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찢어진다 저 이제 30살인데 지금도 고민이 진짜 많은데 이 인생의 고통은 나이가 더 들고 50,60이 되어도 끝나지를 않는군요. 저도 이런거 보면서 제 직업을 단순 직업의 의미가 아니라 평생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면 나도 저렇게 나중에 또 슬픔과 고통을 느끼게 될 것 같네요.
50대분들이 업무 능력이 높다고 스스로 판단하시는데, 이는 대단한 착각입니다. 임금 대비 업무 능력은 젊은 직원들이 월등합니다. 억울해하듯이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기업들이 50대분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면, 연봉을 더 주고서라도 고용했을겁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니까. 그냥 현실을 인정하세요.
기술일 에서는 다름 . ..펜대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월천 년 1억 넘개 버는 가술가진 사람들 60 넘어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건설업쪽 타일이나 조적 마장등등 ... 사업을 해나갈 최고 장인의 자영업 사장이나 최소 현장의 반장급 이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전부 펜대와 편한일만 찾으니 큰 문제지요 ? 그럼 늦지 않았으니 ?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공무원 9급 시험을 보세요 ㅋㅋ 공무웜 연금도 많아 깍여서 줄었지요 ... 잘 노력 한번 크게 해보세요 고시원 가셔서요. 서울법대 나와서 ... 모든 시험헤 도전하고 결국 경찰 간부 시험등등 도전하다가 잘 안되었고 나중 경찰 9급 순경시험에 도전하다가가 그것도 잘 안되서 힘들어 하다가 결국 우울증이 찾아와서 고시원 옥상에서 뛰어 내려서 죽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 노력의 세월로 아마존 주식사고 구글 태슬라 주식을 샀으면 행복하게 잘 살것을 ...? 명심하고 잘 보시고 현실적으로 잘 살고 헛꿈을 잘 깨어나야만 합니다. 불끄다 죽은 소방수 강도 잡다 칼맞아 죽은 경찰관 모두 숭고한 것이지만 ? 자본주의에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 핵심에 가장 큰 눈을 떠야만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이익 지분을 확복하시고 이익에 대한 배당 권리를 차지하세요. 그것이 인생을 걱정없이 제대로 사는것입니다. 전세계의 최고로 유망한 기업의 지분을 가지새요 그것만이 걱정없이 잘 살아가는 최고 지름길 입니다. 그렇게 살면 행복하고 걱정이 없답니다. 불끌사람 아주 많이 줄서있고 도둑놈 깡패 사기꾼 잡아서 먹고 살겠다는 공무원 되겠다는 사람 아주 줄서있는 세상 입니다.남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세요 ! 그리고 그런 돈으로 ... 부를 만들어서 이 사회를 위해서 일하다 죽은 가정의 미망인과 그 유지를 받들고 휼륭하게 성장할 그 자식들을 위한 장학금을 내어놓고 사는 것도 참으로 휼륭한 일입니다 . 전도가 바뀐 세상에서 ... 돈 되는 일을 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것과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가난하게 살것인지 ?하기 싫어도 그 일을 하며 뜻깊게 살것인지등 ? 뭐든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하지만 ... 자신이 돈을 가장 잘벌수 있는 일을 잘해서 ...개인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참 지혜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돈번 다음에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난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철저하게 가난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세상에 그누가 ?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한답니까 ? 최소한 자신의 앞가림은 제대로 하고 뭐든지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옳은 것입니다.세상에 제일 힘든것이 ... 사람의 도리를 하면서 잘 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입니다. 나이 20살 넘으면 효도를 실천해야만 하고 ...또 인생을 바로 이끌어준 은사님도 찾아뵐줄 알아야만 합니다. 거기다 살면서 부다치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경조사는 참여를 할수준은 되어야만 하는데 돈 안벌고 . .. 일 안하고는 결코 안되는데 ? 오직 편한일만 찾고 고시에만 매달리는 요즘 사람들의 세태는 바로 나라가 망종으로 가는 것이며 국가의 발전이 정체되고 퇴보하는 것입니다. 진취적 기상이 없이는 발전이 없습니다. 집하나 가진 부모가 자식에게도 편하게 살라고만 합니다.이집이 나 죽으면 니 집이라고 하면서 ... 기집애 낳은 부모는 ? 니손에 물한방울 손에 묻히지 말고 고생하지 말라고만 하고 가르칩니다. 능력있는 남자 만나라고 가르치고 ㅋㅋ 그러니 룸쌀롱 호스테스 하며 술따루며 사는 하찮은 인생이 됩니다. 결국 이런 사람들 한녀들 전세계로 퍼져서 타인종 물받이 물빼는 일이나 하면서 삽니다 . 미국에선 거의 매일 언론에 대문짝만 하게 몸팔다 보건과 방역등 현지 실정법 어긴 매춘죄를 저지른 한녀들 사진으로 도배를 합니다.참 챙피하고 부끄러워 살수가 없습니다.제대로 사람을 가르처야만 합니다.이제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다고 하니 더 철처한 제대로된 교육을 가정에서 부터 잘 가르처야만 합니다. 돈은 고생하며 벌어야만 진짜 너에 돈아다와 . 부모의 돈은 오직 부모의 돈이다는 것을 꼭 가르처야만 합니다
10년전쯤의 방송이네요. 지금도 적용되는, 별로 변함이 없는 이슈인것 같아요. 54세에 퇴직당하는것은 너무 이르고, 끔찍합니다. 다큐에 참석하신, 이규학씨 (58세) 의 말이 짠했읍니다. 뭔가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나이때문에, 자기 자리를 지킬수 없다는 것은 한국 사회의 큰 문제인것 같아요. 아래 댓글보면, 아직도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나는 외국에 사는데, 이곳은 나이 상관없이 직장 구할수 있구요. 적어도 퇴직나이, 68세~70세까지 일할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고 말할수 있어요. 나이를 따지는것은 불법이구요. 지금 한국은 많이 발전된 나라이지만, 아직도 이부분은... 한국도 여러면으로 변화가 있으면 좋겠읍니다.
