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고 다 저렇게들 드시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티비 나오는 분들은 갱년기에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몸도 아프다면서도 정크푸드 먹는데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음. 지출기록 한번 해보시면 좋은 음식 먹는게 저렇게 간식에 배달음식 먹는것보다 오히려 경제적이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저도 56세 갱년기진행중. 감정기복도 심하고,여기저기 안아픈곳 없어요. 저도 우량아로 태어나. 한번도 날씬했던적이 없는데. 전 그냥 걸어보려합니다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무조건 걷기. 가끔 유선생보면서 댄스로 따라합니다. 더이상 찌지말자"예요. 전 성인병은 아직 없습니다. 당뇨&혈압등(관절도 괜찮구요) 그냥 꾸준히 하려합니다. 겪한운동보다는 제가 즐겁게 할수있는 그런 운동.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홧팅. 고운주말 보내세요~♡
탄수화물도 필수이긴 하지만 양이 문제입니다. 필요할 땐 라면 1개나 김밥 1줄이나 밥 한공기만 섭취할 것을 권합니다(한번에 2인분 이상은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부족할 땐 계란 1-2개나 이외 단백질 식품을 첨가해서 드시고 채소 반찬과 곁들여 드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뭐니 뭐니해도 본인의지가 중요합니다, 한방에 훅 간다는 말 빈말 아납나다. 저도 믹스커피 라면 분식 달고 살았어요. 다 끊었어요. 칼국수, 짜장면등 너무 맛았고 밀가루 대장이었어요, 살찌면 고지혈증 오고 당뇨, 고혈압 줄줄이 따라옵니다. 당뇨 오면. . .눈이 침침해지고요. 결국 합병증 올까싶어서 병원 전전하고요. 윤동하면 돤다고요. , ,운동 못 할 상황이 올때도 있어요. 이미 병 왔을때 10의 노력을 해야한다면 오기전에 3정도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어요. 막스커피, 라떼 다 꾾으세요. 그런데,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다는거 알아요. . .어느 분은 더 많이 자쥬 먹어도 누구는 건강하더라. . .ㅎ 하루사아에도 쓰러자는게 건강?의 이면아얘요. 전 시간을 되돌리고싶다는 생각 슈십번도 해요. 그럴 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아파서 시작하는 식단조절은 굉장히 함들고 외로운 싸움이예요, 더 쉬울때 실천하세요.
아침 점심 저녁 3시 세끼 다 챙겨 먹는데 저녁에 폭식 하지 않기 위한 제 나름대로의 방식입니다. 일을 하기 때문에 더 잘 챙겨 먹으려고 하고 시간은 거의 규칙적입니다. 과자라든지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고 그냥 집 밥 위주로 먹네요. 요즘 뱃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라 탄수화물 줄이기 위해 생 야채 많이 먹고 있네요.
믹스 커피 2개 타는건 간맞추는 문제가 아니잖앜ㅋㅋㅋㅋㅋ 물을 적게 넣으면 되는건데 그냥 더 먹고싶은거자나
ㅋㅋㅋ
물을 적게 해도 싱거울때가 있어요
그래서 두개타서 먹을때가 많아요!
@@김덕희-k3m믹스가 싱거우면 문제가 심각한데요 ㅋㅋ
배고프면 두개탐
나잇살로 고통 받는 거, 정말 짜증나거든요. 옛날엔 몸무게도 쉽게 빠졌었는데ㅠㅠ 갱년기 오고 몸이 불어나고, 피로도 많이 쌓이고.. 몸 독소부터 빼내보려고 안티옥사민 꼬박꼬박 챙겨먹으니까 붓기는 잘 빠지더라구요
확실히 젊을때랑 다르더라고요. 몇끼 굶으면 붓기가 뽝 빠졌었는데 이제는 좀 다르네요. 갱년기 오고 몸 붓고 .. 그래도 식물성 천연 성분들 영양제로 챙겨먹으면서 좀 나아졌네요. 레디포뮬러 먹고 그래도 관절도 안아파져서 운동도하게되고!! ^^~~ 다들 화이팅입니다
베이컨 컵라면 간식거리 나이50넘어서 저렇게먹으면 건강한사람도 안찔수가 없다
갱년기라 살찌는게 아니라 저건 그냥 살찌는음식을 많이 먹어 찌는거임~~;;;; 먹어서 살찌는게 아니고 많이 먹어서 찌는거임~~;;
아니랍니다
저도 갱년기 시작되면서 입맛이 확 바꼈어요
근데 저렇게 많이 먹진않지만 ㅋㅋㅋ
떡ㆍ과자ㆍ빵 이런건 누가 공짜로줘도 안먹었는데 어느날 정신차리고보니 내돈으로 빵 ㆍ떡이런걸 사먹고있더라구요 😭
밥은 한숟가락도 안먹고 ㅋ
여자분들 갱년기되면 식습관 바뀌는사람많데요
덕택에 뱃살은 좀나온다고 봐야죠 ㅋㅋㅋㅋ 😆
그리고 많이 먹음 살찌는건 맞아요 ㅋㅋ
@@꼬미-o7j 맞습니다 ㅠ
일년에 라면 하나도 안 먹던 제가
작년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라면을 먹었던 것 같아요..안 먹던 과자도 가끔씩 먹었어요..
