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십시요 어차피 혼자 오고 혼자 떠나는게 인생 이지요.. 가족이 있어도 혼자라는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대인이 너무 많은것같애요. 화목한 가족 사진을 보고계시는 표정이 참 가슴 여밉니다 남의 얘기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자식에게 올인 하고 줄것 할것 다 바쳐도 결국 부모 거두는 자식 거의 없습니다.. 부디 사는날까지 자신을 격려하시며 작은 소소한 기쁨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혼자 시는게 참 편한디.......와 힘들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무자식이 상팔자인디...... 자꾸만 과거에 집착을 하면 바로 죽는데이.....냉정해야만 오래 산데이.....헤여진 가족은 이미 남이 된 것이다. 그러니 더이상 나약하게 메달리지 말거라......
나도 같은 처지인데 힘내세요. 대부분 나중에는 혼자됩니다. 어차피 공수레 공수거 혼자서 죽던 가족이 있어 누구나 죽든 죽습니다. 누구나 고독사란 지어낸 말입니다. 죽을땐 혼자 죽지 둘이 죽는 사람없지요. 혼자 즐겁게 살다갑시다. 독고다이 인생이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이런방송 의미가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질수록 함께 헤쳐나가야 할것인데 뿔뿔히 흩어지니까 이도저도 아닌 삶이 되는것은 아닌지 .... 우리 부모님이 새삼 고마워지네요. 우리 부모님도 힘들었을때 오히려 똘똘 뭉쳐서 극복하시고 지금도 티키타카하면서 함께 하시니 그래도 집 한칸이라도 있고 용돈벌이하면서 사시는데 .....
어차피 인생은 혼자에요 만남과 헤어짐이 있을뿐 그 만남이 바람처럼 스쳐지나갈수도 있고 짧은 만남 일수도있고 긴 만남일수도 있지요 헤어짐에 집착해서 서로 죽고 못살아도 헤어지지 않으려고 집착 하다보면 살인 범죄 같은 극단적인 헤어짐이 될수도 있어요 서로 노력은 해야하지만 노력해도 싫으면 각자의 길로 가는게 자연스러운건데 억지로 관계를 유지 하려고 해봤자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버리는 거에요 서로를 위해서 헤어져주는게 나을때가있죠 최소한 과거가 아닌 추억으로는 남을테니 ...
제가 그럽니다 주위사람들에게 퇴직금 받으면 차라리 은행에 넣고 곶감 빼먹듯이 계획적으로 쓰시고 몇년 쉬다보면 길이 보인다구요 그런데 사람들은 나이들어 어찌 사냐고 하면서 급하게 자영업이라 하지만 소상공인이죠. 치킨집 식당 차리다 다 말아먹죠 인테리어업자만 돈 벌구요. 또 주식이런곳에 몰빵하는 사람도 있구요 보험회사 은행이런곳의 마케팅이 무섭긴 합니다. 퇴직금 큰돈 날리고 일용직 다니면서 작은 하루 일당가지고 전전 긍긍하는거 보면 인간이 똑똑한 동물은 아니지 싶어요. 우리는 욕심버리고 죽는날까지 통장 가지고 적당히 쓰면서 살자구요^^
나두 52세 싱글인데 자립해서 유학도 다녀오고 한때 자영업으로 돈좀 벌었지만 교만.도박 그리고 친구에게 사기당하고 두번의 사업실패 한때 좋은집.좋은차 수많은곳 여행다녔지만 이제 다시 시작해서 용기내어 살고있습니다 홀어머니 작년 겨울에 보내드리고 어머니 곁으로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다 가야지. 이제 죽는건 두렵지 않타 우리 어머니 만날수 있으니 어머니 곧 찻아봘게요
지금 굶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해서 사는데,다 혼자 가는것입니다. 혼자 외로우면 이웃과 이야기 하면 됩니다.그래서 이웃사촌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웃과 친하게 지내세요 저도 비슷한 처지 입니다만, 이웃들과 친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먼저 인사하시고,시간이 지나고 정들면 이웃이 가족이됩니다. 내가 좀 잘난면이 있어도 잘난척하지마시고,못난면이 있다고 열등감 가지시면 안되져 평등하다는 생각을 갖고 서로 존중해주면 행복이 눈 앞에 있다는 것을
혼자 사는게 죄가 아님으로 너무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 나름 어려움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길바랍니다 나를 버리다시피한 가족을 뮐 찾고그러나요 .... 냉정하게 자다가 죽을지언정 그날까지 소소한 나름 즐거움 찾길바랍니다 맘이 아프지만 이땅에 사는이 모두가 갖고 있는 문제 ... 힘내요
@@jaesikhan143 저도 23년째 혼자 아이들 키워내며 살았는데, 지금은 다 커서 빈둥지 돼다 보니 이렇게 또 몇 년을, 또는 몇 십년을, 더 살면 의미가 있나 싶어요. 수급자라 최소 생계비로 살아는 지는데, 남의 일이 아니네요. '사전연명거부 동의서'와 '사후 장기기증' '시신기증'까지는 해 놨지만, 고독사 한 뒤 시체가 다 부패한 뒤 발견 된다면 기증이고 뭐고.. 애들에게 장례비마저 신세지고 싶지 않은 내 생각과 달리 부담을 지우게 될테고 또 흉한 몰골로 누군가에게 발견 될 처참하고 참담한 그 모습이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죽음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그래서 절이나 교회를 다녀야 하나? 생각도 하게 된다 연대감이 있으면 누구라도 종종 들여다 봐 줄테니까 그런데, 그 또한 내 이기심. 종교심도 없는데 정기적으로 다녀야 한다는것도 우숩고 종교 생활도 주변에 보니까 돈, 헌금 낼 돈이 있어야 활발히 활동하지 돈 없으면 그것도 꽝. 어찌 장수 시대를 살아갈지
