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국 걸릴 사람은 어떻게 해도 걸리는거같아요ㅜ 저희 아버지는 평생 술 담배 안하셨고, 매일 한시간씩 걸어서 출퇴근하시고 매일 규칙적으로 식사하시고 인스턴트 식품, 커피 이런것도 입에도 안대고 매일 저녁 10도 되기전에 9시 뉴스만 끝났다하면 바로 잠드시고 평생을 건강식, 규칙적 식사, 규칙적 운동, 이렇게 살아오셨는데도 결국 치매 걸리셨어요....
@@raul8401 먹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식단이 탄수화물에 과다노출되어 있어요 의도적으로 지방과 단백질을 많이 먹겠다는 의지로 식사를 해야 하고 오메가3는 따로 복용하세요 뇌 자체가 지질로 구성되어 있어 좋은 지방을 많이 흡수해야 합니다 치매 자체에 취약한 체질이라면 더욱 더 탄수화물 섭취에 주의해야죠 의학잡지에 나온 통계결과를 보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집단의 뇌가 단층촬영시 더 쪼그라들어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더 잘 걸린다는 걸 의미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전 다행히 부모님이 두 분 다 80대에도 치매에 걸리지 않으셨습니다. 두 분 다 총명하거나 기억이 좋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치매는 그냥 복불복인 거 같습니다. 근데 두 분 다 육체적 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인간의 뇌는 육체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 발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장기 학생들은 공부 만큼이나 신체 활동도 줄요하다고 합니다.
과로 하지 마세요. 정신 에너지도 너무 많이 쓰지 마세요. 기력을 다 때려 쓰니 몸이 못 버티죠. 인생 뭐 있나요. 죽을똥 살똥 그렇게 산다고 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인생 길고도 짧지만 짧고도 깁니다. 본인이 너무 하고 싶다 못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일을 하세요. 그렇게 살다 눈 감는 날 행복하게 살다 간다고 웃을 수 있는 그 일을 하세요. 성공은 보너스일 뿐입니다.
뇌를 비롯, 모든 신체 기관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됩니다. 특히 뇌는, 나이가 들수록 오래 반복되어 익숙해진 것은 잘 기억하지만, 새로운 것은 잘 기억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기도 어렵게 됩니다. 늙을수록 고집이 늘고 불통이 되는 것을 경계 해야 합니다. 계속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오감을 깨우고... 물론 그와 함께,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여러 몸 속 노폐물들을 빼내는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도 함께 하여야 겠지요. 숨을 거두는 마지막 날까지 "배움을 쉬지 않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았으나 필요한 것들까지 배우는 것" 이 중요 합니다.
저희 시어머니 텃밭가꾸고 운동하고 단백질 꼬박 텃밭 야채 드시며 일체 조미료 안드시고 했는데 치매오셨어요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라 친구가 없었어요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하는듯 나이가 어린사람한텐 명령하듯 지적하고 고함 지르시고 남이 다르게 하는걸 못두고보셨는데 그런 성격이 가장큰 이유인것 같아요 대인관계를 물흐르듯 잘 흘려보내는 사람은 치매에 안걸리는듯 해요
@@장미-i5e 그랬군요 성격이랑 크게 상관없을수도 있겠네요 저희시어머니는 젊을때 활달하고 동네 대장처럼 잘 나서기도 하셨는데 어느임계점이 지나니까 확 반대로 가셨었어요 사회에서 원하는 착하고 이타적인 모범생의 모습으로 사셨기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잘 수용하지 못했었던 같아요
모든사물 잊었다가 생각나면 건망증 확률높고 생각 아예 안나면 치매일 확률 높데요!! 어디까지나 전문의 의견 입니다, 저도 요즘 말을 하다가 단어가 생각 안나 답답하고 하다가 한참만에 생각나니 위로는 하지만 불면증도 있고 자꾸 신경질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니 내심 걱정 됍니다,, 나이는68세인데 벌써 치매오면 큰일 이지요 치매가 기억이 소실되는 병이기에 무섭기는 합니다, 모든 분들 맑은 정신으로 나이들고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상담심리학과 교수님 강의중 교수님의 스승님들께서 치매를 많이 겪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교수님들 평생 공부하시고 다른 과목도 아닌 심리인데... 치매에 대해 명확히 규정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치매를 걱정하기보다 오늘을 즐겁게 살아내는게 삶을 대하는 방법아닐까요.
치료도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조언도 소용없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이미 사회적으로 왠만한걸 다 이루었고 자신만의 성공패턴에 대한 믿음감이 강하신 분들이라 동기부여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도움되는건 보호자가 옆에 응원해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환자-치료사-보호자 삼각으로 서로 지지가 될때 최상의 효과가 나옵니다.
한때 한의사이셨던 우리 외할아버지 께서도 알츠하이머 앓고계심 ㅠㅠ 그나마 조기검진 하셔서 초기에 발견했고 고학력자 이셔서 일반인들보다 훨씬 늦게 진행되셔서 7년째 약물치료에 재가요양보호사 방문만으로 충분하고 혼자 살고계심.. 여튼 초기발견이 젤 중요합니다. 😮💨 절대 건망증이라 단정짓지 마세요.
