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사람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게 문제. 날씬한사람들 부러워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먹고 운동하는지엔 전혀 관심이없음. 먹고싶은거 다 먹고 운동 깔짝하는척만 하고는 열심히 했는데 살이 안빠진다고하니 웃길뿐. 날씬한사람들은 노력없이 유지하는거같죠? 동네 헬스장만가도 다 날씬해요. 퇴근후 피곤한데도 다들 매일 헬스하는거고 저는 하루에 1200칼로리만 먹습니다. 주7일 헬스해서 48키로 유지하고 살아요. 이정도 노력도 안하면서 자기는 노력하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지 모르겠다 할때마다 어이없어요ㅎㅎ치킨 빵 콜라 피자 믹스커피 먹으면서 살빠지길 바라는게 뻔뻔한거죠
우선, 운동하지마세요,,,, 지금 상태로 운동하시면 더 문제 생깁니다. 몸이 지금 정상 상태가 아니라서 지금 운동한답시고 힘쓰면 몸이 아픈 상태에서 에너지를 써야하기 때문에 몸이 더 망가지고 운동한다고 씨름한후 식욕이 올라 더 먹게 됩니다. 즉 살 더 찝니다. 우선 제일 먼저 해야할것이 먹는것부터 고쳐야합니다, 먼저 가공식품 싹 끊으십시오,,,, 물론, 바로 그렇게 하기 힘드시다면 차츰차츰 줄여야하지만 정말로 급하시다면 바로 다 끊으십시오, 다음 끼니때마다 사과, 당근, 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드십시오, 물론 배 고픕니다, 그때는 바나나를 마음껏 드십시오 그다음 견과류 , 생땅콩이나 호두 아니면 브라질 넛트 등 드시면서 배고프지 않을때까지 드십시오,,,,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가 다이어트 한다고 야채, 과일 눈꼽만치 먹고 몇일 견디다가 배고파서 다 때려치우고 다시 통닭, 가공식품 등등 다시 왕창 먹기 때문입니다. 과일, 야채, 견과류 배 부를때까지 마음껏 드십시오. 이게 시작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항상 과일 야채를 먼저 드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사과,당근, 레몬이나 귤을 믹서기에 물 넣고 갈아서 마십니다,,,그리고 바나나 하나를 추가로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이렇게 먹고나면 바로 배에서 신호가 와서 쾌변을 봅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밥을 마음껏 떠 먹습니다. 간식은 전혀 먹지 않고 저녁에는 다시 사과 혹은 토마토하나와 당근하나 를 믹서기에 물넣고 돌려서 마시고 바나나를 2개에서 3개를 먹습니다,,,그래도 출출하면 땅콩이나 호두 ,캐슈넛 등의 견과류를 먹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해서 키 173에 85키로였던 몸무게가 1년 지난 지금은 65키로로 아주 건강히 요요없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끊어야할것이 지금 혹시 약을 드시고 계신다면 그리고 그 약이 매일 루틴처럼 매일같이 습관적으로 먹는 약이라면 바로 끊으십시오. 매일 습관처럼 먹는 약은 우리몸에 유익보다는 독으로 작용합니다. 그 약들 때문에 살이 안 빠지는겁니다. 이렇게 하시면 제일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대변보는 양과 횟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실겁니다. 살 빼는 신호 1이 바로 대변입니다. 똥을 많이 싸야 몸 속의 독이 나오기 시작하는겁니다, 즉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겁니다. 저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하루에 두번 쾌변을 봅니다,,,, 정말 정말 시워언 하게 대변을 봅니다. 먹는 즐거움이 있다고 하는데 대변보는 즐거움이 뭔지 아세요? 정말 정말 기분 좋습니다. 그렇게 몸의 독을 빼주어야 살도 빠지고 그렇게 자신의 정상적 몸무게가 유지 되는겁니다. 여러분중 대변을 하루에 적어도 한번을 못하시는분이 계시면 아마도 비만이실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과일, 야채를 주식으로 하시면 제일먼제 변비가 자동으로 고쳐집니다, 신기할정도로요…
댓글들이 너무 하네요... 우선 중년이 되면 체중감량이 더딜 뿐더러 비만은 질병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늘어난 체중이 10kg 이상의 범주를 넘어서게 되면 호르몬 불균형 등 대사질환을 겪게 되면서 의지만으로는 살을 빼기가 쉽지 않아요. 식욕 조절이 안되는 것도 이 때문인데 너무 사연자분을 몰아가네요. 절대 의지박약이 아닙니다.