일체유심조 내인생 마음에 달렸다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권리가 있다 혼자 외롭다 느끼는건 눈을 감고 어둡다 하는거다 눈을 뜨고 노가다 해서 시장가서 장도보구 맛있는거 해드시고 현실에 만족하시고 살아야 함 가난한 사람은 병든사람보다 행복하구 병든사람은 죽은사람보다 행복하다 지금여기에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50대는 아직 청춘이다
가난한 남자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입니다. 가난한데... 무리해서 결혼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거지가 되어서 길에서 노숙하다 객사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건 사실 제가 안적어도 다들 본능적으로 느낄겁니다... 여자분들도 그래서 다들 있는 남자를 찾는거고, 가난한 남자는 뒤돌아 보지 않는거죠. 생존의 문제라 남자든 여자든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나를 보는 것 같다 슬픈현실 뭔가 문제가 있어 혼자살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경제문제 가족해체 등 여러 이유로 한순간에 이렇게 될수있다 그 누가 나는 아니라고 할수 있나 ? 앞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될것이다 고독사 모두 피해갈수 없다 정부와 지자체는 1인가구에 대한 전수조사와 대책을 하루빨리 마런해야 할 것이다
어이구.저 보다 두살많구만 뭐 울며 불며! 아직 우린 젊어요! 울지마시고 버린 자식들 부인보다 꼭 더 잘살아야겠다고 노력해야지 않겠나요?! 저두 혼자 사랑하는 13살 아들돌아오길 기다리며 여태까지 못해준걸 다 해줄수있도록 힘내고 있어요! 우리 힘냅시다.사람은 다 혼자얘요.태여날때도 죽을때도 !!! 같이 있는 사람 다 행복하지 않아요.하루 24시간 자기절로 지배할수있다는것! 아직 아무일이나 할수있는 몸! 꿈을 만들어서 웃으며 노력하세요 !!! 생각이 자기자신을 괴롭히고 절망속에 빠뜨립니다!!! 힘냅시다요 😄👍💪
힘 내십시요
어차피 혼자 오고 혼자 떠나는게 인생 이지요..
가족이 있어도 혼자라는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대인이 너무 많은것같애요.
화목한 가족 사진을 보고계시는 표정이
참 가슴 여밉니다 남의 얘기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자식에게 올인 하고 줄것 할것 다 바쳐도 결국
부모 거두는 자식 거의 없습니다..
부디 사는날까지 자신을 격려하시며
작은 소소한 기쁨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잘나갈때 어깨힘주고 다녓던거 누가알아주는사람아무도없더라구요 현실이중요한것같습니다
마음 아프네요 우리 딸 나이랑 동갑인데 ᆢ ㆍ 내 나이 팔십 이 눈앞이라 서글프고 서운하고 했는데 젊은 사람인데도 ᆢ ᆢ 나이들어 보니 결국 자식들도 다 내곁에서 멀어지고 나 혼자 라는 마음 ᆢ ᆢ눈물 나네요
혼자 시는게 참 편한디.......와 힘들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무자식이 상팔자인디......
자꾸만 과거에 집착을 하면 바로 죽는데이.....냉정해야만 오래 산데이.....헤여진 가족은 이미 남이 된 것이다.
그러니 더이상 나약하게 메달리지 말거라......
절대공감
미투~
공감 백배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 가는거...앞으로 점점 더 나홀로 시대가 오는것 당연하다
왜 쓸쓸하고 외롭다는지 이해가 안된다 건강하고 사지가 멀쩡한것만 해도 감사하다
요즘 51세면 한창나이인데. 지금부터 새로 시작해도 이 악물고 시작하면 뭐든지 할수있다. 성공해서 가족들과 함께사시길
공감합니다.
제 채널에도 사람사는 이야기, 감동이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시청을 하면 참 인생무상 이다.올때 혼자 오듯 갈때도 혼자 인게 인생인것을 돈을 쫒아 욕심을 내고,성공과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 부질없는 것을 ...
박소현 그니깐요ㅠ
@@행복투성이-f8i 닉값하세요 모두 부질없고 의미 없다는데 새옹지마라뇨
공감합니다 ㅜ
너무나 외롭게 사셨네요 ㅜ
제 채널에도 사람사는 이야기, 감동이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소유
우주에서 보면 먼지도 아닌 인간들 인생 왜이래 힘드냐...
