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국에서 쓰는 검니다. 59세에 은퇴를 하고 1년을 놀다가 직업 찾기에 나섰습니다. 마국이란 특수성(?) 속에서 언어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업 구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미국 회사만 찾아 다녔습니다. 세탁소를 운영하다가 문 닫은 경험은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였습니다. 어느 미국 직장을 찾아 가서 .. 사장과의 면담을 요청 했습니다. 무조건 만나야 한다는 것 이외에 별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느 직종에서 일을 해야 하는 것도 모르고, 또한 사람이 필요한지도 모르꼬 ....... 3일간을 무작정 문 밖에서 기다린 보람이 잇었는지, 면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담은 돈 안 받고 6개월간을 일을 하는 걸로 ... 내가 싫으면 고만두고,, 당신이 날 보고 자격 없다 하면 가라고 하고 ....그렇게 5달은 다니다가,, 5달 만에 정식 직원이 되었답니다. 일은 마케팅 부서 였답니다. 엄청 공부를 했습니다. 5년 후엔 한국 돈으로 치면 연봉 2억 정도,,, 초봉은 2천 5백만원 정도, 72세까지 인을 하려 했으나, 68세에 정리 해고 당했습니다. 6년간 잘 처리한 401K 덕분에 아주 노후를 편히 보냄니다. 부자란 돈의 노예가 아니면 된다고 생각이 됨니다. 용기를 잃는다는 것은 ,, 자신을 버리는 것이라 감히 ,,,,,,말씀 드림니다. 건투를 빕니다.
힘든세상 도움없이 알아서 살아야했고 위아래 좌우 책임은 막중했던 베이비부머 헝그리정신으로 치열하게 버티며 뼈가 가루가되게 버티며 살아야했던 그시절 굶기를 밥먹듯했어도 인간답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삶의 중심을 지키며 무거운짐을 감당했던 그들이 그렇게 쉽게 쓰러지지않기를 바란다 과거 오뚜기처럼 살았듯이 은퇴이후에 막막한 삶도 그렇게 또 잘 헤쳐나가며 미래의 세대에 작은 힘과 소망을 주는 베이비부머 좌절하지말고 포기하지않으면 길이 있다 정부는 은퇴세대들이 현실을 어떻게 헤쳐나갈것인가 미리미리 교육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마련을 통해 충격을 완화 시키고 좋은 삶으로 미래세대의 좋은 밑거름으로 거듭나는 세대가 될수있도록 격려 도움을 주는 시스템지원 필요
@@大신라혼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자원없는 나라에서 내수로 경제가 커지지 않고, 직업 창출은 미미하다... 수입 원자재를 가공해서 부가 가치를 높여서 수출을 해야 경제 규모가 커지고 따라서 직업이 생긴다.. 우리때 그 많던 공장들이 다 어디갔나? 사람이 모자라서 통금을 어기고 구인광고를 부치러 다녔었는 데...
제발 창업 해서 돈잃어버리지 마시고 작은일 하나라도 찿으세요 옛날 일 생각하면 자존심 상하는 일도 많겠지만 냉철이 생각해서 하다못해 한달에 50만원 번다면 그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비굴 해 하지는 마세요 그래도 당신들이 다행인게 공무원 연금을 탄다는 사실이죠 보통 서민들 은 더 처참해요 집도 줄이세요 그럼 살아갈수있어요 체면이 밥먹여 주지않아요 쪽 방에 사시는 분들도 자영업 실패한분들이 많터군요 제발 좀 생각 잘해서 자영업 은 대부분 망합니다 글쎄 20프로의 희망을 가지고 하신다구요 진짜 그럼 대책이 없읍니다
김경희 1 작은 변화조차도 시작이 어려운 이유? 은둔? 현재 삶이 은둔에 최적화되어있기에, 그 어떤 변화조차도 힘들고도 성가시지요.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방문. 한달에 한번씩 각곳을 방문. 미술 음악 문학 연극 무용 등에 관한 책 읽기. 음악회 연극 공연 무용 발표회 등을, 월1~2회 관람. 책을 읽고서 토론 모임에 참가. 없으면 그냥 혼자서 읽기. 최근 10여간의 삶에 대한 자서전적인 글을 쓰기. 꾸준히 생각하며, 1주일에 2~3회쯤 컴퓨터에 글쓰기. 삶의 보편적 의미를 어떻게 입체화해야 할까를 연구하기. ㅡㅡ 7~8개월쯤 지속. 그러는 과정에서 변화의 토대가 형성. 아르바이트 하기. 일상의 현장에서 사람들의 삶을 관찰. 자기 자신을 설득하는 논리가 형성됨. ㅡ 그 누가 은둔을 깨주는건 절대아님. 누가 은둔에서 꺼내줄수 있을까? 스스로 변화를 적극 모색. ㅡ 연극에 관한 책 5~6권 읽기. 그러면 연극에 대한 관점이 형성. 좋은 연극은 변화의 기폭제 역할. ㅡ 자서전 쓰면, 자신을 개관화하는 효과. ㅡ 은둔? 스스로 그런 삶을 선택해서 결정한 이유? 17~27살 시절에 대한 삶을 편년체 형식으로 글 쓰면? 현재 삶의 변화를 구체화할수 있고. 또한 삶의 방향 체계 디자인을 연구하게 됨. ㅡㅡ 은둔을 계속 방치하면? 자칫 사이비 종교, 도박, 오락 술 등의 중독적인 거에 빠질수 있음. 자본주의 고도화 사회에서, 삶은 전적으로 자신의 몫일뿐. 그 누가 자신을 어찌해줄 수는 없음. 변화를 연구하는 걸 회피? 괜히 사고치거나 엉뚱한 거에 도취되어, 삶의 공허를 채우고. 인생의 허무나 위로. 한세월 도취에 허우적대다가 각성? ㅋ 막대한 후회나 하는게 명약관화.
