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또는 66년 중학생 때 선생님께 영어 가사를 배워서 불렀던 노래를 70이 넘어 이렇게 다시 들으니 웬지 가슴이 저려 온다. 그때는 Foster & Allen의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로 시작되는 영어 가사를 선생님께 배워서 뜻도 모르지만 영어로 노래할 줄 안다는 우쭐함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마냥 부르고 다녔었다. 이제 그 가사를 제대로 해석하며 들으니 요즘의 내 처지와 너무 같아서 가슴이 저려 온다.
댓글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제 마음에 평안이 옴을 감사드렸습니다. 음악도 자연도 아직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늦은밤 푸른 하늘에 소리없이 반짝이는 불빛을 보이며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면서도. 지나간 세월은 언제나 그리움 뿐이더군요. 정겨운 음악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몃년전에도 들었을때도 정말 가슴속에 먹먹한 슬픔같은 것과 인생에 무상함이 밀려 오더니 오늘 다시금 듣는 이순간은 세월이 더욱 지나가서 그런지 주름 많아진 눈가에는 눈물 까지 촉촉해 지내요, 내인생 얼마남았지는 모르지만 비에 젖어 땅바닭에 흐트러진 시들어가는 장미 보다는 어느 볼빨간 소녀에 하얀 손에 꺽여 추억을 시작하는 앨범 속 한자리에 차지하고 싶구나
@@labri-music 제가 에피소드를 추가한것은 매기의추억이란 곡이 한국인에게 꽤나 많이 알려져 있던곡인데, 이게 혹시 미국 군정, 선교사영향인지는 모르게습니다. 교과서에도 있었지요. 가사는대충 forster,버젼과같아습니다. 그러다가 80년대 이후에는 지명도가 많이 내려갔다 싶었습니다.
I have never heard this version before. Where did it come from? This song is special to me and my Aunt Maggie. She is 93 years old and recently moved to a nursing home where there's a piano in the activity room. Every time I go to visit her, I bring my sheet music and play this song for her. It makes her happy. What a blessing. I don't know how long she will be with us. She will be 94 soon, but every day that I can make her smile life is good. God bless
추억을 그리워하는 80세 ~~~
추억을 생각하고 있담니다
사랑한단 말도 못해줬는데
울 가여운 대학3년생 막내딸을 병상에서 저세상으로 보냈네요
막내 생각에 가끔 이노래를 듣다보면 가슴아파 흐르는 그리움의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요
힘내셔요!!
애고
얼마나 아프실지
아마도 먼저가서 그곳에서
언젠가 돌아오실 부모 형제들 좋은자리 만들고
기다릴겁니다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다 돌아가게됩니다
아프시겠지만 막내를위해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래무소래 거무소거
건강하세요
얼마나 가슴이 아릴까
하늘에 별이 되어 매일밤
비춰줄겁니다
@@배연관-f6v
많은 세월이 흘러도 하루도 잊을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지난 추억이 가슴속에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 그날이
다시왔읍 좋은데~지금도 그시절이 안오겠죠
옛생각이 그냥나는 '메기의 추억'😂❤ 인생이 황혼에 접어든다는 60대!! 추억은 늘 아련하고 가슴이 시리군요
Our dreams they have never come true,,
벌써 70이 넘어 옛날을 생각하니 눈물이 맺힙니다.
63세인 저도 눈물이 흐르는군요
1965년 또는 66년 중학생 때 선생님께 영어 가사를 배워서 불렀던 노래를 70이 넘어 이렇게 다시 들으니 웬지 가슴이 저려 온다.
그때는 Foster & Allen의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로 시작되는 영어 가사를 선생님께 배워서 뜻도 모르지만 영어로 노래할 줄 안다는 우쭐함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마냥 부르고 다녔었다.
이제 그 가사를 제대로 해석하며 들으니 요즘의 내 처지와 너무 같아서 가슴이 저려 온다.
가슴이 저려오네요..감사드려요..
