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생긴 친구가 아르바이트 노동이 직장인 노동보다 가치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다 눈물이 터졌을 때.. 사회에 나와 20여년을 이리저리 치이며 저도 그 친구와 같거나 비슷한 생각에 늘 시달렸기에 함께 울게 됐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과거 배고픔과 싸우던 세대에 비해 더 고생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버티면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희박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팍팍함보다도 미래에 대한 좌절과 절망이 청춘세대를 더 괴롭히는 이유 아닌가요? 미래가 없게 느껴진다는 것. 날 때부터 내 운명은 정해져있다는 느낌. 임대료와 카드 수수료가 더 고민이라는데, 약자인 아르바이트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 저렇게 똑똑하고 바른 청년들이 시들지 않고 아름다운 삶을 가꿀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낄 만큼의 여유는 찾을 수 있기를.
슬프게도 크다.... ㅠ.ㅠ 저는 한 10년도 더 전에, 여기 나와 인터뷰 한 분들이 말하는 그런 비애감을 느끼고, 한국은 그게 앞으로도 몇십년, 아니 어쩌면 영원히 그럴 거라는 강한 확신이 들더라고요. 부가가치가 낮고 인구가 많은 한국사회의 구조상, 결코 노동이 귀한 대접을 받는 날은, 어쩌면 영원히 오지 않으리라... 그래서 다른 나라로 떠나기로 했고, 특히 '사람이 귀할 것' , '인권을 중시하는 사회일 것' 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나라에서 정규직이 되어서, 88만원보다는 몇 배나 많은 돈을 벌고, 동물도 키우면서 살 수 있게 되었네요. 청년 여러분, 솔직히 말해 한국은 암울하며, 그리 희망도 없습니다. 많이들 외국으로 떠나세요. 청년 100만명이 한국을 버리면, 그러면 한국의 지배자들도 좀 뜨거운 맛을 보고 생각을 고칠 겁니다. 아일랜드가 언제부터 좋아졌게요? 아일랜드 인들 4분의 1인가 5분의 1이 미국으로 떠나버리고 나자 아일랜드의 지배자들이 착취를 덜 하게 되었습니다.
2009~ 2017년까지 9년동안 최저임금이 평균 6.2% 올랐다.현 정부가 많이 올린게 아니고 이전 정부가 너무 적게 올린거지 저 시기에 대기업과 재벌은 벌어들인 돈은 상상도 할수없다. 낙수효과라는 헛소리로 가진 자만 배불린 정부.. 그래서 지금은 국민들끼리 싸울때가 아니다. 프렌차이즈에 갑질과 유통비용 임대료 같은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할때지
배달하는 청년 안쓰럽네 하필 패스트푸드점에서 배달을... 똑같은 배달이라도 짜장면집이나 배달의민족같은데서 배달하면 월300은 그냥 벌텐데... 최저임금에 목숨거는 청년들 많아 안타깝다. 손님으로 나온분 말이 맞는거지. 외국에서는 단돈500원에 목숨거는 사람이 없다. 패스트푸드점도 아무리 알바래도 돈좀 더 줘야한다고 본다. 대학생들도 마찮가지로 적게주는 일은 하지말아야한다. 오토바이는 진짜 내가 잘해도 사고한번 나면 파리 목숨이다. 그만큼 돈 주는데로 가서 일하는게 맞는거다. 자영업자들도 여력안되면 가게규모를 줄이고 내실있게 경영하는게 맞는거다. 매출만 생각하고 순익은 생각 안하면서 경영하니까 월매출 수천벌어도 주머니에 100만원도 못가져가는 사장들 수두룩하다. 결과적으로 시급이 100원오르던 1000원오르던 투덜대는 사장들은 어차피 망한다. 시급 오를거 생각도 안하고 자영업 했을리는 없고, 장사 안된다고 알바탓 최저시급탓만 하고 정부탓 해봤자 물가는 계속 오르고 시급도 어차피 오른다. 시급 만원 올라도 어차피 자기 가게 음식값 올릴거면서 최저시급탓좀 그만했음 좋겟다. 가장 원론적으로 자본없고 음식에 대한 특출난 능력없으면 자영업 하는게 아니라고 본다. 그냥 그 있는돈 잘 가지고 사는게 버는거다.
IMF 가 올때 고등학교졸업.진짜 모두가 힘들었어요..500원 버스비 아끼겠다고 2시간 넘게 걸어다녔는데 그때 항상 팝송을들으며 영단어 외우며 걷던기억이...자판기 200 (300원은 비싸서)원짜리 찾아서 그것만 마시고 길가다가 떡볶이 2-3천원짜리가 너무 먹고싶은데 돈이 아까워서 한참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그냥 집에감.이렇게 20대초반을 보냄. 내나이 40이 다되가는데 다시 20대로 돌아가고싶냐 묻는다면 나는 안갈래요.20대야 젊음이 좋지만 부자가아닌이상 나는 다시 힘들게 일하면서 찌질하게 아끼고 개고생을해야돼.저때 생각하면 현재삶에 만족합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문제가 생기면 제일 만만한 계급을 까기 바쁨. 알바생이 지적했듯이 알바 시급이 문제가 아니라 자영업자의 제일 큰 부담은 임대료 수수료 본사 가맹비 제품 강매 이런것이 오히려 더 자영업의 몰락을 가져오는건데 이건 아무도 말을 안하고 죄다 알바 시급 만 따져 들지 제천화재도 소방관 출동이 어떻고 2층이 어떻고 하지만 본질적인건 불 많이 안난다는 안초딩 같은 정치인 자기 재임 시절에 불 안났다는 홍발정의 구라 - 3천건이상 발생-
항상 대기업편들고 을끼리 전쟁시키는 언론들이나 자한당이나... 대기업은 사내유보금 수조원씩 쌓아두고도 고용 안늘리는데 대체 언제까지 대기업만 지원해서 낙수효과? 를 보겠다은 개소리를 하고있을지.. 지들은 최저임금으로 한달이아니라 일주일도 못살면서... 지들 일 아니라고 기업만 지원해주자고 떠들고 그럼 지들 고용주인 대기업 돈 받아쳐먹고 더 잘먹고 잘살겠지.. 그런 쓰레기같은 언론의 소비를 끊고 국개의원들 연봉 줄여서 최저임금 지원이나 해라.
아니;; 만약에 최저 임금만 올라갔고 물가 상승률은 이전년도와 비슷하고 고용율이 올라가고 (최저 임금만 올라가고 다른거에 영향을 안 주고) 알바들의 삶이 나아졌다? 이럼 당연히 좋은건데요.. 지금 욕하는 이유는 최저 임금 인상에 각종 명목으로 엄청난 세금 폭탄에 (100조 ㅋㅋ) 물가는 동승하는게 아니고 더 많이 배로 상승하고 고용율은 오히려 떨어지니 (쓰레기 단기 알바 창조+일찾기 포기한 백수들 증가) 최저 임금을 높인 효과는 전혀 없고 오히려 올리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를 창출해내니 따지는거죠.... 이런 상황들이 최저 임금때문만은 아니에요 잘못된 정책이 한두개가 아니고 나라 팔아먹는 수준이라 (친중친북 포함). 그치만 최저 임금이 이런 결과가 생기는데 기여 한건 맞으니 뭐라하는거죠;;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10여년 했는데 하루 최소 15~20만원 많게는 하루에 100만원도 벌어었죠 근데 막상 그만두고 나와보니 일반 사람들 힘들게 사는구나 새삼 느끼네요.. 쟤가 생각할땐 미혼 성인 기준으로 월 세후 250은 받아야 그나마 쉬는날 외식도 하고 휴가때 여행이나 가지 저렇게 받아서는 하루 밥3끼 먹고 숨만 쉬면 딱 맞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안타깝네요..
