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 필요없고, 이 말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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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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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ferences
ㅡ • What are "boundaries"?...
ㅡ • HOW TO SET AND KEEP BO...
ㅡ • What to Say to a Narci...
ㅡ’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by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ㅡ’단' by 이지훈
ㅡ'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by 무옌거
ㅡ'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by 크리스텔 프티콜렝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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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나르시시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아래 책들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나르시시스트에 대처하는 법을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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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르시시스트의 심리를 샅샅이 파헤쳐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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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과도하게 허용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학대다'
정말 멋진 말이네요
너무 멋진 말!가슴에 되새기겠습니다.
가슴에 새겼어요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부조리나 부당함을 받아드려라 식의 사람인지
아니면 서로 잘못한게 있는지 그부분에대해서
깊히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입막음 당한자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회피한자 취급받으면 그부분도 생각해야죠~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영화불한당 명대사 입니다
사람을믿지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처럼요...
이래서 직장에서 사람 호구만드는거 일도아닙니다~
사람마다 환경,생각,가치관
다르면 뭐 어때요?... 다를수도있죠~
그 다르다는 빌미로 타인에게
하지말아야될 선넘는 짓을 하는게 문제죠
시작이라도 해보고 후회 하자
이것도 맞는데...
경우의 수를 고려할때
타인이 싫어할수도있겠다 싶으면 안하는게맞죠~
넌 안그럴꺼같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진짜 한도끝도없습니다 친해지긴컨녕
넌 안그럴꺼같냐?... 이말이
타인이 듣기엔 안그러기만 해봐라 인데...
사실상 서로 태어난 환경부터 생각이나
가치관이 달랐으니 그런거죠~
솔직히 왜 굳이 꼭 같아야할까요?...
찔리는 말이네요
결국 내 탓으로 당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 요 너무 힘들게 살아 거든요
결혼생활 28년째,,
어제부터 이글 발견하고
어제도 울고 지금도 1시간넘게 울면서 읽고있어요
저같은 사람이 이리도 많은줄은 ㅠㅠ,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정말뼈까지 위로가 됩니다
욕을 종이에 쓰고 연습까지한다는 글들
꼭 ㆍ저같은 심성을 가진분들인가봐요
아들,딸 낳고 30년세월...빈몸,빈손으로 내 이름으로 은행 빚 1억 넘게 짊어지고 이혼했네요.억울하고 분해서 죽을 생각만 했었지만 살다보니 살아지고 지금은 자유 행복..얼마나 편안하지 하늘에 감사합니다
불쌍하다던가 미안해 한다던가
공감 측은지심등을 이용합니다
특히 나쁜짓 해놓고
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아서
네가 그래서 내가 그렇게 한다등
이상한 논리로 살아갑니다
얼마나 불항한척 측은지심이 들게 행동 하는지 모릅니다
절대적 공감과 평화주의자 갖다 버리고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다른사람이 어떻게 볼까하는 눈치도 보지 마시고 ᆢ
안될때는 연습 또 연습
유튜브를 계속 보면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명심하세요. 평소에도 본인의 나약한 모습과 감정에 휘둘리는 모습 반드시 숨기세요. 그에게 전투력을 올리는 빌미를 주지 마세요.
이혼합니다
@@허민경-x2c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든시간 잘 견뎌오심에 존경과 박수를 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피하는 게 아니라 버리는 겁니다.
처음엔 단지 생각이 달라서 부딪히는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내가 노력하면 속으론 고마워하겠지...했는데
이건 정상적인 사람이여야 가능한걸 알았어요
나르는 절대!!!! 미안해하지도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그건 니가 잘못한거니 댓가를 치뤄야한다고 진심!!!! 진심으로 생각해요.
그러니 나르가 심하게 맞받아친다하더라도
감당하는건 내몫이라 생각하구요
일반적으론 상대가 잘못해도 적당히 화내고 사과도 받아줄줄알고 하자나요?
나르는 절대그런거없고 아무리 심하게 행동해도 그건 애초에 니가 잘못했기때문에 나르 본인은 얼마든지 심하게해도된다 이런가치관
정말 질려요 진짜 병인듯....
맞아요 진짜로.. 나르는 고치려는 큰 계기가 있지 않은 이상 불치병인가봐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기에 저의 꾸준한 이해도 노력도 절대 소용이없더라고요 댓글 써주신 내용에 넘 넘 공감합니다ㅠㅠ
진짜 다른사람들인데도 어쩜이리 특성이 같은지...
병인란 표현도 과한듯..그냥 인간이 아님..세계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한 말!!
그들은 '악마'다!!!딱!!!이 표현이 맞는 듯..그들에게 감히 인간이라는 표현조차 사치스럽습니다.
백번 맞는 말 입니다~..제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이제 저는 육십이 넘은 사람이지만 지금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해봅니다..며칠있으면 정리하러 갑니다..절대 고칠수도없고 고쳐지지도 않씀니다..계속해서 내자신만 다치고 마음에 상처를 입게되더군요..상대방의 아픔이나 마음따윈 안중에도 없는 비인간적인 금수같은 인간들 입니다..
😊
연을 끊는게 답이에요. 그들을 피해야 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부조리나 부당함을 받아드려라 식의 사람인지
아니면 서로 잘못한게 있는지 그부분에대해서
깊히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입막음 당한자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회피한자 취급받으면 그부분도 생각해야죠~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영화불한당 명대사 입니다
사람을믿지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처럼요...
이래서 직장에서 사람 호구만드는거 일도아닙니다~
사람마다 환경,생각,가치관
다르면 뭐 어때요?... 다를수도있죠~
그 다르다는 빌미로 타인에게
하지말아야될 선넘는 짓을 하는게 문제죠
시작이라도 해보고 후회 하자
이것도 맞는데...
경우의 수를 고려할때
타인이 싫어할수도있겠다 싶으면 안하는게맞죠~
넌 안그럴꺼같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진짜 한도끝도없습니다 친해지긴컨녕
넌 안그럴꺼같냐?... 이말이
타인이 듣기엔 안그러기만 해봐라 인데...
사실상 서로 태어난 환경부터 생각이나
가치관이 달랐으니 그런거죠~
솔직히 왜 굳이 꼭 같아야할까요?...
연을 끊어도 스토킹짓 하면서 계속 나르시시스트 짓을 하더라능....
가족이면 못끊어요
@@리써니-q5b 저도 시댁 형님이라는 여자가 나르라..
피하다 가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맞아요..
배려를 권리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에겐
손절이 최고입니다~
손절로 그 권리를 박탈시켜주는겁니다~
배려해주면 권리로 삼고 계속 약자코스프레를 합니다.그러다 말을 바꿉니다.
@@왕초보-r3l
그런인간은 권리를 박탈하면됩니다
그 권리 맡겨놓은게 아니잖아요~
@@왕초보-r3l
그 권리 박탈하는방법은 2가지입니다
손절을 하거나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는겁니다~
@@isfjt-uo6fg
손절이 답입니다.
천재인 줄 알았던 남편이 악성 나르시시스트였고
예술가라 갖고 있다고 여겼던 특이점들이 단순히 인성장애자였기 때문이고
내가 조금만 더 참으면 되겠지 여겨서 늘 예스라며 져줬던 행동이 오히려 더 기고만장한 못되먹기 짝이 없는 늙은이 애로 만들었다는 것.
통감합니다.
정말 판박이 입니다
이젠 알았으니 서람학교에서 열심히 학습하여 반드시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자긴 예술가라서
한국인이랑 달라서
는 악성나르 래퍼토리 중 하나같아요ㅠㅠ
전 웃기고 있네
싶다가도 제 일이 안풀리고 자기확신이 무너질땐 저는 틀렸고 나르가 옳나? 혼동이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당신이 옪아요
@@BBBGIN
혼동 오는거 당연하죠 하지만 그 혼동 또한 오래동안 지속된 가스라이팅의 결과..나르가 좋아하고 잘 달라붙고 이용하는 에코이스트는 책임을 안그래도 내 탓으로 여기는 성향이 있다고 해요
나르가 씌워놓은 자책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참된 평화와 자유를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BBBGIN당연히 혼돈오죠 그게 목적이였는데 ..
