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무 기괴해서 소름이 다 끼치네요.. 얼마나 몸고생 마음 고생 많으셨을까요 ㅠㅠ 남편분 속편한 얼굴로 앉아 계시는거 보니 같이 사는 동안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시어머니가 아직 살아계시고.. 저였다면 남편분 얼굴만 봐도 고통받았던 일들이 계속 떠올라서 그 스트레스로 병이 더 악화 될 것 같네요 어후~
@@poiuyyt6 어디 며느리만 죽이려고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겨우 세상에 태어난 핏덩이에 불과했던 그것도 겨우 한달밖에 안된 그 조그마한 어린 손녀딸을 발로 밟아죽이려고 까지 했었다는구만~ 그 어린 아이를 살리려고 온몸으로 다 막아냈었다는구만~ 그런데 아무리 생지옥이나 다름없었던 힘든상황이었어도 그래도 자기 딸을 그것도 이제 태어난지 한달 밖에 안된 어린딸을 발로 밟아서 죽이려고 까지 한 그런 집안에 도대체 왜 그 불쌍한 어린딸을 왜 그냥 그대로 버려두고 나왔었는지 나로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 친아빠한테서도 그렇고 친할머니 한테서도 전혀 사랑을 받아보기는 커녕 오히려고 죽이려고 까지 한 그런 천벌받을 집안에다 도대체 왜?? 그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집구석에 홀로 남아서 그 말도 안되는 피눈물 나는 설움과 구박과 뼈아픈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했는지 한번 진짜 따져서 묻고 싶네요!!!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네?!!!!
남편분 이혼하실 때 이미 어머니를 선택하시고 아내분을 버리신거에요. 이제와서 아프니깐 도와주고 지켜주고 싶다는 게 아내분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겁니다. 아내분이 아직 사랑하냐고 질문 받으셨을 때 사랑하는 게 무슨 마음인지도 모르겠다는 대답에 충격이었네요.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서 사랑이 뭔지도 모른채 고통 속에서 사신 것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재결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남편분이 사랑으로 아내를 보살피면서 속죄하세요
남편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쓸수 없어요. 나 또한 이러한 시어머니 어떤지 잘 아는 당사자.. 남편 생각은 내가 이제 미안해 도와줄게 라고 생각 아니 착각하지만 다시 결합한다면 같은 상황 일어날거에요.. NO!! NEVER~ 왜 남편 만 결단? 안되요.. 지금 아프다고 재결합은 안되요
시엄니가 나르 소오시패스 환자 망상 자기애적 인격장애 그런 사람들은 상대를 이용하여 도구나 쓰레기 취급하는것임 그 아들도 유전성이 있기에 표정 관리를함 타인들한데는 근사한척 보이고 나머지 부인이나 착한 사람한데는 통제 조종함 유전성 마마보이로 키우면 저런확률 많음 절대반대 아예 끊어야됨
시어머니 너무 무섭고 징그러우세요. 어떻게 아들의 아이를 낳는다고. 근데 어떻게 그런 시어머니께 딸을 맡기셨어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저라면 죽어도 못 맡길 것 같아요. 그냥 모든일에서 도망치실려고 유학 가신 것 같아요. 아이도그런 시어머니께 맡기고 갈 정도로 모든걸 포기할 정도로 힘드셨으니 결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 상담해주시는 선생님 말씀을 조근조근하게 하지만 속 시원하게 충고해 주시네요.
@@홍민정-p4u 내 생각에는 만약에 재결합이 아니라 그냥 친구처럼 한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병간호도 해주면서 지낼거라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말을 하지만 실은 그 보다도 더 어쩌면 전 부인한테 뭔가 다른 의도가 분명히 그런 강한 의심이 생기는건 왜일까요? 결혼해서 같이 살때는 자기 와이프가 그렇게 모질게 학대와 폭행과 폭언으로 그렇게 무섭게 아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당하면서 살고 있을때는 그런걸 잘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그렇게 자기 와이프가 힘들어하는걸 조금도 아랑곳 하지도 않으면서 모른척 외면하면서 그대로 방치하면서 살았으면서 그런데 왜?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뻔뻔하게 재결합이라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결혼해서 살때에도 그렇게 모른척 외면하고 방임하고 방치를 했으면서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그것도 아직까지 지금까지 나이가 무려 92세나 쳐먹도록 죽지도 않고 병도 들지도 않고 그렇게 멀쩡하게 아주 건강하게 정정하게 팔팔하게 살아있다면서 만약에 이혼한 전 남편이 지 말대로 지 애미한테는 비밀로 하고서 몰래 몰래 한번씩 찾아와서 병간호를 해준다고 칩시다 그런데 우리 속언에 이런 말도 있죠? 원래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언젠가는 그 어느 누구의 입을 통해서든지 그렇게 몰래몰래 이혼한 전 와이프의 집에 드나들이를 한다는 소문이라도 나서 모든게 다 발각이 된다며 그 미친 악마가 또다시 집을 어떻게 귀신처럼 사는곳을 알아내어가지고 안 처들어올거란 보장이 어딨냐구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건강하게 정정한 모습으로 팔팔하게 살아있다는데 아직 그 미친 악마같은 성격이 영원히 죽지 않은 이상 나중에 또 안 쳐들어올것 같냐구요? 나는 100% 그렇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친구고 뭐고 다 필요 없으니까 그냥 지금 이대로 영원히 모르는 남남처럼 그렇게 그냥 사는게 훨씬 더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와서 재결합을 하겠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어차피 지금 이미 아내를 돌보고 있는 상황인데... 재결합 하고 나중에 아내가 먼저 가면 아내가 남긴 재산을 노리는거로 밖에는 달리 보여지지 않네요. 진심 사죄하는 마음이라면 그냥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돌봐드리면 되겠네요. 저런 선한 얼굴로 아내의 고통을 외면했다니 정말 넘 뻔뻔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화가 납니다. 웃는 저 얼굴이 넘 소름이끼치네요..ㅠㅠ