비위가 잘 상하고 밥맛이 없어서
그렇게 되더라고요..
같은 양,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차이가 있더라고요 ㅜㅜ
근데 갱년기핑계되지마삼 자기가 맘먹고 관리만하면 저렇게안찜 자기의지에달린거지 그냥 많이먹어서찌는거지 갱년기땜에그렇다 핑계되는걸로밖에안보임 저나이에 관리하시는분들도많다 ㅋㅋㅋ
젊은 애들은 몰라 폐경되기 시작하면 자기 관리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호르몬의 변화로 살빼기 힘들다는걸 … 다 그때가 되어 봐야 알지 …
저런 음식을 즐겨드시는데도 피부가 좋으신… 부럽네요
저도 이 생각 ㅎㅎ 피부 정말 좋으심
살찌면 피부좋아짐 주름도없고
대신 다른병이 많아지지
저도4개월에14키로뺏어요
피부는 타고나는 겁니다
피부는 타고나는게 한몫합니다.
엄마가 저렇게 드시면 아이나 남편도 자연스레 저런 식습관이 되서 더 문제 ㅠㅠ
그리고 당뇨나 식이장애는 가족력이될수있음
이게 젤 큰 문제죠 본인만 망가지는게 아니라서
갱년기라고 다 저렇게들 드시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티비 나오는 분들은 갱년기에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몸도 아프다면서도 정크푸드 먹는데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음. 지출기록 한번 해보시면 좋은 음식 먹는게 저렇게 간식에 배달음식 먹는것보다 오히려 경제적이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방송이라 더 극단적으로
연출해야 재밌거든요
야채도맛있어요.몸에도좋아요.♡♡♡40때살빼야지병들면가족한테피해주지마시구요.가족생각하면못할게있나요.음식하나조절못하나요.사랑이부족해서죠?
나도 갱년기인데 먹고싶은거 없어요...저건 설정인거 같아요
남편만 죽어나는거죠
갱년기오면 몸에 변화가오고 생리안하고 불순물이 안나오기 때문에 기분변화 몸에 이상신호가 급격히와서 탄수화물도 땡겨요~자기가 갱년기 가볍다고해서 비방하지 마세요
나도 소세지나 베이컨 꼭 사놓는데... 독소가 많이 쌓여서 그런가 싶어서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노폐물들 제거해보려고요 갱년기 다이어트에 모로오렌지 그게 좋다더라고요
갱년기 핑계대지마셔요
나두 갱년기나이지만
소식하고 운동꾸준히하니
살안찌든데 관리하기나름
기초대사량이나이들면낮아져서 살찌기쉬움 갱년기상관읎어요
맞아요~ 요즘 20대들도 심각한비만 많아요
갱년기까지 오셔서 괴롭겠어요 스테비아같은걸로 먹는 노력정돈 해야합니다. 파이테론 원료로 챙겨먹어서 여성호르몬도 정상화 되면 다이어트 좀 더 하기 쉽더라고요
잘드시고 통통하신분들이 피부 탄력은 있는듯...나이들어 식단한다고 부실하게 먹음 얼굴에 윤기가 없어짐ㅠㅠ
맞음ㅠ
머리도 빠지죠… 곧 있으면 골룸이랑 친구 먹을 듯….
