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10여년 치매시고 아버지도 5년째 치매이십니다.... 곁에 있으면 견뎌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과 화병이 올 지경 입니다..미치고 환장하고 가족이여도 너무 힘듭니다..ㅠㅠ 다른 치매어르신을 뵈도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걸 이해해 주는 천사 사위... 모두 힘내십시요..대소변만 가리셔도 감사합니다 하고 지내십시요... 그게 힘들면 더 더욱 힘듭니다.. 그게 현실이여서 더 힘들고 끝이 없어서 더 암담 합니다.. 견뎌야 하는 보호자 자식분들
바로 그거예요~~^^ 이 다큐를 보면서 뭐지 뭐지 하고 느꼈던거! 님이 얘기한 바로 그거네요.. 본성의 선함! 정말 뇌가 마구마구 엉켜 아무것도 구분할수 없는 상황에도 행동하나에, 말 한마디에, 선함이 있어 아름답게 병들어가시는 어머님 이시네요... 그 본성을 닮은 따님도.. 언제까지라도 이 가족분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길 바라봅니다
이타적인 사람들만의 조합이랄까? 두 모녀부터 남편 시어머니 어린딸까지... 서로가 과한 욕심도 기대도 없고 서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손해 안보려 안하고 그렇게 그렇게... 너무 아름다운 가족 입니다. 지금껏 가족이라는 굴레들의 너무 많은 예들만 봐 가족의 의미에 비관적이었는데 참 마음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 가족분들께 멀리서 좋은 기운 전합니다^^
눈물겹지만 찐한 감동이네요. 치매 엄마를 저렇게 밝은 웃음으로 긍정적으로 보시는 딸은 처음 봐요. 사위도 사돈도 참 좋은 분들이네요. 감동입니다.
살아있는 천사분들이 여기 계시네요. 따님과 사위분께 늘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인성이 대단하십니다
고개가 숙여지네요
뿐 아니라 사돈까지 대단한 집안입니다
정말 같은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천사!
It’s her daughter
그렇게 과하게 웃지 않으면 무너질까봐.. 그게 보여서 슬프다.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대로 충분히 아름답고 고귀하십니다.
사돈 인품이 명품인격이시네요~
아드님이 저런 어머님 품에서 자라 훌륭한 아드님 사위가 되었네요..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날 되시길..
난 왜 이렇게 따님이 걱정될까요 ...
웃음이 ... 웃음으로 들리지 않고 그저 버티기 위해서 지르는 울음같아요 ..
부디 몸 건강하세요
아..그러게요 ㅠ
당연히 힘드시겠죠. 하지만, 저는 그런어머니라도 계셔서 따님이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아요.
나도
맞아요, 그렇게 느껴지네요.
그 웃음 속엔 근심과 슬픔이 묻어나지요. 맘이 아프고 슬프지만 감명있는 영상이네요. 가족의 소중함과 위대함이 치매도 이겨내는 힘이군요.
따님을 보기가 마음이 아픕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건강이 염려됩니다. 계속되는 ’헛웃음‘은 그다지 좋지 않은 사인이니 따님 부디 자신을 돌보셔야 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7
저두요 따님이 저렇게 웃는 게.
좀 이상해 보여요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는 말이 이럴때 쓰여지는게 아닐까합니다..
어머,,,,,,,,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줄....
웃음이 진짜웃음이 아닌거 같은느낌.
너무 억지로 웃는느낌.
촬영때문에 저렇게 웃으시는건가 했어요.
사람이 다 같을순 없듯이, 저분은 저렇게라도 해야 살아가지는가 봐요.
너무 안쓰럽고, 애쓰시네요.
아 ~이런 따님이 있어서
세상이 살 만 한가봐요
'엄마의 약한 점을 사랑하나봐요' 들으면서
제 눈물이 나오네요
친정엄마 10여년 치매시고 아버지도 5년째 치매이십니다....
곁에 있으면 견뎌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과 화병이 올 지경 입니다..미치고 환장하고 가족이여도 너무 힘듭니다..ㅠㅠ
다른 치매어르신을 뵈도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걸 이해해 주는 천사 사위... 모두 힘내십시요..대소변만 가리셔도 감사합니다 하고 지내십시요... 그게 힘들면 더 더욱 힘듭니다..
그게 현실이여서 더 힘들고 끝이 없어서 더 암담 합니다..
견뎌야 하는 보호자 자식분들
힘내시라는 말밖에ㅠㅠ
계속 울면서 봤다. 제발 우리나라가 이런 가족에게 도움이 되도록 시스템이 지금보다 더 잘 갖춰져야할것같다.