근데 잘나가는 오너중에 나르도 많다고 하네요
no! 싫어! 안돼! 꺼져!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걱정하는 한, 당신은 그들에게 소유된 셈이다. 외부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당신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 ㅠㅠ
명언이네요
집에 액자로 걸어놓고 싶은 만큼
근데 직장생활은 다르지 않나요. 상사가 내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라면요😢
진짜 최고
@@최서진-z3s목적이 있고,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면 가스라이팅에서 비교적 자유로울수 있겠죠.
개인적인 일 싫다는데도 자꾸 부탁하는 사장에게 거절했다가 폭언을 듣고, 퇴사합니다. 감히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이런 인간에게는 미안함 가질 필요도 없이 내자신을 분리해야합니다.
독사로 변하면 알아서 꺼집니다
잘해줘도모르는 정신이상자들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명언입니다
세상에 참 별별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이란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상식이 통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분명한 의사 표현을 하도록 자녀들을 길러야 겠습니다.
한국에만 참 별별 인간이 엄청 많음
분명한 의사표현해도
처 안듣고
지말만 맞다 우기며
고집 억지 부리고
세뇌시키려 하는 또라이들임.
지들 잘못은 1도 모르는
개멍충이들임.
손절이 답
나르를 입닥치게 하는 방법. 썸네일 너무 맘에듭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최곱니다.
40년동안 겪으면서, 내나이 65세에 나자신에게 가장 칭찬하고 싶은 것이 얼마전에 쌍ㅅ 들어간 욕을 퍼부은 거랍니다. 그것도 한달정도 머릿속에서 연습하고 그 순간을 기다려오다가 지체없이 실행했죠. 내평생 가장 위로가 되는 순간입니다.
토닥 토닥~~
저두요 3주동안 22년치 제가 들어온 모든 쌍욕을 퍼붓고 나니 몸 속의 독이 좀 날라가는 것 같아요. 정말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훌륭합니다 굿굿
잘하셨어요 저두 노력중요 요즘엔 욕도 아깝다는 마음이 들어요 잘안되지만요 ㅠㅠ
연세가 있으시면 젊은 사람보다 욕을 더 잘하실 것 같은데
상대의 욕구와 내욕구를 분간하라고 하였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일을 해야해요 ..
저도 상대의 욕구를 들어주려만했었네요 ..
금전적으로는 정말 안되는거였어요 ..
바운더리 중요해요 ..
다시는 상대의 욕구에 맞춰주는 써플라이가
되지않을꺼에요 ..
고스팅으로 상대와 연락을 끊었어요 ..
세상에 이런 테이커.착취자가 있음을 이제서야
인정합니다 ..
서람님말대로 망상병환자 .. 유치한사기꾼 맞습니다 ..
차라리 미칠려면 미치고 아니면 말짱한 정상인이여야하는데 애매하고 딱경계에 걸쳐서 정상인척하는 정신병자들이라니 ..
이것들이 진짜로 사람미치게만들죠 ..
공감 100%
아무리 대화를 해도 점점 더 복잡해지고
나만 예민한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고
살면서 고의적으로 악한사람은 봤어도
이렇게 뼛속깊이 대화가 안되는 사람은 처음이었어요
여기 나르시시스트동영상을 다 챙겨본 결과는
차단이었어요
어떠한 대화도 안될것이며 이건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는 차원이 아닌듯하여
카톡 문자 전화 모두 차단했어요
병이라고 생각하니 정리하기가 쉬워지네요
저도 지금 그러한 이유때문에 찾아보고 있어요~ 진짜 이사람이 왜 그 상황에 대해서 이해를 못해서 대화를 하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자기가 원하지 않는 대화라고 잘라 버리고 그러고는 자기의 생각대로 나를 몰아가고 생각해버리고 하다보니... 내가 점점 이상한 사람처럼 만들어지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단지 나는 그때 그 상황에서 기분이 좋지 않았던 건데.. 오히려 비꼬고 몰아가고 나중에는 자기가 잘 못했다는듯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저는 언제 저의 의견을 이야기 하나요.. 이번에야 친한사람이 그러한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크게 실망을 했고 마음의 상처까지 님았습니다.... 너무 혼란이 와서 어떤심리이면 이러지 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저도 ㅠ 뒤짚어 씌우고 너가 잘못 햇다는 말뿐~ 주위사람을 자신의편 만들고~
뼛속깊이 대화가 되지않는다..라는 말에 깊은 공감하고갑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보고나서 거절을 잘합니다 불교철학을 공부하고나서 자존감을 가진후에는 거절이 더 쉽더군요 지혜롭게 나를 지키며 나를소중하게 생각하시면 내 바운더리에 침범했다는 생각이 들면 가차없이 거절이 되더라고요
나르시스트... 그냥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 물론 강해보이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심리적으로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
나르시시스트들은 강자 앞에서는 철저히 복종합니다. 약강강약의 전형
@@sun-rc6iv 철저히 복종하는 척하는 거 아닐까요!
@@어심스나이퍼 속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튼 설설 깁니다ㅋㅋ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할 기세
강약약강보다 강강약강인 사람이 진정 나르시시스트인것 같아요.
강자에게 본인의 판단상(계산 하에) 약하게해야할때 약한척 하는것 뿐이더라구요.
@@katielee4806 강강약강은 소시오패스 같은데요? 나르는 지가 손해보고 불이익 당할 짓 안해요. 아니면 그 강자도 나르보기에 빈구석이 있어서 만만하니까 그러는 거죠.
앞으로 절대로 다른사람의 지배밑에 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나는 오늘도 제자신에게 예스라고 말합니다.
맞아요~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데 노!! 라고 말할수있는 용기를 가져야겠어요~
늘 감사드려요♡
제 no가 안먹혔던건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느꼈기때문이었네요.
나르가 아닌 사람에게는 미안해해도 되지만 나르상대할때는 미안함 갖다버려야겠어요.
9700ㅂㅂ
영상보고 깨달은거 인생 헛 살았다.당하는 줄도 모르고 쓰레기들의 먹잇감으로 잘도 이용당했다는 거.
알고리즘으로 서람TV님을 접하게 된 건 하늘의 자비심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제가 30년을 그런 시어머니를 보고 살았어요. 얼마 전에 돌아가셨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측은 지심으로 달래도 보고 위로도 하고
나중에 보니 딱 벽 보고 말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 때부터는 정성을 다하지 않았어요
소용이 없는 일인 줄 깨달았거든요.
저는 원래 제 소신이 확고한 편이라 안되면 예의 바르게 안됩니다.하는 사람이지만..
저 혼자 사는 게 아닌지라 그런 어머니를 무조건 이해하려는 남편과 무지 많이 다퉜어요
힘들었어요.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들...
30년 만에 모든 빗장이 풀린... 이제야 왜 그랬는지 해답이 나왔네요
서럼님 영상을 보며 나에게 수고했다...위로를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잘해줘봤자 고마워하지 않으니 그냥 맘편하게 거절하는게 좋겠네요 ㅎ 서람님 늘감사드려요 맨처음엔 저사람은 왤케 못댔을까 생각했는데 저랑 생각자체가 다른사람이었던거군요 잘해줘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정신병오는줄 알았잖아요 ㅠㅠ 근데 나르시시스트에 딱맞는 사람이었어요 알고나니 마음이 편해요 이채널은 없어지면 안되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돌아버리겠더라구요.
그고비를 여러번 겪어냈네요^^;;;
해도 욕먹고,안해도 욕먹으니...
아예 의욕이 없어지더라구요^^
공황장애가 와서 10년째 힘이들어요
몸에 벌써 암이 있는데
그들은 얼마나 힘들지 공감하지 않아요
ㅋ
노! 라고 얘기하고 뒷일을 걱정하는 나보다
노! 라는 답변을 듣고 스트레스 받는 나르시시스트의 고통이 더 훨씬 더 클거라는 생각이 위안이 됩니다.
멋지게 No를, 차분하고 단호하게 No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싫고 싫은 사람과 상황에,얽히기 싫은 관계에 서툴더라도,말을 더듬더라도,감정의 동요가 일어나 조절하기 어렵더라도 싫다는 말은 할 수 있습니다.
