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저항성 오르면 개인 의지로 조절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몸에 당이 넘쳐나는데 당을 더 필요로 하거든요. 인슐린이 반응을 안해서. 게다가 저런 고도 비만은 사실 영양결핍상태입니다. 쓰레기같은 당만 몸에 넘쳐나고 진짜 내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수분, 지방, 질좋은 탄수화물 모두 부족한 상태에요. 그래서 질좋은 식사로 잘먹어야 비만이 치료됩니다.
일주일에 5번 먹던 거 3번으로 줄이고 이 후엔 1번, 한 달에 1번.. 이런식으로 줄이면 식욕 조절하실 수 있어요! 설탕 범벅인 음식만 끊어도 어느 순간 몸이 엄청 가벼워지는 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변화를 한번 느끼시면 더이상 이전처럼 절대로 먹고 싶지 않으실거예요! 힘내세요~~~
이런 비만 다큐에 나오는 분들 공통점이 있어요. 그건 바로 탄수화물(당류포함)을 통제 못 한다는 거에요. 다이어트 할 때 가장 중요한게 탄수화물 조절입니다. 현미밥+ 양질의 단백질+신선한 생채식으로 식단 바꾸면 몸 상태 금방 좋아집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비만인 분들은 다른건 다 끊어도 탄수화물에서 못 벗어납니다. 식단 통제를 못하기 때문에 결국 비만이신 상태로 생을 마감하죠. 의지력도 중요하지만 이미 뇌가 혀끝에 점령 당해버린 상태라 치료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기 모습 거울로 비춰볼때 전혀 느껴지는게 없나? 스스로가 스스로의 명을 깍아 먹고 있다는걸 전혀 모르냐는 거다. 뇌가 날 속인다~는 말이 있듯이 한순간 습간 바꾸는건 어렵다 솔직히~ 하지만 바끌려고 스스로 노력해야 몸의 변화도 일어난다는걸 그 부분을 깨달았으면 싶다는 거다.
백미 말고 현미로하면 좀 더 많이 먹고 살도 덜 쩌요. 어떤걸 먹냐에 따라 양도 더 많이 먹고, 몸의 모양도 변해요. 그만 먹어가 아니라, 많이 먹어도 돼고, 그거 말고 요런거 요렇게 바뀌어야해요. 같은 시간에 같은 양으로 먹고 6시 이후는 안먹는거 그리고 물도 많이 먹어서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운동은 30분만 해도 살이 빠져요. 과자는 진심 위험. 밥먹고 4시간은 아무것도 안먹어야 다이어트가 되요. 적은 양도 먹으면 인슐린이 개속 나오기때문에 먹는거 자체에서 살이 안빠져요. 속을 비우는거 중요. 약간의 과자 혹은 다이어트 간식? 과일? 이런것도 절대로 안되요. 밥 먹고 4시간은 무조건 공복 유지하고 일정시간에 간식 시간은 넣으세요. 그때는 매번 그 시간에 간식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중요. 그치만 소량. 과일보다 야채. 과일은 살이 많이 쩌요 당이 많기때문에 밥보다 더 쩌요. 밥먹고는 절대로 쉬지말고 청소를 하든 몸을 움직이세요 그때 인슐린이 나와서 급당으로 혈당을 올리면 잠이 오거든요 그때 움직이면 살이 건강하게 유지가 되요. 당뇨가 없어도 인슐린 혈당이 다이어트랑 관계가 많아요. 운동보다 식단이 다이어트에 중요하고 운동은 30이면 나머지 70%는 식단입니다. 꼭 야채, 탄수화물, 단백질, 혹은 생선이 있는 식단이어야하고, 다이어트 식단하지말고 일반식으로 하세요. 천천히 2년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원푸드 혹은 한약 등등 다이어트 판매 음식? 이런거는 음식에 갈망만 더 증폭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식이 중요.저는 100kg에서 지금 60kg로 유지 중이고, 근육근량은 29kg이고 체지방률은 평균을 유지하고 있어요. 3년을 천천히 뺐고, 지금도 요요한번도 없고, 유지중이에요. 지금은 1년 전부터는 헬스도 하는데 몸이 가벼워지니 운동도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뭐든 단계별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천천히. 말그대로 근력을 유지하고 체지방만 뺐어요. 그래야 요요가 없어요. 절대로 의학품에 의존하지말고, 영양제 종합 비타민요런거 많이 드세요 이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시장이든 먹는곳에는 가지마세요😢... 화이팅!❤
저는 근력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식사량이 저절로 조절됬어요 유산소든 근력운동이든 식사를 하고 바로 배부른상태에서 활동을 하게되면 혈압때문에라도 힘들어서 운동하기 7-8시간 전에는 무조건 공복을 유지하게 도더라구요 몸도 가벼워지고 운동도 잘되구요 음 ㅜ 운동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폭식🚨 음식을 끊을 수 없는 이유는!? TV CHOSUN 240315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40회 | TV조선](http://i.ytimg.com/vi/nEo7ox33sKU/mqdefault.jpg)
![🚨중독성이 강한 폭식🚨 음식을 끊을 수 없는 이유는!? TV CHOSUN 240315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40회 | TV조선](/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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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건강하세요 ㅠㅠ
저 마음 이해됩니다..그래도 건강을 위해 조금씩 절제하며 살아요^^
인슐린 저항성 오르면 개인 의지로 조절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몸에 당이 넘쳐나는데 당을 더 필요로 하거든요. 인슐린이 반응을 안해서.
