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소득말고 60세 은퇴후에 월 100만원씩 나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물론 만만치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배당주 투자등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월 50~60정도는 가능할듯도 합니다. 영상보나까 무섭네요. 그래도 가장 큰 재테크는 건강이죠. 다들 건강하세요.~
퇴직하시면 자신이 제로상태라고 인정하시고 다시 시작해샤 합니다. 제 아는분은 여자로 명문대학 석사학위까지 가지고 있으신 분이신데 55세에 퇴직하시고 간호조무사 학원 등록해서 자격증 따시고 유명 대학병원에서 조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 3300만원 받으면서요. 퇴직하시면 모든 커리어 내려 놓아야 새로 시작할 수 있어요.
나 55세 여자...아이들 어릴땐 그저 집에서 육아와 살림만 했지만 아이들 다 크면서 돈버는일을 같이 해야겟다는 걸 느껴 작은 가게 하고 있다....늙어가는 남편 혼자 돈버는 거 불쌍해 버보여서...내 가게 잘 되면 남편과 같이 할 수도 있으니까....저렇게 남편 생각할 줄 모르는 여자 만나면 정말 남자만 불쌍해진다....여편네야!! 같이 나가 돈벌어!!! 몸 아프지만 않으면...
용달일을 하면서 사람의 인성이 진짜 중요하다란 생각을 절시히 느낌, 물건 상차 하러 업체 가면, 관리직 직원은 회사규모가 크고 작고 떠나, 아주 겸손함, 허나 현장에서 일하는 지게차 기사는 업무에 있어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갑질이 심함, 보통 관리직 입사 할때 면접만 2-3번 걸쳐 사람을 뽑다보니~~ 반면 현장직 지게차 기사는 자격증과 몸 건강 유무만 보고 채용하다 보니 쓰레기 인성을 가진자를 걸러 내지 못하다 보니~~
정말 공감합니다. 저 택배 상하차 알바하는데 오늘 너무 몸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나가지 못했는데 미리 말씀드리니까 이해해주셨어요.... 괜히 미안해지고 좀 더 일찍 예기할껄 이란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관리직분들, 작업반장님은 괜찮음, 다만 현장직은 인성 드러운 분들 정말 많이봤습죠.
언제가는 누구에게나 닥칠 은퇴! 뭘 그렇게 아쉬워하고 난리입니까? 각자 자기 경제 규모에 맞추어 살면 되는거죠. 혼자 시간 보내는 법도 익히고요 다만 하지않던 새로운 일을 벌인다거나 누가 와서 쏙닥거리는 말에 속아 쓸데없는 투자 같은 거 안하면 되요 이제 그 나이에는 어쩔 수 없어요.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고 있으면 좀 여유롭게 사는거죠
저 빌드 알지요. 대기업 부장 정도면 막판에 월급 천만원대 받거든요. 그런데, 그만큼 씁니다. 아는 사람도 월 800정도 쓰더군요. 대부분 교육비에 집대출. 그럼 딸랑 월200, 1년에 2400모으죠. 대체로 20년된 아파트 하나, 다 큰 자식, 현금 3억, 그게 끝이에요. 이 정도면 다행인데, 그냥 존버하면 그나마 살 것을... 여기서 돈번답시고 자영업합니다. 그럼 3억 다 날리고, 담보대출까지 안게 되죠. 지옥문이 열립니다. 일을 널널하게 해도 될 상황을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으로 본인이 바꿔버리는 꼴이죠. 주변에서 저런 사람 많이 봤고, 지금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절약해서 현금확보하세요. 비싼 집이면 세금이 엄청나니 팔고, 자식도 대학 졸업했으면 각자도생하라고 하세요. 결국 현찰(환금성이 좋은 금융상품 포함.)이 왕입니다. 저도 은퇴해서 소일거리하면서 그냥 존버합니다. 투자수익에 싼 월급받으면 먹고 살 만해요. 경비가 어떻고, 청소가 어떤가요. 이제와서 보면 그냥 못해본 사회생활한다 생각하고 해보는 겁니다. 그것도 다 내 수중에 돈이 있어야 즐거움을 느끼는거지, 돈없으면 지옥같은 생활입니다. 그러니 현찰 또 현찰입니다.
내나이 51세, 모텔 작은거 하면서, 낯에 청소 아주머니에게 맡겨 놓고 부업으로 용달한지 5년째! 60까지 모텔겸업 하면서 용달일 하며, 아들(대3 rotc) 딸(중3) 대학졸업 시키고, 결혼 할 때 조금씩 도와 줄 듯, 60년 넘으면 본업으로 용달일 하면서 집사람 옆에 태우고 여행겸 다닐계획! 나도 자동차그룹사에서 영업-->감사-->총무일을 해봤지만, 관리직은 그냥 누구나 시간이 되면 할 수 있는일이라 경쟁력이 떨어진다. 허나, 경리,개발,품질은 기술.노하우가 숙련돼서 경력 인정 고스란히 몸값에 반영되어 다른회사 이직도 관리직에 비해 수월하다.
바꿔서 일해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칼라(사무관리) 직종이었던 사람은 블루칼라(단순노무직) 직종에, 반대로도 마찬가지로 일하는 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늙어서까지 해오던 일 하면 곤란하고. 새롭지도 않으니 .. 오히려 직종 경험이 단순화되기 쉽지요. 늙어서는 다른 일을 해 보는 것이 정신이건 육체건 건강과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궁금한 면도 실감할 수도 있고, 나와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일을 했구나 하는 것도 생각도 하고, 계층간 세대간 이해에도 도움되고 그 내용들이 후손들에게 전달되고 ..
당연하죠.. 그 나이 먹도록 6시간 서서 일하는게 처음이라 끙끙 댈꺼면 아저씨 할일 없어여.. 대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정년퇴 한게 자랑이라고 계속 그러는데 보기 참 불편하네요.. 아파트 경비직은 태어날때부터 경비합니까? 경비직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 말도안되는 엘리트 의식 버리세요.. 집보니까 자식들한테 다 퍼주고 츄리한데 사시는거 같구먼
재취업 준비하시는분들 제발 눈높이를 낮추고 쓸데없이 세월보내며 하지도 않을 공인중계사. 제빵제과 이런거 하면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제발 용접. 도배 이런거 바로 배우십시오. 그리고 사전에 현장 경험도 하시구요. 몇년 헤메다 그게 답이다 싶을때는 여유돈과 세월이 얼마 안남습니다.
