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시어머니 안만나는 것도 며느리로선 행운이네요. 방주연씨 정말 다시 봤어요. 나도 아들만 둘이고 언젠가는 시어머니가 되겠지만 방주연씨 보면서 적어도 저런 시어머니는 되지 말자고 생각했어요. 며느리한테 신발을 빌려 달라고 하는 자체가 잘못 된거죠. 신발을 잘못 신으면 한번으로도 망가져요. 그거 싫다고 한게 왜 잘못한거죠? 사돈에게 딸교육 잘못 시킨것 같다고 말한것과 며느리가 자기 신발이니 빌려주기 싫다고 한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자체가 인격이 덜 된 사람이네요. 저런 시어머니와 한집에서 살아야 하는 며느리가 불쌍합니다.
전 이해가 안되네요 며느리 신발을 왜 신어보고 신겠다고 물어보는지 발볼도 달라서 그냥 잠깐 신어도 다 늘어나요. 며느리가 칼같이 선을 긋지 않느면 앞으로 옷도 입어보시고 정서적 물질적 경계를 넘으실것 같으니 그런것 같네요. 며느리가 평소에도 냉정했다 한들 나와서 이렇게 말하는것 절대 도움 안됩니다. 아들 장가보냈으면 둘이 별탈없이 잘지내기 바라고 눈으로만 봐주는것 그게 부모가 할 역할이죠. 법률스님 즉문즉답에서도 그러셨답니다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손님처럼 대해주세요^^ 며느리를 시녀처럼 부리고 살던 시어머니시절은 옛날 이야기여오 평생같이살고 키워온 본인딸 도 모두 다 마음에들지는 않을텐데... 며느리는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키워준 부모가 아른데 다름을 인정하셔야지요...그런 남의딸도 누군가의 귀한자식이랍니다.
친정엄마는 30년 가까이 애정으로 먹이고 씻기고 키우며 고생 다 했고 시모는 효도 받기만을 바라는데 어찌 딸이 되길 바랄까? 사위는 아직도 100년 손님이라며 자기 아들이 처가에서 대접 받아야 하고 며느리한테는 본인이 대접받기만을 바라는데 그게 문제지 ᆢ며느리 부모님한테 상처준걸로 이미 가슴에 비수를 꽂고도 사과도 않고 며느리 사과만 바라는데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거임 부부싸움의 불씨를 만든걸 모르네 자기 아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임
시어미나 며느리나 각자 자기영역갖고 사는게 젤 마음편해요 가족이된게아니고 아들의 아내일뿐이고 남편의 엄마일뿐 아무 관계없던 사람들이니 서로 기대치버리고 삽시다 예전엔 딸을 시댁에 뻇겼다고 생각했다지만 지금은 반대로 아들뻇긴거가 맞고 아들 돈버는것 며느리가 쓰지 시어미는 아무상관없어요 아들며느리가 시부모1도 간섭받는거 싫어하고 그렇다고 나중에 시어미가 며느리덕보고 살생각이라면 큰 오산이지요.. 요즘며느리 시부모 안모십니다 시부모도 며느리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남이 편해..
![[TALK 쏘다] "어머니 말투가 싫어요" 대놓고 말하는 며느리에게 당하는 시어머니! l #TALK 쏘다](http://i.ytimg.com/vi/a0Spt5kfpQw/mqdefault.jpg)
![[TALK 쏘다] "어머니 말투가 싫어요" 대놓고 말하는 며느리에게 당하는 시어머니! l #TALK 쏘다](/img/tr.png)
![[#금쪽상담소] 이희문이 평생 안고 살아온 상처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8 회](http://i.ytimg.com/vi/6FuwaCl3ehs/mqdefault.jpg)
![[TALK 쏘다] 시어머니 김치가 먹기 싫어 나눠줬다는 며느리! l #TALK 쏘다](http://i.ytimg.com/vi/GhonYq2tTZA/mqdefault.jpg)
![Chlöe - Shake (Feat. Jeremih)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aDs_1ufpfv8/mqdefault.jpg)
사돈한테 그런 문자를 보내다니 진짜 사람과 사람간의
기본예의를 밥말아 먹은 할머니네.
그래도 문자도 양반이걸요
저희시어머니는 감사인사전화했는데
내가우습게아냐고 하던데요?
사람관계는 어딜가든 똑같다
며느리가 미운짓하면 그부모도 똑같더라
그래서 자라온 가정을 봐야한다
누굴 닮겠나? 부모닮지
@@user-rw9wo6ol2b 미운짓으라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이고 잘못한게 있음 가르쳐야지~ 동서는 시어른 시할머니까지계시는데 암말안하는데 ...강약 약강 아닌가?