저 갱년기이고(53세)
평생 고도비만으로 살았고 어릴때부터 우량아
작년부터 고강도 운동에 식이요법해서 12킬로 뺐어요
요즘은 근육생기고 몸무게가 가벼워지니 달리기도 시작했답니다
떡ㆍ라면 ㆍ칼국수ㆍ떡볶이등 밀가루 일체 안먹고 빵ㆍ과자같은거 진~~~짜 먹고 싶을땐 한조각ㆍ 반개 이리 먹으며 먹고싶은 마음 진정시킵니다
중년다이어트 할수있습니다
저도했는걸요!!
잘 유지하세요.대단하네요.
빼는건 1이고, 유지가 99입니다.
궁굼한건 얼굴피부가 처지지않나요 팔자주름에 눈밑으로 쳐지는 움푹한거..살빼고싶어도 그건거때문에 자신이없네요
화이팅
저는 뱃살걱정 없이 살았는데 갱년기 들어서면서 뱃살이 장난 아니게 찜 혈압도 높게 나오고 결심하고 정말 좋아하던 과자,빵 끊고 라면은 아직 가끔씩 먹음 믹스커피 5년 연속하루 ~2잔 이것도 한잔만
이리핸지 3개월정도 근데 그런데 왜 배가 그대론지 그것이알고싶다
나도 50대 이지만, 식습관 문제지 갱년기 문제 아님..
매일 운동하고 식단짜면 저런 음식 안 땡겨요.
그렇죠. 저런 음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땡기는데..
식습관도 문제도 되지만 ~
갱년기에 호르몬 분비가 안돼면
제일 빨리 찌는게 뱃살이쪄요!
저 아는언니도 식단관리 잘하는데도
나이드니깐 어쩔수없이 살이찐다고~
먹는거보면 찐짜 작게먹어요
김밥한줄 시키면 두세조각먹고
밀가루 음식안먹는데도 나이가 오십대
중반 넘어가니깐 살이10킬로 쪄다고
하던데요~~~살찌는것도 갱년기 무시
못해요~~살안찌는 사람들도 갱년기때는 배만 도드라지게 나오던데요!
갱년기 증상이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집에서 남들 안볼 때 먹을 수도 있죠@@김덕희-k3m
@@김덕희-k3m적게 먹는데 살찌는 사람 특~
밥"만" 적게 먹음
이 아주머니 .. 3번째 보네요....밥 제 때에 안 먹고 식구들 남긴거 다 쓸어 먹고 밤에 야식 먹더니.... 그냥 비만프로그램 전문 배우시군
저도 56세 갱년기진행중.
감정기복도 심하고,여기저기 안아픈곳 없어요.
저도 우량아로 태어나.
한번도 날씬했던적이 없는데.
전 그냥 걸어보려합니다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무조건 걷기.
가끔 유선생보면서 댄스로 따라합니다.
더이상 찌지말자"예요.
전 성인병은 아직 없습니다.
당뇨&혈압등(관절도 괜찮구요)
그냥 꾸준히 하려합니다.
겪한운동보다는 제가 즐겁게 할수있는 그런 운동.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홧팅.
고운주말 보내세요~♡
걷는 것 크게 도움 안됨.
안 먹어야 살빠지지.
어릴때부터 비만이면 지방세포 많아서 지방 흡입 아니면 살찌기 쉬울텐데 유지 성공하시길.
@@kenmcdavison3173 감사합니다.
아직 당뇨&혈압 없으니...
나름 열심히 하는것 맞죠!?
그냥 격한운동 보단 하나하나 천천히(꾸준히)해요~
@@김영진-f5c 안먹을수는 없구요.
전 흔히들 좋아하시는 탄신음료.
치킨,피자.군것질을 안합니다.
어렸을부터 좋아하지 않아서
손주 둘을 둔 할머니인데두
안먹게 되더라구요.
------------
안먹으면 쓰러질거예요 ㅋ
열심히 걷을께요.
@@들꽃같은여자-h2d 그럼요 관리하는거 존경합니다 괸리 안하는 분들도 많은데
커피 4 ~5잔이면 많이 드시는데 하루 2잔으로만 줄이셔도 많이 빠지실텐데 ...
갱년기라고 식탐이늘고 안그런데 ~살찌는건 맞아요 하지만 저렇게 안조은것만먹고 배달음식 혼자있으면서 셋트로 시켜먹고 잘 안하는데 덜먹어도 이상하게 뱃살만 쪄서 덜먹고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다 핑계인듯
제경우엔 갱년기 이지만 입맛도 없고 살도 안찝니다 .. 뭔가 조급하고 운동에 식단에 또 인생 후반기 다 보니 이런저런 걱정이 많아지고 해야할일이. 많아지니 10키로 가까이 빠졌네요..