남자가 밖에서 일하는 동안 집에서 가사와 출산 양육을 도맡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는건 전업주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하고 싶어도 건강이 안좋아 못할 수도 있는데 너무 부인에 대해 안좋은 답글을 보니 아직까지도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안타깝습니다
대기업에 30년을 근무 하셨던 분의 삶이라기엔 너무 궁핍해 보이는건 사실이라 좀 안타깝네요. 그러나 은퇴까지 직장 생활을 영위하신 것도 요즘 세상엔 더 없는 복을 받으신 겁니다. 요즘은 정년까지도 일을 못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리고 은퇴 후 그 자리에 나이드신 경력자분이 들어오신다면 젊은층의 일자리도 역시 줄어드는 현실입니다. 경력을 살려 저 임금으로일을 하실수 있다는 분들이 많은데 결국 그것은 젊은층의 급여도 하락하게 되는 하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것에 더 감사해야할듯 하네요. 사회의 현실이 그러합니다.
뭣도 모르는게 따뜻한 척 깨여있는 척 하시네요. 저 나이까지 경제적인 자유를 못얻고 정년 은퇴를 했다는거 자체가 남을 위해 평생 일만 하다가 다시 돈걱정을 해야되는 처참한 삶을 인증하는 꼴입니다. 대기업을 다녔는데도 왜 그는 부유하지 못할까, 대기업의 착취가 아닌가 생각하지 말고 돈 좀 번답시고 있는대로 다 써오다가 모은게 하나도 없는 저 사람의 실패를 생각하시길
성공... 먹고 살 돈을 벌 곳이 없어서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인맥으로 실력 없이 대기업, 아나운서, 변호사,사법고시 시험,의대시험 패스, 혹은 다큐멘터리 무비 촬영으로 무료 세계여행도 가고....이들의 자녀들은 같은 혜택을 받으며 성장하여 돈이 되는 직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 하면서 살아 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이 드는게...저는 지금 영상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너무나 값져 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우리 젊은 이들의 좋은 스승 이십니다.
와이프한테 몇시간이라도 일할생각 없냐고 말할수 없는게 부부사이에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남편이 보증 잘못 해서 갚고 있을수도 있는거고 아이들 키울때 양육에 나몰라라 했을수도 있는거고.. 친정에서 많이 도와줬는데 시댁은 원하기만하고 오히려 도와줘야했던 상황.. 와이프가 남편 다 품고 살았을수도 있다 나는 현재 이 부부가 서로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 본다
그러게요...바리스타교육 제빵교육 ,법률사무원 ㅡ,ㅡ..거기다가 공인중개사 ,.,에휴..커피프랜차이즈까지.. 엉뚱한 곳에 열정과시간 그리고 비용을 투자하신듯~~~ 여기저기 알고 보고 준비하신듯한데..제대된 조언과 충고를 해줄수 있는 친구들과 가족이 없으신듯. 지금 배우고 있던 저 분야도....별 기대를 가질수도 없네요
난 다행이 미군에서 은퇴해서 평생 먹고사는 것은 걱정이 없는데 너무 무료했다. 그래서 군대 경력 때문에 고소득 일자리에서 몇년 일 하다 지겨워서 관두고 한 육개월 있으니 집에서 마누라와 너무 붙어 있는 것도 좋지 않아서 우버 운전 하는데 수입도 괜찮고 그보다 아무때나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라 너무 자유롭다. 한국에도 우버 비슷한 일이 있으면 적극 추천 합니다. 정년퇴직자들 한태 너무 좋은 꿈의 직업입니다.
남의 일에 오지랖들은... 대기업 다녔으면 집도 커야하고 잘살아야함? 그리고 여자가 집안살림하고 집에 있으면 ? 뭐가 문젠데?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좀 아껴쓰면 되는거지.. 평생 자식, 남편 보필하고 그 일 밖에 안해서 생각은 있어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걸수도 있지. 내 와이프는 알바로 용돈벌이 정도 하고 있고 집에서 쉬는 날이 더 많다.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으면 그게 더 적적할때도 많고 밥도 잘 안차려먹게 됨. 니들 남자들 여자 일하길 바라면 집안살림 나눠서 하고 대충하지 말고 제대로 해서 여자가 손 두번가게 할 맘이 있으면 그렇게 해라. 하지도 못할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나불거리기는...
지금은 명예퇴직을 했다고 대접받는 시대는 끝난거 같아요. 재취업 한들 환영해주는것도 아니구요... 내가 아무리 능력있고 경력있어도 변화된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면 결국 도퇴될뿐이죠... 서서 일하는게 힘들죠... 계속 앉아만 계셧고 몸 편하게 일하셧는데......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서서 일하는게 오히려 건강에 도움되고 질병에 걸릴확률이 적어집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구요~ 고통속에서 긍정을 찾아가야만 합니다!! 처음은 힘들지만 적응하면 내가 편해집니다. 저분을 머라하는게 아닙니다~~ 코로나 사태이후 시대가 바뀌었으니 자신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어보여서 말씀드립니다.
부인 진짜 이기적이다. 애들이 초등학생만되도 집안일 지들이 하게끔 놔두고 일을 하러 갔어야 되는 거 아님. 애들 공부만 시키니 지가 노후준비도 하나도 안 해놨으니 남편이 은퇴한다 그러면 난리를 치지.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시길. 자식들이 초등학생 나이만 되도 부모들이 심부름도 시키고 집안일 잘만 가르쳐놔도 애들 알아서 다 함. 애들을 공부만 하는 기계로 맹글어 놓으니 사회로 나가면 얼마 못하고 잠수 타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니 남편만 바라보고 지는 노후를 아무것도 대비를 안했지.
부인이 돌아가며 욕먹을 여자는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일하고 들어온 남편 술상봐주고 상대방 눈치보며 말꺼내는데 남편분 말끊는 게 난 오히려 그렇던데.. 진짜 가장 깔보는 여자는 실직했다고 무시하고 난리나요... 저 정도면 본인 나름대로 남편 생각하는 겁니다 아 일은 해서 서로 보탬은 되야죠.. 그러나 욕먹을 여자는 아닌데..
저는 남편일찍이 명퇴아닌
명퇴하고 넋놓고
몇년을 놀때
남편만 내몰수없어
집팔아 줄이고 그걸로
애들가르치고
전업으로만 살던 제가
설겆이든 청소든 해야겠다
맘먹고 제가 먼저
나가서 닥치는대로
일했습니다
반 노가다 일을하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쉬니
온몸에 파스붙여가며
쉬는날은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남편이 그동안 고생했으니
어떻게든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힘들어도 힘든내색 안했어요
저 아내분도 한번쯤은
남편에게 힘이되어야 하지않을가요 ᆢ
어머니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애를 안낳으면 돈을 많이 안벌어도 되는데, 하나도 아니고 둘이상 낳는건 멍청한 짓!