시어머니에게 최고 감동! 그 분 아니면 딸이 절대 저렇게 맘편히 친정엄마를 돌볼 수 없을 겁니다. 온가족이 아름다운 분들이군요. 그 가정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불안해서ㅡ살것나ㅡ집안에서ㅡ사고날까봐
아우 딸도귀하고~ 어쩜 저런사위를 얻으셨을까요~~축복입니다 ~감당하실만큼 주시는 하나님!
"깍쟁이 같이 생겼어도 나 안깍쟁이잖아~~"사부인과 사위가 참 좋으신분들~~
덕분에 따님이 사시는것 같습니다~~
따님.사위분.또 사돈분 모두모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어머님도 치매가 왔지만 병 오기전에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보이는거 같아요.
이 가족 모두 모두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할머니가 원래 순하고 선하게 사신분 같아요.치매 걸리면 자신의 본모습이 나오거든요.
착하게 살아오신 할머니와 또 착하고 선한 따님과 그 가족들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
따님도 천사지만 사위분너무. 좋은분이시네 천사가 천사를 만나셨네 기역을잃어 가지만 저런 자식이있어행복하시겼어요
이쁜 치매시네...착하고바르게 사셔서 좋은것만 기억하시나보다~~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돌아가신 남편을 저리도 그리워할 수 있다니...
살아 생전 얼마나 애틋한 부부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딸이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서 저리 따뜻한 성품이신가 봐요~.
가족 모두 덜 힘들고 더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영희씨 와 남편분 시어머니 좋은분들이시네요
축복 받으세요
엄마보다
따님
맘이짠합니다
힘내십시요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인간은 큰 불행을 겪으면 비로소 꺠닫는다
두사돈 참 따뜻하시고 지혜 로우시네
시어머니 참 착하시네요
따님이 너무 밝고 긍정적이라 너무 보기좋네요 지금도 웃으시며 사시기를.~사위분도 그렇고 다들 좋으신분들 같아요
치매 전문가들의 공허한 조언보다 더 큰 위로이자 도움이 되는 치매 환자 대처 영상이네요. 모쪼록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머니도 치매전에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신분이였던것 같아 마음아프고 따님도 친정엄마를 생각하며 밤마다 얼마나 울까 생각하니 슬프네요ㅜㅜ
띠님과 어머님 두분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십년도 더 전인데 지금도 행복한 모습으로 잘지내고 계시길 바라봅니다
정신이 끝을 향해도 본성의 선함은 변함이없구나..
맞아요... 딸이 왜 저렇게 착하게 자랐는지 치매라도 어머님 보면 알 것 같아여. 😊
예쁘다는 말 이럴때 쓰는것같아요❤
따님. 힘내세요
애쓰셨습니다 😊
바로 그거예요~~^^
이 다큐를 보면서 뭐지 뭐지 하고 느꼈던거! 님이 얘기한 바로 그거네요..
본성의 선함! 정말 뇌가 마구마구 엉켜 아무것도 구분할수 없는 상황에도 행동하나에, 말 한마디에, 선함이 있어 아름답게 병들어가시는 어머님 이시네요... 그 본성을 닮은 따님도..
언제까지라도 이 가족분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길 바라봅니다
어떻게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있을까요...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치매노인이시지만 참 아름답게 나이드셨네요 ,,아프시지만 혼란스런 말속에도 따뜻함이 보여서 참 좋네요 ,,
영희씨는 엄마의 마음을 너무
잘아네요
정말 착한 딸이네요
사위와 사부인도 존경합니다
치매치료제 꼭 나왔으면 좋겠다😢
십여년전 방송이네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밝은 따님 덕분에 깊은 감동 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주머님 치매오시기전에 매사에
괞찬으셨던분같으세요
지금도 가끔 행동이나 말씀하시는게
너무 좋으세요~
조금이라도 좋아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따님과 사위분 천사세요. 사돈도 참 좋으시고...불행 앞에 이렇게 담담하게,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이들의 자세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가 참 좋으신분였던듯.
차분하고 자애로운 느낌야.
치매라도 나도 내엄마가 계셨으믄좋겠다.너무외롭고 보고싶다....
김영희씨 저분 너무 대단하다 어쩜 저렇게 긍정적안 삶을 살수 있을까 늘 본인 몸도 챙기면서 어머님과 오래 행복하세요 .
이타적인 사람들만의 조합이랄까?
두 모녀부터 남편 시어머니 어린딸까지...
서로가 과한 욕심도 기대도 없고 서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손해 안보려 안하고 그렇게 그렇게...
너무 아름다운 가족 입니다.
