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엄지 손가락 2개 붙여놓은 것만한 사이즈로 뭘 그리 기교를 부리는지 매번 할때마다 집중은 커녕 웃음 터져나오는걸 간신히 참았는데 가끔 나한테 벌 주듯이 하다가 멈출때는 진짜 웃겼어요. 그런데 지생각엔 섹스로 날 지배한다고 생각했나보네요. 푸하하하하... 미친넘이네!! 그놈을 차버린건 내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입니당!
엄지 손가락 두개 ㅋㅋ 가끔 나르의 성 분석글에 나르여자가 성을 무기로 쓰며 자기 와의 관계 거부하거나 빨리 끝내라 한다고 쓰는 댓 종류들 있는데, 사실은 그런 댓 쓴 자기가 스킬없고 작거나 상대 만족 못시켜놓고선 상대여자를 나르로 모는 경우들이 더 많은데 딱 이댓글 같은 케이스임. 통계상으로도 성적 만족 못느끼는 쪽은 그래서 대부분 여자. 그러나 죽어도 본인들의 육체적 결함을 인정 못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며 여자를 나르로 몰거나 만족못하는 여자탓함.
피곤한날 악몽을 꾸면 평생 남편이 없는 여자가 되어 가슴에 큰 구멍이 난듯 시려서 깨곤했어요~그땐 왜 이런 꿈을 자꾸 꿀까 의아했는데.. 제 남편은 후자였어요.오직 관계할때만 세상 친절하게 배려하다가 끝나면 바로 목소리 톤무터 바뀌고 빨리 밥차리라고..ㅠㅠ 갑자기 모르는여자처럼 찬바람이 부는데 극과극을 체험하는듯 혼란스럽고 가슴이 시린데 내가 뭘 잘못한거지 하며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게 되었던것 같아요. 25년만에 별거하며 이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 남편이 그래요.딱 나르시스트에요.성적 수취심을 주고 매번 상대방 감정도 헤아리지 않고, 자기가 관계 하고 싶을때 항상 해야하고, 이제야 알겠네요.그래서 제 마음이 피페해지고,수치심도 느껴지고 그랬었던것 같아요.처음부터 이상하다 했었어요.마치 로봇인듯 어떤 감정도 없는 사람처럼 보였어요.아프다해도 관심도없고..😢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CHJ2030 B군인격장애 인간들 직접 겪어보시면 미쳐 돌게만들어 그 타겟을 농락하고 성폭력행사하고 정상인들은 상상할수 없는 악행을 서슴치 않게 스토커짓 하는 변태 아주 사악한것들 입니다 ᆢ러브바밍으로 애착관계로 다가와 마음 유혹하여 상대가 넘어가면 자기어장에있는(싼티나는)공급원들 상대로 삼각관계 만들어 사람 골로가게 만드는 성범죄자들이며 공감능력은 없는데 사람심리깨치는 그런쭉으로만 연마하여 조종에 능한것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교제중이던 남자친구와 의심에서 확신으로 와닿게되며 지금 진지하게 만나고 있던중입니다.. 사실 저는 돌싱이라 결혼을 생각했던 상황이어서 정말 나르인가 충격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싸우는 충돌상황이 반복되면서 제잘못인줄알다가 항상 늘 이유도없이 버려지고있더라구요 그런데 강아지를 끔찍하게 생각해서 결혼하면 애기를 낳으면 그래도 그건또다르지않을까 생각하는데 결혼하면 아기 낳으면 또 어떤가요.. 너무 궁금해요 전 …
제가 아는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은 극단적인 설명충인데, 그 사람이 만만하게 보는 제가 그 사람에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면 폭발을 하더군요. 본인은 별별 비유를 다 동원해서 0부터 100까지 모든 걸 설명하면서 자기가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말을 길게 해서도 안되고 비유를 들어서 이해를 도우려고 하면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하네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그래서 너를 싫어한다 , 니가 그걸 고쳐야 사회생활이 좋아진다 등등 불특정 대다수가 저를 비난한다는 식으로 늘 마무리 짓죠. 나르... 솔직히 제 인생은 주변에 득시글거리는 나르로 인해 가치도 보람도 없는 쓰레기같은 고통 속에 에너지 낭비 감정 낭비 소진.. 인생의 젊고 아름다운 시절을 쓰레기로 채웠더라고요. 이제부터 잘살면 되고 이제 서람님 덕에 나르를 2년 정도 공부했으니, 앞으로 나르는 피하며 살 수 있는 것만 해도 제 인생이 과거보다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참 하나만 덧붙일게요. 나르인 사람은 내가 아프다고 하면 안만납니다. 내가 건강하고 감정도 에너지도 괜찮을 때만 같이 있고 싶어해요. 뭐랄까 자기 감정 노비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겠다 싶을 때만 연락하고 같이 있으려고 하지, 제가 신체든 정신이든 건강이 안좋을 때는 잠수.. 나르들은 체면왕들이라 대다수 타인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병들고 이용당하기만 해도 이걸 알아보는 혜안 가진 사람 거의 없어요.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저도 나르시시스트가 득시글한 곳에 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람님과 그외의 나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유튜버분들 덕분에 나르의심리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게되었고 이제는 그들을 제대로 다루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중입니다 잘아시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위에 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모두가 너를 비난한다.'라는 식의 말을 자주한다라고 하셨는데 나르들이 '모두'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들이 오직 힘의논리에 좌우되는 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무조건 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이죠 이성과 양심과 논리적사고가 없이 오직 힘의논리 즉, 약육강식의 논리로만 살아가는 이들이기 때문. 그래서 그들은 항상 다수의 편에 서기를좋아하고, 그어떤 거짓선동을 해서라도 본인이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코스프레를 해대며 단한사람이라도 자기편을 늘리려고 안간힘을써댑니다 피해자가 자기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팩트에 기반한 피해호소를 하는 것과는 반드시 구별되어야 합니다
서로 위해주며 배려하며 살자고 했는데 그러면 같이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한 적 있어요. 자신의 말을 잘 들을거 같아 결혼했다고하는 남편. 한번이라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면 나르시시스트 맞죠? 외도 중이었을때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더 늦기전에 하고 싶은 일들을 맘껏 하며 살라고 했고 다만 본인이 한 일에 대해 책임만 질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 있겠냐 했더니. 남편이 노발 대발 하더니 난데없이, 책임? 책임이라고 했나? 그러면 내가 너때문에 화나는거에대해 너는 무슨 책임을 질건데? 무슨 책임을 질거냐고 하면서 앞뒤 맥락도 없이 분노를 하는데. 어리둥절 했어요. 이제보니 나쁜 짓하고 다니는 것에대한 죄책감을 그에 대한 책임들을 모두 저에게 전가 시키려고 분노 했던거 였어요. 그당시에는 이런 어이 없는 일이 다 있나 했었죠.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필요도 없는 사람들.