갱녕기 면 다 찐다.. 는 아닙니다..
돈이 없어야 못사먹어 빠지는데...ㅋㅋㅋㅋ
믹스 두세개 달달하게랑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ㅍㅎㅎ
갱년기 탓하지 마시고 먹는거 줄이고 운동을하세요.살찌는 음식만 섭취하시네요
전 간헐적단식 2개월차 4킬로 빠졌어요
아침조금 점심 많이먹고 저녁은 건너뛰고
힘들때도 있지만 계속 해볼려구요 ~~기분은 좋아용 ~~
칭찬합니다^^
말투나 행동이 뭔가 방송을 좀 아는 분 같다.말에 강약이 있음ㅋ글구 갱년기 전부터 한 덩치 하셨네요.애기 어릴때 사진 보니까
즐겁게 사니 피부좋다 얼마나 산다고 아껴요.. 안먹고 아끼면 아프고 돈다 새나감.. 나도 아끼다 가족이 돈 다 날리고 병나고 구냥 먹고 즐겁게 살아요.
일을 안하시는 것 같은데 지출을 마음껏~부럽습니다ㅠ 전 돈을 벌고 나름 아낀다고 해도 지출이 많아서 늘 고민이에요ㅠ
취집 잘한거지? 저렇게 먹어도 좋아하니까? ㅋㅋㅋㅋ
먹는건줄이는데 식비가 3배나늘었어요 물가가 장난아님
바깥 일도 안하고 운동도 안해놓고
먹는건 살찌는것만 엄청 먹으면서 모든건 갱년기탓
돈많은사람들~부러워요.부부가열심히벌어도저렇게못사먹어요.ㅠㅠ
다 카드 빚이라고 하데여.
선먹후빚
단음식을 끊다 시피해야해요!
그리고 야채 과일을 억지로라도 드셔야 합니다! 토마토 추천합니다!
식습관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짜고 젊었을때 식사량의 2/1로 해야 체중 유지가능해요.
단백질 먹으면 포만감이 커서 간식생각 덜 나요. 탄수화물은 많이 먹어도 포만감이 적어요. 자꾸 간식등 찾게 됩니다.
갱년기 여성의 경우는 육식섭취를 닭가슴살 1팩정도로 최소화하고 콩류의 비중을 높여야 할 듯 합니다.
육류도 아예 필요없는 건 아닙니다.
야식증후군은 단백질 부족을 의심해볼 필요도 있어보이는 듯 합니다.
단백질 보충시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일 필요도 있습니다.
사는게 힘들다 힘들다들 하던데 이런 프로 보면 배달 음식이나 간식으로 어마 무시하게 지출하고 사네요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그렇죠? ㅎㅎ
먹는덴 돈 안아낌 엥걸지수 짱
피부좋으시고 이쁘신데~~먹는거에 비해 살 안찌셨다
난커피믹스 먹고싶어서 타면...몇목음마시고 도저희못마셔서 버리는게많은대...
저두요. 냄새는 좋은데 막상 먹으면 너무 달고 텁텁해서 두모금먹고 끝..
내가 먹는게 나를 만든다~~
젊었을때부터 저렇게 먹던 습관이였는데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살이 찐게 아닐까 싶어요...나이들수록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수밖에 없어요...본인의 의지문제 같아요......
피부는좋으시네요 동안이시고
진짜 피부가좋으시고 동안이신데
너무드심
탄수화물도 필수이긴 하지만 양이 문제입니다.
필요할 땐 라면 1개나 김밥 1줄이나 밥 한공기만 섭취할 것을 권합니다(한번에 2인분 이상은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부족할 땐 계란 1-2개나 이외 단백질 식품을 첨가해서 드시고 채소 반찬과 곁들여 드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다살찌는음싣이내요 건강한식습관 으로드시고 믹스커피엄청살찌는거에요 저도 믹스커피먹고 살쪄서 완전끊었어요 유튜브에 갱년기살찌는 프로 만이있어요
맞아요 ~~갱년기 ~~모든것을 바꿔주죠 ~~죽기살기로 운동해야 합니다 ~~체중 눈 처럼 불어나요🥺
운동을 필수가 아닌 기본적인 일상으로 실천해야 함.
