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우리집에 있는 새로온 여자 보는거 같어서 짜증난다 김장 할때 위에서 자고 그것도 시댁 김치 담그고 있는데 시엄니 시누 오빠 둘 이 하는데 큰 언니 까지 힘들게 하는데 이쁘다 하니 진짜 지가 이쁜줄알고 ..그전에 한달에2번 왔다가 큰올케랑 오빠가 분가 해서 나가니 엄마 엄마 하고 오던 여자오지도 않고 하물며 엄마 아빠 생일때도 안온다 저할머니 큰며느리테 잘해야지 우리집도 큰올케 언니 가 제사 명잘 음식 다하고 고생 했는데 엄마테 뭐라 무지 했는데 지금 후회함 ..새로 들어온 여자는 부엌 안에 들어간적 없고엄마가 일도 안시키고 여기 아줌니 처럼 완전싸가지..그리고 내가 가치주방 일 할때 올케 언니 도와 주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미안하고 고마운 큰언니 울엄니테 질려서 안온다 나도 언니테 짜증을 많이 부렸다 울엄마 좋은분이라고 지금 보니 아니다 같은며느리 여도 차별 ..내가 그땐몰랐다
지독한 할망구에 멍청한 남편, 생각없는 동서..아주 비호감 3종세트다. 다리 불편한 며느리가 저렇게 열심히 살면 잘해줘도 모자랄 판에 할망구 구박 엄청 해대네..근데 아들집에 갔다가 8시 넘어 들어왔는데 왜 문을 잠구나? 거기다가 남편은 지 엄마한테 죄송해라고 말하란다.. 진짜 놀랍다. 저 집구석
누구에게나 한번 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인데.. 며느님 영상을 보는데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인데도 너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남편 되시는 분이 너무 무능하고 무심하십니다.. 지금이라도 그 집구석에서 벗어나셔서 부디 다리 치료도 받으시고 맛있는것도 드시고 좋은구경도 가시고...친정어머니도 자주 보러가시고 하세요.. 제발요ㅜㅜ
저 시어머니 생긴것 만큼이나 고약스럽고 심통굳게 생기셨내 가끔 와서 용돈 몆푼 쥐어 주고 여우짖 떠는 작은 며느리는 이쁘고 평생 모시며 공양하는 큰 며느리 공은 모른다 더니 딱 그 짝이내 더 늙어 병들면 그 몸 뉘 안테 맞기려고 고약을 부리는 건지 참 으로 불쌍한 노인내내 이보셔요~ 노인양반 정신 차리시고 ~ 며느리 힘들게 하는 만큼 당신 아들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아세요 보고 있자니 화가 나내요 아마도 옛날 당신이 며느리 였을적에는 오히려 당신 시어머님께 못대게 했을것 같여요
시부모 모시고 사는 인생들만 그속을 아는법,어르신들이라고 해서 대우받을 어르신들이 따로 있다 봅니다 심술많은 저 할머니 모습보니, 큰며느리 살아온 인생 안봐도 대충,...나까지 속이 뒤집어지려 하니,...요즘은 친딸들도 모시지 않으려 하는 세상인데, 저할머니는 뭘 모르는 모양. 10년전 방송이라고 하니 저 어르신 지금쯤 세상사람은 아닐듯
저 동서 장난 아니네ㅠㅠ 진짜 그 시어머니에 그 동서ㅠㅠ 형님을 바보로 아나ㅠㅠ 아우 열받네ㅠㅠ
꼭 우리집에 있는 새로온 여자 보는거 같어서 짜증난다 김장 할때 위에서 자고 그것도 시댁 김치 담그고 있는데 시엄니 시누 오빠 둘 이 하는데 큰 언니 까지 힘들게 하는데 이쁘다 하니 진짜 지가 이쁜줄알고 ..그전에 한달에2번 왔다가 큰올케랑 오빠가 분가 해서 나가니 엄마 엄마 하고 오던 여자오지도 않고 하물며 엄마 아빠 생일때도 안온다 저할머니 큰며느리테 잘해야지 우리집도 큰올케 언니 가 제사 명잘 음식 다하고 고생 했는데 엄마테 뭐라 무지 했는데 지금 후회함
..새로 들어온 여자는 부엌 안에 들어간적 없고엄마가 일도 안시키고 여기 아줌니 처럼 완전싸가지..그리고 내가 가치주방 일 할때 올케 언니 도와 주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미안하고 고마운 큰언니 울엄니테 질려서 안온다 나도 언니테 짜증을 많이 부렸다 울엄마 좋은분이라고 지금 보니 아니다 같은며느리 여도 차별 ..내가 그땐몰랐다
젊은것이 더 밉네
막내며늘 겁나짜증나는 스타일
알면서 모르는척하는
진심 최악의인성
시어머니를 요양원보내야된다 할마씨
시어머니 못되게 생겼다
시어매는 다리가 멀쩡하고
60대 며느리는 다리가 성치 못하네.