개개인마다 하나의 우주를 갖고 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다...
생각이 많으니깐
좋아도 고민이고 나빠도 고민이고
저도 그래서 가끔 구글어스 켜고 확대하며 위안함ㅋㅋㅋ
나도 같은 처지인데 힘내세요. 대부분 나중에는 혼자됩니다. 어차피 공수레 공수거 혼자서 죽던 가족이 있어 누구나 죽든 죽습니다. 누구나 고독사란 지어낸 말입니다. 죽을땐 혼자 죽지 둘이 죽는 사람없지요. 혼자 즐겁게 살다갑시다. 독고다이 인생이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이런방송 의미가 없습니다
저도 그런생각 입니다
어차피 끝에는 혼자
입니다 둘이서 똑 같이
죽을수는 없자나요
너무슬퍼 말고 힘내세요
요양원에서도
요양병원에서도
죽을때는 혼자요
너무슬퍼 말아요
공수에 공수거라
인간 누구나가''갈때는
슬프지만 자연의 섭리을
어떻하겠어요
살때까지 즐겁게 살 려고
노력 합시다
그래서 성당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어야 외롭지 않고 성경말씀을 믿고 희망속에 살면서 죽어도 천국가니 즉 하늘나라가니 기쁘게 죽습니다.이것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과 예수님이 없는 사람의 큰 차이입니다.예수님 믿고 신에게 의지하고 사세요.
이런방송 의미가 없는데 왜 보고 댓글까지... 강한척 통달한척 안하셔도 됩니다
힘내세요. 가족들과 꼭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저씨의 가족분들이 연락하셔서 서로 소식 주고받고 행복하게 사셧음합니다
서글프네요.가족을위해
살아온인생
중년의 외로움
힘내시고 사세요
시공간의 이해만 있으면 슬퍼할 일도 아님. 인간의 눈으로 4차원을 볼 수가 없어 그렇지 과거의 시공간에 나는 계속 존재하고 있음. 강력한 중력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과거로 돌아갈 수도 있음.
돈이 없으니 저리 슬프고 처량하게 사는거지
돈만 많으면
요즘 세상에 할게 너무나 많음
개 한 테 노 후를 부탁 하세 요 나도 그 럼 히 히 히 ㅡ😆🎵🍺🦮😄🎶
@@시원한강바람 정신이상자가
동호회활동 하려면 만나서 밥먹고 이동하려면 차비들고 연말이면 망년회오라그러거 친해지면 아들딸 징가들갈때 경조사비들고...사회생활도 돈이있는 사람이 하는거
그놈의 경조사가 참 문제야. 왠만하면 안알려야 하는데, 그걸 목적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고 말이야.
동호회같은것도 좀 더소박한형식을찾
아 의미있는일을만들어보면 좋을같다.
@@강검도 고정관념을 깨야함
경조사 안가면 되지 그걸로 연끊을 사람이면 자연 필터링 되는거고 살다보면 알짜만 남게됨
혼자 살아보니 답이없어요 어쨌든 돈이있어야 생활이 유연해져요 어떤좋은말로도 위로도 안될뿐 그저 그러려니 닥치는데로 살아가는거죠
이저씨 힘내요..인생 머있어요 혼자살다가 혼자가는거지요..뭐!!! 저도 올해 35살인데 혼자 살껍니다..
앗 제가 결혼한 나이가 36살 이었는데 내년쯤에 여자 만나실지도 몰라요. ㅎㅎ
결혼실패..ㅋ
한번에 무너져 본 사람이면 저사람 심정 알지...
그 사람 입 장 이 되 야 알게 되 죠 사람 이 그렇 치 요 🌻🤣🎵🍺🎶
선하신분같아보이는데 외로움과 고독의 방안속에 자신을 묻어버리고 계신건아닐런지요..어떤사정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훌훌털고 일어나셔서 재기에 성공하셨으면 하는바램이네요...하나님의 사랑이 당신곁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병현
백번맞습니다
밖에서는 천사 대범 호탕
이런칭송받는 사람이 집의 가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되는것을 봤습니나
거기서 하나님이 왜나오냐
아멘
얼마나 외로운지 알거같아요 자식하고도 연끊고사는 나로썬 백분 그심정 가슴에 와 닿네요
행 복 을 모 르 고 산 사 람 은 괴 로 움 모른 다 숨 쉬 고 있 음 에 감 사하다 ㅡ🤣😆😊🎵🍷
나도 부모님이랑 살고 있는 40살 총각인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유일한 가족을 잃는건데 생각만해도 서글프다.
힘내세요..
나는
오십넘은
노총각인데
당신만그런거아니니까
너무슬퍼마시오
사는동안즐겁게살다가는거지뭐
인생뭐있나
아저씨 힘내세요 강해져야합니다
감히 제가 당신의 쓸쓸했던 인생을 위로합니다..