와~~어쩜 가족사진보니 가족모두가 비만이시네요 빵 치킨을 탄산음료까지 저렇게 먹는데 살이빠지길 바라면안되지~~진짜많이먹네요
피자 치킨 콜라 햄버거 저렇게 먹으면 운동해도 살 안빠지는 체질로 바뀝니다
무릎도 안좋아서 폭발적인 운동도 힘들텐데 식단 관리를 잘 해야 됨
저렇게 먹으면 안찌는 체질도 팍팍 찌겠다 ㅋㅋㅋ
가족이 모두 똑같으시네~
사연자분 그러다 당뇨 옵니다..😢😢😢
당뇨 오면 진짜 끔찍 해요..저녁 먹는거 꾹참고 한달만 해봐요...당뇨에 무릎 관절 수술까지 하게되면..정말 삶의 질이 떨어질거에요..관리 잘하세요.
부부 애들 어쩜 그렇게 다 똑같이 생기셨을까 ㅎㅎ
이분 먹는거 보면서 빵도 먹고 싶고 음료수 도 피자도 치킨 도 햄버거 도 마음껏 먹고 싶지만 건강문재 체질의 변화 운동의 한계 스트레스 등등 절제 가 우선이라걸 명심하게 되네요
와~~~피자,치킨, 햄버거를 한번에 드시는분은 진짜 첨이네요
저도 90키로 였다가 현재 80키로 까지 감량했는데 정말 독한마음 먹어야만 가능합니다 아직 10키로 더 감량해야하지만 식습관조절, 꾸준한운동 이 2가지만 병행해도 살은 빠집니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고요
다이어트할 생각이 애초에 없네. 말로만 다이어트 외치는 거임
다이어트란 뜻을 모르는듯.
ㄹㅇ 매번 이런 영상 볼때마다 아지매들 하는 말이 난 진짜 할거 '다' 했는데 라고 말하는데 정작 근력운동같은건 1도 안함 ㅋㅋ
아니 왜 먹을거 다먹으면서 다이어트 얘길하지
좋은 일 하시는데 몸 건강 생각하셔서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걸 조절해야
살이 빠짐..
저도 뚱뚱해서 다이어트 하고 있는 대요
뇌를 속이는게 중요한거 같어요 아주 극단적인것은 피하고 체질을 바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젊은시절 얘기는 안했슴 좋겠다 젊을때 안날씬했던 사람이 있나? 몇십년전 몸매를 얘기하는건 😢
있긴 하죠
저요 ㅜㅜ
저도.... 소아비만이었어 가지고 ㅅㅂ
우와~중년의 비만은 다 똑같은 음식을 먹어요.피자 치킨 탄산음료 빵같은 밀가루음식 믹스커피....
저도 50대후반이지만 저런음식 거의 안먹어요.
50이후 빵,면,떡,설탕,배달음식,탄산
먹을게 없어짐 ᆢ
시장가면 살게 야채, 과일 소량
마트는 닭고기,유정란,생선,두부,살코기 소량
긴 간병에 식생활에 더 신경쓰다보니
살이 6키로나 빠짐요
먹을게 없어요 ㅠㅠ
저도 68키로에서 52키로까지뺏습니다.정말피나는 노력해야해요.~지금은 열심히유지중~~
저도 68에서 52로 뺐어요~
1년에 걸쳐서 조금씩..
화이팅~^^
전 62에서 54까지 뺐어요. 근력운동 위주로 많이해서 근골격량 많이 올렸네요
저도 비만었는데
커피도 끓고 먹는걸 줄이니까
남은 음식 절대 먹지마세요
그냥 버리는게 조아요
건강이 우선이죠
이젠 이런영상에 댓글 달기도 싫다
보는 사람들은 왜 살이 찌는지 다 아는데 ..정작 주인공만 모른다는게 정말 미스테리다 !!
그냥 먹지를 말아!!
죽지않을만큼만 먹어봐 !!
