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를 배운적이 없는데 어릴때부터 줄창 들었던것이라 가사를 보며 부르고 있네요. 프랑스에선 연음법칙 같은것때문에 앞 자음과 뒷 모음이 합쳐지곤 하는것도 따라부르는 내 자신이 신기... 이 노래 제목부터 분위기가 심오하지만 어째 어릴때 들을땐 그 사이에 설렘이 들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연히 AI가 인도해서 들렀다가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들으면서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혹시 외국어 자막도 직접 작성해서 입력하시는 건가요? 음악을 듣다가 프랑스어를 잘 모르지만 자막과 좀 다른 듯해서 여쭈어 봅니다. 00:22쯤을 지나서 dans le désert라고 들리던데 dans le déert라고 적으셔서..., 제가 잘 모르는 문법규칙이 있나 싶어서 궁금했습니다. 02:23에도 Qu'un soldat un jour a oublié라고 자막이랑 음악이랑 다른 듯 합니다만...앙리꼬마샤스의 '녹슨총' 예전에 저도 자주 듣던 음악인데, 어느 순간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고맙게 몇번이고 거듭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석송님!~앙리꼬 마사스님의 최근 근황을 알고싶습니다???????............??????.....87년도 제게 진한 추억을 안겨주신 고마우신 앙리코마사스님을 한번 직접 봡고싶은데 ㅡ언제한번 한국에서 추억의 공연이라도 한번했으면 좋겠는데ㅡ가능할런지?????????
미친 푸틴 이란 악마화를 만들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코미디언 에게 대리 전쟁을 하게 만든 서구세력 미국, 영국 NATO 다국적 깡패들에게 물어 보지 그러세요~~ 중학교 고등학교 세계사를 조금더 읽어 보고 공부도 하시고 언론에서 마구 찌껄여 대는 거짓 선동에 휘말리지 마시길 바라요
참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잠시나마 이 노래를 즐겨 들었던 시절 청춘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7년 마산근무할 때 오동동 거리에서 리어카에서 팔던 카셋테이프에 실려있던 노래.
그때 처음으로 듣고부터 계속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당시 육학년인 이 사람도 지금에서야 좋아하게 되었네요😆
전쟁을 이고 사는 이 나라에 평화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어릴적에 집앞 슈퍼에서 듣고 그이후로 흥얼거린게 30년이 지났습니다. 고전 광고 영상 보다가 이 노래를 30년만에 찾을 수 있었고 여기와서 제대로 듣네요. 지금 너무 황홀하고 감격스럽습니다 ㅠ
1975년.정확히 74년중학교때
아침 버스시간에 쫒기며
집나서기전 들었든 칸소네와샹송 소개했던
라디오방송에서 이 음악의세계를 접했슴
아휴 석숭님 ㄱㅅㄱㅅ 해요 옛날에 즐겨듣던 음악 또다시 들어도 굿이네요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옛날에는 타이틀이 타이틀이 녹쓸은 철로길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땡큐에요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세요 👍🏻👏👏👏🎶🎵🌞💗💙❣💖
앙리코 마사시의 주오같은 많은 곡들중에
녹슨총도 한때는 자주들었던 곡입니다
마사시의 목소리에 잘어울리는 좋은 노래입니다
가사가 있어 노랫말을 들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감정도 진하게 와 닿고요...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가사네요.
눈을 감고 다시한번 들어봤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마음에 평화가 전세계 곳곳에 널리 퍼지고
수많은 각각의 여러 나라들이 분쟁도, 미움도없는 사이좋은 형제와같은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가사는 모르고 멋진음색과 분위기에 반해들었던곡이네요~ 슬픈가사였네요~~
중딩때 들었던 샹송인데 LP판으로 무한반복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감회가 새롭습니다.~~ 콘서트를 못가본게 후회됩니다
아 이렇게 멋진 노래였다니. 감사해요.
녹슨총보다 아름다운거 없다니. 음질도 넘 좋네요.
