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모르는 분이지만 남일 같지 않아서.. 글쓰신 분 본인의 마음도 자주 들여다보시길 권해드려요. 부정적인 생각하는 사람 옆에 있는다는 게,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소진시키는 일이더라구요. 저는 한 긍정한다고 자신했었는데, 그런 사람 마음 보살피다가 서서히 제가 너무 힘들어졌던 경험이 있어서ㅜㅜ 힘드실 땐 꼭꼭 빨리 도움 받으세요.
@정수아 편안함과 망상을 헷갈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현실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피아노곡, 혹은 재즈 음악 중간중간에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알림음을 넣어서 사용했거든요. 효과도 좋고, 주위의 반응도 상당히 좋아서요. 유튜브 채널에 가끔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영상을 보다가 눈물이 나왔어요. 저 스스로는 제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남이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울음이 터지네요. 일을 하든 친구를 만나든 매 순간 교통 사고, 지진, 살인 강도, 붕괴 오만 걱정과 불안을 떠올리며 지내는데 남들도 이정도는 걱정하며 살아간다 생각했고, 오히려 불안할줄 모르는 사람이 안전불감증일거라고 여겼거든요. 자려고 누워도 누군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나와 가족을 해칠까봐 귀를 기울이느라 새벽에도 뜬 눈으로 보내고 가끔 자연 재해 뉴스를 접하면 먼 나라의 일인데도 정보랑 뉴스를 찾느라 밤을 샜어요. 사고가 나는 꿈도 자주 꾸고 고등학생 때부터 이어져서 이런 상태가 이상하단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잠을 설쳐서 두 세시간만에 깨는 것도 오히려 지각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해요. 남들도 당연히 하는 생각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말을 들으니 충격이 큽니다. 전 제가 약한 사람인게 너무 싫어서 인정을 하지 못했는데 상담을 고민해보게 되네요. 걱정 없이, 나쁜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저도 그런 당연한 일상을 되찾고 싶어요.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강박증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강박증이 정말 단순히 어떤 행동을 중독된 것 처럼 반복한다는 단편적인 면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들면 잦은 손씻기 문단속하기) 그 속에 잠재된 강박사고가 진짜 환자를 괴롭힌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 강박사고를 해소하려 강박행동을 하고, 강박행동 없이도 강박사고만으로도 강박증이 생길 수 있다는 걸요. 그리고 강박증이 만성질환이라는 것도 궁금하고 또 불안장애에 더 이상 속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어본 것 같아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핫! 범불안장애환자입니다. 아마 정신과의사 연기하시는 영상에도 적었던 것 같아요. 몇년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 경우엔 불안장애가 심해서 죽음에 대한 공포감으로 생활을 할 수 없는 정도였어요. 우울증은 말할 것도 없고, 공항장애와 환각도 겪었어서 심한 상태였죠. 말씀대로 약을 복용하면서 현대의학의 놀라움을 경험했고, 하고 있는중이죠. 마인드맵처럼 생각의 가지가 미친듯이 뻗어나가는게 일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들이 안들다보니 내가 바보가 됐나싶은 생각이 들곤해요. 교수님께선 그게 정상이라고 하셨고요;;; 걱정이란게 불안이란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요. 예를 들면 : 스트레스를 받으면 해소를 해야해 -> 해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죠.) -> 크게 소리를 지르는 거야 -> 크게 소리를 지르면 고성방가로 신고당할거야 -> 그럼 경찰관들이 오겠지 -> 동네사람들도 나올꺼야 -> 너무 창피해 -> 우리가족은 손가락질을 받겠지? -> 그럼 우린 이사를 가야할꺼야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전개의 걱정을 하는거죠. 스트레스해소법을 찾아야하는데 이렇게 기운빠지는 생각들만 머리속에 떠올라요. 정말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죠. 제 경우엔 제가 자라온 환경자체가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이였어서;;; 여튼, 같은 병으로 치료받고 계시는 분들 아무래도 육체적인 병이 아니다보니 나아지는게 바로 눈에 보이지 않아요. 금방 나을꺼라 생각치 마시고, 천천히 나아질꺼라 생각하며 치료받으심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사정으로 인해 7년 동안 방치하다가 1년 가까이 병원을 다니면서 스스로 단약을 하고있어요 블안증으로 인해 책,공부,취미 생활 등 제대로 못하며 한 곳에 집중하지 않이 신경이 사방으로 퍼져 두통과 다르게 아파요 현재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요 근데 대학가야하고 해야 할 건 많은데 어쩌죠ㅠ 나을 수 있을까요 계속 이렇게 살아갈까봐 무서워요
저는 저한테 부담스러운것에 대해서 걱정이 진짜 많은 편인것 같아요. 설거지 안했으면 어떡하지 이런건 아니어도 시험, 친구관계, 그날 따라 중요한것들 같이 저한테 부담을 주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에 대해 불안과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범불안장애는 아니어도 그냥 걱정하고 그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니까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아요.
3주전에 이 영상을 봤던 학생인데요... 부모님께 이걸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보고싶다고 말했어요. 결국 현재 3주차 치료중이구요 아직 수면시간이나 질에서의 개선은 없는 것 같지만 평소에 항상 몸이 긴장해 있었는데 지금은 반절정도? 줄은 것 같아요. 영상을 본 덕분에 병원에갔고 점점 나아지고있어요! 불안함이 덜하니까 운동같은 외부활동도 조금씩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있고 좋은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 고민하고있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소정 혹시 진료 받으셨나요? 저도 불안장애 치료 중이고 장기적인 공부중인데 오히려 도움이 되더라고요. 영상에도 나왔지만 불안장애가 있으면 집중을 하는 게 너무 힘든데 약으로 불안이 좀 진정되니까 집중이 오히려 잘 돼요. 병원에도 공부중이라는 거 말했더니 치료 시작하면 공부에도 도움 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아직 진료 안 받아보셨으면 걱정말고 병원 가보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몽실몽실몽쉬르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입니다...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강지수-e8t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입니다...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저는 사람들한테 사고공포증 있다고 말하고 다녔어요ㅋㅋㅋ 사고날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게 있다고.. 괜한 걱정을 하는 거니까 서로 웃고넘어가고 말았는데 범불안장애라는 게 실제로 있는 거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증상이군요.. 제가 이렇게 살아온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취업인터뷰 볼 때 이런 걱정들이 있는 편이어서 진행상황을 좀더 꼼꼼히 점검하는 편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면접관님이 그럼 좀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범불안장애는 소심한 거랑은 상관없는 것 같단 말이죠.. 하지만 스릴러 영화나 추리 드라마 이런 것들을 감상하는 걸 좋아해서, 다른 댓글쓰신 불들이 그렇듯이 제가 그냥 상상력, 아님 망상력(!)이 풍부해서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ㅎㅎㅎ 아래는 제가 주로 겪는 상황들 정리해봤습니당 1 엘리베이터 타면 떨어질까봐 가끔 심지어 벽손잡이 잡고 있음 - 초등학생 때 엘리베이터에 갇힌 적 1회 있음 - 예전에 호러영화에서 엘리베이터 바닥이 녹아없어져서 등장인물이 죽는 씬을 본 적 있음 2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주방에서 가스레인지 켜는 게 무서움 - 냄비 옆으로 나온 불꽃으로 인해 머리카락이나 옷깃에 불이 붙을 수도 있다는 걱정. 