게다가 저런 고도 비만은 사실 영양결핍상태입니다.
쓰레기같은 당만 몸에 넘쳐나고 진짜 내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수분, 지방,
질좋은 탄수화물 모두 부족한 상태에요.
그래서 질좋은 식사로 잘먹어야 비만이 치료됩니다.
다 핑계임. 내가 체중 105kg에 당화혈색소 9%에 혈당이 200이 넘어봐서 잘안다. 저런 소금설탕트랜스지방덩어리들만 끊어도 효과를 본다. 어떤 사람들은 지방독소핑계를 대고 누구는 호르몬핑계를 대며 또 어떤사람들은 장내미생물핑계를 대는데 말그대로 다핑계임. 그냥 당뇨를 치료할 생각자체가 없는거다. 저러다가 당뇨약도 안들어서 인슐린주사를 배에다 직접 주사해야 정신차릴까말까. 그땐 췌장베타세포도 대부분사멸해서 살빼도 소용없다. 그때가서야 후회막심이겠지.
동의합니다
마자요
음식갖고 안댑니다 영양제를 잘챙겨야해요
그래서 부자가 늘신하고 가난이 비만을 만들죠
이분 전문방송인인듯 예전 방송보다 체중이 더 불었네요. 몇달전 방송에서 허리수술해서 거동이 불편한 모습이었는데 그래도 걸어다니는게 신기합닌다.
저 얼굴 밥맛 뚝
어무이 넘 뭐라하지 마셈. 본인도 얼마 못살겠구나 알고 있지만 의지가 약한걸 우짜노 ㅠ
그냥 돼지아님
먹고싶은거 있으면 돼지이지
경각심 안가지면 고혈압 당뇨 관절염
와서 돈이있어도 먹는거 외에 낙도 없겠구먼 에구
저런사람 단골말 어릴때 크게 태어나서 그데로 남보다 컷다
웃기네
일주일에 5번 먹던 거 3번으로 줄이고 이 후엔 1번, 한 달에 1번.. 이런식으로 줄이면 식욕 조절하실 수 있어요! 설탕 범벅인 음식만 끊어도 어느 순간 몸이 엄청 가벼워지는 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변화를 한번 느끼시면 더이상 이전처럼 절대로 먹고 싶지 않으실거예요! 힘내세요~~~
식욕 참는게 쉬운일 아닌거 다들아실텐데.. 오죽하면 드실까요
욕은하지맙시다
인간은 이성적 판단을 할수 있는 동물인데,
너무 본능적으로 사는건 아닐까요?
나도 먹는거 좋아하지만 먹고싶어도 참습니다
@@goldeug3004 저도 참습니다 30키로 감량했구요
욕하지말자구요 욕이욕!! 뜻 이해했습니까?
이런분들이 제일 안타까운게 사는 낙이 먹는 거 밖에 없어서 그래요 ㅠㅠ
그러면 사는 낙을 없애야겠네요. ㅠㅠ 안 먹고 불행한 기분으로 사는게 건강이라면
말뜻을 이해를못하네 문장쓰는걸보니@@유호진-g6m
돼지
짐승이랑 다름없지않나?
