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l8zw3vf9z 맞아요. 그런 관점에서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상대와 내 격차가 너무 컸을 때의 문제점도 있으니까.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서로 형편 비슷한 게 제일 좋다고들 하셨나봐요. ㅎㅎ 아무튼 상대가 초기 자본금이 많이 있어도 그걸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님 돈 많아도 관리할 능력 꽝이고 다 날려먹을 인물인지 잘 고려해서 판단하란 게 핵심 포인트인 것 같아요~!
@@user-dl8zw3vf9z ㅋㅋㅋ ..... 그렇게 사는 여자들 많이 봤습니다. 직원쯤이면 괜찮죠. 직원이면 월급이라도 받아서 ... ... 도우미 하녀로 사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남자들 사장 노릇을 못함. 사장 노릇을 한답시고 저녁식사는 맨날 밖에서 하면서 돈만 펑펑 쓰고 다니다가 어느날 부도를 가지고 집에 들어오는 핫바지 사장이 대부분. 남편한테나 그 누구한테 의지하는 여자는 항상 외롭고 불행합니다. 많은때에 현실은 내가 기대했던것만큼 순조롭게 펼쳐지지않으니까 쉽게 실망하고 낙담하게되죠. 하지만 의지하지않고 기대하지않고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헤쳐나가노라면 바라지않았던것들마저 한가슴 안겨져올때는 가슴벅차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여자분들 남편보다도 자녀보다도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세요. 내가 건강하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남편도 돈독히 내조할수 있고 자녀들과의 멘탈 싸움에서도 지지않습니다. ㅎㅎㅎ 저가 건강해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을때는 아이들의 생각을 꿰뚫어 아이가 하나를 말하면 열을 알수있지만 저가 피곤할때면 귀찮아서 그래그래 하고 다 넘어가주고 나중에야 내가 실수한것을 알게됩니다. 저의 아이는 엄마가 그런것을 알고 어려운 부탁을 할때는 꼭 엄마가 피곤할때 말하죠. 멘탈이 아이들과 같은 남편과의 씨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ㅋ.... 내가 건강해야 합니다. ㅎㅎㅎ
맞아요..정말 맞아요...무임승차 한인생.. 내리라면 내릴수 밖에없는 인생은 비참하더군요..그게 부모라도 비참합니다. 부모밑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좌지우지 되야합니다. 전 이렇게 부유한 부모밑에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집에서 컸고.제 남편은 모든걸 스스로 이루며 살았죠...저에겐 너무 존경스런 사람이었어요..세상의 모든지혜를 가진것 같았거든요. 전 서울의 명문대를 나왔고 유학 후 세상 물정 모르고 있을때 남편은 가정이 어려워 고졸의 학력에 기술직으로 직장다니던 시절...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습니다. 부모님이 버렸다 생각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이 쫓겨나다시피 오래되고 오래된 빌라에서 서로를 측은해하고 위하며 저 또한 작은 사업을 시작하며 힘들게 살아보기 시작했죠...그렇게 살기 14년... 알뜰하고 지혜롭고 성실하고 따뜻하고 착한 남편덕에 아이 둘 낳고 지금은 남편의 기술과 성격 능력등으로 좋은 기회에 대기업의 정직원이되고 저 또한 사업이 순조롭게 되어 자리를 잡고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부모님 이제 저희일에 사사건건 개입을 안하시게 되더군요. 제 의견하나 제대로 내지 못하고 돈대주는 부모님이 만든 인생 사는것보다 고생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서로가 서로에게 진짜 내 하나뿐인 소울메이트가되어 함께있어도 든든한 남편과 아이들과 사는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사람을 찾는다...그리고 나또한 최선을 다해 그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된다....그 간단한 방법이 정답이더군요.
게스후님의 삶이 진정 더 아름답고 존경스러워요. 김미경 강사도 원래 25살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해서 반지하에서 신혼생활 시작했는데, 딸까지 낳아놓고는 가난이 싫어서 바로 이혼했어요. 십여년을 유부녀 워킹맘 행세하다가 tv에 나오며 유명해지니까, 이혼사실 감추려고 몰래 재혼해서 새 가정을 꾸린 거에요. 지금 새 남편은 쇼윈도용 남편이구요. 김미경씨 성공을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사람입니다. 거짓말 범벅이된 내용으로 강연하고 책 팔아서 떼돈 벌고 있는 거에요. 골프광인 이화여대 행정학과 이00 교수랑 수시로 내기 골프치다가 그 교수 지도로 논문패스해서 석사학위 받은 거구요. 논문 표절사건이 너무 커서 묻혀버렸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교수와 불공정거래를 통한 학위 취득이었어요. 닳고 닳은 여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저 세치 혀에 속아서 사람들이 열광하고 책 사주고 강의 티켓 사주는 거에요. 저 여자 말은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잘 해주고 계세요 :) 이런 사람이 진짜 부모님이시죠@ .. 어릴만큼 정서발달에 아주아주 큰영향을 받아요 :) 잘하고계세요:) 잘못된게있으면 화내시지마시고 이러이러한건 이러이러한것때문에 좋지 않아 , 하지만 이러이러한걸 이러이러하게 하면 좋아 라는식으로 잘못을 딱 잡아주고 배움을 기르시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박희찬-x6u 남을 믿지않는다. 사람도 믿지 않는다. 본인은 사람이다. 본인도 믿지 않는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본인은 사람이다. ... 자신을 바꿔보려 노력하고 개선해본 사람은 최소한 자신을 믿음. 물론 사람은 안바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노력하는게 타고난거. 안되는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지.
근데 평범한 남자도 괜찮지 않나요? 여자 본인에게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나 큰 비전이 있다면 말이죠. 물론 너무 가난해서 자격지심에 찌들어 있는 사람은 저도 싫습니다만 돈은 많이 못벌어도 평범하게 현실에 안주하는 안정적인 사람도 괜찮은데요. 왜 하필 부부 관계에서 경제적 비전을 가질 사람이 남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런데, 김미경 강사님 평소 소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셨대요. 25살에 결혼했던 '저평가 우량주' 가난한 남자랑은 바로 이혼했어요. 그 가난이 싫어서. 그리고 40대에 애딸린 연하 유부남과 재혼해서 인생 리셋한 분이에요. 이 분 말은 진실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면서, 여성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김미경이 쓴 자기계발 서적 사서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commenno929 글도 제대로 못읽네. 학벌만이 척도다라고 써놨나? 학벌도.. 외모도.. 물려받은 자산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뜬구름 성장 타령이 뭔말이냐는 내용인데... 국어공부나 좀 하고 댓글 달면 좋겠다.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을 모르면 그건 죄지
각자 자기생각대로 해석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돈많은 남자를 선택해서 자존감을 낮추는게 아니라 스스로 성공해서 당당하게 살라는 말씀으로 들렀어요. 남자가 돈도 없고 허세만 있는 사람은 평생 그버릇 못고치더라구요. 못난 남자 만나서 개고생안하려면 차에 속지말고 허세에 속지맙시다.