프랑스어를 배운적이 없는데 어릴때부터 줄창 들었던것이라 가사를 보며 부르고 있네요. 프랑스에선 연음법칙 같은것때문에 앞 자음과 뒷 모음이 합쳐지곤 하는것도 따라부르는 내 자신이 신기... 이 노래 제목부터 분위기가 심오하지만 어째 어릴때 들을땐 그 사이에 설렘이 들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샹송다운 곡 중 하나
석숭님 감사합니다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또감상을 했는데 도 역시 굿이네요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좋은밤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오랫만에 추억에 풍덩~~^^
어릴적 국민학교 때부터 형들이 흥얼거리며 카세트 테이프로 늘 듣던 노래인데.....반전 노래 인줄은 몰랐네요...멜로디가 너무좋아 지금도 최애 곡 입니다.
저도 30여년전에 참 좋아했던...♡♡
멜로디가 가사처럼 비운이 느껴지고 슬프게 느껴져서 저도 한때 듣다가 눈물이 나왔다는...
😭🎵
구원과 기적은
우리의 삶의 어느구석이든가
꼭 꽃피어 솟아 오름을
우린 잘 알 수 있음을
꼭 인지해야 됨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 지구별에 온
이유일 것입니다.
항상 기적과 구도의 미적인
아름다움은
영원히 숨 쉴 것입니다.
앙리꼬 마샤스 이곡은 예전에 한번싹 귀에 익숙한 노래네요..
미얀마 군부의 만행에 저항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합니다. 꼭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바라며~~~
선생님 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앙리코 마샤스 보통이 아니다.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노래만 불러 대한아 나도 프랑스어 에스파뇰 이탈리아어 의미를 알고 들어야 겠어.😂
1⁹86첮사랑 고맙습니다
랑
So beautiful song thank you
노래 되게 좋음 ㅎㅎ
Tres bien , merci.. mais, J' ai oublie tous les mots.. ㅜㅜ ^&^
우연히 AI가 인도해서 들렀다가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들으면서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혹시 외국어 자막도 직접 작성해서 입력하시는 건가요? 음악을 듣다가 프랑스어를 잘 모르지만 자막과 좀 다른 듯해서 여쭈어 봅니다. 00:22쯤을 지나서 dans le désert라고 들리던데 dans le déert라고 적으셔서..., 제가 잘 모르는 문법규칙이 있나 싶어서 궁금했습니다. 02:23에도 Qu'un soldat un jour a oublié라고 자막이랑 음악이랑 다른 듯 합니다만...앙리꼬마샤스의 '녹슨총' 예전에 저도 자주 듣던 음악인데, 어느 순간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고맙게 몇번이고 거듭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석숭님 쨩 ! 👍👌👏👏👏👏👏 본인73학번 "😊
삭송님 이렇게 불어가사랑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네?
대한아 녹슨총 나는 드럼소리에 반해 버렸지.이제는 뜻과 의민를 알아야지. 나이가 많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프랑스 그리워
●●●●●●석송님!~앙리꼬 마사스님의 최근 근황을 알고싶습니다???????............??????.....87년도 제게 진한 추억을 안겨주신 고마우신 앙리코마사스님을 한번 직접 봡고싶은데 ㅡ언제한번 한국에서 추억의 공연이라도 한번했으면 좋겠는데ㅡ가능할런지?????????
❤❤❤
나라를지켜야하는군인이총버리구
집으로간다~ㅎ
미친 푸틴이, 미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제발 가만 두기를... 애간장을 녹이는 음성이네요.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ㅎㅎ
미친 푸틴 이란 악마화를 만들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코미디언 에게 대리 전쟁을
하게 만든 서구세력 미국, 영국
NATO 다국적 깡패들에게 물어 보지 그러세요~~ 중학교 고등학교 세계사를 조금더 읽어 보고 공부도 하시고 언론에서 마구 찌껄여 대는 거짓 선동에 휘말리지 마시길
바라요
The Ironsle Gun...●●\ 실시!ºº콱,
실시!º콱,
1⁹86첯산ㅅ
랑
이곡. 함박눈 내릴때들으면
너무좋아. 명동에서레코트가게에서
녹슨총 흘러나올때 우리집사람
귀걸이 사다 선물했어
영화처럼 멋지네요 ~~^^
로맨틱 ♡
로멘티스트 !
부인이 매우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