겸손에 극찬입니다
이런 좋은 댓글 다시는분 보니깐 힘이나네요~
그럴수밖에없었던것을이해합니다😭
선하게 살아 오신분 같은데 어쩌다가 이리 망가지셨는지 애잔하내요...옛날 가난하던 시절과 달리 남자가 돈 없으면 가족 형제에게 버림 받는다. 자기 몫은 꼭 챙기고 가족 돌봐라. 가족 위해 희생한다고 가진 것 없으면 인생은 한순간에 훅 간다.
감춰져있는 속 사정과 한스러움, 괴로움......시청자들이 어찌 다 헤아리고알겠습니까...얼마나 힘드실까요~! 힘 내십시오...
삶 은 원 래 힘 든 것 😊😉😘🎶🍷
8년전인데 이 분 지금은 60 이 다되셨겠네요. 어떻게 지내실까요?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마음고생 얼마나 많이 했으면 70대로
보여요...힘내세요 아자씨
이게다 젊었을때부터 혼자있는게 익숙하지않아서이다 어차피나이들면 다곁을떠난다 그래서준비해야한다
어찌 사람이 이리도 모질어 그래도 아버지도 지식인데 왕래하며 살지. 너무 슬퍼마시고 꿋꿋히 사시길 바래봅니다.
자식 키우면서 느끼는건 아이들과 오래있는만큼 아이들도 나의 존재를 인식하더라 코로나 자택근무하면서 많이느낌
인생의 변수는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그 변수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인생은 파도와 같다 올라가면 내려가고 내려가면 다시 올라간다 힘내시길
혼자인게 문제가 아니라,
돈이 없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지금 세 상 이 그럼 훌 륭 하 신 개 키우 세 요 저도 개 키 우 죠 🐕😄😄🌻🍷🤣🎵🎶
@@시원한강바람 개키우는데 돈 많이 듬
맞아요
@@시원한강바람 미녀 마네킹이 훨씬좋아요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홀로 고독을 씹으며 고독사하는거지,
고독은 나의 친구..고독을 즐깁시다
단 돈은 꼭 여유있게 가지고 있어야 덜 초라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선하신 절대 신이 늘 함께 하십니다
장기기증,화장 까지 해줌,연명 의뢰서 신청,
무의미한 연명치료 포기한다는 뜻.
각자 노후 최저생활비는 잘나갈때 준비해야한다..그리고 그것은 절대 노터치로 관리해야한다..가족?자식? 돈없으면 다 소용없는게지..각자 현명한 삶을 준비하세여..나중에 후회해봐야 무슨 소용잇겟소..
결혼안하는게 정답이네...
인생은 이 세가지가 좌우한다
"체력, 재력, 지력"
진짜 잘 나갈때 미리미리 준비해 놔야지 잘나간다고 지출을 늘려 버리면 진짜 답없는 상황이 오게됩니다.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게 답!
정말 빈곤이 가장 큰고개다 . . . --; 돈없으면 가정도 파괴되고 인생이 서러워진다 . . . --; 본인또한 백수라 딱 이혼 팽당하기 쉽상인데 그래도 산재보상금 이억육천만원 내가 십원한장 안쓰고 마눌 다주니 마눌이 돈관리잘해 큰어려움없고 적어도 내집한채가지고 있으니 . . . ^^--; 그럭저럭 산다 . . . ^^--; 그래도 이런삶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살아야겠다 . . . . ^^--;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자,,,만사 팔자다,,,어제도,내일도 생각하지 마라,,오직 오늘 이시간 누구와 얼마나 행복하게 지낼까만 생각하고, 그렇게 살자,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자
공감합니다.
제 채널에도 사람사는 이야기, 감동이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니까 슬퍼집니다 종교생활하면 이두려움이 이상하게도 없어집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질수록 함께 헤쳐나가야 할것인데 뿔뿔히 흩어지니까 이도저도 아닌 삶이 되는것은 아닌지 .... 우리 부모님이 새삼 고마워지네요. 우리 부모님도 힘들었을때 오히려 똘똘 뭉쳐서 극복하시고 지금도 티키타카하면서 함께 하시니 그래도 집 한칸이라도 있고 용돈벌이하면서 사시는데 .....
4년이나 지났는데 지금은 어찌 지내실런지
저 분이 가족들에겐 어떤 아버지였는지 모르지만 저렇게 외롭게 사는 사람들을 그렇다고 내버려둘 수도 없는 노릇인데..가족들과 다시 만나서 대화도 하고 풀어야지...가족 아님 누가 저 사람을 챙겨줄까
정말 궁금 합니다 잘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결혼은 국가의 사기입니다 (저는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혼자가아니라는 것을아시게 될거입니다 항상하나님이 함께하싶니다
저사람이 로또 당첨되고 젊은 아가씨랑 결혼하면 예전 자식들 생각이나 했을까? 아쉬울때 찾는건 십년 탄 중고차를 새차로 바꿔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랑 똑같아
아저씨! 밥에 물 말아먹는거 정말 안좋아요ㅜㅜ 혼자 사는 사람의 0순위는 건강 입니다.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돈 있어도 건강 잃으면 아무 의미 없어요. 다른건 몰라도 식사는 제대로 잘 챙겨드세요!