@@MM-bf4rg사람한테 싸이코패스 악플 심하네
정말로 갈때까지 가신거에요. 물러설 곳이 없어요. 그 상태에서도 고개돌려 간식 분식찾으실건가요.
본인이 독하게 못하면 가족이든 돈 주고 트레이너님 구하시든 옆에서 독하게 단속할분 도움받으세요.
어머님 건강하시길 바래요
몸에 안좋은 음식은 조금씩만 줄여보자구요~^^
응원합니다🙏
더나이에 와플 미친
착해^^
뚱뚱한 사람들이 절대 게으른것 같지 않다. 진짜 게으른 사람들은 먹을걸 위해 밖에 나돌아다니지 않는다
ㅋㅋㅋ 시켜먹겠지.
@@정순최-k3q너무 게으르면 주문하는것도 귀찮아서 안먹어요ㅋ
@@정순최-k3q먹는것도 귀찮아함
ㅎㅎㅎㅎㅎㅎ
먹는것도 귀찮음 ㅋㅋ
근데 잘 드시는 거 부러운데....ㅠㅠ 소화가 안돼서 먹고싶어도 못먹어요. 운동 조금만 더 하셔서 드시고싶은 거 다 드시면서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먹고싶은거 다먹으면서 어케 건강을 챙기나여??? 먹고싶다고 다먹으면 저런몸이 됩니다..
얼른 살 빼고 건강해 지셔서 오래오래 사셔요~~
소화능력이 타고나셨나보네용.
전 저렇게 먹었다간 숨도 못쉬고 답답하고 괴롭던데..
작심하고 먹는양 좀 줄여보셔요.
먹는약의 갯수를보니 무섭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은 부모님한테 잘해야하지만 건강에 관해선 단호하게 해야됨. 우리엄마 짜게 먹고 물도 잘 안먹고 과일끼고 살아서 결석에 고혈압에 당뇨전단계까지 왔는데 내가 저염식으로 다 바꾸고 운동도 권해서 해서 체중도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당뇨도 괜찮아졌음.. 머리로는 아는데 고집부릴때가 많으실때는 단호하게 조심할껀 말해드려야함
말한다고 될거 같으면 세상 모든사람이 다 건강하고 똑똑하고 잘살죠.
몸으로 체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약한맛으로 체험하고 고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독한맛까지 맛봐야 그제서야 후회하는 사람이 있지요.
폐암걸려도 담배피다 죽는 인간들처럼 생각보다 상식이하인경우가있음 자식도 못바꿈
자식도 부모님한테 잘해야되고,
부모도 자식한테 간병 안시키기 위해선 건강관리 해야됩니다.
저도 엄마가 심장병 동맥경화 뇌경색 고혈압 당뇨 관절 황반등등 있었는데 제가 잔소리하고 직접 실천하는 모습 보여주니 살도 자연스럽게 빠지고 무릎도 좋아지고 당뇨약 드셔도 당수치가 높았는데 아주 좋은 정상수치가 되서 의사쌤께 칭찬받았다고 합니다
@@김두두-b8j 자식 말 절대 안 듣는 부모도 있어요
요새 음식조절하고 운동하는데 이런 영상이 자극제가 잘된다......
간만에 배달음식 먹으려고 고민하다가 치킨 대신에 쌀국수 고름... 굳...
5시에 저녁식사 마치고 6시부터 2시간 유산소하고 샤워하면서 보면... 식욕 사라져요... 나름 다이어트도움영상임
전 먹방 유튜버가 아니라 일반인이 먹는거 보는게 대리만족이 더 잘되는듯
치킨이 더 낫다 쌀국수 보다 ㅋㅌㅌㅌ
저도 86키로 나갈때 다리가 넘 아팠어요. 그러다 40대 중반에 이러다 죽겠구나 생각이 들어 서서히 2년정도 두고 .55키로 까지 뺐어요. 지금은.57 정도에 매일 운동하고 있어요.다이어트누 진짜 평생 해야 되는거 같아요
요요는 안오고 유지는 잘되는지요
@@딩고-c4t 1.2키로 항상 왔다 갔다 해요.그대신에 평소에는 항상 저녁은 간단히묵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배달음식 묵지요. 유지할려고 해용
체중을 너무 많이뺴도...안좋은데 .. 건강관리 잘하세여...
