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신있게 돼지고기 살 수 있는 꿀팁 감시합니다. 항상 적당히, 가격보고 샀는데.... 제가 70넘어서 필기하며 이 영상을 경청합니다. 이곳은 Sacramento 북가주라 LA 보다는 한국 마켓이 적어서 주로 Costco 울 이용합니다.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시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고~~ 정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해야겠구나 힘이나게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자막을 따로 안썼는데.. 필기를 해두실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앞으로 자막도 꼭 작성해놔서 더욱 명칭 전달에 도움이 되도록 할게요^^** 이 영상도 오늘내로 자막올리겠습니다. 혹시 자막안틀어두셨다면 영상의 우측 하단의 자막버튼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자동자막 올리는 것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잘라둔 부위별 설명도 마무리작업중에 있습니다 빠른시일안에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돼지에서 냄새가 나면 비계는 더 납니다. 미국 돼지는 진짜진짜 냄새 나는 돼지 많아요!!!ㅠㅠ 10군데의 마트 중 9군데 제품이 그렇거든요. 제가 생선 닭 소고기는 누린내가 나도 그냥 먹을 수 있는데 유일하게 못먹는게 돼지예요. 진짜 조금만 나도 입에 절대 안댑니다. 한국에서 파는 미국수입돼지는 냄새가 안나던데 미국에서 파는 돼지는 대부분 그래서 이유가 궁금했었어요. 알려진 얘기도 없고, 저같이 느끼시는 분들도 별로 없던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육하면서 다르거나 도축과정으로 인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저같이 돼지 냄새에 예민하시다면 굳이 냄새나는 고기로 쓰지 마시고 10 개 마트 중 한군데의 괜찮은 곳을 찾으시는게 나으실거예요. 같은 지역이라면 같은 브랜드 마트는 같은 제품이 납품되니깐요, 각 마트브랜드마다 돼지고기를 사보시면 됩니다. 분명 처음부터 냄새 없는 고기는 따로 있습니다ㅠㅠ 저희 집 근처의 경우는, 코스트코 홀푸드 월마트 심지어 로컬 정육점까지 정말 대부분의 마트는 다 냄새가 나고, 안나는 곳은 샘스클럽와 푸드라이언 이였습니다. 계시는 지역은 저희 지역과 다른곳에서 납품될테니깐 마트명은 참고만하시고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넵 심지어 한국서 직접 들고온 찐 한국산이예요ㅋㅋ 미국 목장갑들은 이 퀄리티를 못따라오더라고요. 목장갑이란 이래 거칠고 투박스러워야하는데 말이죠. 압 안그래도 숄더알려드릴려고 사두었는데 문큐님이 말씀하시는 shoulder는 이게 아닐것같네요~ Picnic 붙은 큼직한 애들 말씀하시는거죠? 요청감사합니다^^ 다음에 마트가면 들고올게요 ! 다만 요게 요즘엔 있는 곳이 잘 없어서 구매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수있어요^^; 일단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으론 얘들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목살, 앞다리로 소분되고 아주가끔 사태, 항정살정도만 붙어 나와서 결만 조심해서 소분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궁금해하신 내용을 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처님 장갑은 퀄리티가 한국이 훨씬 좋죠. Picnic붙은 큰 부분 맞아요. 요즘은 돼지고기도 가격이 좀 올랐더라구요, 양도 많지 않구요. 구하시면 소분방법 알려주세요. 혹시 미국에 빙초산 대체품 아세요? Food grade 용이 있긴한데 왠지 믿음직하지 않아서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희지역도 난리예요. 소가격 오를거야 하두 말많아서 예상했는데 돼지도 많이 올랐더라고요ㅠㅠ 정육점에 말해두면 되는데 요즘 시국이 이래서 고기가 제대로 들어올지를 모르겠어요. 일상이 그립네요. 계시는 지역은 별일없길 바랍니다. 대체품보단 미국도 빙초산이 있습니다. Acetic acid 가 빙초산이고요 화학식도 같습니다. 푸드그레이드의 순도 99% 이상되는것이 한국의 빙초산과 동일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미국마트에서는 파는곳을 전혀 못봤고 중국마켓에선 작은 병으로 봤어요ㅋ 온라인으론 있으니 믿을만한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는 편이 나을것같습니다~~ 문큐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드디어 자신있게 돼지고기 살 수 있는 꿀팁 감시합니다.
항상 적당히, 가격보고 샀는데....
제가 70넘어서 필기하며 이 영상을 경청합니다.
이곳은 Sacramento 북가주라 LA 보다는 한국 마켓이 적어서 주로 Costco 울 이용합니다.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시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고~~ 정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해야겠구나 힘이나게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자막을 따로 안썼는데.. 필기를 해두실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앞으로 자막도 꼭 작성해놔서 더욱 명칭 전달에 도움이 되도록 할게요^^** 이 영상도 오늘내로 자막올리겠습니다. 혹시 자막안틀어두셨다면 영상의 우측 하단의 자막버튼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자동자막 올리는 것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잘라둔 부위별 설명도 마무리작업중에 있습니다 빠른시일안에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해요!!! 참고해서 야무지게 소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다 궁금하신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지 댓글남겨주세요^^
🌷항상 costco에 가면 만지작 거리다가 엄두가 나지 않아 놔두고 왔는데 이제 자신있게 선택할 수 있어요. 고마워요. 분류해서 사용하면 딱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영상에서는 어떤 요리에 써야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미처먹기님 덕분에 미처먹기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센스있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미경님께서도 좋은일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냉동고에 저장해두고 먹기 딱이네요
네^^ 국거리부터 튀김용까지 다양하게 다 되니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다가 용도대로 꺼내쓰시면 좋아요~ 돈까스의 경우는 빵가루까지 묻혀놓고 보관하셔도 좋고요~
너무 유용한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담엔 꼭 덩어리 고기를 사봐야겟어요
덩어리고기를 한번 사면 소분을 못삽니다ㅋ 유용한 부위로 꼭 사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래요!
