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배우는 자본주의 경제학은 자본가 입장에서 배우는게 대부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르치는 경제학은 학교에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정부에서도 가르치고 싶어하지 않죠. 덤비는 사람이 많아지면 귀찮으니까요. 그러니 개인이 혼자 배워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저도 지나고 보니 보험회사에 좋은 일 많이 해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로스쿨(사법시험도 마찬가지)에서는 손으로 답안지 작성하고 그 답안지 채점해서 나온 점수로 순위매기고 합불가리고 있다는 걸 아십니까? 미국은 컴퓨터로 변호사시험 봅니다. 여러분 만약에 수능시험을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내 5번만 볼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평생 수능시험응시불가라는 제도가 있으시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원하는 학교에 가려고 장수하는 사람들, 졸업 이후 집안 사정 때문에 수능공부 못했던 사람들이 제일 많은 피해를 보겠죠? 지금 이런 일이 로스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로스쿨 오탈을 알고 계시나요? 로스쿨 졸업 후 5년 내 5번만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평생 응시가 금지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합격률은 더 떨어졌습니다. 이 문제 언론에서 잘 다뤄주지도 않고 저희는 돈만 쓰고 낭인이 되었습니다. 로스쿨 졸업하고 암에 걸려서 치료하느라 몇년 날리고 5년이 도과된 사람, 자녀 희귀병 치료하느라 몇년 날리고 5년이 도과된 사람들까지 정부에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법실력이 없어서 오탈하면 꺼지라는데 초기기수 변호사보다 지금 오탈이 시험점수는 더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변호사고 저희는 오탈이라 평생 변호사시험 근처에는 가지도 못합니다. 이 문제에 관심가져주세요. 기성세대 변호사의 밥그릇을 위해 청년들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금수저라는 프레임 씌워서요. 유튜브에서 오탈누나로 검색하셔서 채널 구독해주세요. 네이버에서 오탈누나로 검색하셔서 블로그 이웃추가해주세요.
이 동영상을 보고 어머니 삼성생명 보험약관을 봤습니다. 직접치료라는 명확한 단어가 있는걸봤습니다. 이게 나중에 저런불이익을 저지를수있는 허무맹랑한 부분인지알고분통을 터트리고있습니다. 아버지가 암투병중이라서 누구보다 잘알고있는 암치료에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금감원조차 삼성과같이 저런식으로 나온다는게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부디 지금하시는 일에 명확한길이 제시되기를 바라옵고, 지금 싸우시는 일이 결코개인의 일이 아닌 1900만건 삼성생명보험에 가입한 모든사람의 대변인의 역할이자 삼성에 따라움직이는 우리나라 전체보험업계에 경종을 울리는 위대한 외침임을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서 바꾸는 건 완전 사기 아닌가?? 보이스피싱보다 더 한 사기 집단 같으니. 앞으로 보험 들때는 서류 원본 모두 보관하고 스캔해놓고 공증받아놓고 전화 통화 녹음, 면담 녹화. 조금이라도 말 달라지면 바로 고소. 그렇지 않으면 안 드는게 상책인듯. 차라리 건강할 때 열심히 벌어서 저축해두는게 나을 지경.
옆집 애는? 옆집남편은? 옆집 부인은? 옆집 며느리는? 옆집 사위는? 이런거 그만해야됩니다 드라마 킹덤에 빗대면 만날 남과 비교, 자식에 남 짓밟고 앞지르라 가르치는 우리 기성세대는 드라마킹덤에 나오는 좀비백성같고 자기이득과 욕망을 위해 좀비든 아니든 백성쯤이야 그저 부속품이고 왕도 좌지우지 좀비로 이용하는 조대감은 삼성 같은 느낌?
삼성은 직원들한테도 너무 잘 해주고 모든면에서 정말 최고입니다 몰라서 그렇지 어느 댓글을봤는데 삼성에서 공짜로 일했나 돈받고 일했지 리는댓글을 봤는데 그 말은 100%맞아요 삼성에서 보험영업하면서 그 어느 회사보다도 넘쳐나는 대우를 해주죠 봉급도 일한밀큼 춤분히 삼성은줍니다 삼성을 위해서 일한거같이 말하지만 본인들이 돈벌기 위해서 열심히하고 또한 삼성은 그만한 대우를 충분하게 해줍니다 세계적으로도 부족함없는 삼성입니다 정말 직원들한테는잘해요 최고의 기업입니다 삼성만큼 돈잘주는 회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옛날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냥 지나칠려다가 참견하게 되었네요.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으나 최후 수단은 소송이고요, 그 전에 민원, 진정, 이의신청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은 약관을 상세히 알아야 합니다. 공부 좀 해야합니다. 다소 염려스러운 점은 보험회사의 요즈음 분위기 예를 들어 소송 분위기나 판례입니다.
문재인도 삼성하고 손잡고 쿵짝할겁니다. 얼마전 이재용 풀려난것도 아마 청와대에서 압력 넣었을겁니다. 풀어주는 대가로 문재인한테 충성하겟다고...그래서 이번 인도 방문때 삼성회사 방문했잖아요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대통령까지 나서서 얼굴마담해주면 삼성 입장에서는 장사하기 좋으니깐요
@@외눈박이물고기-x2f 안녕하세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로스쿨(사법시험도 마찬가지)에서는 손으로 답안지 작성하고 그 답안지 채점해서 나온 점수로 순위매기고 합불가리고 있다는 걸 아십니까? 미국은 컴퓨터로 변호사시험 봅니다. 여러분 만약에 수능시험을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내 5번만 볼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평생 수능시험응시불가라는 제도가 있으시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원하는 학교에 가려고 장수하는 사람들, 졸업 이후 집안 사정 때문에 수능공부 못했던 사람들이 제일 많은 피해를 보겠죠? 지금 이런 일이 로스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로스쿨 오탈을 알고 계시나요? 로스쿨 졸업 후 5년 내 5번만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평생 응시가 금지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합격률은 더 떨어졌습니다. 이 문제 언론에서 잘 다뤄주지도 않고 저희는 돈만 쓰고 낭인이 되었습니다. 로스쿨 졸업하고 암에 걸려서 치료하느라 몇년 날리고 5년이 도과된 사람, 자녀 희귀병 치료하느라 몇년 날리고 5년이 도과된 사람들까지 정부에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법실력이 없어서 오탈하면 꺼지라는데 초기기수 변호사보다 지금 오탈이 시험점수는 더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변호사고 저희는 오탈이라 평생 변호사시험 근처에는 가지도 못합니다. 이 문제에 관심가져주세요. 기성세대 변호사의 밥그릇을 위해 청년들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금수저라는 프레임 씌워서요. 유튜브에서 오탈누나로 검색하셔서 채널 구독해주세요. 네이버에서 오탈누나로 검색하셔서 블로그 이웃추가해주세요.