하세요. 그 한마디 한다고 인격에 상처가 생기지 않고,좀 상처가 나면 어떤가요?
스스로를 지키시길.
딱 우리집 엄마라는 사람이네요. 지 원하는 대로 인하면 들어서 기분 나쁜말 사람 자존감 무너뜨리는 말을 해놓고 내가 감정 다운되어 있는 모습 보이면 혼자 만족해서 기분 좋아져 있음.ㄷㄷㄷ 엄마가 아니라 악귀 내지는 괴물같아요.ㅇㅇ 재밌는건 저런 인간 부류는 감정을 내보이지 않고 최대한 기계처럼 대할때에 제일 트러블이 없었음. 일단 상대 존중 안하는 것들은 인간 취급해주면 안됩니다.
마음아프네여 최대한 감정적으로 동요되지 말아야해요 그리고 독립해서 엄마와 멀어지는게 중요해요
말 뽄새가 완전 맛이 갔네 얼마나 엄마가 만만하면 저렇게 표현할까 어리다 어려 ㅉ
@@김영희-h5o ㅋㅋㅋ가부장적 할머니 ㅋㅋㅋ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악귀 맞죠.. 엉클어진 자아를 잘 회복하고 행복하세요❤
당신 노후 밥그릇에 똥 쌓놓고 좋아하는 멍청한 나르맘입니다
와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사람을 미친사람, 싸가지 없고 제정신 아닌 사람 취급하고.. 제가 5년전 잘못했던 일까지 끄집어내서 기생충만도 못한 사람 만들어요 정이 떨어집니다. 근데 제 부모님 두분다 그런 분이라 진짜 살기 힘들어요. 빨리 나가야지...
이들의 공통점은 10년도 넘은 일을 어제일 처럼 낱낱이 기억하고 광분하죠 소시오 같기도 했음 저는 연을 끊었음
맞습니다. 1번부터 쭉 나열해선 너가 비정상이고 문제있고 잘못됐다고 인간쓰레기 취급하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그런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집도 그렇답니다...
나르시시스트 오빠에게 평생 당해왔고 지금은 새언니까지 똑같은 일을 겪고 있습니다. 이혼 안하고 어떻게 그런 대우를 견디고 사는지 안타까워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단톡방에서 욕을 해줬습니다. 저 인간이 인간다워질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내가 당했고 언니가 당하고 있고 앞으론 자식들이 당할 거라고. 나이 들면 사람되는 건 원래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고. 아무 말도 없더군요. 하지만 느껴집니다. 날 무서워하고 있다는 게. 무섭지 않은 척 더 날뛴다면 더 세게 더 날뛰어주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개면 나도 개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되면 나도 개가 되어야 한다는 것~
200% 공감합니다.
똑같이 해주면 사그러들더라구여
인간 대접하면 안되더라구여
상대가 개면 나는 조련사가 되어야합니다 ㅋㅋ
8남매 막내로,
학생들만 가르키다보니,
형제8들중. 특히 6번 7번에게
참,.. 많이 당하고 살았는데
말인지 막걸리인지
그네들 말이 법이고,
야비함과 여반장같이
말바꾸는데 선수들이라...
논리적으로 입증,증거 제시 하고
설득하다,..하다..
안 먹혀요..
십년전 온갖 세상욕과
눈빛이 광기 어리게
돌아버린 여동생을
본후 그때 부터
조심하더라구요.
ㅡ 그뒤에도 개버릇 남못준다고, 지속적으로
못되게 굴었지만,
바람 핀것에 대해,
지적이고, 우아하고,
친절한 이의 입에서
(체구와 얼굴 포스와
성깔은 있습니다.)
(단지 직업에서 부드럽고,
좋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을 대하다보니,
세상 더러운 일을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게 살다보니. )
성우처럼 천개의 목소리톤이
존재하긴 합니다.
세상 쌍스럽게 표현하니,
그뒤부터는 진짜
조심하고
사람 가지고 장난 안하더군요.
가랑*, *대가리, 휘발유 뿌려버린다.
객사할 새*, 슬립차림으로
너 회사찾아가서
저 새*가 불라~불라~~
이런식으로...
이젠 변한 제모습과
언행에
서글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 대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제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
(모친분 작고하셨습니다.)
작은 올케언니분은..
(사돈 어르신 말씀이
시누이 올케 사이는 보기드물다기도 하십니다.)
저희 관계는 돌연변이라,
미운정 고운정 다들은 관계라..
제 모친께 너무 잘하셨어요..
그 고마움이.....
배려와 희생을 그분께
배워서 농담삼아
나 망쳐놓았다고 푸념도
하는 사이입니다.)
가스라이팅과 세뇌가
되어 숨막히게 사신답니다.
작은 오빠의 천적은
아가씨라며..
저는 안보면 되는 상황이지만,
올케언니분은
반품도 안되는 자식들 걱정에
배우자를 반품 못하고
숨막히게 사시는 점이...
영상보며,
넌지시 말씀 전하는데
쉽지가 않을듯 싶어요..
개와 광녀의 탈을 써야지만,가능하다는 ..
그래야 스스로를
지킬수가 있다는것..
이 더라구요.
서글픔과 오열은
안드로메다에 버려야지만
가능하더라구요..
하도 억울하고
저런것들이 형제란점에
죽음까지도 생각된지난날이
제 시간, 돈, 조카들에 대한열정이
솔직히 원통할뿐입니다..
단톡방에 그렇게 모욕을 줬는데 아무말이 없었다면 나르시시트가 아니지 않을까요? 그 사람들은 망신당하는거 못참잖아요.
처음 엄마한테 싫다고했을때 별소리를 다 듣고 너무 힘들었지만,제가 꼭 필요한 얘기만하고 싫다고 안한다고 계속말하니 더이상 만만하게 휘두르지못합니다. 처음이 힘듭니다 본인을 더 먼저 생각하고 아끼고 나르는 그냥 그려러니 원래 그런사람이거니하고 나아질거라는 기대를 버립시다. 그게 살길
와~~ 저역시 엄마가 문제인데,,
차마 어떻게 할수없어서 무기력해지고 있었어요~~
너무 힘이되는군요~~ 감사해요^^
맞습니다!!!
제 나이 67세 엄마92세에 첨으로 no 했네요.
엄마가 측은해 보여서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지만 더이상 휘둘리지 않으려 합니다.
서람님 영상보고..아 그동안 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 했는지 알게됬어요. 자기 잘못도 내탓을 하는남편을 보면서.. 나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대화를 하는데, 저사람은 대화의 승패가 중요하구나 죄인을 만들고 자기가 주도권을 잡는 생각 뿐이구나. 그렇다면 같은 방식으로 싸워줘야겠다 생각했어요. 그사람에게 절대 일말의 미안함은 생각도 하지말고 정곡을 찌르는 아픈 말들과, 내잘못도 남편 탓으로 돌렸어요. 욕을 퍼붓고는 니가 욕먹을 짓을 하니 욕먹는거다 그랬죠. 그랬더니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정말 제생각에도 말도 안되는 짓거리였는데 그게 통하네요. 본래 거절을 잘 안하고 상대입장을 고려하는 성격인데, 남편이말하는건 싫은데 그러고선 귀찮다는듯 핸드폰을 하거나..대화도 피했어요. 지금은 완전 순한 양처럼 저를 무서워 합니다. 여느 다른 부부처럼 서로 위해주며 살고싶었는데...참 남편은 본인이 바람것도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않고 저한테 또 그일을 꺼낸다고 제탓을 하죠 여전히...저는 더 악랄하게 까내려요.네가 사과를 제대로 했다면 이야기 꺼낼 일이 없겠지. 평생 빌어도 용서 못받을 일인데 지금 같이 사는것만 해도 큰 기회를 준거야. 그게 싫으면 이혼해줄게. 하고 벌레보듯 보고 사람대우 안해줍니다. 이렇게 해야 그사람은 조금 사람답게 굽니다. 내가 너보다 더 강한 사람이라고 끝없이 내려밟아야..