퇴행성 대사질환은 유전적 요인도 있고, 식이, 운동, 스트레스, 미세영향소, 수면 등의 영향도 받습니다. 결국은 노화의 영향이 뇌세포와 혈관등에 온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우선 없애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어쩔 수 없이 제대로 먹고, 운동하고, 잘 자면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는게 우선인데, 그렇다고 모두 치료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알츠하이머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운동하면서 햇볕을 매일 쬐면 많은 케이스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설탕, 밀가루, 밥은 아예 식단에서 빼는게 좋습니다. 먹을게 없죠? 그래도 치매보다는 낫습니다. 저분들 중에 운동하셨다면서 발가락 운동이 원활하지 않은 분을 보면, 확실히 혈관질환과 알츠하이머는 관련이 있습니다. 산을 자주 다녀서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혈관과 심폐기능이 좋아야 하는데, 제가 운동을 해보니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보니 산에 오르는 것은 심박을 크게 올리지 않았습니다. 혈관이 좋아지려면 심박수를 올리는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산에 다닐 수 있는 것과 운동강조의 변화로 심혈관이 좋아지는 것은 약간의 관계밖에 없는 것 같았습니다.
1차로 우선 탄수화물을 쓰지만 탄수가 없으면 지방을쓰죠ㅡ 탄수화물은 필수는 아니예요ㅡ 반면에 단백질ㅡ필수아미노산 ㆍ지방ㅡ필수지방산 이렇게 말하죠? 탄수화물은 중요하긴 하지만 안먹어도 됩니다 영양공부를 하십시요 구한말에나온 영양지식을 아직도 못버리면 어쩌지요? 다시한번 강조하는데요ㅡ 필수탄수화물이란 말은 없어요~ 공부하세요~ 그게 돈 보다 중요해요@@시나브로소울
근데 저 분 관상학적으로 보면 좀 깐깐해보이고 완벽주의자차럼 보이네요. 이런 분들은 다른 사람보다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죠. 남은 그냥 웃어 넘길 일도 마음에 들지 않고 바로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부류의 사람...치매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주범입니다. 타고난 성격을 어쩌지는 못하지만 마음 공부을 해서라도 세상을 편하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 게 최고죠. 마음과 몸을 혹사하면 무조건 병이 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치매 많이 오더라. 많이 배우지 못하고 남에게 양보하며 항상 긍정적이고 운동도 적당히 하시는 우리 어머님은 100세 넘으셔도 건강 하십니다. 요즘은 화장실에서 넘어지셔서 거동이 좀 불편한가 빼고는 좋으십니다.. 이기심 많고 남에게 배려.양보심 없고 남 해꼬지 하는 사람들이 늘그막에 그러더라고요. 노인들의 건강은 자신이 살아온결과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올해 퇴직하는 65세 남성 입니다.
영상보면 첫 참가자인 감창준씨는 표정 자체가 고집스럽게 완고하고 타인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답답한 성격처럼 보임.즐길줄 모르는 외골수 성격같음.술,담배 안한다고 다 좋은것 아님.인간은 적당히 즐기고 스트레스도 풀줄 알아야함.상대방과 소통 부족에 주변인에게 스트레스 주는 성격같고 스스로 만든 스트레스를 상태방에게 전가함.고집 센 사람은 치매옴.남을 불신하고 미워하며 자신의 울타리를 치고 사는 생할때문...,
고집센 사람이 치매잘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치매걸린사람이 고집니 세지기는함 영상속 참가자분도 이미 치매가 어느정도있으니까 고집세진거일수도 있음 이러니저러니 고집세서 치매가 오든지 치매가 와서 고집세지든지간에 고집센게 안좋은 영향인건 확실하니 영상을 보고 반면교사로 삼고 항상 열린사고로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며 뇌를 여유롭게 사용합시다
햄프의 한 성분인 CBD는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세계 많은 논문과 임상을 통해 증명이 되어있습니다. 정부는 CBD성분을 자유롭게 이용될 수 있게 하루 빨리 논의 해야 합니다. 이미 옆나라 일본은 음료나 건강식품 등 셀 수 없이 많은 상품들로 출시되었으며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주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 세대는 가고 다음세대가 오고 가는 중에 수 많은 잘난넘들이 스스로 젠체합니다. 심판대에 서서 잘난것을 가지고 뭣을 했는지 답변해야 합니다. 그 때에는 치매는 사라지고 입이 풀리는데 자기 명석함보다 더 빠른 빛의 속도로 풀리고 인지능력이 따라가고 순간에 심판을 받습니다.
