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대상 피티전문으로 5년이상 근무했습니다. 근육과 남성호르몬은 관련이 너무나도 깊고, 또한 관절과 연골 등의 상태와 유연성, 기초체력 등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60세가 넘으신분들은 위와 같은 부분들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노화에 따른 것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말 드물게 근육량이 30대 헬창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분들은 오랜기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왔거나, 운동/활동을 꾸준히 해온 분이라고 100%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항상 관절 건강 유의하시고 무게에 욕심을 버리십시오.
다이어트의 근간은 무엇을 먹는 것입니다. 진짜 고기 3손가락 정도만 한끼에 먹어도 충분하고 소화에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과식하면 소화도 느려지고 위장도 힘이 들죠. 고기만 하루 한번이라도 쬐금 챙겨먹으면 쪼그라 들었던 근육이 올라옵니다. 자동으로 살빠지는 방법 가르쳐 드릴까요? 게다가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먹는 탄수화물. 밥, 빵, 설탕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정말 위에 이야기한 손바닥에 세 손가락 정도만 무엇이든 덜 먹어보십시요. 몇일만 지나면 뭔가 몸이 가볍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많이먹는 안좋은 음식을 거의 안먹는데 계속 체중이 늘었습니다. 그러다가 건강에 이상이 와서, 아무런 의심 음식이 없는데 이상하다하다가 원인을 발견했죠. 밥 양이었습니다. 고기를 세 손가락 정도 보이는 양을 먹고, 밥을 그 고기양 만큼 덜 먹었어요. 그 후 살이 계속 빠지더군요. 왜 더 덜 먹지, 세손가락 정도의 적은 양이냐? 라는 의구심이 들겠지만 그게 제가 음식을 덜먹어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양이거든요. 그렇게 내가 매일 먹는 일정 루틴의 음식들중, 탄수화물을 일부 덜 먹는 것으로도 체중은 줄어들거나 몸이 가벼워 집니다. 그걸 체득하고 나면 좀 더 의욕이 생기죠. 좀 더 탄수화물을 내가 스트레스 안받는 수준까지 줄이는 겁니다. 그러면 운동안해도 건강한 몸이 됩니다. 적당히 체중이 줄어든 건강한 몸이 되고나서 운동을 해야 요요가 오지 않습니다. 지금 체중 감소가 조금 정체된 감이 있는데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쬐금만 더 줄여야 되는 것이죠. 기본적 근육양이 있어서 너무 슬림한 몸은 불가하지만, 아마 지금보다 밥을 1-2숟가락만 덜 먹어도 몇키로 더 빠질거라는게 눈에 보이네요. 중요한건 뭘 먹느냐. 탄수화물을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수준까지 줄이고, 고기양을 조금만 늘리는 것. 재미가 붙는다고 과속 밟지말고 차근히 줄이는게 제일 좋습니다. 항상 인지하는 겁니다. 밥이나 밀가루 음식 조금만 줄이는 것. 못 줄인다고 자학하지않고, 계속 시도하는 것. 너무 배 부른걸 집착하지않고 적당히 배 부르면 만족하는 것. 오늘 한다고 했는데 욕심에 졌다면 아쉬워하는게 아니라, 내일은 줄여볼까? 하고 진짜 평소보다 쬐금이라도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 그게 실천이 되고 건강의 시작이 됩니다.
노년에도 근육 빵빵한 할아버지, 할머니들 계시죠. 유명하신 분들.. 그분들 모두가 젊을 때부터 운동을 했던 건 아닙니다. 단백질 섭취 잘 하도록 식단 잘 챙기고, 각자 능력에 맞는 근육 운동부터 차근차근 해서, 나이가 더 들어도 내가 가고 싶은 만큼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은 젊은 사람도 잘 알아야 될 내용입니다.
@@ride-to90 근비대의 메커니즘을 아시면, 60세가 넘어서 근육을 생성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실겁니다. 근성장은 10대~30대에 최대 성장이 가능하고, 정말 늦게는 40대 중후반까지도 가능합니다. 근육양의 기준을 어느정도로 잡는지 모르겠으나, 60대에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근육 그이상 그이하도 성장이 힘들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 운동한다고 근육이 늘어난다기 보다는 이전에 근육량이 워낙 적어서 저 정도 움직임만으로도 근육량이 늘었다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듯 그리고 나이드신분들 단백질 진짜 안드심 내 어머니도 단백질 안 드셔서 여러가지 다 사줬는데 안드셔서 결국 맛이 괜찮은 단백질바를 사 드렸는데 이건 드셔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성분도 중요한데 우선 먹는 자체가 중요해서 맛을 우선으로 선택해야함
평생 남들이 놀랄정도로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말랐었는데 요즘 단백질 잘챙겨먹고 골고루 영양 섭취하면서 간단한 근려군동 집에서 꾸준히했더니 팔,다리 , 엉덩이 근육이 생기고 몸이 좋아져서 평생중 제일 몸이 좋아졌어요 나이 70에 이런일이 생기니 꿈만같고 활기가 납니다 모두 나이탓 하지 마시고 꾸준히 근력운동 하셔서 건강하게 살아요
그래서 적당량의 운동이 필요하다 생각드네요. 운동을 하면 장기도 활성화되서 소화기관도 좋아질거라 봅니다. 꾸준히 걷는거, 소소한근력운동이 건강을 지킵니다. 그냥, 제 소견이고, 전 사십댄데, 소화력이 좋지않았는데 열심히 일하고 움직이니. 좋아지더군요. 적당한운동 필수라고 봅니다^^ 좋은날. 건강한날 보내세요~
우리 어머님 우유 치즈 계란 고기 거의 안드심 그래서 맨날 체력이 안좋으심 두부같은건 드시지만 생선 구운것도 거의 안드심 우유도 치즈도 먹어야 하는거 알지만 비린내 나서 못드시겠다고 함... 가끔 피자시키면 피자에 있는 치즈는 드시긴 하지만 ㅠ.ㅠ 생선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드셔야 하는데 그것도 안드시고 동그랑땡 그런거 안드시고 ... 삼겹살은 1달에 1번정도 드시고 그것도 4조각 5조각 드시면 끝 ㅠ.ㅠ 당연히 고기국물 안드시고 오로지 나물반찬만 드시니 기운이 있냐고 ㅠ.ㅠ 그래서 걱정이 많음 내년에 벌써 70세 이신데 걱정된다 ㅠ.ㅠ 아무리 말씀드려도 입에서 안땡긴다는데 그게 좋은게 아닌데
봉을 잡고 다리 뒤로 올릴때 운동이 힘드시면 보통 평상시에 다리, 엉덩이에 힘들 주고 서있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버스기다릴떄나 신호등건널시 기다릴때 그렇게 습관해 해서 전체다리와 엉덩이에 힘들주고 서있는 연습을 하면 괄약근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앞벅지, 뒷벅지 힘이 탄탄해 집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몸전체를 쭈욱 스트레칭으로 펴주시면서 다리전체에 힘주는 연습을 조금이라도 하면 좋아집니다.