지금껏 가족이라는 굴레들의 너무 많은 예들만 봐 가족의 의미에 비관적이었는데 참 마음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 가족분들께 멀리서 좋은 기운 전합니다^^
세상에나 저런 효녀딸이 또 어디 있을까?
어머님! 딸. 사위 잘 두셨어요. 남은 여생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최근에 김민희씨 금쪽상담소에 나온거봤는데 . 영희씨를보니 김민희씨가 생각났어요.
웃고있지만..너무힘들어보이는..시간나시면..본인을위해 병원도 가심좋겠어요. 저라면 저렇게 못할거같아요. 너무대단하시네요..시댁도 대단하시구요
딸이 정말 효자입니다
남편과 시어머니께서 좋은 분입니다
건강에 중요성을 느끼게됩니다
따님 보니 내 자신을 돌이켜보네요
우리 엄마한테 더 친절히 대해야겠단 생각 해보네요
복 받으셔요
남편 최고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만나셨네요.
힘든상황인데도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언젠가는 끝날때도 있을겁니다.
아픈 엄마를 보면서..
딸이 엄마에게 나는 엄마의 불쌍한거를 사랑하는거 같애.
약한거를 좋아하는거 같애. 이 말이 나를 뭉클하게 눈물나게 한다.. ㅠ
아~~ 맞아 우리딸은 나의 강함을 미워하나보다!!!
맞습니다. 어르신들 너무 고집 세면 덜 불쌍하고 힘들다는 생각만 듭니다.
시어머님도 고마우신 분입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님이 노화가 아니라 사고로 아프신게 더 마음이 아프지만
낙천적인 가족분위기가 부럽네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어머니 태도 하나하나가 정갈하고 너무 반듯하세요ㅜ 치매이시지만 몸에밴행동
언행 너무 바르세요..
집집마다 가정사 없는집 없네요ㅠ 영희씨와 사위 좋은분들이 만나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시네요 엄마와 딸을 평생돌보아야하는 영희씨집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저런 이쁜 딸을 둔 엄마는 치매가 왔더라도 행복해 뵌다
효녀 따님의 온 가족이 만사형통 하이소~
걱정과 근심을 너무 많이 가지고 일생을 살다보면
뇌질환이 빨리 찾아와요
마음을 느긋하게 살아가는것이 좋을 듯
역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기고 계시는군요.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망상상황에서도 따님이 웃는얼굴을보이면 엄마가 누그러지시기때문에 따님이 웃으시는거같네요
우와 따님분 웃는모습이 우울한저를 웃게 만드네요! 미소천사
치매 어머님 포함 주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울엄마 생각납니다
따님 참 효녀시네요
난 울엄니한테 뭘 해드렸는지
불효만하고 살았는데 따님도 아픈아이와 치매 어머니 돌보시는사 힘드실텐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군요 착한따님 더착한 사위님이
좋으신분 만나셨어요
부럽습니다
가족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저런 따님과 사위를 두신 것만해도
행복하실 겁니다 사돈도 좋으시네요
이들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인
다큐였습니다
시어머니 참 좋은 분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사위분도 따님도 착하시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모르겠습니다.사고로 치매가 온거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ㅜ 끝까지 따님분 덜 힘들게 우아하고 아름다운 치매가 다가왔나봐요ㅜㅜ
시어머니도
친정어머니도
남편도
따님본인도
은재도
희수도
모두 사랑스러운분들 이네요
천사들입니다
엄마의 약한부분을 사랑한다는 말 ~~
가슴이 져릿 감동 입니다
대단한 시엄마를 만나셨네 그엄마의 그아들 복받고 살거예요
따님이 대단하네요~ 친정엄마도시어머님도 남편도 다좋으신분완전체네요 좋으신일만 있으실꺼에요❤
힘들수도 있는데 계속 웃으시는거 보면 대단하시고 계속 웃음잃지마셨음 좋겠네요
밝게 웃는 따님의 모습이 정말 .. 힘내세요!!
엄마가 무척 보고싶네요 가시면 이렇게 다시는 볼 수 없는것을~후회와 죄송함과 보고픔이 밀려오네요
너무밝은 따님과 사위님 사돈어른 정말 감사합니다 정령 천사분들이 맞네요 행복이 이런거겠죠
시어머님도 참 좋은 분이 시네요.
이대로 건강히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 홀로계신 엄마 한테 전화드립니다.
엄마 가신지14년 가시기 10일전 균에의한 치매증상. 으로 인한. 해맑은 아이같은 엄마 모습에. 얼마나 웃었는지. 마지막으로 딸을 행복하게 해주고 떠나신 엄마가. 이영상 보면서. 더욱더 그리움이. 사무 치네요. 어머님 마음만은 행복하신거 같아. 좋습니다.사시는동안. 즐겁게. 사세요!!