제가 2008년 ci 제안서와 약관 읽어보고 '중대한' 비율제로 진단비가 책정된 거 보고 가입 안햇엇죠ㆍ중대한/병 진행율은 의사의 주관적 판단일테니 분쟁사유 다발적일 테니 까요 이게 분쟁사유가 될 단어가 되겟다ㆍ 진단비 받기 힘들겟다 ㆍ생각이들어 설계사에게 말햇더니 콧방귀 끼더라구요
난. 흥국화재. 실비고요 법 적으로 싸우고 결국은 2년안에 내린결론은 입원비 없애고 변호사 각자 부담 나머지 금액은 받고요!!에고 이게 최선이였어요 저도 황당했지만. 고소당했죠 제가 고소 한게 아니고요!! 에고 직접치료. 때문에 화가납니다 !!!요양병원은 직접 치료가 아니라고 하네요 본 병원만 허용하고요 이런. 게 어디있습니까?암 환자 두번 죽이는 겁니다. 법적으로 하자니 신경쓰이고 암 도질까봐 포기하는 환자들 많습니다
저희 엄마도 흥국화재에서 고소 당했어요. 제가 진행했기에 망정이지..제가 소송당하면 도로 도질거 같아 앞으론 무조건 변호사 사려구요. 나홀로 소송하니 법원에 오라가라 뺑뺑이 돌립니다. 기일되면 미루기도 하고 자기들이 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결국 다 받았는데 법에 대해 잘몰라서 손해배상금 같은건 청구 안하고 그냥 원래대로 딱!! 실비만 받고 말았는데 그마저도 법원에서 좀 떼가더군요. 황당.. 소송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암보험은 진단금 위주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암보험은 진단금+수술비+ 암치료 입원비로 기본 가입을 했는데 어느 시점부터 듣도보도 못한 특약이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진단금을 최초치료시 받아야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듭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나이50대, 몇 년전 지인으로부터 실비보험을 들었는데 매달 7만8천원이었다, 주위에서 "왜케 비싸??"라고 했고, 나 또한 보험계산할때 비싸다고 징징대니까 더이상 줄일수없고 내나이가 많아서 그렇다는말만 하더라. 암보장 없는 순수 실비보험임에도!!! 매달 그 돈을 내면 일 년이면 거진 돈백만원이다. 암도 아닌 질병으로 일년에 백만원을 쓰는가? 그리고 5천원짜리 병원비나 물리치료비 한의원에서 침맞은거 몇달모아보니 20만원쯤 되어서 청구하니까 2만원 채 안되게 주더라. 헐;;;;; 내가 빙다리핫바지였다. 차리리 그 돈을 모으는게 낫지!! 몇달뒤 해약해버림... 그리고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라는 전국민 검진을 열심히 받는게 최선이다 보험믿고 건강검진을 안 받으면 손해다. 차라리 보험비내는 호구짓 하느니, 그 돈으로 건강검진받을때 옵션으로 이것저것 더 추가해서 받는게 개이득이고, 내몸상태 내가 예민하게 체크해서 조금만 이상하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치료하는게 훨씬 낫다, 이번 건강검진때, 돈 더 내고 대장내시경과 복부초음파검사했음 게다가 골밀도검사는 폐경되자마자 해서, 골다공증 진단 나와서 적극적으로 치료받는중이고 근력운동한다. 아프기전에 노력하는삶이 바로 진정한 보험아닐까싶다!!!!
저는 검진도 별로라고 보는 이유 첫째, 당시 60대중반 시모, 명동근처 대학병원 정밀검사후 의사가 남편에게 종기발견, 별거 아니라 얘기함 그래서 남편이 의사분이 어머니 혹시 놀라시지 않게(시모, 자식말 안듣고 남말 잘 믿는분) 그대로 잘 말씀 드려달라 하자 의사는 시모께 100퍼 암된다고 빨리 수술해야된다고 함 그날부터 시모, 밤이면 밤마다 새벽마다 수술하자 계속 전화왔고 보험사건으로 익히 의사들 습성을 파악한 남편은 다른곳도 가보자 분명 별거 아니라했다고 했으나 시모,막무가내셨~ 결국 어찌되었? 친척 남편이 내과 사무장인 작은 개인내과병원 의사한테, 쪼그만 알약 하루 한알 한 두어달 먹으면 낫는다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했음 암은 커녕 하도 오리고기등 기름진 고칼로리음식 때문에 6,7년이후 뇌졸증 왔을뿐
둘째, 수년전 큰남동생 나이 39세때 하늘나라로 감 평소 운동 좋아 군살 없고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잘 못 마시는 애였음 코안에 종양으로 시작해 폐와 뇌까지 번짐 근데 그몇년전 정밀검사서 방사선의는 종양으로 봤는데 의사자기는 별거 아니라는거임 의사를 믿어버려서 아무조치 없이 병키웠고 그병원서 종양과 코절제수술까지 했지만 소용없었음 뿐만 아니라 새로 나왔다는 수천만원 암추적치료나 방사선치료 다 받았지만 결국 39세로 곁을 떠남 의사 아무도 책임 안졌음 보험도 들었지만 혜택 못 받았고
2001년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삼성생명이었는데 그쪽에서 힘센 변호사 써서 약관 재해석하고... 오랜 재판으로 이어지고 우리 가족은 재정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지치고 상처받았어요 당시 초딩~중딩이어서 재판결과는 모르겠는데... 그때 이후로 엄마는 보험사에 대해 엄청난 불신. 너가 아무리 약관을 자세히 읽어도 대기업에서 변호사 선임하면 이길 도리가 없다고
그래도 줄 곳은 지급 다 해줘요 무조건적인 불신으로 보험 불신하지는 마세요 살다보니 암이랑 병이 예고없이 찾아봐요 일단 병력속이는 고지위반없으면 실비, 기본 암뇌심관련보험, 나이들으면 간병비 보험 정도는 필요해요 저는 아빠, 시아버님 등이 다 중대한 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셔서 암보험 몇개 있었는데 다 받았어요 삼성은 없었어서 모르겠지만 손해사정인 아니라 손사 할애비가 떠도 문제없으면 암보험 지급 되니 너무 부정적으로 안보셔도 될듯요 저는 한*생명 종신에서 암진단금, 현*해상에서 암진단금 3개 가장 최근에 들은곳은 30년이상 내야할 보험금 납입면제까지 받았어요 주변에도 갑상선암으로 7천만원 받은 사람도 받구요 고지위반으로 꼬투리 잡힐것 없으면 안줄 이유없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보험트라우마로 보험기피하다가 또 크게 후회하시는 경우도 봤거든요 (우리 시댁_ 아버님이 보험기피자여서 보험 1개도 없다가 간암판정받아서 1년 병원다니시느라 시어머님 병원비 걱정으로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우리 형님도 보험한개도 없다가 30대 암진단 받아 보험없는거 절망하다가 5년지나고 보험들수있자 실비 및 보험 들어놓고 엄청 잘 활용하고 계세요 형님의 경우 수술이 잦아서 보험 없었으면 못살았어요 오히려 보험회사가 형님때문에 미칠지경일거에요 병원 너무 다니셔서 케바케에요 저는 근데 삼*, 흥* 생명 이 두 곳은 안들어요 제일 악질이라는 말이 있어서
예전에 제 가족이 삼성생명 설계사 했어요. 보험회사는 설계사들을 새로 끌어들여서 그 일가친척, 지인에게 보험을 팔게 하고 더 이상 팔 데가 없어서 설계사가 월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니 압박감 느끼고 그만두고, 다시 새 설계사 교육해서 같은 상황 반복. 이렇게 해서 회사만 돈을 벌고 설계사는 실적이 높은 일부를 빼고는 수입이 크지 않습니다. 설계사는 개인사업자로 되어서 회사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보험 가입자의 95%는 중도해약 내지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며 중도해지금은 매우 적으며 그 돈으로 회사가 이익을 봅니다. 회사는 설계사가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서 새 상품으로 갈아타도록 설득시키는데 대개 보장이 축소됩니다. 보험 들지 말고 그 돈 모으시면 웬만한 병은 치료 가능합니다. 그 돈으로 유기농 채소 실컷 사서 드시고 운동하세요.