뭘 존경까지.....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죠 이 불볕더위에 공원에 가보면 축구 농구 하는 사람 많고 산에도 사람 많습니다 우리 동네는 산도 인접하고 있고 반경 500미터 내에 사설 헬스장이 6개나 있습니다 대형 헬스장은 미어터지고 산에도 산스장 잘 갖춰져 있고 사람많습니다
한국인들이 빠르게 비만율이 늘어나는게 이거 때문이죠. 보통 미디어에서는 식단의 서구화를 꼽는데 정확히는 '애매하게' 서구화된 식단이죠. 밥심으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탄수화물 과다섭취 식단에서 그나마 있던 야채와 채소 섭취는 빠르게 줄고, 지방 섭취는 급격하게 늘었는데 단백질 섭취는 그렇게 많이 늘지를 않았아요. 주위에서도 보면 흔히 고기 먹으면 살찌는거 아니야? 하는 미신이 아직도 퍼져있는데 원래 건강한 식단은 육류나 생선, 혹은 콩단백질을 매끼니마다 섭취하는 거죠. 오히려 육류등을 먹지 않으면 대신 밥을 더 먹게 되는거고 근육은 빠지며 기초대사량이 줄고 계속 살이 찔 수밖에 없는 몸이 됩니다. 남자는 20대를 지나면 해마다 약 1% 정도의 근육을 계속해서 잃게 되는데 이에 맞춰서 단백질을 더 늘려서 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중년이 되면 배가 나오고 비만이 되는 중년이 많다고 합니다. 중년 이상의 어른들은 아직도 단백질이 매우 부족한 한식을 드시면서 그게 오히려 몸을 망치는 정크푸드라는 사실을 모르세요. 고기, 생선, 콩 단백질을 매끼니 먹지 않는 식단은 비만으로 가며, 더 나아가 수명을 줄이는 죽음의 식단이라는 사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귀하고 복되신 EBS 건강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운동도 했고 다른 식단도 드셨을텐데~? 우유부작용 우유피해 이런거 찾아 보셔요 내 몸은 우유회사가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유제품이 인체에 해로운 부분은 하나도 안 나오고, 어르신들이 “우유 먹으면 좋다더라”이런 말이 돌도록??잘 보고 갑니다😅 이 영상에서도 우유만 먹은 것도 아닌데 결론은 마치 우유덕분에 근력이 좋아진 것 같이 느끼도록 잘 보여지는 영상이네여😅 우유회사에서 욕먹을까봐 댓글 쓰지말까 하다가 그래도 이 영상 보고 우유 많이 드실 어르신분들 계실까 적고 갑니다
신체 근육은 물론 마음과 정신 근력을 더욱 키워주셨네요~ 스스로 노력하신 저 분들 정말 멋집니다!! 정작 잘 자고 몸을 키워야하는 10대 중후반부터 20 30세대는 과로와 불규칙 생활에 정신과 몸의 리듬이 깨지고 고생하고 수명은 늘었지만 일찍부터 병나곤하죠. 이렇게 나이가 있으심에도 열심하신 분들의 노력과 성공들이 참 긍정적인 응원과 동기부여가 됨을 느낍니다! 마지막 찬란한 청춘을 프린팅해주신 선물도 참 감동이네요
한국인은 밥심이라고들 하는데 그건 새벽에 일어나서 해 질때 까지 하루종일 농사짓던 옛날 얘기고요 한국인들은 진짜 탄수화물 좀 줄여야 해요. 아니, 의식적으로 안 먹어야 돼요 탄수화물을 먹으면 그 직후 힘이 빡나고 각성되는게 있는게 그건 일시적이고 그렇게 저장된 글리코겐을 육체적 활동으로 소모 못하면 전부 체지방으로 가요. 그것도 전부 배로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현재 40세 이상 한국인 100명중 70명이 배만 나온 이티 체형인 이유죠 뭐 자기는 탄수화물 안먹느니 그냥 일찍 죽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평생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앓으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가는 산송장 신세일텐데요?
헬스케어 패러다임 바뀌면서 기능 재활(단순 운동 재활보다 상위 개념) 주목 받고 있음. 이런 변화 빨리 캐치한 의사 한의사들은 기능 재활 공부해서 치료사, 의사, 강사, 트레이너 등 대상 교육으로 돈 쓸어 담고 있음. 이때 그동안 시술, 수술, 운동치료로 환자들 등쳐 먹던 의료인들 후두려 까면서 더 주목 받을 수 있게 되고 있지.
