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나 직업, 돈 등 나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다른 희생자가가 나타나면 나르시시스트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잠수탑니다. 나르가 잠수타는 이유죠. 그 희생자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지겹거나 이별하게 되면 본인에 대한 나의 애정이 아직 남아있는지 확인하려고 또는 어장관리하려고 다시 후버링하죠 그들은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받기만 할 뿐 베풀줄 모릅니다. 기브앤테이크가 안되고 본인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이 무조건 희생해야 그게 사랑인줄 아는 쓰레기입니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건 연인이 아니라 노예입니다. 나르는 안변합니다.
나르를 만났다가 헤어졌다 다시 만났죠.. 나르라는 개념 조차 없었죠 전.. 소름끼치게 기억합니다. 다시 찾아와서 결혼하자며 말하는데 왜 날 다시 찾아왔냐 물으니 여러 이유도 있지만. 제가 헌신해줬던게 기억난다고 하더라고요.. 전 헌신이 아니라 정말 참으며 양보하고 맞추어가려하며 힘들어하덩걸 헌신으로기억하거군요. 그리고 다시 만나면서도 유일하게 저에게만 정말 무례하게 굴어서 물으니 본인이 며찰 생각하고 와서 하는 말"너 앞에서는 자존감이 올라가" 라고 말하거군요 제가 상대보다 꿀릴것도 없었습니다 대기업 다니고 집앙수준도 비슷하고요. 그런 말에 너무 충격이었고 이후 또 제탓을 하며 해어졌는데 2주만에 다른 여자를 사귀더군요.
그게 어긋나거나 안되면 그때 본모습을 보이고 사람을 모욕하는 엄청난 분노와 비난을 퍼붓죠,, 세상 잘해주고 존중하는것처럼 말하고 그렇다고 믿게 됫을때 자신의 말대로 안따라주면 보이는 소유물과 같이 사람에게할수 없는 비난들 에 놀랐어요 이해할수 없는 정도에 이사람이 나를 진짜 존중하는게 아니리고 확신할수 잇었는데 그 전에 존중하듯 한건 뭐였지.... 연기와 미끼였나 공들여 쏟은 미끼들을 물지않으니 미끼를 줄만큼 소중한 사람이 한순간에 쓸모없고 별볼일 없는 악인이 되고 자신은 순식간에 피해자라고 철저히 프레임을 씌우고 믿고 강요하더라구요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실가면 쏘패들 득실득실 합니다. 싸패나쏘패에게 당해서 온자에게 그런 행동은 아무도 잡아줄수 없고 님이 바뀌지않는다는 양브라더스영상에 혀를 둘렀고, 실제 제가 상담받은곳에서는 오빠에게 엄청난 막말,행동을 당했다고 설명했는데도 상담해주는 척하다가 "여기 왜 오셨어요? 여기 안 와도 될만한데요? 이런 말을 해서 기가 상당히 차고, 지금까지도 못된말로 인한 상처가 남아있다. 근데 서람님 영상은 이 정도까지 분별하며 산다고? 하며 매번 놀라면서 볼뿐이다. 서람님 수준 오박사는 암것도 아니다. 오박사도 아이들은 진짜 잘위로해주는데 어른의 힘듦은 아이들 이해해주는 정도에 훨씬~~~못미쳐 싫을때가 있는데 (오박사와서람님비교할려는의도는없었는데...) 서람님은 전세계 내놔도 우리 사회를, 사람들을 분별하는 능력이 최고👍이다. 서람님 같은분이 자격증 있는줄 모르겠는데 얼릉따서 이런분이 tv에 나와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람님! 제발 님같은분이 제발 티뷔에 나오게 그쪽으로 노력좀 해주세요 ㅠ.ㅠ 티뷔작가에게 연락오라고 기도내용 해야지 안되겠어요 ㅋㄷ.
@@Cinnamororing시간이 곧 약이라는 말 흘려듣지 마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자기일하면서 건강한 생각가지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언제 그랬냐는듯이 잊혀지게 된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믿으세요. 저도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다행이 약없이 전문가 도움없이 잘 극복했습니다. 가끔씩 생각나지만 이것도한 trauma bonding 에 중독이 되어서 그렇다는걸 깨달았구요. 이런 영상들이 참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The little shaman: on narssicist 정주행해서 거의 다봤습니다. 시간 되시면 꼭 보세요. 3가지 장애중에 intellectual, physical, emotional (인지적, 신체적, 감정적) 있다고 하네요. 나르는 감정적 장애로 인해 아예 감정이 없거나 어린아이 수준에 감정에지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나르를 만나기전까지는 이런거 전혀 몰랐습니다. 경험이 없었기에 어디에서 뭐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정말 한동안 생각속에 잠기면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를 많이 했습니다. 정말이지 6개월동안 거의 우울증에 걸릴정도 였어요. 다행이 이런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 그들을 알수 있었구요. 이제는 그들을 이해할필요도 고민할필요도 없어졌습니다. 그냥 다른 부류의 생물입니다 (인간이라고 말하지 못하겠네요) 착하고 악하고들 떠나 그냥 다른 부류입니다. 애석하지만 장애로 인해 진정한 interpersonal connection 을 못나눕니다. 그런 능력이 없어요. 죄송하지만 이미 시작부터 잘못된 관계였습니다. 시작부터가 사고라고 생각하시면 덜 억울할겁니다. 세상에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도 존재하구나 하고 떨려버리시고 앞으로만 보고 나아가세요. 힘들지만 어렵겠지만 No contact 꼭하시구요. (사진, 선물, 추억이 담긴 모든걸 파기하세요. 의미부여 하시지 말구요) 모든 인간은 적응을 잘하는 동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르와의 이별은 좀 빡세긴 합니다.) 하지만 꼭 잘 헤어나실꺼에요. 그럼 화이팅!
나르와 이혼한지 4년인데 나르와 이혼하고 천국이 열렸는데 그 인간이 딴 여자를 만나든 재혼하든 저는 안물안궁 입니다. 찰거머리 떼어내고 내 인생에 집중하니 그 인간 생각도 안나요. 딴 여자를 만나든 말든 나랑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 아무 감흥도 없습니다..다만 그 상대가 너무 안됐다는 느낌뿐.
절대 행복하지 못합니다 만약 두사람이 부부의 연으로 이어진다면 누구하나 죽어 나갑니다.. 재혼한 여자.. 자궁암에 이어 뇌종양으로 세상떴습니다 아들 얘기들어보면.. 여자가 집착이 심해서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는데 (흥신소에 뒤밟게 하기까지.. 그남자 위해서 전남편과 낳은 딸도 안보고.. 저도 아들과 12년을 못만나게 했어요..애 아빠랑 연결될까봐) 절대로 그럴만한 남자가 아닌데..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타인에게 갈구한 댓가는 너무 큽니다 그남자 나중엔 그여자와 지옥이었다고 하더구요..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절 너무 힘들게 한 사람인데 모순적으로 그리워요 새로운 여자랑 종국에는 불행할 거라 생각하지만 제 덕에 개과천선하고 다른 녀자한테 가서 잘 할까봐 걱정되네요 저도 생각이 같아요 제발 평생 이모습 그대로였으면 해요 머리 좋은 인간이라 제가 하는 말들 주워듣고 바로 습득해서 연기하더라구요 바른척 옳은척 센스일는척 가정교육 잘 받은 척 그걸 안 이후 일부러 지적 내지 잘못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내 덕에 나은 사람이 되는 게 화가 나서요 제발 이모습 그대로 늙어 죽길
걱정마세여 .. 개과천선못해요..님에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고 눈에서 눈물나게한 죄값은 어마어마 할께에요. 지금은 얼마 안되서 미련이 남을수도 있지만 .. 사람아니에요....사탄이에요...사탄에게 벗어나신게 주님이 도우신거에요.. 님 목숨까지도 자기손으로 피 안뭍히고도 심리조종하여 스스로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극한스트레스로 병들어 죽음에 이르게 할수있어요...잘 이겨내셔야해요..후버링에 절대로 넘어가시면 안돼요 절대로
공감, 어른들이 가끔 ' 저 사람은 곁을 안 준다'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즉 진심으로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뜻인 거 같은 데 무조건 강하게 나가기 보다는 난 너 없어도 괜찮아 하는 마음으로 아주 형식적인 태도만 취해보세요,. 자주하다 보면 힘들이지 않고 나르를 지배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최우선으로 할 것은 나르에대한 관심끄기입니다. 근데 좀 쓸쓸하긴 하네요.
나르를 진정 사랑했다면 나는 그를 잊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봐요. 그냥 대충 잘해주다가 지금 헤어진게아니고 진짜 잘해주고 사랑을 퍼주다가 헤어진 경우요. 이론과 현실은 따로놀죠. 눈 뜨면 아침 맑은 정신으론 그와 분리되어 사는 지금이 자유롭고 새날 그자체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좀 우울하거나 외로울때, 옆에 아무 이성도 없구나 느낄때 그를 떠올립니다. 눈에 보이는 사랑하는 모든 관계들이 부럽죠.....소름 돋는 그를 떠나고나니 나는 무척 고독한거죠. 그래서 저는 일에 매달립니다.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많이갖고 주위에 내도움이 필요한 타인도 돌아봅니다. 어차피 그와 함께여도 늘 외로왔고 답답했던걸 잊지않으려합니다. 선한 생각을 갖고 열심히 살면 저처럼 선한생각 갖은 이성이 저를 알아보리라 믿습니다. 설령 평생 다시는 애틋한 사랑같은거는 없을지라도 그 구덩이로 내자신을 책임감없이 내동뎅이 치진말자,..저랑 약속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애초 길어지기전에 그와 단절을 안한건 저의 욕심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저를 성숙하게 업 시켜준 그를 내 무의식에서까지 보내야하니까요. 그가 나를 밟을때 나를 구할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나는 참기만했으니 다시는 그런일없게 내 앞길은 내가 단도리 해야하지요. 그가 잘 연애할까 ? 그래 오히려 잘하길바래요 피차 깨끗이 잊고서 새삶을 살자 ! 이게 본마음입니다.