억울하면 성공해 .... 맞아 잘 알고있네 그게 사회고 경쟁은 모든 동식물들이 하고있단다 공산국가또한 그안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고 철저히 신분제란다 좋은사회란 그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야 그게 좋은 사회라는거다 자본주의또한 무한경쟁이고 니가 키우는 고양이또한 지금 치열하게 생존하는 방식을 취하는거다 그건 어느 인종 동물 식물 포함해서 진리다 그걸 감성으로 체우려고하면 너만 망가진다 호소하기보단 좀더 발전할수 있는 반향으로 선회하는게 좋을것같다 앞길도 창창한 젊은사람이
최저임금이 안오를 때에도 물가는 계속 올랐다 앞으로도 물가를 계속 오른다 하지만 물가가 오르는 속도에 비해서 최저임근 인상은 늦다 최저임금이 올라서 자영업자들이 망한다면 늬들이 알바하면 된다. 그리고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을때 임대료는 동결됐나? 이제 동안 임대료 탓하면서 알바 월급 착취해서 돈 더 많이 가져가는 거였는데 이제 그게 더 힘들어지니 징징대는거지 오래 하는 사람이 없다고? 돈을 그따위로 주는데 너는 몇년씩 그곳에서 일을 하겠니? 그리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면 바로 짜를거면서 왜 일은 오래 하길 바라는거야? 양심이 있어라
웃겨서 시장은 시장에 맡겨라 ~~ 이러니 지금 나라꼴이 엉망이지 ~ 하루3시간 자고 집중해서 공부해봐라 ~ 인생 급이 달라진다 ~ 단순노동이 시급 외에 무얼 받을수 있는데 ??? 헴버거 하나 3만원 4만원 하나 ????? 햄버거 천원만 올려고 난리 칠꺼면서~~!!! 지금이 싫으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스스로 일어서는 거다 ~ 세상은 누가 도와주지도 않고 누가 자신을 책임 져주지도 않는다 ~
나는 지금 스웨덴에서 스위덴 식당도 아닌 가장 월급이 싼 동남아시아쪽 식당으로 과외시간으로 일해도 돈을 안주거나 오히려 보통 시급보다 적게 주는 짝퉁식당인데다 또 팁도 못받는 식당에서 서빙알바 하는데도 세금 30프로 제외하고 200만원 받고 정부에서는 너무 적다고 지원금80만원씩 나오고 물가도 우리나라 절반 수준인데? 다른 식당 서빙 알바들은 전부300씩 받는데? 난 그냥 주인이 친절해서 붙어있는 건데? 우리 한국 알바들은 죽으란 말이냐?? 이거는 다 국가가 잘못한거다. 개인이 뭘 어떻해? 세금을 부자들에게 왕창 때리는 유럽식 경제 정책 제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왜 부자들이 이렇게 돈을 왕창 가지게 하는거지? 좀 좋은거는 배워라. 정치인들아!! 소리만 지르지 말고 무슨 회담 같은거 하지말고 스웨덴 처럼 월급 500만원까지 세금 30프로 월급 500이상부터 세금 50프로로 깔끔하게 부과해서 서민들 지원금좀 주세요. 부자들에게 뜯은 돈으로 난 매달 80만원 받는다. 대신 공부를 하는 조건으로. 난 간호사 공부를 무료로 하고 있다. 지원금 받으려고.. 젊은이들.. 정 힘들면 한 3년만 유럽 나와서 식당알바 하세요. 모으면 모았지 절대 까먹지는 않아요. 인터넷으로 구한후에 넘어오세요. 여기서는 구할려면 몇달 고생할테니까.. 스웨덴에서는 직장만 있으면 체류가능 합니다. 우선 영어로 때우시면서 스웨덴어 학원 다니면 지원금 40만원 부터 줍니다. 이나라는 뭐든 배우면 돈을 줍니다. 저는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영어도 못하면서 직장 구하느라 힘들었어요. 영어는 다들 잘하는 스웨덴인이라 영어잘하면 푸러스입니다. 저는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스웨덴어 1년 정도 다니고 나서 알바 시작 했지만 젊은이들은 금방 일하는거 많이 봤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서 ㅎㅎ 언어가 정말 힘듭니다.
1월의 게시물을 12월이 다되서 보게되었다는 건 필시 이유가 있다는 거겠지 이 시대를 살아 가는 어렵고 지친 친구야 오늘도 모두 고생했고 수고하였으며 잘하였다. 너는 소중하며 누구보다 못하지 않음을 세상을 몰라주어도 내가 알아 줄게. 다시 한번 기억하며 너를 위로한다.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너의 곁에 있어주는 것을 할 수 없지만 같은 하늘 별 빛 아래 살아가며 너를 응원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우러러 바라옵고 기도한다. 이 억울하고 서러운 계절이 지나가면 어디선가 너도 나도 하늘 향해 숨 한번 뱉으며 참으로 힘들었던 시절이였다 하며 서로를 다독여주자.
진짜 일반 국회의원들부터 줄이고 나이 50세이상 되는 공무원들 예전에 쉽게 동사무소나 우체국들어가서 돈만 빨아먹고 있는 사람들도 대상으로 시험한번씩 다쳐야돼.... 그래서 자격안되는사람 다 잘라서 조금더 젊은층들한테도 기회를 줘야하고 지방에서 걷는 세금도 중앙정부에 다주지말고 어느정도만 주고 나머지는 지방단체에서 동대표들이나 좋은방안을 내서 대표자를 선정해서 투표로 쓸곳들을 정해서 필요한곳에 진짜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법이나 체계도 선진국들을 조금 본받아서 아르바이트 제도같은것도 다시 재정비하고 3D직종에 대한 대우도 바뀌어야 한다.... 남들하기 싫어서 안하는거에 대해선 그만큼의 보상을 주어야 하는게 마땅하다... 솔직히 주위에 회사 화장실 청소하고 지하철 청소 해주시는 아주머니들... 임금 적어도 최소 200만원 줘야한다... 그리고 일에 대한 할당량도 잘정해야하고 그걸 정부나 컨트롤타워나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해야하는데.... 도데체 뭐하는지 모르겠다... 어디다 정신을 팔고 어디서 어떤일을 하길래 약자들을 돌볼 시간조차 없고 당연히 진행해야 할 사안들을 뒤로 미루면서 위에 대기업들이 갑질하고 개판쳐도 솜방망이 처벌로 그치고 나라기득권들이 국민 혈세 쪽쪽빨아먹는걸 가만히 보고 있는걸까... 한번씩 나도 차타고 가면서 이날씨에 매일 폐지를 주우러 나오는 할머니들 보면서 생각한다.... "6.25를 겪으며 산업역꾼이였던 세대였을텐데... 지금은한달에 25만원정도 보상받으며 폐지줍는 생활을 하는걸까..." 아주 잘못된거 같은데... 참 역겨운 나라다...썩은나라에서 살다보니 주위에 아무리 열심히 살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많아도 그좋은 향기들이 묻힌다... 어디에서 나는지도 맡지도 못하고... 나도 나이 30중반에 한달에 기름값 합쳐서 돈40만원 쓰면서 기부도 5만원씩 하고 있다... 늘 ㅈ 같다고 느끼는게 없는사람이 왜 항상 없는사람을 더 걱정하며 사는지 모르겠다...