너무 멋진 강의이십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며 훌룽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기도 하고 제 자신이 다른 사람도 가르치지만 이렇게 마음에 감동을 주는 강의는 참 듣기 쉽지 않습니다 삶으로 스미듯 외치시는 미경샘의 강의 정말 하나도 놓칠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방청석에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 젊은 분들이네요 이런 훌륭한 삶의 지혜를 들으러 오신 분들 또한 훌륭한 분들이실거 같아요 대한민국에 이처럼 수준있는 미경샘이 계셔서 든든하고 기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경샘 열정대학 학생이여서 더 자랑스럽습니다
나이 21인 지금 부모님이 날 낳았으니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 라는 생각으로만 여태 살았는데 이 강의를 스킵 한 번 안 하고 40분동안 집중하며 보면서 내 자신을 깨우치고 앞으로의 인생에 후회 없는 삶을 살려면 신중하게 선택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저희 외할아버지께선 한평생을 모아온 돈 서울 땅값 오르기 전에 살려고 통장에서 빼고 가게 금고에 넣어둔 날에 강도가 들어서 한순간 자산이라곤 집밖에 안 남게 되었는데 그걸 듣곤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을까 하지만 전 저희 할아버지께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먹고싶은 것도 참으면서 아끼고 악착같이 모은다는 부분에서 저는 있으면 홀라당 다 쓰는데 이제 남은 영상도 정주행 할거예요 이런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공해서 후기 남길게요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29살에 미국으로 혼자 이민와 20년째인데 강산이 2번 바뀔동안 정말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혼자 타지에서 아무것도 없이 혼자 산가는것은 정말로 엄청난 도전이었고 너무나 힘든 고난의 과정이었지만 지금 남편을 만나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누구에게도 의지 하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 현재의 삶을 일구어 내니 세상 무서운것이 없어졌어요. 결핍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미경 강사님 평소 소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셨대요. 25살에 결혼했던 '저평가 우량주' 가난한 남자랑은 바로 이혼했어요. 그 가난이 싫어서. 그리고 40대에 애딸린 연하 유부남과 재혼해서 인생 리셋한 분이에요. 이 분 말은 진실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면서, 여성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김미경이 쓴 자기계발 서적 사서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24살 꿈을 찾아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야간알바를 하면서 우연히 들었는데 몇년이 지난 강의인데도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들이 가득 담긴 너무 좋은 강의였어요! 나의 삶, 나의 가치에 집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은 공감보단 도전이 되는데 1년 뒤에 다시 들어보려구요. 그땐 아 내가 이렇게 살고있구나!̆̈ 공감이 되는 삶이었음 좋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너무 위만 보지 마세요. 전 IT 14년차에 연봉 8900 받고 퇴사했습니다. 물론 일부러요 집안사정 때문에.. 어머님이 시장에서 일하시니 저도 시장으로 뛰어 들어갔죠. 근데 벌이가 너무 시원찮은 겁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무슨 다른 직업이 가져야 할꺼라고 그래서 생각난게 남들이 회피하는 직업을 가져보자.. ㅎㅎ 어차피 남들이 잘 안하니 일하긴 쉽겠지요. 그래서 택한 직업이 포대 만드는 직업이였습니다. 자본도 얼마 안들고 이쪽은 공단이 많고, 시장도 포대 물량 딸려서 거의 없으니. 그리고 나서 엄청 벌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취업쪽으로만 생각 안하셔도 돼요. 물론 경험은 쌓고 도전해야지요 위만보지 마시라는거고
굉장히 좋은 강의입니다, 신분상승 의미의 결혼으로 본인의 성장을 정체 시키지 말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결혼을 하라는 것입니다. 결혼을 삶의 종착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혼하고도 삶을 이어집니다. 장기적으로 갈 수 있는 남자, 나를 성장 시켜줄 수 있는 남자가 진짜입니다만 요즘에는 부자 남자들이 직업도 좋고 성취도 좋고 생활 태도도 더 좋습니다, 그 남자들이 생활 태도가 나태했고 성장의지도 없었다면 좋은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을테고 그 직업을 유지할 실력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김미경 강사님 평소 소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셨대요. 25살에 결혼했던 '저평가 우량주' 가난한 남자랑은 바로 이혼했어요. 그 가난이 싫어서. 그리고 40대에 애딸린 연하 유부남과 재혼해서 인생 리셋한 분이에요. 이 분 말은 진실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면서, 여성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김미경이 쓴 자기계발 서적 사서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저는 갠적으로 정말 김미경강사님 엄청팬입니다 그래서 강의가 있으면 열일제껴두고 가서 듣고옵니다 이젠 저의 멘토가 되버렸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편승하려 들지말고 본인의것으로 만들으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에요 저도 지금 내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기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강사가 말하는 가난한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궂이 가난한 남자보다는 가족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남자를 만나는게 중요함. 가난하면서 개차반인 것들이 많은 세상임. 즉 저평가 개잡주들이 넘치고 넘치는 시대다. 강사가 말하는 저평가 우량주를 발견하는 눈이 있는 여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결혼 8년차 결혼할때 나도 모르던 500만원 빚이 있었고 원룸 살았습니다. 연봉은 3000이 안됐구요. 와이프가 그런 남자랑 결혼해줬습니다. 지금은 집이 세채.. (물론 빚이 많습니다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먹을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저는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를 믿어준 와이프 만난거에 감사하는 ㅎㅎ 와이프 사랑해~!!! 돈도 좋지만 더 즐겁게 삽시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강의예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했던 생각과 김미경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굉장히 비슷한데 이미 저보다 훨씬 전에 그 길을 앞서 가신 분이 밝은 곳에서 당당하게 하는 강의를 보자니 후세대로서 위로가 되고 용기가 납니다. 굳이 콕 찝어 가난한 사람이랑 함께하는건 누구나 김미경님 처럼 잘 헤쳐나올 수 있는것은 아닐것 같기에 케바케겠지만 그 사람의 겉모습보다 인격과 됨됨이, 중심을 우선하는 것에는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도 바로 엊그제 결혼을 한 젊은 세대의 여성으로서 꼭 내 삶의 운전대를 놓치지 않고 갈거예요. 제가 4~50대가 되었을때 김미경님 처럼 저 스스로가 저의 가장 큰 자산이었으면 합니다. 진솔하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김미경 강사님 평소 소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셨대요. 25살에 결혼했던 '저평가 우량주' 가난한 남자랑은 바로 이혼했어요. 그 가난이 싫어서. 그리고 40대에 애딸린 연하 유부남과 재혼해서 인생 리셋한 분이에요. 이 분 말은 진실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면서, 여성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김미경이 쓴 자기계발 서적 사서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돈있는 남자는 돈있는 여자 만나요. 집안 좋은 사람은 비슷하게 만나구요. 간혹 안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게 드라마라고 하죠. 그래서 드라마가 꿀잼인거죠.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니 ... 남의 주머니 얼마있는거 말구 나 얼마있는지부터 생각하는게...현실 즉시하고 내가 나에게 좀더 노력하는 계기가 되겠죠.