그럼 막말하는시부모 자식은 안봐도 뻔하겠네?
@@user-lu6pg3ke1s 요즘 막말 하는 부모 미친 부모죠?
며느린 가르친다고 되는거 아니예요
까르마? 습관 고치기 힘들죠
친정에서 배운데로 사는것같더라구요
예전엔 울 부모들이 친정부모 욕먹이지마라고 교육시켜 시집 갔는데
요즘은 부모 행동 그데로~~
@@user-rw9wo6ol2b 막말하던 미친 시부모들의 업보지 뭐~ 옛날엔 친가에서 참아라고 교육해서 결혼 한번 잘못해가지고 억울하게 참다가 병난 사람 참 많았지~ 병나는걸 보고도 똑같이 살면 바보지ㅋ
사돈에게 전화해 며느리의 흠을 잡으며 따져묻는 저런 시어머니와 같이 산다는게 기적
그건그래요 참아야죠 시어머니도 요즘은 친정에서도 시댁에 할말많은데 안하는거죠
@@dreameroh4819r0R0000rrrŕ0rrrrrŕrttttþþŕþ0rþŕrrrrŕrrrrrrŕrŕrrrŕrrŕŕŕŕřŕŕŕŕwtþř0ŕrŕŕrrŕŕŕŕrŕŕŕŕrrertþwtþþt0qrþqtwtþr0tþtt0þþtþtr0tþtttttttþttþtttt0tttttþtttt0ttqtþttþþtttttt0rrrþtwttþqttttt0ttqttqttþtþþttttwtwttwttttttq0tqtþtqtwtttþttt0wt⁰⁰tt0tq0twtttq0tqttqþtwt0ttttqtttwttwtwttqttttq0tqtttþwttttt0qttt0rŕrtþþþw
요즘 세상살이보면 환경이비슷한 집끼리
결혼도 해야한다고 봐요
어느한쪽이 기울면 사위든 며느리든
무시하는것 많이 느껴요
며느리 아버님도
보통이 아닌듯
같이 살아주는 것에 감사해야죠
딸은 친정에가면 늦잠자고
친구랑 통화오래하고
밥도 먹고싶을때먹고
그래도 엄마는 딸이 푹자는모습,
친구랑통화하며 낄낄대며
웃는모습 다좋아해요 그리고엄마는
한끼라도 정성들여 먹일려고
있는반찬. 없는반찬 다 꺼내서
먹여보내려 해요
시어머님들 며느리가 시댁와서
이렇게 하면 속뒤집어지시죠?
그래서 딸이될수없어요
본인들이 낳고 기르지 않았잖아요
,
안 그런 친정 엄마도 많아요 ㅋㅋ
며느리도 오면 있는반찬 없는 반찬 미리준비 반찬으로 먹여 보낸답니다
며느리가 힘들어하면 맘 아프고 친구랑 통화하며 깔깔거리고 행복해 하면 시엄니도 빙그레 웃음이 나요
시엄니 나름 장모 나름인것 같아요ㅎㅎ
딸이 이래도 된다는 생각도 좀 버립니다
언제까지 그럴라고
어른됐으면
좀 덜 그랬으면 하는게
친정엄마 솔직한 마음입니다
@@user-gf6gn7ob8c딸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행복했으면 하는게 엄마마음 입니다.. 얘가 어디가서 이러겠어요
저 시어머님 소오름.. 그 와중에 사돈이 많이 현명하신듯, 시어머니가 또 함부로 대하고 따지면 화내는척 다시 데려가서 안돌려 주면 본인만 속타지..ㅎㅎ
에휴... 며느리 불쌍타...ㅜ.ㅜ 세상에 어디 남의 집 귀한 딸인줄 모르고 사돈에게 저런 문자를....
시어머니라는 꼰대 갑질이 당연하다 생각하며 정말 무식함. ㅉㅉㅉ
그러면 누구의 귀하지 않은 자식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인지?
@@selenep82난독임?
사위도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시어머니도 친정 엄마가 될 수 없듯이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가며 손님 대하듯
조심조심하며 사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거에요.