님들이 정말 복합적 사고가 안되는게 최저시급이 1000원 올라요, 식료품,월세,이자, 시급말고의 그 외 물가는 훨씬 많이 올라요. 지금 우리 국제기준 최저시급 만원 넘은거 아시나요? 우리나라 위에 어떤나라가 있는지 보세요. 감성은 누구나 팔수있는 겁니다. 현실을 보세요.
알바를 약자로 표현하는 논리는 올바른 판단은 아닙니다. 약속한 임금을 주고 그 합당한 일을 주고 받으면 고용주나 알바나 대등한것입니다. 인간관계를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알바도 사업입니다. 좀 더 생각하고 기술을 배워서 고부가가치 알바로 고수익을 올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로도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이제는 정규직이라해도 10년이상근무하는 시대는 저물어 갑니다. "알바는 약자다" 생각에서 벚어나세요... 그것은 잘못된 프레임입니다.... 문제는 힘들게 번돈을 조금이라도 모으고 투자 하는 습관과 안목을 기르십시요.. 부자는 많은 돈을 벌지만 알바나 저소득자는 적은돈을 많은 시간동안 벌어야 한다는 점만 틀립니다. "돈이 돈을 버는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확립하세요.... 그러면 시간은 여러분에게 안정된 수익을 줄것입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세요// 투쟁하고 가진자를 증오하는삶보다는 조금이라도 마음을 베풀고 부족하지만 만족하는 삶을 구현하며 나아가세요 Good Luck
여기 맥도날드 백원밖에 안주냐 하는 사람 있는데 작년에 배달료 따로 받는다고 그거가지고 엄청 반대했던 사람들 먼저 반성해야한다 난 카센터 오일갈러 갔다가 블박 선정리만 시켜도 서비스로 해주려고 하길래 그런 서비스들 해줄때마다 무조건 만원준다. 본인들도 노동자인 사람들이 서비스 좋아하면 절대 발전은 없다 서비스료 공임비 뭐 이런거 당연한거다 제발 인식을 뜯어고치시길 서비스 해달라는거 부터 거지근성임
소득주도정책의 문제점은 최저임금을 올리면 최저임금 노동자를 고용하는 영세 사업주들의 부담으로 결국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잖아요. (식당 밥값이 올라가는등) 이는 결국 전체의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물가인상으로 최저임금인상의 최대 피해자는 자영업자와 알바생이 되지않을까요... 임금이 올라가는 이상으로 물가가 뛸테니
최저시급은 당연히 올라야 한다 단 나라의 물가가 올라가는것에 맞게 올라야 한다는것이다 그것도 속도 조절하면서~~ 현재처럼 단기간내에 급격히 올라버리면 편의점, 식당, 미용실등등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한다 현 정권에서 최저시급을 시행하는것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스란이보여주고 있다 편의점, 식당, 미용실등등 이곳의 사장님들도 사회의 약자들이고 이러한 사장님들이 계속 편의점, 식당, 미용실들을 해야지만 알바들도 돈을 벌수가 있는것이다 이러한 가계들이 문을 닫아버리면 그 사장님들도 갈곳이 없고 알바들도 돈을 못번다 현재 사회 곳곳에서 이러한 문제점들이 급속히 정말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외람되지만 최저시급을 떠나서 저는....참...이런 청년들 보면 정말 대견스럽네요....독립하여 스스로 알바하면서 돈 번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저 역시 아픈 청춘을 격었기에 고스란이 100% 피부에 와닫습니다...하여 식당 알바들에게 웬만하면 존중부터 합니다...진정 아파본 사람이 이해를 하지 아파본적 없는 사람은 그저 이해하는 척만 하더군요...
편의점 업주의 진짜 적은 '최저임금'이 아니다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48492ce4b022fdcc57fec9 2일 전 - 최저임금 인상 때마다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업종이 있다. 바로 편의점이다.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대표적인 자영업자인 ...
자영업자 너무 많다 준비안된 사람들이 무작정 창업하는거 지양되야한다 구조조정 필요하다 그리고 자영업자도 망하면 알바되는거다 열심히 일하면 먹고는 살수있는 환경되어야한다 자영업자가 지나치게 많아서 수익낼수없는구조 개선되어야한다 알바해도 먹고살수있으면 무분별한 창업도 조금은 줄어들것이다
이 영상의 이면이 뭐냐면 배달부가 저렇게 움직이기 위해서 도로교통법을 그냥 어긴다는 거지 보도와 횡단보도를 사람처럼 아무렇게나 다니는 걸 서슴치 않게 된다는 점이지. 보행자가 보행로에서 오토바이를 피해야 되는 상황. 경찰도 이런거 잘 잡지도 않는 것 같다는 것. 배달문화에 대해 사회적인 암묵적 묵인인 건 이해 되는데 개선되야만 한다. 중간에 선진국 말한게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인게 아니라고본다. 진짜
힘들게 일하는 청춘들, 마음도 몸도 잘 챙기시고 항상 힘내세요.
대학들 돈 쌓아놓고도 등록금 안내리는거 어떻게 못하나?
universities = thieves
대학은 학생 장사니까요
유보금쌓고 땅사고 건물사고 돈잔치하는중
그거 박근혜가 사학법 계정해서 그렇게 된겁니다.. 박근혜가 길거리농성해서 통과시킨법이죠..
Byoungkwan Kim 근데 님 박근혜대통령때믄에 반값 등록금 시행 되신거아시나요?
그게 바로 국장인디...?국가장학금
배달원들 다 학창시절에 양아치라는 편견 버려야함 내가 본 배달원들 요즘 다 친절하시던데.... 양아치 시키들은 저런거 못함
양아치들 또한 죽기살기로 노력해봤자 굶어죽는 시대임.
양아치들 다른 일자리로 옮겨갔음.
재무설계사 폰팔이 차팔이 공장으로 오히려 갓죠ㅐ
즉 노동하는거보다 남 등쳐먹을수잇는 직업으러 옮겨다님
요즘은 배달알바가 임금 쎄니까 오토바이나 타고 싶어서 양아치들이 많이 하던거에 비하면 많이 다르죠
저도 최근엔 불친절한 알바생은 본적이 없네요
승연씨♡ 냥이랑 더 즐겁게 행복하길 바랄게요 눈물맺힐때 저두 같이 그 마음 느꼈어요ㅠ 누구보다 멋진 대한민국 청년들 사랑합니다♡
맥도날드 알바가 비오는데 오토바이 타면서 일하고 6만원 정도 버는 게 나쁘지 않다라는 말을 듣고 할 말을 잃었다.
어떻게 저 돈 받고 그 위험한 일을 하는 게 괜찮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
10일을 일해야 월세 겨우 낼 수 있는 돈이다. 10일이면 2주 근무일이다.
고양이가 생긴 친구가 아르바이트 노동이 직장인 노동보다 가치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다 눈물이 터졌을 때.. 사회에 나와 20여년을 이리저리 치이며 저도 그 친구와 같거나 비슷한 생각에 늘 시달렸기에 함께 울게 됐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과거 배고픔과 싸우던 세대에 비해 더 고생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버티면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희박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팍팍함보다도 미래에 대한 좌절과 절망이 청춘세대를 더 괴롭히는 이유 아닌가요? 미래가 없게 느껴진다는 것. 날 때부터 내 운명은 정해져있다는 느낌. 임대료와 카드 수수료가 더 고민이라는데, 약자인 아르바이트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 저렇게 똑똑하고 바른 청년들이 시들지 않고 아름다운 삶을 가꿀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낄 만큼의 여유는 찾을 수 있기를.
