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보고 언른 이곳으로 들어와 박인희님 다시 뵙니다. 내 어릴적 단발머리 중학교2학년때 1974년도에 기타를 배워야겠다고 동기부여가 되게 해줬던 분이기도 하지요 나이가 가늠이 안되어 네이버에 찾아보니 세상에나 80이 다 되셨는데 너무 고우신할머니 정말 이분에게는 고상하시다고 말하고 싶어요~건강하시고요..감사합니다♡
박인희 선생님의 단독 공연을 TV에서 만날수 있다니요?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습니다. 어쩌면 노래하시는 음색이 그옛날 그대로 이신지요. 너무 고우시고 예쁘십니다. 정말 꿈만같습니다. 명절 그어느 가수의 TV단독 공연보다 최고로 풍성하고 재미있게 시청 했습니다. 정말 웃으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계셔주세요. KBS 콘서트 7080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그립고 반가운 얼굴, 목소리였습니다. 너무나 곱게 세월을 받아안은 그 모습에 진한 감동이었고 이만큼 세월이 흐른 줄 모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 또한 세월에 순응하며 저렇게 곱게 젖어들고 싶네요 이런 방송 만들어주신 채널에 감사드립니다 박인희님! 정말 멋지십니다 ❤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로 감성에 젖게했던 박인희선생님의 노래는 마음을 차분하게 도닥이는 마력이 있다 차의 운전대를 잡으면 어김없이 박인희 선생님의 하얀조가비가 미끄러지듯 흘러나온다 방랑자 등 내가 좋아하는 박인희 선생의 노래들이 어김없이 알고리즘으로 흘러나와 오늘도 나의 행복한 하루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수나천사랑 오! 그랬었군요 이천년도 초에 박인희님이 가요114사이트에서 아들 태환군은 변호사가 되어 미동부쪽에서 거주한다고 직접 소식도 알려주었고 여중동창생중에 한분과 안부.근황도 가끔 주고받는다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별탈없이 건강하게 나름 잘 살아오신것 같아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박인희님이 한국활동 끝나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실지도 모르는데 다시 교포분들과 조우하시어 행복하게 사실런지...아니면 한국에 정착해 간간히 방송.가수활동 하실지 모르겠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마지막여생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기를 기원할뿐이죠. 내심 박인희님이 미국생활이 어떠하셨는지 좀더 알고 싶지만... 아무튼 소식 고맙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오랜세월 사랑의 애잔함과 설레임과 그리움과 애틋함에 빠져 살던 청춘의 시절...얼굴..목마와숙녀..끝이없는길...하얀조가비...그리운사람끼리..겨울바다...의 가사와 언어..그 폐부깊숙히 울리는 영혼의 단어와 포근함과 맑은 목소리에....살던시절...견딜수 있게 해준 시절...그 목소리..박인희
여고시절 많이듣고 많이흥얼 거리며 좋아했던 박인희 노래를 돋으니 너무나 행복하여 눈물이납니다 감사드립니다
70년대초
하얀조가비
박인희 .
그립습니다
아 ! 세월이여
단아하고 고운 당신에게도 세월에
바람이 같이하셨네요
세월이여 그냥 머무소서 ㅡ
아 그리운 얼굴
세월의 흔적이
오롯이 남아있다
79세의 연륜
시인이자 가수
박인희 .참 반갑다
곱게 나이든 모습
참 고와보인다
우리곁을 잘 지키고 있어
그리운 추억을 소환한다
아~~
박인희
다시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Kbs 7080 플러스
감사합니다
너무 그립고 슬프다 그시절 ...
어릴적 친구들은 어데로갔는가?
박인희선생님께 무고한 감사드림니다.
그때그시절 그리워지네요🎉
박인희 선생님 보고 싶었는데 목소리 들을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80세가 가까우신데도
여전하시네요
그 연세에 무대가 힘드실텐데...
건강하세요
모닥불 캠프화이어 하고 노래부르던 추억이..
그노래 주인이셨네요
지금 알게 되었지만 참 고우세요
목소리도 흰머리가 어울리시는
모습도~
너무너무 좋다
아직도 여운이 남는군요
부디 건강하세요.