좋은 말이긴 한데. . . 그러기엔 젊은 사람들 고용문제가 엄청나죠. 사회적 시스템이 문제가 된 세상에 이미 진입했는데 아직까지 해답이 없는 한국 사회입니다. 현 정치권은 답 이 없습니다. 변화를 위해선 장년층이 아닌 젊은 청년층이 정치에 직접적으로 참여 하는 기회와 자리가 많아져야 합니다.
퇴직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사기꾼들은 돈을 노리고 처음에는 막펴주는 스타일이니 이상하다 싶으면 자리를 피하고 멀리 그들이 모르는곳으로 이사를 하세요ㅜ사기꾼들은 어떡해 하면 사람들의 돈을 해먹을 머리를 쓰기 때문에 모든사람들이 당하는 것 같아요 사기꾼들을 죄값을 크게 해야 하는데 법적으로 그리 크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가꾼들이 없어지질 않나 봅니다 일단 퇴직금을 받는 사람들만 노리니 조심하세요ㅜㅜ
50년대생 760만 60년대, 70년대생 각 천만 총합 2천만명 80년대 720만명 90년대 730만명 00년대생 390만명 입니다. 50년대생들의 은퇴는 시작일 뿐이고 현재 60초반생들이 은퇴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10년뒤 60년대생들이 전부 은퇴를 하는 시점에는 더 하겠죠. 게다가 X세대의 저출산으로 인한 00년대생은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고요. 이제 앞으로 8,90년대생들이 부담이 심각해 질겁니다.
kbs야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하루 2500원받으려 짤짤이 순례길에서 한끼먹으며 자리 뺏길까봐 화장실도 못가고 참는 노인이 태반인 세상이다. 국민연금 보다 훨씬 많은 공무원 연급받는 노인들 투정 받아줄 여유따위 사치다.. 제발 현실을 직시해라 미화 하고 포장하려 노력말고.. 이건 무슨 노년의 성공담이냐... 그럼 내 이해 하마..
2015년, 사실상 2016년이겠네요. 이때 38년 공무원 생활하고 5급으로 퇴직했으면 일단 공무원 연금 일시불로 7억 수령 가능하고, 이걸 분할로 쪼개 받으면 사망할때까지 매월 220만원 정도 받으십니다. 5급이 이 정도고 비슷한 시기에 공무원으로 입사해서 2급 차관보까지 하고 퇴직을 하게 되면 14억 일시불 수령가능하고 매월 380만원 사망할때까지 수령 가능하죠. 저 당시면 공무원이 55세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한때겠군요. 국민연금 가입자들은 현재 65세부터 많이 받아봤자 80만원 이상 수령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무슨 물가 연동해서 주네 어쩌네 하는데 헛소리이구요. 양쪽이 모두 가입했다가 한쪽이 사망하면 사망한쪽이 불입한 연금은 말소됩니다. 즉, 누구도 수령 못받아요. 대략 공무원 연금 55세부터 200만원씩 받는다고 가정을 해도 국민연금 수령연령인 65세까지 공무원 퇴직자들이 더 버는 연금액이 일단 2억 4천만원 이상 더 벌고 시작을 하는 셈입니다. 더더욱이 자녀 키우면서 학자금 부담 사실상 아예 없기 때문에 돈 모으기도 참 편한 직종이기도 하죠.
공무원도 약간의 정년 퇴직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 은퇴 준비도 하게 하고 직장을 새 세대에게 자리를 줘야 한다.. 공무원 은퇴는 금은퇴.. 사회를 보라 얼마나 가난한 은퇴자가 넘치는지.. 20-40 만원 으로 달달이 살아간다 적어도 공무원 대기업 사원으로 일하다 은퇴를 하면 그래도 그들에게 연금 이 쥐어진다. 넘치게 부하지 않았지만 안정된 생활을 평생 할수있었던 평범한 복을 누린 분들..
