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식습관이 그대로 전해져서 현재 고생하고 있는듯 합니다.먹는것 앞에서 맛있게 먹어야죠~~인생 뭐 있나요~~ 이게 아닌듯 합니다. 지금 본인도 부모님 그리워 하시잖아요.고생하시다 돌아가시면 주변의 누군가는 슬퍼하고 힘들어 하십니다.눈딱감과 건강한 식단으로 양껏드시는 방향으로 입을 건조하게 만드시고 차차 식사량운 한숫가락씩 줄여나가시는게 제일 좋을 거같습니다. 무조건 적게드시지 마시구요~힘내세요!
잠깐 살이 찐적이 있었는데 몸이 음식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복이 되거나 갈증이 생기면 엄청난 힘으로 음식과 물을 갈망하더군요 비만은 형벌입니다 음식의 노예가 돼서 고통받게 되는 질병이죠 정상 체중이신 분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도 배고플 때는 예민했는데,, 근데 부모님이 당뇨로 돌아가실 정도 였다면 경각심을 느껴야 할텐데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죽을 각오로 한다면 할수가 있답니다. 늙어서 공부 하라는 것도 아니고 목숨이 위험하니 살 빼라는건데 못 한다는건 핑계거리와 말장난 같아요. 응원 합니다...
위절제 수술후 1년간 소량위 액체만 흡입해야함, 그담에 정식 식사하면 위가 다시늘어나 예전 체중으로 돌아감. 성공확률 5%도 안됨. 미국 텍사스에 굉장히 유명한 비만 클리닉이 있는데 우선 환자들에 한달에 20 kg 빼오라고함, 그렇게 환자의 의지를 확인 한다음 수술해줌., my 600 lbs 에피소드인데 보면 상세히 나옴.
운동안하고 먹고싶은것만 먹고 바로 누워버리고 또 폭식하고 ..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도 떨어지는데 먹고싶은거 먹다가 나중에 병들면 누구탓일까요.. 먹는거 좋죠 식단 조금씩 조절하고 운동 하고 하면 건강하게 음식 먹을 수 있어여! 무조건 굶어서 빼면 안돼요 꼭 운동하시고ㅠ식단도 하세요 ㅠㅠ
먹는건 좋아했지만 항상 운동으로 176에 70~72로 유지하면서 괜찮은 비주얼로 살다가 무릎부상으로 운동을 못하는 우울감때문에 식욕이 폭발해서 3개월만에 87까지 찐적이 있었는데 그땐정말 집앞 편의점 가는것조차 창피해지더라구요.. 편의점이나 식당 들어갈때 인사 안해주면 내가 뚱뚱해서 그런가 하며 혼자 자괴감에 빠지고 그 자괴감을 폭식이 채워준적이 있었어요. 배가 부르면 그 괴로움이 씻은듯이 사라지더라구요.. 중요한건 무릎이 다 나았는데도 체중이 무거워지니까 제 몸이 운동을 미친듯이 거부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마다 달라진 저를보고 한마디씩 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라톤이 취미라 하루에 10~15km씩 뛰던 사람이었는데 1km 뛰는것도 벅차고 다리와 발바닥이 미친듯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감량전까지 뛰는건 포기하고 헬스장에서 땀복입고 런닝머신 위에서 하루 2시간씩 빨리 걸었습니다. 결국 3개월만에 75까지 감량하고 예전 폼을 찾았네요. 밤마다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울려퍼졌고 그거 참느라 정말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얼굴살이 빠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버텼죠. 지금은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3년간 74~76 유지중이고 기회될때 예전 몸무게로 도전할겁니다ㅎㅎㅎ
사람들 말하는거 진짜... 저런 환자들이 정신 차리려고 안해봤겠어 운동을 안해봤겠어요? 저정도 상태는 이미 의지의 문제를 떠나서 호르몬이나 다른 영역의 문제 아닌가.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일어나서 운동하고 안누워야하지만 저런 분들은 이미 그게 안되는 상황인데. 그리고 부모님 그립고 찾아보고싶은건 60이 되어도 90이 되어도 똑같지 않나? 부모님 그립다고 하는게 뭔 잘못이라고 있는대로 막말을... 너무한다...