균때문에 치매가 오나요? 몰랐어요
가족분들 모두 천사같애요. 불행을 잘 이기시네요. 예수님 사랑이 넘쳐보여요
아멘 아멘 아멘 ~~❤
딸,사위,사돈까지도 다 사랑이 넘치네요
감동이네요.
치매이신분이 혼자 사실수 있네요 가족분들이 힘든일을 잘 헤쳐나가시네요👍👍
어머니 늘 건강 하세요 저도 미사 드릴 때마다 기도 드릴께요 따님도 늘 행복 하세요❤
이런 따님이 있다니... 천사.. 천사내요..
감동입니다.. 당신 같은 따님을 두신 어머니는 복이 많으심니다
얼마나 힘드실지..버티는것이 고비들이 많겠지만..잘버텨내시길..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가정이 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참눈물이 나네요
이 가정에 축복이 넘치기를 빕니다❤
영희씨네 가족분들 주님안에서 항상 행복하셔요~
아멘 ~~🙏
웃으실 때 마다 같이 웃고 싶지만... 계속 눈물이 나네요. 어떤 마음일지 전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신이계신지 전 모르지만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희수 씨의 저 웃음이 없었다면 온 가족이 무너졌을 겁니다. 그걸 알기에 뭉클합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가족들 ....응원합니다. 에잉~~~눈물난다. ㅠ
할머님 목소리 차분하니 너무 듣기 좋아요. asmr 하셔도 될 듯
내가 눈도 뜨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혼자 힘으론 아무 것 도 하지 못할 핏덩이 때 나를 세상으로 부터 지켜준 커다란 부모님이 아프시면 어떤 마음일까 감히 상상하기 어렵네요 좋은 상상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환난에도 지배받지 않는 환경을 다스리며사는 믿음의 사람들이네요~!
전가족분들이 모두 천사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참 아름답고 의리있는 3대..
김상애 어머니는 예수님을 참 많이 사랑하셨나봐요~ 따님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고난중에도 활짝 웃는 따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천사 가족분들이 계시네요 저도 친정 엄마가 83인데 많이 배우고 새삼 저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주위에 모두 정신이 건강한 분들만 계시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삶은 껍데기는 남들보기에 좋아보이는데 님의 가정은 겉보기에 세상 사람들 눈으로는
힘들어 보이지이만 속은 행복이네요.
부러워요~~ 45살 살아보니 인생이
보이네요
어머니 사랑이 많은 분이시네요 착한 치매시네
너무 어여쁘시네요
따뜻한가족 이네요.
따님의 긍정마인드에 편안하게 대해주는 사위에 사돈어르신도 모두 천사시네요.
그래도 어머니 복되시네요.
유독 사돈어르신과 말씀 하실때는 정상적인 대화가 되시는것도같고.
사시는날까지 그안에서도 행복하시길~
치매 어르신을 모시는건 예사일이 아닌데 딸과 사위 사돈 어른 마음이 따뜻한분들 같네요ᆢ 행운과 행복이 깃들길 바래봅니다
눈물나네요.
어딘가에는 계실 울엄마.
나라면 저 따님처럼 엄마를 사랑으로 케어했을까.
아마 저렇게 못했을 것 같아요.
지치고 힘드시면 쉬어가세요.
그래야 보살펴 드리죠.
주위에 도움도 구하시고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주안에서 평안하십니다
주님께 영광되는 가족분들이세요
시어머니 인품 넘 좋으십니다
시집잘갔네요
따님.
참 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바로 이 가족들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자연이 아름답다 하고 늘 생각했는데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바로 사람 이군요. 진정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래전 TV에서. 봤던 분들... 아름다운 분들
따님이 밝게 자주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애서 어머님도 행복해 하시고 밝으신 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비록 가진거 없이 살아서 욕심 부렸는데 ~ 정말 고마운 영상을 보내요 어머님 잘하셨기에 따님도 그대로 닮지 않았나 싶어서 잘 하고 싶은 용기를 주네요🎉
부족함을 사랑으로 덮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히시고 힘내세요
눈물나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딸이였던 나의 모습. 아프고 연약한 노인으로 늙어갈 나의 모습들이 모두 녹아있어서...
슬프네요저는,70대여자.
진짜 따님 초긍정~ 대단하시네요
저희 친정아부지도 치매라 어머니가
고생 많으신데
어쩜 저렇게 천사같은 딸과 사위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