![[Full] 귀하신 몸 - 36화 이유 없이 아프다면? 만성염증](http://i.ytimg.com/vi/UPzVab8Qz8s/mqdefault.jpg)
난 이제 시니어 피티쪽이 좀 블루오션이라고봄... 이게 어르신등른 관절 인대 다 안좋아서... 젊은사람같은 운동이 불가능함
어르신들에 맞는 그런 근력운동을 하게 해주는 전문코치가 필요할 듯
진짜 맞는말씀인듯요.오십대 넘어가니 피티받고싶어도 선생님들이 젊은사람들한테 수업시키면서 "한개만 더~!!"외치는거보면 상담받아볼 엄두도 안나요.시니어 전문 피티 계시면 진심 차타고가서라도 배우고싶어요😢
제가 올해53세 웨이트13년차 직장인입니다 정년하고 시니어분들 위해서 재능기부가 꿈입니다 요즘 트레이너분들 20 30대와 50 60대 수업이 똑같음 옆에서 운동하면서도 아 저건 아닌되 생각함
맞습니다...저도 헬스다니면서 어르신들 뵈면 다치시는분들 정말 많이봐요ㅠ 건강하려고 운동하시는건데 점점 아퍼서 안좋아시고 다치시는거보면 안타깝네요 ㅜ
어르신들에게 맞는 전문화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사실 이부분이 더 중요한)특화 프로그램이 있음 정말 좋겠어요~!!!
너무 힘들게 pt하면 일주일 누움
@@elrinlee9226 중년에게 일주일간 운동은 독입니다 저도 10년이상 식단하면서 운동했지만 최근 2년부터는 주3 4회로 줄였습니다 대신 운동하는날 좀 힘들게합니다
저는 갱년기되니까 지방만 뒤룩뒤룩 쪄서. 헬스다니면서 체지방버닝제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좋은듯합니다
시니어 대상 피티전문으로 5년이상 근무했습니다. 근육과 남성호르몬은 관련이 너무나도 깊고, 또한 관절과 연골 등의 상태와 유연성, 기초체력 등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60세가 넘으신분들은 위와 같은 부분들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노화에 따른 것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말 드물게 근육량이 30대 헬창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분들은 오랜기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왔거나, 운동/활동을 꾸준히 해온 분이라고 100%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항상 관절 건강 유의하시고 무게에 욕심을 버리십시오.
무게 욕심 버리기 감사합니다.
뭐 알겟는데 요점이뭔지? 남성호르몬이야기하다가 따른얘기로 결론이
@@김민수-s7b7nPT 받아라 영업하는 거임
무게에 욕심 그게 찐이네
식단과 운동이 함께 필요합니다 1일1식먹고 집에서 저강도 운동을 하려고 아령을 쓰라다가 투어게인에서 산 홈트스틱이랑 튜빙밴드 연결해서 쓰는데 운동 할때 집에서도 여러가지 자세로 유산소 겸 저강도 근력운동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음식 운동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소화기관이 좋아야 한다.아무리 좋은것 먹어도 소화흡수 못하면 의미 없다.
적정량과 빈도가 중요한데 이건 사실 본인이 잘알음. 자기수련 부분이라. 식욕자제와 먹기싫을때 먹는 그런 어려움
맞아요~
커피를. 끊어야..
위가 안 좋으면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
건강은 위에서 출발
ㅈ문가 의견 잘봣습니다
한국인은 무조건 근력운동만이 답이다. 딴건 다 필요없다.
나이들면서 근육의 힘으로 버티는거고 살아가는거임.
근력운동+단백질위주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근데 자꾸 욕심이 생겨요
나도 중량같은거 치고 싶어요
ㄹㄹㄹㄹ
관절에 무리없게 중량 조금씩 늘리면 됩니다
중량에 중독되면 답이 없음...
근육보다 심장, 폐 등이 더 중요함에도 이를 간과하고 있음...
무게를 줄이고 심폐운동에 신경써야 함.
의사선생님.얼굴에.인상도.좋으시고
상담해.주시는것에.진심이.느껴지네요
시니어분들.건강이.최고죠....모두.건강.잘.챙기세요..수고들.하셨어요.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다이어트의 근간은 무엇을 먹는 것입니다. 진짜 고기 3손가락 정도만 한끼에 먹어도 충분하고 소화에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과식하면 소화도 느려지고 위장도 힘이 들죠. 고기만 하루 한번이라도 쬐금 챙겨먹으면 쪼그라 들었던 근육이 올라옵니다.
자동으로 살빠지는 방법 가르쳐 드릴까요? 게다가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먹는 탄수화물. 밥, 빵, 설탕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정말 위에 이야기한 손바닥에 세 손가락 정도만 무엇이든 덜 먹어보십시요.
몇일만 지나면 뭔가 몸이 가볍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많이먹는 안좋은 음식을 거의 안먹는데 계속 체중이 늘었습니다.
그러다가 건강에 이상이 와서, 아무런 의심 음식이 없는데 이상하다하다가 원인을 발견했죠. 밥 양이었습니다. 고기를 세 손가락 정도 보이는 양을 먹고, 밥을 그 고기양 만큼 덜 먹었어요.
그 후 살이 계속 빠지더군요. 왜 더 덜 먹지, 세손가락 정도의 적은 양이냐? 라는 의구심이 들겠지만 그게 제가 음식을 덜먹어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양이거든요.
그렇게 내가 매일 먹는 일정 루틴의 음식들중, 탄수화물을 일부 덜 먹는 것으로도 체중은 줄어들거나 몸이 가벼워 집니다.
그걸 체득하고 나면 좀 더 의욕이 생기죠. 좀 더 탄수화물을 내가 스트레스 안받는 수준까지 줄이는 겁니다. 그러면 운동안해도 건강한 몸이 됩니다.
적당히 체중이 줄어든 건강한 몸이 되고나서 운동을 해야 요요가 오지 않습니다.