얼마나 쥐 잡듯 잡았을까.
저 순하고 착한 사람을.
공감
아들있다고유세짜증
동서부부
잘난아들하고살아
요양원 가
궁께요
극성맞은 노인네. 뭘 그렇게 잘났다고 극성을부리요
저알못된시어미네
간큰시어미네^^^😮
생긴것이
팥쥐에미같닺~^^😮
젊을때보다 좋아진거라는데
젊을때는 도대체 얼마나 며느리를 잡았을지,,너무 눈물나요
67세 연세에 저리 통곡을 하시니 속은 얼마나 문드러지셨을지 안타깝네요
불편한 몸에다 그 늦은 나이까지 시집살이 당하는 모습보니 열불나고 눈물도 펑펑 쏟아지게하네요
큰며느님 응원합니다
자신을 먼저 더욱 더 사랑하세요❤❤
시어머니는 지금부터라도 착한 며느님에게 제발 ❤❤ 좀 펑펑주길
저는 울었어요 시어머니 인상봐요 86살쳐먹고도
할머니 그냥 막내며느리랑 사세요
큰며느리 그만 놓아주세요
큰며느리도 평생 고생만하고
남은인생은 편히 사셔야줘
남들도 이렇게 답답한데
보는 제가 너무 눈물이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막내며느리가 할머님과 같이 산다 할까요?
@@다육사랑-k2f
그러니까 막내며느리가 밉상이라는거죠~
@@다육사랑-k2f
혹시 댁이 막내 며느리??
ㅠ 며느님 몸도 불편하시게 보이는데 시엄니 젊을때는 시집살이 엄청 시켰을것 같다 노인네도 못됐고 막내며느리 다 밉상 이네
막내며느리는 눈치도 없네...
형님 구박하면 지가 그러지 말라고해야지..
너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지 입에 밥들어가게 해주는 며느리는 타박하고...암껏도 안하고 뺀질거리는 막내며느리는 대놓고 차별하노...여적여는 진리인가보다...빡친다 정말..
보면서 정말 눈물나네요...아니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를 떠나서 이렇게 대하는것이 정상적인가요??????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지독한 할망구에 멍청한 남편, 생각없는 동서..아주 비호감 3종세트다. 다리 불편한 며느리가 저렇게 열심히 살면 잘해줘도 모자랄 판에 할망구 구박 엄청 해대네..근데 아들집에 갔다가 8시 넘어 들어왔는데 왜 문을 잠구나? 거기다가 남편은 지 엄마한테 죄송해라고 말하란다.. 진짜 놀랍다. 저 집구석
저런집이 옛날사람들이라서 그런게아니라 요즘 시댁 부모들도 저런집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아주 놀라운일이 많더이다..ㅜ
저 할망구 없으면 아들며느리 알콩달콩 잘살텐데 언능가소
고약함이 얼굴에 쓰여있네요 병으로오래 고생하다 가야합니다
고구마 백만개 ㅠㅠ
우리집구석 애기 근데 들어온 며느리가 시모하고 똑같은 인간이들어왔네요 인복도 지지리없는 내팔자가 서럽기만하네요 혼자 어디섬으로 들어가 살고싶어요
아..엄마 우시는거보니 진짜 가슴이 아프네.. 몸도 불편한데 늙어서까지 노인네한테 시달리는거보니 화가난다.. 너무 착하시다..
저 심술할매 혼자 살게해주고싶네ᆢ며느리도 할머니인데 보는 나도 짠하네요~
나쁜왕할매! ,보는내내 왕짜증나네. 가실때 되었구만!
옛날 할매들은 다 그래요.
성품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평생 힘들게 사셨고 그렇게 며느리로 살와 왔기에 그런겁니다.
심술할매가 아니라 귀연할매랍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마음과달리 행동과 말을 하지요.
며느리 가 안스러워요
문까지 잠그는건 너무 못됬네요
며느리도 늙으셨구만
@@gyg9986절대로 이뻐보이지를 않아요. ㅠㅠ. 심술이 덕지덕지.ㅠㅠ
저 시어매 증말 짱나네
막내 며느리!
얼른 주방에 가서 큰형님 좀 도와야지요.
큰 며느리 겨드랑이에 날개만 안 달았지 천사같아요~
그런 며느리자식은 절대로 잘 안됩니다.