죽는데 축복속에 죽음 외로운죽음이 무슨소용있나?죽음앞엔 아무것도 없다. 아무도 보는사람없이 홀로쓸쓸히 죽으나 병원에서 고급진료받으며
많은 가족들 앞에서 죽으나 가는건 매한가지다..그저 산사람들에 편견일뿐...또 화려하고 거창하게 죽으면 뭐하나?죽은몸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죽으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이니 고독사를 나쁘게만 볼게아니다.홀로 외롭게 죽는것도 그사람이 선택해서 죽는것이니 측은하거나 불쌍하게 볼게
없다 살아있을때 후회없는 삶을 살다가는것이 중요한것이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죽음앞에선 모두가 공평해지죠...
@@patriort 맞는 말씀 이지만 굶어죽는것은 고통이죠 하루세끼 라면이라도먹다 가야쥬 먹다죽은귀신 때깔도 좋다는데 나죽으면 꼬부랑머리에 팅팅부은 눈탱이귀신 되겠네유
@@김일용-k7w 요즘 굶어죽는사람도있나요?
있읍니다
완전 공감해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에요 만남과 헤어짐이 있을뿐 그 만남이 바람처럼 스쳐지나갈수도 있고 짧은 만남 일수도있고 긴 만남일수도 있지요 헤어짐에 집착해서 서로 죽고 못살아도 헤어지지 않으려고 집착 하다보면 살인 범죄 같은 극단적인 헤어짐이 될수도 있어요 서로 노력은 해야하지만 노력해도 싫으면 각자의 길로 가는게 자연스러운건데 억지로 관계를 유지 하려고 해봤자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버리는 거에요 서로를 위해서 헤어져주는게 나을때가있죠 최소한 과거가 아닌 추억으로는 남을테니 ...
ㅇ
명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살아도 밥에 물말아 먹으면 ᆞ안되요 ᆞ장이 금방 나빠짐 ᆞ글구 퇴직금 가지고 사업이나 자영업 좀 하지마세요 ᆞ그돈 차라리 잘먹고 잘쓰는게 나음 ᆞ
제가 그럽니다 주위사람들에게 퇴직금 받으면 차라리 은행에 넣고 곶감 빼먹듯이 계획적으로 쓰시고 몇년 쉬다보면 길이 보인다구요
그런데 사람들은 나이들어 어찌 사냐고 하면서 급하게 자영업이라 하지만 소상공인이죠. 치킨집 식당 차리다 다 말아먹죠
인테리어업자만 돈 벌구요. 또 주식이런곳에 몰빵하는 사람도 있구요
보험회사 은행이런곳의 마케팅이 무섭긴 합니다. 퇴직금 큰돈 날리고 일용직 다니면서 작은 하루 일당가지고
전전 긍긍하는거 보면 인간이 똑똑한 동물은 아니지 싶어요. 우리는 욕심버리고 죽는날까지 통장 가지고 적당히 쓰면서
살자구요^^
@@수수꽃다리-p9b모든것은 욕심으로부터 비롯됨
투자같은것도 말고 장사도x
있는 돈으로 적당히 쓰면서 사는게 최고
@@happyschoold ^^ 그렇죠. 나이들어서 무너지면 회복 힘들죠 그땐 건강도 같이 직결입니다
혼자라서 외로운것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외로워 지는 것임 ~~~ 노후자금이 정말 중요한 이유
5년전쯤 이 영상을 봤을때 느낌하고
70을 넘기고 다시본 이 느낌 뭘까요?
남의일 아닌듯하여 멍먹해 집니다.
아직은 조금씩 움직이면서
생활을 이어나가지만 노령으로 가는
건강 상태에 대한 두려움은 커지고
맘은 작아지고 걱정이 많아진다.
나두 52세 싱글인데
자립해서 유학도 다녀오고
한때 자영업으로 돈좀 벌었지만
교만.도박 그리고 친구에게 사기당하고
두번의 사업실패 한때 좋은집.좋은차
수많은곳 여행다녔지만
이제 다시 시작해서 용기내어 살고있습니다
홀어머니 작년 겨울에 보내드리고
어머니 곁으로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다 가야지.
이제 죽는건 두렵지 않타
우리 어머니 만날수 있으니
어머니 곧 찻아봘게요
존나 슬프네
저도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입장이라 님의 말이 참 와닿네요...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프샤보니 구라 같은데...
박영재 구라안같은데
그냥 허세충이지
고독사가 왜 문제지. 고독생이 문제지. 죽은 다음에야, 그게 왜 걱정이야. 혼자 사는 삶이 문제지.
그 과정이 괴로우니까요....
치울려면 힘드니까 그렇지...
이런분들을 살아계실 때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돈때문에 돌아가시는 안타까운일이 없도록 마땅한 정책으로 보호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십시오.