지금 체중 감소가 조금 정체된 감이 있는데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쬐금만 더 줄여야 되는 것이죠. 기본적 근육양이 있어서 너무 슬림한 몸은 불가하지만, 아마 지금보다 밥을 1-2숟가락만 덜 먹어도 몇키로 더 빠질거라는게 눈에 보이네요.
중요한건 뭘 먹느냐. 탄수화물을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수준까지 줄이고, 고기양을 조금만 늘리는 것. 재미가 붙는다고 과속 밟지말고 차근히 줄이는게 제일 좋습니다.
항상 인지하는 겁니다. 밥이나 밀가루 음식 조금만 줄이는 것. 못 줄인다고 자학하지않고, 계속 시도하는 것. 너무 배 부른걸 집착하지않고 적당히 배 부르면 만족하는 것.
오늘 한다고 했는데 욕심에 졌다면 아쉬워하는게 아니라, 내일은 줄여볼까? 하고 진짜 평소보다 쬐금이라도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 그게 실천이 되고 건강의 시작이 됩니다.
해볼게요.넘 감사합니다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시도해볼 욕구가 생깁니다.
못했다고 자학하지 말고 계속계속 시도하기!
최근 3~4년에 걸쳐 제가 해온 방법 입니다
조금씩 야금야금 7키로 감량 됐어요
몸이 가볍고 기운이 있습니다
명언
60되어 혈압때문에 각성
못뺀살을 윗분말대로 실행 두달만에 4키로 뺌
거꾸로 식사법과 밥양 줄이기 샐러드 한접시 동네 산책정도
진짜 몸도 가벼워요
노년에도 근육 빵빵한 할아버지, 할머니들 계시죠. 유명하신 분들.. 그분들 모두가 젊을 때부터 운동을 했던 건 아닙니다.
단백질 섭취 잘 하도록 식단 잘 챙기고, 각자 능력에 맞는 근육 운동부터 차근차근 해서,
나이가 더 들어도 내가 가고 싶은 만큼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은 젊은 사람도 잘 알아야 될 내용입니다.
@@zoozeonja158뭐가 웃기냐
@@zoozeonja158뭐가 웃긴지 설명좀
맞습니다 세월은 빠르고 바쁘게 살다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잠 밥 운동을 놓치고살지요! 다들 나이가 어떻던 가만있는 것보다 설렁설렁 움직이는 게 낫고 오늘부터 건강해질수 있음 좋겠네요~
@@zoozeonja158 틀린말 하나 없는데? 뭐가 웃긴지요?
젊어서부터 꾸준히 하면 더 좋고 젊어서 등한시 했다손 치더라도 나이들어서라도 하면 좋은거죠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젊을때부터 하면 더 좋고 여기에 식단까지 관리하면 더 좋죠
@@ride-to90 근비대의 메커니즘을 아시면, 60세가 넘어서 근육을 생성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실겁니다. 근성장은 10대~30대에 최대 성장이 가능하고, 정말 늦게는 40대 중후반까지도 가능합니다. 근육양의 기준을 어느정도로 잡는지 모르겠으나, 60대에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근육 그이상 그이하도 성장이 힘들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 운동한다고 근육이 늘어난다기 보다는 이전에 근육량이 워낙 적어서 저 정도 움직임만으로도 근육량이 늘었다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듯 그리고 나이드신분들 단백질 진짜 안드심 내 어머니도 단백질 안 드셔서 여러가지 다 사줬는데 안드셔서 결국 맛이 괜찮은 단백질바를 사 드렸는데 이건 드셔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성분도 중요한데 우선 먹는 자체가 중요해서 맛을 우선으로 선택해야함
노인들용이죠~~
단백질바 성분 ㅆㄹㄱ 가공식품입니다 진지하게 ㅆㄹㄱ랑 다를거 없습니다 대부분 대두단백에 인공첨가물 범벅입니다 가끔 드시는거야 상관없지만 비추합니다
@@Moon.Disaster 대두단백으로 15그람 단백질 못 나와요. 유청단백질로 만듭니다. 단백질 과자도 유청단백질입니다. 유청단백질을 과자처럼 다시 만드는걸로 압니다.
@@한임규-z1s 당연히 유청도 들어가겠지만 대두단백이 필수로 그것도 많이 들어감
@@한임규-z1s 님 댓글 보고 바로 네이버에서 "단백질바"로 검색해서 처음나오는 포스트.단백질바 성분만 봐도 대두단백 21%임 ㅇㅋ? 분리대두단백이 영양성분표 앞에 잇음 ㅇㅋ? 이해감?
뭐든 상대적인것이여서 보여준운동들이 강도가약해서 운동도아닐것같다는 사람들이있는것같은데 나이들어서 근력이약해져있는 어르신들에게는 부상없으면서도 활력을줄만한 운동강도로 적절한것이죠 젊은 사람이여도 운동안하고 활동안하는 사람에게 운동이될거로보입니다
평생 남들이 놀랄정도로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말랐었는데 요즘 단백질 잘챙겨먹고 골고루 영양 섭취하면서 간단한 근려군동 집에서 꾸준히했더니 팔,다리 , 엉덩이 근육이 생기고 몸이 좋아져서 평생중 제일 몸이 좋아졌어요 나이 70에 이런일이 생기니 꿈만같고 활기가 납니다
모두 나이탓 하지 마시고 꾸준히 근력운동 하셔서 건강하게 살아요
근데 유럽이나 외국에선 우유섭취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우리나라만 우유권장 진짜 많이함 ~솔직히 우리나라 방송에서 하는 의료체널은 광고가 많음 ~100%신뢰하기 어려움 ~
동물복지 계란 꾸준히 섭취하면 될듯
건강방송이랑 홈쇼핑 콜라보
우유는 낙농업자들 입김이 쎄서 그런거죠.불편한진실 우유는 먹지마소!
