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입장도 좀 들어봅시다. 연인간 이별과 그들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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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1. 지난번에 제가 후버링에 대해서 한 번 다룬 적이 있는데, 오늘 내용은 그 후속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그 때 못다한 좀더 상세한 이야기를 하게될거에요. 만일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인 경우, 그리고 헤어질 수 없는 상황인 경우에는 제 채널에 그들을 다루는 법 및 변화시키는 법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references
ㅡ'거짓의 사람들' by 스캇 펙
ㅡ'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by 로빈 스턴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The narcissist you know' by Joseph Burgo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3.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하세요.
4. 멤버십을 통해 더 깊은 내용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소개영상을 통해 주의사항을 기억해주세요.)
멤버십 소개 영상 👉 • 멤버십 가입시 주의할 4가지.
5. 그림은 늘 이야기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손이 가는대로~~
![BabyChiefDoit - Too Slow (feat. STAR BAND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zayaxws7RPg/mqdefault.jpg)
자존감 진짜 낮음. 자신의 낮은 자존감의 피해의식을 가까운 사람, 정상인이거나 높은 자존감의 사람을 망가트려 가며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시킴. 한마디로 만만한 가까운 사람의 자존감을 피빨아 먹는 흡혈귀임. 가까운 사람은 만만하게 생각하고 타인한테는 선한 이미지로 연기함. 주로 남자들은 어려워하고 여자들과 아이들은 만만하게 생각함. 세상 진짜 찌질함.
동감요
완전동감
마지막 줄 공감입니다. 본인 여자친구가 서운하다 하는걸 공감 못하고, 해보려고 노력도 안하다가 동성친구들이 “여자친구가 서운해 할만하네”하면 그때 인정하고 사과함;;;
대공감
너무 중요한 내용입니다.
결혼할 때 나르시스트 배우자를
만나면 인생이 망가져요.
제 경험을 적어볼게요.
조건은 별로지만 너무 잘 해줘서 결혼
했는데 자기 뜻에 맞출때만 선하게
굴고 그렇지 않으면 가스라이팅합니다.
바람도 잘 피고 자기 잘못 절대 인정
안하고 헤어지려고 하니 불쌍한척 하고
죽는다 협박합니다.
벗어나려면 버림받는 거 말고 없어요.
별 볼일 없고 도움이 안 된다 싶으면
알아서 버리지만...안 그러면 절대
못 떠나게 합니다.
모르고 만났더라도 반드시 헤어지세요.
인생 망가져요.
버려졌다 싶음 또 찾아와요
죽고싶어요
어떤날은그냥내가가서룩여버릴까?
이런생각도해요
그냥 무시하고 나한테만 집중해서 살려고 제정신 차려도 갑자기 계절 냄새 어린이날 선날 추석
그 사람 직장 브랜드가 깔려있어서 길 가다가 트라우마 땜에 밖에도 못 나가겠어요 난 이런데 그 사람들은 잘 살고 있고 전 남편이랑 바람피우던 직장동료는 퇴직해서도 더 재산 늘려서 잘 살고 있고 아직도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사람들이 말해주는데도 거짓말을 해대며 괴롭히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 잘 살아서 잘 사는 게 이런 거구나 배워서 나한테 좀 미안해하고 깨닫길 바라며 기도했는데 나르시시스트였던 거네요
아이들을 두고 나왔는데 매일 걱정이에요 할아버지는 소시 오페스 신 것 같아요 일치하는 게 많아요 근데 이런 이야기할 데가 없어요 사람들이 안 믿어주거나 그 사람을 좋게 봐요
모르는 사람들은 아예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일반 적온 사람으로 생각하니까 저에 태도를 꼬집거나 그게 더 힘들고 미칠 것 같아요 혼자 삭일 수도 분출해서 죽여버릴 수도 돈도 없고 돌아갈 곳도 없고 가스라이팅에 당할 수 있는 폭력은 다 당했데요 상담 사분이랑 이야기해도 그분들은 그냥 도망치라는 말밖에 도움이 안 돼요
죽고 싶어요 내가 당한 일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mini-hw7yn 너무 절실해보이는데, 단절만이 길인거같아요..일단은 내가 살구봐야하니까..힘내세요..ㅠ
너무 공감가요
이시간까지 괴로워서 잠도 못자고있네요
이 댓글로 인해 결혼을 취소했습니다. 미래가 보이니까요. 감사합니다
@@mini-hw7yn 그맘알죠 사람들이 안믿죠 전 그래서 이제 나르들과 대화할때 녹음을 합니다 내가 그걸 쓰지 않아도 언제든 꺼내쓸 수 있으니 억울해 미지겠는게 덜 하더라구요 주변인들이 날 문제있는 사람 취급하고 그사람은 좋은 사람인양 살고 있을때 속이 뒤집어지죠~ 근데요 이 과정을 통과하면서 내부모가 내게 가스라이팅 했구나 알게되고 내 주변 나르들 알게되고 다 자르고 경계선 세우고 남 비위 맞추며 살던 제가 제모습 찾아가고 있어요 상담도 받고 동영상도 보고 기도도 하고(하나님 저인간 깨뜨려부셔버려주세요 죽여버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진짜 죽여달라는게 아니라 격한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토하는것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날 위해 맛있는거 사먹고 예쁜옷 사주고 하며 터널을 지나왔어요 너무 힘이 없을땐 상처를 빼내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땐 bad를 다루려하지 마시고 그냥 자신을 돌보고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친구 만나고 상담받으시고 자연있는 공원도 걸으시고 좋아하신다면 향좋은 아로마오일향도 램프로 피우시는것도 있고 암튼 내 맘을 펀하게 하고 기분좋게 할 수 있는거 하시면서 내안에 good을 늘리는것에 집중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전 아이들을 좋아해서 우울해미치겠다가도 아이들이랑 놀면 치유가 많이 됬었어요 너무 비참할땐 이게 바닥이니 좋아질일만 남았다 선으로 이기자 지지 않을테다 마음먹는것도 도움이 됬어요 너무 맘이 어려워서 마음이 토해지지 않을땐 성경책에 시편이란곳을 봐보시는것도 추천해요 시편 쓴 사람이 억울하고 분통한 일을 많이 당해서 그 감정을 토하는거 보시는것만으로도 치유가 되실거에요 힘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같은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과 함께 회복의 길을 갈 수 있어요!!!
정말로, 본인이 하는대로만 하면 타인이 완벽한 사람이 될거라는 착각에 빠져있어요. 특징중 하나.
정말 조금이라도 이사람 뭐지? 엥? 싶으면 무조건 거리두세요 진짜진짜. 얼마나 딱하고 불쌍해보인다거나 상처 받은 척 상처받았다고 생색내거나 본성은 착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하나 둘 셋 다 참고 받아주면서 곁에 있지 마세요. 그냥 엥? 쎄한데 싶으면 도망치세요 제발. 미안하다고 하거나 불쌍한 척 하며 매달리는 척 해도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진심따윈 없어요. 저도 한번쯤은 본심을, 진심을 들어보려고 참 많이도 참고 속고 받아주고를 반복하고 수도 없이 대화를 시도했으나 불가능했어요. 아직도 본심이 뭐였는지 진심이었던 순간이 있기는 했는지 알고싶기는 하지만 이 또한 나르를 끊어낸 지금에도 저를 괴롭히는것 중 하나니까 최대한 생각하지 않으려 해요. 정작 나르는 심신의 고통 1도 없이 님한테 준 상처나 님이 얼마나 힘들지 상관없이 속 편히 잘만 지낼겁니다. 마음같은게 있나 싶어요.나르시시스트나 가스라이팅에 대해 몰랐던 그 당시엔 항상 제 잘못인줄 알고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내 문젠가 싶어 늘 자책하고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것에도)미안해했고 사과했었어요. 이 채널을 알게 된 분들은 제발 당하지 않으시길 빌어요. 어디서 드라마나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사람 좋아보이는 말, 전문적이어 보이는 용어들을 늘어놔도 속지 마세요. 뉴스나 이슈에 대해 정상인마냥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상인스러운 발언을 해도 속지 말고 님 감을 믿으세요. 본인 이외의 것들의 문제점은 그렇게도 잘 알고 지적하면서 그 문제점이 본인한테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못? 하는 것 같더라고요. 스스로를 신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말을 아끼는편이니 뭐니 사람 좋아보이는 소릴 해도 속지마세요. 소통을 해야 되는 시점에서까지 말을 아끼면 걍 거르세요. 평소 대화 나눌때도 주어나 보어 없이 문장구성을 완전히 하지 못하고 반토막짜리로만 말해서 뭐라는거지 싶어도 거리두세요. 꼭 나르라는건 아니지만 소통상 이러한 문제점이 보이는 사람은 말을 끝까지 하지 않고 표현도 똑바로 안함(못하는걸수도)은 물론 대화가 약간 틀어져도 다 님 탓으로 돌려버립니다. 끝에 가서 님만 이상한 사람이 돼요. 어떠한 사건을 주제로 이러이러해서 내가 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나빴는데 네 기분이나 생각은 어땠니? 라는 식으로 얘길 해도 그건 니가~ 설득하려들지마라~ 내가 왜 꼬박꼬박 대답해줘야되냐는 식으로 늘 동문서답뿐이더라고요. 다툴때 둘만의 감정 문제인데도 맨날 딴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네가 정상인가 너가 이상하지 라며 잘잘못을 따지려들어서 잘잘못을 따지려는 게 아니고 내 기분이 어떤 이유로 어떠했다 라는 식으로 얘길 해도 자기 귀엔 잘잘못을 따지는걸로 들린다느니 자기가 빌빌 기어다니길 바라는것 같다며 비아냥대고 쓸데없는 농담던지기 하고 그럼 누구탓이냐고 끝까지 대화가 안통한다며 말꼬리 물기를 하다가 답답해서 일부러 똑같은 방식으로 말하면 되려 저한테 말꼬리물지마라 토달지 마라 비아냥대지 마라 말하기 싫다 등등.. 어우.. 심지어 본인은 저랑 다툰 얘기를 친구들한데 (대체 어떤 식으로 얘기했을지 감도 안잡힘) 얘기하고 다시 저한테 와서 하는 말이 친구들이 너가 못되대~ 너가 독하대~ 이러더라고요. 나중에 관계 끝자락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공통지인한테 사건위주로 털어놨더니 어떻게 그걸 남한테 얘기할수 있냐며 너 이런사람이었냐며 실망이네 뭐네 하더라고요. 전엔 인간관계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답답함을 나르를 만나며 처음 느껴봤고 대화가 이토록 안되는 사람도 첨 봤어요. 신기할정도로 대화가 안돼요. 그러면서 늘 상대탓만 해요. 무슨 알고리즘마냥 무언가 얘기를 하면 알맹이는 없는 대화진행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회피성향의 비슷한 말만 돌아오더라고요. 주변사람들한테 점잖고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는것도 역겹고 어떻게 얘 주변에 사람들이 있지? 싶었던 적도 많아요. 병 있는 사람 곁에 머물지 마세요. 옮아요. 자책은 그만하고 이성적이고도 단호해지세요. 지금도 과거에 받았던 충격이나 상처, 의문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 서람님 채널이나 다른 영상과 책의 도움으로 스스로를 다스리며 치유중입니다. 늘 저도 누군가한텐 나르처럼 비춰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려 하고 어떻게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발 더 이상 상처받는 분들은 없길, 상처받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그 그늘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서람님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네 맞아요
돌고 또 도는
톱니바퀴 대화
에너지낭비 극심함..