지금 굶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해서 사는데,다 혼자 가는것입니다.
혼자 외로우면 이웃과 이야기 하면 됩니다.그래서 이웃사촌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웃과 친하게 지내세요
저도 비슷한 처지 입니다만, 이웃들과 친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먼저 인사하시고,시간이 지나고 정들면 이웃이 가족이됩니다.
내가 좀 잘난면이 있어도 잘난척하지마시고,못난면이 있다고 열등감 가지시면 안되져
평등하다는 생각을 갖고 서로 존중해주면 행복이 눈 앞에 있다는 것을
lee Iloveparis 존경합니다
ㅋㅋ 지여편네 바람난다고 홀아비한테 말대꾸도 안하더이다 ㅋㅋ
처자식도 다필요없다..그냥 돈만 있으면 혼자 살기 참 편한세상이다..
나이안먹고 젊음이 영원하다면 그럴수있죠
@@이뿐꼴통 ㅎㅎ 젊은날에 뼈빠지게 고생해서 자식새끼 마누라한테 버려질빠에야..혼자 늙어죽는게..백배 낫다
제 채널에도 사람사는 이야기, 감동이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죽으면 시신 누가 장례하죠?
@@나다가-q8c 뭐 알아서 되겠지요
세상엔 외롭고 힘든 사람이 많습니다. 가서 조금만 도와주면 내 삶도 풍요로와집니다.
혼자살아도 노후에 돈이 있고 집이라도 있고 베풀고 살면 그나마 중류노인으로는 살수있다 일단은 의식주가 해결이 되야한다 그래야 인간답게 살구있고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발전할수 있다 .
나이 50이면 아직 한창나인데 왜 절망합니까?힘내세요
병원에 가보세요 난치병으로 투병하며 하루를 더 살기위해 애서는거 보세요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51세면 아직 젊은나이 그런데 거의 60대로 보이네요 머리숫도 없고 일단 본인의 삶을 바꾸은 자세로 사시고 담배는 끈으시고.새롭게 살아보심 .전55세 신용불랑자. 인생은 만들기 나름.오늘을 바꾸지 않으면 내일도 같은인생.
신불자
일단 사람이 바뀐다는게 쉽지않죠
공감 이분은 자기관리가 필요?
51세면 아직 희망이 있는거 아닌가요?물론 본인하기 나름이지만.가족이 있다면 더더욱
혼자는 안됩니다.너무쉽게 노화가 진행되버리면 다시 일어설 용기가 묻히게되거든요.혼자보단 가족과같이 일어서세요.그게 더 효과적입니다.
머리숫이 아니라 숱입니다
본인 맞춤법이나 공부하세요
그리고 담배 끊고 새롭게 살아본다고 머리숱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늙어보이는게 잘못도 아니고
탈모이야기는 왜?
나의 미래모습... 믿을건 돈뿐이다 돈이 행복이고 즐거움이다 돈없으면 가족들도 배신한다 이영상 계속 보고 정신교육 해야겠다
형제가 더 무섭 데요. 돈때문 에 형제간 의리도 다끊고 삽니다.
@@진나침반 저 도 그럼 웃 긴 세 상 임🤣😇😆🎵🍷
🍷🎶🤣🎵
어차피 인생은공수례 공수거. 혼자왔다 혼자가는인생 조금일찍가고 조금늦게가는것뿐. 누구나 가게마련이다. 살동안즐겁게살자
서홍석
맞으신 말씀 이십니다
누구나 똑같아요
40대인데 노후준비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혼자 사는게 죄가 아님으로 너무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 나름 어려움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길바랍니다 나를 버리다시피한 가족을 뮐 찾고그러나요 ....
냉정하게 자다가 죽을지언정 그날까지 소소한 나름 즐거움 찾길바랍니다 맘이 아프지만 이땅에 사는이 모두가 갖고 있는 문제 ... 힘내요
몇년째 친구 이웃 없는 혼자지만 집 에서 건강하게 운동 노래 유튜브 즐기며 사는데 외롭진 않음 단지 심심함. 외로운건 마음의 병임 첨에 나도 많이 그랬지만..
혼자 즐긴다 혼자생각하고 혼자느끼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나도20년을 혼자즐겼지만 그게 과연 즐긴다고 할수있을까 사람이업으니 할수업이 그걸 즐긴다 표현하는거지 같이할 사람이업으면 무의미 하더라구요
저도 혼자 있는건 좋아하지만 친구,이웃은 있어야 좋습니다 맘터놓을 친구는 보약이지요
혼자 있다보니 술마실 일이 없고, 담배는 원래 안피고, 교회다니면서 성경공부하니까 딱 좋네요 ㅎㅎ
나이 들면 교회 다니는 이유가 있었네요..ㅜ.ㅜ
@@jaesikhan143
저도
23년째 혼자
아이들 키워내며 살았는데,
지금은 다 커서
빈둥지 돼다 보니
이렇게
또 몇 년을,
또는 몇 십년을,
더 살면
의미가 있나 싶어요.