지옥을 자주 가본사람은 살아 나지만 대학 엘리트 공무원 이런분은 답이 없어요 어려서 부터 막사는게 최고의 직업입니다 절대 대학 공무원 젊어서 돈과 시간 쳐들여서 앨리트 군 하지 마세요 중간에 잘못되거나 은퇴후 박살 납니다 특히 가족들이 편하게 살다가 어려워 지면 더 못견딥니다 바닥부터 살아 가세요 노동자 운전사 청소부 등부터 하다보면 능력에 따라 자기지리 찾아갑니다 능력도 안되는대 식민교육 밭아서 안정된 삶살다가는 늙으막에 개박살 납니다
![Megan Thee Stallion - Roc Steady (feat. Flo Milli)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HozPPyqW0dY/mqdefault.jpg)
![[시사기획 판] 노년이 되어서도 쉴 수 없는 노인들, 노인 빈곤 문제의 현실 l JTV전주방송](/img/1.gif)
55년생 공무원이면 이시대 제일 혜택받은 황금세대내요. 은퇴후 걱정도 없고
ㅅㅂ 연금만 거의 400인데 저런 사람을 은퇴했다고 슬퍼해주고 걱정해줘야 하나?
은퇴없이 계속 생계로 일해야 하는 60대가 지옥이지
은퇴는 기회다.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
당장 돈을 벌어야한다면
밖으로 나가 적극적으로 찾아야한다.
정부에서 지원 해 주는 많은 정보를 활용 하고
주민센타, 고용센타 등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찾으라 찾을것이다.
구하라 구할 것이다.
부럽다...
난 대졸, 대기업근무.
45세에 imf로 짤려서, 어려운
생활로 살아왔는데..
이분은 귀족 은퇴자네..
그당시 그분들은 찌질이 고졸들 ㅎ 대학간게 바보꼴
많이 어려우셨을것같습니다.
존경합니다.
힘든정도는 닥친 본인만이 알수있습니다.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은퇴후에 남눈치 자존심 다 버리고
나가서 플랫폼이든 대리운전이든
경제적으로 도움되고 정신맑아지는 육체쓸수있는 일을 찾아야합니다.
그래야 건강도 챙기고 불편하지않습니다.
모두 잘되실겁니다.
공무원 으로 퇴직 한것도
큰 복이다
감사하며 살자
공무원으로 편안하게일하다 퇴직하고 배가불러서 별지랄하네
공무원 연금받는 사람들이 걱정이면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요?
공무원 연금받고 재취업해서 월급받고 하면 오히려 경제적으로 더 윤택하더군요
외국에서 보면 한국은 어려워도 하례허식은 그대로인 게 문제다.
남의 눈치 보지말고 소신껏 해야 합니다.
자식에 손주까지 있는데 부모까지 있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꼭 대도시를 고집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오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니 섭섭은
하시겠지만 공무원
연금 두둑해 먹고 사는데 걱정 없어니
얼마나 다행 이십니까??
남은 인생 즐겁고
행복하시길~
왜 다들 배아파하시는 글밖에 안보이는지 저도 서른여섯인데 아이둘 놓고 열심히 일하는데 저는 공무원아닙니다 일반사기업 생산직근무합니다만 그럼 여러분들이 저렇게 사시지 ..인생 어둡다지만 그래도 밝게 웃고 그리 살아요
더 살아보시면 압니다.
자녀를 2명~3명 키워 대학을 보내고 평생 헌신한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을 만들고 경제발전의 주축세대였던 강철같은마지막 부모세대!! 그 찬란한 이름 베이비부머!!
공무원 연금 있으신데....감사하세여
진짜 지옥을 못가보셔서..
혜택은 무슨 혜택!! 드라마 육남매도 못봤냐? 젊은시절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고
취직하고 결혼 후엔 부모님 봉양 하면서 자식들 공부시키고 시집 장가 보내느라 등골 빠지게 일만 하면서 살았다!
자영업자 대부분 일 놓으면 바로 빈곤층으로 밀려나는데 공무원들이 무슨 문제인지 ...
고통없이 죽고싶을때 죽을수있음 좋겠다 태어난것은 내의사와 상관없이 태어난것이지만 죽음은 고통없이 갈수있는 시스템 도입을 하면 좋겠다
힘내세요
아름다운 세상이 더많아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죽음은 끝이 아니고
돌아 가는것 입니다.
Jeney Den氏! 그렇게되면 너도나도 죽음을 택하는 분들이 많아짐니다. 인생살이가 쉽지 않거든요! 조금만 참으시면 그 심한폭풍 또한 지나가리라!