성인이 된 이후 엄마께 말했더니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러셨음. 3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버스나 지하철 시간 약속잡은 날부터 미리 확인하고 그래도 내가 버스놓칠까봐 한타임 일찍 출발함. 그래서 결국 맨날 약속시간 20분 전에 도착ㅋㅋㅋㅋㅋ 4 밤에 몰폰 내지 홀폰하는 중에 다른 방이나 이웃집에서 큰 소리가 들리면 사고났나? 이 생각부터.. 친오빠가 헬스하다가 아령끼리 부딪히는 소리나면 벤치프레스하다가 깔려서 정신잃은 거 아니야? 이러고.. 창밖 주차장에서 비상등 깜빡이는 차때문에 창문이 주황색이어서 아파트에 불난 줄 알고...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공감되는 말이 진짜 많네요 ㅠㅠ 저도 워낙 매사에 스스로 깊이&복잡하게&부정적으로 걱정,불안해하는경우가 대다수인데 심지어 그냥 다 이러고사는거 아닌가? 보다는 이게 내 성향인가보다 ., 하면서 살았거든요 다른사람이랑 비교할 생각?도 없이 살았은데 .. 얼마전부터 심리상담 받으면서보니 우울증 정도도 고위험군에 속하는걸 보고 너무 그동안 불안해하면서 살았구나,, 그제서야 좀 다른관점에서 생각하게되더라구요 .. 걱정을 하면 조심도 하게되니 어떻게 보면 좋은거야 좋은거야 이딴식으로 막 스스로 이상하게 다독였는데 휴 별안좋은것도 겉포장만 잘해보려고 애쓴 제가 불쌍해서 맴 찢어질때가 많네요 이번영상도 너무 도움되고 위로됬어요 하 가볍게 살고싶다
카페에서 여러곳 일했는데 .. 내가 손 닿는 곳곳 마다 혹시 ? 잘못하진 않았겠지, 무엇을 빠뜨리진 않았겠지, 머리카락이라도 들어가진 않았을까 ? .. 분명 다 제대로 만들고 포장 다 해두고 다시 뜯어서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그렇게 해두고 손님이 가져가도 또 별 일 없겠지.. 걱정하고 ..불안하고.... 그렇다 보니 제 자신을 믿지도 못하고 .. 기억력도 안 좋은 것 같아요 .. 실제로도 건망증이 심한 것 같기도 하고.. 손님이 시럽 추가 하시면 5펌프 넣었는데 내가 설마 더 적게 넣었나 ? 하면서도 완성하고 시럽 넣은 거 맞지? 라고... 생각하는.. 내가 생각하면서도 정말 이상하고, 생각하기 싫고 멍청한 것 같은데 힘들어서 그만 생각하고 싶은데 불안은 계속 지속되는 .. 일하고 퇴근할 때도 4-5번 확인 했지만 .. 혹시 내가 체크 못한 부분 때문에 화재 발생이나 돈이 나가는 일이 없겠지..? .. 생각하고... 일하면서도 내가 분명 한시도 안 쉬고 일 했지만 부족한 재료를 덜 채우고 나왔으면 퇴근해도 찝찝하고,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고 .. 인관관계에서도 말 한마디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끙끙 앓고 .. 자신감 없고 .. 자책하고 .... 여행갈 때도 마지막 문 단속을 내가 할 경우 제대로 닫힌 걸 확인 했지만 혹시 안 닫혔으면 어쩌지?, 그래서 도둑이 들면 어쩌지.. 생각하고 여행중 잠시 또 떠올랐을 때 마다 불안에 휩싸이고ㅎ 근데 집에 돌아오면 별 일 없었네 .. 하고 아파트에 사는데 늦은 시간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큰 발자국 소리에 무서운 사람 아닐까 겁부터 먹게 되고.. 괜히 문이 잘 닫혔나 2-3번 문고리를 당겨보고 .... 이런 일들을 가족들에게 말하면 너무 매사 예민하다 라고 하는데 .. 점점 많은 것에 불안을 느끼는 것 같아서 생각을 멈추고 싶어서 병원에 가보고 싶네요 ..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입니다...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아 이거 완전 제 얘기.. "남들도 다 그런줄 알았어요" 라고 한다는 이것도 완전 공감이에요 불안장애 오래 겪으면 우울증 오기도 쉬워지더라구요 제가 바로 범불안장애+우울증인 경우였어서ㅋㅋㅋ 부엌에서 요리하다 싱크대 무너지면 어떡하지 파썰다가 칼 발등에 떨어져서 피나면 어떡하지 침대에 누워있는데 천장조명 떨어지고 박살나서 유리파편튀면 어떡하지 온갖생각 다해욬ㅋㅋㅋㅋ 병원치료도 도움이 되고 있고 최대한 생각의 고리를 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유재희-p1g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이죠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이죠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안녕하세요. 20살초반 사회초년생 남자입니다. 영상을 보니 그나마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심이 됩니다. 영상에서는 다들 그렇지 않아요?지만 저한태는 나만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 병원에가서 범불안장애,우을증을 진단 받았습니다. 항상 매사에 불안하며 최상의상태보다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마련하는게 매일의 시작이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번 일기를 씁니다. 말이 좋아서 일기지 실상 유서랑 비슷합니다. 항상 불안해하며 사고날까봐,무슨일이 생겨서 집에 못 들어올까봐 가족들한태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일기로나마 적어둡니다. 언젠가는 보게될태니까요. 영상을 보니 저와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정말로 힘들고 정말고 외로우실거 같네요 이말도 사실 저한태 해주고 싶은 말 인거같아요 여러분들 세상이 쉽지는 않다지만 너무 매정한거 같아요 불안은 또다른 불안을 낳는다 하죠 저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았을때 또다른 불안을 낳았습니다. 이약을 먹고 정신이 더 잘못되면 어떻게하지 하며 약 복용을 중단하였습니다. 저와같은 분들도 계시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절때로 나쁜생각 마시고 함께 힘내서 살아가자는 말이에요 범불안장애는 우울증을 낳는데요 그러니 더더욱 조심하고 함께 극복하자는거죠 여러분들 아침에 등교,출근,퇴근 하느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이유는 반듯이 있을거에요 다같이 힘내요
완전 다 제 얘기네요...? 전 제가 INFP라 그런줄...? 어릴적부터 만화, 영화 넘 많이 봐서 상상력 풍부해져서 그러는줄...? 한번은 좋아하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그거로 걱정되서 전날 심장 벌렁거려서 못자고 그 다음날 밥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분간이 안되더라고요. 글고 혼자 가만히 있다가 이것저것 걱정하면서 숨차오르고 심장뛰고... 바닥에 뭐 떨어진거 줏을때는, 내가 고개 숙이다가 모서리에 팍 찍혀서 눈알 파여지면 어떡하지...? 라던가 방금 상대방 표정어 어두워보였는데 내가 뭐실수했나...? 부터 그냥 사는게 넘 피곤할 정도로 다 걱정스럽습니다 ㅋㅋㅋ 전 제 성격이 너무 G랄맞아서인줄 알고 걍 이러고 평생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ㅠ ㅅ ㅠ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당!
범불안장애 증상들이 모두 제가 느끼는 증상들이네요. 저는 집에서는 그나마 양호한데 약속이있거나 대학교 수업을 들으러 집 밖을 나가는순간 배가 계속 아프고 가스가 차서 소화가 안되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하지가 않고 몸에 땀이 많이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불안해하고 늘 그래왔거든요. 학교 강의중에도 인원이 많다보면 숨도 턱턱 막히고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심지어 밖에 나가는게 이젠 두렵기까지 한 정도라서 이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인줄알고 내과에서 약을 처방받고 해봤지만 호전이 되지 않아서 영상들 찾다보니 드디어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본인이 불안을 유발하는 존재가 아니라면, 언제나처럼 같은 자리에서 있어주세요. 친구분 스스로가 작성자님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존재'라고 느끼게 되면 다가올거예요. 온 세상이 다 불안하고, 뒤흔들리는거같은데도. 얘는 변하지 않는구나 하는 마음이 중요할것같아요. (공황/양극성장애를 갖고 있지만. 잠깐 범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적 있습니다.)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강박장애, 공황장애로 치료 받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액션이나 조언 등보다 "난 언제나 니 곁에 있어. 필요하면 편하게 언제든 말해"라고 가끔씩 떠올려지게 해주고 너무 걱정한다던가, 힘내 같은 말은 더 좌절감이 들어요.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든든하고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저는.