치매 예방은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7시간 이상 잠을 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식생활도 중요합니다. 나이들면 잠을 더 자고 싶어도 6시간 연속으로 자기가 쉽지 않아요.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많이 먹고 당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1.식생활보다 10시에 깊게 자는게 제일중요합니다 렘수면 서파2단계에서 아침에 뇌에 흥분되어 부풀어오른게 꺼지면서 그 사이로 뇌수액이 흘려서 치매원인인자 단백질을 뇌수액이 가져감 치매예방의 유일한길임
2. 충치를 관리해야됨 충치균이 혈압을 타고 뇌속에 침범해 뇌를 죽임
3.혈압관리 혈압이 떨어지면 뇌속에 혈압양이 줄어 뇌세포가파괴되어 치매원인이됨
다리근육을 키워야함
@@yongng69궁금한게 있는데 꼭 밤10시에 자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늦게 자거나 많이 못잔날은 낮잠으로라도 충분히 수면을 취하면 괜찮나요?? 말씀하신 뇌수액이 청소해주는시간이 정해져 있는건지 아님 하루중 언제라도 충분히 자면 되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국 걸릴 사람은 어떻게 해도 걸리는거같아요ㅜ 저희 아버지는 평생 술 담배 안하셨고, 매일 한시간씩 걸어서 출퇴근하시고 매일 규칙적으로 식사하시고 인스턴트 식품, 커피 이런것도 입에도 안대고 매일 저녁 10도 되기전에 9시 뉴스만 끝났다하면 바로 잠드시고 평생을 건강식, 규칙적 식사, 규칙적 운동, 이렇게 살아오셨는데도 결국 치매 걸리셨어요....
@@raul8401 먹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식단이 탄수화물에 과다노출되어 있어요 의도적으로 지방과 단백질을 많이 먹겠다는 의지로 식사를 해야 하고 오메가3는 따로 복용하세요 뇌 자체가 지질로 구성되어 있어 좋은 지방을 많이 흡수해야 합니다 치매 자체에 취약한 체질이라면 더욱 더 탄수화물 섭취에 주의해야죠 의학잡지에 나온 통계결과를 보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집단의 뇌가 단층촬영시 더 쪼그라들어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더 잘 걸린다는 걸 의미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전 다행히 부모님이 두 분 다 80대에도 치매에 걸리지 않으셨습니다. 두 분 다 총명하거나 기억이 좋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치매는 그냥 복불복인 거 같습니다. 근데 두 분 다 육체적 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인간의 뇌는 육체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 발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장기 학생들은 공부 만큼이나 신체 활동도 줄요하다고 합니다.
중요한 신체활동,운동 일 요리하기 그림그리기 글쓰기 목공에 요가
부모님이 어떤 육체활동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87세 제 어머니 올해초부터 치매증상 나오셨는데 몇달만에 급속히 안좋아지셨어요 최근 심장이 안좋고 음식 잘 못드셨는데 육체적으로 쇠약해지고 영양공급이 잘안되니 뇌도 타격을 받은듯해요
치료과정을 볼 때, 본인의 기본적인 성격도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매일 텃밭에서 쪼그려 앉았다 일어섰다 걸어다니시는 1928년생 우리할머니... 아직도 정정하세요..기분나쁜 일도 웃어 넘기고. 사부작사부작 계속 움직이면 좋은 듯해요.
잠을 잘 못자면 치매가 옵니다. 이게 제일 큰 원인입니다. 충분히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아는지인은 누우면 잡니다
잠이넘. 많아서 탈이엿죠ᆢ
근데 60세에 초로기치매 걸리네요
꼭 잠이 원인은 아닌듯해요
@@배현주-l8j 잠은 너무 못자도 문제고 너무 많이 자도 문제가 되어 치매에 걸릴수 있습니다.
한달시달리며 잠못잔 후유증인지병을얻엇습니다
스트레스와함께
건강하세요
더슬에 위안을 받고갑니다
@@배현주-l8j 그분은 잠도 잘 안잤으면 50세에 치매왔을 분입니다
두분다 법없이도 살정도로 열심히 잘 살아오신분들 같은데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네요.
어느날 내가 이렇게 늙어서 치매초기라고 하면 그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특히 두분처럼 잘 살아오신분들이라면요.. 건강하시길 빌께요..
영재에 가까울 정도로 총명하고 기억력이 엄청나게 좋으셨던 제 아버지도 지금 치매로 고통받고 계십니다....너무나 맘이 아프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넘 답답하기만 합니다...
유전성이있는건지요?저의 외할머니도 치매로고생하다 돌아가셧어요. 😢
식단이 어떠셨나요? 혹시 고기보다는 탄수화물 위주로 드시지는 않으신가요?
@@Masanajae 맞아요.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하셔서 당뇨가 있으셨어요..ㅠㅠ
@@liiililliliiilililiiliili 제발 아니길 바래고 있어요...
닥터 쓰리 동국대 강연 보니까 어느 외국 여의사가 남편 치매를 코코넛 오일로 치료한 사례 소개하더라구여. 그 영상 보세요. Mct oil 이라고 하는데 커피에 넣어 먹기도 하고 그래요. 아마존 리뷰.
뭔가를 새롭게 배우는 연습도 많이 해야함....취미가 그래서 중요한 것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근손실 감소 예방을 위해 고기를 자주 섭취하고 근육 운동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중요
두분다 좋은 와이프님이 계시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저녁에 누웠다하면 금세 주무셨고 운동도 많이 하셔서 10년이 젊으시다고 건강진단도 나왔는데 알쯔하이머 진단 받으시고 5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잠도 잘 주무셨는데 말이죠.