@@jesustrust6472 영혼 흡혈귀 맞습니다. 제 지인들, 친구들 하나하나 흠을 잡기 시작했어요 누구는 뭐가 나쁘고 누구는 뭐가 엉망이다. 너는 모르느냐 ? 저의 부모님도 예외는 아니었고 동생들도 하나하나 지적했어요. 저는 누굴 만나려면 모순투성이의 사람을 만나러가는 바보가 되게 한단계 한단계 갔던거...으악 소름... 지인과 식구들 모두들, 모든 모임, 배우는거, 취미 모든게 엉망되었고...그럴쯤 이사람은 바람을 피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최악이었죠 그럼에도 헤어지지못한것은 그를 보지않고산다는것이 상상이 안되는 그런상태 였어요. 어느날 내자신이 이상해졌다는걸 감지하고...저는 그때부터 무슨결정이든 미루기 시작했지요...스스로를 점점 객관화. 그럴 쯔음 서람님의 그레이락을 봤네요. 저는 펑펑 울수밖에요. 한편 안도되는면이 나 같은 사람들 많구나...였어요. 원하든 원치않았든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나를 성숙시키기위해 있는것이다 라고생각합니다. 내가 분별력이 없고 내가 사랑하면 그사랑이 결국 결실을 맺는다 생각하는 교만. 세상을 살면서 내게 없는것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학습이 내게 필요했구나 합니다. 엄마를 잃고 잃은것에 대한 애착이 내것을 지킬려하는 것에 분별력없이 집착한것같아요. 내것을 지킨다...내가 지키고 가꾸면 될줄로. 저의 밑바닥을 봤어요.... 막상 현실에서 사랑이라고 판단되는 그사람을 내가 진정성 있게 살펴주면 내마음을 알고 같이 사랑을 소중하게 키워갈줄. 지금 적으면서도 썩소가 나오네요. 내가 지킬려 하는 사랑이 그에겐 감옥이었고 나와의 로맨스가 그에게는 하낫도 재미없고 신선하지않은 시덥잖은 일상 이었던거죠 이 무슨 ! ㅋㅋ 직작에... 좀 외로우면 어때요 ㅋㅋ~ 각자 갈길 가는거죠. ....감사해요^^
새로운 연인에게 아무리 잘 하려고 노력해 봤자 본질적인게 바뀌지 않는 나르시시스트... 헤어지기전 저는 그렇게 말했었죠. 나와 혜어지고 꼭 다른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그래서 여지껏 겪은 사이클을 다시 겪어 보라고.. 그럼 본질적인 문제를 알게 될꺼라고.. 그러나 결국 자신의 진짜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지 못하는 불치병 환자 나르시시스트의 굴레. 정말 손절만이 답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드디어 이 괴로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어떠한 미움이나 아쉬움이 이제는 없습니다~^^ 어떤 이유가있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은 원래 그냥 그런사람이었다는것을 깨닫고나니 모든 미련과 아쉬움이없어지고.. 피폐함과 무기력함에서 해방될것같습니다. 너무 상쾌합니다~~~^^ 자유롭습니다. 그사람을 확 놓고 엄청난 피해를안고 떠나온지 만7개월째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쩜 그리 딱 맞아떨어지는지..옆에서 가깝게 1년 지내면서 이 사람은 진짜 유치하고 인간 쓰레기다 속이 다보인다 치사하다 비겁하다 라고 느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진짜 이기적이고, 지 감정이 먼저고 남탓하고..질려버렸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질때마다 세상 죽일놈으로 만들고...
나비의 눈물도 아까워 라는 노래 뒷 부분에 있죠 "냅둬 평생 그렇게 살게 이제 난 아무 관심도 없어" 라고요. 앞으로 어떻게 살든 무시 해야되는게 답입니다. '나한테 대체 왜 그런거지?' 이런 생각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걔네한테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그냥 원래 그런 애들인거에요. 저도 회복 중에 있지만 좋은 책도 읽고있고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통을 받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얼른 나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자고요.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날쓰들은 이미 스스로 지옥같은 삶을 살고있는데, 그들이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인들 그걸 부러워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들의 겉모습에 속지맙시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서람님 말씀이 명언입니다 우리 내면의 행복을 위해 집중합니다👍👍👍
내현적나르 남편한테 17년 세월 교묘한 학대 당하며 살아서 건강과 정신이 피폐해 질 대로 피폐해 져서 지옥을 살았습니다. 남편의 실체를 가까스로 주위 사람들 한테 밝혀내서 남편의 교묘한 학대 짓을 우선 멈추게 하긴 했지만 제가 받은 충격과 상처는 저 자신을 옭아 매고 있네요. 떠나지도 못하고 살고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남편을 고치고 살아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쩌다 지독한 내현 나르의 먹잇감이 된건지 이생망이란 생각 뿐. 무기력과 우울 고립감을 쉽게 떨칠 수가 없네요 . 그나마 작년부터 서람님 영상을 보고 남편의 실체를 확실하게 알게 되어 탈출구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자살 하려고 유서 까지 썼었는데 ㅡㅡ . 대단한 내현적 나르 남편. 저를 임신을 몇번을 시켜서 결혼에 이르게 된거고 결혼후에는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정말 황당한 일들만 연속 되서 속이 미칠거 같은 나날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친정 식구들은 남편이 아주 성실하고 자상한 사람인 줄 철썩 같이 믿고 있고 그로 인해 제가 도망칠 길이 없었던 피폐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결정적 이유였네요 그게 나르가 쳐 놓은 거미줄이었던걸 뒤 늦게 알게 됐네요. 끔찍한 결혼 생활을 해 온 저에게 서람님의 정보는 엄청난 도움 되고 있어요 영상 요긴하게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서람님 덕분에 제가 생존자가 되겠네요
당하지않으면, 혹은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역지사지가 안되면 이해하기 정말 힘든게 이런종류의 역기능적 가족관계인것 같아요. 뒤늦게 깨달았을땐 이미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뒤구요. 우선 건강부터 악착같이 챙기시길요.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알순없지만 저도 가끔씩은 비슷한 상황이신분 만나 소통하고픈 욕구가 있네요. 참고로 전 서울에 삽니다..
서람님 덕분에 코로나 기간 2년동안 심리관련 공부 많이 했어요. 친정엄마가 가지고 있는 내현나르가 어떤 실체로 존재했고 나를 아프게 해서 여기까지 왔구나. 확인했죠. 결혼과 동시에 선교사로 나와 멀리 아주 멀리 서아프리카까지 와서 지금 20년 가까이 살면서 왜 ...내 주변에 내현 나르도 많고 외현나르도 많을까(실체도 모르고 아파하기만 했죠) ...혼자 전정긍긍하다가 코로나가 터지고 혼자 있게 되면서 서람님 덕분에 ...저 이제야 날개달고 자유로워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 나르시시스트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저에게 걸렸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다 하고 뒤에서 계속 만나고 있었더군요. 지금은 이혼중에 있고 이 년놈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 겉으로 볼때는 둘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너무 힘들고 화도 나고 우울했는제 서람님 영상으로 정말 힘을 많이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다행이다 상간남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폭탄을 가져가 줘서 고맙다 이게 정답인듯 해요 그리고 부인은 같은 인생을 살겁니다 주위에 항상 남자가 있고 그 이유는 외로워서 라고 하죠 평생을 외로움을 갔고 살아갈 사람을 옆에 두고 산다는건 생각만해도 상간남도 그 고통속에서 살아갈 겁니다 참고로 저도 끝없는 거짓말을 믿어 주고 기회를 주었지만 더 많은 남자가 주위에 있더라구요
이거 맞아요 전남친 새여자들한테 sns으로 욕문자 받고 실제로 찾아와서 ㅈㄹ 떤 사람도 있었습니다. 내용은 한결같이 니가 뭔데? 혹은 만날때마다 제 자랑을 그렇게 한답니다. (ㅁㅊ ㅋㅋ 내앞에서나 칭찬해주짘ㅋㅋㅋ) 진실을 보여주지 않는다 /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준다 -> 이것도 진짜 공감. 이사람들 하는행동 눈에 보이는거 다 믿지마세요. 진심 한마디 꺼내는것도 정말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에요. 제 경험상 진심은 대부분 눈에 보이는 말과 행동의 반대로 생각하면 맞더라고요
본인 하고싶은 것 본인 먹고 싶은 것 스스로 자신을 위해 무엇을 배우고 본인을 위해 하는 거면 자신감 곧 느낌으로 시작해서 그 느낌이 유지가 되고 포기하지 않고 다 실천 한다면 자존감이 됩니다 가짜 자신감 자존감은 실천성 한결성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서람님과 다른분 채널로 통해 2달동안 만났던 그 사람이 나르인지 알게되었고 관계가 더 깊어지기전에 제가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 사람이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 자가격리하고 또 일주일이 지났는데 그 사이 나르시스트 행동이 더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제가 더 이상 그 사람의 먹잇감이 아니라 새로운 먹임감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선지 너무 쉽게 그래라고 답하네요. ㅎㅎ 저에게는 너무 잘 된 일이죠. 서람님덕에 나르시스트였던 그 사람과 친구아닌 친구관계였던 나르시스트였던 친구와도 정리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이제 제 삶에 더 집중하려구요.
@@uschilillifee1730 그쵸?̊̈?̊̈ 근데 만나는동안 저 말을 본인 주둥이로 한두번 한 게 아니라는ㅋㅋ 헤어졌는데도 직장이 같은건물이다보니 세상좋은사람인냥 지나다니는 거 보는 것도 너무 화나고 끔찍해요.. 너무 분해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 휴우....
제가 회색돌, 거리두기 하는 나르는 저에게 당근과 채찍, 그리고 지위를 이용한 내리누르기를 시전 하고 있어서 회사내 감정적 소모가 너무 커요… 사이가 틀어진지는 꽤 되었는데 어딜둘러봐도 나만한 피해자가 없나보죠.. ㅠㅠ 집에 자식들한테나 휘두르고 살지 왜 밖에서 저한테 저러는지… 새 노예 찾아서 떠나라~! 이 세상 못된 여자야!