이혼해야 합니다. 제 부모 중 일방은 이혼 시기를 놓쳐서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가스라이팅을 더 악랄하게 반대로 해줘야하는 군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위로를 드립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ㅉㅉㅉㅉᆢ 참다운 사랑을 못해보고 늙는다는 것은 얼마나 비통한 일인가요! 저도 선생님과 똑같은 관계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제 성격이 너무 안 좋아지는 것같아 돌아나올 생각을 간절히 하고 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해주면 디게 싫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안되는거였는데 매번 우리는 대화가 부족하다라고 닥달했네요. 개 훈련시키듯..해야했는데~ 왠지 강하게 나갈때 숙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마이갓!!
아무리해도 수평적인관계는 안되는군요
3:54그 이유를 제대로 알게되네요..남들을 자기뜻대로 움직이게하는것에 쾌락을 느끼는 정신병자라는것을요
감정이 없는사람처럼 NO!라고 말하고 그침묵을견뎌라 힘들다면 그자리를 피하는 방법까지..이제야 알았어요 내가아무리 맞춰줄려고해도 엇나가던이유를요
10:54강하게할땐 강하게 반응해줘야 인간관계를 이어나갈수있다
짧고 강렬한내용 많은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의 영상을 보면서,
댓글자님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나르남편으로 부터 탈출하고자 하는 마음을 다지고 다지고 다짐합니다.어떤분이 서람님 채널은 없어지면 안된다했는데 맞아요! 에코이스트들이 숨쉬는 공간입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에코이스트들이 숨쉬는 공간 맞아요. 왜 나만 이렇게 당하고 사나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혼자가 아닌것같아서 힘이 되요..
내가 에코이스트 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밥이었던 거죠
재남편가스라이팅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서람님사람들맛없재
맞아요.서람님 짱~!!고마워요^^♡♡
나르시시스트들도 스펙트럼이 넓은듯..약한 나르시시트들은 에코이스트를 복종시키려들거고 강한 나르시시트에게 당하는 약한 나르시시트들도 있을거고 본인이 나르시즘이 강한데 더 강한 놈 앞에서는 자기가 에코라고 착각할 수도있고..나르들끼리의 관계도 다뤄주세요^^
이거 꼭 해주세요
공감되네요
나르시시스트에게 고통받은 1인입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내용에 백퍼 동의해요 진작에 이걸 알았다면 내 잃어버린 인생 황금기의 십오년에 지금처럼 건강을 잃지도 않았을텐데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살라구요
영상 감사해요 오늘 좋아요 구독했어요
내나이 55세인데 착하고 순한 아내로써만 살았는데 그동안 남편한테 이런 대우를 받고 산것같아요 이제부터는 나의 인생을 살렵니다 애들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화가 나고 눈물이나요 어디다가 얘기할곳도 없고 정말 답답해서 죽겠어요
저하고 똑같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남편을 공감하고 내것도 모두 포기하고 그사람을 위해서 살았고 다른사람들한테 내 남편이 나쁜시선이 되지않게 포장해주면서 모진시집살이 다견디면서 살았지만 아이들 다키우고 나니 저 한테 남은건 빈껍데기밖에 없네요~~ 남편이 내 주위에 사람 만드는것도 싫어해서 누구한테 말할사람도 없고 답답하게 살고 있는 제가 불쌍할지경인데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요~~ㅠ
여자가경제력이없으면 큰소리칠힘이없죠
저도 독립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아요. 제가 돈 없는 거 알고는 이혼하려면 변호사 붙이래요.. 이 세상의 모든 욕을 다 끌어다가 퍼붓고 싶어요
27년 결혼생활 이제야 알았어요 나르남편 저를 괴롭히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 친정에 와서 이혼준비하려구 하는데 쉽지가 않을것 같네요
소송으로요 ㅠㅠ
저도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맞네요
전 에코이스트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영상들을 매체들을
통해 수십년간 당했던것
이 무었인지몰랐던일들
의실체적진실을 명확히
알게되었네요 고마워요
시어른.남편이 나르라 15년 온갖 일을 겪고 살아남기위해 스스로 채득한 방법을 고스란히 여기서 듣네요. 한번씩 현타가 올때 참 힘드네요. 그럴수록 아이들과 더 사랑을 나누려고해요.
개를 훈련시킨다니..
정말 빵 터졌네요.
제대로 된 가르침이네요
확실하게 배우고 갑니다
제가 얼마전 정말 단호하게 노 했는데 잘 알아먹었는지 연락이 안와서 너무 좋아요.
부모와 친밀감의 정도에서,
내존재감이 결정된다는 말을,
오은영 교수님의 설명을,
어제 들었어요;;;
내가 자존감이 왜?
없는지를,
어제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모친이 계셔도,
내마음엔,
모친이 안계시네요.
사주상 계모라는말이,
정말 맞네요.
"니가 나를 계모라고 했잖아?"
라고 하면서,
나를 사육하신분...;;;
얘기할곳없어...
이곳에 라도 이렇게 댓글달며,
위로합니다;;;
힘내세요
@@naturescketch
감사합니다;;;
저는...계속 매번 공격당하고,
핀잔받고,
무시당하면서..
빙구처럼 살았습니다.
며칠전에 또 공격받아서,
저는 또 지금 침체되있습니다.
요번에도...그렇게 화를
낼 일이 아니건만....
또 카랑카랑 저를 향해,
악살을 날리시더라구요.
그렇게..
매번 저를 기죽이는데,
기를 쓰는 모친에게,
저는 섬찟함도 느껴지고,
저는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지쳤습니다...
며칠간....
오늘도 저는 침묵했습니다.
이렇게 자녀라는 존재를 기죽이면서.
무슨 자식덕을 보겠다고,
여전히 또 남의자식들 잘되는것과 비교를
여전히 하시니...
저는 말문이 오래전에,
막혀서,
거의 입닫고 삽니다;;;
나는 모친께 투정을 못부려보고,
늘 모친께 신경질 받이였어요.
저에게 점점 더 확실하게..
정을 떼내주시네요;;;
엄니 돌아가시기전에...
저더러...
홀로서기 연습하라고,
저를 연단시켜 주시나봅니다;;;
저도 중학교때까지 나르엄마가 계모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대학교 가서야, 집을 벗어 나서야 엄마 입에서는 단 한마디도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구나라는 걸 깨달았지요. 그 낮은 자존감은 나르배우자를 만나게 하고 나르자식을 만들었네요. 배우자는 벗어났지만, 자식은 아직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나르 자식 덕분에 하나님 만났고, 내겐 남들이 '엄마' 소리만 들어도 눈물난다는 그런 엄마는 안계시지만 대신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가 계시다는 생각에 큰 위안받습니다.
아멘♡ㅠㅠ
제아버지와 비슷하네요
잘 알겠습니다.
긴말 필요없고, 'NO' 라고 하면 되는거에요.
이말을 하는게 그렇게 힘들었죠~
지금은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1
나르들은 스스로가 만만한 사람에게 못된짓 하는거 알꺼임 진짜 만만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함
맞습니다!!!!!
No 를 잘 못했는데
지금은 아주 상종을
안하니 편합니다
저도요:)
저두요
내가 다시 태어났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하루하루 이전의 삶과 완전히 다른 나로 산다는게 너무나도 신기롭습니다. 물론 꾸준히 성찰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많이 섭렵하려 하고요. 그래서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산다고 할까요.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오는 느낌이예요. 저의 이런 변화엔 서람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을 준것도 사실이구요. 그동안 수 많은 영상
을 봐왔지만 서람님 영상은 보면 볼수록 놀라워요. 도대체 어디까지가 서람님의 한계인지 가늠이 안되요. 한 사람이 수많은 사람들의 비극적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계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맞아요.
맞춰줘도 끝도한도 없어요.
저는 늘상 무가치한 취급을 당하지요..,
서람님 교육은 주기적으로 계속 들어야 해요 ㅋㅋ그런데 저 같은 사람은 자꾸 느슨해져서 휘말려 당하기에 ㅠ ....연습밖에 답이 없어요...전 정말 도움 많이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시어른들과 남편이 30년 만에 나르라는걸 알고 알려주신대로 적용했더니 숨이 쉬어집니다. ㅎ 정말 감사합니다 🙏
자기에 대한 학대이다. 맞아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일 아닌 행동들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말과 행동들. 바보같이 또 당하고서는 이어지는 자책. 거울보고 연습을 해야겠어요. 서람님을 비롯해 많은 전문가들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 늘 큰 위로를 받습니다.