잘하셨어요!
서로 돕는다는건 큰 힘이되죠.
@@무명-e7u
둘 낳았는데 행복한데???
멍청하다고 하니 나도 한마디 할께..
너는 애 낳지마.. 너같은 것들은 애 낳으면
돈 들어간다고 학대하고 아이만 불쌍할 거 같거든..
절대 낳지마..
부탁해~
짱입니다
전 여자인데도 참 씁쓸하네요. 본인이 몇시간이라도 일하면 안되나요? 늙은 남편 등 떠밀어서 일 시키는거 보니까... 정말 너무한다
아내도 벌어야죠
사연이 있겠죠
그러게요... 남편이 아프다는데도 그저 월급만 받아와라 이런식이네요...
왜 남편만벌어야하는지 나이들면 여자가 돈벌일도 많은데 여자도 벌어야지
여자가 일자리 구하기 더 쉬워요.애돌보미.청소일 .나이 65세되도 구하기 쉽고 수입도 괜찮아요
영상에 냉동공조 배우시는분 혹은 나이드시고 뭔가 배우려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는 간호사인데 육아때문에 경력단절20년. 그래도 간호사면허증때문에 재취업 성공해서 3년모아 남편 차바꿔줬어요.남편이 20년넘게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고생한게 진짜 고맙더라구요😅😂
잘 하셨어요
행복하게 예쁘게 사세요❤
돈만 많으면 30대든 40대든 은퇴해도 상관없지....
문제는 돈임.....
아내분인, 김성미씨는 남편에게 잔소리(심하게는 안했지만) 할께 아니라, 오히려 남편에게 고마워 해야하고, 이제부터는 아내(ㄱ ㅅ ㅁ 씨)도 팔 걷고 밖에 나가서 일해서, 가정 수입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ㅋㅋㅋ앞에서는 김성미씨라고 언급하셧는데 뒤엔 왜 자음만 써두신거에요?
연출
@@호롱구이-h5d 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ㄱㅅㅁ~~
나도 하루라도 저 아내분처럼
살았음좋겠네..이 세상에는 전적으로 혼자 다 벌어가면서 하루도 못쉬는 여자분 많아요.제각기 가정사는 다르겠지만..
암튼 남편퇴직해도 제 2의 직업 구해서 돈버는 신랑
감사하면서 사시오..
아주머니도 힘드시겠지만 뭐라도 하는게 나을듯 십네요 남편분도 그동안은 부르조아로 사신듯 그냥 불평마시고 백오십 정도라도 버세요~~힘내시고요
여자분 작가에 은퇴컨설턴트로 돈버세요. 몇분보고 불평이니 뭐니 ㅉㅉ
@@wrwsxf아 네ㅋㅋㅋㅋㅋ 은퇴 컨설턴트가 본인 남편 컨설팅은 실패했네
어휴 보는 내내 한숨만 팍 팍 나오네요...창업은 무조건 반대 9명은 넘어지고 평생 번돈을 사장님 소리 1-2년 듣다가 ㅜ ㅜ 중산층이 무너지는 원인
연금 소득말고 60세 은퇴후에 월 100만원씩 나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물론 만만치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배당주 투자등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월 50~60정도는 가능할듯도 합니다. 영상보나까 무섭네요. 그래도 가장 큰 재테크는 건강이죠. 다들 건강하세요.~
남편도 그렇고 와이프도 밖에 나가서 고된 노동의 훈련기간을 이겨내고 둘이서 일해보세요,,,,노인들을 위한 직업이 봉사직이면서도 베네핏도 있고 찾아보는게 ...왜 남편만 밖으로 내보내며 힘들게 바라볼까요,,,남편이 없어질때 어떤 대비가 되어있나요,,,마음의 대비 말이죠,
나도 두아이의.아빠고 노모 모시고사는 가장이다..돌아서면 절벽이다..내 한목숨 던지더라도 가장에게 주어진 책무를 다할것이다..온갖 지옥같은 삶을 살아봤기에 그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있다!! 이시대 아빠들 모두 힘냅시다!!
짝짝짝~^^퐛팅~♡
하사님!! 힘냅시다!!!!🥰
4아이의 아빠고 곧 40 입니다!
인생이 참 힘들지만 던지고 싶은 사표를 아이들과 아내를 생각하며 참습니다!
@@차명일-m9f 힘드시겠어요.
너무 참으시면 병 나는데...다른걸 준비하면서 일 하다가 사표를 내는것도 좋지 않나요?
자신이 행복해야 다른 가족들도 행복 할텐데..
본인의 결정이라...
힘을 드립니다 받으세요 🧡💛🤎
힘내세요 대우주의좋은기운받아서 할려고 하면 이룰수있습니다
우리나라 아빠랑 엄마 모두 고생ㅠㅠ
존경합니다ㅠㅠ
62이면 아직 젊으시네여.. 60대면 이나라 근대화시킨 주역세대인데 정신없이 앞만보고 달려오다 어느새 퇴직할 나이되고 자식들 다 키워노니 남은건 쉬는게아니고 또 다른일을 시작해야하는세대..그러나 우리는 이런현실을 극복해야하는 시대에 살고잇습니다..화이팅..힘내세여 좌절하지마시고여..
자본소득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다큐!!
여자분님 제발 나가서 3~4시간짜리 일을 하십시요
넵
그런 일 있음 나좀 알려주세요~~~~
@@mylife2139 하다못해 배민이라도하면됨
@@mylife2139 이것도 해줘하는거임? ㅋㅋㅋ
@@김상우-b2b 헐 100점 짜리
남편 퇴직후 바로 2주택중 한채 매도 금전걱정없게 해줬네요 퇴직금으로 차도 새로 구매하고 헬스회원권에 피트까지 돈 좀 썼어요 고생한 내남편 충분히 누릴 권리있지요 젊은시절 참 열심히 살았어요
잘하셨어요..
퇴직하시면 자신이 제로상태라고
인정하시고 다시 시작해샤 합니다.
제 아는분은 여자로 명문대학
석사학위까지 가지고 있으신 분이신데 55세에 퇴직하시고 간호조무사 학원 등록해서 자격증 따시고 유명 대학병원에서 조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 3300만원 받으면서요.
퇴직하시면 모든 커리어 내려 놓아야
새로 시작할 수 있어요.