허가받은 피라미드나 다름없지요 지인이 보험설계사 팀장 아니 뭐라 따로 부르던데 여튼 친구가 자가 전세금 투자신용보험인가 뭔가에 혹해서 십여년째 집이 자기소유인데도 못 돌아가고 월세 돌고 있음여 점점 싼 월세환경인것이 악화되고 있단 거죠 그렇게 말렸는데도 말을 안듣더라구요
그래서 옛날엔 큰회사가 좋은 회사고 이름있는 보험사가 좋은 회사인줄 알았다..허나 이제 알았다. 보험사는 보험지급률이 높은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걸..앞으로 보험 들려면 그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잘해주는지 여부를 봐라..이름보고 해봐야 돈 받을때 굽신대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 저기 나온 기업은 내가 알기로도 지급률이 최하급으로 알고 있다..앞으로 우리가 우리돈을 챙겨야 되지 보험사는 우리의 건강엔 관심이 없더라..
이 보도이후 삼성생명이 어찌 대체했고 진행됐는지 궁금합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이제 나라를 대표하는 최정상 기업의 위치에 있는데 실상은 국민을 속여 지갑을 터는 날강도짓으로 부를 축척한 암종양세포같은 씁쓸함에 고개가 절로 저어집니다. 믿고 가입한 삼성보험 만기시 재대로 받을지도 걱정입니다.
금강원도 삼성편이네요. 3년전 저를 보는거 같네요. 금감원에 민원도너어봤지만 법적 판례만 제시하면서 서로 합의하라고 합니다. 그 이후 삼성에서 전화와서 한푼도 안준다고 통보하더군요. 금감원에 민원넣었다고 미운털박힌거죠.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삼성에 사기당한샘이죠 결국 손해사정 고용해서 일부만 받는 걸로 합의서 싸인해주고 마무리... 삼성자회사 설계사마저 당한거라면 말 다한거죠;;
요양병윈에서 느낀점 지나치게 입원하는 환자로 인해 다른 보험자들이 피해가 많다는것을 느꼈어요 첫째 저개인적생각은 요양병원은 치료가 아니고 요양하기 위해 쉬는곳이라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쉬는 곳이라면 굳이 비싼 요양병원 아니라도 다른 방법으로 휴양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진실을 취재해 국민이 알수 있게 보도해 주시는 뉴스타파 기자분들 고맙습니다
뉴스타파 당신들의 취재력은 대체...
어마어마하네요!!!!!!!!!!
iffy life 당신의 잉여력도 대단할걸요!
iffy life 삼성생명보험 교보험 들지말야 합니다 정말. 악질 보험회사 입니다 암보험청구하니 예전에 청구한 보험 토애내라구 하니 기가막힌니다.
송정희 국민청원해야죠.삼성대기업 개미군단의힘 보여주어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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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 넘게 삼성생명 암보험에 가입중인데 배신감에 부들부들 떨리네요.. 유익한 보도 감사합니다
이거 뉴스에 크게 나와야 할 것 같은데요.
저는 사연이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ㅠㅠ
언론사들이 삼성 광고 따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서 안다룰 확률이 더 많아요
요즘은 기레기 천국이라~
사실 보험이 가입자한테 유리한게 아니라는거, 고등학교 교육에서 이런거 다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사업자가 되었을때 세금계산서 부분, 상속세, 증여세, 이런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기본교육에서 다 배워야, 대기업한테 안휘둘린다고 봅니다.
요즘은 고등교육에서도 보험교육을 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삼성생명보험들면안되지요
피해보는것고객님
칼만안들어지날강도네
보험료낸것이자해서
다받았네야죠
온국민들이나서서
해결해야된다고
생각이드네요
@@백복자-l9p 보험은 해약시 원금도 전부 못받을껄요???
사실 우리가 배우는 자본주의 경제학은 자본가 입장에서 배우는게 대부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르치는 경제학은 학교에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정부에서도 가르치고 싶어하지 않죠. 덤비는 사람이 많아지면 귀찮으니까요. 그러니 개인이 혼자 배워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저도 지나고 보니 보험회사에 좋은 일 많이 해줬더라구요.
보험은 실비정도만 들고 의료적금을 권합니다 다른보험회사도 온갖방법으로 지금 거부합니다
보험사도 문제지만, 금감원이나 법원이 강자인 보험사의 편을 드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Conan Kim 금감원이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공부 많이 하십시요
정답입니다
님께서 가장 정답을 말씀하셨어요
소비자는 항상 봉이죠
안녕하세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로스쿨(사법시험도 마찬가지)에서는 손으로 답안지 작성하고 그 답안지 채점해서 나온 점수로 순위매기고 합불가리고 있다는 걸 아십니까? 미국은 컴퓨터로 변호사시험 봅니다.
여러분 만약에 수능시험을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내 5번만 볼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평생 수능시험응시불가라는 제도가 있으시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원하는 학교에 가려고 장수하는 사람들, 졸업 이후 집안 사정 때문에 수능공부 못했던 사람들이 제일 많은 피해를 보겠죠? 지금 이런 일이 로스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로스쿨 오탈을 알고 계시나요? 로스쿨 졸업 후 5년 내 5번만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평생 응시가 금지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합격률은 더 떨어졌습니다. 이 문제 언론에서 잘 다뤄주지도 않고 저희는 돈만 쓰고 낭인이 되었습니다. 로스쿨 졸업하고 암에 걸려서 치료하느라 몇년 날리고 5년이 도과된 사람, 자녀 희귀병 치료하느라 몇년 날리고 5년이 도과된 사람들까지 정부에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법실력이 없어서 오탈하면 꺼지라는데 초기기수 변호사보다 지금 오탈이 시험점수는 더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변호사고 저희는 오탈이라 평생 변호사시험 근처에는 가지도 못합니다.
이 문제에 관심가져주세요. 기성세대 변호사의 밥그릇을 위해 청년들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금수저라는 프레임 씌워서요. 유튜브에서 오탈누나로 검색하셔서 채널 구독해주세요. 네이버에서 오탈누나로 검색하셔서 블로그 이웃추가해주세요.
해지할까나ᆢ
@@고태훈-f1n ㄷ
보험이 사기라는 사실을 참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가입할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막상 보험금 달라고 하면 아주 제대로 묻고 따지지요.
222
가입은 간편하게! 지급은 까다롭게!
이런 개 쌍넘의쇅기 들아
역시...삼성
이래서ㅡ보험인식이엄청안좋습니다ㅡㅡ
금감원이 제일 문제다!! 보험회사의 하수인들
맞습니다
같은 식구죠
병걸린것도 억울한데 진짜진짜 억울하겠습니다~힘내시고 이기시고 건강 꼭 되찾아 행복하시길기원드립니다
여기 삼성보험 미지급피해받은 분들이 소송준비해서 티비에나오세요.
더 많은사람들이 알고 브랜드가치를 떨어뜨려야합니다.
삼성생명이 사문서위조 한거네요.대박이네요.
저걸 구 증권이 없었다면 고스란히 속겠네요.🤬🤬🤬
보험회사들은 법무팀이 있으니.변호사도 많지요.그러니 계약자한테다 소송하라는걸 쉽게 말하죠.금감원이 제대로 역할 해야는데.보험사 근무한 임원들이 금감원으로 임원직에 자리하고 있는데.과연 약관대로 공정해질까요.절대 안되지요.
이게 현실입니다.🤬🤬🤬
보험은 안드는게 정답! 환자를 두번 죽이는꼴 이네요 근검절약하며 저축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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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최고!