내가 갑상선저하증을 앓는 환자 당사자인데 나는 살 안쪘거든. 왜냐고? 인간이라 조절을 하니까. 내 몸에 핸디캡이 있으면 더 쪼여야지. 저 아줌만 이미 계속 자가변명만 늘어놓고 ㅊ묵ㅊ묵 하는데 당연히 욕먹어도 싸지. 심지어 욕해달라고 대놓고 방송까지 나왔는데 거따대고 좋은말만 나올거라 생각하면 그게 바보아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니 내 참 ㅋㅋㅋㅋㅋ
같은 아이들인데 진짜 아이인데 하는짓은 너무 악한 애들 많음. 어떻게 살쪘다고 왕따를 하지? 자기 몸도 아닌데 게다가 도시락통 수저를 버렸다니. 와 이런것도 교사들은 그냥 넘어가겠겠지? 세상이 미쳐돌아가, 바로 잡을것을 바로잡아야하는데. 너무들 나몰라라하니 문제다. 학교자체에서 그런일들이 비재 비재한데 뭐 사회가 썩은건 당연하지. . .그 마음이 이해가 된다. 못된것들… 님이 잘못한거 없어요 자책하지마세요. 혹시 이글을 읽으신다면 힘내시고. 남이 뭐라해서 아니고 소중한 님을 위한. 자신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세요. ㅠㅠ 힘내십시오. 응원보내요.❤
비만한 체형 식습관은 99% 부모의 유전 입니다 ㅎ 운동하면서 지켜본 모든 사람이 그랬음. 유전적으로 당뇨가 없어도, 당뇨에 걸리는 분들 보면 부나 모가 평소 식습관이 얼큰한거 좋아하고, 라면 인스탄트 좋아하고 치킨 피자 이런거 함부로 드시는 분들이 태반...자녀가 그거 보고서 똑같이 닮는거고...이런 케이스는 솔직히 방법 없어요. 마운자로 같은 신약을 써보셔야 할 듯 하고 그것도 안되면 방법 없죠
부모님 그리워서 우는 거 넘 가슴아프네요 .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저두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4개월 됐는데 지금두 엄마가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
부모님이 당뇨로 힘들게 돌아가셨다면 그걸 거울삼아 다시 한번 더 노력해보세요..
먹고 싶은거 먹는건 좋지만 힘들게 병마와 싸우다 간다면 고통이죠..
울지마세요ㅠ
마음이 아프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건강해지세요!!!❤
마음의 병이 식탐으로도 이어질거같아요.힘내세요.
걍 흔한 핑개임 말하는거 보면 많이 먹는 거임 인생 머 있어요 먹는거지 거기서 부터가..
부모님의 식습관이 그대로 전해져서 현재 고생하고 있는듯 합니다.먹는것 앞에서 맛있게 먹어야죠~~인생 뭐 있나요~~
이게 아닌듯 합니다. 지금 본인도 부모님 그리워 하시잖아요.고생하시다 돌아가시면 주변의 누군가는 슬퍼하고 힘들어 하십니다.눈딱감과 건강한 식단으로 양껏드시는 방향으로 입을 건조하게 만드시고 차차 식사량운 한숫가락씩 줄여나가시는게 제일 좋을 거같습니다. 무조건 적게드시지 마시구요~힘내세요!
*ㅠㅠ...가슴에 쌓인 그 서러움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남은 날들은 훨씬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부모님 보고싶다고 계속 말하시는거 보니 맘이 짠해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댓글들이 너무들하시네.. 어려서부터 비만때문에 왕따당하고 대인기피증까지 겪었던분인데 힘내라는 응원해줌 좋을텐데..