나르 본인이 먼저 사귀자고 7개월을 하루가 25시간처럼 부지런히 연락해놓고 막상 사귀니 본성이 나온거였어요...여러번의재 만남과헤어짐,다툼에 지친 저는 헤어진거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지내는데 어느 날 제 지인이 알려준 정보로 제가 싫어하는 나르의직업,성격,취미등등 바꿔서 다른 여자를 찾는 나르의모습과행동을 빼박켄트로 보관하고 제 생활에 집중하면서 저에게 정말 평온한 한달이였어요. 새 목표물에 잘 안되었는지 다시 시작된 나르의집착. 한달도 아니였고 29일 이더라구요. 떨어지라고 증거를 보여주니 나르를 안 받아주고 밀어내고 무시한 제 탓 이라면서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나르를 힘들게 한건 제가 원인이라고 퍼붓길래 너 같은 또라이를 누가 다시 받아 주냐고 하면서 등을 돌렸더니...한국을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보자는것도 거절. 계속 연락과사진을 보내도 무시 하면서 혹시나 해서 그의 sns 파도 타기를 했더니...저에게 했던 삽질이 안 통하자 그대로 다른 여자에게 한뒤 제가 알고 있는걸 알고도 변명도 없이 계속되는 질척거림에 귀싸대기 10대 맞으면 다시 만나준다니 쫄보 모드ㅋㅋㅋ 한국을 떠난게 아나고 중국에 한달동안 여행 간거 였었죠.굳이 선물을 줘야 된다고 해서 기대감 0 으로 제가 안쓰는 향수를 알려 줬고 여행 한달 동안 눈병 난 사진을 보낸뒤 눈병도 내탓. 따지기도 싫어서 혼자 떠들게 놔뒀는데 정말 향수를 샀더라구요.향수에 ~코롱 이라고 적혀 있다고 자기를 시켜서 다른 남자에게 줄 향수를 사오게 이용 했다고 난리를 치더니 면세점 직원에게 확인 시키니 그제야 입 다물더니 또 사과는 없더라구요.억지 강요 사과를 받아내긴 했었죠.5월 한달 동안 중국에서 다른 여자와 놀았겠죠.페이스 톡이 오면 더 안받았고 자꾸 사진 보내면 정말 다시는 안만난다고 뻥치기로 시간 끌기...귀국후에도 안 만났고 연락이 오면 약만 올리고 두달은 충성스럽게 연락을 하더라구요.한국을 떠나는 이유도 제가 안 받아줘서 떠난 다면서 원망 ㅋㅋㅋ 떠나는 날 반려묘 때문에 만났더니 총 29시간의비행중 틈만 나면 상황보고와 저와 다시 사랑에 빠졌다 하면서 저 땜에 본국에서 3년간 일을 더 하게 되었다면서 어장관리... 정말 같은 나라에 없으니 당한 데로 돌려줬어요.그짓도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모든 증거물을 얘기 하면서 한국의직장동료들과본국출신의 최고 보스에게 다 얘기 할꺼라고 하니 본인이 사기친거는 잊고 저를 협박범으로 몰아서 더 몰아세우니 지가 먼저 모든 연락 방법을 차단 시키더라구요.사회 생활에서는 정말 의로운 사람이고 명예를 아는 사람으로 인식 되어 있죠.그 나르의 성격을 분석은 잘했는데 그게..그게...그러면서 설마 나 르 시 시스..트? 했었는데 서람TV를 알게 된뒤 후회,원망,그리움,미안함등등 그 런 감정들이 그 나르의가스라이팅이란걸 알게 되었고 저에게 아무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는 그의비관(?)적인 말에 너는 사랑을 줄주는 모르고 받기만을 원하고 평생 그렇게 살다가 죽을때는 혼자서 외롭게 죽는다고 퍼부었던 말...등등 그 특유의느낌과제가 이용당하고 속고 있다고는 알았는데 정리가 되지 않았었어요.서람TV의영상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구요.넘 집중해서 봐서 좋아요를 잊고 계속 시청했었으니깐요.생각과달리 세상에는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아요.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것은 제 상처가 덜 치유된거죠. 서람TV를 알기전과후는 경험도 못해봤지만 지옥과천국의차이가 이럴꺼예요. 다시 한번 정말 고맙습니다.나르 이외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정리하고 다시 시작이 하고 있구요.저도 한번은 비열한 사람에게는 나르의특징을 해본적도 있어요. 배려를 비굴함으로 낮춰 보는 상대방에게요.처음이 어려웠지만 친절하지만 강하게 표현 했더니 간단히 정리 됐었죠. 오늘은 책 읽기로 복습 해볼꺼예요.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제가 그 도구가 된 새 연인이었다는 것을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어요..ㅋㅋㅋㅋ 헤어졌는데도 굳이 저를 sns에서 끊지 않았는데 저에게 미련이 남은게 아니라 그냥 보험을 들어뒀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비참하고 그럼에도 아직은 좋아하는 제가 밉네요 다 차단하고 끊어버렸으니까 분명히 저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내현적 나르 정말 싫습니다. 겉으론 착한척, 순진한척, 잘해주는척 하면서 내 에너지를 빼앗고 정서적 고통, 정신적 피폐함, 금전적 손해등 아주 비참해 집니다. 바람피고 환승하고 카톡에는 행복한척 위선 쩔어요. 나에게 물질적으로 사준것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 짓이란걸 알았구요. 사준거 다 줘버렸습니다. 필요 없으닌까요. 나 몰래 바람핀거 자체가 나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배신감을 주었는지 정말 분노에 사무쳐서 죽여버리고 싶은 감정까지 갔지만, 참아야 했습니다. 그녀와 같은 인간이 되긴 싫었으닌까요. 정말 악녀 같은 그녀와 같이 엮이는거 자체가 싫습니다. 차라리 올바르게 성실하게 사는게 옳바른 신념이닌까요. 높은곳에 갔다고 지금 행복해 보인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닌까요. 본인 자체가 나르인데 바뀔게 뭐가 있을까요. 결국 또 본인 스스로 좌절 할거에요. 나는 그녀와 산책 할때마다 늘 우울해 하고 불안해 하는 그녀 얼굴을 보면 정말 소름 돋아요. 결코 행복하진 않아 넌..... 그게 너닌까... 나르이닌까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많지 않죠.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을 내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멘붕이 오기도 합니다. 멘탈이 붕괴된다는 것은 선택을 이끈 생각에 확신이 없어졌을 때 오겠죠. 생각 자체가 취약하고,미숙한 정서가 변화되지 않았기에 시간이 지나면 헛점에 균열이 가고 붕괴되겠죠. 그럼에도 변화하지 못한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한다고 착각하고,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향하게 합니다. 나르, 정상인 모두를 포함한다고 봐도 되겠죠. 새 연인과 행복할까? 해가 바뀌면 사람이 변화될까요? 인간이 세운 세상은 공평하지 않죠. 그 안에 존재하는 인간이 가진 본성들에 의한 세상은 공평하다고 봅니다. 모든 일에는 그에 맞는 댓가들이 존재합니다. 누구에게도 공평하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연인를 만나게 될까요?
나르중에 자기가족을 연인한테 막 소개시켜주는 타입이 있고 연인이 자기 트로피가 되기에 손색없는 경우에만 가족을 소개시켜주는 경우가 있던데요. 전자는 나르의 가족이 사회적 지위가 낮고 나르 자신이 자기 가족을 무시하는 경우 후자는 대가족이거나 자기 가족이 트로피가 될만한 경우더라구요. 전자 나르는 자기안의 인간혐오와 무시를 피해자한테 다 뒤집어씌워요. 본인 가족을 멸시하는건 자기면서 자기 연인이 무시했다고 가족에게 일러서 갈등을 만들어요. 후자는 트로피끼리 잘 지내는게 더 유리한경우 몰래 바람은 피울지언정 겉으론 정중하게 대하죠. 결혼생활 내내 그게 가능할수도 있어요. 대신 직장이나 불륜상대 등을 욕받이로 써요. 근데 사실 두 타입 다 본질적으론 같지 않나 싶어요.
똑같습니다. 연인이든, 배우자이든 이들에게는 그냥 수단일 뿐이예요. 4살짜리 뒤틀려 화난 어린아이가 인형을 하나 가졌다가 질리거나 새로운 인형이 또 생기면 기존 인형은 버리거나 쳐박아 두는... 그나마 버릴때 인형 팔다리 다 뜯어내며 버리지 않고, 온전히 버려주면 다행이죠.ㅋ
공감합니다. 인싸 아싸라는 단어 나르를 통해 배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관종, 아싸라는 단어 나르를 만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싸가 될려고 무지 노력을 많이 하더군요. 아마 서람님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자존감이 약하거나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전 나르에대해 이해를 할려고 노력해도 못해는데 2-6살 감정능력 밖에 안된다고 보니 이제는 왜 그랬는지이해를 할것같기도 하네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도 받아들인 두 번째 이별후에도 시원섭섭한 양가감정과 함께 그동안 알게 모르게 정이 들어서인지 후폭풍이 오긴 오네요 이성(남성성)에게 두번째 끌려본 만남이라 첫번째는 외현 나르 성향이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사람과 헤어지고 그토록 냉정한 사람을 그리워하고 못잊어하고 기다리는 저 자신을 좀체 이해 못하고, 할 수만 있다면 얼른 잊어버리고 싶고 늘 그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는 저를 당췌 무슨 심리인지 이해 못했어요. 그런데 지나서 보니 오히려 그게 시간을 더 끌게했고 그리움을 키우게 했더라고요. 해서 이번 경우는 그 반대로 정때문에 힘들거나 그립고 생각 나거나하면 이 감정을 싫어하지 않고 올라오는 감정 그대로와 함께 성경 말씀에 오리를 동행하자는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 속옷을 달라는 사람에게 겉옷까지 주라. 제 감정을 이런 심정으로 대하다보니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고. 후폭풍도 잠잠해지고 도움이 되는듯 해요. 감정이라는게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싫어할 수록 반대의 결과를 불러오기도 해서 제겐 도움이 되어서 제 경우를 써 보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 4년째 만나왔는데 그 사람 동거녀란 사람이 8개월 되었다며 제 직장엘 찾아왔어요 당연히 저는 관계를 끝내고 싶어서 여러차례 이별통보를 했으나 이 사람이 그 여자랑 살면서 저를 계속 찾아옵니다. 그 사람은 둘다 정리할 생각이 없대요. 제 직장은 오픈된 곳이라 소란피우며 쫓아낼 수가 없어요. 저는 벗어나고 싶어요. 그 동거녀는 저를 찾아오는 그 남자를 묵인하고 바라는게 있는지 여전히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여자랑 살면서 저랑 연애하면 안되냐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합니다. 이별통보도 무시했어요
달라질 리가 없죠. 평생 그렇게 살라고 하고 신경쓰지 마요, 우리.
맞아요^^ 👍
Ok
어차피 달라지지않아요 누구를 만나더라도.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뿐..안타깝죠..
패턴과
수년수십년간의 행동행위반복입니다.
점점더 업글화되어 더 지능적이게될뿐
대상만 늘바뀌고 먹는거입는거 가는곳 보는것 똑같지요~~~
헷갈리면안되니 미리 컨셉잡고 아무튼
머리도 눈치도 은하계급
ㄹㅇ 절대 변하지마
외모나 직업, 돈 등 나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다른 희생자가가 나타나면
나르시시스트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잠수탑니다.
나르가 잠수타는 이유죠.
그 희생자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지겹거나 이별하게 되면
본인에 대한 나의 애정이 아직 남아있는지 확인하려고 또는 어장관리하려고 다시 후버링하죠
그들은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받기만 할 뿐 베풀줄 모릅니다.
기브앤테이크가 안되고 본인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이 무조건 희생해야 그게 사랑인줄 아는 쓰레기입니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건 연인이 아니라 노예입니다.
나르는 안변합니다.
맞습니다
아닙니다. 베풀건 엄청 베풀어도 돈으로 그 사람을 조종하기도 합니다.
엄청 희생적이기도 합니다. 그 꾀임에 첨엔 다 넘어갑니다
그래도 초반엔 씁디다
나르를 만났다가 헤어졌다 다시 만났죠.. 나르라는 개념 조차 없었죠 전.. 소름끼치게 기억합니다.