현재 41세이고 미혼이며 나름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 영업부 과장으로 일하고 잇습니다. 연봉은 4천만원인데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심한 상태라 때려치울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아닥 하고 정년까진 다녀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할수 있는 지금이 행복한거네요ㅠㅠ 저희 회사도 60세가 정년인데 그때까지 쭉 다닐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때까지 다닌다고 쳐도 그 이후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사실 여자친구도 몇번 있었으나 결혼에 대한 부담과 걱정으로 사귀고 헤어지기를 반복.. 인생이 걱정됩니다. 누군가에겐 오래 사는게 복은 아니네요ㅠㅠ
저는 82년생 만39세 입니다. 삼성 다니다 퇴사하고 지금은 법인사업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이 영상처럼 미래 걱정(결국 집을 사기위해 바칠 인생?!)을했고 퇴근후 주말에 새벽까지 특허준비, 사업아이템 발굴했었죠.. 그것도 3년동안이나... 그러다 기회가왔고 창업했습니다. 다들 미쳤다고했지만 지금은 부러워하죠. 지금도 계속해서 특허준비하고 신규사업 준비중이고요... 준비없이 명퇴하면 결국 할수있는게 없어질겁니다. 빵집, 치킨가게, 편의점 등등 자영업을 많이할텐데... 경쟁이 너무너무 치열하죠. 망해서 퇴직금 날리는 사람도 많고... 지금 2030들은 욜로니뭐니 말도안되는 소리 하덜말고 미래준비 착실히 하기바랍니다. 명퇴후 택시기사나 해야지~ 부장님의 말을 곱씹으며 나는 다르게 살거야~ 라고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오래 전부터 준비해오신 MEDBIG님과 구. 선후배 분들과의 격차가 벌어질 거에요. 노후의 개인 경쟁력은 정말 미리부터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영역인데 긴급성이 떨어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뉘늦게야 깨닫고 그저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만 하지요. 우리가 미리부터 들인 고민과 노력의 시간들은 잘 모르면서요... ㅠ
미국에서 성장해서 은퇴한 나는 미국이린 나라가 고맙다. 노후 대책에 대해 귀따갑게 듣고 개인연금을 하도록 장려해준 사회가 고맙다. 노후를 여유있게 지낼수있는 국가에서 살어서 좋지만 그동안 힌국 정부가 건설업채와 손잡고 건설업 대기업 배부르기에 힘쓰며 온갓 부동산법을 만들어 기득권에게 이익을 준 한국 정부는 나쁜 정부라는걸 세삼 느꼈다.
저희회사도 경력인 건강한 노인들 모집해요. 한국어로 직업소개소라고 하지만 일본은 에이전시를통해 부탁을 해요. 그쪽을 통해서 모집하는게 회사도 편하고 에이전시는 그 사람에 맞는일을 찾아주죠.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다 계약직원이고 알바생 조건은 정직원과 동일해서 아무문제 없어요.
10여년 이전부터 이미 실제적으로 예측된 세대변화를 위해 우리사회는, 그 사회의 주역이었던 나는 무슨고민을 해왔는지 반성해본다. 지금의 퇴직세대인 50대, 60대 70대는 자기만의 사고에 갇혀 정치, 사회적으로 구세대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과거로 회귀하려고만 하지 않았는지...? 지금의 정치적 분열을 생각해 보면 자가당착적인 사고로 자신의 발등을 찍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국은 가진자들만의 리그를 이끄는 지도자를 선택해야하는 우매한 노세대가 되어가는건 아닌지? 현명한 노새는 이런 문제에 관심있는 국가 지도자를 잘 선택해야 우리사회의 고민이 개선되어가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 사회의 주된 미래방향은 퇴직한 노세대만의 생각으로 결정될수가 없기때문이다.
제가 사는곳에서는 그런 조건제시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력서에 나이를 쓰는것도 금지되어있고 인터뷰에서도 사적인 질문이나 나이를 물어보는것도 당연히 불법입니다. 그리고 10년전쯤 정년 또는 퇴직나이라는것도 없어졌으니 80넘어서도 회사 다니시는분들 주위에서 봤고 그 분들 내 보내려면 퇴직금 (여기선 severance payment 이라고 부름) 두둑히 줘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발전이 더딘지도 모르겠네요.
영상 내용 중 퇴직하고 국민연금 받을 때까지 그 기간이 너무 힘들다. 그리고 퇴직하고 보니 달랑 집한채 있는 경우들이 많이서 너무 힘들다하는데.... 지금 세대는 취업도 어려워, 국민연금도 못 받을 가능성도 높아, 집값 폭등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물려 받을 재산이 없으면 답이 없는 건가요?? ㅠㅠ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 특유의 장유유서 문화이다. 가족 또는 사적인 관계에서의 적용을 넘어서, 직장에서도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밑에서는 일하기 싫어하고, 또 나이많은 사람을 부리기를 껄끄러워 하는 문화이다. 심하게 표현한다면 망국적인 문화라고까지 할 수 있는데, 이 문화를 고쳐야 해결이 될 것이다.
요즘 50대는 과거 30대 같이 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건강한데 나이 타령 하는 건 정책과 경영주의 마인드가 부족해서 임. 나이보다는 성실성, 정직성, 업무에 대한 열정 등으로 채용해야 함. 그리고 젊은 층이 들어 갈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정부, 기업, 정치인들은 토론하고 공부하고 체험하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 함.
방송 당시 출산율 1.22명(10년)에서 0.98명(18년)을 넘어 코로나 시대 0.81명(21년)으로 26만명 출생하였다. 40년후에는 18만명까지 줄어든다. 인구보너스가 사라진 우리의 미래는 엄청난 충격파로 축소사회로 접어들었다. 이제는 개별 은퇴 준비로는 노후준비가 안된다. 즉 세대간 혹은 3대가 함께 노후 준비를 헤야 한다. 그것도 부동산이 아니라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의 경쟁력을 가진 금융자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국사회에서 그나마 혜택을 많이 본 축에 속하는 것이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본다.. 저들이 취업할 때는 기본적으로 지금과 비하면 모든 일자리 구하기가 쉬웠고 또 공무원/은행 등 지금에 비하면 상당히 손쉽게 취업이 되는 일자리였다.. 저들의 삶이 어렵게 보인다면 앞으로 젊은이들의 삶은 더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극도의 양극화..준비된 소수의 창의적인 인재나 금수저가 90% 이상의 부를 가져가고 나머지 대다수가 10% 미만을 놓고 응꼬가 찟어지도록 싸우며 아귀다툼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 본다..