화내면 안되는데
화내서 말하면 눈 내리깔고
실실 웃는
싸이코..
연락 씹으니까
다시 찾아와
목적달성하고
너무 화가나
제가 박차고 왔어요
이 추운 날 밖에서..
전남친과의 딱 대화내용인데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비공개 SNS 아이디까지 만들어서 염탐하고 헤어진 후로도 남자 생겼냐, 너는 헤어지고 잘만 놀러다니네, 하며 집착 의심 하며 연락오고 늘 그랬듯 죄책감 유발, 과거 회상, 피해자 코스프레, 나 너 사랑해 시전하며 붙잡기 하죠 ㅋㅋㅋㅋ좋게 얘기 마무리하고 이별하려고 여러번 타일러내고 정리 했는데도 끝까지 집 찾아오고 전화 문자 수십통에 욕설과 협박 복수하겠다, 하다가 미안하다 사랑해서그랬다, 보고싶다 하며 감정팔이 하길래 꺼지라하고 차단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놈들에겐 좋은이별 따윈 없습니다. 부디 같은 상황인 분들 안전 이별만이라도 하시길.
님 제 마음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셨나요? 헐~~똑같아요
나르 특징인가요? 아스퍼거랑 특징이 똑같아서 소름입니다 ㄷㄷ 알면알수록 나르랑 아스피는 비슷한부분이 많네요
서람님 채널의 댓글들은 명석함이 돋보이는 글이 참 많더라구요.ㅠ이것만 봐도 나르시시스트가 노리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 것 같아요. 똑똑하고 공감능력 있어서 항상 입체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엠패스들이 항상 저들의 피해자가 된다는 것을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공감능력 뿐 아니라 지능도 낮고 자신의 욕망 외에는 머릿 속에 든게 없는데 그 주제에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속이겠다고 끊임없이 공작질하는거 참 웃겨요.
ㅋㅋㅋㅋㅋㅋ공감되네요..진짜 어이없어요ㅠㅠ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ruclips.net/video/Y2C_Hf_kIhc/видео.html
병신이 정상인과 어울러살려니
얼마나 머리굴리고 상대을
깍고 가스라이팅 비판해고
연기해야 상대을 속이니까
참 불쌍한존제들입니다
그니까요 엠파스고통😰😰😰😰😰😰
그죠. 잔머리 굴리는게 너무 보여서 더 짜증나요.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고 나를 사랑하려고 연애를 한다
오직 지밖에 모르기에
절대 남을 사랑할 수 없죠
눈앞의 편안함과 이익에 집착하는 단순한 똘아이입니다. 몸 마음이 자신을 위한 재미를 이끌어내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눈 앞에 쾌락과 즐거움만 쫓는... 존재들
어쩜 똭 맞는말씀만...
유아적 사고 방식인거죠. 앵무새 🦜
바람 피워 놓고도 당시엔 그저 자기 맘 편하고 즐거움만 생각했다던 나르의 말과 똑같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은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데 늙어갈수록 파워와 매력은 줄어서 공허감 우울감이 높아지고 끝은 결국 비극으로 끝나는 종족들
내면이 텅 비어서 타인으로 인해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하지만 결국 주변사람들 다 떠나감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이유인가~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니깐
결핍을 남에게서 채우려고한다
정답입니다
ㅇㅈ
그래서 환승을 제일 잘하죠
@@jr3164
환승해줄때가 제일감사한거고
나르같은 인간이랑 손절하는게
더나은거임
곁에있어준다고해서 좋은게아니라~
환승 진저리난다 정말 생각해보니 ㅠㅠ
사람을 미칠때까지 몰아놓고 학대하고는 피해자가 도망치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더 불행한듯이 과장해요. 불쌍한 척하며 후버링 하는거죠. 그리고 걸려들어오면 다시 학대하고요 '감히 네가 나를 떠나?'... 이젠 그 수가 투명하게 보여요.
어휴 팩트네요 어찌나 리얼하게 잘 표현하셨는지 소름돋을 정도네요 제가 지금 정리하려는 중인데 남편이 그러네요 지금이라도 도망치고 싶어요 제가 죽어가네요
하도 다른사람 욕 이유없이 해서 듣기좋게 문자손절 했더니. 무시 목례 반복하던 어느날 핸드폰 교체 핑계대고 쫓아와 단어단위로 외모지적 하며 자존감 박탈시도 2탄 없으면.. 액땜이길 바람... 니가감히..레벨도 안되는 너를 상대해줬더니 인듯. 본인말에 의한 완벽주의 전문직 여성.. 직업을 스스로 밝히지마..급 떨어져.
이메갑. 언플갑. 앞뒤담화 고급스킬 동시구사.
표정관리 안되는 공감애드립, 본인 눈에 그렇게 보이는 것, 본인생각을 일반화 해서 타인매도..
와..
얘들은ㅈ피해자을 다시
낚는 것은
낚시을 하는기분으로
다시걸려들어 낚이면
그기분 쾌감 짜릿한 .
희열을 느낍니다
ㅗㄴㅁ누 7
이별도 자기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하죠. 그동안 다른 이성들에게 한번도 차인적이 없고 ...그냥 서로 바빠서 연락을 안하다보니 헤어졌다라고 하죠... 이별통보도 자기가 해야하고 그러다 아쉬워 다시 재회를 원해도 ..당당하게 말하지 않고 누가 들어도 뻔하게 쿨한척 하며 자신을 굽히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카리스마라고 포장하지 마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골라쓰는거라고 하죠? 나르시시스트에게 진짜 진절머리 느끼고 당당하게 이별통보하시길
재회도 남이 잡아줘야해요 마지못해 기어들어오는 ....근데 십자가를 진 사람이 이기는걸 몰라요
1. 이별 자체 싫음, 상대방에게 문제 있다고 생각함 과시할 수단 없어짐.
2. 헌신아부ㅡ획득하기 본전 생각
3. 공포 스스로 해결해야 함
지적 비난 쾌감 누릴 수 없게 됨
통제 지배력 빼앗아가는 잔인함
피해자
4. 조종술 다룰 사람 줄어듦
5. 가상 세상 전체 흔들림
죽니 사니.. 이해 못 함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에요...ㅠㅠ
?
좀비들입니다
살아있는 시체
@@뷰티풀-k9u 맞아요 연희님..ㅠㅜ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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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공감! 설득하면 안됨 말하다 항상 싸우거나 기분만 나빠짐 즉 감정의 소통이 안됨
뇌장애인인데 소통 공감이
되겟어요
병신이 정상인과 살라니까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주변사람들도 힘들어집니다
끼리끼리 살아라 제발
나르시스트 지적장애인
맞음 대화 하자고 하면 지자랑만 존나 하다가 마지막에 가족운운함 ㅋㅋ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는 즉 인경장애.... 정신적 장애인입니다... 그들에게 공감력이나 인간적 어떤 감정을 느끼길 바라는것은 불가능하죠.. 인간이 아니니까.
2222
너무 똑같....
주변에 진실한 소통을 나누는 사람이 없다
혼자 살아야됩니다. 절대 혼자가 안되려고 발악을 하겠지만요.
그 가면쓰고.,.착한척....
얼마나 또 후리고다닐까
얼마안가서 금방들키겠지만요
나르는 혼자 못살아요
감정이 7살짜리라
불안 공포을 평소에도느껴
항상주변에 사람을 두고요
@@뷰티풀-k9u 외로움은 또겁나느껴요ㅡㅡ
@@뷰티풀-k9u 맞는듯.. 끊을려하면 애걸복걸함..
이런사람에게 안걸리려면 이기적으로 살아야해요. 상대방 이해할 필요도 없고 배려할 필요도 없고 못되게 굴고. 어찌보면 나르에게 안걸리려면 내가 나르가 되야 하는듯. 아 진짜 끔찍한 세상이네요.
나르시스트인줄 몰랐을 땐 너무 힘들고 자존감 떨어졌는데 이제 아 나르였구나 생각하니 그냥 무시하게됨 맘편함 ㅋㅋ
ㄹㅇ
저도 자존감이 바닥이예요 ... 어떻게 생활하고 계세요??