이젠 용어 변경할시대 아닌가요?? 시어머니 >> 시아줌마
@@dreamhanna4419그럼 장모도 처아줌마 ~ㅋ
@@user-gz7rk6rc7g 장아주머니죠 ㅋ
@@dreamhanna4419 시대가바뀌며.시아줌안.쳐아줌가되는구나~~참웃긴동네사라이네
며느리를,사위를,자기자식으로생각한다는자체가어불성설.~^^시엄니가아무리잘해줘도그들은엄마처럼절대로생각안하는데,그게되겠습니까?^^
방주연씨 대단하네. 사돈한테 할말 못할 말이 있지. 자기아들은 완벽한가?
와 끔찍하다 아들을 힘들게
키우신걸 어쩌라는
건지 그럼 며느리는 대충컸나요
제발 보상심리 버리시고 다 커서 결혼했으면 둘이살게 두세요
각자의 가정입니다
며느리가 하녀인줄 아는 시모
남의집 귀한딸 입니다
왜 같이 사는지 서로 가끔 보는것이 베스트
이젠 용어 변경해야함 시어머니 >> 시아주머니로
말하는 꼬라지 보니 고부갈등 생기겠어
@ Dream hanna
당신이나 그렇게 해! 남한테 강요 말고 , 좋으면
@ 이인옥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어 요새, 다 귀하지
@@user-yx8ue5os3e 남의자식도 귀한줄알아야지.. 아들내미 결혼해서 자꾸 내아들이러면 어떻게?
며느리 배운게 없다고 사돈에게 실수하고서 미안하다고 해야할 사람이 계속 사과를 논하네. 지능이 낮은게 시엄마 특징. 이럴수록 아들만 힘든거 모르는나봄.
저래서 딸도 있어야 돼 아들만있음 며느리 맘 몰라요
시부모가 저러면 남편은 쥐어뜯기는거지.가만두나
딸이있어도 똑같음 며느리와 딸은 완전 별개임
본인은 무례하고 무경우면서 며느리는 모든걸 잘하길 바라네!!!!!!!
저런 시어머니 안만나는 것도 며느리로선 행운이네요.
방주연씨 정말 다시 봤어요.
나도 아들만 둘이고 언젠가는 시어머니가 되겠지만 방주연씨 보면서
적어도 저런 시어머니는 되지 말자고 생각했어요.
며느리한테 신발을 빌려 달라고 하는 자체가 잘못 된거죠.
신발을 잘못 신으면 한번으로도 망가져요.
그거 싫다고 한게 왜 잘못한거죠?
사돈에게 딸교육 잘못 시킨것 같다고 말한것과 며느리가 자기 신발이니
빌려주기 싫다고 한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자체가 인격이 덜 된 사람이네요.
저런 시어머니와 한집에서 살아야 하는 며느리가 불쌍합니다.
지인은 시어머니가 며느리집에 왔다가면 자기네 집하고 물건을 똑같은걸 사다논대요 그릇도 똑같은거 가구도 똑같은거 질투가나서 그런데요
저사람도 시집살이 엄청 했다고 하던데 요
생긴것도 그렇고 질투심이 엄청나고 아들을 마치 지 남편인양 젊고 늘씬한 며느리를 자기 적으로 생각하는거죠.늙어서 젊은사람 신발을 왜 탐내지? 어울리지도 않는걸
사돈한테 저런 문자....근본적으로 예의 없고 세다...얼마나 집안을 무시했으면...자식 이혼 당하지 않은 게 다행. 며느리도 쌓인 게 많아서 그런 듯 시어머니가 잘해주면 괜히 그러나 싶은데..
😊
며느리한테 직접 말할 용기가 없으니 괜한 사돈한테 갑질하다가 본전도 못 찾으셨네요. 그렇게 하면 며느리가 기죽을꺼라 생각한건가? 며느리 괴롭히는 만큼 당하는건 당신 아들... 그 화를 누구한테 풀겠나?
남편이 북인가 화풀이대상인가 요즘젊은여자들 너무 기가세서 걱정이네 위아래도 없는 세상이되어버렸어요,ㅠ
@@user-vy9ts8tj9i 위아래라니 ㅋ 평등시대에.