전 남편 이라는 사람 왜 빙긋이 웃고 있냐 꼭 남의 말 하는 것처럼 정말 보기역겨워요 자기 와이프가 힘들게 얘기 하는데 빙긋이 웃고 있어 절때 재결합 하지 마세요 혼자 죽는한이있어도 저 아들 시어머니 용서 하지 마세요 이제 와서 몸이 안 좋으니 지켜 주고 싶다 핑계가 너무 좋네 하루속히 늙은이가 죽는 수밖에 없다 절대 용서 하지 마세요 절때
딸의 연락이 없었다면 아내의 근황을 전혀 몰랐을 남편 분 참 야속하시네요 그렇지만 전 국민앞에서 아내의 건강을 지켜주겠노라고 약속하셨으니 아내분께서도 남편 분의 진심을 받아 들여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과거는 뒤돌아 보지 마시고 남편 분의 사랑과 헌신으로 병마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차선자-n1c 전남편 말 진심으로 안느껴짐 아직 그시모가 살아있는데 차라리 간병인이 났지 면상만봐도 예전 생각이나겠네 뜨라우마 땜에 병이 더 악화될까 우려되네 그건 사랑이 아니지 차라리 간병비나 보태 주는게 났지 남자가 병간호하면 얼마나 한다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전남편말이 진정성도 안느꺼지고 사람쉽게 안변한다고 알고도 모르는척 했다는데
남편과 시어머니(어머니라는 호칭이 아깝지만)를 안보고 살아도 마음이 힘든데 얼굴보면 더 생각나서 힘들겁니다 볼때마다 화나고 분하고 억울한감정 때문에 몸이 더 아파 질 수도 있어요 어떤 마음이 실지는 모르지만 안보고 사는게 더 좋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따님도 어떤 상황이든 엄마의 마음부터 헤아리고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을 다 보내고 인생도 다 보내고.. 시청내내 마음이 아팠네요 ㅠㅠ 이게 실화인가? 너무 잔인하잖아요 ! 아들에 대한 비정한 엄마의사랑과 집착으로 아들 며느리 손녀한테 까지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시고 여러 사람 불행하게 만들고 정말 용서가 안되는 어르신이네요 !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남편분이 마지막까지 잘 지켜 주세요 !
재결합 꼭 필요할까요? 그냥 자유롭게 지금 상태 그대로 부인을 놔두시고 부인이 허락하신다면 지금처럼 왕래하시면서 도와 주시길 권해요. 어머님께서 많이 변하셨다지만(절대 그럴리 없을 걸요) 살림을 합하면 여전히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살림살이 부담감에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냥 가만히 놔 주셔요~ 부인 말씀따나 반짝반짝 빛날 때 좀 잘 해주지 그랬어~ㅜ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구, 절대 변할 수 없다합니다.
남편분..처음부터 끝까지 해맑은표정이 충격이고...미소띈얼굴로 너무나도 해맑게 폭행을 모른척했다...소름이다..시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절대 재결합은 아닙니다
전혀 안타깝거나 후회하는 표정이 아님
ㅇㅇ..맞아요..무서워요
게스트가 나와서 폭행당한 말을해도 표정이 일그러지는데
부인이 당한말을듣고도 웃는얼굴 변함없는거 히안하네요
저분은 원래부터 웃는상이네요.입을잘보세요ㅋ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아니 이 심각한 이야기 아니죠 아건 사건 아닌가요 어떻게 저런미소로 아니 미소가 아니라 하더라도 뭐가 그렇게 평온한가요? 페널들 모두 이야기를 듣다 고개를 떨구네요 저역시 듣다가 욕도 아까워요.
남편이 제일 한심하다
그런 악질 시어머나로부터 아내를 보호하지 못한 제일 덜 떨어진 남자다
재결합은 너무 염치 없는 바램이다
그 악질 시어머니 죽을 때까지 재결합 없이 병간호만 해주세요
남편 조용길이는 개 또라이, 그 시에미는 싸이코 패스에. 정신병자. ㅁ ㅊ ㄴ. 상상을. 초월하네…
남편놈 자체가 사이코패스라서 공감능력이 없어요 오직 자신만 생각하기 땜시 상대의 아픈 마음을 알리 있나요
시엄마 스토리도 소름인데 그 상황에서 남편의 표정이 더 소름 아닌가… 본인 와이프와 아이를 죽이려던 지네엄마 얘길 들으며 저런 표정이 나오나 심지어 지네엄마의 폭행을 인지하고 있었다는게 더 소름….제일 무서운게 남편이다
저 남편 소름 소름 정말 인간이하네요 그상황을 알면서도 모른체 했다니~겴혼하면 안되는 인간이
남편 표정 무서워… 다시 재결합 하고싶다는것도 온전히 자기욕심..
정말 사랑한다면 아내가 원하는데로 해줘야지
너무 아파요라는 말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이박사님, 빨리 쾌차하시고 저 남자 벗어나서 행복한 인생 사세요~~~
재결합 절대로 안됩니다 젊어서도 못지킨걸 다 늙어서 지킨다고 화가 많이 나네요
그러니 늙으막하니 개소리 찌껄이는 거죠
시어머니가 아직도 정정하게 살아계시니까~ 재결합 절대로 반대를 ~~
나이들어 혼자 살면 더 편할텐데 뭐하러 재혼 하려 할까요. 가슴에 응어리 절대 안풀릴텐데 말이죠. 재혼은 안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시모 나가디지면 하세요
@@박오숙-d3p😊
저 똑똑한 한 여성분이 중증 정신병자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당했다는 거…에 너무 화가 나네요…
저 남편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평생 행복하게 남들처럼 살았을 수도 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너무너무 이해 됩니다
시집살이 안 해본 사람은 몰라요
절대 재결합 하지 마세요
이젠 병 치료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여생을 보
내세요~~
세상에;; 너무 기괴해서 소름이 다 끼치네요.. 얼마나 몸고생 마음 고생 많으셨을까요 ㅠㅠ
남편분 속편한 얼굴로 앉아 계시는거 보니 같이 사는 동안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시어머니가 아직 살아계시고..