이거 보고 정신건강의학과 갔다왔는데요, 약 먹은지 이틀째인데 정말 효과 좋습니다. 동네 작은 병원 가서 진료비도 2만원 이내로 나왔구요, 잠도 어제는 정말 잘 잤습니다!! 범불안장애가 심해서 전 우울증까지 온 상태라서 만약 저기 증상중에 3개라도 해당 되신다면 꼭 병원 가보세요! 진짜 그냥 내과 가는 것 처럼 편하게 가시면 돼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어릴 때부터 항상 잠 못 들 정도로 불안과 걱정이 심했는데 그저 제가 너무 상상력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넘겨짚었거든요.. 근데 실제로도 존재하는 불안 장애라고 하니까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내가 엄청 이상한 건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편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나가면 사고가 날것같고, 죽을것같아서 안절부절다니고 주변에 조심하라는 말을 하도 많이해서 난 왜 이렇게 항상 불안함을 느끼는 걸까 싶어 영상 찾아봤는데 이것도 병일수도 있군요...어릴적부터 이랬어서 다들 그런게 아니라는 충격을 받았다가 댓글을 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위로를 받아요...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는듯 하네요.ㅠㅠ
같은 걸 적어도 3번 이상은 확인해야 안심이 됨ㅠ 집 밖에 나갈 때 코드도 다 빼는데 빼고 나서도 3-4번 다시 확인함. 인덕션도 켠 적도 없는데 3-4번 확인함. 과제 같은 것도 내고 나서도 수시로 확인함. 시험 칠 때도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본 내용인데 까먹을 까봐 맨날 밤새고 잠도 안 잠. 1시에 수업 끝나도 8시에 알바가 있다고 하면 잠자서 알바 놓칠까봐 잠도 절대 못잠. 아무리 잠오고 잠드려해도 알바 못갈까봐(못간적 절대 없음)누워도 잠이 안오고 긴장됨. 이거 범불안장앤가? 아니면 덜렁대는 성격 때문에 실수를 안 하려고 이러는 건가ㅠ
3:55 6개중 3개이상 지속적으로 해당 시 의심! 1. 평상시 안절부절하고 낭떠러지에 서있는 느낌 > 오랫동안 지속 2.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남 (구역감, 잦은소변, 설사, 근육 긴장 등) 3. 쉽게 피로해짐 4. 불안 때문에 집중 힘듦, 머릿속 하얗게 됨 5. 굉장히 예민해짐 6. 불안으로 인한 불면증 (잠 못잠)
불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압니다. 명상을 하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걱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찾으십시오. 뇌가 소리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소리가 도움이 되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그것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범불안장애…그래서 삶이 넘 버거워요. 매순간 쇳덩이를 차고 오르막을 걷는 느낌이예요.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될대로 되라 다 놓고싶은데 그것도 잘 안됩니다. 뭔가결정할때도 힘들어요 이것때문에. 내 선택이 잘못된결과를 만들까봐. 잠을 제대로 잔 기억이별로…피곤해서 항상 감기에 알러지..안살고 싶어요 이렇게 살거면. 책임질존재들있어서 걍 살아있습니다 이런거없는사람 부러워
회피성 인격장애 다뤄주세요..! 이게 약만으로는 마법도 아니고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근육이완제처럼 회복을 도와주는 약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받고 있는데요, 2년이 되었는데도 오히려 약이 증량되고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알쏭달쏭해요 ㅠㅠ 상대방의 반응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데 그 외에도 질환과 개인이 할 수 있는 회복에 도움이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딱 저예요... 근데 불안하면 기억까지 왜곡해요...시험 치고 오엠알을 두번 확인했는데 시험이 끝나고 나면 오엠알카드를 잘썼나?하는 불안부터 시작해서 나 난독증 있어서 밀려썼는데 못본거면 어떡하지?로 시작해서...조금 시간이 지나면 검토한것도 그때 검토안한것 같아!로 기억을 왜곡하고 계속 불안해하는거죠ㅠㅠ그 생각이 심해지면 설사까지 하고요... 오늘도 불안해서 잠을 못자서 유튜브 켰습니다,저는 제가 시험에 진심이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불안장애 같네요... 이게 뭐라고 위로가 되는지ㅠ 내일이면 또 불안해지겠지만 일단은 자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ㅎㅎ
와.. 저 얘기 같아요 공사장 지나가면 뭐 떨어질까봐 위에 쳐다 보고 태풍 불땐 집 날라가면 어쩌지 엘리베이터 타면 떨어질까봐 무섭고 버스 탈 때 갑자기 급 정거에서 다치거나 교통사고 날 까보 무서워요 아니면 갑자기 누가 달려와서 칼로 찌르면 어쩌지 이런 생각.. 등등 맨날 하는 걱정은 날 싫어하면 어쩌지....
아...제가 범불안장애였군요. 저는 미래에 대해 항상 불안했는데 코로나 겪으면서 사람들이 패닉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고 걱정이 더 심해졌어요. 게다가 기후위기가 오니까 인류가 지구온도를 낮추는데 실패하면 정말 큰 난리가 나겠는데 싶고 그때가서 물을 못구한다거나 식량을 못 구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어요. 지금 하는걸 보면 기후위기는 결국 해결못하고 어두운 결말로 끝날것 같아 우울해요. 러우 전쟁같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중국-대만전쟁에 휘말려 전쟁터가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내가 어떻게 컨트롤할수 없는 큰 요인들때문에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근데 이걸로 뭐 잠이 안오거나 신체적 증상이 있는건 아닌데 피곤한건 정말 심해요. 쓰고보니 진짜 장애맞네요😅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이죠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뭐지..이거 나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불나면 어떡하지... 우리집 고양이가 집나가면 어떡하지... 엄마가 아프면 어떡하지... 우리 고양이가 아프면 어떡하지... 매번 차 탈때마다 교통사고 나면 어떡하지... 우리집에 도둑이들면 어떡하지... 내가 집에 없을때 누가 우리집에 들어오면 어떡하지... 길가다 맨홀에 빠지면 어떡하지... 요즘은 코로나 걸리면 어떡하지... 가족이 코로나 걸리면 어떡하지... 가족이 전화 안받으면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닌가...
저 이 영상을 보고나니 주변에서 절 이상하게 바라봤던 반응들이 뭐였는지 드디어 알게됐어요. 맨날 유난스럽다는 말 들으면서 살았고, 매일 악몽에 시달리면서 걱정근심을 안고 살았거든요. 깨달은 김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늘 정신과에 방문했더니 정말 뜻밖이게도 불안장애와 함께 만성우울증을 진단받았네요.... 평소 스스로를 우울감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의사쌤이 처방해주신 약 먹고 지금 자려고 누웠습니다. 앞으로 편안한 밤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 저도 몰랐던 제 맘속을 들여다보게 해 준 이 영상이 참 고맙게 느껴지네요 ㅎㅎ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이죠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말씀해주신 6가지 증상들을 체크해봤는데 최소 4개는 해당되더라고요..언제 잠을 푹 잤는지 기억도 못하는 정도로 불면증이라고 생각해서 감기약이나 수면유도제와 같은 약만 매일 술이랑 같이 먹고있었는데..그리고 범불안장애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기준점을 세워주셔서 영상을 찍어주시니 더 이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든 일이 많아서…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 보면 정말 힐링되는 느낌 ㅠㅠ 저는 요즘 잠이 잘 안 오고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아플때 마음포레 먹음 괜찮더라고요. 진짜 하루의 끝에서 편안한 시간 갖는 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이 영상 덕분에 다시 한번 내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ㅎㅎ
제 불안함과 긴장때문에 항상 준비도 더 많이하고 대안도 많이 만들었어서 칭찬을 들어왔어요.꼼꼼하고 섬세하다고요. 근데 최근들어 나는 왜이렇게 일어니지도 않는 일때문에 힘들까 생각하다 이 영상보게 됐는데 제가 너무 불쌍해졌어요. 다섯개나 해당되는데 매일 꾹참고 덜덜거리며 사는게. 얼른 진료받고 저도 맘편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걱정할게 별로 없을때는 내가 까먹고 걱정 안하고 있는게 있지 않을까 하고 불안함 ㅋㅋㅋㅋ
ㅋㅋㅋ.. ㅆㅂ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전데요
걍 나네
🐕 공감
아니.. 이게 사람들이 다 그런 게 아니었단 말이야.....?
난 다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저도요.....
저도;;;;;;;;;
저도요ㅠ
저도 다들 그런줄 알았어요..
저도요...심지어 저희는 가족내 구성원들도 다 똑같아서...근데 아녔어요 다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었;;;; 모두 지금 치료중입니다 허허
엘리베이터 타면 누구나 한번쯤은 엘리베이터 떨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걱정하는 줄 알았는데...
불안증은 한번만 그러는 게 아니라 엘레베이터를 탈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 아닐까요...?
그런 생각정도야 들수 있죠 근데 엘리베이터가 떨어질거 같은 불안감에 호흡이 가빠지고 어지러워지고 그러진 않잖아요
불안감에 휩싸여서 원하는 층까지 가지 못하고 뛰쳐나왔던 적이 있어요. '누구나 한번쯤' 하는 생각이라면 장애가아니죠 ㅠ ㅠ
헉 저 진짜 망상쟁인데 그런 생각은 해 본적 없어요... 더 현실감 제로인 생각들은 많이 하지만 ㅠ
저는 한번쯤 떨어지는거아닌가?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불안하진 않았어요,,
주변에서 ‘넌 걱정이 너무 많아’ 라는 말을 항상 듣는데 저는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거든요...;; 가끔 걱정이랑 불안때문에 잠을 못 잔적도 있었어요. 도움을 받아봐야겠네요...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ㅠㅠ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ygp770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ygp7700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ygp7700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결국 내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는 거군요. 잠깐씩의 쉼과 따뜻한 마음 내어 볼게요 꾸준히..
저예요..ㅠㅠㅠ
어렸을 때 부터 그랬어요.. 어렸을땐 가족 중에 누군가가 늦게 들어오면 사고난거면 어떡하지? 이런생각 계속 했었고..
성인인 지금은 엘리베이터 공사장 지나가면서 그런거 딱 저예요..ㅠㅠ
차타면 사고날거같고...
헐 나두요.. 어렸을 때 남매님들은 걱정 안되는데 부모님은 비오는 날이든 늦은 시간대이든 늦게 들어오시면 만약 차사고가 나셔서 병원에 가셨는데 연락을 못받고 있는 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들더라구오? 근데 비오거나 눈올때는 예외
맞아요ㅜㅜ 괜히 사고 난걸까? 오늘 사고 나면 어카지 이러곸ㅋㅋㅠㅠ...
저도여 저도 ㅜㅜㅜㅠㅠ
@@무적뭉이 약어떤거드시나여?
@@무적뭉이 저도 먹고있는데 혹시 설트랄린 에스시 프로작 이거는아니시져?