@@user-nf8cf1bx4i 평등이란 말을 이해못하는분이군요 ㅋㅋ
@@user-nf8cf1bx4i 평등이라니 시부모와 며눌이 평등할수있나요? 저는 존중을 말하는겁니다 기본예의는 지켜야하지요
@@user-jb4ux3fg9s 시어머니 며느리 평등하지 머가다른지 ㅋㅋ
우리나라 시집의 특징은 옳고그름의 기준을 지네맘대로 정한다는거. 순해지는게 지 말에 복종하란 말이죠
맞음 지들이하면 로맨스 내기하면 불륜이지,,, ㅋㅋㅋㅋ걍 지 아들이랑 천년만년 살아야댐
그러니까요. 지들말에 왜 복종해야하는지 누가 좀 알려줬음 좋겠어요 ㅋ
ㅋㅋㅋ. 이상한 고부갈등 문화. 며느리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되고 시누이가 삑돌아서면 올케건만
이젠 용어 변경할시대 아닌가요?? 시어머니 >> 시아주머니로
둘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면 그만인데 그럴 능력이 안되니깐 같이 사는듯
며느리 신발 벗으면서 며느리 말투에 소름이라고 하셨는데
방에서 나온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자기 신발 몰래 신어보면서 뻔뻔하게 (당연하게 - 웃긴건 딸 엄마들은 함부로 옷 신발 안입어봄, 대놓고 먼저 허락받지) 빌려달라는게 더 소름인디
그러게 왜 며느리랑 같이살아...며느리가 얼마나 싫겠어...난 왜같이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돈문제겠죠^^
아들 해줄 돈이 없어서요ㅎ
사돈한테 저런 문자를 보냈으면 며느리한테 더이상 할말 없지않나....아들이 불쌍하네..장인어른한테 평생 빌고 살아야 합니다!
며느리도 문제지만 시엄마도 문자 보낸것은 너무했다.
아들내미 인생이 저 엄마때문에..
힘들거같다..
저여자 말 자체가 소름돋는다
말로만 듣던 시어머니가 존재하네
우와...
이젠 용어 변경해야함 시어머니 >> 시아주머니로
@@dreamhanna4419 그럼 사위도 장모님께 아주머니로 불러도 되는지... 친한 친구 어머니도 어머니로 부르는데요 예의 갖춰 서로 대해야지요
@@user-pu4by1ss6f 당연한거 아니예여??? 어디 딸이고 아들이야 ㅋㅋ 엄연히 남인데
@@dreamhanna4419 이사람 윗댓글에선 시아줌마로하라더니 여기선 시아주머니로바꼈네ㅡㅡ
주옥순같네
그 따위 문자를 보낸다는건 아직도 시모 위치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거지 ᆢ 남의 집 딸도 애지중지 키워서 시집 보냈더니 사돈이 잘못 키웠다고 해봐라 어떤기분일지 ᆢ 잘못은 시어머니가 하고 사과를 왜 며느리가 해야 하는지 아들 이혼남 만들 부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에 홀로 조선시대를 살고 있는 아주머니. 제발 정신차리세요. 계속 하다간 그렇게 소중한 아들도 잃고 며느리도 잃고 다 잃습니다. 요즘 세상이 바뀌어도 한참 바뀌었어요. 제발 며느리에 대한 기본 예의를 지키세요.
시아줌마들 많음. 조선년들
마냥 젊지도 않치만 세월금방이고 시대가 변하는데 꼰대는 그자리에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사돈한테 딸 교육 얘기한건 선을 넘는 행동임.그리고 그순간 며느리도 잘못한 행동을 느끼지만 저런식으로 훈계하면 애든 어른이든 반감만 생김.웃으면서 농담식으로 훈계하는게 기분도 안상하고 교육도 됨.
아이고 참말로 한국의 시엄니들 언제나 깨닫게 될는지...며느리는 아들의 아내입니다.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 이지요 ..^^
그걸 못받아들이는 일부 올가미 성격가진 시어머니들이 계셔서 문제죠
땅연하지요
내 딸이 누구집의 며느리가 되엇으먼 그 맘 알까요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당신도 언젠간 시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아우 저런 시어머니 넘넘 싫다. 본인 아들한테나 저러지. .더구나 사돈한테? 진짜 못배우셨네요. 며느님 욕하지 마세요. 사돈이란 단어도 모르는건가요? 그집 아버지? 어이없음.
며느리가 무슨 훈련 시켜야 하는 애완동물이라도 됩니까? 더 순해져야 한다고요..?헐.....
순해져야된다는얘기는 예의범절을 이야기하는것이겠죠 내가보기엔 하나를보면 열을알수있다고 싹수자체가 없는것같네요
저 여자가 더 순해져야한다고 봄. 며느리한테 불만이 있으면 둘 사이에서 대화를 하고 풀 일이지 무식하고 유치하고 어른스럽지못하게 안부 문자 보내온 바깥 사돈한테 저런 문자를 보낼 생각을 할 수 있을까..ㅉㅉ
@@user-jb4ux3fg9s 할망구는 그냥 빨리 관에들어가자 🎉
ㅎㅎㅎㅎ 힐밍구
진짜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봐 공포다 ㅠㅠ 며느님 고생많으세요 ㅠㅠ
방주연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신발이 탐났으면 차라리 이거 너무 예쁘다 어디서 샀니 라고 물어보시지..