선진국에선 배달 수당 500원 더 받을려고 이런 일 안한다는 말에 왜이리 슬프냐
알바도 하면서 공부도 해야하고
잠도 자야하고 애인도 챙겨줘야하고
취업해야하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한다 좆같은 사회구조인 대한민국은
선진국에서 음식 받는 사람이 시킨 금액의 20% 팁 그리고 가계에서 최저임금 줍니다.
호주는 요새 한국 배달의민족처럼 배달문화 이제 보급됐어요 ㅎ 있습니다 외국에도..ㅎㅎ
외국은 나가 보셨나요? ㅋㅋ 외국은 천국인줄 ㅋㅋ 월급없이 팁으로만 사는게 외국이야...
그래도 한국은 살기 좋지 ㅋㅋ
기껏 꿈이 직장인이냐
자기사업하자
학생이 공부를 해야지 .. 대한민국은 학비벌라고 .. 알바를 안하면 안되는 세상.. 학생이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 이학생들이 나라를 이끌어갈건데....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혹은 빚지고졸업하는세상이죠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홧팅~!!!
25:52 여자분이 울먹거리며 한말 ..닿는다.. 1만1천원짜리먹으며 알바를 함부로대할수있는분들이 과연 행복하고 "그럼 너도 성공해!" 그런걸까? 그걸 또 이악물고 올라서려는 낮은계층들은 속아넘어간다 그게 가치가있는줄알고..
이세상은 그렇게 파워가 형성된것임.. 눈먼ㅡ가짜행복을 향해서 돌고돌고
대한민국 청년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슬프게도 크다.... ㅠ.ㅠ
저는 한 10년도 더 전에, 여기 나와 인터뷰 한 분들이 말하는 그런 비애감을 느끼고, 한국은 그게 앞으로도 몇십년, 아니 어쩌면 영원히 그럴 거라는 강한 확신이 들더라고요. 부가가치가 낮고 인구가 많은 한국사회의 구조상, 결코 노동이 귀한 대접을 받는 날은, 어쩌면 영원히 오지 않으리라...
그래서 다른 나라로 떠나기로 했고, 특히 '사람이 귀할 것' , '인권을 중시하는 사회일 것' 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나라에서 정규직이 되어서, 88만원보다는 몇 배나 많은 돈을 벌고, 동물도 키우면서 살 수 있게 되었네요.
청년 여러분, 솔직히 말해 한국은 암울하며, 그리 희망도 없습니다. 많이들 외국으로 떠나세요.
청년 100만명이 한국을 버리면, 그러면 한국의 지배자들도 좀 뜨거운 맛을 보고 생각을 고칠 겁니다.
아일랜드가 언제부터 좋아졌게요? 아일랜드 인들 4분의 1인가 5분의 1이 미국으로 떠나버리고 나자 아일랜드의 지배자들이 착취를 덜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등록금 30퍼센트만 줄여도 삶은 훨씬 윤택해질걸
그걸 김대중노무현이 뻥튀기해놓른거임
2009~ 2017년까지 9년동안 최저임금이 평균 6.2% 올랐다.현 정부가 많이 올린게 아니고 이전 정부가 너무 적게 올린거지
저 시기에 대기업과 재벌은 벌어들인
돈은 상상도 할수없다. 낙수효과라는
헛소리로 가진 자만 배불린 정부..
그래서 지금은 국민들끼리 싸울때가 아니다. 프렌차이즈에 갑질과 유통비용 임대료 같은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할때지
먼가 착각하시네 경제가 안 좋으면 못 올리는거구 경쟁력이 없으면 못 올리는거다 민노총봐라 차한대 만들때 미국 노동자는 2대 만든다 월급은 더적고 이런애들 부터 조정해서 비정규직 도와줘야 하는거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이것부터 시작해라
좌파식 논리 대다나다
그럼 중국미국은 개미똥만큼 올린 거였구나 ㅋㅋ
아니 진짜 나도 돈 없는 사람이기 하지만, 이따구 생각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ㅅㅂ 나라가 망해간다. 왜 이따구 말을 지꺼리는냐? 지는 사는데 아직 문제가 없어서겠지 ㅋㅋ 이젠 님도 힘들어서 문제인 나쁜놈 하고 있을꺼다 ㅋㅋ
문재인 취임하고 2년동안 0.34%올랐다는데???
배달하는 청년 안쓰럽네 하필 패스트푸드점에서 배달을...
똑같은 배달이라도 짜장면집이나 배달의민족같은데서 배달하면 월300은 그냥 벌텐데...
최저임금에 목숨거는 청년들 많아 안타깝다.
손님으로 나온분 말이 맞는거지. 외국에서는 단돈500원에 목숨거는 사람이 없다.
패스트푸드점도 아무리 알바래도 돈좀 더 줘야한다고 본다. 대학생들도 마찮가지로 적게주는 일은 하지말아야한다.
오토바이는 진짜 내가 잘해도 사고한번 나면 파리 목숨이다. 그만큼 돈 주는데로 가서 일하는게 맞는거다.
자영업자들도 여력안되면 가게규모를 줄이고 내실있게 경영하는게 맞는거다.
매출만 생각하고 순익은 생각 안하면서 경영하니까 월매출 수천벌어도 주머니에 100만원도 못가져가는 사장들
수두룩하다. 결과적으로 시급이 100원오르던 1000원오르던 투덜대는 사장들은 어차피 망한다.
시급 오를거 생각도 안하고 자영업 했을리는 없고, 장사 안된다고 알바탓 최저시급탓만 하고 정부탓 해봤자
물가는 계속 오르고 시급도 어차피 오른다.
시급 만원 올라도 어차피 자기 가게 음식값 올릴거면서 최저시급탓좀 그만했음 좋겟다.
가장 원론적으로 자본없고 음식에 대한 특출난 능력없으면 자영업 하는게 아니라고 본다.
그냥 그 있는돈 잘 가지고 사는게 버는거다.
IMF 가 올때 고등학교졸업.진짜 모두가 힘들었어요..500원 버스비 아끼겠다고 2시간 넘게 걸어다녔는데 그때 항상 팝송을들으며 영단어 외우며 걷던기억이...자판기 200 (300원은 비싸서)원짜리 찾아서 그것만 마시고 길가다가 떡볶이 2-3천원짜리가 너무 먹고싶은데 돈이 아까워서 한참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그냥 집에감.이렇게 20대초반을 보냄. 내나이 40이 다되가는데 다시 20대로 돌아가고싶냐 묻는다면 나는 안갈래요.20대야 젊음이 좋지만 부자가아닌이상 나는 다시 힘들게 일하면서 찌질하게 아끼고 개고생을해야돼.저때 생각하면 현재삶에 만족합니다
아 떡볶이 얘기 너무 슬퍼요 ,,,전 지금도 그래요 항상 아껴야 해서 사먹을까 말까 ,,,, 돈도 아껴야 하고 ㅜㅜ
근데 버스비는 너무 햇네요 에고
서글퍼다.누구는 금수저로 태어나서.일억ㅇ라는돈도 물써듯ㅇㅣ 써고.누군비온는데 위험부담안고 좆빠지게해도 일당 6만. 남양유업 손녀하고 극과 극을달린다. 희망이 없다. 한국이라는 니라는
국회의원부터줄이면.. 안되나? ^^;;;
young soon yoon 쉽게하자. 문재인이랑 임종석을 짤러. 개성공단 알바로 보내던가.