나 55세 여자...아이들 어릴땐 그저 집에서 육아와 살림만 했지만 아이들 다 크면서 돈버는일을 같이 해야겟다는 걸 느껴 작은 가게 하고 있다....늙어가는 남편 혼자 돈버는 거 불쌍해 버보여서...내 가게 잘 되면 남편과 같이 할 수도 있으니까....저렇게 남편 생각할 줄 모르는 여자 만나면 정말 남자만 불쌍해진다....여편네야!! 같이 나가 돈벌어!!! 몸 아프지만 않으면...
스토리 홀릭 누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남편 복 받았네~ㅎ
누님같은 여자와 저도 결혼하고싶음.. 맘이 넘 아름다우심..
따끔한 일침에 감동 받고 갑니다ㅠ
나도 남편과 함께 맞벌이하며 열심히 은퇴 준비하고 있어요. 나이 40부터 철들어 준비중인데 참 갈길이 머네요. 일은 힘들고 돈은 안 모이고 ㅠㅠ...
언제나 경제적으로 자유로워 질수 있을까요
은퇴 하고말고를 누구에게 묻나...
본인인생은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남에게 말할 필요도 없다
용달일을 하면서 사람의 인성이 진짜 중요하다란 생각을 절시히 느낌, 물건 상차 하러 업체 가면, 관리직 직원은 회사규모가 크고 작고 떠나, 아주 겸손함, 허나 현장에서 일하는 지게차 기사는 업무에 있어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갑질이 심함, 보통 관리직 입사 할때 면접만 2-3번 걸쳐
사람을 뽑다보니~~
반면 현장직 지게차 기사는 자격증과 몸 건강 유무만 보고 채용하다 보니 쓰레기 인성을 가진자를 걸러 내지 못하다 보니~~
정말 공감합니다. 저 택배 상하차 알바하는데 오늘 너무 몸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나가지 못했는데 미리 말씀드리니까 이해해주셨어요.... 괜히 미안해지고 좀 더 일찍 예기할껄 이란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관리직분들, 작업반장님은 괜찮음, 다만 현장직은 인성 드러운 분들 정말 많이봤습죠.
좋은 지적입니다. 은퇴후에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 단순히 나이 탓이요 전문성 탓 만일까요? 사회 전체가 지난 수십년간 인성 함양에 대해서는 외면해 오지 않았나요? 단체생활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고 화합하는 성품이 필요합니다.
정말생각지못한 글을남기셨네요
요즘젊은이들 내랭한녀석들많죠
담에 사위볼때 꼭 인성보세요
잘못키운 딸들 커서 잘못가르키니 당연히
못된놈 나오죠
2~30년간 사무직만 하다가 은퇴한 사람들이 절대로 하지말아야될것은? 퇴직금으로 자영업하기!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30년간 모아논 재산 깍아먹으며 백수로 사는게 돈버는겁니다
짱아오빠 그걸로 노후 생활가능 한가요?ㄷㄷ
@@Jungkwan88112 네 자영업으로 날리는것보단 낫죠
감동적인 말씀
몇십년 일한거 퇴직금 받으면 돈좀 되죠
절대공감
취업하자마자 시작해야되는건 연금준비.
일하는 기간보다 은퇴후 살아야하는 날이 더 많은 시대가 찾아와버렸네요
암것도 안 하고 있는 게 최고죠. 모아놓은 돈 까 먹고 사는 게 돈 버는 거에요. 괜히 노후 생각해서 장사 시작했다가 잘못 되면 더 힘들어집니다.
맞아요
62까지 다녔으면 오래다녔다
복받은 줄 알아라
50에 그만 둔 사람도 많다
언제가는 누구에게나 닥칠 은퇴! 뭘 그렇게 아쉬워하고 난리입니까? 각자 자기 경제 규모에 맞추어 살면 되는거죠.
혼자 시간 보내는 법도 익히고요
다만 하지않던 새로운 일을 벌인다거나 누가 와서 쏙닥거리는 말에 속아 쓸데없는 투자 같은 거 안하면 되요
이제 그 나이에는 어쩔 수 없어요.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고 있으면 좀 여유롭게 사는거죠
명학씨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손놓고 예전과 같은 대우를 바라는 사람이 아닌 목표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선가 잘 살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젊엇을때는 함께 열심히 벌어야합니다.열심해도 정년하면 남는건 집한채~ ~재테크도 열심해야합니다. 그래야 노후에 편히살아가지요!!
우리신랑도 회사일때문에 주고싶다란 말을해서
그냥그만두라고했습니다.
제가일하면되니깐요
다힘듭니다
같이 일해서 같이 잘살아봅니다
좋은분 이네요
존경합니다 님같은 분만 있다면 평생 목숨바쳐 지켜줄 수 있겠네요 ㅠㅠ
주고?? 무슨 뜻인가요?죽고?
내와이프도 당신같은 마음과 생각이라면 힘이날텐데
부럽네요~
@@이이-b6v 찰떡이라고. 피곤해😫
은퇴하시고 어떤일로 재취업을 하시게되도...사회적 지위가 바뀐다고 자과감을 느끼거나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직업이 바뀐거에요. 어려운 경제에 하루하루 잘 꾸려나가고 계신거에요.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스스로 못마땅해하실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너무 서둘지 마시고
세상 구경한다 생각하시고 여러 경험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 빌드 알지요. 대기업 부장 정도면 막판에 월급 천만원대 받거든요. 그런데, 그만큼 씁니다. 아는 사람도 월 800정도 쓰더군요. 대부분 교육비에 집대출. 그럼 딸랑 월200, 1년에 2400모으죠. 대체로 20년된 아파트 하나, 다 큰 자식, 현금 3억, 그게 끝이에요.
이 정도면 다행인데, 그냥 존버하면 그나마 살 것을... 여기서 돈번답시고 자영업합니다. 그럼 3억 다 날리고, 담보대출까지 안게 되죠. 지옥문이 열립니다. 일을 널널하게 해도 될 상황을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으로 본인이 바꿔버리는 꼴이죠.
주변에서 저런 사람 많이 봤고, 지금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절약해서 현금확보하세요. 비싼 집이면 세금이 엄청나니 팔고, 자식도 대학 졸업했으면 각자도생하라고 하세요. 결국 현찰(환금성이 좋은 금융상품 포함.)이 왕입니다.
저도 은퇴해서 소일거리하면서 그냥 존버합니다. 투자수익에 싼 월급받으면 먹고 살 만해요. 경비가 어떻고, 청소가 어떤가요. 이제와서 보면 그냥 못해본 사회생활한다 생각하고 해보는 겁니다. 그것도 다 내 수중에 돈이 있어야 즐거움을 느끼는거지, 돈없으면 지옥같은 생활입니다. 그러니 현찰 또 현찰입니다.