내가 키우지 않았는데 딸 같다니 될수 없다..
서로간의 예의는 지키면서 사는게 좋습니다.
시엄마도 엄마가 될수 없구요.
사위도 마찬가지..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주는것도 신기하네..
집을 주기로 했나.......
암튼 이해하기는 힘든 시어머니네요 ㅋ
난 절대 같이 못살음
그러게요. 뭐하러 같이 사는지...
친정에서 분가를 조건으로 시댁들어가는걸 했어야지,
며느리가 왠 뜬구름 사과?
시어머니가 사과해야 하는 부분이구만
부모집에 사니그렇지 자식집에 살면 절대
그짓 못하지^^
저도 아들둘인데... 저런 시어머니는 절대 안돼고싶네요~~ 안습이네요 참ㅠ
그때돼서 말해라
방주연씨...저런분과 같이 사는 며느리가대단하다..조선시대 시어머니다.
못배운 사람이 시어머니가 되면 이렇습니다를 너무 잘 보여주네요. ㅠㅠㅠㅠㅠㅠ
우와..저런 시어머니가 진짜 있구나.
며느리가 대단하네~같이살고있다는것이
집 얻어 나갈 능력이 안되는지?
@@OK-xe6cx 언쳐 사는거지
대댓들은 참 … 혼자 살아라
근데 시어머니가 내물건 건드리면 나도 싫을거 같다 시어머니 가며느리 생각하는거 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생각하는건 다르다 아무래도 아들의 아내니까 더생각하는거 있다
헐 할말이 없네요
이집 며느리 힘들겠어요ㅠ
그래서 각자 사는게 정답!!
각자사는게정답이면 그게남이지 무슨가족 진짜그래요 남도안이고 가족도일이고
@@user-gh9eh5qx8t 시모랑은 각자살아야함
@@user-gh9eh5qx8t 며느리랑 남이죠 그럼 딸이겠어요? 장난해여지금?
@@dreamhanna4419 시모아니고 시애미가 정확한 표현임
@@user-gh9eh5qx8t그럼 친정부모도 같이 살아야지.
사돈한테 문자를 보낸것 자체가 틀렸고 아무리 예뻐도 신으면 안되죠
공감합니다
진짜 저분특이하신양반이인듯요
그러니요 거기어디라 문자를 ㅜㅜ
넘의껄 왜 신어
저아들 이혼 안당한게 용하네
넘의 딸도 애지중지 딸인데
사돈이 현명하네
분가시키면되지. 왜 끼고사는지
아들이 능력이 없어서 같이사는데 왜 일하는 며느리만 뭐라함?
전 이해가 안되네요 며느리 신발을
왜 신어보고 신겠다고 물어보는지 발볼도 달라서 그냥 잠깐 신어도 다 늘어나요. 며느리가 칼같이 선을 긋지
않느면 앞으로 옷도 입어보시고 정서적 물질적 경계를 넘으실것 같으니
그런것 같네요. 며느리가 평소에도 냉정했다 한들 나와서 이렇게 말하는것 절대 도움 안됩니다. 아들 장가보냈으면 둘이 별탈없이 잘지내기 바라고 눈으로만 봐주는것 그게 부모가 할 역할이죠. 법률스님 즉문즉답에서도 그러셨답니다
사돈한테 그집 아버지가 뭐야?
우리 시어머니도 얘 니네엄마는... 이러시는데 예의없어 보이심.
결혼은 자식들의 독립이며 아들을 장가보내 종을 내집안에 들이는게 아닙니다
며느리가 늘 순종하고 복종하는것을 원하지 마세요
내 자식도 부모말을 듣지않는데 남의 자식한테 강요하지 말고 사위처럼손님처럼 대하면 고부간에 사이는 자연스레 좋아집니다 내집에서는 내가 주인이니 아들 내외 대접하면 되는거고 아들집가서는 대접받으면 되는겁니다(아들 며느리가 같이 준비하게 둬야지 간섭하지 말고요)
며느리를 사위처럼 대하면 며느리도 시댁에 오는것을 꺼리지 않죠~~이도 저도 귀찮으면 밖에서 식사하고 커피 마시다 헤어지면 됩니다 젊은사람들 살기도 힘든데 부모까지 한몫할 필요 없죠~~
내가 남의 자식한테 화살을 쏘면 그게 죽창이 되어 내자식한테 꽂히는겁니다~~간섭하지 맙시다
@ 유율 결혼은 자식들의 독립이라며 왜 같이 살고 외국에서 들어와 40일씩이나 부모집에 얹혀 있지!?