문젠 서로 뽑기라 --;; 알수가 없음.... 정말 운빨 일 수도 있고.... 첨엔 열심히 살다가 멘탈 약해서 넘어져서 못 일어 날수도 있고 첨엔 별 볼일 없는데 어? 의외로 강하네.. 하면서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 성장은 이뤘는데 건강 문제나.. 남자/여자의 외도로 인해 파탄 날수도 있고... 아니면 상대 가정.. 시댁, 처가로 파탄 날수도 있고 결혼 쉽지 않음.
이 이야기에서 결혼은 창업이란 게 가장 핵심 포인트 같은데 다들 다른 걸 짚으시네.
배우자가 부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의 창업 파트너에게서 중요하게 봐야할 덕목이 과연 초기자본금 뿐인지 생각해보란 거 같은데.
아 정리 깔끔하십니다.
오..짝짝짝. 그런데 또 이렇게 들어보니까 초기자본금 너무너무 중요하고...역시 중요하네요 돈 ㅋㅋㅋ근데 그 돈이 상대방한테만 많으면 그 사람은 사장 되고 나는 직원 되는거져 ㅋㅋㅋ
@@user-dl8zw3vf9z 맞아요. 그런 관점에서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상대와 내 격차가 너무 컸을 때의 문제점도 있으니까.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서로 형편 비슷한 게 제일 좋다고들 하셨나봐요. ㅎㅎ
아무튼 상대가 초기 자본금이 많이 있어도 그걸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님 돈 많아도 관리할 능력 꽝이고 다 날려먹을 인물인지 잘 고려해서 판단하란 게 핵심 포인트인 것 같아요~!
@@user-dl8zw3vf9z ㅋㅋㅋ .....
그렇게 사는 여자들 많이 봤습니다.
직원쯤이면 괜찮죠.
직원이면 월급이라도 받아서 ... ...
도우미 하녀로 사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남자들 사장 노릇을 못함.
사장 노릇을 한답시고
저녁식사는 맨날 밖에서 하면서 돈만 펑펑 쓰고 다니다가
어느날 부도를 가지고 집에 들어오는 핫바지 사장이 대부분.
남편한테나 그 누구한테 의지하는 여자는 항상 외롭고 불행합니다.
많은때에 현실은 내가 기대했던것만큼 순조롭게 펼쳐지지않으니까
쉽게 실망하고 낙담하게되죠.
하지만 의지하지않고 기대하지않고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헤쳐나가노라면
바라지않았던것들마저 한가슴 안겨져올때는
가슴벅차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여자분들 남편보다도 자녀보다도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세요.
내가 건강하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남편도 돈독히 내조할수 있고
자녀들과의 멘탈 싸움에서도 지지않습니다. ㅎㅎㅎ
저가 건강해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을때는 아이들의 생각을 꿰뚫어
아이가 하나를 말하면 열을 알수있지만
저가 피곤할때면 귀찮아서
그래그래 하고 다 넘어가주고
나중에야 내가 실수한것을 알게됩니다.
저의 아이는 엄마가 그런것을 알고
어려운 부탁을 할때는 꼭 엄마가 피곤할때 말하죠.
멘탈이 아이들과 같은 남편과의 씨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ㅋ....
내가 건강해야 합니다. ㅎㅎㅎ
맞아요..정말 맞아요...무임승차 한인생.. 내리라면 내릴수 밖에없는 인생은 비참하더군요..그게 부모라도 비참합니다. 부모밑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좌지우지 되야합니다. 전 이렇게 부유한 부모밑에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집에서 컸고.제 남편은 모든걸 스스로 이루며 살았죠...저에겐 너무 존경스런 사람이었어요..세상의 모든지혜를 가진것 같았거든요. 전 서울의 명문대를 나왔고 유학 후 세상 물정 모르고 있을때 남편은 가정이 어려워 고졸의 학력에 기술직으로 직장다니던 시절...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습니다. 부모님이 버렸다 생각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이 쫓겨나다시피 오래되고 오래된 빌라에서 서로를 측은해하고 위하며 저 또한 작은 사업을 시작하며 힘들게 살아보기 시작했죠...그렇게 살기 14년... 알뜰하고 지혜롭고 성실하고 따뜻하고 착한 남편덕에 아이 둘 낳고 지금은 남편의 기술과 성격 능력등으로 좋은 기회에 대기업의 정직원이되고 저 또한 사업이 순조롭게 되어 자리를 잡고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부모님 이제 저희일에 사사건건 개입을 안하시게 되더군요. 제 의견하나 제대로 내지 못하고 돈대주는 부모님이 만든 인생 사는것보다 고생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서로가 서로에게 진짜 내 하나뿐인 소울메이트가되어 함께있어도 든든한 남편과 아이들과 사는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사람을 찾는다...그리고 나또한 최선을 다해 그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된다....그 간단한 방법이 정답이더군요.
빌라에서 시작한게 어때서요? 원래 신혼은 방한칸이죠. 결혼할때 부모덕 바라는게 문제
@@무명-e7u 빌라에서 시작한게 어때서가 아니라 부모님 시킨대로 했으면 강남아파트에서 살수 있었는데도 안그랬다는 말이에요
@@평범함이가장어렵다 잘하셨어요..고민이 얼마나 많앟겠엉ㆍ옳은 선택이셨군요.좋은가정의 소울메이트 그또한 좋은
영향력으로 아이들에게도 미칠겁니다.~~^^♡♡♡
와 너무 멋지세요.
좋은 분을 알아보신 혜안이 존경스럽습니다.
게스후님의 삶이 진정 더 아름답고 존경스러워요. 김미경 강사도 원래 25살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해서 반지하에서 신혼생활 시작했는데, 딸까지 낳아놓고는 가난이 싫어서 바로 이혼했어요. 십여년을 유부녀 워킹맘 행세하다가 tv에 나오며 유명해지니까, 이혼사실 감추려고 몰래 재혼해서 새 가정을 꾸린 거에요. 지금 새 남편은 쇼윈도용 남편이구요.