@@이남지-l3k 나르시시스트들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비위 질마춰주고 그러면 그냥저냥 지내게되요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무슨말이나 행동을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아 쟈는 원래 저랜애야 가볍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걸 못하실거면 그냥 도망가는게 좋아요
@@이남지-l3k 요즘은 걔가 뭐라고 단톡에서 떠들때마다 븅신 염병하네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렇게 좋은 조건에 능력까지 다 갖췄지만 걔가 갖고있는 두려움과 열등감이 뭔지 알기 때문에 오히려 그걸 커버하고 숨기기위해 더 근사한척 하는게 뻔히 보여서요ㅋㅋ
쉴새없이 바람피면서 와이프랑 럽스타그램 올리는게 젤 같잖기도하고ㅋㄱㄲ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진짜 그냥 모자란 ㅂㅅ이에요
그래서 이영상과 댓글에 무지 감사합니다 여러분 복받으세요
이별은 자기 이미지 실추
이별시 상대방 탓
이별은 본전 생각이 나게 함. 헌신은 획득임
자기 내면 공포.상대방 조롱에 쾌감
통제력 파워를 잃게 됨에 화가 남
속이는 걸 즐김
능력,유능함이라 생각
완벽주의가 무너짐에 가상 세계가 깨지기에 힘듦
소시오패스 중에서도 선천적인 '기질'까지 있는 사람을 오래 곁에 둬봤습니다. 자기 주변에 자기가 무시를 안하는 인간들이 아무도 없어요. 그걸 상대들이 모를거라고 보고, 상대들이 안다는걸 알려주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슴 저 깊숙한 곳에서부터 사람들 모두가 서로에게 당연히 무시하며 살아갈거라고 생각하는게 있더군요. 인간에 대한 '불신감'이 굉장히 단단합니다. 그거 깰 수가 있을까요? 부모가 일평생을 집 안팎에서 다른 모습들을 보여왔는데 그 결과물을 남이 감히 깨기가 쉽겠나요. 그 깊숙한 불신감은 제가 감히 건드려 볼 생각도 안들더라고요. 소시오패스 진짜 무섭습니다... 자기 중요한 시기에 아무리 잘해 준 상대여도 자기가 그만큼 돌려줄 줄도 모를 뿐만 아니라, 순간 기분 나쁘면 앞에서 대놓고 무시하고 비난하는 것도 눈 깜짝안하고 되려 자기가 분노한 표정으로 잘만 합니다. 상대가 뭘하든 전부 다 틀린거고 자기자신의 감정과 판단들만이 다 옳은거라고 생각해요. 트라우마 장난 아닙니다. 호기심에라도 겪지 마세요...ㅠ 저는 그 사람 이후로는 그런 인간 종족이 있다고 아예 구분해놓고 삽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알게해줍니다. 호러물을 보는듯 했었어요.
그지근성~받는건 당연하고,준것은 몇배로 부풀리죠~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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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복제인간도아니고너무비슷해요
정신병 있는 사람들은 진짜 공포임 ㅜㅜ 호러물에 등장하는 정신병자들 현실에 존재해요
거지근성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상대의 자존감을 계속 깍아내리는
사람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르들이 이별을 못견디는 것이 이별자체가 슬퍼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 실추때문이군요. 그래서 그렇게 험담을 하고 다니는것이구요. 헌신은 진짜 헌신이 아니라 이득을 취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구요. 또 이별이 자신의 내면의 공포를 해결해 줄 사람이 떠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구요. 그저 착취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거에요. 일반 사람들이 느끼는 헤어짐에서 오는 상실과 많이 달라서 어이가 없네요.
저 자신도 그런 면이 있나 살펴보고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고요. 저런 사람을 만나지 말고 뭔가 빌미를 주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화 ‘소울’ 두번째로 보고 돌아오는데 제 마음이 가득 채워진 듯했는데, 사람과 만남에서의 채워짐과는 다른 느낌이 넘 좋았네요. 사람에게 기대고 채우려하지 않고, 이런 문화생활이나 취미생활 미친 듯이 뭔가 몰두하는 일을 했으면 나르랑 덜 엮였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지 않으려고 해요.
오늘도 피가되고 살이 되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어떤 언니랑 손절했는데 저한테 계속 연락온 이유가 자기가 한 행동을 말할까봐 걱정되서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들과 달라서 안 그러는데 사람들은 자기 행동의 기준으로 타인을 생각하니까요
잘 없애서 다행이예요 그런 사람 옆에 두지 말자구요
나르를 만나서 당하는 것도 아무나 안 골라요 자기 보다 나은 사람한테 그래요
잘난 사람이라 나르한테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ruclips.net/video/Y2C_Hf_kIhc/видео.html
@@gbhcharged2261 근데그렇지도 않은게요새는 나르가 더 잘살아서 오히려 친구많음. 오히려 정상인이 친구없어요..;;
@@gbhcharged2261 그러치않아요. 요새는 나르들이 더 오랜 친구관계를 유지하던데요?
나르는 진짜 사람 아닙니다ㅋㅋ생각깊은척 따뜻하고 여린 사람인척하는데 도덕관념부터 인간 이하예요. 한두개 이상하다싶을때 바로 손절쳐야합니다. 손절 못하고 정들고 하다가 안해도 될 고생 하는분들 저 포함해서 수두룩해요.
사귀는동안 저한테 접근하는 여자들은 다 죽여버릴거라고 하고, 한번 화나면 자기도 화난 이유를 모르는채 1~2시간동안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말이나 욕들을 쏟아붓거나, 제가 관계를 못하겠다하니 그럼 다른사람 찾아서 욕구만 풀겠다하고, 자기 친인척이 자길 여자로 보는것같다고 한번 떠볼까 하며 웃던 전애인...어떻게 사람이 저런 말을 할까 정말 소름돋았는데 그걸 바꿀수있을거라고 믿었던 제가 더 바보였습니다...
겉으로는 선하고 여린 사람인척 하지만 태생부터 악한 사람은 분명 있는것같아요. 선해보이는 모습, 뼈저리게 반성하는 척에 속아서 바뀔수있을거라 믿으면 안됩니다. 상식을 벗어난 사고방식, 그거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 뒤틀린 사고방식이 형성되는데도 분명 그만큼의 사건과 시간이 들어갔을겁니다.
어떤분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나르와 아스퍼거의 공통점이, 상대방과의 행동이 상호작용이라는걸 깨닫지 못하고 사건을 인과에 따라 재구성하지 못한대요. 그래서 자기 행동때문에 상대방이 화내면 '내가 잘못해서 이사람이 화내는구나'가 아니라 '어? 열받네'가 된다고...
나르는 말그대로 순간적인 감정이 전부인 동물이에요.
서람님 말씀 들으니 제가 그 무서운 사람이랑 안전하게 헤어질수있었던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1. 헤어짐의 원인이 저한테 있는것처럼 말하고 매달렸던것(차이는 기분이 안들게하고 오히려 차는것같은 기분을 줌)
2. 사귀는동안 제가 더 헌신했던것. 제가 너무
퍼주려했어서 나르애인은 제게 투자한게 사실 거의 없었어요.
3~4. 그인간의 내면의 지옥을 함께 나눠주고 우쭈쭈해줄 다른 사람들이 나타남(그전까진 거의 저밖에 없었음)
이게 당시엔 되게 비참했는데 지나고나니 아 다행이었구나싶어요...나르들은 정말 끝까지 간다고하니까; 서람님의 영상을 찾아보게 된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저는 여전히 일말의 가능성에 희망을 품으며 내가 뭔가 잘못했던건 아닐까 그사람이 정상이고 내가 비정상인게 아니었을까 그래도 나쁜사람은 아니었는데 하면서 계속 혼란속에 있었을지도 몰라요. 매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었습니다.
맞아요 누군가 희생자가 새로 나타나면 진짜 감사하고 얼른 보내줘야해요.
와..공감합니다
와 처음으로 우울증약먹습니다 이별을 통보했음에도, 마음 이용해서 괴롭힙니다. 미쳐버릴거같네요
1번 일부로 상대방 지치게만들어서 헤어지쟈고 말한후 너가 헤어지쟈고 말한거라고 큰목소리로 말하면서 상대방한테 인식 걸어놓고 이후 자기는 피해자 코스프레후 이전에 미리 썸타고있던 사람과 바로환승 그리고 sns에 자기는 상대방을 맞춰주는 착한사람 강조하면서 이미지 메이킹… 나르는 진짜 자기잘못 절때모름
제가 헤어지자고 했을땐 저를 잡더니 이젠 다 털어먹었다 생각했나? 나르가 이제 저보고 헤어지자던데요? 또 이 나르는 책임감이 없고 완전 회피형이고 의리? 절대 없어요. 또 손해 보는거 절대안해요
순한맛 나르네요 ㅎㅎ
나르엄마에 코디딸로 30년살다가 제 자식까지도 차별하려들어서 손절한지 5년차입니다. 나르엄마는 본인이 손절당한줄로나 알까요? 본인이 절 잘라냈다고 정신승리할것같앙ㆍ. 코디팬던트 역할하던 자식이 연끊고 도망나가면 나르부모는 어떻게 상황을 받아들일지 궁금해요. 한번 영상으로 다뤄주셨으면해요
그것은 걍 가까이 둘 필요가 없답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없는 것처럼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그것들은 당신을 무시하고 있을 뿐이지요. 참 들을수록 묘사가 사실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ruclips.net/video/Y2C_Hf_kIhc/видео.html
저랑 수십년 살던 나르가 말하기를? 세상에 자기같은 사람만 있다면 부부들은 아무 문제 없을꺼라고 말할때 소름 돋았슈~
정녕, 나와는 다른 차원에 계신 분 같아 더 이상 함께할수 없었슴다, 나르 끝 바이^^!