또 들려주세요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뭉클합니다 박인희 가수님 방송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많이 그리웠고 보고싶었던 분
박인희님 뵙게되어 감사합니다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지요. 박인희님 TV컨서트 보게되어 반가웠네요.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멋진 추억여행 부탁드립니다.👍
너무 보고싶었어요 늘 그리웠구요 너무 곱게 나이들고 계셨네요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
아 눈물나네요 지나간 시절은
아스라이 가버렸네요
존경하고 좋아하는 박인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변함없는 목소리 세요
박인희선생님 제게는 어린시절 가곡이 뭔지도 모르는 가난의시절에 선생님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따라부르며 10대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오래도록 뵙고 주옥같은 가사와 노래를 만나고 싶습니다 고맙고 보고싶은 만큼 감사깊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너무 감명깊게 좋은 시간 이였답니다~♡
박인희님 사랑합니다. 건강 하소서~♡
노래가 모두좋네요. 전국 콘서트요청합니다❤
본방보고 언른 이곳으로 들어와 박인희님 다시 뵙니다. 내 어릴적 단발머리 중학교2학년때 1974년도에
기타를 배워야겠다고 동기부여가 되게 해줬던 분이기도 하지요
나이가 가늠이 안되어 네이버에 찾아보니 세상에나 80이 다 되셨는데 너무 고우신할머니 정말 이분에게는 고상하시다고 말하고 싶어요~건강하시고요..감사합니다♡
아..정말 눈물이 나옵니다.
나의 사춘기 시절을
흠뻑 적셔 주엇던 박인희씨...
정말 반갑습니다.
말라잇던,
숨어잇던
사춘기 소녀의 가슴을 오랜만에 일깨워 주셧네요~~~
궁금하고
보고 싶엇습니다!!
"목마와 숙녀" 시낭송 듣고 반해버린 나........
이종환버전 과는 또다른 매력에 듣고 또 듣고 .....
아~ 그냥 눈물 납니다..
곱게 나이드시고 주름이 없어 놀랍네요.
박인희 선생님의 단독 공연을 TV에서 만날수 있다니요?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습니다. 어쩌면 노래하시는 음색이 그옛날 그대로 이신지요. 너무 고우시고 예쁘십니다. 정말 꿈만같습니다.
명절 그어느 가수의 TV단독 공연보다 최고로 풍성하고 재미있게 시청 했습니다. 정말 웃으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계셔주세요.
KBS 콘서트 7080 감사드립니다.
박인희 선생님 보고 싶었습니다. 예전의 곱던 모습 그대로이시네요.
예전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그립고
반가운 얼굴, 목소리였습니다.
너무나 곱게 세월을
받아안은 그 모습에
진한 감동이었고
이만큼 세월이 흐른 줄
모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 또한 세월에 순응하며
저렇게 곱게 젖어들고
싶네요
이런 방송 만들어주신 채널에 감사드립니다
박인희님!
정말 멋지십니다 ❤
아름답고 진솔한 미인이며 음유시인 박인희 선생님과 이 하늘아래서 숨을 쉬고 살고 있음에 큰 축복입니다. 오래도록 행복한 여생을 기원합니다
박인희씨의 목마와숙녀 듣고싶네요
너무 반가워요
옛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네요!
내나이 칠십에
이런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잊고있던옛노래가 가슴을 그 시절로 데려다 주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만큼 고우시네요
지난날을 되돌아 볼수있고 아낌없이 들러주는 노래에 감사 드림니다
20대 젊음으로 돌아가 추억에 젖어 행복했습니다. 저는 '미루나무'도 참 좋아했어요. 잊혀지면 다시 또 푸른 잎 돋아나는 우리들의 마음은 한 그루 미루나무~
😂
귀하신 분 모셨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노래 시 그리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 머리가 몇번이나 쭈빗쭈빗 섭니다.. 유투브로 보지만 너무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고운목소리 말씀 외모 마음씨 까지도 아주 곱게 느껴지네요
행복을 선물해주십니다
건강하세요
TV라이브 보고 다시 보고 싶어 왔습니다. 감성 충만, 아니 폭팔입니다.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
참 멋진사람 박인희님❤❤❤
아름답게 익어가는
모습너무 아름답네요.모처럼
얼굴 뵙고너무감사합니다.
여전하십니다 곱게 나이 드셨네요 저랑 비슷한 연배인듯 합니다
여전히 단아하고 편안한 외모 차분한 음성,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오셨네요. 정말 오랜만에 반갑게 보았습니다.
인생 후반기 꽃빛노을로
물들이는 아름다운 노래
박인희 가수님 감사합니다
❤❤그냥 ,
울었어요'
박인희 .보고싶었는데 .