그 외 생활 습관이 따로 있으셨나요? 사회 활동이 적으셨다거나 식습관이라던가
치매앓다가 9년만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생각나네요
어르신들 오래 건강하시길요
고생하셧네요.자식들.
가족이 보배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뇌를 다방면으로 써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평생 건설회사를 하시며 살아오신 할아버지는 수에 정말 밝으셨어요. 그런데 뇌는 골고루 쓰지 않으면 점점 고장난다고합니다ㅜ ㅜ
새로운곳에 대한 적응도 필요하군요 , 뇌가 새로운 자극을 받기 위해 ,새로운 사람, 새로운 장소
과로 하지 마세요. 정신 에너지도 너무 많이 쓰지 마세요. 기력을 다 때려 쓰니 몸이 못 버티죠.
인생 뭐 있나요. 죽을똥 살똥 그렇게 산다고 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인생 길고도 짧지만 짧고도 깁니다.
본인이 너무 하고 싶다 못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일을 하세요. 그렇게 살다 눈 감는 날 행복하게 살다 간다고 웃을 수 있는 그 일을 하세요. 성공은 보너스일 뿐입니다.
멋있는 말씀이네요
스트레스 안받고 잘드시고 고기 단백질 드셔야 합니다 잠도잘주무시고 고생 많이 하시면 치매가 생기것 같아요
@@유상희-d1g고기 싫어하고
불면증도 달고살고
늦게 자는데...ㅠ.ㅠ
부인께서 고생 많으시네요 😢
치매는 장관리가 필수. 운동을 해도 오래앉아있는 시간이 길면 의미가없어짐.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야함. 해를 자주 봐야함.
저희 시할머니는 평생 독한담배 입에달고셨는데 폐는 너무건강하셨고 식사는 거의 소금에가깝게 짜게드셨는데 오래살다 돌아가셨어요. 참 인체신비는 알수가없어요
제일안좋은것이 스트레스가 아닐까싶습니다
책은 운동하고 건강한 다음에 해야 머리에 남아 삶에 도움이 되는 경험인 것이지 사실 두뇌 성장에는 운동과 놀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죠.
뇌를 비롯, 모든 신체 기관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됩니다. 특히 뇌는, 나이가 들수록 오래 반복되어 익숙해진 것은 잘 기억하지만, 새로운 것은 잘 기억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기도 어렵게 됩니다. 늙을수록 고집이 늘고 불통이 되는 것을 경계 해야 합니다. 계속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오감을 깨우고... 물론 그와 함께,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여러 몸 속 노폐물들을 빼내는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도 함께 하여야 겠지요. 숨을 거두는 마지막 날까지 "배움을 쉬지 않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았으나 필요한 것들까지 배우는 것" 이 중요 합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개똥 철학 어디서 주워들은게 진실인양 자기가 한말인양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경로의존성에 침식된 뇌입니다. 늘 살피고 대가리 숙여야 오래 건강할 방법이겠죠.
그래서 죽을때까지 계속 뭔가 배우고 해야되는구나, 뇌에 자극을 줘야되니깐, 육체를 운동하는것처럼, 뇌 정신도 운동하려면 새로운 자극을 줘야되는구나, 새로운 장소, 새로운 운동이라든가, 뭐든지, 배우고,
경로당 회장12년 하신 울엄마 코로나 발생하며 자식들이 밖에 나가지마라 그냥 집에만 있어라 했더니 혼자지내는 시간이 너무많고 활동하지않으며 노인성 치매 발병
불면증이 치매가 올수 있다니
심각합니다
스트레스도 일조 하겠지요
무엇보다 알츠하이머가
나이들면 걱정되지요
사는 날까지 무병장수
하면 좋으련만...
부디 더, 진행만 안되길
기원합니다🙏🌻🌈🤲
울엄마 잘주무시는분이엇죠.그런데도 치매 왓엇어요..어찌된건지 모르겟네요.원인을 확실히 모르니 약이 없는거 아닐까요.
저희 시어머니 텃밭가꾸고 운동하고 단백질 꼬박 텃밭 야채 드시며 일체 조미료 안드시고 했는데 치매오셨어요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라 친구가 없었어요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하는듯 나이가 어린사람한텐 명령하듯 지적하고 고함 지르시고 남이 다르게 하는걸 못두고보셨는데 그런 성격이 가장큰 이유인것 같아요
대인관계를 물흐르듯 잘 흘려보내는 사람은 치매에 안걸리는듯 해요
저의 여동생은 58세에 치매가 왔는데요 성격은 활달하고 친구하고도 잘지내고 사교성 좋았는데 요~~
@@장미-i5e 그랬군요 성격이랑 크게 상관없을수도 있겠네요
저희시어머니는 젊을때 활달하고 동네 대장처럼 잘 나서기도 하셨는데 어느임계점이 지나니까 확 반대로 가셨었어요 사회에서 원하는 착하고 이타적인 모범생의 모습으로 사셨기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잘 수용하지 못했었던 같아요
뇌질환은 지방을 많이 먹어야합니다. 채식을하면서 저염식하면 치매확률이 더 올라갑니다
어떤 운동인지가 중요해요 걷는 것만 해서는 안됩니다. 근력운동을 해줘야 해요
잠이중요해요 깊은잠을자야해요
73세 여
요즘 건망증인지 치매 초기인지
연애인들 이름등
일상적인 단어랑 기억이 안날때가 있어서 MRl를
남편이랑 예약했음
조기만이 최선이란 생각에~^^
모든사물 잊었다가 생각나면
건망증 확률높고 생각 아예 안나면 치매일 확률 높데요!!