수급자라 최소 생계비로
살아는 지는데,
남의 일이 아니네요.
'사전연명거부
동의서'와
'사후 장기기증' '시신기증'까지는
해 놨지만,
고독사 한 뒤 시체가 다 부패한 뒤 발견 된다면
기증이고 뭐고..
애들에게 장례비마저
신세지고 싶지 않은 내 생각과 달리 부담을 지우게 될테고
또 흉한 몰골로
누군가에게
발견 될 처참하고 참담한 그 모습이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죽음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그래서 절이나 교회를
다녀야 하나?
생각도 하게 된다
연대감이 있으면
누구라도 종종 들여다 봐 줄테니까
그런데,
그 또한
내 이기심.
종교심도 없는데
정기적으로 다녀야 한다는것도 우숩고
종교 생활도
주변에 보니까 돈,
헌금 낼 돈이 있어야 활발히
활동하지
돈 없으면 그것도 꽝.
어찌 장수 시대를 살아갈지
인생 별거 없다,,
혼자면 혼자라서 좋고 가족이 많으면 많아서 좋고,,
죽으면 썩어 문드러 진다,,,
나도 별반 다를게 없네요
대인관계 아무리 넓고 사회생활 잘해도 늙어서까지 내곁에 오래 있어주는 대인관계 없기에 내 노후는 내가 준비해야한다
아저씨 힘내셔요
아직 젊고 딱보니 은근히 인텔리해보이셔요
돈만 없으시네요 인성도 좋아보이시고
비슷한 환경에 좋은여자분만나서
알콩달콩 잘 사셔요~~!!
신앙을 하시면 좋겠어요~!
여자를 왜 만나요? 또 골치 아프게ㅎㅎ 인연 자체가 고통인데 저분 행복을 빌어주는 말이 아닙니다. 저분에게 가장 복되는 말은 로또1등 당첨 되어서 폼나고 멋지게 사세요 입니다
무슨여자를?
혼자사세요
솔직히
그나이에나아지면
얼마나나아질까?
50대면 혼자 살아도 살만하다 졸혼하고60~70대들도 많이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일체유심조 내인생 마음에 달렸다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권리가 있다 혼자 외롭다 느끼는건 눈을 감고 어둡다 하는거다 눈을 뜨고 노가다 해서 시장가서 장도보구 맛있는거 해드시고 현실에 만족하시고 살아야 함 가난한 사람은 병든사람보다 행복하구 병든사람은 죽은사람보다 행복하다 지금여기에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50대는 아직 청춘이다
남일같지가 않아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희망을 놓지 말고 사시기를,
그리고 가족과 하루빨리 재회하시길ᆢ
남일 같지 않습니다. 국가에서 노년을 책임져주는 나라가 됬으면 좋겠네요~~
친구보단 가족이 우선이 되면 배우자고 자식들이고 간에 알아서 챙깁니다
이영상보는데 왜이리 눈물이나는거지요ㅜㅜ
지금 딱 저심정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다 무너져버린 현실....
몇년 뒤 내 얘기군ㅠㅠㅠㅠ
힘내시고 지금 처한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내일은 더 나은 날이 올것이라 믿고 화이팅 입니다.
인간세상만 아니고 동물의 세계에서도 수컷은 사냥능력이 떨어지면 버림받습니다.....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동물의 왕국을 잘 보심 알수 잇음니다~~봉사활동, 종교활동,이웃돕기등등 아무 소용 없음니다 이것이 현실이죠
최메롱 그건 동물의 세계죠!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면 동물처럼 살다가는겁니다
최메롱😛👅😝
@@reenechung1913 아오 딥빡
@후루꾸 아직도 저런 중세시대 마인드가 판치다니....참..매우 어리석고 안타깝습니다.
혼자살아도 좋은 집에 살면 사람이 꼬여
잼나게살수있습니다
혼자노는법을배워야한다
가족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이하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된다고 인간은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태생적으로 혼자 ... 외로움이란건 가족에 둘러쌓여 있다고 해결되는게 절대 아닌데 자기 위안일뿐
맞습니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를 모르는데 무슨 수로 자식들을 다 모이게 하나요
송해 선생님도 홀로 돌아가신 다음에 따님에게 발견되었습니다
나도. 같은 처지인 거 같은데 혼자만의 힐링을 하세요. 아이들은 아직 젊고 잘 살겁니다, 본인의 삶에 투자하세요.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남일같지않네요
가난한 남자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입니다.
가난한데... 무리해서 결혼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거지가 되어서
길에서 노숙하다 객사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건 사실 제가 안적어도
다들 본능적으로 느낄겁니다...
여자분들도 그래서 다들 있는 남자를
찾는거고, 가난한 남자는 뒤돌아 보지
않는거죠. 생존의 문제라
남자든 여자든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자녀분들께서 어떤 이유로 아버지를 안찾는지는 모르겟으나
이유불문하고 전화라도 드리구 가끔씩 찾아뵙구 해야지요..