분별 해야해요
우리도 말 많음
젊을때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느라 당신들 몸을 돌보지 못하셨을텐데 ㅠㅠ 지금이라도 건강히 드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꼭! 건강한 노년이 되시길 바래요^^
사람마다 다 달라요. 하나의 처방이 모두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알아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빨리 알아내면 알아낼수록 인생의 축복입니다.
식단과 꾸준한 운동만으로 이만한 효과가 있다니 대단하네요😮
왠지 한국은 늙지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가 될것 같아요
3:19
현장 일 교통 정리하면서
함바집에서 매일 고기 먹으니
혼자 살면서 잘 챙겨 먹지 않을 때의 젊은 시절보다 근육이 더 생겼음.
최근에는 더위와 체력이 고갈로 살짝 줄긴 했지만.
단백질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매일 챙겨먹어야 근육이 유지가 됨.
소중한 경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한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입맛따라 취향따라 좋아하는 음식만 드시지 마시고 건강한 식단으로 노년에도 팔팔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저런 고단백 식단을 하면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육류에 있는 퓨린이랑, 술에있는 퓨린이 작용해서 통풍에 걸릴수 있습니다.
밥한숟갈도 벌벌떨면서 안먹고 술못끊고 고기만 먹더니 큰병걸려서 갔다
희안하게 고기도 단백질도 채소나 과일도 같이 듬뿍 먹으면 통풍 안걸릴텐데
단백질만 타서 쏙 먹더만요.
씹는데 게으르다고 해야되나?김종국처럼 강박증이 심하다고 해야되나요?
의무감으로 먹고 먹는 즐거움 모르는 사람들.
골고루 안먹는 사람들 정신도 안정감 없고 이상하게 보임
병걸릴정도로 먹으란소리가 아니잖아 아이고참
운동은 습관이라는 말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전문가는 다르군요! 행복하십시오!😊
자격증 없는 일반 유튜버가 돈 벌려고
말 하는 거하고 확실히
다르네요
역시 전문가 분들은
차원이 다릅니다
방송은 그나마 거르고 걸러진 사람들이니까요
발음만해도 유튜브랑 방송이랑 차원이 다름...
물리치료사 재석..
공영방송에서 보니 반갑네요 ㅎ
역시 실력자
기초대사량이 정말 중요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옹 2:24 물리치료사님 유투버시잖아요~! 구독해서 저는 허리디스크 운동 , 스트레칭 많이보고 효과봤어요!
나이들수록 단백질 섭취하는게 힘들어요
소화기관이 약해요
억지로 먹긴하는데
힘드네요
그래서 적당량의 운동이 필요하다 생각드네요. 운동을 하면 장기도 활성화되서 소화기관도 좋아질거라 봅니다. 꾸준히 걷는거, 소소한근력운동이 건강을 지킵니다.
그냥, 제 소견이고, 전 사십댄데, 소화력이 좋지않았는데 열심히 일하고 움직이니. 좋아지더군요.
적당한운동 필수라고 봅니다^^
좋은날. 건강한날 보내세요~
멸치,다시마 육수를 끓여서 계란3개잘풀어 끓는물에 넣어서 휘휘 저어드세요,계란국? 계란찜 처럼 해서 먹으니 후라이나 삶은것보다 소화도 잘되고 좋은것 같아요~
근데 퇴행성 관절이라도 운동을
해서 통증은 안없어지던데~
밤에 무릎통증땜에 자다가도 깨서
잠 못잘때도 있는데 ~한쪽 무릎은
항상 부어있다가 조끔깔아앉고
계속 치료받으러다니고 있슴
단백질섭취 하시구 MSM이나 콘드로이친 등 본인에게 맞는 영양제 드셔 보세요
광고하는 넘 비싼 제품말구요
전 Msm식이유황 먹고 효과 좀 봤네요
운동은 필수요
자전거타세요
운동을 안한다고 안아프고 나아지지도 않죠. 나이 들 수록 더 심해집니다.
그전에 꾸준히 운동해서 덜 아프게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단백질 섭취는 매일먹고있어요
병원에서는 수술은 나이더들어서
하고 무릎주변 근력강화운동을
하라고 해서 웨이트운동 5년째
하고 있는데 통증은 사라지지
않네요
운동을 좋은 자세로 해야 함
혼자 유튜브 보고 하지말고 전문가한테 배우러가셈
진짜 너무 유익하네요!! 40대 이상 분들이 보시고 건강 많이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저두 해보고 싶은데,
식단,운동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인터넷에 널렸습니다 데스런검색
@@아이크림-l7qdeath run? 달리면 죽는건가요?
@@근육아문 저도모름 만든분한테 문의해보세요 맨몸운동 주로함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힘없는 저한테 딱 맞는 솔루션인것 같아요 열심히 따라해 보겠습니다~
그냥 고기를 드셔야 함, 소화도 잘 되고, 그렇다고 막상 많이 먹으면 통풍 온다고 함.
확실히 우리나라 식단은 너무 고기가 없고 나물 반찬과 밥 (탄수화물) 뿐인 식사인듯..
우유는 개인차 있어서.. 유지방 요거트 우유 등. 좋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유방암 유발된다는 보고도 있고. 유당불내증에게는 유제품 맞지않아요
쉽게 한마디로 결론을 말한다면
산업화 이전으로 생활습관을 만들면 됩니다
가급적 기계 즉,
자동차 엘베 등 근골격을 편하게 해주는거 말고
직접 몸을 사용합시다
먹는거는 가급적 가공단계없는 그대로의 것을 먹읍시다
에휴..우리엄마도 야채밖에 안먹어서 미치겠음.....갈수록 힘없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단백질 드시라해도 말 안들으심...고집도 고집도....
전 마시는 거 택배 시켜드려요. 아까워서라도 드시게
셀렉스 같은 단백질 보충 음료 배달 시켜 드리세요ㅋㅋ 누룽지 맛 같은 건 노인 분들도 매우 좋아하십니다. 60대 부터는 먹는 양도 늘려야 한다는데 식후 한 잔씩 하시라고 해보세요.