제일 쓸대없는 집단이 의원직입니다... 세금좀먹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법은 헌재서 만들면 되고. 정부감독기관을 새로 신설해서 국민선출직으로 하면 됩니다..
이런글이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나요?
국회의원 줄이면 그돈으로 알바생 월급 다 해결됩니까?
이런말하면 속은 좀 시원할지 몰라도 진지한토론에 하나마나한 말로 김빼지 맙시다
국개의원들 관용차 타지말고 대중교통 이용 하고 최저임금적용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는 공무원부터 줄이자
짠하네요.더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문제가 생기면 제일 만만한 계급을 까기 바쁨.
알바생이 지적했듯이
알바 시급이 문제가 아니라 자영업자의 제일 큰 부담은 임대료 수수료 본사 가맹비 제품 강매 이런것이 오히려 더 자영업의 몰락을 가져오는건데 이건 아무도 말을 안하고 죄다 알바 시급 만 따져 들지
제천화재도 소방관 출동이 어떻고 2층이 어떻고 하지만 본질적인건 불 많이 안난다는 안초딩 같은 정치인
자기 재임 시절에 불 안났다는 홍발정의 구라 - 3천건이상 발생-
@김다혜 어떤 뒤를 봐야하죠? 근데?
항상 대기업편들고 을끼리 전쟁시키는 언론들이나 자한당이나...
대기업은 사내유보금 수조원씩 쌓아두고도 고용 안늘리는데 대체 언제까지 대기업만 지원해서 낙수효과? 를 보겠다은 개소리를 하고있을지..
지들은 최저임금으로 한달이아니라 일주일도 못살면서...
지들 일 아니라고 기업만 지원해주자고 떠들고 그럼 지들 고용주인 대기업 돈 받아쳐먹고 더 잘먹고 잘살겠지..
그런 쓰레기같은 언론의 소비를 끊고 국개의원들 연봉 줄여서 최저임금 지원이나 해라.
@김다혜 그저 대기업 밀어줘서 낙수효과 봐야된다는 자한일본당입니까?
기승전 최저임금??
니들은 항상 대기업의 충실한 개죠
아니;; 만약에 최저 임금만 올라갔고 물가 상승률은 이전년도와 비슷하고 고용율이 올라가고 (최저 임금만 올라가고 다른거에 영향을 안 주고) 알바들의 삶이 나아졌다? 이럼 당연히 좋은건데요.. 지금 욕하는 이유는 최저 임금 인상에 각종 명목으로 엄청난 세금 폭탄에 (100조 ㅋㅋ) 물가는 동승하는게 아니고 더 많이 배로 상승하고 고용율은 오히려 떨어지니 (쓰레기 단기 알바 창조+일찾기 포기한 백수들 증가) 최저 임금을 높인 효과는 전혀 없고 오히려 올리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를 창출해내니 따지는거죠.... 이런 상황들이 최저 임금때문만은 아니에요 잘못된 정책이 한두개가 아니고 나라 팔아먹는 수준이라 (친중친북 포함). 그치만 최저 임금이 이런 결과가 생기는데 기여 한건 맞으니 뭐라하는거죠;;
@@pralineblues 문빠는 감성적이라 님이 하는 말 못알아 들음 그냥 돈많은 대기업 죽창질 하고 외국 기업 개씹노예가 되봐야 아 옛날이여 하지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10여년 했는데
하루 최소 15~20만원
많게는
하루에 100만원도 벌어었죠
근데
막상 그만두고 나와보니
일반 사람들 힘들게 사는구나
새삼 느끼네요..
쟤가 생각할땐
미혼 성인 기준으로
월 세후 250은 받아야
그나마
쉬는날 외식도 하고
휴가때 여행이나 가지
저렇게 받아서는
하루 밥3끼 먹고 숨만 쉬면 딱 맞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안타깝네요..
맥딜리버리 하루 7만원 버는거보고 놀랐습니다. 하루 십만원은 벌줄알았는데
그래서 그돈으로 얼마나 모았나요?
세후 250 받아도 하루 밥 3끼 먹고 숨만 쉽니다.10년 전 월급 체계가 그대로 인데 물가는 3배 올랐거든요
@@워치-u7h 하루면 8시간기준인데 어떻게 십만원이상 벌수가있나요 ㅎㅎㅎ 시급이 만원이 도 안되는데요
@@qweqwas747 얼마나 모았냐니까??
이런나라에 결혼해서 아이낳으라 미친나라 아닌가
그거에 추가로 경제적상황 고려하지도 않고 일단 아이부터 낳는 부모들. 저출산저출산 거리는데, 주말에 대형마트쪽 가보면 애들 진짜 미친듯이 많어.
행복의 물질적 기준 외에 다르게 갖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choco8348 대형마트쪽이니깐 많지
나이드신 분에게 그런 질문은 했던이 절 보고 열심히하레요... 그럼 열심히하면 직장 결혼 다되요.
@@choco8348 진짜 이런무식한애들 투표권좀 빼앗으면 안되나 ?? 나라에서 낸합계출산 통계가 0.대로 떨어졋는데 지네동네아파트가 어쩌구저쩌구 그게뭔상관인가 ??
아진짜 개공감되는영상이네요ㅠㅠ 노란머리학생분 진짜 말잘하심... 노동하는만큼의 돈을 주는세상이되면좋겠어요
국회원들이나 살만하니까 매일 싸움이나 하지 빚도 재산이라고 카드로 세금 내야 하는 더러운세상 이자만 아니라도 밥만 먹고 살기 힘드네
억울하면 성공해 .... 맞아 잘 알고있네 그게 사회고 경쟁은 모든 동식물들이 하고있단다 공산국가또한 그안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고 철저히 신분제란다 좋은사회란 그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야 그게 좋은 사회라는거다 자본주의또한 무한경쟁이고 니가 키우는 고양이또한 지금 치열하게 생존하는 방식을 취하는거다 그건 어느 인종 동물 식물 포함해서 진리다 그걸 감성으로 체우려고하면 너만 망가진다 호소하기보단 좀더 발전할수 있는 반향으로 선회하는게 좋을것같다 앞길도 창창한 젊은사람이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
최저임금이 안오를 때에도 물가는 계속 올랐다 앞으로도 물가를 계속 오른다 하지만 물가가 오르는 속도에 비해서 최저임근 인상은 늦다 최저임금이 올라서 자영업자들이 망한다면 늬들이 알바하면 된다. 그리고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을때 임대료는 동결됐나? 이제 동안 임대료 탓하면서 알바 월급 착취해서 돈 더 많이 가져가는 거였는데 이제 그게 더 힘들어지니 징징대는거지 오래 하는 사람이 없다고? 돈을 그따위로 주는데 너는 몇년씩 그곳에서 일을 하겠니? 그리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면 바로 짜를거면서 왜 일은 오래 하길 바라는거야? 양심이 있어라
최저임금이 안 올랐던 적이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지.. 계속 올라왔는데..
그러니까 말입니다.
뉴스타파류 인간들이 지금 배신 준비중이라는 사실!
자영업자들이 먼 죄냐.,
대기업들이 문제지...ㅡㅡ
능력이넘치면 회사에서 모셔가 고연봉에
2:25 이 장면을 보고 크리스마스에 햄버거를 끊었습니다.....