나르와의이별은
처음엔황당하고어이없다가
슬프고아팠다가
생각할수록드러나는
거짓말과가스라이팅에화가났다가
그나르에게쏟은내진심들이
너무나아깝고창피합니다~~
결국그들과의연애에서
남는건내진심들과그들의거짓말뿐입니다ㅠ
처음엔이별이아팠다가
그다음엔그동안쏟은내진심들이불쌍하고
그리고허탈해지고번아웃이옵니다ㅠ
그리고서서히제정신을차리면서
평화가찿아옵니다~
그평화가가끔불안할정도로요~~
서람님말씀맞아요!!
정상적인엔딩이되지않습니다~
보통의연인들이헤어지는과정과는
완전히다릅니다~~
이해도안되고느낌자체가전혀다른것같아요ㅠ
아직도마음한켠이가끔씩 싸아~하게
아프지만이평화가깨지는건싫으니까
잘이겨내야겠죠~~^^
완전 공감합니다
그사람들은나르양성학교에
이별과목을다같이공부했나보네요ㅠ
참 신기한게
나르랑 만나고 헤어진 후 너무 이상하고 어이가 없어서
찾아봤더니 다른 만났던 연인들과는 달리 나르들은
진짜 무슨 같은 학원이라도 다닌 것처럼 똑같은 말과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참이상하죠?ㅠ
그래도내가좋아했던사람이라
아니길엄청바랬는데
이별까지도나르에대해갖고있는상식에딱맞는
행동만해서소름끼쳤었어요ㅠ
그니까 장애인거죠
영원히 못고쳐요
결혼 절대 절대 안됩니다
지옥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저.. 죽을 것 같이 너무 힘든데,
사람 살리셨어요..ㅠ 아직도 고통중이지만.
잘때 수면제 드세요.잠 못자시지요?꼭 처방받구요
공감 백백
못들으셨나요? 죽으려는건 일반상식에서 자기자신도 지키지못하는 미성숙한 사람이니까 나르가 죽던 피해자가 죽던 그건 그냥 냅두라잖아요
저도 헤어지고 죽으려고 했는데 영상을 보고 제가 나르가 된 입장이 된거같아 많이 억울하네요 붙잡고 메달리고 집에 찾아가고 술먹고 울고 헤어지면 삶의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죽으려고 하고 ㅜㅜ
내가 나르인거라니 난 사랑만 했을뿐인데
처음으로 살인충동 느끼게만드는 악마다
직접 옆에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이상함을 상상도 못함;;;그런데 문제는 초반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한편으론 너무 무섭고 한편으론 불쌍한 종류의 인간.
그게 나는 걔가 나르시스트인줄 몰랐는데 영상보니까 그랬던거 같음.. 싸울때 항상 대화가 안통하고 말하다보면 항상 내가 어떤말에 기분나빠하면 나를 배려해서 그런식으로 말하는거라고 함 나만 예민한 사람.. 모든 행동이 전부 다 나를 배려해서 한 행동이고 말들이라고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다 자기를 위한 행동 자기만족 잘 들어보면 항상 말이 앞뒤가 안맞음
맞아요 나 나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그래요 어이가없어요 말이 안통하고 앞뒤안맞고 생각방식이 이해가 안가요 첨에는 다른 생각을 가질수도 있지..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속을 알고나니 이사람은 정상적이지 않구나 생각이들었어요
거짓말의 이유를 믿는 상대를 추궁이라 받아들이고 모든 연락을 끊어 버리고 잠수를 택하는 상대를 보며...정말 문제해결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을 느꼈습니다...모든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제가 기다리는 것은 후버링이고...현명하게 후버링을 대처 할 수있도록 나의 마음챙김을 연습하는 것...그것이 나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음에...감사합니다
저랑완전똑같아요 자기 수틀리니까 갑자기아무말없이 잠수... 그래서 제가 '너의 그 폭력적인 행동과 무조건 남탓만 하는~ 그래서 이제 관계정리하자 ' 이랬더니 어떤답도없이 다 차단했어요
적어도사귄사람에게 잘지내라는 말은있어야지 전부다차단한게괘씸해서후버링기다리는중
그래서 연락오셨나요?퓨
헤어지자고 말한 뒤에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 지금은 모든 걸 차단한 상태입니다. 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제가 피해야 하는지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지만 제가 살려면 어쩔수 없는 거 였겠죠, 이번 일로 하나 느낀건 내가 진짜 호구처럼 살았구나, 그니까 이런 애한테 당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겪어보니,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만나서도 마주쳐서도 안되는 사람같아요,
피해자의 삶을 정말 피폐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서람님 덕분에 많이 회복중이에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이 호구처럼 사신거 아니에요..자책하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이 개쓰레기인거에요...가면이 너무 다양하고 두꺼워서 어느 누구도 속아 넘어가기 쉬어요. 잘 회복되시길 바래요!!
정말 제정신이아니야..
무시하는말. 욕설 질렸다..
설마내가 모잘르고 무뇌라도 무시하는말을
들어가며 왜 견뎌야하나..
내삶살고 내힘으로 살련다..
저와 같네요 힘내세요!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ruclips.net/video/Y2C_Hf_kIhc/видео.html
환승이별당했는데 내가 못난사람이아니라 그냥 해방된거구나
축하드립니다 하늘이 도우신거에요 나르가 스스로 놨다는것은 더이상 컨트롤이 안되니 포기한가죠. 축하드립니다!!! 지금 좀 힘드셔도 한 1-2년 후에 돌아보시면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생각 하실까에요!
축복받은거예요
초반에 쎄한 감정 들었을때 바로 때려쳐야 됐었는데 동점심 유발해서 거기에 속아 넘어갔죠..그것도 여러번이나..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정말.. 결국 지금 저는 피가 말라가고 있어요.. 잘못은 나르시스트가 했는데 자괴감은 제가 더 드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훅들어오길래 저도 훅빠져서 어제 결국 헤어지자고 문자했는데 답장은 없군요 이대로 끝났다 생각하려니 그맘도 잘추스려야하는데 어찌될지모르겠어요
도저히 언어로 설명이 안되던 그들의 행동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서람님께 오늘도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 감정이 무조건 우선입니다
조금이라도 기분나쁜게 해결되지 않으면
앞뒤인가리고 지릅니다
그래놓고 떠나버리면 바로 꼬리내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용서도 진심이 아니에요.
손절 후 따라붙으며 유치한 복수시도..
그러더라고요..집착인줄모르고 계속 그렇게하면 받아줄거라 생각하는듯..이들은 미안하단 말 정말 잘합니다. 근데 그때뿐이죠. 다시 돌아오면 환영해줄거라 믿었지만 돌아와서 내가 생까면 이 반응까지 생각못한 나르시시스트는 그제서야 조금 주춤합니다.. 남이 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저한테만 겁먹지.. 여전히 친절한 다른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위로하는듯.
@@sheefjdu1495 가식이라도 용서하면 그나마 다행이라봅니다 ㅎ 자기잘못을 떠나 상대방이 자기 맘을 읽어도 인정자체를 안하던데 이것도 나르겠죠?
전 서람님 영상보면 지금의 연인이 5분의3은 나르고 나머진 해당이 안되어 헷갈려요..
@@graceko6957 정말 유념해야겠군요
전문용어로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립니다 경험자의 말입니다
상대를 정신병자로 몰아가죠
병리학을 배운사람이라면 성격장애에 대해 그닥 충격을 못느끼지만.일반인들은 나르시시즘.소시오.사이코 단어만 알고.고작 영화.드라마.소설로만 봐서 현실감이 없으셔서 큰 충격일거에요.
사람의 탈을 쓴 짐승.동물과 같아요.본능만 가득한 짐승이죠.그들이 사람의 언어를 쓸 뿐.인간이 아닙니다.욕이 아니라 실제로 인간이 아닌 생물체에요.외계인.동물.세포.뭐 그런 존재들
이별의 단계에 오기까지 참 많이 참고 참고 참은 건데 (말없이 참은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러면 좋지 않냐...말 다 했는데 안 들었어요.)
마지막 이별 단계에서 [딱 한 번만 봐 달라고] 싹싹 비는 사람.... 전후 사정 없이 대충 들으면 저렇게 싹싹 울면서 비는데 [한 번! 딱 한 번! 봐줘도 되지.] 싶겠지만 저는 단호하게 잘라냈어요. 잘라내길 잘했다고 생각한 게... 이후에 다시 [한 번만! 연락 받아달라고] 빌길래 얘기하다가 제가 끝까지 너무 단호하니까 막판에.... 아까 울었다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갑자기 방실방실 웃으며(조롱이죠) 나이도 많고 학벌도 꽤 높았던 그 사람이 [엔농엔농~ ]이러더군요. ㅡ.ㅡ;; 자기 지금 약오르고 열받았다는 표현이겠지만, 어찌나 유치한지.
싹싹 빌 때는 밑도 끝도 없이 빌어가지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더 긴 말 하기도 싫고. 참 기본 구조 자체가 일반 어떤 부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라 걸러내고 단기 경험으로 빨리 빠져나와야만 하네요.
아! 또 하나 생각한 게
이별까지 갔다가 만약 제가 한 번 봐줘서 다시 만나게 됐다 칩시다.
그랬을 때 과연... 자기가 약올랐던 거를 어떻게 토해냈을지(일어난 일도 아니지만서도요) 이것부터 생각하게 되는 건 왜일까요. 재회 후 잠깐 잘해주는 것도 다 쇼로만 보여서 다시 못 만날 거를 왜 모를까요. 왜 이런 순간까지 만들어서 상대를 괴롭힐 빌미를 또 자기가 만드는지-악성이란 말이 괜히 악성이 아니겠지요. 후... 그럼에도 이런 룰에 빠져서 2년, 3년... 씩 인생 낭비하는 사람도 많겠지요. 사람과의 관계가 만나야만 알 수가 있고, 잠깐의 인연도 손쉽게 제거되는 게 아니니 조심들 하는 수밖에요.
