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다양한 종류부터 불안극복을 위한 10가지 방법까지! 불안장애 명의, 오강섭 교수가 전하는 불안의 모든 것 00:00 불안장애 명의가 알려주는 불안의 모든 것 01:00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 소개 01:10 오강섭 교수 신간 「불안한 마음 괜찮은 걸까?」 소개 02:47 불안이란? 03:31 불안의 다양한 증상 05:28 정상불안 vs 병적불안 06:12 불안장애 환자 얼마나 많은가 07:08 대표적인 불안장애(불안장애 종류) 09:42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안과 노세보 효과 13:27 불안이 흔한 성격들 14:10 불안장애 환자들의 그릇된 생각들(인지왜곡) 17:22 불안을 일으키는 신체질환 18:18 불안을 일으키는 독소 18:37 불안을 일으키는 약물 및 물질들 19:38 불안을 일으키는 음식들 20:52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 및 식사법 21:33 수행불안과 대표적인 예 25:22 불안장애의 치료방법 25:46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m.kbsmc.co.kr/index.view ►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 m.kbsmc.co.kr/doctordetail.view?doctorid=96&dpcd=PSY #불안장애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교수
1현재에 집중하라 2자신이 현재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 3불확실하다면 일단 믿으라 4보통사람으로 사는데 가치를 두라 5나쁜 일에는 가담하지 말라 6무리하지 말라 7불안 및 불안장애에 대해서 공부하라 8인생의 멘토를 두라 9종합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라 10 충분한 수분 수면 영양 운동
선생님. 불안장애를 많이 앓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남편이 알콜중독으로 10년 넘게 격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후 이혼까징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을하고 나니 불안증세도 마니 나타나고. 먹고사는것도 걱정이 많아습니다. 지금은 현재 아파트 청소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도 스트레를 많이 받았요. 1년이 다도어가는데. 거의매일 스트레를 받어니 더 스트레를 받어니 항상 불안초초 해서 그만둘까 합니다. 아들하나를. 데리고 있는데. 철이 없어니 더 불안하고 저이 친정'오빠도 혼자살면서 사는것도 딱하니. 모든일들이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어떡하며 공항장애에 극복할수 있을까요. 많은 도움좀 주세요. 공포 불안감에 매일울었요. 죽고 십은생각이 하루에. 수없이 많아요. 제가 살수있는 방법을 좀. 도와주세요. 감사하고 고맡습니다. 선생님께. 믿고 의논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증상이 심하시면 정신과 치료 받으시면서 약드시고 걷기운동하고 저는 힘들때 힘들어도 제가 배우고 싶은것들을 배우러 다니면서 어느순간 몸이 나아졌음. 힘들다고 가만히 있으면 개선안되요. 힘들어도 천천히 잘먹고 조금씩 힘들내면 어느순간 편안해진 나를 발견할거에요. 어느누가말해도 힘들때 아무소리 안들려요.제가 껶은거라 스스로 천천히 일어나야해요.
불안장애가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자고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깔끔한 정리와 진행, 교수님의 목소리나 말의 속도 등이 너무 알맞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 기나긴 인생에서 30여년밖에 살지 않았는데 넘 힘들어서 삶이 늘 위태로운 느낌이예요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는 느낌... 신경정신과도 4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약물처방 위주라서 결국 지금은 약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태네요🥲 감사인사 적으려다가 갑자기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ㅋㅋㅋㅋㅋ어쨌든 소중한 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 시선에 너무 예민해서 그런지 새로운 직장이나시험 특히 평가를 받는자리에 가야하기 전에 병적으로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혼자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친한 친구들한테 이런 제 걱정을 드러내면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다고 답답해합니다 저도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한데 그런 상황을 상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실패할까봐 실수할까봐 그게 너무 두려워요ㅠ 막상 해보면 크게 잘못된 적은 한번도 없는데도요 매번 처음이 너무 공포 그자체예요
우연히 선생님의 말씀 듣고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3년전 부터 긴장 불안 걱정 코로나 겁 두려움 또 불안은 점점 심해졌다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이 싫어졌고 상담도 3년 받고 있고 괜히 쓸데없는것에 신경 쓰는것 같네요 전 외국에ㅠ오래 사니니까 미야애 무슨 부정적인 문제가 닥아오나 이런 저런 공상도 많이 되고 이제 모든것 불안 버리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북삼성병원의 여러가지 컨텐츠 모두 좋은것같은데 그 중에서 ’불안한 마음‘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는 무엇보다 불안한 게 평소에 큰 편이고 스트레스도 잘 받는 편이라서 ’불안한 마음‘쪽을 굉장히 유심하게 봤는데요. 정신건강이 뼈가 부러진 것처럼 눈에 띄는것이 아니다보니 솔직히 많이 무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신건강이 정말 중요한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좋았어요. 저는 제가 막연히 불안함이 높다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개념을 잘 설명해 주시고 보조적인 방법등도 알려주시는 점이 아주 유용했어요 양질의 음식과 유기농 음식, 충분한 단백질과 수분을 말해주신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먹는 음식을 정말 중요시 여기고 ’내가 먹는것이 나 자신이다‘라는 말도 있어서 허투루 생각하기 어려운게 음식인거같아요. 너무나도 당연하면서 또 너무 쉽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문제인데 짚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몸과 뇌가 수분으로 많이 이루어져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된다고 말씀하실때 바로 물 마셨습니다. 컨텐츠를 쭉 둘러봤는데 각종 성인병같은것들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새 젊은 사람들이 카페음료나 단 음식 때문에 젊은 당뇨가 많다고 하고 제로 음료도 그래서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 당뇨랑 성인병 등등 묶어서 컨텐츠로 제작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정신건강 부분도 많이 제작해주세요. 정말 유용한 시간이었어요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입니다. 저한텐 중요한 시험이라 생각하니 자꾸만 불안이 심해져서 영상 찾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시험을 앞두었으니 문제상황에 맞는 불안이라 설명해주시는거 보고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예전에 한번 공황발작 경험한적이 있어서 시험이 다가올수록 또 그러면 어떡하지란 생각때문에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듣고나니까 오히려 불안을 긍정적으로 이용해서 문제해결력을 높여봐야 겠습니다. 카페인도 줄여봐야 겠어요!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
심한 공황장애로 십여년을 고생하다 완전히 지금은 완전 극복하였는데, 나는 전혀 약을 먹지 않았고, 술담배 피하지 않고 계속했고, 컴퓨터 겜을 하며 어느정도 회피했고, 노름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어느순간 사라졌다. 한예로 버스, 심지어 시내버스도 타지 못했는데 지금은 고속버스를 잘 이용함. 즉 불안을 없는 방법으로 카페인을 피하라, 약물을 복용하라는 것 등은 동의 못함.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가 젤 중요.