울엄마도 고기 냉장실 냉동실에 드실거 차곡차곡 한끼분씩 포장해서 넣어드려도 안드시고 몇일 밀려서 마을 회관 가져가서 다 같이 구워드심 ㅋ
혼자 뭘 해먹기 귀찮으시다고...
단백질 흡수 능력를 길러야지 .단백질 많이 먹어도 흡수되지 않으면
단백질은 몸에 독소로 작용
가장 흡수력이 안좋은게 단백질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최고 아니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우리 어머님 우유 치즈 계란 고기 거의 안드심 그래서 맨날 체력이 안좋으심 두부같은건 드시지만 생선 구운것도 거의 안드심 우유도 치즈도 먹어야 하는거 알지만 비린내 나서 못드시겠다고 함... 가끔 피자시키면 피자에 있는 치즈는 드시긴 하지만 ㅠ.ㅠ 생선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드셔야 하는데 그것도 안드시고 동그랑땡 그런거 안드시고 ... 삼겹살은 1달에 1번정도 드시고 그것도 4조각 5조각 드시면 끝 ㅠ.ㅠ 당연히 고기국물 안드시고 오로지 나물반찬만 드시니 기운이 있냐고 ㅠ.ㅠ 그래서 걱정이 많음 내년에 벌써 70세 이신데 걱정된다 ㅠ.ㅠ
아무리 말씀드려도 입에서 안땡긴다는데 그게 좋은게 아닌데
유청분리단백 이라도 드셔야겠네요~
@@susuri2024 저도 걱정되어서 사다가 드리니 그것도 비릿한 냄새 난다고 하시네여 ㅠ.ㅠ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견과류챙겨드시고 밥도잡곡밥으로 바꾸시고 콩도 잘챙겨드세요
요리 연구하셔서 직접 맛있는 요리 해드리세요
어르신들 의외로 피자 엄청 잘드심
에너시 부족시 체성분 분해될때 탄수 지방 단백질 순으로 분해되지 않나요..?저분들은 지방도 부족해서 그런 걸까요?
밀대 기대다가 미끄러지면 더 큰 일입니다 의자나 기둥 등 좀 더 안전한 뮬체에 지지하세요
@@진이-h9u 땡큐!😄
소화 기관이 제일 중요함. 소화 흡수가 잘 되어야 함.
이런 체험 저희 부모님도 해드리고 싶은데 할수 있을까요??
83세 76세 이신데 두분만사셔요
방법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ㆍ식전에 사과반쪽+부추+생마늘한쪽 꿀간장식초한스푼넣은 셀러드ㆍ아침식사 양배추와 마늘반통을 넣은 잡곡밥+계란찜+멸치김두부생선등등ㆍ오전에 우유+커피한스푼+분말콜라겐 넣은 밀크커피한잔ㆍ점심식사 찐계란3개+감자반쪽+고구마반쪽+늙은호박조금+당근반쪽ㆍ저녁식사 우유+바나나1개+두부반모로 갈아만든음료ㆍ9시출근18시퇴근 야근철야절대안함ㆍ오전11시반부터13시헬스 주4일ㆍ문제점은 불면증입니다.ㅠ
저와같은상황이네요
저도 좋은거 다 먹고 운동하는데 왜 이렇게 잠이안오는지...
운동을 더해야하나 싶네요
배가고파서 잠이 안올까요?
마그네슘 먹어보세요ㆍ정말도움돼요
이러고 잠을처자네
미친소리로 들릴지 모르겠는데 짜게 먹으니까 잠 잘 온 것 같음. 참고로 저는 거의 채식주의자임.
봉을 잡고 다리 뒤로 올릴때 운동이 힘드시면 보통 평상시에 다리, 엉덩이에 힘들 주고 서있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버스기다릴떄나 신호등건널시 기다릴때 그렇게 습관해 해서 전체다리와 엉덩이에 힘들주고 서있는 연습을 하면 괄약근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앞벅지, 뒷벅지 힘이 탄탄해 집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몸전체를 쭈욱 스트레칭으로 펴주시면서 다리전체에 힘주는 연습을 조금이라도 하면 좋아집니다.
우리나라 분들은 근육키우는데 관심이없고 근육이 많은 분들을 존경하지 않는데 사회적으로 근육맨을 존경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존경해야 근육에 관심을가지고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할것이다.
뭘 존경까지.....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죠
이 불볕더위에 공원에 가보면 축구 농구 하는 사람 많고 산에도 사람 많습니다
우리 동네는 산도 인접하고 있고 반경 500미터 내에 사설 헬스장이 6개나 있습니다
대형 헬스장은 미어터지고 산에도 산스장 잘 갖춰져 있고 사람많습니다
먹는 것 중요하다............더 중요한 것은 강도가 좀 있는 운동 (맥박, 호흡이 거칠어 지는 수준)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
두부단백질이 좋겠어요~
하루 식단비가 3인 기준이면? 저걸 매일 먹으면 용종도 걱정해야 되는데 단백질 60g 매일 채우는게 쉽지 않겠군요.
몇그람씩 저울질 해서 먹는다.....
저거 하다 스트레스로 만저가겄어요~!!!
당뇨, 허리통증,관절염증, 어깨결림등 그밖에 만성 성인병은 근감소가 시작 되면서부터 입니다. 근육은 마법의 약이죠.
근감소로부터 성인병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성인병이 심해지면서 근감소가 커지는 것입니다...
@@그루터기-d9c 그러면 요즘 젊은이들이 각종 성인병들이 많다던데 그들이 근감소에 시달린다는 소리를 들어 보셨는지요. 좀 알고 말 하시지요.