저였다면 남편분 얼굴만 봐도 고통받았던 일들이 계속 떠올라서 그 스트레스로 병이 더 악화 될 것 같네요 어후~
시어머니가 사과한다고해도 받지말고 절대 다시 얽히지 마시길 정신병자의 사과는 필요없어요
개가소돼는거봐나재결합은다시지옥길바보야
동감입니다
시아버지 폭언으로 동서가 유산했어요 저는 살아남으려고 비위 맞추고 살았는데 이제 53세 지쳐요
도망치고 싶어요
@@물로된포도주 반백년 사셨는데 아직도 시집식구에 얽매이시다니 인생은 짧아요
시어머니 가 귀신들렀네
재결합 절대하지마세요 우유부단한사람 절대안바뀝니다 와이프 말 절대안듣고 자기부모형제 편들고 이해.양보하라고 합니다 아내말 안듣습니다 남편은 죄의식도 없어요 저도 나중에 공황장애 왔어요 시어머니 뒷바라지하는거네요 재결합 절대반대
남편분
자기가 겪은 고통 아니라고 너무나 해맑으시네요
딸이 배고프다고 엄마에게 전화했었다는 얘기에도 웃고계시네요
소시오패스네요
미친× 공감능력 제로 징그럽다 저표정
.에세월.어떻게.보상할컨데.
아내가. 저렇게. 고통 스럽게. 말하는데도. 표정이. 동 요가. 없다
답 없는 남자네요.
시애미나 아들이나 양심이있다면 재결합
할생각하면 안돼지 재결합 절대하지 마세요 미쳤구나
절때 합치지마세요
그냥 보기만해도 트라우마예요
전남편 도움도 바라지 마세요.
시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옛생각이 더 나게 만듭니다.
몸이 더 힘들것 같네요.
인연은 이혼으로 이미 끝났습니다.
지나간 일은 잊으시고 병마이겨내시길 빕니다.
원가정 분리 못하는 남자는 답없음.
아내의 가슴아픈 얘기중에도 상황에 맞지않는 시종일관 미소띤~ 세상 평온한 얼굴..소름이네. 재결합은 남자 욕심으로밖에 안보임😢
아내가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남편 표정에 변화가
없는게 저도 소름이~다시 지옥으로 안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절대 안돼 절~~~~~~~~대 안돼!!!! 막판에 아내가 우는데 표정변화 하나도 없는 거 진짜 너무 소름돋아
시어머니가 정상이 아닌데 딸을 맡기다니...
미친 여자가 키운 아들… 제 정신일까 싶은데ㅜㅜ 아이들에게는 보고 자라는게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배우자를 만날 때 그 부모님을 봐야한다. 내가 살면서 느끼는 정말 명언…
악마같은 시어머니네요
중증환자이니 정신병원 입원 시키세요
재결합은 절대 안됩니다
이미 저새상으로 갈사람인데 아직. 살아있다고요. 부디. 빨리 가세요. 너무 오래 사는것도 죄악입니다. 시어멈니. 얼능 가세요 저세상으로. 늙은. 할마시. 같은이라고
악마 같은게 아니고 악마입니다.당연히 정신병원 입원행인데 아들놈이 더 나쁨요.어우 끔찍해라
@@김미숙김미숙-v9d 그런말 하면 악마의 힘을 받는건지 저런 시어멈같은자들 더 오래살아요 욕먹으면 더 오래산데요😭😭
엄마가.아들을사랑하네.남자로써
근친상간도 햇을터
@@sungsukson4002 요새 시엄니들은 덜한데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시엄니들 며느리랑 아들 잘지내면 그 꼴라지 못보는 사람많앗어요~그 시엄니 아들 둘인데 둘다 시방 싱글이에요~물론 그 시엄니 사위한테도 그런짓햇지요~
절대 재결합 하지마세요.
사람은 안변함
남편 ....소름 끼친다...자기 외이프 폭행 당한 이야기를 하는데...무덤덤...남편도 문제있네...
시어머니 정정하시다는 데 소름이 돋네요.....
그러게요. 😅😅😅😅
어머나..
저런시어머니라는인간은마땅희😢천벌을받아야함!
본인 하고 싶은 말과 행동들
마음대로 다 하고 살았으니
오래 살죠.
전부인이 저렇게 고통스런 얘기를 하는데 전남편이란 사람은 시종일관 삐에로 표정이네요
소름끼칩니다..
완전히 해맑은 표정이 너무너무 밉네요 시종일관 같은표정 ㅠㅠㅠ
징그럽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요..
저 사람 표정이 더 무서워요…… 뉘우치는 사람이면 울거나 죄책감 느끼는 표정이 있는데…
공감자체가 결여 되신건 아닌가 싶어요
싸페
저것이 바로 소시오패스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올가미가 존재했다니
놀랍다..많이 아프다고 그러셨는데..건강이 우선이고 회복하셨음좋겠읍니다 ..
92살이나 쳐먹고 아직도 살아 있다니...이런 악마들은 빨리 가야. 며느리를 죽이려 했다니? 형사사건이다 진짜
나도 저렇게 살았어요 지금은 병이 들어 몸이 넘 아파요 남편만 보면 미워요
미친 늙은 할망구가 아직도 살아있다니. . . ㅜㅜ 소름 끼칩니다.
주변에 들어보니 저렇게 사신 분들 많습디다… 에효효혀
@@poiuyyt6 어디 며느리만 죽이려고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겨우 세상에 태어난 핏덩이에 불과했던 그것도 겨우 한달밖에 안된 그 조그마한 어린 손녀딸을 발로 밟아죽이려고 까지 했었다는구만~ 그 어린 아이를 살리려고 온몸으로 다 막아냈었다는구만~ 그런데 아무리 생지옥이나 다름없었던 힘든상황이었어도 그래도 자기 딸을 그것도 이제 태어난지 한달 밖에 안된 어린딸을 발로 밟아서 죽이려고 까지 한 그런 집안에 도대체 왜 그 불쌍한 어린딸을 왜 그냥 그대로 버려두고 나왔었는지 나로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 친아빠한테서도 그렇고 친할머니 한테서도 전혀 사랑을 받아보기는 커녕 오히려고 죽이려고 까지 한 그런 천벌받을 집안에다 도대체 왜?? 그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집구석에 홀로 남아서 그 말도 안되는 피눈물 나는 설움과 구박과 뼈아픈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했는지 한번 진짜 따져서 묻고 싶네요!!!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네?!!!!