우리나라의 독립은 자기들 필요할때만 ㅋ
@@user-yx8ue5os3e 독일에서 생활하니 휴가때 한국에 들어오면 거처가 없으니 당연히 시댁에 있죠.
유율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물론 외국에서 들어와 시어머니 생각못하는 철없는 아들 며느리도 문제있지만
저가수시어머니는 문제가 많네요 어디 감히 사돈에게 전화해 며느리 흠을 잡고 따지는게 말이되나요
지금 조선시대도 아니고~~
저집 사돈이 얼마나 기가막혔을까요
며느리도 순해져야 되지만
시어머니도 순한 기운이 느껴져야
다가갑니다.
맞아요 백번천번 맞는 말씀이에요~ 제 시모는 기가 쎄서 본인 말만 다 맞고 본인이 한 막말도 기억안난다고 우기고 진짜 정이 뚝 떨어져서 안보고 살아요~~
본인이나 뒤돌아봐라. 며느리가 왜 딸이길
바라냐?
저여자 웃기는 시어머니네
저여자란말은 좀
댁이 더 웃기네~ 며느리도 만만찮네~
저여자가 뉘귀! 쫌 심허다!
참나 대통령 욕도 하는 마당에 저여자라고 한게 뭐가 심해요? 웃기고들있어.
며느리한테는 나쁜표현다쓰면서 저여자라는건 착한표현아닌가 ㅎㅎㅎ 뭘 예의따지나~
이런거 보면서 우리 시어머님은 정말 천사구나 느껴요 ㅋㅋㅋ
저런 시어머니랑 한집 에서 살면 하루하루 진짜 지옥같은 삶이였을듯 ㅡㅡ
우리 시어머님한테 더 잘해드려야겠댜ㅋㅋ
시어머니랑 같이신다는거 자체가 며느리가 대단한거임.자기들도 며느리였잖아. 딸같은 며느리였어? 본인도 아니였으면서 뭘바래?
이혼 안한 사돈이나 며느님분 대단하네요!
시어머니하고 같이 산다는
자체가 좋은며느리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잘해야겟네요
자식은 누구나 키울때 애지중지 키웁니다 성인되고 출가시키면 며느리 남편이에요 무관심 하시고 두 노부부만 행복하게 잘사시는게 정답입니다~~ 바라지 마세요 바랄걸 바래야죠 절대 주지도 말고~ 남이라고 생각하면 딱좋습니다 서로가 실수할 일이 없겠죠
저 시엄니 미쳤고만
엄마가 아닌데 왜 엄마처럼 대접해주길 바라지? 친엄마랑도 잘 안맞아서 티격태격할때가 다반사인데…. 진심으로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을 해줘야 엄마로 대하지…
아이고 숨막혀!!
세상에나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시어머니가 선을 한참 넘었네
사돈 어른이 많이 참으셨네
동감요
어휴 시엄니 무섭네요
진짜~~~개념상실한 분이네요
에휴...
또 쓰게 만드네요... 며느리는 당연히 딸이 아니고 그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그저 내 아들 사랑하며 살아주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시길...
며느리엄니도 그렇게 키우셨어요
진짜 아들 엄마들은 희한한 생각들이 머리속에 차 있네요
며느리 신발을 왜 당연히 빌려신을생각을하지?
왜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해야 합니까? 고구마 천개 먹은거 같네요...
방주연씨 아들한테 버림받아야 정신차리겠네여. 친정아버님 현명하시네요. 제대로 못가르쳤다는말을 어떻게 하셔???
와우대박. 난 50넘엇는데도. 저런시모랑 같이 못살아. 소름돋는다~~
제가 부모라도 당장 내딸 데려옵니다
아들만 귀하게 키운거 아니에요 왜 자기아들들만 귀하게 키웠다고 말하는거에요?
본인들은 누구의 딸 아니었나요
제발 좀 정신차렸으면해요
시에미는 설탕으로 빚어놨어도 쓰다
ㅋㅋ 절감합니다
이탈리아 속담에 시어머니가 만든 파이는 쓰다라는 속담도 있더라구요.ㅋㅋ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대하는 자세는 아들 교육은 잘 시켰나 몰러 ㅁㅊ
그냥 서로 거리두고 남처럼 생각하는게 서로 편해여...