아이고 고생 믾으셨네요.칭찬 드리고 싶습니다.대단하세요
우왕!!! 대단하세요^^
요즘 이런 영상 자주 보는 이유가 ㅠㅠ 이렇게되면 큰일난다 나이 들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보는데
약 평생 먹는 거 무섭고..비만영상 보고나면 입맛도 뚝 떨어지고 정신 차리게 되던데
저도요.
이런 영상들 보면서 운동합니다
저두요^^
그래서 자주 찾아봅니다
맞아요 더 나이 들면 다이어트 더힘들어 집니다 ,
답답~ 할뿐
입이 즐거운건 잠시.
건강무너지는건 순식간이죠
어머니도 당뇨이셨다면서 본인이 관리에 신경쓰셨어야죠
일에관한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해소하셨다..
다 그렇진않을텐데요?
그래서 저도 일부러 찾아서 봐요
저런 사람들은 먹을때는 잠시 행복할지 모르지만 평소 생활은 굉장히 불편함. 먹는 행복이 + 50 이라고 치먄 평소에 외모로 인한 자존감 하락 -200에 건강문제 -200, 주변 사람들 안좋은 시선 - 100으로 사실상 엄청난 손해임,
와... 진짜 맞는말..
맞아요
맞는말이네요
먹고 싶은거다먹고 여행다니고 즐기다짧게살다가는것도 행복할듯
먹고싶은거 그냥 드시고 사는것도 좋을듯
먹을 땐 행복해보이고 아파하는 모습은 안타깝네요
아 마음껏 먹고 살 안찌는 방법이 어서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
짠하네요
방법 있습니다 , 방법이 없긴 왜 없어요?!.
몰방 다이어트 그 따위 허무 맹랑한
짓거리는 하지말고 먹었으면 먹은
만큼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비시켜
주면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
이거죠?!.
현대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ㆍ비참한 노후를 생각하며 눈을 질끈 감고 유혹을 이겨내어야 합니다
힘내 세요
정말 맛잇게 드시네요
허리도 무릎도 아푸시겠어요
한번찌면 빼기가 힘들기는해요
힘내셔요 당뇨 치료해 드리고 십어요
순남씨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저리생가 분들은 이름이 순남씨가 많아 ㅎㅎ
@@너는멋져나도순남인데 난이쁘네요~~~ㅎ
시장먹방 폼 미쳐따 역시 먹방은 건강정보다큐지
아무리 먹는 걸 좋아해도 저렇게 건강이 안 좋으면 뺄 거 같은데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게 조절이 안되나 보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 저 살만 빼도 웬만한 약은 안 먹어도 될 텐데
몸안좋으면가려서먹어야지원~
마싯겟다ㅠㅠㅠ마싯지만 건강이 우선이죠😢😢
살안찌고 맘껏 먹어봤음 좋겠어요 ㅎㅎ
할수있어요.
많은 분들이 응원합니다!
저게다들어가신다는게 놀라워요 ㅠ 합병증걱정되시면 드시는걸 참으셔야죠. ㅠ
125키로에 당화혈 8.1 진단받고 오늘은 104키로 찍었어요
당뇨약 먹고 식단,운동하니 21키로 빠졌어요 두달만에요
저도 살려고 무진장 애씁니다.
안아프고 죽는게 소원인데
당뇨 때문에 그 소원 못 이룰거라
생각하니 저절로 관리가 되었어요
꼭 이겨내길 ,
저도 10키로 빼야하는데 쉽지않네요 ;;
와 살 장난아니네요 먹는거 줄이시고 운동하셔야할듯
요즘시대는 비만한 사람이 너무많아요 꾸준한, 식단조절과 세끼를 아주소식을 하면서 운동2시간 씩 하면되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근데 솔직히 평생을 뚱뚱하게 산 사람들은, 그냥 저렇게 살다가 가는게 더 행복임... 되지도 않는 다이어트 한다고 맨땅에 헤딩하면서, 온갖 스트래스를 받는게 저들에겐 지옥이지
저렇게사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되지도않는 다이어트가 맞는말이라 저렇게 살수밖에 없음
위 두사람들 게으름 벵이의 표본들
이군요?!.
