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신지 20년 되었습니다... 점점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살아계신 어머님께 잘하는것이 보답하는 것일진데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 겠어요...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시간은 우리들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갈 것이고 그러다 보면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 지겠지요 어머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너희들이나 잘 살아라... 그것이 내 행복이다..
아~~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사랑하는 어머님을 보낸지 벌써 13여년, 아버님은2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영원히 내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그렇게 떠나가셨기에 정말 너무나 슬픕니다. 내나이도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데도 왜 이렇게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내 첫아이 딸을 품에안고 자장가를 섬집아기로 불러주면 칭얼대다 쌔근쌔근 잠이들었지요 꽃다운 25세 나이에 외국유학중 사고로 먼길 떠났네요 하루도 잊은적없는 아니 한시도 잊은적 없는 내 딸이 박인희님 노래 듣고 편안했음... 너무 보고싶고 내 딸 복숭아빛 뺨 만져보고싶은데 야속하게도 한번도 꿈속에라도 오질않네요 노래들으며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어릴적 큰언니가 밤마다 불러주던 자장가 섬아기.. 반달.. 엄마는 굴따신 적도 없고.. 옆방에 잘 계시는데도.. 큰언니 옆에서만 자던 나는 늘 이 슬픈 자장가를 내 얘기처럼 슬프게 들으며 잠이 들었네.. 이제 나도 할머니인데.. 아직도 큰언니랑 가까이.. 마음은 더 가까이 살고 있네요..
어렸을 때 엄마가 이노래로 재워줬던 기억이나요. 그때는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 라는 가사가 마치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노래 라는 의미로 들려서 그렇게 외롭거나 슬프다기보다 혼자지만 따스한 기분으로 잠들 수있었던 기억이에요. 그리구 꼭 2절까지 다 듣구 잤어요. 엄마가 오는 이야기를 들어야 안심이됐거든요. 참 엄마가 모래길 달려 나에게 달려오고있다는 가사만 들어도 든든하고 포근했던기억이나요 지금 떠올려보면 저 노래를 부르던 엄마의 사랑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니 눈물이 주룩 주룩 나네용
박인희 누나 늘 건강하시고 화면에도 자주 나와 주세요 거동 힘드신 88세 치매 모친님을 주간보호도 안보내시고 집에서 챙기시고 있습니다 점점더 야위어 가는 모친님 안탁가워요 뭐다 순리인걸요 그러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목욕에 기저귀 갈으시며 부드러운 음식들 여러차례 입에 넣어드리면 웃으시며 드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곤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건강부자가 최고 입니다.
오늘 어머님이 떠난지 딱 1년 되는 새벽...그리워 잠 못이루고 있는데 이 곡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어머니..잘 계시죠? 그곳 춥지는 않으신지요...어머니 죄송해요.미안해요...그립고 사랑합니다.훗날 꼭 다시 만나요. 2024.10.4.
에고...우연히 박인희님 노래 듣다가 붉은달님 댓글을 보고 마음이 미어지네요; 울 엄니도 90세신데 다행히 건강하셔서...오늘 점심식사 같이하고 왔네요. 어머니가 많이 그리우시죠? 그 마음 이해합니다.기운내세요
@@윤광호-m9r 윤선생님 감사합니다.어머니와 많이 다투기도 했는데...서운했던 감정은 어디를 갔는지...미안함만 가득합니다.엉서님이 건강하시니 부럽네요.아우쪼록 만수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윤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아버지 돌아가신지 20년 되었습니다... 점점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살아계신 어머님께 잘하는것이 보답하는 것일진데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 겠어요...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시간은 우리들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갈 것이고 그러다 보면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 지겠지요
어머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너희들이나 잘 살아라... 그것이 내 행복이다..
저희어머님께서 돌아가신지 14년지났네요 가끔 잊어버리는데 오늘 많이생각납니다 엄마 잘해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78세의 감성이 오롯이 들려오네 아직도 노래를 하시는 반백의 소녀
오래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펑펑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어요~
보고싶은 우리 엄마 ❤️
18년 24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 보낸 우리 큰 아들
아기 때 이 노래들리면 울곤했는데 지금은 우리 아들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네
아들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아빠가 너무너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아빠가 꼭 찾아갈께...
어이고 힘내세요 무슨말도 ᆢ
아드님은요. 아버님이 아빠라서 행복했대요. 식사도 잘하시고 잘 계시다 오시래요.