아들이 현명하네
그래야 가정을 지키지요
해줄것만 해주고 보상심리는 끊어야지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손님처럼 대해주세요^^
며느리를 시녀처럼 부리고 살던 시어머니시절은 옛날 이야기여오
평생같이살고 키워온 본인딸 도 모두 다 마음에들지는 않을텐데... 며느리는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키워준 부모가 아른데 다름을 인정하셔야지요...그런 남의딸도 누군가의 귀한자식이랍니다.
솔직히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해준게 뭐 있다고 처음부터 대접받을라 하고 가르칠려고 하는지 ...내가 너보다 높은사람이다 하는순간...그관계 끝이예요.
본인은 경우에 없는 행동만 하면서 누굴 훈계하는건지..
시어매가 무슨 벼슬이나 되나? ㅎ
어른이 며느리 에게 배려하고 따뜻한 말로서 대화 하면서 지내면 절로 서로 이해가 되며 잘 지낼수 있다고 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는 말에 깊이 생각해 보십됩니다
와... 얼마나 대단한 아들을 두셨길래.. 며느리한테...
이젠 용어 변경할시대 아닌가요?? 시어머니 >> 시아주머니로
그걸 알고싶으면 당싱 아들을 떠올려봐요. ~
주변 보건데 형편이 비슷하면 잡음이 없음
한쪽이 기우지면 무시하는 경향이 심해요
그러니 덕보려 하지말고 배우자고르세요
땅두릅 강화도에 30년전이면. 흔하게산에 널리고 널리던시절 가재 흔하게 잡히고 지금도 시골임. 지금도 두릅중에 땅두릅은 맛없어서 두릅중에는 가장 가격저렴함!! 바싸긴 모비싸요
며느리를 의심하네. 본인이 실수로 버리거나 누구 줘놓고 기억 못할수도 있을건데. 와.. 우리 시어머니렁 똑같아서 소름.
어머니~저도 어머님을 친엄마처럼 대접해 드렸는데 아들만 두둔하고 힘든일은 나만시키고 아들 설겆이하는거 꼴보기 싫다며 야간일하고 퇴근한 며느리보고 명절설겆이 시켰잖아요~
딸처럼? 집에 들어오자마자 허물 벗어놓고 옷 치우지도 않고 누워서 안일어남.. 밥 다 차릴때까지 안나오다가 나와서 밥만 먹고 안치우고 다시 방으로 쏙 들어감.. 이런거 기분 안나쁘면 진짜 딸처럼 여기는거 ㅋㅋㅋ
난 엄마랑도 오래 같이 있으면 싸우는데 어머니랑은 오우 노우
내딸한테 저러면 난 데려온다
며느님도 애지중지 자랐어요
왜 시어머니랑 사는거임???
내부모랑도 같이 살기 싫은데
아들도 교육 잘 시켜 보내세요
친정엄마는 30년 가까이 애정으로 먹이고 씻기고 키우며 고생 다 했고 시모는 효도 받기만을 바라는데 어찌 딸이 되길 바랄까? 사위는 아직도 100년 손님이라며 자기 아들이 처가에서 대접 받아야 하고 며느리한테는 본인이 대접받기만을 바라는데 그게 문제지 ᆢ며느리 부모님한테 상처준걸로 이미 가슴에 비수를 꽂고도 사과도 않고 며느리 사과만 바라는데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거임 부부싸움의 불씨를 만든걸 모르네 자기 아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임
저런여자분은 엄마로도 아니다..사돈한테 할말못할말분간못하는데..며느리한테 어찌했을까 뻔하다
아들같은 사위는 없으면서 왜 딸 같은 며느리를 강요하는걸까요? 사위는 어려워하면서 딸도 사위같이 어려워하면 얼마나 좋을지요?
친딸처럼 친정엄마처럼 그런거 아예 할 생각말고 기본도리만하길 그게 서로 불편하지않고 나을수있다
말이 좋아 친딸 친정엄마지 말도 안되는 소리임
특히 친딸이있구 친정엄마가 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아들이 처가가서 며느리가 당한거 백배는 빌고 데려왔을듯 ㅋㅋ 본인 아들만 힘든거지뭐
어디서 버릇없이 사돈한테 따져!! 지가 윗사람이야 뭐야!!! 다른거 다 용서해도 내 자식 헌담을 해?? 그것도 부모인 나한테?? 내 자식 욕을한다??? 이거는 싸우자는거지!!!!!
