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의 추억(When you and I were young,Maggie)- Ann Breen * Foster&Allen [같은노래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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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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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민요인 이 노래의 가사는 캐나다 토론토대 미국학 교수였던
조지 존슨이(George Washington) 청년시절에 쓴 시(詩).
대학 졸업후 교편을 잡게된 그는 제자인 메기(Maggie Clark) 와 결혼.
집근처 개울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불행하게도 사랑하는 매기는 결혼한지 1년도 못돼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나,
메기를 잃은, 메기에 대한 추억과 애상을 시로 써서 디트로이트에 사는 친구
버터필드(James Butterfield) 에게 이 아름답고도 슬픈 시에 알맞는 멜로디를 붙여 줄 것을 부탁하여, 버터필드가 곡을 붙인 노래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저미게 하는 '메기의 추억'...
아름답고 소박한 컨트르풍의 민요.메기의추억은 애틋하고 순수한 사랑의 종말이 너무짧고 슬퍼서눈물짓게하는.. 이 서정시와 멜로디.우리가슴에 영원히 추억의 노래로 남게되지 않을까요
원제목은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같은노래 다른목소리
1.북아일랜드 출생의 Ann Breen
2.북아일앤드 출생의 남성듀엣 Foster&Allen
작곡자 제임스 버터휠드(James Butterfield) 는 영국에서 건너와 미국에 이주하게 된 영국계 미국인 . 그가 영국에서 아일랜드 풍조의 멜로디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이곡은 미국민요이지만 아일랜드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것은 가수도 작곡작자도 아일랜드 출신이라 바로 그런 이유이겠지요..
#메기의추억 #WhenYouAndIwereYoungMaggie #미국민요
bangij22@naver.com
사랑한단 말도 못해줬는데
울 가여운 대학3년생 막내딸을 병상에서 저세상으로 보냈네요
막내 생각에 가끔 이노래를 듣다보면 가슴아파 흐르는 그리움의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요
힘내셔요!!
애고
얼마나 아프실지
아마도 먼저가서 그곳에서
언젠가 돌아오실 부모 형제들 좋은자리 만들고
기다릴겁니다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다 돌아가게됩니다
아프시겠지만 막내를위해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래무소래 거무소거
건강하세요
얼마나 가슴이 아릴까
하늘에 별이 되어 매일밤
비춰줄겁니다
@@user-ir2yt5pq5s
많은 세월이 흘러도 하루도 잊을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역시 명곡은 영원하다🐰
옛친구들이 이음악을 통하
여 서로의 마음 달래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
ㅡㄹ
1965년 또는 66년 중학생 때 선생님께 영어 가사를 배워서 불렀던 노래를 70이 넘어 이렇게 다시 들으니 웬지 가슴이 저려 온다.
그때는 Foster & Allen의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로 시작되는 영어 가사를 선생님께 배워서 뜻도 모르지만 영어로 노래할 줄 안다는 우쭐함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마냥 부르고 다녔었다.
이제 그 가사를 제대로 해석하며 들으니 요즘의 내 처지와 너무 같아서 가슴이 저려 온다.
가슴이 저려오네요..감사드려요..
애잔하네요 가슴 저려오는 선율
me to..
행복하세요
댓글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제 마음에 평안이 옴을
감사드렸습니다.
음악도 자연도 아직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늦은밤 푸른 하늘에
소리없이 반짝이는
불빛을 보이며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면서도.
지나간 세월은 언제나
그리움 뿐이더군요.
정겨운 음악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 보살
여기 오신분들 모두가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네요
모두 그립고 추억이되고
그런 나이가 되였네요😊
Our dreams they have never come true,,
벌써 70이 넘어 옛날을 생각하니 눈물이 맺힙니다.
어릴때 이노래 많이 불렀는데 생각나네요 세월 정말 빠르네요
저도 복순님 처럼 어릴 때 이 노래 많이 불렀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세계적인 명곡입니다
여고때 즐겨 불렀던
추억의 노래 ...
감사합니다 ~ 🎉
마음 한켠이 먹먹해오네요~
가슴깊이 저려오는 이 크나큰 울림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할 까요?
명곡중에명곡입니다아련한추억속에잠겨봅니다
어렸을적에 항상 의아했던 노래
물고기 메기가 무슨 추억이란것인지
초등학생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노래
ㅋㅋ
나도 어릴적 그런생각 했었소
70년대 초등시절에 말입니다 .
