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에 흔적~ 누구나 똑같이 거스를수 없고 때가 되면 가야되는데 두분 오래토록 서로를 의지하신체 챙기시며 살아가시니 감사하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는 시간들 자녀분들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뵙고 챙겨드리세요 떠나시고 나면 후회뿐~~~ 늙으신 부모님께 효를 하고 싶어도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자식 다 필요없어요 5형제지만 5년간 나혼자 엄니 케어 했네요ㅜㅜ 잘난 아들 자식은 외제차에 해외여행다니며 호의호식한 폐륜자식! 또 한넘은 저만알고 나몰라라하며 부모 병수발 외면한 천벌받을 자식 고발합니다! 그런 눔들 꼭 지들같은 자식 키우고 있을겁니다요ㅜㅜ '지가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말 절대로 믿습니다!
나도 정신 차려야 겟어 왜 그렇게 싸웠는지 자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나하나 보고 어렸을 떼에 엄마가 빨리 돌아가시어 고생을 참 많이 했다던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밑에집 할머니가 생각나는군 허구헌날 친구 할머니와셋이서 맨날 잠자고 봄대면 유체밭에 따라가서 고무신으로 벌잡고 찔래꺽어서 먹고 삐삐 뽑아씹고 어릴쩍 시골이 생각나는군 부모가 돌아가시고 살사람이 업으니 집을 부수워 버려서 시골 가밭자 집터나 한번 둘러보고 뒷동산 한번 훌터 보고 뒷산 봉우리 한번 처다보고 올라오는대 가본지가 벌써 한참 대엇군 시골 후배들은 장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추석이 다가오니 보름달 처다 보다 시골에 누가 누가 왔겟군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면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진짜 시골 가난 떼문이지 시골 생각하면 제미 있던 생각이 별로 업으니 참 안타갑군 더 늣기 전에 자식들과 마누라나 잘 챙겨야 겟군 모처럼 시골 구경 잘보거 가네 우리 시골서 별로 멀지 않는대 왜 하동은 안가받네 그나 저나 할머니 오래 오래 사셧으면 하네 할머니 돌아가시면 할아버지도 얼마 못사실거야 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엄마도 8게월만에 돌아가셧는대 혼자는 못살아 대화 상대가 업어지니 빨리 돌아가시지 근대 할머니 인상 진짜로 좋으시다
남의일 같지가 않습니다 우리도 곧닥칠텐데 걱정입니다 두분 서로 의지하고 사시는게 보기 좋군요 부디 행복하세요
할머님에 미소가 20대에 처음 시집가실때에 미소처럼 소녀같으세여~^^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같습니다
두분 다 돌아가셧다니..
편히 잠드세요....
할머니 인생후반전 좋은 남편분 만나서
행복하게사시고 인복이 최고로 많은 분
병원이나 요양원보다 둘이 사시는게 훨씬 행복하시지요 어머니 아버님 오래 행복하게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앞날인거 가터 서글퍼 지네요ㅠ
그냥 두분이 기대고 사는게 그게 행복이다 좋은병원간다고집만큼 영감만큼할까 부럽기도 하고 저 연세에 저 정도면 잘사신거고 건강하신 겁니다
아버지81세일기로 6년전 작고하셨고
엄니 85세로 보름전 작고하셨는데...
100세 시대가 무색하게 어르신들 보통 70세넘으면 골골골 병원 들락거리거나 요양원서 수년씩 치매 같은걸로 살다 가시더라구여 엄니도 장장 5년이상 요양병원거처 요양원서 기저귀 차고 걷지도 못하고 누워서 오락가락 치매로 끝내 사람인지도 못하시고 가셨어요
누구나 한번은 꼭 가는길
가기전까지 팔팔하게 살다 잠자듯 가는것도 복일톈데요
내 앞일을
어찌 장담 하오리오...
하루 시작을 마음 따뜻한 두 어르신의 소소한 일상을 보며 시작 하게되네요
할아버지의 투박한 말투에 할머니를 향한 사랑이 느껴져 마음이 뭉클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르신
우리 부모님같아서 가까이 살면 잘해드리고 싶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같이 누워서 주무시는 장면을 보니 애틋하네요~급 울컥..
90세
아플수밖에
정신이온전하시니 축복
부부는 저렇게 한 방에 한 이불에 덮고 자야 장수 한다는게 증명되는 영상 입니다.
경남하동 이란곳이 말로만듣던 그야말로 좋은곳에 배울점밖에 없는 동네라고 생각됩니다.