서람님 말씀이나 피해보신 분들 말씀 보면 진짜 겹치는 특징들이 너무 많네요. 듣는둥 마는둥 진지한 대화중에 맥락없이 전혀 무관한 농담 던지는 건 사람 아닌 듯해요. 참고참고 참아서 터트려도 속좁다느니 뒤끝 심하다느니 사람이 왜 이렇게 못됐냐며 남탓, 지적질이나 하지 사건의 전말, 본질에서 멀어지려고만하고 절대 본인의 문제점이나 사실을 그대로 마주하지 못하더라고요. 아닌 사람은 좀 아닌데 싶은 생각이 스치면 끊어내야 되는데 감정이 참 무서워요. 더 이상 그런 부류랑 안 엮이길 바라요.
너무 공감이되요.. 나를 갉아먹는 짓을 제가 하고있어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감이안오는데 친구가 가스라이팅을 말해주길래 보다가 타고 들어왔는데 뭔가 모든게 그사람을 생각나게하는 영상들이네요.. 속상해요.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ruclips.net/video/Y2C_Hf_kIhc/видео.html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되는 말이예요. 처음엔 그 사람을 만났을때 한번 두번 당하고 그땐 그저 제가 잘못해서 그가 분노를 다른 사람과 다르게 표출한다고 생각해왔어요. 근데그렇게 한번 두번 끝없이 정이 약하고 배려가 많은 제가 그 사람 입장만 이해해주다 보니 저는 없더라구요 그 연애에서. 사귀면서 그 사람을 알아가면서 다치고 경험 후에 깨달았어요 그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다는걸. 이젠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거예요. 이 영상 많이 알려져서 저 같은 연애는 절대 하지마시고, 모두 건전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네요.
나르시스트 애인이있었습니다.
같이일본여행을 갔을때였어요 , 저희는 둘다 학생였고 둘다 돈도 많이 없었죠.
같이 여행가는일에 엄청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었어요.
대중교통에 맞춰진 여행을 즐기고 싶었죠 어차피 숙소에 짐을 두고있었으니까요.
애인은 차를 빌리고싶어했어요 저는 반대했지만
국제면허 신청해서 결국 차를 빌렸어요
운전은 애인이 다 했는데
결국 일이 터졌어요, 차를 주차해놓고 밥먹으러 갔다가 차를 잃어버려서 둘이 같이 차를 찾으러 다리가 불어터지도록 뛰어 다녔어요.
그러다 저녁까지 갈려던 유후인에 새벽에 되어 도착했고 저는 먼저 내려서 숙소를 확인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애인이 골목에 주차를 하다가
주차하는 곳이 아닌 좁은 담벼락에 잘못 주차하여 차가 부숴졌습니다.
제탓이라고 하더군요 숙소를 보러간 제가 주차할 곳을 같이 봐주지 않아서
같이 하는 여행인데 제가 차안에서 졸아버려서 등등 .. 여행은 망쳐졌고 저는 제가 지금까지 잘못한줄 알았네요.
결국 그사람은 야근하느라 답장 못한 저를 다른 사람 만나느라 연락안한 나쁜사람으로 몰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전 그 이후 자신감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친구들과 무슨일이 생겨도 제탓 인거같고
모든일의 화살을 저에게 돌려버리게 되었어요.
그 이후 만난친구도 나르시스트 였던 이유도 컸던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목소리에 이런 큰 위로와 안정감을 얻게 될줄 몰랐어요
요즘엔 항상 이영상을 보며 힐링 하고 자신감을되찾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운 이마음을 댓글로 길게 남기는 방법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어 아쉬워요.
헤어지길 결심하니
자살쇼 했었죠. 목숨까지 거는 사랑인줄 알았더니 이별을 견딜수없는 나르 자신을 위한 거였어요. 죽음을 보여주며 상대에게 죄책감과 공포를 주고도 포기할 수 없는 지배심리,
사랑 아니니까
절대 다시 만나지 마세요.
다른 더 좋은 대체재가 없어서 혹은 그동안 공들인게 너무 아까워서 쇼하는 거니까.
진짜 죽을 결심이면 혼자 조용히 죽지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연인이 보는 앞에서 차에 뛰어든다든지 동네방네 실연당해 죽는다 찾아와라 안해요.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정말 사악한 악마 같아요
이제는 평화를 찾으셨길 바랍니다
소름돋을정도네요..저도 완전비슷한경험이..
자살쇼는 나르들 특징이네요 소름
저는 처음에 시작할때 자살쇼 했었어요.나르인지도 모르고 당해서 2년반을 당하고 살았네요.
아마 그런 쇼를 벌이면서도 감정 없이 피상적으로 행동했을 듯요..
이 채널을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남편이 대체 왜 저러나 싶었거든요.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 요구하니 사과는 커녕 아이들이나 사람들 시선부터 신경쓰는거...저에게 미안함은 일말도 없이 이혼하면 자기 죽을꺼라고 칼까지 들고 저를 협박 했었어요. 이 채널을 보고 누구보다 그들이 겁쟁이이고 머리가 나쁘다는걸 알고나서는 너무 쉬운 존재가 되더라구요. 저는 공감능력이 높고 상대방 입장을 잘 고려하는편이라...남편이 왜 저러는지 의도가 뭔지 금방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자살로 협박하길래 쿨하게 죽으라 그랬어요. 겁쟁이라 죽지도 못합니다. 무슨일만 있으면 니 친구 친적 가족들 모두에게 알리겠다 제가 먼저 협박했고 실제로 별일 아닌것도 온가족을 불러모아서 떠벌렸어요. 저에게 너만 조용히하면 아무일 없는건데 왜 일을 만들고 사고를 치냐 하더군요. 정작 사고친 사람은 본인이면서 ㅎㅎㅎ 이젠 제가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나르시스트랑은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기대하면 안되요. 잘지낼 수 없다면 내가 위에서서 짓밟으며 지내야 하는 수 밖에.없더라구요 동등해지려하면 바로 상대를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는게 나르시스트입니다. 지적능력은 거의 바닥수준이라 오히려 우습고 쉽네요.
결혼 초기엔 그냥 성격이 다르고 집안 분위기가 다른가 햇어요. 성장과정 양육태도에 따라 성격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나르시스트엿네요. 늘 본인이 피해자고 대화가 안통하고 절의심하고 바람피나 의심하고 남뒷담하고...그러고도 평생을 일하느라 희생하고 산 내가 늘 문제라고 하네요
저와 같으시네요
전 남자입니다
신혼초 다툼에서 남에시선을 의식하지않고 분노조절을 못하길래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상처가있어서 그러나보다하며 맞고살았습니다 잦은 터치와 꾸짖음에도 내가 그동안 참 자유롭게 살았나보다 하며 스스로를 자책해왔고 이혼얘기는 갈등이있을때마다 들었네요 항상 갈등이었으니까 수백번을요
삐지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말을안하고
격려와 애정표현은 한번도 들어본적없이 12년을 목숨걸고 일만해왔네요
나르라고 확신케된건 일주일전쯤 소시오패스를 검색하다 여기 서람님 영상을 접하면서입니다
어린것들 셋 두고 이혼하려니 맘이 아립니다
컴플렉스 하나없이 충만하던 자존감은 밑바닥으로 추락해버렸고요
@@TV-yo8zm 힘내세요. 저랑 남녀가 바뀌엇을뿐 똑같으세요. 저도 자존감 높이 살앗고 50넘은 지금까지도 좋은 면을 더 가지려고 노력하며 아이들에게도 바람직한 어른으로 행동하고 사는데 남편은 그런 생각자체가 없네요 ㅠㅠ
@@TV-yo8zm 애 데려오면 안되나요 애들이 불쌍해요 나르엄마 밑에서요
@@TV-yo8zm 저도 신혼여행가서부터 싸웠습니다~
남들처럼 커플티좀 입자고 얘기한것 뿐인데~~
길길이 날뛰며 벼래별얘기를 다
들었습니다~~
그땐 제생각이 잘못된거며
그런 생각을하는 제가 잘못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앞에서나 심지어 학습지선생님이 오셨어도 지적질에 고래고래 소리치며
제가 잘못한점(잘못한점도 없는데)을 소리지르며 윽박질러서 제 자존감은 늘~~
바닥이였던것 같습니다~
싸울때마다 이혼얘긴 너무 쉽게
협박조로 하고~~
**년은 기본으로 듣고 살고~
지금은 정말이지 20대의 생기발랄했던
제자신은 찾을수가없습니다ㅠㅠ
늘 우울하고 기분좋은일도 기분좋게 웃질못하겠고
아이들이 있어 지금은 이혼을 생각할순없지만~
아이들이 짝을찾아 떠나면 저도
이 지긋지긋한 생활을 끝내고 싶습니다~~
20년 살면서 마음편히 여행도 못해보고 직장을 다니는데도
돈을 버네 못버네~눈치를주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바보같이
살아왔네요ㅠ
지금이라도 제가 잘못된게
아니였다는걸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남은인생 꽃길만 생각하며
살고싶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나르들은 생각 사고 방식 흐름이 보통 사람들과 너무 달라서 영상 보는 내내 혼란스럽고 우습네요..
이별을 하면 상대가 그리운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그것도 너무 이상한 이유로 힘들어 한다는게;; 너무 기괴합니다
시댁에서 3년 반 살다가 분가 하겠다고 하니,
시어머니가 딱 한달을
아는 사람들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전화를 해서는 " 나는 지를 딸같이 생각했더만 지는 아닌갑다" 고 일부러 큰소리로 울고불고... 하시더군요.
