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요법과 운동이 병행되어야만 하는 이유~ 체중 1kg에 관절 부하가 5kg씩이라서 저희 엄마는 살찌시고 관절로 고생하셨어요🤕 관절 과다 사용 > 염증 발생 > 근육 뼈 보호력 저하 > 힘줄 뼈 변형 > 관절 체계 붕괴 = 악순환의 과정 거기다가 지방 세포 자체도 만성 염증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항염 성분 먹는게 제일 중요해요 의사들 추천하는 콘타큐, 비타민D 이런거 꼭 챙겨먹어야하고❣ 브로콜리 데쳐먹거나 물 대신 오가피차, 우슬차 마시며 아침 저녁마다 슬슬 걷는게 최고 이렇게만 지내면 살 빠지고 관절 좋아지는데 한달~두달이면 됩니다
약먹고 살을 뺄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임. 약 끊으면 도로 찔거 뻔한거 아닌가 운동하고 식단조절하기 힘들고 귀찮으니까 자꾸 편한방법을 찾는데....편하게 살빼는 방법은 없어요 귀찮고 힘들어도 운동하고 식단꾸준히 할수 있어야 살빠져요.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하는 행동으로는 살 절대!!!!! 안빠짐
식단으로 해도 요요 올 사람은 옵니다 약이 왜 있음? 치료하려고 있는거고 비만도 질병이기때문에 도저히 식욕을 못버티면 약이라도 먹어야됩니다 이런 얘기들이 비만인 약 못먹게 하는 가스라이팅이예요 마치 정신병원을 쉬쉬하며 다니는것처럼 약을 먹어도 식단,운동 병행하는걸 가르쳐줘야지 무조건 약 먹지말라는게 참 웃김ㅋㅋ
운동보다 식사중 탄수화물 삼가와 간헐적 단식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식사 유혹이 올때 수면 하세요 지금이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의 적기 입니다 병으로 발바닥이 아파 걷기도 어려운 병등 통증으로 고통이 오기전에 허루빨리 정신 차리고 저녁식사를 금해야 빠진 체중을 지키고 감량 할수 있다는 말을 절대 신뢰 하십시요 경험자로써 조언 드립니다 목숨걸어야 빨수있는 정신자세가 됨니다 앞으로 덮쳐올 심각성을 빨리 알아야 정신 차릴수 있습니다
관절 안좋으시면 수영장에서 수중 걷기? 해보세요. 관절에 부담이 안가면서 물 저항력 때문에 운동 된다더라구요. 그리고 칼로리 낮은 곤약 즉석밥도 잘나오니 그걸로 밥 양 천천히 줄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면은 병아리콩 곤약면이나 두부면, 두유면(소면같음)도 괜찮아요! 탄산음료 생각나면 탄산수로 드시구요. 저울 하나 구매하셔서 한끼 먹을 양 정해두고 드시고 기록하세요. 저도 몸뚱이에 자유를 줬다가 72kg 찍고 충격받아서 식단이랑 운동으로 15kg 빼고 아직도 빼는중인데 런닝머신에서 뛸 때마다 '내가 왜 그렇게 먹었을까' 수백번을 후회 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
아가씨때 164에 48정도 항상 유지하다가 나이들고 53정도로 쭉 있었어요 (만삭때도 60kg 안되었음 입덧때문에) 근데 최근에 맥주 먹고 일부로 안주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도 다음 날, 속이 쓰리니 과식 하게 되고, 평소보다 약간 더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57kg 찍고 너무 충격받아서 현재 한달 정도 먹는 것만 엄청 조절하고 다시 53kg 되었어요. 워킹맘이라 제대로 운동 할 시간은 없고 ㅠㅠ 그래도 중간중간 저도 2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구요. 전 정말 출산 전에는 음식 가려 먹은적 한번도 없고 포만감이 들때까지 밥을 먹어도 안쪘었는데 나이가 드니깐 정말정말 잘쪄요. 그때 먹는 것 반의 반도 안 먹는데도 그래요. 어릴때 뚱뚱, 통통한 여자들보며, 속으로 무의식 중에 비웃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 철없던 제 자신에게 반성하고 그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ㅠㅠ 전 아직 40대 초반인데도 평소보다 약간만 더 먹어도 1,2kg 바로 붙던데..진짜 옛날 어른들께서 말씀 하시던 나잇살은 잘찐다는 말!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 느낍니다! 다이어트 퐈이팅입니다!