가정을 깨고싶지않아 맞춰주려고 애쓰다가 어디서 또 화가 폭발할지 몰라 항상 긴장되있는 나자신은 S가 끝나고도 옷을 입었다고 화내는 모습보고 경악했어요 당시에는 속이 뒤틀리고 머리에 쥐가 나는거같고 속이 머슥거렸죠 온갖이상한 가스라이팅말을 들었네요 휴 서람님덕분에 나르정체를 알고 죽을때까지 보고싶지않아요 이제 나자신을 돌보며 살고싶어요
이상한 행위를 원했고 전 싫다고 계속 그랬어요 근데 제가 술취해서 잠든 다음날 제가 취해서 그 행위를 해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전혀 원하지 않았고 아무리 취했어도 그럴일은 없었는데. 너가 너무좋아하더라며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는 연애초부터 싸우면 몸으로 풀려고 했었었죠. 버거웠지만 끊어내지 못했었어요 지금은 모든게 다 끝나긴했지만 . 연애초 저는 왜그렇게 어리석었을까요. 후회가 됩니다
안그래도 전남친이 할 때마다 ㅜ 중간에 죽고 그런데도 기고만장하게 지배자 마냥 그러더니., 나중에 가는척 했더니 표정이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이라고 너무 기분좋았다함...ㅎ;;;; 진짜 작은🌶 로 하다가 죽는걸로 가는척하느라 고통스러웠다 맞아요 저도 모르는 저를 잘안다면서ㅋㅋㅋㅋㄲㄱ 얼탱없네
아 어떻게ㅠㅠ 전남친이 나르라고 의심만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너무너무 소름끼쳤어요ㅠㅠ 내가 원하면 거부하고 자기는 원해도 되고 내가 하면 안되고, 이게 너무 강하고 한번 거절하면 그걸 이용해서 자신을 거부한 벌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관계에서 절대 하지않아요. 너무 소름돋아서 춥고 눈물까지 다 나네요.
부부라도 성관계에 대해 아쉬워 할께 없어요. 굉장히 이기적인 무슨 강간당한 느낌이 다 니까요. 성관계시 느끼게 해줄때가 가뭄에 콩 나듯 있는데 거대한 목적이 있을때 그런거니까 ㅡㅡ결과가 아마 임신 같은 걸 꺼예요. 근데 그 이후 인생 완전 꼬여버리니 아이 같은건 나르와 만들지 마세요. 이미 낳은 애가 있다면 어쩔 수 없어요. 연애 한두번 해보는 사람 요즘은 없잖아요? 배려하는 성관계가 뭔지 정도는 다 아시죠? 나르와의 성관계는 그냥 성인용품 이용하는게 나아요. 애를 쓰는 나르 솔찍히 들어본적 없어요. 있다면 지 주제에 왠떡이냐 하는 여자가 걸렸을때 입니다. ㅎㅡ 개버릇 남 못준다고 나르는 집착은 강하면서 여자와의 성생활은 굉장히 짧아요. 금방 질려라 한다는거죠. 토끼가 사냥 다니는 꼴이라니 ,ㅡㅋ 구경이나 하세요. 개그니까.