@@쁘띠디아블-o8q 맞는말씀
@@쁘띠디아블-o8q그런데 저 큰며느리는 뭐 잘된것있다고요!!!??
막내며느리 인간성이 참
저 나이에도 저렇게 기가 센걸 보니 그 동안 얼마나 며느리에게 했을지.. 너무 안쓰럽네요... 며느리보다 더 건강해보이심... 며느님 우시는거 보니 하...
누구에게나 한번 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인데.. 며느님 영상을 보는데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인데도 너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남편 되시는 분이 너무 무능하고 무심하십니다.. 지금이라도 그 집구석에서 벗어나셔서 부디 다리 치료도 받으시고 맛있는것도 드시고 좋은구경도 가시고...친정어머니도 자주 보러가시고 하세요.. 제발요ㅜㅜ
동서
맘곱게쓰길 바랍니다
며느님 남은인생 그리살지 마세요 ㅠㅠ
자신이 젤 소중합니다
이게 실화냐???
할마씨 늙어빠져도 저정도인데
젊었을때는 며느리 잡았겠네
요즘도 저런 시댁이 있다는게 놀랍다
며느님 응원합니다
요즘에도 저런 집 많아요.
무식해서 사리분별 못하고 수치심도 없어요.
같이사는며느리한테
잘해야되는데
아휴 보는내가 화가나네ㅠ
우리시어머니랑 똑같아요
미워요~~~ㅠㅠ
난 저런 남편이 더 꼴뵈기 싫음
며느리보다 더생생하네 밥혼자해먹지~~미친
90 세 할머니 허리가 더 곧으신... 그만좀일시키소 !!!
내가 며느리 딸이면 저 집구석 다 엎어버리고 방관자같은 아버지랑도 인연 끊고 산다
전부 못된 인간들이네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같은생각이예요
소리지르고 다엎고 엄마 모시고 나올래요
제말이
내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할머니 한테 잘해주고 싶지 않다는 우리아들 생각나네요
늘 할매한테 톡똑 쏘는 아들에게 왜그너냐 물으니 그리 답하더라구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저 시어머니 생긴것 만큼이나 고약스럽고 심통굳게 생기셨내
가끔 와서 용돈 몆푼 쥐어 주고 여우짖 떠는 작은 며느리는 이쁘고 평생 모시며 공양하는 큰 며느리 공은 모른다 더니 딱 그 짝이내 더 늙어 병들면 그 몸 뉘 안테 맞기려고 고약을 부리는 건지 참 으로 불쌍한 노인내내
이보셔요~ 노인양반
정신 차리시고 ~
며느리 힘들게 하는 만큼 당신 아들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아세요
보고 있자니 화가 나내요
아마도 옛날 당신이 며느리 였을적에는 오히려 당신 시어머님께 못대게 했을것 같여요
우리 친정할머니도 옆에서 봉양하고 고생하는 우리어머는 안좋아하고 명절때나 오는 작은어머니만 이뻐하시더니만 똑같네
연기겠죠?
막내며느리가 더 밉상이네..
할망구는. 답이 없넹ᆢ...
막내 며느리 조아하니
여쁘고
막내며느리하고
할머니 같이
살아요
왜 큰며느리
미워하면서
큰며느리 하고합니까
심술보
시모님
여우같은
작은며느리
하고살아요
큰며느리 불쌍해 😢
저런못된시모는죽지도않지
아 짜증나
저 시어머니 혼자 살게 둬야한다.
남편도 자기 엄마랑만 살게 둬야함.
아 싫어. 꼴보기도 싫어
맞아요.. ㅜㅡㅜ 저며느리분 본인 아들집서 사시면 좋겠네요 남편분은 엄마랑 평생 자알 사시고~~~
내말이
며느리 소중함을 알아야하네요 저시어머니는요
젊어선 얼마나 더했을까 아 징그러 끔찍해
씨엄니가 좋아하는 성격 똑 같은 막내며느리랑 살지 왜 맘에안드는 큰며느리랑 사는지, 시엄니도 얄밉고 막내며눌도 얄밉네요. 큰며느님 너무불쌍해. 다리도 불편한데 저나이에도 시집살이 하니
남편이 젤 나쁘고
할머니는 구제불가
동서도 같은 부류
당신의 딸도 똑같이 당하고 산다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볼 인격도 안된 어른같지 않은 심술
며느리 너무 안타깝다 ㅠ
인간은 잔인해
남편 제일 나쁜인간
자식들도없나?