나 자신의 경계를 세우기. 단호할때
단호하기. 인생은 쉬운게 아니지요.
나르 반응과 상관없이 내가 선을 그어줘야 됩니다.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그냥 무시하시고 내 할일 하면 되요.
감사합니다. 최근 회사에서 나르시스트들에게 이용당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변화해야 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좋은 영상들 보고 갑니다.
단호하게 no라고 거절해야 겠네요
다들 마음속에 자신만의 울타리를 가지고있어야함
그 울타리는 함부로 다른사람들이 넘나들수없도록 에고라고도하고
너무 넓어서 타인이 다닐길도 없애면 곤란하고 너무좁거나 낮아서 타인이 마음대로 들낙할수있게 해도 안되고 그럼 자신의집을 못지키지
그냥 그만 연락하자고 말했는데. 그말 했다고 괴로워서 혼자 술마시는 중입니다. 그런데요. 나는 나르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이와중에도 걱정을 놓치 못하지만. 서람님 말씀대로. 감정시스템이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더 공감하고. 더 이해할수록. ㅜㅜ 저는 정말 더 끝도없는 수렁에 빠졌습니다. 나에 대한 학대가 맞네요
저도 바보같이 그런 나르에게 그만하자 말도못하고 견디고 있습니다.. 죄책감이 심할것 같아요ㅠ
웃지 않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눈을 깜박이지 말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똑같이 해주면 깜짝놀라요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을 당했나하는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공감되는 말~~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
제 주변도 소패 나르 천지라서 지난 일을 생각해도 뭐 지금도 우리 주변엔 이들이 많잖아요
저 또한 예전엔 항상 사람이 왜 저럴까를 생각하며 참 힘들어 하고 자책하고 항상 고민고민에 거듭하며 날 희생시킨거 같아요
게다가 제 부모는 나르끼도 있으면서 에코인지 여튼 엔젤컴플도 계신분들이라 저에겐 엄격하면서도 항상 선을 강조하시다보니 친지들에겐 호구시고 정말 부모님때문에 간접경험으로도 사람공부를 참 많이 했죠
그럼에도 울 부모님은 여전히 내가 선과 배려로 대하면 다 좋은 관계가 형성될거라 생각하세요
근데 전 이제 그말 안 들어요.
진짜ㅡ 모든건 기브앤테이크.
암튼 사람상처로 성장통을 철저히 겪으면서 한국도 완전 떠나 살며ㅡ
경험상 제가 이른 결론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마인드로 그저 담백하게 대하는게 가장 낫더라구요.
제 자신마저도 객관화시켜서ㅡ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그 양에만 집중하는~
그리고 사람을 만났을때만 생각하고 즐거웠던 시간를 제외하고선 다 잊어요
상대가 날 어찌 평가하는지에 대해서도 내가 민감했나 예민했나등 만남 이후 항상 곱씹어 내 자신을 보았다면 이제는 내가 무례한 건 없었나만 되돌아보고 나머지는 그냥 그들의 몫이라 치부해요.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으면 된거 아닌가요???
한국 떠나 철저히 혼자 되며 10년을 저 또한 훈련하고 지금도 하면서요
남이 아닌 내 자신에게 더 집중하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고 어떤것에 안정감을 느끼고 불쾌해지는지 알게되니 이제는 담담히 솔직한 표현이나 무례한 것에 무례하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ㅡ
이제 단호히 내가 감당 못할것엔 애초에 선을 그어요
욕 먹는 것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만 소중히 여겨도 충분히 즐겁더군요
꼭 물건에만 무소유를 적용할 필요는 없더군요
약 1년전 늦게나마 독립했습니다. 아직은 나르시시스트 부모님과 가까이에 살고 있지만 연락두절 한채, 문자가 와도 단답형으로 하고 살고 있습니다. 부모와 죽을때까지 연을 끊고 살순 없지만 가끔 뵈었을 때, 내 마음이 상처받을 까봐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서람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짧고 간결하고 단호하게 말을 할수 있는 날이 오길 빕니다.
아직도 싸웁니다.
오늘도… 속이 뒤집힙니다.. 특히 제 주변사람을 이용해 저와 연락하기를 시도하고 제가 반응하면 문자로 “ㅎㅎㅎ”를 보냈네요
소름끼치지만… 참을 인 세번 머리속에 그리고
무반응 으로 대응중 입니다.
가족이 나르시스트 인 건 고도의 심리전.. 머리싸움 그리고 공부를 통한 테크닉 싸움인거 같아요..
안봐도 미쳐 날뛰는 지금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르인 남편과 십오년을 살며
저는 항상 내생각대로 싫은건 싫다고 했고 무시도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싸웠죠.
자기말에 반대하면 못된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기한테 고분고분하고 멋지다 최고다 칭찬해주는 여자하고 외도를 하면서도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은 제탓이라고 하면서 죄책감없이 뻔뻔하게 살고있습니다.
나르는 양심도 반성도 없습니다.
저와 완전 똑 같은 상황이라 ..충분히 공감해요. ㅜ 분노는 큰데..어디 말할곳이 없고. 화병으로 자다가도 열이 치밀어올라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이런 남자와 이별한지 딱 10일네요. 모든게 저를 보고 나쁜 ㅇ 하면서 짐싸서 나갔어요 이제 제 자리 찾아갈려고 마음 다잡고 있어요 힘내세요
매일 싸웠어요.저도. 그런데 이제야 답을 알듯하네요
@@박당원 그놈 잘 나갔네요. 그대인생 더이상 낭비시키지 않게해주려고 그놈이 한짓 중 가장 잘한것이 짐싸서 나간거네요.ㅎ
@@mypotatokyo 긴 댓글 힘드실텐데 참으로 감사합니다.힘이 되어요. 이 댓글보며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흔들리는 순간. 마음잡으며 지난날 착하디착한 저를 뒤로한채... 하나하나가 되감기가 되어요 더 냉정하게 제 삶을 찾아가며 .. 짐 싼거 .떠나준게 있었기에 제 자리로 돌아가 본업에 최선 다 할수있게되어요. 나르라 순간적 다른여자.환경을 비교로.이득만보면서 좁은 시각으로 절 떠난거지요..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나르는 이렇게해도 비난 저렇게 해도 비난
배려하고 잘대해줘도 외도바람 내로남불 입니다.
No라는 의사 표현을 회색돌기법이라고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여주는게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모습이 그들에겐 만만한 구석을 주는 바보 정도의 이미지가 됩니다. 처음부터 아예 그런 구실을 안 주면 좋으련만 에코이스트 더 나아가 코디펜던트들은 남들의 감정과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그렇기가 쉽지않은 거 같아요.
결국엔 상황이 어느 정도 악화 되어 나르가 부정적 언행을 해서 피해를 입거나 마음이 상처 받았을 때 알게되는데, 그 지점에서 천천히 자극도 주지않고 멀어지는 방법이 최선 같아요.
사과를 해도(진짜가 아닐 경우가 많아요. ) 받아주지 않고 관계성을 지속시키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이때라도 빠져나와야 해요.
그리고 어김 없이 나르들은 그런 당신을 공격해요. 그게 2년 뒤 2개월 뒤 일수도 있고 적극적으로 이간질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루머를 만드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책이 필요합니다. 나르를 제어하려면 나르의 방식으로 대면해야 하는데 그게 정상인의 사고방식으로는 굉장히 쉽지 않아요.
저는 맨 처음에 암 것도 모르고 너 나르니? 거절도 아주 칼같이 하고, 왜이런 언행을 해? 논리적으로 증거를 들이대며 언행의 모순을 짚어내 더더욱 나르시시스트적 분노를 자아냈어요. 그걸 몇번 겪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어찌되었던 나르 곁에 있는 이들은 이런 감정적 드라마 안에 희생냥이 될 수 밖에 없고 이런 나르의 언행을 개인화해 받아들이지 않는 작업은 성숙한 성인이라도 참으로 어렵습니다.