보험지급에 기준이된다는 대기업삼성이 이렇게 야비할줄은 몰랐네요
널리 알려야되겠어요
보험약관 고객에게 불리하게 과대해석 하면 안되니까 재발급 받은 증권에 직접목적 넣어놓은거 진짜 기가찬다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사기.위조 아니에요?ㅋㅋ것도 굉장히많은 계약의위조네ㅋㅋㅋㅋㅋ
* 성 ㅋㅋㅋ
약관을 고치는 사기 ㅋㅋㅋ
보험은 그냥 사기야. 운 좋으면 타먹을 수 있는 로또 같음.
저는 뉴스타파 후원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뉴스파타 좋아요. 천안함.. 세월호 때도 꼬박꼬박 보고있습니다. 정말 뭘 믿어야 될지 모를 세상일때... 뉴스타파 보면 됩니다.
뉴스타파 우리 서민의 방송, 의의 방송, 대한 민국 최고의 방송, 용기있는 방송, 그런데 후원이 적극적으로 필요한 방송.....
정말 있을수없는일이일어났네요.. 어떻게.. 보험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사람도 이런 일을 당하는데...
..... 왠일이야왠일이야... 직원한테 사기를 시켰네요 최고의 대기업이라는 곳이
삼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곳...뉴스타파니까 가능하다.
파렴치 기업...
삼성생명 의 비리는 이런것만이
아니지 더 추악한짓도햇다
설계사도 당하는데 일반 우리는 어떨지 생각만 해도 무섭다
보험사는 설계사에게 이트집 저트집잡아서 월급에서 게속계속 뜯어먹고 살아가고 뭉치돈을만드는것 입니다
설계사도 똑같죠 머리에 아무것도 없어요 두발 달려있으면 누구나 시켜주는데요 기본급없는 호빠 선수랑 비슷한겁니다
@@Frediqecon 보험 설계사 할려면 시험보고 합격해야함 빡대갈들은 못해요
삼성 또 하나의 구라
착하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일해선 절대 이건희같은 거부가 될 수 없죠. 이건희 일가의 천문학적 재산은 우리 서민의 피고, 땀이고, 눈물입니다.
보험 전문가도 보험이 미지급되는데 일반인들은 오죽할까... 보험은 사기네..
@hebk Hebj 글 삭제하셨어요? 그래서 약관바꿔치지는 어떻게 설명하신다구요?
@@산강-v9o 문재인이 빨갱인것은 인정하지만 법좀안다고 깝치는 보험사를 일반인이 어떻게 이긴다고 빨갱이타령이니!
@hebk Hebj ㅋㅋㅋ 거짓말 하시네 암걸린 사람이 다른보험에선 다받았는데 삼성에서만
못받은사람 주변에 있는데.....
By. 강용석
보험은 사기다
@@산강-v9o 삼성 욕하면 빨갱이냐 ? 만물 빨갱이설 개 오지네
그런데 신기한것이 ~보험사기단 한테는 보험금을 아주 제대로 지급한단 말이지
이 동영상을 보고 어머니 삼성생명 보험약관을 봤습니다. 직접치료라는 명확한 단어가 있는걸봤습니다. 이게 나중에 저런불이익을 저지를수있는 허무맹랑한 부분인지알고분통을 터트리고있습니다. 아버지가 암투병중이라서 누구보다 잘알고있는 암치료에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금감원조차 삼성과같이 저런식으로 나온다는게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부디 지금하시는 일에 명확한길이 제시되기를 바라옵고, 지금 싸우시는 일이 결코개인의 일이 아닌 1900만건 삼성생명보험에 가입한 모든사람의 대변인의 역할이자 삼성에 따라움직이는 우리나라 전체보험업계에 경종을 울리는 위대한 외침임을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셨겠어요 ㅜㅜ 저희 어머니는 작년 뇌종양 으로 치로 받으셨는데 ㅜㅜ 지금은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힘내세요 !!!!
뉴스타파 대단합니다ㆍ평민의눈을뜨게해주네요~감사합니다
삼성이 아니라
이건희가
이재용이
또 하나의 가족일까요? 라고
물어야
계약서 바꾸는 건 완전 사기 아닌가?? 보이스피싱보다 더 한 사기 집단 같으니. 앞으로 보험 들때는 서류 원본 모두 보관하고 스캔해놓고 공증받아놓고 전화 통화 녹음, 면담 녹화. 조금이라도 말 달라지면 바로 고소.
그렇지 않으면 안 드는게 상책인듯. 차라리 건강할 때 열심히 벌어서 저축해두는게 나을 지경.
고소하면 뭘합니까? 이분도 이전 가입했을때 약관가지고 있었고 수정된내용 지적해서 싸워도 이미 판례만들어놓고 그 판례 들이밀며 모든 암환자한테 적용시킨다잖아요.
말을 어케 들으신건지... 손해사정인이 위법한것까지 금감원에 청원해도 삼성권력에 놀아나니 손쓸수가없죠.
국민모두가 보험사들을 등지던지,끝까지 금감원을 상대로 적폐청산할때까지 싸우던지 줄중 하나죠. 이미 진단받은 사람들은 어쩔수없지만 어여들 보험 정리들하세요. 전 몇달전에 보험정리했고 어제 신랑 설득해서 내일 신랑꺼까지 정리하고 둘다 2~3만원대 실비보험 하나씩만 들거에요. 여태 몇십년을 이래저래 보험사에 갇다바친돈만 얼만지 모르겠네..ㅠㅠ
김미숙 보험소비자협회 대표님 당신이 이시대의 진정한 대변인입니다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뉴스타파 후원합니다
일단 이게시글 본사람은
삼성부터 절대 들지말자
그리고 보험실손 등 가입자
집단 대항협의체 결성으로
대항할 필요성이 절대적이다
전문변호사 협력으로
삼성은 진짜 왜 저러나요. 자기회사를 위해 사내 일등할 정도로 열심히 뛰었던 직원에게조차 저런 짓을 하다니.. 소위 우리나라 일등기업인데 너무 창피하고 어이없다
보험팔이는 삼성 이름만 단 개인 사업자임
옆집 애는? 옆집남편은? 옆집 부인은? 옆집 며느리는? 옆집 사위는? 이런거 그만해야됩니다 드라마 킹덤에 빗대면 만날 남과 비교, 자식에 남 짓밟고 앞지르라 가르치는 우리 기성세대는 드라마킹덤에 나오는 좀비백성같고 자기이득과 욕망을 위해 좀비든 아니든 백성쯤이야 그저 부속품이고 왕도 좌지우지 좀비로 이용하는 조대감은 삼성 같은 느낌?
악의;제국이 따로 없네요. 님의 댓글 다 맞는 말씀인데 왜 뜬금없이 여기서 "외국인"이 나오는지요. 외국인에게 잘 보일려고 우리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사는게 아니지않습니까..