김미경씨 성공을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사람입니다. 거짓말 범벅이된 내용으로 강연하고 책 팔아서 떼돈 벌고 있는 거에요.
골프광인 이화여대 행정학과 이00 교수랑 수시로 내기 골프치다가 그 교수 지도로 논문패스해서 석사학위 받은 거구요. 논문 표절사건이 너무 커서 묻혀버렸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교수와 불공정거래를 통한 학위 취득이었어요. 닳고 닳은 여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저 세치 혀에 속아서 사람들이 열광하고 책 사주고 강의 티켓 사주는 거에요. 저 여자 말은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가난한 남자를 만나라는게 아니라 서로 성장하고 배울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는것 같네요 그래서 같이 성공해서 살라는 말같습니다
뭐든지 단점은 있으나 그 걸 감당하는건 본인 책임이죠.
장항준
찰떡 같은센스시네요 ^^
가능성 ?
가능성이 있는자가 있고 가능성만 있는자가있다.
평생 일말의 성취도 못하고 가능성만 넘쳐 백수로 사는 사람 많다. 어떤이의 앞으로의 가능성은 그사람의 과거 성취도로 판단 하는거다.
@@힘이솟는아루우후후
회사마치고 왔을때 4살짜리 아들내미가 아빠왔어?하면서 오늘 자기가 한일 자랑하며 나를 똑바로 쳐다볼때...아. 내가 그래도 애랑 잘놀아줬구나라고 느낀다..지금도 하루에 1시간씩은 놀아주고 잘때도 내옆에자는데 애이름 부르면서 사랑해 속삭여준다. 그게 정서발달에 도움이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린이집에서도 항상 활발하고 적극적이라고 한다..잘하고있는거겠지?오늘도 나에게 되물어본다.
잘 해주고 계세요 :) 이런 사람이 진짜 부모님이시죠@ .. 어릴만큼 정서발달에 아주아주 큰영향을 받아요 :) 잘하고계세요:) 잘못된게있으면 화내시지마시고 이러이러한건 이러이러한것때문에 좋지 않아 , 하지만 이러이러한걸 이러이러하게 하면 좋아 라는식으로 잘못을 딱 잡아주고 배움을 기르시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붕신 개오글거리네 ㅋㅋㅋㅋ
내가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
멋진 남을 찾기보다 괜찮은 자신을 찾는게 먼저더라..
걍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찾긴 뭘찾어ㅋㅋ
@@박희찬-x6u 끼리끼리 만나는데 좋은 사람과 만나려면 자기가 괜찮아지는게 먼저라고 말하는거잖아요.
@@박재현-c8e 끼리끼리만난다 뒤엔
사람 안바뀐다는 명언이있죠ㅎ
상대도 안바뀌지만 본인도 안바뀐다는거
@@박희찬-x6u 남을 믿지않는다. 사람도 믿지 않는다. 본인은 사람이다. 본인도 믿지 않는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본인은 사람이다. ...
자신을 바꿔보려 노력하고 개선해본 사람은 최소한 자신을 믿음. 물론 사람은 안바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노력하는게 타고난거. 안되는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지.
@@박희찬-x6u 너같은 애들이 있어서 너처럼 안되려고 오늘도 운동하고 공부한다 고맙다
강의중 다른부분은 공감하지만 시어머니에대한 부분은 가난한 시어머니가 꼭 며느리를 높이 평가하지않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요구는 요구대로 원하는 분이 더 많더라구요. ㅎㅎ
그것도 일반화임 사람 바이 사람
그렇다고 거지남자랑 결혼하면 안됩니다...둘다 가난의 구렁텅이로...... 남자가 현재는 부자가 아니더라도 미래에 부자가될거같은 비전을 가진 남자라면 괜찮지만...현재의 상황에 안주하려는 남자라면 절대 손절쳐야함.
여자도 잘나가면 거지남자랑 결혼 하려고할까?
여자도 현재 상황에 안주하려는 분들은 손절해야되여 ㅎ
비전을 가진거같아서 햇지만
실패하면??
근데 평범한 남자도 괜찮지 않나요? 여자 본인에게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나 큰 비전이 있다면 말이죠. 물론 너무 가난해서 자격지심에 찌들어 있는 사람은 저도 싫습니다만 돈은 많이 못벌어도 평범하게 현실에 안주하는 안정적인 사람도 괜찮은데요. 왜 하필 부부 관계에서 경제적 비전을 가질 사람이 남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mnbvcxz1597 무능한여자니까 그렇죠
돈벌능력 있는여자분은 일에집중할수있게 서포트해주고 챙겨주는남자를 선호하기도해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편하다.
부자남자 멀리하라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쫓겨나도 초라해지지않게 실력과 힘을 기르라는거
어쨋든 부자남자한테 시집가겠단게 전제네요?ㅋㅋ
풉 남자버전: 뚱뚱하고 못생긴여자 만나세요~ 나중에 살빼고 예뻐지면 니랑 급안맞아서 버림당함~
@@미농지-j6v 님이 부자남자가 되면 되잖아요?ㅋㅋㅋ 왜 배알꼴려서 시비임?
@@미농지-j6v 내가 유니콘 기업 ceo면 부자남자를 만나든 뭐든 뭔 상관 말의 요지는 자존감 해치는 남자 만나지 않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실력을 갖자는건데 한글도 제대로 독해를 못하나
@@미농지-j6v ㅋㅋㅋㅋ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스스로의 결핍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나는 19살때 부터 혼자 살면서 그때 전재산 2900원에 고생이란 고생 다하면서 살았는데 10년 후 지금은 대출 0원에 연매출 20억 작은 회사 대표임
요즘 무임승차 하려는 여자박에 없음
그래서 결혼 안함
@@r뿌 그인생 최고십니다
누가 과연 이 강의를 10년전 강의라고 하겠습니까? 어디 한군데도 뺄 곳이 없습니다.
오디오cd로 특강을 차에서 들으면서
선생님을 알았는데
10년 동안 김미경 선생님 때문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¹¹❤@@jungsookchoi9495
그런데, 김미경 강사님 평소 소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셨대요. 25살에 결혼했던 '저평가 우량주' 가난한 남자랑은 바로 이혼했어요. 그 가난이 싫어서. 그리고 40대에 애딸린 연하 유부남과 재혼해서 인생 리셋한 분이에요. 이 분 말은 진실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면서, 여성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김미경이 쓴 자기계발 서적 사서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돈많으면 좋은건데
결국 같이 성장할수있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맞는듯
나만 열심히살고 배우자는 흥청망청이면
답이없음
결국은 성향이랑 가치관이 맞아야됨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여자인내가 가난한데 돈많은남자만나려고 아득바득살면 괴로워진다.. 1.돈많고 능력좋은남자가 나를좋아할확률은? 2.내가 예쁜편이라서 돈많은남자만났다쳐도 신분차이로 남편에게 굽신대며살아야함..