다시 찾아와서 결혼하자며 말하는데 왜 날 다시 찾아왔냐 물으니 여러 이유도 있지만. 제가 헌신해줬던게 기억난다고 하더라고요.. 전 헌신이 아니라 정말 참으며 양보하고 맞추어가려하며 힘들어하덩걸 헌신으로기억하거군요. 그리고 다시 만나면서도 유일하게 저에게만 정말 무례하게 굴어서 물으니 본인이 며찰 생각하고 와서 하는 말"너 앞에서는 자존감이 올라가" 라고 말하거군요 제가 상대보다 꿀릴것도 없었습니다 대기업 다니고 집앙수준도 비슷하고요. 그런 말에 너무 충격이었고 이후 또 제탓을 하며 해어졌는데 2주만에 다른 여자를 사귀더군요.
사기꾼 나르들 영업비밀 : 상대방을 갑으로 만들어주는척 나한테 맞추게한다
그게 어긋나거나 안되면 그때 본모습을 보이고 사람을 모욕하는 엄청난 분노와 비난을 퍼붓죠,, 세상 잘해주고 존중하는것처럼 말하고 그렇다고 믿게 됫을때
자신의 말대로 안따라주면 보이는
소유물과 같이 사람에게할수 없는 비난들
에 놀랐어요
이해할수 없는 정도에
이사람이 나를 진짜 존중하는게 아니리고 확신할수 잇었는데 그 전에 존중하듯 한건 뭐였지.... 연기와 미끼였나
공들여 쏟은 미끼들을 물지않으니
미끼를 줄만큼 소중한 사람이
한순간에 쓸모없고 별볼일 없는 악인이 되고 자신은 순식간에 피해자라고 철저히 프레임을 씌우고 믿고 강요하더라구요
미끼를 물어야하지만 쓸모있었던 존재였던것 처럼.. 그럼 내가 아닌. 자신의 이용가치에 반응해줄 물체이기에 귀했던 느낌
그게 중요한 순간에 갑자기 드러나는 느낌 굉장히 쎄하고 혼란스럽고 피폐했는데.. 이사람 나르 맞는거죠
맞습니다
이말이정답
@@r에스더-i3o와 정답입니다
나르시스트는 연애하고 진짜 내꺼가됬구나 느낀순간 변함.
맞아요 진짜 개소름
이 말이 팩트
생각할수록 악마에 더러운 것들입니다. 겉으로는 순진한척 순결한척하면서 몸은 여기저기 막 굴리는 세상 더러운 구역질나는 것들이에요.
당신에게 상처준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상처안준단 생각은 망상이에요
아... 그렇군요. 맞는 말씀같아요!!!
서람님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은 완전박사급임. 왠만한 정신과의사들 뺨때림.
뺨만때립니까
이분이찐이죵
@@iroquaijam0601 맞아요 저한텐 이분이 닥터죠
제가 만난 정신과의사들은 나르에 대한 이해가 없더라구요.
서람님 없었으면 전 살기 싫었을거 같아요ㅠ
당해봤으니 박사보다 낫죠~
백날 책보고 환자만 보는것보단 당해보면 뼈를깎고도 남아서 유물급이실듯!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실가면 쏘패들 득실득실 합니다.
싸패나쏘패에게 당해서 온자에게 그런 행동은 아무도 잡아줄수 없고 님이 바뀌지않는다는 양브라더스영상에 혀를 둘렀고, 실제 제가 상담받은곳에서는 오빠에게 엄청난 막말,행동을 당했다고 설명했는데도 상담해주는 척하다가 "여기 왜 오셨어요? 여기 안 와도 될만한데요? 이런 말을 해서 기가 상당히 차고, 지금까지도 못된말로 인한 상처가 남아있다.
근데 서람님 영상은 이 정도까지 분별하며 산다고? 하며 매번 놀라면서 볼뿐이다.
서람님 수준 오박사는 암것도 아니다. 오박사도 아이들은 진짜 잘위로해주는데 어른의 힘듦은 아이들 이해해주는 정도에 훨씬~~~못미쳐 싫을때가 있는데 (오박사와서람님비교할려는의도는없었는데...)
서람님은 전세계 내놔도 우리 사회를, 사람들을 분별하는 능력이 최고👍이다. 서람님 같은분이 자격증 있는줄 모르겠는데 얼릉따서 이런분이 tv에 나와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람님! 제발 님같은분이 제발 티뷔에 나오게 그쪽으로 노력좀 해주세요 ㅠ.ㅠ 티뷔작가에게 연락오라고 기도내용 해야지 안되겠어요 ㅋㄷ.
나르시시스트는 환승 연애도 아니고 환승 "재혼"도 서슴치 않습니다...
재일 좋은 방법은 차단입니다. 차단하여 아예 아무 소식을 안 보려고 하는게 안전한거 같아요. 나르 남친과 헤어진지 2달째 경험자입니다. 아직 힘들고 이런 동영상을 찾아보는걸로 위로를 얻고 있어요.
@@Cinnamororing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이젠 자존감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상담도 받고 우울증 약 복용중이에요. 힘든 시기 지나가요...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whyrano93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Cinnamororing시간이 곧 약이라는 말 흘려듣지 마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자기일하면서 건강한 생각가지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언제 그랬냐는듯이 잊혀지게 된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믿으세요. 저도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다행이 약없이 전문가 도움없이 잘 극복했습니다. 가끔씩 생각나지만 이것도한 trauma bonding 에 중독이 되어서 그렇다는걸 깨달았구요. 이런 영상들이 참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The little shaman: on narssicist 정주행해서 거의 다봤습니다. 시간 되시면 꼭 보세요. 3가지 장애중에 intellectual, physical, emotional (인지적, 신체적, 감정적) 있다고 하네요. 나르는 감정적 장애로 인해 아예 감정이 없거나 어린아이 수준에 감정에지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나르를 만나기전까지는 이런거 전혀 몰랐습니다. 경험이 없었기에 어디에서 뭐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정말 한동안 생각속에 잠기면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를 많이 했습니다. 정말이지 6개월동안 거의 우울증에 걸릴정도 였어요. 다행이 이런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 그들을 알수 있었구요. 이제는 그들을 이해할필요도 고민할필요도 없어졌습니다. 그냥 다른 부류의 생물입니다 (인간이라고 말하지 못하겠네요) 착하고 악하고들 떠나 그냥 다른 부류입니다. 애석하지만 장애로 인해 진정한 interpersonal connection 을 못나눕니다. 그런 능력이 없어요. 죄송하지만 이미 시작부터 잘못된 관계였습니다. 시작부터가 사고라고 생각하시면 덜 억울할겁니다. 세상에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도 존재하구나 하고 떨려버리시고 앞으로만 보고 나아가세요. 힘들지만 어렵겠지만 No contact 꼭하시구요. (사진, 선물, 추억이 담긴 모든걸 파기하세요. 의미부여 하시지 말구요) 모든 인간은 적응을 잘하는 동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르와의 이별은 좀 빡세긴 합니다.) 하지만 꼭 잘 헤어나실꺼에요. 그럼 화이팅!
당신이 피폐해지는만큼 나르는 활기를 얻는다는 말 정답임.
나르와 이혼한지 4년인데 나르와 이혼하고 천국이 열렸는데 그 인간이 딴 여자를 만나든 재혼하든 저는 안물안궁 입니다. 찰거머리 떼어내고 내 인생에 집중하니 그 인간 생각도 안나요. 딴 여자를 만나든 말든 나랑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 아무 감흥도 없습니다..다만 그 상대가 너무 안됐다는 느낌뿐.
부러워요 저는 왜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늠 미련이 이는지
지난 기억으로 화가 일고 나면
반사적으로 미련이 일어요 님처럼 제 인생 즐길 거 상상하면서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썸타고 초기에는 신이나 죽을것 같겠죠
한 1~2년 갈까요.
절대 지금과 다르지않게 살아가길.절대 변하지말고 일관되게 다른 연인에게도
철저하게 나르로 살아가길.
개과천선하지마. 죽을때까지.
그게 내가 원하는 최고의 복수다.
절대 행복하지 못합니다
만약 두사람이 부부의 연으로 이어진다면
누구하나 죽어 나갑니다..
재혼한 여자..
자궁암에 이어
뇌종양으로
세상떴습니다
아들 얘기들어보면..
여자가 집착이 심해서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는데
(흥신소에 뒤밟게 하기까지..
그남자 위해서 전남편과 낳은 딸도 안보고..
저도 아들과 12년을 못만나게 했어요..애 아빠랑 연결될까봐)
절대로
그럴만한 남자가 아닌데..
자기자신을
사랑하지않고
타인에게
갈구한 댓가는
너무 큽니다
그남자
나중엔
그여자와
지옥이었다고
하더구요..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절 너무 힘들게 한 사람인데 모순적으로 그리워요 새로운 여자랑 종국에는 불행할 거라 생각하지만 제 덕에 개과천선하고 다른 녀자한테 가서 잘 할까봐 걱정되네요
저도 생각이 같아요 제발 평생 이모습 그대로였으면 해요
머리 좋은 인간이라 제가 하는 말들 주워듣고 바로 습득해서 연기하더라구요 바른척 옳은척 센스일는척 가정교육 잘 받은 척
그걸 안 이후 일부러 지적 내지 잘못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내 덕에 나은 사람이 되는 게 화가 나서요
제발 이모습 그대로 늙어 죽길
걱정마세여 .. 개과천선못해요..님에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고 눈에서 눈물나게한 죄값은 어마어마 할께에요.
지금은 얼마 안되서 미련이 남을수도 있지만 .. 사람아니에요....사탄이에요...사탄에게 벗어나신게 주님이 도우신거에요..
님 목숨까지도 자기손으로 피 안뭍히고도 심리조종하여 스스로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극한스트레스로 병들어 죽음에 이르게 할수있어요...잘 이겨내셔야해요..후버링에 절대로 넘어가시면 안돼요 절대로
길어봣자3달ㅋㅋ
그 새로운 연인이자 부인이
바로 저였고,
다 제가 경험한 거에요 ㅜㅜ.
정서적 에너지 소비로 정신만 피폐해 졌음요.
나르한테는..더 세게 더 독하게 살기를 가지고 대하니 좀 조용해 지더라고요.
그런데.. 원래 성격이 아니라 에너지 소비가 엄청나요. 진짜 넘 힘들어요.
공감,
어른들이 가끔 ' 저 사람은 곁을 안 준다'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즉 진심으로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뜻인 거 같은 데 무조건 강하게 나가기 보다는 난 너 없어도 괜찮아 하는 마음으로 아주 형식적인 태도만 취해보세요,. 자주하다 보면 힘들이지 않고 나르를 지배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최우선으로 할 것은 나르에대한 관심끄기입니다.
근데 좀 쓸쓸하긴 하네요.
@@이장원-o5k 맞아요 극단적으로 표현해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전혀 안보이는 것처럼
@@이장원-o5k 지금 저도 그러고 있어요
사실 필요하지도 않구요
나이먹어 더 괴팍해지니 그나마 남아있던 정도 다 떨어져 나가서 대하기 편해요!
