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의존적이고 자존감 자신감 없는 걸 가깝고 소중한 자신을 도와주거나 얘기 들어주는 곁 사람을 깎아내리고 통제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신은 항상 이유가 있지만 삶의 방향과 의견이 다른 남은 용납 못하는 사람들, 엮이지 않음 다행이고 이미 만났다면 안전히 멀어지고 만나지 않아야합니다 상대는 나아지지 않으니 내가 배우고 발전하면 됩니다 ^^
누가 약잔데요? 그냥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환경에 놓인 사람이지 그 사람은 약자가 아니예요! 약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나와 그를 다르게 인식하는 당신의 오만함때문이란 생각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감정적 우월감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의 모든 현상이나 사건을 감성적으로 바라보며 떼법을 만들고 감정을 강요하는것 같아서 저는 이말 듣기에 별로더라고요. 착한 신드롬에 빠진 위선자들이 사회나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위선은 악인보다 해롭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래 보는 친구 특징 1. 가치관이 비슷하다. 2. 이해심이 많다. 3. 비밀을 잘지키는 입이 무겁다. 의리가 있다. 4. 아무리 가까워도 선이 있어야한다 한쪽의 희생이 있으면 안된다. (친한 사이에 예의를 지켜라) 5. 옛날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친구 독이 되는 친구 특징 1. 질투하는 친구(피하는 것이 상책) 오해하기로 결심한 사람은 또다른 오해+가십거리 만들기에 2. 무조건 의견 반대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 3. 자기 자랑이 많은 사람 (자기 주장으로 끌고 가려는 사람)
내주변엔 다들 자기 얘기만 하고 물음표 던져주는 사람이 없네요. 너무 들어주니 만만한가봐요. 그래서 한마디 하면 대화가 안통한다느니 , 자기쪽으로 또 화제를 돌리고 ...그래서 진짜 중요한 얘길 못하고 피상적이라 참 허한 느낌이 드네요. 본인 말한 분량만큼 들어주면 좋을텐데요. 어떻게 1분도 못듣고 화제를 획 돌리는지 ㅎ
전 줏대 없는 사람 제일 싫어합니다. 줏대 없는 사람들은 간에 붙었다 슬개에 붙었다 합니다. 그 이유는 줏대가 없기 때문에 이게 좋으면 당장 이것에 붙고 저게 좋으면 당장 저것에 붙는 기질입니다. 그리고 법같은걸 잘 안지킵니다. 줏대가 없기때문에 지켜야할것들을 잘 안지킵니다. 법을 어겨서라도 자기가 좋으면 그만인것을 선택합니다. 저의 줏대는 법을 최대한 지켜야하고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전할때 정속주행을 잘 지키고 법을 숙지합니다. 예를들면 고속도로에서 1차로는 추월차선 일반도로 전용도로에서는 1차로2차로가 구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속80키로 구간이면 80키로로 달립니다. 모든 신호를 지킵니다. 어릴땐 이런걸 지키는사람은 겁쟁이 바보인줄 알앗지만 나이를 먹고 40대가 되어보니 이런걸 안지키는 사람이 못배우고 멍청한 사람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줏대가 명확해지면 이게 옳은일인지 하면 안되는 일인지가 확실해 집니다. 물론 사람을 평가할때도 저 사람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안지키고를 봅니다. 뭐 예절이 바르니 인사성이 좋니 이런걸 안보게 됩니다. 그냥 딱 볼때 저사람이 하는 행동을보면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대충 보입니다.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는지 하면 안되는 불법행동을 한다거나 이런것을 봤을때요. 사람들은 모두 가면을 썻기때문에 남에게 좋은모습을 보일려고 합니다. '그것은 진짜 모습이 아니라 사기꾼같은 모습일뿐이죠
@@dakagaya5643 저는 삶이라는것과 이연이라는것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어떤 인연이 맺어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내가 바르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면 바르지 못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끼리끼리 만나게 된다는 소리죠 다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과 인연이 맺어지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재밌고 진실한사람 배울점이 많은사람 친구되면 좋겠네. 나는 잘 들어주고 소통하고 배움에 감사할텐데~ 뒤돌아 보면 나도 주는것에 점점 소극적이됨. 돈이 넉넉해지면 봉사해야지, 나눠야지, 지금은 남들 하는만큼만 해야지 이러고 있어. 늦었지만 나를 먼저 사랑하고 꼭 필요한것들을 이루고 나면 나도 재밌고 진실하고 넉넉해지면 좋겠네.