범불안장애 환자인데 나는 내가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헉
전 범불안장애는 아니지만 진짜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만하네요
인정요ㅠㅠㅠㅠ 상상력 풍부 + 남들보다 쪼금 더 예민
저도 상상력 풍부하고 계속 생각을 해서 ㅜㅜ
나도 내가 mbti n이라 그런줄....
저도ㅋㅋㅋㅋㅋㅋ 창의력이 뛰어난줄...
와 약을 먹으면 좋아진다구요..?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세상에 너무 충격...!!
약먹으면 확실히 좋아져요!
채새이 무슨약 먹으면 좋나요 ㅜㅜ
@@chrism2695 일단 정신과에가서 상담받고 처방받으시면되요!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헐 완전 나라 제목보고 바로 들어옴
333
444444
저도요
지금 아들이 늘 구가하던 시간보다 한시간 두시간 늦어서 걱정하고 있는데 남편은내가 병인듯 늘 ...
그러던 중 이제목보고...
666
범불안장애 분들은 이 영상을 보면서
내가 범불안장애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하겠죠?
어떡하지
@@꾸미-v4h thank you sir Y.B
아?
혹시 독심술 하세요
...
저희아버지가 범불안장애+공황장애이시라 공부중인데 때마침 영상올려주셔서 바로 들어왔네요. 아버지와 대화할때면 너무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하셔서 힘들긴하지만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하는중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혹여 '나'도 무너지지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남일 같지 않아서.. 글쓰신 분 본인의 마음도 자주 들여다보시길 권해드려요. 부정적인 생각하는 사람 옆에 있는다는 게,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소진시키는 일이더라구요. 저는 한 긍정한다고 자신했었는데, 그런 사람 마음 보살피다가 서서히 제가 너무 힘들어졌던 경험이 있어서ㅜㅜ 힘드실 땐 꼭꼭 빨리 도움 받으세요.
ruclips.net/video/1fN-ZtiqgAE/видео.html
@정수아
편안함과 망상을 헷갈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현실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피아노곡, 혹은 재즈 음악 중간중간에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알림음을 넣어서 사용했거든요. 효과도 좋고, 주위의 반응도 상당히 좋아서요. 유튜브 채널에 가끔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영상을 보다가 눈물이 나왔어요. 저 스스로는 제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남이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울음이 터지네요. 일을 하든 친구를 만나든 매 순간 교통 사고, 지진, 살인 강도, 붕괴 오만 걱정과 불안을 떠올리며 지내는데 남들도 이정도는 걱정하며 살아간다 생각했고, 오히려 불안할줄 모르는 사람이 안전불감증일거라고 여겼거든요. 자려고 누워도 누군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나와 가족을 해칠까봐 귀를 기울이느라 새벽에도 뜬 눈으로 보내고 가끔 자연 재해 뉴스를 접하면 먼 나라의 일인데도 정보랑 뉴스를 찾느라 밤을 샜어요. 사고가 나는 꿈도 자주 꾸고 고등학생 때부터 이어져서 이런 상태가 이상하단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잠을 설쳐서 두 세시간만에 깨는 것도 오히려 지각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해요. 남들도 당연히 하는 생각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말을 들으니 충격이 큽니다. 전 제가 약한 사람인게 너무 싫어서 인정을 하지 못했는데 상담을 고민해보게 되네요. 걱정 없이, 나쁜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저도 그런 당연한 일상을 되찾고 싶어요.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정말 저랑 똑같아요
아직까지 정신질환은 일반 병원처럼 가볍게 방문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인 것같아요....ㅠㅠ 정기건강검진처럼 정신정기점검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맞아요, 정기검진에 엄청 간단하고 도움 안되는 우울증 문답검사 같은게 있긴 하지만... 좀 더 체계적이었으면 좋겠어요ㅠ
그리고 사실 진료비도 너무 부담돼요.. 문제있는거 알면서 혼자서 이겨내려고 바득바득 버티고 있어요
@@JungTeddy 사실 평소 진료비만 하면 그렇게 큰 부담까진 아닌데 처음 검진이 너어ㅓ어어어무비싸요.... ㅠㅠㅠㅠ 슬프지만 화이팅하세요
@@JungTeddy 특히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 청소년들(아학 피해자) 위해서라도 정신과 지원좀 해줬으면 좋겠음 청소년 혼자 가고싶은데 너무 비싸
한 번 간다고 나을까? 싶어서 안 가는 것도 있어요.. 평생 약에 의존할 수도 없고..
체내 수분보다 걱정이 더 많은 사람이 바로 나지...! ㅜ
강박증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강박증이 정말 단순히 어떤 행동을 중독된 것 처럼 반복한다는 단편적인 면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들면 잦은 손씻기 문단속하기) 그 속에 잠재된 강박사고가 진짜 환자를 괴롭힌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 강박사고를 해소하려 강박행동을 하고, 강박행동 없이도 강박사고만으로도 강박증이 생길 수 있다는 걸요. 그리고 강박증이 만성질환이라는 것도 궁금하고 또 불안장애에 더 이상 속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어본 것 같아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4:40 불안하다가 많은데 -> 불안하다가 마는데... 인것 같아용
신체 증상 빼고 다 내 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러는줄 알았는데 이게 병이였어 ...? 맨날 이것저것 생각때문에 잠을 못자는데 ㅠ.ㅠ 병원 가는게 맞는거에요 ...?? 유난 떤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 와 근데 이걸 약으로 치료를 할수 있구나 ...세상엔 모르는 병들이 넘 많다 ...무섭게
유난 떤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거고 혹시 범불안장애가 아니더라도 내 상태를 자세히 확인한 셈이니까 그냥 한 번 가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이 정답인듯 밑져야 본전.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 다녀오세요!!
예시말씀해주신것만 보면 나도 범불안장애인거 같은데 막 계속 불안한건진 모르겠네요..
난 그냥 내가 좀 안좋은 상상을 많이 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헐 저도요.. 예시랑 같은데 계속인지는 모르겠어요..
헐 저두요 그냥 안 좋은 상상 많이 하는 사람... 살짝 헷갈리네요..!!!
저도 그래요 ㅜㅜ
저도 가끔씩 걱정되서 잠 안오고 불안한데 괜찮을땐 또 괜찮아요
창윤쌤 범불안 장애를 알러지 치료에 비유하시는 건 기기막힌 통찰력이신 듯.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창윤쌤은 추상과 대조를 아주 잘하시는 것 같아요. 감탄하고 갑니다.
헐 저 평생 이렇게 살았는디 충격..
토닥토닥 힘드셨겠어요ㅜㅁ ㅜ
@@joohunlee21 모든사람이 이렇게살고있는줄 알았기때문에 힘든지도 모르는게 함정
어렸을때 부모님여행가셨을때 연락없으면 비행기사고났으면 어떡하지 같은걱정때문에 벌벌떤적있거든요..사실 지금도 사소한거에 어떡하지하면서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데 바꾸고싶어도 안바뀌는게 제가 너무 비정상인건가하면서 우울해했었어요 근데 이게 아픈거엿군요ㅠㅠ
이거 다 그런줄 알았는데 엄청 어렸을적부터 그랬음ㅠ
나이 들어서도 이런 불안 안 없어져요
올시간에 안오고 늦는다던가 전화를 안받는다던가 오만 걱정 오만 상상에 정신적으로 엄청 피곤...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ygp7700너무 좋은 말 입니다 벌써 괜찮아지는 느낌이여요.. 고맙습니다
어.. 원래 그렇게 걱정이 많으면 속이 답답하고 숨쉬기힘들고 그런게 엄.. 병이었던거군요...
핫! 범불안장애환자입니다.
아마 정신과의사 연기하시는 영상에도 적었던 것 같아요.
몇년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 경우엔 불안장애가 심해서 죽음에 대한 공포감으로 생활을 할 수 없는 정도였어요.
우울증은 말할 것도 없고, 공항장애와 환각도 겪었어서 심한 상태였죠.
말씀대로 약을 복용하면서 현대의학의 놀라움을 경험했고, 하고 있는중이죠.
마인드맵처럼 생각의 가지가 미친듯이 뻗어나가는게 일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들이 안들다보니 내가 바보가
됐나싶은 생각이 들곤해요.
교수님께선 그게 정상이라고 하셨고요;;;
걱정이란게 불안이란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요.
예를 들면 : 스트레스를 받으면 해소를 해야해 -> 해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죠.)
-> 크게 소리를 지르는 거야 -> 크게 소리를 지르면 고성방가로 신고당할거야 -> 그럼 경찰관들이 오겠지 -> 동네사람들도
나올꺼야 -> 너무 창피해 -> 우리가족은 손가락질을 받겠지? -> 그럼 우린 이사를 가야할꺼야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전개의 걱정을 하는거죠.
스트레스해소법을 찾아야하는데 이렇게 기운빠지는 생각들만 머리속에 떠올라요.
정말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죠.