ㅇㅈ 제 아는 지인들도 돈벌면 그만큼 쓰더군요..~~
대기업 부장 정도면 막판에 월급 천만원대.
월천이면 월200따리 생산직 다섯명 고용창출할 금액
바로 이게 문제. 밦값도 못하는 월천애들 솔까 나이만 먹은 꼰대인데 회사입장에서 내칠 대상1호기지.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가는 현대판 노예네요..
@@suwarth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 발전에 살아온 인생의 반을 바쳤는데 나이 먹었다고 바로 내치냐???
@@Siryu._회사는 그런겁니다. 월급쟁이들 다 일개 부품으로 생각하죠! 가성비 떨어지면 바로 교체
6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젊어보이시네요
화이팅 하시길요~~!
현재는 60을 넘기면 대기업 출신도 고위 공무원 출신도 치킨 상자 접고 있지 은퇴 전만큼
좋은 조건 찾기 어렵다.. 현실을 직시해야 할듯
대학나와서 박사 학위까지있는 사람도 일자리없어서 저 인금으로 취업한거봤다. 배운거없어도 기술만있으면 내사업하면서 살아가는분들많다. 지금시대엔 남들이 우습게보던일도 대우받는경우많더라.기술 우습게볼일아니다. 나이들어서도 할수있는일 지금이라도 배우시길.많이배웠다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힘내시길.
정년퇴직 했다는 것이 더 대단하다.
Jung Yi 이게 진짜임
60인가요?
이건 진짜다 .
정년퇴임 정말힘들다
@@마구마구-e7r 힘들다고 나머지 삶을 포기 할 수없죠.힘들어도 힘든 만큼,쉬우면 쉬운 만큼,나머지 삶을 잘 살면 되지않을까요.
오래 다녔네
내나이 51세, 모텔 작은거 하면서, 낯에 청소 아주머니에게 맡겨 놓고
부업으로 용달한지 5년째!
60까지 모텔겸업 하면서 용달일 하며, 아들(대3 rotc) 딸(중3) 대학졸업 시키고, 결혼 할 때 조금씩 도와 줄 듯, 60년 넘으면 본업으로 용달일 하면서
집사람 옆에 태우고 여행겸 다닐계획!
나도 자동차그룹사에서
영업-->감사-->총무일을 해봤지만, 관리직은 그냥 누구나 시간이 되면 할 수 있는일이라 경쟁력이 떨어진다. 허나, 경리,개발,품질은 기술.노하우가 숙련돼서
경력 인정 고스란히 몸값에 반영되어 다른회사
이직도 관리직에 비해 수월하다.
뭔가 열심히사시고 낭만적이기도하네요 아내분 태우고다니신다는게
사무직 몇십년하다 퇴직금 받아먹고 자영업 한다고 뛰어 드는거는 강원랜드가서 잭팟땡기는거나 마찬가지임....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서둘지 마세요.
ㅋㅋㅋㅋ 직장 다닐땐 자영업자 도둑놈 취급하다가 지들이 하면 바로 골로감.
바꿔서 일해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칼라(사무관리) 직종이었던 사람은 블루칼라(단순노무직) 직종에, 반대로도 마찬가지로 일하는 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늙어서까지 해오던 일 하면 곤란하고. 새롭지도 않으니 .. 오히려 직종 경험이 단순화되기 쉽지요. 늙어서는 다른 일을 해 보는 것이 정신이건 육체건 건강과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궁금한 면도 실감할 수도 있고, 나와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일을 했구나 하는 것도 생각도 하고,
계층간 세대간 이해에도 도움되고 그 내용들이 후손들에게 전달되고 ..
아내가 말하는게... 참..... 교육에서만 팀에서만 일한사람이 뭘 하겠느냐고?!?
아내 말하는 꼬라지, 집안 살림살이꼬라지 보아하니... 남편이 참 불쌍하다
그래도 힘들게 살고있는 은퇴부부에게 마음이나마 격려나 희망의 메세지는 못 보낼망정 남의 일이라고 단순비하 하는건 삼가해주세요 저분들은 은퇴후에도 뭔가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시작 해볼려고 하는 긍정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평범한 보통시민일 뿐입니다...
아내가 생각했을때 교육쪽에서 종사하던 사람이 무슨 일을 할까? 정도는 충분히 생각해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경상도에서 저정도면 되게 긍정적인 말투입니다
그러게요 살림도 살림이지만 부실한 술안주 또한 놀랍습니다
몸만 조금 움직이면 적은 비용으로 충분히 맛있고 정성스러운 반찬과 술안주를 만들수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샤크어택 ㅋㅋㅋ 부실? 건강 생각해서 담백하게 내놓은게 보이는구만. 웃기지도 않네.
서명학 형님. 지금은 만족하는 자리 잡으셨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저씨 너무 동안이라 놀랐음
저집 남편 안스럽다~
아......무섭다..겁난다...
안주가너무...소박..부실하닷;;
맥주 필라이트 싸구려.. 거기다 피처. 형편이 안 좋긴 안 좋구나..
그니깐요ㅠ저 비혼40인데 안주는 내맘데로다먹는데ㅠ어젠 혼자 회3마넌짜리시켜서먹다가 남아서버림ㅠㅠ
이제반성하고 배달앱지우고아껴쓸래요
계란이 뭡니까 ?와이프 되시분 남편이 돈잘벌어올때 살림도 안하고 도우미 하신분이 다한듯 ㅉㅉ
우린행복투성이 ㅎㅎㅎ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나이드니 소화기능이 떨어져 많이 먹기도 힘드네요.^^
@@행복투성이-f8i 그래요 대충 버리는 습관이 나중엔 가난이 올수도~
머리를 안쓰면 살아있는 삶이 아니다란 말은 개인적으로 공감합니다.
당연하죠.. 그 나이 먹도록 6시간 서서 일하는게 처음이라 끙끙 댈꺼면 아저씨 할일 없어여.. 대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정년퇴 한게 자랑이라고 계속 그러는데 보기 참 불편하네요.. 아파트 경비직은 태어날때부터 경비합니까? 경비직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 말도안되는 엘리트 의식 버리세요.. 집보니까 자식들한테 다 퍼주고 츄리한데 사시는거 같구먼
배동욱 형님... 평생 일하고 퇴직하고 가족 굶을까 다시 취직하고.. 저도 몇년 있으면 형님이랑 같은 운명이네요..