나이 66인데 60을 넘으니 갑자기 많은것이 변합니다 경제적인 변화도 오고 가족간의 변화도 오고 친구간의 변화도 옵니다 죽마고우도 다 반가운게 아닙니다 가치관이 다른 친구는 죽마고우도 부담이 됩니다 나이들면 모든걸 심플하게 정리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제생활도 소박하게 친구관계도 정리하면서 단촐하게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다른 친구를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너무 가볍게 대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이 강하지 않게 의견을 주고받을수 있는 관계가 좋다고 봅니다
요즘 인생을 재구성하기 위한 고민끝에 저를 두인격체로 나누기로 했어요.^^ 나 자신을 먼저 잘 알아야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자아, 참 나, 사회적인 나 ㅡ 고민해봐도 구분이 잘 안되고 단점이 더 많은데 고치는게 넘 힘들어서 상황에 따라 두개의 손 손금(좌뇌우뇌)이 꽤 다르고 특징이 뚜렷하기때문에 두개의 나를 상황에 따라 불러내 적극 활용해보려구요.^^
@@happyschoold돈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은 돈이 있어야 병원 침대에서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고 했고 건강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은 평생을 살아온 집에서 마지막에 고독사해도 괜찮다고 했고...돈이 최고라고 한 사람은 자식을 안 낳고 남편하고 둘이서 살아 온 70대 중반의 분인데 죽음에 대한 공포가 좀 심각한 수준인 것 같았어요...인생의 선배들을 보면서 가치관도 배우게 되네요.
살면서 느낀건데 제일 악질들이 친구취급은 안하는데 절교하기엔 아쉬워 하는 이런 인간 부류들 빨리 청산해야함 오래 사귄다고 좋은 친구 절대 아님 만만해 보이니까 갖고 놀긴 편하고 그러면서 은근히 무시하고 깔보고 그러면서 자기 자존감 높임 웃긴 건 그런 인간들도 잘난 거 하나도 없슴 사회 밑바닥이라는거지 최악임 그냥 친한 친구인 척만 하는거지 친구 절대 아님 이런 인간들이랑 오래 가면 끝이 정말 안좋음 오히려 좀 못됬어도 끝낼 때 깔끔하게 끝내거나 자기가 아니다 싶어서 떠나는 부류들이 차라리 훨씬 나음
그런데 부정적이면, 일단 의심하게 되니 사기같은 거 잘 안당함 ㅋㅋㅋㅋ. 그리고 추켜세우는 인간들도 의심하게 되고 .이 새기가 나한테서 뭐 뜯어먹을 게 있어서 이러나 의심하게 되고. 진실한 친구에겐 긍정적으로 대하면 되는 거고. 직장동료, 뜨내기들, 어쩌다 만나는 이런 놈들은 항상 부정과 의심의 눈으로 봐야 하는게 맞음.
게으르고 노력부족인 사람이 종교공부 하더니 거기에 빠져서 종교 지식을 자신의 게으름과 노력부족의 방패로 삼으면서 타인에게 감놔라 배놔라~하는 경우도 피해야죠. 종교 지식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주문을 걸죠. "나는 너에게 뭐라 할 수 있지만 너는 나에게 뭐라 할 수 없어"~란 주문이죠. 그렇지 않나요~ 세뇌의 시작입니다. 옜날엔 수직적인 관계였던게 요즘은 수평적으로 변해가고 있죠. 그런 경우를 종교에선 싫어하죠. 나는 너에게 뭐라 할 수 있어도 너는 나에게 뭐라하면 안되니까요~~ 그런 사람들이 표정관리, 표정연기 잘 합니다. 나는 너에게 뭐라 할 수 있지만 너는 나에게 뭐라할 수 없어~멘트와 함께 표정연기의 콤보로 무장한 겁니다. 조심하고 손절해야죠. 세뇌당하면 안되니까요~~ 종교 지식으로 무장하나 사람이 당신에게 뭐라뭐라할때, 이 사람이 결국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나는 너에게 뭐라뭐라 할 수 있지만 너는 나에게 뭐라뭐라 할 수 없어~~" 이 주문을 당신에게 걸기위한 작업을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할 말 없으면 이런 이야기 잘 하죠. 네 인생이 불쌍하다~~ㅋㅋㅋ 루저가 종교지식으로 무장해도 루저는 루저인 겁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영상보다가 보니 울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너무 부정적이라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하지마라라고만 하시네요. 의사말도 무시하고 듣지도 않고 ㅜㅜ 저희가족 4명중에 어머니 뇌출혈 동생 말기암사망 아버진 한쪽눈 실명 한쪽분마저 실명위기 이렇게 15년째 간병하는 나. 3명다 병원을 안가서 이러니.. 팔자려니 살고 있네요.