허걱 14년전 이분들 65세 이상되셨겠네 80이상 되야 퇴직 이라 할수있을까? 한국은 왜? 퇴직을 한참 일할나이에 떠미는거여~ 퇴직해도 다른 일자리 찾아서 하면 됩니다 직장 다닐때 꾸준히 준비해야 겠지요~ 무엇이든 각오하고 하면 됩니다. 한국 구조 바뀌어 되지 않을까 나이있다고 젊은 사람들 및에서 서포트로 들어간다는것은 어이없어 보인다. 월급은 적게 준다하더라도 어느정도 대우는 해 주어야 한다. 한국 참 어려운 환경이다 왜? 정부는 이런것들을 남 개보듯 하는 거여 묻고 싶다 이거 보호 해 주어야 한는거 아니냐고~
@@짱아오빠-q9y 무식한 수준 티내면서 자위질 오지네 일본이 장기불황 겪었어도 강소기업이라도 있었고 외노자를 받더라도 절대 직급을 올리지않았음 그에 비해 한국은 부실한 좃소는 많고 외노자를 대거 받아들이면서 당신이 말하는 노가다나 기술직,생산직은 외노자 숙련자들이 많아졌고 서비스직에도 침투했고 그런사람들 직급도 올라갔음 앞으로의 세대들은 외노자들 밑에서 일해야함 대기업은 이제 지속적으로 중고신입을 뽑을테고 자동화를 적극도입중이며 일본이랑 다른게 애초 인구절벽은 공포사기조장이었고 사교육시장,지역통폐합을 두려워했을뿐 노동시장엔 노동자들이 줄어들일이없고 오히려 외노자랑 임금경쟁을 벌여야할판임 게다가 저출산대책으로 외노자2세가 자국에서 출산시 한국국적부여와 미혼모지원이 이미 나왔음 초고령화로 물가랑 세금이 대거 오를텐데 대비못하고 자위질이나하다 골로가는일 없길 바랄게
기업 경제 빼고 뭐가 좋노.. 걷으로는 발전했지만 살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인간답게 살도록 사회구조가 형성되지 않은 이유다. 미래사회도 그렇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젊은 새대들의 엽기적 사회 범죄로 골머리를 앉고 교도소에 자리도 부족해서 범죄자를 발찌채워 집에 가둬야하는 세상이되고..
가장 중요한 점은 가장 빨리 현실을 아는것,, 그리고 헝그리 정신 7-80년대 모두가 거지같이 살던 경험자들이다. 거지같이 살던 과거로 정신자세를 회귀 시키는것이다. 자기가 대기업 다녔건 교사건 뭐건 간에 그거 별거도 아니란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건 애들 장난이었다는 걸,,,
근데, 대부분의 나이든 사람들은 -.머리 회전이 늦고 -.말하는것도 늦고 -.동작 취하는것도 늦더란 사실.. 물론 젊은 사람중에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 대부분은 나이가 젊어도 일찍 도태된다는 사실. 젊건 나이들건 두뇌회전과 생각 그리고 성실하며 동작이 빠른 사람들은 대부분 살아남고 잘 산다는게 정석인거 보면 생각해볼필요가 있을듯..
이게 거의 10년 전에 방송된 것인데 지금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듯. 사회는 점점 더 초 양극화로 치달으면서 결국 저임금이 일반화된 보편적 빈곤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것임
맞아요
@RUclips_Ungmeh 극,동감합니다
맘이 찢어진다 저 이제 30살인데 지금도 고민이 진짜 많은데 이 인생의 고통은 나이가 더 들고 50,60이 되어도 끝나지를 않는군요.
저도 이런거 보면서 제 직업을 단순 직업의 의미가 아니라 평생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면 나도 저렇게 나중에 또 슬픔과 고통을 느끼게 될 것 같네요.
오래전 방영된 다큐이지만 지금도 별반 다르지않다.
각자 알아서 잘 관리하는수밖에 없다.
각자도생
인생은 천상천하유아독존
ㄱㆍ느ㅡ디ㅏ
요즘 같이 힘든시기에
일은 하는것만으로 행복해야 될거 같습니다
더 비기닝! -노예의 시작편-
더 비기닝. -노.예.의 시작편-
더 비기닝! -노예의 시작편-
더 비기닝! -노.예.의 시작편-
50대분들이 업무 능력이 높다고 스스로 판단하시는데, 이는 대단한 착각입니다.
임금 대비 업무 능력은 젊은 직원들이 월등합니다.
억울해하듯이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기업들이 50대분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면, 연봉을 더 주고서라도 고용했을겁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니까.
그냥 현실을 인정하세요.
이게 안타깝지만 현실임... 20몇년 경력있다고 쳐도 사실 리더로서 밑에사람들 끌어가는 능력이 없으면 오히려 3년차 직원보다도 능력 떨어지는경우도 많다고 봄... 연봉대비는 말할것도 없고 연봉대비 안해도...
토사구팽이지요 필요할때 쓰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고
기술일 에서는 다름 . ..펜대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월천 년 1억 넘개 버는 가술가진 사람들 60 넘어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건설업쪽 타일이나 조적 마장등등 ... 사업을 해나갈 최고 장인의 자영업 사장이나 최소 현장의 반장급 이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전부 펜대와 편한일만 찾으니 큰 문제지요 ? 그럼 늦지 않았으니 ?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공무원 9급 시험을 보세요 ㅋㅋ 공무웜 연금도 많아 깍여서 줄었지요 ... 잘 노력 한번 크게 해보세요 고시원 가셔서요. 서울법대 나와서 ... 모든 시험헤 도전하고 결국 경찰 간부 시험등등 도전하다가 잘 안되었고 나중 경찰 9급 순경시험에 도전하다가가 그것도 잘 안되서 힘들어 하다가 결국 우울증이 찾아와서 고시원 옥상에서 뛰어 내려서 죽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 노력의 세월로 아마존 주식사고 구글 태슬라 주식을 샀으면 행복하게 잘 살것을 ...? 명심하고 잘 보시고 현실적으로 잘 살고 헛꿈을 잘 깨어나야만 합니다.