제 경우엔 제가 자라온 환경자체가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이였어서;;;
여튼, 같은 병으로 치료받고 계시는 분들 아무래도 육체적인 병이 아니다보니 나아지는게 바로 눈에 보이지 않아요.
금방 나을꺼라 생각치 마시고, 천천히 나아질꺼라 생각하며 치료받으심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사정으로 인해 7년 동안 방치하다가 1년 가까이 병원을 다니면서 스스로 단약을 하고있어요 블안증으로 인해 책,공부,취미 생활 등 제대로 못하며 한 곳에 집중하지 않이 신경이 사방으로 퍼져 두통과 다르게 아파요 현재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요 근데 대학가야하고 해야 할 건 많은데 어쩌죠ㅠ 나을 수 있을까요 계속 이렇게 살아갈까봐 무서워요
저는 저한테 부담스러운것에 대해서 걱정이 진짜 많은 편인것 같아요. 설거지 안했으면 어떡하지 이런건 아니어도 시험, 친구관계, 그날 따라 중요한것들 같이 저한테 부담을 주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에 대해 불안과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범불안장애는 아니어도 그냥 걱정하고 그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니까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아요.
와,,,,, 저에요 지금까지 성격때문인줄 알았는데 그게 범불안장애 였네요ㅠㅠ 주변친구들도 이런 저를 보고 너무 꼼꼼하게 하려다보니 불안이 커지는거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니,,,,,
나다...나야....ㅋㅋㅋㅋㅠㅠ 그치만 항상 그렇듯 이게 병적으로 치료받을만한 정도인지 아니면 그냥 다른 사람들 다 하는 정도인지를 모르겠는게 함정...
저는 방안에 있을때 천장이 무너지는거 아닌가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ㅠㅠㅠ안정을 느껴야 하는 집인데...범불안장애였던 거군요ㅠㅠ
엇 저두ㅠㅠㅜ막 자다가 깔려죽으면 얼마나고통스러울까 생각하면서 혼자 절망해요ㅠ
저돈데 말하면 내가 유난이거 항상 문제라고만 들어왔네요;;;
헐.. 이거 다들 한번씩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이거 말고도 아파트가 이대로 무너지면 어떡하지 애기를 내가 지킬 수 있을까
오늘도 생각했는데..
@@csj890272 범불안장애상태에서 좀더 진행?이되면 어 불안해 불안하니까 잠을 안자거나로 되버려요 ㅠㅠ...불안하네 라고 끝나는게 아니고 불안하니까 안잘래. 불안하니까 못견디고 뛰쳐나가거나 하게되요 ㅠㅠ
와 여기 댓글이랑 대댓글 다 완전 공감돼요 ㅜㅜ
3주전에 이 영상을 봤던 학생인데요... 부모님께 이걸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보고싶다고 말했어요. 결국 현재 3주차 치료중이구요 아직 수면시간이나 질에서의 개선은 없는 것 같지만 평소에 항상 몸이 긴장해 있었는데 지금은 반절정도? 줄은 것 같아요. 영상을 본 덕분에 병원에갔고 점점 나아지고있어요! 불안함이 덜하니까 운동같은 외부활동도 조금씩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있고 좋은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 고민하고있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이 댓글을 보실분들은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지금은 거의 완치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변했어요! 수면장애는 거의 완치고 걱정도 허황된 걱정에서 현실적인 걱정으로. 항상 긴장상태이던 몸은 많이 편해졌어요! 꼭 가보세요 병원!!
저도 지금 3주째 항상 뭔가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갑자기 내가 죽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정말 하루 종일 계속 그런생각을 하다보니 2주동안 불면증을 경험하고 지금은 이제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한 그런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저도 병원을 가보는 게 좋을까요?
@@지조있게-k3l 저도 항상 그런생각을 했던거같아요 내가 죽으면 누가 장례식에 와서 울어는줄까? 사실 저는 범불안장애와 우울증이 같이 왔었다고 하셨는데 저는 우울증증상은 전혀 못느꼈었거든요... 찜찜할때는 가보는게좋을것같아요!
@유소정 혹시 진료 받으셨나요? 저도 불안장애 치료 중이고 장기적인 공부중인데 오히려 도움이 되더라고요. 영상에도 나왔지만 불안장애가 있으면 집중을 하는 게 너무 힘든데 약으로 불안이 좀 진정되니까 집중이 오히려 잘 돼요. 병원에도 공부중이라는 거 말했더니 치료 시작하면 공부에도 도움 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아직 진료 안 받아보셨으면 걱정말고 병원 가보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유소정 헉 이제봤네요!! 약 종류는 제가 찍어놓은게 없어 정보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작년에 고3이었고 지금 대학도 잘 다니고있는걸보니 크게 기억력 집중력에 관한 부작용은 제게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신경안정제때문에 약간의 나른함이 좀 있어요!
저거 6개 다해당 되는데, 완전 내얘기.. 근데 막상 병원가기는 좀 부끄럽고 약간 그런 음..다들 아시죠?
그래도 병원가보세요~ 이제 정신의학과도 친해지시는게 좋아요~ 저도 범불안장애로 고통받았었는데 약을먹으면서 정말 많이 호전되었어요!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상담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아픈거는 부끄러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감기에 걸리거나 팔이 부러지면 병원에 가는것처럼 당연하게 편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두... 병원가야하는건 알지만, 가서 막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불안해요.
@@몽실몽실몽쉬르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입니다...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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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powertrue
@@강지수-e8t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입니다...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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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어쩌지, 혹시~~한건가? 하는 생각은 자주하는데, 확실히 생각이 많아지니 항상 피곤한건 맞네요ㅜㅜ
와.. 진짜 딱 저같네요 ㅋㅋ 가족이나 친구가 연락이 안되면 혹시 범죄에 당하거나 한게 아닌가 걱정하고 차타고 가다가 반대편 차 보면 가끔 저러다 나한테 돌진하진 않겠지 하고 ㄷㄷ
저는 사람들한테 사고공포증 있다고 말하고 다녔어요ㅋㅋㅋ 사고날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게 있다고.. 괜한 걱정을 하는 거니까 서로 웃고넘어가고 말았는데 범불안장애라는 게 실제로 있는 거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증상이군요..
제가 이렇게 살아온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취업인터뷰 볼 때 이런 걱정들이 있는 편이어서 진행상황을 좀더 꼼꼼히 점검하는 편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 면접관님이 그럼 좀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범불안장애는 소심한 거랑은 상관없는 것 같단 말이죠..
하지만 스릴러 영화나 추리 드라마 이런 것들을 감상하는 걸 좋아해서, 다른 댓글쓰신 불들이 그렇듯이 제가 그냥 상상력, 아님 망상력(!)이 풍부해서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ㅎㅎㅎ 아래는 제가 주로 겪는 상황들 정리해봤습니당
1 엘리베이터 타면 떨어질까봐 가끔 심지어 벽손잡이 잡고 있음
- 초등학생 때 엘리베이터에 갇힌 적 1회 있음
- 예전에 호러영화에서 엘리베이터 바닥이 녹아없어져서 등장인물이 죽는 씬을 본 적 있음
2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주방에서 가스레인지 켜는 게 무서움
- 냄비 옆으로 나온 불꽃으로 인해 머리카락이나 옷깃에 불이 붙을 수도 있다는 걱정. 성인이 된 이후 엄마께 말했더니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러셨음.
3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버스나 지하철 시간 약속잡은 날부터 미리 확인하고 그래도 내가 버스놓칠까봐 한타임 일찍 출발함. 그래서 결국 맨날 약속시간 20분 전에 도착ㅋㅋㅋㅋㅋ
4 밤에 몰폰 내지 홀폰하는 중에 다른 방이나 이웃집에서 큰 소리가 들리면 사고났나? 이 생각부터.. 친오빠가 헬스하다가 아령끼리 부딪히는 소리나면 벤치프레스하다가 깔려서 정신잃은 거 아니야? 이러고.. 창밖 주차장에서 비상등 깜빡이는 차때문에 창문이 주황색이어서 아파트에 불난 줄 알고...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공감되는 말이 진짜 많네요 ㅠㅠ 저도 워낙 매사에 스스로 깊이&복잡하게&부정적으로 걱정,불안해하는경우가 대다수인데 심지어 그냥 다 이러고사는거 아닌가? 보다는 이게 내 성향인가보다 ., 하면서 살았거든요 다른사람이랑 비교할 생각?도 없이 살았은데 .. 얼마전부터 심리상담 받으면서보니 우울증 정도도 고위험군에 속하는걸 보고 너무 그동안 불안해하면서 살았구나,, 그제서야 좀 다른관점에서 생각하게되더라구요 .. 걱정을 하면 조심도 하게되니 어떻게 보면 좋은거야 좋은거야 이딴식으로 막 스스로 이상하게 다독였는데 휴 별안좋은것도 겉포장만 잘해보려고 애쓴 제가 불쌍해서 맴 찢어질때가 많네요 이번영상도 너무 도움되고 위로됬어요 하 가볍게 살고싶다
카페에서 여러곳 일했는데 .. 내가 손 닿는 곳곳 마다 혹시 ? 잘못하진 않았겠지, 무엇을 빠뜨리진 않았겠지, 머리카락이라도 들어가진 않았을까 ? .. 분명 다 제대로 만들고 포장 다 해두고 다시 뜯어서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그렇게 해두고 손님이 가져가도 또 별 일 없겠지.. 걱정하고 ..불안하고.... 그렇다 보니 제 자신을 믿지도 못하고 .. 기억력도 안 좋은 것 같아요 .. 실제로도 건망증이 심한 것 같기도 하고..