남편의 그간 행동과 성격이 이해되는 영상입니다. 돈키호테처럼 들떠있고 자신만이 세상의 중심이고 옳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대화가 어려운데 차분히 감정싣지 않고 노우라는 문장을 말할 수 있어야 겠어요. 바로 나를 지키는 생존수단!
나르시스트 이해하기 쉽게 요모조모 예시까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랑 똑같네요. 돈키호테처럼 들떠 있어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요. 저는 진즉부터 단호하게 싫다는 소리는 잘했는데, 정상적인 사람과 정상적인 대화 한 번 못해보고 나이 먹는게 서글프네요.
@@artistkbk슬프네요 저희남편은 부드러운 성격처럼보이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역겨운 위선에 토나와요. 저도 최근에 나르성향을 깨달았어요. 이혼하고싶어요. 애들이 피해벌까봐 무서워요.
@@skippityskoppetty4568 그런걸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라고하더라고요.
남들앞에서 표나게ㅈㄹ 하는건 외현적 나르시시스트 라고.
무서운건 마찬가지겠지만
내현들이 더 교묘한것같아요.
연극하는거보면
진짜 역겹죠.
@@skippityskoppetty4568부드럽고 너무 선해보여서 주변사람에게 호소해도 아무 소용없고 되려 내가 사이코가 되죠.
제가 지금껏 잘하지 못했던 말이 바로 no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맞아요. No라고 말하고 싶어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른 이유도 있지 않을까? 혼자 고뇌하며 더 고통스러웠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젠 어떠한 방향이 옳고 더 나은 것인지에 대한 분별력이 생겼으니,
꼭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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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 갔다온 아침에 함부로 해도 화가 나도 참고 살고온지 37년 가장 중요한것은 바람을 피우고 뻔뻔하게 간통죄 패지 되었으니 경찰에 신고해 보라고 약올리는 윤리도 도덕도 없고 공감1% 로도 없고 직장에 알게되면 자살한다고 죽기 전에 너를 죽이고 죽는다는 악한 행동에 고통스러워 죽음의 직전까지 갔다가 지금 자립준비 하며 대학원4학기을 시작 해습니다
나의 발전으로 기회삼고 도저히 아니면 버려야 겠지요
인간의 탈을쓰고 이게 사람인가 싶어요
나르시스트 아내분들 힘내세요 ~~
힘을키우고 성장합니다~~
저와 갇
이 아픔이 있으신분들 자신을 볼보시고 꼭힘내세요~~
여러분 응원합니다
정말 비슷해서 소름돋네요~
제가 이렇게 무능력하지 않은사람이었거든요
결혼하자마자 집안에 갇혀버린 내인생,,
글을 읽고 저도힘내봅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하구요 자기자립 ,,
제가 다시 일어설수 있는에너지가 남았을까요
간통죄가외페지된거야 부활하라 지내들좋으려고 남자들이폐지햇지 웃긴다 웃겨
주변에 나르시시스트는 없지만 영상 말미에 나온 강강부부의 말씀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조언이네요 깊이 와닿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융통성있게 살아가 보겠습니다.
,
있을 수 있지만 가면을 써서 안 보이는 것일 수 있어요 전 인구의 4%가 본인에게 만만한 사람에게 심리조종술을 써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람님 늘 고마워요 서람님의 영상을 다 보고 난 후에 용기를 내서 힘차게 살고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길에는 사악한 길과 올바른 길이 있습니다.사악한 길은 노력없이 남탓하며 쉽고 편안한 길이고,올바른 길은 힘이 들어도 도덕적인 요소들을 챙기고,문제해결과 자기극복으로 정성들여서 함께하는 배려심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사악한 길은 손쉽게 만만한 호구를 표적으로 삼으면서 등쳐먹고 만만한 먹잇감으로 이용하여 자기이익계산과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일수있는 상대만 있으면 얼마든지 쉽고 편하게 숟가락을 얹어서 꼭두각시 인형처럼 부려먹으며 이기심으로 접근할 것입니다.올바른 길은 다소 힘이들어도 성가신 일이 생기더라도 전체적으로 올바른 도리로써 전체의리를 지키며 나뿐이아닌 서로 함께 어울리고 함께 나누면서 사이좋게 공존하고 참여하는 가운데 전체조화로써 상생하고 윈윈하는 도의적으로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다함께 잘사는것이 궁극적인 목표와 비전일것 입니다.오직 나뿐인 쉽고 편안한 사악한 길의 말로는 파멸과 멸망,종말의 탁악하고 어두운 사망의 길,자멸하는 길로 나아갈 것이며,올바른 길은 험난한 시련의 고난과 장애물의 시행착오를 겪게 되더라도 결국엔 자유롭게 해방된 밝은미래와 전체속에서의 자립으로 행복하게 잘살수있는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화이팅입니다 ~~~♡♡♡
변태..를 사람대접을 39년이나 했습니다 수준내려기서 똑같이 해줘야죠
수준에 맞게 대해야겠네요 일단 거절과 분리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제목부터 사이다에요🤩
나르가 말도안되는 소리 시작할때 듣지않고 피해버려도 편하더라구요
내얘기도 한마디도
"그랬니?"를 절대로
안해주면서....
내얘기엔,
핀잔이나,트집을 잡거나?
내존재감을 늘상 무시를하며,안들어주면서,
그나시트는?
나한테는,
순종만 강요한다.
지겹다.
이렇게 존재감없는 내삶이...
@@나행복-s2x 힘내세요
@@나행복-s2x 그사람은 진짜 나쁘딘
인생이 그냥 놀이같은 것임을 알고 한편 항상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며 모든것을 잃더라도 나 자신만으로도 항상 살아갈수 있다고 믿고 지켜야할 완벽한 인생따위는 없다고 생각해야 타인과의 신경전도 견딜수 있습니다. 게임이 아무리 좋지만 게임을 하다가 망해도 하루 울다가 끝날수 있죠. 심각하지 말고 인생의 무게를 덜 느낄수 있는 자신의 철학이 있어야죠.. 그럴때 no라고 말할수 있죠. 이게 제 체험입니다. 저도 항상 no라고 못했지만 지금은 잘 합니다. 말싸움도 하고 그냥 자주 제 감정의 흐름대로 지껄이는 편으로 바뀌었죠. 왜냐하면 더 이상 이렇게 신경쓸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인생은 죽으면 끝나는 긴 꿈과 같죠. 자신의 삶이 영원하다고 믿고 끝까지 참지 마세요. 하지만 지금 가진 노예의 삶은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불행을 많이 겪어야 인지 할수 있는것이니까요.
아름다움이란 추함을 인지해야 인지 할수 있는것이고.
인생이란 극단적 불행을 겪을 때야만이 극단적 행복을 경험할수 있는 게임같은 것입니다. 레벨1을 겪어야 레벨 99의 뿌듯함을 느낄수 있는 것이고요. 시작부터 99레벨이라면 사실 1레벨과 똑같습니다. 그것은 그냥 평범하고 재미도 없는 99래밸이겠죠. 그리고 성장할수 없다면 그것만큼 지루한 것이 없습니다.
모든것은 당신이 지금 yes 만 하고 입을 닫으므로써 떠 받치고 있는 무미건조한 지루한 삶은 사실 아무런 가치도 행복도 이룰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레벨1에 머물면 안됩니다. 행복이란 노 라고도 해보고 싸워도 보고 불안도 느껴 봐야만 그때서야 인지 할수 있는 평화이고 자유지요. 나르시스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들은 레벨을 넘어가게 해주는 부셔야 하는 게임보스같은 자들입니다. 그들의 속박이 주는 고통을 체험해야만 그 속박을 부시는 자유도 체험됩니다. 그때 서야만이 2레벨만이 느끼는 자유와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설계된것이 우리의 감정입니다. 그러므로 나르시스트없이는 자유란 존재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게임보스들을 깨고 당신은 레벨 99의 강력한 게임보스를 맞이할 테지만 마지막 보스를 깻을때의 그 환희야 말할수 없는 행복이 될수 있습니다.
딱 봐서 뭣같은인간이면 바로 손절해버리는게 행복하게 사는것이다.
이것들은 폐기물이기 때문이다.