불끄다 죽은 소방수 강도 잡다 칼맞아 죽은 경찰관 모두 숭고한 것이지만 ? 자본주의에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 핵심에 가장 큰 눈을 떠야만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이익 지분을 확복하시고 이익에 대한 배당 권리를 차지하세요. 그것이 인생을 걱정없이 제대로 사는것입니다. 전세계의 최고로 유망한 기업의 지분을 가지새요 그것만이 걱정없이 잘 살아가는 최고 지름길 입니다. 그렇게 살면 행복하고 걱정이 없답니다. 불끌사람 아주 많이 줄서있고 도둑놈 깡패 사기꾼 잡아서 먹고 살겠다는 공무원 되겠다는 사람 아주 줄서있는 세상 입니다.남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세요 ! 그리고 그런 돈으로 ... 부를 만들어서 이 사회를 위해서 일하다 죽은 가정의 미망인과 그 유지를 받들고 휼륭하게 성장할 그 자식들을 위한 장학금을 내어놓고 사는 것도 참으로 휼륭한 일입니다 .
전도가 바뀐 세상에서 ... 돈 되는 일을 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것과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가난하게 살것인지 ?하기 싫어도 그 일을 하며 뜻깊게 살것인지등 ? 뭐든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하지만 ... 자신이 돈을 가장 잘벌수 있는 일을 잘해서 ...개인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참 지혜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돈번 다음에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난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철저하게 가난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세상에 그누가 ?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한답니까 ?
최소한 자신의 앞가림은 제대로 하고 뭐든지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옳은 것입니다.세상에 제일 힘든것이 ... 사람의 도리를 하면서 잘 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입니다. 나이 20살 넘으면 효도를 실천해야만 하고 ...또 인생을 바로 이끌어준 은사님도 찾아뵐줄 알아야만 합니다. 거기다 살면서 부다치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경조사는 참여를 할수준은 되어야만 하는데 돈 안벌고 . .. 일 안하고는 결코 안되는데 ? 오직 편한일만 찾고 고시에만 매달리는 요즘 사람들의 세태는 바로 나라가 망종으로 가는 것이며 국가의 발전이 정체되고 퇴보하는 것입니다. 진취적 기상이 없이는 발전이 없습니다. 집하나 가진 부모가 자식에게도 편하게 살라고만 합니다.이집이 나 죽으면 니 집이라고 하면서 ... 기집애 낳은 부모는 ? 니손에 물한방울 손에 묻히지 말고 고생하지 말라고만 하고 가르칩니다. 능력있는 남자 만나라고 가르치고 ㅋㅋ 그러니 룸쌀롱 호스테스 하며 술따루며 사는 하찮은 인생이 됩니다. 결국 이런 사람들 한녀들 전세계로 퍼져서 타인종 물받이 물빼는 일이나 하면서 삽니다 . 미국에선 거의 매일 언론에 대문짝만 하게 몸팔다 보건과 방역등 현지 실정법 어긴 매춘죄를 저지른 한녀들 사진으로 도배를 합니다.참 챙피하고 부끄러워 살수가 없습니다.제대로 사람을 가르처야만 합니다.이제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다고 하니 더 철처한 제대로된 교육을 가정에서 부터 잘 가르처야만 합니다. 돈은 고생하며 벌어야만 진짜 너에 돈아다와 . 부모의 돈은 오직 부모의 돈이다는 것을 꼭 가르처야만 합니다
50대돠면능력떨어지니까너도나가라내나이60중반작년퇘직43년직장근무 1년쉬고나니 회사서연락오드라일주일계속 대표바직접찾아와일좀해달라카드라기능직인데 고민이틀하다가지안코40대소개시켜주것다고하느거절하드라나이가문재가아니고 평소내가어떡캐 행동햇냐가원인이다나이60중반인날왜다시오라고사정할까 젊은것들시켜보니 맘에안드니날다시부르는거지
10년전쯤의 방송이네요. 지금도 적용되는, 별로 변함이 없는 이슈인것 같아요.
54세에 퇴직당하는것은 너무 이르고, 끔찍합니다.
다큐에 참석하신, 이규학씨 (58세) 의 말이 짠했읍니다. 뭔가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나이때문에, 자기 자리를 지킬수 없다는 것은 한국 사회의 큰 문제인것 같아요. 아래 댓글보면, 아직도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나는 외국에 사는데, 이곳은 나이 상관없이 직장 구할수 있구요. 적어도 퇴직나이, 68세~70세까지 일할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고 말할수 있어요. 나이를 따지는것은 불법이구요. 지금 한국은 많이 발전된 나라이지만, 아직도 이부분은...
한국도 여러면으로 변화가 있으면 좋겠읍니다.
지금도 늘 젊은사람에게 말하지만 향상 젊은게 아니듯 10년 20년 후의 나의모습을 늘 염두해 두고 늘 자신을 관리하고 미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늙어 힘들게 살수 밖에
나는 40대 중반이고 정년까지 갈 수 있는 직장에 다니지만 항상 퇴직 후 할 수 있는 일을 준비하고 있다. 아내도 이해를 못하고 주변에서도 이해를 못한다 하지만 빠를 수록 좋은 것 같다.
당시네들 땜에 일자리가 업사
@@뱅뱅-w1b 무식한 소리좀 그만하세요. 당신들때문이아니라 채용을 안하는 기업을 원망하고 국가에 얘기해야맞는거죠
@@정회장-l6i "가난은 나라도 구할수 없다 " 란 속담 .😢😢
미래를 계획한다는데 힘이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이해를 못한다니.
방송이 있었던 2012년...재취업 창구가 없던 고령자들이 대거, 소규모 창업에 나섰고...2020.3 코로나19의 습격으로 폭망하고 채무자로 전락했다는 슬픈 역사가 우리에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세대가 취업해서 일할때 국가소득이 급격해 팽창했었지요
집값도 많이 뛰었고, 이제 베이비부머들이 집을 팔고 더 작은 집으로 가면 도심의 공동화까지
걱정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베이비 부머들은 집을 팔고 외곽으로 죽으면 죽었지 안 갑니다. ㅋ
@@포토맥2 왜요?
@@행복가득-p3d 습관에 젖어 있는 생활과 가오 세우느라 그런거죠...
@@포토맥2 여유잇으면그러겟죠
저는 가려고요. 가오 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안산이든 어디든 가려고요.
참 힘든 시기에요
전문직이나 기술직 또는 미리미리
중장비기술을 익혀두는것도 좋고
취미를 기본으로 평생할수있는 뭔가를
자신에맞춰서 시작해보는것이 어떨지요
일단은 기본 체력을 항상 키워둬야겠죠.