돈많은남자랑 결혼하면 제일 좋은거같음 하지만 그게안된다면 현실적으로 어떤남자를 골라야겠느냐? 나라도 김미경님같은 선택할듯ㅋㅋㅋ
말이그렇단거지 ㅋㅋ 결혼은 그런것만 따지면안됌 살다보면 성격차 100퍼나고 배울점많다? 그런사람 찾기 정말 극소수
배울게 많은 사람이 배울게 없는 사람과 결혼할 리 없지. 결국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내가 성자아려고 노력해야함
@@a01053053762 ㅕ
@@메로나-y3yㅅ
.ㅎ
무조건 가난하거나 외형적으로 별로인 남자를 만나라는게 아니라 돈과 외모에 홀려 내 인생을 결정하지 말라는 것 같네요ㅎㅎ 김미경 강사님 강의 들을때마다 울다 웃었다 참 많은 걸 깨닫는거 같아요ㅎㅎ
학벌 자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알수 있는 척도예요. 외모도 자기관리고요. 돈요? 물려받은거도 그만큼 자산이고 자신이 번거라면 능력이죠. 성장할수있는거? 뭘로 알아보죠? 이 강의는 그냥 뜬구름잡기예요.
@@-markshin- 나대지말거라
@@N2022-k5f 엉터리 말장난 강의 추종자 답네
@@-markshin- 학벌이 아니라도 다른걸로 증명되는 사례가 너무많아 이런댓글을보면 참 세상은 고맙다. 쭉 그렇게 편협하게 살아가줘 그래야 사회가 돌아가지
@@commenno929 글도 제대로 못읽네. 학벌만이 척도다라고 써놨나? 학벌도.. 외모도.. 물려받은 자산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뜬구름 성장 타령이 뭔말이냐는 내용인데... 국어공부나 좀 하고 댓글 달면 좋겠다.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을 모르면 그건 죄지
남자든 여자든 숟가락 올릴 생각만 하는 사람은 전혀 공감하지 못할 강연이네요. 오히려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며 살다가 혼자 사는게 익숙한 사람들에게 유익한 강연이다.
여자들에게 정말 유익하고 필요한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 남편에게 의지하려고 하기보다는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될줄 알고 서로 발전하고 존중해주며 결혼생활하는것이 행복한 결혼이 아닐까 싶어요. 김미경님 강의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부자를 만나게 되면 사람의 심리상 무임승차하게 되기 때문에, 부자가 아닌 사람을 만나서 스스로의 능력을 길러라는 것 같네요
각자 자기생각대로 해석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돈많은 남자를 선택해서 자존감을 낮추는게 아니라 스스로 성공해서 당당하게 살라는 말씀으로 들렀어요. 남자가 돈도 없고 허세만 있는 사람은 평생 그버릇 못고치더라구요. 못난 남자 만나서 개고생안하려면 차에 속지말고 허세에 속지맙시다.
오.. 그러네요. 허세 후.... ☆ 저도 별로더라고요
제가 1년전 라섹수술후에 책읽는거 쉬고 유튜브를 미친듯 들었거든요 700편도 더들었는데 이 강의 도입부가 가장 직관적으로 짜릿하게 다가왔어요
미경쌤 진짜 최고의 동기부여가입니다 저의 멘토 존경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이 강연 덕분에 저는 저평가우량주를 만나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익률 300프로는 난듯 해요. 이 강의가 제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여러모로 한번 만나뵙고싶은 김미경님.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강의이십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며 훌룽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기도 하고 제 자신이 다른 사람도 가르치지만 이렇게 마음에 감동을 주는 강의는 참 듣기 쉽지 않습니다 삶으로 스미듯 외치시는 미경샘의 강의 정말 하나도 놓칠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방청석에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 젊은 분들이네요
이런 훌륭한 삶의 지혜를 들으러 오신 분들 또한 훌륭한 분들이실거 같아요
대한민국에 이처럼 수준있는 미경샘이 계셔서 든든하고 기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경샘 열정대학 학생이여서 더 자랑스럽습니다
30분짜리 교수님 강의는 안 듣고 미루면서 40분짜리 김미경 강사님 영상은 스킵없이 첨부터 끝까지 듣는 내가 레전드..
ㅆㅇㅈ ㄹㅇㅋㅋ
제일 중요한 인생조언ㅋㅋㅋㅋㅋ
11ㅣㄱㆍ갸걱ᆢ2ㆍ가기1ㄱㆍ ㅣㅣㅣ ㅣㅣㅣ ㅣㅣㅣ
교수님한테 강의 방식 참고하시라고 링크 보내세요
@@menyong2644ㄱㄱ7?😅😅😊😊
돈,외모,학벌만 볼게 아니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자. 사람에게 결핍이란건 정말 중요한 것이죠. 사회에 나가보면 성장,성공에 대한 생각이 없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자립하고 성장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삶!
김미경님 이번 영상 정말 최고네요👍
학벌 자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알수 있는 척도예요. 외모도 자기관리고요. 돈요? 물려받은거도 그만큼 자산이고 자신이 번거라면 능력이죠. 성장할수있는거? 뭘로 알아보죠? 이 강의는 그냥 뜬구름잡기예요.
@@-markshin- 그거는 님 생각이고요 ㅋㅋㅋ 왜 남한테 님 생각을 강요하세요. 그냥 각자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는거지
@@펭도리-d8v 넌 왜 니생각을 나에게 강요하냐? 난 저 강의에 반박한건데 넌 찍어서 강요하네. 내로남불
@@-markshin- 남들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강요하지 말라는 것도 강요임? ㅋㅋㅋㅋㅋㅋ 뭔
@@펭도리-d8v 뭔소리 하는거지? 국어공부하고 와요. 의사 전달은 제대로 해야지
강의 수준 진짜 전설이다....