국회의원들 연봉이나 줄엿으면..
남녀 두분에게 식사라도 대접하고싶네
울 아이들보다 어리지만
열정적인 그러나 글픈 인생
진심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밥좀 주세요~
국회의원300명. 이상
2천만원연봉상승.
최저임금. 1천원상승
망하는구조
웃겨서 시장은 시장에 맡겨라 ~~ 이러니 지금 나라꼴이 엉망이지 ~ 하루3시간 자고 집중해서 공부해봐라 ~ 인생 급이 달라진다 ~ 단순노동이 시급 외에 무얼 받을수 있는데 ??? 헴버거 하나 3만원 4만원 하나 ????? 햄버거 천원만 올려고 난리 칠꺼면서~~!!! 지금이 싫으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스스로 일어서는 거다 ~ 세상은 누가 도와주지도 않고 누가 자신을 책임 져주지도 않는다 ~
스페셜배달비100원?와..복지가진짜너무하다
100원 주고 스페셜 ㅋㅋㅋㅋㅋㅋ
100원. 마음아프네요.
일 안하면 됨.
그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 있으니, 업체는 임금을 더 주지 않는다.
힘내세요~ 모두들.
그렇게 힘들게벌면서 왜50만원짜리 월세에사는거지?그동네가 전부50만원 하진않을텐데 더저렴한곳도 찾을라고하면 분명히있을건데 알바할시간 투자해서 더저렴한 월세 알아보는게 장기적으로보면 경제적으로
더도움이될듯한데?!~~
우리나라 공무원숫자 너무 많다 특히 국회의원들...
세상에나....마음이 아파서 못보겠습니다. 중간에 멈춥니다.
나는 지금 스웨덴에서 스위덴 식당도 아닌 가장 월급이 싼 동남아시아쪽 식당으로 과외시간으로 일해도 돈을 안주거나 오히려 보통 시급보다 적게 주는 짝퉁식당인데다 또 팁도 못받는 식당에서 서빙알바 하는데도 세금 30프로 제외하고 200만원 받고 정부에서는 너무 적다고 지원금80만원씩 나오고 물가도 우리나라 절반 수준인데? 다른 식당 서빙 알바들은 전부300씩 받는데? 난 그냥 주인이 친절해서 붙어있는 건데?
우리 한국 알바들은 죽으란 말이냐?? 이거는 다 국가가 잘못한거다. 개인이 뭘 어떻해? 세금을 부자들에게 왕창 때리는 유럽식 경제 정책 제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왜 부자들이 이렇게 돈을 왕창 가지게 하는거지?
좀 좋은거는 배워라. 정치인들아!! 소리만 지르지 말고 무슨 회담 같은거 하지말고 스웨덴 처럼 월급 500만원까지 세금 30프로 월급 500이상부터 세금 50프로로 깔끔하게 부과해서 서민들 지원금좀 주세요.
부자들에게 뜯은 돈으로 난 매달 80만원 받는다. 대신 공부를 하는 조건으로. 난 간호사 공부를 무료로 하고 있다. 지원금 받으려고..
젊은이들.. 정 힘들면 한 3년만 유럽 나와서 식당알바 하세요. 모으면 모았지 절대 까먹지는 않아요. 인터넷으로 구한후에 넘어오세요. 여기서는 구할려면 몇달 고생할테니까.. 스웨덴에서는 직장만 있으면 체류가능 합니다. 우선 영어로 때우시면서 스웨덴어 학원 다니면 지원금 40만원 부터 줍니다. 이나라는 뭐든 배우면 돈을 줍니다.
저는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영어도 못하면서 직장 구하느라 힘들었어요. 영어는 다들 잘하는 스웨덴인이라 영어잘하면 푸러스입니다. 저는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스웨덴어 1년 정도 다니고 나서 알바 시작 했지만 젊은이들은 금방 일하는거 많이 봤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서 ㅎㅎ 언어가 정말 힘듭니다.
언어 장벽 때문에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이거내야지요
donguk Kan ㅎㅎ 외국 나가시게요
1월의 게시물을 12월이 다되서 보게되었다는 건
필시 이유가 있다는 거겠지
이 시대를 살아 가는 어렵고 지친 친구야
오늘도 모두 고생했고 수고하였으며 잘하였다.
너는 소중하며 누구보다 못하지 않음을 세상을 몰라주어도
내가 알아 줄게.
다시 한번 기억하며 너를 위로한다.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너의 곁에 있어주는 것을 할 수 없지만
같은 하늘 별 빛 아래 살아가며
너를 응원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우러러 바라옵고 기도한다.
이 억울하고 서러운 계절이 지나가면
어디선가 너도 나도 하늘 향해 숨 한번 뱉으며
참으로 힘들었던 시절이였다 하며 서로를 다독여주자.
미국 와서 살면서 미국 시민이 되보니
한국의 젊은이 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느껴진다.
단지 마음이 아프다는 말밖에.
한국에 태어 났다는 이유로..
최저시급을 직종별로 따로 책정해야된다고 생각한다
힘든일은 많이 덜힘든일은 힘든일보단 적게
박현민 ㅋㅋㅋ 자기하는일이 안힘들다고 하는사람이 몇이나 되누?
ㅠㅠ요즘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요... 정말 숨만 쉬어도 돈 나가는데 죽으라는건가 싶은...
이게 다 우리 이니 덕이지
눈물난다..정말ㅜㅜ
위험수당을 스페셜 수당으로 덮어서 청년들을 위험으로 내몰다니.
몸부터챙겨주세요 유튜브방송을 보니까 눈물밖에안나와요 잠품자고 일하려나가요
마음아파서 못보겟네
장사안되는데는덜쓰고ㆍ잘되는곳은더쓰면ㆍ그게그게아닌가.장사안되는곳에서알바쓰겠는가.알바들절데알바비많은거아니다.쉬는날밥값빼면.7시간한들얼마인지따져봐라
최저시급 올려봤자 소용없음 물가도 오르고 알바자리는 줄어들고
근본적인 문제는 임대료와 카드 수수료
성공해서 기득권이 되면 자기 알바할때 생각하면 될려만 사실 본인이 기득권되면
인건비 줄이고 싶고 임대료 더 받고싶고 그런거야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그래서 서로가 경쟁해서 기득권 자리로 가고 싶어하는것이고 이것이 자본주의이고
참 여느 사람들이 하대하기 쉬운 저 단순노무직 분들의 인간적인 일상과 따뜻한 마음씨를 보면서 더욱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아프다~자영업자도 알바생도 임대료 건물주가 가장폭리취하는 이구조를 비난하지 않는 정치인과 언론 개쓰레기들
뉴스타파화팅
주거비용이 50만원이라니... 이거 좀 어떻게 합시다
밖에서 더위와추위와 싸우시면서일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진짜 일반 국회의원들부터 줄이고 나이 50세이상 되는 공무원들 예전에 쉽게 동사무소나
우체국들어가서 돈만 빨아먹고 있는 사람들도 대상으로 시험한번씩 다쳐야돼....
그래서 자격안되는사람 다 잘라서 조금더 젊은층들한테도 기회를 줘야하고
지방에서 걷는 세금도 중앙정부에 다주지말고 어느정도만 주고 나머지는 지방단체에서 동대표들이나 좋은방안을 내서 대표자를 선정해서 투표로 쓸곳들을 정해서
필요한곳에 진짜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법이나 체계도 선진국들을 조금 본받아서 아르바이트 제도같은것도 다시 재정비하고 3D직종에 대한 대우도 바뀌어야 한다....
