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선생님 토크 잼 나게 잘 봤습니다 연기도 하셨었네요 너무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박인희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는 동아방송시절 3시에 다이얼 프로에서 글이 읽혀지고 수제 오봉기타를 타러 설레이는 마음으로 광화문 동화방송을 향했었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노래. 그리고 위로가 되는 벗같은 노래들... 내가 살아 이렇게 위로가 되는 분과 한 생을 보내게되니 행복하네요.
10대 때 선생님 노래 많이 들으며 눈물 흘렸던 그 소녀가 지금 50대 중빈. 지금 연세에 오래전 추억들을 선명하게 기억하시는 총명함이 놀랍고 단아하고 곱게 나이드신 모습 너무 멋지고 존경심에 고개 숙여집니다. 살아오면서 이리 곱고 멋지게 나이드신 어른을 본 적이 있었던가? 저도 선샘님 처럼 나이 들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다음 콘서트에 꼭 가고 싶어요.
머리 염색 라잇한 브라운으로 하시면 머리 아직 길으시니 20년 젊어 뵈실 정도로 얼굴에 주름이 없으세요 ~! 조용하신 분위기 말투 여전하시고 분위기가 기품이 있으셔서 송승환씨하고 멋지게 잘 어울리세요 ! 세상에 초등학교 때 물구나무 서기라니 믿어지지가 않고요 ㅎㅎㅎ ~~
늘 노래만 듣다가 이야기엔 갈증이 있었는데 드디어 옹달샘을 만나네요. 많은 대담 프로가 있었지만, 기자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다소 딱딱하고 배경지식이나 공감이 없던 대화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송승환 형님은 박인희 큰 누님이 편하게 이야기 하시도록 자리를 편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여중생 박인희, 이십대 아가씨의 박인희로 시간을 되돌리는 거 같습니다.
유튜브가 조운줄 새삼 느끼네요 송형 첨 본거는 송형 모르겠지만 미네르바 교정 뭐하지만 76 년 교련 시간 어 저친구 티비나오는 친구대 라며 눈동자 지긍도 그러치만 똥그란 모습 여전하네요 인희 누님?은 항상 태춘님과 시적 노래들어면서 음유시인에 세상사를 노래로 푸는 한 차원 위에 사람들이 라 생각되고 특히 저가 조와하는 해인수녀님과 친구 라는대 깜짝 놀랍읍니다 친구를 보면 사람을 알수 있다는 야기처름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봉래국민학교 출신이신 박인희 선배님 이틀만에 콘서트 표가 매진되어서 ㅜㅜ 꼭 가고 싶었는데 봉래국민학교 5학년 시절 방랑자를 처음든고 가요를 알게되고 지금까지 포크음악에 스며들어 살고있습니다 선배님 주옥같은 노래 불러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주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한 두 번쯤은 반드시 '연극'이라는 것에 작게라도 참여해봐야 하지않을까싶다.....단역이라 할지라도 그 짧고 순간적인 경험이 기묘하니 평생을 가게 됨....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평생 고민(?)하게 되고마는..... 연극, 더 없이 진지한 인간적인 뻘짓이자 그림자 밟기놀이... 연극성이라는 그 자체가 때때로 위대하게까지 여겨짐... ......
80년대 후반 서점에서 우리둘이는 책을통해 이해인 수녀님과 풍문여중 동창이란걸 알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인희누나 반갑습니다.
낭낭한 목소리로 목마와 숙녀 낭독하던 옛 시절이
매우 그립습니다.
세월은가도
가수는 남는거
우리들 기억에
박인희남아
가슴에 흐르네 ~~
추억이 이렇게 좋은거구나!
박인희 홧팅❤
세월에 모습은 많이 변하셨지만 목소리는 크게 변하지 않으신것 같네요.!!🙏🙆♂️🙋♂️💕💕
박인희가수님 뵈니 좋네요
열렬한 팬이었는데~~
건강하시고 담 콘서트엔 꼭 뵙고 싶네요
저 발음, 저 보이스, 저 톤, 너무 탐나네요.
하얀조가비 라는 노래를 테이프로 듣고 지금까지 영원한 팬입니다
곱게 늙어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박인희선생님은 남다른 재주가 참 많으셔서 무엇을 하셔도 잘 해내셨을것 같아요.
연극을 접어야 했을때 가슴앓이 하셨다니 마음이 짠합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노래 많이 남겨 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함께 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목마와숙녀가 생각남니다 최고에목소리 박인희건강하세요❤❤❤
천재는 하늘에서 내는구나 남들은 노력해도 안되는데
박인희 가수를 잊고 있었는데 추억을 되세기게 하네. 노래가 시.