공감합니다.연명하며 겨우겨우산다는생각이 드는순간
이미 죽은목숨입니다. 마지막 정도는 내 의지대로 할수있는자유정도는있어야 내인생아닌가요
수많은 친척중에 배우자와 여행다니며 여유롭고 잘사는건 유일하게 무기계약직이라도한 공직과 관련된것 뿐이더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각자 그려려니 하고 자기삶 충실히살아라
어찌하리~쓴세상도 사는멋이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진짜 가슴 아프다
남의 이야기도 아닌 우리 모두의 아버지 이야기니
참 답답하고 자식으로서도 죄스럽다
앞으로 내가 은퇴하기 될 때엔
지금보다도 더 문제가 심각할거라고 우려도 되고
60살까지 직장다닌것도 많이 다니신건데 또 일을 해야만 한다는건 뭔가 잘못된 세상인거 같습니다. 죽기전까지 일만하다 가는건 너무 하잖아요
ㅠㅠ
노는게 더 힘듭니다
1년쯤 부인과 여행도 다니시고
즐겁게 보내신후
차츰 부담없이
일하실곳이나 봉사하실곳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3년전 방송분인데 이분들 지금도 잘하고 있는지? 미리미리 은퇴준비 해야함. 다닐때는 알고는 있지만 애써 외면을 하지요. 그러지 맙시다.
맞습니다
이 글은 미국에서 쓰는 검니다. 59세에 은퇴를 하고 1년을 놀다가 직업 찾기에 나섰습니다. 마국이란 특수성(?) 속에서 언어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업 구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미국 회사만 찾아 다녔습니다. 세탁소를 운영하다가 문 닫은 경험은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였습니다. 어느 미국 직장을 찾아 가서 .. 사장과의 면담을 요청 했습니다. 무조건 만나야 한다는 것 이외에 별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느 직종에서 일을 해야 하는 것도 모르고, 또한 사람이 필요한지도 모르꼬 ....... 3일간을 무작정 문 밖에서 기다린 보람이 잇었는지, 면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담은 돈 안 받고 6개월간을 일을 하는 걸로 ... 내가 싫으면 고만두고,, 당신이 날 보고 자격 없다 하면 가라고 하고 ....그렇게 5달은 다니다가,, 5달 만에 정식 직원이 되었답니다. 일은 마케팅 부서 였답니다. 엄청 공부를 했습니다. 5년 후엔 한국 돈으로 치면 연봉 2억 정도,,, 초봉은 2천 5백만원 정도, 72세까지 인을 하려 했으나, 68세에 정리 해고 당했습니다. 6년간 잘 처리한 401K 덕분에 아주 노후를 편히 보냄니다. 부자란 돈의 노예가 아니면 된다고 생각이 됨니다.
용기를 잃는다는 것은 ,, 자신을 버리는 것이라 감히 ,,,,,,말씀 드림니다. 건투를 빕니다.
맥도날드도 치킨을 판다는 사실.... 날 슬프게 해..
든든한 연금 나오잖아요.
암 것두 없이 거리로 내몰리는 퇴직자가 문제지요.
공무원은 연금이 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와는 맞지 않다. -- 사업만 안하면..대박은 아니라도, 밥먹고 사는데, 평균이상으로는 산다.
2-30대 입장에서 보기엔 저 시대 때가 부동산 투자하기도 호황이었고 돈 모으기 좋은 시기였는데 은퇴 후에 자기 집, 차 등 자산을 못 모은 거면 배움이 부족해서 정보가 없었거나 흥청망청 썼거나 둘 중 하나로 밖에 안 보임. 지금 부동산 부자들 연령대가 저 연령대지.
부자들은 거의 금수저들이지
공부 잘하는거 그런거 필요 없고
공부 못해도 금수저로 태어나야지..
뼈존나때리네 ㅋㅋㅋㅋ
공무원은퇴는 팔자좋은얘기다
수고한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도움없이 알아서 살아야했고
위아래 좌우
책임은 막중했던
베이비부머
헝그리정신으로
치열하게 버티며
뼈가 가루가되게 버티며 살아야했던 그시절
굶기를 밥먹듯했어도
인간답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삶의
중심을 지키며 무거운짐을 감당했던 그들이
그렇게 쉽게 쓰러지지않기를 바란다 과거 오뚜기처럼 살았듯이 은퇴이후에 막막한
삶도 그렇게 또
잘 헤쳐나가며
미래의 세대에 작은
힘과 소망을 주는
베이비부머
좌절하지말고 포기하지않으면
길이 있다
정부는 은퇴세대들이 현실을 어떻게 헤쳐나갈것인가
미리미리 교육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마련을
통해 충격을 완화
시키고 좋은 삶으로
미래세대의 좋은
밑거름으로 거듭나는 세대가
될수있도록 격려
도움을 주는
시스템지원 필요
똥싸고앉앗네
부흥시기에태어나 꿀빤새끼들이 ㅋㅋ
베이비부머는지금2.3.4.십대에비하면감사하며살아야하는세대!