삼성은 직원들한테도 너무 잘 해주고 모든면에서 정말 최고입니다 몰라서 그렇지 어느 댓글을봤는데 삼성에서 공짜로 일했나 돈받고 일했지 리는댓글을 봤는데 그 말은 100%맞아요 삼성에서 보험영업하면서 그 어느 회사보다도 넘쳐나는 대우를 해주죠 봉급도 일한밀큼 춤분히 삼성은줍니다 삼성을 위해서 일한거같이 말하지만 본인들이 돈벌기 위해서 열심히하고 또한 삼성은 그만한 대우를 충분하게 해줍니다 세계적으로도 부족함없는 삼성입니다 정말 직원들한테는잘해요 최고의 기업입니다 삼성만큼 돈잘주는 회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낭 보험보자만 들어도 경끼합니다
착하지 않는 집단입니다 경기좋을때는 가입자가 많아서 돈벌고 경기가 나쁘면 해약이 많아서 돈벌고 교묘하게 미지급해서 돈벌고 거기에 눈감아 주는놈이 있어서 돈벌고 암튼 돈되는 장사입니다
민영보험 다 없애고 전부 국영보험해서 혜택 받을 수 있는ㅈ영역을 넓혀야 함 서민들 돈ㅈ뜯어다 재벌들 지분잔치하는 민영보험
나 이거보고 삼성생명 해지한다 내가 낸 보험비에 비해 혜택없다 진짜 증권을 봤더니 개판이였어 개판 걍 실비만 들어도 될듯하다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함 다같이 해야 이길 수 있음
저또한 삼성생명의 보험피해자입니다.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입원한지 3일만에 미세한출혈이 있었 습니다.그런데 타보험회사에선 뇌출혈에대한 보험금을 지급받았지만 삼성은 못준다했어요.온갖 판례를 가지고 와서 부지급한다하고 이년이 지나믄서입원일당마저도 지급못한다 하네요. 그것 또한 판례를 예를들면서 . . 금감원에 고발도 해봤지만 결국 돌아오는 얘기는서로 협의를 잘봐라였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했지만 거대한 고릴라삼성엔 계란으로 바위치기였습니다.시위에 저또한 동참하고싶네요.거리를 지날때 삼성생명빌딩을 봅니다.모두 우리의 피와땀으로 저 빌딩이 올라갔겠죠.시위에 동참하고 그분들과 정보 나누고 싶은데어찌하믄 될까요방법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시험디봐주고 돈준다고해서 올백맞아는데 돈십원도안줘요😓😓😓
안타깝네요.
옛날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냥 지나칠려다가 참견하게 되었네요.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으나 최후 수단은 소송이고요, 그 전에 민원, 진정, 이의신청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은 약관을 상세히 알아야 합니다. 공부 좀 해야합니다. 다소 염려스러운 점은 보험회사의 요즈음 분위기 예를 들어 소송 분위기나 판례입니다.
싸우시겠다면 보험피해자들 까페등 가셔서 공부부터 하시는게 급선무고 동시에 그 보험사가 내밀었다는 판례를 진짜 좔좔 구석구석 공부하고 연구하셔야 됩니다
@@이유진-k7t7z 다른회사도 마찬가지예요.
시험합격하고 입사해서 근무하면 다음달에 월급과 수당 다 나오죠
손해사정사를 통해 청구 진행해 보셨나요
울나라 재벌 들은 명예가 없는 ..장사꾼 보다 못한 사기꾼 이네...수치를 모르는 인간들
아픈사람 더아프게 하지말고 공정하게 잘하셔요
삼성은 정말 손 좀 봐야 됩니다! 제발 다들 관심 좀 가집시다!
문재인도 삼성하고 손잡고 쿵짝할겁니다. 얼마전 이재용 풀려난것도 아마 청와대에서 압력 넣었을겁니다.
풀어주는 대가로 문재인한테 충성하겟다고...그래서 이번 인도 방문때 삼성회사 방문했잖아요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대통령까지 나서서 얼굴마담해주면 삼성 입장에서는 장사하기 좋으니깐요
sean 보험판매하는사람도 나쁜사람너무많아요
@@외눈박이물고기-x2f 안녕하세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로스쿨(사법시험도 마찬가지)에서는 손으로 답안지 작성하고 그 답안지 채점해서 나온 점수로 순위매기고 합불가리고 있다는 걸 아십니까? 미국은 컴퓨터로 변호사시험 봅니다.
여러분 만약에 수능시험을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내 5번만 볼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평생 수능시험응시불가라는 제도가 있으시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원하는 학교에 가려고 장수하는 사람들, 졸업 이후 집안 사정 때문에 수능공부 못했던 사람들이 제일 많은 피해를 보겠죠? 지금 이런 일이 로스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로스쿨 오탈을 알고 계시나요? 로스쿨 졸업 후 5년 내 5번만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평생 응시가 금지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합격률은 더 떨어졌습니다. 이 문제 언론에서 잘 다뤄주지도 않고 저희는 돈만 쓰고 낭인이 되었습니다. 로스쿨 졸업하고 암에 걸려서 치료하느라 몇년 날리고 5년이 도과된 사람, 자녀 희귀병 치료하느라 몇년 날리고 5년이 도과된 사람들까지 정부에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법실력이 없어서 오탈하면 꺼지라는데 초기기수 변호사보다 지금 오탈이 시험점수는 더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변호사고 저희는 오탈이라 평생 변호사시험 근처에는 가지도 못합니다.
이 문제에 관심가져주세요. 기성세대 변호사의 밥그릇을 위해 청년들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금수저라는 프레임 씌워서요. 유튜브에서 오탈누나로 검색하셔서 채널 구독해주세요. 네이버에서 오탈누나로 검색하셔서 블로그 이웃추가해주세요.
그만쳐달아
진짜로 뉴스타파 어떤방송국들보다도 최고에요ㅎㅎ
작은 방송국에서 큰방송국이 되길바랄게요ㅎㅎ
뉴스타파 화이팅!!!!
금감원이 고객을 보호하는게아니라 보험회사를 보호하는게 문제다
아직 영상 보기 전이지만 삼성 ci보험의 중대한 이라는 이말이 참 좃같은말이죠 아주 반병신 되어야만 보험료 지급 해주는
Ci들지말라 하던대요
제가 2008년 ci 제안서와 약관 읽어보고
'중대한' 비율제로 진단비가 책정된 거 보고
가입 안햇엇죠ㆍ중대한/병 진행율은 의사의 주관적 판단일테니
분쟁사유 다발적일 테니 까요
이게 분쟁사유가 될 단어가 되겟다ㆍ
진단비 받기 힘들겟다 ㆍ생각이들어
설계사에게 말햇더니 콧방귀 끼더라구요
중대한은 정말 식물인가처럼 누워있어야될 정도에요
난. 흥국화재. 실비고요 법 적으로 싸우고 결국은 2년안에 내린결론은 입원비 없애고 변호사 각자 부담 나머지 금액은 받고요!!에고 이게 최선이였어요 저도 황당했지만. 고소당했죠 제가 고소 한게 아니고요!! 에고 직접치료. 때문에 화가납니다 !!!요양병원은 직접 치료가 아니라고 하네요 본 병원만 허용하고요 이런. 게 어디있습니까?암 환자 두번 죽이는 겁니다. 법적으로 하자니 신경쓰이고 암 도질까봐 포기하는 환자들 많습니다
저희 엄마도 흥국화재에서 고소 당했어요. 제가 진행했기에 망정이지..제가 소송당하면 도로 도질거 같아 앞으론 무조건 변호사 사려구요. 나홀로 소송하니 법원에 오라가라 뺑뺑이 돌립니다. 기일되면 미루기도 하고 자기들이 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결국 다 받았는데 법에 대해 잘몰라서 손해배상금 같은건 청구 안하고 그냥 원래대로 딱!! 실비만 받고 말았는데 그마저도 법원에서 좀 떼가더군요. 황당.. 소송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똑같은 보험사고로 보험금 청구해도 다른 회사는 바로 지급하지만 삼성생명은 보험금 지급을 미루며 실사를 나왔습니다.. 삼성생명엔 절대 보험을 가입하면 안됩니다
신협보험도 마찬가지
누가 봉사되려고 망막수술을 할까요
실사나오더니 이번에만 해주고 다음에 안해준다고
하는데 기가막히던데요ㆍ
모든보험회사는 거의 보험 안주려고
하죠~~그냥 감기로 아파서 입원을
하거나 실비 잔잔한 치질수술같은것은
지급하는데 암이나 큰수술같은 돈은
지급안하는것같아요 DB손해보험사도
그렇고 그냥 보험사 다~~~
도둑놈들이라고 보시면되요!
