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는 성형이 필요없을정도로 이쁘고 날씬한데다 집에서도 화장하고 늘 옷도 단정하게 입고, 음식도 잘 했는데, 아버지는 외도를 일삼았고 폭력도 심했었죠. 이혼후 엄마는 지금 재혼해서 잘 삽니다. 살이 안 쪘어도 그랬을 그냥 그런남자에요. 살 조금 빼시고 과거는 다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살쩌서 바람피고를 떠나서 남편입장에서 집에 들어오면 황소만한 디룩디룩한 마누라있으면 예전에 사랑이고지시고 지금 안아보고 관계하고싶겠어요 여자 관리안하면 남자는 다똑같습니다 입장바꿔 여자도 남편 배나오면 정내미 안간다고하잖이요 인간, 다똑같습니다 그러니 결혼하고도 서로 관리잘합시다 두고두고 사랑나누고 받고 살고싶으면
영상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힘들고 외로웒던 시간 잘 견디셨고 이제는 좋은 나날만 있을겁니다. 살빼시고 나니 너무나 선하고 순박한 모습 ~~ 아름답습니다. 그 곁에 늘 함께 하는 효녀 딸, 사위까지 너무 부럽네요. 세상에 딸없는 뇬이 제일 불쌍하다는 농담이 생각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홧팅하세요
어머님과 따님 두분, 지금쯤 건강 해지셨을까요..? 진짜… 살은 잠시라도 정줄 놓으면 확 쪄요. 내 몸에 대해서는 약간 가혹하게, 까칠하게 스스로 굴어야 비만으로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나이 들 수록 더 느낍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고강도로 주3회는 운동 필수입니다 😊 그리고 시켜드시지마시고 제철 과일 채소류 잘 챙겨먹기…
벼랑끝에 서게 되면 좋아하던 음식들 싹 끊어집니다. 경험담이구요.. 의지와 노력이 동반되면 다이어트 가능합니다. 운동/식단은 필수구요 요요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그 음식들은 원래 없었던 것들이라고 뇌를 세뇌시키세요. 보란듯이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남은 인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이 빠지고 몸이 이뻐지면 주변 시선부터 옷이며 거울속의 내 모습까지 이뻐 보이실껍니다. 힘내세요
이혼은 제외해두고 자신이나 딸의 건강을 위해 식단 관리가 급선무 성인병 오고 뇌출혈 오면 병원비 간병비로 평생 번돈 다 허비하게된다 약식 금물 먹은만큼 운동으로 소비해야 할데 무지한 모녀 생을 포기한듯 정신 바짝 차리세요 보통 엄마가 상식없이 먹으면 자녀중에 몇몇은 꼭 같은 질환 ᆢ 설거지도 본인이 운동삼아 해야지~ㅉ
맞아요 저도혼자 키웠습니다 저녁에 가게를 하니 혼자 밥을 챙겨 밥을 먹는아이가 기특하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서 야식을먹는 습관을 드렸더니 아이도 저도 살이 많이 쪘 습니다 이젠 빼야죠 빼야죠 말 뿐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빼야죠 2분 참 사이가 좋아 보여요 살이 졌다고 해서 다 나쁜 관점으로 보잖아요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웃고 이래서 제가 살을 못 빼고 있습니다 아직도😂😂😂
솔직히 남자들은 살찐거 별로 안좋아해요 저도 결혼하고 맛집. 찾아다니고 야식먹고 해서 20kg 정도쪄서 최고 84정도 됐었는데 농담이라고 해도 돼지야 놀리고해서 지금 열심히 운동해서 10kg 정도 빠지니까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대놓고 그래요. . 표준몸무게 됨 더 이뻐해줄께.... 예전에 허리 남자사이즈 36입다가 운동해서 169에 52까지 뺐었거든요... 그 사진을 보더니 말이죻ㅎㅎ 고도비만은 삼시세끼 양. 조금 줄여서 먹고 저녁 7시 넘음 안먹고, 빵 과자 등 군것질 안함, 탄산안먹음, 밀가루(라면,튀김) 안먹음, 맵고짠거. 가라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빠집니다. 제가효과봤어요...
저희엄마는 성형이 필요없을정도로 이쁘고 날씬한데다 집에서도 화장하고 늘 옷도 단정하게 입고, 음식도 잘 했는데, 아버지는 외도를 일삼았고 폭력도 심했었죠.
이혼후 엄마는 지금 재혼해서 잘 삽니다.