웃고계시는 남편님 표정~ 아내가 인생이 아프다고 울먹이는 그 심정 1도 모르는 표정이시네요! 저라면 또 지옥으로 안갑니다.
이 말이 믿기지를 않아요 이런 악마 시어머니가 있어요
참 악마다 갇은 여자이면서
왜 그리. 나쁘냐
아~~
저도 남편분 표정에
똑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 부터 끝까지
옅은 미소 짓고 계신게
너무 소름이네요
그 어미에 그 아들이죠. 노예가 달아났으니 잡으러 온거
독한년 이 독한놈을 낳죠ㅠ남편 표정이 싸이코같네요 공감능력 0%
진짜.미친인간들많어요
남편 사람잡을 인상이다
시어머니 정신병세가 깊다
아내하나 지켜주지 못한 저 쪼다같은 남자 더 이상 믿지마세요
남편분 이혼하실 때 이미 어머니를 선택하시고 아내분을 버리신거에요. 이제와서 아프니깐 도와주고 지켜주고 싶다는 게 아내분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겁니다. 아내분이 아직 사랑하냐고 질문 받으셨을 때 사랑하는 게 무슨 마음인지도 모르겠다는 대답에 충격이었네요.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서 사랑이 뭔지도 모른채 고통 속에서 사신 것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재결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남편분이 사랑으로 아내를 보살피면서 속죄하세요
이 미친 노인네. 재결합 절대 하지마세요. 얼굴 보고싶네. 인간도 아니다
남편이 이기적이네요 자기가 맘 편한 산택만 하는듯
속죄가 아니라. 빌붙어 살려는 듯
딱 맞는 말씀입니다.
남편은 자기 편한대로 살았고 아내를 조금도 염두에 두지도 않았고 아내를 지켜줘야겠단 생각은 단 한번도 생각지 않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입니다.
막상 이혼하고 나니까 아내가 얼마나 희생하며 살아왔는가를 나중에서야 깨달았겠지요!
@@deborahpark3429 이거지!
선택은 한번뿐 입니다. 절대 재결합하지 마세요
아내분의 끔찍한 얘기에도 너무 평온한 남편의 표정이 더 무섭네요
이남자 왜 실실 읏는거야 악마들이야
부끄러운줄 모르는거같아요
인상이 웃는 상 같아요
일부러 슬픈표정 안돼요
항상 평온해요 욕할 필요 없어요
아내가 폭행.폭언 당하는거 알면서도 방치했다면 남편도 공범이고 . 가해자입니다
평온한 저 표정이 아내는 더 소름돋았을듯 싶네요.
일단 동치미에 선우은숙이 안나와 열열이 시청했습니다
마지막 심리상담가 분이 잘 정리해주셨네요. 시어머니는 중증 망상장애 환자이고 사실은 오래전부터 치료가 필요했던 분이고 방치되어 있었던 거다. 남편분의 좋은 아들이 되려는 욕심이 결국 어머니도 부인도 망친 것 같네요.
맞네요. 딱 맞는 정리네요.
저남자는 옆에서누가뭐라든
남의말은 전혀공감않되고있는
겁니다
속으론 다귀찮고 오직 내감정만
중요해서 전처에게 약간의도움
과 입써비쓰로 내가 여러가지로
편하고싶고 정상적인삶을 전처
를통해서 살고싶을뿐입니다
전처의 분노나 억울함같은건
전혀공감못하고있습니다
여전히 노모와아내의일들은
나와상관없고 그냥짜증나고
시끄럽고 오직불편하고 힘든
현제의내삶이 전처를통해서
편해지기만을 원하고있는겁니
다 지금 저입써비스는 재결합
하는순간 180도로 예전과똑같
아집니다
저남자는 전처를 본인의안정된
삶을위한 지지대쯤으로 맘속에
그리고있습니다
저남자 첨부터끝까지 얼굴표정
을보면 순간순간 분위기에공감
하는모습 전혀없습니다
그냥 자기생각만이 완전히중요
한 싸이코패스가 분명합니다
저런사람들의특징? 미안함이
뭔지 전혀못느낀답니다
그냥 눈앞에상황처리를위해
교묘하게 맘에전혀없는말을
지어낸답니다
상화처리에 능수능란한 재주가
뛰어난게 싸이코들의 특징이랍니다
재결합? 분명예전보다훨씬 큰
자옥이 펼쳐질겁니다
정신차리세요 여자분
딸은 저런 아버지한테 왜 연락을 했는지... 나 같으면 절대 다시 만나지 못하게 해주었을듯.
사과 말고 처벌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동감입니다
남들에게 좋은 남자란 말을 듣고 싶은 남편이네요 다시는 그 지옥 속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남편분의 말은 겉으로는 진심이지만 막상 또 결혼 속으로 들어가면 지옥이 됩니다 남편은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란 말을 듣고 싶은겁니다.
,
왜 재결합을 합니까 ....시간이너무 많이흘렀늠대 ....왜 죽어서 그 집귀신 이됩니까 ...저 남자분 .무슨사랑이라고 입에 올리는지 ....
아니!아니요! 재결합 하면 안돼요!! 희귀병 에 걸린...
전부인 죽으면....
보험금 때문에...
재혼 하지 마시고 혹시라도 사망보험금 까지 다 뺏기고 딸 혼자 힘들게 하지 마세요 치유 하시길 바래요
알면서 모른척해 놓고
재결합이라니;;;
양심이 있으면 용서나 빌어야지~ 감히 누가 누굴 돌봐준다니
저 남편도 멀정한 정신은 아니네~~ 그 엄마의 그아들!!