사람을 무시하고 오만한 태도로 지내다가 대가를 치르게하는 방법으로 밑도끝도 없이 관계요구 함. 거절시 자녀포함 아내에게 어떤식으로든 벌을 줌 본인이 원할때는 무조건해야하며 상대는 원할 자격이 없고 그런건 자신만 정할수 있음.하고난뒤는 다시 학대자로 돌변함.아내는 나르에게 바라는 정서적 지원 가정의 책임감등이 있지만 나르가 아내에게 바라는건 돈과 관계뿐. 나르와의 삶은 비참하다
녹음으로 증거를 확보하는 것만이 이랬다저랬다하며 거짓말해대는 사람을 대응하는 데에는 필수죠 다만, 녹음할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법적인 선을 넘는 식의 녹음을 위법이니..조심. 대화당사자 간의 대화녹음은 합법입니다 상대방의 동의,승낙 필요없어요 일단은 거리두기,NO라고 말하기, 그레이락이 우선입니다
남자 나르시시트 입장을 다루고 있군요. 여자 나르시시스트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런 사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힘들다. 죽고싶다. 손바닥 뒤집기 선수. 거짓말 선수. 대화 자체가 잘 안되고 대화 흐름을 이어가기 힘들 정도로 대화도중 딴 말하고 관심받기 좋아하는지 항상 티는 행동을 하고 근데 본인은 우울증이라 그런다는데 너무 힘드네요
sex를 하면 상대방인 남성이 사정을 해야 상대방 여성인 나르는 만족하는것 같음. sex전에 사정 못할까봐 술 한잔도 못 마시게 함.. 너가 나랑 sex를 하는데, 감히 사정을 못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어? 이런 마인드가 있는것 같음. 그리고 스킬도 대단함... 나르와 사귀면서 이것 하나는 좋은것 같음...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하니 모텔들어가자고 그앞에서 나붙잡고 빨리드가자고 조르고 헤어지고 나서도 나 다시 만나서 강제로 하려고 집에가서 이야기하자고 조르고 그랬나....걔네집에서 데이트하는데 나정도면 너보다 나은여자만난다길래 그럼 그런여자만나라 하고 헤어지잔소리까지하니 바로 강제로 하려함 ㅋㅋㅋㅋㅋ그거하면 다시 내가 자기물건이 된다생각했떤건가요 얘네 엄마는 임신해서 우리집허락받아오라하고 오빠집에 가서 이야기하라고 태워준다하고 진짜 요상한 경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졌는데 자기만나서 이야기하잔거부터 읭했는데 임신해서 집안허락받아내라해서 뻥짐 한번은 운전중인데 자기 물건쪽으로 내 머리 잡고 누르면서 유사성행위 하라고 윽박지름 내가 뭐라하니까 전여친은 내 정ㅇ 까지 먹었다고 니는 왜 그런 이벤트도 안해주냐고 함 ....ㅋㅋㅋ
여자도 똑같습니다. 섹스 개좋아해요 코스튬도 할때도있고, 도구도 쓰고, 취향이 있습니다. 비아그라 챙겨와서 먹이려고하고.. 야외에서 하자고하고 근데 러브바밍 시기 후엔 청개구리처럼 행동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하려고 들이대면 지금은 싫데요 기분이. 알았다고 하면 자고 일어나서 합니다. 한마디로 제 요구에 응하기가 싫은거죠. 자신이 원할때 합니다. 근데 거의 웬만하면 섹스 자체를 좋아하구요. 체위도 이거저거 해보자고 되게 적극적입니다. 쾌락중독.. 외도도 몇번 걸렸습니다. 저는 맨첨에 거짓말한 외도를 알고 그냥 결혼까지는 아니고 가볍게 쭉 만나려고 마음을 먹었죠. 근데 같이 반년을 같이 생활하며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많이 캐치햇고 기분이 쎄한게 계속 있었습니다. 헤어지고보니 전형적인 내현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침묵, 수동공격의 달인이었어요. 투사와 거짓말은 그냥 숨쉬듯 자연스럽습니다. 또 1차적 욕구에 정직합니다. 식욕, 성욕요. 몸은 기깔나게 챙깁니다. 비타민 영양제 유산균 효소 등 또 피부과 3곳 다니고 집에서는 삭센다?인가 가물가물한데 배에 맞는 주사도 맨날 맞고 얼굴 감싸는거 붓기빼는건가도하고, 좌식용 혈액순환 200만원짜린가 맨날 앉아잇고.. tmi가 길어졌네요. 암튼 여자 나르도 문란한 정도가아니라 그냥 섹스 달고삽니다. 이남자 저남자 추파 개날리고~
1. 친밀감이 없다 정서적 대화라기보다는 지배하는 권력획득으로 봄 2. 상대의 감정이나 기분에 관심없음 3. 자기 룰(규칙)대로만 하려한다 상대가 따르지 않으면 보복한다 4.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척하며 가르치려든다 우월한 위치를 자처한다 5.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한다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6. 성관계에 대한 대화를 거부한다 문제가 자신에게 있음을 절대 인정하지도 않음. 암튼 대화 안 통함. (그들은 이성, 양심, 상식과 논리적사고에 기반한 대화 자체를 할 줄 모름. 심지어 자신이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지 , 소리를 지르고있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지적능력이 떨어짐 ) 7. 상대방을 매우 만족시키기 위해 애를 쓰는 나르도 있음. 자신의 자아를 만족시키기 위한 이유임. 관계 후에 친밀감을 나누려하지않고 상대방을 멀리하려는 모습을 보임.
꼭 제 이야기 같네요 ㅠ 나르 남편인지도 모르고 그의 성노리개처럼 33년을 생활비도 못받고 살다가 4년전 자궁암수술하고 지금은 2시간 거리에 따로떨어져서 삽니다 산부인과도 없는 시골에서 아이들 어렸을땐 내손으로 항생제 주사 맞으며 자궁염에 골반염까지 늘 달고살았네요 여기 내용은 모두 제이야기네요
나르시스트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 방법
나르시시스트는 떠나는것만이 답입니다
가스라이팅은 일반적 폭력과는 달리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 애착의 형태로 등장하기 때문에 이것이 정서적 심리적 학대라는 것을 깨닫지 쉽지 않다
내 엄지 손가락 2개 붙여놓은 것만한 사이즈로 뭘 그리 기교를 부리는지 매번 할때마다 집중은 커녕 웃음 터져나오는걸 간신히 참았는데 가끔 나한테 벌 주듯이 하다가 멈출때는 진짜 웃겼어요. 그런데 지생각엔 섹스로 날 지배한다고 생각했나보네요. 푸하하하하... 미친넘이네!! 그놈을 차버린건 내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입니당!