중장비 미리하는게 좋을 듯
현재 41세이고 미혼이며 나름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 영업부 과장으로 일하고 잇습니다. 연봉은 4천만원인데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심한 상태라 때려치울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아닥 하고 정년까진 다녀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할수 있는 지금이 행복한거네요ㅠㅠ 저희 회사도 60세가 정년인데 그때까지 쭉 다닐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때까지 다닌다고 쳐도 그 이후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사실 여자친구도 몇번 있었으나 결혼에 대한 부담과 걱정으로 사귀고 헤어지기를 반복.. 인생이 걱정됩니다. 누군가에겐 오래 사는게 복은 아니네요ㅠㅠ
그래도 건강하면 살만 함
정년이 문제가 아니구요.. 지금부터 대비를 하셔야합니다.. 이영상은 그거를 보여주는거같습니다. 요즘 평생직장이 없기에
@@TV-eu5bf
맞습니다. good
투자를하세요 제 체널이 도움 드릴거에요
전42세고 파이어족으로 작년 은퇴했습니다 배당주 투자라도 해보세요 월100씩만 직장 다니며 더 벌어도 지금 생활에서
많은 부분이 달라집니다
오래전 영상이지만 현재와 별반 다를게 없네요, 50대분들이 자신들의 능력이 대단한 줄 착각하고 있고 이들이 자존심도 세다는게 참 딱합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시작하세요!
모두 아름다운 은퇴가 되시길...
10년전 이야기 내나이 55세 지금 나의 이야기 하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게 문제다
왜 젊었을때 열심히 안살았냐고 말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고 살아왔지만 현실은 내게 녹녹하지 않다
자식들에게 너무 많은 투자를 해서 그렇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자신에게 투자 하세요
그 후 10년 그래도 어찌어찌 다 살아갔다. 미래 넘 걱정 말아라. 자기 생활 방식 부터 극 저소비로 바꾸는 노력부터 해야 됩니다.
젊은 나이에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위해 돈 남겨야돼잖아요.
그러게 안하면 나이가 먹어도힘들게 살수 밖에 없거든요.
딸 유학 보내신 분은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예쁜 따님이 잘 성공하셔서 아빠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면 좋겠네요.
유학 갔다오면 뭐 꽃길이라도 열리겠나요
자기 앞가림이나 하면 다행이죠
100% 망함
생긴거보니 예체능인데 아버지나ㅜ딸이나 고생만 하고 중간에 귀국햇을듯
자녀에게 모든 걸 투자했으면 그걸로 만족하고 본인 노후는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있다니 안타깝다.
주말 파티에 코크 좀 했겠죠
자식이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노후를 준비해야해요. 한국의 부모세대가 노년에 비참한삶을 사는 이유가 자식입니다.
❤저같은 경우 퇴직준비를 전문직으로 공부를 해서 어렵게
전문직 시험에 합격해서 노후에 안정된 직업을 다시 잡아서 소득도 현직때와 정년퇴직후 차이가 없이 연봉 1억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
우리엄마 지금도 일하고있는데 만 65세되려면 아직 3년이나 남아있다는..
저도.식당25년하면서.가장아닌가장으로
아들딸키우면서.열심히.살아왔는데.코로나로인해서.그만두게되었습니다
대기업앞이라.예약제로.모임과회식을.주로받았는데.코로나로.모임을.할수없으니
권리금한푼받지못하고.가게를.부셔버릴때.너무속상했었죠..배운거라고는.식당뿐인데.처음에는.편하고,좋다고생각했는데.2년정도지나니.우울증이.오는것같고
무기력해지면서.이제사회에서.쓸모없는존재가.되버린것같아.속상하답니다
그래서.퇴직한분들에.심정을.알겠더군요.마누라.자식들에게.이제는.쓸모없는.아버지로.바라보는.가족들에게.찬밥신세가
보인다는게.슬픈현실입니다
몸도마음도..병들어가는.현실이.슬프답니다.건강들하세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2022년1월에 시청했습니다. 2012년 제작 영상인데, 세월이 지나도 대한민국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청년실업 해결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은퇴인구의 효율적인 활용또한 미룰수 없는 과제인 것 같습니다.
정말 남의 일이 아니다 ㅜㅜ 눈물 흘리고 갑니다
저는 82년생 만39세 입니다. 삼성 다니다 퇴사하고 지금은 법인사업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이 영상처럼 미래 걱정(결국 집을 사기위해 바칠 인생?!)을했고 퇴근후 주말에 새벽까지 특허준비, 사업아이템 발굴했었죠.. 그것도 3년동안이나... 그러다 기회가왔고 창업했습니다. 다들 미쳤다고했지만 지금은 부러워하죠.
지금도 계속해서 특허준비하고 신규사업 준비중이고요...
준비없이 명퇴하면 결국 할수있는게 없어질겁니다. 빵집, 치킨가게, 편의점 등등 자영업을 많이할텐데... 경쟁이 너무너무 치열하죠. 망해서 퇴직금 날리는 사람도 많고... 지금 2030들은 욜로니뭐니 말도안되는 소리 하덜말고 미래준비 착실히 하기바랍니다.
명퇴후 택시기사나 해야지~ 부장님의 말을 곱씹으며 나는 다르게 살거야~ 라고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오래 전부터 준비해오신 MEDBIG님과 구. 선후배 분들과의 격차가 벌어질 거에요. 노후의 개인 경쟁력은 정말 미리부터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영역인데 긴급성이 떨어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뉘늦게야 깨닫고 그저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만 하지요. 우리가 미리부터 들인 고민과 노력의 시간들은 잘 모르면서요... ㅠ
58년 개띠들은 최고의 복지와 혜택, 자산증가의 기회를 최대한 누린 세대다. 저 방송이후의 세대들은 연금도 5년씩 더 밀리고 퇴진은 더 빨라졌다.
저는 니름 대기업 정년퇴직해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이 어느정도 노후준비는 되어있다고 여겨집니다.
60에 퇴직을 해도 연금 공백기가 3년, 이 때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60퇴직. 실업수당 .개인 연금 받다.국민연금 받으면 될듯. 국민연금 1년정도 당겨도 되고 ᆢ
마음이 아프다 지금은 전세대가 힘들고 정년을 없애고 맘것일하는세상 과연올까?
정년이 문제가 보다 당장 20.30대 해고가
문제인거 같은데여
@@싸우지마요여러분 왜 2,30대 해고가 문제냐 다 문제지. 왜 편가르기 하냐??