우리나라가 비만에 관대하지 않음. 살찐분들 보면 딱히 많이먹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않음. 근데 하나같이 잘먹어서 그렇다 자기관리못한다 조롱하는데 그거 다 자기가족에게 돌아옴.
@@user-shdkcnwvsuk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구에습기참ㅈㅗㅈㅡㅇ이써?
@@user-shdkcnwvsuk 딱히 많이 먹진 않는데? 잘 먹어서 그렇다? 그게 많이 먹는거야 ㅋㅋㅋ 조증은 니가있니?
맞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부모님 생각하시며 눈물 훔치시는게 짠하네요..ㅠㅠ
절제하는것은 언제나 힘들죠 쉽지않아요. 그래도 본인을 위해서 힘내세요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해서 큰맘 먹고 다이어트 꼭 도전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와 당뇨진단 받자마자 떡볶이 사먹는 패기.. 존경스럽네요ㄷㄷ
너무 맘고생 많으셨네요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 운동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날씨 좋을땐 산책도 하고 목마르면 물도 한잔 하세요 앞으로 많이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 3셋트가 이거 밖에 안나오냐 " 이 멘트에 ㅋㅋㅋ하고 혼자 웃어 버렸습니다.
그거 충분히 많아요 ㅋㅋㅋㅋ 미쳐버려
근데 3인분으로 안보이긴함 순대한접시에 배부를 1인이 없어보이는데
3인분은 아니고 2인분정도 될거같아요^^
쥑일것들.사람괴롭히는것들은 아주기냥.
힘내시고 과거는 잊으시고 앞으로행복하길바랍니다..
잠깐 살이 찐적이 있었는데
몸이 음식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복이 되거나 갈증이 생기면
엄청난 힘으로 음식과 물을 갈망하더군요
비만은 형벌입니다
음식의 노예가 돼서 고통받게 되는 질병이죠
정상 체중이신 분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식욕이 강한사람 식욕이 정상적인 사람 식욕이 많이없는사람. 전부다 다른데 정상적인 식욕에 정상체중인분들이 진짜좋죠ㅎ
솔직히 살찐사람들 많이 먹어요 뷔페 가면 내거아니닌까 엄청먹고 다 남기는것도 있고 다른사람과 같이 먹을땐 남생각않고 다 먹어버린사람 비만
다 욕심이죠 남들도 배려하고 살아야지
@@클리어-x6e부페에서 내거아니라서 많이먹는다긴보다는 식욕강하고 잘먹는분들은 부페에서 여러가지 종류별로 먹으니까 좋아서 잘드시던데요.. 많이드시고 소화도 일반인들보다 빠름.. 남의꺼 뺏어먹지않는이상 부페에서 여러음식 먹으며 즐기는거는 문제없다생각해요.. 그만큼 부페음식값을 지불하고 먹는거니깐요..먹찌빠 이런방송 나오는 방송인들보면 정말잘먹잖아요 사람마다 다르죠 머 ㅎ
힘든 삶 속에 행복은 음식 뿐이셨던 것 같네요.. 힘내셔서 행복을 다른 곳에서 한 번 찾아보시길 응원합니다 :)
건강생각 하셔서 힘내세요. 식단조절 하시고 꼭 건강 챙기시길요~ 🎉
식단조절안되면 식사후 걸으시면 좋아지는데..건강챙기세요
나도 배고플 때는 예민했는데,,
근데 부모님이 당뇨로 돌아가실 정도 였다면 경각심을 느껴야 할텐데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죽을 각오로 한다면 할수가 있답니다.
늙어서 공부 하라는 것도 아니고 목숨이 위험하니 살 빼라는건데 못 한다는건 핑계거리와 말장난 같아요.
응원 합니다...