나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회사동료도 있어요..회의할때 A안건 말하는데 자꾸B,C를 말해서 삼천포로 빠지고 결정해야하는 상황인데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또 다른 주제로 옮기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그건 나중에 메모해놓고 회의하자 하면 ”자기 의견 무시하고 부정적이다“ 답답하네요...😂
거르라 피하라로 회피하는게 능사는 아닌 거 같습니다. 우울증, 불안장애,강박장애, NTP 성격장애 등등 심리적으로 나 환경적 또는 생물학적인 요인에 의해 다양하게 증상이 나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아니고 관심을 갖고 어느 부분에서 부터 매사에 부정적인 정신을 갖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증세가 심각하다면 전문의의 심리치료를 받아보게 해서 올바른 정신을 갖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 이라 판단되면 지나쳐야 겠지만요.
![[같이볼깝] IQ 측정불가 천재🤓 11살 수석 대학생 쇼야, 그 여동생 마저 천재다. 천재 자녀들의 9년 후의 모습은?](http://i.ytimg.com/vi/JmNVAL8EMWs/mqdefault.jpg)
질투하는 친구는 안타깝지만 떠내보내야합니다.
자격지심때문에 선을 배풀어도 결국은 배신하더라구요.
심지어 연인이라도 경쟁하려드는 사람은 결국 파탄납니다.
끝없이 배풀어도 불평이 많은사람들이많아요.
제 생각이랑 똑 같아요
부정적인 사람 곁에 있으면 에너지 떨어져요
에너지뱀파이어
에너지 떨어져요X 에너지 소모되요O
생각에 융통성이 없는 사람, 시기 질투하는 사람, 부정적인사람은 믿고 거르면된다. 잘해줘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다. 감사할 줄 알고, 배풀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멀리해라.
오래사귄 친구보다 오랜만에 만나도 늘 편한 친구가 베스트죠 😊
본인이 의존적이고 자존감 자신감 없는 걸 가깝고 소중한 자신을 도와주거나 얘기 들어주는 곁 사람을 깎아내리고 통제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신은 항상 이유가 있지만 삶의 방향과 의견이 다른 남은 용납 못하는 사람들, 엮이지 않음 다행이고 이미 만났다면 안전히 멀어지고 만나지 않아야합니다 상대는 나아지지 않으니 내가 배우고 발전하면 됩니다 ^^
내로남불 것들은 손절이 답
부정적이고 통제하려는 사람,또한 자기 맘대로 안됨 어떤 방식으로든 화를 표현하는 사람이 주변에 의외로 있습니다.함께 있음 건강 악화됩니다.멀리해야합니다!
적절한 거리두기가 인간관계의 최선이라 생각해요
가족이라도!
이시형 선생 1934년생. 이 분이 90이라는게 정말 놀랍다. 건강하게 20년 더 사세요
신천지 총회장님 31년이신데 전국을 다니시면서 강의를 두시간 넘게 짱짱하게 하십니다😂
20대 중후반 미술치료 강의 들으러 다닐때 이시형박사님 강의 들었습니다 박사님 젊으셨을때네요 30년 전 정도 되니까 지금도 이렇게 강의 들을 수 있어 참 감사하네요
참 어른을 만나 기쁨니다
내가 가장 공감하는 말:
'자기 보다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간성을 볼 수 있다'
라는 말 입니다...
격공.
누가 약잔데요? 그냥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환경에 놓인 사람이지 그 사람은 약자가 아니예요! 약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나와 그를 다르게 인식하는 당신의 오만함때문이란 생각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감정적 우월감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의 모든 현상이나 사건을 감성적으로 바라보며 떼법을 만들고 감정을 강요하는것 같아서 저는 이말 듣기에 별로더라고요. 착한 신드롬에 빠진 위선자들이 사회나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위선은 악인보다 해롭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래 보는 친구 특징
1. 가치관이 비슷하다. 2. 이해심이 많다. 3. 비밀을 잘지키는 입이 무겁다. 의리가 있다. 4. 아무리 가까워도 선이 있어야한다 한쪽의 희생이 있으면 안된다. (친한 사이에 예의를 지켜라) 5. 옛날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친구
독이 되는 친구 특징
1. 질투하는 친구(피하는 것이 상책) 오해하기로 결심한 사람은 또다른 오해+가십거리 만들기에
2. 무조건 의견 반대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
3. 자기 자랑이 많은 사람 (자기 주장으로 끌고 가려는 사람)
요약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찐 홍익인간이십니다.
맞아요.