@@AllTheK-News 욕심이 끝이없네 ㅉㅉ.고만비켜줘라
10:11 아무도 아저씨를 실업자로 안 봐요. 아니, 아예 관심조차 없습니다 ㅎㅎ
소외받는 계층입니다.힘든세대이죠.부모봉양 자식에게 소외받고.노후준비 제대로 못한세대
낀 세대죠.
미국에서 성장해서 은퇴한 나는 미국이린 나라가 고맙다. 노후 대책에 대해 귀따갑게 듣고 개인연금을 하도록 장려해준 사회가 고맙다. 노후를 여유있게 지낼수있는 국가에서 살어서 좋지만 그동안 힌국 정부가 건설업채와 손잡고 건설업 대기업 배부르기에 힘쓰며 온갓 부동산법을 만들어 기득권에게 이익을 준 한국 정부는 나쁜 정부라는걸 세삼 느꼈다.
맞아요!! 옆에나라의 좋은점 본받아야할것은 배우고 나쁜것은 버리고. 그래야 발전하는게 아닌가요 .능력있는 사람 사장이되어버리면 국가손실이죠!!
호봉수를 재정립해야겠지요 장기근로자 인건비매년마다상승때문에 새로운신입 인건비?
대부분 일하고있는 상황에서는 미래는 준비를 안하고 있는거같아요
일을 더 오래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사실 젊을때일수록 노후준비를 더더욱 생각해야해요 의지와는 상관없이 언제 일을 못하게될지 모르니까요
은영 백님 은퇴 후 쉽게할 수 있는 부업 어떠신가요? 저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35:55 고령을 취업할 수있게 하는 제도가 계속 개선되어야 하겠네요. 일하는만큼, 건강과 나이를 고려해서, 오래된영상이지만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베이브붐 세대 재취업과 임금
조정과 연장 근무등 적극적 검토가 필요한듯 싶습니다
이로인한 생산력 감소를 막고
근로자 수입원 창출
기업 부담 감소
사회적 비용 감소 의 효과외 상호 윈윈 형태로
적극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회사도 경력인 건강한 노인들 모집해요. 한국어로 직업소개소라고 하지만 일본은 에이전시를통해 부탁을 해요. 그쪽을 통해서 모집하는게 회사도 편하고 에이전시는 그 사람에 맞는일을 찾아주죠.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다 계약직원이고 알바생 조건은 정직원과 동일해서 아무문제 없어요.
나이가 많아서 취업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없어서 안되는 것인지 연공서열의 가장 나쁜 점이다
죽기 살기로 나만의 기술이 없으면 정말 살기 힘들다
저 57에 퇴직하고 바로 건설현장으로 갔습니다. 기술하나도 없었습니다. 요즘은 쉬면서 일하는데 말뚝으로 일하면 한달에 400벌이는 됩니다.
직영용역들이나 하청용역들 다들 말뚝근무인데 한달에 평균 420정도 받습니다. 하루일당 16만원이 최저 일당입니다. 거기서 일한 날짜 곱하는 겁니다. 놀지 말고 용역마무실에 등록만하면 바로 출력합니다.
먹고 사는게 뭔지
사는게 고통이다
직장 생활하면서 국경일 공휴일 각종 휴가 즐기며 사는 사람들 부러웠으나 (자영업자는 대부분 휴일이 없음)
요즘은 자영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
나 역시 베이비 부머세대로서 ,내가 하고 싶을때까지 일 할수있다는게 행복이다.
치열한 자영업ㅇ경쟁에서 살아남은 당신이 대단하다느낍니다
나는 군 제대 하자마자
큰회사 다니다
나이먹으면 눈치 보일거 같아서 3년 만에 퇴사해서 전문일을 하는데
미리 미래를 보고 인생살았으면 고생 안할텐데 안탁 깝네요 힘네세요
힘내세요
무슨일하세요?
@@yoencho3545 프리마인 산화질소
난 베이비 부머 1세대다
55년생 난 자영업을 오래하다보니 조직생활같은 회사는 젊은시절 십수년 했다
67세에 죽을때까지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할수있었던 자영업을 남에게 넘겨 주고나서 아내와함께 낙향해서 원없이 잘살고 있다
돈걱정 없이 서울 아파트는 아들내외에게 주고 딸에게도 사주고
임대료와 연금과 현금으로 단지 채무가 10원도 없이 사니 즐겁고 행복하지 않겠는가
좋은아파트면 뭐하겠는가 좋은차면 뭐하겠는가 근심걱정이
태산같으면 말이다
우리회사도 동경 센타에 있어서 알바생도 1시간당 1500엔부터 주는데 교통비 따로 주고 보험제도는 다 정직원이나 동일해요. 노인 장애인을 고용하면 국가에서 세금면제도 받을수있어서. 서로 좋은거죠.
경비라도해라 청소부라도하고
편하고 좋은곳 고르지말고 그것은 퇴직전 준비해야한다
회사는 내가 유능하게 일하기를 바라지만 내가 실제로 유능해서 경쟁자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평생 직장 없다 퇴직후
수십년 살아야 하는데
소득 없으면 생활이
어려워지고 고생한다
10여년 이전부터 이미 실제적으로 예측된 세대변화를 위해 우리사회는, 그 사회의 주역이었던 나는 무슨고민을 해왔는지 반성해본다. 지금의 퇴직세대인 50대, 60대 70대는 자기만의 사고에 갇혀 정치, 사회적으로 구세대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과거로 회귀하려고만 하지 않았는지...? 지금의 정치적 분열을 생각해 보면 자가당착적인 사고로 자신의 발등을 찍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국은 가진자들만의 리그를 이끄는 지도자를 선택해야하는 우매한 노세대가 되어가는건 아닌지? 현명한 노새는 이런 문제에 관심있는 국가 지도자를 잘 선택해야 우리사회의 고민이 개선되어가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 사회의 주된 미래방향은 퇴직한 노세대만의 생각으로 결정될수가 없기때문이다.
구인구직에 우리나라처럼 나이를 비중있게 따지는 나라도 아마 없을 듯..
제가 사는곳에서는 그런 조건제시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력서에 나이를 쓰는것도 금지되어있고 인터뷰에서도 사적인 질문이나 나이를 물어보는것도 당연히 불법입니다. 그리고 10년전쯤 정년 또는 퇴직나이라는것도 없어졌으니 80넘어서도 회사 다니시는분들 주위에서 봤고 그 분들 내 보내려면 퇴직금 (여기선 severance payment 이라고 부름) 두둑히 줘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발전이 더딘지도 모르겠네요.