애잔하네요 가슴 저려오는 선율
me to..
행복하세요
가슴이 아려오네요
오랜만에 듣는 최애곡에
이젠 내가 주인공차럼 되었네요
추억들이 스쳐갑니다
메기의 추억 비록 우리나라 곡은
아니지만 감히 명곡이라 할수있는
메기의 추억 👏👏👏
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땡큐 💘
가슴이 아려옵니다
중학교때 음악선생님은
음악책외의 명곡도 매주
가르쳐주셨는데 20대 젊은
나이로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그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벌써 50 년 전입니다
그러셨군요..저도 음악선생님께 이노래를 배웠는데..50년전의 추억이...감사드려요..
저도 가슴이 아립네요..
역시 명곡은 영원하다🐰
옛친구들이 이음악을 통하
여 서로의 마음 달래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
ㅡㄹ
명곡중에명곡입니다아련한추억속에잠겨봅니다
언제들어도 명곡은 명곡다운
감성이느껴지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세계적인 명곡입니다
어릴때 이노래 많이 불렀는데 생각나네요 세월 정말 빠르네요
저도 복순님 처럼 어릴 때 이 노래 많이 불렀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
마음 한켠이 먹먹해오네요~
가슴깊이 저려오는 이 크나큰 울림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할 까요?
명곡중에 명곡 감동에 젖어 봅니다~~❤
메기의 추억 과 영화 love story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옛날 추억들을 연상하게 하는군요 정말 좋은 곡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갑짜기 하늘 나라로 떠나가버린 남편 생각이
눈물 납니다 15년전 나는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살아 가네요 그리운 당신
그래도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하세요...세상사 일장춘몽입니다 누구나 한번은 갑니다 시간 차이일뿐 사는동안 이라도 편안하세요
어르신이라는 호칭에 고향찾아
시골생활을하는
촌노의 정서에 공감하는 가사와
리듬이 매일
고맙게 감상하고있습니다
꿈 많고 아름다웠던 여고시절 !
친구들과 즐겨 불렀던
추억의 노래 ...
감사합니다 ~ 🎉
애수가 느껴집니다
늦은밤 아름다운 음악 감상하며 옛 추억 떠 올립니다
댓글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제 마음에 평안이 옴을
감사드렸습니다.
음악도 자연도 아직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늦은밤 푸른 하늘에
소리없이 반짝이는
불빛을 보이며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면서도.
지나간 세월은 언제나
그리움 뿐이더군요.
정겨운 음악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 보살
여기 오신분들 모두가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네요
모두 그립고 추억이되고
그런 나이가 되였네요😊
@@순준배
아미타불
자라면서 들었던
행복을 느끼게한
유일한 곡이죠
다르네요 느낌!!
어렸을적에 항상 의아했던 노래
물고기 메기가 무슨 추억이란것인지
초등학생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노래
ㅋㅋ
나도 어릴적 그런생각 했었소
70년대 초등시절에 말입니다 .
70년대 거리엔 최루탄 이 날라 다니고 그나마 우리청춘을 위로해주던 그음악들 아련한추억이 역사가 되네요 다시갈수 없는 그시절 전국민이 너무나 치열하게 살았던 그시절
오버엔드오버엔드
지금팔십인데도
그옛날 길거리 네코드판
가게에서 들려주던 그노래들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어찌그리도 좋은 날들이었을까
조용하고 머언 생각에 잠김니다 눈물이 가슴속을 적십니다
부루투스 스피카 연결해 들으니 참좋네요
옛날 울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노래^^
할머니는 메기가 어떤 년이냐며 할아버지를 보고 눈 흘기면 "에헴" 하고 마른 기침 하며 돌아 앉으시던 할아버지^^
난 이 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울 할머니, 할아버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어린시절 그리운마음의고향이생각나네요!