그 때 분가 결심하게 된 이유도 어머님 생각해서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그럴 필요가 없었던거 같아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온 동네방네 말을 해야 유리한 입장이죠.
며느리 입장에서 어머니 생각해서 아무한테 말을 안 했다는 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며느리 입장에서는 말을 안 해야 유리하고 좋은 거고요. 죄책감을 덜고 며느리가 못돼서 시어머니를 버린 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자발적으로 보내줬다고 믿게끔-사람들이 그렇게 믿을 수도 있게끔 되니까요. 시어머니가 입 봉하고 가만히 있을수록 며느리한테 좋아요.
저렇게 대놓고 서운하다고 할 때, 아들(님의 남편)도 뭔가 찔리고 내 여자(아내)가 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나 보다란 생각을 추가할 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이미지 실추된 거 같고 그러겠죠. 대중적으로 사람들은 어머니 모시는 사람을 좋게 보지, 독립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잖아요. / 그래서 애초 결혼할 때부터 부모와 자녀 사이가 딱! 너는 너 / 나는 나 ...부모의 영역이 있고, 분가 및 독립한 자녀의 영역이 있어서 함부로 선을 넘는 건 실례라는 암묵적 동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지면 좋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걸 안 좋게 생각하죠. 특히 남자들은 [내 부모와 아들 나]를 너무너무너무너무 강하게 묶어서 생각하고 있어서 자기가 의도하든 안 하든 여자는 외부인이라고 생각하는 측면이 아주 많고 강해서 여자 입장에서 솔직히 결혼이란 게 무쓸이라고까지 생각 들기도 해요. 이런 남자 설득이 쉽게 안 되거든요. 설득하는 과정도 너무 x같은 짓이고요. 이게 아니고 순순하게 결혼했으니까 부모는 부모고 우리 가정 지켜야겠다고 생각하는 남자도 있긴 있어요. 그러니 결혼들 하겠죠. ^^;
정말 자식을 생각하고 수준 높은 시부모 아니면 보통 저런 분들이 많지요. 며느리가 잔머리를 잘 굴려야 그런 구조 속에서 어처구니없이 당하질 않게 되니... 참...
첨에는 정말정말 잘해주다가 본인이 만족하믄 니는 이제볼장다봣응께 가라는 식으로 하고 소통은 안되는건 물론 문제해결 능력이 없어서 뭔일만 생기믄 잠수타서 동굴속에 들어가고~! 이거 뭐 질풍노도 사춘기애들이랑 다들바 없는 사람들😤😤 그래서 전 사람이 아닌 동물로 생각한다햇습니다
제가 만난 나르는 약속해놓고 일부러 다른일 생겼다고 뻥치는거 눈에보였고 가족을자주 들먹거리며핑계를 많이댔어요.
골탕먹으라는건지 만났을땐 잘해주면서 각자 집에서는 연락두절혹은 연락은 안하는거로 절 응징했어요
이미 양다리 걸쳐서 다른여자를 만나고 있어면서 나에게 ×도 못한다는 수치심과모욕감을 주면서 내가 의심해서 나를 버린다는 식으로 내탓으로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ㅎㅎ얼마나 계산하고 행동했을지 ~본인이 잘못을 했어니 다신 찿아 오진 않겠죠 자존심 상하고 미련이 남아서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맘 가득한데 서람님 말씀듣고 위로가되고 차라리 이렇게 헤어진게 잘됐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도망치셨어요 사람보는 눈 기르신거예여 전 똑같이당하고 바람핀거 증거걸려도 물으니 거짓말로 가스라이팅 의심병으로 몰고 오히려 제가 잘못 생각했나 사과하고ᆢ님 들으신 그런 말도 들었죠ᆢ근데 되려 의심병 이라며 헤어지자했죠 근데 상대 여자한테 걸려서 팽당했는지 다시 저한테 와서는 인생꼬였어요 결혼전 그 짓 하고 결혼후도 계속 바람핍니다 아무걸린거없을때 얼른 훨훨 도망가세요
나르시스트 정말 힘든 분들이죠
그 들의 거짓말들 정말 진저리
납니다 모든 문제는 상대방에
있고 자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식에 사고방식 그리고
이성을 다른 이성으로 통제하는
방식 정말 무섭고 놀라워요
제가 처에있는 상황에서 채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좀 이상하다 생각만 했는데 퍼즐조각맞듯이
맞아가니 가슴이 더 아프네요
ㅠㅡㅜ
맞아요..이상하다...무섭다..
프사로 저격 하더군요..
저를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다니...
저도 나르라고 저격 했습니다.
언제 인간 될래!!!!!!!!!!!
저격했더니 알아는 듣던가용?
@@cratserenitylaristo8040 자아도취 오지던데요 인생은 한번 뿐이라며 이번생에 욕심은 없는거 같아요ㅋ 지 맘대로 안된게 많고 ex)연예인 이거는 추측인데 바람펴서 진짜 사랑한 여자를 놓쳤거나 아무튼 진짜 어떤 귀신이 들렸길래 무례하는지 영혼이 반전 박살나서 마음속에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참고 있네요😇
ㅋㅋㅋㅋ
헤어지자, 이혼하자 등의 말을 하면
뭐가 힘드냐, 자기가 어떻게 하면 되겠냐 의 반응 보다는
주변에서 어떻게 보겠냐 같은 표현을 더 많이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다가
그가 쓰는 말을 써봤어요.
'ㅇㅇ해주지 않으면 주변에서 어떻게 보겠냐, 좋은 아빠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야' 라는 식으로요.
처음 말을 들을 당시에는 화를 내지만 요구를 들어주더라고요.
이제 알겠어요. 왜 힘들 땐 더욱 힘들게 하는지.
부속품 처럼 생각하니까
작동이 잘 될때는 자랑스럽다가, 고장이 나면 골치아프고 버려야 되는 대상일 뿐인 거에요.
힘든일이 생기면 도와 주는게 아니라 더욱 비난하고 쓸모없는 인간 취급을 하는거죠.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ruclips.net/video/Y2C_Hf_kIhc/видео.html
하, 필요가 따라줄 때만 마음이 동하는 족속들.
도리어 너는 필요없어지지 않겠냐는 불안과 무능을 자극시키면 움직이는 인형들.
그래서 타인을 조종하려거든 본인이 조종당할 수 있는 말들을 읊으며 타인을 상처주어 움직이려하고 그것이 바로 가스라이팅
공감하며 읽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저희가 품고 나아가며 살다가 시간이 흘러, 늙고 병들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네요...
버려지게 되는 걸까요?
@@임현수-d8z 나이가 많던 적던 필요 없으면 버림받을 거라 생각해요. 스마트폰 처음에 사면 애지중지 하다가 어느정도 쓰면 고마움을 모르다가 신상 나오면 바꾸듯이요. 사람이라고 다 사람 취급을 해줘도 안되고 사람 취급을 받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별거하자고 했었는데, 남편의 관점이 놀라웠어요. 아내가 그런말을 하면 왜 아내가 그런말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아내와 깊은 대화를 해봐야 하는건데
니가, 감히? 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전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싶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말하지 말자고 했는데 아이들한테 다 말할거라고 협박했어요.
저두요. 이혼하자고 그렇게 말해도 전혀 진지하지 않게 듣더니, 지가 원하는 돈 내가 해 줄 생각이 전혀 없고 이혼하고 나도 살아야 겠다고 했더니 길길이 날뛰데요. 돈이 목적이었나봐요. 돈 안준다고 진작에 말해줄걸. 내가 왜 계속 이혼을 요구하는지는 전혀 관심도 없어요. 허허..
연극속에서 사는 것들이에요. 인간 말종
일종의 인격장애...
좋은 학벌이나 사회적 위치에 올라간 집단들에서 더욱 나르시시스트적 혹은 변태적 성향을 보이는 인간들이 많아진다는 느낌을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곤 하는데 그 상관관계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와... ㅇㄱ ㄹㅇ ㅋㅋㅋ
범고래처럼 교묘하게 쾌락을 즐기는거죠 법망 안에서..
자기를 꾸미기 위해 그만큼 노력한 거 아닐까요.....자기는 완벽해야 하니까. 스스로에게도 엄격한거죠.
그리고 , 아니라면 언제 어디에서나 나르는있는데. 그걸 행사할 수있는 위치나 장소가. 부하직원이라거나, 사회적지위가 낮아서는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눈에 안 띄는 것일수도 있어요 . 주목받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더 크게 다가오잖아요.
@@0fh374 이게 맞아요. 사회적 지위에 상관 없이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도 나르시시스트 있습니다!
아.. 사회적 지위를 가질 때 까지 참았던 거라고 봐야 겠네요
나르시시스트 남편이 바람을 펴서 이혼절차 밟고 있어요. 바람 핀 거 다 걸리고, 내연녀 앞에서 그 여자에게 진심이라고까지 해놓고도 절 붙잡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에게 사랑은 쾌락일 뿐이라는 영상과, 이 영상을 보며, 이제껏 도무지 이해안되던 남편의 태도가 받아들여지네요.. 그냥 내가 이해할수 없는 나르시시스트, 정상인이 아니었던 것 뿐이었네요. 그 사람 행동에서 의미를 찾으려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걸 깨닫게되서 너무 감사해요
진심이겠죠. 본인만을 위해서. 나르에게 타인을 위한 행동 감정은 없어요. 연기일뿐.