남들하기 싫어서 안하는거에 대해선 그만큼의 보상을 주어야 하는게 마땅하다... 솔직히 주위에 회사 화장실 청소하고 지하철 청소 해주시는 아주머니들...
임금 적어도 최소 200만원 줘야한다... 그리고 일에 대한 할당량도 잘정해야하고 그걸 정부나 컨트롤타워나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해야하는데....
도데체 뭐하는지 모르겠다... 어디다 정신을 팔고 어디서 어떤일을 하길래 약자들을 돌볼 시간조차 없고
당연히 진행해야 할 사안들을 뒤로 미루면서 위에 대기업들이 갑질하고 개판쳐도 솜방망이 처벌로 그치고 나라기득권들이 국민 혈세 쪽쪽빨아먹는걸
가만히 보고 있는걸까... 한번씩 나도 차타고 가면서 이날씨에 매일 폐지를 주우러 나오는 할머니들 보면서 생각한다....
"6.25를 겪으며 산업역꾼이였던 세대였을텐데... 지금은한달에 25만원정도 보상받으며 폐지줍는 생활을 하는걸까..."
아주 잘못된거 같은데... 참 역겨운 나라다...썩은나라에서 살다보니 주위에 아무리 열심히 살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많아도
그좋은 향기들이 묻힌다... 어디에서 나는지도 맡지도 못하고... 나도 나이 30중반에 한달에 기름값 합쳐서 돈40만원 쓰면서 기부도 5만원씩 하고 있다...
늘 ㅈ 같다고 느끼는게 없는사람이 왜 항상 없는사람을 더 걱정하며 사는지 모르겠다...
중간에 본인도 힘들게 살았고 젊은사장님들은 시급 15000,10000원씩도 주네.. 백종원도 대놓고 말했지만 경쟁력없는 가게는 줄어드는게맞다. 가게가 많으니 경쟁만 치열하고 죽을것같지. 능력안되면 가게사장말고 직원을하자
ㅠㅠㅠㅠ 남 이야기같지 않네요.
최저시급은 최소한 그이상주라는거다
나는 최소 더주었다 그러데 주위상가에서 컴플레인 들왔다 한마디했다 내마음이다
입장을 바꿔 봐라 끝
미친 내가준다늘데 나땜 우리동내 알바비올랄지 나중에 내가 그동내 전설이됐다는
나는 우낀다는
선진국도 배달 많아요... 그 인건비 비싼 일본도 널린게 배달입니다. 요즘엔 다 힘들어요. 어느나라나. 돈 없는 서민 빨아먹고 사는 겁니다.
알바랑 왜자꾸 소상공인하고 분리해서 말해야 되는거 아니냐 알바생은 본직이 아니지만 소상공인은 몇푼때문에 죽어나가는데 과연 인건비만 올라가는 것이 문제냐 따라서 올라가는 임대비랑 식자재 값은 어쩔껀데
대학등록금 내려야 한다.
가르치는 것도 없으면서 등록금만 비싸다.
최저시급 만 원 돼서 다행이에요.
님들이 정말 복합적 사고가 안되는게 최저시급이 1000원 올라요, 식료품,월세,이자, 시급말고의 그 외 물가는 훨씬 많이 올라요. 지금 우리 국제기준 최저시급 만원 넘은거 아시나요? 우리나라 위에 어떤나라가 있는지 보세요. 감성은 누구나 팔수있는 겁니다. 현실을 보세요.
최저임금은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한 기본적인 권리다. 남이야기가 아니다. 청춘에게는 희망이다
덩달아 슬프네요 맘 아픕니다
우리나라 자영업 자체의 문제도 겹쳐있는것갔아서 개선이 좀힘들것 같네 동내에서 갈비탕이 잘팔린다 싶으면 그근처에 갈비탕집이 우르르 생기니깐 수입이 불안정해지고 알바고용을 잘 안하려고하지
마지막 문구에서 가슴이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기분 좋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알바를 약자로 표현하는 논리는 올바른 판단은 아닙니다. 약속한 임금을 주고 그 합당한 일을 주고 받으면 고용주나 알바나 대등한것입니다. 인간관계를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알바도 사업입니다. 좀 더 생각하고 기술을 배워서 고부가가치 알바로 고수익을 올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로도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이제는 정규직이라해도 10년이상근무하는 시대는 저물어 갑니다. "알바는 약자다" 생각에서 벚어나세요... 그것은 잘못된 프레임입니다.... 문제는 힘들게 번돈을 조금이라도 모으고 투자 하는 습관과 안목을 기르십시요.. 부자는 많은 돈을 벌지만 알바나 저소득자는 적은돈을 많은 시간동안 벌어야 한다는 점만 틀립니다. "돈이 돈을 버는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확립하세요.... 그러면 시간은 여러분에게 안정된 수익을 줄것입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세요// 투쟁하고 가진자를 증오하는삶보다는 조금이라도 마음을 베풀고 부족하지만 만족하는 삶을 구현하며 나아가세요 Good Luck
여기 맥도날드 백원밖에 안주냐 하는 사람 있는데 작년에 배달료 따로 받는다고 그거가지고 엄청 반대했던 사람들 먼저 반성해야한다
난 카센터 오일갈러 갔다가 블박 선정리만 시켜도 서비스로 해주려고 하길래 그런 서비스들 해줄때마다 무조건 만원준다. 본인들도 노동자인 사람들이 서비스 좋아하면 절대 발전은 없다 서비스료 공임비 뭐 이런거 당연한거다 제발 인식을 뜯어고치시길
서비스 해달라는거 부터 거지근성임
미래에서 왔습니다. 캬 원래 시급 쌔게 주시던 사장님들 8350원이 최저임금인 상황에서 영업이 계속 가능하실지 모르겠군요 허허.
최저임금 까는 인간들 자신들 자식생각하면 그런생각이 드는지 묻고싶다 그저 거짓언론 대기업 여론조작에 속아나서 나불걸고 아는척 하지 ㅉㅉ
당신들이 사회 약자라는걸 명심 해라
대기업이 유통업에 손댄게 크다고 본다. 다른나라는 물가도 생존권이라고 못 올리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개난리 피우면서 임금 못 올리게하고 그나마도 올려주면 물가올림....
시급이 오르면 좋기만 한줄 아는데 그만큼 오르면 일도 더 많아지고 그것까진 괜찮운데 그렇게 부지런히 일해도 돈을 더 받아도 결국 물가도 그만큼 올라서 결국은 전년도랑 똑같음 그냥 한달한달 적금들고 월세나 공과금 안밀리면 그걸로 만족
연봉 2천만원 인상이 미치는영향과
최저임금< 임대료
더높아요 팩트
먹먹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자본을 이악물고 모으거나, 근로수당을 높게 받도록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그것뿐입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조언밖에 못해줘서요
경제수단과 자신을 동일시 하지도 마세요.
미래의 자신을 더 믿어줍시다.
차별하고 남들이랑 비교해대는 인간들
저승사자들은 그런놈들 안데려가나??
여긴 나온 사장님들은 마인드가 좋고 선구안 적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소득주도정책의 문제점은 최저임금을 올리면 최저임금 노동자를 고용하는 영세 사업주들의 부담으로 결국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잖아요. (식당 밥값이 올라가는등) 이는 결국 전체의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물가인상으로 최저임금인상의 최대 피해자는 자영업자와 알바생이 되지않을까요...