눈에보이는모든것이 거짓일수 있다는말씀...'참'입니다
이제 끝이겠지 싶다가도 한편으론 허전한 내맘이 어이없기도 하고 힘들게 이제 내 맘도 다 정리됬다 싶을때쯤 뜬금없이 아~무렇지 않게 반갑게 연락오는 그사람을 보면 소름이 끼칠때가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제자신에게
“이제그만.. 그만.. 그렇게 당했는데..”
요즘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마음 꽉잡고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서람님 영상중에 나르가늙으면 어떻게될까 보세요. 저도 서람님 영상들보며 마음잡다 느슨해졌는데 그 영상보고 정신뻔쩍 들어 다시 맘을잡았죠
진짜 관성때문인지 좀만 방심하면 흔들려요ㅠ
저만 그런게 아니엿군요...ㅜㅜ
당신이 점점 피폐해지고 지쳐가는 딱 그만큼 그들은 에너지를 얻고 활기를 얻었습니다..
정확하네요.
너무 억울한 포인트죠
드라큘라.
영적 드라큘라다.
나르를 진정 사랑했다면
나는 그를 잊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봐요. 그냥 대충 잘해주다가 지금 헤어진게아니고 진짜 잘해주고
사랑을 퍼주다가 헤어진 경우요.
이론과 현실은 따로놀죠.
눈 뜨면 아침 맑은 정신으론 그와
분리되어 사는 지금이 자유롭고
새날 그자체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좀 우울하거나 외로울때, 옆에 아무
이성도 없구나 느낄때 그를 떠올립니다.
눈에 보이는 사랑하는 모든 관계들이
부럽죠.....소름 돋는 그를 떠나고나니
나는 무척 고독한거죠. 그래서 저는
일에 매달립니다.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많이갖고 주위에 내도움이
필요한 타인도 돌아봅니다. 어차피
그와 함께여도 늘 외로왔고 답답했던걸
잊지않으려합니다. 선한 생각을 갖고
열심히 살면 저처럼 선한생각 갖은 이성이
저를 알아보리라 믿습니다. 설령 평생
다시는 애틋한 사랑같은거는 없을지라도
그 구덩이로 내자신을 책임감없이 내동뎅이
치진말자,..저랑 약속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애초 길어지기전에 그와 단절을
안한건 저의 욕심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저를 성숙하게 업 시켜준 그를
내 무의식에서까지 보내야하니까요.
그가 나를 밟을때 나를 구할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나는 참기만했으니
다시는 그런일없게 내 앞길은 내가
단도리 해야하지요.
그가 잘 연애할까 ? 그래 오히려 잘하길바래요
피차 깨끗이 잊고서 새삶을 살자 ! 이게
본마음입니다.
@둠둠
녜 답글 감사
세상에는 나르가 참 많은것같아요.
이제는 할말 다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지혜로운건지 늘 공부하는자세예요.
우선 서람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나
인용구 들어간 책을 보려합니다. 젤 먼저
오리지날스 이거 보려구요 ㅎㅎ
행복하세요 ~^^
영혼 흡혈귀들이죠
전 그렇게까지 봐요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사람 감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네요. 그리움도 시간지나면 옅어진다고.
@@jesustrust6472
영혼 흡혈귀 맞습니다.
제 지인들, 친구들 하나하나 흠을 잡기
시작했어요 누구는 뭐가 나쁘고 누구는
뭐가 엉망이다. 너는 모르느냐 ? 저의
부모님도 예외는 아니었고 동생들도
하나하나 지적했어요. 저는 누굴 만나려면
모순투성이의 사람을 만나러가는 바보가
되게 한단계 한단계 갔던거...으악 소름...
지인과 식구들 모두들, 모든 모임, 배우는거,
취미 모든게 엉망되었고...그럴쯤 이사람은
바람을 피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최악이었죠
그럼에도 헤어지지못한것은 그를
보지않고산다는것이 상상이 안되는 그런상태
였어요. 어느날 내자신이 이상해졌다는걸
감지하고...저는 그때부터 무슨결정이든
미루기 시작했지요...스스로를 점점 객관화.
그럴 쯔음 서람님의 그레이락을 봤네요.
저는 펑펑 울수밖에요. 한편 안도되는면이
나 같은 사람들 많구나...였어요.
원하든 원치않았든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나를 성숙시키기위해 있는것이다
라고생각합니다. 내가 분별력이 없고
내가 사랑하면 그사랑이 결국 결실을
맺는다 생각하는 교만.
세상을 살면서 내게 없는것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학습이 내게 필요했구나 합니다.
엄마를 잃고 잃은것에 대한 애착이
내것을 지킬려하는 것에 분별력없이
집착한것같아요.
내것을 지킨다...내가 지키고 가꾸면 될줄로.
저의 밑바닥을 봤어요....
막상 현실에서 사랑이라고 판단되는 그사람을
내가 진정성 있게 살펴주면 내마음을
알고 같이 사랑을 소중하게 키워갈줄.
지금 적으면서도 썩소가 나오네요.
내가 지킬려 하는 사랑이 그에겐 감옥이었고
나와의 로맨스가 그에게는 하낫도 재미없고 신선하지않은 시덥잖은 일상
이었던거죠 이 무슨 ! ㅋㅋ
직작에...
좀 외로우면 어때요 ㅋㅋ~
각자 갈길 가는거죠.
....감사해요^^
돌이켜보니 악몽인데 나르한테 빠져있는 동안은 그것도 모르고 매달리고 후회했어요.
진짜 인생에서 가치있는 소중한 사람을 제가 섹시하지 않고 유능하지 않아서 떠나보냈다고 후회하고 열폭했어요.
@@BBBGIN
아마도 그분은 Recursive to Truth님이
훨씬 섹시하고, 박식하고, 지혜로와도
그분의 처신은 똑같았을겁니다. 그는
새로운 먹잇감이 늘 언제나 제일
섹시하니까요.
잘 헤어지셨어요
진실이 빠진건 시간낭비 ~^^ 감사^^
그래서 결혼한 뒤에도
자기에게 대쉬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식으로 이야기를했던거군요.
정말 이해할 수 없었는데..
새로운 연인에게 아무리 잘 하려고 노력해 봤자 본질적인게 바뀌지 않는 나르시시스트...
헤어지기전 저는 그렇게 말했었죠. 나와 혜어지고 꼭 다른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그래서 여지껏 겪은 사이클을 다시 겪어 보라고.. 그럼 본질적인 문제를 알게 될꺼라고.. 그러나 결국 자신의 진짜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지 못하는 불치병 환자 나르시시스트의 굴레.
정말 손절만이 답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냅둬야죠
나르가 자기보다 더한 나르한테 매력 느끼는 모습
나르 기질 있는 상담사한테 너(저)도 그 나르처럼 당당하게 살라는 조언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들은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본인이 먹통이면서 모든 문제를 남에게 뒤집어씌울 줄만 알아요.
와 정말요 자기랑 맞는 여자가 없다 이러던데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 속안에 문제가 있다는걸 걔는 알까요... 정신병자 같아요
저는 드디어 이 괴로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어떠한 미움이나 아쉬움이 이제는 없습니다~^^
어떤 이유가있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은 원래 그냥 그런사람이었다는것을 깨닫고나니 모든 미련과 아쉬움이없어지고..
피폐함과 무기력함에서 해방될것같습니다.
너무 상쾌합니다~~~^^
자유롭습니다.
그사람을 확 놓고 엄청난 피해를안고 떠나온지 만7개월째입니다.^^
나와 내아이를 평생 감정쓰레기통으로 도구삼던 나르가 누굴 만나든 평생 답을찾지못한채 고통스럽게 살다가 잘 떠나주기를.
사람은 패턴의 동물임 전연인에게 했던 행동을 나에게 할 확률이 거의 백프로고 그다음 사람에게 또할 확률도 100퍼
탈출 성공.
다시는 안 돌아가려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쩜 그리 딱 맞아떨어지는지..옆에서 가깝게 1년 지내면서 이 사람은 진짜 유치하고 인간 쓰레기다 속이 다보인다 치사하다 비겁하다 라고 느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진짜 이기적이고, 지 감정이 먼저고 남탓하고..질려버렸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질때마다 세상 죽일놈으로 만들고...
나비의 눈물도 아까워 라는 노래 뒷 부분에 있죠 "냅둬 평생 그렇게 살게 이제 난 아무 관심도 없어" 라고요. 앞으로 어떻게 살든 무시 해야되는게 답입니다. '나한테 대체 왜 그런거지?' 이런 생각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걔네한테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그냥 원래 그런 애들인거에요. 저도 회복 중에 있지만 좋은 책도 읽고있고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통을 받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얼른 나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자고요.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날쓰들은 이미 스스로 지옥같은 삶을 살고있는데, 그들이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인들 그걸 부러워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들의 겉모습에 속지맙시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서람님 말씀이 명언입니다 우리 내면의 행복을 위해 집중합니다👍👍👍
내현적나르 남편한테 17년 세월 교묘한 학대 당하며 살아서 건강과 정신이 피폐해 질 대로 피폐해 져서 지옥을 살았습니다. 남편의 실체를 가까스로 주위 사람들 한테 밝혀내서 남편의 교묘한 학대 짓을 우선 멈추게 하긴 했지만 제가 받은 충격과 상처는 저 자신을 옭아 매고 있네요. 떠나지도 못하고 살고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남편을 고치고 살아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쩌다 지독한 내현 나르의 먹잇감이 된건지 이생망이란 생각 뿐. 무기력과 우울 고립감을 쉽게 떨칠 수가 없네요 .
그나마 작년부터 서람님 영상을 보고 남편의 실체를 확실하게 알게 되어 탈출구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자살 하려고 유서 까지 썼었는데 ㅡㅡ . 대단한 내현적 나르 남편. 저를 임신을 몇번을 시켜서 결혼에 이르게 된거고 결혼후에는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정말 황당한 일들만 연속 되서 속이 미칠거 같은 나날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친정 식구들은 남편이 아주 성실하고 자상한 사람인 줄 철썩 같이 믿고 있고 그로 인해 제가 도망칠 길이 없었던 피폐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결정적 이유였네요 그게 나르가 쳐 놓은 거미줄이었던걸 뒤 늦게 알게 됐네요. 끔찍한 결혼 생활을 해 온 저에게 서람님의 정보는 엄청난 도움 되고 있어요 영상 요긴하게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서람님 덕분에 제가 생존자가 되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셔서 공감글 남깁니다. 부디 잘 극복하시고 온전히 자신을 찾으시길 바래요.
저역시 힘든나날 보내고 있지만 함께 화이팅해요!
저와 공감이 되는 상황 이시라니 연락하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가 너무 없더라구요 아무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당하지않으면, 혹은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역지사지가 안되면 이해하기 정말 힘든게 이런종류의 역기능적 가족관계인것 같아요.