정신차리고 먹지말아야. 살이빠지지요
비만이 문제입니다
내가 죽는다는데. 멀 못해요
굶어야해요. 정신차리고 한번해보세요
의사들이 비만은 의지에
문제가 아니라 질병이라고 합니다 ..비난하지는 마세요!!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맛있는거도 먹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그때 왕따시킨 그 남학생들 그 자식들 똑같이 당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건강위해서 다이어트 하세요~~
그런 인간들은 고문실로 보내야 해
위절제 수술후 1년간 소량위 액체만 흡입해야함, 그담에 정식 식사하면 위가 다시늘어나 예전 체중으로 돌아감. 성공확률 5%도 안됨. 미국 텍사스에 굉장히 유명한 비만 클리닉이 있는데 우선 환자들에 한달에 20 kg 빼오라고함, 그렇게 환자의 의지를 확인 한다음 수술해줌., my 600 lbs 에피소드인데 보면 상세히 나옴.
부모님들께서 그렇게 되셧으면 반면 삼아서 조심하셔야 할텐데요 ㅠㅠ 정왜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운동안하고 먹고싶은것만 먹고 바로 누워버리고 또 폭식하고 ..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도 떨어지는데 먹고싶은거 먹다가 나중에 병들면 누구탓일까요.. 먹는거 좋죠 식단 조금씩 조절하고 운동 하고 하면 건강하게 음식 먹을 수 있어여! 무조건 굶어서 빼면 안돼요 꼭 운동하시고ㅠ식단도 하세요 ㅠㅠ
부모님 생각하셔서 건강해야지요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음식 드시고 관리 하세요 나중엔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화이팅
부모님이 훌륭한 가르침을 주고 가셔서 딸이 잘 따르고 계시네요 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 하시는데
저도 먹고 후회하고 했는데 내건강을 위해 참으니 몸이 건강해집니다 음식을 참는것도 중요합니다
해내실수 있을꺼예요^^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세요.
고운말 하는데 돈 드는것도 아닌데,이왕이면 서로 고운말 주고받아요.ㅠㅠ
맞아요.. 그분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식욕조절 다들 맘먹은대로 되시나요?? 비만인 경우 더더욱 힘들것 같은데.. 우리 그러지맙시다..
@@user-fox512님같은 사람들이 더 나쁜거임;;
감성적으로 볼 단계가 아님
저러다 죽으면 먹고싶은대로 먹다가 가셨다고 축하해줄거임?
사탄임?
본인 말마따나 고민없이 먹다가 편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당뇨가 있어도 조절하는 모습이 없는데 격려를 할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방송에 나올용기를 보고 응원 해줘라고 하지만,,, 하는거 보면 노력이 없음
요건 못참지~ 멘트가 넘 좋음
누구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먹는걸로 푼다면
결국 자신을 병들게 하는건데
인생뭐있냐 ~먹고싶은거 먹어야지 물론먹어야지만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덜
아프게 살아야되지않을까요?
먹는건 좋아했지만 항상 운동으로 176에 70~72로 유지하면서 괜찮은 비주얼로 살다가 무릎부상으로 운동을 못하는 우울감때문에 식욕이 폭발해서 3개월만에 87까지 찐적이 있었는데 그땐정말 집앞 편의점 가는것조차 창피해지더라구요.. 편의점이나 식당 들어갈때 인사 안해주면 내가 뚱뚱해서 그런가 하며 혼자 자괴감에 빠지고 그 자괴감을 폭식이 채워준적이 있었어요. 배가 부르면 그 괴로움이 씻은듯이 사라지더라구요.. 중요한건 무릎이 다 나았는데도 체중이 무거워지니까 제 몸이 운동을 미친듯이 거부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마다 달라진 저를보고 한마디씩 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라톤이 취미라 하루에 10~15km씩 뛰던 사람이었는데 1km 뛰는것도 벅차고 다리와 발바닥이 미친듯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감량전까지 뛰는건 포기하고 헬스장에서 땀복입고 런닝머신 위에서 하루 2시간씩 빨리 걸었습니다. 결국 3개월만에 75까지 감량하고 예전 폼을 찾았네요. 밤마다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울려퍼졌고 그거 참느라 정말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얼굴살이 빠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버텼죠. 지금은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3년간 74~76 유지중이고 기회될때 예전 몸무게로 도전할겁니다ㅎㅎㅎ
먹방은사회적으로식탐을
자극하는공감력
국민건강을해치는방송
언제든지 죽을수도있다는데 와 식탐이그걸이기네
마음이 너무 힘드시군요.