훌륭하십니다.정말 배울점 많은 어르신들 우리나라의 산 증인이십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두어르신 근황이 궁금하네요. 건강하세요
부부가 오래도록 살아계신거에 큰복이십니다
서로 의지하고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두분행복하시고건강하게오래오래사십시요
할머님 미소가 이팔청춘 같습니다. 정말 해맑으시네요 ^^/
우리에 앞날인걸보니 괜희 서글퍼지네요 참
94까지 저리 치매없이 집에서 두분이서 생활하는거 자체가 복이다.. 요양원 요양병원 생활해봐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 우린 90살 넘긴 가족이 없는데.. 나도 90 한번 넘겨서 살아볼 수 있었으면
오래된재탕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느 한분이 먼저 가시면 어쩌나 😢
가실때도 손잡고 같이 가시면 좋을텐데
눈물이나네요
정신멀쩡한 팔십에ㅇ가는게
진짜시간이얼마안남으셨내요두분만난거많이드세요
오랜 세월에 흔적~
누구나 똑같이
거스를수 없고
때가 되면 가야되는데
두분 오래토록
서로를 의지하신체
챙기시며 살아가시니
감사하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는 시간들
자녀분들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뵙고
챙겨드리세요
떠나시고 나면
후회뿐~~~
늙으신 부모님께
효를 하고 싶어도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두분이 오래사시는것도 큰 복입니다
어르신들 아직 건강히 잘 계시지요
두분오손도손살아가시는게너무행복합니다
오래건강하게두분같이함께하시길바랍니다♡
우리는 예전에 어른을 보면
꼭 인사하고 말씀을 경청하고 존경 했는데....
두어르신들 돌아가신지 엄청오래되었어요 마음이 안타깝죠 저희엄마는 한창 사실연세 52세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르신두분들 오래사시는것을보니 부럽네요
보고배워
실천 하면 좋은 거지요
할아버지님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천수을
누리소서
이게 진정한 💕 사랑
이지요 공부 잘했 습니다
어머님.아버님 새이 다 하시는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극랑왕생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분들도 젊었을땐 엄청 서로 싸우면서 살았을 탠데 지금은 싸울기운도 없고 싸울 일도 생각 않나고 하닌깐 두리다 아기처럼 소곱장난 하듯 사시는듯~^^
딸이. 왔다. 가더니. 그냥. 빈손으로. 왔다가지말고. 깨끗하게. 도배도좀. 해드리고. 이불. 깨끗한. 그릇몇개면. 집이. 깨끗할테데. 이게뭔가싶네. 참말로. 안타깝네요
95세유. 그냥 살아온 방식이 편하고 익숙한겁니다.
할머님은 돌아가시고 할아버님만 집에 남아 계시는 영상을 어디선가 본것같네요.
당신자신의 삶보다. 자식위해 한평생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존경을드립니다
어르신틀이 계셨음에 오늘의 우리가 편히살수있음을_()_
현시대 젊은이들은 그걸 모른다는....
국민연금도 안들겠다고
결혼 안하겠다
아이도 안낳겠다하니
지들발등 지들이 찍는격인줄도 모른답니다
냅도유 뭐 살던죽던 .. .어른들도 전부 젊은이들 위해 뭐라도 안하겠다네요
있는돈 다쓰고 있는집 주택연금넣고 다쓰고 죽겠다네요
자식들이. 멀리계시나요. 가끔오셔서. 만나는것도. 좀. 사주시고. 고운이불도. 좀사주세요
자식들도바쁩니다 자식찾지마시요얼마나잘키웠는지 남사정도 모르고 자식이라고 다잘하는것아니요😢😢
훗날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옆에계시면따뜻한 밥한끼해드니고싶네요 어떻게 살아 계신지 궁금합니다 자녀가 있어도 부모를 돌볼 형편이 안되면 지자체 군청읍면 에서 복지헤택을주면않될까요
자식들은 뭐하는지 두 어르신 드실것좀 챙겨다 드리지..다들 바쁘다는 이유는 있지만 맘 찡하네요
그런건 걱정안하시는게 좋겠어요 두분이 오손도손
노인복지해택을 받을수있게해드리면 더 좋을것같네요
저 어르신 가까이 계시면 맛난 생선 구워드리고 싶네요 진지 드실때 짭짤하게 간이되어 따뜻한 쌀밥 한그릇 잘 드시겠는데...엄마 아버지 80에가셨가에 많이 부럽습니다 방송나오신지 좀 되신것 같은데 잘 계시겠죠.
두분 다 돌아가셨습니다.
흠.....