잘봤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저는 비계 다 버렸는데..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요. 이제는 잘 보고 잘 냄새 맡아볼게요. 처음 자른 부위의 빨간색부위가 저는 엉덩이 부위인 줄 알았어요. 냄새가 있더라구요. 짧고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돼지에서 냄새가 나면 비계는 더 납니다. 미국 돼지는 진짜진짜 냄새 나는 돼지 많아요!!!ㅠㅠ 10군데의 마트 중 9군데 제품이 그렇거든요. 제가 생선 닭 소고기는 누린내가 나도 그냥 먹을 수 있는데 유일하게 못먹는게 돼지예요. 진짜 조금만 나도 입에 절대 안댑니다. 한국에서 파는 미국수입돼지는 냄새가 안나던데 미국에서 파는 돼지는 대부분 그래서 이유가 궁금했었어요. 알려진 얘기도 없고, 저같이 느끼시는 분들도 별로 없던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육하면서 다르거나 도축과정으로 인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저같이 돼지 냄새에 예민하시다면 굳이 냄새나는 고기로 쓰지 마시고 10 개 마트 중 한군데의 괜찮은 곳을 찾으시는게 나으실거예요. 같은 지역이라면 같은 브랜드 마트는 같은 제품이 납품되니깐요, 각 마트브랜드마다 돼지고기를 사보시면 됩니다. 분명 처음부터 냄새 없는 고기는 따로 있습니다ㅠㅠ 저희 집 근처의 경우는, 코스트코 홀푸드 월마트 심지어 로컬 정육점까지 정말 대부분의 마트는 다 냄새가 나고, 안나는 곳은 샘스클럽와 푸드라이언 이였습니다. 계시는 지역은 저희 지역과 다른곳에서 납품될테니깐 마트명은 참고만하시고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코스트코 통으로 된 고기들 다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그 등치도 큰 고기 종류 몇 개가 줄 서있는 중 입니다ㅎㅎ 내일은 숄더 피크닉 올릴예정이예요~
꿀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마트 자주 못가서 너무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Wow
Thank you!
캐나다에 사는. 쉐인박 유톱보셔요..고기 커팅닟 양념에 대단한? Masters같아 소개하ㄴㅣ다 ...참고하셔요. 내가 좋아하는 똑순이님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육코너에서 일하시는 분이신 것 같은데 정말 이분보다 더 전문가는 없으시겠네요!! 캐나다에 들어간 부위가 미국과는 달라서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왼손 목장갑이 친숙한 한국산 아닌가요?. Shoulder도 소분해 주세요...
넵 심지어 한국서 직접 들고온 찐 한국산이예요ㅋㅋ 미국 목장갑들은 이 퀄리티를 못따라오더라고요. 목장갑이란 이래 거칠고 투박스러워야하는데 말이죠.
압 안그래도 숄더알려드릴려고 사두었는데 문큐님이 말씀하시는 shoulder는 이게 아닐것같네요~ Picnic 붙은 큼직한 애들 말씀하시는거죠? 요청감사합니다^^ 다음에 마트가면 들고올게요 ! 다만 요게 요즘엔 있는 곳이 잘 없어서 구매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수있어요^^; 일단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으론 얘들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목살, 앞다리로 소분되고 아주가끔 사태, 항정살정도만 붙어 나와서 결만 조심해서 소분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궁금해하신 내용을 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처님 장갑은 퀄리티가 한국이 훨씬 좋죠. Picnic붙은 큰 부분 맞아요. 요즘은 돼지고기도 가격이 좀 올랐더라구요, 양도 많지 않구요. 구하시면 소분방법 알려주세요. 혹시 미국에 빙초산 대체품 아세요? Food grade 용이 있긴한데 왠지 믿음직하지 않아서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희지역도 난리예요. 소가격 오를거야 하두 말많아서 예상했는데 돼지도 많이 올랐더라고요ㅠㅠ 정육점에 말해두면 되는데 요즘 시국이 이래서 고기가 제대로 들어올지를 모르겠어요. 일상이 그립네요. 계시는 지역은 별일없길 바랍니다.
대체품보단 미국도 빙초산이 있습니다. Acetic acid 가 빙초산이고요 화학식도 같습니다. 푸드그레이드의 순도 99% 이상되는것이 한국의 빙초산과 동일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미국마트에서는 파는곳을 전혀 못봤고 중국마켓에선 작은 병으로 봤어요ㅋ 온라인으론 있으니 믿을만한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는 편이 나을것같습니다~~ 문큐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 Shoulder picnic 들고 왔습니다^^ 딱 2덩이 들어왔더라고요. 현재 마무리 중인 작업이 있어서 얼른 끝내고 이번주내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모쪼록 궁금하신 부분을 풀어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