다른 보험사도 마찬가지예요 생명보험사가 유독 까다롭드라구요 병원에 나와 실사보면 암이 아닌게 되나
요즘 뉴스타파 틈틈히 정주행 중인데 이건 후속 취재가 반드시 필요해요~
암보험은 진단금 위주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암보험은 진단금+수술비+ 암치료 입원비로 기본
가입을 했는데 어느 시점부터 듣도보도
못한 특약이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진단금을 최초치료시 받아야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듭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보험사들 저러는거 옛날부터 였지만 지금도 달라진건 없네요.
다시 종양이 생길라한다.
다신 삼성제품 안쓰련다.
전문가들은 말하지 삼성생명보험은 들지말라고... 삼성이라는곳이 법관들을 꽉잡고 있기때문에 절대로 이길수가 없지
어디 삼성생명 보험만 그런가요
재건축단지 돈많은 건설사들도
다 법관 끼고 사업합니다
그래서 제아무리 도시정비법 꽤뚫고
밝혀도 돈으로 다 밀어붙혀서 절대
못이깁니다
사람들 하는 말
누구 좋은 일 다 시킨다는 말 경험상 다 맞습니다
전국 변호사들 모두 삼성에 줄서기라 삼성은 큰소리 치는듯ㆍ약관에도 없는 조항으로 소비자를 우롱하고 오히려 협박공갈치고 양아치들일뿐ㆍ똑똑하긴 커녕 사기에 능한거지ㆍ교육도 그런거아닌가?
법관이퇴직하면 삼성에가서 일하고 삼성에서 퇴직하면 금감원에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오면, 녹음해야겠네요 무조건 .
손해사정사!!
돈 많이주는쪽으로 기울죠!!~..
@남김승부 하긴!!
맞는말씀 입니다만~~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제일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보험 해약하렵니다. 나중에 암 걸리더라도 그냥 내돈 모은 거로 치료받을께요. 삼성공화국의 진면모 또 봤습니다.
저도 지금막해약했어요
다른데 가입은 안하셔는지요?
웃긴게 보험해지해도 보험사는 오히려 이득
나 kb보험 실비 하나 있는데 ㅠㅠㅠ
뉴스타파 대단!!!
모두들...본인이 가입한 보험금은 그 회사 직원들, 손해사정인들,설계사,광고비등 모두 나눠가지죠. 정말이지 아까운 내돈! 실제 아프면 되돌려주지않으려발버둥치고 정말 처벌받길..
나이50대, 몇 년전 지인으로부터 실비보험을 들었는데 매달 7만8천원이었다,
주위에서 "왜케 비싸??"라고 했고, 나 또한 보험계산할때 비싸다고 징징대니까 더이상 줄일수없고 내나이가 많아서 그렇다는말만 하더라.
암보장 없는 순수 실비보험임에도!!!
매달 그 돈을 내면 일 년이면 거진 돈백만원이다.
암도 아닌 질병으로 일년에 백만원을 쓰는가?
그리고 5천원짜리 병원비나 물리치료비 한의원에서 침맞은거 몇달모아보니 20만원쯤 되어서 청구하니까 2만원 채 안되게 주더라.
헐;;;;;
내가 빙다리핫바지였다.
차리리 그 돈을 모으는게 낫지!!
몇달뒤 해약해버림...
그리고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라는 전국민 검진을 열심히 받는게 최선이다
보험믿고 건강검진을 안 받으면 손해다.
차라리 보험비내는 호구짓 하느니, 그 돈으로 건강검진받을때 옵션으로 이것저것 더 추가해서 받는게 개이득이고, 내몸상태 내가 예민하게 체크해서 조금만 이상하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치료하는게 훨씬 낫다,
이번 건강검진때, 돈 더 내고 대장내시경과 복부초음파검사했음
게다가 골밀도검사는 폐경되자마자 해서, 골다공증 진단 나와서 적극적으로 치료받는중이고 근력운동한다.
아프기전에 노력하는삶이 바로 진정한 보험아닐까싶다!!!!
굳
저는 검진도 별로라고 보는 이유 첫째, 당시 60대중반 시모, 명동근처 대학병원 정밀검사후 의사가 남편에게 종기발견, 별거 아니라 얘기함 그래서 남편이 의사분이 어머니 혹시 놀라시지 않게(시모, 자식말 안듣고 남말 잘 믿는분) 그대로 잘 말씀 드려달라 하자 의사는 시모께 100퍼 암된다고 빨리 수술해야된다고 함 그날부터 시모, 밤이면 밤마다 새벽마다 수술하자 계속 전화왔고 보험사건으로 익히 의사들 습성을 파악한 남편은 다른곳도 가보자 분명 별거 아니라했다고 했으나 시모,막무가내셨~ 결국 어찌되었? 친척 남편이 내과 사무장인 작은 개인내과병원 의사한테, 쪼그만 알약 하루 한알 한 두어달 먹으면 낫는다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했음 암은 커녕 하도 오리고기등 기름진 고칼로리음식 때문에 6,7년이후 뇌졸증 왔을뿐
둘째, 수년전 큰남동생 나이 39세때 하늘나라로 감 평소 운동 좋아 군살 없고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잘 못 마시는 애였음 코안에 종양으로 시작해 폐와 뇌까지 번짐 근데 그몇년전 정밀검사서 방사선의는 종양으로 봤는데 의사자기는 별거 아니라는거임 의사를 믿어버려서 아무조치 없이 병키웠고 그병원서 종양과 코절제수술까지 했지만 소용없었음 뿐만 아니라 새로 나왔다는 수천만원 암추적치료나 방사선치료 다 받았지만 결국 39세로 곁을 떠남 의사 아무도 책임 안졌음 보험도 들었지만 혜택 못 받았고
아~ 둘째 병원은 거기네요거기 ㅉ 강남과 강북 다 갔건만~셋째도 있지만 여기까지 할게요 쨋든 그이후로 병원 별로 신뢰하지 않아요 전 죽을병 걸리면 그냥 죽는게 맘 편합니다 빨리냐 늦게냐일뿐 누구나 태어났으면 죽고 아무것도 못 가지고 가니까요
보험해지하고 이제운동소식할래요
보험사들이 고객들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짓을 보고 알면서도 당하고 있는 현실
더 웃긴건 내가 낸 보험료를 가지고 다시 대출받고 이자를 내는 경우^^
정연철 그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내가저축한돈으로 대출받아서 이자내는거 만기시이자10만원이면 대출이자20만원 도독놈들
몇년째 암진단금도 지급거부~흥ㄱ**
보험사 다 똑같아요.이유가 웃겨서~
보험의배신3 -갑시다.
암진단금 지급관련 취재시 연락 주세요.
정의공정 공감입니다
뭐라고 하고 안주던가요 ㅜ 저도 흥국인데 ㅜㅠㅜ
난 kb인데 ㅠㅠ 다행히 실비만 들었움
이런건 국민 소송으로 대기업의 행포를 처단하고 막아야 합니다...돈있는 사람들은 별문제 없지만 ...정말 돈이 필요한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펼치고 여기에 변호사들이 그 사기를 하고 있습니다..국민 청원으로 해결합시다.
불안을 팔아 먹고사는 보험사 그 어마 어마한 빌딩과 직원월급은 어디서 나오나 곰곰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파 진정한 언론입니다 .감사합니다.
