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도 얘기해보고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봤는데 변함이 없어요 결국엔 포기하고 거리를 두려다가 그것도 쉽지않아서 아예 손절하겠다고 선언했는데 계속 연락하고 찾아와요 이젠 무섭네요 무섭지만 끝까지 절대 접촉하지 않을거에요 다른분들은 이단계까지 오지않도록 초반에 선긋고 단호히 거리두셨으면 좋겠어요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마세요
전 단호하게 이야기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하면 안되겠다고 했죠 경험 많이해서 단호하게 무조건 거절합니다 잘 몰라서 못한다고 했죠 4년 경험하고 그 누구에게든 거절하는법을 배웠습니다 나보고 너 보통 넘는 다네요 😂나르가요 아뇨 아뇨 제가왜요?못해요 라고 기분 나쁘게 딱 거절한적도 있었어요 제가 예상하고 있던 부탁했을때요 나르는 가까이 깊어지면 내색하는 경우도 많아요 좀 가까워지면 계속 착취 돈쓰게 만들고 조종해요 그리고 자기보다 못하다 싶음 눈보면 그 무시가 느껴져요 불쌍한 인격이에요
가끔 일로 마주치는 실무 평사원이 아주 재수 없는 병적인 나르가 있는데 실상은 무능하고 자동감이 매우 낮고 머리도 나쁘고 실력도 개판이고 노력도 안하고 인성도 아주 저질인데 나르 특유의 잔머리를 굴리면서 월급 받고 있음 그 회사 대표도 나르 기질이 있어서 유유상종인지 거두어서 월급 주는 거 보면 한심함 일 계약으로 다음 달 초까지 보신 해야 할 거 같은데 ㅡ아주 만나고 오면 기분이 더럽고 찝집함 안 마주치는게 최 선
학교에서도그런애들이 있는데 끊임 없이 지적질을 하는거예요. 옷차림새부터 하고 다니는 장신구까지..그런 사람들도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거절해야하나요? 거리도 많이 두어보고, 지적 하지마라 단호히 얘기해도 그때뿐이라 너무 상처받습니다. 혹시 조언있으실까요?
그런 터무니없는 말들에 1. 대꾸하지말아보세요. 얘기를 듣고 10초이상 침묵을 유지하며 눈을 바라보세요. ( 처음에만 어렵지. 나중엔 편해져요. 아마 그들은 알아서 다른얘기로 넘어가거나 쓸데없는 말들을 나열하기 시작할거에요. 끝까지 무시하세요. ) 2. 되물어보세요. 예) 아. 내 옷이 니 눈에 이상해보인다는거지? 왜 이상해보여? 그래. 그건 니 생각일 뿐이야. 라는 뉘앙스를 풍겨야합니다. 나르가 가장 못참는건 자신이 무시 받는 느낌입니다. 그걸 이용해보세요. ( 응. 나는 너 까짓 쓰레기나르가 쥐락펴락할 수있는 사람이 아니야.ㅋㅋ 웃기지마.의 마음가짐이면 꽤 평온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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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도 얘기해보고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봤는데 변함이 없어요
결국엔 포기하고 거리를 두려다가 그것도 쉽지않아서 아예 손절하겠다고 선언했는데 계속 연락하고 찾아와요 이젠 무섭네요
무섭지만 끝까지 절대 접촉하지 않을거에요 다른분들은 이단계까지 오지않도록 초반에 선긋고 단호히 거리두셨으면 좋겠어요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마세요
원장님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천재예요. 늘 감사한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전 단호하게 이야기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하면 안되겠다고
했죠
경험 많이해서 단호하게 무조건 거절합니다
잘 몰라서 못한다고 했죠
4년 경험하고 그 누구에게든 거절하는법을 배웠습니다
나보고 너 보통 넘는 다네요 😂나르가요
아뇨 아뇨 제가왜요?못해요
라고 기분 나쁘게 딱 거절한적도 있었어요
제가 예상하고 있던 부탁했을때요
나르는 가까이 깊어지면 내색하는 경우도 많아요 좀 가까워지면 계속 착취 돈쓰게 만들고 조종해요 그리고 자기보다 못하다
싶음 눈보면 그 무시가 느껴져요
불쌍한 인격이에요
,😊😊😊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던 상황에 대해 해답을 주셔서 큰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일로 마주치는 실무 평사원이 아주 재수 없는 병적인 나르가 있는데
실상은 무능하고 자동감이 매우 낮고 머리도 나쁘고 실력도 개판이고
노력도 안하고 인성도 아주 저질인데
나르 특유의 잔머리를 굴리면서 월급 받고 있음
그 회사 대표도 나르 기질이 있어서 유유상종인지 거두어서 월급 주는 거 보면 한심함 일 계약으로 다음 달 초까지 보신 해야 할 거 같은데 ㅡ아주 만나고 오면 기분이 더럽고 찝집함 안 마주치는게 최 선
학교에서도그런애들이 있는데 끊임 없이 지적질을 하는거예요. 옷차림새부터 하고 다니는 장신구까지..그런 사람들도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거절해야하나요? 거리도 많이 두어보고, 지적 하지마라 단호히 얘기해도 그때뿐이라 너무 상처받습니다. 혹시 조언있으실까요?
그런 터무니없는 말들에
1. 대꾸하지말아보세요.
얘기를 듣고 10초이상 침묵을 유지하며 눈을 바라보세요.
( 처음에만 어렵지. 나중엔 편해져요. 아마 그들은 알아서 다른얘기로 넘어가거나 쓸데없는 말들을 나열하기 시작할거에요. 끝까지 무시하세요. )
2. 되물어보세요.
예) 아. 내 옷이 니 눈에 이상해보인다는거지?
왜 이상해보여?
그래. 그건 니 생각일 뿐이야. 라는 뉘앙스를 풍겨야합니다.
나르가 가장 못참는건 자신이 무시 받는 느낌입니다.
그걸 이용해보세요.
( 응. 나는 너 까짓 쓰레기나르가 쥐락펴락할 수있는 사람이 아니야.ㅋㅋ 웃기지마.의 마음가짐이면 꽤 평온해져요! )
내가 보기엔 니가 더 이상해
지적질 하고싶음 딴데 가서 해라?
하고 정색 하세요
아니면 니가 다 사주든지
니 부족한 자존감을 남에게서 얻어내지 말지?
이렇게 정색하고 받아버리세요
정색하고 니가 지금날지적하는거야.???????
말 많이 하지말고 대면의 여지도 주지말고 지나치세요. 한심하다는 표정 약간지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