보는내내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모님 말씀 하실때 너무 공감되서 저도 같이 마음 아파오네요~❤
성질이
보통이 아닐꺼 같음
첫 식사만 신경 써도 식욕 조절하기 쉬워요 ㅠ 자고 일어나서 혹은 공복 상태에서 먹는 첫 음식을 단백질 위주로 드셔보세요 두유 한 팩 먹거나 계란 먹어 보세요 ㅠ
집은 엄청 깨끗하게 해놓고 사네.
게으르진 않나본데 식탐을 못이기나보네
비만 프로에 나오는사람
하나같이 집이 엄청 깨끗한게 이상해요
어디 설정인거 같아요
@@이영심-g2v 설정 맞음. 집도 생활감도 전혀없고 다들 똑같음
저러거 집 대여해서 하는 경우도 많아용
자기네 집 맞음. 방송하니 치우는 거지
살이 본인이 감당이 안될만큼 많이 찌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게되고 자포자기하게 됨..누군가에 도움이 필요해요
항상 고맙습니다 ❤❤
뭐가 고맙다는겨? 꼽 주는거냐?
사람들 말하는거 진짜... 저런 환자들이 정신 차리려고 안해봤겠어 운동을 안해봤겠어요? 저정도 상태는 이미 의지의 문제를 떠나서 호르몬이나 다른 영역의 문제 아닌가.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일어나서 운동하고 안누워야하지만 저런 분들은 이미 그게 안되는 상황인데. 그리고 부모님 그립고 찾아보고싶은건 60이 되어도 90이 되어도 똑같지 않나? 부모님 그립다고 하는게 뭔 잘못이라고 있는대로 막말을... 너무한다...
이말이 맞지
내가 갑상선저하증을 앓는 환자 당사자인데 나는 살 안쪘거든. 왜냐고? 인간이라 조절을 하니까. 내 몸에 핸디캡이 있으면 더 쪼여야지. 저 아줌만 이미 계속 자가변명만 늘어놓고 ㅊ묵ㅊ묵 하는데 당연히 욕먹어도 싸지. 심지어 욕해달라고 대놓고 방송까지 나왔는데 거따대고 좋은말만 나올거라 생각하면 그게 바보아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니 내 참 ㅋㅋㅋㅋㅋ
@@레몬-r6n4b
맞아요... 상황이 안좋고 몸상태가 안좋을수록 식이조절은 필수고 운동한다고 절대로 살 안빠지는거 제발 인지했으면 합니다.
같은 아이들인데 진짜 아이인데 하는짓은 너무 악한 애들 많음. 어떻게 살쪘다고 왕따를 하지? 자기 몸도 아닌데 게다가 도시락통 수저를 버렸다니. 와 이런것도 교사들은 그냥 넘어가겠겠지? 세상이 미쳐돌아가, 바로 잡을것을 바로잡아야하는데. 너무들 나몰라라하니 문제다. 학교자체에서 그런일들이 비재 비재한데 뭐 사회가 썩은건 당연하지. . .그 마음이 이해가 된다. 못된것들… 님이 잘못한거 없어요 자책하지마세요. 혹시 이글을 읽으신다면 힘내시고. 남이 뭐라해서 아니고 소중한 님을 위한. 자신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세요. ㅠㅠ 힘내십시오. 응원보내요.❤
탄수화물을 줄이셔야합니다.
그렇게
음식을못참마요.
자기.자신에
모습을봐요.