식단이 참 어렵드라구요. 운동은 하는데 식단이 ㅜㅜ
그러니까
식단을 어떻게, 자세히 알려주세요
일주일, 한달
아침점심저녁 등
그게 끝판왕이지 않을까요
뜨뜻미지근
@@박민경-p2e 남성은 고기를 많이, 여성은 콩을 많이, 그러면! 여성은 예뻐짐😘
한국인들이 빠르게 비만율이 늘어나는게 이거 때문이죠. 보통 미디어에서는 식단의 서구화를 꼽는데 정확히는 '애매하게' 서구화된 식단이죠. 밥심으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탄수화물 과다섭취 식단에서 그나마 있던 야채와 채소 섭취는 빠르게 줄고, 지방 섭취는 급격하게 늘었는데 단백질 섭취는 그렇게 많이 늘지를 않았아요. 주위에서도 보면 흔히 고기 먹으면 살찌는거 아니야? 하는 미신이 아직도 퍼져있는데 원래 건강한 식단은 육류나 생선, 혹은 콩단백질을 매끼니마다 섭취하는 거죠. 오히려 육류등을 먹지 않으면 대신 밥을 더 먹게 되는거고 근육은 빠지며 기초대사량이 줄고 계속 살이 찔 수밖에 없는 몸이 됩니다. 남자는 20대를 지나면 해마다 약 1% 정도의 근육을 계속해서 잃게 되는데 이에 맞춰서 단백질을 더 늘려서 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중년이 되면 배가 나오고 비만이 되는 중년이 많다고 합니다.
중년 이상의 어른들은 아직도 단백질이 매우 부족한 한식을 드시면서 그게 오히려 몸을 망치는 정크푸드라는 사실을 모르세요. 고기, 생선, 콩 단백질을 매끼니 먹지 않는 식단은 비만으로 가며, 더 나아가 수명을 줄이는 죽음의 식단이라는 사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귀하고 복되신 EBS 건강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운동도 했고 다른 식단도 드셨을텐데~? 우유부작용 우유피해 이런거 찾아 보셔요
내 몸은 우유회사가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유제품이 인체에 해로운 부분은 하나도 안 나오고,
어르신들이 “우유 먹으면 좋다더라”이런 말이 돌도록??잘 보고 갑니다😅
이 영상에서도 우유만 먹은 것도 아닌데 결론은 마치 우유덕분에 근력이 좋아진 것 같이 느끼도록 잘 보여지는 영상이네여😅
우유회사에서 욕먹을까봐 댓글 쓰지말까 하다가 그래도 이 영상 보고 우유 많이 드실 어르신분들 계실까 적고 갑니다
운동 영양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운동 고를꺼임
영양 입니다...
먹는게 기본이고 운동 활동은 필수지
오 재석님이다
노인분들 소화력떨어지고 장도 안좋아서 잡곡도 소화 못시키고 고기먹으면 설사하고 이게 참 어렵습니다.
두부 이런걸 해드려야할지...
계란으로 스크럼블 추천 노른자 콜레스테롤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옛날 이론이고 계란이야말로 최고의 단백질지방임
계란 큰놈으로 2개 스크럼블 하면 양도 제법 많고 든든하고 단백질도 10~15g정도는 되니 아주좋음 소화도 좋고
고기를 잘 다져서 조금이라도 먹음 됩니다. 제 경험으론 양보다 횟수더군요.
운동은 평생하는거다
하루 단백질60그람 챙겨먹기쉽지않음
하루 세끼먹는것도 쉽지않고 일하다보면 두끼나 챙겨먹음 다행
한끼에 20~30g은 먹어줘야하는데 의식하지않으면 힘드네요
단백질 챙겨먹는게 거의 퀘스트수준
의사선생님도 같이 하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요
젊은 사람보다 노인분들이 더 단백질 먹어야 하는지 몰랐네요~~~
신체 근육은 물론 마음과 정신 근력을 더욱 키워주셨네요~ 스스로 노력하신 저 분들 정말 멋집니다!! 정작 잘 자고 몸을 키워야하는 10대 중후반부터 20 30세대는 과로와 불규칙 생활에 정신과 몸의 리듬이 깨지고 고생하고 수명은 늘었지만 일찍부터 병나곤하죠. 이렇게 나이가 있으심에도 열심하신 분들의 노력과 성공들이 참 긍정적인 응원과 동기부여가 됨을 느낍니다! 마지막 찬란한 청춘을 프린팅해주신 선물도 참 감동이네요
돼지고기단백질60그램 섭취하려면 육류200이상 먹여야됩니다.잘못계산된거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 : 적당히 골고루 먹고, 적당히 운동하는것...
잘먹고 운동만 하면되는데 뭐가 어렵죠? 매일 먹고 근육운동하는 재미에 사는데요.
공감합니다. 이것도 어려우면 ..@@borigang
윗분들은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복습 열심히 하셔서 서울대 잘 가셨죠?
@@doyagekk 서울대 가는건 0.1 영역이지만 잘먹고 운동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는 영역인데요
@@doyagekk 서울대가 헬창 집단인줄 첨 알았네요.
60대 이후부터는 정밀 단백질을 안 먹고 오히려 탄수만 과잉으로 먹음 주위에 단백질 드시는 어르신들 한분도 안계심 오죽했음 삼겹살이라도 드셔라 해도 고기는 먹기 싫고 과일만 드심;;;;;; 당만 들어있는 과일은 최대한 지양하고 단백질을 늘려야 함 채식도 아주 위험함
제대로된 채식이아니고 초식이 문제입니다 우선밥을 현미가포함돤 잡곡밥으로바뀌보시고 견과류콩류 과일등 정말찰챙겨드셔보세요
이게 소화가 안되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저희 아버지도 고기 진짜 안드십니다...
@@김천주-b9q견과류는 산폐에 취약해 조심해야하고 과일도 과당,설탕,탄수화물 덩어리임...., 무조건 건강식품 아님.알고 조절해 먹어야함.특히 견과류는 유통과정 산폐해도 눈으로 확인 안되어 모르고 먹으면 독을 먹는 것임.의사들 견과류 먹지 않음.