손님이 시럽 추가 하시면 5펌프 넣었는데 내가 설마 더 적게 넣었나 ? 하면서도 완성하고 시럽 넣은 거 맞지? 라고... 생각하는.. 내가 생각하면서도 정말 이상하고, 생각하기 싫고 멍청한 것 같은데 힘들어서 그만 생각하고 싶은데 불안은 계속 지속되는 ..
일하고 퇴근할 때도 4-5번 확인 했지만 .. 혹시 내가 체크 못한 부분 때문에 화재 발생이나 돈이 나가는 일이 없겠지..? .. 생각하고...
일하면서도 내가 분명 한시도 안 쉬고 일 했지만 부족한 재료를 덜 채우고 나왔으면 퇴근해도 찝찝하고,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고 ..
인관관계에서도 말 한마디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끙끙 앓고 .. 자신감 없고 .. 자책하고 ....
여행갈 때도 마지막 문 단속을 내가 할 경우 제대로 닫힌 걸 확인 했지만 혹시 안 닫혔으면 어쩌지?, 그래서 도둑이 들면 어쩌지.. 생각하고 여행중 잠시 또 떠올랐을 때 마다 불안에 휩싸이고ㅎ 근데 집에 돌아오면 별 일 없었네 .. 하고
아파트에 사는데 늦은 시간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큰 발자국 소리에 무서운 사람 아닐까 겁부터 먹게 되고.. 괜히 문이 잘 닫혔나 2-3번 문고리를 당겨보고 ....
이런 일들을 가족들에게 말하면 너무 매사 예민하다 라고 하는데 .. 점점 많은 것에 불안을 느끼는 것 같아서 생각을 멈추고 싶어서 병원에 가보고 싶네요 ..
헐...완전 저에요... 매일 걱정불안으로 살아요
일하기도 힘들구 잠도 잘 못자고
이번달 초에는 갑자기 온몸이 발발발 떨릴 정도로 심하긴 했어요ㅠㅠㅠ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입니다...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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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초등학교 때 피아노학원에서 엄마가 차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매일매일 들어서 매번 울었던 기억이 드네요... 불안감이 높은 사람인 건 알았지만 이런 병이 있단 건 처음 알았어요!
내 이야기 같네요..저는 사소한 행복하다 느껴도 불안해요 언제 또 불행이 닥칠테니까..
작은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짜쯩많고 불안하고 잠이 잘안오고 심장이 묵직하면서 쪼이듯이아푸고 다른 사람이이야하면 a~z까지 먼저생각하고등도 이병인가요?
헉..나다
같은 증상으로 불면증 고생중..ㅠ
저 그래서 치료중이에요. 치료하면서 훨씬 편해지고 있어요.
아 이거 완전 제 얘기.. "남들도 다 그런줄 알았어요" 라고 한다는 이것도 완전 공감이에요 불안장애 오래 겪으면 우울증 오기도 쉬워지더라구요 제가 바로 범불안장애+우울증인 경우였어서ㅋㅋㅋ 부엌에서 요리하다 싱크대 무너지면 어떡하지 파썰다가 칼 발등에 떨어져서 피나면 어떡하지 침대에 누워있는데 천장조명 떨어지고 박살나서 유리파편튀면 어떡하지 온갖생각 다해욬ㅋㅋㅋㅋ 병원치료도 도움이 되고 있고 최대한 생각의 고리를 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INFP 손!
그냥 남들보다 예민하다고 싶었는데 심각한 불안증상같네요
저도 평소에 의사선생님들이 말한 비슷한 증상들이 많았는데
저도요 저도 제가 그냥 남들보다 더 예민한 줄 알았어요
예민하단말 하도 듣고 살아서 그게 약점인것 같아서 감추려해도 안감춰지죠...
@@유재희-p1g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이죠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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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이죠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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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k6u 잉? 예민할 때 예민할 뿐이지 저 넘나 행복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 관심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저 범불안장애 같네여ㅎㅎ
다 제 얘기ㅋㅋ
일상의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걱정하는 스타일..
공사장 지날때나 고층아파트 이삿짐나를때 사다리차 근처 잘 못지나감..사다리가 넘어올거같고 공사장에 뭐가 떨어질거 같은..
안녕하세요.
20살초반 사회초년생 남자입니다.
영상을 보니 그나마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심이 됩니다.
영상에서는 다들 그렇지 않아요?지만
저한태는 나만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 병원에가서 범불안장애,우을증을 진단 받았습니다.
항상 매사에 불안하며 최상의상태보다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마련하는게 매일의 시작이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번 일기를 씁니다.
말이 좋아서 일기지 실상 유서랑 비슷합니다.
항상 불안해하며 사고날까봐,무슨일이 생겨서 집에 못 들어올까봐 가족들한태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일기로나마 적어둡니다.
언젠가는 보게될태니까요.
영상을 보니 저와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정말로 힘들고 정말고 외로우실거 같네요
이말도 사실 저한태 해주고 싶은 말 인거같아요
여러분들 세상이 쉽지는 않다지만
너무 매정한거 같아요
불안은 또다른 불안을 낳는다 하죠
저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았을때 또다른 불안을 낳았습니다. 이약을 먹고 정신이 더 잘못되면 어떻게하지 하며 약 복용을 중단하였습니다.
저와같은 분들도 계시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절때로 나쁜생각 마시고
함께 힘내서 살아가자는 말이에요
범불안장애는 우울증을 낳는데요
그러니 더더욱 조심하고 함께 극복하자는거죠
여러분들 아침에 등교,출근,퇴근 하느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이유는 반듯이 있을거에요 다같이 힘내요
가끔 저렇게 이유없는 걱정에 잠못드는 날이 있는데 그게 매일매일 그러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와 맞아요 오래된 우울증으로 병원갔는데 알고보니 불안장애였던... 세로토닌하고 SSRI로 조절했네요.. 요즘은 괜찮아져서 병원 안가고 약 안먹고 있는데 다시 불안해질때가 있어요ㅠㅠ 여튼 더 자세히 알게 되서 좋네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ㅋㅋㅋㅋ정말 제 얘기를 하는 줄 알았네요..누가 평소보다 5분이라도 늦으면 걱정되고.. 사고도 난적없는데 사고걱정에 불켜두고 집 밖에 나가면 혹시 조명이 터지거나 불이라도 날까하는 걱정에 밖이나 집이나 늘 불안합니다 ㅜㅠ
온갖 상상 다 해가면서 걱정하는데 ㅋㅋ
완전 다 제 얘기네요...? 전 제가 INFP라 그런줄...? 어릴적부터 만화, 영화 넘 많이 봐서 상상력 풍부해져서 그러는줄...?
한번은 좋아하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그거로 걱정되서 전날 심장 벌렁거려서 못자고 그 다음날 밥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분간이 안되더라고요.
글고 혼자 가만히 있다가 이것저것 걱정하면서 숨차오르고 심장뛰고...
바닥에 뭐 떨어진거 줏을때는, 내가 고개 숙이다가 모서리에 팍 찍혀서 눈알 파여지면 어떡하지...? 라던가 방금 상대방 표정어 어두워보였는데 내가 뭐실수했나...? 부터 그냥 사는게 넘 피곤할 정도로 다 걱정스럽습니다 ㅋㅋㅋ
전 제 성격이 너무 G랄맞아서인줄 알고 걍 이러고 평생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ㅠ ㅅ ㅠ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당!
헉...저도 망상 많은 infp라 그런가 했는데.... 앞으로 제 행동을 좀 더 유의해서 살펴보고 오래 지속되고 힘들다 싶으면 병원을 가봐야할 것 같아요ㅠ
진짜인정이요...ㅠㅠㅠㅠ제가 만화나 영화나 그런것많이 봐서 내가 이런줄 알았는데ㅔㅣㅔㅠㅠㅠㅠㅠㅠ다 저처럼 이렇진 않더라구요...
인프피라서 그런게아니라 그렇기때문에 인프피가 나오는 거에요. 저도 인프핀데 걱정없고 오히려 가족이 이래서 진짜 들볶여서 숨막혀죽을거같음.완치되나요 이거?
내얘긴데 병원가야되나 또병원선생님은 웃을꺼같고
인프피 모여라...
범불안장애 증상들이 모두 제가 느끼는 증상들이네요.