며느리가 제일먼저 돌아가실것같다
모두가 큰며느리 피 빨고 사네요
니가좀해라
@@포세이돈-t5v 근데 저 남편은 자기가 뭘 잘못 한게 없다 생각 할 것 같다 . 자기는 효자라 생각하고잘하고 있다생각 할 듯. 자기 부인만 찍소리 안하고 죽어살 면 이집은 평화가 가득하니. 모두 행복하고 저 부인만 홧병생김
아내를 희생 시키고 있는 남편.
아내분에게 자유를 주세요.
왜 결혼 하셨어요. 혼자 모실 것이지.
시어마이 얼굴에 용심이가득..............
할매요 이뻐 못사는 막내며느리랑 살지 왜 미운 며느리랑 사는가요? 자식들이 보면 얼마나 맘 아플까.. 내가 다 화나네요
하루도 못 살걸요
제발 쫒아 내세요 잘 난아들이랑 오래 오래사세요 한번 살아보세요 엄청 편하게 지내실꺼니카요
정작 좋아하는 며느리랑 살면 하루는 같이 있어도 시키지도 않을거고 큰며느리 보고싶어 집에 갈 할매임. 안봐도 비디오네. 죽기전에 꼭 내가 미안허다 이소리할거뻔하다 뻔해
진짜 열받네요. 막내 며느리 싸가지 시엄니랑 놀다 가고 부엌에선 며느리 하녀처럼 부려 먹네요 젊을때부테. 세뇌되어 에휴 당당 하게 사시길.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자신을 사랑 하시길
금자며느님..인제 원하는 거 하고 사시고..할 말 다하고 사시는거 응원합니다...그럴 자격 있으세요..내 인생은 내 것..화이팅
어휴 할망구... 보는 내가 다 화나네 막내며느리도 얄밉고
저 할매도 막내 며느리가 더 밉네
늙은 할머니 참너무하네.
관상은 과학이우
할망구 그 이쁜 막내며느리랑 사서 살어라.
죽을때가 지난듯.심보도 참
친정엄마 만난 장면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우리 엄니 생각나네요
친정엄마 못모시고 요양원 계시는것 맘아프네요. 요양원 잘 모신다해도 집이 제일이지요.
큰며느리 절뚝절뚝 맘아프네요 병원가서 수술이나 시켜드리지 남편이란분 부인생각은 일도없이 일시키실려고 하네요
며느리아파 누워있음 설음많이받겠어요 그나마 아파도 일하시는데도 저정도 인데 며느리 없이살아봐야 귀한줄 아시려나
진짜 시어머님이 더 잘 걸으시네요
할머니와 남편은 며느리를 갉아먹고 건강을 유지하는게 양심도 없음.
남편감으로 최악
젊은것이 형님을 도와줘야지
큰며느님 나이도 있으신데 시어머님 편해하지말아요
같이 살아주신것만 해도 감사하며 사세요
시어머님 얼굴에 심보가 가득하네요
어머님 힘내세요
저도 시집살이를 해봤는데 저희 시어머님 보는것 같아요
형님 밥차리는데 어머니 옆에 붙어 앉아서 저를 제일 이뻐해요~ㅠ
다차리니까 형님~가께요~ㅠ
정말 나빴다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어쩜 시어머님 심술이 저리 못됐을까요ㅜㅜ 더슬픈건 시어머님보다 며느리가 걷는게 더 할머니같이 불편해보이네요 슬퍼요
귀도 엄청밝으시네~~
할매~
노망이네
며느님이 너무 불쌍해요
며느님도 나이 드셔서 힘드실텐데..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차린 밥상 고마운줄 알고 받으세요
요즘 저런며느님 없어요
원레. 옆에있음. 소중한거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기꺽어놓고군기잡아놔야본인뒷바라지하면서 평생시중들 사람취급하는겁니다 (조선시대)
울 할매가
무덤에서 다시 나온줄 😅😅
어머니 너무 착하세요ㅠ
눈물나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더건강해~얼마나 며느리 부려먹은거야?열받아죽겠네 진짜며느리는 다리절고 아픈데 ㅠ
어우 난 덧글만 봐도 혈압올라서 못보겠네요. 방송 나가길 천만다행. 시어머니 아들, 막내동서는 얼굴 팔려서 제발 욕 많이 듣길.
참으면 안되요 ...뒤집어 엎어야돼요 ..그뒤로 안건드려요 사람심리가 착하면 더 밟으려고해요 ... 나는 소중하므로 참지말고 최소한의 도리만 해요
뒤집어 엎어야되요....ㅎㅎㅎ
맞아요.계속 참으니깐 저 시애미가 며느리 만만하게 보고 더 저러는것임.가끔씩 뒤집어나야 며느리 무서워서 절대 저렇게 못함
작은 며느리 싸가지 없네
막내 아들도 마찬가지로 싸가지 없고 형수가 밥하고 잇으면 시켜야쥐 둘다 똑같네 집구석은 뭐하러와
뭐 얻으러 왔겠죠^^
저만이뻐한다구 까논고구마줄거리홀랑 처들고가네 얄미워
그러게요 너무 밉상부부네요
며느리도 몸도 불편하고 늙었구먼😊
알랑방구나 끼고 가만히 앉아있고 머 얻어가기나하고 얄밉
막내동서는 어머니 모시고 사세요.