희노애락이 다들어감
ㅆㅇㅈ
빨강옷 입은사람들은 ㄹㅇ 미쳣음
나이 21인 지금 부모님이 날 낳았으니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 라는 생각으로만 여태 살았는데 이 강의를 스킵 한 번 안 하고 40분동안 집중하며 보면서 내 자신을 깨우치고 앞으로의 인생에 후회 없는 삶을 살려면 신중하게 선택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저희 외할아버지께선 한평생을 모아온 돈 서울 땅값 오르기 전에 살려고 통장에서 빼고 가게 금고에 넣어둔 날에 강도가 들어서 한순간 자산이라곤 집밖에 안 남게 되었는데 그걸 듣곤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을까 하지만 전 저희 할아버지께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먹고싶은 것도 참으면서 아끼고 악착같이 모은다는 부분에서 저는 있으면 홀라당 다 쓰는데 이제 남은 영상도 정주행 할거예요 이런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공해서 후기 남길게요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12년도 방송이라니.. 명강의에 감탄하며 40여분을 쉬지 않고 봤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김미경 강사님은 어머니로부터 "강한 생활력"이라는 자산을 물려받으신 듯해요. 존경스럽습니다.👍👍👍
보통 워킹맘 딸들은 노는 사람들이 없답니다
지혜와 마음 역시! 정말 존경 스러우신 분이죠
서로 성장하면서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라는 깊은 통찰이 느껴지네요! 가장 발전적이고 이상적인 남녀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김미경선생님 말씀에는 한마디 한마디 깊은 뜻이 있네요.! 존경합니다.
간만에 멋진 강의 들었습니다. 저에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세딸이 있는데 그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줘야겠네요. 아빠가 너희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여기 선생님이 해주셨다고...
29살에 미국으로 혼자 이민와 20년째인데 강산이 2번 바뀔동안 정말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혼자 타지에서 아무것도 없이 혼자 산가는것은 정말로 엄청난 도전이었고 너무나 힘든 고난의 과정이었지만 지금 남편을 만나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누구에게도 의지 하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 현재의 삶을 일구어 내니 세상 무서운것이 없어졌어요.
결핍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시네요 행복하세요💖
다정한 아빠가 되자. 아이들에게 아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자
그래야 ㅡ노후가 아름답고 마음이 풍요롭다 ♥
뭔가 아름답네요 ㅎㅎ
응원해요!!♡
노후보험 들려고 하지말고 진심으로 잘해주세요
@@마더-g2h 22 노후보험 들려고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티가 나서 자식도 다 눈치채여 ㅋㅋ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그게 진심이라면 굳이 입으로만 말하지 않아도 어느순간 아... 하고 느껴질때도 있고요
너무 좋은 강의네요. 오래전 강의인데 저기 방청하고 있던 분들 다 대등하게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대주주 만나서 결혼창업 잘 하셨기를요...
미경씨가 얼굴도 귀엽지만 말투는 더 귀엽네요.....
처가집이 증평도깨비 동화마을이라 자주가는데 증평사람들이 진실하고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항상 행복하세염.....~.......^ ^
존나 멋있다......내 심장을 후벼파는 교수님의 강의가 나를 울리기도..힘을 주기도,,,,채찍질을 하기도하고.....세상에서 제일 좋은 스승은 남자 여자를 떠나 병주고 약주는 사람을 감사하라는 말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그런데, 김미경 강사님 평소 소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셨대요. 25살에 결혼했던 '저평가 우량주' 가난한 남자랑은 바로 이혼했어요. 그 가난이 싫어서. 그리고 40대에 애딸린 연하 유부남과 재혼해서 인생 리셋한 분이에요. 이 분 말은 진실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면서, 여성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김미경이 쓴 자기계발 서적 사서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9년전 방송이.. 하나도 버릴게 없네요. 멋져부러!
9년전 아니 5년전만 해도 좀 더 희망이 있었는데 국민이 깨어나야합니다
지금봐도 멋진..
운전대를 내가 잡고 있는것이 행복하다.
삶의철학
모든게 담겨있네
임담속에
책으로만 경험할수 없는
체험으로 부딪히면서
얻은지혜 능력..
그래서 공감이 더 되네요
어머니께서 정말 인재셨네요.
보통은 그저 생산자나 노동자에서 머물지 저렇게 틈새를 파악하기가 힘드셨을텐데 말입니다.
그런 어머니 아래서 더 현명한 따님이 나오셔서 우리도 가르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즐겁게 들었습니다.
마스크 없던 저 시절이 넘나 그립도다!!!
존경하는 교회 여장로님께서 조언해주셨죠...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이 붙는다..
이거 맞습니다.. 거의 맞아요
넘나 재밌게 강의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뭐 말할것도 없이 좋구요.
24살 꿈을 찾아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야간알바를 하면서 우연히 들었는데 몇년이 지난 강의인데도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들이 가득 담긴 너무 좋은 강의였어요! 나의 삶, 나의 가치에 집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은 공감보단 도전이 되는데 1년 뒤에 다시 들어보려구요. 그땐 아 내가 이렇게 살고있구나!̆̈ 공감이 되는 삶이었음 좋겠습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힘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너무 위만 보지 마세요. 전 IT 14년차에 연봉 8900 받고 퇴사했습니다. 물론 일부러요 집안사정 때문에.. 어머님이 시장에서 일하시니 저도 시장으로 뛰어 들어갔죠. 근데 벌이가 너무 시원찮은 겁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무슨 다른 직업이 가져야 할꺼라고 그래서 생각난게 남들이 회피하는 직업을 가져보자.. ㅎㅎ 어차피 남들이 잘 안하니 일하긴 쉽겠지요. 그래서 택한 직업이 포대 만드는 직업이였습니다. 자본도 얼마 안들고 이쪽은 공단이 많고, 시장도 포대 물량 딸려서 거의 없으니. 그리고 나서 엄청 벌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취업쪽으로만 생각 안하셔도 돼요. 물론 경험은 쌓고 도전해야지요 위만보지 마시라는거고
기회는 언제든지 옵니다.. 단지 그걸 잡기위해서는 자신이 노력해서 준비를 했느냐? 아니냐? 그것이 차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가치에 집중하신다면 성공한 삶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응원해요!!! 일년뒤 더 나아가는 삶을 지내신다면 제 댓글에 하트 눌러주세요~
23:10 상당히 공감가는데 저희 어머니도 직장인 이셨는데 제가 준비물 필요하다 그러면 우유곽, 요구르트 전날 마트가서 가서 서로 마셨습니다 ㅋㅋ 30대 넘었는데 진짜 아직도 그애기해요.... 추억많이 만드세요 진ㅋ짜 아직까지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빈 통이 어떻게 그렇게 나왔나 했더니 그 날 아빠 아침식사 후식으로 요구르트 5개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벌이의 고충이 담긴 강제급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ehuz7599 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 고생하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좋은 강의입니다, 신분상승 의미의 결혼으로 본인의 성장을 정체 시키지 말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결혼을 하라는 것입니다. 결혼을 삶의 종착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혼하고도 삶을 이어집니다. 장기적으로 갈 수 있는 남자, 나를 성장 시켜줄 수 있는 남자가 진짜입니다만 요즘에는 부자 남자들이 직업도 좋고 성취도 좋고 생활 태도도 더 좋습니다, 그 남자들이 생활 태도가 나태했고 성장의지도 없었다면 좋은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을테고 그 직업을 유지할 실력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김미경 강사님 평소 소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셨대요. 25살에 결혼했던 '저평가 우량주' 가난한 남자랑은 바로 이혼했어요. 그 가난이 싫어서. 그리고 40대에 애딸린 연하 유부남과 재혼해서 인생 리셋한 분이에요. 이 분 말은 진실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면서, 여성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김미경이 쓴 자기계발 서적 사서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멋있다. 정말 멋있다. 내가 40분짜리 강의를 스킵없이 경청하고 느낀 점. 나도 김미경쌤 같은 여자가 되고싶다.