가슴이 아려옵니다
중학교때 음악선생님은
음악책외의 명곡도 매주
가르쳐주셨는데 20대 젊은
나이로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그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벌써 50 년 전입니다
그러셨군요..저도 음악선생님께 이노래를 배웠는데..50년전의 추억이...감사드려요..
저도 가슴이 아립네요..
옛날 울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노래^^
할머니는 메기가 어떤 년이냐며 할아버지를 보고 눈 흘기면 "에헴" 하고 마른 기침 하며 돌아 앉으시던 할아버지^^
난 이 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울 할머니, 할아버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댓글을 쓰면서 눈물이 핑돕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시절 단골로부르면명곡의뜻을 알고나니 가슴이찡하면서 눈물이납니다 너무애절한젊음의사랑 오래살지도못하고 사랑하는아내를잃었으니 선생님인남편의마음 아들을안고서 아내를무덤으로서 고하니 그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저는 늘 찬송가만 부르다 언젠가 시골 고향의향취와 향수에 젖어 그리워하는데 난데없이 노래 가사도 못외우고 노래하고는 학생때부터 담쌓고 살았는데 메기의추억의노래가 떠올라 부르는데 눈물이 나왔어요 아~~이젠 나도 나이먹는구나 고달프고.힘들고.온갖 궂은어린시절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것보니 우린모두 아픈기억보다 그땅 그집.친구.모든시골 향취로 그리워하는것 같아요. 지금도 한번쯤가서 맘껏 뛰어봤음좋겠어요😢
건강하세요
ㅂ7ㅂ😊😊😊😊😊😊😊😊😊😊😊😊😊😊😊😊😊😊4@@user-gi5op9zw1n
명곡중에 명곡 감동에 젖어 봅니다~~❤
자라면서 들었던
행복을 느끼게한
유일한 곡이죠
몃년전에도 들었을때도
정말 가슴속에 먹먹한
슬픔같은 것과
인생에 무상함이
밀려 오더니
오늘 다시금 듣는
이순간은 세월이
더욱 지나가서 그런지
주름 많아진 눈가에는 눈물 까지 촉촉해
지내요,
내인생 얼마남았지는
모르지만
비에 젖어 땅바닭에
흐트러진 시들어가는
장미 보다는
어느 볼빨간 소녀에
하얀 손에 꺽여
추억을 시작하는
앨범 속 한자리에
차지하고 싶구나
어르신이라는 호칭에 고향찾아
시골생활을하는
촌노의 정서에 공감하는 가사와
리듬이 매일
고맙게 감상하고있습니다
언제들어도 명곡은 명곡다운
감성이느껴지네요
아... 눈물이 나는 걸 보니 나도 늙었구랴.
근데 대상인 마누라는 눈까리 시퍼렇게 뜨고 냉대하니 기억 속의 옛날 연인들이나 떠올려 볼까나?
가슴이 아려오네요
오랜만에 듣는 최애곡에
이젠 내가 주인공차럼 되었네요
추억들이 스쳐갑니다
늦은밤 아름다운 음악 감상하며 옛 추억 떠 올립니다
옛생각이 그냥나는 '메기의 추억'😂❤ 인생이 황혼에 접어든다는 60대!! 추억은 늘 아련하고 가슴이 시리군요
애수가 느껴집니다
우린 어디선가 다시만날수 있을까... 아님그냥 우주의먼지로 흔적도없이 사라저버릴까...그러면 날마다 수없이쏟아저나오는 저생명들은 우리에게 무슨의미일까 바람에이는 먼지처럼 아무의미도없을까 오늘도 천길절벽에서 뛰어내리듯 잠을청해본다
71세됬네요 내용을알고들으니 마음이 아프고 쓸쓸합니다~
힘내세요. 저세상에서 엄마생각하며 같이해준 시간을 그리워 하겠네요..
웃어도 마음이 아파요 둘째가 소풍간지 300일이 지났어요 날씨가 시원한 저녁나절 오미윈에서 아내와 메기의 추억과 나에사랑 클레멘타인을 들어보네요.
누구의 명령
누구의 지시로
이시간 이장소가
나에게 허락되었는가
이 무한한 우주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전율케한다
네, 맘 아프지만 오래 소풍 간 걸로 위안 하자구요.. 우리도 소풍 파장이 다 되어 가니 곧 만날 수 있으니 굳이 맘 아파해 봤자 뮈하나요?
메기의 추억 과 영화 love story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옛날 추억들을 연상하게 하는군요 정말 좋은 곡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이렇게아름다운음악으로.추억의한페이지를남기게되네요.