어머니는 막내동서랑 사시고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사는거예요~
큰며느리 고마운지도 모르고 이뻐하는 막내며느리랑 제발 살게해주세요.
저런 막내며느리가 자기장점까지 어필하며 생각없는 시어머니 중심흐려놓네요
막내 며느리랑 살아야 한다
착한 형님이 자기를 갈구는 스탈이 아니니 시어머니 비위만 맞추면 자긴 편하고 이쁨받으니까 저런듯
맞아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동서랑 사세요
같이사는사람
귀한줄 모르니
모시지마세요
ㅜㅜ다리 아푸시고 허리아푸셔서 쩔룩거리시는데 너무 마음아푸네ㅠ
흐미~~젊어서 얼마나 시집살이 구박에 얼마나 힘드셨을까.내시집살이도 만만찮은데 보는데 눈물 나네.늙은 시어매가 더 잘 걷고 더 쨩쨩하네
저정도 기력이 있으면 차려드셔도 되겠구만.......ㅜㅜ
우리 시어머니는 아흔 다섯에도 자식들 힘들까봐 명절에도 미리 오지말고 당일날 아침에나 와라 하시는데....
비교해 보니 천사시네~~♡
10년전 애기 라고 하지만
보는내내 너무 화나고 가슴이 아파네요
할머니 인상이 살아온 인생을 보여주네요..
세상에 시집살이 고생을 얼마나했음 일흔도 안된 연세인데 걸음걸이며 너무 연로해보이셔서 맘이 아프네요,,
67세가 세상에 80넘은거 같아요 ㅠ
시어머니보다 다리상태가 더 안좋아보이시네요
저런 시어머니있으면 저 시어머니의 아들보는 눈앞에서 시어머니를 명존쌔하는게 답이라고봅니다 저 꼬라지 보고 자란애들은 결혼을 하고싶어할까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된다는 말이 있는구나 시어머니가 얼마나 독하면
60대 며느님이 몸도 불편하고 안쓰럽네
남의 딸 데려와 대리 효도 받으면
좋은가
친정엄마랑 얼마차이안나보임 ㄷㄷ😢
시엄니 잘 가이소
가족들이 보면서 느끼는게 많았음 좋겠다
막내동서 재수 왕 재수
내말이요 화딱지나요
막내며느리한테 큰며느리 괄시하고 씹는거 평소 인성이보여요ㅜ 착한어머니 너무 고생많았어요~이젠 막내며느리가 모신답니다!!바로 쫒겨나서 주는대로 처먹고 쥐죽은듯 살듯요~없는집에 뭐훔쳐갈꺼있다고 대문은 엄청커!못들어오게하려고 있는돈으로 대문만고친듯~
막내며느리 앞에서는 면을 세워주셔야지.. 얼마나 홀대했으면.. 막내며느리 태도만 봐도ㅠ 큰며느리 넘 불쌍하심..
우리집 시모얘기 우리집 동서뇬얘기 마마보이남편에 시모 죽으니 시누뇬이대타로 들어서서 안보고사니 며느리뇬이대타로 들어왔어요 아들놈며느리바라기로 시집서밥먹고설거지도안하고 첫차례오지도않음 내복이 이거면 차라리 안보고사는데답인거같아요
밉상 동서 형님주방가면 따라들어가야지~
동서 시엄마 천벌을 받을꺼다
힘내세요 금자님~~ 평생을 이렇게 사셨다니 눈물이납니다
시어머니 왜 이리 건강 젊은 나보다 에너지가 넘치네
동서가 예의가 없어요. 늙은 형님이 불편한 몸으로 밥을 짓는데도 부엌에도 안 나가보고 시어머니 옆에서 애교나 떨고 앉았고 정말 얄밉네요~
막내며느리 인성이보이네요
그러게요 가서 도우는 척이라도해야죠
막내며느리 인상도 머같이생겼네 시어매랑닮은듯.친정엄만줄
15살 차이면 이모뻘이다..어른 도와야지.막내네ㅡ떽
그니까요 같이가서 밥을 하던가 안먹을꺼면 부엌에서 형님 데리고 나오던가 실컷 밥하는데 가버리네.. 진짜 꼴 보기싫네요
욕나오네요.너무 끔찍한 집안이네
며느님 서럽게 우시는것 보니 제 맘이 넘 아프네요ㅜㅜ...