@@bigkim1375 🥲
드시는거 비해서 정말 살이 안찌신듯 보이는데...
몇번 보면서 느끼는건데 여기 나오시는분들은 살이찌셔도 피부가 ㅋ 넘 좋으세요 마음 꼭잡고 운동해서 건강찾으세여
갱년기가 시작된 순간부터 단백질 섭취 꼭 해줘야 하는데 운동도 해야하고 근육도 챙겨야 하고 야채도
많이 먹으면서 섬유질 식품 먹어야하고 저런 음식들 줄여야하고
나이 먹을수록 적게 먹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운동 하세요 나중에 고생해요
저런 고칼로리 고당음식을 많이 먹고 살 안찔 사람없어요 갱년기는 덤일뿐...정크푸드에 중독되면 노후에 질병으로 삶의질이 망가져요 오래살면 뭐하나요?건강해야지 ㅠ 자식들에게 짐되는 노후는 불행 그 자체입니다 서서히 줄이는 노력해보세요~
저 51세. 평생 채소, 과일만 먹고 살아서 164에 50킬로 유지했어요.
근데 갱년기 접어드니까 일반식 두끼만 먹어도 뱃살이 장난아니게 늘데요.
4킬로가 걍 늘데요. 걱정
빵,떡,라면 전혀 안좋아하고 매주 등산, 걷기하는 주부입니다.
필라테스 호흡 검색해보세요. 항상 배에 긴장을 풀면 안돼요. 내쉬는 숨에 배꼽 쏙!!!!복근 빡!!!!! 배에 쥐날 정도까지 쥐어짜듯이 숨쉬기 운동을 해서 그걸 24시간 익숙해지게 만드는거죠~~~ 허리가 개미허리될거세요.
단백질량을늘리고밥양을줄이지않으면계속늘어요
@@TV-cl5ze 갱년기에 단백질보충많이 필요하다던데요,근력운동도병행해야하고, 나이들수록 더 관리해야한다니 하루하루 실행할려면 힘든 숙제같아요~
그거 여성호르몬이지방분해를하는데 줄어들면밥한술떠도살쪄요 석류드세요~
그리고콩에여성호르몸유사물질많아서 확확빠져요 호르몬이부족하면앞으로계속체중증가해요
그 행복한 라떼 계속드시고싶으면 건강하셔야대요, 운동합시다!^^
나랑 동갑이시네요 믹스커피 하루 한잔 할까 말까 어쩌다 한잔만 먹어요 아메리카노 블랙만 마셔요 짜장면 먹지마요 우유한잔도 무서워요 살찔까봐 엄청 조심해도 배가 나오더라구요
이런 도도한 말씨는 구도쉘리 이후 첨이네여 뭔가 빠져들어여 ㅎ특히 용기면과 믹스커피에 대해 말씀하실 때 ㅎ
커피만 아아로 바꾸시면 금방 빠지실것 같은데 ㅋㅋㅋㅋ 근데 행복해 보이셔서 보기 좋음 ㅋㅋㅋ
저렇게.먹는데.살이안찌는게더이상하지
소식을해야지.살찌는사람들핑계
갱연기라서.핑계없는무덤없다더니,
부모탓 남친탓 임신탓 육아탓 남편탓 갱년기탓
탓하다 인생 종치지 말고 노력이라는걸 해봐요 몸에 안좋은거 덜먹고 운동좀 하고
저도 커피믹스 모아놓고 먹었는데 한번에 다 버리고 지금은 믹스 안먹어요~
믹스 끈어야 되요~ 커피는 아메리카노 위주로 드세요
미영씨 똑똑해
게으른사람 살찌게 되어잇어요
먹는것도 엄청나죠 ㆍ 움직이는거 싫어하는사람 ㆍ살찌죠
참...편하게 산다
드시는거 보니 당연희 찌겠네요
갱년기랑식습관이랑별상관없다고보는데~
저도지금갱년기겪고있는데
이분은먹는데문제가많네요
난 갱년기에. 채소만 맛나고
육류는 안땡김. 두부 과일 야채만 땡김
다행히 날씬
44세 갱년기가빨리왔어요
ᆢ쪘다빠졌다반복중
ㆍ당뇨고지혈증ᆢ가능한 덜먹을라고
겁나게노력해요 다이어트하는것 너무힘들어요
50중반 주부입니다
살찌면 피부 좋아지고
살 빠지면 피부 거칠어 집니다
매일 홈트 1시간반 합니다
나잇배는 어쩔수 없드라구여
다른덴 날씬 맣이 먹지않구여
그냥.. 식탐이있으신분이네요~~ 갱년기는 거들뿐
자장면 먹고 싶다ㅠ 면을 너무 좋아해서 미역국수만 잔뜩 사놨는데..9킬로 빼고 정체기중..3킬로 더 빼야는데 라면과 자장면이 너무 먹고 싶은 50대 아줌ㅠㅠ
갱년기되니까 저도 정말 살이 많이 찌네요!!~공감됩니다
우와...하루 종일 먹는것만 생각하고, 먹어 대는구만.... 스스로 자각은 안되는건가..!