험담.흉보기 하지말자가 아니라
내속상한맘으로 흉보는것이 말이날까 걱정되지않는친구가 진실한친구다
많은 돈이 안 들어가는 취미를 공유 할 수 있고 , 살아온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늘 화 잘내고 본인
뜻과다르면 생난리
하는동료~안만날수
없기에 무반응하며
지내려고 노력중이네요
감사드려요 🫠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은 멀리해야합니다
친구많다고 자랑하는 인간,조심해야 합니다.
친구는 한 두 명이면 됩니다
연락 절대로 먼저안하고 밥값 술값 기브엔 테이크 안되는 사람은 손절하는게 편안해집니다
이시형 박사님 오래 더욱더 사시고 우리 자리에 머물러 주세요~!!!목소리와 인상~!!!등등 나이들으셔도 멋있으삼~!!!나는 친구를 만나도 헛소리 하는 것 싫음~!!!우정? 희생?~!!!의리? 싫어 싫어 선을 지키는 사람이 좋아~!!!
고모부께서 고등학교 때 읽으시던 책으로 이박사님 알고서 계속 가꿈씩 방송이나 지면으로 뵙는데 반갑네요.주변에 건강한 어른들이 계시면 기분좋음^^
90세 박사님 고견에 감동 받습니다 ㆍ
건강하세요 .❤
이시형박사님의 거침없는
인생상담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멀리떠난 대구의 하늘이 텅빈것같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60ㅡ70년대 명동에서의 추억,80 ㅡ90년대의. 강남에서의 추억을 쌓던 친구 둘이가 떠나니 서울하늘이 낯설기만 합니다.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키는것은 만고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텅빈 하늘 같았대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도네요…
경험상 서로 수준이 맞아야 합니다. 경제. 교육. 지위................ 아무리 사람에게 인격이있고 존중해야하고...뭐 이해한다해도 생활수준이 다르면 대화내용이 다르고 의견이 다르다가 결국 싸고우 헤어집니다. 옛말 하나도 안틀려요. 유유상종.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더라구요. 앉으면 남의흉보고 잘들어주었더니. 권리로 생각하는지 감정쓰레기통 으로 여깁니다
저도 나이들면 변할줄 알았는데 100살이 되어가는데도 안변하더라구요.
나이하고 상관없이 인간성이 못된겁니다
세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거 같음 사람은 절대 고쳐쓸 수 없다고 생각함
걍 듣기만 하면 재미 없어서 얘기 안할텐데 동조 했다는 말인지 동조 했다면 신나서 계속 얘기 할텐데
박사님을 TV화면에서 처음보았던(MBC) 1990년이 문득 떠올라요…
저도 나이가 많이 찼는데😂 이시대의 어른이되어주신 지금의 모습보니 큰 귀감이 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평안하게 지내시면서 계속 보석과같은말씀 들려주세요❤
내주변엔 다들 자기 얘기만 하고 물음표 던져주는 사람이 없네요. 너무 들어주니 만만한가봐요.
그래서 한마디 하면 대화가 안통한다느니 , 자기쪽으로 또 화제를 돌리고 ...그래서 진짜 중요한 얘길 못하고 피상적이라 참 허한 느낌이 드네요.
본인 말한 분량만큼 들어주면 좋을텐데요. 어떻게 1분도 못듣고 화제를 획 돌리는지 ㅎ
만나면 답답한사람
온통자기얘기
남의얘기는조금도들어줄의향이없는사람. 타인이 한마디할라치면
부지부시간에
얘기를돌려 화자가되고맙니다다
더이상 말섞기 싫습니다
만나기싫어요
모~두 손절하니 편합니다 인간관계 예의 아는 사람으로만 개편중
오랜 친구도 헤어질 수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계속 만나도 좋고 잘 헤어질 수 있어도 서로에게 좋습니다. 저는 61세 여자이고 박사님과는 우정스타일이 다릅니다.
저렇게 하루종일
떠드는사람 있어요
귀에서 피날 지경.
도대체
저남편은 어떻게
살까?하는 생각이 들죠.
무관심 무신경 연습중..
'배짱으로 삽시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노는것만 좋아하는 친구도 끊는게 낫겠죠? 발전적 얘기는 없고 놀궁리만 하고 어디 돌아다닐 생각만 하는 ...진짜 힘듦
님이 너무 힘들다면 끊어야겠지요. 그게 정답입니다.
다만,개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발전적인 이야기를 할수 있는 사이가 얼마나 될까... 이런 생각을 해보긴 합니다.
이시형박사님 건강한 모습과 말씀에 찬사를 보냅니다 👏👍❤️
텅빈하늘이라... 친구의 의미에 대해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곧 환갑이긴한데...아직 모르는게 많네요
지인을 본인 스트레스 푸는 용도로만 보는, 본인이 힘들때를 대비해 보험처럼 여기는, 주체적인척 하면서 기대는게 당연하다 여기는 지인은 청산 2순위. 잘난척 있는척 아는척만 하는것 1순위.