저는 집에서는 그나마 양호한데 약속이있거나 대학교 수업을 들으러 집 밖을 나가는순간 배가 계속 아프고 가스가 차서 소화가 안되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하지가 않고 몸에 땀이 많이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불안해하고 늘 그래왔거든요. 학교 강의중에도 인원이 많다보면 숨도 턱턱 막히고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심지어 밖에 나가는게 이젠 두렵기까지 한 정도라서 이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인줄알고 내과에서 약을 처방받고 해봤지만 호전이 되지 않아서 영상들 찾다보니 드디어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다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였나요..?? 어릴 때부터 계속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약 먹으면 좀 나아지구나...
아... 병이었구나...
내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아픈 거였구나...
늘 걱정을 달고살고 당황하면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삐걱거렸던게 이거 때문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병원 가볼게요
아니 진짜 세상 사람들 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맨날 간판 밑으로 걸어가면 간판 떨어질까 불안해서 간판공포증이라고 생각했는데 ㅎ...
ㅁㅊ 저두요.... 난 그냥 공포증이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인 줄 알았고..... 안전 민감증인줄 알았고.....
저도 그래서 간판이랑 일부러 떨어져서 걷고..
제얘긴데ㅠ
나는.. 매일을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구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불안과 걱정에 익숙해져 있었구나..
와 진짜 맨날 불안하고 뭐뭐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그 진짜 심장 쪼그라드는 느낌이고 괜히 이명도 들리는것 같고 찌잉 거리고..ㅜ 잠도 불안해서 못자서 운적도 많고.. 옛날부터 이래와서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을겪고있는친구를알고있어서 어떻게하면 힘이되어줄수있을까 고민입니다... 저는그친구가다시웃고말하고먹고마시고 다시제게걸어와줬으면좋겠습니다
본인이 불안을 유발하는 존재가 아니라면, 언제나처럼 같은 자리에서 있어주세요. 친구분 스스로가 작성자님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존재'라고 느끼게 되면 다가올거예요.
온 세상이 다 불안하고, 뒤흔들리는거같은데도. 얘는 변하지 않는구나 하는 마음이 중요할것같아요. (공황/양극성장애를 갖고 있지만. 잠깐 범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적 있습니다.)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강박장애, 공황장애로 치료 받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액션이나 조언 등보다 "난 언제나 니 곁에 있어. 필요하면 편하게 언제든 말해"라고 가끔씩 떠올려지게 해주고 너무 걱정한다던가, 힘내 같은 말은 더 좌절감이 들어요.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든든하고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저는.
이거 보고 정신건강의학과 갔다왔는데요, 약 먹은지 이틀째인데 정말 효과 좋습니다. 동네 작은 병원 가서 진료비도 2만원 이내로 나왔구요, 잠도 어제는 정말 잘 잤습니다!!
범불안장애가 심해서 전 우울증까지 온 상태라서 만약 저기 증상중에 3개라도 해당 되신다면 꼭 병원 가보세요! 진짜 그냥 내과 가는 것 처럼 편하게 가시면 돼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xxx-p6b7s 보험은 adhd나 조현증처럼 정밀 검사 및 장기간 약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 문제가 될 뿐 단순 우울증/불안장애라면 보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저혐한 개인병원 찾아 가시면 보험 측에서도 아무 말 안해요
@@xxx-p6b7s 전 병원 다닌게 제가 올해 최고 잘한 일이라고 생각할 만큼 무척이나 만족한답니다!! 힘드시다면 하루빨리 병원에 내원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도 방문하고싶은데 요즘은 어떠신가요?ㅠㅠ
약은 부작용은 없나요?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어릴 때부터 항상 잠 못 들 정도로 불안과 걱정이 심했는데 그저 제가 너무 상상력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넘겨짚었거든요.. 근데 실제로도 존재하는 불안 장애라고 하니까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내가 엄청 이상한 건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편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예전에 저도 그랬어요... 엄마께서 늦게오시는 날에는 사고난거 아닌가? 하고 계속 걱정하고 전화하고.. 20통씩 전화하고.. 잠도 못자고.. 그런데 그게 범불안장애였다니.. 처음 알았네요,,
지금은 완전 많이 나아졌어요! 다행이죠~
삶을 살면서 괴롭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해결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혼란스럽다면
유일한해결책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따뜻한 마음이고 다른하나는 쉬는것이다 이것이 유일한길이다
각종문제점이나 고민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하게 이런 시간을 가지다 보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 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
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자연스럽게 집착을 놓게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아무생각도 아무신경 쓸일도 없이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의 침묵과 함께 고요한마음으로 쉬는것이다 여기에 따뜻한마음을 더하면 더욱 좋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마음은 고요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인사나 감사기도를 해보아라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것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행복에 큰 도움이 되는일이다
원하는마음은 끝이없고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욕심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좋은습관은 한번에 욕심부리기 보다 작은것부터 해보는것이 좋다 꾸준함이 진리다/
4:00 범불안장애 의심할 수 있는 증상 6가지... 다 해당되네요. 병원 가야겠어요
나가면 사고가 날것같고, 죽을것같아서 안절부절다니고 주변에 조심하라는 말을 하도 많이해서 난 왜 이렇게 항상 불안함을 느끼는 걸까 싶어
영상 찾아봤는데 이것도 병일수도 있군요...어릴적부터 이랬어서 다들 그런게 아니라는 충격을 받았다가
댓글을 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위로를 받아요...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는듯 하네요.ㅠㅠ
저는 애기둘 낳고 ... 애기보다 내가 먼저 죽으면 어쩌지? 애들 아프면 어쩌지? 어 왜 애기몸에 점이생겼지? 피부과가야하나? 하고 하루종일ㅋㅋㅋㅋㅋㅋㅌ걱정해여
맞아요 아이생각하면 남편과 저 건강해야되는데싶고 불안증 맞는듯요
망상처럼 가끔 저런 생각 하는데 다 하는거 아니었나요ㅋㅋ
같은 걸 적어도 3번 이상은 확인해야 안심이 됨ㅠ 집 밖에 나갈 때 코드도 다 빼는데 빼고 나서도 3-4번 다시 확인함. 인덕션도 켠 적도 없는데 3-4번 확인함. 과제 같은 것도 내고 나서도 수시로 확인함. 시험 칠 때도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본 내용인데 까먹을 까봐 맨날 밤새고 잠도 안 잠. 1시에 수업 끝나도 8시에 알바가 있다고 하면 잠자서 알바 놓칠까봐 잠도 절대 못잠. 아무리 잠오고 잠드려해도 알바 못갈까봐(못간적 절대 없음)누워도 잠이 안오고 긴장됨. 이거 범불안장앤가? 아니면 덜렁대는 성격 때문에 실수를 안 하려고 이러는 건가ㅠ
불안장애 중에서 건강염려증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3:55 6개중 3개이상 지속적으로 해당 시 의심!
1. 평상시 안절부절하고 낭떠러지에 서있는 느낌 > 오랫동안 지속
2.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남 (구역감, 잦은소변, 설사, 근육 긴장 등)
3. 쉽게 피로해짐
4. 불안 때문에 집중 힘듦, 머릿속 하얗게 됨
5. 굉장히 예민해짐
6. 불안으로 인한 불면증 (잠 못잠)
전 다행히 범불안장애는 아닌거 같네요..다행이에요ㅜㅜ너무 힘드실거같아요 환자분들ㅜㅜ
불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압니다. 명상을 하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걱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찾으십시오. 뇌가 소리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소리가 도움이 되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그것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저는 가스 벨브 잠그면서 집 나가는거 까지 영상으로 찍고 다녀요....
헐 나랑 똑같아요..
초반에 예시들어주는데 와 나다 다 내얘기잖아 웃으면서 보다가 "와 살기 너무 힘들겠다" 말씀하시는거 듣자마자 갑자기 울컥했어요 내가 나를 돌보지 않고 있구나 난 나한테 관심 없구나... 요즘 괜시리 힘든 이유가 있었는데 미처 몰랐구나... 싶더라구요
어릴때 엄마 품에서 잘 자다가 문뜩 엄마가 죽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이 들어서 운적도 있고 엘리베이터 떨어지는 상상도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런 생각들을 안하게 됐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떄 모든게 걱정이었는데 불안장애였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ㄹㅇ
오히려 장애, 병이었다고 생각하니까 절 불안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쓸게없는 것들이었다는걸 알게되는 것 같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진짜 일어날 법한 일이 아니라 제 괜한 걱정이었던거군요.
....?
잘때 옆에 있는 장롱이 무너져서 얼굴을 덮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하면서 잠 안옴 + 눈꺼풀 떨림을 느끼는게 병일수있다니..평생 이랬어요...