한국인은 밥심이라고들 하는데 그건 새벽에 일어나서 해 질때 까지 하루종일 농사짓던 옛날 얘기고요
한국인들은 진짜 탄수화물 좀 줄여야 해요. 아니, 의식적으로 안 먹어야 돼요
탄수화물을 먹으면 그 직후 힘이 빡나고 각성되는게 있는게 그건 일시적이고 그렇게 저장된 글리코겐을 육체적 활동으로 소모 못하면 전부 체지방으로 가요. 그것도 전부 배로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현재 40세 이상 한국인 100명중 70명이 배만 나온 이티 체형인 이유죠
뭐 자기는 탄수화물 안먹느니 그냥 일찍 죽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평생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앓으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가는 산송장 신세일텐데요?
2:24 운동처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활pt 이런게 전문적인 분들이 많아지시면 좋겠습니다 시니어분들은 부상위험이 있어서
나는 단백질은 한끼식사에 150g
탄수화물100 방울토마토 야채
합쳐서30g정도 해서 먹고 하루
2시간씩 근력운동하니깐 근력은
나이에 비해 좋다고 하던데
그정도면 대단하신거
단백질을 한끼에 150g?? 보디빌더도 그만큼 못먹는데.
@@kim-or5xr실제 중량으로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영양성분으로 말씀하신게 아니라요
방구냄새 오질듯 폭탄단백을 섭취하고 계시네 ㅋㅋ
@@huha1005 이게 마즘
저분 글보면 연세가 있어보이는데 실제중량이 맞을듯 ㅋㅋ그리고 한끼에 단백질150g섭취 말도 안됨
수건운동 2:20
물병운동 3:10
하체운동 4:30
등근육은 들통스쿼트가 최고죠...
멸치 단백질량 어마무시하네요
뼈만 칼슘이고 나머지는 단백질, 지방이 아주 조금 있지요.
어디선 소식하려고 하고 어디선 충분하게 먹으라 하고 정말 어렵네요
단백질도 안먹고 헬스장도 안가보구 철봉만 하는데 근육량 평균이상인데 타고나는게 중요함 ㅋ
EBS건강 고마워요❤
2:47 운동 영상만 첨부터 끝까지 올려주셨으면 ㅠㅠㅠ
걷기 좋아요 그런데 빨리 걷기 하루종일 해야지 댈듯 .뛰세요
헬스케어 패러다임 바뀌면서 기능 재활(단순 운동 재활보다 상위 개념) 주목 받고 있음.
이런 변화 빨리 캐치한 의사 한의사들은 기능 재활 공부해서 치료사, 의사, 강사, 트레이너 등 대상 교육으로 돈 쓸어 담고 있음.
이때 그동안 시술, 수술, 운동치료로 환자들 등쳐 먹던 의료인들 후두려 까면서 더 주목 받을 수 있게 되고 있지.
중년에 우유는 맞지않네요..ㅠ.ㅠ우유는 좋은식품이 아닙니다..혼몬제주사..드론살포농약풀먹인소..등..ㅠ.ㅠ😢😢😢
드론살포농약풀은 뭐에요?
우유 소화는 한국인이면 다 어려운 거고 유당프리 드시면 되는데 ㅎ
건강은 근육 근육엔 단백질 단백질은 돈 결국 건강비결은 돈이다 😢
다시 봐야겠네요.
저많은 단백질를 매일 어찌 먹어대나ㅠ
공부도 건강관리도 ,,,,,,,, 부지런한 사람이 잘합이다!! 그냥 그렇다라구요~~~
용기가 가상하다. 대단한 선수....
큰스님 하루1식인데 왜이리 건강해보여ㅡ식물성 조금 먹는데.. 영양적 관점이 과연 맞을까? 그렇게 쳐먹다 독소 쌓여 더 일찍 가시는 것 아님? 흡수 효율은 왜 계산하지 않는거임? 인풋 ㅡ처리효율 ㅡ아웃풋 중 중간이 없는데 어캐?
소식은 장수의 비결이기도 한만큼 우리 몸은 사용을 안할 수록 수명이 늘어남
큰스님 몰래 뭘 더 드시는지는지요
큰스님 고지혈 엌ㅋㅋㅋ
@@daokedao9904 ㅋ ㅋ ㅋ ㅋ ㅋ😄😊😌
야간에 고기 몰래 먹음
먹는걸 고려안하고 운동하면 근육 절대 늘지
않더라구요. 근육증가는 단백질이 정말 중요한듯요.
계란 두 개 먹으면 되지 않나?
0:13 의사쌤 나오자마자 너무 등굽었고 거북목이라서... 운동, 근육 이런 얘기하는데 신뢰가 안감...
너무행..😂
그래도 이론으로는 누구보다 잘아시는분이에요!
저 나이에 저 정도면 양호한 편이지. 에혀
에휴
믿지 마셈
고기안먹데. 먹어야 되겠다요
음식으로 단백질 섭취가 힘들다면 보충제를 먹는것도 한가지 방법임..
2:20 ㅡ 운동시작
단거 자꾸 먹어대면 근육 사라진다
우유는 부작용도 있죠 발효 식품이나 두유로
5:44 저런 책자 나도 좀 구하고 싶네~~
단백질 많이 먹으면 통풍 걸릴수 있고 적게 먹으면 근감소하고.. 참 사는게 어려운거야...
포화지방은 건강에 나쁘다는 편견을 버립시다. 뇌가 필요하다네요. 의사쌤 曰
백날 말해도 한참멀엇음 한국은ㅋㅋ툭정 유명 의사가 주류언론에 나와서 떠들어줘야 믿음
먹어야되는 양이 생각보다 많네요 ㄷ
의사선생님도 근육 키우셔야겠어요
귀한건강정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