다 내려 노으시고 새롭게 처음부터 시작 하셔야지 지난날 내가 뭘했던 잊어야 살아갑니다
왕년에 내가 이런걸 이딴 생각으론 식구들 밥못먹어요 그때는그때고 지금은지금이죠 술먹을 시간에 근력운동을하세요
그래야 70넘어도 일합니다
그동안 자신이 젊어서부터 해왔던 일들이 이제는 세월이 지나서 쓸모 없는 기술이 되었거나
시대에 맞지 않거나 다른 사람으로 커버되는 일이거나 그러겠죠.
기술직에서 오래 일하고 싶으면 계속 공부해야 돼요 새로운 트렌드가 무엇인지 계속 확인하고 배워야 합니다.
아내분도 돈 벌었으면 좋겠다
남편분 혼자 노후를 준비해야하나?
짠하다
맥주잔 짠하네요
김취 한녀
수고했다고 맥주 준비한거보고 내가 대신고맙네요
@@황금마티즈-c1g 왜그러고사냐 너도 한녀한테 태어났을텐대ㅋㅋㅋㅋㅋ 집구석에서좀 나와서 햇빛도좀 보고해라 집구석에만있으니 이런댓글만달지 ㅉㅉ
@@aa-uu2kx 자가격리중 십새야
난 삼십대후반인데 이십대후반에 취업하는순간부터 은퇴후에는 어떻하지라는 고민을 해왔다... 인생을 살아가는게 웃음보다는 한숨이 더 많은현실이 씁쓸하다... 그래도 웃자!! 어짜피 힘든거 웃는게낫자나...
어쩜그렇게ᆢ젊은분이성숙하신지
대견하십니다~일찍아는자가
더많이습득할것입니디
재취업 준비하시는분들 제발 눈높이를 낮추고 쓸데없이 세월보내며 하지도 않을 공인중계사. 제빵제과 이런거 하면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제발 용접. 도배 이런거 바로 배우십시오. 그리고 사전에 현장 경험도 하시구요. 몇년 헤메다 그게 답이다 싶을때는 여유돈과 세월이 얼마 안남습니다.
다리가 아파 죽겠는데 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ㅋ에휴 배우자도잘만나야..
남자는 평생 일만하고 여자들은 편하게 쉬고 저 아저씨도 아직 고생을 안해봐서 저것도 힘들어하네 세상물정을 넘 모르시네 아무리 대기업 관리직에 있었어도 퇴직하면 암것도 아니니 걍 열심히 다녀요 거기라도 아님 경비를 하던지
여자는 편히 쉰다는 생각하는거 잘못된거죠
@@별바라기-t6e 너무편히쉬나?
저도 영어강사하다가 노후걱정에 많은 고민끝에 45살에 다시 간호대학교를가서 딸같은 학생들과함께 공부해서 올해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진짜 공감가는 다큐네요ㅠㅠㅠ
대단하세요.
아이구 참 잘 하셨습니다..
영어강사일 하다 나이땜에 40중반에 간호사로 이직? 나이때문이라면 차라리 간호사보다 강사자리가 그나마 더 나은거 아님?
왜 그만 두었느지는 모르지요 개인의 사생활이니 구체적으로 물어볼수도 없는거이고 남일 같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격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마흔다섯에 2년차 백수에 학원에서 기술 배우는 제게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네요.
남자가 밖에서 일하는 동안 집에서 가사와 출산 양육을 도맡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는건 전업주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하고 싶어도 건강이 안좋아 못할 수도 있는데 너무 부인에 대해 안좋은 답글을 보니 아직까지도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안타깝습니다
행복은 소비 나누기 욕망이라는 ...
1.소비를 늘리거나
2.욕망을 줄이거나...
와.. 50대 분들이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배우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 😃👏기술자분들 너무 멋집니다 그 어려운걸 배우시다니🎊🎊🎊🎊🎊🎉🎊
젊었을때 열심히 안배운탓에 지금 컴퓨터배워요.
영혼없는 댓글
정말로 대단 합니다
갑자기 서서오래 일하면 허리와 무릎에 큰 무리가 옵니다. 5,60대 남자분들 디스크라던지 허리수술 굉장히 많이 합니다. 반드시 운동으로 허리와 무릎의 주변근육강화후에 몸쓰는 일하셔야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부인도 떠납니다. 반드시 운동하세요들
남편 30년동안 고생했으면 아줌마는 식당일이라도 해서 생활비를 보태야지 생각하는거 하고는 참..... 답이 없네....
대기업에 30년을 근무 하셨던 분의 삶이라기엔 너무 궁핍해 보이는건 사실이라 좀 안타깝네요.
그러나 은퇴까지 직장 생활을 영위하신 것도 요즘 세상엔 더 없는 복을 받으신 겁니다.
요즘은 정년까지도 일을 못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리고 은퇴 후 그 자리에 나이드신 경력자분이 들어오신다면 젊은층의 일자리도 역시 줄어드는 현실입니다.
경력을 살려 저 임금으로일을 하실수 있다는 분들이 많은데 결국 그것은 젊은층의 급여도 하락하게 되는 하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것에 더 감사해야할듯 하네요. 사회의 현실이 그러합니다.
뭣도 모르는게 따뜻한 척 깨여있는 척 하시네요. 저 나이까지 경제적인 자유를 못얻고 정년 은퇴를 했다는거 자체가 남을 위해 평생 일만 하다가 다시 돈걱정을 해야되는 처참한 삶을 인증하는 꼴입니다.
대기업을 다녔는데도 왜 그는 부유하지 못할까, 대기업의 착취가 아닌가 생각하지 말고 돈 좀 번답시고 있는대로 다 써오다가 모은게 하나도 없는 저 사람의 실패를 생각하시길
@@따효니하스꺼라 어.. 이거 저희 아빠가 제 계정으로 적어두신 듯하네요ㅠ 뭣도 모르는 게는 좀 아닌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댓글 삭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효니하스꺼라 뭣도 모르는게 참 남의 인생 다 안다는듯이 써노셨네요 저분의 삶을 아십니까
아 따님?아드님?걸로 쓰신거구나 저희아버지도 은퇴하셔서.. 남일같지가않네요ㅠ
미리 젊었을때부터 계획을 해야합니다. 아내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설계를 하고 실질적인 협조를 이미 했어야 했네요.
아주머니
신랑만 평색부려먹어
허리 다리 아퍼죽겠다는데
애들도 다 컷는데
왜 집에서 끝가지
놀고만 있는거야!!!