하자 할수있다 라고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고 운동도 하면 하자 할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다이어트 그거
어렵지 않 습니다?!.
맞아요
게다 건강을위해서 꼭 살을빼야하는건 알지만
다이어트과정이 지속적으로먹는걸 절제하고 식단을바꾸어야하는데 직업적으로 살이찌면 불리한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등 살찌는게 생계에 타격을줄정도의 상황이아니라면 나이먹어가면서 살뺀다는게 어려운거같아요
자기좋다고. 자식고생시키지 마세요. 먹고싶은거. 다먹고사는 당신이 부러울뿐이뿐이다.
와.. 진짜 몸 상태가 저러면 안먹을텐데..
당뇨오면 본인 의지로 저런 식욕이 제어가 안됩니다
지인중에 폐암걸려도 담배 못끊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렇게 가셨죠. 이해가 안가지만 저런 사람들도 많아요.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지고 사는거죠.
병원입장에선 돈주머니지
폐암걸려도 담배 못끊는 사람이 반이라고 하네요
병원에서 몰래 핍니다 쇠사슬로 묶어두지 않는이상 담배 핍니다
@@와맛있겠다-e6j 병원은 돈주머니임
콘스탄틴에서 키아누 리브스 형님이 폐암 걸려서 피토하면서도 담배 맛깔나게 피는거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윽
마음이 아프네 즐거운일이 먹는거말고 다른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먹는 행복이라는것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지. 마음은 빼고 싶을텐데 순간에 그냥 가는거임. 요고 하나 두개 오늘은 그냥 맘대로 먹고 내일부터… 당장 숨을 못쉰다고 하니 삶의 질을 향상 시키세요 출연자분. 기계없이 자고 넉넉하게 옷입는 행복도 먹는거 못지 않습니다. 노력해요잉. 아줌미. 인생은 이제부터인디. 살빼고 떡볶이 , 와플 드슈.❤
식욕억제 약을 드셔야
저도 빵순이 ㅠㅠ
저도 와플같은거 보면 못넘어갈듯요
공감백배
저두빵순이요.하지만살은안쪘어요^^
전 살면서 와플 한번도 안 먹어 봤는데..
이분 지난 방송에선 초대형 양푼비빔밥 혼자서 쓱싹하시던데 그 때도 혈당 장난 아니었죠 아마...
소화가 되는게 대단하시네요
시장에서 드신 간식이 제 이틀 식사량 정도 되는 듯 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ㄹㅇ
떡볶이 5분의 1, 순대 4분의 1만 드셔도 충분할 듯.
@@구름이-g6f
저런 군것질 자체를 안합니다.
점심 한끼와 저녁은 과일 정도 먹고
꾸준히 운동합니다.
본인 관리 안하는 것도 사회적으로 짐이 된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저 상태에 저 정도 식탐부리며 먹는거보면 폐암환자가 담배 피는거랑 같아보임.
먹을수록 더 맛있쪙
뭐 술도 똑같고 다들 알고 저럼
비유가 찰떡같네요.정신이 번쩍 듭니다
6ㆍ6ㄱㅈ
😢@@miajung8313
ㅇㅈ
의사한데 저런말 들어도 한순간~
뒤졸아서면 음식앞에서 무너짐
본인이 크게 한번 아파봐야 살뺄듯
지병 있으면 관리를 하셔야지~
본인위해서가 아니라 자식위해 가정행복위해 관리하세요~~
나중 심해지며 가족까지 등돌릴때가 옵니다~~
정말 아픈걸 몰라서 그래요ᆢ진짜 아퍼봐야
조심을하지요ᆢ먹는것
조심하시고 몸에서 땀이날정도로운동하세요
몸이 안 좋으면 운동도 맘대로 못 합니다.