선생님 공황장애로 약을 10년 가카이 정신과 약을 먹고있어요 공황발작은 다행이 없어요 쭈욱 잘지네다가 지금 54 갱년기랑 겹처서 그런지 집에 있음 불안합니다 정신과 약 오래먹어서 그럴카 설사 가 심해요 제가 김해 사는데 정신의학과 8군데 갔어요 매번 수면제을 넣어 사람을 몽롱하고 일상 생활이 힘들어 죽고 싶어요 남편과 둘이 사는데 남편도 점점 저을 귀찬게 여겨요 선생님 살려 주세요 한번 만나 보고 싶어요
저는 신체화 증세가 심해서 상처받으면 한달도 아프고 그런데 뛰거나 피곤하고나 스트레스 받을 때 심장이 아파서 심장전문병원에 가봤더니 이상없다고 불안장애 같다고해서 정신과에 갔는데 의식에서는 마음이 편하니까 문진표검사에 양호하게 나오니까 정신과 의사가 심장 정말 문제 없는거 맞냐 치료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하고 불안장애 같냐고해서 그렇다니까 약물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무의식 심리검사에서는 불안이 심한걸로 나오는데 겉으로는 스스로 불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춘기이후 수년간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았고 신앙으로 극복하며 많이 좋아졌고요 의식에서 불안하지 않아도 무의식 때문에 심장이 아플 수 있지 않나요 그래도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전업 주부입니다. 불안이 너무 심해. 살수가. 없어요 돈때 문에 불안하고. 전 나가서 일하기 시른데. 애 좀더 크면 나가라하면 어쩌나 그런 걱정도. 디고 전. 그냥 주부로 평생살고 싶어요 아님. 제가 좋와하는 걸 조금식 하고싶고 그래서. 맨날 내가. 생각하는 현실을 만들어 생각해요 내가 윈하는 결혼생활 꿈꾸고. 있고 합니다. 결혼해서 살림하고 남편은 시댁은 이런거 꿈꿔요 그냥 전 주부로만 잘 살고싶은데 왜 자꾸. 이런 불안함이 생기는지. 약. 먹고있지만 참. 힘드네요 그냥 살기 시른 생각이 드네요 도와주세요
저는58세 저역시 사회생활에 자신없고 대인기피가 심해 님과 같은 생각이었지요 시부는 아예 집 병원 원무과에 직장까지 구해줬지만 전혀 저랑 맞지않아 아예 안나갔구요 저는 어린아이들 유치원교사였는데 (밀양공립)저랑 보조교사 달랑 있는곳ᆢ동장이 명예원장으로 거의 안옴ㅡ이것도 친정엄니가 알아봐주셔서 들어간 자랄 때 대가족속여 쌈박질 많은ᆢ하루도 편할 날없는 집구석에서 늘 자살과 병마에 시달리고 자존가미라곤 없었지요 그러니 저는 애기들이 가장 편하고 꽃들괸 핍송 세미 클래식 음악들에 빠져살았지요 공부의욕도 없었구요 그러다 운좋게(지나고 보니 필연)착한 남자와 결혼해서 맞벌이 안하고 살았네요 대신 최대한 검소하고 깔끔하게 살림하며 애들교육에 힘써서 두아이는 제대로 된 직장에 들어가고 두아이는 내년되면 대딩이 둘되네요 무튼 님 심정 이해갑니다 맞벌이 안하는 대신 정말로 남편과 애들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해 이제 말없는 남펜이 좀 알아주네요 시대가 여자를 밖으로 내몰고 남편들 또한 존중받지 못하게되고ᆢ그리고 이혼이 늘어나고ᆢ 저희 연합교회는 남편은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아내는 집안 살림 육아에 충실해야한다고 가르치십니다 님은 누가 뭐래도 가장 큰 일인 가정과 육아를 맡고 있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입니다 돈ᆢ모으려고 애안써도 꼭 필요힌곳에 쓰고 낭비안하면 모아집니다 아이들 사교육은 수영 피아노만 가르쳤고 대신 학교질문 많이 하게 습관화 시키고 한번질문에 그당시 백원줬지요 사실 교회다니면서 성경에 지혜를 많이 도움 되었구요 그리고 낭편을 최고로 존중해드리세요 양말하나라도 다려서 신겼던 옛날이 생각^^ 무튼 님마음에 옳지못한 불안은 씨를 말리고 최고의 자존감을 높여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꼭 만나시길❤️🙏
저는 패쇄적인 공간 미용실 병원 같은곳 가면 불안해서 심장이 막 뛰고 답답해서 죽을것 같은 심정 에 늘 불안을 안고 살앗었요 불안 증세 알게 되면 치료와 내 성격 같은것 스스로 노력도 해야겟죠 내 마음을 안전 시키려고 노력 한답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꼭 이겨낼수 잇도록 해요
요즘 혼자사는 1인가구가 700만 가구 넘었다고 하죠. 제가 볼 때는 말할 사람 한 명 없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엉뚱한 생각 하기도 하고, 영양실조는 아니지만, 대충 먹게 되고(돈 없는 서민은 더 심하곘죠) 그러다 보면, 머리가 이상해 지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갱년기인데, 제가 그렇거든요. 이런 환자들은 한두달이라도 50명 100명식 집단 생활 하면 낳을 가능성 높다 생각합니다. 서로간의 아픔도 교류하면서 말이죠. 서로 아픈 이상한 병증상을 교류하다 보면, 병도 아니다 라는 말이 90% 이상 나올겁니다.
