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내면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그래서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주고 곁에 있어주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시죠? 그들을 아무나 다룰 수 없다는 것. '나르시시스트를 변화시키는 법'이라는 영상을 참고하시면 이들을 다루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이 아닌 이상은 되도록이면 관계를 끊고 멀리하시고, 가족이라 하더라도 최대한 마주칠 일을 줄이면서 자신의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그 다음에 관계에 대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말이지 답없어요. 인생에서 빼버리는 수 밖에. 본인은 절대 잘못없고 인지왜곡이 너무 심해요. 없는얘기를 아예 본인 위주로 만들어버리고, 본인의 잘못이 아님을 증명하기위해 몸부림치더군요. 그런데 그게 너무 티가 나고 억지에요ㅋㅋㅋㅋ다른사람들이 모를줄 아나봐요. 그냥 평생 안보고 사는게 상책입니다.
아내라 나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슨 잘못을 해도 내로남불 식으로 절대로 사과를 안하더라고요. 정말 사과만 해도 넘어갈 수 있는 간단한 문제여도 절대로 안합니다. 너는 왜 사과를 안하냐. 사과를 좀 해라. 아무리 싸워도 안합니다. 늘 저는 잘못한 사람, 아내는 피해자. 실제로는 반대였는데 말이죠... 말이 통하지도 않고요.
@@수민-g1f맞습니다 경험자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선한맘으로 곁을 지켜주다 목숨 잃을뻔 했습니다 초기에 알았다면 어떤 대상이든 떠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온갖 교묘한 방법을 어디서 배운건지 도저히 당하기 힘듭니다 몇십년을 그런맘으로 살아온사람 바뀌기 어렵습니다 그런 사람이란걸 알고 같은공간에 있으면서 포기한다는건 얼마나 힘든건지 말로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몸이 말하더군요 남들은 쉽게 말합니다 포기하라고 그러다 너가 먼저 죽는다고...결혼은 외모 경제력보다 더 중요한게 나르~를 알고 거르는겁니다
네..반드시 결혼전엉 그부모들을 만나봐야해요.. 그가정을 보면 자신의 애인이 어떻게 자라왔는지알수있어요.. 갑자기 김창옥 교수님? 강사님이 생각나네요.. 제남편이 나르시시스트 같인 것 같아요..의심만 할뿐 아직 확실치는 않아용. 더지켜봐야겠어요..그리고 좀 잠시 떨어져 지내려고요.
정말 자기 잘못인정하는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것이 딱 맞는것같아요 이상한건 내가 아니라 그사람인데 너무 어처구니없는 괴변을 들어가며 우기고 윽박질러 합리화켜서 나중엔 질려서 입을 닫아버리게 맘듭니다 이해당사자 아니고는 남앞에서 하는 행동또한 너무 달라서 제삼자들은 되러 차가워진 저를 욕하더라구요 아직도 참고살아가지만 언제까지 버틸수있을지....제스스로가 안타깝죠 너무 공감되서 몇자 적고가네요ㅠㅠ ㆍ
@@황금줌마 저흰 시어머니 60,70이 넘어서도 자기 부모탓하더군요. 어릴때 넘 잘살아서 돈 함부로 쓴다고.... 아니, 상대적으로 없는 집안의 아버님과 산 세월이 얼마인데 그것도 핑계라고 대나 ~ 이 말도 누가 추궁도 안했는데 본인이 무슨 자랑하듯이 하는데 참~ 대화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자식을 돈벌이 대상 그이상그이하도 아니고
@@daeil3053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과하는건 자기의 희생양 감정쓰레기통 역활하는 대상이 떠나버리면안되니깐 그냥 희생양을 붙잡아두려고 하는거라는게 느껴지고 사과해놓고도 금방 몇분도안되서 자신의 의견에 완전히 동조안해주고 반대의견을말하면 바로 돌변하면서 빈정거리고 무시하는말이 또 나오고 무조건 남탓으로 돌립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상대의 어떠한 결점도 지적하는 순간 돌아버립니다 평소 그가 하두 남의 평가며 부정적인 비난을 잘 하길래~~당신도 이런저런면은 안좋은것 같다고 했더니~~협박을 합디다 그런 얘기를 꺼낸것은 자신을 자극해서 더욱 그런행동을 하고 싶게 만드니까 다시는 꺼내지말라고~~~ㅠㅠ 날마다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네가 날 불편하게 하면 나는 더할꺼야! 이런식~~~불면 날아갈까 쥐면 부숴질까 유리그릇 다루듯 하네요 이 삶은 언제 끝날지...
오랜 친구랍시고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많이 받아주고 해왔는데 주변에 친구하나 없는 것이 불쌍하고 사람되길 바라는 마음에 노력하며 몸에서 사리가 나올정도로 용납하고 나를 돌아보고 사랑으로 헌신하면 친구도 뭔가 느끼고 마음이 부드러워질까 기대해왔는데 쉽지 않네요. 당사자 지적은 꺼내 볼수도 없고 얼마전 처음으로 게가 욕하는 사람과 화해시키려는 말한마디 했다가 몇시간을 도리어 저에게 공감할 줄 모르며 친구에게 충조비판 (충고조안비난판단...어디서 들은건 있는지) 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마구 비난을 퍼부으면서 도리어 자기가 난리치니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사과해야하는 것처럼 되더군요. 자기랑 자기 자식한명을 뺀 나머지 가족과 친정 친구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성에 대해, 모든종교 목회자 교인들에 대해, 부자들 아프리카 인도 무능한 빈민 난민들에 대해, 모든 사람들을 항상 비난하고 광분하면서 수백만번을 듣기 힘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남 비난하는 말들을 참고 들어주고 받아줬는데 말이죠. 단 한번을 못듣고는 도리어 나에게 하는말이 너무 친해서 속마음을 솔직히 말한건데 이제부터 나를 어떤 친구로 여겨야할지 고민이라면서 서로 시간을 갖고 자신을 보호하는게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연락이 없길래 나때문에 친구 마음이 상했다면 그런 상처준 존재로 남고싶지 않아서 이유야 어떻든 너가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꼈던건 내 잘못이라며 미안하다고 제가 연락을 먼저 했는데 그땐 얘기가 잘 통하는듯 하더 그친구가 나에게 거리를 두네요... 아마 이제 내가 예전처럼 맘대로 안될듯 싶으니까 그런건지, 내게 실망해서 그런건지, 자기가 수치스러워서 그런건지 ... 솔직히 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이제 피해도 안보고 더 좋은 일인데 마음이 씁씁씁하네요. 모든사람과 다 좋은 관계를 갖고싶은 완벽주의 성향과 약간의 메세아 신드롬이 있는건지 ㅠㅠㅠ 자기 엄마도 자매들도 적대시하는 게에겐 내가 유일하게 친구일텐데 안됐기도 하고 저렇게 될수밖에 없던 차별받고 사랑받지 못하고 힘든 일을 많이 격었던 어린시절 과거의 환경과 타고난 질투의 성향때문에 저렇기 된건데 라는 마음이 들어서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미안하다는 생각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그리도 죽기보다 어려운 일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영상으로 이해가 조금 갑니다. 어떻기 모든 사람을 절교한 것이 다 남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믿고 그런 수많은 사건속에서 자신에게도 혹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절대 떠올릴 수 없는건지... 내가 그친구에게 다시 또 수반번이라도 다가가고 받아주는 그 한사람이 되어줘야 할지, 드라마쓰지 말고 그냥 나도 버리고 싶던 이 관계 이참에 내가 게에게 절교 당하게 냅둬야할지... 답답한 마음 이기에 쓰면서 마음 정리해 봅니다.
@@karenchung7325 보면 남을 비난하는게 삶의 원동력인가?싶은 사람이 잇어요 우리엄마도 늘 기운없이 처져잇다가도 신나는? 활력잇다 싶으면 여지없이 열띄게 누구욕할때 이더라구요 어떻게든 비난을 해요 들어보면 10퍼센트 잘못한거같긴한데 백배쯤 길길이 날뛰어야 귀에 피딱지날때까지 씹어야 그제서 직성이 풀리는지.. 너무너무 힘들죠 듣기가.. 늘 내자채하기 바쁜 나보다는 저사람이 차라리 낫다 라는 생각조차 할때도 잇지만 한마디로 너무 수준이 너무 한심한.. 님이 다시 참는다는 느낌으로 다시 그친구랑 만나주면 안될거같네요 참으면 님이 병나서 안되요
나르에게 당해 이렇게나 힘든데 미안하단 말을 안하는게 더 미칠노릇입니다 팔짝 뛰겠어요 저는 처음에 이런사람이 있다는거에 너무나 큰 절망을 한거 같아요 이 채널와서 제가 에코인걸알았어요 근데 아직도 나르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받아들여지지 않는거 같아요 진짜 어떻게 그런 사람이 있을수있는지
4년을 잘못인지시켜주려하고,미안하단말계속하라말해서 이제라도 미안하다곤하긴해서 드디어 이해했다고..정말미안해서 미안하다한줄 알았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잘못인정한게 아니라 그저, 상황모면하려고 사과한거란거 알게되면, 내가 여태 혼자서 뭔 쌩쇼를 한거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더 비참합니다..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ㅎㅎ 나르완 좋은이별이란 불가능한건가봅니다..
저는 사과를 받기는 받았거든요? 근데 기분이 나아지는 게 아니라 더 나빠졌는데.. 마음이 쏙 빠진 사과였거든요.. 저는 약 10년 좀 넘는 시간을 꾸준하게 이야기했었고 끝내 사과를 받기는 받았는데 그게 정말 미안해서가 아니라 그냥 제가 하는 말 좀 그만 듣고 싶어서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됐지?" 이런 느낌의 사과였어요. 그 길었던 인고의 시간이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더라는.. ㅋㅋㅋ 그냥 이런 사람들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를 하는 게 불가능한 사람인 것 같아요. 자기 성찰이나 반성 같은 거 못 해요. 기본적인 윤리나 도덕 같은 것도 기준이 없거나 모호하고 잘못된 게 너무 많기도 하고.. 저는 그냥 포기하고 연 끊으려고요..
아하, 존경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헌신하지만 잘못을 했을경우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계속 취한다면 나르시시스트군요. 그런 못된 인간은 잘못을 인정하는 걸 무서워 한다. 그래서 진정한 사과를 끝끝내 못하는구만...🤔 그런 사람들은 삶의 고난으로 정신을 차리겠네요... 쉽게 말해 맞아야 정신을 차릴
모든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를 구분해서 인식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간단하게 쉽게 말해주자면 소시오패스는 나르시시스트 스팩트럼 범주에 포함이 되며 스펙트럼 범위에서 가장 높은 지수인 악성에 속합니다. 한마디로 '악성 나르시시스트'가 소시오패스로 정의합니다.
그런 부모도 문제였지만 타고난 성향과 본성이 악질이기때문입니다. 똑같은 부모 밑에서도 생판 다른 성향의 형제자매가 있듯이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형제 사이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피해자a가 생기고요. 그 피해자는 밖에서도 다른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들에게 휘둘리기 쉽죠. 그리고 오히려 그 단체 가해자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사소한것까지 다 a의 탓으로 돌리고 단체 가격합니다. 그들은 항상 쓸데없는 대인관계 많고요 사람 좋은척 주거니 받거니 하고 친구많고 정 많은 사람처럼 살아가지만 항상 큰 문제를 일으키면 책임은 커녕 그럴때만 지들이 비난하던 a를 찾아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간교하게 이용해먹고 또 버리는 토사구팽의 달인들입니다. a가 어쩌다 좋은 환경을 만나거나 능력을 인정받거나 하는것 모두 시기 질투 끌어내리기 망하게하기... 가족.친인척.사회인간들 차라리 까칠해서 말도 못붙이는 어려운 사람이 낫지...말도 못붙이다가 지들보다 너무너무 순하고 배려심 깊다는거 알면 쟤 바보네~하면서 ... 끌어내리면서 호구로 휘두르고 이용할려고 하이에나처럼 달려들다가 그런게 실패하면...역시 a는 지밖에 몰라~~~지 밖에 모르는 나쁜년이야~ 친구도 없어~~~이러는 인간들입니다. 자기네가 한 모든 잘못은 반성은 커녕 다 덮어씌우고 a가 참다참다 폭발한 그 순간들만 널리널리 못된년이라고 소문내고 다니죠... 워낙에 혼자 똥 싸는거 외엔 혼자서는 외롭고 창피해서 밥도 잘 못사는먹는 인간들이라...누구라도 꼭 친해지려고 용쓰고 자기는 인간성좋고 친구많고 세상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서로 자화자찬하고 또다른 희생양들 잘도 찾지요.. 가장 중요한건 지들보다 더 못되쳐먹고 쎄고...지들한테 돈 잘써주는 사람들한테는 거짓으로라도 간,쓸개짓 엄청 잘~~하죠.. 자기성찰은 커녕~~~~~거짓말에 덮어씌우기..개망상 공상들로 한 사람 지들 맘대로 씹고 뜯고 맛보고 죽이는 행위나 안했으면... 아니....제발....이제는 그런 인간들하고 전혀~~~~~~~~~~~~~~엮이고 싶지 않아요..
@@Chy43g 지적수준 떨어지니 맨날 같은 뻘소리만 해요. ㅋㅋ 성 도착증세가 심해 모든 제 주변 인간관계를 이성관계로만 보고요. 게다가 지들 수준에 맞는 사람들만 붙여준다 애쓰는 데 제 기준과 멀고 전 생각도 없어요. 그나마 방식도 스토킹이예요. 뇌피셜은 망상과 투사가 섞였는데도 사실처럼 퍼뜨리고. 여튼 저도 최대한 모두 피하고 있어요. 답글 감사해요.
@@Chy43g 원치 않는데 선을 한참 넘어서서 그러니 문제죠. 제가 판단력 흐릴때 잠깐 만났다 상대방이 잠수타거나 떠난 경우도 자꾸 재회시키려하고 엉망진창 이예요. 굳이 성실하지도 건전하지도 않은이와 다시 만날 이유가 저로썬 없어요. 진짜 자기들 수준 보이는게 티나요.
최근에 한 친구가 평소 막말이 너무 심해서 참다참다 기분이 나빠 내 주변사람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달라 다른친구에게 흉을 보고 들은 대답도 나에게 얘기하지 말아달라 더는 이런일로 싸우고 싶지 않으니 고쳐줬음 좋겠다 얘기했더니 되려 화를 내며 너는 단점이 없는 줄아냐 단점많은 너를 친구를 두는건 다른 장점도 있어서라며 자기도 내말투가 싫었었다고.. 너가 나보다 나은 사람인거 같아서 훈계질 하는거라며 평소에 칭찬 한 번이 없다며 단정짓고 친구하지 말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와 연을 끊었어요 본인이 함부로 한 막말을 듣고 기분이 나쁜 저의 감정이 먼저인데 왜 본인이 기분이 더 나쁘다며 화를내고 다른친구들에게 제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그런게 나르시시스트군요....