참을만 하닌까 저리웃으면서 먹지 곧 죽을것 같은데 저렇게 먹는다면 동정심도 아깝지 비난이 당연 돼지와 뭐가달라
편안한 여유가 부럽당
에고 100kg하루지나면 넘지싶은데 ㅠㅠ적당히좀 드시지 건강한사람도 저렇게 먹음 아프겠는데요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와 시장에서 파는거 다 맛있겄다요 잘 드시네요~
이런 비만 다큐에 나오는 분들 공통점이 있어요. 그건 바로 탄수화물(당류포함)을 통제 못 한다는 거에요. 다이어트 할 때 가장 중요한게 탄수화물 조절입니다. 현미밥+ 양질의 단백질+신선한 생채식으로 식단 바꾸면 몸 상태 금방 좋아집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비만인 분들은 다른건 다 끊어도 탄수화물에서 못 벗어납니다. 식단 통제를 못하기 때문에 결국 비만이신 상태로 생을 마감하죠. 의지력도 중요하지만 이미 뇌가 혀끝에 점령 당해버린 상태라 치료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아니 저런 상태인데 계속 군것질하는게 대단하네~ㅇ그냥 먹고싶은거 맘껏먹으세요~누가 말려요~
어찌보믄 맛있는거 먹고 가는것도 나쁘지않은듯
시장에서 진짜 마니 드시네요
나같으면 1가지만 먹어도 배부를텐데
저 정도 양이면 제가 하루동안 먹는 식사양 보다 두배는 많음;
와플,떡볶이,순대,전,닭강정,도너츠 등등.. 할머니가 초딩입맛이시네 ㅠㅠㅠ
캬 내가 다 좋아하는 음식인데ㅋ
그게 왜 초딩입맛임? 나이에 상관없이 먹을수 있는건데 그럼 음식도 나이에 따라서 먹어야 되나요?
다 맛있는 음식 이에요ㅜㅜ 하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요즘 음식 맛있고 운동 싫어서 살이 찌네요
@@Nevergiveup487그건맞아요 ㅋㅋ 자기 입맛이라는게 있는거죠 저도 30대 인데 영상속 저 아주머니가 드신 음식들 자주 먹는편
@@fresh02021 30대이시면 아직 너무 젊고 충분히 즐기면서 드실수 있는 음식들이죠~~
끼니를 1인분씩 4~5개를 시켜먹어놓고 다들 이렇게 먹지않냐고 되물으면...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냥 그렇게 살다 가시면 될듯합니다. 그래도 먹고싶은건 실컷 드셨을테니 나쁘지않을지도...
자기 모습 거울로 비춰볼때 전혀 느껴지는게 없나?
스스로가 스스로의 명을 깍아 먹고 있다는걸 전혀 모르냐는 거다.
뇌가 날 속인다~는 말이 있듯이 한순간 습간 바꾸는건 어렵다 솔직히~
하지만 바끌려고 스스로 노력해야 몸의 변화도 일어난다는걸 그 부분을 깨달았으면 싶다는 거다.
힘내세요 화이팅!!
족발 진짜 맛있겠다 우와ㅎㅎ
어머니가 합병증으로 죽는걸 봤고 본인도 당뇨약등 열개가 넘는약을 먹고있고 약을 먹는데도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는데도 시장가서 있는데로 그것도 설탕소금트렌스지방폭탄 음식들만 골라서 퍼먹는거 보면 사람이 좀 들떨어져보임. 당뇨합병증이 무섭단말을 하질말던가.
혼잣말을 글 읽듯이 하는거보면 대본이 있는것 같아요.
제어가 안되니까 그렇겠죠..너도 훗날 저럴것이다
@@쁘니이-b9t 난 아닌데. 너도 당뇨가 있는데도 저렇게 퍼먹고 있나보지? ㅋㅋㅋㅋ 😆 . 넌 머지않아 신장투석 받으면서 살게될거야 ㅋㅋㅋㅋ 😆
뚱뚱한 사람들 보면 지능이 모자라 보임
자기자신 몸뚱아라 관리도 못하는 인간들
어느정도 과체중이면 조절이 되는데 고도비만까지가면 본인의지로는 힘든가 봅니다..고도비만까지는 가지않도록 조심합시다
어릴때 식습관이 평생감
친구들은 학교끝나면
분식점으로 달려갈때
난 집밥먹으러 집으로 달려감
다양하게 먹여준 엄마덕분에
지금도 자연의 음식맛이
모두 맛있어서 분식. 인스탄드등은
자연스럽게 관심이 별로없음
어릴때 식습관이 중요하고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것같음
힘내세요ㅠ
다이어트가 절실한분인거 같아요
위험단위 수준이니 몸 잘체크하셔야
될듯합니다 아휴
5년전부터 협심 약 먹는데 그날그날 먹는거에 따라 뻐근했다 안했다 이런다
자연적으로 육류는 거의 안한다. 육류 지방이 안좋긴 하더라. 그래도 감사하다
내몸이 그걸 알려줘서 자연적으로 고기를 멀리하게 됬고, 그대신 탄수화물이 늘긴 했지만 탄수도 줄여야 한다. 탄수도 넘치니까 표가 나더라.