건강 해칠정도까지 관리 못하는건 본인 책임 맞긴 한데 하루종일 먹는것만 생각하고 사는게 뭐가 잘못이지? 인생 뭐 대단한거 있냐? 행복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다가면 그만이지. 다만 그 행복을 지키기 위해 건강을 챙기는 것일 뿐이고.
갱년기
저도 믹스 끊어야 겠어요
하루 한잔은 괜찮아요
커피.배달음식.인스턴트식품 등 안먹으면 자동 살빠질듯요...
각종 비싼 다이어트 안해도 되는데....
뭐니 뭐니해도 본인의지가 중요합니다, 한방에 훅 간다는 말 빈말 아납나다.
저도 믹스커피 라면 분식 달고 살았어요.
다 끊었어요. 칼국수, 짜장면등 너무 맛았고 밀가루 대장이었어요,
살찌면 고지혈증 오고 당뇨, 고혈압 줄줄이 따라옵니다. 당뇨 오면. . .눈이 침침해지고요. 결국 합병증 올까싶어서 병원 전전하고요.
윤동하면 돤다고요. , ,운동 못 할 상황이 올때도 있어요.
이미 병 왔을때 10의 노력을 해야한다면 오기전에 3정도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어요. 막스커피, 라떼 다 꾾으세요.
그런데,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다는거 알아요. . .어느 분은 더 많이 자쥬 먹어도 누구는 건강하더라. . .ㅎ 하루사아에도 쓰러자는게 건강?의 이면아얘요. 전 시간을 되돌리고싶다는 생각 슈십번도 해요.
그럴 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아파서 시작하는 식단조절은 굉장히 함들고 외로운
싸움이예요, 더 쉬울때 실천하세요.
저렇게 먹어대는데 안찌는게 신기한거 아닌가
난아직갱년기는안왔는데 20 대땐 밥양만줄여도 살이쭉쭉빠지던만 30대다르고애낳고다르고 40대다르더라.. 솔직히 댓글보면 난안그래 하시는분들 솔직히 본인이 부지런하거나 아님 진짜안찌는체질이거나 그리고 갱년기되어서오히려 살이말라가는사람도있더라 사람마다다른거고 대부분은 갱년기후 살이찌고 단거땡기는사람이대부분이라는걸 알았음좋겠다
이번엔 출산탓 ㅋㅋ
부럽다..비싼 커피에..배달음식에..
얼마나 맘이 편하면 살도 찔까..
아 비루한 내인생!
그러게요 부유하지않으면 저렇게도 못하죠ㅜ
저분은 최소 재벌집 영애분이실 듯 ㄷㄷ
피부가 넘 좋으시네요.
어휴 저는 저렇게 큰커피 인제는
안마시고 믹스커피 한잔 정도
그렇게 먹은후 그전보다
날씬해지더라구요
큰커피가 저는 이상하게 살찌더라구요
믹스커피가 제일 안좋아요 당덩어리ㅠ
갱년기 핑계대지 마세요
관리하면 살 찌지않아요
저렇게 저런걸로만 골라먹는데 살이 안찌고 배기나~;;;
나이 들어 저렇게 먹는데 생각보다 덜 쪘네요.
식품 종류는 고도비만 느낌인데...
배고픔을즐겨야 살이빠진다는데
참 어려운거 같아요!
다요또에 여러번실패했는데ᆢ
갱년기오니까 오히려 입맛이 없어지던데
부럽군..
저도 그래요.. 마음이.조급하고 할일이 많아지니 살이 빠졌네요
긍게
커피를 달게먹고
믹스커피도 설탕많고
컵라면 등
밀가루음식에
살안찔수없는식단임
글쎄요 너무너무 귀여우신데
오우~ 진정한 믹스커피 고수님 ~! 달달하게~ 찌이이인허게, ㅎㅎ,, 공감~!!