내가 제일 행복했던 시간에 내 속을뒤집어놓곤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보곤 웃으며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엄마라는 사람..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상대방의 고통이 클수록 행복해한다는거..그 사람의 희생양이였던. 나는 항상원인도 모르고.욕들어먹고 막말듣고..이제 결혼해서 멀리떨어져살고 노콘택하며 사니 좋으네요..정말 싸이코같아요...
댓글만 봐도 적극적으로 자기 개선하는 삶을 살고 계시다는 느낌이 오네요.. 분명히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 저도 인성 뭐 같은 아빠 때문에 바닦에 깔린 자존감으로 남친 친구사이 사업관계 등등 별 진상 다 겪어보았습니다... 이후 다 손절하고 제가 하고싶었던 일 열심히 하다 소메 만나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가끔가다 옛날 생각이나 아빠 마주칠때 욱할때 빼고...ㅋ ㅠㅠ 님 화이팅~~
맞아요.본인의 계산적인 잘못 된 판단으로 피해를 준 상대가 고통스러운걸 보게 되면 희열을 느낍니다.피해의식이 전혀 없고 사과는 절대 하지 않고 어떻게든 상대를 밀어낼 궁리만 합니다.본인의 행동에 책임능력은 없으면서 다른사람을 이용해서 해결하는 자체가 감정따위는 없습니다.지적장애고 정신병자죠
사실 저희 아버지도 나르세요. 공감능력도 부족하고 우기고 승질내고 화낼상황도 아닌데 화내요. 아는척은 어찌그리 잘 하는지 그리고 일하고 들어오면 집에서 스트레스풉니다. 그래서 저랑 엄마는 아버지 비위마춰주려고 노력합니다. 또 건드렸다가 집안 시끄럽거든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아버지가 딴 아줌마랑 바람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아빠 만나는 사람있냐 물으니 당당하게 그렇다네요. 제가 최근에 아버지 하는 짓이 너무 미워서 엄마보고 아빠랑 이혼하라고 맨날 그럽니다. 그게 쉬운줄 아냐고 그러시네요. 저희 엄마는 진짜 가정적이고 살림꾼인데 엄마보면서 저런인간을 만나 고생하는 엄마가 불쌍해요.
저희 가족도 자기애성인격장애 아빠 때문에 평생 불행했어요. 엄마는 에고이스트에 저랑 오빠생각에 이혼도 못했죠. 제가 고등학생때 제발 이혼하라고 그렇게 말했음에도 잘못된 선택을 되돌리지 못했어요. 경제력이 없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였을 거에요. 여튼 그 지난한 세월을 지나서 전 결혼으로 그 영향력을 벗어났지만 이나이 먹고도 꿈에서 어린 시절 억울했던 부분이 자주 나와서 괴롭고 몸이 아픈 것도 그 영향이 큰 것 같아 사실... 마음 속 깊이 저주합니다. 엄마에게 제가 이런 영상과 대처법 보내드리면서 이혼 안할거면 이제 더이상 노력하지 말고 개무시하고 살라고 늘 말씀드려요. 대화로 해결할 생각 말고 늘 자기 자신이 우선으로 생각하고 악착같이 건강 관리해서 오래 살라고요. 저희 엄만 몇년전 폐암수술도 했는데도 아빤 보호자가 되기는 커녕 엄마 죽으면 내밥은 누가 차려주냐ㅡ라는 사상을 가졌던, 태생적으로 인간을 도구로 보는 사람입니다.. 못고쳐요 그거
나르가 생각보다 많이 찐따에여 개소심하고 피해의식이 강합니다 본인 자아는 비대한데 그걸 인정이든 사랑이든 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이 안된 결핍을 공격을 통해 풀어내더라고요. 나르 남편을 두신분들이 주로 비위 맞춰주고 두려워하시고 그러시던데 경험상 뭣도 못해요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깨갱해요 힘의 논리로 상대를 제압하려고 들기 때문에 내가 맞춰준다는게 배려라는 생각을 못합니다 상대가 아쉬운 입장이니까 라고 본인 주제파악을 못하는 생각을 해요 무의식적으론 지가 후달리고 저급한걸 알아서 더 저러는 걸지도요? 덜자란 짐승같은 존재죠 두려워 마시고 나한테 어떤 영향력도 못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야합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이에요
가게 손님으로 오던 나르시스트놈이 하나 있었어요 저는 누구에게나 친절했고 그럴 수 밖에 없었을뿐인데 그런 제 모습에 혼자 썸을 타더니 나중에는 남자친구에게서 저를 빼앗겠다는 소리까지 하길래 더 참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선을 긋고 더이상 가게 오지 말것을 권하자 ‘본디 이성과 이성의 마음은 정확한 선이 없기때문에 자기는 잘못이 없다’ 하며 본인의 마인드를 어줍잖은 언변으로 정당화 하는 모습을 보고 얘 정상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 서람님 영상보고 아 그게 나르시스트였구나를 알았습니다 되도않는 헛소리만 늘어놓고 절대 사과는 하지않는게 딱 맞네요 평생 스스로를 속이며 살겠죠 지가 만든 망상속에서 그저 한심
저는 엄마가 나르시스트라 세상 사람들을 못믿었는데 장기 연애를 두번 하면서 오히려 연인들에게 치유받았어요 오래전 만났던 그 친구에게 내가 사랑받고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그 친구와 헤어지고 엄마와는 단절할 수 없어서 상처는 계속 받았지만 제 정신이 그래도 온전히 버틸 수 있고 상황 판단력을 잃지 않은건 그 친구 덕분이었네요 요즘 프로이트 강의 듣다가 엄마의 이상한 점이 나르시스트라는 것을 알고 저도 그런 기질이 있는지 샅샅이 들여다보고 있어요 일주일은 나는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했음을 인정하는게 힘들었는데 모성애가 오히려 없는 경우가 더 많다는 글을 보고 인정했습니다 그냥 단절하고 살고 저를 오래전 그 친구처럼 가꾸면서 살려구요 여러분도 꼭 행복하세요
@@헐랭-c6w 알람이 안와서 답글을 늦게 봤어요 ㅠㅠ 전 엄마랑 이모가 그래요. 이모가 플라잉 몽키? 이런서라서 늘 갈등에 개입하고 저만 잘못한줄 알았어요. 둘 다 차단했습니다. 저는 결혼을 안했지만 시댁은 무조건 나쁘다 이것도 편견이더라구요. 주변을 보면 좋은 시댁도 많고 그런데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전 결혼이 이제 어려울것 같아요. ㅠㅠ 지금은 그냥 제 내면 치유가 우선인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랜 친구랍시고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많이 받아주고 해왔는데 주변에 친구하나 없는 것이 불쌍하고 사람되길 바라는 마음에 노력하며 몸에서 사리가 나올정도로 용납하고 나를 돌아보고 사랑으로 헌신하면 친구도 뭔가 느끼고 마음이 부드러워질까 기대해왔는데 쉽지 않네요. 당사자 지적은 꺼내 볼수도 없고 얼마전 처음으로 게가 욕하는 사람과 화해시키려는 말한마디 했다가 몇시간을 도리어 저에게 공감할 줄 모르며 친구에게 충조비판 (충고조안비난판단...어디서 들은건 있는지) 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마구 비난을 퍼부으면서 도리어 자기가 난리치니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사과해야하는 것처럼 되더군요. 자기랑 자기 자식한명을 뺀 나머지 가족과 친정 친구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성에 대해, 모든종교 목회자 교인들에 대해, 부자들 아프리카 인도 무능한 빈민 난민들에 대해, 모든 사람들을 항상 비난하고 광분하면서 수백만번을 듣기 힘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남 비난하는 말들과 수많은 나르시시스트적 자기자랑을 참고 들어주고 받아줬는데 말이죠. 단 한번을 못듣고는 도리어 나에게 하는말이 너무 친해서 속마음을 솔직히 말한건데 이제부터 나를 어떤 친구로 여겨야할지 고민이라면서 서로 시간을 갖고 자신을 보호하는게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연락이 없길래 나때문에 친구 마음이 상했다면 그런 상처준 존재로 남고싶지 않아서 이유야 어떻든 너가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꼈던건 내 잘못이라며 미안하다고 제가 연락을 먼저 했는데 그땐 얘기가 잘 통하는듯 하더 그친구가 나에게 거리를 두네요... 아마 이제 내가 예전처럼 맘대로 안될듯 싶으니까 그런건지, 내게 실망해서 그런건지, 자기가 수치스러워서 그런건지 ... 솔직히 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이제 피해도 안보고 더 좋은 일인데 마음이 씁쓸하네요. 모든사람과 다 좋은 관계를 갖고싶은 완벽주의 성향과 약간의 메세아 신드롬이 있는건지 ㅠㅠㅠ 자기 엄마도 자매들도 적대시하는 게에겐 내가 유일하게 친구일텐데 안됐기도 하고 저렇게 될수밖에 없던 차별받고 사랑받지 못하고 힘든 일을 많이 격었던 어린시절 과거의 환경과 타고난 질투의 성향때문에 저렇기 된건데 라는 마음이 들어서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미안하다는 생각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그리도 죽기보다 어려운 일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영상으로 이해가 조금 갑니다. 어떻기 모든 사람을 절교한 것이 다 남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믿고 그런 수많은 사건속에서 자신에게도 혹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절대 떠올릴 수 없는건지... 내가 그친구에게 다시 또 수반번이라도 다가가고 받아주는 그 한사람이 되어줘야 할지, 드라마쓰지 말고 그냥 나도 버리고 싶던 이 관계 이참에 내가 게에게 절교 당하게 냅둬야할지... 이렇게 쓰면서 마음 정리해 봅니다
@@karenchung7325 버리세요 손해보는 건 님입니다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분이 교회를 다닌다면 만나지 말고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나르시스트든 소시오패스든 변화시킵니다 근데 대부분 변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엄마가 나르시스트라 나도 나르시스트 였는데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이 고쳐 주셨어요 님 같은 불신자 친구를 통해서요 딱 10년 걸리더라구요 내 잘못을 인정하는걸 죽기보다 싫었는데 되는 일이 하나도 없으면서 너무 고통스러운데 엄마라는 사람은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고 친구가 마음 알아주고 자기를 돌아보고 성찰하고 준비하고 남을 배려하는 법을 가르쳐 줘서 사람이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나르시스트였던 과거 내 자신을 너무 증오합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사람들을 찾아 변화시키고 있는데 대부분 나르시스트입니다 사도 바울도 아마 나르시스트에 소시오패스였을거 같아요 사람은 배려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배려심 없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제자 될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것을 버리게 합니다 그래서 제자 될 사람을 만나 꾸준히 자기중심적인 것을 버리게 하면 사건을 통해 자기중심적인 것을 버리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에 해당되는 것처럼 들리네요. 자신의 잘못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마치 제가 잘못인것 마냥 이야기 하는데 실상 이야기를 해보면 논리 자체는 없는 껍데기뿐인 대화입니다. 저는 논리적인 이유와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해도 자신주변인물의 이야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아닌데 라는 말씀을 시전하죠. 저는 기나긴 상담을 받고서 어느정도 자신의 상태와 환경을 파악할 수 있었고 감정의 해소를 느껴 앞으로 나아가는 단계에 있는데 지금은 가족이라는 관계가 크나큰 장애물로 다가오네요. 지금은 아직도 내가 문제를 지니고 있다는 것처럼 이야기 하시니깐요. 적어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최악의 사태로 나아갈 수도 있음을 직시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을 직면하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보면 어머니가 공격형 나르시스트인 경우의 지인들의 어머니로 인해 삶이 어려워지더라구요. 대부분 어머니가 자기 성찰 없이 남탓과 합리화로 딸들을 괴롭게 하더라구요... 그런 지인들에게도 자기 성찰을 못하거나 현실을 직면 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어머니의 그런 모습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인지하지 못하면 똑같이 배우게 되는... 엄마와는 다른 삶을 살겠다는 결단과 자기 성찰이 필요할 것 같네요.. 또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진짜 그놈의 사과가 뭐가 그렇게 힘들까,, 본인이 했다는 사과는 니가 그렇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한데 니가 날 그렇게 만든게 문제 아니야? 이게 사과라고 우기던 그스끼,,,결국 모든게 내탓이고 내가 원인 제공자로써 계속해서 사과해야만 했던 상황들,,,다시 생각해봐도 숨막히네요
나르시스 남편과 나의 차이 .. 남편은 아이들에게 별일아닌걸로 욱 화내고 비난해요 전 아이를 혼낼때 무슨이유땜에 혼나는지 알려주고 혼내죠 그리고 다독임도 하고요 아이도 아빠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상식이 없이 삐뚤어진 아이 하나 더 키우는 기분 시어머니 어릴땐 착했는데 얌전했는데 소심했다고 남편이 왜 성격이 저모양이야 했는데 가만히 보니 시어머니의 자신의 말대로 꼭두각시 처럼 하기 원하는 성격 비난투성이 성격 때문이였어요 ....
언젠가 나르 연인이 보여주었던 반응이 기억이 나네요. 저한테 마구 화를 내며 폭언을 쏟아붓는데 그게 너무 괴로워보였어요. 그래서 한참을 듣고 있다가 못 견디겠어서, "그만해 지금 네 모습이 어쩐지 너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가 괴로워. 그만해줘"라고 말을 했는데, 그러자마자 생각에 빠지는 듯하더니 잠잠해졌어요.