부정적인 친구는 꼭 배신때리더라구요
과연 90의 연세에도 언어구사가 정확하고 설득력이 역력하신 박사님 경북간대시절 국내최초 경북대병원에서 open ward관념을 가르쳐주셨죠 영상에서 뵐때마다 감명이 새록새록하네요 더 오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들려주세요
이시형박사님
책중에 베짱으로 삽시다 라는 책은 움추리고 살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줏대 없는 사람 제일 싫어합니다.
줏대 없는 사람들은 간에 붙었다 슬개에 붙었다 합니다.
그 이유는 줏대가 없기 때문에 이게 좋으면 당장 이것에 붙고 저게 좋으면 당장 저것에 붙는 기질입니다.
그리고 법같은걸 잘 안지킵니다.
줏대가 없기때문에 지켜야할것들을 잘 안지킵니다.
법을 어겨서라도 자기가 좋으면 그만인것을 선택합니다.
저의 줏대는 법을 최대한 지켜야하고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전할때 정속주행을 잘 지키고 법을 숙지합니다.
예를들면 고속도로에서 1차로는 추월차선 일반도로 전용도로에서는 1차로2차로가 구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속80키로 구간이면 80키로로 달립니다. 모든 신호를 지킵니다.
어릴땐 이런걸 지키는사람은 겁쟁이 바보인줄 알앗지만
나이를 먹고 40대가 되어보니 이런걸 안지키는 사람이 못배우고 멍청한 사람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줏대가 명확해지면 이게 옳은일인지 하면 안되는 일인지가 확실해 집니다.
물론 사람을 평가할때도 저 사람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안지키고를 봅니다.
뭐 예절이 바르니 인사성이 좋니 이런걸 안보게 됩니다.
그냥 딱 볼때 저사람이 하는 행동을보면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대충 보입니다.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는지 하면 안되는 불법행동을 한다거나 이런것을 봤을때요.
사람들은 모두 가면을 썻기때문에 남에게 좋은모습을 보일려고 합니다.
'그것은 진짜 모습이 아니라 사기꾼같은 모습일뿐이죠
ㅎㅎ 어느 사람을 평가할 때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그 사람의 말과 행동 그리고 의사 결정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내기준이 너무 명확한 잣대가 형성됐다면 본인한테 그게 좋은걸까요? 이런 고민도 한번 해보시길요
인연 맺는 관계는 복잡다난하기때문에 너무 완고해서는 어려울것같네요
아 글보니 피곤하네
@@dakagaya5643 저는 삶이라는것과 이연이라는것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어떤 인연이 맺어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내가 바르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면 바르지 못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끼리끼리 만나게 된다는 소리죠
다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과 인연이 맺어지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귀먹은 사람 손절
듣지못하는데 소통은 당연히 안되겠죠
역지사지 가능한 사람들과공감하고 소통해라
인생은 짧지만 상처는 길어지면 독입니다
역지사지 가능하다는 게 지능이 높다는 거. 조선 땅에 지능 높은 사람들은 10프로 미만임
재밌고 진실한사람 배울점이 많은사람 친구되면 좋겠네. 나는 잘 들어주고 소통하고 배움에 감사할텐데~
뒤돌아 보면 나도 주는것에 점점 소극적이됨. 돈이 넉넉해지면 봉사해야지, 나눠야지, 지금은 남들 하는만큼만 해야지 이러고 있어.
늦었지만 나를 먼저 사랑하고 꼭 필요한것들을 이루고 나면 나도 재밌고 진실하고 넉넉해지면 좋겠네.
이시형 박사님 건강하세요. 많이 감사 드립니다.
나이 66인데 60을 넘으니 갑자기 많은것이 변합니다 경제적인 변화도 오고 가족간의 변화도 오고 친구간의 변화도 옵니다 죽마고우도 다 반가운게 아닙니다 가치관이 다른 친구는 죽마고우도 부담이 됩니다 나이들면 모든걸 심플하게 정리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제생활도 소박하게 친구관계도 정리하면서 단촐하게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다른 친구를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너무 가볍게 대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이 강하지 않게 의견을 주고받을수 있는 관계가 좋다고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 뵈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상대의 말이나 글에 촌평보다는 덕담으로 상대에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인격이 돋보이고 마음의 여유와 나의 평화가 옵니다
❤🎉이시형박사님.박상미박사님 잴 존경하는 두분 감사합니다
이시형박사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우리곁에 계서주세요
감사합니다
입이 싸고 남 이용하고 얻어먹기만하려는 사람은 손절입니다 본인은 본인이 그러는줄 몰라요~
자기가 똑똑해서 상대를 잘 이용해서 덕을 봤다고, 상대는 자기보다 어리석은 사람으로 아는게 고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손절하는게 최선입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주신말씀 소중히 되새길게요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장 친하고 진정한 친구는 자기 자신이죠. 친구란 미디어와 문학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30년지기 절친이 사기쳐서 전재산 잃었다라는 뉴스가 부지기수로 보이잖아요. 이득에 기반한 조건부 계약관계일 뿐입니다. 친구도 좋을때 친구입니다. 한번 파산같은 나락에 빠져보세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곁에 있는지.... 밥한끼는 커녕 연락도 안될껍니다.
