되는데...
며느님 자제부들요
어머니 다리아픈데 끌고다니는 유모차라도 하나 사드리세요
아이고 ...
며늘님 표정 세상 통달하고 달관한 표정이다.
할머니 며느리복있으셔요
잘해주셔요
업고다니셔야할 며느리십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한 여인을 집단으로 괴롭히는 무자비한 집안..멸족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가 떠오름
저 며느리 종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네. 종은 품삯이라도 받지. 저분은 나이 칠십까지 돈 한푼 못받고,ㅠ
내가 저분 딸이면 당장 엄마 도시로 모시고 오고 엄마 무시하고 구박한 할매와 아버지 친가 식구들과는 인연 끊는다.
저 심술보 시어마이 걷는거 보니 며느리 보다 더 오래살것네 허리도 꼬장꼬장하니.. 요즘 세상에 며느님 너무착하시네... 저것도 시어마씨 복이네
시어머니가 더 건강하시네요.며느리가 효부시네 ㅠㅠ
효부? 개나줘라..
저건 효도가 아니라
종살이 당하는거예요
효부가아니고 바보지 권리는자기가찾아야지 한번 들었다놔야지 노인네하나 못이기나? 울화통터져서 못보겠다
2014년 방송 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며느님, 참을성도 한계가 있는데, ㅠㅠ
다리아픈데 일 빨리빨리하라고 재촉하고ㅡㅡ^ㅉㅉ 시엄마가 뭐라고 못되게 굴면 뭐라 한소리 해야지 ..네네 거리네 ..
며느리도남의집 귀한 자식입니다ㆍ
요즘,
무료상담 지천이예요.
가족센터에 가셔서
상담하시고 조정받으셔야할 듯 하네요.
며느리 삶이 너무 힘들게보여요.😅
한숨만 나오네요....
오토바이좀 태워주지...
그냥 주는데로 먹지...
평생을 저리 살고..
죽을때까지 살텐데...
엄마!!!! 며느리도 넘의귀한자식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