죽을때까지 보장된 공무원의 은퇴를....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비참한 모습을...
부자 할머니도 많음 운동삼아 폐지줍는 옛날살던 동네 할머니 집3채 재개발되어 🎊대박 터트렷슴
ㅜㅜ 그래도 공무원이면 연금이라도 잘 나오니 다행이네요 ....
아이고 ᆞ공무원정년퇴직은 축복인데 ᆞ뭔 말도안되는 넋두리를 하니
오래도 헸네. 복받았네요
참 나원 공무원퇴직하고 나서 경제적으로 어렵다? 누구 약올리나, 진짜로 어려움을 격어보지않았네.
배부른 소리 ㅋㅋ
공무원은 나은거다 55년생이 직장다녔다는거도 큰복이고 또한 죽을때까지 공무원연금 받는다 노후보장 확실히 된다
문제는 민간기업 명퇴자 384556도 다 그들은 지하세방 살면서 사지에 몰려있다 너는 행복한자다
간강만하다면 과거 다 잊어버리고 열심히 살아야죠. 과거에 잡혀있으면 힘들어집니다.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한회사에 몇십년을 다닌다는게 정말 대단한거같다 그자체만으로도 무슨일이든지
월호ㅏ수목금금
아이구 일반인 들은
토욜이구 일욜이구
평생을 살아가요.
본인들 받는
퇴직금이고연금도 없이요.
죄송허지만
공무원 월급 꼬박꼬박 받고
시시때때 공휴일 이며 쉬고사셨지만
일반 평민들 에게는
죄송허지만
아이고 존소리 하시네요.
하시며 ㅉㅉ
혀만 차시네요.......선생님들 보다도
더 괴롭고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아주더 많이 있답니다...
힘들내셔요.
베이비부머야 은퇴라도 하고 현실의 벽을 느끼지 ㅋㅋㅋ 2030세대는 지금 느낀다
wow. yeah it makes sense.
공무원 정년 퇴직?? 최상위층 내용이라
공감 안됨
제발 자본주의가 우리 사회의 최고의 가치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에 직면했다. 국가가 국민을 수익구조의 논리에서 벗어나 상생하는 새로운 사회제도적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이대로 가면 인구절벽과 저성장 고령화사회의 늪에서 절대 못빠져 나온다
박종식 그러니까 사회주의 있잖아 빨갱이해 그냥
선견지명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면 대한민국 말 다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un0442 봉사하는 공직이 힘들면.. 이윤창출하는 사직은 지옥인데...
haun0442 공무원많 살기 좋은 새상 입니다
다른 일반회사 다니다 퇴직하신 분들 보단
나으시겠죠.
누구나 나이는 먹고 퇴직하고나면 거시시기 하지만 긍정적으로 사시면 되겠죠.
저희 아버지도 공무원 은퇴까지 2년정도 남았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어떤 심정일거란 걸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었으면 정말 몰랐을 감사한 영상입니다. 아버지께 드릴 위로의 편지라도 써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국민세금 도둑질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는건가요?
니코가 석자 클라스
@@大신라혼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젊어서 삼성전자 주식을 사놓지 그랬어요. 노동으로 일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지나고보니 삼성전자지
삼전이 이렇게 되리라고
모두생각을했나요,,,
지난일은 이야기 할필요가 없음,,,
이분은
연금이라도 많지...
언론이 언론이 언론이
이래서 문제다.
축복 받은 사람들인데...
처음 공무원할 때 정말 싫었는데 이리 세상이 바뀌니..... 세상사는 모를 일이다. 새옹지마라는 말이 왜 있겠나! 지금 힘들더라도 너무 낙심말고 지금 좋아도 그리 좋아하지 않아야 될 것이다.
교육비 부담을 가정에 다 맡기니 노후 대비 저축할 힘도 없고 노년이 비참해진다.
사회와 국가가 최소한 교육비와 의료비는 책임져야한다
공무원
은퇴해보면 알지
온실속 화초라는걸
애구
그냥 조용히사소
용쓰다
쫄딱망함
자원없는 나라에서 내수로 경제가 커지지 않고, 직업 창출은 미미하다... 수입 원자재를 가공해서 부가 가치를 높여서 수출을 해야 경제 규모가 커지고 따라서 직업이 생긴다.. 우리때 그 많던 공장들이 다 어디갔나? 사람이 모자라서 통금을 어기고 구인광고를 부치러 다녔었는 데...
난 단 일원이라도 어디가서 벌어오는사람보면 신기하고 존경이간다. 내가 그렇게 해도 않되는걸 하시니.
4년전 힘들었지만 지금은 더 힘들다
38년간 꾸준히 공직 생활 한것만으로 존경스러운데요.