살이 안 쪘어도 그랬을 그냥 그런남자에요. 살 조금 빼시고 과거는 다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살쪄서 바람핀다는건 핑계. 그런놈 이었다.
근본이 아닌사람은 어떤 조건이라도 바람피우지 안맞는 남자를 만난거 뿐이예요.
그런 남자를 선택한것도 본인이니...
남탓 할 필요없음
@@박준혁-j8z6l 니 논리면 요즘 한남들 퐁퐁이라고 떠들던데 그 결혼한것도 남자 본인의 선택이었으니 여자 욕하면 안되지ㅋ 어휴 멍청해ㅋㅋㅋ
@@박준혁-j8z6l 아 그래서 느그 애비가 그랬구나
살쪄서 바람피는거 아니에요. 그남편은 그냥 바람 피울 사람 입니다. 주변에 살찐 언니들 있는데 남편한테 사랑 받고 무지 잘 살아요. 그냥 건강을 위해 조금만 빼세요.
황ㅈㅇ 남편만 봐도 바람 피는 놈은 뭘 해도 핌ㅋㅋㅋ
교도소 들락날락 하는 인간들 만큼 갱생 불가능한 존재들임
맞습니다
살이 쪄도 바람 안피워요
그런데 살이 찌는거에 신경 쓰고 먹는거 신경 써야 합니다
전 163키에 몸무게 60키로만 되면 스트레스
밥을 굶거나 덜먹죠
나이 50살넘으면
덜먹어도 살이 찌더라고요
옳소!
맞아요 설마 살쪄서 이혼 했겠어요
살쩌서 바람피고를 떠나서 남편입장에서 집에 들어오면 황소만한 디룩디룩한 마누라있으면 예전에 사랑이고지시고
지금 안아보고 관계하고싶겠어요
여자 관리안하면 남자는 다똑같습니다
입장바꿔
여자도 남편 배나오면 정내미 안간다고하잖이요
인간, 다똑같습니다
그러니 결혼하고도 서로 관리잘합시다
두고두고 사랑나누고 받고 살고싶으면
그렇게 어두운 마음을 안고 살면서도
딸이랑 살갑고 오히려 밝은 딸을 키웠고 딸이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룬거 보니
엄마는 참 좋은 엄마입니다. 건강하고 마음이 후련해지면 더 좋아질거예요
살쪘다고 바람피고 팬놈하고 이혼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과거 잊어버리시고 지금 행복을 위해 건강한 운동을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어머님❤ 살찐건 잘못이 아닙니다 갱년기증세기도 있죠
따님하고 즐거운 운동 강아지와 산책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운동으로 13키로 뺐답니다ᆢ꼭 좋은날 있을거예요
사주에 토가 많은 살이 찝니다
유전도 있지만
먹는거 조심 해야
저녁은 무조건 우린 금식
가장 성형이 다이어트 라고
운동하세요~~
어머니를 괴롭힌분 꼭 천벌받으시길바랍니다. 어머니도 털고일어나시길!!!!!❤
그냥 싫으면 이혼하지 상처를주냐 치사하게
자극을 주어서 살빼게 하는게 아닐까요
제생각입니다
솔직히 저렇게 먹어대면
누구라도 살이 찌겠다
@@박오숙-d3p 그건 정당화죠. 자극을 바람피고 모욕하고, 가정 내팽겨치는 방식으로 하는게 분별있는 성인이 할 짓인가요?
근데 궁금한게 남자가 백수에 밥 저렇게 먹으면서 몸매는 윤석열 같이 생겼다면 여자가 바람펴도 이런 댓글이 달릴까?
@@레몬씨-i3d근데 백수남편은 저여자처럼 임출산, 살림육아 안하니까 당연 더욕먹지.
백수남편이었어도 장인장모 모시고 살림도 척척하고, 혹은 여자가 애딸린 돌싱이라 그자식들이라도 키웠음 윤석열몸매라도 여자도 똑같이 욕먹었음.
ㅋㅋㅋㅋㅋ@@레몬씨-i3d
저도 살이라면 원없이 쪄본사람 인데요 건강땜에 빼고보니 인생이 달라졌어요 건강해지니 일도잘되고 잠도잘자게 되더라구요
어떤 방법으로 뺐어요? 😢😢
그렇죠 일단은 살을빼면 몸이 날아갈것같고 하는일도 잘풀려요
몇kg 까지 쪄봣능기요?