@@라라-x9r8w 아 저랑 넘 같은 경우시네요..ㅠㅜ 신이 그들을 만져 주시길. 부디 자신들의 행악을 깨달아 깊이 회개하고 구원 받기를. 비록 그것이 아주아주 드문 확률이라 하더라도. 비록 그것이 유아기때 거듭된 극심한 상처로 말미암은 것이라 할지라도. 부디 단 하루라도, 그들이 공기처럼 호흡하는 분노와 미움과 비난과 공포와 거짓등. 온갖 어두운 죄에서 벗어나 참 평안을 얻고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여 진정으로 자유한 영혼으로 살아 볼 수 있기를. 그들에게서 벗어나는건 우리의 몫이고 그들을 용서하는건 신의 몫이라는 책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돌이켜보면 여기까지 온게 정말 기적이네요. 나 스스로에게 보내는 응원을 보내 드려요 넘 고생하셨어요..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크게 고통으로 느끼는건 자기잘못 인정하기라고, 왜냐하면 나르가 경험했던 어린시절 자신이 잘못할때마다 부모의 잘못된 피드백으로 인해 아주 큰고통으로 남겨진 까닭에 살아가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일은 절대 해서는 안될일로 각인된것이라고. 하지만 성장과정의 영향은 그부분만 해당되는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하지요 나르시시스트란 성장기 부모의 양육방식에 의해 형성된 살아남기위해 만들어진 거짓자아(전능의 환상)에 완전 빠져있기때문에 자기자신은 거의 완벽한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그대로 믿고있는 사람이기에 더더욱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게 아닐까.. 나르는 절대 갈등을 직면하고 싶어하지않기 때문이다
진짜 정말 공감이 가는 게 매번 늘 항상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자기가 잘못을 한 건데도 자기를 나무라는 사람은 쿨하지 않고 생각이 고루하고 전후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비이성적으로 구는 거라고 보는 거 볼 때마다 "아... 나는 왜 이런 나르시스트들이 주변에 들끓는 거냐 그냥 지들끼리 무인도에서 나르시스트 왕국 세워서 남 피곤하게 만드는 일 없이 꼭 지들 같은 것들이랑만 서로 자기 자랑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굴뚝 같네요 네..
저한테 외적인 능력치를 키우라는듯이 쓴소리하고 무시하는 나르들도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상처였지만 나르들을 안보게되어서 그런지... 요즘은 그 쓴소리들, 무시들도 그냥 좋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실행하고 움직이기만하면 잘될 것 같은 앤데 오기로라도 실행하고 움직여서 잘되어라고 강하게 저를 키우고자했던 나름의 애정방식들이었으리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왜냐하면 능력있는 나르 본인들이 강하게 키워지는 것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익숙했던 사람들이었을테니까요... 그들에게서도 배울점은 배우려고요... 그들이 존경받는 위치를 얻으려고 엄청난 몰입을 퍼부은건 누가 뭐라고는 못하잖아요... 저는 그들과 같은 위치라면 그들보다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한번 몰입해보려고요... 개인적인 욕심만으로 몰입해서 높은 위치를 얻으려고하는 몇퍼센트의 사람들과 제가 경쟁을 해서 이겨야만하는 상황이에요. 최소한 한명의 나르시시스트는 제가 빛을 발하지 못하도록 막아야죠... 이런것도 나르시시즘적인 생각이라는건 알지만, 확실히 현실인지라 독하게 마음먹어야겠더라고요. 궁극적으로는 강한 에코이스트가 될 수 있는 길이라 믿고 있어요. 제 주변엔 그래도 능력자 나르들밖에는 거의 없었는데, 그것도 제가 '외적인 설득력도 많이 얻어야하는 사람'이라는 시그널들이었다고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나르들은 성격자체만으로도 자신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타인에게 보여주는 존재들이라서, 어떤 면에서는 자기 치부를 스스럼없이 보여주는 개방성도 있다고 봐요. 그들의 주요타겟인 에코이스트들을 나르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많이 신뢰하는거라고 봐요. 그래서 유달리 자신들의 추한 모습도 더 보여주게되는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도 에코들에게 안좋은 자극을 많이 주는건, 그들만의 어쩔수없는 애정표현방식이라고 여겨져요... 가장 큰 우군이어야할 자신들의 부모님들조차도 그런 애정표현방식으로 자신들을 대했을테니까요. 그게 당연한 사랑방식이었을테니까요... '좋은 방식은 아니지만, 성장하기에는 좋은 자극이었다.' 이렇게 여기고 성장중이에요. 서람님께 늘 감사해요. ❣
이거 찐이죠 진짜.. 별로 긴밀하지도 않은 사이인데 한달에 많아야 3번 연락하고 만나는 관계 갖고 "넌 내 손바닥 안에 있어" "내가 너 누구랑 연락하는 지 다 알아" 이렇게 행동하더라구여 기껏 친해져봤자 1년도 안됐는데 19년지기 친구 (실존) 보다 더 아는 척 하면서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 후...
그러면서 무례하게 선을 지나치게 넘어서죠.정복,지배,군림하려 하며 강약약강의 상하계급 의식으로 서열의식과 차별의식으로 탁기가득한 기준과 자신만의 논리를 강요하며 내면에 차별성이 가득한 칸막이가 복잡하게 형성되어있고,자신만의 가치기준으로 등급이 나누어져있죠.과거 조선시대의 신분제 의식처럼 만만한 상대에게 끊임없이 차별하고 천대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갑자기 버럭 화내서 당황한적 있는데 제가 저 스스로에게 한말로 나중에 후회하고 반성할수잇으니 지금 잘해야겟다 그런말한마디에 갑자기 화를 내는 거예요 반성같은 단어에요. 황당스러웟어요.. 사이코패스에관한책 읽는다니까 뭐 그런거 읽냐며 이상하게 짜증과 화를 내던거도 기억에 남고요. 또 그사람 부주의로 제가 아픈적있는데.. 아 진짜 명백히 그 사람이 잘못했는데 이상한말하면서 저보고 잘못한거라고 말도안돼는말하더라구요. 진짜 비상식적이고 이기적이고 이상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라 되려 공격받아서 넘 충격받았어요. 그런 인간이 실제로 있구나 경험했네요. 다른 이상한 배려없는 경우가 많은데 길어지니 안적을께용. 아무튼 자기성찰 그거 정말 피하나봐요. 성찰이 두려울수도 잇구나.. 헐.. 앞으로는 그런사람이라는 싹수보이면 절대 두번은 안볼래요.
진심 폭행 폭언 강간 난폭운전 내로남불의 행동을 했던 내미친 남친이 나르였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음 전혀 상대에 고통에 대한 이해따윈 없음 본인이 겪은 유년시절의 가정환경으로부터의 상처를 연인에게 고통을 주면서 고통이라 생각안하고 지만 편해함 진짜 부모한테 잘하려는 거 그것만 인내함 개소름
오늘도 공부를 잘 했습니다 매일 선생님 영상자료로 공부를 합니다.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여서 ....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도 상대를 “ 엄청 알뜰할것 같다” “ 뭐나 잘할것 같다” 하고 칭찬을 빈말이라도 하나요? 한다면 자신의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인가요 ? 제가 최근에 저에게 다가서는 남자분이 있는데 여러 조건을 보면 선생님 영상에 말씀하신가랑 엄청 비슷해요. 처음엔 이분이 나이에 비해 내면이 성숙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르시시스트 .. 이런면은 생각도 안하고 “ 혹시 어릴때 어떤 환경에서 자랐어요? 따듯한 사랑을 못받고 자란것 같아서 저보다 이상분인데 제가 안쓰럽네요” 라고 했는데 차츰 지내보니 제가 생각한것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 .. 물론 그 사이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어서 일단 현재는 카톡이랑 연락처 제가 이것저것 따지지도 싸우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다 차단을 한 상황인데 웬지 조만간 2-3개월 지날쯤에 찾아올것 같아요. “ 나는 당신처럼 회사 오너가 아니고 매일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 누군가에게 내 기를 빼앗기며 싸우고 할 기력이 없으니 조용히 여기서 선을 긋자” 했거든요.
담즙질 유형들은 "배우자를 때려서 굴복시킨다" "약자를 짓밟는다(?)" 이런 내용들을 접한 적이 있어요 "너그러운 마음이 속에 있는데 나약해 보일까봐 숨긴다"는 구절도 있네요 저희 남편 성격을 찾아보다 저희 시댁이랑 남편성격이 담즙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 저희 남편은 벼락이 바로 앞에 떨어지고 사고도 당하고 공황장애도 겪으면서 많이 겸손해졌어요 여전히 이기적이지만요 담즙우울 우울담즙 담즙점액 점액담즙 담즙다혈 다혈담즙 여러유형들이 있네요
제가 다녔던 쇼핑몰 사장 부부 둘 다 나르시시스트 같았습니다 필요할때만 사람 부르고 필요없으면 가차없이 짤라버리고 자기들 힘들다며 직원들에게 감정 호소하면서 반 강요하듯이 매출 줄었으니 한시간씩 시간 까겠다 코로나가 우리때메 생긴게 아니자나? 어쩔수없눈거임 이러면서 양해를 구하지않고 마치 직원들의 그 시간 깎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했었고, 지들이 힘들게 해서 직원이 그만두는걸 모르고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다며 남탓하고 통장에 몇억씩이나 갖고있으면서 월세 낼 돈도 없다고 시간 깎는거에 대해 부당하다고 얘기하는 직원을 (지들이 부당하다고 말하는 직원을 예전에 매출 옶다고 짤랐다가 다른 직원들 다 그만둬서 다시 부랴부랴 부른 직원이었고 들어올때 매출 옶어서 일찍가도 시간 까지않겠다는 조건을 내세워서 들어온 직원임) 우리가 약속을 못지킨건 맞지만 지금 월세 낼 돈도 없고 니들한테 줄 월급도 없고 니가 매출 보면 알지않냐 나는 그리고 암에도 걸렸고 일도 못한다며 울고 불고 사람을 ㅂㅅ만드는 사장들이었음 그러면서 지들 옷 명품 차 아파트는 다 구매했던 사장부부... 정작 그 직원도 힘들어서 참다참다 한시간 깎는거 안될거같다 라고 말한건데 사람을 인정사정 없는 사람 취급 ㄷㄷ 그리고 이 직원한테 하는 말 "하나하나 다 따지는 널 쓸 바에는 며칠 전 짜른 직원 다시 데려오는게 우리한텐 이득 아닐까?" ㅇㅈㄹ 근데 그 짤린 직원은 당연히 안왔고 ㅋ 옷 판매하는곳이었는데 피팅했던 옷들 세일로 판다길래 그러려니했지만 쇼핑몰에서 판매하지않았던 지들이 그냥 입었다가 안입는 옷들도 다 한번밖에 안입었다고 구라치고 시즌오프 세일로 판매하게 만들었던 그 사장 부부 ,, 말돌리기 선수에 자기들은 그런말 한적 없다며 말 바꾸는게 일상 그래서 그만둘때도 녹음키 켜서 녹음 다 했음 또 말 바꿀까봐 그리고 인정하려하지않음 자존심 무척 세고 자기들이 무조건 갑이어야함 동등한 관계 따위 없음 자신들이 모르는거에 대해 직원들이 알려주면 나도 알고있었다며 버럭 화내고 다른걸로 트집잡음 엉망진창이던 시스템 예전에 한 직원이 다 체계적으로 잡아두고 다른곳에 가서 더 배우고싶다하니 그래 니가 여기서 지금 하는일도 없으니까 그냥 가 이런식으로 말함 은혜를 원수로 갚고 베풀줄 모름 자기들이 젤 힘들고 남의 힘듦은 힘든게 아님 아시바 다시 생각하니 ㅈ같다
찐 인정. 그래서 돌아가고 나아가는 과정에서 점점 내가 멋있고 행복해질 수록 점점 이상하고 문제있는 사람으로 몰고 가는 형태가 벌어짐 결과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때 자신이 확신이 있고, 잘 해나아가고 있다라 한다면 강대응 논리에는 강약약강 비겁한 회피와 눈치기 때문에 그냥 욕 하면 아 나 잘하고 있네 역시 대박쓰 그럼 다 지나가고 굳이 뭐 딱히 멀어져서 바이바이 잘 살아집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내면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그래서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주고 곁에 있어주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시죠? 그들을 아무나 다룰 수 없다는 것. '나르시시스트를 변화시키는 법'이라는 영상을 참고하시면 이들을 다루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이 아닌 이상은 되도록이면 관계를 끊고 멀리하시고, 가족이라 하더라도 최대한 마주칠 일을 줄이면서 자신의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그 다음에 관계에 대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로 부터 찬사를 받는 자리 큰 영향력을 받는 지위 이건 해당되지 않는데 자기 성찰에 엄청난 고통을 느끼는 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자기 포장도 잘 하고요
@@이우마 나?
직장상사중에도 많더라고요 본인들은 명확한자료없이 남깠으면서 똑같이반박하면 그렇게하는사람을 이상자로만듬 직장상사중에도 나르시스트들 많아요 소시오패스들중에는 높은직급도 많다던데 겪어본결과 사실이네요.
@@디지털사이니지 이게 나르시시즘이라고 알려주고 싶은신건가요?
그림은 누가 그리는건가요?
내가 나르인지 아닌지 고민하는 사람은 나르가 아닙니다 그들은 절대 그런 성찰을 하지 않아요
헉!! 혹시나인가 싶어서
계속 내행동을 복기하고있었는데
고마워요.. 다행이다 😂😂😂😂
누구나 자기애는 있죠
누구나 적당한 나르시시즘은 있어요^^
아..진짜요?? 저 계속 고민했었어요..제가 나르인데 신랑을 의심하는게 아닐까하구요..감사해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때 오는 고통 자기성찰의 고통을 절대 참아낼수없다"
이런 인간한테 미안하단 말을 듣고싶어했다니
상대가 받는 고통이 크면 클수록 행복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진짜..뇌구조가..완전 다른거같아요 나랑.. 이상한 종족인듯....
그럼시누가고통받는것이난왜행복하지ㅋㅋ
고통표현 않코 살아요.
상대방이 행복하다니, 묵묵히.
무표정 합니다.
오랜시간 지나 알앗어요.
지금은 가스라이팅 하면 확실히 밟아버립니다. 입 쭉 다물게 하죠.
영상 덕분에요.
보통인간아님 또다른
인간 케릭터 말하자면
돌연변이 종족 싸 이코아님 죽어도
안바 끰 천성 타고난
또다른 품종 임
소패는 토다른
계량종인데 실패작 ! ! !
저도 말씀하신 첫문장이 가장 큰 충격이었습니다.
말이나 표정에서 대놓고 드러나진않지만,
지나온사건들을 되돌아보면 그렇게밖에 설명이 안되더라구요.
맞음
웃고 노래 흥얼거림
나르시시스트는 정말이지 답없어요. 인생에서 빼버리는 수 밖에. 본인은 절대 잘못없고 인지왜곡이 너무 심해요. 없는얘기를 아예 본인 위주로 만들어버리고, 본인의 잘못이 아님을 증명하기위해 몸부림치더군요. 그런데 그게 너무 티가 나고 억지에요ㅋㅋㅋㅋ다른사람들이 모를줄 아나봐요. 그냥 평생 안보고 사는게 상책입니다.
텅비고 빈약한 내면이라는 말이 딱입니다. 눈치진짜빠르던데 그런 내면을 감추기위해서는 눈치가빨라질수밖에 없는 인생인듯..