50대 주부입니다.
산행하면서 우연하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원동력의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20대 딸아이에게도 듣기를 권했더니 이미 알고 있더군요.
대구에서 강의를 하심 꼭 저희 딸이이와 참석을 하고 싶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홧팅 합니다.^^
진짜 40분 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진짜 좋은 내용이었고, 그걸 또 엄청난 말솜씨로 풀어내셔서 정말 유익하게 봤네요.
잔짜재미있게 강의하내요
저는 갠적으로 정말 김미경강사님 엄청팬입니다 그래서 강의가 있으면 열일제껴두고 가서 듣고옵니다 이젠 저의 멘토가 되버렸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편승하려 들지말고 본인의것으로 만들으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에요 저도 지금 내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기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명언 하나 나왔다. 결혼은 60년 동안 대주주 두명이 이끌어가야 하는 창업이다.
김미경교수님 , 본인의 삶에서 묻어나오는 경험으로 , 창조적인 생각으로 굳굳히 살아오시며 여러 사람들에게 힘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짱이십니다 . 계속해서 화이팅 하십시요 👍
7
위선과 겉치례없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은 강의다...단 한 부분도 안와닿는 부분이 없었어요. 다 보고 감탄하면서 찐으로 박수쳤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가 말하는 가난한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궂이 가난한 남자보다는 가족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남자를 만나는게 중요함. 가난하면서 개차반인 것들이 많은 세상임. 즉 저평가 개잡주들이 넘치고 넘치는 시대다. 강사가 말하는 저평가 우량주를 발견하는 눈이 있는 여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궂이-굳이
이 강의를 들으면서 굳이 가난한 남자를 만나라는게 아니라는걸 보통사람들은 알아듣는데...ㅋㅋㅋㅋㅋ
김미경님의 강의를 듣다 보면 무조건 하루종일 듣게 대요 넘 현실적이고 귀에쏙쏙 들어 와서 현실감 느껴요
이 특강쇼가 김미경 강사 레전드의 시작이지...
ㅋㅋㅋㅋ이 방송을 평생 감사해야할듯
한 마디로 독립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 둘이 만나야 한다는 거 아닐까
한마디 요약 정말 잘하셨네요 굿입니다
가난한 결혼해서 성공하면 괜찮지만 같이 무너져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걸... 그냥 둘다 돈 많은 게 나은듯... 젤 좋은 건 둘 다 돈 많이 벌 능력을 가진 채 결혼하는 게 최고인 듯 ㅠㅠ
ㄹㅇ 이건 흠이 아니고 돈은 많을수록 좋은것 물질만능 자본주의 세상이니
그게 최선이지만 과연 그런 사람이 몇이나될까여 보통 무일푼에서 시작하지 아니면 부모님에 의지하거나 전부다빚이거나
그냥 성실한사람만나라는건데 가난한사람을 만나라고 해석하네
듣고 싶은것만 듣고 지멋대로 해석해서 자기합리화 하는거임
솔직하게 돈많은 남자 낚아채서 취집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해
대부분의 한국여자들 마인드임 힘들어서 직장 다니기 싫고 돈 많은 남자 물어서 편히 살고 싶은거 친구들 와이프들도 결혼 핑계로 다들 직장 그만두더라고..
결혼 8년차
결혼할때 나도 모르던 500만원 빚이 있었고 원룸 살았습니다.
연봉은 3000이 안됐구요.
와이프가 그런 남자랑 결혼해줬습니다.
지금은 집이 세채.. (물론 빚이 많습니다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먹을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저는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를 믿어준 와이프 만난거에 감사하는 ㅎㅎ
와이프 사랑해~!!! 돈도 좋지만 더 즐겁게 삽시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개멋있어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언니이자
엄마이자 상사이자 옆집언니 같은 분!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시대 젊은 사람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명강의입니다
김대표 정말 짧은 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네요
정말 공감이 되는 강의예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했던 생각과 김미경 강사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굉장히 비슷한데 이미 저보다 훨씬 전에 그 길을 앞서 가신 분이 밝은 곳에서 당당하게 하는 강의를 보자니 후세대로서 위로가 되고 용기가 납니다. 굳이 콕 찝어 가난한 사람이랑 함께하는건 누구나 김미경님 처럼 잘 헤쳐나올 수 있는것은 아닐것 같기에 케바케겠지만 그 사람의 겉모습보다 인격과 됨됨이, 중심을 우선하는 것에는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도 바로 엊그제 결혼을 한 젊은 세대의 여성으로서 꼭 내 삶의 운전대를 놓치지 않고 갈거예요. 제가 4~50대가 되었을때 김미경님 처럼 저 스스로가 저의 가장 큰 자산이었으면 합니다. 진솔하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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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관을 이렇게 현실감 있게 설명 해주시다니 감탄합니다. 👍 👍 👍 👍 👍 👍
그런데, 김미경 강사님 평소 소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셨대요. 25살에 결혼했던 '저평가 우량주' 가난한 남자랑은 바로 이혼했어요. 그 가난이 싫어서. 그리고 40대에 애딸린 연하 유부남과 재혼해서 인생 리셋한 분이에요. 이 분 말은 진실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겐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면서, 여성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김미경이 쓴 자기계발 서적 사서 열심히 살라고 하네요..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공이 될수 있게 살라는 이야기. 틀린말 하나 없었음
정말 현실이 맞아요. 열정적 강의 눈물 납니다. 정말 맞아요. 현실감 100점 입니다.
여럿 강의를 들었지만 차를 타고 이동중에 눈물이 났던 강의는 처음이네요 유익한 말들만 가득한 강의였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80세90세에도 강의해주세요!
와 마지막 부자의 자격.. 김미경씨 강의 중 최고인 것 같아요.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내 세포가 깨달은 얘기 “~김미경 강사님은 인생의 면토입니다요~. ^^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원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의 조건만 보지 말고
나는 어떤 배우자가 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
그런인간이 몇이나될까여
둘 다해야죠. 둘다 중요한 문제에요.