에효 남편이 불쌍하디ㅡ
@@후회-j8o 여교사 여공무원ㅋㅋㅋ
지들이 대통령인주 안다ㅋㅋ
사람은 죽을때까지 은퇴가 없어야합니다 직장을관두고그때부턴 일을줄이고 좋아하는일을 시작해야합니다 덜먹고 덜쓰고 즐거운일을하는거 행복만을 찾아가야지 죽을때 후회없다생각듭니다
‘은퇴는 부자만 할 수 있다’
freak show ㅇ. 여기의 댓글중에. 제일 호감이 가는 댓글 이네요
절때공감
절대적 팩트
부자란 자산이 얼마입니까?
@@기상-p6w 가업이 망해도 3대가 먹고 살 정도 겠죠
성공...
먹고 살 돈을 벌 곳이 없어서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인맥으로 실력 없이 대기업, 아나운서, 변호사,사법고시 시험,의대시험 패스, 혹은 다큐멘터리 무비 촬영으로 무료 세계여행도 가고....이들의 자녀들은 같은 혜택을 받으며 성장하여 돈이 되는 직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 하면서 살아 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이 드는게...저는 지금 영상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너무나 값져 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우리 젊은 이들의 좋은 스승 이십니다.
언젠가 우리 남편에게도 닥칠 일이겠지.. 더 아끼고 모으고 불려서 갑자기 퇴직해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해주고싶다...
여자가 벌면 되는데
멋져요~
본인이 버세요
네 저도 벌고 있습니다
최고
은퇴란 없어요 죽을때까지 조그마한 일이라도 해야 건강
몇 살까지 일해야 하는지요?
와이프한테 몇시간이라도 일할생각 없냐고 말할수 없는게 부부사이에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남편이 보증 잘못 해서 갚고 있을수도 있는거고 아이들 키울때 양육에 나몰라라 했을수도 있는거고.. 친정에서 많이 도와줬는데 시댁은 원하기만하고 오히려 도와줘야했던 상황.. 와이프가 남편 다 품고 살았을수도 있다 나는 현재 이 부부가 서로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 본다
우리나라는 20~40대까지 돈바짝 모아야 함 안그러면 은퇴후 30년동안 빈곤층 살아야함 공무원빼고는 다 해당됨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공무원이 부작임?
잘태어나야함..
공무원ㅋㅋ 웃고갑니다
공무원은 부유층인가 ㅋㅋㅋㅋ 재밌는분이시네
@@Coca-Cola-911 부유층이야
아이도 다 컷고 집안살림 손가는것도 없는데 신랑 등골 끝까지 빼먹지말고 돈벌전문지식.기술없으면 나가서 파트타임으로 설겆이라도 해라..
내 올케도평생 먹고놀죠. 낮잠자고 신문뒤적이고. 그모습이 눈에선해요. 불만만 늘어놓고
대기업다니다 50대에 회사그만두고 잠깐 쉬고있는동생보고 하는말
꼴보기싫어죽겠다면서
@룰루 서진미 씨가 나이가 몇인지는 몰라도 예전에는 설겆이가 올바른 표현이었어요. 근데 설거지로 바뀐거구요.
@@h.n8774 쫒아내세요.이런 여자들 머저리년들이예요.싸가지도 없고.마인드도 걸레같고.
@@h.n8774 쫒아내는게 답
그동안 지가 놀고먹은건 생각못하고
불평불만이야 ㅡㅡ
꼭 우리시어머니 같네 ㅋㅋ
70세 평생 밖에나가서 100원도 벌어본적 없으면서
@@오뚝이-s7z 어여 요양원으로 보내 드리세요.가만히 누워 생각좀 하시게요.놀고먹는 여자들 건방이 하늘을 찔러요.근데 요것도 오래는 안가지요.금방 밑바닥 드러나죠.
이영상이 벌써 4년째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인듯합니다.^^
아버지들 존경합니다
이 아저씨 창업해서 큰일 날려고 하시네ㅠㅠ 현 생활에 심리적으로 받아 드리는 시간이 먼저 필요한듯 합니다
두번째 사례는 얼마나 사회에서 현실을 몰랐다는거임 준비를 많이 했지만 현실을 몰라서 생긴 쓸데 없는 준비와 도전임 저 사람은 나중에 결과는 "열심히 했는데 난 왜 이렇게 살까" 분명 고민함
그러게요...바리스타교육 제빵교육 ,법률사무원 ㅡ,ㅡ..거기다가 공인중개사 ,.,에휴..커피프랜차이즈까지..
엉뚱한 곳에 열정과시간 그리고 비용을 투자하신듯~~~ 여기저기 알고 보고 준비하신듯한데..제대된 조언과 충고를 해줄수 있는 친구들과 가족이 없으신듯.
지금 배우고 있던 저 분야도....별 기대를 가질수도 없네요
난 다행이 미군에서 은퇴해서 평생 먹고사는 것은 걱정이 없는데 너무 무료했다. 그래서 군대 경력 때문에 고소득 일자리에서 몇년 일 하다 지겨워서 관두고 한 육개월 있으니 집에서 마누라와 너무 붙어 있는 것도 좋지 않아서 우버 운전 하는데 수입도 괜찮고 그보다 아무때나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라 너무 자유롭다. 한국에도 우버 비슷한 일이 있으면 적극 추천 합니다. 정년퇴직자들 한태 너무 좋은 꿈의 직업입니다.
명학씨 꼭 성공하실겁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옵니다
할줌씨도 그 새로운 세계를 한번 맛보시구랴 을매나 잼있게요
재테크, 자산, 자본소득 이 세단어가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영상
열심히 사는 사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하는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
저는 30중반인데
1.국민연금
2.노란우산공제
3.개인연금
4.개인택시면허
5.부모님 사망보험금(미래)
6.노후에 지방에 주택사고 주택연금(미래) 이렇게준비중인데 ...
당연히 늙어서
1. 자영업금지
2. 주식,부동산등 사기꾼들에게 안속기
3, 공짜로 관광,온천,사은품주는척하면서 사기치는 떳다방안가기
4. 타인과 돈거래절대금지
5.질병,사고대비 보험가입
6. 쓸데없는돈 (술,담배,유흥,카푸어등)에 안쓰기
7. 미혼이지만 혹시 결혼해도 자녀에 과도한 투자안하기(사교육,대학,결혼등)
절대로 비참하게 파지줍고 쪽방살고 공짜전철안탈거고(돈내고탈거임), 종노탑골공원따위안갈거임
저도 노력해야겠네요
은퇴는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미래를 좀더 생각해볼 수 있게되었네요.