있어요~기계는 우리의 뇌를 망가뜨리고 마음까지 불안하게합니다 우리몸은 자연과 친화력을 가질 때 눈 귀 마음이 평안함을 느낍니다 산책과 더불어 사계절을 느끼며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마주치는 이들에게 내가 먼저 인사와 웃슴을 나누고ᆢ매일 하루 만보이상 걷습니다 좋아하는 찬송과 음악을 크게 틀고요~산에 피어있는 갈대를 꺾어 화병에 꽂아두고 바다 조약돌과 조개껍질 주워서 화분위에 올려두기도ᆢ그리고 사탕이나 먹거리 들고나가 벤취옆에 앉은 분과 나눠먹어요 혹 남루하고 우울해보이는 이를 가끔 점심대접도ᆢ 그리고 저는 크리스챤입니다 이런것들을 병행함과 동시에 성경잠언 말씀 매일 묵상하며 내면을 가꿉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우리 마음도 아십니다 유튜브 ㅡ최호영 성경강연회1~7편 추천드립니다 평강이란 그 어떤 약물도 의사의 말도 치료되지않습니다 오직 심령을 지으신 하나님만 도우실수있습니다 님을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꼭 아시고 믿음으로 극복되시길🙏❤️
@@ioo267 1년 반정도요 근데 약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요 전 수면유도제도 부작용이 심해 먹지 못하고 잠도 거의 못 잤어요 우울증도 중증이었거든요 나가는게 두려웠고 누워서 지냈어요 그러는중에 강아지를 입양했구요 강쥐땜에 억지로 일어나서 밥주고 씻기고 산책 잠시 가고 했어요 일단 움직이시고 체력을 만드셔야 해요
불안의 다양한 종류부터 불안극복을 위한 10가지 방법까지!
불안장애 명의, 오강섭 교수가 전하는 불안의 모든 것
00:00 불안장애 명의가 알려주는 불안의 모든 것
01:00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 소개
01:10 오강섭 교수 신간 「불안한 마음 괜찮은 걸까?」 소개
02:47 불안이란?
03:31 불안의 다양한 증상
05:28 정상불안 vs 병적불안
06:12 불안장애 환자 얼마나 많은가
07:08 대표적인 불안장애(불안장애 종류)
09:42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안과 노세보 효과
13:27 불안이 흔한 성격들
14:10 불안장애 환자들의 그릇된 생각들(인지왜곡)
17:22 불안을 일으키는 신체질환
18:18 불안을 일으키는 독소
18:37 불안을 일으키는 약물 및 물질들
19:38 불안을 일으키는 음식들
20:52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 및 식사법
21:33 수행불안과 대표적인 예
25:22 불안장애의 치료방법
25:46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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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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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교수
ㄴㅈ티입ㅅ9ㅊㅆㅅ😊
교수님 상담 어떻게해야 받을수있을까요?저는 너무급함니다
1현재에 집중하라
2자신이 현재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
3불확실하다면 일단 믿으라
4보통사람으로 사는데 가치를 두라
5나쁜 일에는 가담하지 말라
6무리하지 말라
7불안 및 불안장애에 대해서 공부하라
8인생의 멘토를 두라
9종합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라
10 충분한 수분 수면 영양 운동
ㅋㅋㅋㅋㅋㅋ
불면증있는데
잠을 잘자라네
잠이 안오니 불면증이지
ㅡ😅😅@@클리어-x6e
1ㆍ현재에집중하라
2. 내가현재 맡은일을 열심히
3. 긍정적인사고로 믿자
4. 완벽하게말고 보통사람으로 살자
5. 나쁜일에는 가담하지말자
6. 무리하지말자
7. 불안장애대해서 알자
8. 인생의멘토를 두자
9. 종합검사를 정기적으로받자
10. 수분 수면 영앙섭취 잘하자
😊😊😊😊
선생님. 불안장애를 많이 앓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남편이 알콜중독으로 10년 넘게 격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후 이혼까징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을하고 나니 불안증세도 마니 나타나고. 먹고사는것도 걱정이 많아습니다. 지금은 현재 아파트 청소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도 스트레를 많이 받았요. 1년이 다도어가는데. 거의매일 스트레를 받어니 더 스트레를 받어니 항상 불안초초 해서 그만둘까 합니다. 아들하나를. 데리고 있는데. 철이 없어니 더 불안하고 저이 친정'오빠도 혼자살면서 사는것도 딱하니. 모든일들이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어떡하며 공항장애에 극복할수 있을까요. 많은 도움좀 주세요. 공포 불안감에 매일울었요. 죽고 십은생각이 하루에. 수없이 많아요. 제가 살수있는 방법을 좀. 도와주세요. 감사하고 고맡습니다. 선생님께. 믿고 의논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힘드시겠어요...우선 직장을 스트레스많이 안받는 직종으로 옮기시는게 어떨까요?그리고 퇴근후 식사를 하시고 산책을 30분정도 하면서 다음고민도 생각해보시고...저희어머니 같아서 짧게 댓글 달아봐요
힘내셔요
불안장애 좋아졌다가도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불안장애가 다시옴 코로나 걸리고 연달아 친장아버지 돌어가시고 힘든일을 두개나 겪다보니 불안장애가 심하게와서 힘들지만 불안장애는 또 나아짐니다. 다들 힘내세요
치료안해도 나아질수 있나요?
증상이 심하시면 정신과 치료 받으시면서 약드시고 걷기운동하고 저는 힘들때 힘들어도 제가 배우고 싶은것들을 배우러 다니면서 어느순간 몸이 나아졌음. 힘들다고 가만히 있으면 개선안되요. 힘들어도 천천히 잘먹고 조금씩 힘들내면 어느순간 편안해진 나를 발견할거에요. 어느누가말해도 힘들때 아무소리 안들려요.제가 껶은거라 스스로 천천히 일어나야해요.