😅
@@미니즈-s8j😢😢
95세가 되어도 성질은 안죽는군요
난마누라보다먼저가는게 바램이다혼자산다는거상상만해도. 멍해진다
병원가면 끝장납니다,함께생활하셔야,합니다 ㅜ부부간에참다운,생활,입니다
새 옷 한벌.. 따뜻한 이부자리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마음이 울컥합니다ㅠㅠ
자식 다 필요없어요
5형제지만
5년간 나혼자 엄니 케어 했네요ㅜㅜ
잘난 아들 자식은 외제차에 해외여행다니며 호의호식한 폐륜자식! 또 한넘은 저만알고 나몰라라하며
부모 병수발 외면한 천벌받을 자식 고발합니다!
그런 눔들 꼭 지들같은 자식 키우고 있을겁니다요ㅜㅜ
'지가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말
절대로 믿습니다!
겨울되면 집도춥고 부엌에서
반찬해먹기도 힘들텐데
같은요양원 이라도 가면 더 따뜻하고
좋지않을까 싶어요
근데 후라이팬 바꿔줄 자식이 없으실까요ㅜㅜ 두분이서 정답게 잘 사시는것도 자식으로썬 큰복인데 조금만 신경쓰시지..
이분들 행복하게 사시다 할머니부터 돌아가시고
자녀들이 좀 돌보아 드리면 안되나요 이불 깨끗이 해드리고 너무 안타깝네요
딸이왔다가. 가는것. 봤는데. 부라이펜이나. 이불. 요런사소한것들좀. 사드리지. 그냥. 왔다가는것보고. 마음이. 많이. 슬펐어요. 오래오래. 지금처럼. 건강하게사세요
건강하소
할머님도 짧게 머리를 자르면 좋겠네요 머리 감기도 편하고 깔끔하고요 백수하세요
돌아 가셨다는데요ㆍ
젊어던 시절이 꿈이었나 싶을것 같네요..영상 을 또 봐도 애뜻 합니다..오래전 영상 인데..할머니는 돌아 가신걸루 알고있고..할아버지께서는 자제분들 집으로 모신걸루 아는데..두분 다 이세상 에 안계시지요?..
늙으면 제래식 부엌은 힘들고 침대가 좋다 이제 두분다 천국에 가셨겠네요
자식이없는것도 아니라는데~거동도 두분다 불편해보이고 보는데 저리 두분만 계신다는게 안타까워요
아직도 궁금해네요
언제 촬영하셨는데
벌써 돌아가셨나요?
두분다 돌아셨을듯요
요 영상. 오래된건데. 국물 나오지도 않겠네. 하두 울겨먹어서
몸이 늙으면 바닥에 앉거나 누웠다 일어나는게 엄청 힘든데 자녀들이 흙침대 사드리면 좋을듯 합니다.겨울에 온돌처럼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좋습니다.
두분이 사신다고했어도 집도사는데 불편해보이구요
할머니 밥정에 나오신분...할머니 먼저돌아가시고 할아버지도 지금은 돌아가셨을듯요...
오랫동안 살려면 신랑을 잘 만나야 된다 🎉😂😅
지역사회에서 좀생활지윈사를 보내드려야 할듯요
언제방송인가요?019네요
할머니는가시고
할부지만
계시는걸로
알고있네요
임요리사가
찿아뵙든분
요리사님도
먼길가셨지요ㅜㅜ
자식들이 있을텐데 보면 엇던 대책을 좀세우지 노부부가 저게 할짓이니 아유 다 세월 가면 누구 할것없이 우리들 모습입니다
적당히 가는것도 행복일듯ㅠㅠ
오래 사는것 만이 축복이 아님을 병원에서, 동네 어르신들 보면서 느낀다.
70이넘은 며느님이 7ㅡ90노모 모시며 힘들어 하는것 보면서 애처롭다.
요양원으로 가세요 두분이 사는게 무리입니다 좀더 편하게 사세요
걱정마세요
긕카가
할머니를지켜주십니다
우리나라좋은나라
5000년을지켜주신 우리
조상님들의음덕을기리며 한가로운추석
복많이받으시길
할아버지라고 하세요ㅡㅡㅎ
할아버지가 소리만 지르시지 ..맘이 다정한 분이세요 .멋지세요
ㅠㅠㅠㅠㅠ너무 가슴이아라네요 좋은곳에계시길
여자의일생 안타까워요
연세많으신데. 마루가. 너무. 높은것. 같아요. 위험하네요. 마루가.
두분 돌아 가셨어요 ㅠㅠ
동시요?