주위에 날씬한 사람들 보면 엄청 더 노력해요..타고난 날씬함이 아니라 먹고 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노력한다는 말이에요..사람 입맛이 다 비슷한데 맛있는거 먹고 싶지 날씬이들도 먹고싶단 말이에요..하지만 날씬이들은 간식으로 (빵.떡.아이스크림)으로 주전부리 안해요.제발 몸 건강 생각하면서 살기 바랍니다.왜 이렇게 의지가 부족한걸까여?정말 안타까울 쁜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저 체중이면 오히려 운동이 독이지 싶네요 잘못하면 발목 무릎 다 나갈것 같아요 일단 최소 식이로 어느정도 감량후 본격적인 식단과 운동 병행해서 유지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 정체기 오면 최소 식이조절로 감량하고 또 운동 식이조절하고 이런패턴으로 가면서 감량을 해야하지 않나요? 아니 몇십년 몸이 저랬는데 하루아침에 아니 한두달에 예전처럼 돌아오기 바라는거 도둑 아닌가요? 방치한만큼 노력을 하셔야 내 몸에 양심적이죠
세상 젤쉬운게 살찌는거..
저는 살찌는게 너무 어려워요
처음으로 유기견 키우면서 90kg에서 55kg 감량했어요. 나이가 있고 아픈 아이인데 산책은 좋아해 유모차 끌고 시간날 때마다 여기저기 산책 다니다보니 먹는게 줄고 활동량이 많아 살이 빠졌어요. 강아지도 저도 건강해졌답니다.
와 1kg 빼는것도 힘든데 너무 멋지세요.ㅠㅠ 운동도 운동이지만 자잘하게 활동량이 있어야 살이 안찌는 것 같아요.😂
천사댕댕이 저도매일산책시켜줘야해서 그나마 어쩔수없이하는데 애기들없었음 그것조차 저도안하고살있을듯 행복하고 건강하답니다저도😊
시장 마트가면 안될것같아요 먹거리들보면 못참지요 재료 배달시키고 걷는건 시장보다 공원 도는게 나을것 같아요
체중감량 쉬워요 요요 오고 유지가 더힘들어요 1년전에 4개월동안 식이요법 걷기운동 키162에 77키로 54키로 찍고지금 57키로 1년동안 유지하고 있어요
살이 찐 사람들은 먹는걸 환장하게 좋아 하네요.
식단조절과 운동 같이 하세요.
운동은 하루에 1시간 이상으로 옷이 젖을정도로 죽기 살기로 해야만 살이 빠져요.
운동 하지않고 먹는것만 줄여도 살 빠져요
저도 당뇨약 복용중이고 비만인데요. 저녁에 먹고 싶을때 마다 당뇨합병증 자료를 보면서 억제하네요.
정말 살은 찌우지 맙시다.살이 찌면 모든게 다 무너짐.건강은 물론이고 패션감각,인상,삶의 질이 떨어짐.
적당히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답이죠 일하면서 워치보면 하루4만보이상 25키로 이상 찍혔더군요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늘 느끼지만...40.50대 집에 있으면서 살로 고민하고 다이어트니 약이니 이것저것하는 건 부질없고 실천가능성 없는 것임. 돈번단 목표의식 가지고 일단 나가서 움직이면 분명히 살은 빠진다. 내 경험이여~
ㅇㅇ 니 경험이 모두에게 적용 되진 않아~ 그나이 먹엇으면 알지?
비만은 질병입니다.
늘어난 체중이 10kg 20kg 30kg 범주를 넘어서면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고, 의지만으로는 체중감량이 어렵습니다.
아는분 보니까 식단조절하고 하루2시간 넘게 걸어도 살 더 찌던데요?