범불안장애…그래서 삶이 넘 버거워요. 매순간 쇳덩이를 차고 오르막을 걷는 느낌이예요.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될대로 되라 다 놓고싶은데 그것도 잘 안됩니다. 뭔가결정할때도 힘들어요 이것때문에. 내 선택이 잘못된결과를 만들까봐. 잠을 제대로 잔 기억이별로…피곤해서 항상 감기에 알러지..안살고 싶어요 이렇게 살거면. 책임질존재들있어서 걍 살아있습니다
이런거없는사람 부러워
딱 보고 나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영상 보다보니 '병원이라도 가봤을 때 난 그냥 평범한거고 괜히 엄살 피우는 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들어서 여태 남일처럼 보고 있음..ㅋㅋㅋ
회피성 인격장애 다뤄주세요..! 이게 약만으로는 마법도 아니고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근육이완제처럼 회복을 도와주는 약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받고 있는데요, 2년이 되었는데도 오히려 약이 증량되고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알쏭달쏭해요 ㅠㅠ 상대방의 반응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데 그 외에도 질환과 개인이 할 수 있는 회복에 도움이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딱 저예요... 근데 불안하면 기억까지 왜곡해요...시험 치고 오엠알을 두번 확인했는데 시험이 끝나고 나면 오엠알카드를 잘썼나?하는 불안부터 시작해서 나 난독증 있어서 밀려썼는데 못본거면 어떡하지?로 시작해서...조금 시간이 지나면 검토한것도 그때 검토안한것 같아!로 기억을 왜곡하고 계속 불안해하는거죠ㅠㅠ그 생각이 심해지면 설사까지 하고요... 오늘도 불안해서 잠을 못자서 유튜브 켰습니다,저는 제가 시험에 진심이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불안장애 같네요... 이게 뭐라고 위로가 되는지ㅠ 내일이면 또 불안해지겠지만 일단은 자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ㅎㅎ
와.. ㄹㅇ 이거 그냥 내가 상상력이 뛰어나서 그렇다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살았는데 상상력이 뛰어난게 아니였다고.???…
헉 제가 상담받고싶은 내용이었어요ㅜㅜㅜ
집에 가다가 빈집을 올려다보면 도둑이 들어 난리가 났을것 같고
친구나 남친이 연락안되면 오다가 차에 치었을것 같고ㅜㅜㅜ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ㅠ
어떤부분에서 걱정하다가 진짜 그런상황이 발생하면
'와.. 나 무슨 예지력있나? ' 이런생각함....
근데 예지력이 아니라 끊임없이 불안하고 계속 걱정을 해서 그런거라니.... 하하하.. 머쓱하여라
와.. 저 얘기 같아요 공사장 지나가면 뭐 떨어질까봐 위에 쳐다 보고 태풍 불땐 집 날라가면 어쩌지 엘리베이터 타면 떨어질까봐 무섭고 버스 탈 때 갑자기 급 정거에서 다치거나 교통사고 날 까보 무서워요 아니면 갑자기 누가 달려와서 칼로 찌르면 어쩌지 이런 생각.. 등등 맨날 하는 걱정은 날 싫어하면 어쩌지....
펌킨이 쑥쑥 커야해서 지켜주기 위해 스튜디오가 우창윤쌤 댁이다가 오진승쌤 병원으로 옮겨진걸까요?ㅋ
가끔 펌킨이 까메오로 나오던 때도 재밌었는뎅ㅋㅋ아쉽네요ㅋㅋ
아...제가 범불안장애였군요.
저는 미래에 대해 항상 불안했는데
코로나 겪으면서 사람들이 패닉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고 걱정이 더 심해졌어요. 게다가 기후위기가 오니까 인류가 지구온도를 낮추는데 실패하면 정말 큰 난리가 나겠는데 싶고 그때가서 물을 못구한다거나 식량을 못 구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어요. 지금 하는걸 보면 기후위기는 결국 해결못하고 어두운 결말로 끝날것 같아 우울해요. 러우 전쟁같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중국-대만전쟁에 휘말려 전쟁터가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내가 어떻게 컨트롤할수 없는 큰 요인들때문에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근데 이걸로 뭐 잠이 안오거나 신체적 증상이 있는건 아닌데 피곤한건 정말 심해요. 쓰고보니 진짜 장애맞네요😅
이 새벽에 다음주에 제주도 가시는 부모님이 걱정돼서 영상들 찾아보다가 발견한 영상…감사합니다
항상 뭘 잘못한거 같고 뭐를 잘못하면 누가 나를 죽일거같고 항상 이래서 뭘 할때마다 두려워 죽을거같아요
백수일때는 취업 안되면 어쩌지? 취업할때는 짤리면 어쩌지? 쟤가 나 맘에 안든다고 쿠사리 주면 어쩌지? 출근할때는 버스에서 자다가 정거장 지나치면 어쩌지? 내장이 너무 열일해서 출근길에 화장실이 마려우면 어쩌지? 화장실 없으면 어쩌지?
언제쯤 맘 편히 살 수 있을까요...
저 안전과민증이라고 생각하는데 범불안장애 이거 같아요 ㅜ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이죠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남들도 당연히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어요.. 진짜 충격이네
집앞 홈플러스에 다녀오는데도 집안에 코드 다 뽑고 나오는데.... 🥺
뭐지..이거 나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불나면 어떡하지...
우리집 고양이가 집나가면 어떡하지...
엄마가 아프면 어떡하지...
우리 고양이가 아프면 어떡하지...
매번 차 탈때마다 교통사고 나면 어떡하지...
우리집에 도둑이들면 어떡하지...
내가 집에 없을때 누가 우리집에 들어오면 어떡하지...
길가다 맨홀에 빠지면 어떡하지...
요즘은 코로나 걸리면 어떡하지...
가족이 코로나 걸리면 어떡하지...
가족이 전화 안받으면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닌가...
저 이 영상을 보고나니 주변에서 절 이상하게 바라봤던 반응들이 뭐였는지 드디어 알게됐어요. 맨날 유난스럽다는 말 들으면서 살았고, 매일 악몽에 시달리면서 걱정근심을 안고 살았거든요.
깨달은 김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늘 정신과에 방문했더니 정말 뜻밖이게도 불안장애와 함께 만성우울증을 진단받았네요.... 평소 스스로를 우울감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의사쌤이 처방해주신 약 먹고 지금 자려고 누웠습니다. 앞으로 편안한 밤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 저도 몰랐던 제 맘속을 들여다보게 해 준 이 영상이 참 고맙게 느껴지네요 ㅎㅎ
건강염려증이 너무심한것도 이 병에 속합니다ㅜㅜㅜ흙흙
선생님께서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여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에 두려우시면서 걱정스러움도 가득하시고 말이죠
신체적으로도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 마음의 병들
무기력함, 우울함과 불안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나를 찾아가는 삶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정말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아니 난 사람들 다 그런 건 줄 알았지.. 그냥 속 매스꺼움 달고 살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느라 뭉치고 잠 안와서 맨날 해파리 수면법 같은 거 보고 따라하면서 눈감으면 또 갑자기 무서운생각들고
업무상 소송당할까 걱정하고 (걱정 끝없음) 오타 하나에도 강박 건강염려증 화재걱정 교통사고걱정 스케쥴이 하나라도 안맞으면스트레스..강박 휴..전 다 이런줄 알았어요
말씀해주신 6가지 증상들을 체크해봤는데 최소 4개는 해당되더라고요..언제 잠을 푹 잤는지 기억도 못하는 정도로 불면증이라고 생각해서 감기약이나 수면유도제와 같은 약만 매일 술이랑 같이 먹고있었는데..그리고 범불안장애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기준점을 세워주셔서 영상을 찍어주시니 더 이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든 일이 많아서…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 보면 정말 힐링되는 느낌 ㅠㅠ 저는 요즘 잠이 잘 안 오고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아플때 마음포레 먹음 괜찮더라고요. 진짜 하루의 끝에서 편안한 시간 갖는 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이 영상 덕분에 다시 한번 내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ㅎㅎ
5:09 진짜 남들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ㄷㄷ
교통사고, 집 도둑, 아이들 사고, 등 여러가지 걱정이 많아요. 할 일이 많아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함과 두통 속쓰림 이렇게 같이 와요. 내가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병원을 가봐야겠습니다.
공감 ㅠㅠ 저도 병원에서 다들 이렇게 사는거 아니냐고 햇어요 ㅠㅠㅋㅋ 원장님이 평생을 남들보다 힘들게 살아오셨다고 해서 위로받고 치료중입니다 ㅠㅠ 나아질수있어요!
여기서 말하는게 범불안장애 증상이었구나....... 저는 다른사람들도 다 그런줄 알았어요.....
헐 그냥 걱정 많은 스타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제 불안함과 긴장때문에 항상 준비도 더 많이하고 대안도 많이 만들었어서 칭찬을 들어왔어요.꼼꼼하고 섬세하다고요.
근데 최근들어 나는 왜이렇게 일어니지도 않는 일때문에 힘들까 생각하다 이 영상보게 됐는데 제가 너무 불쌍해졌어요. 다섯개나 해당되는데 매일 꾹참고 덜덜거리며 사는게. 얼른 진료받고 저도 맘편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