그냥 냉정하게 챙길거챙기시고
불쌍한척 눈물연기에 정말 마음약해지시면안되요
바람꾼 나르시즘은 의미없는상대였죠ㆍ
내맘을 쏟은 어리석음을 이별후 알수 있었죠ㆍ
사실 나르시스트랑 깔끔하게 이혼하려면 나르시스트가 바람펴 주는 것 밖에 없죠.,나르는 이혼할 수 있을때 잽싸게 해야하고요
저요즘10년나르시스트정리후정말좋은사람만나서행복하게살고잇는데요 10년나르시스트가또후버링하네용 죽는다고협박하고 정말고통속에살다이제완전히빠져나왓어용
자신을 스스로 알아차리지못해서 타인을 통해 나를 발견하려고한다
@@user-ff5kx8bj4m 나르시시스트가 보이는 공통점을 말씀드린거지 여기에 해당된다고 나르시시스트인건 아니에요!!진짜 나르시시스트는 ㅇㅇ님처럼 자기객관화도 못할꺼에요!
본인의 쾌락과 우월감을 위해 상대방의 평화와 평온을 빼앗아챙기는 도둑이네요. 그것을위해 가면을쓰고 범죄를저지르고도 잘못인지조차 모른다니 한숨만나오네요ㅜ
서람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딱 이거다. 상대의 평온을 뺏으려 함!
맞아요 이걸로 나르들이 다 설명되는듯합니다 평화 평온 느낌 잊지 말아야 겠어요
통제력.지배력을 상실하게 됨.상대를 조종해야 스스로 유능하다고 생각함. 연인은 그저 도구일뿐.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살고 있음. 불쌍한(?)나르시시스트. 이해하는척 하는 가면을 쓴 나르시시스트를 변화시킬 생각을 절대 하지마라.
종족이 다르네요. 새겨진 DNA가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씨가 다른 종족이죠…..욕먹은 역사가 오래된 종족…
아이고..
결혼 전에 이런영상 있었음 얼마나 좋아요.. 7,8년전엔 없었어요. ㅜㅜ
애까지 있으니 이혼해도 한게 아니예요.
휴...
딱 제 마음입니다. 저랑 위로하고 지내요ㅜㅜ
저도 이혼 소송으로 갈 듯 합니다. 그래도 아이가 있으니 같이 힘 내보아요
본전 생각나서 배가 아프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헤어지기 싫은 이유가 딱 이거더라구요.
정말 맞는말이네요 소름돋아요
역시 그인간은 1도 틀리지 않은 나르시스트였어요
헤어지자고하니 제 일도 못하게 방해해서 힘들게 만들었고
제 sns도 훔쳐보고 자기가 찍어준 사진 올린거 지우라고 하면서 친구가 자기한테 자기 얼굴도 없는 제 단독사진만 보고 헤어졌는데 왜 너랑 갔던데를 올렸냐고 했답니다ㅋㅋ 30중반에 친구가 할일 없어서 친구 데이트했던 장소 기억해서 얘기해주나요ㅋㅋㅋ
자기가진실하지 못하고 모든걸 거짓으로 무장해놓고 저보고 진실되지 못했고 자기가 데이트비용이며 모든걸 저한테 해줬다는식으로 자기가 피해자라고 욕하고 난리치더라구요
누가들으면 명품가방이라도 받아먹은 꽃뱀인줄 알거에요ㅋㅋㅋㅋ
진짜 벽보고 얘기하는것 처럼 상식도 없고 자기생각 속에 사는 미친놈이구나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다신 엮이고 싶지 않아요ㅠㅠ
똑같아요...
말도 안되게
저를 오해하고
그 오해를 풀어줄려고 해도
받아들이지를 않고
그 오해로 협박하고
사람들한테 온갖 거짓말로
저를 나락으로 떨구고...
사람들이 지금 당장은 몰라도
서서히 그 나르의 본성을
알게되길 간절히 빌어요...
정말 온 마음으로
곁에 잇엇는데,
저를 끝까지 저리 내몰으니
도리어 전 제자신을 탓하게 되네요...
어젯밤에도 여러감정에
꺼억꺼억 울면서 잠들엇어요.
그동안 같이 지낸 사람들이
제발 나중에라도
꼭 좀 저에 마음을 알아줫으면
좋겟습니다...
간절하게 바랍니다...
어제 나르시스트에게 환승 연예 당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조차 없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복수하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님잘못이아닙니다.
견디시라고 온 시련과힘듬입니다.
운동 긍정적사고 다른인연 빨리만드세요~
가능하고 할수있습니다
악성나르시시스트
자기성찰,상식,공감능력과는
거리가 머~언~어처구니 무능력자!
양심의 가책이 없는 사람.
자기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 이런 성격이 주위사람울 괴롭히는 사람. 무섭네요.
나르시시스!
연인한테 4년 친구한테 4년 8년을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네요. 구렁텅이안에 있을때는 세뇌당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빠져나오니 다시는 되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주위에서 끊으라고할때 말 들을걸ㅜ 앞으로 나를 잘 지켜줄려구요ㅎㅎ
네 네 맞습니다 저도 14년만에 이혼하면서 힘들어서 그사람은특징을 검색하다 알게돼어습니다
저는 이제 더는 우울증 불안장애를 안고 살지 않아도 되겠군요
행복하겠습니다 단번에 안되겠지만 매일 건강해지겠습니다
그의 존재자체를 무시해버림되요..내가 무시하니 그 역시도 무시하더라구요ㅋ 그사람이 무엇을 짖거려도 듣구 흘러버림 되고 안들을려고 피해버림되요.
진짜 개또라이
찾아오지말랐는데 문득 찾아와서 하는소리가
‘ 다 너를 위해서 온거야 ‘
‘ 남들한테 내욕 하지마라 알고있다 ‘
안받아주고 꺼지라 하니까
갑자기 감정조절 실패하면서 바득바득 울고 난리남
저도 오늘 기나긴 시간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1년넘게 만나면서 인생 바닥을보았네요
깨끗히떨거내야할종족ㆍ가려서피해야할개떡
저 아이블루밍입니다.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실체 낱낱히 파헤치는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ruclips.net/video/Y2C_Hf_kIhc/видео.html
환승이별하곤 적어도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차단 하고 뻔뻔하게 보란듯이 그 사람이랑 찍은 카톡 배경으로 바꾸고
제 전남편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였는데 이혼 하자니까 자기 극단적선택해 죽겠다고 전화 끊어버리고 연락 안되서 119에 신고해 집에 문뜯고 들어갔더니 술마시고 멀쩡히 자고 있더라고요 다 연기 였죠
배움도 짧고 지식도 없는데
아는척 과시욕(명품옷에 집착 명품사랑.외제차.대출90프로낀 집등 재력과시. 여자들한테 인기 많았다고 등등) 어디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 한 명 한 명 외모 지적 평가 깍아내림 험담하기
일상적인 대화 잘 하다 예전 지난일
꺼내면서 순간적으로 눈빛 변하고 정색하며 시비걸기. 다툼 다음날 사랑꾼 변신 정말 천국과 지옥을 롤로코스터처럼 사람 피를 말렸어요.
이혼도 자기가 해야 해준다 난리
거짓말도 아주 잘하고
이기적이라 성욕이 아주 강해
본인이 원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받아 줬어야 했고 순종적을 늘 강조하고 세뇌시키고 모든 가족
친구들과 단절시키고 이간질하며
자기만 보고 살게 했었네요
정말 빠져나오고도 정신적 충격으로 2년간 심적으로 힘들었다가 겨우 극복했어요
처음부터 이 채널을 알았더라면
손절 더 빨리 쳤을텐데
늘 사람 만날때 조심하세요
초반엔 사랑꾼 그 자체고
성급하고 자기 노예화 시킬려고
온갖 아부를 떨어 내 여자 되면
미친듯 괴롭혔네요
제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불행하게도 52세 아줌마 처재가 내현적 나르님 이신데 감정기폭이 롤러코스터라 주위식구들 불안하기만 하고, 양심없음,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냉철함, 무관심,무감정, 무감각, 비현실적인 생각과 행동, 끝없는 망상, 이상적인 사랑에 도취되어있고, 못생긴 외모에 다이어트 엄청신경쓰며 자신은 섹시하다고 합니다. 남편은 외현적나르님, 15살먹은 조카는 외현적나르님 주니어 서로 오랜세월 싸우고 가스라이팅 하며 극과극을 달리다가 현재는 홀로 말년을 향해 마라톤을 하고있어요. 2년동안 이곳 캐나다 언니집에서 저희들 맨탈붕괴 시키고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취급을 하다가 작년 겨울 한국 처형 풀라잉몽키 집으로 간 상태입니다 만 다시 이곳 캐나다 우리집에 오겠다고 하기에 아내가 NO FUCKING WAY!한상태입니다. 4살먹은 아이에 자아상을 가진 인간들입니다. 영혼의 약탈자이고, 본인과 똑같은 양아치 남자를 찾기위해 카카오톡, SNS, Game, Porn Site 중독 24시간. 남탓, 환경탓, 절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지않고, 변명, 거짓말 선수. 사람을 도구로 생각함, 착취적임. 답이없어요
소름돋네요 역시 자기 중심적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자기 권태기때문에 나한테 상처를 주고 일방적으로 헤어졌는데
주변에 서로 미래를 보고 합의해서 헤어졌다고 했다네요;;
자신에게 평화를 주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걍 조용히 손절했어요...8년된 친군데 날이 갈수록 진짜...ㅋㅋ...ㅂ반복적으로 절교하다가 사과했는데 진짜 지쳐서 걍 조용히 손절핬음....
정신도둑이네요.
나르시시스트... 그들에겐
어장관리나 환승이별 따윈 일상인 동시에
삶의 지혜쯤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무책임하고 책임지긴 싫은 거죠~ 힘든건 싫고
쉽게 얻으려는...
- 적어도 남녀 연애 폭력에 관해 피해자와 가해자는 종이 한장 차이 일 수 있다란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교활하고 한심한 경멸스러운 짓하며 무식하니 삶의 지혜라고 ㅋ
@곽성희 삶의 지혜라고 생각하는 그 말 너무 와닿고 제가 한심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그들은 우리가 한심하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를 것 같아요
@@곽성희-f1z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거짖말하기..사기치기. 맘이 변덕스런움..