피는 못속인다
이제 나이 먹으니 와이프쪽으로 ㅋ
@@aassdddff 그런거 없어요. 아내트라우마 까지 못된짓 벌일정도였으면 안되요
시어머니가 아니라 악마네 진짜ㅠㅠ
완젼 싸이코패스구만;;
남편표정도 사이코패스
남편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쓸수 없어요.
나 또한 이러한 시어머니 어떤지 잘 아는 당사자.. 남편 생각은 내가 이제 미안해 도와줄게 라고 생각 아니 착각하지만 다시 결합한다면 같은 상황 일어날거에요.. NO!!
NEVER~ 왜 남편 만 결단? 안되요.. 지금 아프다고 재결합은 안되요
저 남자하고 절대 법적으로 다시 얽히지 마세요....전부인 그냥 도와줘도 될텐데 굳이 다시 재결합하자는 저의가 조금...의심이 되네요
지 엄마 수발 들기 싫어서 그러죠 뭐.. 나중에 그럼 어떻게 어른 우리가 이해해야지 ..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 당신 너무 이기적인 며느리야... 이따위 애기 하겠죠.
엄마 수발에 본인 나이들어 본인수발할 사람이 필요한거죠...,,재결합하면 어쩔수 없이 강요함
@Kali82
아내에게 이박사 이박사 진짜 듣기 싫어요
남편에게 이교수 저교수하는 사람도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ㅠㅜ
아내가 쓰러지니 병원카페까지와 애들만 불러내어 밥사주고 가는 이혼도장 안찍은 애들아빠보고 친구들은 ,무섭다 .재산받아보려고 죽나 구경왔다 간거라고 끔찍하다고 하데요.
동감입니다
모자가 다시 또 선량하고 착한 분을 이용하려고 계략을 꾸민다고 여겨집니다
실제 저런 혈통을 경험해서 잘 압니다
저런 사람들은 뇌 구조차체가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 비정상인들입니다
물질 단 한푼이라도 저런 혈통에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항상 조심하기를 바랍니다
나는내자식의아이를낳아서재미나게살아보려고했다
시어머니의대사
와 진짜소름이다
정신병자죠
아들과 한방쓰고
남녀관계로 몸도 섞었다고 봄
@@봄x5n 제 생각도 그러네요
아들이랑 애 놓고 살수있었다는 말이 증명하죠 그런 세월을 살았으니 병에 걸릴수 밖에 없었겠죠
아들도 비정상적인 행위를 같이 해 왔다는 뜻일까요? 와우 소름!!!
아들이 엄마를
여자로 대했나?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어찌
그런말을
이게 무슨말인가? 했네요
하 저런 년이 명줄은 또 엄청 기네 끔찍
남편이 더 나빠요
절대 재결합하지마세요
재결합 안하면 못도와주나요
내내 웃고있는 전남편 표정 소름돋네요
저도 그생각입니다
그 시어머니의 그 아들
딸이 부탁한거라서 쇼쇼쇼
남 눈치는 엄청 보네
미친 놈
싸패 유전된건가
모전자전
저도요
표정이 무서워요 미안한 얼굴도 아니구요 귀신같아요
젊어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병나신거여요ㅠㅠ
시어머니 살인미수죄로 구속시켰어야되는데...
같은여자로서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다늙은 노인네 구속해서 뭐합니까 정신병원 보내야지 ㅋㅋㅋ
뻔뻔하다! 양심을 좀 가지세요!!!
재결합 하지 마세요! 죽으러 가는길이죠
나같으면 절대 반대!!!!!!!!!!!!!!!!!!!!!!!!!!!!!!!
남편이 아무말도 안하면 시어머니는 자신의 행동이 동의 된 걸로 알로 푹행이나 폭언이 더 심화되어 진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귀찮거나 힘들어도 남편들은 분명한 개입이 필요하다
맞아요 진짜~
경험자 입니다
우와 전부인이 저렇게 악몽같은 힘든 얘기하는데 전남편 표정 뭐죠? 웃고있어 소름 ㄷㄷㄷ
집안이 무서운 존재
그냥 얼굴 자체가 웃는상 같네요. ㅜㅜ
시엄니가 나르 소오시패스 환자 망상 자기애적 인격장애 그런 사람들은 상대를 이용하여 도구나 쓰레기 취급하는것임 그 아들도 유전성이 있기에 표정 관리를함 타인들한데는 근사한척 보이고 나머지 부인이나 착한 사람한데는
통제 조종함 유전성 마마보이로 키우면 저런확률 많음 절대반대 아예 끊어야됨
남편분 어떻게 재 결합을 원하세요? 안됩니다 저렇게 맑은 얼굴로 세상에
염치도 없게 재혼을 바라는 남편에게 내가 당한일이 얼마나 기괴하고 끔찍한 일이었는지 세상을 통해 알려주려고 나오셨던거였으면 좋겠네요.
시어머니 너무 무섭고 징그러우세요. 어떻게 아들의 아이를 낳는다고. 근데 어떻게 그런 시어머니께 딸을 맡기셨어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저라면 죽어도 못 맡길 것 같아요. 그냥 모든일에서 도망치실려고 유학 가신 것 같아요. 아이도그런 시어머니께 맡기고 갈 정도로 모든걸 포기할 정도로 힘드셨으니 결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 상담해주시는 선생님 말씀을 조근조근하게 하지만 속 시원하게 충고해 주시네요.
이젠 건강하셔야될텐데 어떡해요 가슴아프네요
저할배 죽을때까지 철안든다.
표정관리하는것봐.비겁한할배
꿈깨고 정신차리세요. 최악👎
ㅋ ㅋ 정확하게 보셨네요 나도 보면서 이갈면서 그런생각 했거든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특히 저나이에 여태 그렇게 살아왔는데
와프보고 이박사가 뭐냐? 저인간도 환자구만
저 할배. 이기적인거예요
반성햇다잖아요? 노노.