내나이72세뱀띠할머니.아련한추억으로소환해주셔서감사드림니다.
자주방문하겠읍니다.주옥같은음악많이들려주세요~
😅😅😅
감사드려요
어린시절 그리운마음의고향이생각나네요!
다르네요 느낌!!
BEAUTIFUL!!!
GOOD!!!
THANK'S!!!
눈물납니다
유래를 알고나니 너무도 가슴 아픈 노래,,,,
어린적인이음악을듣고위로가되어행복했습니다ㅜㅜ감사하고사랑합니다❤
너무조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명영상
뜻을 알고나니 눈물이 흐릅니다
눈이 저절로 감긴다.......
80세 가까이 되어 고등학교에서 매기 해설듣고 노래감상하며 들으니 넘 좋아요 잠시잠간 사랑하였든분이 세상하직하였는데~~~지금껏 잊지못하고 있어요 눈물이 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게 세상에서 들을수있는 음악 딱 한곡만 고르라면
서슴없이 말할수있는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많은 가수들이 이곡을 불렀지만 그중
앤 브린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포스터 앤 알렌의
매력적인 아코디온 연주와 목소리는 최고죠
이노래 늘들으면눈물이나요
70년대 거리엔 최루탄 이 날라 다니고 그나마 우리청춘을 위로해주던 그음악들 아련한추억이 역사가 되네요 다시갈수 없는 그시절 전국민이 너무나 치열하게 살았던 그시절
멋진음악 감상 잘하고 나갑니다 ❤
지난 추억이 가슴속에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 그날이
다시왔읍 좋은데~지금도 그시절이 안오겠죠
곡의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 해놓은 것을 읽고 음악을 들으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시간 장소 상관이없네 잘듣고 갑니다
어린시절부터 듣던 노래이지만 지금도 그 선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리랑과 함께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해요..
어릴 적에 진짜 이 노래 많이도 불렀지
너무 좋아 요
옛날의 금잔디 .... 영혼에 남은 노래
감미로운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노래!
*메기 가 아니고 매기 (Maggie) 입니다.
메기는 물고기.
아련한 옛 추억이 그리움으로 남네요ᆢ좋아던것과 나뻣던 기억이 함께 하며 숨가쁘게 달려왔네요ᆢ마지막 길목에서 서있는 입장이고 보니 쓸쓸함만 밀려오네요ᆢ
고모님 거창여고다니실때 즐거부르시든 노래 75세가넘 지금들어니 어릴적생각 남니다
저역시 90세가 훨지난 고모님께서 사랑하시는 곡이라…. 전화멜로듸도 메기의추억이랍니다. 세월이 지나감이 아쉬운 저역시 낼모래면 70인데…곧 언젠간 세월과 이별이오겠죠.
거창여고 우리시골에선 나름 유명한 학교였죠
거창여고 우리 시골에선 가장 유명했죠
그 시대에 여고면 지금 이화여대 쯤 되겠죠?
훌륭하신 여고생님과 이렇게 공감한 다는 자체가 감게무량 합니다.
헌데 메기가 아니라 매기라는 사실 저도 연주영상을 올리고 지적받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원곡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대에 여고면 지금의 이화여대 이상이라고 봐야지요
추억을 그리워하는 80세 ~~~
추억을 생각하고 있담니다
그녀는 아주 예쁜 목소리를 갖고 있어요.
메기의 추억 비록 우리나라 곡은
아니지만 감히 명곡이라 할수있는
메기의 추억 👏👏👏
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땡큐 💘
어디선가 듣기론 해방후 미군정때 젊은 장교가 죽어 장례행진 때 연주되었다 합니다. 매기의추억을 얘기하는데 해방때 경험을 갑자기 해주신건데, 그게 벌써 50년 되었습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일찍보낸 노인의 과거의 실화로 알고있습니다
@@labri-music 제가 에피소드를 추가한것은 매기의추억이란 곡이 한국인에게 꽤나 많이 알려져 있던곡인데, 이게 혹시 미국 군정, 선교사영향인지는 모르게습니다. 교과서에도 있었지요. 가사는대충 forster,버젼과같아습니다. 그러다가 80년대 이후에는 지명도가 많이 내려갔다 싶었습니다.
넘 넘 좋은 노래
아련하고 그리운 노래
메기의 추억❤
한국어로 번안된 메기의 추억도
넘 좋은데ᆢ
혹시나 일본어로 번안된 메기의 추억도
있는것같은데 부족한 실력에 도저히
못찾았어어요 ㅠㅠ
혹시 기회가 닿고 인연이 닿는다면
일본판 메기의 추억도 꼭 부탁드립니다
한번 알아볼께요..감사드려요..