뒤늦게 깨달았을땐 이미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뒤구요.
우선 건강부터 악착같이 챙기시길요.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알순없지만 저도 가끔씩은 비슷한 상황이신분 만나 소통하고픈 욕구가 있네요.
참고로 전 서울에 삽니다..
@@전나영-m7g
오 반가워요 전 평택 살아요 ~
연락을 해 보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해얄지
여기에 전번을 남기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만일 답글 보신다면 제가 연락처 남겨 드리고 싶어요
오히려 이별까지는 강단있게 잘 해냈는데 생각지않은 혼란에 당황스러웠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고 다시 정신차렸어요 감사해요
영상 보면서힘내요...꼭이요
다음 희생양에게도 똑같이 할 거예요. 전 저한테 했던 모든 걸 헤어지고 난 후에 저도 똑같이 괴롭혀 줬는데
후버링 못할만큼.
새로운 여자친구가 바로생긴걸 보고 사실 너무 멘탈이 나가더라구요. 나는 그냥 갖고놀고 새로운 사람은 찐사랑이었나 싶고 ㅠㅠ 힘들어했는데 이 영상 보며 마음 다잡습니다
가짜사랑 입니다 사람 과 사랑을 도구로 봅니다
저는 후버링 이후, 그가 저 뿐아니라 제3 자와 시작?하는것을 보았었습니다. 저에게보다 더 잘해주더군요. 그런데 그 새로운 러브봄빙조차 1,2개월이후 시들해짐을 또 봤습니다. 제4 를 찾아 떠난것같습니다. 나르들은 인생이 지루한가봅니다.
늘 그런 시스템으로 살아갑니다.
전 6개월만났고 전연인이 4년반 연애라던데 어떻게 이런 또라이랑 장기연애가 가능했던걸까요..ㅜㅜ 너무 궁금합니다
쓰레기들
서람님 덕분에 코로나 기간 2년동안 심리관련 공부 많이 했어요. 친정엄마가 가지고 있는 내현나르가 어떤 실체로 존재했고 나를 아프게 해서 여기까지 왔구나. 확인했죠. 결혼과 동시에 선교사로 나와 멀리 아주 멀리 서아프리카까지 와서 지금 20년 가까이 살면서 왜 ...내 주변에 내현 나르도 많고 외현나르도 많을까(실체도 모르고 아파하기만 했죠) ...혼자 전정긍긍하다가 코로나가 터지고 혼자 있게 되면서 서람님 덕분에 ...저 이제야 날개달고 자유로워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깨닫고 보니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나르들이 참 많은 걸 알게됐습니다. 나르와의 싸움에서 힘내시고 앞으로는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MrThekog1 교회에서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많이 하죠
흠;선교사님 힘드셨겠어요. 전 부친이 나르였고 지금 떨어져살고 있어요. 지금 남은 가족은 너무 맘편해요. 나르는 안보고사는게 답인것 같아요. 강건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내가 지집에 몇백만원씩, 1년이면 돈천만원씩 달라는건데, 대기업다닌다고, 1995년 쯤 과장일때, 월급150만원정도 됐던것 같은데, 애들하고 우리생활을 뭘로하라고.. 나중에는 아예 월급을 다 달래요. 시아부지,시어무이 되는 사람들이.. 촌구석에서 대기업갔다고. 자기아들이 대통령이라도 되는줄 생각하는 모양새였어요.나도 대졸자인데, 며느리는 아예 초딩졸취급. 친정에서 돈가져오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했어요. 그리고 몇년 지나서, 벤처사업사장 맡자, 시아부지되는사람왈, 아가야, 이젠, 서울가서 돈 얘기좀. 하나?하는거예요. 그럼그렀지.. 네살배기 얼라가 이 영감탱이구나~에라이, 엿같은것들아, 옛다~엿이나먹어라~코뼈도 금가놓고 내가돈 안줘서, 내가 잘못해서 맞은거란다. 불륜도 지네집 돈안줘서, 그런거고, 남자가 바람피울수도 있지..라며 자기아들 편들고, 편들걸편들어야지...쯧쯧...정신상태가 다 썪어빠져가지구. 애들도 학벌은 괜찮다지만, 삭벌은학벌일뿐. 인격과비례하지는 않는것. 일반상식도 통하지 않는, 썩어빠진거지집구석 러브버밍당해 멋모르고끌려들어갔다가, 생목숨잃을뻔함. 에라이후라이들아 느그들같은것들은 열트럭을 갖다놔도 싫다. 꼴도 보기싫어~아이구 두야. 하여튼 미친집구석이야. 니들대로살아라, 내 취향하고는 멀어도 한참멀다.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 나르시시스트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저에게 걸렸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다 하고 뒤에서 계속 만나고 있었더군요. 지금은 이혼중에 있고 이 년놈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 있습니다. 겉으로 볼때는 둘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너무 힘들고 화도 나고 우울했는제 서람님 영상으로 정말 힘을 많이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힘드시면 상담을 받으세요.. 그 둘의 끝은 안좋겠죠..
그끝은 어둠입니다.
힘내세요
다음 희생자라 불쌍히 여기세여
다행이다 상간남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폭탄을 가져가 줘서
고맙다 이게 정답인듯 해요
그리고 부인은 같은 인생을 살겁니다 주위에 항상 남자가
있고 그 이유는 외로워서 라고 하죠 평생을 외로움을 갔고 살아갈 사람을 옆에 두고 산다는건 생각만해도 상간남도
그 고통속에서 살아갈 겁니다
참고로 저도 끝없는 거짓말을
믿어 주고 기회를 주었지만
더 많은 남자가 주위에 있더라구요
정서적 감정의 에너지 뱀파이어.
아직 맘 정리가 쬐끔 덜되어 느슨해진 느낌이 드는 중이었는데 다시금 마음을 확고하게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딸이 첫연애 대학선배가 나르시시스트여서 헤어졌는데..... 헤어지자마자 '환승'하는 척, 새 연인을 사귀면서 내 딸을 괴롭히고 복수하는 쓰레기 였어요. 참 그렇네요. ㅠㅠ
썅놈새끼..
인격이 정말 저질 중 최저질이군요.
6년의 시간동안 언어폭력에 시달리며 엄청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힘을 내봅니다
전 언어폭력은 기본이고 매일 맞았어요
@@주재주-y8g많이
힘들었겠어요
힘내세요!!!
생각 조차 할 필요없는 인간을 돌아보면 나를 쓰레기 통에 스스로 쳐박는 일입니다
이거 맞아요
전남친 새여자들한테 sns으로 욕문자 받고
실제로 찾아와서 ㅈㄹ 떤 사람도 있었습니다.
내용은 한결같이
니가 뭔데? 혹은
만날때마다 제 자랑을 그렇게 한답니다.
(ㅁㅊ ㅋㅋ 내앞에서나 칭찬해주짘ㅋㅋㅋ)
진실을 보여주지 않는다 /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준다 -> 이것도 진짜 공감.
이사람들 하는행동 눈에 보이는거 다 믿지마세요. 진심 한마디 꺼내는것도 정말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에요. 제 경험상 진심은 대부분 눈에 보이는 말과 행동의 반대로 생각하면 맞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말과 행동의 반대로 생각하면 맞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이됩니다.정확해요
겉과 속이 너무 다르죠~
구글 비번을 찾는중입니다 카드번호가 바껴서,
쓸데없는 술값에 쓰는것에 비하면, 이렇게 큰도움과 치유를 주는 서람님께 고작 하루도아니고 한달에 커피값정도라니
맞아요 책사보는 대신에 책값이라고 생각해도 될거 같아요
나르에 당하신분 헬스라도 하셔서 자존감 회복을 하세요. 저는 나르에 당하면서 항상 다독이고 자존감 높일때 헬스 운동을 했습니다. 자신감 높아지고 자존감 높아져요 가짜 자존감이던 일단 긍정적으로 올라가요
본인 하고싶은 것 본인 먹고 싶은 것 스스로 자신을 위해 무엇을 배우고 본인을 위해 하는 거면 자신감 곧 느낌으로 시작해서 그 느낌이 유지가 되고 포기하지 않고 다 실천 한다면 자존감이 됩니다
가짜 자신감 자존감은 실천성 한결성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ㅎㅎ 헬쓰,.그래야겠네요 정말.
서람님께서 사람들을 구하고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보답을 꼭 하겠습니다
평생 자기를 쇼윈도에 전시하는 삶을 사는거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은요
불쌍하다 남만 신경쓰다 가는 인생
배우는 돈이라도 받지 ㅋㅋ유명세라도얻지 ㅋㅋ
진짜 공감
행복이 아니라 또 다른 만족을 위해 움직이리라 봅니다 끝날때까지 말이죠
세상 그 어디에도 존재하는 이로 선의 얼굴인척 말이죠
서람님과 다른분 채널로 통해 2달동안 만났던 그 사람이 나르인지 알게되었고 관계가 더 깊어지기전에 제가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 사람이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 자가격리하고
또 일주일이 지났는데 그 사이 나르시스트 행동이 더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제가 더 이상 그 사람의 먹잇감이 아니라 새로운 먹임감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선지 너무 쉽게 그래라고 답하네요. ㅎㅎ 저에게는 너무 잘 된 일이죠. 서람님덕에 나르시스트였던
그 사람과 친구아닌 친구관계였던 나르시스트였던 친구와도 정리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이제 제 삶에 더 집중하려구요.
너무 감동!! 힘들때 어떤 정신과 의사보다 상담사보다 친언니보다 더 힘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힘을 얻어요^^
아마 처음에는 간 쓸개 다 빼줄거처럼 할거예요
마음을 더 단단해지기위해
서랍님 영상을 꼭보고있습니다.
어렇을때 불우한건 그들도안됬지만
그건 내가 할수있는일이아니잖아요.
새로만나는연인이 안됬습니다.
이제라도 벗어나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 만나는분이 측은해요. 순진하신 분 같던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 반드시 생존할거예요!!
아멘 👍 꼭 그리되실겁니다. 화이팅 ✊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esustrust6472 감사합니다!!
새벽마다 하나님뜻대로
이끌어달라고 기도하고있어요^^
@@생존자-w2e 아멘 🙌 할렐루야🤗 하나님의 연단이실지도몰라요. 저도 최근에나르를 통해 연단시키셨다 생각해요 강해지라고🙂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셔야해요!
헤어진 후 전화해서 이렇다저렇다 제 탓으로 돌리면서 결국에 하는 말이
"아무튼 오빠는 좋은사람이고 착한사람이야"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런 건 본인이 판단하는 게 아니고 남이 판단하는 거야" 라고 말하고 말았네요 ㅉㅉ 불쌍한 인간들....