새벽2시에 눈을떴는데ᆢ가슴통증이
생기며 불안했는데ᆢ교수님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감사하게도 가슴통증이
안정을 찿아주네요ㆍ
교수님 목소리 들으니까 잠이살살오네요ㆍ
좋은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ㆍ~^^
저는 언젠가부터 고속도로 운전하면서 터널이있으면 식은땀과 배가아파지는 공황장애가생겼어요 선생님말씀듣고 죽지않는다라는 세뇌교육을하면살아요
첫번째말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불안할때 전 항상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부정적인 방향으로요. 현재를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mpathy
저도...미래를 바라볼때, 불안이 오더군요.
불안장애가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자고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깔끔한 정리와 진행, 교수님의 목소리나 말의 속도 등이 너무 알맞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 기나긴 인생에서 30여년밖에 살지 않았는데 넘 힘들어서 삶이 늘 위태로운 느낌이예요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는 느낌... 신경정신과도 4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약물처방 위주라서 결국 지금은 약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태네요🥲 감사인사 적으려다가 갑자기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ㅋㅋㅋㅋㅋ어쨌든 소중한 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4
@@유정자-f5l,
4
토닥토닥 너무힘드시면 약에 도움도받아보세요 저도그랬어요 그리구 불안하구 맞서보래요 힘드시지만 맘이너무 착해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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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불안장애심해서 일상생활힘들었는데요. 교수님. 명강의 가저를살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건강검진을 2년마다 주기적으로하고 신경써지만 정신건강이 정말 중요한데 간과하고 지내는거같아요 본인은 물론 가까운 가족까지도 매우힘든데 치료를 받지않고 숨기다 병을 키우는경우가 많아요
인생에 어려움이 있어 불안하고 답답하여 자주 잠을 깹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고 생활습관을 바꾸려 합니다. 불안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으며 그 대처법에 대해 자세히 정리하여 명심하려 합니다. 교수님 뵈러 병원도 용기내어 가보려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로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불안으로 몸에 여러가지 아픔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씁니다.
두통,설사,흉통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면도 많이하고 물도 많이 마시라고 하시는데 꼭 실천하겠습니다
불안감 극복10가지도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 시선에 너무 예민해서 그런지 새로운 직장이나시험 특히 평가를 받는자리에 가야하기 전에 병적으로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혼자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친한 친구들한테 이런 제 걱정을 드러내면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다고 답답해합니다 저도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한데 그런 상황을 상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실패할까봐 실수할까봐 그게 너무 두려워요ㅠ
막상 해보면 크게 잘못된 적은 한번도 없는데도요 매번 처음이 너무 공포 그자체예요
저도 그런데.. 넘 힘드러요
저도 어릴땐 그랬어요 우울증진단을받고 약을 먹으면서 불안도 많이 좋아졌어요
성격이 평소 저두 굉장히
원만한 성격이라 믿고
여직 평생 살았는데
요즘 불안증세 에 신경과
약을 먹고있는데 증세가
저랑 완전같아요
직장도 자발적퇴사 했답니다
저랑 너무 증상이 비슷해요
생각을 stop. stop.
수도꼭지 잠그듯 생각을 스톱.아무생각도 하지말자 스톱 스톱을 자기 최면 거는 연습을 해보세요
오랫동안 선생님이 말한 증상이 지속되었다. 나이가 드니 좀 나아졌다.해탈했든지 인생을 어느정도 포기했든지 한거라고 봄.
😂담당의사선생님도 그러시더군요. 지금은젊어서 예민하고그런데 나이가들수록 좀 나아집니다 ㅡ라고요
@@릴리-z5b 이말을 보니 위로가 되네요..
항상 이런 프로를 보면, '정의' 하는데 대부분 시간을 할애하고.. '치료'에 대한 내용은 아주 쬐금. 할애함.
저는 특히 성격이 예민하고 불안을 많이 느끼는데 교수님이 알려주신 대로 10가지 방법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뇌동맥류 시술하고 딸도 아프고나서 늘 무언가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혼자 집에 있으면 무섭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말씀 듣고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3년전 부터 긴장 불안 걱정 코로나 겁 두려움 또 불안은 점점 심해졌다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이 싫어졌고 상담도 3년 받고 있고 괜히 쓸데없는것에 신경 쓰는것 같네요 전 외국에ㅠ오래 사니니까 미야애 무슨 부정적인 문제가 닥아오나 이런 저런 공상도 많이 되고 이제 모든것 불안 버리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대방에게 욱하고 후회합니다.
그리고 못자고 불안 공상
20년째 약 복용중 끊기 힘듬 예민한 사람 특히
감사합니다. 수행불안...간호사인데...IV를 넣을 때마다...불안감이 생겨서리...잘못된 인식...사회불안장애가 생겨서 취직도 못할 판입니다. 돈벌어야 하는데...교수님의 조언대로 절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ㄹ
IV 안하는 병원에서
근무하셔요~
지금껏 보아온 정신건강영상중 top이네요.. 교수님 병원가고싶은데 너무 멀어서 고민중이에요
감사합니다.
공황장애와 불안을 극복한 사람으로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불안증이 있다면 10가지 팁들 꼭 실천해 보세요.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이훈-g1f 자꾸 이해하려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그래요 심장뿐만아니라 팔뚝도 뛰어욧 수면도 잘 안되고 힘들어요
알려주세요ㅎ
책을 구입하고싶어요.
약물 치료없이 좋아지셨나요?
맞는말씀만 하셔서 놀랐습니다 저는 주사 약 아무리아파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제나이61세 이제서야 코로나 주사를 맞았습니다 다행이 아무일없이3차까지 맞았습니다 혼자울었어요 너무기뻐서 나도 주사를 맞을수있구나 약도 먹을수있구나하고요 지금은 신경과 다닌지10년이네요 늘불안하고 숨이안쉬어지고 어지럽고 버스를 타본적이 없어요 택시는 가다가 아무때고서니까요 왜안났는건지 궁금합니다 첫째이유가 있었어요 젊은시절 간호가사 주사를 주었는데 10분정도 지나니까 온몸에 두드러기 호홉곤란 그때 그경험때문인지 고치고싶습니다~
불안증세가 너무 심각해서
회사도 퇴사한지 한달지났어요
신겅정신과 약도 버티다
힘들어 처방받인왔구요
지인들 만나면 난 먼가
실패한사람같고. 내모습이
작게느껴져서 만나기도
실어집니다 .좋은영상
잘보구 갑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저랑같은입장이라 공감가요.