❤
ㅣㅣㅣ
그렇죠. 이것들이 가족이기때문에 문제가 되네요. 손절도 쉽지만은 않네요.ㅜ
이 말이 진짜 맞는게
인간이 존엄한 인격체라고
생각하고 선하게 사람들을 대할 때
멘탈이 탈탈 털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냥 인간은 지능가진 '동물' 쯤으로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가장 현실에 맞다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다.
평생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머리속이 환해진 느낌이예요
정말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왜 힘들었는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르시시스트의거짓말과
심리조종술이 눈에 보입니다~
좋은 대처법 감사합니다.
서람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고
입니다
망상병환자에게는
예절이필요없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공부를 통해서 제가 더 단단해지고 담대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참된 지식은 자유함을 줍니다.
전 전심으로 서람님의 영상 덕분에 나르시로 부터 해방된 사람입니다.가르침대로 상상으로 습득하고 나름 조금의 고통은 있었지만 상황조작을 했어요 이젠 무관심으로 전혀 없는 사람 취급했더니 저에 대한 관심을 버렸나봅니다. 언제나 위로가 되는 좋은 영상과 정보 서람님 감사합니다
자기의사를 명확히 표시해주는 것이 기본적으로 대인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상관없이 자신의 의사표시를 명확히 해주는 것이 불필요한 관계를 엮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 같아요.
나를 자기 뜻대로 조정하려는 것이 감지됬다면 정말 No! 가 절대적이구요.. 자기 방어의 최선인 듯 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르남편으로부터 단호하게 NO!를 말하고 피해있는 중입니다..
남편도 시어머니도 심각한 나르성향이라서 법원에서 무슨 얘기를 할지 벌써부터 두렵지만, 아이들만은 다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시어머니로부터 어린 아이들의 정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매번 영상으로 많은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넘 감사해요 정신병걸릴것같습니다…감사해요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것을 과도하게 허락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학대다,,,
꼭 기억해야겠네요,,,,
소중한 나라는 인격체를 잘 돌보기 위해,,,,
허용하지 말아야 될 경계선,,,
이런 경우 성경 원칙은?
마태 7:7.
갑자기 미친듯 화내며 월급통장 비번 바꾼다고하네요. 남편이 반대하던 로봇학원 보내는데 돈이 좀 들었는데, 아이가 무슨말끝에 아빠는 안보내줬잖아요. 이랬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며 콩가루집안이네 엄마가 자기는 레고도 못사주게하면서 자기가 돈버는데 오바하네 이러면서... 로봇레고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초치는 인간. 아이가 아이폰이 좋다니까 그거 쓰잘데기없다 하는사람. 단지내 벼룩시장에 내놓을거 준비하는데 천하게 그런거한다고 이상한 취급하는사람. 단 한번도 공감을 얻은적도 없고 다 포기하며 살아가는데, 갑자기 미쳐서 날뛰는 싸이코같은사람. 이렇게 살아가는게 너무나도 불행해서 아이들에게도 나의 불행이 옮겨가는것같아 미안한 엄마. 엄마아빠가 🐕 떡같아서 더 미안한 엄마. 살아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는 이혼하면 아마도 집이 쪼개지는것과 이혼남되는것이 가장 겁날겁니다. 어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험한 생각이 들 정도로 날 미치게하는 존재.
어머나 우리집 남의푠이랑 넘 비슷하네요 첨엔 쏘시오패스인 줄 알았는데 나르였더라구요.
@@Healing-j7p 힘내세요. 연애할때도 핀트가 살짝살짝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그땐 맞추려고 연기라도 한것같은데,.. 결혼하고나선 맞벌인데 집안일이고 하나도 까딱안하고 게임만 하길래 이야길 해봤더니 다잡은 물고기에 누가 먹이주냐 이러더라구요. 자기는돈벌어오니 집안일은 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 힘내세요ㅠ
@@박미정-u2p9j
경제력 있으면 이혼하세요.
설령 이혼을 안 하더라도 이혼하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대차게 나가세요., 30년정도 당하고 나니 나도 오기가 생겨서 무조건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살아갈수록 지난 세월이 억울해지네요.
나르보다 강해져야만 살수 있습니다
저도 나르가 말없이 제가 쓰던 자기명의 카드 해지시켜버려 그 사실을 급히 어디가는 중에 알게 된적이 있어요
나르들은 내현이건 외현이건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막장드라마를 많이보니
재벌회장이 자기자식 말안들을때 카드 다 없애버리는거 따라해보고 싶었나봅니다-_-
진짜 나르들은 잠재적 살인자가 맞아요
건강이랑 돈 가지고 협박하고 길들이려하니까요
나르들 말은 듣는순간 잊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아요
말처럼 쉽진않지만요
어차피 나르 지가 아이폰좋아하면
왜 아이폰 안사? 라며 국산폰이나 쓰는 희생자를 비웃을거고
이러고 그런데 관심없는 나르면
님 남편처럼 나오겠죠
또 님 남편처럼 구는 나르도
자기가 아부해야 할만한 위치의 사람한텐
아이폰 쓰는걸 무슨 대단한 안목과 취향가진양
상대를 스티브 잡스급으로 대할테죠
비폭력 비타협 저항의 기본은 거절이다. 너희 아버지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목에 힘주어 말해도 아닌 건 아니라고 하는 것. 이걸 얼마나 단호하면서도 세련되게 하느냐가 핵심이다. 그거면 된다. 나머지는 곁가지일 뿐.
서람님~~~!
또듣고 또 듣습니다.
뼈에 새기고 싶네요
타인을 과하게 허용하는것은 자신에대한 학대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꼭 읽어보겠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당하고 사는 모습을 그대로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외국인인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증거를 들이대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아이들을 세뇌시켜 본인편 만들어 만들고 또 아이둘이만 있으면 그 둘 조차 편갈라 한 아이가 늘 눈물짓게 하더라구요... 이게 왜 이럴까 했는데 우연히 서람님 영상 보고 모든 의문 점이 풀렸습니다...감사 합니다
단호하게 거절하면 화를 내던데...거절 후 그냥 그 자리를 벗어나야겠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우리집 나시트는?
화를 너무나 잘내서요.
내가 노이로제 걸렸나봐요
화내는 사람들이...
내옆에 있으면,
내가 머리가 두뇌회전이 안되더라구요;;;
맞아요 단호하게하면 화내거나 삐지죠 조금 지나 말건면 니는 왜글케 매정하냐 왜 매번 거절하냐 니는 배려심이 없다 등등
사람 몹쓸사람으로 만들죠
단 한번의 거절만해도 니는 맨날 계속 언제나 같은 수식어가 붙어버리고
내가 언제 맨날 그랬는데? 이러면 십수년전일까지 다 끄집어내서 연관성도 없는얘길하면서 니는 그런인간이다라는 결론을 내려합니다 ㅜㅜ
@@금쪽같은남의새끼-u2w 나르시는 처음만나서 싸웠을때 하나의 잘못이 되지만 두번째는 첫번째까지 들먹이며 2개의 잘못이 되고 세번째 싸웠을때는 앞의 2개의 잘못+ 지금의 잘못까지 3개를 가지고 싸우는 인간들입니다
10번 싸웠다고 생각해보세요~ 앞에 9개의 일과 지금의 1개의 일까지 다 끄집어내서 공격하는 인간입니다.
무시 만이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야지 남의 인생을 살게되면 내안에 있는 자아가 힘이 많이듭니다
애인이라면 헤어지시고 가족이나 동료이면 거리를 두세요
다툼이 거듭될수록 나의죄목만늘어나고 늪으로빠지는 느낌입니다 적당히대응해주고 거리를 두니 맘이 좀 편합니다
너랑같이 뭘할생각이 없다는 투로 안돼 라고 말해야해여 이제 너랑관계는 나에게 아무의미 없다는투로 ᆢ이유도 말할필요없어요 말히지마세요 저는 50년만에 서람님 유투브를 보고 엄마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알게됐고 그 우울한 괴로움에서 빠져나오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본인의 끔찍했던 경험을 공유 해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생명과영혼을 살려 주셨어요. 제가 얻은 감사에 대한 언어적 표현의한계예요.^^;;
건강하세요!