그래서 얼핏 거리두고 지냄 관찰력도 있어보이고, 좀 똑똑한가?싶은데 결국 가까워질수록 연기로서의 착한척임(결국들킴☞멍청)이 슬슬 촉에서 확신으로 되는걸까요?
이거다 !! 내아는언니가 나르엿네 불쌍하다..
내가 아는 사람은 심각한 악성 나르인데, 눈치가 눈치가.. 아주 제로예요 남의 감정엔 털끝만큼의 관심도 없는 이기심.. 나르도 여러 양상인것 같아요
팻턴이 여러가지
똑똑 안함 멍청
쏙이고 거짖말 이용가치있을때
납짝 이리저리
이간질 악의축
반성은없고
오로지 저밖에모름
자기 자식도 이용 함
저목적 위해서는
남을이용 해서 해코지
함 절때 직접 안나섬
악마 저의이득이
손 해보면 울지요
저의 손해가 아까워
나르 소시오도
눈 물이있 어요
악어에 눈물 ! ! !
눈치 겁나 빠름
나르시스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하니 절대 사과도 안 합니다
맞습니다
가식적 가면쓰고 가끔합니다.
아내라 나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슨 잘못을 해도 내로남불 식으로 절대로 사과를 안하더라고요. 정말 사과만 해도 넘어갈 수 있는 간단한 문제여도 절대로 안합니다. 너는 왜 사과를 안하냐. 사과를 좀 해라. 아무리 싸워도 안합니다. 늘 저는 잘못한 사람, 아내는 피해자. 실제로는 반대였는데 말이죠... 말이 통하지도 않고요.
내남편 49년만에 처음 미안이란 단어를 사용 @@cratserenitylaristo8040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잘못을 인정 안해요
기꺼이 인내한 것은 부모에 대한 효도였어요
? 제가 아는 사람이 딱 그런데..설마 같은 사람??
@@vesper_709 글쎄요?? 자기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무슨 잘못을 해도 다 용서되고 그외 사람은 잘해도 흥 니까짓게~이런 반응예요
@@세븐판도라
나르시시스트들은 다 똑같은 공장제품들인 듯요 하는 짓들이 다 거기서 거기ㅎ
고맙다.미안하다 이런말은.담쌓고 ...
@@햄볶으자-z3k
와 맞아요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게 정상인 상황에서 절대 절대 말 안해요
결혼하기 전에 반드시
상대방의 부모(특히 어머니)가 어떤 사람인지
살펴야 합니다
그냥 면상만 보지 말고...
절대 명심해야 하는 게
나르시시스트를 동정하지 않는 겁니다
나르시시스트보다 불쌍한 건 희생자입니다
@@수민-g1f맞습니다 경험자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선한맘으로 곁을 지켜주다 목숨 잃을뻔 했습니다 초기에 알았다면 어떤 대상이든 떠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온갖 교묘한 방법을 어디서 배운건지 도저히 당하기 힘듭니다 몇십년을 그런맘으로 살아온사람 바뀌기 어렵습니다 그런 사람이란걸 알고 같은공간에 있으면서 포기한다는건 얼마나 힘든건지 말로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몸이 말하더군요 남들은 쉽게 말합니다 포기하라고 그러다 너가 먼저 죽는다고...결혼은 외모 경제력보다 더 중요한게 나르~를 알고 거르는겁니다
맞습니다
마자요.. 내가더불쌍햇ㅜ.ㅜ
네..반드시 결혼전엉 그부모들을 만나봐야해요.. 그가정을 보면 자신의 애인이 어떻게 자라왔는지알수있어요.. 갑자기 김창옥 교수님? 강사님이 생각나네요..
제남편이 나르시시스트 같인 것 같아요..의심만 할뿐 아직 확실치는 않아용. 더지켜봐야겠어요..그리고 좀 잠시 떨어져 지내려고요.
동감ㅠ
정말 자기 잘못인정하는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것이 딱 맞는것같아요
이상한건 내가 아니라 그사람인데 너무 어처구니없는 괴변을 들어가며 우기고 윽박질러 합리화켜서 나중엔 질려서 입을 닫아버리게 맘듭니다
이해당사자 아니고는 남앞에서 하는 행동또한 너무 달라서
제삼자들은 되러 차가워진 저를 욕하더라구요
아직도 참고살아가지만
언제까지 버틸수있을지....제스스로가
안타깝죠
너무 공감되서 몇자 적고가네요ㅠㅠ
ㆍ
맞아요 우와 격공
무슨알씀을하시는건지 백번천번이해가 갑니다
정말로 남이 있을 때는 지가 그렇게 싫어해서 넘어뜨리고 싶어하는 나한테도 세상 위해주는 척 상냥하게 대해요. 온갖 흉계로 뒤범벅인 인생인데 그걸 피해자인 나만 알고 남들은 모르고. 말씀대로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차가워진 저를 비난하기가 더 쉬운 상황을 만들어요 ㅋ
지난 자기 잘못도 꾸며내고 있었던일도
왜곡하여. 자기잘못 아닌것처럼 윽박지르면서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잘못이 아니라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던 것처럼 우기는데
구역질 납디다
그러게요 미러링하져 본인핸동을 상대에게 반사해.. 괴롭힘의 끝이 없네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도 합니다. 가짜로 합니다. 잃을것이 있을때 그렇지요.
그리고 1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두고두고 개싸가지 시전.
나르는
자기성찰의 고통을 힘들어 한다
내가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사랑받을 가치가있다
잘못을 저질렀을때
심한 비난과 질책을 받았다면
실수나 잘못을 했을때
덮고 감추려 들고
남을 비난 힐책하며
화살을 되돌리려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되어
결국
자기 잘못을 깨닫고 시인하여
자기성찰을 할 수 없게된다
과오에 대한 나르들의 미숙한 생각 ㅡ
잘못이 들어나면
상황이 더 악화되므로
평화유지를 위해
잘못을 덮고 피하려 최선을 다해 애를 쓰게된다
나르는자신이 비난받으며
걲은 고통을
타인도 겪는것을 보며
치유되는것을 느낀다
사랑받는 건강한 사람은
공감됩니다~ 🌟
와 ......맞아요 상대가 힘든건 상관안합니다. 자기가 힘든거 상대가 공유해주는게 중요해요. 하지말라고 뭐라고하면 너라면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이러면서 더합니다.
그런 말 많이 하죠. 동조 안해주면 바로 태도 돌변하고 트러블 생기면 절대 혼자 안 다녀요. 맞을까봐 무서워서 그러는 지...
힘들다고 말해봤자 그간 착한척 했다면서 더 폭언으로 되돌림받았습니다
@@leanna9287 ㅋㅋㅋ인정
언니한테 하소연하지 누구한테 하겠어?
늘상 그렇게 끌려갔던ᆢ
늘 무언가 이상하고 찜찜했는데 민낯을 알아버린 순간
단칼에 끊어 냈습니디
너무나 용서안된 짓을 했기에
아 맞아요 상대방 때문에 힘들어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인생이 전부 가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실이 전혀 없다는거죠...
그래서 저도 가족과 손절했고 제 주변인들과도
전부 정리했어요. 그 동안 너무 힘들게 살아서 지금부터라도 제인생에 낙을 찾기 위해서요...
잘하셨어요.
단 한명이라도 좋은사람만 만나시길..
@@Kim92995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
성경의 전도서와 요한복음을
추천드려 봅니다🍀
본인이 눈치가 빠르다는것에 크게 기뻐하고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것도 순간 위기를 모면하기위한 전술이죠 용서를 얻으면 자기가 느꼈던 고통을 기억하고 복수합니다
무관심 그리고 쌩까는게 답입니다.
저희 엄마는 악성 나르인데 제가 일평생을 시달려오다가 최근 심하게 반항하기 시작하니 저한테 툭하면 복수하겠다며 이를 갑니다. ㅎㅎ 죽는다는 말로 평생동안 협박을 일삼던 인간에게 진짜 죽으라고 하니까 살려고 건강식품 빚내서 챙겨먹네요.
진짜 똑같네요
저 그 복수 동감합니다. 용서를 구하긴하지만 진심으로 미안해하지 않아요 잘못한거라 생각하지 않거나 자기가 용서를 구해야 하는 입장이라는거에 분노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나르의 사과는 믿을수 없습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나르시시스트하곤 대화도 상대도 안하는게 답임 어쩔수 없이 상대해야 한다면 영혼없이 형식적으로 대하는게 답임 그냥 그자리 피하고 상대하지 마시길...
영혼없이 감정없이?
정상인은 그게 안되요
뇌장인은 그냥 상대안해야되요
공감됩니다~ 그런 사람 이젠 그림자 보기도 싫습니다
ㅡ격공
정상인..여기있습니다
가족이그런다면?
5~6세 이전에 양육자와 애착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악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즉 아이들에게 사랑을 줘야 사회도 안전합니다.
와 이거 소름이네요. 나르인 전 남친이 미취학아동 시절에 엄마가 바람나서 돌아오지 않았다는데..
마자영
와 남편똑같 ㅠㅠ취학전까지 살기함들다고 사골큰집서 자라게해 매사 이기적에
애정결핍 자가성애자라 매번 반성척하는건 싸울때뿐 26년간 똑같은반복 되풀이
위기모면한게 대우받기위해 종이 필요했던거였다니 헐 나르라는 정신병자가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니 진작 알았음 포기할거하며 나에거 더 츙실할걸 후회막심입니다 이제서야 ㅠㅠㅠㅠ
가족들이 나르인것 같아요. 그래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 부모가 싫으면서 부모에게 잘보이기만을 해야한다는 그 강박.. 결국 본인 가정을 깨서라도 모두가 판단을 못하는 그 가족들.. 잘 시청했습니다!
와...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절대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 거군요.. 그게 원가족에서의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다니, 나와 엮이지 않았다면 연민이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으로 살다보니 너무 괴롭습니다.
내남편이 그래요
잘못을크게하면서도죄의식이없는건지
십년을살면서 미안해조심할게노력할게이런말한마디못들엇어요
다내가잘못한거고 시부모님도
아들이가장으로서 무능력하고책임감도부족하고애들이있는데도
지가일하기시르면안하고자기가하고싶은거만하는
그런문제가큰데도시댁은항상 니탓이다 니가찰못한거다 왜남편을못다스리냐
그러면서 며느리한테약점잡을거없는지 늘
흠잡을거없나노리는분들
이겨내야된다ㅠ
@@황금줌마 저흰 시어머니 60,70이 넘어서도 자기 부모탓하더군요. 어릴때 넘 잘살아서 돈 함부로 쓴다고....
아니, 상대적으로 없는 집안의 아버님과 산 세월이 얼마인데 그것도 핑계라고 대나 ~ 이 말도 누가 추궁도 안했는데 본인이 무슨 자랑하듯이 하는데 참~ 대화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자식을 돈벌이 대상 그이상그이하도 아니고
나르가 잘못해놓고서 상대편을 비난하고 난리치더라고요. 황당합니다.
처음에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사람이라면 하지만 더 이상 충족 시켜주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점점 이기적인 모습이 드러나요..
이 채널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르시스트에게 고통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해~미안해~이런말도 밥먹듯이 하는 나르도있어여~그냥 입으로만 말하는거 ~
기분 겁나 나쁨 사과 안받아주면 왜 안받아주냐고 지랄함
영혼없이 그냥 귀찮으니까 그 상황 모면하려고 하는 말일뿐 진심은 전혀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jamdoly 맞아요~
공감합니다~~말로만 미안하다하고~~사과 안받아주면 짜증부터 내더라구요~~~~
제지인도 그랬네요 얘기하면 쉽게사과는하는데 고칠생각조차안하고 사과하면서 왜안고치냐 하고물으면 온갖핑계갖다대면서 결론은 제가예민했고 본인은 사정이있었다 그리고 또다른걸로 꼬투리잡아 반박하고 훈계하려드네요ㅋㅋ고쳐지겠지해서그렇게싸운건데 오히려있던정도다떨어져서 손절하버렸어요
아 그래서 남탓을 그렇게 하는 거군요 ㅠㅠ 그리고 절대 미안하다고 얘기하지 않네요
사과는 필요에따라 하긴하는데
진심이아닙니다 절대
남탓은 일상이구요
지구의 중력을 이해 못한다고 해서
지구가 중력이 없는 건 아니니까...
현실을 부정하면서
그 마주한 현실을 자기 사상에
끼워 맞추려 하는 거죠.
현실을 보면서 현실에 맞게
살아가는 게 정상적인 방법 인데...
사과하는 경우는
그 상황에서 벗어 날려는 것 뿐.
@@daeil3053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과하는건 자기의 희생양 감정쓰레기통 역활하는 대상이 떠나버리면안되니깐
그냥 희생양을 붙잡아두려고 하는거라는게
느껴지고 사과해놓고도 금방 몇분도안되서
자신의 의견에 완전히 동조안해주고
반대의견을말하면 바로 돌변하면서
빈정거리고 무시하는말이 또 나오고
무조건 남탓으로 돌립니다
맞습니다. 사과도 하긴 하는데 전혀 진정성은 아니고
그 상황에서 내가 취해야 할 태도가 사과인 거죠.
사과하는거 거의 없어요...만약 사과를 한다면 이득볼게 있기때문.즉 필요해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가장 훌륭한 일이.... 현명한 부모가 되는 일 같아요...
맘과 같이 안되는게 현실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게 부모역할이란걸 부모가 되고 알았어요. 결혼은 알수없는 상황변화가 무궁무진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그 현명함을 결혼전에 알았다면...
@@장현정-j4g 화이팅입니다 . 힘내여!
공감을 하지말자,잘못했다 하지말자
그러나 잘못은 결국 들어나게 되어있음
지만 아니고 모른다 합리화 해봤자
지만 고립되게 되어있음.
남 이용만 해먹으려하지 소시오패스들은 공감해줄필요 없이 멀리해야함.
드러나게
본인 잘못을 인정하길 바랬다가 되려 주변 포섭질에 마녀사냥으로 되돌아옵니다 신경 끄는게 최고인듯
되려 뒤집어쓰게 되더라구요
극공감 만퍼!
이미 나라 전체를 포섭했는데요 뭘. 잘못정도가 아니라 흉악범죄인데도요.
완전 당할뻔 했죠..
엄마 재 흙 퍼먹어
썩은 흙
그나마 요즘에 나르시스트에 관한 영상들이 많이 생겨서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었지, 아녔으면 평생 그에 대해 한을 품고 살다 죽었을 것 같네요
제말이요.. ㅎ
그러게요 정말 다행입니다.
내말이..