2001년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삼성생명이었는데
그쪽에서 힘센 변호사 써서 약관 재해석하고... 오랜 재판으로 이어지고
우리 가족은 재정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지치고 상처받았어요
당시 초딩~중딩이어서 재판결과는 모르겠는데... 그때 이후로 엄마는 보험사에 대해 엄청난 불신.
너가 아무리 약관을 자세히 읽어도 대기업에서 변호사 선임하면 이길 도리가 없다고
어머님이 피와 눈물로 얼룩진 값진 가르침을 주셨네요...
보험을 드느니 그냥 손대지 않는 저축통장 만들고 큰일 났을때 보험금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는게 답이네요.
아니면 개중에 그나마 보험금 주는 곳을 찾아서 가입하던가...
멋진 삼성
힘 있는 사람이 이기죠.
교통사고도 보험사들 같으면....
@@vv-zg2ub 그나마
주는 보험사도 없어요~
조금나가는 돈은 지급해도
큰병일경우 지급해주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거죠
그래도 줄 곳은 지급 다 해줘요
무조건적인 불신으로 보험 불신하지는 마세요
살다보니 암이랑 병이 예고없이 찾아봐요
일단 병력속이는 고지위반없으면 실비, 기본 암뇌심관련보험, 나이들으면 간병비 보험 정도는 필요해요
저는 아빠, 시아버님 등이 다 중대한 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셔서 암보험 몇개 있었는데 다 받았어요
삼성은 없었어서 모르겠지만
손해사정인 아니라 손사 할애비가 떠도 문제없으면 암보험 지급 되니 너무 부정적으로 안보셔도 될듯요
저는 한*생명 종신에서 암진단금, 현*해상에서 암진단금 3개 가장 최근에 들은곳은 30년이상 내야할 보험금 납입면제까지 받았어요
주변에도 갑상선암으로 7천만원 받은 사람도 받구요
고지위반으로 꼬투리 잡힐것 없으면 안줄 이유없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보험트라우마로 보험기피하다가 또 크게 후회하시는 경우도 봤거든요
(우리 시댁_ 아버님이 보험기피자여서 보험 1개도 없다가 간암판정받아서 1년 병원다니시느라 시어머님 병원비 걱정으로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우리 형님도 보험한개도 없다가 30대 암진단 받아 보험없는거 절망하다가 5년지나고 보험들수있자 실비 및 보험 들어놓고 엄청 잘 활용하고 계세요
형님의 경우 수술이 잦아서 보험 없었으면 못살았어요
오히려 보험회사가 형님때문에 미칠지경일거에요
병원 너무 다니셔서
케바케에요
저는 근데 삼*, 흥* 생명 이 두 곳은 안들어요
제일 악질이라는 말이 있어서
예전에 제 가족이 삼성생명 설계사 했어요. 보험회사는 설계사들을 새로 끌어들여서 그 일가친척, 지인에게 보험을 팔게 하고 더 이상 팔 데가 없어서 설계사가 월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니 압박감 느끼고 그만두고, 다시 새 설계사 교육해서 같은 상황 반복. 이렇게 해서 회사만 돈을 벌고 설계사는 실적이 높은 일부를 빼고는 수입이 크지 않습니다. 설계사는 개인사업자로 되어서 회사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보험 가입자의 95%는 중도해약 내지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며 중도해지금은 매우 적으며 그 돈으로 회사가 이익을 봅니다. 회사는 설계사가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서 새 상품으로 갈아타도록 설득시키는데 대개 보장이 축소됩니다.
보험 들지 말고 그 돈 모으시면 웬만한 병은 치료 가능합니다. 그 돈으로 유기농 채소 실컷 사서 드시고 운동하세요.
Sejeong Ghil ㅣ
화이팅 올소보험은사기꾼집단이다
Sejeong Ghi
허가받은 피라미드나 다름없지요 지인이 보험설계사 팀장 아니 뭐라 따로 부르던데 여튼 친구가 자가 전세금 투자신용보험인가 뭔가에 혹해서 십여년째 집이 자기소유인데도 못 돌아가고 월세 돌고 있음여 점점 싼 월세환경인것이 악화되고 있단 거죠 그렇게 말렸는데도 말을 안듣더라구요
지인이 보험설계하는데 실손 한건당 100만원 수당 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화재보험 자동차 보험 10만원인가
삼성지급심사자가 얼마나 덜 지급하냐로 실적과 포상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 그것도 추가 조사 부탁드려요
그래야 회사가 이익증가 되니까요.
맞아요 아는 언니가 삼성생명 심사 담당자였는데 그때 보험금 지급 안하도록 심사하면 성과금 받는데요
보너스에 승진도 하지요
화재도 마찬가지 .삼성화재 실손 설계사가 병원비 쓸때마다 전화와요 욕나와요 진짜
이러니까 하루빨리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확 올려서 사보험 가입할 필요가없게 만들어야 해요.
삼성 보험 너무너무 나빠요 ㆍ약관에 주기로 되어 있는데 소송을 걸어라고 하는데 약자을 비참하게 하는 회사다. 나두 너무너무 억울하다.ㅠㅠ
화나죠?......실손보험은 더 해요. 우리가 갖다 바치는 상납금이죠!!
금융감독위원회는 국민편인가? 기업편인가? 국민을 등쳐먹는 기업 똑바로 감독해라!
금감위는 대기업 편임. 연줄로 서로서로 연결돼있음. 절대 국민 편 아님!
Green
금관위는 대기업과 정치인들 편입니다 국민을 위한 기관이 아닌 저것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죠 다 쓰레기들 입니다
돈과 이익만된다면 진실을 숨겨버리는 집단. 돈과 이익만 된다면 힘없는 국민을 교묘하게 속이는 집단. 한마디로 악마의 집단.
금관위 있다가 퇴직하고 대기업 임원으로 가는것들 또 자식이나 연줄들 은행권에 낙하산으로 꽂아넣죠 그냥 개새끼 들입니다
금감원 넘들 뭐하는 넘들이냐. 저런거 조사 안하고
한패라니깐욤ㅎㅎ
네이버들어가서 저나번호따서
한번상담해보세욤
기가막히고혀를내두를꺼예욤
내몰라라식이거던욤ㅎㅎ
저는 모든 보험사를 믿지 않습니다. 삼성이던 어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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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현명하십니다👍👍
@남김승부 보험회사를 가리킵니다~
이런분들이 보험존나빵빵함
삼성생명 암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KBS
시사직격에서 방송하고 있어요.
정말 너무 하는 군요 삼성
김근아전설계사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메이커선호.대기업선호는 나의것이 아닙니다.대기업은 그 어떠한 무슨짖을 해서라도 돈을 빼앗아 갑니다
와 ㅈㄴ 나쁜놈들이다
일부러 약관 애매하게 만들고
소손해서 비싼벼호사로 이기고
판례만들어서 협박하고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 있지?
사기꾼 기업이네
이익이 필요할때는 고객이고
그게 아니면 내팽겨치네
가입전까지는 고객이 갑이고, 가입후에는 고객이 (갑을)병이 되는.....
ㅈ
그래서 옛날엔 큰회사가 좋은 회사고 이름있는 보험사가 좋은 회사인줄 알았다..허나 이제 알았다. 보험사는 보험지급률이 높은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걸..앞으로 보험 들려면 그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잘해주는지 여부를 봐라..이름보고 해봐야 돈 받을때 굽신대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 저기 나온 기업은 내가 알기로도 지급률이 최하급으로 알고 있다..앞으로 우리가 우리돈을 챙겨야 되지 보험사는 우리의 건강엔 관심이 없더라..