매기의 추억 좀 불러 봐지요 너 무 반가워서 소~름 !!! ***름다운 여성 목소리로 들으니 덩욱 찐감동 이네요 !....***--^***♥︎♥︎♥︎♥︎♥︎#원어민 발음으로 !!!...***온몸 소~오름 감사 함니다 🤲☔️🛐🍒♻️🕯🥀앉아서 놀던곳 !!.~****♥︎♥︎♥︎#..__---^^^☆/// #
옛시절이 그리운 마음만 가득한 노래입니디
뜻을 알고나니 눈물이 흐릅니다
아... 눈물이 나는 걸 보니 나도 늙었구랴.
근데 대상인 마누라는 눈까리 시퍼렇게 뜨고 냉대하니 기억 속의 옛날 연인들이나 떠올려 볼까나?
댓글을 쓰면서 눈물이 핑돕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시절 단골로부르면명곡의뜻을 알고나니 가슴이찡하면서 눈물이납니다 너무애절한젊음의사랑 오래살지도못하고 사랑하는아내를잃었으니 선생님인남편의마음 아들을안고서 아내를무덤으로서 고하니 그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건강하세요
ㅂ7ㅂ😊😊😊😊😊😊😊😊😊😊😊😊😊😊😊😊😊😊4@@박은호-l5j
눈물납니다
매기의 추억 옛날애 금쟌디 동선에 !!.~~~_----아 ....----옛날이여 * *!!!! ✨️ ❤️🩹 💎 ✨️
우린 어디선가 다시만날수 있을까... 아님그냥 우주의먼지로 흔적도없이 사라저버릴까...그러면 날마다 수없이쏟아저나오는 저생명들은 우리에게 무슨의미일까 바람에이는 먼지처럼 아무의미도없을까 오늘도 천길절벽에서 뛰어내리듯 잠을청해본다
71세됬네요 내용을알고들으니 마음이 아프고 쓸쓸합니다~
힘내세요. 저세상에서 엄마생각하며 같이해준 시간을 그리워 하겠네요..
웃어도 마음이 아파요 둘째가 소풍간지 300일이 지났어요 날씨가 시원한 저녁나절 오미윈에서 아내와 메기의 추억과 나에사랑 클레멘타인을 들어보네요.
누구의 명령
누구의 지시로
이시간 이장소가
나에게 허락되었는가
이 무한한 우주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전율케한다
네, 맘 아프지만 오래 소풍 간 걸로 위안 하자구요.. 우리도 소풍 파장이 다 되어 가니 곧 만날 수 있으니 굳이 맘 아파해 봤자 뮈하나요?
BEAUTIFUL!!!
GOOD!!!
THANK'S!!!
유래를 알고나니 너무도 가슴 아픈 노래,,,,
너무조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멋진음악 감상 잘하고 나갑니다 ❤
몃년전에도 들었을때도
정말 가슴속에 먹먹한
슬픔같은 것과
인생에 무상함이
밀려 오더니
오늘 다시금 듣는
이순간은 세월이
더욱 지나가서 그런지
주름 많아진 눈가에는 눈물 까지 촉촉해
지내요,
내인생 얼마남았지는
모르지만
비에 젖어 땅바닭에
흐트러진 시들어가는
장미 보다는
어느 볼빨간 소녀에
하얀 손에 꺽여
추억을 시작하는
앨범 속 한자리에
차지하고 싶구나
명영상
시간 장소 상관이없네 잘듣고 갑니다
명곡에 감동하고 사연에 눈물 짓습니다.
이노래 늘들으면눈물이나요
교회 언니가 결혼 할 시 반주로 쳐줬던 곡인지라 눈물이 나려하네요.그때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오래오래 머물고픈 공간이네요.
60대 중반의 아리고 아린 추억들 때문일까요?
큰 위로가 된 시간입니다.ㅎ
그녀는 아주 예쁜 목소리를 갖고 있어요.
내가 매기가 되어 한없이 슬픔에 빠지고 싶을때 들으면서 실것 울고 나면
속이 후련 해집니다
너무 좋아 요
어린시절부터 듣던 노래이지만 지금도 그 선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리랑과 함께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해요..