남의 일이 아니네요 그동안 고생했는데 힐링 하면서 좀쉬세요
공무원에 은퇴면 상팔자짘ㅋㅋㅋㅋ박스줍는 분들 못봤나
공무원은 연금 많이 받고있습니다
이것은 노후와 상관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실속이 없다
소박하게 사는게 익숙치 않아서 힘든거지
빙고
난산속서 살아도
행복한데
베지부른소리하네
악플다는 새킈들 끄지라 .. 니들 부모님이라고 생각해봐라 .. 그렇게 처자식들 먹여살리려고 30년넘게 아등바등 살아오셨는데 이제 좀 마음편히 살아도 될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또 일자리 구하러 나가시는 모습만 봐도 마음아프다 . .
가족들의 기대 이게 참 때에따라 힘이될때도 있지만 어쩔때는 쥐약과도 같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의 무게
결혼을 안한 지금도 무겁게 느끼는데 결혼하면 더 지옥일거 같아 결혼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부정부패가 생기는 거다. 사회적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
권위적인 바보들이나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인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비관하는 것이지 가족과 사회를 위해 일한다고?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본인은 자신을 위한 삶을 위해 살아라. 새 시대의 사람들은 그런 짐을 짊어지는 일이 없길
취업 문제로 고민이신 분들은 선원생활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힘들지만 월급 괜찮고 취업은 100%
찿아보세요.
60넘으면 대기업출신이든 고위 공무원이든
갈데가 없음 울 아버지도 은행 지점장으로 61에 은퇴했는데 경비원 하고 있음
지금도 하고 계시나요
공무원연금 부럽다~~~~
연금을 위해 월 60만원씩 냅니다. 월급타면 연금이랑 기타 세금내면 돈이 너무 적어요. 피자도 못 사 먹는 마음 아시나요? 근데 퇴직하면 받을 수는 있는지...
노인 복지는 고무줄... 은둔에 빠진 아버지를 이해합니다.
제발 창업 해서 돈잃어버리지 마시고 작은일 하나라도 찿으세요 옛날 일 생각하면 자존심 상하는 일도 많겠지만 냉철이 생각해서 하다못해 한달에 50만원 번다면 그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비굴 해 하지는 마세요 그래도 당신들이 다행인게 공무원 연금을 탄다는 사실이죠 보통 서민들 은 더 처참해요 집도 줄이세요 그럼 살아갈수있어요 체면이 밥먹여 주지않아요 쪽 방에 사시는 분들도 자영업 실패한분들이 많터군요 제발 좀 생각 잘해서 자영업 은 대부분 망합니다 글쎄 20프로의 희망을 가지고 하신다구요 진짜 그럼 대책이 없읍니다
빙고
근데 저분들은 그개잘인됩니다
왜
베에 기름끼 끼고
사기끈1순위 입니다
엄살그만떠세요 연금도많이나올텐데 그동안 나라돈많이받았으니 이제는 남에게 봉사하면서사세요 미국은 은퇴하면 모든 생활수준낮추고 자원봉사들많이합니다 욕심버리세요
더 힘든사람도많다
저는10년째 거의은둔생활하고있네요 가족들만 보며...
김경희
김경희
최적화 !!🏅
최적화를 연구하기.
변화는 실상 최적화에서 시작됩니다.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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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조차도 시작이 어려운 이유?
은둔?
현재 삶이 은둔에 최적화되어있기에, 그 어떤 변화조차도 힘들고도 성가시지요.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방문.
한달에 한번씩 각곳을 방문.
미술 음악 문학 연극 무용 등에 관한 책 읽기.
음악회 연극 공연 무용 발표회 등을, 월1~2회 관람.
책을 읽고서 토론 모임에 참가.
없으면 그냥 혼자서 읽기.
최근 10여간의 삶에 대한 자서전적인 글을 쓰기.
꾸준히 생각하며, 1주일에 2~3회쯤 컴퓨터에 글쓰기.
삶의 보편적 의미를 어떻게 입체화해야 할까를 연구하기.
ㅡㅡ
7~8개월쯤 지속.
그러는 과정에서 변화의 토대가 형성.
아르바이트 하기.
일상의 현장에서 사람들의 삶을 관찰.
자기 자신을 설득하는 논리가 형성됨.
ㅡ
그 누가 은둔을 깨주는건 절대아님.
누가 은둔에서 꺼내줄수 있을까?
스스로 변화를 적극 모색.
ㅡ
연극에 관한 책 5~6권 읽기.
그러면 연극에 대한 관점이 형성.
좋은 연극은 변화의 기폭제 역할.
ㅡ
자서전 쓰면, 자신을 개관화하는 효과.
ㅡ
은둔?
스스로 그런 삶을 선택해서 결정한 이유?
17~27살 시절에 대한 삶을 편년체 형식으로 글 쓰면?
현재 삶의 변화를 구체화할수 있고.