ㅋㅋㅋㅋㅋ글이 넘 웃겨서 폭소중이에요 ㅋㅋ
엄지 손가락 두개 ㅋㅋ 가끔 나르의 성 분석글에 나르여자가 성을 무기로 쓰며 자기 와의 관계 거부하거나 빨리 끝내라 한다고 쓰는 댓 종류들 있는데, 사실은 그런 댓 쓴 자기가 스킬없고 작거나 상대 만족 못시켜놓고선 상대여자를 나르로 모는 경우들이 더 많은데 딱 이댓글 같은 케이스임. 통계상으로도 성적 만족 못느끼는 쪽은 그래서 대부분 여자. 그러나 죽어도 본인들의 육체적 결함을 인정 못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며 여자를 나르로 몰거나 만족못하는 여자탓함.
엄청 혼났겠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엄지 두 개를 양 옆으로 붙였어요. ㅋ. 다시 쌓아야지.
뭔가 잘난체하고
칭찬받는거것만 바라고 감정교류가 안되는 사람은 나르일 가능성많습니다
하루 빨리 떼내버리는게 내감정이 소모되지않고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ㅡ실천하세요
로봇이랑 하는 느낌입니다… 대화도 영혼없는 로봇과 있는…. 원하는거나 미친사람 취급할때는 로봇에서 사람으로 변함..
로봇 개공감
피곤한날 악몽을 꾸면 평생 남편이 없는 여자가 되어 가슴에 큰 구멍이 난듯 시려서 깨곤했어요~그땐 왜 이런 꿈을 자꾸 꿀까 의아했는데..
제 남편은 후자였어요.오직 관계할때만 세상 친절하게 배려하다가 끝나면 바로 목소리 톤무터 바뀌고 빨리 밥차리라고..ㅠㅠ 갑자기 모르는여자처럼 찬바람이 부는데 극과극을 체험하는듯 혼란스럽고 가슴이 시린데 내가 뭘 잘못한거지 하며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게 되었던것 같아요.
25년만에 별거하며 이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너무알것같아요
드라마같은삶.정말소름돋아요
제 남편이 그래요.딱 나르시스트에요.성적 수취심을 주고 매번 상대방 감정도 헤아리지 않고, 자기가 관계 하고 싶을때 항상 해야하고, 이제야 알겠네요.그래서 제 마음이 피페해지고,수치심도 느껴지고 그랬었던것 같아요.처음부터 이상하다 했었어요.마치 로봇인듯 어떤 감정도 없는 사람처럼 보였어요.아프다해도 관심도없고..😢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세상에..그런 남자가 있다니..태어나서 처음 듣는 경우네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제가 전남친(나르시시스트)에게 여러번 성폭행을 당하고 소송했는데,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이 나왔었습니다. 근데 저희 부모도 나르 저쪽도 나르 이래서 이번에 방송에 제가 제보되어서 방송이 방영됐는데 제가 고소 남발하는 저격녀로 나오더라고요 ㅋㅋ
@@CHJ2030 B군인격장애 인간들 직접 겪어보시면 미쳐 돌게만들어
그 타겟을 농락하고 성폭력행사하고 정상인들은 상상할수 없는 악행을
서슴치 않게 스토커짓
하는 변태 아주 사악한것들 입니다 ᆢ러브바밍으로 애착관계로 다가와
마음 유혹하여 상대가 넘어가면 자기어장에있는(싼티나는)공급원들 상대로 삼각관계 만들어 사람 골로가게 만드는
성범죄자들이며
공감능력은 없는데
사람심리깨치는 그런쭉으로만 연마하여 조종에
능한것들입니다
모두 다 빠짐없이 정확히 맞습니다. 연애 초, 후엔 필요한 것이 있거나 큰 잘못을 무마할때만 도구처럼 스킨쉽을 신경쓰죠 ...이혼 소송중 혼자라 행복합니다. 해방감이 비교가 안되네요.
힘내세요. 용기에 응원합니다. 전 넘 참고살다보니 세월만 보냈네요 . 20년이 넘었어요. 하루하루 외로움에 지쳐 후회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자식땜에 이러고 살았지만 이젠 용기가 없어서 그냥사네요...
@@도야지꾼 저도 만난지 30년 결혼 26년 만 입니다. 이해하고 나니… 내 탓이 아니란 걸 알고나니 힘이 생기더라고요. 힘내시고 나르와 상관없이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30년 되가는 이시점에야 정체를 알게되서 정신적 무장중입니다.진짜 살아있는동안은 정서적학대가 끝이 없군요 ㅋㅋ
@@추억속으로-z8w 이혼 과정에서 더 끝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다 못봤던 모습들에 아이들 상처가 넘 컸네요. 다행이 이젠 성인이라 … 그래도 아이들을 무장시키고 심리치료 받게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교제중이던 남자친구와 의심에서 확신으로 와닿게되며 지금 진지하게 만나고 있던중입니다..