동병삼련..... 남은 생이라도 행복하시고 웃는 날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당해도 본인 며느리에게 답습은 안하시네. 아 정말 마음 좋으신 분이 왜 저런 푸대접을.. 아드님 저거 보고 계시면 도와주심 안되나..😢
시어머니가 직접 밥해드셔요
며느리 다리 심상치않네요
빨리 병원가셔서 진찰받고 수술하셔서 건강히사셔요.
요즘 의료수준이 얼마나 좋은데 진짜 안타깝네요
시엄니 남편 막내며느리 진짜 나빠요.
평생 얼마나 종으로살아오셨을지..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ㅠ
며느리 할머니 없이 살아봐야 정신차린다.....며느님.....멀리 여행 갔다 오셔요!!!
저 할매 그래도 정신 못 차립니다
나이 60다된 나도 이해안된네 나도 시어머니랑 같이 살지만 딱 한변만 뒤집어 엎어 버리고 기 죽여 놓아야지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해 사신듯
@@mihwaim m님 최고최고 입니다🍺🌿🍓☕️🫒🫒☘️
돋보기나 하나 맞춰주지..
동서도 사가지없어 보입니다 큰동서가 부억가서 저녁한다고 있는데 많이밉네요 동서곁에가서 말이라도 하고해야지 저 시엄마는 도대체 자기고집~~
시어머니가 무시를하니 뭘보고 배우나요 형님을 무시하는거지ㅡㅡ
울 친정엄마 처럼 당하고 사신게 너무 ㅠ
막내동서라는여자는 자기도자식 넷이나키우면서 참못되쳐먹었네~그런못된심보로살면 나중에꼭벌받을겁니다
영상보고 속터진다진짜
큰며느님 우시니 나도 눈물이 나네요ㅠ
심술표독시엄니 며느리보다 더 정정하네😢😢
며느님, 참지마세요.
며느리 너무 순하시다 ㅠㅠ
할머니 작은 며느리가 그렇게좋으면 같이시지 평생 모시고 살았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참
아 너무 충격이네요.. 너무 마음
아프고 할망구 진짜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금자어머님 이제부터라도 하고 싶은 일 하고싶은 말 맘껏하고 사시길 바래요 ㅠ
친정어머님 너무 고우시고 며느님 너무나 고생많으십니다. 시어머니 정말 그러지마세요ㅜㅜ 사람귀한줄 아셔야죠
지금쯤 시어머니 돌아가셨겠지? 며느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히 편히 살아요
동서란 인간...확실하게 얘기하든가. 힘들게 밥 지어놓으니 안쳐먹고 가는거봐
아놔~~~~~~~
막내며느리랑 같이 살면 모두가 행복하겠네
여우같아서 절대 안모심 ㅡㅡ
막내며느리랑 시어머니랑 얼굴이 닮았어.진짜루. 같이 살길 바래요❤
ㅎㅎㅎ
진짜 그러네요 ;;
며느리 걸음이 가슴이 먹먹하네요
막내며느리 ~핑계대며 안모신다에 몰표
할머니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막내며느리랑 살아야 한다
할매 인상만 봐도 심술이 그득그득.. 저 나이 되도록 저런 인상 흔치 않은데 젊었을땐 대단 했겠어요. 며느님 고생 많이 하셨을 듯ㅠㅠㅠ 옛날 저희 외가 동네에 며느리 쫓아낸 호랭이 할매 있었는데 막내 딸이랑 짜고 며느리랑 이웃집 남자랑 얘기했다고 바람 났다고 엄청 때려서 쫓아냈어요. 이웃집 아저씨는 지 아들 친군데.. 그러고 손주도 절대 안 보여주고.. 며느리 쫓겨나고 아들도 알콜중독으로 5년만인가 마흔 몇살에 죽었는데 그 할매는 86살까지 살고.. 그 이웃집 아저씨 짝사랑하던 막내딸은 결혼 3번한 남자한테 시집감;; 그 할매랑 눈빛이 똑같아서 영상보고 무서웠네요.. 요즘 누가 60넘도록 시어머니 모셔요? 할매 복에 겨워서ㅉ
저런 시어머니는 갖다 버려라
욕나온다
며느님이 너무 착하시네
222 고려장 해야함
나이들었어도 며느리에 대한 배려와 이해라곤 1도 없는 막돼먹은 시에미 ㅠ~그집안이 아직까지 건재한 건 참고 희생한 며느리 덕이네
생긴대로 논다는말 딱 맞음
저리 못된 처 먹고는
죽지도 않고
저런 프로보면 스트레스 작렬
며느님 눈물나네요...큰 며느리를 밥순이 식모로 생각하시네. 막내 며느리 오라해서 저녁시키지요?