제가 93kg인데 운동할려고 냉동닭가승살 사서 먹는데 언제부터 닭가슴살도 맛있음ㅡㅜ
@@하얀나비-l3q ㅎㅎ
그몹쓸짓 한 놈은 이미 천벌받아 죽었을거 같아요~
어머니 응원합니다.
저도 남편의 외도로 이혼과정 겪으면서 우울증 약을복용하고 11키로가 넘게 쩠던적이있어요 그나마 저는 운동으로 많은걸 극복했고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지만 아직까지 수면제가 없으면 잠은 못자요 트라우마가 정말 무서워요 😢
😢🎉😅😊
저딴이유로 외도할거면 상대방탓하지말고 조용히 이혼해라
못난 인성으로 한 사람 상처주지말고
영상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힘들고 외로웒던 시간
잘 견디셨고
이제는 좋은 나날만 있을겁니다.
살빼시고 나니
너무나 선하고 순박한
모습 ~~
아름답습니다.
그 곁에 늘 함께 하는
효녀 딸, 사위까지
너무 부럽네요.
세상에 딸없는 뇬이
제일 불쌍하다는 농담이
생각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홧팅하세요
남편외도보다 어릴적 상처가 더 깊은것 같아요 그게 다 연결되서 자신을 스스로 내려놓게된게 아닐까요...
아무리 버티려고 했어도 그게 터진게 남편외도 였을테고ㅠㅠ
공감가서 더 맘이 아프네요...
그시간들참힘들었고마음고생만히하셨죠ㅠㅠ지금부터라도 행복해지세요❤
똥돼지.....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딸이 엄마 한테 더 잘할거예요~
바람 피는 사람들은
자기가 발정나서 바람 피는 겁니다
바람 피고 싶어서 바람 피는 더러운 것들이 자신의 더러운 죄책감을 덜어내는 방법이 죄 없는 배우자를 탓 하는 것일뿐
가정을 지킨 당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세상밖으로 나오셔서 다행입니다.
체중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
근황을 알고 싶네요.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두 분 다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따님은 살빼면 진짜 이쁠 이목구비네요. 지금도 되게 귀염상. 남편분 좋은 분 같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그렇지 살이찌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만먹어도 살찐다는말 진짜 제일한심하고 책임감없는 말이지요.
건강하게 딸과 보란듯이 잘살길 바랍니다 꼭 살과의전쟁 서공하시길
사위가 사람이 참 좋네요
우리고모 모델했고 20대랑 몸무게 차이도 안납니다. 고모부 바람났어요... 뚱뚱한 식당아줌마랑요..
ㅎㅎ 아내가 어떻기에 바람핀다는건 그냥 핑계죠
바람끼있으니 핀겁니다.
제친구는 장애인인데도
남편이 이뻐해줘요
이혼보다 목숨보다 식욕을 선택하신거죠 따님도 빨리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독하게 맘먹고
실빼세요. 누굴위해서가 아닌 나를위해 빼는겁니다
살때문에 이혼 까지 했으면 뭔가보여 주세요
나두할수있다는걸
다 나를위한거예요
언니가 살쪄서 바람폈다는건 미친놈이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거구요. 그냥 원래부터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거에요. 건강챙기시고 마음 다스리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과 따님 두분, 지금쯤 건강 해지셨을까요..? 진짜… 살은 잠시라도 정줄 놓으면 확 쪄요. 내 몸에 대해서는 약간 가혹하게, 까칠하게 스스로 굴어야 비만으로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나이 들 수록 더 느낍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고강도로 주3회는 운동 필수입니다 😊 그리고 시켜드시지마시고 제철 과일 채소류 잘 챙겨먹기…
이제는 건강을 위해서 빼서야죠.
나이 더 드시면 무릎관절 때문이라도 살빼시고 운동하셔야 합니다.
그대로가면 나중에 무릎이 체중을 못견뎌요.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에고~먹고싶은거 다 먹고 어찌 살이 빠지나요 걱정만 하지말고 죽을힘을 다해 빼야합니다~큰일납니다
이번기회에 보란듯 살도 좀빼시구 건강도 챙기구 새로운 인생 찾으셨음해요 강한의지만있음 충분히 할수잇어요 홧팅
그래도 따님남편분은 유쾌하니 좋은사람같아서 좋네용 ㅋ_ㅋ
살이쪄서 바람피운다는것은 핑계입니다 자기가 그런짓을 하고싶어니까 핑계되겠지
엄마 힘내세요~몸과마음이 건강하셧으면 합니다
연예인 처럼 외모로 먹고사는 사람아닌이상 나이들면 식체적 변화는 자연스러운건데 대처하지 못했다고 잘못했다는건 너무 비약적인듯....인간의 신체변화가 있으니 죽음도 있고. 어쩔수 없는 과정이라고 여기고 최선을다해 고치거나 대처하면 되지 않을까?