그게 다 나이로 대접 받으려는 사람들 때문이죠.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 다룰려고 하면 고까워하니까
건설현장은 항상 위험요소가 많아요.
조심 하세요.
영상 내용 중 퇴직하고 국민연금 받을 때까지 그 기간이 너무 힘들다. 그리고 퇴직하고 보니 달랑 집한채 있는 경우들이 많이서 너무 힘들다하는데.... 지금 세대는 취업도 어려워, 국민연금도 못 받을 가능성도 높아, 집값 폭등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물려 받을 재산이 없으면 답이 없는 건가요?? ㅠㅠ
하늘이무너져도 솟아날구멍은있다~초년에 난관이많으면 중,장년에는 탄탄해질거라봅니다~제경우는 그랬거든요~~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 특유의 장유유서 문화이다. 가족 또는 사적인 관계에서의 적용을 넘어서, 직장에서도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밑에서는 일하기 싫어하고, 또 나이많은 사람을 부리기를 껄끄러워 하는 문화이다. 심하게 표현한다면 망국적인 문화라고까지 할 수 있는데, 이 문화를 고쳐야 해결이 될 것이다.
공감합니다 저는56세 94년도에 미국에왔는데요.. 저의와같은 혹은나이드신 분을모아 기업차린다하셨는데 궁금합니다.그리고 그분 잘계시는지...
장애중에 제일이 나이네요. 나이가 많으면 이력서를 접수해도 거들떠도 안보니.
낮에 쓰레기 버리는 남자분들을 보면....''일 안하는걸 보니 돈 많은가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기술직이 정답이네요
보일러 공으로 일하는 형님이 환갑넘어서도 일하는 모습보니 기술이 좋더라
지금은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살아남는자와 사라지는자에
집착 하지마세요
미련 두지마세요
어차피 지구는 정리중입니다!
이래 저래ㅋ
요즘 50대는 과거 30대 같이 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건강한데 나이 타령 하는 건 정책과 경영주의 마인드가 부족해서 임. 나이보다는 성실성, 정직성, 업무에 대한 열정 등으로 채용해야 함. 그리고 젊은 층이 들어 갈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정부, 기업, 정치인들은 토론하고 공부하고 체험하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 함.
자녀들 대학등록금 왜 부모가 부담해야하는지...한국만 이래.....빈부차도 넘 심하고...속상하다...
왜 대학을 보내시나요...... 부모의 과한 학구열이 그들을 빈곤하게했죠. 자업자득.
현재는 나아지지않고 청년실업까지 보태진 사회현실이 안타깝습니다~~x세대 은퇴시점엔 복지까지 흔들릴까 걱정입니다.
호적이 늦게 되어 있는관계로 퇴직이 늦어진다. 이제 지겹다 빨리 퇴직 하고 싶다.
방송 당시 출산율 1.22명(10년)에서 0.98명(18년)을 넘어 코로나 시대 0.81명(21년)으로 26만명 출생하였다. 40년후에는 18만명까지 줄어든다. 인구보너스가 사라진 우리의 미래는 엄청난 충격파로 축소사회로 접어들었다. 이제는 개별 은퇴 준비로는 노후준비가 안된다. 즉 세대간 혹은 3대가 함께 노후 준비를 헤야 한다. 그것도 부동산이 아니라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의 경쟁력을 가진 금융자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나이는 숫자일뿐 개인에 건강 체력등이 순기능 나이.
100세를 살라면서 50세어 직장이 끊기면 어쩌라는거지?
10월 유예기간 끝나면 중기 40프로 문닫는데
자영업포함 실업자 천만시대 물가는 농작물 수확을 못해 계속오르고 폭동 일어나게 생겼네
지금까지는 장난 가을부터 난리 나겠네
금리까지 오르는 3중고 시작 업종불문 일하고 있는사람이 부러운 시대가 오는구나
힘내세요! 그래도 기회는 있습니다.
ㅂ
일 시켜보면 네 알겠습니다. 요구사항대로 수행하는 그것 자체에 대해서 인정을 안해. 젊은 사람은 적극적으로라도 하지... 건설? 한번 써봐라 다시는 안쓰고 싶다.
와~~10년전 방송인데,, 지금도 똑 같은 현상,,, 아~~
sk park님 은퇴 후 쉽게할 수 있는 부업 어떠신가요? 저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베이비부머 막내63년생~
퇴직후~ 연금은
멀었구!
새로운 직업을
찾기가 쉽지않네요~
아무튼
파이팅~들
허세요!
힘내세요. 좋은 일이 잇으시길...
이래서 자가 2채이상은 보유해야 할거 같네요
이번에 부산에서 공무직 50대이상 전형으로 뽑지만 11명 뽑는데 500명 넘게 지원했던데.....
전에 티비에서 본것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고...이제 2차 베이비붐 세대라는 70년대생들에게도 닥치는 일이네요. 한해 100만명씩 태어났다는.....
저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이제 노인으로 분류되는 연령에 들어가셨겠네요.
죽는게 쉬운 건줄 아나보네..쯔쯔쯔 젊을때부터 이일저일 이직 경험이 많아야 나이가 들어도 재취직이 수월해지고 퇴직쇼크라는게 없을 것이다. 대기업이 아닌이상 젊은시절부터 한가지 직업에만 머물지말고 일에 대해 모험을 해야 한다.
한국사회에서 그나마 혜택을 많이 본 축에 속하는 것이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본다..
저들이 취업할 때는 기본적으로 지금과 비하면 모든 일자리 구하기가 쉬웠고 또 공무원/은행 등 지금에 비하면 상당히 손쉽게 취업이 되는 일자리였다..
저들의 삶이 어렵게 보인다면 앞으로 젊은이들의 삶은 더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극도의 양극화..준비된 소수의 창의적인 인재나 금수저가 90% 이상의 부를 가져가고 나머지 대다수가 10% 미만을 놓고 응꼬가 찟어지도록 싸우며 아귀다툼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 본다..
은퇴 준비는 직장다니면서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할 수 있으면 좋지만...
은퇴 후 취업이 아니라, '창업'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평생 은퇴없이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업자가 실업자로 보여지는 게 싫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지말고 그냥 너의 삶을 살아,
저축 많이 하고 자식들한테 퍼주지말고 자식들은 기대하지말고 부모재산 스스로 일해라
둘만 낳자던게 이젠 인구 부족! 구조조정으로 조기퇴직하다간 향후 늙어서도 일해야될
시기.퇴직도 못함
피해의식 버려야합니다. 본인이 노력하고 관리해야합니다. 노후준비는 필수입니다.