그러나요?전 첨 들어본데요,
ㅠ 제 신랑이..넘 힘든어요 죽을거같았는데..나랑 비슷한고민이 있다는게 위안아닌위안이 듭니다. 이런 채널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혼도 안해주면서 힘들게하는데..미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을 격고 있어요 직접 겪어보지않고서는 ㅠ 왜 이제서야 알게 돼었는지..설명해주신 내용과 너무나 똑같아요 속이 다 타서 재가돼었네요 천사코스프래..
너무 공감됩니다 상대의 어떠한 결점도 지적하는 순간 돌아버립니다 평소 그가 하두 남의 평가며 부정적인 비난을 잘 하길래~~당신도 이런저런면은 안좋은것 같다고 했더니~~협박을 합디다 그런 얘기를 꺼낸것은 자신을 자극해서 더욱 그런행동을 하고 싶게 만드니까 다시는 꺼내지말라고~~~ㅠㅠ 날마다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네가 날 불편하게 하면 나는 더할꺼야! 이런식~~~불면 날아갈까 쥐면 부숴질까 유리그릇 다루듯 하네요 이 삶은 언제 끝날지...
오랜 친구랍시고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많이 받아주고 해왔는데 주변에 친구하나 없는 것이 불쌍하고 사람되길 바라는 마음에 노력하며 몸에서 사리가 나올정도로 용납하고 나를 돌아보고 사랑으로 헌신하면 친구도 뭔가 느끼고 마음이 부드러워질까 기대해왔는데 쉽지 않네요. 당사자 지적은 꺼내 볼수도 없고 얼마전 처음으로 게가 욕하는 사람과 화해시키려는 말한마디 했다가 몇시간을 도리어 저에게 공감할 줄 모르며 친구에게 충조비판 (충고조안비난판단...어디서 들은건 있는지) 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마구 비난을 퍼부으면서 도리어 자기가 난리치니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사과해야하는 것처럼 되더군요. 자기랑 자기 자식한명을 뺀 나머지 가족과 친정 친구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성에 대해, 모든종교 목회자 교인들에 대해, 부자들 아프리카 인도 무능한 빈민 난민들에 대해, 모든 사람들을 항상 비난하고 광분하면서 수백만번을 듣기 힘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남 비난하는 말들을 참고 들어주고 받아줬는데 말이죠. 단 한번을 못듣고는 도리어 나에게 하는말이 너무 친해서 속마음을 솔직히 말한건데 이제부터 나를 어떤 친구로 여겨야할지 고민이라면서 서로 시간을 갖고 자신을 보호하는게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연락이 없길래 나때문에 친구 마음이 상했다면 그런 상처준 존재로 남고싶지 않아서 이유야 어떻든 너가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꼈던건 내 잘못이라며 미안하다고 제가 연락을 먼저 했는데 그땐 얘기가 잘 통하는듯 하더 그친구가 나에게 거리를 두네요... 아마 이제 내가 예전처럼 맘대로 안될듯 싶으니까 그런건지, 내게 실망해서 그런건지, 자기가 수치스러워서 그런건지 ...
솔직히 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이제 피해도 안보고 더 좋은 일인데 마음이 씁씁씁하네요. 모든사람과 다 좋은 관계를 갖고싶은 완벽주의 성향과 약간의 메세아 신드롬이 있는건지 ㅠㅠㅠ
자기 엄마도 자매들도 적대시하는 게에겐 내가 유일하게 친구일텐데 안됐기도 하고 저렇게 될수밖에 없던 차별받고 사랑받지 못하고 힘든 일을 많이 격었던 어린시절 과거의 환경과 타고난 질투의 성향때문에 저렇기 된건데 라는 마음이 들어서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미안하다는 생각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그리도 죽기보다 어려운 일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영상으로 이해가 조금 갑니다. 어떻기 모든 사람을 절교한 것이 다 남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믿고 그런 수많은 사건속에서 자신에게도 혹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절대 떠올릴 수 없는건지... 내가 그친구에게 다시 또 수반번이라도 다가가고 받아주는 그 한사람이 되어줘야 할지, 드라마쓰지 말고 그냥 나도 버리고 싶던 이 관계 이참에 내가 게에게 절교 당하게 냅둬야할지... 답답한 마음 이기에 쓰면서 마음 정리해 봅니다.
@@karenchung7325 보면
남을 비난하는게
삶의 원동력인가?싶은 사람이 잇어요
우리엄마도 늘 기운없이 처져잇다가도 신나는? 활력잇다 싶으면 여지없이
열띄게 누구욕할때 이더라구요
어떻게든 비난을 해요
들어보면 10퍼센트 잘못한거같긴한데
백배쯤 길길이 날뛰어야
귀에 피딱지날때까지
씹어야 그제서 직성이 풀리는지..
너무너무 힘들죠 듣기가..
늘 내자채하기 바쁜
나보다는 저사람이 차라리
낫다 라는 생각조차 할때도
잇지만 한마디로
너무 수준이 너무 한심한..
님이 다시 참는다는
느낌으로 다시 그친구랑
만나주면 안될거같네요
참으면 님이 병나서 안되요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되고 삐뚤어진 자아상을 가진 전형적인 '내로남불'
@@pbsweet12 바람을 펴도 지는 되고 나는 안된다는 ㅁㅊㄴ
진심 백퍼 공감해요ㅜㅜ 자극하지마 너때문에 내가이러는거야 자꾸얘기하면 더 할꺼야 ㅡ이런식이죠..
늘불안해서 이젠 대화도 줄어드네요.
얘기안하고 있으면 또 말안한다고 윽박지르고ㅜ
부모의 악이 자식에게 전수된다
부모의비양심도 자식에게 전수된다
부모의 잔인성도 기만성도 자식에게전수된다
깨닭지못하면 짐승과같다
일준.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걸 싫어했음..
그런게 뭐~ 대수라고.
하며 받아칩니다.
나르에게 당해 이렇게나 힘든데 미안하단 말을 안하는게 더 미칠노릇입니다 팔짝 뛰겠어요 저는 처음에 이런사람이 있다는거에 너무나 큰 절망을 한거 같아요 이 채널와서 제가 에코인걸알았어요 근데 아직도 나르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받아들여지지 않는거 같아요 진짜 어떻게 그런 사람이 있을수있는지
4년을 잘못인지시켜주려하고,미안하단말계속하라말해서
이제라도 미안하다곤하긴해서
드디어 이해했다고..정말미안해서 미안하다한줄 알았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잘못인정한게 아니라 그저, 상황모면하려고 사과한거란거 알게되면, 내가 여태 혼자서 뭔 쌩쇼를 한거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더 비참합니다..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ㅎㅎ 나르완 좋은이별이란 불가능한건가봅니다..
미안하다는 말 못합니다. 나중에 제가 살살 구슬려 이런저런 이야기 중에 들은 이야기는 그 말을 하려할때 자기는 패닉에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하는거래요. 죽을거 같은거에요.
전20년 넘게 잘지내왔던 나르와 손절을 했어요
미안하단말 그상황을 잠시 모면하려고 한거란 걸 이미 알고 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뒷담화까고 다니더군요 바보같이~~나르옆에 있던 측근들에 의해 속속들이 듣거든요
나르만 몰라요 ㅠ
빙신같이~~
세상에 멍멍이라는 동물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저는 사과를 받기는 받았거든요?
근데 기분이 나아지는 게 아니라 더 나빠졌는데.. 마음이 쏙 빠진 사과였거든요..
저는 약 10년 좀 넘는 시간을 꾸준하게 이야기했었고 끝내 사과를 받기는 받았는데
그게 정말 미안해서가 아니라 그냥 제가 하는 말 좀 그만 듣고 싶어서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됐지?" 이런 느낌의 사과였어요.
그 길었던 인고의 시간이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더라는.. ㅋㅋㅋ
그냥 이런 사람들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를 하는 게 불가능한 사람인 것 같아요.
자기 성찰이나 반성 같은 거 못 해요. 기본적인 윤리나 도덕 같은 것도 기준이 없거나 모호하고 잘못된 게 너무 많기도 하고..
저는 그냥 포기하고 연 끊으려고요..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에게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이간질로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들어 버리더라고요.
처음엔 풀어볼려고 애를 썼지만 지금은 상종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남편이 나르에요.
참 기가막힌데 여기오니 위로가 많이 되네요.
헐 저도요
정말 힘내세요. 저희 엄마 남편도 나르인데 엄마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 제 자신도 불쌍하구요 ㅠ
이혼하세요 도망가세요 빨리
절로 자아성찰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남편이 나르라 저는 이혼하려합니다..
강의 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의 아픔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면 고마워하고 잘해줄 노력은 안하면서 실컷 부려먹고 이용할 생각만 하는 못된 나르들... 그러니깐 처음부터 너무 잘하는 사람은 경계할 필요가 있어요.
아하, 존경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헌신하지만
잘못을 했을경우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계속 취한다면 나르시시스트군요.
그런 못된 인간은 잘못을 인정하는 걸 무서워 한다. 그래서 진정한 사과를 끝끝내 못하는구만...🤔 그런 사람들은
삶의 고난으로 정신을 차리겠네요... 쉽게 말해 맞아야 정신을 차릴
2년동안 욕지껄이 햇던인간이 욕좀그만하라고 그렇게 말을 해줫것만 이제와서 화가나서 제가욕을 하니 욕을 하지말래요~자긴 욕을 하는사람 싫어한다면서~자기는 욕을 안햇다네요~여태 속이란속은 다 뒤집어놓고 막돼 먹은인간이라 욕도못햇던 제가 되갚아준다하고 제가 욕을햇더니 ~욕을 제가 원래잘햇데요 ~대박 ~~
소름돋네요 정확히 16시간을 자기가 느낀 오해로 욕하는거 듣다 아니라고 난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래도
욕해서 한마디 욕했더니 너 욕하네?
그래 너원래 욕 잘했다고 그런인간이죠
@@지나가리-e1v 그쵸? 얘들은 지들이 잘한것만 생각해요~ 야들은 한 엄마뱃속에 나온 인간들같어여~~하여간 개또라이들~아주 이런인간 만나면 우리들이~정신병동 가야해요~
욕받이로 살아와서 자존감 바닥이었어요 같이 욕하니저보고 욕쟁이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ㅎ~기막혀요
와~~ 100% 똑 같네요~~ 혹시 한사람 아닌가요?
@@권은경-c6n ㅋ 거즘 다 닮아서 그래요 공감능력이 없으니~
나 스스로에게서도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을 발견해요 나 자신을 아는 것..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하고 피한다는것을 느낄때 도 매우 힘들어합니다ㆍ이들은 사람이 아닙니다ㆍ악마와 같다고 보는게 제일 안전한 대응책입니다ㆍjust run!
공감 ×100000
나르시시스트가 소시오패스같아요
그쵸
나르안에 소시오패스
둘이상종하는거죠
나르나 소시나
종이한장차이죠
보통 소패가 나르 성향도 갖고잇음 나르는 계속 그길을 파면 소패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모든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를 구분해서 인식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간단하게 쉽게 말해주자면 소시오패스는 나르시시스트 스팩트럼 범주에 포함이 되며 스펙트럼 범위에서 가장 높은 지수인 악성에 속합니다.
한마디로 '악성 나르시시스트'가 소시오패스로 정의합니다.
일종의 소시오패스 맞아요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만 있다면 나르가 되지 않는다.... 가슴속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스스로를 믿었기에 쟁취했지만 이건 너무 고통스럽고 힘겨운 여정이었으니, 더는 시행착오를 다음세대에게 넘겨주지 않을랍니당. ^^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셔요. ㅎ
그런 부모도 문제였지만 타고난 성향과 본성이 악질이기때문입니다. 똑같은 부모 밑에서도 생판 다른 성향의 형제자매가 있듯이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형제 사이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피해자a가 생기고요. 그 피해자는 밖에서도 다른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들에게 휘둘리기 쉽죠.
그리고 오히려 그 단체 가해자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사소한것까지 다 a의 탓으로 돌리고 단체 가격합니다.
그들은 항상 쓸데없는 대인관계 많고요 사람 좋은척 주거니 받거니 하고 친구많고 정 많은 사람처럼 살아가지만 항상 큰 문제를 일으키면 책임은 커녕 그럴때만 지들이 비난하던 a를 찾아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간교하게 이용해먹고 또 버리는 토사구팽의 달인들입니다.
a가 어쩌다 좋은 환경을 만나거나 능력을 인정받거나 하는것 모두 시기 질투 끌어내리기 망하게하기...
가족.친인척.사회인간들 차라리 까칠해서 말도 못붙이는 어려운 사람이 낫지...말도 못붙이다가 지들보다 너무너무 순하고 배려심 깊다는거 알면
쟤 바보네~하면서 ...
끌어내리면서 호구로 휘두르고 이용할려고 하이에나처럼 달려들다가 그런게 실패하면...역시 a는 지밖에 몰라~~~지 밖에 모르는 나쁜년이야~
친구도 없어~~~이러는 인간들입니다.
자기네가 한 모든 잘못은 반성은 커녕 다 덮어씌우고 a가 참다참다 폭발한 그 순간들만 널리널리 못된년이라고 소문내고 다니죠...
워낙에 혼자 똥 싸는거 외엔 혼자서는 외롭고 창피해서 밥도 잘 못사는먹는 인간들이라...누구라도 꼭 친해지려고 용쓰고 자기는 인간성좋고
친구많고 세상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서로 자화자찬하고 또다른 희생양들 잘도 찾지요..
가장 중요한건 지들보다 더 못되쳐먹고 쎄고...지들한테 돈 잘써주는 사람들한테는 거짓으로라도 간,쓸개짓 엄청 잘~~하죠..
자기성찰은 커녕~~~~~거짓말에 덮어씌우기..개망상 공상들로 한 사람 지들 맘대로 씹고 뜯고 맛보고 죽이는 행위나 안했으면...
아니....제발....이제는 그런 인간들하고 전혀~~~~~~~~~~~~~~엮이고 싶지 않아요..
제 이야긴줄 알았어요. 남녀관계, 일관계, 가족관계 다 제 잘못으로 뒤집어 씌우죠. 동네는 점원들과 사장들이 나이스한 손님인 저에게 진상짓. 겪어보니 분노 폭발하고 나만 챙겨 이기적이고 무서운 사람 소리 듣는게 차라리 낫죠.
@@손정연-b2j 너무 잘 알아요. 그런 일들...나이스하고 좋은 사람도 상대들이 수준이 맞아야하는건데 말이죠...
그냥 참 더럽고 수준 떨어지는 진상들이네하고 멀리하는 수밖에요..