40년이나 저렇게 사셨다니 너무 속상해요 ~ㅜ ㅜ 마음속에 얼마나 한이 많으실까.. ㅜ ㅜ 시어머니 정말 너무 나빠요 ~
저렇게 천사같은 분을...
며느님 인상도 너무 좋으셔요~
다리 아프신거 너무 걱정돼요 ~
남은 삶은 건강하시고, 웃는일만 가득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들 며느리도있는데
세상 다리가저렇게
아픈데얼른치료를해줘야지
가족들너무하네요
울화가 치미네요
그리 천사같은 큰며느리
시엄니랑 떨어져서
복받아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런며느리 업어줘도 시원치않켓네요 요즘저러케착한며느리가 어디에도없어요
시엄니가 큰며느리 무시하니 아랫동서까지 큰형님을 무시하네요
아직도 저런 무례한 시엄니가 계시다니 모시고 있는 큰며늘에 대한 감사와 예의를 갖추시길
찐짜에요 친정집이 없다고 무시하는거예요 우리나라는 사람은 없으면 왤케 무시를 해대는지😂😂😂
시댁도 잘사는 집은 아닌데... 그냥 못된 시애미인거죠. 성깔 보통아니게 생김.큰며느리는 소처럼 너무 순하시고.ㅜㅜ 시골 노인분들 인공관절수술도 많이 하시던데 자식들이 신경 좀 써주셔야할듯.ㅜㅜ
세상에나~~~
지금도 저런 사람들이있나~~?
자식들도ᆢᆢ
형제간들도 모두
너무 나쁘다~~
수순이라도 시키든가~~
넷째 며느리 온것보면 며느리가
둘째 셋째도 있다는말인데ᆢᆢ
가정부라도 이렇케는 안할텐데ᆢ
오죽하면
오토바이를 타려고 맘을 먹을까~?
넘 가슴아프네요.. ᆢ
허락은 무슨 허락~~?
아들집으로 모셔갔으면좋켔는데ᆢᆢ
자식들도 무심하고
대체 왜 이럴까~?
큰며느리가 당신
구세주인데ᆢᆢ
가장잘 받들어줘야할 맏 며느리를 이렇케 개무시
하고 있으니
막내며느리도 영
싸가지네ᆢᆢ
암튼
이집 식구들 모두 잔인한 사람들이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더 건강하네
그쵸, 며느님 다리가 성치 않으세요.ㅜㅜ
시어머니 참 복없게 생기셨네...어쩜 저리 밉상일까
안구건조 심했는데 눈물 계속나오네요 너무 슬펐어요
같이 사는 며느리를 1순위로 위해 주셔야죠. 시어머니 모시는 할머니 너무 착하셔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심술더덕더덕..할매
며느님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큰며느님 다리 절룩거리시는거 마음아파 죽겠네. 젊은날부터 이때까지 얼마나 부려먹었을꼬, 할머님 나이드신 어르신이라고 조금은 이해하자 하면서 보는데도, 어르신 너무 하시네요. 저리 순하고 착한 며느리는 헌신짝취급 당연하다니, 주인공 며느님 짠해서 눈물납니다. 제발 나 밥차려주고 보살펴주는 큰며느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느끼시길빌지만, 저세상 가실때까지 그 고마움 모르실것같아 안타깝네요
시엄니가 큰며느리를 무시하니 막내동서도 형님을 무시하네..
저 할마니 노망났나.
문을 닫아버리고.며느리분이 참 마음 둘 곳이 없겠어요.
아열받아서못보겠네 진짜못땐할망구네 며느리님천사시네여
시부모 모시고 사는 인생들만 그속을 아는법,어르신들이라고 해서 대우받을 어르신들이 따로 있다 봅니다 심술많은 저 할머니 모습보니, 큰며느리 살아온 인생 안봐도 대충,...나까지 속이 뒤집어지려 하니,...요즘은 친딸들도 모시지 않으려 하는 세상인데, 저할머니는 뭘 모르는 모양.
10년전 방송이라고 하니 저 어르신 지금쯤 세상사람은 아닐듯
며느리 나이가 몆인데 아들집 서 좀 늦는다고
문을 잠그고 쫒아낸데?
상식 밖이네 진짜😅
으리 큰엄마 여동생이 이렇게 사시다가 위암 4기판증
시엄마 할망구 사방 어디를 봐도
못배운 티 쭉 흐름. 상식이 무엇인지 알꺼나.