눈 물나네요. 힝내십시요
아~~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사랑하는 어머님을 보낸지 벌써 13여년, 아버님은2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영원히 내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그렇게 떠나가셨기에 정말 너무나 슬픕니다. 내나이도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데도 왜 이렇게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떨리는 목소리 그저순수하신 목소리 우리네 감정을
어찌이리도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내 첫아이 딸을 품에안고 자장가를 섬집아기로 불러주면
칭얼대다 쌔근쌔근 잠이들었지요
꽃다운 25세 나이에 외국유학중 사고로 먼길 떠났네요
하루도 잊은적없는 아니 한시도 잊은적 없는 내 딸이 박인희님 노래 듣고
편안했음...
너무 보고싶고 내 딸 복숭아빛 뺨 만져보고싶은데 야속하게도 한번도 꿈속에라도 오질않네요
노래들으며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아. 쌔근쌔근, 복숭아빛뺨이란 단어에 맘이 먹먹해집니다. 나이가 드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선조들의 표현을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따님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이드니 청아한 목소리도 늙네요ㆍ박인희씨 항상 건강하세요
난바닷가에서 태어나 지금도 엄마가. 내게 사랑을 주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오십후반이지만 항상 이노래가 가슴을적시네요
언젠가 오겠지요
ㅠ. 힘,내셔요. 세상이 참
박인희선생님 노래 들으면서 50년전 동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그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항 상. 건 강 하 세 요.
가슴뭉클하고 따뜻한 동요를 들으면서 어머니의 사랑이 생각났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어느새 나이가 들으셨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인희 선생님 !
제가 젊을때 많은 위안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 하셔요❤❤❤❤❤
보통가수들이 같은 노래라도 나이때에 따라 그 감성이 다른데 박인희씨의 섬집 아기는 그 감성의 깊이 더 하신것 같습니다. 그냥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지금 21세인 딸아이가 4세경 이노래 반주만 나와도 눈물이 글썽 글썽이다 노래가 시작되면 펑펑 울어버렸지
우리 아들도 두세살때 그랬는데 금년에 이쁜 손자를 선물해 주었네요.
괜히 슬프지는 노래, 아이들 들려 주며 그냥 웁니다.
반백의 소녀 박 인희님 참으로 아름다우시고 멋지십니다.🎉🤝🤝
내나이 57세 ㅠㅠ 고등학교 시절 이노래 너무 좋아햇어요. 박인희님의 목마와 숙녀를 좋아했기에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운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당신처럼 저도 머리에 흰눈이 내리네요. ㅠㅠㅠ
코로나한참 심각할때 요양병원에서 면회오지않는 딸 아들 부르시다 벗꽃날리는 봄날에 하늘가신 엄마 너무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에구 ~저랑 비슷한 심정😢
저도 똑 같았네요.
벌써 사년째 접어듭니다 만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아름다운 노래
섬집아기.. 박인희...
감사합니다. 박.인.희 님
학창시절로 돌아가게되는 감동의 노래들 감사합니다
그때의 청아한 목소리는 세월앞에서 쓰러지고 연륜만 남았네요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리운 그 음성, 나를 지금의 음악인으로 만든 그때의 노래가 ~~~
이 분이 "페트 페이지" 처럼 찬송을 부른다면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잘 지키십시요.
이 연세에 아직 이런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는건 큰복입니다.
반가워요.오랜만에.뵙네요.저는.나이는.한참.아래지만.노래도.많이듣고.잘.알지요.화장기없이.긴.생머리.아직도기억납니다.궁금했어는데.너무.반가워요.자주.빕길바래요.
큰딸이 아기때
엄마의 탁한 목소리로 들려주곤 했답니다.
지금은 70을 바라보는
할머니고 큰딸은 4살짜리
아들의 엄마가 됐네요.
저희 미국 동부에서 옛날의 향수를 되새기고 있네요.
청중중에 자기도 모르게 주르르 눈물 흘리는 분..... 진짜로 가슴에 와 닿는 ......어릴 적 추억이 자기를 노래하는 듯....
초등학교 고학년이된 아들딸이
아빠가 불러주던 노래라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 하루하루
힘든것도 잊게 하는 노래지요^^
어릴적 큰언니가 밤마다 불러주던 자장가 섬아기.. 반달.. 엄마는 굴따신 적도 없고.. 옆방에 잘 계시는데도.. 큰언니 옆에서만 자던 나는 늘 이 슬픈 자장가를 내 얘기처럼 슬프게 들으며
잠이 들었네.. 이제 나도 할머니인데.. 아직도 큰언니랑 가까이.. 마음은 더 가까이 살고 있네요..