요즘 인생을 재구성하기 위한 고민끝에 저를 두인격체로 나누기로 했어요.^^
나 자신을 먼저 잘 알아야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자아, 참 나, 사회적인 나 ㅡ 고민해봐도 구분이 잘 안되고 단점이 더 많은데 고치는게 넘 힘들어서 상황에 따라 두개의 손 손금(좌뇌우뇌)이 꽤 다르고 특징이 뚜렷하기때문에 두개의 나를 상황에 따라 불러내 적극 활용해보려구요.^^
친구가 많을수록 사기 당할 확률이 높다네요
개 헛소리 같잖은 소리 안하고 돈 안빌리고 감정 쓰레기통 취급 안하면 연락은 됨. 파산하는 것들이 손절당하는 이유는 돈 빌릴 궁리나 하고 상대방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하소연하기 때문임. 그딴 것들 옆에 둬서 뭐해? 인생에 독인데?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긍정적이며 상황에 대해 돕지 않고, 자기 발전만 꾀하는 사람보다는.
때론 직설적이어도 부정적인 것 같아도, 맞는 말 하며 현실적 대응을 마련하는 사람이 도움될 때도 많던데.
당근 이지요
반대를위한 반대죠ㅜㅜ
한마디로 가까이하기싫은 사람이지요 기피대상 1순위예요
넘나 싫은 사람들 ㅜㅜ
얼마전에 "돈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하고 "건강이 최고"라는 사람이 한참 목소리를 높이는 걸 보고 가치관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모든 걸 다 얻어도 건강이 없으면 무용지물
@@happyschoold돈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은 돈이 있어야 병원 침대에서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고 했고 건강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은 평생을 살아온 집에서 마지막에 고독사해도 괜찮다고 했고...돈이 최고라고 한 사람은 자식을 안 낳고 남편하고 둘이서 살아 온 70대 중반의 분인데 죽음에 대한 공포가 좀 심각한 수준인 것 같았어요...인생의 선배들을 보면서 가치관도 배우게 되네요.
@@りーちゃん-w9s 자식도 없고 기댈곳도 없고 건강은 나이들면서 자신없어지니 돈만 최우선시하나봐요 불쌍하네요 ㅠㅠ
@@로렐라이-b1n돈에 넘 의지하는걸보면 듣기 편하지 않더군요
살면서 느낀건데 제일 악질들이 친구취급은 안하는데 절교하기엔 아쉬워 하는 이런 인간 부류들 빨리 청산해야함
오래 사귄다고 좋은 친구 절대 아님 만만해 보이니까 갖고 놀긴 편하고 그러면서 은근히 무시하고 깔보고 그러면서 자기 자존감 높임
웃긴 건 그런 인간들도 잘난 거 하나도 없슴 사회 밑바닥이라는거지 최악임 그냥 친한 친구인 척만 하는거지 친구 절대 아님
이런 인간들이랑 오래 가면 끝이 정말 안좋음 오히려 좀 못됬어도 끝낼 때 깔끔하게 끝내거나 자기가 아니다 싶어서 떠나는 부류들이 차라리 훨씬 나음
워런 버핏의 친구이자 동업자 찰리 멍거가 이런 말을 했다. 거만한 아이들은 거만한 어른이 되고, 활기찬 아이들은 활기찬 어른이 되고... 사람을 바뀌지 않는다. 절대로...
질투 시기 젤 무섭다
당해본 사람은알죠
요즘은 일단 정치성향이 다르면 아무리 오래된 사이라도 틀어지게 됨.
정치 얘긴 걍 서로 존종 한다 치고 언급 안하는쪽으로
빙고
정치관, 가치관, 인생관 비슷해서.
전 정치관 안맞으니. 좀 선을지키고 깊게는 안지냅니다.