결과가 어찌됏든 최선을 다하신 인생이신거 같습니다..
잘낫든 못낫든 아버지 안계셧으면 이땅에 없습니다..
마지막은 쓸쓸하네요ㅠㅠ
다가오는 미래인것같아서
누구나.인생은오로움에존재이기에힘내고씩힉하게살아요조은날이와요.힘네세요
함께 어울려 살 공동시설좀 만들어주세요
진짜맞네요 ❤
잘보고갑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나두 혼자 살지만 20년 위이지만. 우선 담배부터 끈으세요.그래야 병에 안걸리고. 건강해야 일을 하지요
고독을 안주삼아 소주.삼겹살 맛나게 드시고 힘내세요
삶 이 다 고독 걍 그런가 보다 하 면 되 요 😅😆🎵🍷🎶
아저씨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인상도 좋으시고 열심히 사시네요ㆍ좋은날 올겁니다
정말 바르게 사신 분들의 어긋남의 결과물
고독한 인생입니다
죽고싶을때 죽을수있는법좀 만들어줘.. 복지 이런거 필요없으니.. 죽고싶을때 편안히 죽게해줘..죽는것도 권리 안아프게 죽는것도 복
안락사
@@rarnrarn-gu4dx 안락사 or 즉사
오늘도 자식들 학원보내고 대학 보낼려고 돈 다쓰는 어벙벙들이 주위에 개락이다. 다 소용없다는걸 돈 다쓰고 나면 안다
힘내세요!
희망을 가지십시오
아직 50뿐인데 뭘 그렇게 사세요 무엇인가 찾아보고 일 이라도 하며 살아가면 기운이 날텐데요 죽움왜 생각하고, 고독 하면 ,어때요 , 그냥 받아들이고 열심히 사세요 .
혼자가 편하다
세상에는 별 사람 다있어.
나와 비슷하구만,
얼마나 자유로운가!
자유!
이성용선생님...또 보고 싶습니다ㅠㅠ
샘힘내세요
나를 보는 것 같다 슬픈현실 뭔가 문제가 있어 혼자살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경제문제 가족해체 등 여러 이유로 한순간에 이렇게 될수있다 그 누가 나는 아니라고 할수 있나 ? 앞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될것이다 고독사 모두 피해갈수 없다 정부와 지자체는 1인가구에 대한 전수조사와 대책을 하루빨리 마런해야 할 것이다
어이구.저 보다 두살많구만 뭐 울며 불며! 아직 우린 젊어요! 울지마시고 버린 자식들 부인보다 꼭 더 잘살아야겠다고 노력해야지 않겠나요?! 저두 혼자 사랑하는 13살 아들돌아오길 기다리며 여태까지 못해준걸 다 해줄수있도록 힘내고 있어요! 우리 힘냅시다.사람은 다 혼자얘요.태여날때도 죽을때도 !!! 같이 있는 사람 다 행복하지 않아요.하루 24시간 자기절로 지배할수있다는것! 아직 아무일이나 할수있는 몸! 꿈을 만들어서 웃으며 노력하세요 !!! 생각이 자기자신을 괴롭히고 절망속에 빠뜨립니다!!! 힘냅시다요 😄👍💪
외로움 극복하는방법있음종
알려주세요
머리로는 알아도 넘 외로울듯ㅠㅠ
나의 곧 다가올 미래ㅠㅠ
세상은 완벽한 타인..
힘내세요 아져씨‥
가족생각한다고 나아질건일도없어요 똑같은인생에서 가족이있다면 백배천배더힘들지요 혼자이고싶어도그러지못하는사람들많아요 일인시대 혼밥 혼술 부담없고 좋습니다 가족에게볶이면서 지옥생활하는것보다 지금이행복한겁니다 생각하기나름이지요
부모 모르는 척 하는 자식들!
너희들도 똑같이 그렇게 당하기 전에 반성하고 브모님을 돌봐 드려라!
내리사랑이라고 자식들도 나이들면 부모 처지와 비슷할거임. 자녀들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다들 사느라 바쁜지라 내 삶은 내가 챙겨야함.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가지시면 본인만 더 불행해 져요..내 걱정 말고 니 들만이라도 잘 살라 하세요..이런세상에 내가 좋아 낳은것도 순전히 내 잘못이예요
부모노릇은 얼마나 잘 해 왔는가 부터 돌아보길
@@무림고수-n3p 꼭 부모로서 잘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뭐가 잘한건지. 너무 삭막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글도 모르는 어머님 학교도 보내주시지 않았던 분이지만 항상그리워집니다. 이런것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맞습니다
어려서부터 온 가족이 믿음생활하며
살았다면 남편과 부모를 저버리는 일은
없지요
가족간에 용서를 이해를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지요
맘이 넘아프네요 인생이먼지 저렇게살라꼬 태어나지 않았을낀데 힘네세요
참,외롭고 쓸쓸하시겠습니다...드릴 말씀이 없네요...힘내세요~
그냥 씩씩하게 살아요
😅😆😉🎵🍷🎶 정 답