성질 나쁨.. 화를 잘내고 분노.. 쉽게 짜증내고 폭력을 휘두름.또 쉽게 포기하고 회사 자주옴기고
왜? 자기 맘에 않드는 사람이 있거나 회사에 대한 불만이 많음.. 조금 만 지비위가 맞지 않으면 그만둠.. 자기자랑.. 허세.. 충동적인 행동.. 말을 함부로 하고 돈을 밝히고 사람들을 이용해먹음.. 술과 쾌락에 빠짐... 성에 대해 집착하고 술집? 유흥업소를 자주감.. 섹스를 하기위해 술집여자? 여러 도우미여자들과 잠자리 좋아함..그외에 바람도 핌... 이여자 저여자 꼬심.. 그리고 별로 다 영양가가 없다 싶으면 버림.. 지 비위 맞춰 줘야함.. 복종하는거 좋아하고 남 무시하고 자기 우월주의 .. 똑똑하다고 하고 자기 주위에 대단한 사람있다고 우쭐함. 망상이 있어보임.. 공감능력이 떨어짐.그리고 말이 앞뒤가 않맞고 자기 약점이 드러날땐 회피하고 두려워하고 잠수탐.. 열등감 쩔음. 자존감 낮고....그리고 일을 저질러놓고 나몰라라 함.. 남에게 떠넘김... 남탓하고 환경탓하고...
그외에도 있지만...
이런 모든것들 하고 사는 제남편입니다..결혼한지1년 몇개월 됐어요...
반성을 하지 않는 남편.....
어떻게 자식새끼를 저리 키웠는지...
이런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않됨..연애도...
남이집 귀한 자식 인생 망침...
이해할 수 없던 괴물이 나르라는 것을 알고나니, 이해가 됩니다. 지가 먼저 헤어지자 협박하다 정말 헤어지고 고통당할 것을 생각하니 고소합니다
어처구니 animals❗️
예의를 다했는데~~
돌아오는건 피곤하고 더러운 기분 🤨
내가 먼저 내자신을 다룰수 있는 성숙한사람이 되세요.
좋은사람 옆에 좋은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연인을주제로한거 너무좋네요.
어찌보면 부부가되기전이 연인이기때문에 이때만잘해도 한가정을 지키는거죠~^^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결혼했는데 정말 사람이 이렇게 망가질수가 있나 싶을정도네요 어떻게든 끝내야 제가 살거같은데 참 힘드네요
정말똑같네 ᆢ자신의 사회적 으로 비치는 이미지만 생각하는 위선과 우월의식가득한 사람이네요 ᆢ 소름~~~
연인간 이별에서 보이는 나르님의 반응형태, 코스에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네요. 첫번째는 나르님이 새로운 대체자를 마련하기 전의, 즉 나르님 기준, 바람, 외도 등으로 대체자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별을 당하는상황이구요. 두번째는 나르님이 이미 새로운 대체자를 만들기 시작했거나 완료된 상태에서의 이별상황입니다. 위 영상은 첫번째 경우에 해당하는 것 같구요.
두번째 상황은, 정서적 타격 면에서 정말 지옥을 경험합니다. 그 충격은 당신이 나르님을 얼마나 사랑했느냐에 따라 강도와 깊이가 달라지구요. 너무나 깊게 사랑했다면, 지옥의 심연을 경험하게 됩니다.ㅋ
혹시 나르시시스트 남자들이 폭력성이 심한가요?
네
지식의 출처가 어딘지 이분야에 도가 트신분인지는 모르겠으나,,,내용이 너무 깊네요
완전 정치인인데, 정치인이 국민을 상대로 이러지 않소이까
정치인들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엄청 많을걸요. 다 자기들이 옳다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잖아요. 주장 관철을 위해 국회 집기를 부수고 회의장을 점거하고 의사봉을 탈취하고 조폭처럼 행동하는게 뭔가 정치적 의지를 관철해내려는 굳은 신념에서 온것 같아 보이지만 그건 다만 본인의 이권과 당략을 지켜내기 위한 나르시시스트적 표현이겠죠. 제가 정치인 대부분을 그저그렇게 보는데 정치인들은 그런 저를 사람 취급도 안할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정치인들은 정치인집단이 가장 우수하고 정신력 강하고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개인이 모인 집단이라고 생각하니까 평범한 일반국민의 의식수준이 얼마나 낮아보기겠습니까
너무힘들어서 여기까지 오게됐는데 어떤댓글보면 그냥 제 남자친구랑 만났던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똑같으면서도 제모습도 있는거같고요ㅜㅜ 저도 문제있는사람같고 그냥 서로의단점을 극대화시켜주는 그런사이ㅜㅜ나르랑나르랑만난건가요?판단력도 흐려졌고요 못헤어지고있어요 남친은 맨날 헤어지자고하는데 돌아서면 남친이 불쌍해지고 저도 떨어져있는게 이젠 불안하고요 넘 힘들어요..남친은 행동,말 포함 보여지는것만 신경쓰는사람이예요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스크래치 나는 말 하면 꺼지라고하면서 대화불가능이고요 항상 기분안상하게 우쭈쭈해줘야하는느낌이요 남 앞에선 천사인데 둘만의 관계에선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통제하려해요 그러다가 집에둘만있을땐 한없이 애기같아요..그리고 밑에 댓글에서봤는데 남친이 항상 끝까지말안하고 문장 완성을 잘 못해요 단어 몇개만 던져두고 사라지고없어져요 그래서 제가 문장을완성을하려고 하나하나 질문하면 집착하지좀말라고해요 한번에똑바로 말하면 내가이러겠냐 하면 매번 그럴수없는상황이였다며 제가이상한사람인거마냥 취급하고..되묻지않고 기다려도봤지만 그냥 얼렁뚱땅 항상 넘어가기 일쑤였어요 ㅜㅜㅜ하라는대로하면 제 답답함을 해결해줄것처럼 말하더니 말만수십번바뀌고 오히려 자기멋대로하려는게 더욱더 심해지고 기분에따라 중요한것들도 안해버려요 ㅜㅜㅜㅜ 무엇보다도 다 알면서도 못헤어지고있는게 젤 힘듭니다
아....저도 지금 님상황이랑 완전똑...ㅠㅠ
벗어나고 싶어요.진짜.
@@김주연-q2f 전 요즘 안정기를 찾았어요 ㅠㅠ근데 맘이 예전같진않아요 전 그냥 남자만날거 다 만나고있어요..
저도 나르랑 나르랑 만난느낌..
아.. 걍 개쓰레기 걍 가지고 놀다 버려요
언어지능 떨어지는 애들 대부분 나르…교육전공자임. 경험임.
그냥 계산 같던데요..
워낙 ”힘“에 집착합니다. 지기싫은 욕심도 강하구요. 제가 만났던 나르도 그랬죠 육체적인 힘도 엄청 기르고 돈에 대한 집착도 상상초월했어요 돈이 곧 힘이니까요
이별을 하게 되면 그동안 들인 돈과 노력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람 만나서 이만큼 만만하게 지꺼 만들수 있을까 ㅋㅋ하는 걱정도 있을거구요
맨날 저한테 ‘응 나 혼자살거야‘라며 본인이 성격이상한거 다 안다는듯이 말했으니
이번에도 이별이고 차였으니, 조금이라도 아 역시 내가 이상한가? 생각이 드는 현실이 싫었겠죠 ㅎㅎㅎ
그리고 자아 자체가 불안하고 역으로 열등감이 많기 때문에, 옆사람한테 집착 하거든요. 집착할 대상이 없어지니.. 뭐 힘들긴 하겠죠
영상을 보며 소름 끼쳤습니다. 제가 지금 힘들게 나르시시스트와 이별중인데 진짜 하나도 빼지않고 똑같네요. 협박에 비난에 자기를 이용하다 버린다고 책임전가에.. 댓글중 주변인에게 자기욕 하는가에 신경을 쓰는것까지 어쩜 이리 하나같을까요? 좀 더 일찍 서림님 채널을 알게 되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천만 다행이라는 맘으로 협박 증거들 모아 형사소송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증거 모으는걸 눈치 챈건지 거짓말처럼 조용히 있네요. 언제 다시 연락올 지 몰라 조마조마하지만 이젠 강경하게 대처해서 꼭 벗어나려합니다.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그리당하면 가마니줄압니다
증거을 수집해 고소하세요
얘들은 신고 고소 무서워합니다
자기손해나는짖은 눈꼽만큼도
싫어하고 감정이 어린애라
고소하면 무서워도망갑니다
@@뷰티풀-k9u 증거 모아 고소했더니 귀신같이 떨어져나가네요
형사소송 어떻게 하나요 알려주세요
@@hohocapela 다행인지 형사소송까지 하진 않았구요.
법무사 상담 후 협박 문자, 협박통화 녹음..이런 거 증거자료 모아라고 해서 모아두었어요.
무료상담 해주는 곳에 문의해보셔요.
어느정도 모았을 때 더이상 하면 기존 자료들 가지고 소송할테고 주변에도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너라고 다 얘기해뒀다고 어디 해보라구 큰소리 냈더니 그 뒤로 조용하더라구요.
젊은시절은 영원할수없음.
결국 나이먹으면 주변에 사람이없어
고통을 엄청나게 느끼게된다.
65세인데도
아직까지 환승연애ᆢ부인하나없이 자식하나있는거 버리고 아직까지 돌아다니면서 여자들 찾고있어요
와...영상부터 댓글까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고생 많으셨어요....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 행복하세요
선생님 아름다운 사람 복 덩어리로 다음 세상에가져갈것 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한번 꼭 찾아뵙겠습니다 절때 잊지않겠습니다 꼭 기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