그런 인간들 특징이 조금이라도 말 섞으면
지들 아래인줄 알아요 ㅎㅎㅎ
@@Chy43g 지적수준 떨어지니 맨날 같은 뻘소리만 해요. ㅋㅋ 성 도착증세가 심해 모든 제 주변 인간관계를 이성관계로만 보고요. 게다가 지들 수준에 맞는 사람들만 붙여준다 애쓰는 데 제 기준과 멀고 전 생각도 없어요. 그나마 방식도 스토킹이예요. 뇌피셜은 망상과 투사가 섞였는데도 사실처럼 퍼뜨리고. 여튼 저도 최대한 모두 피하고 있어요. 답글 감사해요.
@@손정연-b2j 하. 어쩜 ...소개해달라 부탁도 한적없고 전~~~혀 관심도없는 지들수준의....스토킹방식.. 어찌 그리 똑같죠~~~?? 남 괴롭히고 더러운 오지랍만 넓은 인간들 특징인가봅니다.
아주 더럽고 유치해서 더욱 상대조차 싫은것들....왜 그딴식으로 엮으려는지 저능아들같음.
@@Chy43g 원치 않는데 선을 한참 넘어서서 그러니 문제죠. 제가 판단력 흐릴때 잠깐 만났다 상대방이 잠수타거나 떠난 경우도 자꾸 재회시키려하고 엉망진창 이예요. 굳이 성실하지도 건전하지도 않은이와 다시 만날 이유가 저로썬 없어요. 진짜 자기들 수준 보이는게 티나요.
최근에 한 친구가 평소 막말이 너무 심해서 참다참다 기분이 나빠 내 주변사람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달라 다른친구에게 흉을 보고 들은 대답도 나에게 얘기하지 말아달라 더는 이런일로 싸우고 싶지 않으니 고쳐줬음 좋겠다 얘기했더니 되려 화를 내며 너는 단점이 없는 줄아냐 단점많은 너를 친구를 두는건 다른 장점도 있어서라며 자기도 내말투가 싫었었다고.. 너가 나보다 나은 사람인거 같아서 훈계질 하는거라며 평소에 칭찬 한 번이 없다며 단정짓고 친구하지 말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와 연을 끊었어요 본인이 함부로 한 막말을 듣고 기분이 나쁜 저의 감정이 먼저인데 왜 본인이 기분이 더 나쁘다며 화를내고 다른친구들에게 제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그런게 나르시시스트군요....
내가 제일 행복했던 시간에 내 속을뒤집어놓곤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보곤 웃으며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엄마라는 사람..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상대방의 고통이 클수록 행복해한다는거..그 사람의 희생양이였던. 나는 항상원인도 모르고.욕들어먹고 막말듣고..이제 결혼해서 멀리떨어져살고 노콘택하며 사니 좋으네요..정말 싸이코같아요...
불쌍하고 안타까운사람들...그치만
도와주고싶긴보단 피하고싶은사람들..
불쌍하지않아요 개같은ㄴ들임
저는 자기성찰 제3자화 유태인들이 많이하는 교육방법 객관화 하기를 잴 좋아하는데 친정언니는 끔찍한 나르시시스트 자기성찰을 자기잘못을 절'~~~대 인정 파고 성찰하는것을 싫어하더군요 부모의 훈육도 중요하지만 DNA가 나르시시스트가 심하게 심어져있는 인간은 어쩔수없는 것 같아요
주변인을 이용한다던지 방법을 찾아, 어떻게든 기분나쁜 상대방에게 기분 나쁜걸 무마시켜버립니다. 뭘하든 상대방은 타격을 받습니다.
친부 - 친모 - 친척 - 사이비 종교 -남친 순으로 나르시시스트밖에 없었어요 삶이 .... 어떻게 제가 다른 정상적인 사람 만날수나 있을까요 ? 걱정이 됩니다. 도움받고싶습니다 ..
힘들었겠네요
그러나 외롭더라도
그사람들에게서
거리적으로 떨어져지내보세요
연락도 하지도 받지도말고 그러면 맘이
회복되어 갑니다
댓글만 봐도 적극적으로 자기 개선하는 삶을 살고 계시다는 느낌이 오네요.. 분명히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 저도 인성 뭐 같은 아빠 때문에 바닦에 깔린 자존감으로 남친 친구사이 사업관계 등등 별 진상 다 겪어보았습니다... 이후 다 손절하고 제가 하고싶었던 일 열심히 하다 소메 만나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가끔가다 옛날 생각이나 아빠 마주칠때 욱할때 빼고...ㅋ ㅠㅠ 님 화이팅~~
어릴적부터 고통이 심하셨겠네요. 오랫동안 겪다보면 여기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죠. 서람TV 보시면서 하나씩 알아가고 깨우쳐가면 어떨까요? 저도 사이비종교와 현재 같이 살고 있는 땡땡, 진행형이지만 힘내 려 애쓰고 있어요.
정말.. 그러고 보니 저도 그렇네요. 에코이던 엄마는 일찍 죽고 아비, 형제들, 친척, 종교인들, 남편. 내면을 강하게 만들어 살아 남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런 남자들이 오래 사는 집안은 개판, 콩가루 이더라구.
저도 부모님- 동생- 친구- 전남친-남편까지
공감능력좋고 남배려하려고 노력하는 제성향때문인지 늘 제가손해보고 상처받고
실컷도와주고는 좋은소리도못듣고ㅠ
얼마나 님의 삶이 고단했을지 알거같습니다
친구랑 전남친은 진작에 손절했는데
아직도 그들에게 가스라이팅당하고
이용당하며 살았던걸 생각하면 제자신이
바보같고 한심해서 자꾸 자책하게되고
정말 저를 높여주고 배려해줄거라 믿었던
남편마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란걸
정신과상담통해 알았을때의 그절망감은
너무 고통스러워서~~피해의식이 생길정도로
내인생은 왜이럴까싶고 우울증심해져
불면증에 자해를 하기도하고 자살시도도
한적있고 대인기피증도 생기고했었네요
그나마 몇년전부터 다시 교회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존감회복도되고
종교가주는 안정감 위로덕에 자살을시도할만큼 힘들던상태가
좋아져서 버티고있습니다
근데 사이비종교에선 잘 탈출하셨나요?
저도 신천지갈뻔했다 나온적있어서 남일같지않네요
영혼없는 좀비
살아있는 시체
ㅎㅎㅎ속이다 시원한 말씀입니다
윗집사장 여자가그래요 거짓말진짜 잘함 꼭하는지시 그러네요 돈에 무지 민감하든데요
지는 뭐든 잘못한게업고 뭐든 사람들욕만
If you love like that you live with ghost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인간이 아니야 소리 절로 나오죠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제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나르시스트의 특징에 제가 완전히 부합하는걸 보고 그동안 느꼈던 공허감 이유없는 분노까지 알게 되었습니다..자기성찰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보면 남탓에 제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있었네요.
그런 감정을 느끼신다면 분명 잘 이겨내실겁니다. 꼭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나 좋은 분이 되실거에요
자신을 반성하는 사람은 나르시시트가 아닌 듯해요.
나르시시스트 에게 영향받은것 아님.
헐 부합하는걸 느끼시다니 신기하네요 그런거 인정하면 나르아니지않을까요
당신은 나르가100% 아닙니다
절--얼대로 레알 , 나르는 자신을 성찰하는 일은 일어날수업는 놔구조입니다
맞아요.본인의 계산적인 잘못 된 판단으로 피해를 준 상대가 고통스러운걸 보게 되면 희열을 느낍니다.피해의식이 전혀 없고 사과는 절대 하지 않고 어떻게든 상대를 밀어낼 궁리만 합니다.본인의 행동에 책임능력은 없으면서 다른사람을 이용해서 해결하는 자체가 감정따위는 없습니다.지적장애고 정신병자죠
녹음해서 경찰 고소 하면 안되나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나르세요. 공감능력도 부족하고 우기고 승질내고 화낼상황도 아닌데 화내요. 아는척은 어찌그리 잘 하는지 그리고 일하고 들어오면 집에서 스트레스풉니다. 그래서 저랑 엄마는 아버지 비위마춰주려고 노력합니다. 또 건드렸다가 집안 시끄럽거든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아버지가 딴 아줌마랑 바람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아빠 만나는 사람있냐 물으니 당당하게 그렇다네요.
제가 최근에 아버지 하는 짓이 너무 미워서 엄마보고 아빠랑 이혼하라고 맨날 그럽니다. 그게 쉬운줄 아냐고 그러시네요. 저희 엄마는 진짜 가정적이고 살림꾼인데 엄마보면서 저런인간을 만나 고생하는 엄마가 불쌍해요.
저희 가족도 자기애성인격장애 아빠 때문에 평생 불행했어요. 엄마는 에고이스트에 저랑 오빠생각에 이혼도 못했죠. 제가 고등학생때 제발 이혼하라고 그렇게 말했음에도 잘못된 선택을 되돌리지 못했어요. 경제력이 없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였을 거에요. 여튼 그 지난한 세월을 지나서 전 결혼으로 그 영향력을 벗어났지만 이나이 먹고도 꿈에서 어린 시절 억울했던 부분이 자주 나와서 괴롭고 몸이 아픈 것도 그 영향이 큰 것 같아 사실... 마음 속 깊이 저주합니다. 엄마에게 제가 이런 영상과 대처법 보내드리면서 이혼 안할거면 이제 더이상 노력하지 말고 개무시하고 살라고 늘 말씀드려요. 대화로 해결할 생각 말고 늘 자기 자신이 우선으로 생각하고 악착같이 건강 관리해서 오래 살라고요. 저희 엄만 몇년전 폐암수술도 했는데도 아빤 보호자가 되기는 커녕 엄마 죽으면 내밥은 누가 차려주냐ㅡ라는 사상을 가졌던, 태생적으로 인간을 도구로 보는 사람입니다.. 못고쳐요 그거
무서워서 이혼을 어찌하나요… ㅜㅜ어머니도 헤어지고 싶으실겁니다…
나르가 생각보다 많이 찐따에여
개소심하고 피해의식이 강합니다
본인 자아는 비대한데 그걸 인정이든 사랑이든 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이 안된 결핍을 공격을 통해 풀어내더라고요. 나르 남편을 두신분들이 주로 비위 맞춰주고 두려워하시고 그러시던데
경험상 뭣도 못해요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깨갱해요 힘의 논리로 상대를 제압하려고 들기 때문에 내가 맞춰준다는게 배려라는 생각을 못합니다
상대가 아쉬운 입장이니까 라고 본인 주제파악을 못하는 생각을 해요 무의식적으론 지가 후달리고 저급한걸 알아서 더 저러는 걸지도요?
덜자란 짐승같은 존재죠 두려워 마시고 나한테 어떤 영향력도 못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야합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이에요
가게 손님으로 오던 나르시스트놈이 하나 있었어요 저는 누구에게나 친절했고 그럴 수 밖에 없었을뿐인데 그런 제 모습에 혼자 썸을 타더니 나중에는 남자친구에게서 저를 빼앗겠다는 소리까지 하길래 더 참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선을 긋고 더이상 가게 오지 말것을 권하자 ‘본디 이성과 이성의 마음은 정확한 선이 없기때문에 자기는 잘못이 없다’ 하며 본인의 마인드를 어줍잖은 언변으로 정당화 하는 모습을 보고 얘 정상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 서람님 영상보고 아 그게 나르시스트였구나를 알았습니다 되도않는 헛소리만 늘어놓고 절대 사과는 하지않는게 딱 맞네요 평생 스스로를 속이며 살겠죠 지가 만든 망상속에서 그저 한심
저는 엄마가 나르시스트라 세상 사람들을 못믿었는데 장기 연애를 두번 하면서 오히려 연인들에게 치유받았어요 오래전 만났던 그 친구에게 내가 사랑받고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그 친구와 헤어지고 엄마와는 단절할 수 없어서 상처는 계속 받았지만 제 정신이 그래도 온전히 버틸 수 있고 상황 판단력을 잃지 않은건 그 친구 덕분이었네요 요즘 프로이트 강의 듣다가 엄마의 이상한 점이 나르시스트라는 것을 알고 저도 그런 기질이 있는지 샅샅이 들여다보고 있어요 일주일은 나는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했음을 인정하는게 힘들었는데 모성애가 오히려 없는 경우가 더 많다는 글을 보고 인정했습니다 그냥 단절하고 살고 저를 오래전 그 친구처럼 가꾸면서 살려구요 여러분도 꼭 행복하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부모님도 엄마가 나르시스트 아빠가 동조자여서 가정에서 사랑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지나간 연인들이 제 부모가 되어주었죠. 저 역시도 부모와 거리를 멀리 두고 현 연인과의 가정을 일구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친정보다 나은 시댁도 있더군요.
@@헐랭-c6w 알람이 안와서 답글을 늦게 봤어요 ㅠㅠ 전 엄마랑 이모가 그래요.
이모가 플라잉 몽키? 이런서라서 늘 갈등에 개입하고 저만 잘못한줄 알았어요. 둘 다 차단했습니다. 저는 결혼을 안했지만 시댁은 무조건 나쁘다 이것도 편견이더라구요. 주변을 보면 좋은 시댁도 많고 그런데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전 결혼이 이제 어려울것 같아요. ㅠㅠ 지금은 그냥 제 내면 치유가 우선인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나르시시스트 친구랑 거의 7년을 가까이지내다가 절교했는데 그 친구한테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그 친구가 너무 싫고 짜증나면서도 그 친구의 불우한 가정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해요
안타까워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친구랍시고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많이 받아주고 해왔는데 주변에 친구하나 없는 것이 불쌍하고 사람되길 바라는 마음에 노력하며 몸에서 사리가 나올정도로 용납하고 나를 돌아보고 사랑으로 헌신하면 친구도 뭔가 느끼고 마음이 부드러워질까 기대해왔는데 쉽지 않네요. 당사자 지적은 꺼내 볼수도 없고 얼마전 처음으로 게가 욕하는 사람과 화해시키려는 말한마디 했다가 몇시간을 도리어 저에게 공감할 줄 모르며 친구에게 충조비판 (충고조안비난판단...어디서 들은건 있는지) 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마구 비난을 퍼부으면서 도리어 자기가 난리치니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사과해야하는 것처럼 되더군요. 자기랑 자기 자식한명을 뺀 나머지 가족과 친정 친구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성에 대해, 모든종교 목회자 교인들에 대해, 부자들 아프리카 인도 무능한 빈민 난민들에 대해, 모든 사람들을 항상 비난하고 광분하면서 수백만번을 듣기 힘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남 비난하는 말들과 수많은 나르시시스트적 자기자랑을 참고 들어주고 받아줬는데 말이죠. 단 한번을 못듣고는 도리어 나에게 하는말이 너무 친해서 속마음을 솔직히 말한건데 이제부터 나를 어떤 친구로 여겨야할지 고민이라면서 서로 시간을 갖고 자신을 보호하는게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연락이 없길래 나때문에 친구 마음이 상했다면 그런 상처준 존재로 남고싶지 않아서 이유야 어떻든 너가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꼈던건 내 잘못이라며 미안하다고 제가 연락을 먼저 했는데 그땐 얘기가 잘 통하는듯 하더 그친구가 나에게 거리를 두네요... 아마 이제 내가 예전처럼 맘대로 안될듯 싶으니까 그런건지, 내게 실망해서 그런건지, 자기가 수치스러워서 그런건지 ...