시어머니는 사람이 아니라 악마네요~~그 천벌받을 짓을하고도 90세가 넘게 살다니~~그 죄를 어찌 감당하려고
악마도 넘 무서운 물건이라 무서워서 못데려갈듯요~
남에게 할말 다하고 그러니 속은 시원하겠죠 그러니 쌓인 스트레스 없이 속편하게 살아가니 오래 사나 봅니다
저는 남편이 시모와 연끊어줘서 안보고 사는데 제 맘이 넘 편하네요
남편과 시모 둘만 서로 전화 통화하며 연락해요
저도 남편이 안막아줬으면 이혼했을겁니다
하늘은 뭐하지..빨리 안데려가고..
꼭 그런인간들이
오래 살더라고요
어ㅐ 착한 사람은 아프고 나쁜 시어머니는 건강하죠?? 전두환 오래 사는것 처럼 아휴...
절대 ~절대로 ~~~재결합 하지말세요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ㅜㅜㅜ
칼로 죽여야 죽이는겁니까. 세상에나..
남편분 근데 왜 웃으세요
소름끼쳐 진짜
다 알았으면서
재결합얘기가 어떻게 입으로 나오는지
속죄한다고 좀 병간호 해주고 싶다고요?
자기 죽을때 맘편히 죽으려는 심보.
끝까지 이기적인 저 못된사람.
싸이코같네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 입니다 ㅠ
시종일관 남편분의 표정이 해맑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정서회로가 고장난 사람 같아요. 그런 시어머니가 아들 제대로 키운거 같지고 않아요.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해맑은게 아니고, 아주 무서운 싸이코패스 인격 같네요.
니 때문이다 이 미친 남편아.
내 생전에 이렇게 편한 남편 첨 본다
기증스럽게 느꺼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더 열받네요
아내가 폭행당했던 얘기 듣고도 표정이 평온한 것까진 그렇다치자 근데 핏덩이같은 저 자식을 죽이겠다고 발로 차고 배를 굶겼다는 얘기에도 전혀 변화가 없는 건 인간이 아니다
아내가 그동안 당하고 산 이야기하면서 치를 떨고 울면서 고통스러워 하는데 내내 미소짓고 있다가 재결합 하지말고 그자리 그대로 있으라는 소리에 그 미소가 굳어지는게 어이가 없네 보는 내가 속에서 열천불이 올라온다!!🤬🤬🤬🤬
남편을 보면 시어머니 생각나서 더 힘들거 같네요 이래서 홀시어니 외동아들한테는 절대 시집가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네요
아내분 상처와 고통은 평생 가실텐데..어차피 이혼한거 남은인생 따로 사시길..남편분은 젊었을때 진작에 뉘우치고 반성하셨어야죠..
딸이 직접 전화해서
엄마가 아프다고 와서 뒷바라지 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 않았나요 ?
아구 우끼는 인간
바보 멍청이야
지랄하네 남편
말도안되
어머나 믿기힘든 애기입니다
어머니 정상 아니네요 ㅠㅠ
놀라워라~~올가미 에 나오는 이야기 ㅠ
고생많으셨네요~♡
남편분 속죄하는맘으로 간호 하시고 재결합 원치않는 부인 의사존중하시는게 좋겠어요 ~♡
경순재결합 절대안대요
상담하니는분 정확한 진단과 포근하게 감싸주시는 표현으로 상담해주시는게 정말 좋으네요!! 아픔을 녹여주시는듯해요
그런 시어머니 한테 딸을 맡기다니요 ㅠㅠㅠ
딸이 너무 불쌍해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저도 이여자분도 욕심부렸어요. 저런시어머니께 어떻게 딸을 맡기고 떠나나요!!!..제가 저여자분딸이였으면 저 엄마도 원망하겠어요..
저도 그부분보고 좀 당황스러웠어요ㅠ 며느리만 미워했던게 아니라 손녀도 폭행했다면서..
어뜨케 딸을 맡기고 떠날수있는지ㅠㅠ
다른부분은 안타깝지만 그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저거보고 이해안된부분이네요 어떻게 저런 할머니한테 애를 맡길수있죠 다른건 다 이해되는데 아이에대한부분은 아닌거 같네요 어쨌든 힘내시고 건강하시길요
그러니까요 어떻게해서든 애를 데리고 같이 갔어야지 걱정도 안되나 앞일이 불보듯 뻔한데 ..
과거를 아파하고...
지금은 병들어 고통중에
있는 사람을..두번 죽이네요
당신들도 똑같네요 ㅊㅊㅊ
.
혼자 즐겁게 살고 부인이 저런 고생한걸 모른척하고 무시하고..그러니 재결합하잔 소리가 나오지....진짜 전 부인을 생각한다면 어딜 감히 재결합하자 할수 있을까요? 앞으로도 그럴확률이 매우 높을텐데요.
상담 선생님 말씀이 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여자 아프니깐 혹시라도 보험료 챙기려고 저러나... 시어머니도 소름이고 저 남자도 역겹다...
남자는 무조건 아내편인데.. 병신효자라서 그래여.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하나가되라.
보험금
낮짝이 두껍다
표정 변화없이 어떻게 방송에 나올수 있는지 개념이 없는 사람이다 저런걸 양의 탈을 쓴 느대라고 하죠
@@감각애슐리바른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부인 용기내시어 건강찾으시고 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마음을 비우시고 마음의 행복을 꼭찾으시길 바랍니다.