선생님 올림머리가 단아하고 예쁘네요 저는 다음생엔 선생님하고 똑같은 생을 살아보고 싶네요 항상 끝이없는길을 자먼서 듣고 잠자리에ᆢ항상 건강하세요
영원한 팬입니다. 시간이 흘러도.....잘 익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곱게 세월을 안으셨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자주 보여주세요
우리오빠가 박인희씨 참 좋아했어요.
오빠는 하늘로 갔네요.
오빠가 있었으면 좋아했을 텐데 !
추억으로여행감사드립니다
이혜인 가슴떨리는 이름승환
저 연세에도 그 오래전 사람들의 이름과 당시 에피소드를 정확히 기억하시네 발음도 언어구성도 놀라워요 박인희 선생님!!
엄마가 돌아 가신줄도 모르고 조부댁에 자란 어린시절 라디오에서 봄이 오는 길이 들리면 산너머 오솔길 지나 봄과 같이 엄마가 찾아 오실거란 막연한 설레임에 논뚜렁길만 바라보던 슬픈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늘 행복하세요^^
어머나 마음이 저려오네요.앞으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손들에게는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시적인 노래가 감동적이었는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갔군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봉래국민학교 선배님이시네요
이름만 들어도 가슴설레는 어린시절이
반갑습니다.
어머~~목소리도 모습도 변함없이 아름다우세요~
멋지십니다.
원더플라이프 최고❤❤❤
송승환❤❤❤
제가 국민학교 가기전에 유치원생일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박인희씨의 노래가 너무 좋았거든요
제 유튜브 보관함에 송승환씨가 가지고 계신 그 LP에 수록된 곡을 저장해놓았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봄이 찾아온다네~"
봄햇살 아래서 라디오 넘어 들었던
그 목소리 그대로시네요😊
박인희님이 어릴때 개구쟁이였었다니..😅
다음주 화요일에 박인희님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어지는군요?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어쩜 제가사는 거실창에 이해인 수녀님 바람으로 라는 시를 썬팅지로 새겨놓을만큼 좋아하는데..
두분모두 제가 짝사랑한답니다
박인희 선생님 토크 잼 나게 잘 봤습니다 연기도 하셨었네요 너무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박인희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습은 많이 변하셨지만 예전에 노래하시고 DJ할때 목소리는 그대로시네요..ㅎㅎ..70년대말 제가 고교시절에 광화문에 박인희의 집이라는 레코드가게 하셨을때 일부러 찾아가서 LP판 샀던게 기억나네요..
어쩜 저리 목소리가 맑고 따뜻하실까요!^^
저도 어릴적 추억에 빠져드네요, 제가 다닌 창덕여고의 교정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제 바로 위에 언니가 풍문여중고를 나왔는데 선배님이시네요^^
제가 나온 창덕여고인줄 잘못들었어요ㅎ
늘 건강하세요~
풍문여고신데요?
@@good-idea03 아,제가 잘못들었군요. 풍문여중,창덕여고로 들었어요^^
제가 가회동에서 나고자라서 넘 반가운 마음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헛 ! 박인희 !!!!!!❤❤❤❤❤
물구나무로 계단을 내려왔다니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목마와 숙녀를 알고 난후 사춘기를 더 심하게 앓았고 더 감성적이였던 나의 10대 60이된 지금 박인희님을 이렇게 생생하게 뵐수있어 감회가 새롭고 감사가 되네요
자주 방송에서 뵐수있음 좋겠네요😊
나이드셨어도 아름다운 사람. 그 추억까지 잊지 못할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박인희님의 목소리는 국보,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목소리도 세월 따라 늙는다는데 어쩌면 젊은 날 목소리 그대로세요. 요즘 가끔 옛날 방송하셨던 목소리를 유튜브에서 듣고 있는데 지금과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저희에게 목소리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여성스런 곱고 세련된 목소리~
이렇게 영상보니 너무좋네요 ~
박인희씨 초대 손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단아함과 품격이 돋보이십니다😊
우와라디오에서토크하는걸화면으로보는 느낌입니다 넋놓고보았습니다목소리진짜좋으세여 시냇물흘러가듯한한목소리입니다 눈매가김민자선생님이랑닮으셨습니다^^
김동훈선생님 사모님이 성우장유진 아드님이 이번tv n 드라마 눈물의여왕 백현우의둘째형백현태역으로유명한 김도현배우가 김동훈 장유진부부의아들입니다
박인희 선생님께서 연극을 하셨더라면 우리나라 연극과 영화에 큰 족적을 남기셨을 듯합니다.
저는 동아방송시절 3시에 다이얼 프로에서
글이 읽혀지고 수제 오봉기타를 타러 설레이는 마음으로 광화문 동화방송을 향했었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노래. 그리고 위로가 되는 벗같은 노래들... 내가 살아 이렇게 위로가 되는 분과 한 생을 보내게되니
행복하네요.