솔직히 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이제 피해도 안보고 더 좋은 일인데 마음이 씁쓸하네요. 모든사람과 다 좋은 관계를 갖고싶은 완벽주의 성향과 약간의 메세아 신드롬이 있는건지 ㅠㅠㅠ
자기 엄마도 자매들도 적대시하는 게에겐 내가 유일하게 친구일텐데 안됐기도 하고 저렇게 될수밖에 없던 차별받고 사랑받지 못하고 힘든 일을 많이 격었던 어린시절 과거의 환경과 타고난 질투의 성향때문에 저렇기 된건데 라는 마음이 들어서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미안하다는 생각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그리도 죽기보다 어려운 일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영상으로 이해가 조금 갑니다. 어떻기 모든 사람을 절교한 것이 다 남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믿고 그런 수많은 사건속에서 자신에게도 혹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절대 떠올릴 수 없는건지... 내가 그친구에게 다시 또 수반번이라도 다가가고 받아주는 그 한사람이 되어줘야 할지, 드라마쓰지 말고 그냥 나도 버리고 싶던 이 관계 이참에 내가 게에게 절교 당하게 냅둬야할지... 이렇게 쓰면서 마음 정리해 봅니다
안타깝지만 버리세요 절대 고쳐지지않는 악순환의 고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버리세요 제발
저도 10년지기 죽마고우 놈이 나르시시스트여서 죽도록 고통 받았음. 나중에 이 놈이 쓰레기 라는거 알았지. 불쌍하다고 동정할 가치도 없는 족속이다
@@karenchung7325 버리세요 손해보는 건 님입니다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분이 교회를 다닌다면 만나지 말고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나르시스트든 소시오패스든 변화시킵니다 근데 대부분 변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엄마가 나르시스트라 나도 나르시스트 였는데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이 고쳐 주셨어요 님 같은 불신자 친구를 통해서요 딱 10년 걸리더라구요 내 잘못을 인정하는걸 죽기보다 싫었는데 되는 일이 하나도 없으면서 너무 고통스러운데 엄마라는 사람은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고 친구가 마음 알아주고 자기를 돌아보고 성찰하고 준비하고 남을 배려하는 법을 가르쳐 줘서 사람이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나르시스트였던 과거 내 자신을 너무 증오합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사람들을 찾아 변화시키고 있는데 대부분 나르시스트입니다 사도 바울도 아마 나르시스트에 소시오패스였을거 같아요 사람은 배려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배려심 없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제자 될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것을 버리게 합니다 그래서 제자 될 사람을 만나 꾸준히 자기중심적인 것을 버리게 하면 사건을 통해 자기중심적인 것을 버리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에 해당되는 것처럼 들리네요. 자신의 잘못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마치 제가 잘못인것 마냥 이야기 하는데 실상 이야기를 해보면 논리 자체는 없는 껍데기뿐인 대화입니다. 저는 논리적인 이유와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해도 자신주변인물의 이야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아닌데 라는 말씀을 시전하죠. 저는 기나긴 상담을 받고서 어느정도 자신의 상태와 환경을 파악할 수 있었고 감정의 해소를 느껴 앞으로 나아가는 단계에 있는데 지금은 가족이라는 관계가 크나큰 장애물로 다가오네요. 지금은 아직도 내가 문제를 지니고 있다는 것처럼 이야기 하시니깐요.
적어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최악의 사태로 나아갈 수도 있음을 직시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을 직면하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조금씩 아버지를 정리 해야 겠군요. 어머니를 보호하세요.
주변에 보면 어머니가 공격형 나르시스트인 경우의 지인들의 어머니로 인해 삶이 어려워지더라구요.
대부분 어머니가 자기 성찰 없이 남탓과 합리화로 딸들을 괴롭게 하더라구요...
그런 지인들에게도 자기 성찰을 못하거나 현실을 직면 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어머니의 그런 모습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인지하지 못하면 똑같이 배우게 되는...
엄마와는 다른 삶을 살겠다는 결단과 자기 성찰이 필요할 것 같네요..
또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한국의 경우, 무조건 부모를 공경하라, 하늘 같은 어머님 은혜, 등등 유교사상 세뇌로 인해 선입관, 죄책감 등으로 정상적인 사고가 마비되어 나르시스트 부모를 분간하지 못하고 더 오랜 세월 방황해왔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이런케이스가 비율적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결론은 공격형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관계를 완벽하게 차단하는것입니다.
마음 아프지만, 그런 엄마와 인연을 끊었어요. 제 삶을 다 지배하고 싶었했는데, 모두
적으로 만들게 해요.
세상 다 나쁜 사람으로
얘기하고 저는 뭘 몰라서
그런다고.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면
유전은 안되나요?
공격형이 아니라 오버트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진짜.. 돌아가셔도 어쩔수없다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그게 쉽나요. 정상인도 어려운데 평생 정신적고통을 받고 산 사람이.
이 채널 덕에 나르시시스트가 이해가되네요ㅡ 절대 상종은 안할거지만.
서람님 영상을 보면서 공부가 되었나봐요. 꿈속에서 어린 시절처럼 정서적 학대 당하는 상황이 연출됐는데 서람님이 알려준 노하우를 마구 풀어서 대처했습니다. 부들부들 떨더니 저를 이기지 못하고 사라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진짜 그놈의 사과가 뭐가 그렇게 힘들까,, 본인이 했다는 사과는 니가 그렇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한데 니가 날 그렇게 만든게 문제 아니야? 이게 사과라고 우기던 그스끼,,,결국 모든게 내탓이고 내가 원인 제공자로써 계속해서 사과해야만 했던 상황들,,,다시 생각해봐도 숨막히네요
딱 맞는 말씀입니다. 체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잘못된 거라고 절대로 인정을 안해요
나르시스 남편과 나의 차이 ..
남편은 아이들에게 별일아닌걸로
욱 화내고 비난해요
전 아이를 혼낼때 무슨이유땜에
혼나는지 알려주고 혼내죠
그리고 다독임도 하고요
아이도 아빠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상식이 없이 삐뚤어진 아이 하나 더 키우는 기분 시어머니 어릴땐 착했는데
얌전했는데 소심했다고 남편이 왜 성격이 저모양이야 했는데 가만히 보니
시어머니의 자신의 말대로 꼭두각시 처럼
하기 원하는 성격 비난투성이 성격 때문이였어요 ....
헐 저희 남편이랑 완전 똑같네요. 저희 시어머니도 그렇게 말하심.... 저 어떡해요...... 이혼해야되나
저는 그래서 이혼해요
애가 힘이 없었을때니깐 휘두르는 엄마 밑에 얌전하고 소심했지.
제남편도 나르인데
시어머니가 저한테도 어릴땐 순했다 착했다 얌전했다ㅡㅡ
다큰아들 지적질과 비난을 일삼으면서 걱정하는것처럼
생각해주는것처럼 말하네요
부모와 관계가 그래서 그리된거라면 그들도 선택지가 없었던 거네요....
부모와의 관계가 그래도 에코가 되는 이들도 있어요. 나르짓를 정당화할 순 없어요.
언젠가 나르 연인이 보여주었던 반응이 기억이 나네요.
저한테 마구 화를 내며 폭언을 쏟아붓는데 그게 너무 괴로워보였어요.
그래서 한참을 듣고 있다가 못 견디겠어서,
"그만해 지금 네 모습이 어쩐지 너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가 괴로워. 그만해줘"라고 말을 했는데,
그러자마자 생각에 빠지는 듯하더니 잠잠해졌어요.
머리 좋은 나르
이제 실수할때마다 지적해서 불쾌감을 줘야겠어요 ㅋㅋㅋㅋ아 영상보니까 참아주고 이해해준게 너무 억울하네
나르시스트 후배에게 거의 15년정도부터 계속해서 비난과 조롱을 듣고 삽니다. 분노하면 바로 잘해주면서 절대 나같은 에코를 놓치지 않을려고 합니다. 이번에 끝장낼려고 차갑게 외면했더니 뜬금없이 선물까지 갖다 줍니다. 지긋지긋한데 직장이라 끝장내는 게 참 어렵네요
나시스트 부모가 자신 아이들을 ㅁㅊ도록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를 합니다... 정말 슬픈것은 그 아이들도 서서히 나시스트가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나르부모밑에서 큰 아이들중 어떤아이는 에코가 되고 어떤아이는 나르가 되는거같아요. 모두다 똑같이 나르가 되진 않는거 같아요.
배우자와는 남남처럼 싸늘한데 애들한테는 끔찍하게 잘하는 나르는 뭘까요?
저도 나르 부모 밑에서 미친듯이 학대 당하며 컷지만 지금은 에코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같지 않습니다.
나르때문에 사람을 못믿고 통제속에 위축되어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
저와소통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겼습니다.
긴시간 괴로움속에 방황했습니다.
자녀가 여럿이면 그 중하나가 검은양이 되어 에코가 되고 나머지는 나르시스트가 되죠
지금 그런사람이랑 살고있습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들어요..
저도 그래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mp-py4ev 힘내세요..
30년넘게 살고있어요
믿음이 아니었다면
미쳤거나 자살했을겁니다 휴
그러나 서랍님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남편이 날씨시스트라는걸 알았습니다
그후로 제감정서랍을 잘조절할수있었고
전혀 남편이주는 고통의
메세지나 반응에 제가
반응하지않고 냉정해지면서 상처받지않습니다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이제는 떠날용기도
생겨습니다
서랍님 감사합니다
@@라라-x9r8w
아 저랑 넘 같은 경우시네요..ㅠㅜ
신이 그들을 만져 주시길.
부디 자신들의 행악을 깨달아 깊이 회개하고 구원 받기를.
비록 그것이 아주아주 드문 확률이라 하더라도.
비록 그것이 유아기때 거듭된 극심한 상처로 말미암은 것이라 할지라도.
부디 단 하루라도, 그들이 공기처럼 호흡하는 분노와 미움과 비난과 공포와 거짓등. 온갖 어두운 죄에서 벗어나 참 평안을 얻고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여 진정으로 자유한 영혼으로 살아 볼 수 있기를.
그들에게서 벗어나는건 우리의 몫이고
그들을 용서하는건 신의 몫이라는 책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돌이켜보면 여기까지 온게 정말 기적이네요.
나 스스로에게 보내는 응원을 보내 드려요
넘 고생하셨어요..
@@라라-x9r8w
저도 안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자살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겨내려고 노력도 해봅니다
지난 내노력 진실 사랑이 물거품 되고
남은것 거짓 배신 학대입니다
빨리 벗어나세요
그길만이 살길입니다
다시 말해서 문제를 직면을 하지 못하는 것이네요
이런 유익한 컨텐츠들 너무나 감사합니다...ㅜㅜㅜ
나르시스트가 학대하는 대상이 남편이나 아내일때 그를 보고자란 아이가 자라 부모가 되었을 땐 비난받는것 보다는 칭찬을 못받는 상황을 젤 무서워하는 것같습니다.즉 이런 나르시스트는 칭송받는 것이 아닐땐 어떤 에너지도 쓰지않는다는ᆢ
그 칭찬도 나르시시스트들한테는 요령껏 해야 되던데요? ㅎ
칭찬을 못 받는 젤 무서워하는 상황을 이용해야 되는디... 전 포기!
@@하루하루-t2z 아예 나중에는 타인의 칭송하지 않는 태도가 문제라고
스스로는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않는 무위를 정당화 시켜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ㅜ
나르시시스트 종특 No.1: 지가 성질내고 지가 짜증내고 지가 때리는건 용서가 되는데 남이 지한테 성질내고 짜증내면 열불을 내고 객기를 부림 ㅋㅋ 어떻게든 짜증 내겠다고 있는 힘껏! 소리를 우렁찬 목소리로 ! 짜증을 냄 ~! 결론은
내로남불의 표본
내로남불의 정석
내로남불의 달인
내로남불의 대표
내로남불의 대장
격공 만퍼!!!
감사합니다. 시원해졌어요.
시원시원해졌어요😜
아하... 제 직속 상사가 자기 잘못, 약점을 인정하는게 가장 큰 고통이라 제가 그걸 모든이 앞에서 인정하라고 단호하게 요구할 때 어느때보다 더 위협적으로 화를 냈었군요.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나 뭐라나.. ㅋㅋㅋㅋ
나르시스트는 사람의 탈을 쓴 악마 랍니다 ~
여러사람 잡아먹어야 끝나지요~그것이 배우자던 자식이던 친구던~~~
맞아요. 자식도 못알아보는 망종같은 인간들..인간중에 쓰레기들
맞아요 자식이 우울증으로 자살해도 자식 탓이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크게 고통으로 느끼는건 자기잘못 인정하기라고,
왜냐하면 나르가 경험했던 어린시절
자신이 잘못할때마다 부모의 잘못된 피드백으로 인해 아주 큰고통으로 남겨진 까닭에
살아가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일은 절대 해서는 안될일로 각인된것이라고.
하지만 성장과정의 영향은 그부분만 해당되는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하지요
나르시시스트란 성장기 부모의 양육방식에 의해 형성된
살아남기위해 만들어진 거짓자아(전능의 환상)에 완전 빠져있기때문에
자기자신은 거의 완벽한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그대로 믿고있는 사람이기에 더더욱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게 아닐까..
나르는 절대 갈등을 직면하고 싶어하지않기 때문이다
대박 진짜 정신병이네
신체장애가 아닌
뇌장애인입니다
상대감정모름
100퍼 공감 뇌고장들
맞아요 주변에 있는 나르시스트들은 사람 죽여도 잘했다고할 사람들임 곧 죽어도. 지잘못을 인정못해요 그런 성격탓에 지금 사람들과연이 끊어져서 고독하게 살아요
몇번이고 ㆍ봣던 영상을
다시보며 ㆍ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알겠네요
나르 엄마밑에 자란 남편인데,, 어린시절 이야기를 안해서 짐작은 갔지만 나르 엄마니까했는데.... 이 영상들으니 명확하네요
딱 그런 이유가 맞네요!!!
이제 설명이 되네요
아 ... 제가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잘 알고갑니다...