@@qU_xp님이 그아는분이랑 24시간 내내 붙어다니며 확인했어요? 식단관리하고 두시간 걷는데 살이 찔 가능성은 로또 당첨 확률보다 낮아요. 그리고 걷는건 살빼는데 별 도움 안됩니다. 차라리 30분 인터벌로 뛰는게나아요. 느긋하게 걷는건 심박수 올라가지도 않아요. 식단관리만 해도 살은 빠질텐데 찐거보면 님 안보는곳에서 먹는거임. 야식 100퍼 드실듯
@@가나다라마-n9k 나이 먹고도 남한테 반말 찍찍 싸대는거보니 님은 나이 헛먹으신듯~ 제가 님 자식 뻘일거 같은데 나잇값 좀 합시다~
비만이신분들 대부분 우울증부터시작돼는것같아요
긍정적인마인드와 곁에가족의힘이절실합니다
살찌우는건쉽고 빼는것은 본인과의싸움이죠 ..다이어트도중요하지만 일단 건강부터챙긴후에 그에합당한운동과 식단을짜보세요 오래가는 다이어트를하세요
탄수화물 섭취를 절반으로 줄이세요.
생채소 먹는양은 더 늘리세요.
단백질도 기름 흐르는 고기보다는
두부 콩 생선으로 하시길.
식사후 반드시 30분이상 빠르게 걸으세요.
도저히 공복을 못참으실때는
바나나 또는 견과류 한줌이나 100프로 통곡물빵을 드세요.
공복오면 당근 오이 무우 배추속 씹어 드세요
집 진짜 깔끔하고 좋은데요
살때문에 고민이신분들 거의 집은 잘사시는
저거 잘보면 자주보이는 출연자에 일부러 더먹고
대본있고 실제 사연자집아니고
빌린집인경우도 있다네요
제발집이랑 사람이랑어울렸음해요 자신도날씬하고 깔끔하게바꾸면좋겠죠ㅎ모든것은노력입니다
저기는 본인집이 아닙니다
거짓말하지하지 마세요!!!
식이요법과 운동이 병행되어야만 하는 이유~
체중 1kg에 관절 부하가 5kg씩이라서 저희 엄마는 살찌시고 관절로 고생하셨어요🤕
관절 과다 사용 > 염증 발생 > 근육 뼈 보호력 저하 > 힘줄 뼈 변형 > 관절 체계 붕괴 = 악순환의 과정
거기다가 지방 세포 자체도 만성 염증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항염 성분 먹는게 제일 중요해요
의사들 추천하는 콘타큐, 비타민D 이런거 꼭 챙겨먹어야하고❣
브로콜리 데쳐먹거나 물 대신 오가피차, 우슬차 마시며 아침 저녁마다 슬슬 걷는게 최고
이렇게만 지내면 살 빠지고 관절 좋아지는데 한달~두달이면 됩니다
오 반가운 이름
저도 콘타큐 먹는데 좋아요
의사들이 만든거라 샀었는데~
브로콜리는 어떻게 데쳐드시나요 생으로?
저도 정강이 무릎어깨 고관절 치료받고 매번난리였는데 진짜로 꾸준한 운동만이답입니다.
한가지말고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루해야 고루쓰이고 점점 몸균형이 맞아가는게 느껴집니다 다이어트약 이런거요요만부를뿐 운동센터끊고 수영끊고 줌바뛰고하면 별무리없이 체중이조금줄었지만 턱라인 등살 허리라인 다리라인이바뀝니다.물론 일도해야좋구요
다이어트 레시피 맛있는거 너무 많아요^^너무 맛있어요~^^빵 떡 좋아하시면 노밀가루로 다 만들어 먹으면 되어요.이정도의 깔끔함과 재력 이면 하실 수 있어요.
시장가지 말라니깐 다들 못참으면서 굳이가네 배고프면 고기와 야채로 배를 채우세요 가공식품만 꾾어도 살 빠져요 먹방보면 더 먹고싶어요 웬만하면 보지마시길~
삶은달걀 고구마 브로컬리 오이 당근 파프리카 블루베리 키위 요렇게만 먹어도 살찔일이 없습니다
식단이 중요한게 치킨+콜라 한번 먹게되면 10일이상 매일 운동해야 원상태로 복구됨
솔직하고 이쁘시네요 ㅡ ㅡㅡ
다이어트에 끝이 있나요.좀 빠졌다고 다시 많이 먹고 하면 요요오지요.계속 한다고 생각하고 음식조절이 제일 중요해요.10년넘게 그렇게 조절하고 유지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친구가 언니인줄알아었요
당뇨진단 받은즉시 충격받았어요 병원에서 2개월지켜보자고하고 살을빼고 병원갔는데 혈당이 뚝떨어졌다며 담당의사도 웃으며 잘관리했다며 칭찬받았어요
공복혈당이얼마나왔었나요
효정씨가 동안이네요
다이어트는 힘드는법
자기 집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친구로 나온 분 머리 염색 안 한 것 같은데 자연스럽고 멋짐
계단이 안좋아요 무릅 망가져요
밥을 추가하지말고 그냥 채소에 고기넣고 쌈싸서 천천히 드세요.