그 슬픈 세월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인희의노래들 ,
참 .사랑했었던 시절,
그런데 왜 울고 있을까?나는~~
2024.8.8자로
마음의숲 출판으로
그동안 못 구해 애태웠던 박인희책 세트 구해서
오늘도 행복 하게 읽고 있었는데
우와 제주 kbs 방송까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시내용이 절실하고 의미심장하네요
사람같은사람
현대사를 위로한 시인 이분노래들으면 괜히 울컥울컥
저분 노래에 세월의 애환을 함께한 기성세대가 많아요
어쩌 그리도 청아하시고 단아하시고 고우십니까...
그 연세로 안뵈입니다~~
부럽고..
저도 곱게 늙어가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린 감성을 되 살리네요.
감동입니다.
여전히 고운 목소리
옛 모습이 그대로 이시네요
곱게 나이드신 모습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박인희 씨 아직도 목소리 곱네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중2.....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면 한 정거장 먼저 내려 신대방동 공군사관학교 후문 길을 걷곤 했다.....낙엽진 길이 호젓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그 시절..... 끝이 없는 길을 부르면서 ,...
9월21날 연세대 강당에서 꿈에도 그리던 박인희님과 사진찍는 행운도 있었네요 박인희님 우리 곁에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어린시절 학교 다니때 너무도 좋아했던 노래들으니 박인희씨 너무 보고 싶었읍니다 ᆢ감사 합니다
20대에 들었던 목마와 숙녀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그 시가 그리워집니다
정말로 정말로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늘 응원 합니다.
와~ 연세가 있으신데도 목소리의 청아함은 변함이 없어 정말 놀랍습니다.
박인희 가수님 아름다운 명곡들
잔잔한 감성 뭉클합니다
멋진 연주까지 최고의 무대 감사합니다
우와...46년생이신데...너무나 곱게 노년을 지내시네요. 건강하세요.
제가 70년대초 제일 좋아하시던 분입니다 80대 제가 70대이니 옛날 생각나 눈물이 고입니다 건강하셔서 지금도 예전 같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도 기타로 모닷불 연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기타연주하신다니,부럽습니다!건강하세요!🎉
하늘이 내린 목소리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로 감성에 젖게했던 박인희선생님의 노래는 마음을 차분하게 도닥이는 마력이 있다 차의 운전대를 잡으면 어김없이 박인희 선생님의 하얀조가비가 미끄러지듯 흘러나온다 방랑자 등 내가 좋아하는 박인희 선생의 노래들이 어김없이 알고리즘으로 흘러나와 오늘도 나의 행복한 하루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뉴욕생활 38년차, 참 바쁘게 살았어요. 추석이라 친구가 보내준 이 링크가 너무 감동적인 선물이네요. 고교시절 부르던 노래들 따라 부르니 눈물이 맺히네요.
박인희 언니, 고국의 추석선물 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울 손주 동현이가 섬집아기노래를불러주면 너무 슬프다고 울던아기가 어느덧 고삼생되어 얼굴도자주못보내요 ㅎㅎ 사랑하는 울동현이 생각과 박인희님잔잔한 노랫소리 가슴이 먹먹 합니다
노래를들으면들을수록쉼ㄹ주는음섹 사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우리를 할무니 로 만들어
버렸네요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박인희님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옛날 미주맨션에서 같은주민이었었는데 갑자기 안보였어 걱정도했었는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나지금도 곱고 그대로여서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 그런가요😮
당시 박인희님과의 소중한 인연에 얽힌 자세한 이야기좀 알려주세요
당시 같은 동네에 사셨던 이웃주민으로서 소중한 일화.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두분의 소중한 인연...축복합니다🎉🙏❤️
오래전(50년) tvc 방속국 옆에 미주매션에 살던때 박인희씨 자재분이 초등학교5학년쯤 이었던것 같네요
가끔 엘레베이터에서 뵈면 조용히 묵례인사를 나누었을뿐 별다른 추억은 없어요
@@수나천사랑
오!
그랬었군요
이천년도 초에 박인희님이 가요114사이트에서 아들 태환군은 변호사가 되어 미동부쪽에서 거주한다고 직접 소식도 알려주었고 여중동창생중에 한분과 안부.근황도 가끔 주고받는다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별탈없이 건강하게 나름 잘 살아오신것 같아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박인희님이 한국활동 끝나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실지도 모르는데 다시 교포분들과 조우하시어 행복하게 사실런지...아니면 한국에 정착해 간간히 방송.가수활동 하실지 모르겠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마지막여생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기를 기원할뿐이죠.