한달만 해도 금방 빠짐
쳐먹으니까 찌는거지
어후 답답해
웃는 모습이 이쁘시네요~~즐겁게 사세요~~
저렇게 먹고 아프다고 하지마세요
살찐사람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게 문제. 날씬한사람들 부러워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먹고 운동하는지엔 전혀 관심이없음. 먹고싶은거 다 먹고 운동 깔짝하는척만 하고는 열심히 했는데 살이 안빠진다고하니 웃길뿐. 날씬한사람들은 노력없이 유지하는거같죠? 동네 헬스장만가도 다 날씬해요. 퇴근후 피곤한데도 다들 매일 헬스하는거고 저는 하루에 1200칼로리만 먹습니다. 주7일 헬스해서 48키로 유지하고 살아요. 이정도 노력도 안하면서 자기는 노력하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지 모르겠다 할때마다 어이없어요ㅎㅎ치킨 빵 콜라 피자 믹스커피 먹으면서 살빠지길 바라는게 뻔뻔한거죠
만보걷기로도 살안빠져서 실내자전거 아침저녁 250칼로리 하루500칼로리 태웁니다 52키로이던몸무게48키로 4키로감량 나이52세인데 소식하고 운동하니 빠지네요
30년묵은살 쉽게 빠지나..진작 애낳았을때 관리했어야지.
지금도 식욕억제 못하면서 무슨다이어트..그냥 먹고 사세요
잘드시네요
많이드시고 아프단말하면안되죠
본인이 몸을 그렇게 만들었네
먹는것조절,,,답은쉬운데 힘들죠^^
계속 비만상태 유지하셔요
특히나 폐경이후엔 살도 좀 체 안빠지고 무릅도 더 아파와요 저도 치킨 햄벅 피자 마구 먹고싶지만 꾺국 참습니다 질병의 고통이 어마무시 해서요...죽을때까지 관리해야 됩니다😢
저렇게먹고 살찔걱정을 하다니 소화가 되니 참다행이네
가족들이 몸이 다비슷하네요 식습관문제인듯요~먹는거조절하니 빠지더라고요 밤에는 무조건참고 안먹어야해요 배달음식이 제일문제고요
노력을해봐도 안빠지다니 ᆢ먹는거 조절노력이 제일중요한데
애낳고 찐게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찐거구만!
왜 자식 낳은것 땜시 살쪘다고 원망하는지....
저정도 다리가 아프다면
안먹어야 할텐데😅😢😂
겁도 없이 빵과 커피
피자를 원없이 먹네~~~ 에휴
이게 다 들어가는게 신기 나도 잘 먹지만 찐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음
무릎관절이 저렇게 아픈데 무슨 식단조절도 안하고 먹고보자식;;
살찌는것만먹는데.어떻게살이빠지기를바라나..답답하네
세상에공짜없는데.노력도제대로안하면서..빠지기만바라네..
저렇게아파서힘들어하면서.
저렇게입에ㅊ넣을수있나..
동생이라는사람도.사와도살찌는것만사왔으면서.이렇게먹어도돼? 끼리끼리는과학이랬다.55살에몸은80대.한심하다
죽기전까지 일단 먹고보자는 마인드시네요 ㅋㅋㅋ 남일 같지 않아 웃음이 나요 ㅎㅎ 휴우
자기가먹는거보면모르나.
절대죽어도못뺌
그냥 그르케살으상
왜안빠져요 빠집니다
세상에~
장애인 활동을 도우는 직업인데 도움을 주긴 커녕….ㅎ
몸을 구부리는 행위를
할때는 힘의 분산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특히 허리나 무릎쪽
조심하셔야 하고요
급하게 행동하지
않아야 돕니다
일상의 자세를
점검했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보내는 날카로운 말들은 다 본인의 식탐을 제지하기위해 한마디 씩 하는 것이니 보고 상처 받을 것도 맘 상할 것도 없고 당장 먹는 것부터 확 줄이길 바랍니다. 안먹으면 안찝니다. 안먹어야 합니다.
이 분은 살 뺄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
😅😅😅
먹는것도 좋지요 근데 꼭 반드시 다이어트 꼭 해야 됩니다 안하면 난중에 정말 큰일 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비만 이지만 천천히 다이어트 합니다
저렇게 먹고 안빠진다고 아프다고하면 어쩌라는겨~
어휴 !! 진짜
너무 무식하게 먹네 ㅠ ㅠ
계단을 저리 올라오면서 먹을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진짜 이해 불가 ㅜ ㅠ
운동보단 먹는게 더 중요합니당 단백질 잘 챙겨드시고 평소 먹는데서 양만 조금씩 줄이고 야식끊어도 10키로는 빠집니다😄
무슨 머슴밥보다 많네 저렇게먹고 살뺀데 아직덜아픈가보다 먹는거보니
운동은 적어도30대부터 꾸준히4~5일은 해줘야 근육을 키울수있습니다. 살찐뒤부터는 운동을 아무리해도 소용이없습니다. 제가경험자입니다
인정
저리먹고 만보걷고 많이 움직인다고 살안빠지지 무릎아파도 웨이트근력운동을
하고 식단도 하면 천천히뺏다
생각하고 하면 일년동안 10킬로는
빠져요
유치웬생손주까지 있는 할머니가 본인 아이낳고 찐살 이야기를 아직도 하시네요
다들 그때가 원인이라고 생각되는듯요
@@하늘색풍경아이낳고
찐 살이안빠지니깐 하는말이죠
그리고 나이들면서 호르몬분비가
안되는데 자꾸 먹으니~
그때부터 찐살이 빼기가 어려웠나보죠..