어디까지나 전문의 의견 입니다,
저도 요즘 말을 하다가 단어가
생각 안나 답답하고 하다가
한참만에 생각나니 위로는
하지만 불면증도 있고
자꾸 신경질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니 내심 걱정
됍니다,, 나이는68세인데
벌써 치매오면 큰일 이지요
치매가 기억이 소실되는
병이기에 무섭기는 합니다,
모든 분들 맑은 정신으로
나이들고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73세시면 당연히 가물가물합니다
오십대도 그건 잘 기억 못해요~
무조건 당과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으면서 살아야 해요. 옛날 사람들이 먹을 게 없어서 당과 탄수화물 위주로 먹던 식습관을 버리지 못해 치매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맞아요ㅡ
1차적 원인이 설탕과 정제탄수예요~~
아니 그런데 저 의사는 환자한테 왜 경어를 안쓰나~기막힌다. 김창준씨가 아니고 김창준이는~ 이런식으로 말하다니~의사면 뭐하나? 저 의사가 치매아닌가 싶다!
수면장애와 스트래스가 원인 같드라고요 저도 68세인데 갑작스런 스트래스로 기억장에가 오드라고요
댓글들에 해야할 것 하지말아야 할 것 다 추려서 충실히 하면 될거같은데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중요한 충고들이 있는거같음
동물성 지방 포함 좋은 지방을 많이 먹어야한데요. 뇌 세포의 지질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지방 오메가3같은 거라고 그래요.
맞습니다 오메가3 필수입니다. 생선 많이 드시면 되는데 그게 힘드신 분들은 영양제로 오메가3 복용해야 합니다. 평소 식용유도 Pure Olive 오일 써야 합니다.
@@wootaekjeong5027식용유는 발암물질이고
오메가3 약으로 복용하는건 효과없어요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하루에 달걀3개이상 꾸준히 먹고 고기 많이 드셔야 합니다.
야채도 드세요~고루고루드시고
운동
금주, 금연이 아니고
궁극적으로 마음이라!
마음이 건강하고 평화로워야
이런 뇌기능 장애같은것이 안온다
그러니까 마음의 건강이란?
마음속 화, 마음의 한
이러한것들이 건강치 못한 마음인데
이러한 마음을 잘 닦아야 한다
그럼 건강은 자연히 찾아온다
뭔 뚱딴지 소리를 하시나요 음주 금연이 있어야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건강해지죠 마음속 화 마음속 한은 나쁜거 먹고 절제되지 않는 생활에서부터 나옵니다
40대인데 나이먹어 돌봐줄 자식도없는데 치매 올까봐 가장 무서워요
외할머니가 고령에 치매셔서
바싹마른 미라처럼
요양병원에서 묶여서 몇년을
계십니다
어머니와 이모들이 매번찾아가서
울고오십니다.
너무불쌍하고 가슴이 찢어져요
인공지능ai기술이
급속도로 발전중이라는데
하루빨리
치매원인과 치매치료약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다 참 젠틀하시다, 오래도록 잘 관리하시길
우두커니 TV보는 것 큰 문제다.
누가 일을 '시키는 것'을 기다리는 것도 문제다.
집에서 청소라도하고 화단이라도 가꿔라.
시키는거 기다리는거에 뜨끔하네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겠네요
저도 뜨끔.. 반성합니다.
청소하러 갑니다
화단은 체질 아님.
운동치료로 병 속도를 늦출수있는걸보니.. 나이들어도 돈만많으면 1:1 치료를 꼭받으셔야겠네요... 아니면 젊을때부터.. 은퇴해도 일할수있게 준비해둬야겠어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닙니다 10시 넘으면 주무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상담심리학과 교수님 강의중 교수님의 스승님들께서 치매를 많이 겪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교수님들 평생 공부하시고 다른 과목도 아닌 심리인데...
치매에 대해 명확히 규정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치매를 걱정하기보다 오늘을 즐겁게 살아내는게 삶을 대하는 방법아닐까요.
치료도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조언도 소용없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이미 사회적으로 왠만한걸 다 이루었고 자신만의 성공패턴에 대한 믿음감이 강하신 분들이라
동기부여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도움되는건 보호자가 옆에 응원해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환자-치료사-보호자 삼각으로 서로 지지가 될때 최상의 효과가 나옵니다.
어떤 병이든 높은 확률로 유전일 가능성이 높다본다. 옛날엔 결혼전 상대집들 내력을 봤던게 아마 그이유이지 싶다. 내생각엔...
가문을 괜히 보는 게 아님. 두뇌, 재능, 질병
맞습니다 유전
제가유심히관찰해 0:01 보니까성격이예민하고꼼꼼한분들이대체로치매가잘걸리시는듯하더라구요
걱정같은걸잘안하시고두리뭉실넘어가시는분들이치매잘안걸리시는게분명해요
근데그게말처럼안되잖아요?