겁나 쌔게 나갔더니 자기가 오히려 역손절함 ㅋㅋ 어이없어서
이거 인정!!!!
그러고도 자기가 궁금한게 생기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 연락옴;;
@@tv-qo4en 맞아요
맞아요 저도 3년 참아주다가 제대로 폭발했더니 오히려 그들부부 저 구워삶으려다가 안되니까 제번호 카톡 차단시키더라구요~~~ 치가떨려요
@@홍지혜-v5b 와 딱 9개월 됐는데
지금도 멀어지는 중이네요
돈 빌려준게 있어서 쓴소리는 못하고
아는형한테 전화해서
저를 중독자라고 하고 어째서 이들은
자신을 못돌아보는지 ㅜㅜ
우리가 어릴 때 배웠던 것,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략적인 성향은
무슨 일에든 딴지성 말을 하는 걸 안 좋아하죠.
어른 예우 차원에서 어른이 말할 때는 무조건 [예~ 예~] 해주라고 하잖아요. 굳이 심기 건드리는 말 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식으로, 버릇없다며 질타하는 분위기까지.
건강한 사람들만 모였다면
No나 / 토를 달거나 / 유익한 말이든 아닌 말이든 말 한마디 더 보태는 행동보다
대충대충 수긍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렇지만 점점 평생직장 개념도 사라지고 온라인 활성화로 모르던 것들을 알게 돼서
할 말 하는 사람이 늘었는데(이 중 나르시시스트들도 대다수)
사실은 아직도 No라고 말하면 적대감 드러내고 공격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요.
제가 요즘에서야 아예 처음부터 No든 내 취향이 아니면 [그것 아니다][난 싫다][나한테 요구하지 마라]라고 정확히!! 표현해 버리거든요?
그랬더니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안다든지 복수심으로 이를 갈고 있다든지... 웃긴 것들 많았어요.
아직 나르시시스트한테 안 데여보거나
자기 상황이 지금은!!! 누구한테 짓밟힐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뭐 그렇게까지 하냐는 순진한(?) 말도 할 겁니다. 맞아요. 건강한 사람들은 그냥그냥 넘어가죠. 누가 그렇게 자기 취향 다 발설하고 그러겠어요.
그런데!! 이눔의 나르시시스트가 워낙 많아져서
거절의 표현 정말 잘해야 됩니다. 초반에 해야 합니다. 그 사람 흉 보는 것도 아니고 피해 준 것도 아닌데 기분 나빠하면 더 잘된 일.
저는 나르시시스트인 줄도 모르고 짧게 만났던 남자... 만나는 동안 그 사람 행동을 거의 다 수긍했어요. 맘에 안 드는 행동도 일단은 두고 본 거죠(별로다, 싫다는 표현을 하긴 했는데 제 말투가 세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냥저냥의 표현법으로는 어림도 없는 듯하더군요, 당근과 채찍 원리처럼 확실하게 교환 가능한 협상을 해도 상대방의 No가 뭔지 알까 말까 함). 그랬더니 괜찮은 줄 알고 있었고. 행동이 점점 이상해졌어요. 결국 제가 과감한 손절을 했고. 나중 나중에 제발 전화 좀 받아달래서 얘기했죠.
[oo가 한 행동(정말 그지같은 행동들, 나르시시스틱한 행동들, 그때로 돌아가면 과감하게 귀싸대기라도 날릴 행동들) 그거 다 정말 잘했어. 아주 잘했어.]
처음부터 끝까지 그 사람의 어떤 행동이든 다 수긍하는 걸로 일관한 거죠. 계획했던 건 아니고 제 성향 자체가 원래 좀 이래요. 이래서 만만히 보이기도 하죠. 요즘은 일부러라도 태도를 일관하진 않아요. ㅎㅎ;
저렇게 자기 G랄 맞은 행동도 잘했다고 수긍해 주니까 미쳐서 돌아가시려고 한숨 푹푹 쉬고 울고 짜더군요.
g랄 맞은 행동도 괜찮아, 잘했어...... 제일 중요한 건 이미 손절! 그것도 영원한 손절을 깔고 저런 말을 했던 것도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네요. 제가 엄청 모진 사람은 아닌데 솔직히 나르시시스트들은 멍.청하기도 한 게 자기 행동으로 초래할 것이... 좋은 사람은 절대 붙을 수가 없어요. 제가 좋은 사람이라는 단정 아니고요. 자기 G랄 맞은 행동이 고쳐질 성질의 것이냐고요. 만의 하나 고쳐진다한들 어느 누가 미쳤다고 그걸 생으로 믿어줘야 되나요. 나르시시스트 방식대로 나르시시스트 목숨 걸고 빌면 혹시 모르겠네요. // 자기밖에 모르는 가족, 연인, 지인 경험 후 애초 이런 사람은 안 만나는 게 최상이라서 처음부터 응, 응.. 좋아, 좋아, 괜찮아, 괜찮아...이렇게는 안 합니다. 물 흐르듯 유한 사회관계 비법하곤 거리가 멀지만 초반부터!! 거절표현만 정확히 해도 제멋대로 남 휘두르려는 사람 떨어지긴 하더군요. 연예인들처럼 굉장한 개성 드러내는 것도 아니고 평범한 남이 자기 생각 말하는 걸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것들 걸러내야 해요. 직급이 있거나 돈이 많거나 부모 백이 상당하거나...이런 것도 No에 버금가는 방어막이죠.
와. 너무 좋은 말씀..ㅠ
제목 완전 감사합니다 섬네일처럼 한방에 나르를 입닥치게 만들어줘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아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 ㅠㅠ 극에코이스트인 저와 극나르시스트였던 전남편 사이에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감정없이 No라고 말하는 거였군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서람님 방송을 통해 그 인간같지도 않은 조 사기꾼으로부터 대처할수 있는 용기를 주셨고 지금은 떠날수 있게되었습니다. 4년동안 정신적 신체적 학대와 물질적으로 다 착취당하고 살았습니다. 그것도 존경하면서 다 받치면서 말이죠. 성격은 좀 이상하지만 그것은 신체적 장애가 있어 그런거라고 오히려 측은지심이 들어서 감싸줘야 하는거고 이해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으면서 온마음으로 정성으로 돈까지 받치면서 그 세월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정말 어려울때 잠시 도와준걸로 저의 감사한 마음을 이용하여 가스라이팅 4단계 바림 단계에 와서야 본성을 알게 되었으며 떠나는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람님 방송이 아니였으면 그 사악한 곳에서 끝내 종살이로 살아 제 인생은 없을뻔한걸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온갖 선한척 좋은일을 하는 사람처럼 완전 이단종교의 교주처럼 군림하고 있는 그 조씨는 극단적인 나르시스트 였으며 우리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사업 파트너로 있는 사람인데ㅡ말 그대로 이단종교처럼 사람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뇌하고 은박지르고 협박하고 사람을 그저 소모품처럼 이용하고 버리고...탈세란 탈세는 우리를 이용하여 다하고 있는 곳.
그것을 버림단계를 서서히 알게 되었고
(대체자가 나타남-그런데 알고보니 끊임없이 찾고있었고 어장관리도 확인됨)
완전히 등 돌리게 된건 단 하루만에 일어났습니다.
서람님 말씀처럼 퍼즐맞추기를 했더니만
모든것이 다 거짓인것을 알게되버리거죠.
그 충격이란 말로설명이 안되더라고요.
도저히 인간으로써 이해 할수 없는 것이었는데
서람님 영상보면서
이해하는게 아니고 그냥 떠나자!
곧 이별통보 그날이 다가오는데요.
사업적 파트너여서 마무리를 위해 인사는 드릴려고 합니다.
왜냐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막기위해서고
나르가 제일 싫어하는 일을 해주려고요.
거절과 No 그리고 이별통보.
마무리까지 서람님 통해 준비하려고요.
서람님은 많은 선한사람들을 살리시는 일을 하시는분이십니다. 늘 감사드리며 꾸준히 애독하겠습니다. 더욱 선항 영향력의 방송이 되길 기도합니다.
알아서 비위를 맞춰주는 예스맨을 원하는 만큼
No로 치고 빠지는 전술이 효과적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