끝 없는
그리운 사람
당신에 이름 박인희
이 땅에 계셨군요
그 옛적이 그립군요
70년 전후가
모든를 사랑합니다
세월도 비껴간듯 얼굴도 고우시고 엣모습그대로라서 너무 좋습니다 요새는 유트브보면 박인희님의 노래하시는 걸 많이 볼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보고싶었거든요 ❤❤❤❤ 3:33 ❤
세월을 적당히 맞이 했네요 비껴간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름다운 박인희님. 오래토록. 그목소리. ᆢ모습. 보고싶어요
박인희씨 노래 가슴이
아리내요...
잘들었읍니다
나이 쉰여섯 어느콘서트한번 가본적 없지만 죽기전 딱 한번 님의 콘서트만큼은 뵈고싶네요
어릴때 즐겨부르던 노래입니다 그떼생각이 나네요 감사함니다
들을 때마다 옛 생각나서 눈물나고 4살 아들이 불러달라고 할 때 부르면서 눈물나는 소중한 노래...ㅠㅠ
팝송에 눈뜰 무렵인 중1때 나온 음반이네요. 초원의 빛과 함께 들을 때마다 마음에 평안을 주던 곡
아이 넷을 키우면서 업어 재울 때 항상 불렀던 자장가입니다. 그 아이들이 이제 모두 성장해서 막내가 대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목소리가 아니네 세월의 흔적인가? 청아하고 맑은 소리였는데..,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이게. 얼마만입니까. 제가. 20십에. 끝이없는 길. 조용히. 부른셨는데. 참 곱게 익어가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동네에서도 뵙고싶네요
농사 지으면서 가끔 끝이 없는길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네요 왜 그럴까요
젊은시절 힘있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78세라는 연세에 아직도 청량한 목소리는 낭아있네요!
섬집아기~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그치지 않네요..언제 들어도 여
전히 가슴을 울리입니
다......
전국민을 울릴수 있는 동요...
좋은영상감사해요
은발의 인희선생님~
이노래를 듣고 울지않은 세상의 딸이 있을까요?
엄마돌아가신해 이노래를 들으며 많이 위안을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샤셔 오래 오래 함께 헤주세요^^
60수년전 국민학교3학년때인가 배웠던 노래이다.그때당시 사람들의삶 그대로의 애절한 노래이다
조용한 분위기에 사로잡힌순간 박수소리에 귀가번쩍 하고 요 눈도크게
떠도록합니다.
실향민은 아니지만
남녁 내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
지금은 가 봐야 아는 이 별로 없는 곳 이지만
이 노래 들으니 어릴 적 생각이 더욱 납니다 ㆍㆍ
누나...
목소리
여전히
보드랍네요.
누님.
고우시네요.
근데.
눈물이 나요..
아련한 추억들을 떠올리게ㅣ만드는 아픈 음악....
목소린 그대노 시네 건강해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 그리운시절이 아련히 떠올라 눈물이나네요
서울에 계신 이영경 박사님(대표님)께 보냅니다❤❤
이 곡은 제18번이기도합니다 ㅎㅎ
와 초딩때 듣던 목마와숙녀를 기억해내서 사십줄에 그리운바다성산포 를 찾아듣던게 십여년전인데
이렇게 나오실줄이야
맑은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선생님노래가좀떨리는목소리들으니저도눈물남니다.감사합니다❤❤❤
아, 아련히 엣생각이 떠 오릅니다
재년에 돌아오지 못할곳으로 가신 내 사랑하는 엄마 생ㄱㆍㄱ하며 눈물집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이노래로 재워줬던 기억이나요. 그때는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 라는 가사가 마치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노래 라는 의미로 들려서 그렇게 외롭거나 슬프다기보다 혼자지만 따스한 기분으로 잠들 수있었던 기억이에요.
그리구 꼭 2절까지 다 듣구 잤어요. 엄마가 오는 이야기를 들어야 안심이됐거든요.
참 엄마가 모래길 달려 나에게 달려오고있다는 가사만 들어도 든든하고 포근했던기억이나요
지금 떠올려보면 저 노래를 부르던 엄마의 사랑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니 눈물이 주룩 주룩 나네용
내 나이 65. 이 노래를 따라 부를 수가 없네요. 눈물이 나서
저랑 똑같은 나이에 똑같이 우셨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고향섬마을에서 고생만하시고 어릴적 돌아가신엄마생각에울었습니다
아 정말 그립다 😢
천사가 따로 없네요
섬집아기는시인이며 교육자 셨던 한인현님이쓰신 노랫말이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의 할아버님~❤❤❤❤❤
우리나라에도 이런 가수가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세계 어디에도 없는 음색 !나나무스쿠리도 존경할 듯!