좌송한데 지금도 나는 물만먹는데 살이쩌 하는 사람은 신뢰를 안한편이다 세상에 물만먹는데 살이찌나요?
갱년기라고 저렇게 먹지않는데 정신세계가 바뀌어야 먹는것에 목숨걸지 않습니다
생로병사나 여기나 ... 비만이신 분들은 식습관이 똑같네요. 중요한 것은 부모가 이런 식습관이면 아이들에게도 엄청난 악영향을 끼친다는거죠. 특히 인스턴트는 절대적 공통이네요.
갱년기핑계대지말고 식습관 확 바꿔야되요 아이고
어른아이같네요 안좋은거 알면서도
저런거만드시니 애들한테 먹지마라고
혼내던간식들인데
갱년기라서 살이 이동해서 어쩌구 아니에요 많이 먹어서 인데여
ㅜㅜ 당분 섭취가 ㅜㅜ
저도 갱년기 전조증상이라 남일 같지않습니다ㅜㅜ
살 안찌고 건강 문제없다면
저렇게 먹고 싶다.
나이드니까 밀가루, 인스턴트 다 끊고
현미로 바꾸고 단백질 섭취함.
운동도 겁나하고 있고.
살라고.
아침 점심 저녁 3시 세끼 다 챙겨
먹는데 저녁에 폭식 하지 않기 위한 제 나름대로의 방식입니다.
일을 하기 때문에 더 잘 챙겨 먹으려고 하고 시간은 거의 규칙적입니다.
과자라든지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고 그냥 집 밥 위주로 먹네요.
요즘 뱃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라 탄수화물 줄이기 위해 생 야채 많이 먹고 있네요.
진짜 ㅠㅠ 배가 부른데도 먹고싶은 욕구가
미침~~~~~~
예전에 몰랐는데 채소를 찌거나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단맛도 나고, 몸에 부담도 안 되고 좋아요.
맞아요
요즘 호박나물 무채나물 가지나물
생오이 양파당근볶음 넘 맛있어요
토마토 참외 파프리카도 맛있고
자연식 넘 좋아요 😀
근데 예전에 안예쁜 여자들이 어딧어 ㅎ 난 57세인데 관리 철저하게 해요
마쟈마쟈 요 ㅋㅋㅋ
더 잡숴요.
건강에 좋아요
많이많이
ㅎㅎ
바닐라라떼~♡
40대중반 기혼
애낳고20키로넘게 찌고 유지(?)하다 맙잡은지 6개월접어들어요. 평생 이리살고싶지않아서요
맘먹거 디게힘든데 맘먹으닌까 예쁜옷이 남편보다 즐겁습니다. ㅎㅎ
맛난거 많이 먹고 사세요 다이어트 힘들어 보여요
내친구는 믹스커피 하루에 최소 10개먹는데 153에 38kg임!!
단거 많이 먹는다고 살찌는거는아닌듯...
건강에 해롭지만 않으면 저분처럼 낸듀 폭풍흡입하고 시포옹 ~~~~
근데 피부도 좋고 행복해보여요 ㅎ
갱년기 탓하지 마시고 식단 조절하고 운동하시오.
근데 결혼 2,3년만에 10키로가 쪘다면 애초에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결혼전에는 어떻게든 날씬한 상태를 유지했다가 결혼하고 많이 먹어서 찌게 된 것 아닌가?
ㅋㅋㅋ...갱년기탓???울 엄마 짐 나이 70.
64에서 53으로 갱년기때 뺌.짐 유지중.갱년기탓좀 하지마라.
저도 갱년기ᆢ없던 똥배도 생기고 1키로 찌는건 하룻새 확~이고 1키로 빠지는건 일주일도 더 걸려 진짜 힘들어요ᆢ제가 저분처럼 맘껏 먹었음 아마 굴러다녔을거 같아요ᆢ그나마 입단속을 한다고 하는데도 갱년기 나잇살은 진짜 안빠집디다
오래전 본 영화속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패스트 푸드(인스탄트 음식)는 패스트 다이라고
나도 아줌마지만 중년 아줌마들 갱년기 핑계 좀 너무해요 저리 편한음식에 달고 고탄수화물음식을 주구장창 먹어대고 안찔사람 없어요 조심해도 예전과는 다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