악마네 사람이 아니다
재결합 절때 안되고
지금처럼 왔다갔다 하며 돌보는것이 답이다
악마 시어미가 재결합 하면 알지 모르겠어
또 다시 그집구석에 절때 들어가지 마세요~
개물이다
@@홍민정-p4u 내 생각에는 만약에 재결합이 아니라 그냥 친구처럼 한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병간호도 해주면서 지낼거라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말을 하지만 실은 그 보다도 더 어쩌면 전 부인한테 뭔가 다른 의도가 분명히 그런 강한 의심이 생기는건 왜일까요? 결혼해서 같이 살때는 자기 와이프가 그렇게 모질게 학대와 폭행과 폭언으로 그렇게 무섭게 아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당하면서 살고 있을때는 그런걸 잘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그렇게 자기 와이프가 힘들어하는걸 조금도 아랑곳 하지도 않으면서 모른척 외면하면서 그대로 방치하면서 살았으면서 그런데 왜?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뻔뻔하게 재결합이라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결혼해서 살때에도 그렇게 모른척 외면하고 방임하고 방치를 했으면서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그것도 아직까지 지금까지 나이가 무려 92세나 쳐먹도록 죽지도 않고 병도 들지도 않고 그렇게 멀쩡하게 아주 건강하게 정정하게 팔팔하게 살아있다면서 만약에 이혼한 전 남편이 지 말대로 지 애미한테는 비밀로 하고서 몰래 몰래 한번씩 찾아와서 병간호를 해준다고 칩시다 그런데 우리 속언에 이런 말도 있죠? 원래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언젠가는 그 어느 누구의 입을 통해서든지 그렇게 몰래몰래 이혼한 전 와이프의 집에 드나들이를 한다는 소문이라도 나서 모든게 다 발각이 된다며 그 미친 악마가 또다시 집을 어떻게 귀신처럼 사는곳을 알아내어가지고 안 처들어올거란 보장이 어딨냐구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건강하게 정정한 모습으로 팔팔하게 살아있다는데 아직 그 미친 악마같은 성격이 영원히 죽지 않은 이상 나중에 또 안 쳐들어올것 같냐구요? 나는 100% 그렇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친구고 뭐고 다 필요 없으니까 그냥 지금 이대로 영원히 모르는 남남처럼 그렇게 그냥 사는게 훨씬 더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게 웃상이라고 하더라도 자기가 잘못했으면 좀 미안한 표정이 있어야 남편을 받아주기라도 하지 저사람은 이상함
남편의표정변화 1도없이..처음부터 끝까지 은은하게 미소띈그얼굴..소름이돋는다.....
그 어미에 그 아들
세상물정 모르시고 해맑게 미소 띄우시는 남편분 한심스럽습니다!
소시오패스 정신병자
아내분 어떻게 그렇게 참고 사셨는지 ㅠ 앞으로 건강 완쾌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이제와서 재결합을 하겠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어차피 지금 이미 아내를 돌보고 있는 상황인데... 재결합 하고 나중에 아내가 먼저 가면 아내가 남긴 재산을 노리는거로 밖에는 달리 보여지지 않네요. 진심 사죄하는 마음이라면 그냥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돌봐드리면 되겠네요.
저런 선한 얼굴로 아내의 고통을 외면했다니 정말 넘 뻔뻔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화가 납니다. 웃는 저 얼굴이 넘 소름이끼치네요..ㅠㅠ
와..홀어머니의 외아들..대박중에 대박이네. 저부인분 맘속에 응어리 어쩔거야ㅠ 이제라도 편하게 즐겁게 사세요~
남자보니 뺀질이에 베짱이상.ㅋㅋ
넥타이색깔보소 저런인간은 절대로안됨.
속지마시고 행복하세요,..ㅜㅜㅜㅜ
ㅋㅋㅋ 배짱이
국어사전 찿어보길,..ㅋㅋ
진짜 맞말
정확한 표현이네요.
넥타이 보니 정말 기이하네요.....
전 남편 이라는 사람 왜 빙긋이 웃고 있냐 꼭 남의 말 하는 것처럼 정말 보기역겨워요 자기 와이프가 힘들게 얘기 하는데 빙긋이 웃고 있어 절때 재결합 하지 마세요 혼자 죽는한이있어도 저 아들 시어머니 용서 하지 마세요 이제 와서 몸이 안 좋으니 지켜 주고 싶다 핑계가 너무 좋네 하루속히 늙은이가 죽는 수밖에 없다 절대 용서 하지 마세요 절때
진짜 미쳤도 완전 미친 시애미다 이건 완전 미치지 않고는 할수 없는 말이다!!!!
애 굶을때 남편은 뭐했을까…
충격이다 정말
내 시엄니도내가 그 집구석에서 죽을거 같아 3일 정도 집 나갔을때 우리 애들 밥 한번 안 해주더라고요 못된 시모 날 하녀 취급하는
@@user-vb5ir6hn8y 힘들었겠지만
그런 집에 애를 두고 나온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게 더 너무나 화가 나네요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오지랍부려서
아오씨발 이거 법으로 처벌 못하나요?
원래 저런 남자들 지
자식 못 돌봐요. 지가 애잖아요
이여자만 없으면 좋을거 같아 버렸는데
집안일해줄 하녀가 피료했던게지요.
아이가 전화한게 아니고
아이를 이용해 시켰을거 같네요.
여자분도 여자분이지만 남자분이 제일 불쌍하네요
저런 부모에게 평생을 가혹하게당하면서 지금까지도 공감하지 못하는거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쩔수없는 마음 이해합니다.
행복하고 싶은마음 간절하실텐데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반짝반짝 빛날때 잘했으면 좋았잖아 할때 울컥했어요 ... 아내분 너무 불쌍하구 마음이 아프네요...
그르게요
늦엇어 이미 깨어진유리잔
손베일라
딸의 연락이 없었다면 아내의 근황을 전혀 몰랐을 남편 분 참 야속하시네요 그렇지만 전 국민앞에서 아내의 건강을 지켜주겠노라고 약속하셨으니 아내분께서도 남편 분의 진심을 받아 들여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과거는 뒤돌아 보지 마시고 남편 분의 사랑과 헌신으로 병마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차선자-n1c 전남편 말 진심으로 안느껴짐 아직 그시모가 살아있는데 차라리 간병인이 났지 면상만봐도 예전 생각이나겠네 뜨라우마 땜에 병이 더 악화될까 우려되네 그건 사랑이 아니지 차라리 간병비나 보태 주는게 났지 남자가 병간호하면 얼마나 한다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전남편말이 진정성도 안느꺼지고 사람쉽게 안변한다고 알고도 모르는척 했다는데
듣고도 믿기지 않네요
그냥 따로 사는게 답인듯요
정신병은 집안 내력입니다. 시어머니가 망상장가 있으시다면, 아들도 정신병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남편분이라면 속죄하는 맘이 있어야 하는데, 쏘시오패스처럼 웃고 계시는 모습 정말 소름끼칩니다.