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의 중요성.
대기업에서 정년을 했는데도 저리 궁핍한 삶을 사는군요...
48세 저 분 진짜 열심히 하신당
나 같음 이혼부터 한다 ㅋㅋㅋ
배부른소리하고있네요. 공무원도아닌데 60정년까지다닌게 무엇보다도 큰복아닌가요? 뭣보다 부인은 뭘하는지?...
이게 팩트네요 창업을해도 좀더 준비할수있고 위기에 대비를할수있게 해야된다고생각돼네요 안일하게 창업하는거는 총없이 전쟁나가는 거하고똑같은 거에요
삶이란 !!!
답이없다!!!
욕심 내지말고 살다보면 답이 나올까 ?
지금에 즐거워하라 건강에 신경써라 !!!
부인은 왜 일할 생각을 않지? 둘이 100만원씩만 벌어도 괜찮을텐데..
한국은 남자가 2등 시민이니까 ㅋ
100% 공감합니다.
노예가 있잖아요
댓글 존나 생각 짧다
아저씨 참 안타깝네. 아주머니도 일 시키세요. 왜 혼자 ㅜㅜ
아줌마. 일 하세요. 하루종일 집에서 뭐하십니까.
필라이트 한잔
육아는 일 아닌가요?
미친년이 헛소리야
@@규규-d7i 저 나이에 무슨 육아여?
@@규규-d7i 너 욕먹을 생각하고 일부로 욕 먹고 싶어서 댓글 다는거지??? 욕 먹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나쁜짓 하고 욕 쳐 먹고 다녀라.. 여기서 ㅄ같은 댓글 쓰지 말고~~
야이! 여자야.입만 살아서 남편 조종하는게 니 집업이냐.그냥 가만이나 있어라.지잘나서 지는 암걱정이 없고 남편만 오매불망 뛰어다니는구나.아저씨는 누구를 위해서 저렇게 정신없이 사시나.
남의 일에 오지랖들은...
대기업 다녔으면 집도 커야하고 잘살아야함?
그리고 여자가 집안살림하고 집에 있으면 ? 뭐가 문젠데?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좀 아껴쓰면 되는거지..
평생 자식, 남편 보필하고 그 일 밖에 안해서 생각은 있어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걸수도 있지.
내 와이프는 알바로 용돈벌이 정도 하고 있고 집에서 쉬는 날이 더 많다.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으면 그게 더 적적할때도 많고 밥도 잘 안차려먹게 됨.
니들 남자들 여자 일하길 바라면 집안살림 나눠서 하고 대충하지 말고 제대로 해서 여자가 손 두번가게 할 맘이 있으면 그렇게 해라.
하지도 못할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나불거리기는...
참 멋진분이신듯ㆍ남자든 여자든 서로 헐뜯고 오로지 돈돈돈ᆢ참 세상이 팍팍하네요ㆍ
돈보다 더 큰 가치가 얼마나 많은데ᆢ
지금은 명예퇴직을 했다고 대접받는 시대는 끝난거 같아요. 재취업 한들 환영해주는것도 아니구요...
내가 아무리 능력있고 경력있어도 변화된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면 결국 도퇴될뿐이죠...
서서 일하는게 힘들죠...
계속 앉아만 계셧고 몸 편하게 일하셧는데......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서서 일하는게 오히려 건강에 도움되고 질병에 걸릴확률이 적어집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구요~
고통속에서 긍정을 찾아가야만 합니다!!
처음은 힘들지만 적응하면 내가 편해집니다. 저분을 머라하는게 아닙니다~~
코로나 사태이후 시대가 바뀌었으니 자신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어보여서 말씀드립니다.
저정도면 상위 5프로 아닌가......
정년에 고소득으로 지낸 직장생활.. 부럽다
대기업출신이면 진작진작 준비를 하든가했어야지....퇴직금도 솔찮이 나왔을텐데 준비를 하던가....
하'든'가 아닌가요?
@@꾸르꾸르-e8b 하든은 농구선수
이아줌마 하는소리보소.
애들다컸으면 식당알바라도해서 같이 일해야지.
그러니까요.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애들만 키울줄 알았지 함께 벌어서 함께 편해질 생각은 안하나봐요
ㅇㅈ
고생하셨습니다.참 편하게 한평생 잘 살고 계시네.
저러다 살만 해지면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려서 골골골...
20년 전부터 대한민국 점심시간대의 식당 거의 90%이상 아줌마 들만 바글바글 ~~~전 외국 생활 30년 다되어감니다 현재 60 임니다 정말 뼈빠지게 일함니다
부인 진짜 이기적이다. 애들이 초등학생만되도 집안일 지들이 하게끔 놔두고 일을 하러 갔어야 되는 거 아님. 애들 공부만 시키니 지가 노후준비도 하나도 안 해놨으니 남편이 은퇴한다 그러면 난리를 치지.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시길. 자식들이 초등학생 나이만 되도 부모들이 심부름도 시키고 집안일 잘만 가르쳐놔도 애들 알아서 다 함. 애들을 공부만 하는 기계로 맹글어 놓으니 사회로 나가면 얼마 못하고 잠수 타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니 남편만 바라보고 지는 노후를 아무것도 대비를 안했지.
그게 초딩때까지 애들 돌보던게 몸에 익어서 그래요. 거의 9년을 쉬었을건대 일구하는게 쉽지가 않음
집에서 내손으로 애 키우려면 ㅋ 직장생활만큼 열심히 햐야함 ㅋ 돈주고 놀이방 보내는거 누가 못 하나요 ㅋ
그럼 사무직하다가 노약자되서 서서 깃발만드는 단순노무직하기는 쉬워요? ㅋㅋㅋ 핑계이고 개으른거 뿐이에요
정겨울 프사부터 종북좌파 빨갱이네
부인이 돌아가며 욕먹을 여자는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일하고 들어온 남편 술상봐주고 상대방 눈치보며 말꺼내는데 남편분 말끊는 게 난 오히려 그렇던데..
진짜 가장 깔보는 여자는 실직했다고 무시하고 난리나요... 저 정도면 본인 나름대로 남편 생각하는 겁니다
아 일은 해서 서로 보탬은 되야죠.. 그러나 욕먹을 여자는 아닌데..
맞벌이하세요 전업주부 세상에서 젤 복받은 여자라생각합니다 남편분 부담을 조금 덜어드리세요
법률사무원.바리스타.장례지도사.냉동설비자격증도 마찬가지?.젊은 사람들 위주로 채용하는데..결국 그 학원만 도와주는 거지.세금손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