ㅋㅋㅋ 지가 지한테 좋은사람이라고 하다니 참.. 세상엔 별별 사람이 많네요
@@uschilillifee1730 그쵸?̊̈?̊̈ 근데 만나는동안 저 말을 본인 주둥이로 한두번 한 게 아니라는ㅋㅋ
헤어졌는데도 직장이 같은건물이다보니 세상좋은사람인냥 지나다니는 거 보는 것도 너무 화나고 끔찍해요.. 너무 분해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 휴우....
@@쭈-b8i 어휴 ㅠㅜ 힘내세요
멋지시내요 굿^^
어릴적에 보았던 만화책이 생각나서 적어보아요
우연히 길에서 주웟던만화책인대 …
원시시대적 이야기더군요
그시대때는 강한싸이코와 약한 에코들이 살아가던시대
약한에코들은 약탈자이며 강한싸이코들을 피해서살아가면서 서로뭉치며 강해지고 부강해지자 약해진 싸이코들이
애코들에게 머리숙이며 도움을청하자
마음좋은 에코들이 이들을 받아드려 이극악무도한 싸이코들이 그유전자를퍼트리며 애코들사이에서 살아남았다는
그런이야기 엿던기억이 나네요
57에나이에 그어렷을적 기억이 이방송을 들으며 생각이
나다니 역시 에코들은 지능이 좋타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
얘전부터 악한싸이코들과 애코들을 그누군가도 이야기하고
있지안았었나 하는생각이 들어서 올려보아요…
상처바든 수많은 애코이스트분들 서로 아픔을나누며
치료하고 이세상에 수많은 싸이코들이 내주위에서
애코인 나를노리고 있다는사실을 기억하고
더욱더 많은사람들에게 알리고 더이상 싸이코들이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스트들이 이세상에서
활개를 칠수업는 그런새상이 이루워지길 …
부디 꼭 이루워내야할 그런세상 많들어보아요…
애코이스트 화시팅!
글재주가 업어서 망설이다 올린것이니 이해부탁 드려요^^
완전 제 이야기입니다
늘 감사해요
정말 무서울 정도로 똑같네요.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을 정도에요.
제가 회색돌, 거리두기 하는 나르는 저에게 당근과 채찍, 그리고 지위를 이용한 내리누르기를 시전 하고 있어서 회사내 감정적 소모가 너무 커요… 사이가 틀어진지는 꽤 되었는데 어딜둘러봐도 나만한 피해자가 없나보죠.. ㅠㅠ 집에 자식들한테나 휘두르고 살지 왜 밖에서 저한테 저러는지… 새 노예 찾아서 떠나라~! 이 세상 못된 여자야!
하;ㅜ힘내세요. 가능하시면 다른회사나 다른부서로 옮기심이
서람님 영상들보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우고있고, 서람님 참 훌륭합니다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받으세요
나르 본인이 먼저 사귀자고 7개월을 하루가 25시간처럼 부지런히 연락해놓고 막상 사귀니 본성이 나온거였어요...여러번의재 만남과헤어짐,다툼에 지친 저는 헤어진거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지내는데 어느 날 제 지인이 알려준 정보로 제가 싫어하는 나르의직업,성격,취미등등 바꿔서 다른 여자를 찾는 나르의모습과행동을 빼박켄트로 보관하고 제 생활에 집중하면서 저에게 정말 평온한 한달이였어요.
새 목표물에 잘 안되었는지 다시 시작된 나르의집착.
한달도 아니였고 29일 이더라구요.
떨어지라고 증거를 보여주니 나르를 안 받아주고 밀어내고 무시한 제 탓 이라면서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나르를 힘들게 한건 제가 원인이라고 퍼붓길래 너 같은 또라이를 누가 다시 받아 주냐고 하면서 등을 돌렸더니...한국을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보자는것도 거절. 계속 연락과사진을 보내도 무시 하면서 혹시나 해서 그의 sns 파도 타기를 했더니...저에게 했던 삽질이 안 통하자 그대로 다른 여자에게 한뒤 제가 알고 있는걸 알고도 변명도 없이 계속되는 질척거림에 귀싸대기 10대 맞으면 다시 만나준다니 쫄보 모드ㅋㅋㅋ
한국을 떠난게 아나고 중국에 한달동안 여행 간거 였었죠.굳이 선물을 줘야 된다고 해서 기대감 0 으로 제가 안쓰는 향수를 알려 줬고 여행 한달 동안 눈병 난 사진을 보낸뒤 눈병도 내탓.
따지기도 싫어서 혼자 떠들게 놔뒀는데 정말 향수를 샀더라구요.향수에 ~코롱 이라고 적혀 있다고 자기를 시켜서 다른 남자에게 줄 향수를 사오게 이용 했다고 난리를 치더니 면세점 직원에게 확인 시키니 그제야 입 다물더니 또 사과는 없더라구요.억지 강요 사과를 받아내긴 했었죠.5월 한달 동안 중국에서 다른 여자와 놀았겠죠.페이스 톡이 오면 더 안받았고 자꾸 사진 보내면 정말 다시는 안만난다고 뻥치기로 시간 끌기...귀국후에도 안 만났고 연락이 오면 약만 올리고 두달은 충성스럽게 연락을 하더라구요.한국을 떠나는 이유도 제가 안 받아줘서 떠난 다면서 원망 ㅋㅋㅋ 떠나는 날 반려묘 때문에 만났더니 총 29시간의비행중 틈만 나면 상황보고와 저와 다시 사랑에 빠졌다 하면서 저 땜에 본국에서 3년간 일을 더 하게 되었다면서 어장관리...
정말 같은 나라에 없으니 당한 데로 돌려줬어요.그짓도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모든 증거물을 얘기 하면서 한국의직장동료들과본국출신의 최고 보스에게 다 얘기 할꺼라고 하니 본인이 사기친거는 잊고 저를 협박범으로 몰아서 더 몰아세우니 지가 먼저 모든 연락 방법을 차단 시키더라구요.사회 생활에서는 정말 의로운 사람이고 명예를 아는 사람으로 인식 되어 있죠.그 나르의 성격을 분석은 잘했는데 그게..그게...그러면서 설마 나 르 시 시스..트? 했었는데 서람TV를 알게 된뒤 후회,원망,그리움,미안함등등 그 런 감정들이 그 나르의가스라이팅이란걸 알게 되었고 저에게 아무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는 그의비관(?)적인 말에 너는 사랑을 줄주는 모르고 받기만을 원하고 평생 그렇게 살다가 죽을때는 혼자서 외롭게 죽는다고 퍼부었던 말...등등 그 특유의느낌과제가 이용당하고 속고 있다고는 알았는데 정리가 되지 않았었어요.서람TV의영상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구요.넘 집중해서 봐서 좋아요를 잊고 계속 시청했었으니깐요.생각과달리 세상에는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아요.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것은 제 상처가 덜 치유된거죠. 서람TV를 알기전과후는 경험도 못해봤지만 지옥과천국의차이가 이럴꺼예요.
다시 한번 정말 고맙습니다.나르 이외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정리하고 다시 시작이 하고 있구요.저도 한번은 비열한 사람에게는 나르의특징을 해본적도 있어요. 배려를 비굴함으로 낮춰 보는 상대방에게요.처음이 어려웠지만 친절하지만 강하게 표현 했더니 간단히 정리 됐었죠.
오늘은 책 읽기로 복습 해볼꺼예요.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와 정말 맞아요 .. 저 만나기전 애인에게 제 사진을 보내며 자랑질 하고 저랑 문제시 또 전 애인에게 연락하며 불쌍한척을 하고 .. 어유 정말 연구 대상이네요 ㅡㅡ
와 하는짓이 어쩜 다 똑같나봐요
나르의 마음속이 평소에 어떤 지옥속에서 살고 있는지 조금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영상에 자기열등감 공포감 시기 질투라고 나와요
나르들은 남자가 반년마다 바뀌고 1주~2주쉬고 바로 또 다른남자 만나고 이거를 반복 하던데 나르 특성상 맞나요..?
요즘 고민하던 주제였는데, 시의적절하게 영상이 올라오네요ㅠㅠ
서람님 영상보면서, 큰 도움 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맞아요 시기적절
서람TV 기다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0:19 서람님 나르들이 이 부분보면 섬뜩할듯요 ㅋㅋ 진짜 서람님 채널안볼수가 없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단단해지고 단련되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그 피해자도 안타까울 뿐요.. 누구도 만나지말고 혼자 있으라면서 헤어지면서 얘기했는데.. 막상 헤어진 이후 지금도 힘드네요. 영상 보면서 계속 흔들리지 않으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저랑 똑같은애네요 ㅋㅋ 너가 연애를 또할 생각 하니 소름돋는다고 하면서 헤어졌는데 너무너무 불쌍해요 여자가
갖지못했던, 버림받았던 이상들에게 계속 연락함 그러고는 자기가 인기가 많다며 자존감을 채움
와 진짜 정답 개소름
오늘 영상은 매우 직관적이네요 집중해서 보고갑니다. 올차단 박고 시간이 흐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이 영상이 확신을 줍니다
사랑이많은서람님 그래서 사랑합니다 귀하디귀한영상 그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영상 오늘도 잘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갑니다 감사드림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나르랑 헤어진지 3개월 됏는데 그새 누굴만나고 헤어졌다네요
홧김에 만난거 같은데 그관계가 오래가겠어요?
질투유발 하려는거 같은데 어쩜 나르는 하는짓이 똑같은지..
저도 헤어진지 3개월 됬는데 전남친 나르는 벌써 한명이랑 헤어지고 두번째 여친을 사귀고있네요 ㅋㅋㅋ 저아니면 여자 안만난다 결혼도 안한다 해놓고 참 거짓말도 잘하쥬 ㅋㅋㅋ 어차피 또 얼마 못가 헤어지겠죠 뭐🎉
그냥 무한 반복임 절대 행복할수없는 불쌍한 족속들임 죽어야 끝남
나르땜에 지금 힘들어여
요즘은 달리기 유튜브 댄스보면서 춤따라하기
필라테스 하면서 극복하고 있어여
그리고 말했어여 너 나르다
너 피하래
가스라이팅 하지마
ㅋㅋㅋ 절대아니래여 니가 나르자나 라고 ㅋㅋ역시 넌 나르야
난 나르자격미달이거든
넌 자격충분이고
ㅋㅋㅋㅋ
유머로 넘어갔어여 나도 스트레스안받고
너 나르다 나르님 인정하고 신경끄고 나한테 더 집중하니 스트레스 풀려여
유튜브보고 듣고 배우니 대처법도
터득하고 나르님하고 사이도 나아졌어여
너 나르지 너 나르거든
역시 나르다 이 또한 내가 가스라이팅하는 건 아닌지 ㅋㅋㅋㅋ
젊은 시절 아빠와 헤어진 엄마는 아빠의 친구와 (유부남) 사귀더군요
그것도 3명이나 다른 사람을
아빠를 그렇게 괴롭혀 쫓아내고는 아빠 근처에서 계속 얼쩡거리며 괴롭힘이 극에 달하더군요
선 댓글입니다! 기대되요
빙고! 서람님의 통찰력을무조건 흡수합시다=^^=
제가 그 도구가 된 새 연인이었다는 것을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어요..ㅋㅋㅋㅋ 헤어졌는데도 굳이 저를 sns에서 끊지 않았는데 저에게 미련이 남은게 아니라 그냥 보험을 들어뒀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비참하고 그럼에도 아직은 좋아하는 제가 밉네요
다 차단하고 끊어버렸으니까 분명히 저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혹시 그걸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나르는 거머리, 기생충입니다. 거머리, 기생충을 다시 가지고 싶어하고 있는 겁니다.