또한 삶의 방향 체계 디자인을 연구하게 됨.
ㅡㅡ
은둔을 계속 방치하면?
자칫 사이비 종교, 도박, 오락 술 등의 중독적인 거에 빠질수 있음.
자본주의 고도화 사회에서, 삶은 전적으로 자신의 몫일뿐.
그 누가 자신을 어찌해줄 수는 없음.
변화를 연구하는 걸 회피?
괜히 사고치거나 엉뚱한 거에 도취되어, 삶의 공허를 채우고.
인생의 허무나 위로.
한세월 도취에 허우적대다가 각성?
ㅋ
막대한 후회나 하는게 명약관화.
힘내세요 건강만이 가족을 돕는겁니다
나는자연인 되세요
행복해집니다
지금 집값 폭등했습니다 집 팔면 됩니다
공무원 연금은 최상인데 편하게 사세요
우리나라의 최고의 문제라고 봅니다 나이때문에 실력이되도 떨어지는 ~~~뭔가 베이비부머 세대들만을 위한 취업기관을 마련해야 되지않을까요~~~
좋은 말이긴 한데. . . 그러기엔 젊은 사람들 고용문제가 엄청나죠. 사회적 시스템이 문제가 된 세상에 이미 진입했는데 아직까지 해답이 없는 한국 사회입니다. 현 정치권은 답 이 없습니다. 변화를 위해선 장년층이 아닌 젊은 청년층이 정치에 직접적으로 참여 하는 기회와 자리가 많아져야 합니다.
일좀 그만해이 미친 베이비부머새끼들아
일에 환장햇노
영감쟁이들아
니들이자꾸일하니까
우리갖자리가없자너
좀 꺼져 씨발틀딱들아
애고 난 평생정글에서 살았는데
나중에 돈많이벌면 저런사람들 일어날수있게 도와주고싶다
자영업 80 % 가 망한다 ...
그럼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전락하지 ... 빽가 같은 수수료 사기꾼 에게 속지 말고 기술 배워라... 지금 노가다 일당 십만원 다 넘어
이새끼들은 또 노가다는 노가다라싫대 ㅋㅋ
일당 노가다 십만원이면 미국 수준이네. 미국은 지금 최저임금 이 시간당 $12.50인데.. 한국은 물가도 싼편일텐데..
퇴직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사기꾼들은 돈을 노리고 처음에는 막펴주는 스타일이니 이상하다 싶으면 자리를 피하고 멀리 그들이 모르는곳으로 이사를 하세요ㅜ사기꾼들은 어떡해 하면 사람들의 돈을 해먹을 머리를 쓰기 때문에 모든사람들이 당하는 것 같아요 사기꾼들을 죄값을 크게 해야 하는데 법적으로 그리 크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가꾼들이 없어지질 않나 봅니다 일단 퇴직금을 받는 사람들만 노리니 조심하세요ㅜㅜ
y.s Kim 여태까지 힘들게 일만 하셧는데 퇴직금으로 창업이니 머니 하셔서 다 날리지 마시고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소박하게 사시면 조으실듯해요. 자식도 힘들어 부모를 돕고 싶어도 못한답니다.
당하는게 병신이지
여러가지 인생이 있는데 . .
내삶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내삶이 아닌가 ?
내삶 을 사랑해야지
참고 견디다 .못견디면 죽는것이다
ㅡ
내직업은 장돌뱅이다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만은퇴해도지옥인데... 밖은얼마나지옥인거야..
퇴직후 세상은 아주 또 다른 세상
무조건 통장이 본인을 지킨다
누구든 명심해야 할듯
자기 은퇴준비를 안한걸 누구를 원망하나
공무원이라고 하는 온실속에서 지내다보니 나약해 질수밖에.. 사실 세상에선 은퇴쇼크란 말 자체가 사치다. 정글속에서 사는 자들은 온실속 화초가 공감이 안된다.
연금 나오잖아 ㅡ와잎은 좋겠네
50년대생 760만 60년대, 70년대생 각 천만 총합 2천만명 80년대 720만명 90년대 730만명 00년대생 390만명 입니다. 50년대생들의 은퇴는 시작일 뿐이고 현재 60초반생들이 은퇴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10년뒤 60년대생들이 전부 은퇴를 하는 시점에는 더 하겠죠. 게다가 X세대의 저출산으로 인한 00년대생은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고요. 이제 앞으로 8,90년대생들이 부담이 심각해 질겁니다.
38년을 열심히 자기자리 지켜오신분 입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기를....진심 수고하셨습니다.
공무원이면 뭐 연금만이라도 어느정도 생활되니
kbs야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하루 2500원받으려 짤짤이 순례길에서 한끼먹으며 자리 뺏길까봐 화장실도 못가고 참는 노인이 태반인 세상이다. 국민연금 보다 훨씬 많은 공무원 연급받는 노인들 투정 받아줄 여유따위 사치다.. 제발 현실을 직시해라 미화 하고 포장하려 노력말고.. 이건 무슨 노년의 성공담이냐... 그럼 내 이해 하마..