"며느리는 아들의 부인~ "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0^ 그래야 제 아들이 편할것 같습니다 ~
방주연씨는 아들 이혼시키려고 나오셨나?
아들때문에 연결된 지인 그뿐이지.
아들가족이지 시어머니와는 그냥 남입니다.
이걸 인정해야죠. 각자 잘살면 끝.
정답이네요. 아들만 둘인데 꼭 명심해야겠어요.
며느리는 며느리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지
억지로 역어서 가식적으로 지내려 하지 마세요
세월이 가면 남처럼 견재하고 싶어도 한식구가 되어 있어요
요즘 시어머들 참 욕심많고 자식에대한 집착이 강해서
시부모와의 갈등때문에 불행한 부부가많은데 정신들 차리세요..!
본인들은 예전에 시어머니가 친엄마 같았는지 그래서 딸처럼행동했는지 궁금하네요 ..^^
방주연씨가 딸이 없으신듯ㅋㅋㅋ 딸에 대한 환상이 있으시네요 원래 모녀끼리는 더 그래요
며느리랑 딸같이 지내고싶은 시어머니는 도둑심보 아닌가요ㅋㅋ왜 삼십년동안 돈들여 정성들여 키운 남에집 딸을 공짜로 자기딸삼으려그래요ㅋㅋ뭐해준게 있다고 아들한테 대접안받고 며느리한테 그래요.. 며느리 클때 기저귀를 한번 가려줘봤나 분유한통 사줘봤나 도대체 왜..아들 놔두고 며느리한테 바라는건가요?
아.... 듣는내내 왜 이렇게 불편하지.... 며느리가 뭘 잘 못한거지?
정말 엄마 대하듯이 시어머니한테 하면은 큰일납니다~~^^
아들말이 맞아요~ 이제는 며느리남편입니다 존중해주세요
따뜻하고 기품있는 저희 시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네요...😢
시어미나 며느리나 각자 자기영역갖고 사는게 젤 마음편해요 가족이된게아니고 아들의 아내일뿐이고 남편의 엄마일뿐
아무 관계없던 사람들이니 서로 기대치버리고 삽시다 예전엔 딸을 시댁에 뻇겼다고 생각했다지만 지금은 반대로 아들뻇긴거가 맞고
아들 돈버는것 며느리가 쓰지 시어미는 아무상관없어요 아들며느리가 시부모1도 간섭받는거 싫어하고 그렇다고 나중에 시어미가 며느리덕보고
살생각이라면 큰 오산이지요.. 요즘며느리 시부모 안모십니다 시부모도 며느리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남이 편해..
아들장가보내고~
딸시집보내고~ 이런말은 보냈단 뜻인데 진짜로 보내야지요..
우짜든 둘이 결혼하면 한가정을 이루고 사는건데...아들이 벌든 딸이 벌든 둘이버는 돈은 둘이 알아서 그 가정을 꾸리고 사는거지요....뭐든 해달라고 손벌리지 않으면 다행이고요
@@user-nd4id2fw1g 요즘 애들한테 손벌리고 사는생각 한다는게 우습네요 요즘 독거노인이 많아지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알지않나요
한푼이라도 애들위해 보태주는게 맞지 뭘 손벌립니까 오히려 요즘어른들 애들눈치보기싫어 지나친 감정이입도 안합니다
지들끼리 잘살아주면 고마운거지..
이래서 결혼하지마라 혼자사는게 즐거운삶이다
집안이잘되려면지해로운며느리가들어온다잔아요
집안이시끄럽고안좋은현상은싸가지가넘치는며느리들어온다잔아요
딸도 본인신발은 신지말라고 하는데ㅋㅋㅋ
얼굴대로 노네요^^
나도 며느님봤으나
방씨는 조선시대같이
너무 놀랐네요
며느리 신발 한번 신고 나가보자 얘기한 시어머니가 잘못한거 같은데 며느리가 싫다고 말못하면...그게 딸같은 며느리인가요.
며느리가 어찌 딸이 되나요...불가.
반대편 말도 들어봐야됨 왜 시어머니들은 포장을 겁나 잘함 ㅋㅋㅋㅋㅋㅋㅋ
사돈한테 사과를 왜 바래?? 도대체 뭘 잘못함???
저 시어머니 보통이 아니네
기가 세다
며느리가 같이 사는 게 용하다
인상보세요
보통아니게보이자나요
생긴대로논다고
요즘 시대에.. 미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