오래 살아서 생긴 병입니다.
쉬운 일이 아니죠.
엄마,외할머니, 장인어른 다 치매로 고생했죠.
나 역시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
치매 오기 전에 가길 바랍니다.
세상 민폐 입니다.
늙어도 소일꺼리가 있어야 건강함
그래서 아파트등에 하우스설치하고 농사짓는것도 했었죠
맞네요, 집에 가만히 혼자 티비보면서 앉아있는거보다 밖에 나가서 사람만나고 일이라도 하는게 더 좋은거네요
잠은 잘주무셨나요?
잠을자면서 뇌도쉬고 나쁜물질들을 내보내야하는데
잠을 푹못자면 그게 쌓여 문제가된다하네요
53년생.나도모르게 고통없이만간다면 지금가도 좋다.앞으로어떻게 될런지 무섭다.무서워!
이제 겨우 70살인데 신앙을 가지세요~!
신앙을 가지면 치매가 안오나요 친정엄마 교회권사셔도 치매로 돌아가셨읍니다,ㅜ@@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신앙이 치매를 고쳐주나 ㅋㅋㅋ 교황도 치매 걸리는데
자식들에게 민폐만 안되길 바랄뿐입니다
신체발란스를 잃으면 뇌.오장육부 모두이상이 옵니다.
잘 모르는분야겠지만 답은 치아에 있습니다.
치아갯수.상하악치아있고없고는 턱관절위치에영향을주고 턱디스크.하악턱위치가변합니다.
하악턱운동은 경추1.2번위치에 변화를직간접적으로주며 척추위치.텐션은 오장육부.신체전반적으로 영향을줍니다.
결과적으로 신체.치아는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한때 한의사이셨던 우리 외할아버지 께서도 알츠하이머 앓고계심 ㅠㅠ 그나마 조기검진 하셔서 초기에 발견했고 고학력자 이셔서 일반인들보다 훨씬 늦게 진행되셔서 7년째 약물치료에 재가요양보호사 방문만으로 충분하고 혼자 살고계심.. 여튼 초기발견이 젤 중요합니다. 😮💨 절대 건망증이라 단정짓지 마세요.
그래서 몇살이십니껴?
@@sj3865 연세라고 물어 보셔야죠ㅋㅋ 몇살이 뭡니까?ㅋㅋㅋ 91세 이십니다.
@@shiahlee3083 90세 또는 80대 후반이면 거의 치매오더라구요.
@@shiahlee3083 대부분 80대 중후반 90대 들어서면 치매 오는듯 합니다.
@@shiahlee3083 뭐라구여?
저희 친정엄마는 84살이신데 4~5시간 주무시는데 몸 정신 건강하십니다 아직도 밭일 가십니다 치매도 유전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가족의힘과 사랑 으로 더 악화되지 않기를요..
퇴행성 대사질환은 유전적 요인도 있고, 식이, 운동, 스트레스, 미세영향소, 수면 등의 영향도 받습니다. 결국은 노화의 영향이 뇌세포와 혈관등에 온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우선 없애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어쩔 수 없이 제대로 먹고, 운동하고, 잘 자면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는게 우선인데, 그렇다고 모두 치료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알츠하이머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운동하면서 햇볕을 매일 쬐면 많은 케이스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설탕, 밀가루, 밥은 아예 식단에서 빼는게 좋습니다. 먹을게 없죠? 그래도 치매보다는 낫습니다.
저분들 중에 운동하셨다면서 발가락 운동이 원활하지 않은 분을 보면, 확실히 혈관질환과 알츠하이머는 관련이 있습니다. 산을 자주 다녀서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혈관과 심폐기능이 좋아야 하는데, 제가 운동을 해보니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보니 산에 오르는 것은 심박을 크게 올리지 않았습니다. 혈관이 좋아지려면 심박수를 올리는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산에 다닐 수 있는 것과 운동강조의 변화로 심혈관이 좋아지는 것은 약간의 관계밖에 없는 것 같았습니다.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고 어떻게 힘을 쓰죠?
에너지원으로 제일 먼저 필요한게 탄수화물인데
심박수를 올리는운동은 뭐가있나요? 달리기인가요?
1차로 우선 탄수화물을 쓰지만 탄수가 없으면 지방을쓰죠ㅡ
탄수화물은 필수는 아니예요ㅡ
반면에 단백질ㅡ필수아미노산 ㆍ지방ㅡ필수지방산 이렇게 말하죠?
탄수화물은 중요하긴 하지만 안먹어도 됩니다
영양공부를 하십시요
구한말에나온 영양지식을 아직도 못버리면 어쩌지요?
다시한번 강조하는데요ㅡ
필수탄수화물이란 말은 없어요~
공부하세요~
그게 돈 보다 중요해요@@시나브로소울
밥을 빼지는 마라. 밥은 수퍼푸드다.
@@따라비 탄수화물은 포도당을 만드는데, 포도당은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이죠.