눈물이나네요 신랑3끼 군말많았는데 이제 말없이해줘야겠어요
참 공무원 스럽다 38년..복지부동 인생
태어나지 않는게 최선
혹시 태어났으면 가급적 빨리가는게 차선
최악은 바로 장수
은퇴 하셧는데 빚이있다니 진짜 열심히 돈모아야겟다
좋은 직장 근무자가 왜 빚이 있는지 ...
2015년, 사실상 2016년이겠네요. 이때 38년 공무원 생활하고 5급으로 퇴직했으면 일단 공무원 연금 일시불로 7억 수령 가능하고, 이걸 분할로 쪼개 받으면 사망할때까지 매월 220만원 정도 받으십니다. 5급이 이 정도고 비슷한 시기에 공무원으로 입사해서 2급 차관보까지 하고 퇴직을 하게 되면 14억 일시불 수령가능하고 매월 380만원 사망할때까지 수령 가능하죠. 저 당시면 공무원이 55세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한때겠군요.
국민연금 가입자들은 현재 65세부터 많이 받아봤자 80만원 이상 수령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무슨 물가 연동해서 주네 어쩌네 하는데 헛소리이구요. 양쪽이 모두 가입했다가 한쪽이 사망하면 사망한쪽이 불입한 연금은 말소됩니다. 즉, 누구도 수령 못받아요.
대략 공무원 연금 55세부터 200만원씩 받는다고 가정을 해도 국민연금 수령연령인 65세까지 공무원 퇴직자들이 더 버는 연금액이 일단 2억 4천만원 이상 더 벌고 시작을 하는 셈입니다. 더더욱이 자녀 키우면서 학자금 부담 사실상 아예 없기 때문에 돈 모으기도 참 편한 직종이기도 하죠.
학자금 부담이 왜 없는 지.. 무이자 대출만 내줄 뿐인데요. 부 모 중 한 명만 공무원이셔도 이유불문하고 소득분위가 8분위 이상으로 나와서 장학금 혜택도 성적 장학금 외에는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마다 틈틈히 알바해서 용돈 모았고요.
무슨 공무원 일시불이 7억이라는건지? 좀 알고 씁시다.
고도성장시절 제일 많이 챙겼던 세대가 배가 불렀군...
사람들 대기업 공무원 참 저한테 비하면 응정을 하는것 같이 보이네여
돌취미 좋네요
고등학교만 나오고도 한 직장에서 38년? 철밥통에 복이 넘쳐 났었다!
에라이 퉤
공무원은 그나마 살만하지 않나 진짜 그냥 기업다니다가, 또는 자영업자나 이런 분들이 문제이지
인간은 자기가 가장힘든법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양보호사 강의 채널운영중인데~
100세 시대 준비를 위해서
비교적 취업에 학력, 성별,나이제한
이 없는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미리
따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빚내서 창업은 안했으면 합니다.
공무원 은퇴가 뭔 걱정이람.
일 안 해도..병원에 드러 누워도..연금이 꼬박꼬박 300넘게 나오는데~~
오래 하셨네요
전 28년 은행근무하고 2년전 은퇴
공무원도 약간의 정년 퇴직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 은퇴 준비도 하게 하고
직장을 새 세대에게 자리를 줘야 한다..
공무원 은퇴는 금은퇴..
사회를 보라
얼마나 가난한 은퇴자가 넘치는지..
20-40 만원 으로 달달이 살아간다
적어도 공무원 대기업 사원으로 일하다 은퇴를 하면
그래도 그들에게 연금 이 쥐어진다.
넘치게 부하지 않았지만 안정된 생활을 평생 할수있었던
평범한 복을 누린 분들..
공무원이면 그래도 좋네,,, 연금도 나오고 ,,, 60까지 일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나
이제 엄마도 애들 다 컸으니 주부은퇴하고, 혼자 독박 돈벌이 하게 만들지 말고 같이 일합시다.
지옥을 자주 가본사람은 살아 나지만 대학 엘리트 공무원 이런분은 답이 없어요 어려서 부터 막사는게 최고의 직업입니다 절대 대학 공무원 젊어서 돈과 시간 쳐들여서 앨리트 군 하지 마세요 중간에 잘못되거나 은퇴후 박살 납니다 특히 가족들이 편하게 살다가 어려워 지면 더 못견딥니다 바닥부터 살아 가세요 노동자 운전사 청소부 등부터 하다보면 능력에 따라 자기지리 찾아갑니다 능력도 안되는대 식민교육 밭아서 안정된 삶살다가는 늙으막에 개박살 납니다
right on!!
그건맞는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