이렇게아름다운음악으로.추억의한페이지를남기게되네요.
내나이72세뱀띠할머니.아련한추억으로소환해주셔서감사드림니다.
자주방문하겠읍니다.주옥같은음악많이들려주세요~
😅😅😅
감사드려요
눈이 저절로 감긴다.......
오!..***너 무좋아요 그옛날의 추억 !!!!!***--_♥︎♥︎♥︎♥︎♥︎#🙏🕯🥀☔️🌸✨️🌙😭🤔🥲😢
영혼을 울리는 노래!
*메기 가 아니고 매기 (Maggie) 입니다.
메기는 물고기.
당뇨병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작년가을에 떠난 형이 내가 어릴때 키타치며 잘 부르던. 매기의 추억. 형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연히 듣게된 노래..
가슴이 미어져오는 가사들 !!
슬플땐 차라리 더 슬픈 노래로 ~~~
옛날에 금쟌디 동산에 매기야 혼쟈서 놀던곳 !....***동산숫풀은 없아지고 🌹 장미많으 나앗다 !!!!!***♥︎♥︎♥︎#
80세 가까이 되어 고등학교에서 매기 해설듣고 노래감상하며 들으니 넘 좋아요 잠시잠간 사랑하였든분이 세상하직하였는데~~~지금껏 잊지못하고 있어요 눈물이 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이 떠오름니다
감사합니다 ~^^ ❤* !!
메기의 추억은 앤버린 노래가 최고죠
죽은 아내를 그리는 절절함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해가 저물어 갑니다. 갑자기 쓸쓸하기도 하고 처량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삶이 무엇인가 싶네요 그리고 과거의 추억에 담긴 사람들을 그리워 합니다.
정말 가슴이 아리네요^~ 육십대중반 장천공으로 병원입원중 입니다 ^~이노래로 위안이됩니다
일요일 아침 차안에서 듣고 있어요 눈물 이 날것
곡의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 해놓은 것을 읽고 음악을 들으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지난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그저 좋았고 행복했어요.
이제는 ...
성지스님 ~~
어제도 오늘도
노래 영상 보고
또 보고 수없이 보고 있어요
고으신 목소리로
저에 가슴에 파고 드네요
어제이어 오늘도
스님 노래에 빠져 나솔수가 없네요
.....
성지스님 우리가수
김호중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낭랑하고 맑고 깨끗한 소녀의 모습처럼 청량한 음색. ㅡ원당34회 ㅡ
어릴 적에 진짜 이 노래 많이도 불렀지
감미로운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내게 세상에서 들을수있는 음악 딱 한곡만 고르라면
서슴없이 말할수있는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많은 가수들이 이곡을 불렀지만 그중
앤 브린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포스터 앤 알렌의
매력적인 아코디온 연주와 목소리는 최고죠
어린적인이음악을듣고위로가되어행복했습니다ㅜㅜ감사하고사랑합니다❤
내나이 스무한살 때. 사랑한다고 얼굴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고백하던 그녀가 떠오릅니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몰랐던 나이였지만 그냥 그대로가 좋았던 시절. 그녀도 나처럼 덧없이 늙어 가겠지요? 그립습니다. 그시절의 메기여!❤❤❤
감사해요
메기의 추억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어디선가 듣기론 해방후 미군정때 젊은 장교가 죽어 장례행진 때 연주되었다 합니다. 매기의추억을 얘기하는데 해방때 경험을 갑자기 해주신건데, 그게 벌써 50년 되었습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일찍보낸 노인의 과거의 실화로 알고있습니다
@@labri-music 제가 에피소드를 추가한것은 매기의추억이란 곡이 한국인에게 꽤나 많이 알려져 있던곡인데, 이게 혹시 미국 군정, 선교사영향인지는 모르게습니다. 교과서에도 있었지요. 가사는대충 forster,버젼과같아습니다. 그러다가 80년대 이후에는 지명도가 많이 내려갔다 싶었습니다.