요즘 아이들 동요에 이런 노래들이 다 살아졌더라구요
초등학교때 동요대회나가서 부른노래 아련한 추억입니다
역시 박인희선생님의 서늘하고 단아한 목소리는 대단합니다.
지금은 중3인 우리 손자가 애기때 재울려고 저 노래불러주면 너무 슬픈지 울던 생각이 아련하네..
'섬집아기' 곡이 듣기가 참 좋습니다 !!!( 인기동요 라네요)
피아노로 쳐보니 더욱 좋습니다 ~
참 좋아하는 동요에요 소박하고 담백하신 엄마가불러주는기분드네요 ^^
뚜아에무아 이필원.박인희 선생님 ~부산에 있을때 50년 흐른지난시절을 그때을 회상해보면써 ~까까머리시절에 선생님노래을 들으면써 ~감성이란 무엇인가 눈을 뜨게 한시절였던것같습니다 . 방송을 통해서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 들려주셨서 감사 합니다 두분선생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영록님 골든팝 메들리 너무 듣기 좋네요 ㆍ특히 비스형 노래 돈비 크룰. 이노래 너무 듣기 좋네요 ㆍ대한민국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같은 나이의 전영록님 최고로 응원 합니다 ~~^
가사가 주옥같습니다. 시골 생활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감사합니다.
어머나..너무반갑습니다 ..자주뵙고싶어요 ..
역시 박인희 곱게 세월 보내시네요 항시 응원 합니다😮🎉
예쁘다ᆢ넘 예쁘다ᆢ
곱게 나이 드시는 군요 멋지세요
그 곱든 박인희 가!!!! 기가 막힌다.
감사합니다.
열정, 감동, 희망이 가득한 20집 입니다.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나이들며 소리도 변하고 외모도 변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구운 숨소리 여전함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눈내렸지만 목소리만큼은 아직 하얗지 않네요. 건강하시기 빕니다.
건강하세요. 뵙게 되서 기쁩니다.
한국의 서정 시인 가요 인 박인희 여사님 벌써. . 이젠 눈물이 나서 이런 가요는 더 들을 수가 없네요. 나이 탓일까요>
박인희 누나 늘 건강하시고 화면에도 자주 나와 주세요
거동 힘드신 88세 치매 모친님을 주간보호도 안보내시고 집에서 챙기시고 있습니다
점점더 야위어 가는 모친님 안탁가워요 뭐다 순리인걸요 그러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목욕에 기저귀 갈으시며 부드러운 음식들 여러차례 입에 넣어드리면 웃으시며 드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곤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건강부자가 최고 입니다.
최여원이라는
서울예대 학생이 있는데
제2의 박인희 입니다.
목소리와 음색이 똑같고
감성이 똑 같습니다..
두분이 같이 노래하면
진짜 천상의 소리
같을것 같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
우리군산에도 공연한번 부탁드립니다
섬집아기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감동이닷 !!!
세월의자욱이
님에게도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참으로 곱고 아름답게 늙었네요
하지만 안타깝까게도 선생님은 목소리와 몸은 처녀가 아니라서 슬프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우네요
국가급 예술가들의 기여에 의해 국민들의 감성과 선함은 결코 죽지 않는다!
자식들의 자장가로 이 노래를 읖조리지 않는 어머니가 있겠는가!
음이 잔잔히 떨리는 것도 그냥 아름답게 보인다. ! 70이 넘은 거장의 섬집아기~
눈물이 흐른다.
내 눈에 ㅡ.ㅡ;;
아름답내요😂
와 박인희
이제나이도 들어 음도 흔들리네ᆢ
오래도들었던저노래
건강하시길 ᆢ허무한 인생이야기 들려주시길
지금사 생각하니 최고의 악기는 엄마의 목소리였어...
노래 가사가 너무 좋다~~
나이가많군요
그러나
두려워말고 도전하세요
가사속 연인이 누굴까요~
건강하세요
박인희님 영상 반갑습니다
예전 모습 생각납니다 곱게 나이 드셨네요
뚜아에무아 이필원씨와 통기타로 노래
부르시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가아가 우리아가 거기서. 잘지내는거지 보고싶고 가슴이 아파 죽을꺼 같아. 엄마외이러니. 미안하다. 꿈에서라도. 보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