건강하시고. 100세까지. 사세요
10년밖에 안남잖아요
새로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지능이 낮아서 입니다
그냥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게 편하니까요
그렇게 알고 있는 방식을 유지하는 게 자신의 권위를 지키는 것으로 보고요
우리 아버지보다 한살 많으신데 건강해 보이시네요. 우리 아버지는 돌아가신지가 9년이 되어가는데. ㅠㅠㅠ
이시형 박사님, "베짱으로 삽시다" 명저 중에 명저 이지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사람을 멀리하는게 최선
좋은 놈 나쁜 놈 가릴 거 없음
이 말도 맞죠 굳이 친구 필요없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친구라는 것도 난 없다고 봐요 이익에 의해 연결된 가까운 지인이라고 칭하고 싶네요
어렸을때는
그저 친구가 좋았죠
나이 먹을수록
인간에대한 실망,환멸
한가지만 보면 알아요
내가 좋은일 있을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가
표정보면 알수있어요
진심,가식,질투,시샘
질투 심한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추잡하더라.
나르시시스트는 절연하세요
피곤한 사람 길들이는 법이 딱 하나 있지 내가 싸움을 잘하면 됨 그럼 알아서 착하게 변함 ㅋㅋㅋㅋ 지가 떠나거나
싸움을 못하면?
@@hyukjaes걍 당하고 사는거겠죠..😅😅😅
시기질투로 수렴됩니다. 모든 사람은 내주변 사람이 잘되는걸 시기질투합니다. 상속이 되는 직계가족은 나 자신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자랑은 부메랑이 되서 나에게 위협이 됩니다. 쾌락과 고통이 본질적으로 한몸이듯이..
그런데 부정적이면, 일단 의심하게 되니 사기같은 거 잘 안당함 ㅋㅋㅋㅋ. 그리고 추켜세우는 인간들도 의심하게 되고 .이 새기가 나한테서 뭐 뜯어먹을 게 있어서 이러나 의심하게 되고. 진실한 친구에겐 긍정적으로 대하면 되는 거고. 직장동료, 뜨내기들, 어쩌다 만나는 이런 놈들은 항상 부정과 의심의 눈으로 봐야 하는게 맞음.
맞음. 부정적인 사람은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의 상황까지 준비, 대비하고 , 사기나 사이비 다단계 같은 큰 사고는 안 걸리는듯. 대신 걱정이 많고 안정을 추구하며 소심해지고 용감하게 도전을 잘 못 함
부정적인 사람도 아집에 매몰되어 사기 당할 수 있음. 긍정적인 것과 판단을 섣부르게 하는 것은 또 다른 의미임.
하지만 매사 부정적이면 크고작은 기회를 놓치는 것은 사실임. 사기를 덜 당하는 것 보다 놓친 기회가 훨씬 많을껄?
본인의 그릇만큼 !!
소생도70년 살아오면서.별별고생.경험을 해봤지만.한번배신 칭구는 절대안변한다는 사실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고 버리는것입니다.매사긍정적사고.정신건강이 최고좋은 칭구?아직저도 칭구가 없습니다.산속에서 (관세음보살.. )농사꾼 惺巖합장!
이박사님은 어딘지 모르게 리처드기어 닮으신거 같아여
친구도 그렇고 직장동료도 그렇고 부정적인 사람은 무조건 멀리 해야합니다.
단 1도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게으르고 노력부족인 사람이 종교공부 하더니 거기에 빠져서 종교 지식을 자신의 게으름과 노력부족의 방패로 삼으면서 타인에게 감놔라 배놔라~하는 경우도 피해야죠. 종교 지식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주문을 걸죠. "나는 너에게 뭐라 할 수 있지만 너는 나에게 뭐라 할 수 없어"~란 주문이죠. 그렇지 않나요~ 세뇌의 시작입니다. 옜날엔 수직적인 관계였던게 요즘은 수평적으로 변해가고 있죠. 그런 경우를 종교에선 싫어하죠. 나는 너에게 뭐라 할 수 있어도 너는 나에게 뭐라하면 안되니까요~~ 그런 사람들이 표정관리, 표정연기 잘 합니다. 나는 너에게 뭐라 할 수 있지만 너는 나에게 뭐라할 수 없어~멘트와 함께 표정연기의 콤보로 무장한 겁니다. 조심하고 손절해야죠. 세뇌당하면 안되니까요~~ 종교 지식으로 무장하나 사람이 당신에게 뭐라뭐라할때, 이 사람이 결국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나는 너에게 뭐라뭐라 할 수 있지만 너는 나에게 뭐라뭐라 할 수 없어~~" 이 주문을 당신에게 걸기위한 작업을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할 말 없으면 이런 이야기 잘 하죠. 네 인생이 불쌍하다~~ㅋㅋㅋ 루저가 종교지식으로 무장해도 루저는 루저인 겁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영상보다가 보니 울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너무 부정적이라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하지마라라고만 하시네요. 의사말도 무시하고 듣지도 않고 ㅜㅜ 저희가족 4명중에 어머니 뇌출혈 동생 말기암사망 아버진 한쪽눈 실명 한쪽분마저 실명위기 이렇게 15년째 간병하는 나. 3명다 병원을 안가서 이러니.. 팔자려니 살고 있네요.