살빼기가얼마나힘든데요...😂
말..참 싸가지없게 하네..
다이어트는 먹은만큼의 배로 움직여야해요
세상에 쉬운건 없어요
만보는 누구나 걷더군요
저 80키로 넘었을때 하루 빠르게 4만보는 기본이었어요
결국 자꾸 처먹기 때문에 살찌는거임
전저녁만 절식해도9키로빠졋어요
맞아요 저도 저녁에 안먹으니 10키로 빠짐. 하루 40분씩은 꼭
걸어줍니다
누군애안낳냐.
제발그말같지도않은핑계좀그만
젊엇을때사진도지겹다지겨워
저도 빵,과자,밀가루음식 입에달고살았어요 이 모든걸 죽을각오로끊고 밤에자기전스트레칭100개한결과 지금두달째인데 6킬로빠졌어요 님도 하실수있습니다^^
젊었을때 사진 마른거 아닌데요?ㅋㅋㅋㅋ통통한거임 저거 저키에 40키로 초반은되야 마른거지
ㅅㅂ
저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
금식을 합니다.
그리고 샐러드를 먹습니다.
그 후에는 저탄소 식단을 합니다.
1년 동안 그렇게 해왔습니다.
근데 내 몸은 왜? 😱😱😱😭😭😭
번역기 돌렸나
관짝에 들어가기 전에는 정신 못차릴듯
ㅋㅋㅋㅋㅋ천성이 게으른 사람들 있죵
근데
몸이 아파서 걸음도 잘못걷는데 먹는게 저렇게 맛있을까
하루만 살다가 죽을것도 아닌데
관리를 해야죠
7:55 식탁이 화구가 있는 식당 식탁이예요. 헐..
다이어트할라믄 식단 하고 헬스장서 하루3시간씩조지믄독ㅁ
편하게 살 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귀찮고 힘들지만 그걸 습관처럼 만드는 거임
그게 귀찮으면 지금처럼 편하게 살면 되지 뭐 하려고 살 뺌??
아침에 오늘 뭐먹지 생각하지말고 오늘을 어떻게 건강하게 보내볼까 생각해보세요
좋은 일도 하시고 손주들까지 보시느라 바쁘시네요. 나이드시고 힘드니까 더 보상심리로 드시기도 하는듯 해요. 저도 일끝나면 주말에 몰아먹게 되더라고요. 분명히 힘들고 지치면 당이 더 땡기는건 잘못은 아니잖아요. (너무 댓글에 나무라는 얘기가 많아서요..)대신 건강을 생각해서 력하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뚱뚱란 사람들 징징거려도 보면 돼지처럼 먹더군요 그냥 징징거리지말고 굴러 다녀요 남들한테 피해만 주질 말고.
말하는 꼬라지 아휴.. 넌 뇌에 살찐듯
진짜 대식가 시네요 굳이 과식은 안하셔도 될텐데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레파토리가 똑같음...😢
빵을 너무너무 즣아하는데 딱 끊었음
아휴.한숨만나온다..