@@아카시아-t8k 아니요.할머니 돌아가시고 1~2년후 할아버지돌아가신걸루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참외로위서게다소식주어감사합니다
자식들은부모님이불좀바쿠ㅡ어주셍ᆢ
ㅋㅋ 어린같이 말하네,
다시태어나면 다시 같이 사냐고??
성질급한사람 딱 싫음
할머니 상처많이받으셨겠어요 ㅜ
드시는것은 당연하고 씻는거도그렇고 주무시는거보세요 이불도 넘 드러워요
나이먹으면 그렇게 돼요 ㅜ 눈도 잘 안보이고 잘 안들리고 거동도 쉽지않고 모든곳이 조금씩 다 아프고 정신은 몽롱하고요..
이불빨래가 쉽지않겠어요
지금도안녕하신지소식좀주세요
13년해 시작으로 할머니95세 때돌아가셨고 할아버지 1년사시다 아들집에계시다 돌아가셨네요 자식들같이 살자고해도 갑갑하다고 싫다고해서 두어르신 이렇게 계시는거얘요
자식들은 안계신가요?
나도 정신 차려야 겟어 왜 그렇게 싸웠는지 자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나하나 보고 어렸을 떼에 엄마가 빨리 돌아가시어
고생을 참 많이 했다던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밑에집 할머니가 생각나는군 허구헌날 친구 할머니와셋이서 맨날 잠자고
봄대면 유체밭에 따라가서 고무신으로 벌잡고 찔래꺽어서 먹고 삐삐 뽑아씹고 어릴쩍 시골이 생각나는군 부모가 돌아가시고
살사람이 업으니 집을 부수워 버려서 시골 가밭자 집터나 한번 둘러보고 뒷동산 한번 훌터 보고 뒷산 봉우리 한번 처다보고
올라오는대 가본지가 벌써 한참 대엇군 시골 후배들은 장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추석이 다가오니 보름달 처다 보다 시골에 누가 누가
왔겟군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면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진짜 시골 가난 떼문이지 시골 생각하면 제미 있던 생각이 별로 업으니
참 안타갑군 더 늣기 전에 자식들과 마누라나 잘 챙겨야 겟군 모처럼 시골 구경 잘보거 가네 우리 시골서 별로 멀지
않는대 왜 하동은 안가받네 그나 저나 할머니 오래 오래 사셧으면 하네 할머니 돌아가시면 할아버지도 얼마 못사실거야
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엄마도 8게월만에 돌아가셧는대 혼자는 못살아 대화 상대가 업어지니 빨리 돌아가시지
근대 할머니 인상 진짜로 좋으시다
아나운서께서 영감님이라고 하시니 좀 어르신 하시든가~ㅠ
영감님도 높여 일컫는 낱말입니다
영감님이라니...
어이쿠 오래오래 사세요
눈물난다 벌써돌아가셨지만 사랑은이런것이다 몸소 보여준듯 고마워요 젊은것들 보고느껴라
늙어야안다오 늙어야하는소립니다 너도나도 똑같은피조물 오직예수님만 믿고사는날까지 믿고사시는것이 승리자요 오직 오직ㅣ 오직예수님만 길이요생명이요 진리이십니다 천국의키는 오직 절대제믿음자에게만 주시는겁니다 인간이아무리선하고 착하게살아도 의미없다오. 오직 주님은 믿음으로만 은혜주십니다. 아멘
@@함영운-v4x예수
타령 그만하시길..
하여튼 예수쟁이들
ㅠㅠ
나 도 할 아 버 지 처 럼 마 누 라 를 모 시 갰 습 니 다 😅
어쩌면 좋아
남의 일 같지않네
애구할배 줄쌍타
할매가 빨리 죽으면 서로 편한데
나이가 80정도되면 생명이 자동 소멸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영감님이 뭡니까 할아버님이라해야지
영감님은 높잎말인대요
할머니머리 커트처주세요
머리 커트가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두 분 행복이 중요하지요.
두 어르신 백년해로 아름답다는 말빼고는 할말이없군요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야하는지 조금은 서글프네요
두분 남은 여생 건강하세요
어르신 자제분들이나
가까이...마을에 젊은 분들도 없으시겠군요?
어르신댁 토방 좀 높여
드렸으면 좋겠네요.
마루가 너무 높네요.
신발 신으신 다고 엎드리
시는데 앞으로 넘어 지실까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요...😢😢😢
천국에서 만나려면 어서 두분이 나란히 예수님을 믿어야는데
뭐래
하나님을믿어야지 먼예수를믿어 이래서 예수쟁이들은안되
맞는 말이구만@@존잘예준이
자식들이 므하는것에요 집도짖여주고 몸 보약좀해주고 건강위해 관리좀해주야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