저도 50대후반인데 살이 잘 찌는 체중이라 탄수화물 아예 안먹는 날도 많아요.
생선 먹고 토마토 오이 블루베리 이런종류 생으로 먹고 견과류 먹고 우우에 단백질 보충제 타서 먹고.
깔끔한 성격이신거 같아요 건강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조금씩 드세요
저두 애둘 낳고 33키로 쪘는데 지금은 32키로 빠졌어요 결국엔 식단관리~!!저보단 덜 찌시셨는데 못뺀건 핑계에요ㅜ
효정씨는 있는그대로 보여주시니 좋아요.
다이어트 꼭 성공 하세요.
당뇨 있으신데 흰쌀밥은 드시지 마세요
당뇨 없는 40대 후반인데 쌀은 40% 잡곡 60%로 먹은지 3년째입니다
몸으로 느낍니다~
살쪘는데 무작정 계단타면 도가니 나가요😢😢
말씀하시는게 귀엽게 하시네요~
못참고 먹는건 본인문제임
다필요없음
식이 운동은 병을 낫게함
의지문제고 안빠지는살은없더라
내가 산증인입니다
안빠져했는데 계속 꾸준히운동하고 십여년 넘게 식이지키고 그러니 빠지더라 삼십키로감량자 요요만 세번겪음 다뺀살만 합쳐도 백키로는 넘음 다된다 의지문제
저는 먹방 영상 보면
식욕이 더 강력해져서 너무 힘들어요..
그냥 먹을 거리들이 너무 좋아서
보는 것만으로 좋아서 보는 편인데..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저에게만은요....🥲ㅎㅎ
나도 콜라 피자 과자 좋아 하지만 한달만 참으면 어느정도 절제가 된다
10kg정도 과체중 인데 다이어트 시작 했다 고도 비만인 사람들은 걷기 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걷는 속도로 뛰는 것을 추천 한다 하루5km 처음에는 1~2km
요요현상:호랑이 꼬리를 잡았어면 손에 힘이 빠지더라도 끝까지 잡아야되는데 대부분 팔에 힘이 빠지면 놓게되고 그러다 역공당해 잡혀먹히죠 요요가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저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 금식을 합니다.
그리고 샐러드를 먹습니다.
그 후에는 저탄소 식단을 합니다.
저희가 1년 동안 이렇게 해왔습니다.
근데 내 몸은 왜? 😱😱😱😭😭😭
하지만 살을 빼고 소식을 계속 해야겠지요.
탄수화물
너무안먹어도
기운이없어요
상추.밥.고기
가끔씩은괜찮아요
든든해요
그런거 안 먹어도 탄수화물은 모든 음식에 들어 있어요. 하물며 고추장에도 많이 들었음.
쌀밥 막고 싶은 합리화임.
약먹고 살을 뺄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임. 약 끊으면 도로 찔거 뻔한거 아닌가
운동하고 식단조절하기 힘들고 귀찮으니까 자꾸 편한방법을 찾는데....편하게 살빼는 방법은 없어요
귀찮고 힘들어도 운동하고 식단꾸준히 할수 있어야 살빠져요.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하는 행동으로는 살 절대!!!!! 안빠짐
맞아요 제주위에서도 보니까 한약,양약먹고 뺐는데 웬걸?뺀거보다 더 찌더라구요 약먹고 빼는건 오래가지도 못하고 백퍼 요요와요 살은 운동하고 식단해서 빼야되는거에요.