이 보도이후 삼성생명이 어찌 대체했고 진행됐는지 궁금합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이제 나라를 대표하는 최정상 기업의 위치에 있는데 실상은 국민을 속여 지갑을 터는 날강도짓으로 부를 축척한 암종양세포같은 씁쓸함에 고개가 절로 저어집니다. 믿고 가입한 삼성보험 만기시 재대로 받을지도 걱정입니다.
사랑받기는 개뿔 불매운동 해야한다니까ㅉ
보험이 말장난이네 아주
막상 암에 걸리면 개인은 믿을건
보험뿐인데 보험사가 말장난으로
빠져나가고 보험금 안주면 개인은
절망적이지 나쁜집단같으니라구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그렇담 미국은? 미국은 보장후 그동안부었던 보험금까지 다되돌려줍니다.
그래서 푸르덴셜이최고!
그렇게 해도 보험사는 손해 안보거든요.
그런데도 사기급 뒤통수를 치며 돈을 쓸어 담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보험사들이요, 그 중에 제일은 삼성생명입니다.
저도 얼마전 3개월전에 보험설계사가 되려고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도 되었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과가 없더라구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관할보험 삼성화재에서 한말이 전부다 거짓말이었다는 것입니다.
헐~~~우리가족보험도 삼성화재에
들어놨는데 지금이라도 모두 해지를
해야될까요? 그냥 아플때 치료받고
보험받을수 있는 실비만 넣어놓는게
괜찮을까요?
와~ 진짜 보험회사에서 하고 있는 더러운 짓거리 보니 구역질이 나려고 하네~
요즘 세상에 이런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 엿같은 대기업의 횡포가 난무 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고통받고 있는 암환자들의
생명을 손아귀에 틀어쥐고 장난질을
한다는게 소름 돋는다~
우아... 근로자가 암걸렸으면그간 고생했다고 돈을 더 줘도 모자랄판에
진짜 악랄하다. 악랄해
금감원은 시민을 위한 기관인가?기업을 위한 기관인가?
자정할 수 없다면 업무를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
삼성은 엣날부터 말이 많은 보험사다
동료가 위암에 걸려서 갔더니 보험들때 편도선약 먹은걸로 꼬투리 잡아서 얼마나 열받던지...
그리고 툭하면 보험금 거절하고 소송하라고 한답니다
삼성생명은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송건 가장 많이 발생 하는곳!!!!
대기업을 너무 살려줬네...
와 …충격이에요…삼성생명 삼성화재는 무조건 걸러야겠네요 ㅠㅠ
저도 대장암 수술을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5일 입원하고 요양병원으로 갔는데 저는 1997년도에 가입했는데 입원비 5일치만 주더군요. 삼성생명에서...
병원에서는 수술하면 계속나가라고 난리예요 한달넘어면 보험료가많이나가니의사들도 한편인것 같아요
악의 축 삼성이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설 수 있다...
자연인 이재용이 미운것이 아니라
자본의 막강한 힘으로 막대한 이윤만 창출하는 삼성의 물욕이 밉다...
삼성이라는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이씨 왕조도 아니고 세습이 문제죠. 개인이 좌지우지 하려니 중세시대도 아니고 비리가 만연하고 부패해지는 것
그놈이
그넘이죠
탈쓴앙마에게또속다니ㅠ
나도 삼성생명 보험금지급못받아서600꼬라박았다. 아직도 이가갈려
앞으로는 보험을 들지 않는게
답인것 같다
이게 대기업의횡포네요 설계사마저속는데 고객은 더더욱 피해를보겠네요 나도삼성생명보험있는데 살펴봐야겠네요
3식구 합쳐서 보험은 의무가입인 건강보험, 자동차보험밖에 없습니다. 보험사의 최대 수혜자는 보험사, 그 다음은 병원 등 의료기관이며 가입자의 대다수는 돈을 그들에게 기부하는 격입니다. 그 돈을 적금 드세요.
정답!!! 보험회사들 그 많은 선전비ㆍ 직원들 월급 보너스 어디서 나오는건데요??? 받은돈 돌려주는것 봤어요??? 보험 보다는 저축!!!
첨에 잘못들어 빼기도 힘들더라구요
나도 암입원비 농협,동부에서 다 받았는데
삼성은 절반준다고 합의보자네요
금감원넣으면 절반마져 안준다고 협박하네요 ㅡㅡ
삼성은 믿고 걸러야함
금감원에신고하고다신고하세요 받아야지휴
금강원도 삼성편이네요. 3년전 저를 보는거 같네요. 금감원에 민원도너어봤지만 법적 판례만 제시하면서 서로 합의하라고 합니다. 그 이후 삼성에서 전화와서 한푼도 안준다고 통보하더군요. 금감원에 민원넣었다고 미운털박힌거죠.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삼성에 사기당한샘이죠 결국 손해사정 고용해서 일부만 받는 걸로 합의서 싸인해주고 마무리... 삼성자회사 설계사마저 당한거라면 말 다한거죠;;
50퍼면 계약일로부터 1년이내사고인지 확인해봐요~
암만 삼성 욕하면 뭐하나... 현실은 너도나도 갤럭시거늘 씁씁한 현실이지. 삼성 정말 일류 양아치 기업이네
님말에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만...그래도 욕하고 비판할건 해야합니다. 그래야 조금씩이라도 나아질수 있겠지요.
겔럭시 전자제품은 국뽕빱시다. 개발자 연구원들의 피땀이 서려있는 제품입니다. 삼성이 악용하는 제도 시스템 소수 일가를 위한 경영방식은 욕하고 바꾸려 노력합시다. 잘못은 욕하되 잘한것은 인정합시다
이드 인정
Galaxy = garbage
난 lg인뎈ㅋ
이런말이 있다 푼돈은 잘 주는데 천만원단위가 넘어가면 받기 힘들다 약관핑계대고 소송하라함
삼성 이가 갈린다 국민 돈빨아 먹는 기생충
보험관련 영상은 몇번씩 보는것같다 ᆢ잊지 않기위해 ᆢ현재 삼성 설계사가 얼마나 정성을 보이는지 ᆢ흔들리다가도 정신차리고 있다 ᆢ삼성은 네버 ᆢ지인들에게도 뉴스타파 공유한다 ᆢ
요양병윈에서 느낀점
지나치게 입원하는 환자로 인해
다른 보험자들이 피해가
많다는것을 느꼈어요
첫째 저개인적생각은
요양병원은 치료가 아니고 요양하기 위해
쉬는곳이라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쉬는 곳이라면 굳이
비싼 요양병원 아니라도
다른 방법으로 휴양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본인은덜아프신분인듯 많이아픈사람들은 케어가필요하고암은수술로킅나지않고
더이상펴지지않게 치료가필요합니다
오대양기자님 감사합니다.
국민건강보험 보험료를 2만원만 더 올려도 지금 민간보험에서 보장하는 부분까지 전부 케어할 수 있다던데... 민간보험사가 어떻게 전국에 대리럼에 설계사에 삐까뻔쩍한 건물을 세웠는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답 나옴.
보장받으려고 비싼 보험 들었더니 아프니까 모르쇠로 일관하네
심하다 무섭다
아몬드봉봉 봉봉님께서 비싼보험을 들고 혜택을 못받으신건가여?? 비싼보험은 어떤보험인지요?? 궁금해서요
예전에도 일하던 생산직 삼성직원 백혈병 논란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1등기업이 이런 야비한짓도 서슴치 않는다는게 참으로 부끄럽다. 불매가 답이다.
오직 뉴스타파 만이 실랄하게 파 헤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