참.좋아요.옛 생각이...
이 노래 배경 얼마나 슬픈지요
아련한 옛 추억이 그리움으로 남네요ᆢ좋아던것과 나뻣던 기억이 함께 하며 숨가쁘게 달려왔네요ᆢ마지막 길목에서 서있는 입장이고 보니 쓸쓸함만 밀려오네요ᆢ
The song is very beautiful and memorable
When you and I were young, it was wonderful and fun
Best wishes for happiness always.
옛날의 금잔디 .... 영혼에 남은 노래
이런노래 들어서공감할 마지막세대건같네요 40십대후반까지공감하려나 60십초반입니다
한국에서 살았을때 들었던 음악 , 세상이 발달되어 인터넷을 통하여 다시 들어보네요 😘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I have never heard this version before. Where did it come from? This song is special to me and my Aunt Maggie. She is 93 years old and recently moved to a nursing home where there's a piano in the activity room. Every time I go to visit her, I bring my sheet music and play this song for her. It makes her happy. What a blessing. I don't know how long she will be with us. She will be 94 soon, but every day that I can make her smile life is good. God bless
Ann Breen의 목소리가 진짜 애간장을 쥐어짜는 듯 애절하네요 ㅠㅠ
넘 넘 좋은 노래
아련하고 그리운 노래
메기의 추억❤
한국어로 번안된 메기의 추억도
넘 좋은데ᆢ
혹시나 일본어로 번안된 메기의 추억도
있는것같은데 부족한 실력에 도저히
못찾았어어요 ㅠㅠ
혹시 기회가 닿고 인연이 닿는다면
일본판 메기의 추억도 꼭 부탁드립니다
한번 알아볼께요..감사드려요..
マギー若き日の歌 ruclips.net/video/JvI9oRlHZto/видео.html
메기가 아니고 매기 라고 하더이다.
젊을 때부터 늘 즐겨 부르던 노래가 환갑이 넘으니 더 가슴에 와닿아 주인공 존슨 &존슨의 맘에 더 깊이 빠져보고자 원어 가사에 푹 빠져 있는데 늙어선지 외워지지가 않아 안타깝소. 게다가 두 가지 버전이라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가사가 없는데...
청아한 멜로디에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듯 합니다.
어릴때 엄마가 불러주던 자장가 노래에요
그때 잠은 안자고 왜사람이름을 메기로 지었나 신기했는데 커서 내 아이에게 자장가로 누워 불러주며 엄마랑 같이 누워있던 그시절을 떠올려요
엄마 보고싶어요
애들 잘키워놓고 만나러 갈게요
음악시간에 배웠는데
아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조으다
항상들어도 추억을 더듬는 아려한곡 참좋아요
80년대 초 꿈 많았던 학창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thant.you.verymuch....❤❤❤❤❤❤❤❤❤
참 좋습니다 ❤
Wonderful song
고모님 거창여고다니실때 즐거부르시든 노래 75세가넘 지금들어니 어릴적생각 남니다
저역시 90세가 훨지난 고모님께서 사랑하시는 곡이라…. 전화멜로듸도 메기의추억이랍니다. 세월이 지나감이 아쉬운 저역시 낼모래면 70인데…곧 언젠간 세월과 이별이오겠죠.
거창여고 우리시골에선 나름 유명한 학교였죠
거창여고 우리 시골에선 가장 유명했죠
그 시대에 여고면 지금 이화여대 쯤 되겠죠?
훌륭하신 여고생님과 이렇게 공감한 다는 자체가 감게무량 합니다.
헌데 메기가 아니라 매기라는 사실 저도 연주영상을 올리고 지적받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원곡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대에 여고면 지금의 이화여대 이상이라고 봐야지요
다시만날수만있다면가절함이가슴이절여오네요
옛날에 금자ㄴ듸 동산에 않쟛나 놀던곳 매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