입이즐겁고싶음 운동도 하셔..안아프고 곱게가고싶음..
와 저 음식을 한번에 다 드셨네요 ㅎㅎ 진짜 걷기 운동이라도 좀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와ㅡㅡ.....당혈색9가넘었는데 떡볶이..당면순대 튀김만두에....라면에.답이 없네요
당뇨망막증으로 시력상실되셔야 후회하실런지요...
불쌍하지않는데
먹고싶은거 먹고 인생뭐없다는 사람인데 저런 마인드를 불쌍하다생각해야하나요 본인이 믾이 먹어서 질병을 즐겁게 대하는데 참
그 나이에 부모님을 도와드릴 생각을 해야지
부모님 살아있으면 내가 도움받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정상입니까
참 한심합니다
남자 같아요. 얼굴도 몸도~!
정왜씨, 하늘에서 부모님이 정왜씨 건강 걱정많이 하실 것 같아요. 식사만 조절하셔도 (떡볶이, 순대, 가공식품 등등) 건강 많이 좋아시길 거예요. 식사 조절로 건강 좋아지시면 운동을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내가 이런거 보는 이유: 배달음식 먹고깊다가도 식욕 뚝떨어짐. 닭가슴살볶음밥에 방울토마토 섭취중
괴롭히는 사람은 칼로 심장을 뽑아내야 해
고문실로 보내야 해
불쌍하다
저 식탐
02:33 근데 인간적으로 3인분이 저거면 좀 적은거 아니냐?
2인분정도같네
진짜 나도 너무 창렬하다 생각 함
힘내세요...
생계는 어케 유지하시나...?
남편 혼자외벌이겠죠
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닙니다 쉬지않고 먹어서 살찌는 겁니다😂
끊임없이 먹어서 살이 찌는것 같아요
먹을수록 더먹게됨
@@퀸펜타클 공감합니다
이분들도 얼굴 알려지는 방송 나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내서 방송 출연한것이다. 내 자신의 식습관도 돌아보게 되었고 나쁜점은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죽을수도 있다고 해도 변한게 일도 없네.그냥 먹어야지.어쩌겠어.
예전 공복을 즐기라는 말을 그때는 이해못했는데, 아침에 당근양배추주스 만들어 먹으면서. 간헐적단식하는 지금은 알것같아요.
공복을 느낀다고 무조건 먹을필요는 없더라고요.
식습관 잘 관리하셔서 건강하시길 ㅠㅠ
근데 3인세트 양이 너무 적어보이는 건 사실 아님??
한달만에 오키로가 넘게 쪘어요
근몇년동안24공복유지하고 먹었던사람이라 굶는건 잘하는사람인줄알았어요
근데 이젠모르겠어요 지금 8시간조차 굶기 힘든사람이 되버린 것 같아요 배가 안고파도 내일 못먹는단 생각때문에 먹게되고 토하고싶어도 토는 안 나와고 밖에 나가기도무섭고 안좋은생각만드네요 폭식증 어떻게고칠까요..
시간 되실 때 정신과 한 번 방문하셔서 상담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한 부분인 것 같아요
참 어이가 없다.의사한테서
당뇨쇼트로 사망 할수도 있
다는데도 저렇게 먹어되니.
사망해도 할말없다.
비만에서 벗어날 마음이 전
혀 없어 보이네.ㅜ.
먹고 싶은거 먹고
빨리 가시면 됩니다
인생 뭐 있나요?
참 쉽죠~잉
정답😂 딩동댕~
고생덜하고 가시면좋겠지만
투병생활 길어지면 본인.가족 고생이지
의지약한 사람이 저럼
저렇게 드시면서
울기는 왜 울죠
맘 독하게 먹고 건강관리해야지
먹고싶은거 눕고싶은거 다하고
살은 언제빼고
건강은 어쩌실라고
더 먹고 싶어서 우는것
랩틴 호르몬도 진짜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인생 별거없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많이 먹는게 과연 잘먹는건가?