저도 정신과약 무서워서 받아와서 안먹고 있는데 가슴두근거리고 맥빠지고 위장장애까지 오네요
불안장애로 어려움이 있는데 찾아본 영상중에 제일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공황장애 불안장애 건강염려증 을 앓고 있습니다 . 만성위염인데 속이안좋으면 암이 되면 어떡하나 또 어지러우면 뇌졸중 아닌가 또 숨이 좀 차면 심장마비 아닌가 등등 무섭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저랑 같네요~ 큰 호흡을 하시면서 명상과 많이 걷는게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교수님 최고 셔요
감사일기를 추천합니다ㅡ매일 딱10개씩만 써보세요ㅡ욕심에 몇십개씩 쓰는것도 안좋습니다ㅡ매일 자기전 꾸준히 3개월을 써보세요ㅡ인지 치유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감사일기를 썼는데 ㅡ 효과 정말 좋습니다 ㅡ감사하게되면 불안도 없어집니다
선생님 너무잘들었습니다
많이힘이되였습니다
강북삼성병원의 여러가지 컨텐츠 모두 좋은것같은데
그 중에서 ’불안한 마음‘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는 무엇보다 불안한 게 평소에 큰 편이고
스트레스도 잘 받는 편이라서 ’불안한 마음‘쪽을
굉장히 유심하게 봤는데요.
정신건강이 뼈가 부러진 것처럼 눈에 띄는것이 아니다보니
솔직히 많이 무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신건강이 정말 중요한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좋았어요.
저는 제가 막연히 불안함이 높다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개념을 잘 설명해 주시고 보조적인 방법등도
알려주시는 점이 아주 유용했어요
양질의 음식과 유기농 음식, 충분한 단백질과 수분을
말해주신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먹는 음식을 정말 중요시 여기고
’내가 먹는것이 나 자신이다‘라는 말도 있어서
허투루 생각하기 어려운게 음식인거같아요.
너무나도 당연하면서 또 너무 쉽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문제인데 짚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몸과 뇌가 수분으로 많이 이루어져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된다고 말씀하실때 바로 물 마셨습니다.
컨텐츠를 쭉 둘러봤는데 각종 성인병같은것들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새 젊은 사람들이 카페음료나 단 음식 때문에
젊은 당뇨가 많다고 하고 제로 음료도 그래서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 당뇨랑 성인병 등등 묶어서
컨텐츠로 제작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정신건강 부분도 많이 제작해주세요.
정말 유용한 시간이었어요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해외에 사는데 6월에 한국을 방문합니다
선생님 께 진료를 받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저는 불안장애 비행기만 타면 숨쉬기가 힘들어지거든요
직장을 관두고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31살입니다.
다니던 회사가 업무 강도가 쎄다보니 3개월 정도 버텼어요.
관두고 나서는 이상하게 직장 구하는게 무서워지더라구요.
몇 달째 불안장애 때문에 직장도 못 구하고 있어요
저는 치아가 망가져 임플란트만 하면 좋아야 하는데요 .,불안하고 죽을것 같이 불안하고 두려워요 ~
시험을 앞둔 수험생입니다. 저한텐 중요한 시험이라 생각하니 자꾸만 불안이 심해져서 영상 찾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시험을 앞두었으니 문제상황에 맞는 불안이라 설명해주시는거 보고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예전에 한번 공황발작 경험한적이 있어서 시험이 다가올수록 또 그러면 어떡하지란 생각때문에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듣고나니까 오히려 불안을 긍정적으로 이용해서 문제해결력을 높여봐야 겠습니다. 카페인도 줄여봐야 겠어요!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이시간잠이안와서.혜메이다.들어와보니.선생님말씀이.저의불안증고과.같애서.글올립니다.좋으시말씀좀주세요!
전 정신적으로 불안하지 않아요.
코로나 후유증 으로 뭔가 심장이 약해져서 절 불안하게 만들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도움이 되는 말씀에 감사드려요~~^^
와우 교수님 너무 좋은강의 🎉🎉🎉
숨은 보배셨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노후준비를 못해놔서 불안초조한데 이것도 병인가요?
저는 가슴이 이유없이 두근되서 너무힘들어요..
그래서 잠도못자구요.ㅠ
심한 공황장애로 십여년을 고생하다 완전히 지금은 완전 극복하였는데, 나는 전혀 약을 먹지 않았고, 술담배 피하지 않고 계속했고, 컴퓨터 겜을 하며 어느정도 회피했고, 노름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어느순간 사라졌다. 한예로 버스, 심지어 시내버스도 타지 못했는데 지금은 고속버스를 잘 이용함. 즉 불안을 없는 방법으로 카페인을 피하라, 약물을 복용하라는 것 등은 동의 못함. 극복하려는 본인의 의지가 젤 중요.