박인희 선생님의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의 노래와 서정적인 시낭송은 언제 들어도 아련한 감성에 젖어듭니다
"우리 둘이서"책을 오늘 주문했는데 이해인 수녀님 글도 읽어볼수 있을거같아 감사합니다
저분은 정말 신세대로 살았네요
1등입니다 전 43 세 이구요 박인희 선생님 노래를 좋 아 하고 오늘도 재미 있었습니다
최불암 김민자 가수 나미 최진희 김수미 이용식 김병조 홍서범 로커스트에 김태민씨 모셔주세요
돌아가신 아버님이 박인희선생님 팬이었는데...지금 선생님 모습 보니까 단아하신 저희 할머님 많이 닮으셨네요.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박인희 가수님! 반갑습니다. 송승환의 원더플 라이프 최곱니다.
10대 때 선생님 노래 많이 들으며 눈물 흘렸던 그 소녀가 지금 50대 중빈. 지금 연세에 오래전 추억들을 선명하게 기억하시는 총명함이 놀랍고 단아하고 곱게 나이드신 모습 너무 멋지고 존경심에 고개 숙여집니다. 살아오면서 이리 곱고 멋지게 나이드신 어른을 본 적이 있었던가? 저도 선샘님 처럼 나이 들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다음 콘서트에 꼭 가고 싶어요.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는누님. 훌륭하십니다.건강하세요.
박인희선생님~넘 아름답습니다~목소리,감성,따뜻함,여유...모두 감동입니다. 선생님 인터뷰 방송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자주 모습 뵙고 싶어요~늘 건강하세요~콘서트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늙고 싶은 소망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중헉교땐가? 고등학교땐가? 집에 꽂혀있던 우리둘이는 책을 우연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해인수녀님이 누굴까? 궁금해서 이해인수녀님 시집도 사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4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대학시절 이분 방송도 많이 들었습니다. 라디오 방송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천상의 소리로 들렸습니다.
박인희선생님의목마와숙녀노래를듣고중학시절을~건강하세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72~74년도 고교시절
**동 성당 학생회 시절
레크레이션 시간 통키타 치며
불렀던..
일생일대의 잊을수 없는 짝사랑 연인을 만났던
추억이..
긴머리에 감성있는 노래 감명있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옛날 박인희씨 있을때가 참
그립네요.
정규 FM 프로 DJ 해주세요.이 천상의 목소리!제발 매일 들을 수 있게..
저도 타국살이 오래되어 벌써 6학년중반으로 가면서..요즘도 밤에는 박인희누님 노래들으면서(유투브) 잠을 청하곤하지요..제가 중딩 고딩때 참 가슴에 닿는 노랫말과 노래였는데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훌륭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물론 승환형님도오
존바에즈, 나나 무스꾸리, 그리고 박인희. 목소리의 투명함으로 보면 박인희가 오히려 앞길입니다. 왜 불현듯 노래를 그만 두셨을까요? 한국에 태어나서 세계화 되지 못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시절이 무척 그립습니다
👏🏻👏🏻👏🏻👏🏻👏🏻👏🏻👏🏻👏🏻👏🏻👏🏻
쓸쓸한이미지의. 박인희님! 세월을비켜가지못하셨네요 그청순하고. 조용한아가씨가. ...
ㅇㅖ전에는 감성이 풍부했어서….요즘은 아예 힘들듯…..아련한추억들,,,,
나는 예고에 가고 싶다고 해서 아버지께서
그렇게 화내시는거 처음 봤어요❤❤❤
박인희 님의 목소리가 많이 특이했었지!!! 나보다 누님인지 나이가 비슷한지는 어쨋는지는 모르겠지만.......
목마와 숙녀는 가장 유명했던 일화가 아닌가 한다.
머리 염색 라잇한 브라운으로 하시면 머리 아직 길으시니 20년 젊어 뵈실 정도로
얼굴에 주름이 없으세요 ~! 조용하신 분위기 말투 여전하시고 분위기가 기품이 있으셔서
송승환씨하고 멋지게 잘 어울리세요 ! 세상에 초등학교 때 물구나무 서기라니
믿어지지가 않고요 ㅎㅎㅎ ~~
이해인 수녀님
정말 오랫만에 불러봅니다
중고등학 교가 갑자기 아련히 다가옵니다❤❤
목마와숙녀 생각나네요.
늘 노래만 듣다가 이야기엔 갈증이 있었는데 드디어 옹달샘을 만나네요.
많은 대담 프로가 있었지만,
기자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다소 딱딱하고
배경지식이나 공감이 없던 대화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송승환 형님은 박인희 큰 누님이 편하게 이야기 하시도록 자리를 편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여중생 박인희, 이십대 아가씨의 박인희로 시간을 되돌리는 거 같습니다.
주민자치센터 같은데서 연극 프로그램도 생기면 좋겠어요.