식단으로 해도 요요 올 사람은 옵니다 약이 왜 있음? 치료하려고 있는거고 비만도 질병이기때문에 도저히 식욕을 못버티면 약이라도 먹어야됩니다 이런 얘기들이 비만인 약 못먹게 하는 가스라이팅이예요 마치 정신병원을 쉬쉬하며 다니는것처럼 약을 먹어도 식단,운동 병행하는걸 가르쳐줘야지 무조건 약 먹지말라는게 참 웃김ㅋㅋ
건강까지 나빠집니다.... 약으로 살빼는건 미친짓이죠~~
@@조낑깡-x5z어차피 안될거 고민하지말고 드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영훈-w3s 뺄 살 있는 님이나 운동을 하든 난리브루스를 추든 하세요
먹고 싶을때, 그 갈증 해소방법.
그 음식을 배달이나, 남에게 의존치 말고, 내 스스로 해보세요.
하다보면, 식욕 딱 떨어져요.
간 보면서 식욕은 클리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폭식은 안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짜 다이어트 꿀팁으로, 뇌가 조절해주는 다이어트 해보세요.
먹고 걷고 먹고 움직이고
살이 빠질수밖에 없어요
떡,빵,면,배달음식,인스턴트
끊으면 확실히 좋아지실거예요
진짜 시장이나 마트는 가지말고 집뒤 공원으로 다니세요 시장가는거는 먹으러 가겠다는 거쥬
식욕 ㅇ석고싶은건
많고 자제하고 체중을 줄이고자 항시 노력하네요
떡 빵 튀김 세상 맛있는게 너무많아요
조금이라도 뺄려면 몇달간은 피나는 절제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ᆢ건강을 위해서 힘내세요ᆢ
운동보다 식사중 탄수화물 삼가와 간헐적 단식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식사 유혹이 올때 수면 하세요
지금이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의 적기 입니다
병으로 발바닥이 아파 걷기도 어려운 병등 통증으로 고통이 오기전에 허루빨리 정신 차리고 저녁식사를 금해야 빠진 체중을 지키고 감량 할수 있다는 말을 절대 신뢰 하십시요
경험자로써 조언 드립니다 목숨걸어야 빨수있는 정신자세가 됨니다
앞으로 덮쳐올 심각성을 빨리 알아야 정신 차릴수 있습니다
집이 깔끔하시다.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맛있는것도 드시고. 그게 행복이지요.
집이 어디 세트장 빌려서 찍은거 같은데요
관절 안좋으시면 수영장에서 수중 걷기? 해보세요. 관절에 부담이 안가면서 물 저항력 때문에 운동 된다더라구요. 그리고 칼로리 낮은 곤약 즉석밥도 잘나오니 그걸로 밥 양 천천히 줄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면은 병아리콩 곤약면이나 두부면, 두유면(소면같음)도 괜찮아요! 탄산음료 생각나면 탄산수로 드시구요. 저울 하나 구매하셔서 한끼 먹을 양 정해두고 드시고 기록하세요. 저도 몸뚱이에 자유를 줬다가 72kg 찍고 충격받아서 식단이랑 운동으로 15kg 빼고 아직도 빼는중인데 런닝머신에서 뛸 때마다 '내가 왜 그렇게 먹었을까' 수백번을 후회 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
솔직히 집에서 할거없음 먹을생각난다 나가서 돈벌고 훨씬좋지 즐거움을 먹는걸로 채우다니 안타깝다
살은 독한 맘 먹고 운동과 식단을 지켜서 6개월 하면 몸에 운동습관이 배어서 체중유지가 됨
살찌는건 이유가 있다~먹어서 움직이지 않고! 중년은 운동보다 식단이다~ㅎ
게으르고 움직인거 싫어하고 양껏먹고 일찍죽어요..하루매일 한시간식 걸으세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달이면 3십1시간임니다 자 여기서 일년이면 몇시간일까요 무쇄가아닌 몸둥이는 지가안빠지고 뭘한담니까 3일만하지마시고 비오면 우산쓰고 눈오면 우산쓰고 바람불면 시원하죠 기분도좋아지고 나중에는 안걸으면 짜증납니다 보약 겉는게 보약입니다 밀가루 기름기많은 삼겹 라면 콜라 떡 빵 아이스크림 배달음식 이건 안하기로 지킬꺼죠 여려분들..
그런데 너무 귀여우시다😊
애 낳은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애낳은거 때문에 살쪘다고 원망, 핑계입니까?