선생님 공황장애로 약을 10년 가카이 정신과 약을 먹고있어요 공황발작은 다행이 없어요 쭈욱 잘지네다가 지금 54 갱년기랑 겹처서 그런지 집에 있음 불안합니다 정신과 약 오래먹어서 그럴카 설사 가 심해요 제가 김해 사는데 정신의학과 8군데 갔어요 매번 수면제을 넣어 사람을 몽롱하고 일상 생활이 힘들어 죽고 싶어요 남편과 둘이 사는데 남편도 점점 저을 귀찬게 여겨요 선생님 살려 주세요 한번 만나 보고 싶어요
너무 이해되네요
직접찿으셔서 전화해보세요 그게 빠를것같아요
수면에 문제 없음 수면제빼달라하시고 설사가 부작용이시면 설사부작용없는 약등으로 정신의학과가서 처방변경받아보세요..정신과약 오래먹어서 힘드니 금단증상생기지않게 천천히 감약하시다 그러다 단약하심될거에요.갱년기질환도 있으시니 산부인과진료도 같이 받아보시는게좋을거같아요.그리고 저는 불안장애약복용중인데 약에만 의지하지않고 열심히 활동합니다.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서 불안이 치고들어올틈을 줄여주는거에요.방바닥에 너저분하게 쌓인게 많다면 하루하루씩 구역나눠서 정리해요.오래되고 못쓰는 제품같은거는 분리수거방법알아보고 버리시고 그러다보면 방이 말끔해지고 기분도 개운합니다.안쓰는 음반 dvd책은 중고서점앱 깔아서 매입가능,매입가확인후에 조금씩 매장가서 팔아서 돈벌고요.아닌것은 분리수거종이류로 버립니다.이제는 일어나서 날이 밝으면 얼른 밖에 나가서 걷기운동하고싶어지더라고요.예전에는 날씨가 밝으면 기분이 별로였었는데 이제는 날씨가 밝은날 햇빛쬐며 걷는 느낌이 넘 좋고 기분도 좋네요.불안감은 잠깐이라도 올라오지만 복용전보다는 확실히 편안한 느낌이되었어요.
잠도못자고 집안을 배회하다 영상을 봅니다
현재에 집중
현재해야할것에 매진
불확실하면 무조건 믿어라
보통사람으로사는데 가치를 두라
가능한 현실에서나쁜일에는 가담하지마라
무리하지말라
인지왜곡이 잘못된거 실체를알라
멘토를 두라
종합검사 정기적
수분 수면 영양을 취하자
저는 신체화 증세가 심해서 상처받으면 한달도 아프고 그런데 뛰거나 피곤하고나 스트레스 받을 때 심장이 아파서 심장전문병원에 가봤더니 이상없다고 불안장애 같다고해서 정신과에 갔는데 의식에서는 마음이 편하니까 문진표검사에 양호하게 나오니까 정신과 의사가 심장 정말 문제 없는거 맞냐 치료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하고 불안장애 같냐고해서 그렇다니까 약물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무의식 심리검사에서는 불안이 심한걸로 나오는데 겉으로는 스스로 불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춘기이후 수년간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았고 신앙으로 극복하며 많이 좋아졌고요 의식에서 불안하지 않아도 무의식 때문에 심장이 아플 수 있지 않나요 그래도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불면 식은땀 무기력 수족냉증 의욕저하 식욕부진 면역력저하 체중감소 불안 초조 근심 격정 분노 대인기피증 직장생활 불가 에어컨 냉기 공포증 고소공포증 코로나 확진 공포증 설사 복통 위장장애 빈뇨 이게 내가 겪은 증상들입니다
아오 ~~~힘드시겠어요 한번싸워보면 어떨까요 불안은 느끼는거래요
저도 그래요ㆍ
어지럼증 땜에 젤 우울하고ᆢ
@@kj3439
힘내세요 우리 끝까지 싸워 이겨 봅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내 자신이 무기력함에 자신에게 화가 나요
@@김햇살-u3i
네 감사합니다 싸우고 있어요 약물은 아주 견디기 힘들때만 복용하고 있답니다
완전 저랑 똑같네요ㅠㅠ
저는 유방암 2기 수술하고 난 뒤에 더 심해졌는데 최근에 코로나까지 걸리고 난 뒤 더 죽을것만 같아요
불안장애로 안정제먹고 ..극심한 불면증으로 인해 정신과를 가서 약을처방받았더니...
건강보험에 큰 타격이 와서 제데로 보험들기가 힘들어요~ㅠㅠ
저도 신경과약 복용중인데 심하지는 않지만 신경 안정제 불안
안정제 약은 아주 약하거 지어
주어요 저 생각은 병 진단 받았어며 실비 보험이 안닐까요
실비나 민간 보험 못 들어요
건강염려증도 불안증세중 하나인가요??
1년전에 백신을 맞고 한번 응급실 실려간적이있어
공황장애가 오고 건강염려증이 심해졌어요...
공황장애는 이제 약 끊고 거의 완치수준인데 건강염려증이 괴롭히네요
그 염려증도 불안 장애중
하나로 알고 있어요
저도 백신맞고 응급실 갔어요 그때부
터 지금까지 병원만 다니는데 지금은 불안장애인지 공항장애인지 모를정도로 힘듭니다
네 마자요 제가 그래요 초3때부터 29인 지금까지 ㅋㅋㅋㅋ
네 공감합니다 저는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저는 링거부작용이 있어서 넘 불안해여
전업 주부입니다. 불안이 너무 심해. 살수가. 없어요 돈때 문에 불안하고. 전 나가서 일하기 시른데. 애 좀더 크면 나가라하면 어쩌나 그런 걱정도. 디고 전. 그냥 주부로 평생살고 싶어요 아님. 제가 좋와하는 걸 조금식 하고싶고 그래서. 맨날 내가. 생각하는 현실을 만들어 생각해요 내가 윈하는 결혼생활 꿈꾸고. 있고 합니다. 결혼해서 살림하고 남편은 시댁은 이런거 꿈꿔요 그냥 전 주부로만 잘 살고싶은데 왜 자꾸. 이런 불안함이 생기는지. 약. 먹고있지만 참. 힘드네요 그냥 살기 시른 생각이 드네요 도와주세요
저는58세
저역시 사회생활에 자신없고 대인기피가 심해 님과 같은 생각이었지요
시부는 아예 집
병원 원무과에 직장까지 구해줬지만 전혀 저랑 맞지않아 아예 안나갔구요
저는 어린아이들 유치원교사였는데 (밀양공립)저랑 보조교사 달랑 있는곳ᆢ동장이 명예원장으로 거의 안옴ㅡ이것도 친정엄니가 알아봐주셔서 들어간
자랄 때 대가족속여 쌈박질 많은ᆢ하루도 편할 날없는 집구석에서 늘 자살과 병마에 시달리고 자존가미라곤 없었지요
그러니 저는 애기들이 가장 편하고 꽃들괸 핍송 세미 클래식 음악들에 빠져살았지요
공부의욕도 없었구요
그러다 운좋게(지나고 보니 필연)착한 남자와 결혼해서 맞벌이 안하고 살았네요