ㅠㅠ한심
간식만 안먹어도 빠지고 솔직히 많이 드시네요 식단과 운동하세요
저 먹는양이 부럽네요.. 들어갈수있다는게...😢
강아지 너무 이뻐요
빵 과자 음료수 밀가루 안좋아해서 안먹는데 난 왜 살이안빠지는 것인가. 한식을 좋아하는데 밥양도 세숟갈정도? 반찬골고루 쫌마니먹고
이유가뭘까
탄수화물 부족
뚱뚱한 사람들 특: 끊임없이 먹고 끊임없이 변명함
우리 부부도 50대임, 나이? 젊을때보다 힘들어도 뺄려면 다 뺌
관리안하시면 할말이없죠
젊었을때 관리를 잘해야지 나이들수록 소식해야되요
와 설정인가요? 진짜인가요? 식판에 밥이 엄청나네요
장애인과 같이 식사하는 식판위에 듬뿍 담아져있는 밥 양에 깜놀 ㅋㅋㅋㅋ게다가 차고 넘치는 배달음식ㅋㅋㅋㅋ
처먹으면서 노력했다는 소리는 왜하는겨 ㅋㅋ다이어트는 먹는게 7 수면이 2 운동이1인데 ㅋㅋㅋ
애 낳으면 빠진다. 특히 수유하면 하루 네끼먹어도 무섭게 빠짐. 애낳고 최저찍음. 문제는 단유하고 본격 육아하면서임. 일정하지않은 식사시간 , 육아가사로 강도높은 노동 체력소모 운동할에너지 고갈 시간나면 허겁지겁먹고 잠자느라 살찌고 건강해치고 힘들더라..ㅠ
애낳아도 생활 패턴이 바뀌지 않아야 되는데 모든것이 확바뀌고 적응해나가야함
다이어트는 식단이 90프로입니다!
식욕은 기본욕구.
인간의3대욕구 식욕,성욕,수면욕중에서 성욕은 대상이필요하지만,
식욕과수면욕은 내 욕심껏 할수있기때매 먹고자고 게을러지고 저렇게되는거임
독을 먹네요 ㅠㅠ
병은 정해져있는데
본인이
요양을받아야되는상황이시네요😢
일하면서 오는 스트레스를 쉽게 먹는것으로 푸는것.. 이해가요.. 콜라랑 달달한 커피는 마시지 마시고 양을 서서히 줄이시는게
..
애초에 건강에 대한 생각 자체도 없고 다이어트는 더욱 더 할 마음ㆍ생각이 없는 사람들보니 이 영상 너무 보기 싫다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방송이지???
열량이 높은 음식은 드시지 마세요.
왜 살이찌고 요요현상이 오는지 본인만 모른다는거,,,
샤브샤브가 건강에 좋아요.
식단조절 하고 운동해야만 살이 빠지네요.
우선, 운동하지마세요,,,, 지금 상태로 운동하시면 더 문제 생깁니다.
몸이 지금 정상 상태가 아니라서 지금 운동한답시고 힘쓰면 몸이 아픈 상태에서 에너지를 써야하기 때문에 몸이 더 망가지고 운동한다고 씨름한후 식욕이 올라 더 먹게 됩니다. 즉 살 더 찝니다.
우선 제일 먼저 해야할것이 먹는것부터 고쳐야합니다,
먼저 가공식품 싹 끊으십시오,,,, 물론, 바로 그렇게 하기 힘드시다면 차츰차츰 줄여야하지만 정말로 급하시다면 바로 다 끊으십시오, 다음 끼니때마다 사과, 당근, 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드십시오, 물론 배 고픕니다, 그때는 바나나를 마음껏 드십시오 그다음 견과류 , 생땅콩이나 호두 아니면 브라질 넛트 등 드시면서 배고프지 않을때까지 드십시오,,,,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가 다이어트 한다고 야채, 과일 눈꼽만치 먹고 몇일 견디다가 배고파서 다 때려치우고 다시 통닭, 가공식품 등등 다시 왕창 먹기 때문입니다. 과일, 야채, 견과류 배 부를때까지 마음껏 드십시오.
이게 시작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항상 과일 야채를 먼저 드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사과,당근, 레몬이나 귤을 믹서기에 물 넣고 갈아서 마십니다,,,그리고 바나나 하나를 추가로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이렇게 먹고나면 바로 배에서 신호가 와서 쾌변을 봅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밥을 마음껏 떠 먹습니다. 간식은 전혀 먹지 않고 저녁에는 다시 사과 혹은 토마토하나와 당근하나 를 믹서기에 물넣고 돌려서 마시고 바나나를 2개에서 3개를 먹습니다,,,그래도 출출하면 땅콩이나 호두 ,캐슈넛 등의 견과류를 먹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해서 키 173에 85키로였던 몸무게가 1년 지난 지금은 65키로로 아주 건강히 요요없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끊어야할것이 지금 혹시 약을 드시고 계신다면 그리고 그 약이 매일 루틴처럼 매일같이 습관적으로 먹는 약이라면 바로 끊으십시오.
매일 습관처럼 먹는 약은 우리몸에 유익보다는 독으로 작용합니다.
그 약들 때문에 살이 안 빠지는겁니다.