내심 박인희님이 미국생활이 어떠하셨는지 좀더 알고 싶지만...
아무튼 소식 고맙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이시대에 함께 살아간것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반갑습니다~^^목소리 아스라하니 변함없군요~
노랫말이 어쩜 이리 고울까..
방금 티비로 끝날때쯤 박인희씨 노래듣고 넘 반갑고 기뻤는데 처음부터 못본게 아쉬웠는데 유튜브로 볼수있어 감사하네요~아름다운 목소리 여전히 유리구슬 같아요~박인희님~건강하세요~
59년샐입니다, 박인희 씨 노래는 정말 그 시대의 꿈과 희망 사랑을 기억나게 합니다. 그 시대를 살아 낸 우리 세대를 축하합니다
아름다운노래 정말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추억 돋네요~~
참 귀한 추억입니다!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순수한 감성 환기시키는 노래 오랫만에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리고 자주 노래 들려주고 보여주세요.
20대에 들었던 시와
노래..
영원한 것 없는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납니다.
다시 한번 엄마가
계시던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
반갑습니다. 출퇴근 때 늘 박인희님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오늘 이런 프로그램을 보게 되네요. 현재의 모습 그대로 늘 자주 보여주세요. 그리웠습니다.
정말너무좋타~~
👍👍👍
박인희 선생님 반갑고 기쁘구요, 이해인 수녀님 시작품 방도 부산살때 가봤던 기억... 추억이 있은 곳도 나오니 더 좋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노래한곡에 눈시울을 붉히는구나
인간이 지극히 감성동물임이 증명되는 순간이구나 글고 세월과
나이앞에서는 누구나어쩔수없구나
방송 구성 너무나 좋네요...^^ 작가님, PD님 고생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가요 프로그램봤습니다.
반듯하시고청초한모습 여전하시고 영혼을 맑게하는 천상의
목소리는 여전히
심금을 울립니다
ᆢ
그저 뜨거운눈물만이
흘러내립니다~♡
너무 꿈만 같네요.~ 내가 늘 즐겨 부르던 노래인 걸요.~^^
가난했던 시절
내인생에도
파랑새가 있다고
알려주신 음유시인
박인희님
오래오래 감사합니다
박인희 선생님 노래 들으며 깻잎전 부치니 더욱 향기롭고 고소합니다~^^ 행복함에 감사드리며 모두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 봄 연세대 콘서트 매진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동영상으로라도 꼭 보고 싶네요
눈물난다 박인희씨보니너무좋다😊😢😢
저의 소녀시절에 제일 많이 부르고 흥얼 거리고 좋아 했던 노래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목소리 또한 감미롭고 박인희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좋고 감사 합니다.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너무 아름답게 단풍 드셨네요
참된 친구는 오래되서 만나도 반갑고 애절하다 진짜 마음에
와닿는말씀입니다 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좋은글 퍼온글 카톡에다
주고해도 가식으로 가든찬 인간들
음악은 영혼을 달래줍니다
'단아'란 단어가 가장 어울렸던 목소리와 그 모습이 흰서리 내리고 주름살 생겼네요! 그래도 건강한 모습 뵈오니 고맙소! 힘들었던 20대 청춘의 편린들이 이젠 미소로 되살아 나는군요!
오랜세월 사랑의 애잔함과 설레임과 그리움과 애틋함에 빠져 살던 청춘의 시절...얼굴..목마와숙녀..끝이없는길...하얀조가비...그리운사람끼리..겨울바다...의 가사와 언어..그 폐부깊숙히 울리는 영혼의 단어와 포근함과 맑은 목소리에....살던시절...견딜수 있게 해준 시절...그 목소리..박인희
청년의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는 좋은 시간 되어서 좋아용
박인희씨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출현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나 초등학교, 당시엔 국민학교 6학년 때 부산 청룡국민학교 6학년 최정숙 선생님이 모닥불 노래를 자주 불러 주셨습니다.
새삼 40여년 전 학창시절 추억이 떠 오릅니다. 😊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전국에 청룡초등학교가 넘 많네요~~
추석 명절 연휴에 소원성취하십시오.
박인희씨라이브를보니까 좋았든시절이생각나면서 슬픔에도 젖어봅니다
정서가 묻어나오는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