대신 최대한 검소하고 깔끔하게 살림하며 애들교육에 힘써서 두아이는 제대로 된 직장에 들어가고 두아이는 내년되면 대딩이 둘되네요
무튼 님 심정 이해갑니다
맞벌이 안하는 대신 정말로 남편과 애들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해 이제 말없는 남펜이 좀 알아주네요
시대가 여자를 밖으로 내몰고 남편들 또한 존중받지 못하게되고ᆢ그리고 이혼이 늘어나고ᆢ
저희 연합교회는 남편은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아내는 집안 살림 육아에 충실해야한다고 가르치십니다
님은 누가 뭐래도 가장 큰 일인 가정과 육아를 맡고 있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입니다
돈ᆢ모으려고 애안써도 꼭 필요힌곳에 쓰고 낭비안하면 모아집니다
아이들 사교육은 수영 피아노만 가르쳤고 대신 학교질문 많이 하게 습관화 시키고 한번질문에 그당시 백원줬지요
사실 교회다니면서 성경에 지혜를 많이 도움 되었구요
그리고 낭편을 최고로 존중해드리세요
양말하나라도 다려서 신겼던 옛날이 생각^^
무튼 님마음에 옳지못한 불안은 씨를 말리고 최고의 자존감을 높여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꼭 만나시길❤️🙏
참~그리고 당근에 보심
괜찮은 알바가 소소히 올라옵니다
가정일을 하면서 생활에 활려도 되는ᆢ
100세 시대. 무슨일이든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게 좋습니다.~막상 나가면 만만치 않지만. 극복하고 있습니다. 5년만에 내 직업이 되더라구요. 행복하세요
제에게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울증에 대한
정보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
마디마디가 가슴에 와 닿는 선생님의 말씀 !
어머님 증상에 대개 짐작은 했는데 이젠 치료 목적으로 뵙고 싶은데 요.
어디가면 되나요?
저도 치료받고 싶어요 어디로가면 되나요
@@김정순-z8y9p 강북삼성병원에
물어보심 어떨까요
영상을 통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
뇌출혈환자인데.너무불안합니다.불면증과눈도너무어지러워요.누워만있답니다!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박사님 걱정거리가 너무만아서 불안한것도 병인가요?
좋은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강북삼성병원이 전국적으로 많던데 영상의 선생님께서 계신곳은 당연히(?) 서울이겠죠?
요즘 마니불안해서 우울해지거든요
약을 약하게먹고있는데 약에의존할까봐 먹으면서도 걱정스럽내요
감사감사 합니다 도움 많이 됩니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ssri항우울제가 이명
커지게하고 안맞아서 불안제와 자이프렉사 반알 먹고 있는데요 저는 그럼 어떤 항우울제를 시도해야 할까요?
교수님 너무유식하신 정신불안장애 강의 너무 잘들었읍니다
공황장애를 오래앓고있습니다약을먹어도 불안이 늘끼고삽니다 어떡하면좋을까요
뇌70% 수분이루어짐
목 마르지않아도 수분섭취
단백질 섭취
감사합니다
저는 불안심리.공포때문에 일상이 어렵습니다..
특정인이 저를 협박해서 발단되었는데요. 20여일전부터는 대학병원정신과에 다니고 있네요..10여년전부터 불안증세는 있었지만 이번사건은 엄청저를 불안에
떨게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할수 없을까요.
힘내세요!!!
본인이 무진 노력 해야 해요 나 또한 날마다 자신과의 싸움 하고 있어요
나노칼슘추천해요
저도 비슷했어요. 인지치료 즉 마음치료없이 약물치료하다가 안되어 인지치료 병행하면서 많이 좋아짐
@@CK-dz8fo 인지치료한곳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이 빨리 뛰어서 영상을 보게되어써요 말씀 하시 는 증세 들 저랑 똑같은거 같아요 신경 안정제 을 먹다 끈었는 데 요즘 다시 시작 되는것 같아요 병원가서 상담 받고 치료 해야 겠네요
못고치는 병인거같아 너무불안하니다 낳은수있을까요
무조건 정신과 가셔서 진료받으세요
저도 용기내어 찾아가서 약 처방 받아 왓습니다
계속 치료받으면 낫을수 잇다고 하네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호랑이-k6y 도움 말씀 감사합니 다 요즘은 몃시간씩 일에 집중 하다 보니 예전 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아직도 차타고 나가는건 힘드네요.
저는 패쇄적인 공간 미용실 병원 같은곳 가면 불안해서 심장이 막 뛰고 답답해서 죽을것 같은 심정 에 늘 불안을 안고 살앗었요
불안 증세 알게 되면 치료와 내 성격 같은것 스스로 노력도 해야겟죠
내 마음을 안전 시키려고 노력 한답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꼭 이겨낼수 잇도록 해요
신경안정제 끊은지 얼마나 되셨나요~ 저는 2년쯤 되어서요
68세입니다 항상 불안증이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요 이번에코로나 격리끝나고 불안증이 심해져서 정신의학과에서 약을먹고있습니다 먹어도 불안합니다 속이 미식거리며 현기증도나고 혈압도 올라가서 약을먹고있습니다
2년전 건강염려증으로 시작된 범불안증 불면이 좀 있긴 하지만 낮에 불안한거는 나았었는데 최근 좀 힘든 일이 두번 있어 불안에 브러인포그까지 왔네요 낮에는 알프람 안 먹으려하는데
26:00 불안 극복 10가지
제가 항상불안장애라고
병원에 가야되나 고민만하고
잇는데 부산에잘하는병원
알수잇을까요
노세보효과 접니다ᆢ
조영제부작용ᆢ 실제로 없엇는데 그런증상이ᆢ
노세보 딱 제 얘기예요ㅠ
교통사고 이전에는 이런불안 이없어요 교통사고 난뒤부터 생긴 병 뇌가 이상한지 가슴이 이상한건지.