나라탓 시대탓 다 부질없습니다.
나이가 있어도 기술을가진사람이 최고다
이때보다 더힘들어짐ㅋㅋㅋㅋ
허걱 14년전 이분들 65세 이상되셨겠네 80이상 되야 퇴직 이라 할수있을까? 한국은 왜? 퇴직을 한참 일할나이에 떠미는거여~ 퇴직해도 다른 일자리 찾아서 하면 됩니다 직장 다닐때 꾸준히 준비해야 겠지요~ 무엇이든 각오하고 하면 됩니다. 한국 구조 바뀌어 되지 않을까 나이있다고 젊은 사람들 및에서 서포트로 들어간다는것은 어이없어 보인다. 월급은 적게 준다하더라도 어느정도 대우는 해 주어야 한다. 한국 참 어려운 환경이다 왜? 정부는 이런것들을 남 개보듯 하는 거여 묻고 싶다 이거 보호 해 주어야 한는거 아니냐고~
저 시절이 오히려 좋았지. 현재 대한민국은 헬이다
이제 70년대생 차례가 시작됐습니다. 70년대생들이 노동시장에서 모두 빠져나가는 2030년대가 되면 우리나라도 2021년 현재의 일본 처럼 구직자들이 모질라서 취업 원서만 제출하면 웬만하면 죄다 취직이 되는 시대가 될겁니다.
2030? 그땐 나 40대인디
일본처럼 월급에서 떼가는 세금도 오를텐디
@발터모델 예~ 응원 할테니 노가다일 열심히 배워요
@@짱아오빠-q9y 무식한 수준 티내면서 자위질 오지네
일본이 장기불황 겪었어도
강소기업이라도 있었고 외노자를 받더라도 절대 직급을 올리지않았음
그에 비해 한국은 부실한 좃소는 많고 외노자를 대거 받아들이면서 당신이 말하는 노가다나 기술직,생산직은 외노자 숙련자들이 많아졌고 서비스직에도 침투했고 그런사람들 직급도 올라갔음
앞으로의 세대들은 외노자들 밑에서 일해야함
대기업은 이제 지속적으로 중고신입을 뽑을테고 자동화를 적극도입중이며
일본이랑 다른게 애초 인구절벽은 공포사기조장이었고 사교육시장,지역통폐합을 두려워했을뿐
노동시장엔 노동자들이 줄어들일이없고
오히려 외노자랑 임금경쟁을 벌여야할판임
게다가 저출산대책으로
외노자2세가 자국에서 출산시 한국국적부여와 미혼모지원이 이미 나왔음
초고령화로 물가랑 세금이 대거 오를텐데 대비못하고 자위질이나하다 골로가는일 없길 바랄게
@@아슈세이버 그래.. 난 무식한티 내면서 일본 까면서 살테니깐 넌 일본 추종 하면서 평생 그렇게 살아라ㅋ
11년 지났는데 이 분들의 현재 삶은 어떨까😢😢😢😢
10년동안 한국은 뭐함/??ㅋㅋㅋㅋ 이래서 결혼하겠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쓰레기 버린다고 실업자라고 생각안하는데.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사람이 일반화하는 바보아닌가? 돈많은 은퇴자일 수도 있고 전업주부일 수도 있고 그날 휴무일수도 있는건데 자격지심은 어쩔 수 없나보네요
한국 사람들은 남의 눈에 신경을 많이 쓰지요. 남들이 실업자로 생각한들 무슨 차이가 있다고...
기업 경제 빼고 뭐가 좋노..
걷으로는 발전했지만 살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인간답게 살도록 사회구조가 형성되지 않은 이유다. 미래사회도 그렇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젊은 새대들의
엽기적 사회 범죄로 골머리를 앉고
교도소에 자리도 부족해서 범죄자를 발찌채워 집에 가둬야하는 세상이되고..
달랑 집한체? 그 집 대부분이 10억에서 20억대인데도 달랑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까? 과감한 자산 리프러스트럭처가 필요하다. 부동산을 팔아 부동산과 금융자산으로 나누어 연금수령시까지 소비에 충당해야한다
고생하셧습니다고맙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가장 빨리 현실을 아는것,, 그리고 헝그리 정신 7-80년대 모두가 거지같이 살던 경험자들이다.
거지같이 살던 과거로 정신자세를 회귀 시키는것이다. 자기가 대기업 다녔건 교사건 뭐건 간에
그거 별거도 아니란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건 애들 장난이었다는 걸,,,
후속취재를 해야지. 10년전 취재로 먹고사는 한심한 공영방송.
17:20 "달랑 집한채??" 나도 "달랑 집한채" 라도 있고 싶다.
20대, 30대 들은 달랑 빚만 가득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근데, 대부분의 나이든 사람들은
-.머리 회전이 늦고
-.말하는것도 늦고
-.동작 취하는것도 늦더란 사실..
물론 젊은 사람중에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 대부분은 나이가 젊어도 일찍 도태된다는 사실.
젊건 나이들건 두뇌회전과 생각 그리고 성실하며 동작이 빠른 사람들은 대부분 살아남고 잘 산다는게 정석인거 보면 생각해볼필요가 있을듯..
아파트팔아 떵떵거리고 살면될것을....얼마않가서 아파트값 떵값되면후회할것임.
우리나라 인구의 10%정도만 부동산으로 먹고살음 나머진 그냥 평범한 우리 소시민들은 그런걱정 안함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나보다 못사는 사람들도 이 사회에서 다 똑같이 삶을 영위하고 있다 평범하면서도 진실임 마음을 비우고 자기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면 됨 ...
10~20년후면 조선업등 기술분야 기능공은 사라질것이다.
베이비부머가 은퇴하면,노동인구 감소하고 세수 줄어든다< 틀린말, 젊은 사람들이 그자리까지 채움,
전문인력인데 국외에서 직업을 찾는건 생각해보셨는지요? 재취업하는 사업장은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지않나요?
결혼하지 않고 애가 없으면 저럴 일도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건...
늙지않고 건강해야만 유지될꺼로 본다
인생은 공평한 거야 이들도 5시 넘어서 인제부터 기술 좀 배워 봐 그래 8시 넘어서까지 살지 않겠어
기업도 싸게싸게 쓰고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