70넘어서 약을 수십알씩 쳐먹고 누워서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스스로의 머리를 돌로 찍어버리고 싶은날이 올것이다
그나이까지 살아있다면.......
ㅋㅋㅋㅋ 핵심을 찌르시네요
또 누구를 원망할지ᆢ본인의 행동은 다 합리화 시키고 다른사람 탓 사회탓
70까지도 아니라 저렇게 살면 50에 발병할 듯
저분 이미 57세인데요
비만이나 외모 보다도 심각한건 치아예요 치과가서 꼭 치료하세요 보기 흉합니다ㅠㅠ
당뇨있는데 밀가루음식은 안됩니다. 저도 당화혈색소 11.3에서 6개월 노력해서
6.5인데 더 노력해야함.
좀더 아파야 정신차릴거 같네요!
울음조차 악어의눈물로 보여짐. 조절안하면 죽는다하는데 먹는거보면 의지가 없고 인생 뭐 있냐는데 인생 뭐 있음!! 곱게 늙어야지 온갖병 다 장착하고 늙으면 주변에 민폐지.. 그리고 다이어트 되는 맛있는것도 많은데 비만인들은 그게 먹기싫은거고 딱 살찌는것만 많이 먹어서임
이것이 거울 치료 인가😢
저리 먹는건
답 없다..
안타깝다...
멋쟁이가 먹쟁이가 돨래!!
운동하시면서 드세요~~ 건강하시길바래요
본능적으로만 사는듯
보통은 먹방을 안먹기위해서 보는데
먹방보고 먹을려면 먹방을 보지 말아야죠
힘내세요
당환자들 발이 잘려야 그때야. 정신차릴까 말까하고 눈이 멀고 삶에 심각한 상황이 와야 정신 차림. 심각성을 전혀 인식 못함
다 맛있는걸 어떻게해요!
부모님이 당뇨로 아프셨다면서 그걸 보고 느끼는게 없었나보네...
내말이.부모님이 그랬으면 나는 걸리지 말아야지하고 본인이 노력해야 정상아닌가요
식탐은정말어려운유혹..
계기가필요할거같아요..
비만한 체형 식습관은 99% 부모의 유전 입니다 ㅎ 운동하면서 지켜본 모든 사람이 그랬음. 유전적으로 당뇨가 없어도, 당뇨에 걸리는 분들 보면 부나 모가 평소 식습관이 얼큰한거 좋아하고, 라면 인스탄트 좋아하고 치킨 피자 이런거 함부로 드시는 분들이 태반...자녀가 그거 보고서 똑같이 닮는거고...이런 케이스는 솔직히 방법 없어요. 마운자로 같은 신약을 써보셔야 할 듯 하고 그것도 안되면 방법 없죠
전문적인 병원에 입원을 권유 하고 싶네요
16kg 다이어트 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요...
젤 중요한건 본인이 느끼고 깨우쳐 실천하는게 젤 중요 합니다
뭐가 심각하다는지 모르겠네. 주변에 저 나이되면 흔히 볼 수 있는 체격인데 . 평범한데 왜 난리야.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지말고 마음껏 먹고 사세요. 안되는건 안됨. 그냥 먹는게 나음. 행복하게 많이 많이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세요.
왕따 당하면서도 안 끊은 식탐 어떻게 이기겠어요
인생 뭐 있습니다.먹는 즐거움이 다이어트를 성공하면 즐거움이 그 배가 됩니다.
인생
참
편하다.
구래엥 먹고싶은거 머거야지!
ㅏ참는거도 스트레스얌..
이제나오네 이것밖에안나오네
인생 뭐있냐는데 더할말있습니까
그렇게나 놀림받았음에도 먹~ 지 요호~
남자분이 목소리가 할머니같네 라면서 봤더니 할머니 맞았네
2:57 저렇게 얘기하다가.. 나중에 백퍼 병오면 살려달라고 오열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