다 먹어서 운동부족으로 찐거에요~~
찌긴 쉬워도 빼긴 힘들어요
@@qU_xp많이 먹어서 그런거죠
ㅋㅋㅋ 대부분 살찐 사람들 애기 낳고 이렇게 됐다 그러는 듯요.. 갱년기 때문에 찌면 쬐끔 이해가고요.. 임신 출산 6번 반복해도 맘 먹고 다욧 하니까 되더라구요.. 매번 30키로 찌고 또 빼고. 건강하게 빼면 요요 없이 날씬한 몸 유지 가능합니다.😅
제 주변에도 병원에서 약 먹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약 먹으면서도 관리 잘하는 사람은 잘 빠져서 유지하고 약 먹는다고 관리 안하는 사람은 빠지는거 같다가도 다시 쪄요 그러면서 자긴 안 빠진다고 성질을 네요 약 먹고 주사를 맞아도 본인이 관리 안하면 소용 없어요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꼭 병행하세요
비만문제로 나오신 분들 가운데 집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건강을 위해 제대로 노력하는 분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한번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생활습관 자체를 다 바꿔서 건강한 중년 즐기며 보내시길요~~
응원합니다 🎉
집은 깨끗하군요
저런집들 모델하우스빌려서 찍는거래요
어쩐지 너무깨끗하더라니
2:36 2:38
효정씨는 너무 귀엽고 친구분은 세련되고 멋지시네요 😊
나도 한국에 살고 있었으면 다욧 못 했을듯..아..맛나는게 넘쳐나..
와.. 당뇨환자가 흰쌀밥
세트장아녀.
ㅋㅋ
냉장고 안을 안보여 주는거 보면 합리적인 의심이 있네요
50년지기 친구면 6살부터 친구인가요?? 대박
먹어라먹어
동안이시네용😊
말투만 동안ㅋ
식단조절하고 매일 한시간씩 빠른걷기하면 살빠져요 한시간이 무리다싶으면 30분씩이라도 걸으세요 친구분은 날씬한반면 사례자분보다 나이는 더들어보이네요😊
저는운동으로 체중감량해서 몇년복용했던 혈압약 끈었구요(의사진단아래끈음 1년정도됐어요😊) 꼭살빼셔서 건강하길 바래요😊
몃칠뿐이다
잡곡밥으로 드시고 운동량만 좀더늘려보세요
님께서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적게 드셔야해요 모든음식을 그냥 간만본다 생각하시고 드세요
밥이 너무 희다...
운동겸 시장가는거 ..운동은 안됩니다.
가서 드시는게 더 많구요~~
차라리 진짜 운동하세요
40키로 빼셔야할듯 ㅠ
아가씨때 164에 48정도 항상 유지하다가 나이들고 53정도로 쭉 있었어요 (만삭때도 60kg 안되었음 입덧때문에) 근데 최근에 맥주 먹고 일부로 안주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도 다음 날, 속이 쓰리니 과식 하게 되고, 평소보다 약간 더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57kg 찍고 너무 충격받아서 현재 한달 정도 먹는 것만 엄청 조절하고 다시 53kg 되었어요. 워킹맘이라 제대로 운동 할 시간은 없고 ㅠㅠ
그래도 중간중간 저도 2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구요. 전 정말 출산 전에는 음식 가려 먹은적 한번도 없고 포만감이 들때까지 밥을 먹어도 안쪘었는데 나이가 드니깐 정말정말 잘쪄요. 그때 먹는 것 반의 반도 안 먹는데도 그래요. 어릴때 뚱뚱, 통통한 여자들보며, 속으로 무의식 중에 비웃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 철없던 제 자신에게 반성하고 그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ㅠㅠ 전 아직 40대 초반인데도 평소보다 약간만 더 먹어도 1,2kg 바로 붙던데..진짜 옛날 어른들께서 말씀 하시던 나잇살은 잘찐다는 말!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 느낍니다!
다이어트 퐈이팅입니다!
적극 공감👍🏾👍🏾👍🏾
제가 그 키에 40초반까지 53~4 였어요 48세 지금 소식 절식해도 56이하론 안내려가요 나이는 못속임 ㅠ
무릎 관절염 생깁니다. 몸무게 뺀 후 계단 오르기 하세요. 내려올 땐 엘베 이용.