사실 저는 돌싱이라 결혼을 생각했던 상황이어서 정말 나르인가 충격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싸우는 충돌상황이 반복되면서 제잘못인줄알다가 항상 늘 이유도없이 버려지고있더라구요
그런데 강아지를 끔찍하게 생각해서 결혼하면 애기를 낳으면 그래도 그건또다르지않을까 생각하는데 결혼하면 아기 낳으면 또 어떤가요.. 너무 궁금해요 전 …
나르시시스트는 가까이 안하는게 정답이지만 ~~ 저도 거리두기하고 있는데 .. 여자나르도 비슷해요 ~ 비난하고 깎아내리기 ~ 잘난척하고 자기가 대단한사람인거 마냥 행동하구요 .
우리 남편이 왜그러나 했는데 똑같아요...
당신의 남편도 당신이랑 할때 반대의 감정을 느끼지않을까요?
일종의 의무방어전을 치룬다고 생각해보시지는 않으셨는지~
진짜 공부하면 할수록 뭐 이런것들이 다있나 싶네요. 관계까지 가기 전에 정신차리고 탈출하기를 잘 한 것 같아요.. 거기까지 갔으면 아예 멘탈 회복이 안될것같은...
소름끼치고 속이 메슥거려요…
정신 단단히 차려야겠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리스로 살게되더라구요. 자신이 뭔가 우월감이 든 날만 원하는데 이건 뭔가 도구로 사용되어지는 기분이었어요.
토일렛으로 아는 남자는 하루 빨리 절연하는게 자신을 사람 대우 해주는 길이죠
제가 아는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은 극단적인 설명충인데, 그 사람이 만만하게 보는 제가 그 사람에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면 폭발을 하더군요. 본인은 별별 비유를 다 동원해서 0부터 100까지 모든 걸 설명하면서 자기가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말을 길게 해서도 안되고 비유를 들어서 이해를 도우려고 하면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하네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그래서 너를 싫어한다 , 니가 그걸 고쳐야 사회생활이 좋아진다 등등 불특정 대다수가 저를 비난한다는 식으로 늘 마무리 짓죠. 나르... 솔직히 제 인생은 주변에 득시글거리는 나르로 인해 가치도 보람도 없는 쓰레기같은 고통 속에 에너지 낭비 감정 낭비 소진.. 인생의 젊고 아름다운 시절을 쓰레기로 채웠더라고요. 이제부터 잘살면 되고 이제 서람님 덕에 나르를 2년 정도 공부했으니, 앞으로 나르는 피하며 살 수 있는 것만 해도 제 인생이 과거보다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참 하나만 덧붙일게요. 나르인 사람은 내가 아프다고 하면 안만납니다. 내가 건강하고 감정도 에너지도 괜찮을 때만 같이 있고 싶어해요. 뭐랄까 자기 감정 노비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겠다 싶을 때만 연락하고 같이 있으려고 하지, 제가 신체든 정신이든 건강이 안좋을 때는 잠수.. 나르들은 체면왕들이라 대다수 타인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사람들이라.. 인생이 병들고 이용당하기만 해도 이걸 알아보는 혜안 가진 사람 거의 없어요.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저도 나르시시스트가 득시글한 곳에 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람님과 그외의 나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유튜버분들 덕분에 나르의심리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게되었고
이제는 그들을 제대로 다루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중입니다
잘아시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위에 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모두가 너를 비난한다.'라는 식의 말을 자주한다라고 하셨는데 나르들이
'모두'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들이 오직 힘의논리에 좌우되는 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무조건 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이죠
이성과 양심과 논리적사고가 없이 오직 힘의논리 즉, 약육강식의 논리로만 살아가는 이들이기 때문.
그래서 그들은 항상 다수의 편에 서기를좋아하고, 그어떤 거짓선동을 해서라도
본인이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코스프레를 해대며 단한사람이라도 자기편을 늘리려고 안간힘을써댑니다
피해자가 자기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팩트에 기반한 피해호소를 하는 것과는 반드시 구별되어야 합니다
성폭행 당한 기분..강제로 한건 아니라서 신고도 못하고 비참하고 더러웠던 기분
그게 가스라이팅 이죠ᆢ심리적 애착관계로 유도하여 감정을 지배하는 아주
사악한것들 입니다
성인용품 도구가 된 기분.. 기계 작동하듯 요구
대화도 안통하는데 몸이 통하는 댓글 대애박,ㅎ
그러다보니 20년 각방에 섹스리스. 애들 땜에 살다보니 30년이 다 되네요. 가끔씩 슬퍼집니다. 옆에 같이 앉아있는것도 싫어하고 옆집아저씨랑 사는 느낌이에요. 많이 슬퍼지네요
아이들은 어떤가요?
남자들이 참 문제입니다. 본인이 섹스리스 원인을 만들어놓고 부인이 잠자리를거부해서 모든 문제가 발생했다고 떠넘겨 버리죠
애들때문에 라는 말이 제일 비겁한 말이예요. 문제해결에 있어 게으르고 회피적인 자신을 마치 애들을 위해 희생한 모성애 혹은 부성애라고 포장하고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것 밖에 안됨. 어느 아이도 사이가 별로인 부부 사이에서 정서적으로 안정 가지고 행복하게 클 수 없음.
저도 결혼 32년 애들땜에 산다고 살았는데 그게 결국 저와 아이들에게 더 상처가 된듯요. 이제 나르시스트 애착장애환자와 결국 헤어지면서 내가 넘 오랜세월 조종당해 나도 비정상이 되었구나하고 심각히 느껴요. 용기를 갖고 그런인간을 차 버리셔야해요. 화이팅!