저한테도 음식만들어서 싸들고 와서 후버링 하면서도 2번째 핸드폰으로눈 데이팁 앱으로 여러 여자들과 연락하더라고요. 동거 하던 여자도 있고요. 꼭 천벌받기를요.
연락 또 올거에요.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저도 마음이 있어 받아줬다가 지금 또 이별의 고통을 받고있네요.
내현적 나르 정말 싫습니다. 겉으론 착한척, 순진한척, 잘해주는척 하면서 내 에너지를 빼앗고 정서적 고통, 정신적 피폐함, 금전적 손해등 아주 비참해 집니다. 바람피고 환승하고 카톡에는 행복한척 위선 쩔어요. 나에게 물질적으로 사준것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 짓이란걸 알았구요. 사준거 다 줘버렸습니다. 필요 없으닌까요. 나 몰래 바람핀거 자체가 나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배신감을 주었는지 정말 분노에 사무쳐서 죽여버리고 싶은 감정까지 갔지만, 참아야 했습니다. 그녀와 같은 인간이 되긴 싫었으닌까요. 정말 악녀 같은 그녀와 같이 엮이는거 자체가 싫습니다. 차라리 올바르게 성실하게 사는게 옳바른 신념이닌까요. 높은곳에 갔다고 지금 행복해 보인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닌까요. 본인 자체가 나르인데 바뀔게 뭐가 있을까요. 결국 또 본인 스스로 좌절 할거에요. 나는 그녀와 산책 할때마다 늘 우울해 하고 불안해 하는 그녀 얼굴을 보면 정말 소름 돋아요. 결코 행복하진 않아 넌..... 그게 너닌까... 나르이닌까
피폐해져간다….. 저 다시 공황오고 약먹고 있네요… ㅠ
그 사람도언젠간뇌빨려서
이용당하다며 살겠죠
뭔가..이상하다.
이게아닌데...뭐지?
다있는데 스스로 자신이 없는듯함느끼며 살수도...아님말고...이젠 비우리
내감정에서 내삶에서 지울껌니다.무서워..징그러..소름
전 6개월만났고 전연인이 4년반 연애라던데 어떻게 이런 또라이랑 장기연애가 가능했던걸까요..ㅜㅜ 너무 궁금합니다
알찬 영상 잘보고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많지 않죠.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을 내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멘붕이 오기도 합니다.
멘탈이 붕괴된다는 것은 선택을 이끈 생각에 확신이 없어졌을 때 오겠죠.
생각 자체가 취약하고,미숙한 정서가 변화되지 않았기에 시간이 지나면 헛점에 균열이 가고 붕괴되겠죠.
그럼에도 변화하지 못한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한다고 착각하고,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향하게 합니다.
나르, 정상인 모두를 포함한다고 봐도 되겠죠.
새 연인과 행복할까?
해가 바뀌면 사람이 변화될까요?
인간이 세운 세상은 공평하지 않죠.
그 안에 존재하는 인간이 가진 본성들에 의한 세상은 공평하다고 봅니다.
모든 일에는 그에 맞는 댓가들이 존재합니다.
누구에게도 공평하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연인를 만나게 될까요?
서람님 덕분에 나르에대해서 알게되엇어요~감사합니다
연상 여친이 나르시스트인지 알게 됬습니다. 중간중간 힘들었는데, 대처법을 알고 용기있기 지금은 이용해 먹고있습니다.
저도 연상 여친 만났다가 죽다 살아남요 영어선생 ㅠ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좋은말씀
끝까지 다보기로 응원드리고갑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연인관계가 아니라 결혼을 해서 이혼을 했었도 지금 말한것처럼 똑같은 생각.행동을할까요? 그래도 여친도 아니고 배우자인데 뭔가 다르게 없을까요?
똑같지 않을까요 새로운 희생자로 새로운상대가. 나르는 안 바뀌잖아요
나르중에 자기가족을 연인한테 막 소개시켜주는 타입이 있고
연인이 자기 트로피가 되기에 손색없는 경우에만 가족을 소개시켜주는 경우가 있던데요.
전자는 나르의 가족이 사회적 지위가 낮고 나르 자신이 자기 가족을 무시하는 경우
후자는 대가족이거나 자기 가족이 트로피가 될만한 경우더라구요.
전자 나르는 자기안의 인간혐오와 무시를 피해자한테 다 뒤집어씌워요.
본인 가족을 멸시하는건 자기면서 자기 연인이 무시했다고 가족에게 일러서 갈등을 만들어요.
후자는 트로피끼리 잘 지내는게 더 유리한경우 몰래 바람은 피울지언정 겉으론 정중하게 대하죠.
결혼생활 내내 그게 가능할수도 있어요.
대신 직장이나 불륜상대 등을 욕받이로 써요.
근데 사실 두 타입 다 본질적으론 같지 않나 싶어요.
어떤 행동을하든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다른거 없던데요...ㅠ
똑같습니다. 연인이든, 배우자이든 이들에게는 그냥 수단일 뿐이예요. 4살짜리 뒤틀려 화난 어린아이가 인형을 하나 가졌다가 질리거나 새로운 인형이 또 생기면 기존 인형은 버리거나 쳐박아 두는... 그나마 버릴때 인형 팔다리 다 뜯어내며 버리지 않고, 온전히 버려주면 다행이죠.ㅋ
서람님 members only video 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멤버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받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에 구독옆에 보시면 가입 누르시면 되요~
@@jesustrust6472 감사합니다. Subscribed 옆에 가입이 안보이네요.ㅠㅠ
@@jesustrust6472 아이폰이라 사파리로 열어서 보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 여친이 누가 될지 불쌍하다 . 그의 전처도 불쌍하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어떠세요? 저도 같은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저도 여친생겼다 소리 듣는순간 새여친이 너무너무 불쌍하다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지식 배워해갑니다♡
사진이 몇번이나 바뀌던지 나중엔 관심도 없어지더라구요
나 아직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나...
이분 영상보면 항상 눈물이나.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
편집증때문에 한 여자랑 신임있게진득하니,한여자와살수가 없나봐요.참 딱한 노릇입니다.그정도면결혼도 책임감도 가질수 없을텐데.,본인이 알것같은데,결혼은 또 왜 했는지 여러사람 괴롭히네요~참,괴롭습니다~ 본질이너무 심각합니다.서람님건강하십시요.매번 성의있는 강의와위로말씀..말할 수없는 감사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인싸 아싸라는 단어 나르를 통해 배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관종, 아싸라는 단어 나르를 만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싸가 될려고 무지 노력을 많이 하더군요. 아마 서람님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자존감이 약하거나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전 나르에대해 이해를 할려고 노력해도 못해는데 2-6살 감정능력 밖에 안된다고 보니 이제는 왜 그랬는지이해를 할것같기도 하네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서람님 코디펜던트에 대해 다뤄주세요
나르시시스트보다 심한 소시오패스
손절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여러분도 빨랑 다 손절하시오.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네요ㅋㅋㅋ도대체 왜 저렇게 사는지 ㅋㅋㅋㅋ
그도 받아들인 두 번째 이별후에도
시원섭섭한 양가감정과 함께
그동안 알게 모르게 정이 들어서인지 후폭풍이 오긴 오네요
이성(남성성)에게 두번째
끌려본 만남이라
첫번째는 외현 나르 성향이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사람과 헤어지고
그토록 냉정한 사람을 그리워하고
못잊어하고
기다리는 저 자신을 좀체 이해
못하고, 할 수만 있다면
얼른 잊어버리고 싶고
늘 그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는
저를 당췌 무슨 심리인지
이해 못했어요.
그런데 지나서 보니 오히려
그게 시간을 더 끌게했고
그리움을 키우게 했더라고요.
해서 이번 경우는 그 반대로
정때문에 힘들거나
그립고 생각 나거나하면
이 감정을 싫어하지 않고
올라오는 감정 그대로와 함께
성경 말씀에 오리를 동행하자는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
속옷을 달라는 사람에게
겉옷까지 주라.
제 감정을 이런 심정으로 대하다보니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고.
후폭풍도 잠잠해지고
도움이 되는듯 해요.
감정이라는게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싫어할 수록
반대의 결과를 불러오기도 해서
제겐 도움이 되어서
제 경우를 써 보았습니다
맞아요 감정그대로 둬야 될듯. 사람감정도 한계가 있거든요. 그 감동을 성령께서 주시더군요
아... 감정그대로요 ..
아직은 감정기복이...
진짜 쉽지가 않네요.
아직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나거든요.
근데 이젠 정말 연락은 안올거란 생각이 들어요. 경찰까지 불럿기에...
제마음 얼른 지우고 싶어요...
지버릇
개주겟냐는 속담
모든 상대방들은 피해자일뿐...
끝내고 정신차린뒤 내 후임자 겁나 불쌍했지만 한편으로는 후임자가 대활약해서 부디 제발 내생각따위는 나지도 않게 해줘라 부탁한다고 빌었건만 삼사일에 한번씩 아무 의미도 없는 연락 처 오고 있음…이 새끼들하고 헤어지는데 오래걸린다고 해서 그레이락을 시전한다고 채팅봇같은 대답만 해주고 있다만 속으로는 진심 쌍욕하고 싶고ㅠㅠ 근데 그조차 연료로 쓴다하는 미친놈들이라 애써 참고 있는데..하 뭐 이딴것들이 다있지?ㅎㅎ
진짜 폐기물들이죠 ㅋㅋㅋㅋㅋ
저는 그 사람 4년째 만나왔는데 그 사람 동거녀란 사람이 8개월 되었다며 제 직장엘 찾아왔어요 당연히 저는 관계를 끝내고 싶어서 여러차례 이별통보를 했으나 이 사람이 그 여자랑 살면서 저를 계속 찾아옵니다. 그 사람은 둘다 정리할 생각이 없대요. 제 직장은 오픈된 곳이라 소란피우며 쫓아낼 수가 없어요. 저는 벗어나고 싶어요. 그 동거녀는 저를 찾아오는 그 남자를 묵인하고 바라는게 있는지 여전히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여자랑 살면서 저랑 연애하면 안되냐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합니다. 이별통보도 무시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