이렇게 하시면 제일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대변보는 양과 횟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실겁니다.
살 빼는 신호 1이 바로 대변입니다. 똥을 많이 싸야 몸 속의 독이 나오기 시작하는겁니다, 즉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겁니다.
저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하루에 두번 쾌변을 봅니다,,,, 정말 정말 시워언 하게 대변을 봅니다. 먹는 즐거움이 있다고 하는데 대변보는 즐거움이 뭔지 아세요? 정말 정말 기분 좋습니다. 그렇게 몸의 독을 빼주어야 살도 빠지고 그렇게 자신의 정상적 몸무게가 유지 되는겁니다.
여러분중 대변을 하루에 적어도 한번을 못하시는분이 계시면 아마도 비만이실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과일, 야채를 주식으로 하시면 제일먼제 변비가 자동으로 고쳐집니다, 신기할정도로요…
루틴으로 먹는약이란 매일 먹는 고혈압약이나 고지혈악을 먹지않아야 된단건가요?
트와이스 정연 닮으신듯?
8:25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 ㅋㅋㅋ
아 치킨 땡긴다.
집안내력이네
핑계거리 찾아서 이래서 쪗네 마네 뺄 생각을 안하니 안빠지지
댓글들이 너무 하네요...
우선 중년이 되면 체중감량이 더딜 뿐더러
비만은 질병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늘어난 체중이 10kg 이상의 범주를
넘어서게 되면 호르몬 불균형 등
대사질환을 겪게 되면서 의지만으로는
살을 빼기가 쉽지 않아요.
식욕 조절이 안되는 것도 이 때문인데
너무 사연자분을 몰아가네요.
절대 의지박약이 아닙니다.
다 핑계요 ㅠㅠ
55세일 때 안 빼면
65세일 때는 영영 못 빼거나
질병으로 살이 쭉 빠지는 걸 겪어야 합니다.
근데 장내 세균 이야기하고는 꼭 방송 후에
유산균 광고해서 팔아먹던데.
말뿐인게 아니라 스스로가 노력해서 안될건 없습니다
굶지 말고 저염. 당 줄이고 튀김류만 끊고 걸어줘도 쭉 빠져요~ 요즘 유투브 좋찮아요
건강만 아니면 지금 모습도 너무 이쁘고 귀여우시다. 피부도 좋으시고 ㅎㅎ
미인이세요 ㅎㅎ 건강하게 천천히 감량성공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미저렇게되고나면 늦은거야
안뻐져
저지경되기전에 관리해야되
운동으로 먹은거빼려면 국가대표선수들처럼 운동해야빠져요~잠깐 걷는거를 운동이라말하시는분들보면 답답하네요 그리고 다욧트무엇을 노력하시는건지 알수가없네요
결론은 유산균 먹으면 된다;라지만 그게 효과 있을까?
피자 빵 먹으면 속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소화는 잘 되시나요? 소화가 안되서 특히 피자 먹기가 무섭더라구요
여자들 몸은 출산 갱년기 폐경 매달 호르몬 널뛰기.. 참 힘들어요 살안찌려면 정말 혼신의 힘으로 참고 안먹고 운동평생😂
한의원가서 본 글귀인데 여자는 첫생리, 출산,폐경때 살이 찔수가 있는데 그때 관리잘해야된대요
전 이틀이나진통하고 출산 자연분만했는데
그이후 살이계속찌고 배가안들어가길래.전원래 간식안먹고 소식하는데 살이계속찌길래 혼자육아하느라 몸도 회복이안됐긴했고 모르는의사들은 체중만보고 식욕억제제주던데 (입맛이없어 굶을때가많은사람인데
알고보니 골반이 틀어져서 림프가막혀서 살이찌는거라고 알게됐어요
그래서 제왕절개많이 하는거 전 이해가더라구요 신체구조가 안따라주는데
무리하게 자연분만 전의사랑시댁이 하도자연분만하래서 이틀이나진통해 자연했는데 몸매가아줌마체형됐어요
단순히 많이먹어야 살찌는건 아닌것 같아요
먹어서찐살은 간신만안먹어도 살이 빠질거고 건강이나 저처럼 출산후유증은 살빼기힘들어요 저도 거의안먹다시피하고 하루두시간걸어서 그냥 유지만하고있어요ㅠ 남들처럼세끼먹으면 100키로넘지싶어요
간식은아예안먹고 하루한끼 아점 한공기먹는데도 살안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