부부라는건 sex를 떠나서 친밀감,신뢰,아이들에게 부모로서의 책임감,더높은 숭고한 가치로 나아 갈수있다는 가치관, partner 라는 개념 없죠.....
너무 공감합니다.아이들도 부인도 데코레이션..
서로 위해주며 배려하며 살자고 했는데 그러면 같이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한 적 있어요. 자신의 말을 잘 들을거 같아 결혼했다고하는 남편.
한번이라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면 나르시시스트 맞죠?
외도 중이었을때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더 늦기전에 하고 싶은 일들을 맘껏 하며 살라고 했고 다만 본인이 한 일에 대해 책임만 질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 있겠냐 했더니. 남편이 노발 대발 하더니 난데없이, 책임? 책임이라고 했나? 그러면 내가 너때문에 화나는거에대해 너는 무슨 책임을 질건데? 무슨 책임을 질거냐고 하면서 앞뒤 맥락도 없이 분노를 하는데. 어리둥절 했어요.
이제보니 나쁜 짓하고 다니는 것에대한 죄책감을 그에 대한 책임들을 모두 저에게 전가 시키려고 분노 했던거 였어요.
그당시에는 이런 어이 없는 일이 다 있나 했었죠.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필요도 없는 사람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성관계 몸의대화 이젠 죽어도 못할듯...좋은 날이 오겠지잉~😢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옳은 말씀입니다 나부터 반성해야 겠네요
가정을 깨고싶지않아 맞춰주려고 애쓰다가 어디서 또 화가 폭발할지 몰라 항상 긴장되있는 나자신은 S가 끝나고도 옷을 입었다고 화내는 모습보고 경악했어요
당시에는 속이 뒤틀리고 머리에 쥐가 나는거같고 속이 머슥거렸죠
온갖이상한 가스라이팅말을 들었네요 휴
서람님덕분에 나르정체를 알고 죽을때까지 보고싶지않아요 이제 나자신을 돌보며 살고싶어요
나 자신을 돌보며 살고 싶어요.
이말이 너무 와닿네요.
나르들에게 권력은 잠자리도 못피해가는군요 정말 구질구질하다~~~
어떻게 벗어나야할까요? 절대놔주질 않으니 출구가 보이지않는 미로같습니다... ㅜㅜ 인생이 화생방훈련같네요...
물리적으로 멀어지세요
세가지를 공유하지 마세요
돈 시간 인간관계.
그게 답입니다
죽을각오를하고 끊어내야죠,,
평생 노예로 살고싶지않으면
이상한 행위를 원했고 전 싫다고 계속 그랬어요 근데 제가 술취해서 잠든 다음날
제가 취해서 그 행위를 해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전혀 원하지 않았고 아무리 취했어도 그럴일은 없었는데. 너가 너무좋아하더라며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는 연애초부터 싸우면 몸으로 풀려고 했었었죠. 버거웠지만 끊어내지 못했었어요
지금은 모든게 다 끝나긴했지만 .
연애초 저는 왜그렇게 어리석었을까요. 후회가 됩니다
똑같이 반응해 본 적 있는 데, 포효하며 울부짖더라구요.
이때 확진했습니다.
나르 남자는 혼자 사는 여자를 엄청 좋아합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가는것을 매우 좋아하고 사귀는 여자가 있는데도 주변에 혼자사는 여자가 있다면 어떻해든 그집에 가려 합니다.
나르 여자는 남자를 지배하기 위해서 남자가 관계를 요구하면 많은 명령을 내리며 본인의 요구가 맘에 들지 않으면 관계를 거부하며 만약 관계를 할려고 하면 빨리끝네라고 말부터합니다.
맞네요. 관계전과 후가 정말 달라서 이상함을 느끼는게 제가 예민한 탓은 아닌것 같네요. 그것에 대해 대화할수 있는지 관찰과 저의 멘탈이 필요하겠네요
안그래도 전남친이 할 때마다 ㅜ 중간에 죽고 그런데도 기고만장하게 지배자 마냥 그러더니., 나중에 가는척 했더니 표정이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이라고 너무 기분좋았다함...ㅎ;;;; 진짜 작은🌶 로 하다가 죽는걸로 가는척하느라 고통스러웠다
맞아요 저도 모르는 저를 잘안다면서ㅋㅋㅋㅋㄲㄱ 얼탱없네
아 어떻게ㅠㅠ
전남친이 나르라고 의심만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너무너무 소름끼쳤어요ㅠㅠ
내가 원하면 거부하고 자기는 원해도 되고 내가 하면 안되고, 이게 너무 강하고 한번 거절하면 그걸 이용해서 자신을 거부한 벌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관계에서 절대 하지않아요.
너무 소름돋아서 춥고 눈물까지 다 나네요.
맞아요 ㆍ몇개월전에 나르스시스트 하고 손절했읍니다 ㆍ
수십 년 전 일을 다시 생각해도 끔찍 하여 악몽을 꾼 것 같습니다.,
무섭게 다 맞는 이야기
짜증나게 나르시시스트가 새로운곳에 가면 한두명 가까이 겪게 되네요 물론 제가 재미없게 대해 상대방이 흥미가 떨어지거나 짜증나게 해서 떨어져 나가지만 주위사람 포섭해서 뒷담까는 짓을 해서 피곤합니다 다행히 그들의 거짓말이 들통나긴 하지만 되게 피곤한 존재들이예요
부부라도 성관계에 대해 아쉬워 할께 없어요. 굉장히 이기적인 무슨 강간당한 느낌이 다 니까요. 성관계시 느끼게 해줄때가 가뭄에 콩 나듯 있는데 거대한 목적이 있을때 그런거니까 ㅡㅡ결과가 아마 임신 같은 걸 꺼예요. 근데 그 이후 인생 완전 꼬여버리니 아이 같은건 나르와 만들지 마세요. 이미 낳은 애가 있다면 어쩔 수 없어요. 연애 한두번 해보는 사람 요즘은 없잖아요? 배려하는 성관계가 뭔지 정도는 다 아시죠?