😊
정신병자 세계 1위라고 해준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구
그시대의 여자혼자
아들을 키워온
힘든 사연이 있는거죠 어찌
단순 흑백논리로ㆍㆍ
어머니를 이해한다는게
아니라 상처로 인해 어그러진
인생들이 참많은데
그곳부터 잘못된
거라는겁니다
다 치유받아야할
불쌍분들이네요
남편분 눈이 긴장이 가득해요
해맑다고 하는데
저 자리에 나온것 자체가 진짜 자기 자신을 내려놓으신것 같아요.
아내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박사까지 밟은 똑똑한 여자가...
쓰신 작가님이시네요. 10년 전에 책을 읽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는데... 건강 꼭 회복하셔서 남은 날들은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 얼굴보니 와 정말
토나온다.
남이 들어도 엄청난 충격적인
얘기를 저리 평온한 미소띤
얼굴로 듣고 있다니
미친 할망구랑 둘이 죽을때까지
불행하게 살아라 진짜!!!
소시오같죠?
깜짝 놀랐어요 내얘기 같아서 이런일이 세상에 나밖에 없는 줄알았는데 영상보는 내내 울었어요 저도 15년만에 이혼했어요 평생 잊을수 없어요 너만 죽으면 된다는말 정말 아이들아니면 진짜죽고 싶었어요 재결합은 하지마세요 그야말로 보는내내 지옥이예요
아내는 고통스럽게 몸무림치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표정이 평온하니 혼자 편해보이고 에휴
그걸 이제야 깨달았다며 재결합을 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절대절대 저런 비정상적인 시어머니와 남편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남편분 얼굴 보면 진짜 세상 혼자 편하게 사신 얼굴이네요... 부인은 병이 날 정도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사셨는데...
직접 봣나
직줩봣나
직접봣나
가해자는 편안히살아가고 피해자는 고통을받고 아내분용기에 응원합니다, 살아온 세월이 모습에서 말안해도 보여서 참 그렇습니다, 이제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마마보이는 평생 혼자 살아야 한다
젊어서는 모진 폭행 폭언 속에서 사는 아내의 모습을 숨어서 즐기고 웃으며 살았네
남편분은 아내분 돌아가시고 나서 자식들에게 나는 니 엄마한테 그래도 이정도로했다~라는 말이라도 할려고 병간호 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얼굴이 너무 편하게 산 얼굴이예요
그게 아니고 딸이 왔어 하라고 했다잖아요 어떻게
세상에 다. 꼬인사람들만 있는지~???
전문의가 괜히 전문의가 아니십니다
마음속 깊은 곳을 어루만져 주시고
통괘한 해결책을 내어주시네요~
남편진짜이기적이네요!!!!
자기마음편하자고 긴긴세월 모르는척하더니 지금도 자기편하자고 상처받은 아내싫다는데도 저렇게 재결합하자고 난리네
딸이 부탁하니까요
딸은 병수발 도와주며 속죄하라고 했지 재결합하라고 부탁한건 아니지요.
그 집에 어찌 아이를 두고 나오실생각을… 멀리 유학가신 분도 전 이해 안 가네요 남편분 표정은 전형적인 착한 남자 콤플렉스에 자아 유리 상태고 다들 아동학대로 처벌 받으셔야할듯
재결합.....
힘듭니다...
평생불행입니다...
남편과 시어머니(어머니라는 호칭이 아깝지만)를
안보고 살아도 마음이 힘든데 얼굴보면 더
생각나서 힘들겁니다
볼때마다 화나고 분하고
억울한감정 때문에
몸이 더 아파 질 수도
있어요 어떤 마음이 실지는 모르지만 안보고
사는게 더 좋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따님도 어떤 상황이든 엄마의 마음부터 헤아리고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을 다 보내고
인생도 다 보내고..
시청내내 마음이 아팠네요 ㅠㅠ
이게 실화인가?
너무 잔인하잖아요 !
아들에 대한 비정한 엄마의사랑과 집착으로
아들 며느리 손녀한테 까지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시고
여러 사람 불행하게 만들고
정말 용서가 안되는 어르신이네요 !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남편분이 마지막까지 잘 지켜 주세요 !
재결합 꼭 필요할까요? 그냥 자유롭게 지금 상태 그대로 부인을 놔두시고 부인이 허락하신다면 지금처럼 왕래하시면서 도와 주시길 권해요. 어머님께서 많이 변하셨다지만(절대 그럴리 없을 걸요) 살림을 합하면 여전히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살림살이 부담감에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냥 가만히 놔 주셔요~
부인 말씀따나 반짝반짝 빛날 때 좀 잘 해주지 그랬어~ㅜ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구, 절대 변할 수 없다합니다.
심리상담 선생님 최고네요.
드라마에도 없는.. 무섭고 잔인한 이야기.. 같은 공간에서 한 사람의 표정은 일그러지고.. 저 남편의 모습은.. 거짓말처럼 평온하니.. 더 소름.. 아무런 불편없이 살아온 사람의 표정이라 더 무서움..
남편님이 정신 차릴려면 아직 멀었다.
답이 없다.
그냥 각자 살자.
딸이 철이없네요 ㅋㅋ
남편이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저런 상황에서 미소를 짓는것일까
보험금타려고 그러시나~~절대 하지마시기를 재결합
와이프는 가정에서 남편에게 정확히 말해주는 데, 남편들은 헛트로 듣다가 나중에사 꼭 '힘든 상황을 정확히 말해주지'라고 하더군요.
그냥 마마보이는 '네 엄마랑 살맞대고 살아라'가 정답이 아닐까?
어쩜 저하고비슷한가요 더도 눈물이나요 저도 많은병이생겼어요 저도 시어머니가 청춘가부였어요 저는장남이었어요 ~ 한방에같이잤어요-얘기하려면 정말2박3일걸려요 그 아픈마음 병으로 밖이나봐요 그마음 정말정말100분 이해가요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사셔야되요 꼭 재 결합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