힘내세요
남자로써 조강지처 버린 인간
사람 아니죠
살 때문이 아니죠
하여간 건강을 위해서 체중조절하셔야❤❤
살쪘다고 저래도되나? 그럼 본인 살쪄도 이혼가능이네 남편이 쓰레기네 저런것들은 진짜 역지사지 겪어봐야함 이혼 잘하신듯
지가 바람피우고 싶어서 피운거지 팽계를 잘도 갔다부쳤네.....힘내세요 ....아내가 살이쪄도 사랑받고 빠져도 사랑받고 합니다....건강을 위해서 균형잡힌 체격은 좋습니다.
자세는 항상 바르게 자세에 신경쓰시고 체소와 고기와 탄수화물 날마다 조금씩 먹어 주면 됩니다...'.
그사람이 그냥 바람난 바람둥이일뿐이에요.. 그런남편은 버리세요 건강하게 잘지내셔요❤
벼랑끝에 서게 되면 좋아하던 음식들 싹 끊어집니다. 경험담이구요.. 의지와 노력이 동반되면 다이어트 가능합니다. 운동/식단은 필수구요 요요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그 음식들은 원래 없었던 것들이라고 뇌를 세뇌시키세요. 보란듯이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남은 인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이 빠지고 몸이 이뻐지면 주변 시선부터 옷이며 거울속의 내 모습까지 이뻐 보이실껍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세요~! 위로 아니고 진심입니다. 어머니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 몸 관리하시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안과 추천합니다.아니면 자기가 너무 못생겼으면 저 뚱뚱한 아줌마가 예뻐보일 수도 있겠네요
@@bigdaddy7468 당신 같은 자식을 가진 당신의 부모는 얼마나 슬플까요...아니면 그 부모에 그 자식인 걸까요...무엇이 됐든 요는, 당신은 참 비참한 인간이라는 사실.
이와중에 저쌈싸먹는 음식이너무 맛있어보여요..야채가많아 건강에는 좋겠네요 tv에서 많이본거같은데 혹시음식이름이 뭘까요?😊
월남쌈이요..
온갖 야채 얇게 썰고
기름기 적은 고기랑 같이 드세요
예전영상인가봐요~ 모녀분들 잘지내시겠죠~? 건강하세요~~
이혼은 제외해두고 자신이나 딸의 건강을 위해 식단 관리가 급선무
성인병 오고 뇌출혈 오면 병원비 간병비로 평생 번돈 다 허비하게된다
약식 금물 먹은만큼 운동으로 소비해야 할데 무지한 모녀 생을 포기한듯
정신 바짝 차리세요
보통 엄마가 상식없이 먹으면 자녀중에 몇몇은 꼭 같은 질환 ᆢ
설거지도 본인이 운동삼아 해야지~ㅉ
살쪘을때 남편이 저녁에 음식먹으면 눈초리가 따가웠다.. 결국에는 덜먹고 운동해서 많이 뺐는데 지금은 나이먹으니 조금씩 찌긴하지만 그때 빼길 잘했다고 생각함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운동 인데..힘들 다고 안하면 살 안빠집니다..
저도10년전에
95kg 나갔어요
관절이 않좋아
1년에2번 관절주사맞았어요 지금은 살을머무 빼서
40kg 나가요
그런데 옷값이
많이 들어가요
건강관리 잘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삶 의 무게 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가슴속에 남은 상처 밖으로
내 보내고 늦었지만 지금부터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분 벌 받을겁니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비만은 유전이아니고 잘못된 생활습관병입니다.