자기가 돈 많이벌 생각은 안하고 돈 많은 사람 만나려는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었어
돈있는 남자는 돈있는 여자 만나요. 집안 좋은 사람은 비슷하게 만나구요. 간혹 안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게 드라마라고 하죠. 그래서 드라마가 꿀잼인거죠.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니 ... 남의 주머니 얼마있는거 말구 나 얼마있는지부터 생각하는게...현실 즉시하고 내가 나에게 좀더 노력하는 계기가 되겠죠.
열정적인 강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열정적이요
문젠 서로 뽑기라 --;; 알수가 없음.... 정말 운빨 일 수도 있고....
첨엔 열심히 살다가 멘탈 약해서 넘어져서 못 일어 날수도 있고 첨엔 별 볼일 없는데 어? 의외로 강하네.. 하면서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 성장은 이뤘는데 건강 문제나.. 남자/여자의 외도로 인해 파탄 날수도 있고...
아니면 상대 가정.. 시댁, 처가로 파탄 날수도 있고
결혼 쉽지 않음.
결혼은 도박이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죠. 해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는게 많죠.
김미경씨처럼 생각 깨인 분 찾기 정말 힘들다...한수 배우고 갑니다~~
우리남편이네요. 저평가 우량주~~~♡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ㅋㅋㅋ 비유가 너무 귀엽
우리 애인두요~^^
나는 우는 여자와 남자가 좋다.
남의 기쁨이나 아픔을 들을때
우는 사람은 그사람의
기쁨과 아픔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니까...
※ 참고로 나도 나이가 드니...
눈물이 너무 많아 졌다.
요즘은 드라마나 음악을 들어도 운다. ㅜ.ㅜ
미경님은 나를 웃음짖게 하기도 하시고~~감동을 주시는 시원한 분이십니다 ~~왠지 가숨이 애립니다~~!!
차라리 저때는 결혼,출산을 하기라도 했지 요즘엔 다들 자기 일, 돈벌이 하느라 애는 무슨 결혼 꿈도 안꿈..
할 능력이 되어도 결혼을 부정적이게 봐서 안하던가 했던결혼도 쪼개버림
저때가 맞는건지 지금이 맞는건지 참 어려움
맞아요 전 결혼은 안했지만
제스스로 절박함을 겪으면서 그 절박함으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 너무 좋은강의 잼있는강의 감사해요 ! 😊
뼈때리는 이 이야기를 많은 분들께서 느끼고 최대한의 행복과 책임 소신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의 감사해요
딸에게 보여주기 좋은 강의네요 ^^ 잘들었습니다
ㄱ
누군가는 혼자 주눅들고 끝났을 수도 있는데 다른 프로세스로 나아가서 좀 더 큰 시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돌파해 나갔다는 것이 평범한 사람과의 차이네요. 보관하고 또 듣고 싶은 강의!
멋진여인~멋진 선생님~멋진 어머니~멋진 멘토강의였습니다~욕심이라는 것에 사로잡히면 만족을 못하게 되는데 욕심의 한계를 알고 부자선언하시고 만족하시는 삶 명강의 였습니다
멋진 강의.감사합니다.
웃다 울다 가슴에 여운이 남네요.ㅋㅋ
교수 목사 정치인 강사 등은 반드시 일정기간 사회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어요. 미경샘 강의의 내공을 들어보니. 실제 예하나 들어 설명할수 없다면 그건 말장난이자 잔소리지요. 감사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배우자를 만날데 착실하고 직장 잘 다니는 사람을 만나야함
이쁘고 잘생기고 그런건 그 다음 문제임
착실한건 좋은데 미래를 잘 설계할수 있는게 중요하죠 직장은 먹고는 살겠지만 평생 가난하게 살겠죠
나는 쥐뿔도 없는데 돈많은 남자 만나면 통제권이 없다 진짜 훅들어오는 깨달음이였습니다
바다를 가더라도 남자 차 얻어타서 가지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벌어서 내 차로 가자 명심하겠습니다..
통제 하는 연인을 겪어봐서인지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겠는데요. 나 자신을 누군가 통제하지 못하는 멋진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최우선일 것 같아요. 요즘 제 목표이고 노력중입니다.
남편한테 고마워 하기 부인한테 사랑하기
부인한테 고마워해야지 남자들 꿀좀그만빨자.
어허 쉿
서로 고마워해야죠
@@bca6230 페미 컷 ㅋㅋ
@@bca6230 댓글 목록 ㅋㅋㅋ씹 연애도 못하는 페미는 나가있어~
캬~~ 진짜 뭐라 말로 표현 안될만큼 명강의입니다👍👍👍
"쟤 를 따라 나가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치에 집중할때 돈은 따라 온다... 명언이십니다
드라마가 현실과의 괴리감을 키워서 부정적인 효과를 만드는데 한몫함
완전 꿀강의네요 저는 남자인데 정말 재밋고 좋은 강의 쉴세 없이 봤습니다/
다시봐도 멋진 강의입니다.
웃음과 눈물 놓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라는게 정답은 아닌듯 요즘 돈많은데 성격좋고 성실한 사람이 많아요
많다고요? 돈이 많은 분들이?
ㅋ 그런 남자들은 똑같이 돈도 있고 능력있고 성격 좋고 외모 괜찮은 여자 골라서 결혼해요
그런 남자는 님 안만나요
남자는 괜찮을수 있어도 남자네 부모님이 님을 무시 한다니까요
@@Staatssi 저도 남자라서 남자 안만나요
15년 전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읽고 강사님을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 이 강의를 듣는 순간도 공감 100배 너무 너무 눈물나도록
좋습니다.
내 삶의 나침반입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초기 강의 하실 때부터 제가 생각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느껴져서 닮고 싶고 존경해서 강의 많이 들었습니다. 행동으로 옮기시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이싶니다. 존경합니다.
샘.솔직담백짱입니다
헐?감동
미경샘ㆍ멋지십니다
성장할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되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책임감 있고 성실한 남자 만나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성장하시면 돼요
창업 ㅋㅋ 맞네요. 보잘것 없는 스타트업이지만 잘 꾸려보렵니다ㅋㅋㅋ
김미경 학장님 강의 영상은 늘 에너지가 있어요
경매분석 초보 유튜버 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익하고 가슴에 와닿는 강의 감사합니다
미경씨 감동입니다.. 젊은 청춘 님들에게 많이 들려주세요 구구절절 감동....
일해야되는데 일 뒷전으로 미루고 초집중해서 봤네요.. 이 강의 가슴속에 새기며 살아가보겠습니다
김미경원장님강의는언제 들어도공감가는강의입니다.좋아요.구독 누르고갑니다 항상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