주위에 날씬한 사람들 보면 엄청 더 노력해요..타고난 날씬함이 아니라 먹고 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노력한다는 말이에요..사람 입맛이 다 비슷한데 맛있는거 먹고 싶지 날씬이들도 먹고싶단 말이에요..하지만 날씬이들은 간식으로 (빵.떡.아이스크림)으로 주전부리 안해요.제발 몸 건강 생각하면서 살기 바랍니다.왜 이렇게 의지가 부족한걸까여?정말 안타까울 쁜입니다
갱년기접으더니 살이 안빠짐 빵 안먹은지한달. 라면은잘안먹고 야식은속이불편해서 원래 안먹고. 저녁은 물1리터.달걀2개로 10년정도 근데살은유지만
살찐 사람특 떡좋아함
하마처럼 귀엽게 생겼네
16:8 간헐적 단식하세요 살 잘 빠져요
식욕억제를 먹고 밥을 못먹게하니빠지지 약 끊으면다시찜
탄수화물 은 먹고 돌아서면 배고픔
단백질 을 먹어야 해요
그래도 이분은 솔직하네 딱봐도 별로엿을 것 같은 사람들인데 20대리즈시절 들먹임 ㅋㅋ
죽을만큼 아프면 쭉빠져요 그리사시요 얼마 못사니까
그정도로해서절대빠지지않아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저 체중이면
오히려 운동이 독이지 싶네요
잘못하면 발목 무릎 다 나갈것 같아요
일단 최소 식이로 어느정도 감량후
본격적인 식단과 운동 병행해서
유지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 정체기 오면 최소 식이조절로
감량하고 또 운동 식이조절하고
이런패턴으로 가면서 감량을 해야하지 않나요?
아니 몇십년 몸이 저랬는데
하루아침에 아니 한두달에 예전처럼
돌아오기 바라는거 도둑 아닌가요?
방치한만큼 노력을 하셔야
내 몸에 양심적이죠
먹는거에 비해서 많이 안움직이는데 살이안빠지죠
특히 오십대 중반이 되면 살빼기가 더힘들고 적게먹고
많이 움직여도 생각만큼 잘안빠지는데 친구를 만나든
가족 모임을 하든 자기먹는 식단을 따로 차려서 먹어야죠
집에 친구가 왔다고 고기구워서
같이 먹는거 아니죠
단백질 지방을 먹어야 식욕 억제가 되고 살이 빠지죠...
ㅎ ㅎ 살은쪘지만 얼굴은 밝아요 즐거운모습~~ 살 뺄. 생각 없어보입니다 ㅎ 컨셉을 ~~~
집은 깔끔하네요
고도비만인 집 보면 개판인 경우 많은데.
❤
엄청 동안이시당
어디가????????
잡곡을 고봉밥으로 드세요
과체중은 계단 안좋은데요
시장 한바뀌 돌고 왔다고 살이 빠지나요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엔 빠지겠죠
면류는 끓으세요 흰밥도 그렇고 당근 오이 썰어 놓고 궁금하다싶을때 먹어요
저런 정신상태로는 살못뺀다
본인 의지가 없으면 운동량 다 못채우고 입맛만 좋게 만들뿐이죠... 난 여름에 좀 달리는데 살이 너무 빠져서 고민인데...
요즘 달리기 전 웨이트를 해서 근육이 많이 생겼는데도 달리고나면 오히려 체중이 중어 듬...
진짜 시장두부랑떡이 맛있는데 나이먹으니 여기저기 아프다고 버스로 15분거리를 귀찮아 안가고 살찐거만 한탄하고 있는 제가 원망스럽네요ㅠ.ㅠ 예전에 운동삼아 시장까지 걸어도 가고해서 날씬하단 소리도 듣고했는데 두부보니 정신이 확드네요. 저도 열 다이어트해야징
장보며 떡도 참으시고 먹방보며 배달도 안시키시고 운동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친구와서 밥 더 먹는건 설정 같기도 하네요
난
먹방보면
더안먹고싶어요
저렇게먹으면
저렇게되는구나
안먹어야되겠다
그런생각들어요
먹방보구먹구싶으면
살못뺍니다.
덜 먹고 많이 움직이면 빠짐 탄수화물좀 줄이고
많이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