マギー若き日の歌 ruclips.net/video/JvI9oRlHZto/видео.html
메기가 아니고 매기 라고 하더이다.
감사해요
지난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그저 좋았고 행복했어요.
이제는 ...
추억의 아름다운 노래 참 좋습니다. 구독하고🎉🎉🎉손잡고갑니다❤❤❤🎉🎉🎉😅😅😅
메기씨는 먼 나라에서도 외롭지 않겠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메기를 추억해 주니까요
일요일 아침 차안에서 듣고 있어요 눈물 이 날것
가짜기 하늘 나라로 떠나가버린 남편 생각이
눈물 납니다 15년전 이젠 우리의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살아가면서 그리운 당신
80년대 초 꿈 많았던 학창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항상들어도 추억을 더듬는 아려한곡 참좋아요
이 노래 배경 얼마나 슬픈지요
다시만날수만있다면가절함이가슴이절여오네요
젊을 때부터 늘 즐겨 부르던 노래가 환갑이 넘으니 더 가슴에 와닿아 주인공 존슨 &존슨의 맘에 더 깊이 빠져보고자 원어 가사에 푹 빠져 있는데 늙어선지 외워지지가 않아 안타깝소. 게다가 두 가지 버전이라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가사가 없는데...
메기의 추억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어릴때 메기가 뭔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고유명사 마가레트의 애칭입니다.
메기가 마가렛의 애칭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메기는 물고기 이름이구요 매기랍니다
The song is very beautiful and memorable
When you and I were young, it was wonderful and fun
Best wishes for happiness always.
70후반 인대 좋군요.
아득한 그리움 슬픔이어라❤ㅡMaggie🎉
웃어도 웃는게 아녀요 둘째가 소풍간지 삼백일이 넘었는데 꿈에에서도 보이질않아요 사랑한다고 안아주지도 못했는데~
가슴이 .눈물나는 깊어가는 봄밤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메기에 추억이네요
솔직히 아리랑은 나한테 그닥 음악적 영감을 안주지만 미국민요들 메기의 추억 클레멘타인 오수젠너 같은 민요들은 어릴때 나한테 더 큰 향수를 불렀음 이건 누구 편들고가 아니라 음악성의 팩트임
아리랑은 장송곡 이니까요, 혼이 아리해지는 능선을 넘어간다는 가사 입니다
나도 같은 생각이네요
me too . 전 한국민요가 제게 안맞습니다
저도요 하모니카 불면서 불렀든중학교시절 추억이어그제같네요
음악시간에 배웠는데
아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조으다
🎉❤🎉아휴,,,가슴이 아리아리하네요,,☆☆♡♡♡
사랑합니당건강하세요.
옛친구의 생각난다 너무나 목소리까지. 비슷한 친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생사를 모리니. 더욱 그립다,
내는 육십 댓는데도 이노래는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첫사랑,오빠가얼마전에죽었단소식에많이생각에잠겼읍니다❤❤
우리는 한의 민족이라고 하지만..
다른 국가의 사람들도
슬픔과 한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서 음악시간에 미국민요라고 배웠는데........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네요..........
Wonderful song
나도늘었네이좋은음악을혼자서들어니
고양생각.엄마 생각 나5ㅐ요^^
Wonderful luke and
👏👏👏👍👍👍💜
명곡입니다
메기의추억은 50년전 24세때 폐결핵으로 세상을떠난 사랑하는 아내를 그리워하며 쓴시를 곡을 붙혀서 노래로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메기는 아내의 애칭 이라고 합니다
마음아프네요. 막내 따님. 슬픔응같이 나누어요. 제가 좀대신. 아플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가져다. 그렇게해드리고싶군요. 건강하세요.
메기의 추억노래중 가장 슬픈 멜로디인것같습니다...
감사와 함께 건행하세요
나도 어렸을때 엄마가 끓여줬던 메기탕이 생각나 정말 맛있었는데
메기 가 아니고 매기 입니다.
ㅋㅋ
부모님생각이나네요
누구나다추억이있고그리움이있는데사랑하는사람을먼저떠나보내고평생을그리워하며살았을그사람의마음을생각하니눈물이나네요나의추억처럼동감하며아련한옛추억들을더듬어봅니다너무감사해요
역시 앤브린의 매기의추억이 좀더 애잔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