선생님 설명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
나노칼슘 추천해요
신경전달 물질이 잘 흡수되요
증상중에 손바닥 이마 등등 식은 땀 도 있지 않나요?
선생님 저희 딸 아이가
당노도있고. 무엇이 불안한지 잠을 이루지못해
수면제를 먹는다고하네요.
선생님의 말씀듣고
선생님께 상담을받고싶습니다.
어떻게해야 상담받을수있나요.
저랑 같네요 당뇨까지ㅠ 저는 오래되서 공황약은 안먹고잇지만 이게 정말 힘들어요 ㅠㅠ 괜찮다면 따님이랑 연락하구싶네요ㅠㅠ서로 상담하면 좋아지는경우도잇거든요
😊
3년째 치료나 보듬어 줄 생각없이 엄마와 싸우기만했어요 ㅍ
불안함이떠나질않아요 한번불안이시작되면 몃시간씩불안증세가 지속되고식은땀설사어지러움 등일상생활이힘들정도입니다. 약물치료중인대 처음한달은잘들어는대 요즘은 잘안들어요
저랑똑같네요
계속 약처방해서 먹고있네요ㅜㅜ
요즘 혼자사는 1인가구가 700만 가구 넘었다고 하죠. 제가 볼 때는 말할 사람 한 명 없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엉뚱한 생각 하기도 하고, 영양실조는 아니지만, 대충 먹게 되고(돈 없는 서민은 더 심하곘죠) 그러다 보면, 머리가 이상해 지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갱년기인데, 제가 그렇거든요. 이런 환자들은 한두달이라도 50명 100명식 집단 생활 하면 낳을 가능성 높다 생각합니다. 서로간의 아픔도 교류하면서 말이죠. 서로 아픈 이상한 병증상을 교류하다 보면, 병도 아니다 라는 말이 90% 이상 나올겁니다.
손과발이 떨리고. 다리가 쥐가 심하게나요. 세앙을 떠나고 싶어요
선생님 저는 날이면날마다 불안초조합니다 특별한일도 없는데 그렇습니다 병원가봐야 할까요?
가보셔요
뇌동맥류 시술하고 또 하나 남아서 어지러워서 엄청 불안하다
저도 지주막하출혈로 시술했어요 항상 불안감이 있습니다ㅠ
@@인간깡통 저는 뇌동맥류 세개를 했어요
저는 어지러움증 4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되나요
선생님~저희 아들이 21살인데~심하게 죽음에 대한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어요~곧 군입대를 해야한데 괜찮을까요?
신경정신과에 가보세요
저도 아들가진 엄마로서 걱정됩니다
저도 자다가 죽을까봐 4년째 편안히 잠못자요
군대 보내지 마세요 심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군대 보내시지 마시는게 좋겠어요
종교를 갖게하세요
커피 아예 끊고 한달 뒤부터 2-3주 뒤부터 확연히 달라졌고, 오메가3, 마그네슘 보조제 먹고 나머지 좀 더 좋아지고. 삶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통달하려고 들수록 거의 일상이 거북하지 않을 정도로 나아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불안한감정을 왜 다스려 그냥 냅둬 사라지는것들이야
온몸이 따금거리고 가렵고 얼굴이 블타오르는것도 불안장애인가요?
카잘스가 수행불안이었다니 놀랍네요.
교통사고 이후 부터 생겼어요 새벽만 도면 가슴띄고 불안하고 초조 해집니다. 병명은 뇌진탕 입니다
그책구입 할수있나요 알여주세요
다 내 얘기네 에유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불안 관계 있나요
있어요~기계는 우리의 뇌를 망가뜨리고 마음까지 불안하게합니다
우리몸은 자연과 친화력을 가질 때 눈 귀 마음이 평안함을 느낍니다
산책과 더불어 사계절을 느끼며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마주치는 이들에게 내가 먼저 인사와 웃슴을 나누고ᆢ매일 하루 만보이상 걷습니다
좋아하는 찬송과 음악을 크게 틀고요~산에 피어있는 갈대를 꺾어 화병에 꽂아두고 바다 조약돌과 조개껍질 주워서 화분위에 올려두기도ᆢ그리고 사탕이나 먹거리 들고나가 벤취옆에 앉은 분과 나눠먹어요
혹 남루하고 우울해보이는 이를 가끔 점심대접도ᆢ
그리고 저는 크리스챤입니다
이런것들을 병행함과 동시에 성경잠언 말씀 매일 묵상하며 내면을 가꿉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우리 마음도 아십니다
유튜브 ㅡ최호영 성경강연회1~7편 추천드립니다
평강이란 그 어떤 약물도 의사의 말도 치료되지않습니다
오직 심령을 지으신 하나님만 도우실수있습니다
님을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꼭 아시고 믿음으로
극복되시길🙏❤️
불안장애로 멀타 약등 몇가지를 저녁과 아친에 2년 정도먹고있는데 오래먹어도 괜찮을까요?
30:11
불안장애 괴로운 질병입니다 약없인 항상 불안하고 수면도 못취하는데 완치가 가능한지요 ?
저는 완치했습니다
@@김은화-q5l 비법좀 조금이라도 알러주세요
@@ioo267 안녕하세요
전 약을 먹으면서 억지로라도 밖을 나가서 산책을 했고 운동을 다녔어요
그리고 다행인건 제 친구하고
계속 대화를 했구요
전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심각했거든요
@@김은화-q5l 약드시고 기간은 어느정도 걸리셨나요. 제가 좀 힘들어서요.여러증상이 돌아가며나오네요
@@ioo267 1년 반정도요
근데 약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요
전 수면유도제도 부작용이 심해 먹지 못하고
잠도 거의 못 잤어요
우울증도 중증이었거든요
나가는게 두려웠고
누워서 지냈어요
그러는중에 강아지를 입양했구요
강쥐땜에 억지로 일어나서 밥주고
씻기고 산책 잠시 가고 했어요
일단 움직이시고 체력을 만드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