임금이 올라가는 이상으로 물가가 뛸테니
진짜 짠하다ㅠ
보는내내 마음이 울컥울컥하네..
최저시급은 당연히 올라야 한다
단 나라의 물가가 올라가는것에 맞게 올라야 한다는것이다
그것도 속도 조절하면서~~
현재처럼 단기간내에 급격히 올라버리면 편의점, 식당, 미용실등등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한다
현 정권에서 최저시급을 시행하는것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스란이보여주고 있다
편의점, 식당, 미용실등등 이곳의 사장님들도 사회의 약자들이고
이러한 사장님들이 계속 편의점, 식당, 미용실들을 해야지만
알바들도 돈을 벌수가 있는것이다
이러한 가계들이 문을 닫아버리면 그 사장님들도 갈곳이 없고 알바들도 돈을 못번다
현재 사회 곳곳에서 이러한 문제점들이 급속히 정말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서민 자녀들은 저리 노예처럼일해도 산제도 제대로 안되고 부유한 가정의 자녀들은 좋 학원에 좋 환경에 좋 직장 취업에 ㅠㅠ슬픈현실ㅠ정치하시는 분들 이걸 보시나요 바른 정치 해주시길ㅠ
뉴스타파 화이팅!!!!!!!!!!!!!!!!!!!!!!!!!!!!!!!!
조국민들아 아이들 기 좀 피게 하자 학생들 울면서 말하는거 보니까 정말 열받네요. 남의 자식이 아니고 내자식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잘합시다 넘 슬프네
외람되지만 최저시급을 떠나서 저는....참...이런 청년들 보면 정말 대견스럽네요....독립하여 스스로 알바하면서 돈 번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저 역시 아픈 청춘을 격었기에 고스란이 100% 피부에 와닫습니다...하여 식당 알바들에게 웬만하면 존중부터 합니다...진정 아파본 사람이 이해를 하지 아파본적 없는 사람은 그저 이해하는 척만 하더군요...
뉴스타파 목격자들 - 1,060원이 누군가의 삶에 미치는 영향! 왠지 찡~하네요 ㅠㅠ
편의점 업주의 진짜 적은 '최저임금'이 아니다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48492ce4b022fdcc57fec9
2일 전 - 최저임금 인상 때마다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업종이 있다. 바로 편의점이다.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대표적인 자영업자인 ...
11:40 맴찢... 후우
월수200도 못찍는 자영업자및 공장근로자들이 많아요 어디가나 다 천차만별임 공장도 공장나름 현대자동차 울산중공업 삼성전자 이런공장말고 ㅡㅡ.
카드수수료ᆞ임대료부터 먼저 문제제기 해야된다 언론들이 광고 떨어질까봐 찍소리 못하고 있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이 경제에 큰 영향을 줄 텐데. 부디 원래 취지대로 정착할 수 있기를..
자영업자 너무 많다
준비안된 사람들이 무작정 창업하는거 지양되야한다
구조조정 필요하다
그리고 자영업자도 망하면 알바되는거다 열심히 일하면 먹고는 살수있는 환경되어야한다
자영업자가 지나치게 많아서 수익낼수없는구조 개선되어야한다 알바해도 먹고살수있으면 무분별한 창업도 조금은 줄어들것이다
대한민국 정말로 임금 올려야한다 적어도 너무 적다
학교졸업하면 직장이생기냐?
그냥. 공단가서 공장에 취업해
비오는 날 오토바이 진짜 쥐약인데 에휴 다 힘드네요
생각이 야무지고 똑 소리 나는 주장 멋지다 알바라고 무시 안해요
최저시급오르고 물가도 같이오르고 알바는 줄이고 있고
최저시급도 오르고 물가는 더 올랐습니다
이 영상의 이면이 뭐냐면 배달부가 저렇게 움직이기 위해서 도로교통법을 그냥 어긴다는 거지 보도와 횡단보도를 사람처럼 아무렇게나 다니는 걸 서슴치 않게 된다는 점이지. 보행자가 보행로에서 오토바이를 피해야 되는 상황. 경찰도 이런거 잘 잡지도 않는 것 같다는 것.
배달문화에 대해 사회적인 암묵적 묵인인 건 이해 되는데 개선되야만 한다.
중간에 선진국 말한게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인게 아니라고본다. 진짜
최저시급올린다고 자영업자들망한다고 반대하는사람들 잘들어요 자영업은 선택이고 당신들때문에 대기업의인건비 착취가이리심합니다 자영업을할려는이유가 직장생활에서오는스트레스 한정된임금 구게싫어서 자영업하는사람들이 대부분아닙니까 소수때문에 다수의 최저임금을 반대하는건 정말이기적이고 말도안되는겁니다 어느나라가 이시급을받고 이렇게 일을개처럼시킵니까 당신들이살자고 남을죽이지마시고 이게정상적인 임금체계로 넘어가는순입니다 그게싫으면 다른걸하세요
대가리 빡통아 ㅋㅋㅋ 눈앞에 보이는것만 보이고 멀리는 안보냐 개돼지같이 지금 정부에 세뇌 되서 멀리를 못보네 ㅋㅋㅋㅋ 경제 공부 좀 하고 온나 ㅋㅋㅋ
@@쳐묵도루묵 평생 알바나하고 살어라 어린넘아
당연히 나라가 발전하고 세상이 진보할수록 최저시급이 오르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건데. 어떻게된게 이 나라는 천원 올랏다고 자영업자들 죽네 어쩌네 징징대는 소리를할까. 아직 국민성이 사회의 발전속도를 따라가지못하나보다
오르는것도 정도가있지ㅋㅋ2년동안 20프로가훨씬넘게올랐는데 이게정상이냐?ㅋㅋ시급천원올린다고 그것만올라가나?주휴수당도올라가고 월세도올라가고 많은부분들이올라가는거야ㅋㅋㅋ생각하는수준이 사회생활 안해본게티난다ㅋㅋㅋ참1차원적으로생각하네ㅋㅋㅋ
@@알로하-q5z 한 3년전에 시급 20원 올랐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무개-y6l 무슨헛소리세요 네이버에 최저시급만쳐도 년도별로 얼마올랐는지나와요 뭔30원드립이야;;
@@알로하-q5z몇십원이 아니라 몇년간 500원 이하로 올랐네요
@@아무개-y6l 2015년부터 17년까지 년간 4백몇십원씩올랐어요 몇년동안500원올랐다는건 무슨개소리죠?3년동안 천이백원이상이올랐는데 그리고 저렇게 천천히올라가는게 정상이에요^^뭣도모르면 그냥좀 닥쳐주세요 무리하게 년간 천원이상 올리는게정상이라고생각하세요? 그여파로 많은자영업자가 힘들어지고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돈잘버는자영업자보다 먹고살기 빠듯한자영업자가많이요 시급이천원오르면 단순히 한시간에 천원오른게아니에요^^ 원재료가오르고 월세가오르고 여러가지가 한꺼번에올라가는거에요 님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는 머저리들이있으니깐 문재앙같은게대통령이대는거죠ㅋㅋ지지율도나오고 단순히 시급이올라서 월급이많아진다고 경제가 활발해지는게아니에요 ㅋㅋㅋ잘생각해보세요 왜 더욱경기가안좋아졌나 뉴스보시죠? 올해 -0.4프로 성장한건아시죠?ㅋㅋ대한민국만 마이너스성장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