힘내세요 건강하게 으쌰으쌰하고 잘지내시고좋은 시간되세요 2:43
아무리먹고도먹은많큼
움직여야함니다건강을위해서
몸을 고달프게 움직여서 살 안빠지는 사람 없음
지나가다 여러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보면 비만 1도 없음
북한산 도봉산에 살빼러 온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관리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들임
평지보다 경사진 산이 살 빼는데 최고임
딸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같이할수 있는딸 있어 잘될겁니다
기대해볼께요
조금만드세요
운동하세요
따님도 지금부터라도 운동하세요
보는제가 넘 걱정되네요
어머니 ~ 그래야 남편 보란드시 건강하게 예쁘게 활기차게 화이팅 따님도 운동열심히하세요
홧~팅
정말응원할게요
많이 먹는건 죄가 아닙니다. 먹고 자고 놀고 싶은건 인간의 본능적인거다. 그러나 내 건강과 규칙적인 삶을 위해 절제하는거다.
나쁜 남편이네요 부인이그러면 같이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을 줘야지 힘내시고 열심히 다이어트 화이팅❤
어느정도 외모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남자도 여자도..
남편이. 없으면. 어때요
저는. 남편이란. 사람없써도. 좋아요
씩씩하게. 살면. 되죠
남편 보란드시 살빼고 이쁘고 건강하게 사세요~~
저고리도 참 예쁘게
잘 만드시네요
부럽습니다
애초에 평생 함께 갈 남편이 아니였던 거같아요 먹고싶을 때
밖에 나가서(시간 상관없이..)좀
걸으시면 어떨까요?!~건강한
노후를 위해서~생활습관병 생기
시면 안되자나용
16:45 성폭행 당한 어린 영혼이 치유되셨기를
무의식이 자신을 매력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고해요
살쪄서 성적매력이 없어보이라고
어휴 남편아 ....진짜 여자가슴에 대못박고가네
서로가바라는거 못해주고 애정이 식고 별 수가 없다면 서로 빠빠이하고 살면되죠 남 탓 할 필요 없어요~^^
마음 떠난사람은 위자료 제대로 주고 떠나야 합니다
살 찌면 이혼하겠다는 말은 결혼전에 안했을 것 같습니다
뚱뚱하다고 버림받았음 정신차리고 살을빼서 보란듯이 사는게 복수하는건데 폭식을참고 운동을 먹는걸 즐기면 삶의자절뿐 먹는걸 자제~~
저 방송 후로도 최소 20킬로는 더 빼셔야 하는데 현재 어떨지 모르겠네요 먹는 걸 그렇게 좋아하다가 급격히 바꾼 식단을 얼마나 유지했을지...제발 요요로 더 찌지 않으셨기를
거울을 보고 살이찌던 마르던 이쁘네 만족하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볼것이고
본인이 왜찔까 빼야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도 똑같이 생각하고 심지어 역겨워할수도있다
뭐래?
가스라이팅 오지네
맞아요
저도혼자 키웠습니다
저녁에 가게를 하니
혼자 밥을 챙겨
밥을 먹는아이가 기특하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서
야식을먹는 습관을 드렸더니
아이도 저도 살이 많이 쪘 습니다
이젠 빼야죠
빼야죠
말 뿐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빼야죠
2분 참 사이가 좋아 보여요
살이 졌다고 해서
다 나쁜 관점으로 보잖아요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웃고
이래서 제가 살을 못 빼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런남자 다시돌아오면 절대받아주지마세요
안 돌아와요
12년 전 방송임
음식은 먹을땐 맛있을지라도 빼기는$힘듭니다 남편도 잘못이지만 본인건강 딸 건강 챙겨야죠
뭐래~
뒈질라할때 옴
무조건 적게, 먹고 고기도 적게머고 야채 많이드세요 매일 매일 두시간씩 달리기운동, 하면 무조건 살빠집니다, 함,해보세요
한복 만드는 기술도 가지셨네요 정자님 건강한 체력만 유지하신다면 더할 나위 없는 중년의 행복을 누리 실수 있을 겁니다.
저도지금 다이어트중인데60세인데 먹으면먹을수록쪄요 운동해요 먹고 걷는거라도 열심히 하기전엔스트레이칭꼭하고 운동해요 무조건 그래야건강하고 몸도가벼워지고요 화이팅😂
몸이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힘들고 지칠때 우릴 위로하시는 예수님께 기도해보셔요
다이어트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저도 다이어트중입니다
오~응원합니다
사연이야 어찌 됐건 두사람 모두 심각하게 살쪘어요..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다이어트를 해야됨!!저렇게 심하게 먹으니 살이 저리 찌지...