목마와숙녀를 듣고 따라 부르면
맘이 차분해지고 박인희 선생님 목소리에 빠져 산적이 있어요
봉래 국민학교 선배님이신거 지금 알았어요.😊
건강하시고 , 자주 뵙고 싶어요
연극 성우 노래 시 ...정말 다재 다능 하십니다 누님❤
반갑습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웬지 눈을감아야 될거같은 느낌~
목소리가 예전 눈감고 음악듣던
그시절로 돌아가는듯~~~~
그리웠던 분 여기서 만납니다...
모닥불~노래 많이 불렀었는데~
목소리 여전합니다~연륜만 플러스~*
웃다보니 심란했던마음이 정화되었습니다.
목마와 숙녀 많이 들었는데! 황혼이 더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유튜브가 조운줄
새삼 느끼네요
송형 첨 본거는 송형 모르겠지만
미네르바 교정 뭐하지만 76 년 교련 시간 어 저친구 티비나오는 친구대 라며 눈동자 지긍도 그러치만 똥그란 모습 여전하네요
인희 누님?은 항상 태춘님과 시적 노래들어면서 음유시인에 세상사를 노래로 푸는 한 차원 위에 사람들이 라 생각되고 특히 저가 조와하는 해인수녀님과 친구 라는대 깜짝 놀랍읍니다
친구를 보면 사람을 알수 있다는 야기처름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전.지금도 박인희.팬입니다.
봉래국민학교 출신이신 박인희 선배님 이틀만에 콘서트 표가 매진되어서 ㅜㅜ 꼭 가고 싶었는데 봉래국민학교 5학년 시절 방랑자를 처음든고 가요를 알게되고 지금까지 포크음악에 스며들어 살고있습니다
선배님 주옥같은 노래 불러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3때 풍문여고 강당에서 젊은이의행진인가 하는 프로. 공개방송시 마지막노래
불러주셨는데 임신복입은 모습이셨어요.방송에서 볼 수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송승환씨도 건강한 프로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 CBS 레인보우 에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16년에.일산서 공연할때 뵈엇어요 너무 직접 노래ㅜ듣고 싶러서
정말, 오랜만에 정감있는 서울말씨 감사합니다.
기억력 좋으시다
세월이 변해도 목소리는 참 아름답네요!
무자게 반갑네요!
대전서 콘서트해주시구요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모닥불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얼마전 이해인수녀님 뵈었었는데..두 분 다 풍문여중 제 선배님들인줄 몰랐군요😊
경악했다니 하는 말입니다!
딕션이 좋으셔서 연극배우를 하셨어도 잘 하셨을듯요.😊😊
반가운 이름, 봉래 국민학교 55회 졸업생이고 뉴 멕시코에서 살고 있읍니다 . 미국 공연하시면 꼭 보러 갈께요.
선배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69회 졸업후배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주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한 두 번쯤은 반드시 '연극'이라는 것에 작게라도 참여해봐야 하지않을까싶다.....단역이라 할지라도 그 짧고 순간적인 경험이 기묘하니 평생을 가게 됨....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평생 고민(?)하게 되고마는..... 연극, 더 없이 진지한 인간적인 뻘짓이자 그림자 밟기놀이... 연극성이라는 그 자체가 때때로 위대하게까지 여겨짐...
......
반갑습니다..
콘서트표가 매진되어 못가는게 안타깝네요ㅠㅠ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련한…꿈 속의 사랑…
박인희님의 LP판(기타들고 서있는 판)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모닥불이 박인희라니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옛말에 틀린 말 없다고. 살아보니 다 유유상종입디다.
6.16연세대 강당에서 박인희귀국공연 예약해놨어요ㆍ현재.시인이며 만학으로 한양대박사과정ㆍ박인환 시인연구
존나 이쁘네~듈다~
제가 박인희님과 박재란님을 혼동을 해서, 박인희님에게 김세라님 한테,
빌려간돈 갚으라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박재란님은 왜 그렇게 사시는 지?
쯧쯧쯧.....................................................................
이분 좋아했는데 얼마 전 김어준 챈널 출연보고 경악함
김어준씨 프로나갔다고 경악한건 본인의 편견입니다~
@@신영숙-o7j 무슨 편견을?
세상에 경악이라는 단어를 그런곳에 쓰다니ㆍ 내가 경악 할 일이네
@@surimasuriafga김어준이를 만나는 것 자체가 경악할 일 아닌가?
나는 그렇게 본다. 아니면 말고.
연세 드신 분이 편견을 깨고 진보채널에 나오셔서 소탈하게 말씀잘 하시는걸 보면서 더 멋지고 존경스럽던데 , . .
박인희 시인 ,송승환 한국인이기에 애잔함으로 다가 옵니다.
박인희 그냥좋와요
좋은데 이유가없어요
저 발음, 저 보이스, 저 톤, 너무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