할매 기운 짱짱하시네 착한 큰며느리 속 썩이지 마시고 이뻐하는 막내며느리랑 같이 사시지 밥도 손수 하셔도 되겠구만 복을 차고 계시네큰 며느님 힘내세요
친정엄마 찾아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핑도네요
시어미랑 어찌 그리 다를까요?
할머니는 아들과 살고 며느리는 혼자 살면서 가끔 남편 들여다보고 손주들 가끔 보러 다니셔요~
다리도 불편한데 너무 고생하는모습보니
눈물나네요
시어머니에 동서에 보는내가 열불나네
뭐저런인간들이 있나
아들들~~
엄마 생각해서 방한칸 얻어 분가 해 주셔요
저러다 엄마 속앓이로 치매 앓것어요
며느님이 인상이너무너무 고우신분같이보이시네요 행복하세요
할배나 할매나 똑같네
며느리도 소중한 딸 입니다
속터지네 작은며느리 진짜 왕짜증~ 시어머니한달만 모셔봐요 큰형님 병원좀 다니시게 겉으로봐도 몹시 불편해보이고 힘들어 보이네요 눈물이나네요
댓글들이 속이 션하네요~~
진짜 착한 며느님 복 받으셰요👍
저 시어머니 며느리보다 더 기운차고. 잘 걷네.. 며느리 절뚝이는거 안보이나?
소리 지르는거 보니 건강하네
너무속상해너무속상해 며느리님 울컥우시는데 내 속이무너지네 어쩜저렇냐 ㅠㅠ
친정엄마가..고우시네요..
좋은성품 받으셨네요..
근데 너무 슬퍼요..
꼭 행복하세요~!! 착한며느님~♡
막내며느리 진짜 인간성이
저밖에 모르네. 그 남편도. 톡같고
그 고구마 줄거리를 다 갖고가냐 조금 남겨놓고 가야지
니가 시어머님모시고 살면
니 형님 맘 알랑가싶다
그러게요 즐기는듯~
진짜 인간성보인다. 에휴 막내동서랑같이사소 할마시 못땠네
저래서 모실필요없음.가끔보면 반갑거든.
몇달만 막내가 모셔봐라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영상보다 미치겠다
와 욕이
절로 나온다 미친
저는60대 제 맘도 님이랑 똑같아요
진짜 욕 나와요
넘 불쌍하다
평생을 독한시어머니 모시고 살다니
어쩜 저럴까
며느리가 더많이 아픈거같은데
동서 진짜 꼴보기싫다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니네요
시엄니 너무 경우없으시네요
무슨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열불이 나네요
며느님 참지마시고 사세요
복 받으실 거예요^^
에휴...아직도 저러고 사는 집이 많네..시어머니 용심은 신이 내린다더니. 지긋지긋 하것네. 그냥 지르세요. 며느리생활 그만큼 하셨으면 지르셔도 됩니다. 그래야 살지 어찌 사나요.
남편놈이 잘못됐네 지엄마가 말도안되는 행동과 말을 하면 어른이라도 말을 해서라도 알려줘야지 지 아네 속 터져 암걸리겠네 남편놈이 제일 나쁜놈이야 !!!!!!!!!!!!!!!!!!!!!!!!! 남편이 시어머니 기를 눌러줘야지 자기 아네가 살지 어디 살겠나 살겠어 어휴
며느리를 종 부리듯 하네.
할머니가 심통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맞아요 징그럽네요
빨리 돌아가시는게 답인데 아직도 짱짱하니 백살도 더 살겠네요 ᆢ참으로 큰일이네
그냥 저 막내 동서 집에 가서 살면 딱 좋겠네. 막내며느리는 시어머니 사랑 받고, 시어머니는 가장 사랑하는 며느리라니까. 저 집안 사람들이 제발 여기 댓글들 좀 봤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막내동서 집가면 저할머니 우울증 걸릴듯.. 기한번 못펴고 가출드할듯
같이 사는 며느리는
평생 종으로 삽니다.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면 버럭버럭.
따로사는 자식들은 오면 좋아서 난리난리 .
맞아요
맨날 같이 사는 사람은
그냥 공기같은 존재ㅡㅡ
그러게요.
맞음. 그래서 부모 자식간에는 멀리 살아야됨
맞아요
며느리가 아니라 머슴살이
가만 있으면 가만이로 알아요
옆에서 있는 그 사람이 잘하든 못하든 내 성에 차지 않아 화내고 험담하고 흉보고 욕하고 예쁘다고 하고 아끼는 사람에게는 보살핌 받지 못할 걸 아는지...
홀 시모님의
심술이 넘 심해서
며느님이 고생하시는일,마음이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