살찐게 어찌이혼사유인가 몸뚱아리 보고결혼했나
욱체보다 내면을 보아야하는데
겉모습좋으면 술집여자랑결혼해야지
살은 노력하면 뺄수있지만
타락한심성은 고칠수없다
말로만 뺄수있는 살이면 얼마나 좋을까 먹고 찌는걸 앚무나 하지만 한번찐살은 빼기가 힘들지 살이쩠다고 외형에 문제가 아니지 앞으로 온갖 성인병이 생기니까 문제지 노력만한다고 되나 음식조절 해야지 고기도 손으로 막집어먹는 먹는걸 조절 못하면 힘들지
어머~턱선도 드러나고 얼굴도 작아지고 코도 높아지고 많이 예뻐지셨네요~
안타까운 분이네요. 살은 건강을 위해 빼시길 바래요.
눈물나내요 먹는거마음대로조절안대요
살쪄서라는건 남탓 못하지
그건 본인관리 못한거니깐
그게 영상에서 보여주는거고
본인이 할거 다 하고 난 다음에 원인을 찾는것도 중요하지
외도 합리화 시키지마 비만이 싫을순 있지만 정당하게 이혼합의 하고 새로운 상대 찾아가
도박중독자들 손목을 자르면 발로 한다고하죠.식탐있는 사람들도 똑같아요.몸무게때문에 무릎고장나면 팔꿈치로 기어다니면서 먹드라.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식욕조절은 해야한다고 봅니다.부부면 다 이해해야하나..게으르고 먹고 자고..남자가 이래도 정떨어지고 ..바람은 용서못한다는 전제는 기본이고..
외도 폭력 이건 범죄다 쓰레기라서 그런거지 살쪄서라 책임전가한 쓰레기남편이랑 잘헤어졌어
강아지 저렇게 앞다리 두개만 잡고 들어올리면 위험해요 ㅜㅜ
살은 절대 그냥 찌지 않는다 먹어서 찌는거다 많이 먹어서 많이 먹고 안 움직이고 엄청 먹는다
게으러서 살찌는거임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살안쩌요 집 청소한것만봐도 딱 알수있음 저런사람특징 밥먹고 바로 설거지안함
힘들어도 움직여야죠
다행히 따님은 남편을 잘 만났네요.
이렇네 저렇네 해도 살은 정직해~
살도 유전이라는데 딸도 엄마랑 똑같네
먹는것 줄어서. 너무 많으드시네요 누구탓 본인탓 운동 보다 먹으것 자제. 하세요. 한끼 먹는것 하루 세끼. 나뉘어 드세요.사람들은 각자 체질있다. 본인 책임있다. 우선 먹는것 조절. 하세요
난 남편이 속썩이면 입맛이 뚝떨어져서 아무것도 먹기싫어서 살이 쭉쭉빠지고 노화가 오던데ㅠ
정자 할머니
건강하세요.
저렇게 먹고 나서 후회하고 걱정하는 사람들 꼭 있더라 따님 살빼세요 예쁘고 귀여운 얼굴을 가지셨어요
솔직히 남자들은 살찐거 별로 안좋아해요 저도 결혼하고 맛집. 찾아다니고 야식먹고 해서 20kg 정도쪄서 최고 84정도 됐었는데 농담이라고 해도 돼지야 놀리고해서 지금 열심히 운동해서 10kg 정도 빠지니까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대놓고 그래요. . 표준몸무게 됨 더 이뻐해줄께.... 예전에 허리 남자사이즈 36입다가 운동해서 169에 52까지 뺐었거든요... 그 사진을 보더니 말이죻ㅎㅎ 고도비만은 삼시세끼 양. 조금 줄여서 먹고 저녁 7시 넘음 안먹고, 빵 과자 등 군것질 안함, 탄산안먹음, 밀가루(라면,튀김) 안먹음, 맵고짠거. 가라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빠집니다. 제가효과봤어요...
대를 이은 비만은 비극이다! 왜 먹는것때문에 자기 삶이 파괴되는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걸까?
낙이없고스트레스로먹습니다 나이가들수록사람은아픔니다 독한맘으로ㆍ다이어트해보세요ㆍ본인을위해서 건강을위해서
배우자가 먹는거 너무 밝히고 살이 찌든말든 먹는데 집착하면 난 오히려 나한테 잘 보이고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는걸까 나를 무시하는 생각 들거같고 동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옆에 가기싫어질거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상대방만 탓할건 아니라고 봐요
저분들은 체질입니다
울친구도 웃배 부름이긴한데 아들도 윗배불러서 안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