나르와의 성관계는 그냥 성인용품 이용하는게 나아요. 애를 쓰는 나르 솔찍히 들어본적 없어요. 있다면 지 주제에 왠떡이냐 하는 여자가 걸렸을때 입니다.
ㅎㅡ 개버릇 남 못준다고 나르는 집착은 강하면서 여자와의 성생활은 굉장히 짧아요. 금방 질려라 한다는거죠. 토끼가 사냥 다니는 꼴이라니 ,ㅡㅋ 구경이나 하세요. 개그니까.
사람을 무시하고 오만한 태도로 지내다가 대가를 치르게하는 방법으로 밑도끝도 없이 관계요구 함. 거절시 자녀포함 아내에게 어떤식으로든 벌을 줌
본인이 원할때는 무조건해야하며 상대는 원할 자격이 없고 그런건 자신만 정할수 있음.하고난뒤는 다시 학대자로 돌변함.아내는 나르에게 바라는 정서적 지원 가정의 책임감등이 있지만 나르가 아내에게 바라는건 돈과 관계뿐.
나르와의 삶은 비참하다
차가운칼 근데 썩은
정말 기만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을 혼내주는 방법은 전혀 없을까요? 이랫다가 저랬다가 필요에따라 기만하는 짓이 너무 괘씸한데 혹시 혼을 낼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지 궁금하네요
녹음으로 증거를 확보하는 것만이 이랬다저랬다하며
거짓말해대는 사람을
대응하는 데에는 필수죠
다만, 녹음할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법적인 선을 넘는 식의 녹음을 위법이니..조심.
대화당사자 간의 대화녹음은 합법입니다
상대방의 동의,승낙 필요없어요
일단은 거리두기,NO라고 말하기, 그레이락이 우선입니다
여자나르 관계를 도구로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관계 하루에 4번정도 했었는데 나중에는 내가 원하면 안하고 자기 기분 좋으면 하고 그렇게 바뀜
내가 만났던 부산에 김ㄱㄹ 똑같아요 여자 나르시시스트 모든게 똑같습니다.그래서 더 소름돋네요 1년간 돈.시간.감정낭비 모든게 사라졌어요
그들은 도리어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강하게 패션을 착취하곤 합니다.그런 그 사람들에게서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면 고려해 볼 일입니다.진심에서 우러나온 삶인지를.🌝
영상 감사합니다
남자 나르시시트 입장을 다루고 있군요. 여자 나르시시스트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런 사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힘들다. 죽고싶다. 손바닥 뒤집기 선수. 거짓말 선수. 대화 자체가 잘 안되고 대화 흐름을 이어가기 힘들 정도로 대화도중 딴 말하고 관심받기 좋아하는지 항상 티는 행동을 하고 근데 본인은 우울증이라 그런다는데 너무 힘드네요
여자나르는 전청조 보면 될듯. 보통 여자들은 임신출산 성병이 본인들에게 손해라 조심스러운데, 나르 여자는 거침없는 경우가 다반사. 본인이 성병 걸려있거나, 증거없이 임신했단 거짓말을 하거나, 시시때때로 더듬으려함.
그리고 글써논건 나르라기보다 경계선 지능장애+경계성 성격장애로 보임. 대회핀트 못잡고 무맥락으로 갑자기 화내고 이러는게.
그냥 다 공감~~~!!!!!!
나르시시스트 여자도 이 영상속 특징과 같나여?
신기하게도 나르는 남녀가 거의 비슷한 패턴입니다~!!
여자가 더악질임 솔직히 약자기때문에
나르시스트의 주무기가 피해자코스프레
평소에 이렇게하는데 ..ㅠ
남자친구바바리맨이더라구요 모르고있었죠.나르고요
감사합니다 ❤
sex를 하면 상대방인 남성이 사정을 해야 상대방 여성인 나르는 만족하는것 같음. sex전에 사정 못할까봐 술 한잔도 못 마시게 함.. 너가 나랑 sex를 하는데, 감히 사정을 못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어? 이런 마인드가 있는것 같음. 그리고 스킬도 대단함... 나르와 사귀면서 이것 하나는 좋은것 같음...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하니 모텔들어가자고 그앞에서 나붙잡고 빨리드가자고 조르고 헤어지고 나서도 나 다시 만나서 강제로 하려고 집에가서 이야기하자고 조르고 그랬나....걔네집에서 데이트하는데 나정도면 너보다 나은여자만난다길래 그럼 그런여자만나라 하고 헤어지잔소리까지하니 바로 강제로 하려함 ㅋㅋㅋㅋㅋ그거하면 다시 내가 자기물건이 된다생각했떤건가요 얘네 엄마는 임신해서 우리집허락받아오라하고 오빠집에 가서 이야기하라고 태워준다하고 진짜 요상한 경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졌는데 자기만나서 이야기하잔거부터 읭했는데 임신해서 집안허락받아내라해서 뻥짐 한번은 운전중인데 자기 물건쪽으로 내 머리 잡고 누르면서 유사성행위 하라고 윽박지름 내가 뭐라하니까 전여친은 내 정ㅇ 까지 먹었다고 니는 왜 그런 이벤트도 안해주냐고 함 ....ㅋㅋㅋ
나르시시스트의 성적 문란함은 어떤가요? 제 지인 나르시시트 여자는 상당히 문란하고 도덕적인 개념이 없드라구요
도파민의 결여로
늘 채워야되는 중독적 性
생활의 연속입니다.