건강에 해로운 일상을 피하기 위해 마음을 재설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뇌가 새로운 일상에 익숙하지 않을 때 운동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녀가 계속 싸우기를 바랍니다.
혼자 떡볶이 순대 시켜서
먹는거 난 창피해서 못사먹는데
아무렇지않게 사먹는거 보니
살 찔수 밖에 없는듯..
근데 어릴적부터 통통했다는건
심리적으로 병들어 있어서
더욱 빼기가 힘든거 같다
포기하고 막 먹는거지..
독하게 맘먹어야 살 빼서
건강을 찾을텐데..안타깝네
입으로만 걱정하고 개선할려는 의지는 1도 업는 사람의 특징을 잘보여준다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당뇨에서 벗어날수 없어요
백미 말고 현미로하면 좀 더 많이 먹고 살도 덜 쩌요. 어떤걸 먹냐에 따라 양도 더 많이 먹고, 몸의 모양도 변해요. 그만 먹어가 아니라, 많이 먹어도 돼고, 그거 말고 요런거 요렇게 바뀌어야해요. 같은 시간에 같은 양으로 먹고 6시 이후는 안먹는거 그리고 물도 많이 먹어서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운동은 30분만 해도 살이 빠져요. 과자는 진심 위험. 밥먹고 4시간은 아무것도 안먹어야 다이어트가 되요. 적은 양도 먹으면 인슐린이 개속 나오기때문에 먹는거 자체에서 살이 안빠져요. 속을 비우는거 중요. 약간의 과자 혹은 다이어트 간식? 과일? 이런것도 절대로 안되요. 밥 먹고 4시간은 무조건 공복 유지하고 일정시간에 간식 시간은 넣으세요. 그때는 매번 그 시간에 간식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중요. 그치만 소량. 과일보다 야채. 과일은 살이 많이 쩌요 당이 많기때문에 밥보다 더 쩌요. 밥먹고는 절대로 쉬지말고 청소를 하든 몸을 움직이세요 그때 인슐린이 나와서 급당으로 혈당을 올리면 잠이 오거든요 그때 움직이면 살이 건강하게 유지가 되요. 당뇨가 없어도 인슐린 혈당이 다이어트랑 관계가 많아요. 운동보다 식단이 다이어트에 중요하고 운동은 30이면 나머지 70%는 식단입니다. 꼭 야채, 탄수화물, 단백질, 혹은 생선이 있는 식단이어야하고, 다이어트 식단하지말고 일반식으로 하세요. 천천히 2년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원푸드 혹은 한약 등등 다이어트 판매 음식? 이런거는 음식에 갈망만 더 증폭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식이 중요.저는 100kg에서 지금 60kg로 유지 중이고, 근육근량은 29kg이고 체지방률은 평균을 유지하고 있어요. 3년을 천천히 뺐고, 지금도 요요한번도 없고, 유지중이에요. 지금은 1년 전부터는 헬스도 하는데 몸이 가벼워지니 운동도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뭐든 단계별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천천히. 말그대로 근력을 유지하고 체지방만 뺐어요. 그래야 요요가 없어요. 절대로 의학품에 의존하지말고, 영양제 종합 비타민요런거 많이 드세요 이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시장이든 먹는곳에는 가지마세요😢... 화이팅!❤
정시차리세요....오래 사실려면!!!!!!!!!!!!!!!!!