힘내세요~
25년전 제 주치의 선생님 이였음
박사님 말씀 너무나 공감합니다.
나이는 40대초반밖에 안됬지만
어릴때 젊을때는 잘 몰랐지만..
살아보니 진짜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유형이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저런 유형은 무조건 손절합니다.
맞아요!!!!
모든 말씀이 다 공감갑니다. ^^
나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회사동료도 있어요..회의할때 A안건 말하는데 자꾸B,C를 말해서 삼천포로 빠지고 결정해야하는 상황인데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또 다른 주제로 옮기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그건 나중에 메모해놓고 회의하자 하면 ”자기 의견 무시하고 부정적이다“ 답답하네요...😂
감사합니다 ()()()
이시형 박사의 말을 듣고보니 나역시 부끄럽습니다 .상대의 말이나 글에 촌평보다는 덕담으로 상대에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로부터 존중을 받게 된다는거 ^^ 이게바로 좋은 인간관계^^
가치관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정치철학임 개인/자유/시장을 추구하는 사람은 집단/평등/사회를 우선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수없음
청치가 뭔가요? 청취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전자의 대부분은 부자가 되고 후자의 대부분은 그지근성임 ㅋㅋㅋㅋ
ᆢ정치철학
이라고 봤는데요 정치적견해
내가 이런 사람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자체가 겸손 인것 같아요 늘 남의 생각과 말을 존중하며 새겨 들으며 배운다는 생각을 습관화 하는게 좋겠어요
저도 그러려고요
진행하시는여자분 진행을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인간관계 참 어렵습니다
거르라 피하라로 회피하는게 능사는 아닌 거 같습니다. 우울증, 불안장애,강박장애, NTP 성격장애 등등 심리적으로 나 환경적 또는 생물학적인 요인에 의해 다양하게 증상이 나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아니고 관심을 갖고 어느 부분에서 부터 매사에 부정적인 정신을 갖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증세가 심각하다면 전문의의 심리치료를 받아보게 해서 올바른 정신을 갖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 이라 판단되면 지나쳐야 겠지만요.
심리학 기본만 알면 성인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텐데?
그게 부모라서 인생이 개노답인 경우는 너무 고달프다
따져서 땅이다.
나이먹고 라는 착각에서 부터 벗어나야
죽는다는 착각을 망각한다.
살던죽던 향상일로.
명은 끊어져도 늘 자란다.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자
종말에 혈육도 친구도 남편이나 마누라도 전부 낙엽이 되어 원수지간되어 혼비백산 되어 무주공산 골로 가는게 인간의 실상입니다
좀더 진실된 사랑을 하시면 달라질수있어요
❤
내말만 맞는 나르시스트만 피하면됨
가족이든 상사든
남의탓만하는사람자기자랑만늘어눟는인간가진것도업으면서잇는것같이자랑하는인간
저런 안좋은 유형의 인간 타입이 가족이면 피가 마름
자식자랑에 늙어서는 손자자랑 정말 피곤하고 짜증나는 안만나고싶은사람들
딱 예전 김승태 팀장이네 ㅋㅋㅋㅋ
자식 아닌가
오해 잘 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남의 말을 가로채는 사람
자만심
자기 자랑 많은 사람
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사람...우리 마누라!
ㅋㅋㅋ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겉 다르고 속 다른사람 많아서 뒷담화가 기본일수밖에
서순봉 우리외삼촌 제자 이시형박사
시기, 질투... 없는 인간도 있나요? 그런거 없는 척 하는 사람과 사귀라는 거지요(?) 😂
젊어서는 있었지만
나이먹고 세상사를 어느정도 알게되니 진짜 없어지더라구요
난 시기 질투 없는데,, 부럽고 나도 저렇게 되려고 노력해야지 이정돈데,, 왜 시기하지??
반대할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누군가 내 의견을 반대할 때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나는 올바른지 살펴볼 계기 여야지요.
무조건 반대만 하는 사람을 말하는건데요? 혹시 본인이 그 대상인지? 찔리나요?
광고 지긋
일본인 인간관계가 아니라 사바사 아닌가요 일본 올려치기 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