진짜 정말 공감이 가는 게 매번 늘 항상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자기가 잘못을 한 건데도 자기를 나무라는 사람은 쿨하지 않고 생각이 고루하고 전후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비이성적으로 구는 거라고 보는 거 볼 때마다 "아... 나는 왜 이런 나르시스트들이 주변에 들끓는 거냐 그냥 지들끼리 무인도에서 나르시스트 왕국 세워서 남 피곤하게 만드는 일 없이 꼭 지들 같은 것들이랑만 서로 자기 자랑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굴뚝 같네요 네..
본인 자신도 한번 돌아보세요! 나르 주변에도 나르 친구들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더라구여.
나르왕국은 어떤곳일까? 의외로 지들끼리는 잘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저한테 외적인 능력치를 키우라는듯이 쓴소리하고 무시하는 나르들도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상처였지만 나르들을 안보게되어서 그런지... 요즘은 그 쓴소리들, 무시들도 그냥 좋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실행하고 움직이기만하면 잘될 것 같은 앤데 오기로라도 실행하고 움직여서 잘되어라고 강하게 저를 키우고자했던 나름의 애정방식들이었으리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왜냐하면 능력있는 나르 본인들이 강하게 키워지는 것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익숙했던 사람들이었을테니까요...
그들에게서도 배울점은 배우려고요...
그들이 존경받는 위치를 얻으려고 엄청난 몰입을 퍼부은건 누가 뭐라고는 못하잖아요...
저는 그들과 같은 위치라면 그들보다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한번 몰입해보려고요...
개인적인 욕심만으로 몰입해서 높은 위치를 얻으려고하는 몇퍼센트의 사람들과 제가 경쟁을 해서 이겨야만하는 상황이에요.
최소한 한명의 나르시시스트는 제가 빛을 발하지 못하도록 막아야죠...
이런것도 나르시시즘적인 생각이라는건 알지만, 확실히 현실인지라 독하게 마음먹어야겠더라고요.
궁극적으로는 강한 에코이스트가 될 수 있는 길이라 믿고 있어요.
제 주변엔 그래도 능력자 나르들밖에는 거의 없었는데, 그것도 제가 '외적인 설득력도 많이 얻어야하는 사람'이라는 시그널들이었다고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나르들은 성격자체만으로도 자신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타인에게 보여주는 존재들이라서, 어떤 면에서는 자기 치부를 스스럼없이 보여주는 개방성도 있다고 봐요. 그들의 주요타겟인 에코이스트들을 나르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많이 신뢰하는거라고 봐요. 그래서 유달리 자신들의 추한 모습도 더 보여주게되는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도 에코들에게 안좋은 자극을 많이 주는건, 그들만의 어쩔수없는 애정표현방식이라고 여겨져요... 가장 큰 우군이어야할 자신들의 부모님들조차도 그런 애정표현방식으로 자신들을 대했을테니까요. 그게 당연한 사랑방식이었을테니까요...
'좋은 방식은 아니지만, 성장하기에는 좋은 자극이었다.' 이렇게 여기고 성장중이에요. 서람님께 늘 감사해요. ❣
우린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사는 날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다 가야죠. 우리 다같이 힘내요 건강과 행복을 빌며 파이팅!! ^^
오 주변에있는 나르시시스트랑 딱퍼즐조각이 맞춰지네요.. 정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그리고 그림 정말 잘그리시네요..
나르시스트의 인내심 인정 ㅎㅎㅎㅎ. 자기 잘못 인정하게 했는데 죽도록 고통스러워서 몸부림치며 사과하더라구요. 진심이 아니었지만 그정도 선에서 치웠어요
엄마한테 미안하다. 한마디는 결코 죽을때까지도 못듣겠네..ㅠㅠ
제친구가 아주지독한 나르시시스튼데.
걔네 부모님은 정말 좋으신분이에요.
제가 이용당하면서 계속 사과하지도않았는데 용서를해준게 잘못인것같습니다.
용서하고 싶어도 그들이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용서해요ㆍ 나를 오히려 가해자로 만들어요
과연 걔네 부모님은 좋은 분이셨을까 좋은 분인척 연기를 한 것일까?
그 부모가 집에서 하던 행동을 당신 앞에서도 보여줬을까? 에효
나르시시스트는 한번만 본 사람이여도 마치 십년이상 만나온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아주 가식적입니다.
글쎄요
그게꼭 계산적으로 가식적이였을까요?
사람마다 그런면은 좀다르지 않나요
조금만 가까워져도 엄청 친한 사이됐다고 착각하는거... 맞아요 ㅋㅋ
이거 찐이죠 진짜.. 별로 긴밀하지도 않은 사이인데 한달에 많아야 3번 연락하고 만나는 관계 갖고 "넌 내 손바닥 안에 있어" "내가 너 누구랑 연락하는 지 다 알아" 이렇게 행동하더라구여 기껏 친해져봤자 1년도 안됐는데 19년지기 친구 (실존) 보다 더 아는 척 하면서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 후...
맞아요. 좋은사람소리 듣습니다.
점쟁이도 속을정도.
그러면서 무례하게 선을 지나치게 넘어서죠.정복,지배,군림하려 하며 강약약강의 상하계급 의식으로 서열의식과 차별의식으로 탁기가득한 기준과 자신만의 논리를 강요하며 내면에 차별성이 가득한 칸막이가 복잡하게 형성되어있고,자신만의 가치기준으로 등급이 나누어져있죠.과거 조선시대의 신분제 의식처럼 만만한 상대에게 끊임없이 차별하고 천대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갑자기 버럭 화내서 당황한적 있는데 제가 저 스스로에게 한말로 나중에 후회하고 반성할수잇으니 지금 잘해야겟다 그런말한마디에 갑자기 화를 내는 거예요 반성같은 단어에요. 황당스러웟어요.. 사이코패스에관한책 읽는다니까 뭐 그런거 읽냐며 이상하게 짜증과 화를 내던거도 기억에 남고요. 또 그사람 부주의로 제가 아픈적있는데.. 아 진짜 명백히 그 사람이 잘못했는데 이상한말하면서 저보고 잘못한거라고 말도안돼는말하더라구요. 진짜 비상식적이고 이기적이고 이상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라 되려 공격받아서 넘 충격받았어요. 그런 인간이 실제로 있구나 경험했네요. 다른 이상한 배려없는 경우가 많은데 길어지니 안적을께용. 아무튼 자기성찰 그거 정말 피하나봐요. 성찰이 두려울수도 잇구나.. 헐.. 앞으로는 그런사람이라는 싹수보이면 절대 두번은 안볼래요.
영상 내용도 내용이지만 서람님 영상 서두에 짤막한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다시 독서열을 불태우게 되네요.
단어 선택이나 비유법만 보아도 전문가, 비전문가인 지를 떠나 얼마나 많은 장서를 읽고 고찰하며 본인의 경험과 진리에 대한 고민이 깊으셨을 지 느껴지네요..
얼마전 노래부르신거 들어보니 목소리가 꼭 보컬 김윤아님목소리랑 상당히 비슷해서 놀랬네요 .
팔방미인 기질이 있으신분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채널 늘리셔서 밝은 사회가 만들어질수있길 바라네요~
함정을 파놓아야 덜 덤비죠.악마천성 나르스시스트
함정을 어떻게 파야돼요?
@@비비비비비비비-t7k 선수치세요
@@mypotatokyo 선수를 친다는게 먼저 나르시스트같이 군다는 건가요?
@@비비비비비비비-t7k
그러게요 저도궁금하네요
이거 맞습니다
진심 폭행 폭언 강간 난폭운전 내로남불의 행동을 했던 내미친 남친이 나르였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음 전혀 상대에 고통에 대한 이해따윈 없음
본인이 겪은 유년시절의 가정환경으로부터의 상처를 연인에게 고통을 주면서 고통이라 생각안하고 지만 편해함 진짜 부모한테 잘하려는 거 그것만 인내함 개소름
혹시 그남친 성이 유씨 인가요?
@@ju7395 아니요 박씨입니다
무섭네요. 끊임없이 집착하는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을 인정한줄 모르는 제모습이 옛날 저같아요 나르도 자기스스로 깨우쳐서 변화될수 있나요? 저같아서요 전 과거엔 그랬던것 같고 사람들과 사귀던 연인들과 사이에서 그런것들을 배워가면서 변한걱 같아서요
과거를 보며 자신을돌아본다는 것 자체가 변할 수 있다는거죠 새롭게 태어날 수는 없지만 조금씩 변해갈 수 있어요
오늘도 공부를 잘 했습니다 매일 선생님 영상자료로 공부를 합니다.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여서 ....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도 상대를 “ 엄청 알뜰할것 같다” “ 뭐나 잘할것 같다” 하고 칭찬을 빈말이라도 하나요?
한다면 자신의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인가요 ?
제가 최근에 저에게 다가서는 남자분이 있는데 여러 조건을 보면 선생님 영상에 말씀하신가랑 엄청 비슷해요. 처음엔 이분이 나이에 비해 내면이 성숙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르시시스트 .. 이런면은 생각도 안하고 “ 혹시 어릴때 어떤 환경에서 자랐어요? 따듯한 사랑을 못받고 자란것 같아서 저보다 이상분인데 제가 안쓰럽네요” 라고 했는데 차츰 지내보니 제가 생각한것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 .. 물론 그 사이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어서 일단 현재는 카톡이랑 연락처 제가 이것저것 따지지도 싸우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다 차단을 한 상황인데 웬지 조만간 2-3개월 지날쯤에 찾아올것 같아요. “ 나는 당신처럼 회사 오너가 아니고 매일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 누군가에게 내 기를 빼앗기며 싸우고 할 기력이 없으니 조용히 여기서 선을 긋자” 했거든요.
사업가들중에 나르시시스트 성향 가진 사람 많은거같아오
왜그럴까요??
가장 자신을 과시하기 좋은 직업형태라서
사기꾼 기질이라
담즙질 유형들은 "배우자를 때려서 굴복시킨다" "약자를 짓밟는다(?)" 이런 내용들을 접한 적이 있어요
"너그러운 마음이 속에 있는데 나약해 보일까봐 숨긴다"는 구절도 있네요
저희 남편 성격을 찾아보다
저희 시댁이랑 남편성격이
담즙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
저희 남편은 벼락이 바로 앞에 떨어지고
사고도 당하고 공황장애도 겪으면서
많이 겸손해졌어요 여전히 이기적이지만요
담즙우울 우울담즙 담즙점액 점액담즙
담즙다혈 다혈담즙 여러유형들이 있네요
제가 다녔던 쇼핑몰 사장 부부 둘 다 나르시시스트 같았습니다 필요할때만 사람 부르고 필요없으면 가차없이 짤라버리고 자기들 힘들다며 직원들에게 감정 호소하면서 반 강요하듯이 매출 줄었으니 한시간씩 시간 까겠다 코로나가 우리때메 생긴게 아니자나? 어쩔수없눈거임 이러면서 양해를 구하지않고 마치 직원들의 그 시간 깎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했었고, 지들이 힘들게 해서 직원이 그만두는걸 모르고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다며 남탓하고 통장에 몇억씩이나 갖고있으면서 월세 낼 돈도 없다고 시간 깎는거에 대해 부당하다고 얘기하는 직원을 (지들이 부당하다고 말하는 직원을 예전에 매출 옶다고 짤랐다가 다른 직원들 다 그만둬서 다시 부랴부랴 부른 직원이었고 들어올때 매출 옶어서 일찍가도 시간 까지않겠다는 조건을 내세워서 들어온 직원임) 우리가 약속을 못지킨건 맞지만 지금 월세 낼 돈도 없고 니들한테 줄 월급도 없고 니가 매출 보면 알지않냐 나는 그리고 암에도 걸렸고 일도 못한다며 울고 불고 사람을 ㅂㅅ만드는 사장들이었음 그러면서 지들 옷 명품 차 아파트는 다 구매했던 사장부부... 정작 그 직원도 힘들어서 참다참다 한시간 깎는거 안될거같다 라고 말한건데 사람을 인정사정 없는 사람 취급 ㄷㄷ 그리고 이 직원한테 하는 말 "하나하나 다 따지는 널 쓸 바에는 며칠 전 짜른 직원 다시 데려오는게 우리한텐 이득 아닐까?" ㅇㅈㄹ 근데 그 짤린 직원은 당연히 안왔고 ㅋ 옷 판매하는곳이었는데 피팅했던 옷들 세일로 판다길래 그러려니했지만 쇼핑몰에서 판매하지않았던 지들이 그냥 입었다가 안입는 옷들도 다 한번밖에 안입었다고 구라치고 시즌오프 세일로 판매하게 만들었던 그 사장 부부 ,, 말돌리기 선수에 자기들은 그런말 한적 없다며 말 바꾸는게 일상 그래서 그만둘때도 녹음키 켜서 녹음 다 했음 또 말 바꿀까봐 그리고 인정하려하지않음 자존심 무척 세고 자기들이 무조건 갑이어야함 동등한 관계 따위 없음 자신들이 모르는거에 대해 직원들이 알려주면 나도 알고있었다며 버럭 화내고 다른걸로 트집잡음 엉망진창이던 시스템 예전에 한 직원이 다 체계적으로 잡아두고 다른곳에 가서 더 배우고싶다하니 그래 니가 여기서 지금 하는일도 없으니까 그냥 가 이런식으로 말함 은혜를 원수로 갚고 베풀줄 모름
자기들이 젤 힘들고 남의 힘듦은 힘든게 아님
아시바 다시 생각하니 ㅈ같다
항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제가 겪은 나르시스트들은 거의 부모의 무조건한 사랑?, 무분별한 과잉보호를 받았건 사람들이던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제주변 나르시스트들도 부모에게 과잉보호받은 사람들이었어요
제경우는 부모의 방임이대부분이고
불안정한 환경과 낮은학력
정서적학대받은경우였어요 맞지는않았구요
과잉보호도 나르시시스트 될수있다더니
그렇군요
제전남친도 자기가 잘못한 상황인데 무조건 감싸주는 엄마 밑에서 자랐더라구요.
그냥 과정이 어떻게 됬든.. 불치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훈육은 하지않고 사랑만 줘버리면 애들 버릇 개버릇되죠
찐 인정.
그래서 돌아가고 나아가는 과정에서 점점 내가
멋있고 행복해질 수록 점점 이상하고 문제있는 사람으로 몰고 가는 형태가 벌어짐
결과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때 자신이 확신이 있고,
잘 해나아가고 있다라 한다면 강대응 논리에는
강약약강 비겁한 회피와 눈치기 때문에
그냥 욕 하면 아 나 잘하고 있네 역시 대박쓰
그럼 다 지나가고 굳이 뭐 딱히
멀어져서 바이바이 잘 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