멀 오래살아
건강해야지 오래살아서 병만 더 늘바에 빨리가주는거도 괘안치
먹는것 때문에 모든병이 생겨요 식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죽는다 생각하고 독하게 마음먹고 먹는것 조심하세요
순남씨~살빼야해요~와플에떡뽁기에순대에많이먹긴하네~적게머코운동열심히하세요
ㅋㅋ~ 맛있는거 많이 드시게 생기셨네요. 그냥 맘껏 드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인명재천이요.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다가는거지요. 병걸리겠지만/ 아니 지금도 병있겠지만요~ ㅎ
자녀분들이 옆에 와서 도와 줘야 할거 같네요. 아주머니 건강하세요ㅠ
떡볶이 칼로리 오ㅐ케 높아요ㅠㅠ 안 먹어야겠다...😢
나이들수록 덜먹고 운동 더많이 해야함.안그럼 근육도 쑥쑥빠지고 살 더찜.
체질일 수도 있어요. 움직임이 적어 비만이 되고 많이 먹어도 비만이 될 수 있지만 체질이 보통사람과 조금 다르면 그럴 수도 있으니 조금만 덜 드시고 건강챙기세요.
와 진짜 대식가네요. 길거리 간식양이 후덜덜
미친거지 아직덜아프고 살만한거 저정돈데 합병증이 안온게 신기하다;;
아이구 ㅠㅠ 나이50넘어서 이성적인 사고가 안되는 경우네요😢 안타깝지만 건강해지실려면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보이지만 이미 늦은거같아서 어뜨케요 ㅠㅠ
60이 넘었는데;;;
요즘 링피트 1시간 뛰면 100kcal 안팎으로 열량 소비해요. 과자 1봉지 400kcal 기본으로 넘더라구요. 링피트 4시간 뛰어야한다 생각하니 쉽게 못 먹겠던데...
간식은 간식이고
식사는 또 따로 하지 않습니까? 결국 이유는 그거죠..
물론 맛있죠 그치만 칼로리보다 영양학적으로 가공식품 당 이런 음식은 몸에 염증을 만들어요 조금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계속 많이 먹으면 만성염증 더가면 암으로 될 확률이 많아요ㅠㅠ 귀한 내몸 건강할때 아껴주세요.
자고 나면 무조건 헬스장 가야지 저게 뭐냐고ㅡㅋㅋ 요가 필라 피트니스 .. 하면서 물만 먹고 1일1식만 하면서 살빼 보세요 . 맨날 설탕 올리고당 사카린 들어간 달고 짠 저가 불량식품만 먹으니 저지경되는 거예요.
행복하게 많이 드세여
저는 근력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식사량이 저절로 조절됬어요 유산소든 근력운동이든 식사를 하고 바로 배부른상태에서 활동을 하게되면 혈압때문에라도 힘들어서 운동하기 7-8시간 전에는 무조건 공복을 유지하게 도더라구요 몸도 가벼워지고 운동도 잘되구요 음 ㅜ 운동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먹는거 좋다한들 자기건강버리면서
마구 먹는다는데...
아프든 말든 하도많이봐서
자기몸망가지는거 신경안쓰는데
이젠 별관심없음..
맞아요 본인이 먹고 아프겠다는데 남들이 별수있나요
이거 보면서 반성하고 각성합니다. 저도 의지박약..
난 떡볶이랑 순대만 사가지고 가는데~~양이 엄청나네요.저두 대식가라 생각했는데,먹는 재미 없음 뭔 재미로 살까요.적당히 먹고 적당히 걸어다녀요.힘내세요.
뚱뚱한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뚱뚱한지 잘모름. 그러니 점점 더 뚱뚱해지는거.....
많이먹을수있는데 조절하는거죠 ㅠㅠㅠㅠㅠ 어휴 중독입니다
ㅎㅎㅎ 전광열씨 해설하면서 놀래~~
저렇게 나쁜음식 계속 많이 먹으면 피가 끈적 거리면서 혈관에 들러붙고 돌아다니면서 온갖 장기들 다 상처 내고 망가트린다..당뇨합병증 오고 신장 망가져여..
맛있는거 다 드시네 ..🎉🎉
자기가 먹는양이 많은지 적은지도 모른게 문제..
아는맛인데도 먹고싶다ㅜㅜ가을이라 그런가
저도...
지금이라도 덜 드시고 살빼서 건강 챙기셔요ㅡㅡ
돈훔치고 교도소에 들어가는게 유일한 방법이다
ㅋ.ㅋ.ㅋ.좀,웃기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
올~ 신박하네요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