특히 날스가여자면
오늘 내일 모레 담날...
그냥 모든일정과순차적 파트너(공급원)들의 스케쥴이 꽉 잡혀 있습니다.😊
여자도 똑같습니다. 섹스 개좋아해요
코스튬도 할때도있고, 도구도 쓰고,
취향이 있습니다. 비아그라 챙겨와서
먹이려고하고.. 야외에서 하자고하고
근데 러브바밍 시기 후엔 청개구리처럼 행동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하려고
들이대면 지금은 싫데요 기분이.
알았다고 하면 자고 일어나서 합니다.
한마디로 제 요구에 응하기가 싫은거죠.
자신이 원할때 합니다. 근데 거의 웬만하면 섹스 자체를 좋아하구요. 체위도 이거저거 해보자고 되게 적극적입니다.
쾌락중독.. 외도도 몇번 걸렸습니다.
저는 맨첨에 거짓말한 외도를 알고 그냥 결혼까지는 아니고 가볍게 쭉 만나려고 마음을 먹었죠. 근데 같이 반년을 같이 생활하며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많이 캐치햇고 기분이 쎄한게 계속 있었습니다. 헤어지고보니 전형적인 내현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침묵, 수동공격의 달인이었어요. 투사와 거짓말은 그냥 숨쉬듯 자연스럽습니다. 또 1차적 욕구에 정직합니다.
식욕, 성욕요. 몸은 기깔나게 챙깁니다.
비타민 영양제 유산균 효소 등 또 피부과 3곳 다니고 집에서는 삭센다?인가 가물가물한데 배에 맞는 주사도 맨날 맞고 얼굴 감싸는거 붓기빼는건가도하고, 좌식용 혈액순환 200만원짜린가 맨날 앉아잇고.. tmi가 길어졌네요. 암튼 여자 나르도 문란한 정도가아니라 그냥 섹스 달고삽니다. 이남자 저남자 추파 개날리고~
내현적 여자 나르는 그런대로 ㅋㅋ 괜찮아용~ 좀 맞춰주는듯 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본인이 성적매력이 엄청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상대방이 본인의 성적매력이 떨어졌다 이러면 못견디고 못참고 그래보여요 착각 불쌍해요
착각인줄 모르고 본인한테 빠져있는모습 내면은 열등해보여요 그럴수록 더 열등한내면을 감추려는거로 보이는데
여자 나르시스트는 관계를 하지않는다고 말하고다녀요 배우자랑 결혼후에 같이잠자리도하지않는다고 말하고다님 애도 한번했는데 생겼다고 말하고다님 그리고성에관심이 1도없다고 하는데. 사겼던애들 얘기들어봄 ㅋㅋㅋ전혀아님
이런 성관계에 대한 특징은 여자 나르도 비슷한가요?
나르남편 성관계시 저를 만족을 시키려 해요!
저는 성관계가 만족 스럽고요 제몸을 만지려 하고 엉덩이도
자주 만지고 안아달라 하고 함께
자려고 하는데 이부분은 다르네요?
친밀감이 없다 ㅠㅠ
맞는말만해서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돌 도구로 보고 자고있는사람 코에 수면마취제 대고 강간먹튀
제가 당한 케이스~~
4:33
7번은 많은 에코이스트들이 즐기는 성행위의 모습이긴 하죠. 그리고 보통의 남성들은 여성이 자신의 실력과 봉사에 (?)에 의해 상대가 황홀해 하는 것에 엄청난 기쁨을 느낍니다. 그게 없는 성생활 처럼 재미 없는게 없죠. ㅎ
썩은 홍합
울집 나르는 성관계는 배려가 많앟어요 카사노바?
1. 친밀감이 없다
정서적 대화라기보다는
지배하는 권력획득으로 봄
2. 상대의 감정이나 기분에
관심없음
3. 자기 룰(규칙)대로만 하려한다
상대가 따르지 않으면
보복한다
4.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척하며 가르치려든다
우월한 위치를 자처한다
5.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한다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6. 성관계에 대한 대화를
거부한다
문제가 자신에게 있음을 절대 인정하지도 않음.
암튼 대화 안 통함.
(그들은 이성, 양심, 상식과 논리적사고에 기반한 대화 자체를 할 줄 모름.
심지어 자신이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지 , 소리를 지르고있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지적능력이 떨어짐 )
7. 상대방을 매우 만족시키기 위해 애를 쓰는 나르도 있음.
자신의 자아를 만족시키기 위한 이유임.
관계 후에 친밀감을 나누려하지않고 상대방을 멀리하려는 모습을 보임.
꼭 제 이야기 같네요 ㅠ 나르 남편인지도 모르고 그의 성노리개처럼 33년을 생활비도 못받고 살다가 4년전 자궁암수술하고 지금은 2시간 거리에 따로떨어져서 삽니다 산부인과도 없는 시골에서 아이들 어렸을땐 내손으로 항생제 주사 맞으며 자궁염에 골반염까지 늘 달고살았네요
여기 내용은 모두 제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