지방 같은 경우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고혈압약과 콜레스테롤약(스타틴) 이 상당히 문제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근거없는 헛소리니까 이런댓글보고 약 끊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방치하는사람 없길바랍니다.
저도 스타틴 안좋다고 들었어요
고혈압 약중에서도 사람들 많이 먹인 약도 이제와서 암 일으킨다고 처방중지된 약들도 있구요
화학적인 약들은 알려지지 않은 조심해야 할 약들이 많습니다
@@inuneko5312
의약에서 독약으로
읽어 보시길
처음 등장하는 사람은 젊어서 부터 강박증같은 것이 있어 보이는 성격이다.
수육, 삶은 계란 많이 드시고 야채, 과일 많이 드세요!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설탕을 멀리 하세요!
언젠가 PC 백업 하듯이, 우리 뇌도 백업하고 reboot할 수 있는 미래가 인류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아버지 혹시 UAE 후자이라 항만공사 때 포크레인 운전하시지 않으셨는지요?? 그당시 포크레인 위로 큰돌이 떨어졌는데요?!
근데 저 분 관상학적으로 보면 좀 깐깐해보이고 완벽주의자차럼 보이네요. 이런 분들은 다른 사람보다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죠. 남은 그냥 웃어 넘길 일도 마음에 들지 않고 바로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부류의 사람...치매에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주범입니다. 타고난 성격을 어쩌지는 못하지만 마음 공부을 해서라도 세상을 편하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 게 최고죠. 마음과 몸을 혹사하면 무조건 병이 옵니다.
맨발 흙 밟기 --- 왕 따봉 걷지마세요, 의자에 앉아 계시면 더욱 좋습니다. 물론 걸어도 좋구요
우리모친은 91세 아직까진 치매없이 기억력도 너무좋다 귀만 약간 작은소리만 안들릴정도 목소리 카랑카랑 아직은 감사하게도 별 이상증상은 없으니까!!
신체 활동 - 피를 뇌로 보내 산소공급이 잘 되도록 해줘야함.
춤, 무술 (집중해서 보고 듣고, 순서를 기억, 소리듣고 반응하는 활동)
밤에 숙면 - 뇌가 청소됨. 낮동안 뇌에 쌓인 단백질이 빠져나감.
음식 - 소식, 단백질
애효 잠을 자고싶어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ㅠ 치매 어떻게 하지
잠을 잘 못주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생각보다, 나는 잠을 잘자는거였구나
그냥병업이적당히살다자는듯가고싶따
어뜩하먼좋나 친정모 87세 고집불통은여전하고 본인뜻대로 안되면 소리지르고 안되면 내 탓이요 난 지금도 어무이가 무섭다
교대근무라 3~4시간밖에 못자는데 그것도 푹자는게 아니고 이리누웠다 저리 누웠다 뒤척임
운동+ 식단+ 잠
잠이 안온다고 수면제를 먹으면,또 파킨슨이 옵니다 ...
답이 없네요
스트레스도 치매 와요.
할머님 어디 가실때 사랑으로 데리고 다니시면 졸겠습니다
ㅎㅎ
호두랑 아몬드 견과류 잘챙겨먹어야지. 그나마 뇌로가는 영양분 잘챙겨서 예방해야겠다.
학습 운동 수면
고집도 증상중 하나
똑똑한 사람들이 치매 많이 오더라.
많이 배우지 못하고 남에게 양보하며 항상 긍정적이고 운동도 적당히 하시는 우리 어머님은 100세 넘으셔도 건강 하십니다.
요즘은 화장실에서 넘어지셔서 거동이 좀 불편한가 빼고는 좋으십니다..
이기심 많고 남에게 배려.양보심 없고 남 해꼬지 하는 사람들이 늘그막에 그러더라고요.
노인들의 건강은 자신이 살아온결과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올해 퇴직하는 65세 남성 입니다.
60세에퇴직하잖아 ?
저런 치매예방운동은
어디에서 하는지여
남편이 경도인지장애 받아서 걱정입니다
닥터쓰리 유투브보세요
꼭요
금연구역이란게 개그,
담배 안 피운 사람이 폐암,
금연구역 늘리면서 담배값 세금 올려서 수익창출수단
근대 비교 대상으르유전 병리가 없는 비슷한조건으로 해야지 저분은 유전적인것때문에 운동해서 _8 될게 -4된걸수도 있잖아 비교군이 일단 안맞음
운동이ㅡ효과는 좋은게 근육에 우리가모르는 아직밝히지못한 능력이 많은듯 근육질에 치매걸린사람은 못봣으니
굴구 알츠하이머는 유형이 다른치매인데
술 담배 안하고 운동도 하면서 살았으면 할건 다 한건 아닌가
치주염과 수면무호흡
영상보면 첫 참가자인 감창준씨는 표정 자체가 고집스럽게 완고하고 타인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답답한 성격처럼 보임.즐길줄 모르는 외골수 성격같음.술,담배 안한다고 다 좋은것 아님.인간은 적당히 즐기고 스트레스도 풀줄 알아야함.상대방과 소통 부족에 주변인에게 스트레스 주는 성격같고 스스로 만든 스트레스를 상태방에게 전가함.고집 센 사람은 치매옴.남을 불신하고 미워하며 자신의 울타리를 치고 사는 생할때문...,
고집과 치매가 연관 있다는 연구결과도 없는데 단정하시는 듯. 그런 근거가 빈약한 단정이 왜 오는지, 그것이 김창준씨와 뭐가 다른건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치매가 이런 성격을 더 부각시키기도 할거같아요
우리 아버지도 성격좋으셨는데 치매진행되니 좀 안좋은부분이 두드러지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새로운거 힘들어하셔서 그런면도 있을거같아요
많은시간 흐르니 애기처럼 되셔서 천사같으셨어요
고집센 사람이 치매잘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치매걸린사람이 고집니 세지기는함
영상속 참가자분도 이미 치매가 어느정도있으니까 고집세진거일수도 있음
이러니저러니 고집세서 치매가 오든지 치매가 와서 고집세지든지간에 고집센게 안좋은 영향인건 확실하니 영상을 보고 반면교사로 삼고 항상 열린사고로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며 뇌를 여유롭게 사용합시다
고집세지고, 벌꺽 화 잘내고 그런것들이 초기 치매 증상입니다.
치매초기이며 다행히 점점 사라집니다. 하지만 다른 장애는 더 많이 오죠. 기억력, 대소변 못가림 등.
진짜 잘 골고루 먹으면 알츠하이머는 잘 안옵니다
잘 먹어야 잠도 잘 잡니다
진짜 잠을 잘 못자면 체리나 멜라토닌등을 잠 자기전에 드세요
통곡물, 마그네슘등등 매일 먹고, 소변이 잘 안나오면 2배 양조식초를 한방울씩 머그컵에 물 희석해서 먹었어요
7:12 운동
잠을 충분히 못잤을까요 ?
똥고집은 공부할 때와 운동할 때는 다른데 ㅇ
드럼 배우세요~진짜 짱입니다~^^
두손 두발이 다 따로 놀아야돼서 잘치고 못치고를 떠나 두뇌에 정말 좋은 취미같고, 일단 노래를 들으며 하니까 어려워도 너무 즐겁습니다^^
2018년10월이면,, 학교 다닐때네, 중간고사 치고,
오메가 안먹는 한국 식습관 과 야채위주 식습관 안좋음 고기 먹어야합니다 생선먹어야합니다
맞아요 저도 안먹다가
오메가3하루3번
올리브유 기버터 들기름
가급적 소고기 먹구요
닭알도 하루3알 돼지고기는
염증이 생겨서 잘 안 먹구요
생선도 먹고 기억력이 점점좋아지고 염증도 줄어듬
말씀하는거보니까 깝깝하네
나는 이런거 안걸릴사람이다라고
계속 어필하는데 상황을 잘 받아들이는것도
어른의 미덕이 아닐까요 치료를 왜 받아요 그럼
성향도 발병의 원인일 수 있겠다 싶네요
왜 물없이 고구마 100개 먹은거같지
치매의 초기 특징이죠. 부정이요.
치료로 좋아지고 있네요
햄프의 한 성분인 CBD는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세계 많은 논문과 임상을 통해 증명이 되어있습니다. 정부는 CBD성분을 자유롭게 이용될 수 있게 하루 빨리 논의 해야 합니다. 이미 옆나라 일본은 음료나 건강식품 등 셀 수 없이 많은 상품들로 출시되었으며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Praise to you Lord Jesus Christ. 아멘.
독감주사 맞지마쇼
오. 독감접종이군요
저도 기억안좋아요50대
😊
치매가 조기발견되면 치료가 됩니까?
치료는 불가하고, 늦추는것 아닌가요~?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더 좋아지거나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해요. 치료 못한다는 것은 거짓말!
전두환씨가 여기에...
경상도 할배;; 무섭다 무서워
고기먹어라 채식하지말고
힌트 주께요. 인류는 농경을 시작하면서, 치매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8천년전에 시작되서 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홍콩 마카오는 세계적으로 치매 발병률이 낮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일년 땡땡 소비량이 일인당 약320키로에 달합니다.
땡땡이 무엇인지요
땡땡은 고기
요즘 닥터쓰리라는 유튜버가
알고리즘을 통해 많이 알려진듯
단 이 유튜버(의사)의 말을 맹신하지 말고 참고만 하세요
의학쪽은 다른 분야와 다르게
유독 소수의견이 많은편
몇십년후에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줌마 아저씨 말막고 자기 할말만 하는거 보니...좀...
인간은 창조주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 세대는 가고 다음세대가 오고 가는 중에 수 많은 잘난넘들이 스스로 젠체합니다. 심판대에 서서 잘난것을 가지고 뭣을 했는지 답변해야 합니다.
그 때에는 치매는 사라지고 입이 풀리는데 자기 명석함보다 더 빠른 빛의 속도로 풀리고 인지능력이 따라가고 순간에 심판을 받습니다.
사이비네
창조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곧 치매 걸리겠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말그대로 창살없는 감옥생활이죠...
나이드시면 산있고 계곡있고 물좋은 자연으로 귀촌하시는게 좋아보임~
치매랑 상관없이 갑갑한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